7. 황홀한 모녀
"아아악... 아학, 그만... 아음"
여자의 신음소리가 동굴안에 퍼졌다. 철수는 능숙하게 여체의 깊고 뜨거운 보지를 범하고 있었다. 철수의 숨길이 여체의 깊은 곳을 헤치고 그 안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핥아마셨다.
영희는 철수의 어깨를 자신의 허벅지에 밀착시켰다. 철수는 능숙하게 여체의 몸을 끌어당겼다. 영희는 절정에 이르렀다. 그녀의 하얀 허벅지가 철수의 머리를 바싹 조이고 있었다.
경련을 일으키는 영희의 허벅지에서 철수가 고개를 들었다. 그는 돌침대위에 몸을 기대고 있는 영희를 보았다.
영희의 부라우스는 양옆으로 벌어져 있고 브래지어는 젖가슴위로 걷쳐올려져 하얀 젖가슴이 드러나있었다. 교복치마는 허리위로 올려져 있었고 이미 하체는 알몸이 되어 활짝 벌어져 있었다. 그녀의 얇은 팬티는 철수의 주머니 안에 들어가 있었다.
철수는 입주위에 묻어있는 그녀의 애액을 혀끝으로 깨끗이 핥아마시며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영희는 동굴벽에 몸을 기대고 멍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후훗... 좋았지?"
철수는 그녀의 몸앞으로 다가가 그녀의 목과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영희의 입술이 능숙하게 철수에게 다가왔다. 그녀의 입술이 벌어지며 철수의 혀가 그녀의 혀와 엉켜들었다.
철수가 영희의 엉덩이를 받쳐들었다. 바지안에 육봉이 힘이 들어가 있었다. 영희의 손이 철수의 바지위를 더듬었다. 그녀의 손이 철수의 버클을 풀어 바지가 아래로 흘러내리게 했다. 그녀의 손에 의해 팬티가 걷혀지고 그의 육봉이 밖으로 드러났다.
"아아... 오빠...."
영희는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고 젖어있는 자신의 보지로 이끌어갔다. 철수는 영희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육봉이 닿는 것을 느꼈다.
철수의 육봉이 닺자 급격한 운동을 시도 하였다. 영희의 몸안 깊숙히 철수의 육봉이 들어갔다.
"아학... 아흐흑!"
영희의 얼굴을 철수의 거칠은 허리운동을 즐기며 탄성을 질렀다. 그녀의 다리가 바닦위로 떨어지며 철수에게 팔을 둘러 그에게 바싹 안겨들었다.
철수는 영희의 허벅지가 허리위로 다시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능숙하게 영희의 보지를 공격하였다.
"아아앙... 하앙!"
영희는 절정에 이르러서 강하게 철수의 몸을 조여댔다. 철수는 영희의 몸에서 육봉을 뽑아내고 그녀를 바닦에 조심스럽게 눕혀졌다.
철수는 몇주동안 영희를 건드려왔다. 영희의 몸은 급격하게 철수에 의해서 개발되어갔다. 영희의 젖가슴은 부풀어올라서 풍만해졌다. 철수의 몸에 의해서 남성을 알게된 영희의 몸은 뜨겁게 변해갔다.
능어같이 날씬한 몸에 풍만함까지 감추고있었다. 철수는 영희와 같이 산아래로 내려왔다.
영희와 즐긴 철수의 몸은 개운하게 풀려있었다. 영희는 중학교 2학년 소녀답지않게 몸이 발달 되어있었다.
철수는 그동안 두번 놀람이 있었다. 첫째는 딸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과 두번째는 김마리아라는 여자의 나타남이었다.
그녀는 수녀직을 그만두었다. 철수의 몸에 의해서 여성으로써의 길을 가게된 그녀는 김명주의 딸을 자신이 맡아기르기로 했다.
명주는 부모님에게 돌아갔다. 그녀는 아이를 남들몰래 만나고 있었다. 철수는 아파트에서 김마리아와 한나를 살게 했다. 아파트는 김마리아가 세들어사는 것으로 하고 그곳에서 살고있었다.
철수는 한나를 만나러가면서 그녀의 몸을 범하였다. 김마리아의 몸은 철수가 건드릴수록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는 능숙하게 여체를 범했다.
철수는 김마리아에게 성교의 자세가나오는 책을 사주었다. 철수는 김마리아에게 그책에 나온느 자세를 시켜가며 그녀의 몸을 즐겼다. 여체의 깊은곳이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와 즐겼던 자세를 곧바로 영희의 몸에 실행했다. 허벅지를 한껏 벌려 여체의 은밀한곳이 완전히 들어난 모습을 보며 그녀의 몸을 범했다.
철수는 시험을 끝마칠때까지 영희의 몸을 범했다. 영희도 철수가 오기를 기다리며 그가오면 산위로 올라갔다.
철수의 옆집에는 김선경이라는 유부녀가 살고있었다. 그녀는 국민학교 6학년에 다니는 딸이 있었다. 그녀의 가정은 겉으로는 평온하게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속으로는 남들에게 말할수없는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부부간에 갱년기가 온것이었다. 결혼초와 달리 남편이 그녀에게 열정을 갖지않고 관심이 사랄진 것이었다. 그녀와 남편과의 대화는 자연적으로 줄었다.
그녀의 몸은 30대의 원숙한 몸매를 이루고 있었다. 관능적인 감각이 그녀의 몸을 뜨겁게 달구었다. 그녀는 그러한 권태감을 일로써 빠져 나가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것도 마음돼로 되지 않았다. 그것은 그녀가 그동안 가정에 묶여있어 모든 능력을 상실한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남편또한 반대를 심하게해 일을 포기할수밖에 없었다.
일을 포기한 선경은 무엇이든지 찾고 싶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길을 찾지못하고 욕구불만이 가득차게 돼었다. 그녀는 무엇인가 획기적인 일을 하고 싶었다.
그녀는 습관적으로 시장에 다녀오고 있었다. 차오르는 욕구불만을 물건을 사면서 풀려고 하는 것이었다.
시장을 다녀오는 선경의 양손에 장본 물건이 잔뜩 들려있었다. 그날따라 그녀는 많은 양을 산 그녀는 매우 힘들게 물건을 들고 집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어맛... 이런!"
선경은 들고있던 비닐주머니안에 사과과 무게에 못이겨 비닐봉지가 터지며 솟아진느 것을 보고 소리쳤다.
"많이도 사셨네요... 제가 도와드릴께요"
선경을 사과를 줏어들다가 고개를 들고 앞에서있는 젊은 청녀을 바라보았다. 옆집에살고있는 철수라는 학생이었다. 철수는 사진기를 목에 걸고 있었다.
"이리 주세요..."
철수는 그녀가 들고있던 물건들을 나누워들었다.
"고마워... 학생"
선경은 철수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에게 짐을 나누워주었다. 철수는 그녀보다 한걸음 앞서 걸어갔다. 선경은 그의 뒤에서 걸어가며 건장한 철수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철수의 모습은 상당히 정열적으로 보여 그녀는 부러움을 느꼈다.
`후... 요즘애들은 너무 빠르게 자라는 것 같아... 밤에 죽이겠는 걸... 어머, 내가 무슨생각을...'
선경은 자신의 생각을 지우고 집으로 올라갔다. 철수는 그녀의 집안으로 들어가 짐을 내려놓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집안에 있는 정원을 보고 놀랐다. 철수의 집보다 훨씬 정원을 잘가꿔 놓고있었던 것이다.
"와... 대단한 정원인데요?"
"대단하긴... 뭘"
선경은 철수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다.
"이거... 어디에다 놓을까요?"
"거기다 놓아"
선경은 말을 하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문앞에 짐을 내려놓고 나가려고 했다.
"안녕히 계세요?"
"학생, 수고했는데 뭐좀 마시고 가"
"아니요... 집이 바로 옆인데 가서 마시죠"
"그래도, 내가 고맙다는 표시를 해야지?"
선경은 냉장고에서 쥬스를 꺼내 철수에게 따라주었다. 철수는 쥬스를 마시면서 정원에 피어오른 가을 꽃들을 바라보았다. 모두다 아름답게 피어올라있었다.
아름다운 꽃을 보자 철수는 사진을 찍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상당히 아름답게 꽃이 피었어요"
"아름답지... 내 유일한 취미생황이야"
"이걸 모두 혼자서 기른 거예요?"
"응..."
선경은 자신의 정원을 자랑스럽다는듯이 바라보았다. 그녀의 남편은 정원을 치우라는 소리를 했었다.
철수는 그녀가 미소짓는 것을 보고 꽃보다 아름다운 기운을 느꼈다. 철수는 아름다움을 느낀 꽃과 선경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고 싶었다.
"저... 사진좀 찍어도 될까요?"
"어머, 사진찍는 것이 취미인가 보구나... 그럼 찍도록해요... 찍은것 나도좀 주고"
"제 사진실력은 그렇게 좋지않아요..."
철수는 정원에 화사하게 핀 꽃을 사진기에 담았다. 철수의 사진기를 돌려 선경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았다. 선경은 철수가 자신을 사진기에 담을것을 느끼고 당황해하며 집안으로 들어갔다.
"이런모습을 사진에 담으면 어떻게..."
철수가 자신의 모습을 사진에 담은것을 생각하며 주방에서 설겆이를 했다. 손에들고있던 식기가 싱크대에 부딪히며 붉은 피가 흘렀다.
"어멋, 이를 어떻해..."
그녀는 얼른 손을 쥐고 들어올렸다. 손에서 피가 흘러내려 그녀의 원피스에 떨어졌다. 하얀 원피스에 붉은 핏자국이 남았다. 그녀는 얼른 안방으로 들어가 손을 치료하고 핏자국이 남은 원피스를 갈아입으려 했다.
안방문은 완전히 닫히지 않고 조금 문이 열려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원피스를 벗고 슈미즈 차림이 되었다. 하얀 슈미즈에도 붉은 핏자국이 남아있었다.
"이것도 벗어야 겠구나..."
그녀는 슈미즈도 벗고 브래지어와 팬티차림으로 되었다. 철수는 사진을 찍고 안으로 들어와 안방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았다. 안에 속옷을 벗고있는 선경이 보였다.
철수는 소리없이 문앞으로 다가가 문틈으로 사진기의 렌즈를 껴넣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창문으로 밝은 빛이 들어와 안을 밝게 비추고 있었다. 선경의 관능적인 속옷차림이 몸매가 보였다. 철수는 사진기의 셔터를 눌렀다.
선경은 옷장에서 옷을 찾아입었다. 검은색 T셔츠와 면바지로 갈아입은 그녀는 문으로 다가왔다. 철수는 문틈에서 피했다.
"학생은 어떤 사진을 전문으로 찍지?"
선경은 문을 열고 나와 소파앞에 성ㅆ는 철수에게 물었다.
"아무거나 찍어요. 인물, 정물, 풍경... 그중에서도 인물사진이 자신있어요"
"인물사진?"
"네... 찍어들릴까요?"
"아니..."
철수는 이미 사진기를 들고 그녀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았다. 선경은 검연쩍어하는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주었다.
"누드사진도 찍은적인나...?"
성경이 철수에게 물었다.
"누드사진요...? 네, 몇번 찍은적이있어요"
"몇번?"
"네... 여런번 찍었어요"
철수는 대답을 하면서 선경의 늘씬하게 빠진 몸매를 보았다. 선경의 풍만한 유방에서 아래로 내려가 잘록한 허리를 보고 다시 풍만하게 벌어져있는 둔부로 내려갔다. 그녀의 아랫배는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잘록했다.
"누굴 찍었지...?"
"제 여자친구요"
"여자친구가 많은가 보구나?"
"아니요...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철수는 대답을 하면서 선경의 알몸에대한 상상을 했다. 선경은 철수가 자신의 몸을 바라보는 것을 보고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챘다.
"아주머니, 저..."
"무슨말인지 해봐요"
"아주머니가 제 모델이 되주실수 없는지요?"
"네가...? 이 나이에... 농담도"
선경은 철수의 말을 농담으로 들었다. 철수는 눈빛을 빛내면서 말했다.
"농담이 아닙니다. 아주머니가 모델을 해주시면 좋을겁니다"
철수의 말에 선경은 놀라는 것 같았다. 선경의 마음속에는 철수의 말대로 하고싶은 유혹이 일었다. 그녀는 갈등했다. 철수는 그녀의 내적 갈등을 알아챘다.
"아주머니의 몸을 사진으로 꼭 찍고 싶습니다"
철수의 말에 선경은 결정했다. 그녀는 고개를 끄떡이며 대답을 했다.
"좋아요, 하지만 누구에게도 비밀을 지켜줘야돼..."
"알겠습니다"
철수는 그녀의 조건에 합의를 보았다. 사진을 찍는것은 다음날로 하고 그녀의 집을 나왔다. 그가 대문을 나오는데 선경의 딸인 설희와 마주쳤다.
"오빠! 안녕"
설희는 철수를 잘따르며 좋아하고있었다. 철수는 설희에게 인사를 하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날, 시험을 마치고 철수는 일찍 집으로 향했다. 철수는 등교를 하면서 나중에 집에 들러 카메라를 챙길필요없이 챙겨들고 나왔다. 철수는 집옆에서서 남들이 없을때 선경의 집으로 들어갔다. 선경의 집문은 열려있었다.
"어서와..."
선경은 철수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마중나왔다. 그녀는 아릅답게 옷을 입고 철수를 맞이하였다.
철수는 그녀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안으로 들어간 철수는 가방을 내려놓고 방과 거실의 커튼과 문을 모두 닫았다. 거실의 공간에는 철수와 선경 둘만이 세상과 떨어져 있었다.
철수는 가방에서 사진기를 꺼내들고 선경의 모습에 촛점을 맞추고 포즈를 지시했다. 철수의 사진기의 셔터가 눌러지며 후레쉬가 연속적으로 터졌다.
선경은 철수의 주문데로 요염하게 자신의 관능적인 몸매를 비틀었다. 철수는 선경의 얼굴을 보았다. 선경의 얼굴은 붉게 물들어 있어 요염하게 보였다. 철수가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가 입고있는 옷의 어깨를 쓰다듬었다.
선경은 철수의 손이 닿는 어깨에서 짜릿한 감각을 느끼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강렬한 눈빛을 본 선경은 몸에 힘이 빠지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제 옷을 벗어주세요"
철수가 그녀의 옷을 벗겨냈다. 철수는 그녀를 안고 등으로 손을 뻗어 브라우스의 쟈크를 풀었다. 쟈크가 풀어지면서 브라우스가 허렁해졌다. 철수는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브라우스를 걷어올렸다.
철수의 입술이 선경의 입술에 닿았다.선경은 작은 숨소리를 내며 철수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아... 학생..."
철수의 손길에 선경이의 브라우스가 걷혀올라가 두개의 유방을 감싼 흰 레이스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그녀의 브라우스가 머리위로 벗겨져 나갔다.
철수는 능숙하게 브래지어위로 풍만한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아아..."
"아름다워요... 아주머니"
선경은 철수의 손놀림이 능숙한것에 놀라면서 유방에서 솟아오르는 감촉에 몸을 맞겼다. 선경의 유방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브래지어가 터질정도로 부풀어오른 유방을 더듬던 철수는 얇은 천사이로 유두가 단단하게 굳어있음을 느꼈다.
"아아... 안돼, 그만... 이제 그만"
선경이 철수를 밀어냈다. 철수는 선경이에게서 물러났다. 선경은 브래지어위를 손으로 감싸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가 선경이의 상체의 아름다운 곡선을 바라보았다.
"아름다워요..."
철수가 감탄하는 것을 들은 선경은 자신의 몸매가 자랑스러웠다. 그녀는 30을 넘은 몸이지만 아직까지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다. 오히려 젊음에 성숙하고 요염함이 몸에 베어있었다.
철수가 사진기를 들어올렸다. 선경은 철수의 사진기앞에 자세를 취해 주었다.
"상체를 앞으로 숙여보세요"
선경은 상체를 앞으로 숙였다. 브래지어에 감싸인 젖가슴이 솟아질듯이 앞으로 출렁이며 흔들렸다.
철수는 그녀의 유방의 흔들리는 것을 사진기에 담고 그녀의 등뒤로 돌아갔다. 둥글게 쫙 벌어져있는 엉덩이가 철수를 향해 내밀어져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통통한 엉덩이를 감상하며 셔터를 눌렀다.
"이제 치마를 걷어올려요... 그래요, 다리도 벌리고... 네"
선경이에게 말을 하며 철수의 손은 바쁘게 움직였다. 사진기의 후레쉬가 터지면서 그녀의 하얀 허벅지와 드러나는 얇은 팬티가 사진기에 담겼다.
선경이의 치마가 허리위로 올라가고 통통한 엉덩이가 드러났다. 허벅지가 벌려지며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팬티에 감싸인 도톰한 둔덕이 드러났다. 그녀가 입고있는 팬티는 얇은 레이스로돼 그곳의 굴곡이 드러나 보였다.
"자, 이제 이것도 벗어요"
선경은 자신의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고 어깨끈을 서서히 내렸다. 철수는 그녀가 브래지어를 벗는것을 사진기에 담았다. 선경은 관능적인 표정을 지으며 철수에게 포즈를 취했다.
선경은 자신의 유방을 앞으로 내밀었다. 풍만한 유방위에 붉은 유두가 철수를 향해 솟아올랐다. 선경이는 브래지어가 바닦으로 떨어졌다.
철수는 그녀의 상체를 찍었다. 한쌍의 풍만한 유방이 철수의 눈에 가득 들어왔다. 선경이의 유방은 한손으로 잡기가 어려울정도로 컸다.
선경은 자신의 유방을 두손으로 받쳐들고 철수를 향해 들여보았다. 탄력적인 선경이의 유방이 흔들리며 모였다. 붉은 유두가 공간이 좁아들었다.
철수는 선경이의 몸에 가까이 다가갔다. 철수의 손가락이 선경이의 유두에 닿았다. 유두가 단단하게 굳어져있는것이 만져졌다. 철수는 능숙하게 선경이의 유두를 쥐고 비틀었다.
"하학... 아아!"
선경이의 입에 가벼운 숨소리와 함께 철수를 뜨겁게 바라보았다. 철수가 선경이의 얼굴에 가까이 얼굴을 가져갔다. 선경이의 팔이 철수의 어깨로 둘러져서 끌어 당겨졌다.
철수의 입술과 선경이의 입술이 닿았다. 선경이의 입술이 벌어지며 철수의 혀가 안으로 들어갔다. 철수의 손이 선경이의 부드러운 유방을 꼭 움켜쥐었다.
"아아... 학생..."
"제 이름은 철수예요..."
"철수..."
철수는 서슴없이 선경이의 풍만한 유방을 주물러댔다. 선경이의 유방이 단단하게 굳어져있었지만 철수의 손에의해 이그러졌다.
철수는 선경이의 입술 깊숙히 키스를 했다. 그녀의 혀가 철수의 혀와 휘감키며 달콤한 타액이 교환됐다.
선경이 철수의 입술을 받아들이면서 철수를 꼭 끌어안았다. 그녀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치마안으로 더듬어 들었다. 선경이의 부드러운 허벅지에 닿았다. 철수의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깊히 파고들어갔다. 선경이의 다리가 본능적으로 닫쳤다.
철수의 손길이 도톰한 둔덕위를 쓰다듬었다. 선경이의 눈돈자가 바로앞의 철수의 눈을 바라보았다.
철수의 손가락이 둔덕위를 쓰다듬다가 둘로갈라진 균열을 찾아내고 그선을 따라 허벅징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팬티위에서 음순에 닿았다.
"아아..."
선경이의 몸이 굳어졌다. 철수의 손가락이 능숙하게 균열을 따라움직이다 단단한 음핵을 찾아내고 팬티위에서 문질렀다.철수의 손가락은 자극적인 춤을 추었다.
"아하학, 아앙... 아, 더..."
선경이의 몸이 소파위로 넘어지며 깊숙히 파뭍쳤다. 철수의 입술이 선경이의 입술에서 떨어져서 가슴으로 내려갔다. 선경이의 풍만한 유방이 철수의 입안에 물렸다.
입안에 들어온 부드러운 선경이의 유방에서 철수는 단단한 유두를 찾아내 혀끝으로 굴렸다. 철수의 혀는 선경이의 붉은 젖곡지를 건드리면서 자극적으로 입술을 놀렸다.
"아으음... 흐응!"
선경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면서 유방이 한껏 부풀어올랐다. 철수는 선경이의 유방에서 입술을 떼어냈다. 선경이의 유방위에 유두가 길게 일어서서 오똑히 서있었다. 그녀의 유방은 철수의 타액으로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유방에서 떨어지자 선경은 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가렸다. 철수가 선경이의 몸에서 밀려났다. 철수의 손길이 닿았던 팬티가 푹 젖어있었다. 철수의 몸이 떨어져 나가자 선경의 몸이 일어섰다.
"여기서... 안괘, 아... 안으로"
선경의 다리를 후들후들 떨렸다. 철수의 입술에 닿았던 유두가 손바닦에 꼭 눌렸다. 자신보다 어린 학생이 자신의 몸을 능숙하게 애무하는 것을 선경은 놀라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몸에 욕망의 불꽃이 불길을 일으켰다.
철수는 비틀거리는 선경의 몸을 부축해서 안방으로 이끌고 갔다. 문이 열리면서 안의 모습이 드러났다. 창밖으로 뒷산이 보였다. 그곳에는 선우란의 별장이 있는 곳이 멀리서 보였다.
철수는 그 창문에 커텐을 닫았다. 철수는 어두워진 방안을 밝히려고 조명을 켰다. 침대위에 선경이를 내려놓았다. 넓은 침대였다. 철수가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선경이의 치마가 아래로 흘러내렸다. 어느새 그녀의 치마의 단추가 풀려 있었던 것이었다. 철수의 손이 떨어지자 선경은 침대위에 주저앉았다.
철수가 방밖으로 나가서 사진기를 들고 들어왔다. 사진기에 필름을 갈아끼웠다. 철수는 선경의 몸을 침대위에 눕혔다. 철수가 선경이의 몸에 대한 사진을 다시 찍었다.
선경의 얼굴을 붉게 물들어 있었다. 선경이의 유방은 터질듯이 부풀어 있었고 몸을 떨고 있었다.
철수는 선경이의 몸을 바라보면서 능숙하게 사진을 찍었다.
"아주머니... 다리를 벌려요..."
관능적인 몸의 움직임을 요구하는 철수의 말에따라 움직였다. 철수의 눈앞에서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서 팬티위로 자신의 손을 올려놓고 문질렀다.
"그 팬티도 벗어요..."
"아아..."
철수의 명령에 선경의 손이 팬티허리에 닿았다. 선경은 팬티를 내리면서 주저했다. 그녀의 팬티가 허벅지중간까지 흘러내렸다. 선경의 도톰하게 돋아있는 검은 음모의 숲이 드러났다. 절묘한 굴곡이 그의 눈을 유혹했다.
철수는 선경이의 팬티를 잡고 확 끌어내렸다. 팬티가 완전히 벗겨졌다. 철수의 눈에 선경이의 은밀한 곳이 확연히 들어났다. 철수의 숨은 거칠어졌다.
선경은 철수의 숨결이 거칠어지자 철수에게 유혹적으로 자신의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애액으로 젖어 번들거리는 선경이의 보지가 확연히 보였다.
철수는 선경이의 들어난 보지를 확대해서 사진에 담았다. 철수는 손을 내밀어 그녀의 선홍색의 균열을 벌려 안쪽의 붉은 속살을 들어냈다.
선경이의 균열이 벌어지자 안에 고여있던 애액이 밖으로 흘러내렸다. 이미 선경은 흥분을 하여 잔득 애액을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애액을 문질러 묻친후 선경이의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음핵을 건드렸다.
"아하학... 아음!"
선경은 철수의 손가락이 음핵을 자극하자 곧바로 교성을 내질렀다. 철수는 선경의 교성이 귀에 닿는것을 느끼고 질구를 벌리며 손가락을 안으로 밀어 넣었다. 손가락이 미끄러지며 선경이의 속살안으로 들어갔다.
"아아아... 아음, 철수!"
선경은 철수를 부르면서 엉덩이를 들썩였다. 철수의 손가락에 질구가 조여드는 압박감이 느껴졌다.
선경은 철수의 손가락이 위아래로 쓰다듬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선경의 몸깊숙히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사진기의 후레쉬가 터지며 손가락이 삽입되어있는 선경이의 보지를 촬영했다.
이미 선경이의 머리에는 철수의 사진기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 오직 자신의 몸을 더듬는 철수의 손이 느껴졌다.
철수는 능숙하게 선경의 음순을 벌리면서 그안을 후볐다. 선경이의 음순안은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을 깊숙히 삽입하면서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단단한 음핵을 자극했다.
"아으응... 아응, 좋아... 더!"
선경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에게 소리쳤다. 철수가 그녀의 황홀한 표정을 보고 사진기를 들어 그녀의 얼굴을 찍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보지밖으로 나왔다.
"아아... 어서"
선경은 철수의 손이 떨어져 나가자 자신의 허리를 들어 손을 쫏아움직였다.
철수는 손을 떼어내고 입술을 그아래로 내렸다. 선경이의 흐린 시선에 철수의 검은 머리가 자신의 아랫배위에서 흔들리는 것이 보였다. 둔덕에 솟아있는 검은 음모와 철수의 검은 머리카락이 엉켜들며 결합되는 것이 보이며 깊은 곳에 철수의 입술이 닿는 감각을 느꼈다.
"아, 하학... 아앙, 안돼... 그런짓을... 더러운 곳이야"
철수의 혀가 그녀의 음순에 닿았다. 선경은 철수의 머리를 자신의 음부에서 떼어내려고 하였지만 팔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서 중과부족이었다. 그녀의 음순에 철수의 혀가 닿아서 핥아가는 것을 느꼈다.
"아으음... 아아!"
그녀는 몸에 퍼지는 감각에 몸에서 힘을 뺐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허벅지를 넓게 벌렸다. 그녀의 음순이 벌어지며 철수의 혀가 깊은곳으로 파고 들었다.
철수는 벌어진 선경의 음순에 입술을 밀착시키면서 그녀의 질구에 혀를 밀어넣었다.
"아악... 아앙, 하학!"
선경의 입에서는 거칠은 숨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의 혀가 손가락처럼 선경이의 질구안을 후볐다.
선경이는 오히려 혀가 더욱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철수의 입에서 나오는 타액이 그녀의 애액과 섞였다. 철수의 혀는 선경이의 몸안에 깊숙히 밀려들어갔다.
철수가 선경이의 음순을 벌리면서 애액을 깨끗히 핥았다. 후르륵 쩝쩝, 철수의 혀가 그녀의 애액을 핥는 소리가 울리며 선경의 귓가에 들렸다.
"아아앙... 아학!"
선경이의 다리를 뻣뻣하게 굳었다. 철수의 혀의 움직임에 그녀의 살결이 부르르 떨렸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질구의 조임을 느끼며 쑤셔댔다.
"아아..."
선경의 입에서는 교성이 터졌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질구안 깊숙히 파고 들어갔다.
"아아... 이제... 이제 그만, 하학!"
철수의 목에 둘러진 선경의 허벅지가 강하게 조여들었다. 그의 혀가 삽입되어진 질벽이 울렁거리며 그의 혀를 강하게 조였다.
철수가 입술을 떼어내고 고개를 들었다. 철수의 입주위에 선경의 애액이 묻어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가 고개를 들면서 미소를 지었다.
"아아... 이리와..."
선경이 철수에게 팔을 내밀었다. 철수가 선경의 알몸위로 몸을 겹쳐갔다. 선경이 팔이 철수의 머리를 끌어당기며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녀는 강렬한 키스를 했다.
선경은 자신의 애액의 맛을 철수의 입에서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선경의 입술을 벌리면서 안으로 혀를 깊숙히 밀어넣었다. 선경의 혀가 철수의 혀에 휘감켰다.
둘의 입술이 꼭 밀착되면서 비음이 세어나오며 무아지경에 다다랐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 자신들을 바라보는 작은 눈동자를 알아채지 못했다.
"엄마..."
선경의 딸인 설희가 두사람이 열어놓은 방문을 보면서 몸을 숨기고 있었다. 설희는 엄마의 그러한 모습을 처음보았다. 붉어진 얼굴에 풍만한 알몸을 철수의 몸에 휘감고있는 엄마의 모습, 그것이 아버지가 알면 안돼는거라는 본능적으로 알았다. 설희는 엄마를 안고있는 철수가 미워졌다.
철수와 선경은 서로의 입술에 진한 키스를 하면서 뜨거운 숨을 내쉬고 있었다. 철수가 몸을 일으켜세웠다. 그는 그녀에게서 떨어져 자신의 옷을 벗어버렸다.
스웨터를 벗고 속옷을 벗자 건장한 그의 상체가 드러났다. 선경도 일어나서 철수앞에 다가갔다. 그녀는 철수가 옷을 벗는 것을 보면서 그의 가슴에 기대어 그의 거친 살결에 키스를 했다.
철수는 유부녀인 선경의 능숙한 애무에 더욱더 욕화가 치밀어 오르는것을 느끼고 그녀의 유방을 손에 쥐었다.
선경은 철수의 가슴에 키스를 하면서 그의 바지단추를 풀었다. 철수의 바지가 다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철수의 팬티의 앞이 거대한 육봉에 의해서 부풀어 있었다.
선경은 철수의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그의 육봉이 밖으로 들어나며 우람한 위용을 자랑했다.
선경은 철수의 앞에 무릅을 꿇으며 철수의 육봉을 직시했다. 철수의 엉덩이에 두손을 둘렀다.
"으음... 너무 커..."
선경은 철수의 육봉의 크게에 놀라며 그것을햐해 입술을 다가갔다.
`엄마... 하지말아요...'
설희는 철수의 나체를 보고 엄마가보고있는 육봉을 보았다. 설희는 알수없는 두려움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제발 엄마가 그만두었으면 했다.
"자... 빨아주세요..."
철수가 자신의 육봉을 손에 쥐고 선경의 입술주위에 문질렀다.
"으음... 알았어"
선경의 입술에 그의 끝이 다았다. 그녀의 입술사이로 그의 육봉이 조금씩 밀려들었다.
"아읍..."
선경은 철수의 귀두가 들어오면서 작은구멍에서 흘러나온 애액의 맛을 보았다. 그녀는 입을 벌려 그의 육봉을 입안에 넣었다. 철수의 뜨거운 살 덩어리가 그녀의 입안을 가득채우며 들어왔다.
`아아... 뜨거워... 아음...'
선경은 철수의 육봉을 입안가득히 물고서 더욱 깊숙히 빨아들였다. 그녀의 머리에 아칠한 쾌감이 퍼지며 입을 크게 벌리고 그의 육봉을 한껏 물었다. 그녀의 몸은 더욱 뜨겁게 불타올랐다.
그녀의 입은 그의 육봉을 조이며 혀끝으로 그의 예민한 첨단을 자극했다. 철수는 능숙하게 움직이는 선경이의 입 놀림에 엉덩이를 움직여서 선경의 입안을 들락 거렸다.
선경은 철수의 육봉이 목 깊숙히 파고들자 숨을쉴수가 없었다. 철수는 선경이가 이를 써서 자근자근 깨물어주는 감촉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그녀의 입에서 자신의 육봉을 뽑아냈다. 육봉은 선경의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아아..."
선경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자연적으로 튀어나왔다. 철수는 선경의 몸을 돌려 놓았다. 철수의 눈에 선경이의 엉덩이사이에 푹 젖어있는 곳이 보였다. 철수가 거대한 육봉을 선경의 질구에 댔다.
선경의 질구는 애액이 흘러나와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선경의 타액에 젖은채 질구에 밀착되었다.
"아아, 아응... 어서 넣어, 아 그렇게..."
철수의 육봉이 선경의 질구안으로 서서히 밀려들어갔다. 철수의 귀두가 질구를 벌리자 그녀의 질구가 바싹 조여들었다. 철수의 손이 풍만한 선경의 둔부를 잡아 끌었다.
그의 육봉이 선경의 몸안 깊숙히 파고 들어갔다. 선경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며 철수의 육봉이 선경의 몸안 깊숙히 삽입되어졌다. 철수는 능숙하게 여체의 몸안을 점령했다.
선경의 질벽이 너울거리듯이 그의 육봉을 조여댔다.
"허헉... 좋아요..."
"아앙... 안에 가득찼어... 아앙!"
선경은 입술을 크게 벌리고 탄성을 울렸다. 철수의 몸에 선경이의 엉덩이가 밀착되었다. 철수의 허리가 전후로 움직였다. 철수의 육봉이 질구를 열며 바싹조여드는 뜨거운 몸속안으로 들어갔다.
선경은 자신의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손으로 침대시트를 꼭 움켜쥐었다.
"아아앙... 아응...!"
선경의 입에서 탄성이 터지며 질척한 타액이 흘러내려 침대시트위로 떨어졌다. 그녀의 풍만한 유방은 격렬한 철수의 움직임에 출렁거리고 있었다.
설희는 신음소리를 내는 어머니의 얼굴을 보았다. 찡그려진 엄마의 얼굴은 고통스러워 하는듯했다. 설희는 엄마의 야릿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엄마가 아픈가봐... 저렇게 큰걸 엄마의 몸안에 넣으니까 그렇지... 그런데, 엄만느 왜 저렇게 허리를 움직이지...?"
설희는 엄마의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허리를 보고 그녀는 이해 할수가 없었다.
선경이의 출렁거린느 풍만한 유방이 철수의 두손에 쥐어졌다. 철수는 선경이의 몸에 자신의 몸을 겹치고 허리를 강하게 움직였다. 그의 육봉으로 선경의 질구를 마구쑤셔대며 유방을 거칠게 움켜쥐고 주물러댔다.
설희에 눈에는 두사람의 격정적인 움직임이 보였다. 선경의 몸과 철수의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선경의 음부에 꽃쳐들어가는 것에 몸을 떨었다.
철수는 격렬한 움직임을 시도했다. 선경은 이제 제 정신이 아니였다. 철수가 몇번 움직이자 선경은 몸을 크게 떨며 쾌감에 절정에 올랐다.
"아흐흑... 아흑!"
선경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철수의 몸이 선경의 몸에서 떨어져 상체를 일으켰다. 철수는 선경의 육벽이 강철같이 꽉 조여드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철수의 육봉이 선경의 질구가 꼭 조여지면서 빨렸다.
서서히 몸에서 힘이빠져나갔다. 철수는 몸을 일으켰다. 그의 육봉이 선경의 질구에서 빠져나왔다. 육봉에 선경의 질안에서 묻은 애액이 짠뜩 묻어있었다.
철수의 육봉에서 애액이 방울방울져서 바닦으로 떨어졌다. 선경은 몸을 떨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는 숨을 가다듬으면서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에는 격렬한 감동이 숨겨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침대위에 올려놓고 바로눕혔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주물러주었다. 선경의 입에서 다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아아..."
철수의 육봉이 선경의 몸에 철수의 손이 다시 움직였다. 선경은 몸을 길게 펴면서 철수의 육봉을 잡고서 애무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몸위를 이리저리 움직였다.
선경의 입에서는 나직한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가 선경의 입에 키스를 했다. 철수는 선경의 몸을 더듬었다. 철수의 능숙한 손길이 그녀의 유방위에서 움직였다.
풍만한 선경의 유방이 이리저리 이그러졌다. 철수의 거친 손놀림에 선경의 신음소리를 더욱더 짙어졌다.
"아아아... 하학, 아음..."
철수가 선경의 몸에 입술을 댔다. 선경의 유두가 철수의 입안에 물렸다. 철수의 입술이 유두를 꼭 조였다.
"아아... 아악, 그만 아파!"
선경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가 선경의 유두를 이로 가볍게 깨물었다. 유두에 느껴지는 고통이 서서히 짜르르 흐르며 쾌감이 됐다.
"아아... 아음"
철수의 혀가 유두에 닿아 굴렸다. 철수의 혀가 선경의 유두를 가지고 놀았다. 철수의 육봉이 슬면시 여체의 은밀한곳에 닿았다. 철수가 선경의 질구에 다시 육봉을 들어갔다. 철수의 육봉이 선경이의 몸에 닿았다.
선경의 질구에는 다시 애액이 솟아올라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선경이의 몸에 깊숙히 밀어넣었다. 선경이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강하게 조여들었다.
"아학... 아음, 더 깊이... 그래, 아!"
선경의 신음소리를 더욱 거칠어졌다. 선경의 숨이 넘어가는 소리를 질러 그의 귀에 자극적으로 들렸다.
철수는 선경이의 몸안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으며 허리를 강렬히 움직였다. 그의 육봉이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가면서 질척이는 소리가 울렸다. 철수는 선경의 몸을 안고 옆으로 누우며 그녀의 허리를 잡아 끌어당겼다.
선경과 철수의 몸이 위치가 바뀌었다. 선경의 몸이 철수의 몸위로 올라갔다. 철수의 손은 선경의 둥근 엉덩이를 쥐고 그녀의 움직이게 했다. 선경이의 엉덩이가 꿈틀되면서 움찔거렸다.
"아학, 좋아... 아아아, 너무 좋아... 학!"
선경은 자신의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철수의 몸위로 올라가자 그녀의 몸안 깊숙히 철수의 육봉이 박혀 들어갔다. 선경은 격렬하게 말타듯이 움직였다. 그녀의 거친 움직임에 그녀의 유방이 출렁거렸다.
"허헉... 좋아요..."
철수가 허리를 굽혀 출렁거리는 유방을 입안에 물었다.
"아학... 아음, 좋아... 아아"
선경의 입에서 계속적으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철수의 육봉이 깊숙히 삽입되었다. 철수의 입안에 선경의 유두가 흔들렸다. 철수는 혀를 내밀어서 그녀의 유두를 자극했다.
선경의 입에서는 거칠은 신음소리가 났다. 그녀는 절정의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난잡한 소리를 질렀다.
"아아 자궁까지 짜릿해... 너무좋아, 하학!"
선경은 결혼을 하고서 이런 쾌감을 느껴보지 못했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선경의 허리를 움직이게 하였다. 선경의 포동포동한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에 감싸여 있었다.
선경은 철수의 몸위에서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면서 질구를 조였다. 철수의 육봉에 자극이 계속되었다. 철수는 더이상 절정을 막을수가 없었다. 철수의 육봉이 거대하게 부풀어올라 선경의 몸안을 가득 메웠다.
선경의 허리를 밑으로 밀어내렸다. 철수의 육봉이 선경의 질구안쪽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철수는 선경의 유방의 유두를 이로 깨물며 그녀의 몸안에 절정을 터트렸다. 철수의 육봉에서 하얀 정액이 선경의 몸안으로 흘러들어갔다. 철수의 육봉이 터지면서 선경의 자궁안에 쏟아져들어갔다.
철수는 몸에서 힘이 떨어졌다. 선경의 몸이 철수를 꼭 조여지면서 신음소리를 내다가 철수의 몸에 기대어졌다.
서서히 철수의 육봉에서 힘이빠져나갔다. 철수는 선경의 몸에 자신의 육봉을 뽑아내었다. 선경의 몸에는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침대위에는 그들이 흘린 정액과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선경이 몸이 철수의 몸에 떨어져 나갔다.
"하으음... 좋았어..."
선경의 아름다운 몸매가 땀으로 젖어 능어같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철수는 선경의 눈을 보았다. 그녀는 그를 바라보며 경탄의 빛을 보였다.
"가만히 있어..."
선경이 일어나앉으며 철수의 옆에 앉았다. 철수의 입이 그의 몸을 타고 내려가면서 깨끗하게 핥아내려갔다.
철수는 선경의 입이 입주위에 오자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자 이제 내가 해드릴께요"
철수는 선경이가 자신의 몸을 다 핥자 자신이 그녀의 몸을 눕혔다. 그의 혀가 그녀의 땀에 젖어있는 메끄러운 몸에 키스를 했다. 그도 그녀의 땀을 핥아주었다. 유두와 허벅다리를 벌리고 그안의 젖어있는 곳을 깨끗히 핥아주었다.
"아으음... 하지마..."
선경의 몸이 떨리며 흔들렸다.
"아아... 이리와..."
선경은 철수에게 팔을 두르며 끌어당겼다. 철수의 몸에 닿는 선경의 몸은 다시 뜨거워졌다. 그녀의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며 철수를 휘감았다.
"잠시만요..."
철수가 선경의 몸에 떨어져나가며 흐트러져있는 몸을 사진기에 담았다.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였던 질구는 작은 동공이 생겨 점액이 흘러나왔다.
선경은 철수의 눈에 자신의 몸을 벌려주었다. 사진을 찍은후 철수는 선경의 몸위로 올라갔다.
정사를 마친 둘은 욕실로 들어갔다. 철수는 선경의 몸에 비누칠하고 욕조에 서있게 하였다. 철수는 사진기를 바쁘게 움직였다. 하얀 비누거품으로 감싸인 선경의 육체를 철수는 손을 댔다.
"깔깔깔... 하지마..."
선경이 깔깔거리며 철수의 손에서 빠져나갔다. 미끈거리는 비누거품에 싸인 그녀의 육체가 미끄러지며 빠져나갔다.
철수는 미끈거리는 여체의 탄력전인 살결을 느끼고 사진기를 내려놓고 그녀에게 달라붙었다.
"아아... 하지마, 아음..."
욕조위에 샤워의 뜨거운 물이 쏟아지고 그사이에서 철수는 선경의 몸을 안고 육봉을 선경의 뜨거운 질구안으로 깊숙히 삽입하였다.
일을 마친 철수는 옷을 입고 선경의 현관문을 나섰다. 아직 선경은 알몸으로 침대위에 누워있었다.
철수는 개운함을 느끼고 경쾌하게 움직여 정원을 지나고 있었다.
"오빠..."
정원을 지나가는데 설희가 그를 불렀다. 설희는 정원구석에있는 작은 광에 서서 그를 부르고 있었다.
"어, 설희야... 언제왔니?"
"이리와봐..."
철수는 설희에게 다가갔다. 설희는 광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도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무슨일이니?"
설희는 어두운 광안 가운데서서 그를 노려보고 서있었다.
"다 봤어..."
"뭘?"
"엄마랑 오빠가..."
"...!"
철수는 설희의 말에 놀랐다. 철수는 설희의 눈을 보았다. 설희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었다. 철수는 설희의 옆에섰다. 설희는 가까이 다가오는 철수를 피해 광 구석으로 들어갔다.
"오빠... 다시는 우리엄마 만나지마... 안그러면 그것을 우리 아빠에게 말할꺼야"
설희의 말에 철수는 긴장을 했다. 그렇지만 그는 내심을 숨겼다.
"내가 너의 엄마와 만나지 않으면 손핸데... 너가 무얼 해줄꺼야?"
"무엇이든 다 해줄께"
철수는 설희를 바라보았다. 국민학교 6학년인 설희도 젖가슴이 살포시 부풀어 올라있었고 몸매도 다듬어져가고 있었다. 아직 성숙치않은 그녀의 몸매를 보며 철수는 생각을 했다.
`이미 아주머니는 따먹었고 사진도 찍었으니까 아깝지만 포기할수있어... 그렇지만 아까워... 좋아 그럼 이애라도 즐겨볼까... 미라와 같은 나이니 둘을 비교할수도 있을꺼고... 후후'
"그럼... 너가 내 사진 모델이 돼줄수 있니?"
"사진모델?"
"그래... 포즈를 취해주는 일"
철수의 말에 잠시동안 설희는 생각을 했다.
"좋아, 그렇지만 오빠는 다시 는 우리엄마와 만나지 말아야해"
"그래 알았어... 그럼 약속한거다"
"응... 난 거짓말은 안하니까"
"그럼 내일 우리집에 와... 알았지?"
"알았어..."
철수는 광을 나와자신의 집으로 갔다.
다음날, 철수는 선경의 몸을 다시 즐겼다. 그는 어제 찍었던 사진들을 보여주러가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선경은 철수가 찍은 사진들을 보고 몸이뜨겁게 달아올라 철수에게 메달렸다. 철수의 머릿속에 설희와 약속이 생각이 났지만 어린아와의 약속을 그리중요하지 않다는 속의 말에 다시 선경의 몸을 안았다.
철수는 이번에는 선경의 집에있는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하여 둘의 정사신을 담았다. 처음에 카메라를 의식한 선경이 몸을 사렸지만 철수의 육봉이 질구를 열고 들어가자 그녀의 몸은 격렬하게 그에게 반응했다.
오전에 모든일을 마친 철수는 그녀의 집에서 목욕까지 마치고 선경과의 정사신이 담겨있는 테이프를 들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철수는 오후에 작업실에서 테이프를 복사하면서 편집을 하고 있었다. 그는 선경의 섹한 얼굴을 보자 다시 욕정이 피어올라 부풀어있는 육봉을 손에 쥐고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오빠! 누가 찾아왔어"
희주가 아랫층에서 부르는 소리가 인터폰으로 들렸다. 철수는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설희가 와 있었다.
"어서와... 자 위로 올라가자"
철수는 설희를 위층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설희는 이미 여러번 철수의 집을 왔었기때문에 집안구조를 잘알고있었다. 설희는 철수보다 먼저 그의 작업실로 들어갔다.
설희는 소녀다운 차림이었다. 짧은 청색치마는 무릅위까지 올라가 살랑거렸고 가늘고 긴다리에는 하얀색 스타킹을 신고있었다. 철수는 설희를 사진기앞에 세웠다.
"진짜... 우리엄마랑 안만날꺼지?"
설희는 철수에게 다시 약속을 확인했다.
"그래... 잘 이쪽을 보고 웃어봐"
철수는 셔터를 눌렀다. 철수가 어설프게 웃으며 사진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긴머리를 양쪽으로 땋아서 묵어놓은 머리가 어린 설희에게 어울렸다.
"오빠, 사과가지고 왔어... 어머, 설희를 찍고있는 거야?"
희주가 작업실로 들어오며 말했다. 그녀의 손에는 사과를 깍아 잘게썬 접시가 있었다.
"그래..."
철수는 희주가 가지고온 사과를 집어들었다.
"설희야... 와서 사과좀 먹어"
"아니... 난 생각없어..."
설희는 긴장한듯이 말을 더듬었다.
"자 어서 먹어, 난 잠시후에 친구랑 약속이있어 나가봐야되..."
희주가 설희에게 사과를 집어줬다. 설희는 희주가 주는 사과를 받아먹었다. 철수는 희주와 설희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사진기에 담았다.
설희는 긴장을 한듯이 얼굴을 펴지 않고있었지만 옆에있는 희주는 자연스럽게 웃고있었다. 오히려, 설희몰래 철수의 사진기를 향해 요염하게 포즈를 취해주고 있었다.
"어머, 이렇게 시간이 됐네... 오빠, 나 나갔다올께..."
희주가 시계를 보고 급히 나갔다. 희주가 나가자 철수는 다시 설희의 사진을 찍었다.
"자... 그렇게서서 웃어봐"
철수는 설희의 사진을 찍었다. 그렇지만 설희는 어설프게 미소를 지으므로해서 그의 마음에 차지 않았다. 철수는 계속되는 설희의 미숙함에 약간 성질이 났다.
`더이상... 이렇게 찍으면 필름만 낭비하겠어...'
철수는 사진기를 내려놓고 설희에게 다가갔다. 그는 설희를 끌어당겨 소파에 앉혔다.
"이제 다른 사진을 찍자"
철수는 냉정한 표정을 지으며 설희의 팔을 잡았다. 설희가 철수를 노려보았다. 철수의 손이 설희의 치마안으로 들어갔다. 치마가 걷혀올라가면서 하얀 스타킹에 싸인 가늘은 다리가 드러났다.
"자 이것을 벗어..."
철수는 설희의 엉덩이를 들어올리게하고 스타킹을 벗겨냈다. 설희는 약간 몸을 흠칫하였다. 가늘게만 보이던 설희의 허벅지가 드러났다. 하얗고 고운 피부에 제법 살이 올라있었다.
허벅지위로 설희의 팬티가 드러나 보였다. 예쁜 무늬가있는 어린이용 팬티였다.
"자, 이것도 벗어야지..."
철수는 설희의 원피스 치마를 걷어올려서 머리위로 벗겨냈다. 원피스가 벗겨지자 설희는 런링과 앙증맞은 팬티차림이 되었다. 놀랍게도 런닝안에는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다.
설희는 어린이의 몸과 여자의 몸이 동시에 상존하고 있었다. 철수는 설희의 런닝을 걷어올려 벗겨냈다.
"오빠... 그만해... 무서워..."
설희는 창피함을 느끼고 몸을 동그랐게 했다.
"뭐가 무섭니... 괜찮아..."
철수가 부드럽게 설희의 등을 쓰다듬었다. 등에있는 브래지어 훅이 풀어졌다. 철수는 브래지어의 어깨끈을 잡아내렸다.
"아아... 오빠... 창피해..."
"약속했짢아... 자 어서 벗어"
설희의 젖가슴을 가리고있는 브래지어가 바닦에 떨어졌다. 설희의 약간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눈에 띄었다.
`아주머니에 비하면 하늘과 땅차이다'
철수는 선경의 풍만한 유방을 생각했다. 아침까지 그녀의 유방을 입에 넣고 빨았었다. 그녀의 딸인 설희의 젖가슴을 보자 입안에 침이 고였다.
"자... 이것도"
철수는 설희의 마지막 남은 앙증맞은 팬티를 끌어내렸다.
"아아 오빠..."
설희는 몸을 비틀며 철수의 손을 막으려 했다. 그러나, 설희의 팬티는 그녀의 엉덩이를 떠나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가고 있었다.
철수의 손에 의해서 설희의 팬티가 끌어내려져 완전한 설희의 나신이 드러났다.
설희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며 자신의 털도나지않은 둔덕을 손으로 가렸다. 철수는 드러난 설희의 설익은 나체를 사진에 담았다.
"자 손을 떼어내... 그리고 여기를 봐..."
철수가 강제로 설희의 손을 치우자 그녀의 민숭민숭한 둔덕이 들어났다. 둔덕의 보톰하게 솟아올라있을뿐 아무것도 없었다. 둔덕아래 가랭이사이로 급격히 곡선을 이루고있는 것이 보이고 그가운데 둘로 갈라진 균열이 보였다.
"너무긴장하지마... 어쩔수없군 이러면..."
"아하하... 오빠 하지마..."
철수는 설희의 몸을 간지럽혀 주었다. 철수의 손길이 닿는곳마다 간지럽히자 설희는 몸을 꿈틀거려 철수의 몸을 피했다. 설희의 나체에 긴장이 풀리고 그녀의 얼굴에 해맑은 웃음이 돌아왔다.
"자 가만히 있어..."
철수는 설희를 눕히고 두손을 머리위로 올려놓게했다. 설희의 웃음이 그쳤다. 다시 부끄러움이 그녀의 머릿속에 가득찼다.
철수는 설희의 드러난 나신을 바라보며 손으로 몸을 더듬었다.
"흠, 아직 젖이 작고... 어디 여기를 보자... 아, 배꼽이 튀어나와있어... 하하하"
철수는 웃음을 지으며 설희의 몸을 만졌다. 철수의 손가락이 설희의 둔덕에 닿았다. 둔덕위에는 검은 솜털이 부드럽게 솟아있었다.
`이것이 얼마후면 짙어지면서 보지를 덮을거야...'
철수는 손가락을 둔덕아래의 계곡으로 내려가려했다.
"아, 싫어... 그만 하지마...!"
설희는 철수의 손이 둔덕을 만지자 몸을떨었다. 설희는 에제본 엄마와 철수의 모습이 생각났다. 엄마의 보지는 검은 숲풀로 가려져있는데 철수의 손이 그사이로 들어가 움직이자 엄마가 매우 기뻐했었던것을 생각했다.
"아아... 엄마!"
철수의 손이 움직이면서 그녀의 균열을 좌우로 벌리고 있었다. 설희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그만... 아, 싫어! 그만해"
설희는 둔불르 움직여 철수의 손을 피하려했다. 머리위에 끌어올려진 손은 철수의 한손에 붙잡혀있어 움직일수가 없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설희의 보지를 벌리며 안쪽의 예민한 속살을 건드리고 있었다.
설희는 다리를 조여 철수의 손의 움직임을 막으려했다. 철수의 손가락이 예민한 속살에 닿았다.
"응...!"
철수의 손가락에 끈적이면서 미끄러운 뜨거운 액체가 닿았다.
"이것은...너?"
"아... 부끄러워"
설희는 입으로 부끄러움을 발설했다. 철수는 능숙하게 설희의 보지를 헤집어갔다.
설희의 몸이 떨리면서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손가락은 젖어든느 애액으로 완전히 젖어들었다. 그의 손가락이 보지의 상류에있는 음핵에 닿아 자극했다.
"아아... 그만..."
설희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면서 허벅지를 벌렸다. 철수는 약간 벌어진 설희의 허벅지를 더욱 넓게 벌렸다.
설희는 철수의 손이 만들어내는 짜릿한 감각에 눈물을 흘리며 받아들이고 있었다. 다리가 뻣뻣하게 굳어 앞으로 내밀어졌다. 철수가 손가락을 움직이자 그녀의 몸에 알수없는 짜릿한 감각이 온몸에 퍼졌다.
철수가 설희이 다리사이의 보지를 만지자 설희의 몸은 격하게 떨렸다.
`아학... 아아, 엄마도 이런것을 느낀걸까... 맞아, 그랬을 꺼야... 이기분, 아음...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어... 아앙, 엄마...'
설희의 머릿속은 자신의 몸에 일어나는 변화에 신경이 쓰였다. 철수가 설희의 손을 놔 주었다. 그의 손이 아래로 내려와 살포시 솟아있는 젖가슴의 융기를 쓰다듬었다. 유두가 아직 작았다.
"아음... 오빠..."
설희의 눈에 철수의 모습이 흐리게 보였다. 철수는 설희의 다리사이에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입술을 아래로내려 작은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아아... 아음"
철수의 입안에 설희의 젖가슴이 물렸다. 철수는 혀로 설희의 젖가슴을 핥아갔다.
"아음... 오빠!"
설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가슴을 앞으로 솟아 올렸다.
"오빠... 싫어, 이제그만... 아, 아냐...더 더해줘!"
설희의 입에선느 상반된 말들이 토해졌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균열에 밀착되었다. 설희는 철수의 몸을 꽉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위로 들어올렸다. 설희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단단하게 굳어졌다.
철수의 손이 설희의 몸에 닿은 철수의 손이 능숙하게 설희의 몸을타고 들어갔다. 철수는 손가락을 아주 은밀하게 흔들었다. 애액이 잔뜩 흘러나와 그의 손의 움직임을 쉽게 하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은 애액으로 젖어 능숙하게 설희의 몸을 쓰다듬었다. 그의 손가락이 주름을 벌리고 안으로 들어가 설희의 질구에 밀착되었다.
"아으윽... 아파"
설희가 인상을 찌푸리며 허벅지를 급히 조였다. 철수의 손이 설희의 처녀막에 닿았던 것이다. 설희는 고통을 느끼고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무린 것이다.
철수의 손이 설희의 다리사이에 갇혀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철수의 손이 설희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철수는 설희를 들어올렸다. 설희의 몸이 철수에게 꼭 달라붙었다. 철수는 설희의 몸을 들어서 다른 소파에 갔다. 좀더 긴 소파였다. 철수는 소파위에 설희의 몸을 눕혔다.
철수의 손에 의해서 설희의 허벅지가 활짝 벌어졌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몸을 타고 내려갔다. 설희는 몸을 떨면서 철수를 보았다. 설희는 낮설은 감각이 무섭게 느껴졌다.
철수의 손가락이 부드러운 설희의 살결을 타고 움직이면서 더듬었다. 철수의 손이 설희의 몸에서 떨어졌다. 철수는 자신의 옷을 벗기시작했다. 철수의 건장한 육체가 설희의 눈앞에 드러났다.
철수의 손이 설희의 부드러운 살결을 다시 쓰다듬었다. 철수는 설희의 팔을 끌어당겨서 자신의 드러난 육봉으로 이끌어갔다.
"자 한번 만져봐..."
철수의 육봉에 설희의 손이 닿았다.
"아, 엄마..."
철수의 육봉에 손이 닿자 설희는 눈을 감으며 손을 급히 떼어내려고 했다. 철수의 손이 강제로 설희의 손을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철수의 육봉이 설희의 손에 잡혀있었다. 설희는 철수의 육봉을 꼭 쥐면서 감았던 눈을 살며시 뜨고 손에 쥐어진것을 보았다.
`아, 이것이... 엄마 몸안에 들어갔던 거야... 아 뜨겁고 너무커...'
설희는 더욱 철수의 육봉을 쥔손에 힘을주었다. 철수는 손가락을 설희의 보지의 둔덕을 더듬었다. 설희의 손가락이 철수의 육봉에 거미줄처럼 감쌌다. 철수의 손가락이 다시 설희의 보지로 밀려들어가 자극적으로 움직였다.
"아아아...!"
설희는 몸을 떨면서 반응을 나타냈다. 철수는 설희의 보지에 애액이 가득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철수의 입술이 설희의 몸위를 훑었다.
작고단단한 설희의 젖가슴이 철수의 입안에 빨리고 곧바로 날씬한 배를 지나 도톰한 둔덕으로 곳바로 내려갔다. 설희의 보지에 고여있는 애액이 철수의 혀끝에 닿았다.
철수는 능숙하게 설희의 보지를 가르면서 핥아갔다. 철수의 혀가 설희의 보지에 닿아 그녀의 음핵에 자극을 주고 있었다.
"아으음... 아윽!"
설희의 목에서 맹열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의 입술이 설희의 몸에 닿자 설희는 허벅지를 넓게 벌리며 탄성을 질렀다.
철수는 능숙하게 설희의 애액을 핥아마셨다. 설희의 머리에는 판단할 사고능력이 없어졌다. 그녀의 머리에는 온통 혼란스러움이 가득했다. 설희의 몸이 쭉 펴지면서 철수의 입술은 더욱 깊숙히 밀고 들어갔다.
"아아학... 아음, 하학!"
설희의 신음소리가 더욱 거칠어졌다. 철수의 입술이 닿은 곳에서 젖은 살결을 핥는소리가 울려 퍼졌다. 철수가 그녀의 보지에서 입술을 떼고 고개를 들었다.
설희는 몸을 경련하며 두허벅지를 오무렸다. 설희의 입술에 철수의 육봉이 닿았다. 설희의 입술이 벌어지면서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였다.
철수의 육봉이 설희의 입안가득히 채웠다. 설희는 철수의 육봉을 빨고있던 엄마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철수의 육봉을 입안가득히 물고 본능적으로 고개를 꿈틀대면서 움직였다.
설희의 작은 입안에 철수의 육봉은 절반도 안들어갔다. 설희는 그의 육봉을 목구멍안으로 너겼다. 뜨거운 불기둥이 목구멍을 뚜ㅎ는것같은 고통이 느껴져 그녀는 눈물을 흘렸다.
철수는 설희의 허벅지를 벌리고 다시 손가락으로 보지를 자극했다. 설희의 보지가 다시 뜨겁게 끌어오르는 열탕을 이루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질구를 자극하자 설희는 그의 육봉을 입밖으로 토해놓고 뜨거운 숨을 내쉬며 혀끝으로 그의 육봉을 핥았다.
철수가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다. 철수의 육봉은 설희의 입에서 분비된 타액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철수는 설희의 허벅지를 넓게 벌리고 어린 소녀의 몸에 자신의 몸을 겹쳐갔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설희의 보지에 닿았다.
"오빠... 아파, 안돼... 하악...!"
철수가 설희의 보지에 육봉을 밀착시키고 강하게 결합을 시도하자 설희는 고통을 호소했다. 철수는 주춤했다.
설희는 철수를 끌어안고 몸을 비비고 있었다. 철수는 가만히 질구에 육봉을 문질러 보았다.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쉽게 웁직였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강하게 끌어당겼다.
"아악, 오빠... 아파!"
설희가 아픔을 느끼며 철수를 밀어내려고 했다. 철수는 그녀의 질구가 강하게 저항하는것을 느끼고 아직 설희의 몸은 성숙치않은것을 느끼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의 육봉이 설희의 균열을 따라 미끄러지며 밀착되었다.
"오빠..."
설희는 철수의 몸을 끌어안으며 긴 한숨을 지었다. 잠시후 철수는 설희의 몸에서 떨어져 사진기를 들어올렸다.
이미 철수의 애무와 그의 나신을 본 설희는 부끄러움을 참으며 그를 향해 온몸을 열엇다. 아직 어린 보지를 자신의 두손으로 벌리게 해서 그고의 사진도 담았다.
사진을 찍은후 철수는 설희를 소파위에 눕히고 설희의 작은 젖가슴을 입에 물고 집중적으로 애무를 했다. 설희의 젖가슴이 부풀어 올랐다.
설희는 철수가 자신의 젖가슴을 애무하는 감각을 느끼며 눈을 감고있었다. 어느한순간 그녀는 더욱 강한 자극을 느끼며 몸을 경련했다. 설희의 젖가슴이 한껏 부풀어서 솟아 올라있었다.
철수가 설희의 몸에서 떨어졌다. 설희는 몸을 일으키고 자신의 속옷과 옷들을 찾아입었다. 철수가 옷을 입은 설희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설희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1. 최면술
11월중순, 가울이 일찍 지나고 겨울이 일찍왔다. 철수는 밖을 돌아다니지 않고 집에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이러타할 생각없이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었던 것이다.
철수의 집은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두모여 있었다. 아버지가 외국에서 돌아와 집에 계신거였다.
철수는 심심함을 달래볼까하고 아버지의 서재로 들어갔다. 철수는 읽을만한 책을 찾고 있는데 열어둔 문으로 여자가 한명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
철수의 집에 하숙을 하고있는 고혜정이 지나가고 있었다.
"어머, 철수야 거기서 물얼하고 있니?"
혜정은 철수가 서재안에서 책을 보는 것을 보고 놀라는 것이었다. 그녀가 1년을 살아도 그의 책을 읽는 모습을 한번도 본적이없었기 때문이었다.
"심심해서 아무책이나 찾아요..."
혜정이 안으로 들어왔다. 그녀도 그의 옆에서서 책을 바라보고 있었다.
"책이 너무 많아..."
"누나도 읽을 책이 있으며 차자아봐요... 이건뭐지, 최면술의 신비?"
철수는 얇은 책하나를 빼들었다. 책갈피사이로 무엇인가가 바닦으로 떨어졌다.작은 메달이달린 목걸이였다. 호기심을 느낀 철수는 메달과 책을 손에 들고 서재에있는 소파에 앉아 책을 펼쳐 보았다.
책을 읽으며 그는 책의 내용을 알수가 있었다. 최면술을 거는 방법과 활용에 관한 이야기가 적혀있는 책이었다. 메달은 그책과 한쌍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철수는 책을 읽으며 손으로 메달을 쓰다듬었다.
"무얼읽고 있는 거니? 초면술의 신비... 호호"
혜정은 자신이 읽을 책을 빼들고 철수가 읽고있는 책을 보았다.
"손에 쥔건 뭐야?"
"이거... 최면술을 거는 도구야"
"최면술을 건느 도구? 호호호"
혜정은 웃음을 터트렸다.
"최면술을 걸줄알아?... 한번 해볼래?"
"해보라고...? 그럼 내앞에 앉아봐"
"그래"
혜정은 철수의 앞에 앉았다. 철수는 혜정의 눈앞에 메달을 늘어뜨리고 흔들었다. 혜정의 눈동자가 메달을 따라 움직였다.
"처음하는 거라 잘될지 모르겠네... 정신을 메달에 집중해"
"처음하는 거라고...?"
"응... 서서히 잠이 든다... 깊은 잠이든다, 잠이든다"
철수는 메달을 흔들면서 주문을 외웠다. 놀랍게도 혜정의 눈동자가 서서히 감겨들고 있었다.
`어 누나가 진짜 걸린거야... 혹시 장난하는거 아냐?"
철수는 메달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혜정은 눈을 절반쯤 감고 멍한 눈으로 앞을 바라보고 있었다.
"누나... 장난 그만해..."
철수는 혜정이 장난을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그녀를 흔들었다. 혜정은 아무런 반응이 없이 멍하게 앉아있었다.
`이거 진짜로 걸린거 아냐?... 확인을 해봐야지'
철수는 손으로 혜정의 허벅지를 세게 꼬집었다. 정신이 있으며 신음소리를 낼것이다. 혜정은 아무런 반응이 없이 가만히 있었다.
철수는 풀려있는 혜정의 눈동자앞에 손가락을 들어 흔들어 보았다.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야호... 성공했다"
철수는 자신이 최면술을 거는것을 성공하자 자랑스러웠다. 자신의 최면술 솜씨를 자랑하고 싶어졌다.
"어... 근데, 어떻게 최면술을 깨우지?"
철수는 갑자기 문제를 생각해냈다. 그는 아직 최면술을 깨우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아... 빨리 찾아 봐야지 이러다 영원히 깨어나지 않으면 큰일이야..."
철수는 책을 집어들고 최면술을 깨우는 장을 찾아 보았다. 그는 여러장을 넘기며 보다가 흥미있는 장을 보았다.
`최면술상태에서 명령을 내리면 시술자를 조정할수가 있다... 만약 누군가를 몇시간후에 만나야 하년 그에게 최면술을 걸어 그시간에 나오게 할수도 있다?'
철수는 그 페이지를 다 읽고 나서 혜정을 바라보았다. 멍한 상태로 앉아있는 혜정의 아름다운 얼굴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그는 혜정의 ㅁ모을 훑어보았다.
혜정의 몸매는 아름다웠다. 스웨터와 청바지 차림으로 앉아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그의 가슴에 욕망이 솟아올랐다. 청바지에 싸인 허벅다리가 통통하게 느껴졌다.
`최면을 깨우지 말고 그냥 여기서 가지고 놀아볼까...'
철수는 노란 스웨터위에 둥글게 솟아있는 유방으로 손을 뻣쳤다
`아냐... 지금 그러다가 아버지라도 오면... 좋아, 한번 해보는 거야'
"내가 손벽을 두번치면 최면에서 깨어난다... 그러나, 오늘 새벽2시에 나의 작업실로 올라와라... 그리고 지금내가 한말은 잊고있어라..."
철수는 손뼉을 두번 쳤다. 철수가 손벽을 치자 혜정의 풀렸던 눈이 다시 또렸해지고 정신을 차렸다.
"아... 내가 최면술에 진짜 걸린거야?"
"응..."
"너 참 대단하구나... 별걸다하고"
"뭘 그런걸 가지고..."
"혹시 내가 최면술에 걸려있는 동안 내몸에 손은 안댔지?"
혜정이 새침해지며 물었다.
"내가? 하하하..."
"농담이야... 아참, 희은이랑 약속이 있었지... 책 잘봐"
혜정이 급히 일어나며 자신이 고른 책을 들고 급히 밖으로 나갔다. 철수는 메달을 자신의 주머니에다 넣고 다시 자세하게 책을 읽고 있었다. 얼마후, 서재안에 희영이가 들어왔다.
"어머, 너가 여기는 무슨일이니?"
"뭐하긴 책을 읽고 있지"
철수는 고개를 들어 들어온 희영이를 바라보았다. 희영이가 입은 청치마 아래 종아리가 아름답게 보였다. 이미 철수는 그녀의 몸을 구석구석까지 알고 있었다. 그러나, 볼때마다 아름다움에 감탄을 했다.
"그래..."
희영은 철수의 옆에 앉아 책을 펴고 바라보았다. 철수는 다시 책에 열중하였다. 이미 다 읽은 책을 다시 읽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 철수는 옆에 앉아있는 희영이에게 무엇인가 강렬한 느낌을 받았다.
희영이의 닿는 몸으로 부터 전달되는 느낌은 그의 육봉이 단단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그의 자지앞섶이 텐트를 쳤다.
희영이가 일부로 하는듯이 철수를 향해 몸을 기대고 있었다. 철수의 팔에 희영이의 젖가슴의 물컹함이 느껴졌다. 젖가슴이 스치는 느낌에 철수는 고개를 돌려 희영이를 바라보았다.
희영이의 눈동자안에 뜨거운 기운이 솟궂쳐 오르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철수는 그것을 보고 모르는척하고 가만히 책을 바라보았다.
"철수야 뭐좀 마시지 않을래?"
"응? 그러지 뭐"
철수는 책의 글을 읽고있는 척하며 고개를 끄떡였다. 희영이가 밖으로 나갔다. 그녀가 서재로 다시 들어오면서 손에는 쥬스 잔을 들고 있었다.
철수는 희영이가 문을 닫는것을 보았다. 희영이가 서재의 문을 꼭 닫았다."자... 마셔"
희영이가 철수에게 쥬스잔을 주며 철수의 옆에 바싹 다가와 앉았다. 그리고, 먼저 자신이 쥬스잔을 기울여 마시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야..."
한참동안 철수를 바라보던 희영이가 철수를 불렀다.
"응, 왜그래 누나?"
철수는 책을 내려놓으며 돌아앉았다. 희영이의 눈동자에는 강렬한 눈빛이 비쳐졌다. 철수는 희영이를 바라보며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았다.
철수의 손이 희영의 치마안으로 파고들었다. 희영이의 부드러운 살결이 철수의 손에 닿았다.
"아... 나말야..."
"이거...?"
철수의 손이 치마안으로 들어가자 짧은 치마가 허벅지위로 올라갔다. 철수는 드러난 희영이의 허벅지를 살며시 벌려놓았다. 철수의 손은 희영이의 허벅지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안으로 들어가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을 감싸고있는 얇은 천에 닿았다.
"아아... 음"
희영이가 신음소리를 내며 허벅지를 떨었다. 촉촉하게 젖은 여자의 은밀한 곳을 느낄수 있었다. 뜨거웠다.
"누나..."
철수는 그녀의 은밀한곳에서 손을 떼어내고 스우ㅖ터를 잡아 끌어올렸다. 스웨터가 들어올려지며 안에 입고있는 노란 셔츠가 드러났다.
"아, 철수야..."
희영이가 손을 내밀어 철수의 바지위를 감쌓다. 철수의 바지안에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그의 육봉을 느낄수 있었다.
"아아... 벌써..."
희영은 떨리는 손길로 철수의 바지 쟈크를 내리고 그의 속옷안에 있는 육봉을 꺼내 손에 꼭 움켜쥐었다.
"아아, 누나... 어서 옷을 벗어..."
철순느 희영이의 스웨터를 머리위로 끌어올려 벗기고 노란 셔츠의 단추를 풀고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아, 철수야... 아음..."
희영이는 철수의 손이 셔츠안으로 들어오자 자신의 감슴을 앞으로 내밀었다. 브래지어에 싸여진 젖가슴이 철수의 손에 쥐어졌다.
"아아, 철수야... 잠깐..."
희영이가 철수의 몸을 밀었다. 철수가 가만히 희영이에게서 떨어졌다. 희영이는 일어서서 자신의 셔츠단추를 풀고 벗으며 뒤돌아섰다.
"철수야... 이것좀 따줘..."
철수는 희영에게로 다가가 등의 브래지어 호크를 풀었다. 희영이는 자신의 브래지어를 벗고 철수를 향해 바로 섰다. 희영이의 상체가 철수의 눈앞에 드러났다. 동그란 젖가슴위에 수줍은 분홍빛의 젖꼭지가 철수를 향해 떨고 있었다.
"누나, 아름다워... 이리와..."
희영이가 철수앞에 다시 다가와 앉았다. 철수는 손을 내밀어 드러난 희영이의 동그란 젖가슴을 조심스럽게 쥐었다.
"으음..."
희영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고개가 숙여지며 자신을 향하고 있는 분홍빛 젖꼭지를 입안에 빨아들였다.
철수는 입안에 들어온 젖꼭지를 이사이로 가볍께 깨물면서 혀끝으로 눌렀다.
"아흐흑... 철수야..."
희영이의 입에서 거친 신음소리가 터졌다. 철수는 능숙하게 희영이의 젖가슴을 입안에 품고 자극을 가했다.
희영이는 철수의 얼굴을 향해 자신의 젖가슴을 밀녀 그의 머리를 손으로 감싸안았다. 철수의 얼굴은 부드러운 희영이의 젖가슴에 폭 파묻혔다. 희영이의 반대쪽 젖가슴은 철수의 손에 의해 자극을 받았다.
희영이의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철수는 그녀의 젖꼭지를 혀끝으로 자극을 주었다.
"아흑...!"
철수의 머리를 끌어당기던 희영이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밖으로 드러나있는 철수의 단단한 육봉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철수의 한손은 그녀의 유방을 거칠게 주물러대고 있었다.
희영이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어머, 이게 무슨짓들이야!"
갑자기 목소리가 들려와 철수와 희영이는 몸을 굳히며 떨어졌다. 어느새 희정이가 서재안으로 들어와있었다.
"둘이서 무엇 하는거야... 나참!"
희영이는 바닦에 떨어져있는 자신의 옷을 집어들고 자신의 출렁이는 젖가슴을 가렸다. 철수도 자신의 드러난 육봉을 가리며 희정이를 바라보았다.
"미안해... 이런일을..."
희영이의 옷이 살짝 흘러내려 부풀어있는 젖가슴위로 젖꼭지가 드러나 보였다.
"누나도 하고 싶지?"
철수가 갑자기 일어나며 희정이의 손목을 잡아 소파를 향해 끌어당겼다. 희정이가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어머, 이게 무슨 짓이야!"
희정이는 다시 일어나려고 몸부림치면서 철수를 밀어내려 했다.
"누나, 가만히 있어..."
철수는 희정이의 치마를 끌어올려 하얀 허벅지를 드러냈다.
"하지마, 소리칠거야!"
그러나 철수의 손은 이미 그녀의 얇은 팬티위를 더듬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팬티를 강제로 끌어내렸다.
"아... 안돼, 아빠가 집에 계시단 말야... 아!"
"누나, 가만히 있어..."
철수는 희정이의 몸은 애무하며 희영이를 바라보았다. 희영이는 당황한 표정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누나... 문좀 잠가줘..."
희영이가 서재문을 잠갔다. 희정이의 얇은 팬티가 발끝으로 끌어내려졌다. 철수는 날씬한 허벅지를 가리고 있는 희정이의 치마를 허리위까지 끌어올리고 허벅지를 우악스럽게 활짝 벌렸다.
희정이의 보지의 음순이 벌어지며 애액으로 젖어있음이 보였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희정이의 보지에 갔다댔다.
"아아아... 하지마... 지금은 안돼..."
희정이는 철수를 밀어내려고 했다. 철수는 그녀의 다급한 신음소리를 외면하고 그녀의 젖어있는 질구를 열며 앞으로 밀고 들어갔다.
"아으음... 아흑!"
희정이의 이마가 찡그려 지며 뜨거운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녀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둘러졌다.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몸안으로 깊숙히 들어가자 자신도 모르게 몸을 떨었다.
철수는 허리를 움직여 뜨거운 희정이의 질구를 쑤셔댔다. 희정이의 몸이 철수의 몸에 눌려 소파 깊숙히 파묻쳤다. 희정이의 보지가 뜨거운 애액으로 젖어들며 철수의 육봉의 움직임이 윤활해졌다. 서서히 희정이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아아... 안돼, 아!"
희정이는 철수의 몸을 끌어안으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육봉이 들어간 희정이의 질벽이 너울거리며 조여댔다.
"아학... 아아앙!"
철수의 육봉이 몸안 깊숙히 밀고들어갈 때마다 희정이는 거칠은 교성을 질렀다. 철수는 육봉을 깊숙히 밀어넣었다.
"아아... 하학! 난, 몰라... 이제 더 이상 하학... 아아!"
희정이의 둔부가 흔들렸다. 철수의 육봉을 희정이의 질벽이 강하게 조여들고 허벅지가 허리를 강하게 조였다.
철수는 희정이의 부풀어있는 유방을 입으로 물었다. 뜨겁게 달아오른 여체의 유방이 뜨거웠다. 그는 허리를 강하게 움직여서 희정이의 몸안에 몰입시켰다.
희정이의 입에서 뜨거운 숨결이 토해졌다. 철수는 능숙하게 희정이의 몸을 밀었다. 그의 육봉은 희정이의 몸안 깊숙히 들어가서 부풀었다.
"아아... 좋아!"
희정이의 몸이 불타오르는 듯이 뜨거운 육체가 철수에게 밀착되어갔다. 철수는 강하게 허리를 놀렸다.
철수는 입술안에 머금은 젖가슴을 혀끝으로 건드리며 젖꼭지를 자극했다. 유두가 단단해지며 그의 혀를 밀었다. 철수는 젖꼭지를 이사이에 껴서 자근자근 씹었다.
"아흑... 아음, 좋아... 더, 하학!"
희정이의 둔부가 들썩 걸렸다. 철수의 육봉이 움직일때마다 보지안에는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희정이의 둔부를 꼭 움켜쥐어 그녀의 움직임을 막았다.
철수는 희정이의 거칠은 움직임에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몸안에서 절정에 오를뻔 했다. 철수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아... 싫어, 더... 움직여... 하아!"
희정이는 철수의 움직임을 재촉하듯이 둔부를 움직거렸다. 그의 육봉을 물고있는 보지가 더욱 그의 육봉을 조여댔다.
아아... 빨리..."
희정이는 철수에게 재촉했다. 그녀의 재촉에 철수는 다시 움직였다. 대도록 시간을 끌며 허리를 크게 들어올렸다. 그의 육봉이 희정이의 보지에서 빠져나오려 했다. 철수는 급히 자신의 허리를 밀어 다시 그녀의 몸안 깊숙히 들어갔다.
"하악!... 좋아!"
희정이의 입에서 쾌감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는 아까와 달리더욱 진한 쾌감을 느끼며 몸을 율동했다.
희정이의 엉덩이가 바닦에 눌렸다. 철수는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바싹 조여들며 들어올렸다.
희정이의 두다리가 철수의 허리를 꽉 조여들며 그의 육봉은 보지벽에서 더욱 진한 쾌감을 느꼈다.
"아음... 좋아, 누나!"
철수는 더이상 참지않고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연한 희정이의 젖가슴에 빨간 입술자국이 짓게 남아있었다. 그의 가슴에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눌렸다.
"아아앙... 그만, 이제... 하학, 너무 좋아... 철수야!"
희정이의 다리가 철수의 허리를 강하게 조여들며 그의 육봉을 몸안으로 빨아들였다.
철수의 육봉이 희정이의 몸안 깊숙히 빨려 들어갔다. 희정이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 그녀의 입에서는 절정의 쾌감에 바싹 조여들었다.
그녀의 몸에 강한 경련이 퍼지며 철수의 몸을 꽉 끌어당겨 조여들었다. 철수도 거친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희정이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철수의 육봉은 희정이의 몸밖으로 빠져나와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모습이 드러났다.
"아아..."
희정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애액이 흘러나오는 보지가 보였다. 희정은 자신의 허벅지를 오무렸다. 흘러내린 애액은 소파위까지 흘러 적시고 있었다.
철수는 거친 숨을 가자듬으며 옆에있는 희영이를 바라보았다. 희영이는 벽에 기대어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희영은 자신의 드러나있는 젖가슴을 주무르며 퉁퉁불어있는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껴서 비틀고 있었다.
철수는 희정이에게서 떨어져 희영이에게 다가갔다. 철수는 희영이에게 다가가 그녀가 아직 입고있는 청치마에 손을 댔다. 청치마가 아래로 끌어내려졌다.
하얀 희영이의 허벅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철수는 희영이의 드러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그녀의 팬티위를 능숙하게 애무했다.
"아아아... 철수야..."
희영이는 몸을 떨며 허벅지를 벌려 그의 손이 움직이게 쉽게 했다. 그녀의 팬티는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고개를 숙여 희영이가 스스로 만지고있는 젖가슴위로 내려갔다.
"아아..."
희영이가 몸을 앞으로 내밀며 철수의 머리위로 손을 감았다. 철수는 희영이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입안에 품고 혀로 단단하게 굳어있는 희영이의 젖꼭지를 더듬었다.
"아앙... 앙"
희영이는 철수의 혀가 쓸고 지나가는 감각에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혀는 자극적으로 움직였다. 그의 입안에서 희영이의 젖가슴이 한껏 부풀어올랐다.
철수는 희영이의 젖가슴을 양쪽다 맛보고 고개를 들어 희영이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희영이의 젖가슴이 터질뜻이 부풀어있었다.
"하아... 철수야, 더..."
희영이는 철수의 머리를 끌어안으려 하며 자신의 풍만한 젖가슴을 앞으로 밀었다.
"누나, 가만히 있어..."
철수는 희영이의 둔부를 감싸고있는 팬티에 손을 댔다. 희영이는 엉덩이를 들어 그의 행위를 도와 주었다.
짝벌어져있는 희영이의 둔부에서 얇은천이 끌어내려지고 통통한 허벅지위로 흘러내렸다.
철수는 희영이의 다리를 하나하나 들어 팬티를 벗겨냈다. 벗겨진 팬티를 바라보았다. 팬티의 아랫부분은 애액이 묻어 반짝였다. 철수는 그곳에 입술을대고 누나의 맛을 보았다.
"아아하지마... 거기는 더러워..."
희영이는 철수가 자신의 팬티를 입에대는 것을 보고 수치감을 느끼고 그를 말리려 했다.
팬티에서 육감적인 냄새가 났다. 맛을 보고난후 철수는 그것을 집어던져 서재 바닦에 펼쳐지게 했다.
"누나 맛이 좋아... 이제 진짤르 빨아줄께..."
철수는 희영이의 엉덩이를 감싸쥐며 얼굴을 그녀의 은밀한 곳으로 향했다.
"앙, 철수야..."
희영이는 피하려 했지만 철수의 우악스런 손길에 의해 허벅지가 좌우로 활짝 벌어지고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보지를 철수에게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드어난 보지를 입에 물며 두터운 음순을 덜리고 안쪽의 애액의 맛을 보았다.
"맛있어... 맛있어..."
철수는 입안으로 웅얼거리며 희영이의 애액을 빨아들였다. 철수의 혀끝에 보지구멍이 느껴졌다. 철수는 그녀의 질구가 수축하며 그의 혀를 유혹하자 살며시 안쪽으로 밀고 들어갔다.
"하하학... 아앙!"
철수의 입이 닿은 곳에서 찹찹거리는 소리가 났다.
희정이는 숨을 가다듬고 정신을 차렸다. 아직 하복부에 철수의 육봉이 가득차있는 듯한 느낌이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그녀는 질척이는 소리가 나는 곳을 향해 바라보았다. 희영이의 하복부에서 철수의 머리가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자신과 똑같은 희영이의 모습을 보면서 희정이는 꼭 자신의 보지에 철수의 머리가 들어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녀의 숨은 다시 가빠지기 시작했다.
희영이의 허벅지가 더욱 벌어지며 철수의 혀가 쉽게 움직일수 쉽게 되었다.
철수는 희영이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입안가득히 품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희영이의 질구를 자극했다.
철수의 혀가 움직이자 희영이는 철수의 머리에 자신이 두손을 데고 꼭 끌어 당겼다.
철수는 희영이의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꼭 끌어당겼다. 희영이가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어 철수의 입에 자신의 보지를 밀착시켰다.
철수의 혀가 희영이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들어가 휘저었다. 철수의 혀는 능숙하게 깊숙한 곳을 핥아나갔다.
희영이의 둔부가 떨리면서 그의 혀가 자신의 몸에 더 잘 핥토록 밀착시켰다. 희영이는 벽에서 미끄러지며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기대어 앉았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업드려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그러나 아랫쪽으로 내려간 희영이의 보지를 핥으려 하기는 힘이 들었다. 그는 희영이의 엉덩이를 잡아 끌어 옆으로 옮겨 놓았다.
희영이의 몸은 길게 눕게되었다. 철수의 손이 희영이의 몸을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보지를 향해 내려갔다.
"아흐흑... 철수야!"
철수의 손이 희영이의 보지에 닿아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희영이의 질벽이 그의 손가락을 휘감으며 꽉 조여들었다. 철수는 희영이의 질벽안을 휘저었다.
"아아앙... 아아!"
희영은 불꽃같은 쾌감에 젖어 격렬한 탄성을 질렀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그의 손에 따라 출렁거렸다.
철수는 입술을 위로 올리며 그녀의 땀으로 젖어있는 살결을 핥아갔다. 희정이의 애액으로 젖어있는 육봉이 희영이의 보지를 향해 갔다. 철수는 희영이의 출렁이는 젖가슴위로 입술을 대며 육봉을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몰아갔다.
희영이의 보지에 철수의 육봉이 닿았다. 철수는 희영이의 질구에 자신의 육봉을 밀착시키면서 서서히 문질렀다.
"아응... 아아"
희영이는 둔부를 꿈틀거리면서 철수의 육봉이 문질러대는 감촉을 즐겼다. 미끄러운 애액으로 범벅이된 그곳은 뜨거웠다.
"누나... 이제 넣을께..."
"아아, 좋아... 아응, 어서... 아아"
철수는 허리를 아래로 내렸다. 질구를 열면서 육봉이 안으로 깊숙히 삽입되어갔다.
희영이의 질구가 그의 육봉을 조이며 안으로 빨아들였다. 그녀의 질구안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아음... 아학!"
희영이의 입에서 탄성이 터지며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의 육봉을 더욱 깊숙히 받아들였다. 희영이의 몸이 철수의 몸과 짝 달라붙었다.
철수와 희영이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들었다. 철수는 희영이의 보지안으로 깊숙히 밀어넣었다가 다시 뒤로 뺐다.
"아앙... 아흑, 더 깊이 넣어!"
희영이는 탄성을 지르며 엉덩이를 흔들며 그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그녀의 질벽은 애액으로 뜨겁게 젖어 그의 육봉을 조였다.
"아아... 누나, 너무 좋아..."
철수도 신음소리를 내며 희영이의 몸위에서 격렬히 움직였다. 그의 손은 희영이의 매끈한 몸을 타고 내려가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끌어당겼다. 희영이의 질구가 그의 육봉을 조이는 감각에 철수는 정신없이 그녀의 몸을 탔다.
희영이의 부풀어오른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눌려 터질뜻이 위태로워 보였다. 철수의 혀가 희영이의 출렁이는 젖가슴에 닿았다.
"아흥, 좋아... 빨아줘... 아아!"
희영이는 격한 탄성을 지르며 철수를 향해 젖가슴을 내밀었다. 철수와 희영이의 숨결은 격하게 흐트러져 있었다. 둘은 엉켜서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아아아..."
희정이가 그들의 모습을 보다가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 그들에게 기어갔다. 희정이의 질구에는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다가 희정이가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누나, 이리와... 어서"
철수는 희정이를 끌어당겼다. 철수의 몸에 희정이의 살결이 닿았다. 그는 희정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소파위를 보았다. 등받이 베게가 그의 눈에 보였다.
`아하... 저것을 이용하며 더 좋을꺼야...'
"누나... 잠시만..."
철수는 희영이의 보지에서 육봉을 뽑아내며 떨어져 나갔다.
"아... 안돼... 어서, 하아..."
희영이는 철수가 갑자기 자신의 몸에서 떨어져나가자 그를 향해 손을 내밀어 그를 끌어당기려 했다.
철수는 소파위에서 등받이 베게를 집어들고 다시 희영이에게 다가왔다. 그는 희영이의 풍만한 둔부를 잡아 올렸다. 철수는 희영이의 엉덩이 밑으로 베게를 밀어넣었다.
희영이의 활짝 벌어져있는 보지가 올려졌다. 질구는 벌어져 안에서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누나... 이리로 와"
철수는 희정이를 잡아끌어 희영이의 몸위에 올려 놓았다. 희영이와 희정이의 젖가슴이 맞닿았다.
"아아... 철수야..."
희정이는 철수를 향해 고개를 돌려 바라보고 있었다. 희정이의 보지와 희영의 보지가 한줄로 길게 맞닿았다. 둘의 보지는 음액으로 흠뻑 젖어 그를 향해 열려 있었다.
철수가 희영이의 질구에 자신의 육봉을 갔다댔다. 미끄러운 애액에 미끄러지며 안으로 밀려 들었다.
"아으응... 아앙!"
희영이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그의 육봉을 조였다. 철수의 몸에 희정이의 엉덩이가 닿았다.
"아하... 하아..."
희정이의 입에서 뜨거운 숨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몸을 앞으로 내려 희정이의 몸위로 겹쳐갔다. 그의 입술이 희정이의 메끄러운 등을 훑훑으며 허리를 움직여 희영이의 질구를 쑤셨다.
"아아... 읍!"
희정이는 신음소리를 내며 희영이의 붉은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댔다. 벌어져있는 희영이의 입안에서 혀가 나와 그녀의 혀와 엉켰다. 부드러운 자매의 혀가 엉켜들었다.
철수가 희영이의 질구에서 육봉을 뽑아내 위에 있는 희정이의 질구에댔다.
"으응..."
희정이는 희영이와 입술을 맞댄체 코소리를 냈다. 철수의 육봉은 희영이의 애액으로 흠뻑젖은체로 희정이의 질구를 노크했다. 희정이의 애액과 희영이의 애액이 섞여들었다.
철수의 육봉이 희정이의 질구를 열며 안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희정이와 희영이의 몸이 뜨겁게 불타오르며 탄성이 터졌다.
희정이와 희영이의 풍만한 젖가슴이 맞닿아 터질듯 해보였다. 철수는 희정이의 몸안 깊숙히 들어가 그녀의 엉덩이가 닿자 문지르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뜨겁게 조여드는 희정이의 질벽의 감촉이 느껴졌다.
철수는 희정이의 질구를 쑤셔대다 뽑아내 희영이의 질구에 다시 꽂아 넣었다. 희영이의 입에서 거친 탄성이 터졌다.
"아아앙... 하앙!"
철수는 희정이의 몸아래로 손을 내려 희영이의 몸을 끌어안았다. 그는 육봉을 그녀의 몸안에 깊숙히 밀어넣었다. 희정이는 철수와 희영이의 몸사이에 샌드위치가 되어있었다.
다시 희영이의 몸안에서 육봉을 뽑아낸 철수는 다시 희정이의 질구로 육봉을 가저갔다.
"아앙... 어서 넣어줘!"
희정은 철수가 희영이에게서 빠져나온것을 알고 그를 향해 엉덩이를 밀었다.
철수의 육봉에는 둘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철수는 다시 희정이의 몸안으로 육봉을 밀어넣었다.
이미, 쌍동이는 제 정신이 아니였다. 무아지경에 빠져 철수의 육봉을 빨아들이며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철수는 희정이의 몸안에서 육봉을 급하게 움직였다.
"아하학... 이제 그만... 나, 이제 곧... 하학!"
희정이의 질벽이 강하게 그의 육봉을 조이며 몸이 굳어졌다. 희정이는 절정에 올라 격한 탄성을 질렀다. 밑에있는 희영이도 곧 절정에 가까운 감각에 빠졌다.
희정이의 질벽이 조여드는 것을 느끼던 철수는 다시 희영이의 질구로 육봉을 밀어넣었다. 희영이는 철수의 육봉이 밀고 들어오는 감각에 정상을 향해 올랐다.
"하하학!"
철수도 절정에 오르려는 감각에 급히 희영이의 질구에서 육봉을 뽑아냈다. 하얀 정액이 터져나왔다.
희정이의 엉덩이와 두 여체의 보지에 하얀정액이 흘러내렸다. 그의 정액이 그녀들의 애액과 섞였다.
"하아... 좋았어..."
철수가 희정이의 등뒤에서 일어나 흘러내리는 하얀정액을 손으로 엉덩이에 문질렀다. 희정이의 매끄러운 살결에 정액이 묻어났다.
"아아아..."
희정이와 희영이가 동시에 신음소리를 냈다. 활짝 벌어져있는 질구에서 애액이 흘러내려 서재 바닦으로 흘러내렸다.
뜨거운 숨결이 다듬어지고 희정이는 희영이의 몸위에서 떨어졌다. 철수는 희정이의 벌어져있는 보지를 향해 손을 내밀어 가볍게 문질렀다. 미끄러운 애액의 손에 묻어났다.
"아음... 좋아... 아"
희정은 철수의 손이 쉽게 움직일수있도록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렸다. 희영이는 일어나앉으며 애액에 젖어있는 철수의 육봉에 손을 댔다.
"누나...?"
"가만히 있어... 내가 닦아줄께"
희영이는 자신의 입술을 벌려 철수의 육봉을 입안에 넣었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그감촉에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육봉에서 음맥이 깨끗하게 닦여나갔다. 희영이의 혀가 철수의 육봉을 능숙하게 감았다.
철수는 희영이의 애무를 받으며 희정이의 보지를 능숙하게 문질렀다. 희정이와 희영이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 머리카락이 몸에 달라붙어있었다.
"아아... 하아!"
희영이의 입에서 긴숨이 세어나왔다. 철수는 희영이와 희정이의 몸에서 떨어졌다. 희영이의 몸에서 떨어져 누웠던 희정이가 일어났다.
"누나... 가만히 있어..."
철수가 문을 열고 밖의 동정을 살폈다. 집안은 아주조용했다.
"누나..."
희영이와 희정이는 속옷을 입지 못하고 자신의 겉옷을 걸치고 있었다.
"아무도 없어..."
희정이와 희영이는 일어나 급히 서재 밖으로 나갔다. 철수가 그녀들의 뒤를 알몸으로 따라갔다.
"안돼, 따라오지마..."
희영이와 희정이는 욕실로 들어가다 철수가 알몸으로 딸오는 것을 보고 말했다.
"난... 따라들어갈꺼야!"
철수는 희정이와 희영이의 말림에도 불구하고 욕실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두누이와 같이 샤워기 아래에 섰다. 샤워기에서 따뜻한 물줄기가 쏟아졌다.
따뜻한 물줄기가 철수의 몸을 타고 내려가면서 몸에 묻어있는 정액과 땀을 깨끗이 닦아내고있었다. 철수는 희영이와 희정이의 매끄러운 몸을 손으로 닦아주었다. 철수의 손이 물기에 젖은 누이들의 살결을 부드럽ㅅ게 타고 내려갔다.
희영이와 희정이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몸을 더듬자 몸을 떰며 그의 단단단하게 굳어있는 육봉을 손에 쥐었다. 철수의 육봉이 커다랗게 부풀었다.
희영이의 손이 귀두를 자극했다.
"으음... 누나..."
철수는 약간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철수는 희정이를 벽에 밀어 붙쳤다. 벽에 밀린 희정이의 한쪽 허벅지를 손으로들어올려 활짝 벌어지게 했다.
철수는 희정이의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육봉을 이끌어갔다. 철수의 육봉이 희정이의 질구를 열고안으로 밀고들어갔다.
"아음... 아, 좋아... 깊이..."
희정이는 철수의 육봉이 몸안으로 파고들어오는 것을 느끼며 신음하며 철수의 어깨위로 둘러졌다.
철순느 한손을 내밀어 희정이의 옆에있는 희영이의 보지를 문질렀다. 뜨거운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아아... 철수야, 아흑!"
철수의 손에 자극을 받은 희영이는 자신의 손을 올려 젖가슴을 움켜쥐고 벽에 기댔다.
철수가 허리를 꿈틀거리면서 움직였다. 그의 육봉은 희정이의 보지안을 힘차게 들락거리며 질척거리는 소리를 냈다. 철수의 눈앞에 희정이의 젖가슴이 출렁거리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에 입을 대고 빨았다. 젖가슴위에 단단하게 굳어 솟아있는 젖꼭지가 그의 혀끝에 눌렸다.
"아학... 철수야, 너무 좋아... 그렇게... 하학!"
철수는 허리를 힘차게 움직여 희정이를 절정으로 이끌었다. 마지막으로 육봉을 희정이의 몸안 깊숙히 삽입하자 뜨겁게 달아오른 질벽이 그의 육봉을 꽉 조였다.
철수는 희정이의 질구에서 육봉을 뽑아내고 손가락을 안으로 깊숙히 밀어넣었다. 그가 희정이의 몸에서 육봉을 뽑아내는 것을 본 희영이가 허벅지를 벌리며 그를 향해 자신의 보지를 내밀었다.
"아아... 철수야... 어서, 넣어줘"
철수의 육봉은희정이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희정이의 애액이 욕실바닦으로 방울저 떨어지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육봉을 밀었다.
"아아... 어서 넣어줘... 하학!"
희영이의 입에서는 뜨거운 교성이 세어나왔다. 그의 육봉이 닿은 질구가 그의 육봉을 빨아들였다. 희영이의 질구가 대단한 흡인력으로 빨아들였다.
"아아... 좋아... 누나!"
"아, 어서 넣어줘... 아앙!"
철수가 허리를 앞으로 내밀어 희영이의 질구에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었다.철수의 육봉은 희영이의 몸안에 들어가서 왕복운동을 계속하였다.
희영이의 팔이 철수에게 감켜졌다. 희정이의 질구안에 들어간 그의 손가락에 질척거리는 애액이 잔뜩 묻어났다. 철수는 손가락을 슬며시 음핵을 같다데고서 문질렀다.
"아아악... 아흑!"
희정이의 입이 한껏 벌어지면서 교성이 터져나왔다. 희영이는 허리를 활처럼휘며 둔부를 앞으로 내밀어철수의 육봉을 깊이 빨아들이며 조였다.
철수의 손가락을 타고 희정이의 애액이 흥건히 흘러내렸다. 철수가 희정이의 보지에서 손을 떼어냈다. 두누이는 절정의 쾌감을 느끼며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철수가 허리를 뺐다. 철수의 육봉이 빠지며 희영이는 욕조로 미끄러져 물에 빠졌다.
욕조안은 들어간 세사람은 뜨거운 숨결이 가득찼다. 뜨거운 열풍이 지나고 철수는 샤워기에 차가운 물을 틀고 자신의 몸을 깨끗이 닦았다.
희정이와 희영이도 서서히 숨결이 평상시로 돌아왔다. 그녀들의 몸에는 방금전의 열정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그녀들의 가슴은 부끄러울만치 부풀어 올라있었다.
철수는 먼저 몸을 씻고 욕실밖으로 나왔다. 희정이와 희영이는 서로의 몸을 씻어주고 욕실밖으로 나왔다. 집안은 조용하기만 했다.
자정이 지난후 철수는 자신의 방을 나왔다.
"혜정이 누나가 와있을까?"
철순느 자신의 작업실로가며 혼잣말을 했다. 가족들은 모두 잠이 들었는지 집안은 조용했다.
철수는 자신의 작업실로 가면서 실험하듯이 혜정이에게 걸었던 최면술을 생각했다. 오늘은 별로 여자에대한 생각이 없었다. 낮에 희정이와 희영이를 즐겨 별마음이 동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면술에 걸린 혜정이가 자신의 작업실로 왔는지 확인하려는 생각이 들었다.
집안은 완전히 소등상태였고 조용하기만 했다. 철수는 자신의 작업실문이 닫쳐있는 것을 보고 다시 돌아갈까하다가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작업실안은 불이꺼져있어 어두웠다.
철수는 벽의 조명스위치를 켜고 작업실을 둘러보다가 놀랐다. 작업실안의 소파위에 하얀 옷을 입은 여자가 앉아있었던 것이다.
"아... 누나?"
깜짝놀랐던 철수는 여자가 혜정이라는 것을 알고 안심했다. 잠을자다 나온것같이 그녀가 입고 있는 옷은 잠옷이었다. 잠옷이 약간 흘러내려 고운 어깨에 브래지어 끈이 보였다.
철수는 그녀에게 다가갔다. 혜정은 최면상태인듯이 멍한 눈빛으로 허공을 바라보고 있었다.
혜정을 가까이에서 보던 철수는 마음속깊이 일어나는 욕망이 자신의 ㅁ모을 후끈 달구는 것 같은 것을 느꼈다. 철수는 주위에있는 커텐과 문을 닫았다. 작업실은 완전한 방음시설이라 문을 닫으면 아무도 안에있는 일을 알수가 없었다.
철수는 혜정을 길게 늘어서있는 커텐이 쳐져있는 벽앞에 세웠다. 잠옷을 입은 그녀의 모습은 순결하게 보였다. 철수는 자신의 사진기를 설치하고 조명을 켰다.
철수는 혜정을 사진에 담으며 그녀의 몸을 돌리게 했다. 혜정은 대학생으로 철수와 희주, 그리고 그의 두누이에게 가정교사와 같은 일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철수는 그녀의 엄격하게 가르치는 모습만을 알고 있었다.
그녀의 그러한 모습은 철수가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갈수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기회가 생기자 욕망이 솟꿎쳐오른 것이다.
철수는 잠옷아래 숨겨진 그녀의 몸매를 상상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그녀는 철수가 알기로는 아직 남자친구가 없다고 알고 있었다.
잠옷안에 유방이 둥굴게 부풀어있어 잠옷이 그아래로 베일처럼 길게 다리까지 내려져있었다.
`흠... 혜정이 누나의 젖가슴이 상당히 클것같아...'
철수는 혜정의 유방이 클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되자 철수는 그녀의 나신을 보고 싶어졌다.
철수는 사진기를 내려놓고 혜정이에게 다가갔다.
"누나..."
철수는 그녀의 긴머리를 쓰다듬으며 잠옷의 어깨끈을 슬면시 밀쳐 아래로 끌어내렸다. 그의 손끝에 잠옷의 단추가 걸렸다. 철수는 그것을 살짝 건들며 풀어 버렸다.
단추가 풀린 혜정의 잠옷이 몸을 타고 주르르 흘러내렸다. 하얀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잠옷은 허리에서 잠시동안 멈추었다가 아래로 흘러갔다.
혜정이가 입은 팬티가 드러났다. 하얀색의 레이스로 된 얇은 팬티였다. 얇은천사이로 도톰하게 돋아있는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음모의 숲이 비춰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긴다리를 타고 흘러내리는 잠옷을 따라서 시선이 내려갔다. 발밑으로 하얀 잠옷이 떨어졌다. 철수는 혜정이의 속옷차림을 사진에 담았다.
브래지어에 감싸인 유방의 아름다운 곡선이 눈에 보였다. 둔덕을 감싸고 있는 얇은 천안에 보이는 검은 숲은 풍성하게 보였다. 혜정이의 몸은 겉과 달리 풍만하게 보였다. 풍만한 유방과 그아래 잘록한 허리를 받치고있는 벌어져있는 엉덩짝, 엉덩이를 받치고있는 두개의 다리는 암사슴의 생생한 다리처럼 날씬하게 잘빠져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사진기에 담으면서 이리저리 옮겼다. 철수의 카메라에 혜정이의 속옷차림을 구석구석 담았다.
"누나... 이책을 들고 펼쳐봐..."
철수는 자신의 포르노 잡지를 그녀에게 주고 그것을 보게 했다. 혜정이 잡지를 펼쳐보는 장면을 사진기에 담았다.
철수는 혜정이의 등뒤로 돌아가 사진을 찍었다. 팬티에 감사인 엉덩이가 철수의 눈에 보였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혜정이의 머리카락이 철수의 눈에 아름다운 웨이브를 보여주었다.
철수가 혜정이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엉덩이의 부드러운 살결이 얇은 천에 싸인상태로 만져졌다. 엉덩이의 통통함이 느껴졌다. 철수는 두번 손바닥으로 툭툭쳐 보았다. 탄력적인 엉덩이의 살결에 파문이 일듯이 출렁거렸다.
철수는 긴머리를 앞으로 제치고 드러난 브래지어끈의 호크를 풀었다. 혜정이의 유방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가 헐렁해졌다. 철수는 어깨에 걸려있는 어깨끈을 아래로 끌어내렸다.
매끄러운 살결을 따라 브래지어 흘러내려 바닦으로 떨어졌다. 철수는 그녀의 앞으로 돌아갔다. 혜정이의 둥근 유방이 드러나 보였다. 상당히 풍만해 아래로 슬쩍 그림자가 보였다.
철수는 손으로 살며시 쥐었다. 혜정이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건드리자 단단해지며 솟아올랐다.
"누나... 아름다워..."
철수는 그녀의 드러난 유방을 손으로 자극했다. 자극을 받은 유방이 단단해지며 더욱 부풀어올랐다. 브래지어를 풀면서 앞으로 돌렸던 긴 머리가 한쪽 유방은 가리고 있었다.
철수는 머리카락을 젖히고 그쪽 유방도 애무했다. 양쪽 유방이 부풀어올랐다. 철수는 그녀의 양유방을 머리카락으로 가려주고 손에 두터운 학술 서적을 들게하고 소파앞에서 포즈를 취하게 했다.
머리카락사이로 수줍은 모습으로 붉은 유두가 드러났다. 철수의 사진기를 바라보는 혜정이의 입술에서 야릇한 미소가 틔어졌다. 그미소는 신비한 빛을 띠었다.
혜정이의 검은 머리에 감싸인 몸매가 매우 아름답게 보였다. 검은 머리카락 사이로 분홍빛 유두가 보여 철수는 그것에 가까이 카메라를 가져가 사진을 찍었다.
철수의 손은 혜정이의 몸을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철수는 단단하게 느껴지는 처녀의 유방을 손에 쥐고서 주물러 보았다. 철수의 손이 유방의 부풀음을 감상하며 사진기를 가까이 가져가 유방의 아름다움을 사진기에 담았다.
"누나... 여기 쪼그리고 앉아..."
철수는 혜정을 쪼그려앉게했다. 허벅지가 모이고 그사이로 보지를 감싸고있는 팬티가 두드러져 보였다. 철수는 사진기를 그곳에 맞추어서 사진에 담았다.
얇은 천이 밀착되어있는 보지의 윤곽이 보이고 있었다. 사진을 찍고있는 동안 필름이 떨어져 필름을 갈아껴 넣어야 했다. 필름을 껴넣은 철수는 쪼그려 앉아 자신을 바라보는 혜정을 바라보았다.
`이제 마지막 남은 옷을 벗겨낼차례군...'
철수는 혜정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풍만해보이는 그녀의 유방이 움직임에 따라 출렁거리고 있었다.
"누나... 마지막이야..."
철수는 그녀의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천에 손을댔다. 팬티가 엉덩이아래로 끌어내려졌다. 기름진 아랫배의 하얀살결이 서서히 드러났다. 군살이 하나도 없는 아랫배가 드러나며 도톰한 둔덕위를 덮고있는 음모가 드러났다.
철수는 혜정의 얇은 팬티를 허벅지에 중간까지 내리고 뒤로 돌아가 그녀의 드러난 엉덩이의 곡선을 사진에 담았다. 풍만한 곡선이 그의 사진기에 담겼다.
둔덕에 음모가 드러나면서 그녀의 은밀한곳에서 풍겨나오는 방향이 작업안에 가득차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철수는 허벅지 중간에 걸려있던 팬티를 무릅아래로 끌어내려 그녀의 발및으로 내렸다.
"누나, 발을 들어..."
혜정은 발을 번갈아들며 그가 팬티를 완전히 벗길수있도록 도왔다. 혜정은 완전한 알몸이 되어 서 있게 되었다. 둔덕밑에 검은숲이 자라지 않은 부분에 둘로 갈라진 균열이 보였다.
혜정이 다리를 드는순간 균열이 벌어지며 안쪽의 분홍색 살이 드러나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드러난 음모가 덮여있는 둔덕과 나신을 전신을 사진에 담았다.
혜정은 알몸으로 계속 두터운 책을 들고있었다. 철수는 그녀가 들고있는 책을 내려놓게하고 작업실 중간에 놓여있는 소파로 이끌었다.
혜정이가 소파에 안쳐지자 허벅지가 약간 벌어지며 서 하얀 허벅지안쪽이 드러나며 그사이로 붉은 음순이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와 안쪽의 붉은 음순을 바라보자 더욱 단단하게 육봉이 일어섰다. 그는 사진기를 내려놓고 옷을 활활 벗어버렸다. 완전한 알몸이 되어버린 그의 육봉이 하늘을 향해 일어서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드러난 육봉을 손에 쥐고 혜정을 향하게 했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손에 쥐고 용두칠쳤다.
"으음... 좋아... 빨리 해야지"
철수는 용두질을 멈추고 사진기를 들어 혜정이의 알몸을 향했다. 철수는 손을 내밀어 혜정이의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혜정이의 보지가 완전히 철수에게 드러났다.
"누나...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
철수의 말을 따라 혜정은 자신의 보지의 음순을 좌우로 활짝 벌렸다. 음순이 벌어지며 안쪽의 붉은 속살이 드러났다.
"와...!"
철수는 혜정이의 깨끗한 보지를 보았다. 아무에게도 보이지않은 곳일것이었다. 철수는 처음으로 드러난 은밀한 곳에 사진기를 맞추고 촛점을 맛추었다.
후레쉬의 밝은 빛이 터지면서 여체의 가장 깊은 부분이 사진에 찍혔다. 두허벅지 사이로 혜정이의 유방이 보였다. 혜정의 두눈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눈에는 아무런 감각이 보이지 않았다. 최면상태에서 철수가 시키는데로 할뿐이었다. 철수는 혜정의 몸을 이리저리 움직이게 하면서 여러 포즈를 사진에 촬영했다.
"누나... 뒤돌아서 소파에 기대고 엉덩이를 이쪽으로 내밀어"
철수는 혜정의 엉덩이사이로 음부를 보면서 그녀를 범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찼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을것 같아...'
철수는 혜정이에게 다가갔다. 나체로 철수를 향하고있는 엉덩이의 사이에 보이는 보지가 더욱 그의 욕망을 자극했다.
`훗, 보지가 예뻐... 여기서 당장 잡아먹을까?...'
철수는 혜정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아냐... 여기서 그럴께 아니라 누나의 방으로가서 침대위에서 멋진 하룻밤을 맞자구... 후훗!'
철수는 사진기를 내려놓았다. 혜정이의 나신이 담긴 필름이 4통이나 되었다. 철수는 혜정이의 잠옷을 집어들어 옷을 입혔다.
철수는 혜정이의 옷을 다입히고 자신도 바지를 입었다. 그의 바지안에 육봉이 단단하게 부풀어있었다.
철수는 혜정이를 이끌고 그녀의 방으로 갔다. 여대생의 검소한 살림만이 있는 그녀의 방을 보며 그녀의 성실함을 느꼈다. 모든 물건이 정리되되어있었고 깨끗하고 향기가 좋았다.
철수는 자신의 바지를 벗고 완전한 알몸으로 그녀의 방안에 섰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하늘을 향해일어서있었다.
"누나... 누나도 잠옷을 벗어"
혜정의 잠옷이 그녀의 날씬한 알몸위를 흘러내리며 티하나 없는 깨끗한 몸매였다. 철수는 혜정이의 몸을 보면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혜정이의 유방에 철수의 입술이 닿았다.
부드러운 입놀림으로 혜정이의 유방은 훑어갔다. 유방의 꼭데기에 분홍빛 유두가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놀려 그녀의 유방을 빨아들였다. 여체에서 진한 향기가 났다.
그것은 철수의 음욕을 더욱 부체질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다른쪽 유방에 유두를 손가락사이에 꼈다. 철수는 혜정이의 몸에 감촉되는데로 했다. 혜정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아으음... 으음..."
입술사이로 교성이 세어나오자 철수의 욕망은 강렬해졌다. 그의 육봉은 강력하게 일어섰다. 강력하게 일어선 육봉을 앞으로 밀었다.
"아아악... 아흑!"
철수는 입안에 들어온 통통한 유두를 이로 살며시 깨물었다. 혜정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며 이마살이 찡그려졌다.
혜정이의 유두가 더욱 단단해지면서 철수의 눈앞에 부풀어올랐다. 철수는 혜정이의 몸을 침대위로 넘어트렸다. 철수는 손을 내밀어서 혜정의 둔덕의 숲에 손가락을 들이밀었다.
철수의 손이 혜정이의 풍성한 음모를 헤치고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철수의 손에 숲이 끝나고 살이 두쪽으로 갈라지고 부드러운 곳이 만져졌다. 그곳의 부드러운 살결이 철수의 손에 만저지자 안쪽의 급하게 굴곡진 선을 따라 그의 손가락이 미끄러져 들어갔다.
혜정의 입에서 급한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녀의 허벅지가 활짝 벌어졌다. 철수의 손가락이 벌어진 다리사이에 여체의 중심에 닿았다. 여체의 중심은 이미 흠뻑 젖엉있는 상태였다. 최면상태에도 혜정은 쾌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철수는 혜정의 유방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바라보았다. 유방이 뾰쪽히 일어서있는 모습에 철수는 미소를 지었다. 혜정의 하얀살결에 철수의 입술자국이 붉게나 있었다.
철수는 유방에 이빨자국을 만들었다. 철수는 혀로 유방과 유두를 깨끗이 핥아갔다. 철수가 손가락을 혜정의 둔부에 밀착시켰다. 혜정의 둔덕에 치골이 받쳐주고 철수의 손가락은 완전히 젖어있는 여심을 파고들었다.
"아흐흑... 아응..."
혜정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몸이 꿈틀거렸다. 철수는 손가락을 혜정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으며선을 따라 문질렀다.
혜정의 붉은 꽃잎이 그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며 벌어졌다. 꽃잎이 벌어지자 안쪽에 단단하게 느껴지는 꽃싹이 느껴졌다. 철수는 그것을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아으으응..."
혜정의 신음소리가 커지며 자연스럽게 허벅지가 한껏 벌어졌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꽃잎을 크게벌리며 안쪽의 애액이 고인 매끄러운 속살을 자극했다.
철수는 혜정의 유방에서 입술을 고개를 들어 헤정의 보지를 벌리는 자신의 손을 바라보았다. 그는 자신의 손을 움직여 위치를 정했다. 철수는 손가락을 능숙하게 움직여서 헤정의 보지를 자극했다.
혜정의 꽃잎안은 애액이 점점 늘어났다. 철수의 손은 애액에 젖어 미끄러지듯이 움직이기 쉽게 되었다.
철수는 헤정의 입술에 키스를 하다였다. 그의 입술은 혜정의 입술에서 점점아래로 그녀의 몸위를 타고 내려갔다.
철수의 몸이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들어가면서 헤정의 보지를 덮고있는 음모에 닿았다. 그의 입술이 그 끝을 따라서 움직이면서 혜정이의 보지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아으음... 아!"
혜정의 입술이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나며 몸이 떨렸다. 철수는 헤정의 음모를 혀로 쓸다가 입술을 밀착시키며 뜨거운 키스를 했다.
혜정의 벌어진 허벅지사이에 혀가 밀려들어갔다. 연분홍빛의 깨끗한 혜정의 음순에 철수의 혀가 닿았다.
철수는 혀를 길게 내밀어 교묘한 움직임으로 혜정의 보지의 맛을 보았다. 철수의 입안에 처녀의 애액이 빨려들었다.
혜정은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입술에 혜정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묻었다.
"아흑... 아아아"
철수의 혀의 놀림이 혜정의 입에서 터져나왔다. 철수는 능숙하게 혜정의 은밀한곳에 차오르는 애액을 빨아들였다.
한껏 빨아들인 철수가 입술을 혜정의 은밀한곳에서 떼어내면서 일어났다. 철수의 입술에는 혜정의 맑은 애액이 묻어있었다.
"누나... 이제 다리를 한껏 벌리고 가만히 있어..."
철수는 혜정의 허벅지사이에 무릅을 꿇고앉아 헤정의 몸을 향해 자신의 거대한 육봉을 맞추어갔다. 혜정의 벌어져있는 꽃잎에 그의 육봉이 밀착되었다.
미끄러운 애액ㄱ으로 젖은 헤정의 질구를 찾은 그는 앞으로 서서히 밀었다. 질구주위에 그의 육봉을 감싸고있는 잔주름들이 수축하며 그에게 자극을 주고 있었다.
"누나... 감촉이 좋아..."
그의 육봉이 전진하면서 질구를 지키고있는 혜정의 처녀막에 닿았다. 철수는 마지막움직임을 시도하기전에 잠시 전진을 멈추었다. 그의 손이 혜정의 둥근엉덩이를 감싸쥐고 긴숨을 내쉬었다.
"후우... 됐어..."
철수는 육봉에 맞닿은 처녀막의 강도를 실험하듯이 문질러 보았다. 더욱더 밀착되며 그의 육봉의 질로가 처녀막에 막혔다.
"아악... 아파..."
혜정은 육중한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밀착되어지자 본능적으로 고통에 신음소리를 냈다.
한숨을 돌린 철수는 혜정의 엉덩이를 감싼 손을 끌어당기며 육봉을 그녀의 몸안으로 밀어넣었다.그의 육봉이 잠시 단단한 막에 막히며 전진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곧, 그의 육봉이 처녀막을 파열시키며 여체의 신비의 문을 열고 안으로 밀려 들어갔다.
"아악... 아윽!"
혜정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막기위해 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덥었다.
"으응... 아응!"
혜정의 고통의 신음소리는 코를 통해흘러나왔다. 철수는 혜정이의 벌어진 입술사이로 혀를 집어넣어 능숙하게 키슬르 했다. 뜨겁고도 달콤한 여인의 타액이 그의 타액과 섞였다.
철수는 혜정의 몸위에서 거칠은 동작으로 몸을탔다. 처음에는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고있던 혜정의 신음소리가 서서히 달뜬 쾌감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격렬하게 움직이고있던 철수는 혜정의몸위에서 거친 숨소리를 내며 움직임을 멈추었다. 두사람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의 몸이 혜정의 몸에서 떨어졌다. 철수의 육봉이 혜정의 질구에서 빠져나왔다. 그의 육봉에는 혜정의 투명한 애액과 붉은 피자국이 잔뜩 묻어있었다.
철수는 고개를 혜정의 벌어져있는 허벅지아래를 보았다. 하얀 시트에 붉은 피가 커다랗게 자국을 남기고 있었다.처녀막이 터지면서 흘러나온 것이었다.
철수는 혜정이의 몸을 범하고 피와 정액이 흘러내리는 그녀의 보지를 보자 그녀의 그러한 모습을 사진기에 담고 싶어졌다. 철수는 그녀의 모습을 가져온 사진기에 담았다. 그리고 으부에서 흘러내린 붉은 피를 하얀 손수건으로 훑어 닦아냈다.
"이제 오늘밤은 됐어... 누나 내가 박수를 치고나가면 최면에서 깨어나는 거야... 알았지?"
철수는 일어나서 그녀의 흐트러져있는 몸을 바라보다가 박수를 쳤다. 그리고 불을 끄고 자신의 방으로 향해갔다.
철수가 나가자 혜정은 정신이 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ㅁ모에 느껴지는 통증을 느끼고 몸을 일으켰다.
"아윽..."
몸을 움직이자 야릇한 통증이 그녀의 몸을 타고 흘렀다. 어둠속에 혜정은 일어나려 했다.
"아... 무슨일이지...?"
혜정은 침대아래로 발을 내리고 일어나려 했다. 그러나,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다리에 힘이 풀려있었던 것이었다. 그녀는 일어나지 못하고 침대위에 가만이 앉아있었다.
그녀는 갑자기 피곤함을 느끼며 다시 누웠다. 그대로 그녀는 잠이 들어갔다. 잠결에 그녀는 자신의 하복부에 느껴지는 감촉을 의아해 생각했다. 무언가 가득차있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철수의 거대하게 부풀어있던 육봉이 질구를 벌려놓았지 때문에 그녀의 다리사이의 감촉이 무척 에민해져 있었다.
혜정은 밝은 햇빛이 자신의 눈에 닿는것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깨어나자마자 몸에 흐르는 야릇한 감각을 느꼈다. 혜정은 상체를 일으켰다.
"아!"
혜정은 허리안으로 느껴지는 감각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놀랐다. 그녀는 침대를 알몸으로 가로누워 있었던 것이다.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 내가 알몸으로 누워있다니?"
그녀는 침대아래 떨구져있는 잠옷을 보았다. 놀란 혜정은 벌뻑일어났다.
"아...!"
잠시 흔들리다가 균영을 잡았다. 그녀는 하체로 고개를 내렸다. 도톰한 둔덕이 따른때보다 더욱 부풀어있는것 같아보였다. 그리고 허벅지안에 살결이 맞닿은 부분에 미끄러운 애액이 고여있는 감촉이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아아... 이런감각은 처음이야... 간밤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혜정은 침대옆 벽에 걸려있는 커다란 거울에 자신의 알몸을 비쳐보았다. 유방과 유두가 따른떼보다 더욱 부풀어있었다. 그녀는 어제밤의 일을생각하려고 노력했다.
꿈결과 같은 아련한 기억이 생각났다. 누군가 자신을 끌어안고 있느것과 유방을 입안에 물고있었던 기억이났다. 그리고 자신의 부끄러운 곳에 남자의 입이..., 그리고... 남자의 커다란 육봉이 그녀의 몸안으로 깊숙히 밀고들어오며 느껴지던 아픔... 그후... 그녀는 쾌감의 느낌이 느껴졌다.
꿈결과 같은 느낌속에 남자의 얼굴이 생각났다. 철수의 잘생긴 얼굴이 뇌리에 떠올랐다.
"아, 아냐... 그럴리가 없어, 내가... 내가 어떻게 철수와..."
혜정은 자신이 꿈을 꾸었다고 생각했다. 단순한 꿈이 그녀의 ㅁ모을 흥분하게 만들어 아침에 그러한 느낌을 주는 거라 믿었다.
혜정은 바닦에있는 잠옷을 잡아들고 옷장으로가 자신의 속옷을 집어들었다. 어제입었던 속옷이 없었다. 그녀는 속옷을 입고 침대위를 바라보았다.
"어맛...!"
혜정은 놀라며 그자리에 주저앉았다. 하얀 침대시트위에 붉은 핏자국이 선명하게 나있었다. 혜정은 멍한 눈으로 그것을 바라보면서 바닦에 주저앉았다.
2. 시험이 끝난후에....
12월초에 희주는 고등하교 연합고사를 보았다. 희주는 시험을 잘보았다고 말하며 그동안의 긴장감의 시간을 훌훌 털어버렸다. 희주는 자신의 친구들과 해방감을 만끽하며 돌아다녔다. 철수에게는 더욱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철수는 연합고사 당일날 희주가 시험을 보는 학교앞에서 동생이 시험을 마치고 나오기를 기다렸다. 시험을 잘보면 철수가 희주에게 선물을 사주기로 했었던 것이다.
시험이 끝나고 나오는 학생들은 즐거운 표정들이었다.
"오빠!"
희주가 아주밝은 표정으로 철수를 부르며 달려왔다.
"시험은 잘봤니?"
"응... 너무 잘본것 같아"
"그래? 축하해... 자 가자"
철수는 희주와 같이 약속대로 선물을 사주러 다녔다. 희주는 즐거운 표정으로 자신이 푼 문제들을 이야기 하며 떠들었다. 철수는 그녀의 말을 들으며 답을 이야기해주며 같이 즐거워했다.
선화의 동생인 선미도 시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녀는 시험전의 피로감에 옷을 입은체로 침대위로 넘어져 잠에 빠져들었다. 그녀가 잠든것을 확인한 가족들은 그녀가 편히쉴수있도록 물러갔다.
선미는 잠결에 야릇한 꿈을 꾸면서 깨어났다. 그녀는 손목시계를 보았다.
"어머, 벌써 이렇게 시간이 되었네..."
그녀도 모르게 잠이든지 한시간30분이나 지나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일어나 앉았다.
"아..."
선미는 일어나 앉으며 자신의 팬티가 젖어있는 것을 느끼고 작은소리를 냈다. 선미는 부끄러웠다. 얼마전부터 이러한일이 계속있었다. 꿈결에 야릇한 철수가 나타나 그녀의 몸안으로 커다란 육봉을 넣어주는 꿈을 꾸고 일어나며 팬티가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선민느 팬티를 갈아입기위해 치마를 걷어올렸다. 치만안에 스타킹을 신은 날씬한 다리가 보였다. 그녀는 치마를 허리위까지 걷어올리고 팬티를 잡아 허벅지까지 끌어내렸다.
그녀는 손으로 자신의 팬티가 젖어있는 곳을 만져보았다. 미끈한 애액이 묻어 적시고 있었다.
선미는 티슈통에서 티슈를 뽑아내 자신의 젖어있는 음부로 가져갔다. 그녀는 휴지를 둔덕아래 균열사이에 대고 애액을 닦아냈다.
"아음..."
휴지가 그녀의 애액에 젖어있는 음핵에 닿아 자극적인 감각이 솟았다. 선미는 손을 멈추었다. 몸은 뜨겁게 달구어져있어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아아... 이러면 안돼...'
선미는 티슈를 휴지통에 넣고 침대위에 앉아 드러나있는 자신의 윤열사이에 손을댔다. 단단하게 굳은 음핵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선미는 손가락으로 그것을 가만히 건드렸다.
"아으응... 아앙!"
선미는 눈을 살짝 감고서 입술을 벌렸다. 벌어진 입술사이로 뜨거운 숨결이 흘러나왔다. 그녀는 자신의 감각을 쪼ㅈ아 음부를 만지는 손을 능숙하게 자극적으로 움직였다.
그녀의 몸이 서서히 침대위로 무너지며 눕게 되었다. 손의 움직임이 더욱 격정적으로 움직였다. 입술사이로 작은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아아아... 아흑!"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젖은 그녀의 손은 음핵을 자극하며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공중으로 들어올렸다.
그녀가 절정에 다다르고 작은 신음과 긴숨을 내쉬며 음핵을 손가락을 만지고 있을떼 방문에 노크소리가 들렸다.
"누, 누구세요?"
놀란 선미는 허리위로 치켜올려진 치마를 급히 아래로 내렸다. 허벅지애 걸려있는 팬티는 그대로였다. 그러나 치마에 가려 보이지 않았다. 문이 열리며 선화가 들어왔다.
"난정이가 전화를 했어, 받아봐..."
"난정이가?"
"응, 오늘 무슨 약속을 했었다면서?"
"아참... 맞아..."
"받아봐... "
선미는 선화가 넘겨준 전화기를 받아들었다. 난정이의 밝은 목소리가 그녀의 귀에 들렸다.
"선미야... 빨리나와 오늘 약속 잊은거아니지...어서..."
"알았어"
선화가 그녀의 통화소리를 듣고 있었다.
"어서 나가봐... 내가 엄마에게 말해줄테니까?"
"엄마 어디갔어?"
"응, 잠시 철수네 집에 간다고 하고 가셨어..."
"철수오빠 집에?"
"응, 오늘 희주도 시험을 받짢아..."
"그렇구나..."
선화가 나가자 선미는 급히 애액으로 젖어있는 팬티를 벗어버리고 다른 속옷을 입었다. 뜨겁게 고여있던 애액도 깨끗이 화장지로 닦아냈다.
"잘 다녀와"
선화가 나가는 선미를 보고 말했다. 선미는 난정이와 만날장소로 갔다.
"이쪽이야... 오랜 만이네..."
난정이가 선미를 먼저보고 손을 흔들었다. 난정이의 옆에는 최미란이 서 있었다. 미란은 난정이의 같은반 친구로 선미도 소개를 받아 알고지내는 친구였다.
"잠시만 기다려... 선아도 올테니까"
난정이는 시계를 보면서 말했다. 난정이와 선아는 선미와 어렸을적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였다. 중학교에 올라오면서 그녀와 선아는 같은 반에서 만난적이 한번도 없었다.
선아가 오자 넷은 난정이의 집으로 갔다. 난정이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넷은 오랜만에 느끼는 해방감에 즐겁게 놀고있었다. 얼마후 집안에 초입종이 울렸다.
"아... 왔나보네..."
난정이가 즐거운 표정으로 일어섰다.
"누나 오기로 했어?"
"응... 희주도 불렀어"
"희주도?"
"그래..."
난정이가 문을 열어주려고 밖으로 나갔다. 다시 난정이가 방안으로 들어왔을때 그녀의 옆에는 희주와 철수가 서있었다. 철수가 들어오자 방안의 분위기가 변했다.
철수는 이미 다섯중에 셋과 육체관게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미묘한 기운이 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선미는 철수와 약간 자리를 떨어져 앉아 다시 먹을 것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있던 철수는 따분함을 느껴 희주에게 사준 책을 들고 그것을 읽었다.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는 밖이 어두워질때까지 계속되었다. 12월에 들어서자 점점 날이 짧아지고 있었다. 아직 6시도 안되었다.
"예들아 우리 좀더 색다른 놀이를 할까?"
"무슨 놀인데...?"
"카드놀이... 대신 지는 사람이 벌주를 마시는 거야"
"벌주?"
"응... 자 이거"
난정이는 포도주를 꺼내 놓았다.
"어머, 포도주네?"
"그래... 자 시작하자"
"그렇지만 너의 부모님이 오시면 어떻해"
"괜찮아, 오늘은 아빠 엄마는 들어오지 않으니까... 멀리 여행을 가셨어"
"시험날에?"
"응 내가 보냈지, 뭐... 자, 시작하자"
"잠깐만... 우리 오빠도 같이하자"
희주가 책을 읽고있는 철수를 가리켰다.
"그래... 오빠, 우리랑같이 카드놀이 하자"
"그래... 좋아... 내기야?"
"응... 지는 사람이 벌주를 마시는 거야"
"뭐 지는 사람이 벌주를 마신다고?... 그런거보다 이기는 사람이 상주를 마시는 것이 좋짢아"
"상주... 피, 그런게 어딨어?"
"어딨긴 여기에 있지"
철수는 그녀들의 카드놀이에 껴 들었다. 카드놀이는 금세 끝나는 것으로 하자 빨리 포도주가 줄어들었다. 철수는 한번도 이기지 못해 포도주를 마시지 못했다.
"오빠는 한번도 마시지 못하고 있짢아... 한번도 못이겼으니까... 이번엔 벌주를 마셔야돼"
난정이가 철수에게 포도주를 내밀었다. 그러나 병에는 포도주가 없었다.
"어머, 벌써 다떨어졌네?... 선아야 너 나가서 술좀 더 사올레?"
"그러지뭐..."
선아는 술을 사오기 위해 밖에 나갔다. 그동안 게임은 계속되었다. 선아는 곧 돌아왔다. 그녀의 손에는 샴페인과 포도주를 한봉지가득 가지고 왔다.
여자아이들은 서로를 도와주면서 철수만이 따로 떨어졌다. 희주가 그와 연합전선을 펼쳤지만 승리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여자아이들은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술에 취한듯한것이 눈에 보였다.
"하아... 이번엥... 오빠가 이겼네... 자 여기"
난정이가 철수에게 술을 내밀었다.
"어머, 또 떨어졌네... 술을 더사와야 겠다"
"아냐 그만두자... 술은 이제 그만마시고 다른 벌칙을 하는게어때...?"
"다른 벌칙... 그것이좋겠다... 그럼 무얼로 할까?"
"음... 지는사람이 옷을 벗기로 한느게 어때?"
난정이가 술에 취해서 말했다.
"어떻게 옷을 벗니...?"
미란과 선아는 놀라 물었다.
"그럼 어때... 지지않으면 돼는 거야... 희주야 어때, 그리고 지는 사람은 항상 있는데 뭐"
난정이는 철수를 바라보았다.
"나는 괜찮아... 선미너는?"
희주는 선미를 바라보았다. 선미는 말이 없었다.
"말이 없는건 찬성으로 할거고... 오빠는 찬성이고... 그럼, 다수결의 원칙으로 통과!"
다시 게임이 시작되었다. 철수는 카드에 신경을 써서 했다. 첫번째 판에 희주가 꼴찌를 하게 됐다.
"어머, 내가 졌네..."
"어서 벗어"
난정이가 즐거워하며 희주에 말했다. 희주가 다리를 들고 자신의 스타킹을 벗었다. 철수의 눈에 희주의 치마안으로 통통한 허벅지의 모습과 하얀 팬티에 싸인 둔덕이 보였다.
희주가 스타킹을 벗는것을 보고 모두들 즐겁게 웃었다. 카드놀이가 계속되고 모두들 옷을 벗게되었다. 얼마후 선아가 먼저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입게 되었다.
철수는 상의를 완전히 벗고있었다. 희주는 브라우스와 속옷차림이었다. 선미는 브래지어를 들어놓은채 치마를 입고있었다. 난정이와 미란은 희주와 같았다.
다시 카드가 돌아가고 여러판 돌아갔다. 희주와 선미는 브래지어와 팬티차림이 되었다. 최미란도 그녀들과 같았다. 선아는 브래지어까지 벗어버리고 드어난 젖가슴을 한손으로 가리고 있었다. 보기좋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하얀 팔에 가려져 있지만 부풀은주변이 보였다.
난정이도 선아와 같은 차림이었지만 드러난 젖가슴을 가리지 않고 있었다. 철수는 팬티차림이 되어있었다.
"자 빨리돌려... 이번에 반드시 이길꺼야!"
난정이가 희주에게 도촉을 했다. 그들주위에는 난정이가 냉장고에서 찾아온 맥주캔들이 놓여있었다. 다시 한판이 돌아가고 선아가 꼴찌를 했다.
"선아가 꼴치다... 어서 벗어"
난정이가 선아를 바라보며 말했다. 선아는 자신이 입고있는 팬티를 끌어내렸다. 풍성한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얇은 팬티가 아래로 끌어내려졌다. 이미 술에 취한 선아는 시키는데로 했다.
집안에있는 커텐은 완전히 쳐져있어 밖에서는 알수가 없었다. 선아가 팬티를 벗어버리자 알몸이 돼었다.
"와... 예쁘다... 안그래, 오빠?"
난정이가 철수를 보면서 말했다. 선아의 알몸이 들어나자 그들의 분위기는 더욱 들떠 버렸다. 철수는 선아의 허벅지가 맡닿은 부분에 돋은 옅은 숲풀을 보자 팬티안에 육봉이 단단해지며 발행했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팬티밖으로 나오려 했다. 철수는 급히 펜티를 바로 입었다.
다시 한번의 카드를 돌렸다. 선아도 카드를 받았다.이번에는 철수가 졌다. 철수는 자신의 팬티를 거침없이 벗었다.
"어멋!"
선아와 미란은 철수의 육봉이 드러나자 고개를 돌려 피했다. 그러나 이미 그를 경험한 희주와 난정이는 그의 육봉을 바라보고 있었다.
"어머... 벌써..."
철수의 육봉이 단단하게 굳어있는 것을 본 그녀들의 눈은 어떤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난 이제 그만해야 겠다... 난정아, 카메라 어디있니?"
"내카메는 저기있어... 사진을 찍으려고?"
"응..."
난정이가 가리킨곳에 그녀의 카메라가 있었다. 카메라안에는 필름이 들어있었다.
철수는 카메라를 들고 그녀들이 카드놀이한느 것을 사진에 담았다. 그의 눈에 이미 완전한 알몸이 되어있는 선아가 보였다. 두손으로 젖가슴과 가랭이사이를 가리고 있는 선아를 불렀다.
"선아야... 이리와"
"응?"
선아가 고개를 들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가 카메라를 들었다.
"내가 사진찍어줄께"
"그렇지만 난... 옷을 입고있지 않은데..."
"괜찮아... 자 거기에 그렇게 않아있어봐 가슴에서 손을 떼고"
선아의 손이 젖가슴에서 떨어졌다. 둥근 선아의 젖가슴이 들어났다. 철수는 그녀의 전신사진을 담았다. 그리고, 소녀들의 반나가 단체로 앉아있는 카드놀이판을 사진에 담았다.
희주와 선미, 난정이는 이미 익숙해진 그의 행동에 카메라가 자신들을 향할때마다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철수가 빠져나온 다음판은 희주가 졌다. 희주는 자신의 브래지어를 벗으려 했다.
"오빠, 등에 이것좀 풀어줘"
희주가 철수를 향해 등을 돌려 보였다. 브래저어의 호크가 철수의 손에 풀렸다. 희준느 자신의 브래지어를 벗어버렸다. 브래지어가 떨어지자 희주의 젖가슴이 들어났다.
철수의 애무를 받아 풍만하게 부풀어있었다. 철수가 희주의 젖가슴을 향해 들이댔다. 희주는 브래지어를 높이 들어올리며 포즈를 취했다. 카메라의 후레쉬가 터졌다. 희주는 브래지어를 주위로 던져버렸다.
"야호...!"
모두 그녀의 행동에 환호를 했다. 다음은 난정이가 졌다. 난정이는 망설임없이 팬티를 끌어내렸다. 통통한 허벅지와 엉덩이가 드러났다. 둔덕위에 검은 숲이 드러났다. 그녀는 희주와 나란히 앉아 철수의 사진기앞에 포즈를 취했다.
철수는 난정이의 나신을 사진에 담았다. 난정이의 허벅지가 약간 벌어져있어 그사이로 균열사이로 분홍빛 속살이 약간 열려있었다. 이미 철수는 난정이의 몸을 구석구석까지 알고있었다. 그러나, 아름다운 몸매는 그를 매혹시키고 있었다.
"오빠..."
난정이는 철수의 옆으로 다가와 그의 육봉을 자연스럽게 손에 쥐었다. 희주가 그것을 보고 인상을 찌푸렸다.
"난정아! 오빠에게서 손을때!"
희주는 카드를 내려놓았다.
"어머, 희주야... 포기하는 거야? 그럼, 이번엔 너가 벗을 차례네?"
"알았어!"
희주는 일어나 자신의 얇은 팬티를 급히 벗어던지고 철수의 옆으로 다가왔다.
"저리가!"
희주가 난정이에게 말했다. 철수를 육봉을 놓고 두소녀의 손이 영토권을 주장하듯이 싸움을 시작했다.
"어머, 너가 뭔데 그래... 저리치워!"
철수는 누이와 난정이의 싸움을 보면서 그녀들의 손이 육봉을 쥐고있는 것을 사진에 담았다.
카드놀이는 이제 두명이 남았다. 미란과 선미는 자신들을 바라보는 시선들을 느끼며 맥주에 손을 가져갔다. 그녀들외에는 이미 알몸이 되어있었다.
"잠시만..."
난정이가 철수의 육봉에서 손을 떼고 밖으로 걸어나갔다. 통통한 엉덩이가 실룩거리는 것이 보였다. 난정이가 나가자 희주는 그의 육봉을 마음데로 더듬으며 니란이와 선미의 카드 놀이를 바라보았다.
"오빠, 이것봐"
난정이가 돌아오며 손을 들어보았다. 양주병이 들려있었다.
"어, 그거 양주아냐...?"
"응, 아빠건데 마셔도 괜찮아"
"그래도 될까..."
"괜찮아 아빠는 아주많이 양주를 가지고 계신데 뭐"
난정이는 양주를 따서 철수에게 따라주었다. 양주는 매우 독한 양주였다. 술을 마시며 앞의 카드놀이에 집중하였다.
카드가 몇번 왔다갔다 하면서 카드의 승자가 결정 되었다. 미란이 승리를 하여 선미가 옷을 벗어야 했다. 선미는 자신의 브래지어를 벗어 던져버렸다.
"어서, 카드 돌려"
브래지어를 벗어버린 선미는 새로운 결심을 한 표정으로 다시 카드를 받았다. 미란은 매우 밝은 표정으로 카드를 돌렸다.
철수는 선미의 브래지어를 벗는 장면과 드러나있는 가슴을 사진에 담았다. 선미의 둥근 젖가슴이 매우 아름답게 보였다.
철수는 선미에게 다가가 드러나있는 젖가슴에 키스를 했다.
"어멋, 오빠!"
"와!"
소녀들이 철수의 행동을 보고 환호했다.
"오빠..."
선미도 당황하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가 입술을 다른쪽 젖가슴으로 옮겼다. 그의 입술안에 물렸던 젖꼭지가 그의 타액에 젖어 번들거렸다.
철수가 양쪽 젖가슴에 키스를 하고 고개를 들자 다시 카드가 돌려졌다. 다시 긴장되는 순간이 되었다. 승부는 금세 판가름이 났다. 선미의 미소가 지어지는 순간이었다.
철수는 미란에게 다가갔다.
"어서 벗어... 내가 도와줄께"
철수가 미란의 브래지어 호크를 풀었다. 미란은 잠시 망설이다가 브래지어를 벗어버렸다. 철수의 카메라의 후레쉬가 터졌다. 미란의 남자에게 한번도 보이지 않은 하얀 젖가슴이 내보였다. 아직도 단단하게 몽우리진 젖가슴이 드러났다.
철수의 카메라는 그녀의 소복한 젖가슴을 사진에 담았다.
"자... 미란이도..."
철수는 함몰되어있는 젖꼭지를 향해 입술을 내밀었다. 누군가 그가 들고있는 카메라를 뺐어갔다. 자유로워진 철수의 손은 부풀어있는 젖가슴의 언덕을 감싸들었다.
"아아... 오빠..."
미란은 몸을 떨며 작은 목소리를 냈다. 미란의 젖꼭지를 철수는 이로 살며시 개물듯이 움직였다. 그러나 함몰되엉있는 젖꼭지는 이에 닿지 않았다. 그는 혀를 내밀어 젖꼭지를 건드려 젖가슴밖으로 뾰쪽히 나오게 하려 했다.
"아아... 아음..."
철수의 혀가 젖꼭지를 건드리자 미란은 숨을 멈추며 입술사이로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혀가 자극을 하자 미란의 젖꼭지가 일어섰다. 철수는 솟아오른 미란의 젖꼭지를 이로 살짝 깨물며 가지고 놀았다.
철수는 입술을 다른쪽 젖가슴으로 옮겼다. 다른쪽 젖가슴의 젖꼭지가 위로 솟아올라 철수의 입술을 기다리며 바르르 떨었다.철수의 입술에 미란의 젖꼭지가 들어갔다.
철수는 다른 젖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면서 젖꼭지를 빨았다. 철수의 입술이 떨어지자 미란의 젖꼭지는 단단하게 부풀어 고개를 내밀고있는 것이 보였다. 연한색의 유륜이 붉게 물들어있었다.
"야호, 미란이는 좋겠다..."
철수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있던 소녀들이 소리쳤다. 미란의 젖꼭지는 철수의 입안에 들어가서 타액에 젖어 빛에 반들거렸다. 마지막판의 카드가 돌려졌다. 이번판의 승자가 최우의 승자가 되는 것이었다. 미란과 선미는 카드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철수는 이미 나체가 된 소녀들사이에 앉아 그들이 게임을 하는 것을 바라보고있었다.
카드를 보고있는 소녀들은 하얗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드러내놓고 정신을 카드에 두고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드러난 아름다운 곡선의 육체를 보고 술의 기운이 밀려나가는 것을 느꼈다.
"오빠... 자"
난정이가 철수를 향해 다시 양주잔을 내밀었다.
"응..."
철수는 그녀가 주는 양주잔을 들고 입술에 살며시대고 마시지 않았다. 난정이는 철수가 양주잔을 받자 다른 소녀들에게도 양주잔을 돌렸다. 소녀들은 그녀가 주는 양주를 마셨다.
철수의 정신은 점점 밝아졌지만 소녀들은 더욱 술에 취해졌다. 선미와 미란의 카드판은 두세판 비겼다. 그때마다 그녀들은 술을 마셨다. 다시 한판이 더연장되었다.
승리의 여신은 미란이에게로 기울어졌다. 미란이 들고있던 카드를 내려놓으면서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아, 내가 이겼다"
"자, 선미야 옷을 벗어"
철수가 선미에게 말했다. 선미는 비틀거리면서 일어서서 자신의 팬티의 허리를 붙잡았다. 선미의 팬티가 다시 아래로 내려갔다. 하얗게 얇은 천이 아래로 흘러가면서 선미의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숲이 들어났다.
철수로써는 근 1여년만에 다시보는 선미의 알몸이었다. 철수는 사진기를 들어올려 선미의 하얀 나신의 사진을 담았다. 선미는 자신의 카드를 들어서 높이 던졌다. 카드가 공중으로 흩뿌려지면서 흩날렸다. 카드가 바닦에 어지럽게 널려져 버렸다.
"자, 카드도 끝났으니까 춤이나 출까...?"
난정이가 일어서며 말했다.
"이상태로?"
선아가 나신이된 자신의 몸을 가렸다.
"어때, 좋짢아"
난정이가 오디오를 틀었다. 요란하고 경쾌한 디스코 음악이 흘러나왔다. 그들은 그 음악에 맞추어서 몸을 움직였다. 탄력적인 여체가 흔들리면서 철수의 눈길을 끌었다.
조명을 누군가가 옅은 조명으로 바꾸어 버렸다. 그 조명아래서 그들은 춤을 추었다. 철수를 중간에 두고 소녀들은 춤을 추었다. 춤을 추는 소녀들은 취해서 매우즐거운 기분들이었다.
철수의 육봉은 우람하게 부풀어있었다. 철수가 움직일때마다 그의 육봉은 소녀들의 육체에 스쳤다. 소녀들이 움직일때마다 아직 익지않은 젖가슴들이 출렁이고 엉덩이가 유혹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들 사이에서 빠져나와 사진기를 들고 그녀들의 사진을 찍었다. 철수가 사진기를 들이대자 소녀들은 자랑스럽게 그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철수의 사진기에서 후레쉬가 터지며 그의 이마에 땀이 맺혔다.
"자... 여기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어봐"
철수가 소녀들에게 말했다. 이미 술은 소녀들은 수치심을 마비시키고 있었다. 선아가 먼저 카메라를 향해 자신의 엉덩이를 내밀었다. 선아가 먼저 엉덩이를 내밀자 희주, 난정이, 선미, 미란 순으로 엉덩이를 카메라앞으로 내밀었다.
소녀들의 엉덩이계곡사이로 여체의 가장 은밀한 곳이 그대로 들어나 보였다.
"일렬로 서"
철수의 말에 따라 소녀들이 나란이 서서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었다. 부드러운 엉덩이의 곡선이 그녀를 향해 내밀고있었다. 철수는 사진기 셔터를 눌렀다. 나란히 서있는 소녀들의 엉덩이가 그의 손을 유혹했다.
철수는 손을 내밀어 소녀들의 어덩이를 토닥이며 건드렸다. 탄력적인 소녀의 살결이 그의 손에 느껴졌다.
철수는 젊음이 넘치는 선아의 엉덩이를 향해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그의 입술이 선아의 엉덩이에 닿았다. 철수는 선아의 엉덩이에 입술을 쪽소리나게 빨았다. 그소리는 상당히 크게들려 방안에 소녀들도 다 들을수 있었다.
"어머!"
선아는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엉덩이에 닿자 얼른 피하면서 과장된 몸동작을 하였다. 선아가 움직이자 나머지 소녀도 깔깔거리며 피했다.
"자 이리와"
철수는 난정이를 잡아 끌어당겨 품에 안으며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난정이의 팔이 철수의 목에 감기면서 키스에 호응을 해 갔다. 철수는 난정이의 입술안에 깊은 키스를 하고 그녀를 풀어주었다.
"자 다들 다시 모여"
철수는 난정이를 풀어주고 사진기를 다시 들어올렸다. 철수가 다시 카메라를 들어올리자 소녀들이 모여들었다.
"다시 엉덩이를 이쪽으로 내밀어"
소녀들이 그를 향해 다시 엉덩이를 내밀었다. 철수는 사진기의 셔터를 누른후 자신의 입술을 손으로 문질렀다. 난정이의 입술에 묻어있던 연지가 입술에 묻어있었다.
"훗 재미있는데..."
철수는 무언가 생각이 들자 화장대위에있는 분홍빛 립스틱을 집어서 자기의 입술에 발랐다.
"오빠... 무얼하는 거야?"
희주가 그의 행동에 의아해하며 물었다.
"무얼하려는거냐구 이럴려고 하지!"
철수가 갑자기 희주를 잡아 그녀의 젖가슴에 키스를 했다.
"어맛..."
"꺅~!"
소녀들은 철수가 갑자기 자신들을 쪼ㅈ아오자 깔깔거리며 그를 피했다. 철수는 잡히는 소녀들의 몸에 키스를 했다. 소녀들의 몸에 분홍빛 키스자국이 섬세하게 나타났다.
철수의 키스는 그녀들의 둥근 엉덩이의 살깥에 만들었다. 그들은 쫏고쫏기는 장난을 계속하였다.
철수가 들고있던 립스틱이 여자들에게 뺏겼다.
"흥... 우리 오빠에게 반격하자!"
희주가 자신의 입술에 립스틱을 묻히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소녀들이 자신의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고 오히려 철수를 붙잡으려 했다. 철수는 급히 몸을 피해 응접실을 빠져 나갔다. 그는 옆에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 난정이의 부모님이 쓰시는 방이었다.
방중앙에 놓여있는 커다란 침대위로 철수는 피했다. 그는 주위를 둘러보다 화장대위에 붉은 립스틱이 놓여있는 것이 보였다.
"하, 좋았어!"
문이 열리며 소녀들이 쫏아왔다.
"오빠... 더이상 도망을 갈수없을껄!"
그녀들은 철수를 향해 접근했다.
"누가 당하고만 있을줄 알고"
철수는 자신이 들고있는 붉은 립스틱을 자신의 입술에 발랐다.
"어머, 립스틱이 또있네?"
"괜찮아 우리가 더많은데 어때..."
"좋아!"
소녀들이 철수를 향해 돌진했다. 철수와 소녀들은 곧 침대위에 엉켜들었다. 철수는 자신의 몸에 닿는 소녀들의 입술을 무시하고 그녀들의 몸에 붉은 키스자국을 남겼다.
"항복, 항복... 그만!"
잠시후 철수는 항복을 하였다. 그의 몸은 분홍빛 립스틱로 키스자국이 진하게 남았다. 소녀들의 몸에는 화려하게 붉은 립스틱 자국이 진하게 남았다.
"자 이리와... 사진 찍어줄께"
철수가 다시 그녀들에게 말했다.
"또 엉덩이를 내밀라고?"
"그래, 자 어서 좋은 사진 찍어줄께"
"피... 좋아"'
다시 소녀들이 엉덩이를 철수에게 일렬로 네밀었다. 하얀 엉덩이의 살결위로 분홍빛 립스틱 자국과 붉은 립스틱 자국이 진하게 나있었다. 그런데 하얀 천으로 감싸인 엉덩이에는 립스틱 자국이 남아있지 않았다. 미란의 엉덩이였다.
"어... 아직도... 입고있네?"
철수가 그녀의 엉덩이를 보고있는 동안 소녀들은 술에취에 얼굴을 빨갛게 물들이고 명랑하게 제잘거리며 철수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얘들아 잠깐만 기다려..."
"왜?"
"미란이는 내 입술자국이 없짢아... 잠시만 기다려"
철수는 자신의 입술에 붉은 립스틱을 칠하며 말했다.
"어머, 진짜네..."
철수는 입술을 미란의 엉덩이에 댔다. 하얀색의 팬티에 입술을 갖다대고서 그곳에 붉은 키스자국을 남겼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에 키스를 하며 립스틱을 떨구었다.
철수는 미란의 흰 팬티위에 붉은 키스자국을 남기자 만족한듯이 사진기를 집어들었다.
"오빠... 오빠도 이리와... 내가 사진을 찍어줄께"
희주가 철수를 잡아끌고 그가 들고있는 사진기를 뺏어들었다. 철수의 ㅁ모도 소녀들이 남겨놓은 분홍빛 립스틱 자국으로 가득 가득했다. 철수는 나체의 소녀들사이에 앉아 그녀들과 사진을 찍었다.
"필름이 없네..."
희주가 사진기를 내려놓으며 말했다.
"난정아 필름더없니?"
철수가 난정이에게 물었다.
"응, 저쪽에 있을꺼야..."
"그래?"
철수가 필름을 찾아 필름을 갈아끼우는 동안 소녀들은 앉아서 쉬고 있었다.
"우리 잠시만 쉬어요, 오빠"
선아가 철수에게 말했다.
"그래... 그러지 뭐..."
철수와 소녀들은 잠시동안 쉬면서 숨을 돌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철수의 손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옆에있는 희주의 몸을 만지며 장난을 즐기고 있었다.
쉬면서 더욱 술기운이 오른듯 희주는 철수에게 기대어 앉아 그의 코와 귀를 만지며 미소짓고있었다.
"아얏... 오빠..."
철수의 손가락이 젖꼭지를 집어 비틀자 희자가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말랑한 희주의 젖꼭지를 자극했다. 자극을 받은 젖꼭지가 솟아오르며 철수의 손가락이 잡기 좋게 변했다.
"좋지..."
"응..."
"그럼 이렇게 해줄께"
철수가 손바닦으로 희주의 젖가슴을 덮으며 감싸쥐었다.그의 손이 부드럽게 주물러대자 젖가슴이 흥분되며 단단해졌다.
"너도 해줄까?"
철수는 그의 손이 희주의 젖가슴을 애무하는 것을 보고 있는 미란에게 물었다. 미란은 그의 눈을 바라보았다.
철수는 미란의 젖가슴으로 나머지 손을 뻗었다. 미란의 젖가슴에 닿은 철수의 손이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쥐었다. 미란의 젖가슴은 단단했다. 미란의 몸이 굳어졌다.
"아음... 오빠..."
희주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는 소리를 들으며 두손으로 희주와 미란의 젖가슴을 쥐고 주물럭거렸다. 하얀 미란의 젖가슴이 부풀어올라 그의 손길에 의해 이그러져갔다.
"킥킥... 간지러워요..."
미란은 철수의 손의 움직임에 간지러움을 느끼듯이 몸을 움츠렸다. 그속에서 철수의 능숙한 손놀림에의해 점점 짜릿한 감각이 느껴졌다.
"오빠... 술이 또 떨어졌어"
난정이가 양주병을 들어올리며 말했다.
"그래, 그럼 내가 나가서 사올께, 잠시만 기다려"
철수는 미란의 젖가슴에서 손을 떼며 일어났다.
"빨리 다녀와"
희주가 철수에게 말했다.
"알았어"
철순느 겉옷만을 몸에 걸치고 밖으로 나갔다. 그의 모습은 상당히 성숙해보여 대학생정도로 보일정도였다. 가게 주인도 그가 대학생인줄알고 술을 내주었다.
철수는 양주와 포도주, 맥주등을 많이 사들고 난정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가 들어가자 집안에서는 요란한 음악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또 춤을 추는 모양이군... 좋았어'
철수는 급히 안으로 들어갔다. 집안으로 들어간 그는 옷을 급히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들어갔다.
"오빠... 어서와"
희주와 난정이가 소로 엉켜 부르스를 추고 있었다. 다른 소녀들은 앉아 그들을 바라보았다.
"자 이것들 마셔!"
철수가 포도주와 맥주를 꺼내놓았다.
"아... 목말라"
선아가 맥주를 집어들며 말했다. 철수가 요란한 라듬에 맞추어 춤을 추자 희주와 난정이 바닦에 앉아 그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알몸이 움직이면 그의 육봉이 이리저리 움직였다.
소녀들은 그의 춤을 보고 있었지만, 이미 술기운에 취해 ㅁ모을 일으키기에도 힘이 들었다. 선미는 화장실에가서 마셨던 술을 토하고 있었다.
"오빠... 나와 춤춰요"
철수의 앞에 선아가 일어섰다. 그녀는 철수와 함께 춤을 추었다. 철수의 앞에서 선아는 선정적인 몸 동작으로 철수를 유혹하고 있었다. 그녀의 춤동작을 보면서 철수의 육봉이 다시 발기하며 위로 올라갔다.
철수의 앞에서 춤을 추고있는 선아를 바라보며 모두들 즐거워 하며 웃고있었다. 철수의 몸에 달라붙은 선아의 둔덕에 철수의 육봉이 수차례 맞닿았다.
선아의 음모가 그의 육봉을 감겨들었다. 철수는 선아의 나긋한 몸을 휘감아 안으며 자신의 육봉에 닿는 선아의 둔덕에 육봉을 밀착시키고 문지르며 그 감촉을 즐겼다.
단단한 치골이 안에있는 둔덕의 두둑한 살이 그의 육봉을 맞아들였다. 철수는 선아의 몸에서 솟아나는 알수없는 향기에 취했다.
이제 파틴느 파장에 가까워져 갔다. 밤도 10시가 넘어서 밖은 어두워갔다. 술에 취한 그들은 모두 안방으로 몰려들었다. 안에는 커다란 침대에 모여앉았다.
"잠간만... 거실을 치워야하지 않니?"
선미가 모두에게 말했다.
"그래... 누가 하지?"
"우리 한번만 게임을 다시 하자"
난정이가 술에취한 목소리로 말했다.
"무슨 게임?"
"응, 오빠의 눈을 가리고 우리를 잡게 한느거야... 그래서 처음 잡힌 사람이 거실을 대충정리 하는 게임..."
"그래, 그게 좋겠다..."
다시 게임이 시작되었다. 철수의 눈은 가려지고 그는 소녀들을 방안에서 쫏아다니며 잡으려 했다.
"야호, 잡혔다!"
철수는 자신의 손에 잡히 사람을 확인했다. 선아였다. 철수는 그녀의 뺨에 키스를 해주고 풀어주었다.
선아가 거실을 치우려 나가자 소녀들은 침대위에 앉아 잠들준비를 했다. 침대는 컸지만 그들이 자기에는 비좁았다. 그들은 바싹 붙어누워 장난들을 하였다. 철수도 그들과 섞여 부드러운 몸과 밀착되어있었다. 그의 몸에 바싹 희주가 있어 그의 육봉은 그녀의 몸에 밀착되었다.
철수의 육봉은 단단하게 부풀어올라 위아래로 끄떡이고 있었다. 그는 놀이가 끝나자 욕망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그의 손은 희주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희주가 그에게 등을 밀착시키며 긴 신음을 토해놓았다. 철수는 말랑말랑한 희주의 탄력적인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소녀들을 바라보았다. 미란의 둔부를 감싸고있는 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하얀천위에 붉은 키스자국이 보이자 그것이 마치 표적처럼 느껴졌다. 철수가 손을 뻗어 미란을 잡아끌었다.
"미란인 아직 팬티를 입고 있구나? 이제 벗어"
철수의 말을 들은 소녀들이 고개를 돌려 미란이를 바라보았다.
"어머, 그렇네... 미란아, 우리모두 알몸인데 너만 팬티를 입고있는 것은 너무 불공평하다, 얘!"
"아냐... 난, 게임에 이겨서 그런거야..."
미란이 변명을 하자 철수가 그녀의 말을 막았다.
"우리 미란이의 팬티를 벗기자!"
철수는 그렇게 소리치고 미란의 몸위를 올라타 배를 눌렀다. 그는 그녀의 몸위에 올라타며 하체쪽으로 몸을 돌렸다.
"아아... 안돼... 부끄럽단 말야..."
"뭐가 부끄러우니 우리 모두 알몸인데"
철수가 몸을 누르자 미란이는 팔과 다리를 휘저으며 빠져나가려 했다. 거실을 정리하고 들어온 선아가 미란의 한팔을 잡았다. 다른팔은 선미가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난정이는 그녀의 하체에 다가가 발목을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철수는 미란의 둔덕을 덮고있는 얇은천을 허리아래로 끌어내렸다. 얇은 옷감이 겉혀지자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까만 음모가 들어났다.
"후훗... 미란이도 여기에 털이났네!"
철수가 소리치자 소녀들은 그녀의 하체에 시선을 돌렸다.
"하하하... 진짜 너무예쁘다... !"
소녀들은 철수가 그녀의 팬티를 벗긴느 것을 도와 주었다. 미란의 하얀 천이 바닦에 떨어지고 철순느 음모위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둔덕아래쪽으로 길게 균열진 계곡이 비쳐보였다.
"난정아... 미란의 다리를 활짝 벌려봐"
미란의 은밀한 곳이 난정이와 철수의 눈에 들어났다.
"어머, 예뻐!"
난정이가 소리쳤다.
"잠시만 붙들고있을래? 나가서 사진기를 가져와 찍게"
"알았어"
난정이는 철수가 일어나서 나가게 도와 주었다. 그녀의 손은 미란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있었다.
"아앙... 안돼... 그만봐...!"
미란이는 울듯한 표정으로 소리치고 있었다. 철수가 거실에서 사진기를 들고 들어왔다.
그는 난정이가 벌리고 있는 미란의 보지를 한손으로 활짝 벌렸다. 선홍색의 세계가 펼쳐지며 축축한 애액이 고여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사진기를 들여댔다. 환한 후레쉬가 터지고 미란의 활짝 벌어진 다리사이가 사진에 담겼다.
미란은 이제 완전히 태어날때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에 반대로 올라타 그의 허벅지가 미란의 젖가슴을 누르고 있었다.
"아아... 보기 좋아!"
철수는 고개를 숙여 미란의 보지를 향해 내려갔다. 철수는 혀를 길게 내밀어 축축히 젖은 미란의 균열에 댔다. 철수의 혀가 미란의 음순에 닿자 후레쉬가 밝게 비쳤다. 누군가 사진을 찍은 것이다.
철순느 그것을 상관치않고 미란의 균열안쪽의 부드러운 살을 핥아갔다. 선홍색세상에 흐르는 애액은 처녀의 진한 애액이었다. 철수는 그것을 깨끗이 핥아마시고 있었다.
철수의 몸은 미란의 몸과 역으로 밀착되어갔다. 그의 육봉은 미란의 젖가슴사이에 닿아 부드러운 살결에 마찰되고 있었다.
"아아아... 아흑, 엄마!"
미란은 철수의 혀끝이 자신의 은밀한곳에 닿자 교성을 내며 고개를 저ㅎ었다. 철수는 샘솟듯이 솟아나는 미란의 애액을 핥으며 혀끝으로 그녀의 질구와 음핵에 자극을 주고 있었다. 혀끝이 질구에 닿는 것을 느끼고 철순느 좁고 뜨거운 미란의 질구안으로 혀끝을 밀착시켰다.
"아흐흑... 아응!"
철수의 애무는 미발달된 미란의 성적 감각을 자극하여 욕망을 일께우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부드러운 미란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자극을 가하자 미란은 쾌감을 느끼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신음소리를 토했다.
철수의 손가락이 훑고 지나간 미란의 살결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미란은 철수의 허리에 손을 대고 끌어당겼다.
철수는 미란의 손이 자신의 잡아당기자 입술을 한껏 벌려 미란의 보지를 가득 물었다. 더욱 많은 애액이 흘러나오며 철수의 목안으로 넘어갔다. 철순느 애액을 목안으로 넘기며 혀끝으로 미란의 질구를 공력했다.
"하아앙... 아앙, 난 몰라... 엄마!"
미란은 엉덩이를 움찍거리며 철수의 애무에 반응했다. 순간적으로 미란은 짜릿한 쾌감의 정상에 올랐다. 격렬한 떨림이 그녀의 몸을 휘감았다.
철수가 고개를 들었다. 미란은 온몸에 힘이 빠진듯이 축 늘어져 있었다.
"오빠..."
철수의 등뒤에 부드러운 젖가슴이 밀착되었다. 철수는 고개를 돌렸다. 희주가 욕정으로 붉어진 얼굴로 그에게 메달리고 있었다. 철순느 누이를 보듬어 안으며 침대위로 넘어졌다.
희주의 질군느 푹젖어있었다. 철수의 손이 그곳에 닿자 희주의 다리는 자율적으로 활짝 벌어졌다. 미끈미끈한 애액이 질구를 적시고 있는 것이 그의 손에 느껴졌다.
"아아... 오빠... 어서!"
희주가 그에게 재촉을 했다.
"알아... 자!"
철수는 자신의 거대한 육봉을 희주의 질구에 들이밀었다. 철수의 육봉이 희주의 질벽을 가르며 깊숙히 꽂혀 들어갔다.
"하학!... 아, 좋아... 오빠, 더... 아응!"
희주의 입술이 벌어지며 탄성이 터져나왔다. 철수의 육봉 뿌리가 희주의 도톰한 둔덕에 맡닿아 소리가 울렸다. 질척이는 애액의 마찰음도 크게 울렸다.
"아아..."
뜨거운 열락의 소리를 듣고있는 소녀들은 서서히 흥분되어가고 있었다. 처녀인 선아는 자신도 모르게 손을 은밀한 곳으로 옮겨 자극을 주고 있었다. 이미 철수를 경혐한 난정은 손가락을 질구안으로 밀어넣고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선미또한 몸이 달아오르기는 마찬가지였다. 손가락으로 음핵을 자극하던 그녀는 자연스럽게 질구안으로 손가락을 삽입하였다.
격렬한 움직임이 계속되고 희주는 두차례나 절정에 올랐다. 철수는 지침없이 희주의 질구안을 쑤셔대고 있었다. 격한 쾌감이 희주의 몸을 휩쓸고 있었다.
"하학! 오빠, 나... 갈것갔아...아학!"
철수의 육봉이 깊숙히 들어오는 것을 느낀 희주는 입을 크게 벌리며 절정의 탄성을 터트렸다. 그녀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바싹 조이며 자궁안으로 빨아들였다.
철수는 움직임을 멈추고 질벽의 조임이 약해지기를 기다렸다. 희주의 질벽이 규칙적으로 조여지고 서서히 약해졌다. 희주는 절정의 나락에서 잠에 빠져들고 있었다.
철수가 희주의 보지에서 육봉을 뽑아냈다. 흠뻑 젖은 육봉에서 희주의 애액이 흘러내렸다.
"아아... 오빠, 이리..."
희주에서 떨어진 철수를 난정이가 잡아끌었다. 난정이는 철수의 ㅁ모을 위로 끌어올리며 엉덩이를 들썩여 그의 육봉에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난정의 애액과 희주의 애액이 섞여들었다. 철수는 난정이의 ㅇ비술에 깊은 키스를하며 육봉을 뜨겁게 젖어있는 질구에 밀착시켰다.
"으응... 아!"
난정이가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그의 육봉을 깊숙히 빨아들였다. 뜨거운 애액으로 인해 철수의 육봉은 난정이의 몸깊숙히 삽입되어졌다.
입술이 떨어지며 난정의 입술에도 격한 탄성이 울렸다. 철수는 마구 움직이는난정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쥐고 자신의 움직임에 맞혀갔다. 서서히 난정도 철수의 리듬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철수는 난정이의 엉덩이를 쥐고있던 한손을 떼어내 옆에있는 선아를 향해 뻗었다. 선아의 웅크리고있는 옆구리에 다았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듯이 움직여 위로 올라갔다. 선아의 부드러운 젖가슴이 그의 손에 쥐어졌다.
"아아..."
선아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선아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자신의 허리움직임을 적절히 조정했다.
"아으응... 아앙!"
난정은 철수의 움직임에 맞쳐움직이면서 그의 허리를 허벅지로 감고 꽉 조여대기 시작했다. 철수는 강하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그의 움직임에 난정이의 몸이 침대위에서 출렁거리고 있었다. 질척이는 마찰음이 그들의 결합부분에서 흘러나와 둘의 쾌락을 더욱 진하게 했다.
"아하학... 흐흑!"
난정은 진한 쾌감속에 정신의 끈을 놓칠뻔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선아의 젖꼭지를 붙잡아 비틀었다.
"아학... 아응!"
선아의 입술이 질끈 닫히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짜릿한 아픔속에 쾌감이 그녀의 몸에 타고 흘렀다. 철수는 난정이의 ㅁ모에서 상체를 약간 띠우고 선아의 허벅지를 자신의 머리위로 돌렸다.
선아의 분홍빛세계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뜨겁게 젖어있는 보지를 본 철수가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밀착 시켜갔다. 처녀의 애액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아아... 아흐흥!"
선아는 그의 입술이 주는 쾌감에 못이겨 몸을 경직시키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서서히 뒤로 넘어가 눕혀지고 있었다.
"아하학... 하학! 오빠!"
난정이 질구가 뜨거워지며 강하게 수축하였다. 철순느 난정이 절정에 오르려한느 것을 느끼고 깊숙히 육봉을 삽입하고 자궁구를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서 뜨거운 열탕이 흘렀다.
철수는 격한 쾌감속에서 자신의 정액을 사정하지 않았다. 난정은 절정에 올라 그를 바싹 조이다 축 늘어졌다.
철수는 난정이에게서 떨어지며 선아를 바라보았다. 붉게 타오르는 얼굴이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입술이 살며시 벌어져 있어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철수는 선아의 몸위로 올라갔다. 철수의 손은 자연스럽게 부풀어있는 양쪽 젖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 그의 펼쳐진 소가락사이로 탄력적인 젖가슴의 밀려나오려는 듯이 보였다.
철수는 선아의 몸을 뒤로 돌려 놓았다. 둥근 엉덩이가 그를 향해 내밀어지게 되었다. 철수는 일어서서 희주와 난정의 애액으로 젖어있는 육봉을 선아의 등에 문질렀다. 미끈거리는 애액이 그의 육봉에서 선아의 등에 묻었다.
"아아아... 하아..."
선아는 등에 닿는 철수의 육봉이 뜨겁게 느껴졌다. 철수의 육봉이 미끈한 선아의 살결을 타고 내려가 둥근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밀고 들어갔다. 그의 손은 선아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움켜쥐고 그녀의 몸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고 있었다.
철수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던 손이 아래로 내려와 선아의 둔부를 움켜쥐었다. 선아의 엉덩이가 위로 들어올려지며 철수의 앞에 그녀의 둔부가 들어올려진 자세가 되었다.
철수는 선아의 벌어진 허벅지사이에 무릅으로 서서 자세를 일으켜 세웠다. 철수는 선아의 양둔부를 꼭 움켜쥐고 좌우로 쫙 벌려 놓았다. 엉덩이의 계곡이 벌어지고 그아래 애액으로 젖어있는 여심의 가장 깊은 곳이 드러났다. 갈라진 균열아래 도톰한 언덕에서 검은 음모가 아래를 향햐며 흔들리고 있었다.
선아의 질구에서 애액이 흘러내려 갈라진 계곡을 따라 내려가 쌀알만한 음핵을 적시고 있었다. 애액은 계속 흘러내리고 있어 둔덕과 검은 음모를 적시고 방울져 침대위로 떨어지고 있었다. 이미 상당한 양의 애액이 흘러내려 침대는 젖어있었다.
철수는 애액으로 젖어있는 자신의 육봉을 선아의 질구로 가져갔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에 선아의 질구에 닿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둔부를 두손으로 꽉 움켜쥐었다.
철수가 강하게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그의 단단한 육봉이 선아의 질구를 밀며 밀착되어갔다. 철수의 육봉이 선아의 질구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질구입구에서 단단하벽이 느껴지며 그의 진입을 막았다. 그는 더욱 강하게 밀착시켰다.
"아아악!"
선아의 입에서 격한 비명이 울리며 몸이 굳었다. 철수의 육봉이 선아의 몸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철수의 육봉은 손아의 애액으로 젖어 뜨거운 그녀의 몸안으로 미끄러져 갔다.
"아흐흑... 아파!"
선아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철수는 격렬한 긴축감을 느끼며 몸안 깊숙히 밀어 넣었다. 선아의 몸은 처음으로 남자의 육봉을 받아들여 고통에 젖어있었다.
철수가 잠시 쉬며 육봉에 느껴지는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선아는 서서히 고통이 적어지자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여 철수의 움직임을 요구했다.
철수가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의 육봉이 선아의 보지를 가득채우며 전후로 움직였다. 철수의 음낭이 흔들리면서 선아의 음핵과 음모로 덮힌 둔덕에 부딪쳤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가 자신의 아랫배에 닿는것을 느끼며 허리 움직임을 강하게 했다. 점점 허리를 강하게 흔들자 선아의 ㅁ모이 그에 따라 흔들렸다.
철수의 몸이 밑으로 내리는 순간 철수의 아랫배에 선아의 탄력적인 엉덩이가 닿아 밀렸다. 철수는 강하게 선아의 몸을 뒤에서 탔다.
"하아... 하학... 아음...!"
선아의 신음소리는 거친숨결에 의해 딱딱 끊겨서 흘러나왔다. 그녀의 거친 숨결은 철수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선아의 육벽을 열면서 계속적으로 돌진해 들어갔다. 철수는 허리를 흔들면서 탄력적인 선아의 둔부와 그 주위에 부드러운 살결을 만졌다. 선아의 살은 붉게 물들어있었다.
"아아... 아학, 아음!"
"허헉... 좋아!"
철수는 선아의 뒤에서 허리를 흔들고 있다가 둔부를 만지던 손을 앞으로 돌렸다. 철수의 손에 선아의 도톰한 둔덕에 닿았다. 까칠까칠한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가 그의 손가락사이로 잡혔다. 음모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어 살에 밀착되어있었다.
철순느 그녀의 보지털을 손으로 쓸다가 둔덕안으로 균열진곳으로 파고 들었다. 육봉이 움직이며 양쪽이로 벌어지는 음순이 느껴졌다.
손가락끝에 딱딱하고 작은 싹이 만져졌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질렀다. 그의 손끝에 자극을 받은 선아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탄성을 질렀다.
"아아... 아학, 응... 하학... 아, 좋아요... 그렇게... 아, 너무 좋아!"
허리가 철수의 움직임에 일치하게 움직여지며 그의 육봉을 몸안 깊숙히 받아들였다. 그녀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조이는 것이 더욱 강하게 됐다.
거칠은 움직임에 질척거린느 애액의 소리가 울리고 철수는 더욱 거칠어져 갔다. 선아의 몸도 철수의 움직임에 맞쳐 거칠게 움직였다. 그녀의 젖가슴은 출렁거리며 흔들렸다.
"아학, 아앙... 너무... 좋아... 나... 하학!"
선아의 자궁까지 철수의 육봉이 삽입된느 순간 그녀의 몸안에서 뜨거운 액체가 터져나오는 감각과 꽉 육벽이 조여드는 것을 느꼈다.
이미 희주와 난정이를 거쳐 선아의 몸에 들어온 철수는 더이상참을수가 없는 쾌감을 느꼈다.
"아아... 나도 더이상..."
"아앙... 싸요, 깊게 아학!"
선아의 몸이 경련하며 굳어졌다. 그녀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꽉 조여들었다. 철수는 더이상 참을수 없는 쾌락에 그녀의 몸안에 사정을 했다. 철수의 육봉에서 힘차게 하얀 정액이 솟꿎혀 선아의 몸안을 꽤뚫어 버렸다.
선아는 힘찬 정액이 자신의 자궁안으로 터져들자 절정에 다다르며 그의 몸에 꽉 달라붙었다. 그녀의 감긴 눈에 맑은 눈물이 흘러내렸다.
철수의 육봉이 채우고 있는 질벽으로 안에서 넘친 그의 정액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선아의 등으로 몸을 겹쳐갔다.
절정에 오른 선아는 술기운과 절정이후의 나른함을 느끼며 잠이 들었다. 그녀가 잠이 들면서 몸안에있는 육봉을 질벽으로 조여갔다.
선아가 잠이 들자 철수는 몸을 일으켰다. 철수의 육봉은 작게 수축하여 선아의 몸을 쉽게 빠져나왔다. 선아의 아담하고 둥근 엉덩이사이로 하얀 침대시트위에 붉은 혈화가 피어있었다.
철수는 침대옆 화장대에 있는 화장손수건을 들어 그녀의 보지를 닦았다. 붉은 장미가 활짝 피었다.
"아으응... 아응!"
철수의 귀에 소녀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철수가 고개를 돌려 바라보니 선미가 손가락을 질구에 삽입하고 몸을 비틀고 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지쳐있었다. 이미 세명의 소녀의 몸을 범하며 그는 힘을 모두 써버린듯했다. 그러나, 선미의 자위를 하는 것을 본 철순느 다시 그녀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선미야... 이리와..."
철수는 선미의 몸을 잡아 끌었다.
"아아... 오빠..."
선민느 철수가 다가오자 그를 향해 손을 내밀고 그에게 안겨들었다. 뜨거워진 선미의 육체와 철수의 몸이 감겨들었다.
철수는 선미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갔다댔다. 그의 육봉은 애액에 젖어 선미의 몸에 닿았다. 그의 육봉이 선미의 하얀 허벅지에 닿았다. 부드러운 허벅지의 살결이 철수의 육봉에 닿아서 철수는 다시 욕정을 느꼈다.
철순느 부드러운 허벅지에 육봉을 문질렀다. 육봉에 묻어있던 애액이 매끄러운 선미의 허벅지를 적셨다. 철수는 자신의 혀를 선미의 입술안으로 깊숙히 밀어넣었다.
철수의 혀에 선미의 혀가 감기면서 타액이 교환되었다. 철수는 달콤한 타액을 빨아들이며 혀로 선미의 입안을 휘저었다.
철수의 몸을 휘감은 선미의 팔이 힘이 들어가며 철수를 더욱 꽉 조여안았다. 철수는 둘사이에 손을 집어 넣었다. 손바닦에 선미의 젖가슴이 납짝하게 눌려서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젖꼭지가 느껴졌다.
철수는 부드러운 선미의 젖가슴을 손바닦으로 감싸면서 부드럽게 문질렀다. 철수의 입술이 선미의 입술에서 빨아들인 타액을 자신의 목안으로 넘겼다.
달콤한 키스가 열정적이고도 격정적인 키스가 되었다. 철수는 선미의 입에서 혀를 뺐다. 철수의 입술이 선미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으로 내려갔다. 그의 입술사이로 혀가 나와 훑어갔다. 철수의 혀끝에 단단하게 굳어 솟아있는 젖꼭지가 닿았다. 철수는 혀끝으로 젖꼭지를 문지르며 자극을 가했다.
"아흐흑... 아아..."
철수의 입술이 젖꼭지를 자극하자 선미는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철수는 선미의 젖가슴을 입에 품고 다른쪽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어 주물렀다. 철수의 거친 손놀림에 그녀의 젖가슴이 이그러지자 선미는 몸을 떨며 엉덩이를 철수를 향해 내밀었다.
철수의 몸에 도톰한 둔덕이 밀착되어지며 까칠한 음모가 문질러졌다. 철순느 선미의 둥근엉덩이를 두손으로 붙잡아서 끌어당겼다.
철수의 입술은 계속적으로 선미의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자극하고 있었다. 선미는 거친숨을 내쉬며 철수의 머리에 두손을 놓았다.
"아아... 아음, 철수오빠... 아!"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에 아래로 미끄러지듯이 내려갔다. 그의 입술이 배꼽을 지나서 활짝 벌어진 두다리사이에 내려갔다. 그의 입술은 선미의 매끄러운 살결에 키스를 했다. 그의 입술이 둔덕위에 까칠까칠한 음모를 더듬었다.
철수의 입술이 둔덕에 닿자 선미는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그녀는 욕정과 술기운으로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 있었다.
"선미야, 내자지좀 빨아줘!"
철수가 음모에서 입술을 떼어내며 말했다. 선미는 멍한 눈으로 고개를 끄떡였다. 철수가 몸을 돌려 자신의 하체를 선미의 얼굴을 향하게 했다. 철수의 육봉은 다시 힘을 찾아 발기하고 있었다.
선미는 철수의 거대한 육봉을 멍한 눈으로 보고있다 입을 벌려 혀를 내밀었다. 철수의 육봉에 선미의 혀가 닿았다. 선미는 맛을 보듯이 혀끝으로 건드렸다.
"아아... 좋아... 입에 넣어"
선미는 손을 내밀어 철수의 육봉을 잡았다. 그녀는 남자의 육봉이 어떻게 단단해지는 것을 이해할수 없었다. 그녀는 철수의 육봉을 건드리며 귀두를 자극하고 있었다.
철수는 선미의 두다리를 더욱더 손으로 벌리고 자신의 눈에 비쳐진 세상을 감상하였다. 선홍색의 균열이 애액으로 가득고여있는 것이 보였다. 언제나 철수에게는 집과 같은 곳이었다.
선미의 보지가 들어나자 철수는 그곳에 자신의 입술을 댔다. 그는 흘러나오는 애액을 혀로 핥아 입안으로 빨아들여 한모금 마셨다. 철수는 선미의 음부에 입술을 데고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모두 핥아마시려는 듯이 입술을 움직였다.
선미는 철수의 혀가 자신의 질구와 음핵을 자극하자 몸을 떨며 입술을 크게 벌리고 신음했다.
"아아... 아앙, 아웁!"
철수의 육봉이 벌어진 입술사이로 들어갔다. 철수의 육봉이 입술안으로 들어오자 선미는 송아지가 어미젓소의 젖을 빨듯이 그의 육봉을 빨았다.
"허헉... 좋아... 그렇게 빨아... 허헉!"
철수는 선미의 질구에서 잠시 입술을 떼어내었다가 다시 열정적으로 움직였다. 철수는 벌어진 선미의 허벅지안쪽의 부드러운 살결에 입술을 댔다. 주위로 퍼져있던 선미의 애액이 그의 입술안으로 빨렸다.
철수는 선미의 둔덕위로 다시 입술을 옮겼다. 그는 혀를 길게 내밀어 갈라진 균열을 따라 자극을 가했다. 단단해진 선미의 음핵이 그의 혀끝에 굴렀다.
"아우웅... 아응!"
철수의 자극적인 혀놀림에 선미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에게 호응했다. 그녀의 질구에서는 맑은 애액이 계속적으로 흘러나와 바닦으로 흘러갔다. 철순느 뾰쪽히 일어선 음핵을 입술로 감싸며 빨며 혀끝으로 자극을 가했다.
선미의 탄력적인 엉덩이는 철수의 손에의해 마구잡이로 주물러지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계속 둔덕을 물고있는 동안 선미는 철수의 육봉을 이로 살며시 깨물었다.
"아아... 선미야..."
철수는 육봉에 강한 자극이 주어지자 자신의 허리를 앞으로 내밀었다. 선미의 입안으로 철수의 육봉이 삽입되어지고 목깊숙히 밀고들어갔다. 철수가 입술로 빨고있는 둔덕도 조금씩 움찔거리고 있었다.
도톰한 둔덕이 철수의 타액으로 완전히 젖어 번들거렸다. 선미의 애액과 철수의 입에서나온 타액이 섞였다. 철수의 입술은 선미의 둔덕을 물고 혀로 집중적으로 음핵을 핥았다.
"아하학... 하학!"
선민느 거친 쾌감을 느끼고 철수의 육봉을 입에서 토해내고 탄성을 질렀다. 철수는 그녀의 입안으로 다시 육봉을 밀어넣었다. 선미의 고개가 움직이며 그의 육봉을 자극했다.
숨을 쉴수없도록 거대한 육봉이 입안을 가득채워가자 선미는 숨을 쉴수가 없었다. 다시 철수의 육봉이 입에서 빠져나왔다.
"하아... 하아..."
선미는 거칠게 숨을 토해냈다. 선미의 입밖으로 빠져나온 그의 육봉은 선미의 타액으로 푹젖어있었다. 철수는 선미의 입술에 자신의 육봉을 문질렀다.
선미의 부드러운 핑크빛 입술에 철수의 육봉이 문질러지며 젖어있는 타액이 입주위에 묻어났다.
철수는 선미의 탁력적인 둔덕위에 손가락으로 음모를 헤집으며 입술이 밀착되어있는 음순으로 내려갔다. 철수는 입술을 떼어내면서 손가락으로 음순을 활짝 벌렸다. 철수의 입술이 떨어지고 손가락으로 음순을 활짝 벌리자 질구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는 것이 눈에 보였다.
철수는 몸을 일으켰다. 선미의 입에서 철수의 육봉에서 빠져나왔다.
"아아... 오빠..."
선미는 철수의 육봉을 잡았다. 철수는 자세를 바꾸었다. 철수의 몸이 빠르게 선미의 몸위로 겹쳐졌다.
철수는 자신의 단단해진 육봉을 선미의 둔덕에 맞추었다. 철수의 육봉이 미끈거리는 애액으로 젖어있는 보지에 닿았다.
"아아, 어서 넣어줘... 아앙"
철수의 단단한 가슴에 선미의 연한 젖가슴이 눌렸다. 철수의 엉덩이가 아래로 내리누르고 육봉이 선미의 보지를 가르며 안으로 결합되었다.
"아하학... 하응, 좋아!"
선미는 몸안 가득 타오르는 희열에 들떠 탄성을 지르며 철수의 허리위로 하얀 허벅지를 올려 조였다.
"아아... 좋아, 선미야... 허리를 움직여"
철수의 육봉이 들어간 선미의 질벽이 바싹 조여들었다. 그녀의 보지는 근 일여년만에 다시 열리게 되어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철수의 말대로 선미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이려 했다.
철수는 선미의 풍유한 대지위에서 마음껏 허리를 움직였다. 철수의 움직임에 선미는 자신의 허리를 따라 움직이며 허벅지를 그에 따라 조여댔다. 선미의 허벅지가 조여지자 철수의 육봉을 감싼 질벽의 조임이 더욱 힘있게 느껴졌다.
철수는 강하게 선미의 허리를 내리눌렀다. 그의 육봉이 선미의 몸안 깊수기 삽입되었다. 그는 입술을 선미의 젖가슴으로 내려 한껏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빨았다.
철수는 지치지않는 종마처럼 선미의 모을 파도타듯이 탔다. 그의 거친 움직임에 선미의 몸이 출렁거리며 움직였다.
"아아... 아음... 아아... 음, 하학... 아앙!"
선미의 탄성은 끊임없이 터져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탄성을 들으며 더욱 불타올라 선미의 몸위에서 움직였다. 그의 육봉의 귀두가 더욱 부풀어올라 질벽을 가득 메웠다.
"하악... 아앙, 좋아... 더, 나... 간다!"
선미가 철수의 몸을 강하게 조였다. 그의 몸과 질벽이 꽉 조여들었다. 철수는 선미의 자궁안으로 육봉을 밀어넣었다. 자궁이 바싹 조여들어 그는 육봉을 움직이지 않았다.
"하아앙... 아앙!"
선미는 격한 탄성을 지르며 절정에 올랐다. 철수는 섬니가 절정에 오르자 몸에 힘을 빼고 선미의 몸위에 거친숨을 내쉬었다.
"아아... 하아..."
선미의 경련했던 몸이 풀리며 얕은 신음소리를 냈다.
"허헉... 좋았어!"
철수는 땀에 젖은 선미의 몸위에서 떨어져 바로 옆에 누웠다. 철수의 팔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길게 드러누웠다. 길게 누운 철수의 팔에 선미의 젖가슴이 눌려 찌그러졌다.
철수는 피곤함을 느끼고 눈을 감았다.
철수가 눈을 뜬 것은 새벽3시쯤이었다. 철수는 눈을 뜨고 얼른 일어났다. 주위에는 소녀들이 아직까지 알몸으로 누워있고 자신도 알몸이었다.
"아직 3시밖에 안돼짢아... 그런데 내가 왜일어났지?"
철수는 시계를 보고 침대아래로 내겨갔다. 잠들기전에 마셨던 술때문인지 목이 무척 말랐다.
"아, 목말라... 냉장고에서 물이나 꺼내마셔야지"
철수는 방안을 나와 냉장고를 열고 차가운 냉수를 꺼내 따라마셨다.
"아, 시원하다!"
철수는 물을 마시고 다시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넓은 침대위에 소녀들의 나신이 엉켜있는 것이 보였다. 뽀송뽀송한 하얀 나신들이된 소녀들의 나신은 매우 아름답게 보였다. 그녀들의 몸에는 땀때문에 번져있는 립스틱 자국이 나있었다. 철수는 다시 한번 강렬한 욕망을 느꼈다.
`자는것들도 예쁘게 자는구나... 다시 한번 몸을 만지고 싶어지는데?'
철수는 소녀들의 나신을 보며 자신의 육봉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그의 육봉은 이미 단단하게 일어서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손으로 잡고 소녀들의 탄력적인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철수의 손이 미끄러운 여체의 숲을 쓰다듬으며 손가락을 은밀한 곳으로 밀어넣었다.
소녀들은 모두 술에 취해 잠이 들어있는지 모두 잠에서 깨어날 생각도 하지 않고있었다. 철수는 부드러운 곡선을 따라 움직여 이쪽 저쪽 만져댔다.
철수는 침대한복판에 누워서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철수는 손으로 느껴지는 소녀들의 부드러운 살결에 미소를 지었다. 철수의 손이 희주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었다. 철수는 희주의 동그란 엉덩이를 만지다가 손을 통통한 허벅지로 내려갔다. 철수는 특히 희주를 만지면서 야릇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역시 희주의 살결이 야들야들하고 좋아... 깨워서 다시 한번 할까? 참, 아까 나와 관계를 가지지않은 애가 하난있었지... 미란이였어'
철수는 희주의 몸에서 손을 떼어내고 일어났다. 미란은 침대 구석에 누워 잠들어있었다. 철수는 손을 내밀어 미란의 몸을 잡아 자기가 누워있는 곳까지 갔다.
미란의 몸을 바로 눕히고 손으로 봉긋한 젖가슴을 덮었다. 매끄러운 젖가슴이 철수의 손안에서 쥐어져 이그러졌다. 그의 손가락에 분홍빛 작은 젖꼭지가 만져졌다.
"훗, 아직 젖곡지가 크지 않군"
철수는 손가락으로 함몰되어있는 분홍빛 젖꼭지를 문질렀다. 그의 손가락이 문지르자 미란의 젖꼭지는 자극을 받아 솟아올랐다.
철수는 미란의 젖가슴을 손으로 감싸쥐다가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쥐어 비틀어 보았다. 철수는 젖가슴을 위로 살며시 잡아당겨 위를 향하게 했다. 철수의 고개가 아래로 내려가 입술을 솟아오른 젖꼭지에 닿았다.
철수는 미란의 젖꼭지를 입안에 물고 빨았다.
"아음..."
미란의 입술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작은 신음소리를 들으며 정성스럽게 미란의 젖가슴을 자극했다.
미란의 젖가슴은 철수의 애무에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젖꼭지도 더욱 솟궂쳐올라 철수의 이에 닿을 정도 였다. 반대편 젖꼭지는 그의 손가락안에서 비틀어져갔다.
철수는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하얀 젖가슴에 자국이 남을 정도로 강하게 자극을 가했다. 그는 손가락으로 미란의 젖꼭지를 튕겼다. 미란의 젖꼭지가 부르르떨며 흔들렸다.
"아흑...!"
잠결에 강한 자극을 받은 미란이 신음소리를 내며 잠에서 깨어났다. 철수는 잠시 가만히 움직임을 멈추었다. 미란은 몸을 잠시 움찔거리다 다시 잠에 취해 깊은 잠을 들었다.
철수는 미란이 움직임이 멈추자 다시 입술로 젖가슴을 자극하다가 아래로 내려갔다. 하얀 미란의 부드러운 살에 키스를 하며 철수는 미란의 아랫배를 향해 내려갔다.
철수의 손이 먼저 미란의 음모가 돋아있는 둔덕을 쓰다듬었다. 철수의 손이 몇번 음모를 쓰다듬었다. 까칠까칠한 음모는 철수늬 손가락사이로 솟아났다.
철수는 미란의 둔덕을 문지르다 하얀 허벅지의 탄탄한 살결을 따라 내려갔다. 미란의 허벅지는 맡닿아 길게 뻗어있었다.
철수의 손이 허벅지의 쓰다듬다가 허벅지안쪽의 매끄러운 틈으로 파고 들었다. 그는 손바닦으로 허벅지를 양옆으로 밀어냈다. 미란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둔덕의 음모밑에 길게 갈라진 보지가 드러났다.
"부드러워... 아주"
철수는 손으로 허벅지 안쪽의 하얀 살결을 따라 그녀의 균열을 향해 올렸다. 철수가 미란의 허벅지의 틈을 더욱 넓히자 그녀의 두다리를 활짝 벌렸다.
철수는 벌어진 미란의 두다리사이로 몸을 옮겼다. 철수는 미란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손을 위로 올렸다. 철수의 손은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보지를 향해 올라갔다.
철수의 손가락이 미란의 균열사이로 파고들었다. 약간 축축한 음액이 느껴졌다. 그는 손가락으로 양쪽의 음순을 잡아 벌려 보았다. 선홍색의 음순이 벌어지며 안쪽의 복잡한 점막들이 들어났다.
"아, 깨끗한 색이다..."
철수는 미란의 보지 색을 보고 소녀의 보지에 대한 감상을 했다. 진한 처녀취가 솟아오르고 있었다. 벌어진 균열사이로 쌀알만한 음핵이 보였다. 그는 손가락으로 살짝 자극했다.
"으응..."
미란의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허벅지를 조이려 했다. 철수는 가만히 입술을 미란의 보지에 대고 빨았다. 강한 처녀취를 머금은 애액이 그의 입안으로 빨렸다. 그의 육봉은 한껏 부풀어 침대에 문질러져 자극을 받고있었다.
"아아... 도저히 참을수 없군...!"
철수는 미란의 보지를 벌리고 자신의 육봉을 잡고 균열에 밀착시키고 문질렀다. 그의 몸이 미란의 몸과 겹쳐졌다. 균열사이로 느껴지는 미란의 점막의 감촉이 좋았다
"으음... 좋아, 죽이는 감각이야"
철수의 몸은 미란의 몸과 밀착되어져 문질러졌다.
"아아... 답답해..."
미란은 잠결에 철수의 몸무게에의해 답답함을 느끼며 몸을 비틀었다. 철수는 미란의 움직임에 상의치않고 자신의 몸을 고정시켰다. 철수는 자신의 몸을 고정시키고서 미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다.
그의 허리가 들려지고 힘있게 방아찌듯이 아래로 허리를 내렸다. 육봉이 미란의 질구에 밀착되어지며 압박을 가했다.
"아흑...!"
미란이 고통과 가슴을 누르는 갑갑함에 눈을 뜨고 잠에서 깨어났다. 그녀의 놀람의 비명이 세어나오기 전에 철수의 입술이 미란의 입술을 덮쳤다.
철수의 육봉이 미란의 처녀막에 닿아 압박을 가했다. 미란은 몸을 움직이며 철수를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철수의 압박은 더해져가고 그의 육봉이 미란의 처녀막을 뚫고 질안으로 깊숙히 파고 들었다.
"아흐흑... 아읍!"
미란의 비명소리는 철수의 입속에서 사라져갔다. 미란은 파과의 아픔을 격으며 철수를 밀어내려고 했다. 그러나, 철수의 손은 꼬가 미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있어 미란의 몸은 움직일수가 없었다.
철수는 약간 뻑뻑함을 느끼면서 자신의 허리를 강하게 움직였다. 그의 육봉이 삽입된 자리에는 붉은 꽃잎이 젖어있었다.
미란은 아픔과 수치심에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았다. 온통 하얗게 보일 뿐이었다. 계속되는 고통이 서서히 줄어 들었다.
철수는 미란의 몸에서 거칠게 움직여댔다. 고통이 감소하자 미란의 몸은 반응을 나타내며 질벽안쪽으로 뜨거운 애액을 흘렸다. 그 애액에의해 철수의 움직임은 더 원활하게 될수 있었다.
원활하게 움직일수 있게 되자 철수는 미란의 몸에서 기교를 부렸다. 깊게 혹은 낮게 빙빙돌렸다 마구 쑤셔대기도 했다.
그는 육봉을 미란의 질구깊숙히 밀어 넣으며 혀를 내밀어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고통이 가라앉은 미란은 서서히 몸 깊숙히 쾌감이 솟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으으응... 흐응!"
미란은 막힌 입술로 소리를 내지 못하고 비음을 내 탄성을 냈다. 그녀의 숨은 거칠어지고 뜨거운 숨결이 토해졌다. 그녀의 엉덩이는 철수의 몸의 움직임에 따라 움직였다. 철수가 깊숙히 육봉을 삽입하자 엉덩이를 들어올려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철수는 꽉 조여지는 긴축감을 느끼며 쾌감을 찾아 움직였다. 미란의 손이 그의 등으로 돌아가 손톱을 세웠다. 철수의 몸은 미란의 젖가슴과 밀착되어 포근했다.
서서히 뜨거워진 둘의 육체에 땀이 흘러 번들거렸다. 철수는 미란의 입술을 막은 입술을 떼어냈다.
"아하학... 아앙!"
미란의 입술은 자유로워지자 넓게 벌어지며 탄성이 터져 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탄성을 들으며 허리를 깊숙히 놀렸다. 그의 거친 움직임에 미란의 몸이 출렁거렸다.
미란의 활짝 벌어져있는 다리가 흔들리며 잠들어있는 희주의 몸을 때렸다. 철수는 거칠은 숨소리를 내며 육봉을 움직였다. 그의 육봉은 미란의 뜨거운 애액으로 흠뻑 젖어 보지안을 들락거렸다.
미란도 거칠어진 탄성을 지르며 원초적인 요정의 리듬에 맞추어 움직였다. 뜨거운 열락이 그녀의 몸안을 가득채우며 더욱 뜨겁게 타올랐다.
"하하학... 아앙, 너무좋아... 오빠, 아학!"
미란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궁까지 짜릿해져오는 쾌감에 몸을 맡겼다. 미란의 다리에 흔들리며 희주를 떼려 그녀가 잠에서 깨어나게 했다.
희주가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들리는 신음소리에 어리둥절했다. 희주는 고개를 돌려 신음소리가 나는 곳을 바라보았다. 철수가 미란의 몸을 타고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거칠은 동작으로 미란의 몸위에서 움직이면서 절정에 다다르려 했다. 그가 짙은 쾌감속에서 절정에 올르려는 순간 등뒤에서 매끄러운 여체가 밀착되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고개를 돌려 그녀를 보았다.
"오빠..."
희주였다. 그녀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있었다. 술기운이아닌 욕망으로 몸이 달아올라 있었다. 철수의 눈과 마주친 희주의 눈동자에 욕정의 불꽃이 활활 타올랐다.
"희, 희주야... 허헉!"
희주는 철수의 몸뒤에 몸을 밀착시키고 그의 몸과 함께 율동하고 있었다. 탄력적인 희주의 젖가슴이 그의 등에 문질러지며 앞에 문질러지는 미란의 젖가슴과 대조를 이뤘다.
"허헉...!"
철수는 여자의 육체사이에 껴서 거칠은 동작을 하다 감각이 급상승하는 것을 느끼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앙... 아아, 어서... 으응"
미란은 철수가 움직임을 멈추자 질벽을 조이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의 움직임을 제촉했다. 급한 상승을 넘겼던 철수가 다시 깊이 미란의 질구안으로 육봉을 밀어넣었다.
"하흐흑... 하학!"
미란의 뜨거운 자궁입구에 철수의 육봉이 닿았다. 자궁입구가 꽉 조여지며 뜨거운 애액이 쏟아져 나왔다. 미란은 절정의 탄성을 질렀다. 꽉 조여지는 질벽을 느끼는 철수는 급히 육봉을 뽑아냈다.
"아아앙... 안돼... 싫어...!"
미란은 철수의 육봉을 꽉 조이며 그를 붙잡으려 했다. 철수의 육봉은 거의 빠져나와 커다랗게 부풀은 귀두만 물려있었다. 철수는 허리를 들어올려 몸을 일으키려 했다.
"아으응... 으응..."
미란은 엉덩이를 들어올려 철수의 육봉을 빨아들이려 했다. 철수는 반동하여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었다.
"하하학... 아학!"
미란의 입에서 뜨거운 탄성이 터지며 짜릿한 쾌감에 정신을 잃었다. 미란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며 축 늘어졌다.
철수는 미란의 보지에서 육봉을 뽑아내려 했다. 정신을 잃었음에도 미란의 질벽은 꽉 조여들었다. 철수는 축늘어진 미란의 몸에서 육봉을 뽑아냈다. 미끄러운 애액에 젖은 철수의 육봉은 뽕소리와 함께 미란의 질벽을 빠져나왔다.
"으음... 오빠..."
희주는 그의 등에 밀착되어 혀로 그의 등을 핥고있었다. 철수는 무릅으로 서서 희주의 애무를 받으며 그감각을 즐기고 있었다.
희주는 정성스럽게 입술을 놀려 등과 엉덩이를 핥아갔다. 그녀는 그의 등을 타고 흘러내리는 땀을 마시고 있었다. 철수의 엉덩이까지 내려간 희주는 그의 기어들어 앞으로 돌아왔다.
네발로 기는 희주의 젖가슴이 출렁거리는 것이 철수의 눈에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탄력적으로 출렁이는 젖가슴을 향해 손을 뻗었다. 철수의 손안 가득히 젖가슴이 잡혔다.
"아음... 아!"
희준느 철수의 손이 젖가슴을 쥐고 주물러 자극하자 낮은 신음소리를 냈다. 희주는 그의 육봉을 잡아 자신에게 끌어당겼다. 희주의 분홍빛 입술이 미란의 애액으로 젖어있는 육봉을 물었다. 희주의 입술은 철수의 육봉을 깨끗히 핥아갔다.
"허헉... 희주야..."
철수는 짙은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긴머리를 잡아당겼다.
"후훗... 맛있어"
희주가 그의 육봉을 깨끗히 핥고 그와 마주섰다.
"희주야..."
철수가 희주를 끌어안았다. 희주의 입술이 철수의 어깨에 닿았다. 희준느 그의 어깨위에 솟아잇는 땀방울을 핥아갔다. 그녀의 혀끝이 철수의 가슴으로 내려갔다. 그녀의 입술에 그의 작은 유부다 물렸다.
"아... 희주야... 음"
희주는 철수의 유두를 빨며 이로 자근자근 깨물어갔다. 철수의 몸은 강한 충격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희주야... 그만, 헉헉!"
강한 쾌감에철수의 숨은 다시 거칠어져 갔다. 희주는 철수의 숨소리가 거칠어지자 고개를 들어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희주는 철수의 반응에 만족한 표정이었다.
희주의 고개가 아래로 내려가며 철수의 단단한 아랫배를 핥아갔다. 그녀의 부드러운 턱에 까칠까칠한 음모가 스쳤다. 그녀의 작은 손안에는 그의 단단한 육봉이 쥐어져 있었다. 너무나 큰 그의 육봉에 희주의 손이 더욱 작게 보였다.
희주의 입술이 다시 그의 육봉에 닿았다. 혀를 내밀어 간지럽히듯이 귀두쪽으로 옮겨갔다.
철수는 키스와 혀로 문질러오자 자극을 받았다. 희주의 입술이 잠시 육봉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녀의 눈에서는 요염한 표정이 떠올랐다.
철수는 희주의 요염한 표정을 보자 더욱더 육봉이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그의 육봉은 단단하게 굳어서 하늘을 향해 솟아올랐다.
"아앙... 오빠..."
희주의 입술이 다시 철수의 육봉에 닿았다. 철수는 그녀의 긴머리가 앞으로 흘러내려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희주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자 하얀 얼굴과 핑크빛 입술이 보였다. 희주는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여 입술로 그의 육봉의 윤곽을 더듬어갔다.
희주의 입술이 육봉에 키스를 하면서 음낭까지 머금었다. 철수는 희주의 키스가 계속되는 동안 그녀의 애무를 즐겼다. 희주는 그의 육봉을 입안에 넣고 강하게 빨았다.
"허헉... 희주야!"
희주의 이가 귀두의 예민한곳을 자극하자 철수는 신음소리를 내며 그녀의 긴머리를 손으로 움켜쥐어 끌어당겼다.
희주의 머리가 그의 아랫배에서 떨어지가 그의 커다랗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드러났다. 육봉은 핏줄이 튀어나와 울퉁불퉁하게 솟아올라 희주의 타액에 젖어 미끄럽게 보였다. 귀두는 한껏 부풀어 윤기가 자르르 흘렀다.
"오빠... 어서,,,"
희주는 마지막으로 그의 육봉을 핥아주고 몸을 이르켜 철수와 마주 일어섰다. 철수를 바라보는 희주의 두눈에는 대단한 열정이 불타고 있었다.
철수는 손을 희주의 어깨로 올렸다. 그는 희주의 몸을 뒤로 눕히며 뜨거운 입술로 그녀의 몸을 훌어갔다. 출렁거리는 두 젖가슴과 아래의 하얀 둔덕까지 키스로 온통 뒤덮어 주었다.
희주의 허벅지는 철수의 입술이 닿자 활짝 벌어졌다. 그안에 누이의 분홍빛보지가 벌어지자 철수는 뜨거운 숨결로 간지럽히듯이 키스를 했다.
"아아... 오빠, 어서 넣어줘..."
"알았어..."
철수는 희주의 몸위로 겹쳐졌다. 희주는 허벅지를 철수의 허리위에 올려놓고서 꽉 끌어당겼다. 철수는 미소를 지으며 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들어가면서 거친숨을 길게 내쉬었다.
철수의 우람한 육봉이 희주의 몸안에서 나폭하게 움직였다. 철수의 육봉이 질구안을 가득채우고 있는 희주는 탄성을 지르며 엉덩이를 들썩여 그의 쾌감을 상승시키고 있었다.
철수는 희주의 둔덕에 부딪치도록 허리를 강하게 움직였다. 철수는 몸에 힘을 주어 희주의 질구깊숙히 육봉을 삽입했다.
희주의 질벽이 철수를 꽉 조이며 절정으로 올라갔다.
"하학... 아앙!"
희주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철수도 절정에 도달하였다. 희주의 바싹 조여진 자궁안으로 철수는 힘차게 정액을 사정하였다. 절정에 도달해 사정을 한후 희주를 꼭 끌어안고 잠이 들어 버렸다.
3. CHRISTMAS SEASON
12월 23일,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왔다. 크리스 마스가 다가오자 기온은 급히 떨어졌다. 철수는 따뜻한 자신의 작업실에 앉아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작년 크리스마스때 철수는 희주와 선미의 처녀성을 범했다. 그는 그때 촬영되었던 비디오를 찾아냈다.
"내일 희주와 선미를 불러서 이것을 보여줄까"
다음날 철수는 희주에게 선미와 같이 자신을 찾아오라고 말하고 작업실에서 준비를 했다. 작업실에 커다란 소파를 놓고 그녀들을 기다렸다. 아랫층에 초인종소리가 울리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곧 위층으로 사람이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오빠... 선미가 왔어..."
희주가 작업실을 살면시 열며 안으로 들어왔다. 희주뒤에는 선미가 서있었다. 추운날씨때문인지 선미는 두꺼운 코트를 입고있었다.
"어서와... 코트는 벗어서 거기에 두고"
희주가 선미가 벗은 코트를 받아 문옆에 있는 옷걸이에 걸어놓았다.
"오빠, 오늘 선미는 왜 불렀어?"
희주가 궁금한듯이 물었다.
"응, 보여줄 비디오가 있거든"
"무슨 비디온데?"
"이리와서 구경이나 해"
철수가 소파의 중앙으로 앉아 그녀들을 기다렸다. 철수는 희주와 선미를 양옆으로 앉히고 비디오 리모콘을 작동시켰다. 화면이 밝아지고 초기화면이 나왔다. 이미 편집되어있는 화면에 숫자가 나왔다.
3,2,1... 비디오 화면이 나왔다.
"어머, 저건...?"
희주가 놀라 소리쳤다. 화면속에는 앳된 희주와 선미의 모습이 나타났다.
"어떻게 된거야?"
"응, 그때... 내가 TV옆에 비디오 카메라를 놓고 켜 놓았지 뭐야... 그래서 저렇게 찍힌거지..."
"진짜... 오빠... 어떻게 저런걸 그냥 놔 둘수 있어... 지워 버려"
희주가 비디오로 가기위해 일어나려 했다.
"가만히 있어... 기념이짢아"
"어떻게, 저런게 기념이 될수있어"
"이리와"
철수는 희주를 잡아당겨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가만히 봐..."
희주는 잠시 철수에게서 떨어지려다 가만히 안겨서 화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화면을 바라보며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살결이 철수의 손아래서 부르르 떨었다.
"오빠, 이러지마..."
희주가 철수의 손을 밀어내려 했다. 그때, 화면속의 희주도 철수의 손을 밀어내고 있었다.
희주는 화면을 보며 일년전으로 되돌아간 느낌이었다. 부끄러움으로 가득찬 마음으로 철수의 손을 밀어냈다.
철수는 손을 선미에게 돌렸다. 그의 손은 선미가 입고있는 치마를 밀어올리며 허벅지를 감싸고있는 스타킹을 둘둘말아 끌어내렸다. 선미의 흰 허벅지가 드러났다.
철수는 선미의 치마를 허리위까지 끌어올렸다. 흰 팬티가 감싸고 있는 둔부가 드러났다. 철수이 손길이 팬티위로 도톰하게 느껴지는 둔덕을 타고내려가 보지를 자극했다.
"아음..."
희주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허벅지가 좌우로 벌어졌다. 철수는 얇은 천을 젖히며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균열안에 메끄러운 살은 촉촉한 습기를 머금고 그의 손가락을 받아들였다.
철수가 화면을 보며 선미의 보지를 자극하면서 한손을 희주의 허벅지위로 올렸다. 희주는 몸을 사리다가 그의 손이 주는 감각에 잠잠해졌다. 철수는 선미의 팬티안에서 손을 뺐다.
화면속에 희주는 이미 옷이 많이 헝클어져 있었다. 하얀 허벅지가 벌어져 도톰한 둔덕을 덥고있는 까만 숲과 봉긋한 젖가슴이 들어나 있었다.
"아, 부끄러워..."
희주가 화면을 보며 철수에게 기대왔다. 철수의 손은 희주의 허벅지로 내려가 치마를 끌어올렸다. 희주의 허벅지를 감싸고있는 스타킹이 들어났다. 철수는 희주의 허벅지에서 스타킹을 끌어안았다.
"오빠... 이럴려고 우리를 불렀지?"
"그래, 저것도 보면서 이러면 좋짢아"
"혹시... 이것도 찍는거 아냐?"
"으응~"
철수는 능글스럽게 대답을 하며 희주의 얼구을 끌어당겨 입술을 빨았다.
"아, 오빠..."
희주는 신음소리를 냈다. 화면속의 희주도 신음소리를 내고 있어 두소리가 어울려졌다. 철수는 희주의 드러나있는 하얀 팬티위를 더듬어갔다. 철수는 양손으로 희주와 선미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뜨거운 손길아래 그녀들의 살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의 손은 동시에 팬티위를 더듬어 은밀한곳을 자극했다.
"흐응..."
"아!"
두소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둘의 순결도 상당히 거칠어져 있었다. 몸이 흥분하자 그녀들의 얼굴도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희주의 팬티안으로 그의 손이 밀고 들어갔다. 선미의 팬티안에도 들어갔다.
애액이 젖어든 둘의 보지안으로 손이 파고 들어갔다. 철수는 선미의 은밀한 속살에 분홍빛 음핵을 건드렸다.
"아으음... 아아"
선미가 신음소리를 내며 허벅지를 떨었다. 철수는 희주의 얇은 팬티를 끌어 당겼다. 희주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 그가 벗기기 쉽도록 했다. 하얀 희주의 엉덩이가 들어나고 발목아래로 얇은 천조각이 흘러 내렸다.
철수는 희주의 허벅지를 활짝 벌려 분홍빛 속살에 손가락을 밀착시키며 자극을 가했다. 희주는 엉덩이를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선미의 보지안에서 철수의 손가락이 율동하자 선미도 격한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앙, 오빠... 하학!"
"아학... 아음"
희주가 철수에게 매달리며 몸을 밀착시키고 있었다. 화면속에 철수는 희주에게 육봉을 밀어넣었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희주의 처녀막을 돌파하여 그녀의 몸을 점령했다.
"아아악...!"
화면속의 희주가 비명을 질렀다. 희주는 그 소리를 들으며 다시 그때의 고통이 자신의 몸을 관통하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희주와 선미의 팬티속에 있는 손을 빼내었다. 철수는 선미의 팬티를 벗겨냈다. 하얀 두 소녀의 하체가 완전히 들어났다. 철수는 화면에서 손을 떼어내고 그녀들 앞에 무릅으로 앉았다.
먼저 희주의 허벅지에 입술을 댔다. 그의 양손은 희주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며 입술을 내밀어 그녀의 보지에 댔다. 혀를 내밀어 희주의 질구에 밀어 넣었다.
"아흥, 그만... 아아!"
철수의 혀가 희주의 질구안으로 깊숙히 삽입되었다. 희주의 질벽이 강하게 조여들며 그의 혀를 안으로 빨아들였다.
철수는 혀로 희주의 질구안을 휘저었다. 희주의 허벅지가 그의 머리를 조이며 고운 그녀의 손이 그의 머리를 감싸안았다. 철수의 혀는 희주의 몸안 깊숙히 밀려 들어갔다. 뜨거운 애액이 그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갔다.
"아으응... 아응!"
희주의 허리가 휘어지며 그에게 엉덩이를 밀어올려지며 허벅지를 경련했다. 희주는 절정에 올라 정신을 잃을것 같은 쾌감에 싸였다. 철수는 경련하는 희주의 보지에서 때어냈다.
그는 옆에있는 선미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그안에 입술을 댔다. 희주와는 다른 향기가 선미의 몸에서 퍼져나왔다. 철수는 입술을 선미의 보지에 밀착시켰다.
선미의 다리가 벌어지고 철수의 혀가 그녀의 보지의 균열사이로 파고 들었다. 철수는 선미의 음순을 다시 이곳저곳을 탐험했다. 철수의 혀가 선미의 음핵을 살며시 밀었다.
"아흐흑... 흑!"
선미는 신음소리를 내며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철수의 입술안으로 그녀의 애액이 흘러들었다. 철수는 혀를 뾰쪽히 내밀어 선미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밀어넣었다.
애액에 젖은 선미의 질구가 쉽게 열리며 그의 혀를 받아들였다. 선미는 철수의 머리를 끌어당겨 자신의 음부에 밀착 시켰다.
"아아... 못견디겠어!"
선미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철수의 손은 능숙하게 선미의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그녀의 뜨거운 몸을 느꼈다. 철수가 고개를 선미의 음부에서 들었다. 활짝 벌어진 선미의 보지가 그의 눈에 들어났다.
"헉헉... 가만히 있어..."
철수는 자신의 바지를 끌으며 육봉을 바깥으로 빼냈다. 그의 거대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선미의 몸을 향해 부풀어있었다.
눈앞에는 희주와 선미가 허벅지를 활짝 벌린채 그를 향해 은밀한곳을 드러내 놓고 있었다. 철수는 양손으로 선미와 희주를 동시에 자극 하고 있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그녀들의 질구를 자극하다 애액에 젖은 손가락을 질구안으로 밀어넣었다.
화면속의 철수는 선미의 질구안으로 육봉을 밀어넣고 있었다. 고통에 찬 비명이 터트리며 선미는 처녀성을 잃고 있었다. 그는 선미와 희주의 몸안을 교대로 덮쳐가며 여체에서 헤엄치고 있었다.
희주와 선미의 몸은 상당히 뜨겁게 불타고 있었다. 그녀들은 숨을 거칠게 쉬면서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들의 눈동자는 뜨거운 욕망으로 가득차 있었다.
"이리와..."
철수는 일어서서 그녀들의 손을 잡아 끌었다. 희주와 선미는 일어섯 철수가 잡아끄는 데로 끌려왔다. 철수는 희주와 선미를 벽난로옆으로 이끌었다.
벽난로에서 은은히 타오르는 불빛이 그녀들의 하얀 육체에 붉은 기운을 나타냈다. 더욱 그녀들의 몸이 고혹적으로 보였다.
철수는 희주와 선미에게서 떨어져 자신의 옷을 벗어 던졌다. 철수가 자신들앞에서 옷을 벗자 그녀들도 옷을 벗어버렸다.
셋은 알몸이 되어 서로를 마주보고 서있었다. 철수의 눈에 희주와 선미의 아름다운 나신이 숨김없이 드러나 잇었다. 그의 건장한 육체도 그녀들의 눈에 보이고 있었다.
"자 앉자..."
철수가 다리를 길게 뻗으며 앉자 그의 양옆으로 희주와 선미가 무릅을 꿇으며 앉았다. 통통한 허벅지가 맞닿고 엉덩이의 곡선이 더욱 고혹적으로 보였다.
철수의 육봉은 그녀들의 눈앞에서 거대한 모습으로 발기되어있었다. 희주와 선미의 시선은 그의 육봉으로 집중되고 있었다.
"만지고 싶지? 자 만져!"
철수는 선미의 손을 잡아 끌어 당겼다. 선미는 손을 빼며 주춤했다. 그의 ㄴ누에 희주와 선미의 젖가슴이 출렁이며 흔들리는 것이 보였다. 하얀 솜뭉치같은 젖가슴가운데 붉은 꼭지가 그에 따라 흔들리고 있었다.
철수는 손을 내밀어 한손에 하나씩 그녀들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아음..."
"음..."
희주와 선미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양손에 쥔 젖가슴을 꼭 움켜쥐면서 주물러댔다. 하얀 솜뭉치가 이그러지듯이 모양이 바뀌었다.
붉은색의 젖꼭찌가 철수의 엄지손가락에 자극을 받았다. 희주와 선미는 철수의 어깨로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고 있었다. 선미의 긴머리가 어깨위로 넘어와 그의 손에 쥐어지지않은 한쪽 젖가슴을 살포시 가려주었다.
"후훗, 아름다운데..."
철수는 손에 쥐고있던 젖가슴을 놓고 머리카락에 가려진 젖가슴으로 손을 옮겼다. 그는 머리카락을 젖히고 드러나는 하얀 젖가슴을 손에 쥐었다. 이미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젖꼭지가 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선미의 젖가슴을 자극하던 철수는 희주를 끌어당겼다.
"아... 오빠...!"
희주는 무릅으로 서서 철수의 옆에서 허벅지를 그의 다리로 올렸다. 철수는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쥐고 받쳐들었다. 희주는 그가 어떤것을 원하고 있느지를 알고 있었다. 이미 그녀는 수많은 밤을 오빠인 철수와 지내면서 배운것이 있었던 것이다.
철수는 선미의 젖가슴에서 손을 떼어내고 나긋나긋한 희주의 허리를 감싸안고 그녀의 몸을 받쳤다. 그의 머리위로 봉긋한 희주의 젖가슴이 출렁거리고 있었다. 철수는 입술을 위로올려 그녀의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아으응... 아응, 오빠...!"
희주의 입에서 교성이 흘러나오며 철수의 검은 머리를 손으로 감싸안아 자신의 젖가슴으로 꼭 끌어안았다. 부드럽던 희주의 젖가슴이 단단하게 부풀어 있었다.
철수는 혀로 희주의 젖꼭지를 누르고 있었다. 희주는 그의 애무에 신음소리를 내면서 철수의 머리를 감싸안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선미의 손에 쥐어져 있었다. 선미는 서투르게 그의 육봉을 손으로 감싸쥐고 자극했다. 그의 육봉은 단단하게 더욱 커졌다.
"으음... 좋아..."
철수는 육봉에 자극이 느껴지자 앞으로 내밀어 손에 더욱 쥐기 쉽게 했다. 철수의 육봉의 귀두가 너무 부풀어 반짝이며 붉게 물들어 선미의 눈에 자극적으로 보였다.
"아아... 뜨거워..."
선미는 손에 힘을 주어 꼭 움켜쥐었다. 철수의 입안에 희주의 젖가슴이 가득 물렸다. 선미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와 커닿랗게 변한 철수의 육봉에 입술을 댔다.
선미는 입술로 살며시 키스하듯이 하다 고개를 숙여 철수의 육봉을 입안에 넣고 빨았다. 선미는 철수의 육봉을 입안에 넣고 몸을 떨었다.
"으음..."
철수는 신음소리를 냈다. 뜨겁고 좁은 선미의 입안에 들어간 쾌감을 나타낸 소리였다. 철수는 희주의 젖꼭지를 살며시 깨물었다.
"아흐흑... 아아!"
희주의 입술이 한 껏 벌어지며 탄성이 흘러나왔다. 벌어진 입술사이로 맑은 타액이 흘러 내려 철수의 머리에 떨어졌다.
철수는 희주의 젖가슴을 이리저리 만지며 애무했다. 철수는 선미의 입술놀림이 더욱더 능숙해지는 것을 느꼈다.
선미는 자신의 몸의 내부에 있는 본능이 시키는데로 철수의 육봉을 입안에 물었다. 선미의 혀는 철수의 육봉에 감기며 자극을 주었다.
철수는 희주의 젖가슴을 애무하며 손을 아래로 내렸다. 두다리가 겹치는 곳에 도톰한 언덕아래로 밀고 내려간 그의 손이 균열안으로 살며시 벌리고 안으로 들어갔다. 흠뻑젖은 애액이 그의 손을 적셨다.
철수는 뒤로 돌려진 손을 끌어당겨 엉덩이를 바싹 안았다. 희주의 몸이 뒤로 넘어지며 하얀 카펫위로 넘어갔다. 철수는 선미의 입안에세 급히 육봉을 뽑아냈다.
그리고 희주의 몸위로 올라타며 활짝 벌리고 있는 희주의 보지에 육봉을 꽂아넣었다.
"아하학, 오빠... 아아!"
희주의 입에서 거친 신음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능숙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옆에있는 선미를 잡아 끌어당겼다.
선미는 율동하는 철수와 희주의 몸옆으로 밀착되어 그들의 원초적움직임을 받고 있었다.
희주는 쾌감에 정신을 잃고 그의 허리위로 허벅지를 올려 놓고 그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깊숙히 육봉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철수는 희주의 몸을 강하게 내리누르며 과감하게 움직였다. 거칠은 그의 동작에 한껏 부풀어있는 희주의 젖가슴이 위태롭게 출렁거렸다. 질척이는 소리를 들으며 철수는 자극을 받아 절정에 올르려 했다.
"으으윽... 희주야... 나... 될것같아..."
"아아... 오빠, 나도... 됐어... 이제 아학!"
희주와 철수는 동시에 절정에 올랐다. 희주의 자궁은 철수의 육봉에서 터져나온 액체로 가득 찼다. 희주는 철수의 몸을 꼭 끌어안으며 허벅지로 그의 허리를 조이고 있었다. 그녀의 질벽은 그의 정액을 깨끗이 빨아들이듯이 계속적으로 수축하고 있었다.
"허헉... 좋았어, 희주야..."
"아아... 오빠..."
희주는 절정에 올라 눈망울 가득히 눈물을 머금고 있었다. 철수가 희주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다. 애액에 젖어있는 철수의 육봉이 위를 향해 들어났다.
희주의 활짝 벌어져있는 음부사이 질구에선느 철수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희주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한손으로 감싸쥐며 거친숨을 가다듬었다.
그의 육봉은 애액에 젖어 작게 줄어들었다. 그의 작아진 육봉에 다른 자극이 와 닿다. 철수는 고개를 들어 그 주인공을 바라보았다. 선미가 입술로 가볍게 그의 육봉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
선미는 손으로 조심스럽게 축늘어진 육봉을 들어서 구석구석 입술을 대고 깨끗히하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그녀의 입수의 자극에 그의 육봉은 다시 힘을 찾고 일어섰다.
선미의 입술은 뜨겁게 타 올랐다. 철수는 선미의 몸을 끌어당겼다. 선미의 젖가슴은 흥분으로 인해 철수를 향하고 있었다. 철수는 선미의 유방에 키스를 하다가 그녀의 몸을 바닦에 눕히고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철수의 육봉이 선미의 푹젖어있는 질구에 닿았다. 그의 육봉이 선미의 질구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선미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조이며 안으로 빨아들이고 있었다.
"아아... 아흑, 철수오빠... 더 깊이... 아, 좋아!"
선미는 철수의 어깨에 매달리며 엉덩이를 들썩여 그에게 움직임을 도촉하였다. 철수의 육봉은 선미의 질벽안을 쑤셔댔다. 열락의 쾌감이 그들을 감싸고 있었다.
선미의 허리움직임이 그의 몸의 움직임과 맞아 질척이는 소리가 더욱 크게 들렸다.
철수는 선미의 둥근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 쥐고 허리를 내밀어 육봉을 깊숙히 선미의 질구안으로 밀어넣었다. 그의 육봉이 선미의 자궁구를 열며 안으로 들어갔다.
강한 긴축감이 섬미의 자궁구에서 느껴졌다. 선미는 절정에 도달하였다. 철수는 한번 사정한후 더욱 자극에 강해져 정액을 토해놓지않고 선미의 몸에서 떨어졌다.
철수는 다시 희주에게 다가갔다. 철수의 손이 희주의 엉덩이를 잡아 끌어당겼다.
"아아, 오빠... 또...?"
희주는 놀라며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빙글 돌려 놓아 엉덩이가 자신을 향하도록 했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선미의 엉덩이의 계곡아래 보지안으로 다시 밖혔다.
"하아아... 오빠, 이제 그만... "
다시 뜨거운 숨결이 그들을 감싸며 희주는 철수의 리듬에 맞추어 엉덩이를 꿈틀거리고 있었다. 뒤로 한껏 들어올린 엉덩이가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철수의 몸과 부딪치고 있었다. 바닦에 밀착된 상체의 젖가슴은 카펫에 문질러지며 아픔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선미도 희주의 옆으로 끌어당겨 같은 자세로 눕히고 손가락으로 엉덩이의 계곡을 벌렸다. 그의 손가락이 자신의 정액과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질구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희주와 선미의 입에서 높은 교성이 터져나왔다. 철수는 희주의 엉덩이를 공격하며 선미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공격하고 있었다.
"아아... 이제 너차례야..."
철수가 육봉을 희주의 질구에서 뽑아내고 선미의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아하학... 엄마!"
선미는 엉덩이를 내밀며 철수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철수는 그녀의 등뒤에서 거칠은 움직임으로 그녀의 몸을 탔다. 얼마안가 철수는 희주에게로 돌아갔다. 희주는 철수의 육봉을 질벽으로 바싹 조이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가 뺐다 하며 그의 육봉을 자극했다.
"아하학, 오빠!"
희주는 절정에 올라 탄성을 지르고 그의 육봉을 질벽으로 조였다. 철수가 그녀의 보지에서 육봉을 뽑아냈다.
희주의 몸이 앞으로 숙여지며 카펫위로 넘어졌다. 철수는 선미의 벌어져있는 둔부를 거칠게 붙잡고 육봉을 꽂아넣었다.
"아아앙... 아앙!"
선미는 교성을 지르며 엉덩이를 뒤로 내밀었다. 그의 아랫배에 탄력적인 선미의 엉덩이가 닿아 출렁거렸다. 철수는 거칠게 선미의 질구를 쑤셔댔다.
철정의 순간은 급히 찾아왔다. 철수는 선미의 엉덩이를 꼭 끌어당겨 육봉을 그녀의 자궁안으로 밀어넣었다. 뜨거운 열탕속에서 그의 육봉은 꽉 조여졌다. 철수는 절정의 감각에 뜨거운 정액을 선미의 자궁안으로 터트렸다.
"허허헉... 선미야!"
"하하학... 엄마!"
선미의 자궁안은 철수의 정액으로 가득찼다. 철수와 선미의 몸에서 동시에 힘이 빠져나갔다. 철수는 선미의 몸에서 떨어져 희주와 선미의 사이에 누웠다.
"오빠... 좋았어?"
먼저 절정에 올랐던 희주가 그의 가슴에 고개를 고이며 물었다.
"으응..."
"오빠... 이번것도 비디오로 찍었어?"
"... 응"
철수는 거친숨을 내쉬었다.
"어디에 있어?"
"뭐가..."
"카메라 말야..."
"저기, 저기... 그리고, 저기..."
철수는 작업실의 어두운 구석들을 가르켰다.
"지금도 찍고있는 거야?"
"아니... 지금은 시간이 다돼었을꺼야..."
희주는 철수의 넓은 가슴에 고개를 묻었다.
"오빠... 그것도 보여줘야해..."
"응, 알았어... 꼭 보여줄께..."
선미가 겨우 숨을 고르고 철수의 한팔에 자신의 머리를 고였다.
"선미야... 우리 한번더 저거 보자"
희주가 일어나 앉으며 선미에게 말했다. 선미는 부끄러운듯이 철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숨결을 고르고 있었다. 희주가 철수에게 떨어져 다시 비디오를 작동시켰다.
화면이 다시 켜지고 그것을 보는 동안 다시 뜨거운 열풍이 그들을 덮쳤다. 희주는 자신의 첫경험때를 바라보며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철수는 비디오를 보며 희주와 선미의 보지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고 휘저었다. 뜨겁게 젖어있는 질벽이 그의 손가락을 받아들이며 조이고 있었다.
선미가 집으로 가는 길은 철수가 배웅을 갔다. 선미는 제대로 걷지못할정도로 다리가 풀려있었는데 아무도 안다니는 길에서는 철수가 부축을 해 대려다 주었다.
다시 집에 돌아온 철수는 피곤함에 잠이 들어버렸다. 그가 집에 도착했을때 이미 희주는 잠이 들어있었다.
"철수야 일어나..."
한참 잠에 빠져있는 철수를 누군가가 흔들어 깨우고 있었다. 철수는 눈을 뜨고 그들을 바라보았다.
희영이와 희정이가 들어와 있었다.
"철수야... 어서 일어나, 성탄 예배를 가야지"
"성탄 예배..."
"그래, 어서 일어나... 어멋!"
희영이가 철수의 이불을 끌어당겨 벗겨내자 철수의 알몸이 드러났다. 철수는 잠들기전에 옷을 홀랑벗어버렸던 것이다.
"너 알몸으로 자는 거야"
희영이와 희정이는 철수의 알몸을 보고 얼굴을 붉혔다.
"후훗, 오늘은 얌전하네"
희정이가 다가와 그의 드러나있는 육봉을 손가락으로 툭툭쳤다. 그의 육봉은 그녀들의 눈이 바라보는 동안에도 가만히 축소되어있었다.
"누나, 나 열이 있는 것 같아..."
"그래... 어디... 진짜네..."
희영이가 철수의 머리에 손을 댔다. 그의 머리에는 열이 약간 있었다.
"안돼겠다... 넌 집에서 쉬고 있어, 우리가 엄마에게 말할께... 그리고, 옷좀 입어"
결국 성탄예배는 어머니와 누이들만이 갔다. 예배를 가기전에 희영이가 철수의 방에 들어와 그에게 살짝 그에게 속싹였다.
"자희와 자영이가 내일 너를 만나려고 했어"
"진짜"
"그래, 그러니까... 아픈거 빨리 나야돼"
"알았어... 진짜로 오는 거지?"
"그래... 그럼 예배 다녀올께"
희영이는 철수에게 말을 하고 방밖으로 나갔다.
다음날, 철수는 희영이와 희정이를 따라 집을 나섰다. 주위를 걷는 남자들이 철수를 부러운듯이 바라보았다. 양옆에 아름다운 쌍동이 누이들 때문이었다.
자희의 집에 도착하여 희영이가 초인종을 누르자 자희가 나와 그들을 반갑게 안으로 안내해 들어갔다.
"어서와..."
자희는 철수를 보면서 눈에 물기를 머금었다. 안에 들어가자 자영이가 거실에 앉아 그들을 맞이했다.
네명의 아름다운 아가씨들사이에 있자 꽃밭에 있는 기분이었다. 집안에는 자희 자매만이 있었다.
"너희 부모님은 어디가셨니?"
희영이가 그들에게 물었다.
"응, 엄마 아빠는 오늘 망년회에 가셨어"
자희가 말을 하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동자에는 야릇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철수는 소파에 앉았다.
자희와 자영이 그리고 희영이와 희정이는 서로가 좋아하는 음악에 관해서 얘기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철수는 심심해져갔다.
"어머, 철수 하품하는 거봐... 심심하니?"
따분해서 하품을 하는 철수를 보며 자희가 웃음을 터트렸다. 자희와 자영이는 철수에게 말을 걸었다. 철수도 그들의 대화에 들어갔다.
점심때가 되어 점심을 차려졌다. 자희와 자영이가 차려놓은 음식을 철수는 맞을 보았다. 놀라울 정도로 뛰어났다. 철수는 음식을 많이 먹었다.
식사를 하고 철수는 거실에 앉아 쉬고 있었다. 주방에서는 쌍동이들이 설겉이를 하며 즐거운듯이 떠들고 있었다. 철수는 마치 여름별장에 있는듯한 기분이었다.
희영이가 주방을 나와 철수의 옆에 앉았다.
"설겉이 끝냈어"
"응... 조금있다가 끝날꺼야..."
"그래..."
철수는 희영이를 바라보자 욕망이 쏟궂치는 것을 느끼고 손을 내밀어 그녀의 옆구리를 쓰다듬었다.
"으응...?"
희영이는 철수의 손길을 느끼고 그를 돌아보았다.
"안돼... 자희하고 자영이가 올꺼야"
희영이는 몸을 비틀며 철수의 손을 밀어냈다.
"아니 괜찮아..."
철수의 손길은 그녀의 몸을 더듬어 등뒤로 돌아 몽실한 젖무덤을 쥐었다.
"아아... 그러지마..."
"쉿..."
철수는 고개를 저으며 젖가슴을 쥔 손에 힘을 주었다. 희영이는 철수의 애무에 아무소리않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입술이 희영이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철수의 다른쪽 젖가슴도 그의 손안에 쥐어졌다. 그의 손에 자극을 받능 젖가슴은 옷안에서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철수의 능숙한 손길이 희영이의 몸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어머...!"
설겉이를 마친 희정이와 자희자매가 부엌에서 나오며 그것을 보고 놀란 표정들을 지었다.
철수와 희영이는 그들이 옆에서 바라보는 것도 모르고 계속 키스에 열중하고 있었다. 철수의 입에서 혀가 나와 희영이의 입안에 밀어 넣었다.
"으으응... 응"
입이 막힌 희영이는 코속으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철수의 목에 팔을 둘렀다. 철수의 손길에 희영이의 셔츠가 벌어지며 손이 안으로 들어갔다.
"이제 그만해... 이게 무슨 짓이니!"
희정이가 철수의 손을 잡아당기며 소리쳤다. 철수는 뜨거워진 희영이의 입술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희정이를 바라보았다. 희영이는 철수의 입술이 떨어지자 그에게 기대어졌다.
"누나도 이리와... 재미있어..."
"뭐!?"
희정이는 당황했다. 이미 철수와의 관계를 가지고 있는 그녀의 머릿속에 짜릿한 욕망이 솟아올랐다.
철수가 희영이를 밀어내고 희정이에게 손을 내밀었다. 철수가 그녀를 잡아당기면서 젖가슴을 손바닦으로 꼭 움켜쥐었다.
"아..."
희정이의 젖가슴이 급속히 부풀어올랐다. 철수의 손이 희정이의 문질렀다. 부풀어오른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보드라운 감촉이 느껴졌다.
"아아아... 안돼..."
희정이는 아릿해지는 이성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손이 희정이의 셔츠를 능숙하게 풀었다. 셔츠가 양옆으로 벌어졌다. 옆에서 바라보고있던 자희와 자영이는 철수의 능숙한 손놀림과 대담하게 놀라버렸다.
철수가 희정이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밀었다. 희정이는 고개를 저으며 입술을 피했다.
철수의 손이 희정이의 긴 머리카락을 움켜쥐어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보드러운 희정이의 입술이 철수의 입술에 눌렸다.
"아아..."
희정이는 철수의 능숙한 키스에 자신도 모르게 감각의 늪에 빠져들었다.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 벌어져있는 희정이의 옷섶안으로 파고 들었다. 희정이의 젖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를 끌어올리고 붉은 젖꼭지를 빨았다.
"아아... 너무 능숙해... 아아"
희정이는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의 입술이 젖꼭지를 꼭 물고 혀끝으로 건들었다.
희정이는 신음소리를 내며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앞으로 내밀었다. 희영이와 희정이는 철수의 양옆으로 앉아 그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희정이의 젖가슴에 키스를 하다가 희영이의 벌어져있는 셔츠사이로 보이는 젖가슴에 입술을 댔다.
"어쩌면... 저렇게..."
희정이의 신음소리는 자희와 자영이를 자극했다. 그녀들은 자신도 모르게 희정이와 희영이가 있는 앞으로 왔다.
철수의 입이 희정이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으로 옮겨져있었다. 철수의 입은 다시 희영이의 젖가슴으로 옮겨 부불어있는 젖꼭지를 핥았다.
"아... 아음..."
철수가 다시 희정이에게 고개를 돌렸다.
"아아... 안돼, 여기서는..."
희정이가 철수의 머리를 밀었다. 철수가 고개를 들었다. 그의 입술에 물렸던 분홍빛 젖꼭지가 하늘을 향해 치켜져 올려져 있었다.
"우리를 따라와..."
자희와 자영은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와 그들은 2층으로 올라갔다. 철수는 그녀들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따라 올라갔다. 셔츠가 흐트러져있는 희정이와 희영이는 손으로 감싸며 올라갔다.
그들은 2층방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가자 깨끗한 침대가 둘이있는 방이였다. 자희와 자영이의 방이었다.
"후훗... 누나들 방인가 보지..."
철수가 그녀들에게 말을 하자 자희와 자영이는 얼굴이 붉게 상기되었다.
"자, 침대를 하나로 붙여야지"
철수가 한쪽 침대를 밀어서 침대를 붙여놓았다. 철수는 침대를 붙여놓고 옷을 벗었다.
자영이가 방문을 잠갔다. 철수는 손을 내밀어서 희정이를 잡아당겨서 침대위로 끌어당겼다.
자희와 자영이는 스스로 옷을 벗었다. 희영이도 약간 망설이다가 옷을 벗었다. 방안에는 희정이만이 옷을 입고 있었다.
"누나도 벗어"
철수는 희정이의 셔츠를 걷어내고 부푼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를 우악스럽게 잡아당겼다. 브래지어가 튿어지면서 벗겨졌다. 철수의 입술이 희정이의 드러난 젖가슴을 향해 내려갔다. 퉁퉁불어있는 분홍빛 젖꼭지가 철수에게 물렸다.
"아흑... 아아"
희정이는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토했다. 철수의 입술이 능숙하게 그녀의 젖가슴에 키스를 하였다. 그의 손은 젖가슴의 주위를 돌며 야들야들한 살집을 움켜쥐었다. 희정이의 젖가슴이 부르르 떨렸다.
철수는 희정이의 청바지로 손을 내려 걷어냈다. 탄력적인 희정이의 하체를 타고 청바지가 흘러내려 하얀 살결이 들어났다.
"누나... 올라와"
철수는 희정이를 침대위로 끌어올렸다. 침대위에는 철수와 네명의 여자가 엉켜있는 모습이 되었다. 아름다운 여체는 그의 욕정을 더욱 불타게 오르게 했다.
"희정아... 어서 벗어"
희영이가 희정이의 나머지 옷을 벗기는 것을 도와 주었다. 하얀 나신이 된 여인들과 침대위에 올라온 철수는 여름해변이 생각났다. 그때는 창희를 합쳐 모두 다섯이 그와 침대에서 철수에게 몸을 맞기고 있었다.
여자들은 욕정에 불타올라 철수의 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철수는 희정이의 젖가슴을 손가락으로 애무하며 자신의 얼굴위에있는 보지에 입술을 댔다. 희정이의 음모가 철수의 혀에의해 헤집어졌다. 철수는 능숙하게 희정이의 보지를 입으로 빨면서 혀를 균열안으로 진주시켰다.
철수의 육봉에는 여자들의 손이 쥐고있었다. 여러개의 손이 그의 육봉을 자극하여 더욱 단단해진 육봉에 누군가 입술을 댔다. 뜨거운 입술안으로 귀두가 들어가자 옆에서 다른 입술이 다가와 기둥부분을 무는 것이 느껴졌다.
"으음..."
철수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고개를 들어 누군가 확인을 했다. 희영이였다. 희영이는 자신의 젖가슴과 희정의 젖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며 그의 육봉을 입에 물고있었다. 그옆에는 자희가 입술로 기둥을 애무하고 있었다. 자영이는 그의 육봉을 손으로 움켜쥐고 있었다.
철수는 혀를 내밀어 희정이의 보지안으로 들이밀었다.
늦은저녁, 철수와 희정, 희영이는 자희의 집을 나왔다. 희영이와 희정이는 지쳐있는 것이 완연히 보였다.
철수는 그녀들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다. 길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기분에 취해 돌아다니고 있었다.
철순느 집에 도착하자 희영이와 희정이의 방으로 들어가 그녀들을 친대에 눕히고 옆에 앉았다. 그의 손은 희영이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위에 올려 놓았다.
얇은 잠옷사이로 단단하게 굳어있는 젖꼭지가 만져졌다. 철수는 그녀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생각에 빠져들었다.
철수는 네명의 여자가 한꺼번에 범비는 도저히 상대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철순느 꾀를 하나냈다.
먼저 희정이를 침대위에 묶어두었다. 희정이는 쉽게 묶여지고 다음은 자희의 팔을 침대다리에 묶어놓았다. 그는 여자들을 하나씩 묶어버려 한꺼번에 덤비수없게 되자 묶여있는 아무나 마음대로 육봉을 쑤셔넣었다.
"아흐흥... 아앙!"
그의 육봉은 푹푹 여자들의 질구를 쑤셔댔다. 처음에는 희정이를 그리고 희영, 자희, 자영 차례로 범해 들어갔다. 그의 육봉은 쌍동이들의 애액으로 푹 젖어들었다. 애무없이 꼬집듯이 들어가는 그의 육봉을 받아들이는 쌍동이들은 엉덩이를 들어 그에게 협력하고 있었다.
뜨거운 쌍동이들의 신음소리는 방안에 가득차고 그것이 더욱 방안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었다. 철수는 꽤 긴시간을 이보지 저보지를 따라 움직이며 그녀들의 몸을 즐겼다.
그동안 쌍둥이들은 두세번이상을 절정에 올라 정신을 잃고 있었다. 그들의 육체의 향연은 자희와 자영이의 어머니 아버지가 들어오면서 급히 막을 내렸다.
철수와 희영, 희정이는 급히 옷을 챙겨입고 자희의 집에서 나와야 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지친 희영이와 희정이는 잠이 들었다.
"아으음...."
잠들어있는 희영이가 잠결에 젖꼭지를 자극하는 철수의 손가락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희영이의 젖가슴에서 손을 때고 일어섰다.
"누나... 잘자, 누나도"
철수는 잠들어있는 희영이와 희정이의 분홍빛입술에 살며시 키스를 하고 그녀들의 방을 나왔다. 그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침대위에 누운채로 아까의 향연을 기억하며 그는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듯한 욕망을 느끼고 잠들지 못하고 있었다.
`도저히 이대로는 잠들수 없을것 같아... 산책이라도 나가야지...'
철수는 잠을 못이루다가 산책을 나서기 위해 밤길을 나섰다. 시간은 자정으로 가고 있었다.
집앞을 왔다갔다 하던 철수는 좀더 멀리 걷고싶은 생각이 들어 다른 동네까지 걷고있었다. 하얀 눈이 내리며 길에 싸이고 있었다. 싸늘하게 식은 겨울 밤바람이 그의 얼굴을 스치고 지나갔다.
"이고 추워... 이게 무슨짓인지... 그만 집으로 가야지"
철수는 추위를 느끼고 그만 집으로 도라가려고 돌아섰다. 돌아서서 자신이 왔던 골목길로 가려는데 앞집의 문이 열리며 사람이 나오는 것이 보였다.
"조심해서 가거라"
"네"
집밖을 나온 사람은 여자이며 앳된목소리로 15~17세가량의 여학생일것 같았다.
여학생의 목소리를 듣자 그의 육봉이 바지안에서 단단해지며 바싹 일어섰다. 철수는 짜릿한 욕정을 느끼고 자신도 모르게 여학생의 뒤를 따라갔다. 그는 어두운 곳으로 쫏아가 여학생은 자신이 따라가는 것을 느끼지 못하게 했다.
여학생는 누군가 자신을 따라오는것을 느끼는지 여러번 뒤돌아보았지만 철수는 급히 몸을 숨겨 들어나지 않았다.
가로등밑에서 고개를 돌린 여학생의 얼굴을 보자 철수는 더욱 욕정이 솟아올랐다. 참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는 여학생이었다. 여학생을 보는 철수의 마음은 먹이를 노리는 야수와 같은 심정이었다.
그의 집과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었다. 주위에는 인적이 드물어 사람의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 어두운 골목길로 여학생가 들어가는 것을 본 철수는 빠르게 여학생에게 다가가 여학생의 팔을 잡아챘다.
"누구... 읍!"
놀란 여학생이 비명을 지르려 한느것을 느낀 철수는 손으로 입을 거칠게막았다.
"우웅... 응"
여학생은 철수의 품에서 풀려나려고 몸을 바둥거렸다. 철수는 여학생을 잡아끌었다. 여학생은 끌려가지 않으려고 몸을 바둥바둥거렸다. 손으로 막힌 입에서는 아무소리도 나오지 못했다.
철수는 여학생을 어두운 골목으로 끌고 들어갔다. 철수가 처음 와보는 길이었다. 어두운 골목 끝으로 가자 얕은막한 언덕이 있었다. 언덕 위에는 숲이 있었다.
철수는 여학생을 숲으로 끌고 들어갔다. 여학생은 극도의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여학새이 입을 막은 철수의 손을 깨물었다.
"앗!"
철수는 여학생의 입에서 손을 떼어냈다. 순간, 여학생은 철수의 품에서 떨어져 나갔다.
"어딜 가려고!"
철수는 급히 떨어져 나간 여학생을 다시 붙잡았다.
"살려 주세요!"
여학생은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하였다. 철수는 급히 그녀의 입을 막았다. 그의 손으로 막힌 여학생의 비명소리를 삼켜야 했다.
극도의 공포에 소녀는 훌쩍이며 울기 시작하였다. 철수는 여학생을 이끌고 산위로 올라갔다. 철수의 강인한 힘에 여학생은 떨면서 끌려올수밖에 없었다.
"저기가 좋겠군..."
철수는 숲풀사이로 보이는 얕은 구릉을 발견하고 여학생을 끌고갔다. 철수는 여학생을 밀어 구릉안으로 밀어 넘어트렸다.
"아!"
여학생은 하얀 눈밭에 굴렀다.
"소리내지마... 소리치면 죽여 버릴꺼야"
철수는 낮익한 목소리로 여학생을 위협했다. 넘어진 여학생은 두려움에 아무소리도 못내고 쪼그리고 앉아 떨고 있었다.
"살려주세요..."
여학생은 철수에게 살려달라고 했다.
휘잉~
숲속안에 찬바람이 지나며 나무가지사이로 스치는 소리가 났다. 그들이있는 곳은 움푹들어가있어 바람이 불지 않았다.
철수는 자신이 입고 있는 두꺼운 파카를 거칠게 벗어 바닦에 깔았다. 이미 그는 욕망으로 취위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이리와"
철수는 여학생을 잡아끌어 깔아놓은 위로 끌어당겼다. 그는 그녀의 파카에 손을 댔다. 여학생의 파카도 벗겨지고 눈위에 깔려져 자리가 완전히 깔렸다.
"아... 안돼요, 살려주세요..."
여학생은 철수의 행동이 무엇을 뜻하는 지알고 애원했다. 철수는 여학생의 팔목을 거칠게 움켜쥐고 그녀가 신고 있는 신발을 벗겨냈다.
"아... 안돼요, 안돼..."
여학생은 철수의 손을 피하려고 했지만 그의 힘을 당할수는 없었다. 소녀는 치마에 두거운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여학생의 스웨터위로 젖가슴을 더듬어갔다. 안에 보드라운 젖가슴이 몽클하게 쥐어졌다.
"아앙... 안돼요... 흐흑"
철수의 거친 손이 젖가슴을 움켜쥐자 여학생은 그의 손을 밀어내려했다.
"가만히 있어!"
철수는 위압감을 주며 거칠게 젖가슴을 주물렀다. 아직 성숙치않은 소녀의 젖가슴이었다. 여학생은 이러타할 반항을 못한채 몸을 떨고 있었다.
"안돼요..."
철수는 그녀의 애원을 무시한채 손을 알래로 내렸다. 젖가슴아래의 옆구리의 감촉이 야들야들한 감촉이 좋았다. 허리에서 아래로 내려가자 둥근 둔부의 감촉이 느껴졌다. 철수는 그녀의 둔부를 감싸고 있는 치마를 강제로 끌어내렸다.
여학생은 치마안에 팬티스타킹과 거들을 입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하체의 걸리적거리는 옷들을 걷어냈다. 하얀 팬티만을 남기고 하얀 허벅지가 들어났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를 더듬었다. 부드러운 여학생의 허벅지는 추위에 닥살이 돋아있었다.
"아악... 안돼요... 안돼!"
여학생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허벅지를 더듬자 그의 손을 밀어내려고 했다. 그러나, 철수는 거칠게 여학생의 허벅지를 더듬다가 둥근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얇은 팬티에 손을 댔다.
여학생은 허벅지를 움츠리며 그의 손을 피했다. 그러나 철수의 손은 그녀의 엉덩이에서 얇은 팬티를 걷어냈다. 여학생의 둥근 엉덩이와 아랫배에 돋아있는 검은 숲이 들어났다.
철수는 여학생의 입술에 키스를 하려 했다. 여학생이 그의 입술을 깨물었다.
"이런... 십팔!"
입술을 깨물린 철수가 상체를 일으키고 여학생의 따귀를 강하게 후려쳤다.
강한 충격을 받은 여학생이 반항을 멈추었다. 극도의 공포가 그녀의 머릿속을 차지했다.
여학생의 반항이 멈추자 철수는 마음대로 그녀의 몸을 더듬을수가 있었다. 남자의 손길을 느끼는 여학생은 두려움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진짜로 그가 자신을 죽일수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누군가가 나타나서 자신을 구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
철수는 여학생의 스웨터와 셔츠를 벗겨냈다. 설익은 젖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철수는 거칠게 그녀의 브래지어를 잡아당겼다. 브래지어가 비명을 울리며 그녀의 몸을 떠나갔다.
하얀 나신이 파카위에 드러났다. 주위는 온통 하얀 눈으로 둘러싸여 그녀의 나신과 어울렸다.
여학생은 차가운 공기가 자신의 몸을 감싸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철수는 뜨거운 손길로 여학생의 날씬한 몸을 더듬어갔다.
철수의 손길이 여체의 도톰한 둔덕에 닿았다. 둔덕위에 검은 숲풀이 그의 손을 자극하고 있었다. 안에 단단한 치골이 느껴졌다. 철수는 여학생의 음모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입술을 아래로 내려 도톰한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아악...!"
여학생은 처녀의 수치심을 느끼며 철수의 이가 젖가슴을 물자 아픔을 느껴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몽실한 여학생의 젖가슴을 이로 깨물며 혀를 내밀어 아직 솟아나지도 않은 젖꼭지를 핥아갔다.
"아...!"
여학생은 난생처음으로 남자의 입술이 자신의 젖꼭지에 닿자 그 기묘한 감각에 몸을 떨었다.
철수의 손이 둔덕아래로 손을 밀어넣었다. 여학생의 허벅지가 꼭 조여있어 벌어지지 않았다.
"다리를 벌려"
철수가 젖가슴에서 입술을 떼어내면서 말하고 다시 입술을 젖가슴에 댔다.
"악!"
여학생이 그의 말을 듣지않자 철수는 이로 그녀의 젖가슴을 꼭 깨물었다. 여학생의 허벅지에서 힘이 빠져나가며 벌어졌다.
철수의 손가락이 안으로 미끄러져 내려가며 균열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여학생의 균열은 꼭 닫쳐있었다. 철수로써는 그렇게 건조한 여인의 균열을 벌리기는 처음이였다.
"아흑...!"
여학생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났다.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에서 떨어져 몸을 타고 내려갔다. 철수의 뜨거운 입술감촉은 여학생에게 야릇한 쾌감을 주었다.
여학생은 몸을 떨면서 그의 입술을 피하려 몸을 비틀었다. 철수의 입술이 여학생의 둔덕에 닿았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며 안으로 입술을 옮겼다. 건조한 여학생의 보지안으로 혀를 밀어넣어 잔뜩 타액을 묻쳤다.
"아아... 싫어..."
철수의 혀가 보지에 닿는 기묘한 느낌에 여학생은 몸을 떨었다. 철수는 혀를 날름 거리면서 여학생의 보지를 핥아갔다. 철수의 혀의 애무에 질척이는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철수는 혀로 그녀의 애액을 핥으며 맛을 보았다.
철수가 그녀의 허벅지에소 고개를 들었다. 그는 여학생의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여학생은 반항을 포기한듯이 가만히 누워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바지를 약간 끌어내렸다. 팬티를 내리자 거대한 육봉이 튀어나왔다. 철수는 여학생의 손을 잡아 끌었다. 여학생의 손이 그의 거대한 육봉에 닿았다.
"이게 너의 몸안으로 들어갈거야"
철수는 자랑스럽게 말했다.
"아... 안돼..."
여학생은 자신의 손에 쥐어진 것이 무엇인지 깨닺고 얼른 손을 떼어냈다. 그녀는 육봉을 놓고도 계속 그의 거대한 육봉이 남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충격적이었다. 거대한 남자의 육봉도 처음이었지만 그것이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온다니...
`아아... 안돼, 난 죽고말거야...'
그녀의 몸은 두려움으로 떨고있었다.
"살려주세요... 제발..."
여학생은 훌쩍이면서 다시 울기 시작했다. 철수는 그녀의 애원을 들으며 자신의 육봉을 보지로 가까이 가져갔다.
"아흐흑... 아아"
소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그녀는 자신의 은밀한 골짜기안으로 단단하고 뜨거운 막대가 닿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애액으로 미끄러운 질구에 육봉의 끝을 데었다. 철수는 여학생의 발목을 잡아올려 자신의 어깨위로 고정을 시켰다. 그의 손은 매끄러운 다리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 여학생의 둥근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아아... 싫어!"
여학생은 자신의 은밀한곳에 닿은 육봉에 공포에 다달아 몸을 비틀며 그에게서 빠져 나오려 했다.
"가만히 있어"
철수는 엉덩이를 움켜쥐며 잡아끌었다. 그의 뜨거운 육봉이 여학생의 질구에 밀착되면서 삽입이 시도되었다.
"아욱... 그만, 아아아...!"
소녀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토해졌다. 철수의 육봉이 소녀의 질구안으로 귀두가 삽입되었다. 탄력적인 소녀의 처녀막이 그의 육봉의 전진을 막고있었다.
철수가 강한 하체 움직임을 시도했다. 소녀의 입에서 비통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아악... 아윽, 엄마!"
소녀의 입에서 고통의 비명이 터져나오며 철수를 밀어내려고 했다. 철수의 어깨에 소녀의 이가 느껴졌다. 철수는 상체를 들어올렸다.
"아!"
여학생이 고통으로 철수의 어깨를 깨물었던 것이다. 철수는 손으로 여학생의 엉덩이를 꼭 움켜쥐어서 들어올렸다. 소녀의 둔부가 들어올려져 철수의 육봉이 깊숙히 그녀의 몸안으로 삽입되었다.
"아윽... 아아아"
여학생의 다리가 허공으로 치켜올려졌다. 철수는 소녀의 몸 깊숙히 들어가서 잠시동안 질구가 꽉 조여드는 것을 느꼈다.
소녀의 눈은 꼭 감겨있었다. 그녀의 눈에 맑은 눈물이 고여있었다. 철수는 잠시 긴축감을 즐기다 허리를 상하로 움직였다.
"아흐흑... 아흑!"
여학생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세어나오고 눈물이 뺘ㅁ을 타고 흘러내렸다. 철수의 허리는 거칠게 움직였다.
소녀의 몸이 철수의 움직임에 흔들렸다. 소녀는 그대로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서서히 고통이 줄어들면서 여학생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잦아 들었다.
철수의 거칠은 동작으로 인한 소녀의 몸안은 이물감으로 가득찼다. 거칠은 철수의 허리놀림이 한동한 계속되었다가 멈추었다. 이미, 여학생은 아무런 느낌없이 반응이 없었다.
철수는 소녀의 몸안 깊숙히 육봉을 삽입하면서 마찰을 주었다. 그러는 동안 철수는 이제까지 자신이 범했던 여자들과의 짙은 쾌락에 대한 생각을 했다.
철수의 육봉은 급격히 부풀어오르면서 여학생의 질벽을 가득채웠다. 철수는 급하게 여학생의 질구 깊숙히 육봉을 삽입하였다. 그의 육봉이 여학생의 자궁구를 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허헉!"
철수는 짙은 쾌감의 신음을 하며 절정에 다달았다. 하얀 정액이 여학생의 자궁안으로 퍼져들어갔다.
"아으음..."
여학생도 무언가 뜨거운 불길이 자신의 전신을 타고 흐르는 감각에 몸을 떨었다.
철수가 소녀의 몸에서 일어났다. 그가 떨어져나가자 하얀 소녀의 나체가 들어났다. 철수는 그녀의 나체를 보며 바지를 끌어올렸다.
방금전 철수를 받아들인 소녀의 허벅지는 활짝 벌려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팬티를 집어들고 허벅지안의 보지를 슥슥 문질렀다.
"아으윽...!"
파열된 처녀막이 아직까지 아픈지 소녀가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손을 들어 하얀 팬티를 바라보았다. 눈에 비친 빛으로 붉은 꽃잎이 보였다.
철수는 그것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눈위에 놓여있는 여학생의 옷가지를 집어들어 그녀의 몸위에 던져 주었다.
"자, 옷입어..."
여학생은 몸을 부시시 일으키면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그녀는 몸을 움직일수록 하복부에서 커다란 고통을 느끼고 천천히 옷을 입었다. 팬티는 철수가 가져갔기때문에 입지못했다.
겨울밤의 차가운 기운에 오랬동안 알몸으로 있었던 그녀의 몸은 차갑게 식어있었다. 그러나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였던 몸안에는 뜨거운 불길이 타오르느듯했다. 아직 그의 커다란 육봉이 삽입된것 같은 이물감이 느껴졌다.
"어서 일어나"
철수는 그녀가 옷을 입자 재촉하듯이 말했다. 그녀는 고개를 들어 철수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어두운 숲속안에 눈에 비친 빛으로 그의 모습은 형상만 보였다.
철수는 그녀가 일어나기도 전에 그녀의 엉덩이에 깔려있던 파카를 빼들어 걸치고 그녀의 파카를 들어 어깨를 감싸주었다.
철수가 파카를 걸쳐주자 여학생은 힘들게 일어나 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곧 휘청이며 눈밭으로 미끄러져 넘어졌다.
"조심해..."
철수가 그녀를 붙잡아 일으켜 세워주었다.
"놔요... 놔!"
여학생은 철수의 손을 밀어내려고 했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를 자신이 납치하였던 곳까지 부축하여 대려갔다.
철수는 그녀를 골목 어두운 곳에 앉혀놓았다. 차가운 바닦에 앉은 소녀의 얼굴에 빛이 밝혀져 얼굴이 자세하게 볼수있었다. 귀여운 소녀의 앳댄 얼굴이었다.
"안녕... 아가씨..."
철수는 뒤돌아 어두운 골목으로 사라져갔다. 소녀는 일어서면서 벽에 기대었다. 그녀는 벽에 기대면서 흐느끼며 울었다. 그녀는 잠시후 찾아나온 엄마에게 발견되너 집으로 돌아갔다.
철수는 어두운 골목을 따라 가다 큰길로 나왔다. 소녀와 헤어진곳에서도 상당히 멀었다. 그동안 그와 마주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큰길로 들어서자 아직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마시기분에 취해 길가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철수는 걸어서 집까지 돌아갔다. 이미2시반이 가까이 되고 있어 집안에는 모두 잠들어있었다.
철수는 초인종을 누르지 못하고 잠시 밖에서 맴돌다가 차고쪽의 쪽문열쇠를 이용해 안으로 들어갔다. 현관문의 열쇠도 가지고 갔었기때문에 소리없이 안으로 들어갔다.
"이제 오니"
철수가 조용히 어두운 거실을 지나고 있는데 누군가가 그를 불렀다. 그는 놀라서 그자리에 섰다. 그를 부른 사람은 큰 누나인 희은이였다.
"누나..."
"대체 어디를 갔다 이제 오는 거야..."
"응, 산책좀..."
"산책... 지금이시간에?... 너, 혹시 사고치러나간거 아냐?"
"사고는..."
"어디를 갔다왔어?"
"응, 어디를 갔다왔냐하면..."
철수는 잠시 말을 멈추었다가 말을 돌렸다.
"그런데 누난, 왜 아직까지 자지않고 있어..."
"말꼬리 틀지말고 어서 말해"
"무얼...?"
"어디서 어떤 나쁜짓을 하고 있었는지 말이야"
희은이는 철수가 늦게 들어온것에 화가 단단히 나있었던 것 같았다. 철수는 주눅이 들었다. 그는 자연스럽게 희은이에게 다가갔다.
"나쁜짓 안했어... 그냥 산책좀하다 왔을 뿐이야... 그런데, 오늘따라 누나가 예뻐보인다"
철수는 희은이의 화를 풀기위해 아부전략을 썼다.
"뭐..."
희은이는 철수의 아부가 싫지 않은지 화를 조금 누그러 트렸다. 철수는 그때를 이요하여 희은이의 어깨에 팔을 둘러 끌어안았다.
"어머, 차카와... 파카가 다 젖었짢아..."
희은이는 철수에게 안기다 눈밭에젖은 그의 파카를 느끼고 철수를 밀었다.
"아... 지금 눈이 내리고 있는데 그눈을 모두 맞고 걸어서 그럴꺼야..."
"어서 벗어 감기 걸리겠다"
철수는 희은이에게서 떨어져 파카를 벗어 소파위에 집어던졌다.
"누나..."
철수는 희은이를 부르며 그녀의 어깨를 안아 입술을 내밀었다.
"아니... 예가, 엄마깨시면 어떡할려고..."
잠시 그를 밀어내려하던 희은이는 가만히 동생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서로의 혀가 휘감키며 숨결이 거칠어졌다.
"아아... 여기서는 안돼... 올라가자"
희은이가 철수를 밀어내며 말했다.
"응, 누나"
철수는 그녀의 말을 동의하고 그녀를 안고 이층 희은이 방으로 들어가 침대위에 그녀를 눕혔다. 철수가 침대위로 올라가자 침대가 출렁거리며 두사람 몸을 흔들었다.
희은은 팔을 철수의 어깨에 둘러 깊은 키스를 했다. 철수의 혀와 희은이의 혀가 엉켜들며 그들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는 손으로 얇은 희은의 잠옷위로 몽실한 유방을 더듬었다. 희은은 잠옷안에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아 단단해진 젖꼭지의 감촉이 그의 손가락에 느껴졌다.
철수는 그녀의 잠옷섶을 벌리고 손을 안으로 밀어넣었다.
"아! 차가워..."
철수의 차가운 손이 희은의 유방을 감싸쥐자 희은은 몸을 움츠렸다. 한껏 만개한 희은의 유방을 더듬는 철수는 문득 아까 소녀의 젖가슴이 생각났다.
아직 앳티가 벗어지지 않은 젖가슴은 단단하게 느껴지고 작았었다. 희은이의 젖가슴은 풍만하고 몽실한 감촉이 좋았다. 철수의 손에 힘이 들어가 꽉 움켜쥐었다.
"아...!"
희은이는 짜릿한 고통이 유방에서 느껴지자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야... 어서 옷을 벗어..."
희은이가 철수에게 말을 했다. 둘은 잠시 떨어져 자신들의 옷을 벗었다. 희은이는 침대아래로 내려가 잠옷단추를 풀어 어깨에서 내렸다. 미끈한 그녀의 몸매를 따라 얇은 잠옷이 흘러내렸다. 그녀는 잠옷안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옷을 벗으며 드러난 희은의 나신을 바라보며 뜨거운 숨을 내쉬었다. 다시 뜨거운 욕망이 그의 머릿속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희은은 알몸으로 철수에게 다가와 그가 옷을 벗는 것을 도와 주었다. 철수의 옷이 하나하나 침대아래로 떨어졌다.
철수와 희은이는 알몸으로 서로 마주보고 앉았다. 철수는 손을 내밀어 희은이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잠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던 철수는 그녀의 몸을 침대위에 눕혔다.
철수와 희은은 침대위에 나란히 누워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철수와 희은이는 뜨겁게 서로의 입술을 빨았다. 매끄러운 희은이의 살결이 철수의 살과 부딪히며 뜨거워 졌다.
철수의 입술이 희은이의 유방으로 내려갔다. 풍만하게 부풀어오른 유방이 철수의 입안에 빨렸다.
"아아... 철수야, 아흑!"
희은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떨었다.철수의 입안에 희은이의 단단한 젖꼭지가 물렸다. 철수는 능숙하게 젖꼭지를 가지고 놀았다. 그의 손은 아래로 내려가 매끄러운 아랫배를 쓰다듬다가 여체의 곡선을 타고 내려가 하얀 엉덩이를 스다듬었다.
"아아... 좋아..."
희은이는 철수의 애무에 뜨거워져갔다. 철수는 희은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넓게 벌렸다.
희은이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들어난 그녀의 보지는 뜨거운 애액으로 끓어오르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희은이의 부드러운 육체의 곡선을 타고내려갔다. 뜨거운 입술이 희은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 발끝에 머물다가 다시 위로 올라갔다. 철수의 입술이 허벅지의 안쪽의 뜨거운 살결을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아아... 누나... 내것도 빨아줘..."
철수의 육봉은 이미 단단하게 부풀어있어 침대 시트에 문질러지며 자극을 받고 있었다. 철수는 희은이의 얼굴쪽으로 하체를 올렸다. 철수와 희은은 69자세로 서로의 성기에 입술을 댔다.
희은은 철수의 뜨거운 육봉을 두손으로 움켜쥐고 귀두를 혀끝으로 핥으며 자극을 가하고 있었다. 혀끝으로 철수의 육봉을 자극을 가하던 희은은 입을 크게 벌려 입안가득히 빨아들였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희은의 보지를 벌려 붉은 속살이 들어나게 하고 혀로 그사이에 고여있는 뜨거운 애액을 핥아갔다. 그의 혀끝은 노련하게 움직였다.
"아으음... 으음!"
철수의 육봉으로 입이막힌 희은은 코소리로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입이 희은의 음순에 고여있는 애액을 깨끗이 핥았다.
"우우응...!"
희은이는 철수의 능숙한 혀의 놀림에 허벅지로 그의 머리를 조이며 절정의 정상으로 오르려 했다.
"아직 안돼..."
철수는 희은이의 보지에서 입술을 떼어내며 몸을 일으켰다.
"아아... 철수야, 어서... 빨리 넣어줘... 하아!"
철수의 육봉이 희은이의 입에서 빠져나와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철수는 급히 희은이의 몸을 뒤집어 놓고 엉덩이를 끌어올렸다.
"아아... 어서..."
희은이는 철수의 의도를 알고 엉덩이를 위로 치켜올리며그의 육봉을 기다렸다. 철수는 육봉을 희은이의 매끄러운 허벅지에 대고 문질렀다.
"아아아..."
희은이는 뜨거운 철수의 육봉이 살결에 닿자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흔들며 그의 육봉에 더욱 자신의 몸을 밀착시켰다.
철수는 희은이의 둥근 엉덩이를 붙잡고서 뒤에서 귀두를 엉덩이사이로 밀어넣었다. 이미 흠뻑젖어있는 희은이의 질구에 철수의 육봉이 밀고 들어갔다.
"아하학... 하학!"
희은이의 입에서 탄성이 터졌다. 철수의 육봉이 희은이의 몸안을 채우며 깊숙히 삽입되었다.
희은이는 엉덩이를 뒤로 밀어 그의 육봉을 몸안 깊숙히 받아들였다. 철수는 희은이의 뒤에서 몸을 꼭밀착시켰다. 희은이의 지벽이 철수의 육봉을 꼭 조여댔다.
철수는 희은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거칠게 움직였다. 매끄러운 희은이의 점막과 그의 육봉이 마찰되며 격렬한 쾌감이 퍼져 나왔다. 질퍽한 애액이 그들의 움직임과 함께 소리를 냈다.
철수는 짙은 쾌감에 싸여 절정으로 올라갔다. 철수는 희은의 질벽깊숙히 육봉을 삽입하며 절정에 올랐다. 철수는 희은이의 자궁을 향해 힘차게 정액을 사정하였다.
희은이는 자신의 몸안에 뜨거운 정액의 폭발을 느끼며 절정에 다달았다. 그녀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조이며 그의 정액을 빨아들였다.
철수는 희은이의 등에 몸을 밀착시킨채 잠이 들었다. 희은이가 몸을 돌려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었다. 철수의 육봉은 그녀의 애액과 정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후훗 귀여워..."
희은이는 축 늘어진 철수의 육봉을 보고 속싹이며 고개를 숙여 입에 물었다. 그녀는 철수의 육봉을 입으로 깨끗이 핥아갔다.
입으로 철수의 육봉을 깨끗이 핥고난 희은이는 그의 몸을 자신의 바로 옆에 눕혔다.
철수는 밝은 햇빛에 눈을 떴다. 눈을 뜨고 주위를 바라보니 희은의 방이였다.
"..."
철수는 몸을 일으켰다.
"이제 일어났니?"
희은이가 방안으로 들어오며 일어나 앉은 철수를 보고 말했다. 희은은 상큼하게 보였다.
"누나..."
철수는 자신이 누나방에서 잔것을 누군가 알까봐 걱정이었다.
"괜찮아... 너가 아파서 내방으로 온거라고 했거든... 아침먹을래?"
"응..."
철수는 고개를 끄떡였다.
"어제 피곤했었지?"
희은이가 아랫층으로 내려갔다. 철수는 침대옆에있는 놓여있는 자신의 잠옷을 보았다. 희은이가 갇다놓은 것이었다. 그는 잠옷을 입고 자신의 방으로 갔다.
철수가 아친을 먹으려 아랫층오 내려가자 희주가 전화를 받고 있었다. 철수는 희주옆에 놓여있는 자신의 파카를 보고 집어들었다. 안쪽의 파란천안에 얼룩이 져 있었다. 그것은 어제저녁여학생의 처녀막이 터지면서 흘러나온 핏자국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철수는 세수를 하기위해 욕실로 갔다. 그가 욕실로 들어가자 어제 희은의 방에 벗어놓은 자신의 옷이 있는 것을 보았다. 철수는 자신의 소지품을 챙기려 집어들었다.
"어... 이상한데..."
철수는 자신의 바지 허리띠에 걸어두었던 물고기형 악세사리가 떨어져있는 것을 확인했다. 분명 어제 가지고 나갔던 것이었다.
그는 그것이 여학생과 몸싸움을 하다가 떨구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철수의 한해는 그렇게 끝나갔다. 새로운 새해를 맡이하는 그의 마음은 경견함으로 가득찼다.
4. 방학숙제
새해가 되자 철수는 고모부를 찾아갔다. 학교에서 방학숙제로 학생들의 사회봉사를 하고 견문록을 써오라는 것이었다. 철수는 경찰관인 고모부를 찾아가 경찰관의 활동과 그것에 대한 견문록을 적어 방학숙제로 쓸것을 작정했다.
철수는 고모댁으로 찾아갔다. 초인종을 누르자 안에서 고모의 목소리가 들렸다.
"고모 저예요... 철수"
문이 열리며 고모가 나왔다.
"어머, 철수야 어서와라... 자 들어와"
고모는 철수에게 문을 열어주고 먼저 집안으로 들어갔다.철수는 뒤에서 고모의 몸매를 바라보았다.
고모는 짧은 란제리에 잠옷을 걸치고 있어 매우 노출이 심한 옷차림이였다. 고모의 자극적인 모습을 본 철수의 육봉은 바지안에서 단단하게 부풀어올랐다.
"고모, 고모부 나가셨어요?"
"응, 벌써나갔지... 그런데 왜?"
"어제 전화드렸던것이요... 경찰관의 활동에 대한 견문서작성에 도움을 주신다고 했짢아요"
"아... 그거, 예기했었지"
"어떻게 하신데요?"
"응... 앉아서 예기하자"
고모는 철수를 소파에 앉히고 자신이 그의 옆에 앉았다. 고모는 철수를 팔로 가까이 끌어안았다. 란제리안에 두 유방이 풍성하게 그의 몸에 밀착되었다.
그녀는 손을 철수의 두다리를 만지면서 육봉쪽으로 올라갔다. 철수의 육봉이 바지를 빌면서 한껏 부풀어올라 있는 곳에 영희의 손이 닿았다.
"어재 부탁한 일은... 어머, 벌서 부풀어있네"
영희는 쟈크를 내리고 있었다.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안에 부풀어있는 철수의 육봉을 손안에 넣었다.
"벌써 이렇게 단단해지다니... 아, 뜨거워"
영희는 철수의 육봉을 만지며 딴청을 부렸다.
"고모... 흠... 어제 부탁한 일은요?"
"응... 그것은 잘됐어... 이렇게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으니얼마나... 흡!"
영희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 철수의 육봉의 귀두를 입안에 넣었다.
"아... 고모, 흐음... 그만요..."
철수는 영희의 입술이 자신의 귀두에 너무나 강한 자극을 주어서 금방 절정에 오를뻔 하였다.
영희의 입술이 철수의 육봉에서 떨어져 나갔다. 철수는 영희의 몸을 소파에 기데게 하고서 그녀의 유방의 젖곡지를 드러나게 하고 그것을 혀로 핥았다.
"아으음... 좋아, 그래 철수야... 그렇게 핥아..."
철수는 두손으로 풍만한 영희의 유방을 움켜쥐어 주무르면서 그녀의 가운을 어깨에서 걷어냈다. 하얀 영희의 어깨가 드러났다. 철수는 그녀의 란제리의 어깨끈을 팔로 끌어내렸다.
영희의 란제리와 가운이 어깨에서 흘러내려 하얀 상체가 오나전히 들어났다. 철수는 풍만하게 부풀어 눈앞에서 출렁이는 영희의 유방을 손으로 터트리려는 듯이 주물러댔다.
란제리가 허리까지 흘러내려가 있었다. 철수는 몸을 영희의 몸위에 올라갔다.
영희는 철수의 입술을 받으며 그의 옷을 벗겨내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의 상체를 벗겨내고 드러난 건장한 가슴을 고운 손으로 쓰다듬었다.
"고모..."
철수는 영희의 란제리를 거칠게 끌어내렸다. 영희는 란제리안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있었다. 영희는 순식간에 알몸이 되어 버렸다.
철수의 육봉은 영희를 향해 바지 밖으로 드러나 있었다. 그의 육봉을 보는 영희의 눈은 탐나는 물건을 보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그의 육봉을 감싸쥐었다.
"고모...!"
철수는 영희를 번쩍 안아들어올려 양탄자 위에 눕혔다. 그는 풍만한 유방을 거칠게 움켜쥐었다.
"철수야... 어서 옷을 벗어"
"네..."
철수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끌어내렸다. 알몸이 된 철수는 영희의 몸위로 몸을 던졌다. 그의 우람한 육봉은 영희의 가랑이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미끈한 애액이 그의 육봉을 질구안으로 빨아들였다.
"아으음... 아학!"
영희의 보지가 철수의 육봉으로 가득찼다. 영희는 신음소리를 내며 허벅지를 그의 허리위로 올려 조여들었다.
철수는 탄력있는 영희의 몸위에서 거칠게 육봉을 쑤셔댔다. 영희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쾌락의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거친 동작에 그녀의 유방이 출렁거리며 그의 가슴에 문질러 졌다.
"아아... 고모, 좋아요...!"
"하학... 좋아, 그렇게... 아, 깁숙히 넣어... 하학!"
영희는 철수를 안고 자신이 그의 위로 올라갔다. 한껏 흥분된 영희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다가 전후좌우로 문지르며 자신의 쾌감을 쫓았다.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의 움직임은 철수의 쾌감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과 아랫배는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흠뻑 젖어들었다. 철수는 강한 쾌감에 자신의 감각을 조절하기위해 영희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꼭 움켜쥐었다.
영희의 하얀 허벅지가 그의 허리를 조이며 육봉을 물고있는 질벽도 조여졌다.
"아아... 고모, 나... 이제 곧, 가요!"
"아하학... 아응, 좋아... 아으응!"
철수는 절정에 올라 영희의 몸속에 사정을 했다. 영희의 자궁안으로 그의 정액이 솟꿎쳐올라갔다. 영희도 격련을 일으키며 절정에 다달았다. 그녀의 몸은 철수의 몸위로 쓰러지며 유방이 철수의 가슴을 눌렀다.
"하아... 철수야... 좋았니?"
영희는 철수의 가슴위에서 거친숨을 쉬며 질벽으로 작아진 육봉을 조이며 정액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영희의 몸이 철수의 몸옆으로 미끄러지며 누웠다. 그녀와 철수의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그의 가랑이 사이에 영희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아하하..."
영희가 숨을 가다듬으며 철수의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철수야... 일어나... 몸을 씻어야지..."
영희는 땀으로 범벅이된 철수를 이끄로 욕실로 걸어갔다. 철수는 그녀의 뒤를 따라 욕실안으로 들어갔다. 영희와 철수는 욕실안에서 다시한번 뜨거운 정사를 나누었다.
철수는 시청옆에있는 경찰청으로 갔다. 고모부와 이야기를 나눈후 철수는 아르바이트생으로 고모부의 부서로 들어갔다. 고모부는 철수를 여경에게 맏겼다.
"최경장, 내아내 조카이니 잘 맡기네..."
"네, 알겠읍니다"
철수를 소개받은 여경은 그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녀는 아름다웠다. 철수는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마음을 뺏길뻔 했다.
`와... 여경중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가 있었다니...'
철수는 그녀의 옆에 앉아 일을도우며 하루를 보냈다. 그녀가 시키는 일을 철수는 잘따르며 그녀와 친하게 되었다.
경찰청의 아르바이트를 한지도 일주일이 지나고 토요일이 왔다. 토요일 오전일이 끝나가자 고모부가 사무실안으로 들어왔다.
"철수야, 오늘 점심을 나와 함께 하고 가려무나. 아, 최경장도 같이 식사를 하지. 이렇게 내조카를 잘 돌보니까 말야, 하하"
"어머, 제가 뭘요..."
"아니... 그럴필요 없어... 약속이 없으며 식사를 같이 하고 가"
고모부는 그녀에게 약속을 받아내고 사무실을 나갔다. 일이 끝나고 최재영과 철수는 고모부의 승용차를 타고 교외로 나가 음식점으로 갔다. 시외근교에 음식점은 맛이 좋은 곳이었다.
철수는 식사를 하면서 한가지 깨달은 일이 있었다. 자기뿐만 아니라 고모부도 재영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철수는 유부남인 고모부의 능청스러움이 재영에게 다가가는 것을 느끼며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다. 식사가 끝나고 고모부는 재영과 철수를 집까지 태워다주려 했다.
"괜찮아요... 지하철을 타고 가죠뭐..."
재영은 그렇게 말을 하고 지하철이 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철수는 그녀의 뒷보습을 보며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철수야... 어서 타거라"
"네...? 아참, 저도 여기서 따로 가야 겠어요..."
"응, 왜그러니?"
"네... 저 친구와 저녁때 만나기로 했었거든요... 저도 지하철을 타고 가야돼겠어요"
"음... 그래... 그럼, 내가 지하첼 까지 데려다 줄 테니까 차에 타렴"
"네"
철수는 고모부의 차를 타고 지하철로 갔다. 철수는 지하철에서 재영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어머, 철수야... 너 집에 안갔니?"
재영은 걸어오며 지하철 앞에서있는 철수를 보고 놀란듯했다.
"누나... 한참 기다리고 있었어"
철수는 그녀를 누나라고 불렀다. 그녀도 일을 하며 그런 호칭을 좋아해 마치 남동생같이 대해주었다.
"무슨일인데?"
"무슨일은요... 누나, 나랑같이 영화나 보러가요"
철수는 그녀와 같이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들어가 영화관으로 들어갔다. 즐겁게 영화를 보고 영화관을 나온 재영은 철수의 팔창을 끼고 밖으로 나왔다.
"누난, 왜 경찰관이 됐어요?"
재영의 팔짱을 끼고 길을 걸으며 철수는 그녀에게 물었다. 그러다 무엇인가를 느끼며 멈추어섰다.
"음... 그건, 왜그러니?"
재영은 철수가 갑자기 멈처서자 의아해하며 물었다. 철수는 어두운 골목을 바라보고 있었다.
"누군가 있어요..."
"누가?"
재영은 철수가 바라보는 곳을 자세히 바라보며 물었다. 그녀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잠시만요, 갔다와 볼께요"
철수는 재영의 팔짱을 끄르며 골목안으로 뛰어갔다.
"잠깐만... 나도 갗이가!"
재영은 철수의 뒤를 따라 뛰어들어왔다. 골목의 모투리를 지나자 남자 넷이 여학생 한명을 붙잡고 희롱하는 것이 보였다.
"야! 그애에게서 손을 떼"
철수는 그들에게 소리쳤다.
"넌, 뭐야..."
남자들이 돌아서면서 철수를 보며 말했다. 철수를 뒤를 따라 재영이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상황을 보고 무엇인지 알수가 있었다.
"어... 아름다운 아가씨까지 따라오셨네"
재영을 본 남자들이 철수와 그녀를 향해 가까이 다가왔다. 한명은 여전히 여학생을 붙잡고 있었다.
"살려주세요"
여학생은 도망도 못가고 겁에 질려 철수에게 말했다.
"어서 그학생 풀어주지 못해"
"어쭈, 너도 남자라 이거지... 애야 가서 엄마 젖이나 더 빨고 와라, 응?"
그들은 그러면서 그의 뒤에 있는 재영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이... 아가씨 이런 애랑 놀지말고 우리랑 놀자구"
"철수야... 어서 가서 경찰을 불러..."
재영은 철수를 잡아당기며 속싹였다.
"괜찮아요... 내게 맡겨요"
"이자식!"
철수의 옆으로 다가왔던 사내가 주먹을 휘둘렀다.
"철수야, 조심해!"
재영이가 놀라며 소리쳤다. 그러나 그녀의 모소리가 끝나기 전에 철수는 그의 팔을 휘감으며 집어던졌다.
"어쭈 이자식이!"
다른 사내가 철수를 향해 덤벼 들었다. 철수는 그의 공격을 가로 막고 발로 그의 가슴을 걷어찼다.
"윽!"
그 사내는 붕 떴다가 바닦으로 떨어졌다.
"개새끼가...!"
철수의 행동을 봄 그들은 한꺼번에 그를 향해 덤벼들었다. 철수는 그들의 공격을 피해가며 유도와 태권도로 상대를 했다. 얼마안가 사내들은 철수를 이겨내지 못하고 바닦에 쓰러졌다.
"으으윽..."
사내들이 비틀거리며 일어나 급히 어두운 골목으로 도망갔다.
"흠, 새끼들..."
철수는 어깨를 으쓱이며 도망가는 사내들을 바라보았다.
"철수야... 괜찮니?"
재영이 철수에게 다가오며 말했다.
"그럼요, 내가 누군데..."
철수는 한껏 폼을 잡았다.
"고맙습니다..."
사내들에게 잡혀있던 여학생이 그들에게 말했다.
"괜찮니?"
재영이 그 여학생에게 다가가며 물었다.
"어디 학생이니?"
"전 ㅇㅇ중학교 3학년 수영부선수인 박연숙이예요"
"그래... 우리랑 같이 큰길로 나가자"
재영이와 철수는 그녀를 데리고 큰길로 나와 그녀를 배웅하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려 했다.
"누나, 내일 시간있어요"
"응, 왜?"
"내일 시간있으면 저랑 같이 놀러 다니자구요"
"넌 여자친구도 없니?"
"방학이라 집에들 없어 요즘은 만나지 못하거든요"
"그래... 심심한가보구나... 그럼 내일 만나자"
철수는 일요일날 만날 장소를 약속하고 헤어졌다.
일요일 철수는 재영과 약속한 장소로 갔다. 이미 재영은 나와 있었다. 그녀는 파카 차림의 캐주얼이었다.
"늦었어요"
"아냐, 내가 찍 나왔지... 그래 어디를 갈까?"
"그냥 아무데나 가요"
철수는 그녀와 같이 시내를 돌아다녔다. 재영은 머리를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여서 그의 여자 친구처럼 보였다. 그들은 미술관으로 들어가 그림을 바라보았다.
미술관에는 사진도 여러점 진열되어있었다. 철수와 재영은 사진들을 바라보며 자신들의 소감을 말했다.
"철수는 사진을 잘찍나봐?"
"네... 내 취미가 사진을 찍는 거예요"
"어머, 그래... 그럼 내 사진을 찍어달래야 겠네"
"그래요"
철수와 재영은 누드사진앞에서서 사진을 바라보았다.
"난... 저런 사진을 보면 저 사람이 누구일까하고 생각해"
"그냥 모델일꺼예요..."
"너도 누드 사진을 찍어봤니?"
재영이 철수를 바라보며 물었다.
"네... 찍어봤어요"
"여자친구...?"
"네... 그러고보니 누나도 아름다운데 사진하번 찍고 싶다"
철수는 그녀의 몸매를 위아래로 훑어보았다.
"어마, 얘는..."
재영은 얼굴을 붉히며 몸을 옆으로 비틀며 철수의 시선을 피하려 했다. 그러나, 미끈하게 뻗은 그녀의 몸매는 철수에게 보이고 있었다.
"이제 영화가 시작될 시간인데 우리 극장에 가요"
철수와 재영은 극장으로 갔다. 영화를 보고 나오니 점심시간이 지나 있었다. 재영은 철수에게 점심을 사주기위해 음식점으로 이끌고 갔다. 점심을 먹으며 철수가 그녀에게 말했다.
"누나, 아까 네가 말한건 거짓말이 아냐"
"어떤말?"
"아까 누나의 누드 사진을 찍고 싶다는 말..."
"어머, 얘도... 그런 말하지마... 어떻게 네가..."
"난 누나를 사진에 담고 싶은거야..."
"더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 않구나... 빨리먹고 다른데로 가자"
"알았어..."
철수와 재영은 식사를 마치고 길가로 나왔다. 철수는 길을 가다 자신의 아파트가 근처에 있는 것을 생각했다.
"누나... 저, 내 아파트에 초대 하고 싶은데 가지 않을래요?"
"네 아파트?"
"네, 우리 아버지가 저의 이름으로 사두신 건데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아요"
"그렇지만..."
"괜찮아요... 이쪽이예요"
철수는 재영을 이끌고 자신의 아파트로 향했다. 원래 아파트에는 김마리아와 철수의 딸인 한나가 있었지만 외국으로 나나 아무도 살지 않고 있었다.
"자, 들어오세요... 여기가 제 아파트예요"
철수는 아파트안으로 들어가면서 재영을 맞이했다. 재영은 아파트가 상당히 넓은 것에 놀라했다.
"진짜 네 아파트니?"
"그럼요"
철수는 그녀와 거실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다가 집안을 구경시켰다. 이방저방들러보며 재영은 아파트가 상당히 화려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방은 뭐니?"
재영은 안쪽에 있는 방문을 열어보고 철수에게 물었다. 그곳은 다른방과 달리 가구가 아무것도 놓여있지 않고 여러가지 조명기구만이 놓여 있었다.
"아... 여기는 제 작업실이예요"
"작업실?"
"네, 내가 사진을 찍을때 가끔와서 사진을 찍는 곳이죠"
"그래..."
"누나, 들어와요 제가 사진을 찍어들릴께요"
철수는 재영을 끌고 방안으로 들어가 조명스위치를 올렸다. 밝은 조명이 켜지며 재영은 눈을 찌푸렸다.
"여기 의자가 있으니까 자리에 앉아요"
철수가 옆에있는 문을 열고 의자를 꺼내 그녀에게 주었다. 재영은 주춤하며 의자에 앉아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순느 사진기를 들고 재영의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찍은후 철수는 재영을 옆에있는 암실로 데리고 들어가 사진을 직접 현상과 인화를 하는 것을 구경시켰다.
"넌 아주 사진기술자구나"
"그럼요, 뭐든 할려면 제대로 해야죠"
철수는 그녀를 찍은 사진을 인화를 해서 그녀와 같이 거실로 나와 보여주었다.
"사진들이 너무 잘나왔다... 마치 모델 같아"
"사람이 좋은거지 사진이 잘나온게 아니예요"
"아니, 너 정말 사진을 잘찍는 구나..."
"그럼요, 전 누드 사진도 잘 찍을수 있는데..."
"그러면 안돼, 넌 아직 학생이라 그런것에 신경을 쓰지 말고 공부나 열심이 해"
철수는 재영의 말을 들으면서도 그녀에게 누드모델이 되어줄것을 요청하였다. 재영은 거절을 하다 화를 내며 아파트 밖으로 나가버렸다. 철수는 그녀를 따라 아파트를 나와 재영을 찾아 보았으나 이미 보이지 않았다.
"쓸데없는 짓을 했군..."
철수는 한숨을 짓고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 네가 웬일이니... 이렇게 일찍 집으로 돌아오고"
철수의 어머니가 그가 일찍 들어오는 것을 보고 말했다.
"그렇게 됐어요... 누가 왔어요?"
철수는 현관을 들어서면서 식구가 아닌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어머니에게 물었다.
"응, 은혜하고 은미가 놀라 왔구나"
"그래요"
철수는 거실을 지나치며 은미와 은혜를 보았다. 은미와 은혜는 작은아버지의 딸로 그와 사촌 간이다. 이미 은미는 작년가을에 큰집에서 그가 희연이와 육체관계를 같는것을 목격하고 철수에게 먹히고 말았다.
은혜는 은미보다 두살연상이라 철수와도 두살 많았다. 그녀는 대학2학년으로 철수와는 자주 마주치지 않고 있었다.
그녀들은 거실에 가만히 앉아 TV를 보고 있었다. 집안에 철수의 누이들이 없는듯했다.
"왔어...?"
철수는 그녀들에게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방으로 올라갔다. 잠시후 누군가 그의 방으로 오는 소리가 들렸다.
"누구야..."
철수는 침대위에 누워 들어오는 사람을 바라보았다. 은미가 들어왔다.
"철수야..."
"이리와"
철수가 은미에게 말을 하며 손을 뻗었다. 은미는 얼굴을 붉힌채 철수에게 다가왔다. 철수는 그녀의 팔을 잡아 끌어안았다.
균형을 잃은 은미가 몸을 비틀자 철수에게 등을 돌린채로 넘어졌다. 철수의 손이 은미의 젖가슴을 덮고 입술이 귓볼에 닿았다.
"가만히 있어"
몸을 일으키려는 은미의 귓볼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으며 그녀의 젖가슴을 거칠게 문질렀다.
"무슨일로 왔어?"
철수는 은미의 유방을 감싼 브래지어의 감촉을 느끼며 그안으로 단단해진 젖꼭지를 살짝 눌렀다.
"이러지마, 난 단지..."
"단지, 뭐?"
철수의 손가락의 자극에 은미의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그는 느낄수 있었다. 그때 문이 확 열리며 은혜가 들어왔다.
"어맛!"
은혜는 그들의 모습을 보고 놀라 걸음을 멈추었다. 은미는 철수의 품에서 급히 빠져 나가려 했지만 철수는 태연하게 움직이며 은미의 몸에서 떨어졌다.
"너... 너희들 무엇하고 있는 거야..."
"뭐하긴 인사를 나누고 있었지"
"인사...? 인사를 그렇게... 하는거야...?"
"그럴수도 있지... 그렇게 서있지 말고 안으로 들어와"
철수는 태연하게 말을 하며 그녀에게 다가갔다. 은혜는 급히 옆으로 움직여 철수와 몸이 닿지 않도록 했다.
철수는 문을 닫으며 소리나지 않게 문을 잠가 버렸다. 은혜는 문이 잠기는 줄도 모르고 철수의 책상으로 다가가 앞에 놓여있는 의자에 앉았다.
"어떻게 해야할지 말도 못하겠다"
철수는 문을 잠그고 은미의 옆으로 가 앉았다. 그는 가만히 은헤를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 너는 희은이에게 이번일을 말할테니까... 혼날준비나 해... 차마 말도 못하겠구나...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은혜의 말을 들으며 철수의 눈은 방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그의 눈동자가 침대옆 탁자위에 멈추었다.
`후훗, 저것을 잊어먹고 있었다니... 그래, 저걸 이용하면 쉽게 처리할수 있을꺼야... 후훗~!'
철수는 손을 뻗어 탁자위에 놓여있는 목걸이를 집어들었다.
"철수, 너 내말 듣고 있는 거야"
은혜는 철수가 딴청을 부리는 것을 보고 그에게 큰소리를 쳤다.
"응, 듣고 있어... 누나, 잠시만 이것을 바봐"
철수가 목걸이를 집어들었다. 은혜는 의아한듯이 철수가 들고 있는 목걸이를 바라보았다. 철수는 목걸이를 흔들었다.
"뭐하는 거야"
"뭐하긴 최면술을 거는 거지"
"최면... 술..."
은혜의 목소리가 늘어지며 눈동자가 풀리기 시작했다. 철수는 은혜가 최면술에 걸린것을 알수가 있었다.
은혜는 의자에 푹 쳐진채로 앉아 눈을 멍하게 뜨고 있었다. 철수는 목걸이를 자신의 목에다 걸었다.
`흠... 우리 가족들은 최면술에 잘걸린단 말야...'
철수는 이미 최면술을 가족들에게 실험을 많이 했었다. 작은 이모만을 빼곤 집안에 있는 여자는 전부다 했었다. 어머니도 최면술에 걸리고 그의 사진기앞에 나체로 있도록 한적도 있었다. 철수는 자신이 태어난 곳을 보고 감회가 일었었다. 그렇지만 그것뿐이였지 그 이상은 벌이지 않았다.
"자 이제 너는 내 말을 따라야 한다. 넌 이곳의 일을 모두 잊어라... 손뼉을 두번치면 최면술에서 깨어나거라"
철수는 은혜에게 말을 하고 손을 들었다.
"나 어떠냐, 괜찮지?"
철수는 기분이 좋아져 자랑스럽게 은미를 돌아보았다.
"엥? 은미야..."
은미도 최면술에 걸린채 침대위에 앉아있었다.
"이런 은미까지 최면술에 걸렸네..."
철수는 은미를 바라보며 갑자기 미소를 지었다.
`하하하... 이렇게되면 내가 방안에서 재일 높은 사람... 그럼 오늘 재영이누나의 사진을 못찍은걸 은혜누나와 은미에게 보충해볼까... 하하"
철수는 자신의 카메라 가방을 열었다. 그러나 카메라는 있어도 필름이 없었다.
"이런 잰장... 필름을 사와 야 하짢아..."
철수가 필름을 구하려고 문쪽으로 가서 문을 열자 아랫층에서 누이들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은혜언니와 은미언니가 왔다고요... 어디있어요?"
"철수의 방에 있을꺼다"
어머니가 그녀들의 위치를 가르켜주는 것을 들은 철수는 다시 방안으로 들어왔다.
"이런 곧 밀어닦칠턴데... 어떻게 하지"
철수는 은혜와 은미를 바라보았다. 아까운 기회를 놓칠것 같은 생각이 든 것이다.
"아 그러면 돼겠구나... 은혜, 은미 내가 너희 주인이다. 너희들은 오늘 이집에서 잠을 자고 간다 새벽 한시가 되면 깨어나 이 자리로 다시 돌아와 주인님을 모시도록 하라, 그럼 내가 손벽을 두번치면 최면술에서 깨어나 원상으로 돌아오거라"
철수는 손뼉을 두번쳤다. 은혜와 은미는 정신을 차리고 고개를 휘저었다.
"어머, 내가 왜 여기에 있지?"
은혜가 놀라며 말했다.
"은미를 따라 들어오고는 무슨일이라니... 아참, 누나들이 왔어... 내려가봐"
철수는 은혜에게 말을 하고 은미를 바라보며 윙크를 했다. 은미는 어리벙벙한 느낌이었다. 방금전까지 은혜에게 철수와 자신의 행동을 들키고 나서 졸이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끝나고 말았다는 것이 이상했다. 그러나, 그녀도 은혜를 따라 철수의 방밖으로 나갔다.
새벽 1시가 가까이 되었다. 철수는 방문을 열어두고 은혜와 은미를 기다리고 있었다. 희주가 철수의 방에서 12시까지 앉아있다가 돌아갔다. 철수는 희주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지만 은혜와 은미때문에 그녀를 돌려보낼수 밖에 없었다.
겨울밤의 바람소리가 창문밖으로 들려왔다. 조용한 실내에 새벽한시를 알리는 벽시계소리가 들렸다. 잠시후 은혜와 은미가 철수의 방으로 들어왔다.
"이리와"
철수는 방안의 문을 걸어잠그고 그녀들을 작업실로 안내하고 자신의 방의 불을 껐다. 철수는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가 검은색 커텐을 치고 빛이 세어나가지 않게 했다. 그리고 환한 조명을 밝혔다. 조명 가운데 은혜와 은미가 서서 철수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밝은 조명아래 그녀들이 입고있는 옷안으로 하얀 속살이 비쳐보이는 것이 철수의 눈에 보였다.
"자, 이쪽을 보고 미소를 지어... 그렇지"
철수는 그녀들의 사진을 찍고 은헤를 조명밖으로 불러내고 은미만을 서있게 했다.
"자 은미야, 옷을 모두 벗어버려"
철수의 명령이 떨어지자 은미는 자신의 겉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속옷마져 벗어버렸다. 브래지어가 떨어져 나간 젖가슴이 드러났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에 사진기를 가까이데고 사진을 찍었다.
보드라운 솜털이 돋아있는 것이 그의 눈에 드러나 보였다. 팬티가 걷혀진 둔부는 풍만하게 벌어져있었다.
"이쪽으로 엉덩이를 돌리고 내밀어"
철수는 은미가 엉덩이를 자신의 사진기를 향해 내밀게 하고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은 엉덩이를 사진기에 담았다. 철수는 은미의 보지와 몸의 구석구석 사진을 담고 은헤를 불렀다.
"은혜는 은미옆에서있어... 그리고, 은미는 은혜의 옷을 벗겨"
은혜가 은미옆에서자 은미가 그녀의 옷을 벗겨냈다. 하얀 은혜의 상체가 드러나고 브래지어에 감싸인 유방이 보였다. 철수는 알몸인 은미가 자신의 언니의 옷을 벗기는 것을 사진에 담았다.
은미의 손이 치마 바클을 풀자 미끈하게 뻗은 은혜의 다리를 타고 흘러내려 하얀 솜털 양탄자위로 떨어졌다. 은혜는 브래지어와 얇은 팬티 차림으로 서있게 됐다. 은미가 은혜를 안으며 그녀의 등뒤로 손을 뻗었다.
철수는 은미가 은혜의 브래지어를 푸는 것을 지켜보며 셔터를 누르고 있었다. 은헤의 유방이 드러났다. 하얗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은 고등학생의 그것 같았다.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보며 철수는 욕망이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부풀어있는 하얀 살결 가운데 핑크빛 유륜에 둘러싸인 유두가 보였다. 유두는 수줍은 듯이 유방안으로 함몰되어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처녀의 젖가슴을 사진에 담으면서 은미가 은혜의 둔부로 손을 내리는 것을 바라보았다.
은미의 손에 의해 음혜의 하얀 팬티가 아래로 끌러져 갔다. 하늘거리는 얇은 천이 허벅지의 탱탱한 살을 따라 내려가며 철수에게 신비한 계곡이 드러났다.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숲풀이 그의 눈에 드러났다. 새하얀 살결위에 검은숲은 그의 눈을 끌기에 충분했다. 은미의 하얀손이 은혜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며 하얀 팬티를 걷어냈다. 은혜가 발을 들어주어 은미는 팬티를 완전히 벗길수 있었다.
철수는 은혜의 허벅지가 살짝 벌어지며 균열사이로 분홍빛 속살이 드러나는 것을 보았다. 철수는 그녀들의 나신을 사진에 담았다. 예술 작품보다 더 아름다운 여체를 사진에 담고 그는 그녀들의 주위에 있는 옷가지들을 집어 들었다.
"흐흠..."
철수는 은헤의 팬티를 손에 쥐고 숨을 들이 쉬었다. 성숙한 여인의 체향이 그의 가슴속 깊이 파고 들었다.
"자 이제 너희들은 서로 끌어안고 입술에 키스를 해봐"
철수의 명령이 떨어지자 은미와 은혜는 서로의 입술에 입술을 데고 빨기시작했다. 철수는 에로틱한 충동을 느끼며 그녀들이 서로 애무하는 장면을 연출 했다. 그녀들이 서로의 젖가슴을 애무하도록 하고 결국은 그녀들의 손으로 자신들의 보지를 스스로 벌리게 하고 사진에 담았다.
뜨거운 조명으로 방안의 공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는 자신의 옷을 벗어버렸다. 그는 땀으로 흠뻑 젖어들고 있었다. 그도 그녀들과 같이 완전한 알몸으로 사진기를 들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우람하게 부풀어 그녀들을 향하고 있었다.
"음... 더이상 참을수 없어..."
철수는 드거워진 몸을 식히기 위해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있는 은혜의 몸위로 몸을 겹쳐갔다. 그의 입술이 땀으로 젖어있는 목과 하얀 젖가슴에 닿아 키스를 했다. 이미 은미의 손에 애무를 받은 은혜의 젖가슴은 단단하게 부풀어있었다. 그녀의 젖꼭지는 유방위로 뽈록 솟아있었다.
철수는 혀로 짭짜름한 그녀의 땀을 하ㅌ으며 온몸에 키스를 해갔다. 그의 입술이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나긋한 허리를 지나 아랫배로 내려갔다. 더욱 강한 여인의 향취가 그를 자극했다.
철수는 손으로 은혜의 허벅지를 거칠게 움켜쥐고 활짝 벌렸다. 철수는 벌어진 은헤의 균열안으로 핑크빛 속살을 보며 입술을 가져가 댔다. 이밈 은미의 애무로 인해 질구에서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시큼하면서도 그의 욕망을 불타게 하는 뜨거운 애액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철수의 눈에 옆에 있는 은미가 보였다.
"은미, 너는 보지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자위를 해"
철수의 명령에 따라 은미는 자신의 음핵과 균열안의 점막을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자위행위를 했다.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철수의 욕망을 더욱 부추기고 있었다.
은혜도 은미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뜨거워 지며 질구에서 애액이 흥건하게 흘러나왔다. 그녀의 활짝 벌어진 둔덕과 철수의 입술주위는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흐흠... 맛이 좋아, 처녀의 맛은 너무좋아..."
철수는 혀로 질구에 고여있는 애액을 핥아마시며 입술을 하얀 허벅지의 부드러운 살결위로 더듬어 내려갔다.그의 육봉이 바닦의 양탄자에 자극을 받고 있었다.
"이제 그만... 이만하면 됐고... 자 이제 안으로 넣어 볼까..."
철수는 손으로 은혜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질구주위에 처녀막이 그곳을 지키는 것이 완전히 보였다. 철수는 곧 그녀의 처녀막을 찢고 처녀를 따 먹게 될것이다.
철수는 허리를 곧게 피고 육봉을 은혜의 균열로 이끌었다. 그의 육봉이 애액에 미끄러지며 질구에 밀착되었다.
"으음... 좋아, 역시 처녀군..."
철수는 귀두를 감싸는 그 감촉에 신음하며 귀두를 문질렀다. 귀두가 애액에 젖어 들었다. 철수는 사진기를 들어 은혜의 질구에 밀착되어있는 육봉을 사진에 담았다. 두툼한 음순이 그의 육봉을 물고 있었다.
철수는 육봉을 질구에 맞추고 안으로 밀어 넣었다. 질구에 처녀막이 그의 진입을 막으며 저항을 하였다.
"흐음... 좋아..."
철수는 은혜의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쥐며 육봉을 안으로 힘차게 밀어 넣었다. 꽉 조여진 은혜의 질벽이 열리며 그의 육봉이 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아으윽... 윽!"
은혜의 이마가 찡그러지며 신음소리가 났다.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처녀막을 찢고 안으로 들어갔다. 경렬한 긴축감이 느껴지며 철수는 감각의 해일안으로 빠져 들어갔다.
철수의 육봉은 은혜의 질벽안에서 더욱 부풀어 올랐다. 철수는 육봉을 움직여 그녀의 질벽을 가르며 움직였다. 은혜의 질벽에서 피가 터지며 바닦으로 흘러내리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철수는 은혜의 엉덩이에 손으로 꽉 움켜쥐었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자신의 허리를 거칠게 움직여서 육봉을 찔러댔다.
은혜의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눌려 납짝하게 되었다. 철수는 강하게 내리누르면서 허리를 격렬하게 율동했다.
철수의 육봉은 은혜의 질구안으로 깊숙히 움직여 질벽끝 자궁구의 까지 밀고 들어갔다.
"허헉... 헉, 좋아... 싼다...!"
철수는 절정에 올라 은헤의 질구안 깊숙히 육봉을 밀어 넣고 정액을 사정하였다. 하얀 정액이 자궁과 질안에 넘쳐 질구밖으로 역류하였다.
철수는 육봉을 은혜의 질구에서 육봉을 뽑아냈다. 그의 육봉은 애액과 자신의 정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은혜의 질구는 그의 육봉이 들어가있던 자리가 벌어져있어 하얀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사진기를 들어 은혜의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를 사진기에 담았다. 그녀의 엉덩이가 바닦에 눌려있고 하얀정액과 붉은 핏자국이 길게 나있었다. 하얀 바닦에 핏자국이 짙게 나있었다.
"아아아앙... 아흑!"
은미는 계속 옆에서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은미의 손가락은 질구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강한 손가락자극에 쾌감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었다.
"자... 손가락을 빼..."
철수는 은미의 손가락을 질구에서 빼게 하고 자신의 육봉을 은미의 보지안으로 깊숙히 들이 밀었다. 강한 조임이 철수의 육봉에 느껴졌다.
철순느 다시 한번 은미의 몸위에서 격렬하게 움직이며 절정으로 향해갔다. 은미의 몸에서 떨어진 철수는 손으로 얇은 은혜의 팬티를 집어들고 은혜의 보지를 닦아냈다. 질척거리는 애액과 붉은 핏자국이 묻어졌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를 깨끗이 닦고 휴지를 들고와 은미의 보지와 은혜의 보지를 깨끗이 닦아냈다. 그녀의 애애과 하얀 정액이 묻어났다.
철수는 은혜의 질구안으로 휴지를 밀어넣었다. 휴지에 그의 정액과 그녀의 애액이 닦여나왔다.
"이제 일어나..."
철수는 그녀들의 몸을 닦고 떨어져 일어났다.
"내가 손뼉을 두번치면 옷을 입고 이곳을 나가 너희들의 방으로 가서 다시 잠든다 그리고 내일아침에 깨어나면 오늘밤은 완전히 잊어라"
철수가 손뼉을 두번치자 그녀들은 옷을 입고 밖으로 나깠다. 철수는 그녀들이 나가는 것을 보고 침대에 누워 은혜의 하얀 팬티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
다음날아침 은미를 불러 아침에 아무일 어없었는지를 묻자 그녀는 얼굴을 붉히고 말했다.
"언니가 팬티를 잊어먹고 아침내내 찾아해맸는데 못찾았어... 잠버릇도 고약하지..."
"그것참 재미있군..."
철수는 웃으며 아르바이트를 하기위해 준비를 했다. 철수는 2주일간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다.
마지막 한주동안 그동안 친하게 지냈던 재영과 서먹서먹하게 지내고 있었다. 일요일 그일이 있은후 서로 말을 안하고 지냈다.
일주일이 지나고 철수가 마지막 아르바이트를 하는 토요일, 철수는 경찰청안에 아는 직원들에게 인사를 하였다. 모든 직원들은 철수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어 섭섭해 하고 있었다.
철수는 마지막으로 재영에게 인사를 하기위해 그녀를 보았다. 그러나 재영은 그가 자신을 바라보자 고개를 확 돌려 다른곳을 보았다.
"누나... 잘있어..."
철수는 인사를 하고 자신이 일을 했던 책상으로 갔다. 재영은 그의 인사에 대답을 하지 않았다. 철수는 찹찹한 마음으로 자신의 책상위에 놓인 선물을 보았다.
철수는 그것을 집어 들어보았다. 선물을 들어올리자 아래에 하얀 편지봉투가 있었다.
"이건... 뭐지?"
철수는 선물을 집어들고 겉봉투를 바라보았다.
"나가서 읽으라고..."
철수는 선물과 편지를 집어들고 밖으로 나왔다. 철수는 밖으로 나와 편지를 열고 안에있는 하얀 백지를 꺼냈다.
-1시 30분에 OX에서 만나 ~재영~ -
철수는 내용을 보고 환하게 웃음을 지었다. 철수는 1시30분에 OX로가 재영을 기다렸다. 2시가 넘게 가다려도 재영은 오지 않았다.
"안올껀가 본데..."
철수는 머리를 긁으며 혼자소리를 하며 편지를 다시 바라보았다.
"많이 기다렸니?"
갑자기 뒤에서 재영의 목소리가 들려 철수는 놀라 고개를 돌렸다. 재영은 근무를 마치고 제복을 벗고 하얀 투피스 차림이었다.
"이제 오세요?"
"미안해... 많이기다렸지, 나올려는데 일이 밀려가지고..."
"괜찮아요..."
"자... 마지막인데 내가 음식을 사줄께... 자, 따라와"
철수는 재영을 따라 음식점안으로 들어갔다. 재영은 철수를 이끌고 안으로 들어가 방금전 손님들이 일어난 곳으로 가 앉았다.
"그동안 수고 했어... 자, 내 선물..."
재영이 작은 선물을 철수에게 내밀었다.
"고마워요..."
철수는 환하게 미소를 지어보이며 받았다. 철수는 선물의 포장지를 튿어보고 환성을 질렀다.
"어, 내가 좋아하는 음악 CD짢아. 누나, 고마워..."
철수는 기쁜 마음으로 재영에게 말했다.
"고맙긴, 이제 음식을 시켜... 내가 내는 거니까 맛있는것 시켜"
"그렇게 하지 뭐..."
철수는 음식을 시키고 재영을 바라보았다. 철수를 바라보는 재영의 눈동자가 빛을 발하고 있었다.
"철수야..."
"누나..."
철수와 재영은 동시에 말문을 열었다.
"철수너가 먼저 말해..."
"아냐... 누나가 먼저 말해..."
철수가 재영에게 먼저 말하라고 말을 했다.
"저번주에 너의 아파트에서 말했던 거..."
"그건 내가 잘못한 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 내가 너의 모델이 되어주었으면 했던거 아직도 그러니"
"... 응, 그렇지만 누나가 싫다면 할수없는 거지 뭐"
"아직도 그렇다면 해줄용의가 있어..."
"진짜!"
철수가 큰소리로 그녀에게 물었다. 주위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그들을 바라보았다. 철수는 작은 목소리로 재영에게 물었다.
"진짜로 해줄꺼야?"
"그래... 저번주 내내 괘로웠어..."
철수와 재영의 대화는 음식이 나오며 끊켰다.
"내가 괜히, 성질을 내서 미안해..."
음식을 먹으며 재영이 철수에게 말을 했다.
"아야... 내가 잘못했던것이 많아..."
"지금부터 전보다 더 친하게 지나자 꾸나..."
재영은 철수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식사를 마친 그들은 잠시동안 앉아있다가 그자리를 일어났다.
그날 철수와 재영은 즐겁게 지내고 헤어졌다. 다시 전처럼 친해지자 철수의 마음은 다시 그녀의 나신을 사진에 담고 싶어졌다.
철수는 작업실을 다시 정리를 했다. 하얀 모피깔게를 닦아내야 했다. 은혜의 핏자국이 짓게 남아있어 어쩔수 없이 세탁소에 맡겼다가 다시 찾아와야 했다.
"휴, 이제 정리가 다돼었군..."
철수는 작업실을 정리하고 필름을 현상하기위해 암실로 가지고 들어갔다. 은혜와 은미의 하얀 나신이 담긴 필름들은 제대로 표현되었다. 철수는 그것을 현상하고 사진을 인화하였다.
"깨끗하게 나왔어"
철수는 필름과 사진을 들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책상뒷쪽에 숨겨둔 나무상자를 꺼냈다.
철수는 상자의 열쇠를 열고 그안에 필름과 사진을 넣었다. 그 상자는 철수만의 비밀의 공간으로서 그가 찍은 사진과 필름들을 보관하는 곳이 었다. 상자안에는 이미 많은 양의 사진과 필름들이 들어있었다.
"많이 모여있군..."
철수는 사진을 봉투에 담아 날짜와 이름을 적어넣고 상장안에 넣고 상자의 열쇠를 잠갔다.
철수는 재영은 그녀가 시간이 나면 만나고 있었다. 재영은 철수를 동생과 같이 사랑해 주었다.
1월말이 되었을때 철수는 재영을 겨우 설뜩하여 그녀의 누드사진을 찍을수 있게 되었다. 재영의 쉬는날 철수는 그녀를 자신의 아파트로 데리고 들어갔다.
"진짜 아무에게 보여주지 말아야돼..."
재영은 철수를 따라 그의 아파트로 가면서 확인을 하였다.
"그럼요...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을께요"
철수는 확답을 하고 그녀와 자신의 아파트로 갔다. 아파트는 봅이올때까지 아무도 살지 않게 되었다. 한나가 폐렴에 걸려 겨울에는 귀국을 하지 못하게 되었던 것이다.
재영은 철수에게 자신의 누드를 보여준다는것을 의식했는지 잔뜩 굳어있었다.
철수는 굳어있는 재영을 보며 한껏 멋을낸 그녀의 외모도 아름다웠지만 그녀의 나신은 더욱 아름다울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자 들어오세요"
철수는 아파트로 들어가 문앞에서 주춤하고있는 재영에게 말했다. 재영은 얼굴을 살짝 붉히며 그를 따라 안으로 들어왔다.
재영은 이미 겨울방학내내 철수를 따라 아파트를 들러서 안의 구조를 알고 있었다.
철수가 그녀를 작업실로 이끌고 들어갔다. 안에 커다란 하얀소파가 놓여있었다.
"먼저 차라도 드실래요?"
"응..."
철수가 밖으로 나가 차를 끌여 그녀에게 갔다 주었다. 재영이 차를 마시고 있는동안 철수는 커텐을 치고 조명을 밝혔다. 파스텔색조와 하얀 소파가 어울어져 화려하게 차려입은 재영의 모습이 더욱 밝게 보였다.
철수가 사진기를 들어 소파위에 앉아있는 재영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재영은 굳은 표정으로 철수를 바라보았다.
"지, 지금... 찍으려고...?"
"아뇨... 일단 연습삼아 사진을 찍는 거예요... 이건, 나중에 누나에게 보여줄께요. 긴장을 풀어요"
철수가 사진을 찍자 긴장했던 재영은 몸에서 긴장을 풀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는 화려한 그녀의 옷차림보다 그녀의 육감적인 육체를 생각하며 사진기의 셔터를 눌렀다.
"다리를 소파위로 올려서 편한하게 누워보세요"
조명에 익숙해진 재영은 철수가 시키는데로 포즈를 취하며 여유롭게 그의 요구에 맞게 움직였다. 철수는 그런사진을 한동한 찍으며 재영의 긴장을 풀어주고 있었다.
"이제, 잠시 쉬어요..."
철수가 사진기를 내려 놓으며 말했다. 점심시간이 되어있어 철수와 재영은 간단히 식사를 할것을 만들어 먹었다. 긴장이 풀린 재영은 음식을 만들며 철수와 우스게소리를 하며 즐거운 기분으로 떠들었다.
"철수는 토스트도 잘 만드네"
"그럼요, 난 혼자서 해먹는 것을 잘 해요... 누나 보다 내가 더 잘할껄요"
"그런것 같아...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철수부인될사람은 아주 좋겠다"
철수와 재영은 식사를 마치고 잠시 앉아 쉬었다.
"누나, 이것을 입어봐요"
철수가 쉬다가 방안으로 들어가 하얀색의 투피스를 들고 나와 재영에게 주었다.
"뭔데..."
"투피슨데... 이번엔 그것을 입고있는 사진을 찍고 싶어서요"
"그래... 어디서 갈아입지?"
"저기 방안에서 갈아입으세요"
철수는 그녀가 안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게 했다.
"너무 치마가 짧은 것 같아..."
재영이 옷을 갈아입고 나오며 철수에게 말했다. 치마가 허벅지 중간까지 올라가 통통한 그녀의 살결을 드러내놓고 있었다.
"괜찮은데 뭘요... 자, 들어가요"
철수는 다시 재영과 촬영실안으로 들어가 그녀를 소파에 앉게 했다. 타이트한 스커트가 그녀의 다리에 쫙 달라붙어 아름다운 곳선을 만들었다.
재영은 앉으며 걷혀 올라가는 스커트 자락에 신경을 쓰며 허벅지 중간까지 끌어내렸다.
"자 손을 머리뒤로 올려보세요"
"이렇게...?"
"네"
철수가 시키는 데로 재영은 손을 머리뒤로 올려 가슴을 앞으로 내밀었다. 철수는 그녀의 그모습을 사진에 담으면서 그녀의 허벅지와 스커트사이를 바라보았다.
스커트 사이로 밝은 조명빛이 파고 들어 허벅지안으로 하얀 속옷이 보였다.
"누나, 이렇게 해봐요... 아뇨... 이렇게"
철수는 그녀의 포즈를 교정하면서 허벅지의 보드라운 살결을 쓰다듬었다. 한없이 부드러운 감촉이었다.
철수는 재영의 제복을 입고 있을때가 생각이 났다. 제복을 입은 그녀는 좀 딱딱하게 보였지만 지금은 부드러운 여자 그대로 보였다.
"참 잊고 있었네..."
"무엇을 말야?"
"잠시만 기다려 봐요"
철수가 사진기를 내려놓고 잠시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왔다. 철수의 손에 붉은 와인이 들려 있었다.
"어머, 포도주네..."
"네, 오늘을 기념하기 위해서 구해왔죠"
"어머, 넌 고등학생이라 술을 마시면 안돼짢아"
"조금은 마셔도 돼짢아요"
철수는 두잔의 와인잔에 포도주를 붇고 재영에게 건네 주었다.
"고마워..."
재영은 철수가 주는 와인을 받아들었다.
"건배... 오늘을 위해"
"응, 오늘을 위해"
와인잔을 부딛혀 건배를 하고 둘은 잔을 기울였다.
"한잔 더하세요"
철수는 빈 재영의 잔에 다시 포도주를 따라주었다. 재영은 철수가 따라주는데로 포도주를 마셨다.
철수는 잔을 기울이며 재영의 허벅지를 바라보았다. 허벅지가 벌어지며 안쪽의 통통한 허벅지와 은밀한곳을 감싸고 있는 얇은천을 바라보았다.
"누나, 이제 다른 사진을 찍어볼까요?"
"어떤 사진...?"
재영은 철수가 자신의 누드사진을 찍을거라 생각을 하며 굳어졌다.
"수영복 사진"
철수는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수영복 사진? 나는 지금 수영복을 가지고 오지않았는데?"
"내가 가지고 있어요"
"네가?"
"네... 잠시만 기다려요"
철수가 다시 밖으로 나갔다가 안으로 들어왔다. 그의 손에는 노란색과 붉은색이 매치되어있는 비키니 수영복을 들고있었다.
"어머, 비키니네..."
"자 갈아입고 와요... 빨리요"
"알았어..."
재영은 철수를 놔두고 다시 방밖으로나가 비키니를 갈아입으려고 나갔다. 그녀가 나가고 철수는 카메라를 손보며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철수야 이건... 너무하지 않니?"
수영복을 갈아입은 재영은 촬영실안으로 들어오며 말했다. 비키니가 너무 작아 겨우 그녀의 은밀한곳만을 가리고 있었던 것이다.
비키니는 원래 희영의 것이었다. 철수가 지난여름에 그녀의 사진을 찍기위해 사준것을 희영은 한번만입고 그에게 다시 돌려 주었었다. 아직 고등학생인 자영의 몸에 딱 맞았던 수영복이라 어른인 재영에게는 작았던 것이었다.
재영은 촬영실안으로 들어오며 손으로 노출이 심한 몸을 가리고 있었다. 비키니수영복사이로 풍만한 유방이 튀어나올정도였고 팬티는 아주 중요한 곳만을 가리고 있을정도였다.
재영이 철수의 앞으로 걸어자자 그녀의 엉덩이 절반이 팬티밖으로 드러나 있었다. 재영은 겨우 끈으로 수영복을 고정시키고 촬영실안으로 들어온 것이다.
"괜찮은데요, 뭐"
"괜찮니?"
"응"
철수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떡였다.
"잠깐만... 수영복을 입었으니까 소파를 치우는게 좋겠어..."
"그럼, 어떻게 할려고...?"
"누나, 잠시만 도와줘"
철수는 소파를 구석으로 치우고 작은 풀을 꺼내 물을 채우고 그녀를 안으로 들어가 안제 했다. 작은 고무 풀은 마치 욕실같은 분위기가 나서 수영복과 어울리지 않았다.
"이건 너무 작은데... 맛아 그렇게 하면 되겠구나..."
"어떻게 하려고 하는 거니?"
"누나, 따라와봐"
철수는 재영과 함께 촬영실 밖으로 나와 안방옆의 커다란 방으로 들어갔다. 서재인듯한 방안에 베란다가 있어야 할곳에 커다란 유리 수조가 놓여있었다. 수조 바닦에는 모래가 깔려 어항이란것을 알수가 있었다.
"저건 뭐니?"
"응, 원래 수조였는데 지금은 쓰지 않고있는 거야 저걸 이용하면 좋을것 같아"
수조의 크기는 폭이4m 길이가 6m나되는 커다란 수조라 물을 받는데 오래걸렸다. 그동안 철수와 재영은 소파위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수조안에 물이 가득차자 수조바깥쪽의 커텐을 치고 철수는 재영을 그 안으로 들어가게 하고 조명기구를 다가지고들어와 밝게 비쳤다.
"아, 시원해..."
뜨거운 조명은 방안의 공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어 재영은 더위를 느끼고 있었다. 물안으로 들어간 재영은 시원함을 느끼며 철수에게 물을 뿌렸다.
"철수야... 시원하지"
철수는 그녀가 뿌린 물에 맞아 옷이 젖어버렸다
"누나, 물뿌리지 마... 옷이 다 젖 짢아..."
그러나 이미 철수의 옷은 물에 젖어 버렸다.
"미힌해... 그렇지만 시원했지?"
"응, 잠시만 기다려 나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올께"
철수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에들어간 재영에게 사진 핀도를 마추고 셔터를 눌렀다. 허리까지 올라오는 물속에서 재영은 물장난을 치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다.
재영의 수영복의 노란부분이 물에 젖으며 속이 비쳐 보여졌다. 탄력적인 재영의 유방이 움직임에 출렁거리는 것이 철수의 눈에 보였다.
철수는 재영과 같이 수조안으로 들어가 그녀를 가까이서 사진을 찍었다. 수영복안으로 탄력이 넘치는 재영의 살결이 베어나올 것 같았다.
유방을 감싼 노란천이 비쳐보이며 유두가 비쳐보였다. 재영은 자신의 유두가 드러나 보이는 지 모르고 즐거운 표정으로 철수에게 포즈를 취했다.
철수는 재영의 유두를 보자 그것을 손가락으로 찝어보고 싶어졌다. 철수는 재영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이야호, 철수야!"
한껏 즐겁게 웃던 재영이 철수를 향해 물을 뿌렸다.
"누나, 사진기가 물에 젖짢아..."
철수는 사진기에 묻은 물기를 털어내며 사진기를 확인했다. 다행이 안으로 물이 안들어갔다.
"누나, 잡기만 해봐"
"잡아봐라"
재영은 철수에게 약올리듯이 혀를 내밀었다가 철사 쪼ㅈ아오자 급히 도망을 가려했다. 그러나 철수의 손에 잡혔다.
철수는 재영을 잡아 허리를 끌어안고 수조의 중앙으로 던졌다.
"엄마~!"
재영의 몸이 붕 뜨면서 물안으로 푹 빠져들었다. 철수는 크게 웃으며 다시 사진기를 들어 물에 빠진 재영의 사진을 찍었다.
"철수너...!"
재영은 물속에서 겨우 일어나 입안으로 들어온 물을 뱉으며 철수에게 다가왔다. 철수는 그녀의 정면사진을 찍으며 그녀의 허리부위에 눈길을 돌렸다.
"어멋...!"
재영이 놀라며 손을 자신의 하체를 손으로 가렸다. 철수는 그녀의 비명에 사진기에 눈을 떼고 재영을 바라보았다가 무슨일인가를 일았다.
재영의 작은 수영팬티가 넘어지면서 수압을 못이기고 허벅지아래료 흘러내려간 것이었다.
재영은 얼른 몸을 움츠리며 허벅지로 흘러내려간 팬티를 끌어올렸다. 거뭇거뭇한 그녀의 숲이 물속에서 흔들리는 것이 잠깐동안 보였다.
"하하하..."
철수는 큰소리로 웃음을 터트렸다. 재영은 팬티를 다시 원위치로 끌어올리고 철수를 향해 세쳄한 표정을 지었다. 다음순간 철수는 재영에게 눌려 물속으로 빠졌다.
"콜록... 콜록!"
크게 웃음짓던 철수는 그만 몇모금의 물을 목안으로 넘겨 기침을 하며 물속에서 빠져나왔다.
"누나, 각오해!"
철수가 재영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쫏아갔다. 재영은 철수가 쫏아오자 얼른 수조 밖으로 나가려고 했다. 그러나, 철수에게 잡혀 물속으로 빠져들었다.
"앗, 엄마!"
재영은 철수와 실랑이를 하며 빠져나오려 했지만 철수는 그녀를 놔주지 않았다. 둘은 힘차게 물속을 헤엄쳤다.
"하아... 하아... 철수야, 그만..."
재영은 거친숨을 내쉬며 철수의 어깨에 몸을 기댔다. 철수의 가슴에 재영의 유방이 밀착되었다.
"누나..."
철수가 재영의 어깨에 놓인 손으로 그녀를 살짝 밀었다. 재영의 눈이 빛을 발하며 반짝 였다. 철수와 재영은 가만히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잠시동안 서로를 바라보았다.
철수가 재영의 어깨를 끌어당기자 둘의 얼굴이 가까와졌다. 철수의 입술이 재영의 입술에 닿았다.
"아아..."
재영은 눈을 감으며 자신의 입술에 닿은 철수의 입술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팔이 철수의 어깨위로 휘감으며 끌어안았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을 빨며 손을 어깨아래로 내려 유방으로 내려갔다. 재영의 유방이 철수의 손에 잡혔다.
"아으음..."
재영의 어깨가 떨며 흔들렸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브래지어안으로 밀고들어가며 손가락사이로 유두를 꼈다. 수영복이 너무 꽉 조여있기 때문에 철수는 손가락을 움직일수가 없었다.
철수는 습기를 잔뜩 먹은 유방을 손바닦으로 누르며 그 보드라움을 느끼기만 했다.
"철수야... 안돼..."
재영은 철수의 손이 젖가슴을 쥐자 몸을 떨며 자신의 손을 철수의 손위로 올렸다. 철수가 젖가슴을 쥐고 문지르자 재영이 철수의 어깨를 밀어내며 몸을 떼려고 했다.
철수와 재영의 몸이 떨어지는 순간 철수의 손을 가두고 있던 수영복의 브래지어가 찢어지며 봉긋한 유방이 드러났다. 재영의 유방이 출렁이는 것이 철수의 눈에 보였다.
"어맛...!"
재영은 두팔로 드러난 유방을 감싸 가리고 얼굴을 붉힌채 급히 수조 밖으로 뛰어 나갔다. 철수는 그녀의 뒤를 따라 물밖으로 나왔다.
재영은 안방으로 들어가 자신의 옷을 급히 입고 있었다. 몸에 아직 물기가 그대로 있었다. 그녀는 급히 브래지어로 유방을 가리고 몸에 걸치고있는 비키니 팬티를 내렸다. 그때, 철수가 잠기지않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나가..."
재영은 급히 자신의 브라우스를 집어 들고 앞을 가렸다. 브라우스 옆으로 굴곡진 몸매가 드러나 있었다.
철수는 이미 욕망으로 육봉이 수영복안에서 부풀어 있었다. 짝 달라붙어있는 수영복 앞으로 그의 우람한 육봉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철수는 재영의 말을 듣고도 그녀에게 다가갔다.
"나가... 나가란 말야..."
철수가 너무 가까이 다가오자 재영은 팔을 내밀어 그를 밀어내려 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팔을 간단히 잡아버렸다.
재영의 브라우스가 바닦으로 흘러내리며 브래지어로 가려진 그녀의 유방이 드러났다. 재영의 하얀 몸채에 검은 숲풀이 돋아나있는 작은 언덕이 보였다.
"아!"
재영은 놀라며 자신의 하복부를 두손으로 가리며 몸을 움츠렸다.
"누나...!"
철수가 재영에게 몸을 날리며 덮쳤다.
"아... 이러지마..."
재영은 몸의 균형을 잃고 뒤로 넘어졌다. 철수의 몸이 그녀의 몸위로 겹친채로 넘어지며 그녀를 침대위로 밀었다.
"아아... "
재영의 몸이 침대위로 넘어지며 출렁거렸다. 철수는 그녀의 유방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를 손으로 거칠게 잡아당겼다.
재영의 브래지어가 튿어지며 유방이 출렁거리며 들어났다. 재영은 철수의 몸을 밀어내려고 손을 내밀었다. 철수는 팔목을 움켜쥐고 그녀의 머리옆에 놓았다.
"아아, 안돼... 놔, 놔줘..."
재영은 몸을 비틀면서 알몸이 되어버린 자신의 몸을 가리려 애를 썼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의 허리위에 올라가 앉아 위에서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놓란 말야!"
재영은 큰소리로 소리쳤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의 몸에 넣을 잃은듯이 그녀의 드러난 유방을 보고 있었다.
`아아... 안돼, 철수가 이럴수가... 아직 어린앤데...'
재영은 철수의 눈에 유방이 드러나 있자 유방이 단단해지며 솟아오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뜨거운 철수의 눈길을 받은 그녀의 유방은 떨리고 있었다.
"누나..."
철수의 입술이 재영의 얼굴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재영의 입술에 철수의 입술이 닿았다.
`아... 안돼, 이러면... 이상해... 아아'
재영은 짜릿해지는 감각을 느끼며 몸을 비틀었다. 그러나, 철수의 입술에 키스를 받는 입술은 더욱 짜릿한 감각이 느껴져 갔다.
"아읍, 싫어... 읍..."
재영은 고개를 저어서 철수의 입술을 피하려 했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의 입술을 계속 핥아갔다. 철수가 재영의 입술을 깨물었다.
"아..."
재영의 입술이 벌어지자 철수가 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철수는 재영의 입안에서 달콤한 타액을 빨아들였다. 키스가 계속되는 동안 재영의 몸에 힘이 빠져나갔다.
철수는 잡혀있는 재영의 팔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혀를 재영의 입안 깊숙히 밀어넣으며 자신의 몸에 닿는 재영의 알몸의 탄력을 느끼고 있었다.
"으으응... 응"
철수는 눈으로 재영의 눈가에 맺힌 눈믈을 보았다. 철수가 입술을 얼굴위로 올려 그녀의 눈가에 맺혀있는 눈물을 혀끝으로 깨끗히 핥았다. 그는 재영의 팔을 풀어 주면서 상체를 살짝 들어올렸다.
철수의 가슴에 닿아있던 봉긋한 유방이 떨어졌다. 철수의 상체가 떨어지며 그의 몸을 누르고 있는 하체가 더욱 강하게 내리눌렀다. 철수의 단단하게 굳어있는 육봉이 재영의 하복부에 압박을 주었다.
철수는 상체를 띄우고 드러나있는 재영의 유방을 손으로 감싸쥐었다. 철수는 손안에 쥐어진 유방을 주무르면서 손가락으로 작게 몽우리진 유두를 건드렸다.
"아흐흑... 흑!"
재영이 입술을 굳게 다물며 신음소리를 냈다. 재영은 난생처음으로 유방을 남자에게 드러내놓고 애무를 받고 있었다.
철수는 재영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는 손을 능숙하게 움직였다.
재영의 유방이 부 재영의 유방이 부음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는 손을 능숙하게 움직였다.
재영의 유방이 부?움직였다.
재영의 유방이 부 재영의 재영의 유방이 부음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는 손을 능 재영의 유방이 재영의 유방이 부음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유방 재영의 유방이 부음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는 손을 능숙하게 움직였다.
재영의 유방이 부?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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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의 유방이 부?움직였다.
재영의 유묾다듬으며 풍만한 둔부로 내려겼다.
"아아앙... 아앙!"
재영은 입술밖으로 탄성을 내면서 몸을 더욱 그에게 붙였다. 철수는 재영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더욱더 열정적으로 애무를 했다. 철수의 손이 둥근 재영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자신의 몸으로 끌어당겼다. 재영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철수의 옆구리로 그녀의 허벅지가 둘러졌다.
철수의 입술이 재영의 유방에서 떨어져 땀이 솟아나는 그녀의 살결을 더듬으며 아래로 내려갔다. 철수의 입술이 도톰한 둔덕위를 덮은 숲풀에 닿았다. 철수의 혀가 재영의 둔덕 숲을 더듬다가 계곡안으로 밀고 들어가 예민한 균열을 공략했다.
철수는 균열안으르로 혀를 밀어넣으며 음순을 벌리고 촉촉하게 젖은 재영의 점막의 맛을 보았다. 철수는 재영의 균열을 따라 움직이며 핥아갔다. 철수는 숨을 가슴깊이 재영의 냄새를 들이마셨다.
철수의 손은 재영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서 무릅안쪽으로 파고 들었다. 재영의 무릅이 철수의 어깨 밖으로 벌어지며 철수의 입술이 더욱 그녀의 은밀한 곳으로 파고 들어갔다.
도끼로 찍어놓은것 같은 균열이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두터운 균열을 활짝 벌렸다. 재영의 보지가 활짝 벌어지며 선홍색의 속살을 들어냈다.
애액이 흥건이 고여있는 애액을 보며 철수는 다시 고개를 그녀의 보지를 향해 밖았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매끄러운 점막에 닿고 쪽하는 소리와 함께 재영의 애액이 철수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철수는 재영의 애액을 목안으로 넘기며 혀를 질구에 대고 밀어넣었다.
"아아항... 하앙!"
재영의 숨이 거칠어 지면서 침대시트를 휘어잠은 손에 힘이 들어갔다. 그녀의 거친숨소리 사이로 탄성이 흘러나오며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며 부드러운 살결을 타고 올라가 엉덩이를 감싸쥐어 들어올렸다. 철수의 입술은 재영의 보지에 밀착되었다.
철수의 혀가 움직이며 재영의 애액을 입안으로 핥아갔다. 철수의 혀끝이 재영의 보지를 핥아가며 음핵을 찾아냈다. 철수는 혀로 부드럽게 음핵을 핥아 자극을 가했다.
"아하학... 아아!"
재영은 몸을 경련하며 탄성을 질렀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런 쾌감을 느낀 재영의 몸은 활처럼 휘어졌다. 재영의 손이 철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자신의 음부로 끌어당기며 허벅지로 그의 머리를 조였다.
철수의 혀는 재영의 조여들며 빨아들이는 듯한 움직임을 하는 질구안으로 혀를 들이 밀었다. 바싹 조여드는 야들한 점막의 감촉과 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의 맛이 좋았다.
재영은 정신없이 탄성을 질러대며 나긋한 허리를 활처럼 꺽고 엉덩이를 들어 보지를 철수를 향해 밀어댔다. 격렬한 쾌감이 계속 솟으며 재영은 이성을 잃고 있었다.
"아학, 더이상... 하하학!"
재영의 몸이 강한 경련을 하며 절정에 다달았다. 철수의 혀가 재영의 질벽에 조여지며 안으로 깊숙히 빨려들어갔다. 철수는 혀의 놀림을 멈추었다.
"하아... 하아... 아아아"
재영의 몸에서 경련이 지나가고 힘이 빠져나가며 축쳐졌다. 철수는 계속 입술을 그녀의 보지에 대고 있었다. 그의 입주에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누나... 좋았어..."
철수가 고개를 들어 재영을 바라보았다. 재영은 숨을 가다듬으며 멍한 눈으로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가 그녀의 보지에서 입술을 떼고 자신이 걸치고 있는 짧은 수영팬티를 벗어버렸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들어나며 재영을 향했다.
"누나... 이제 넣어줄께..."
철수는 재영의 탄력적인 몸위에 올라갔다. 재영의 봉긋한 유방이 철수의 가슴에 눌렸다. 철수의 육봉이 벌어져있는 재영의 허벅지사이로 파고들며 질구에 닿았다.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젖어있는 애액으로 젖어들었다. 철수는 허리를 움직여 육봉을 매끈거리는 질구에 대고 문질렀다.
"아아, 좋아... 누나"
"아으음... 아응"
재영은 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어깨에 팔을 둘렀다. 철수는 육봉을 재영의 질구에 맞추었다.
"아흐흑... 아아!"
재영은 얼굴을 찡그리며 철수의 어께를 꽉 끌어 안았다. 철수는 재영의 질구에 육봉을 밀착시키다 신축성이 강한 막에 걸리는 것을 느꼈다.
`처녀...? 후훗... 그럼, 더 좋지'
철수는 잠시 그막의 감촉을 즐기고 있다가 엉덩이를 내리누르며 그녀의 엉덩이를 꽉 끌어 당겼다.
"아악...엄마!"
멍한 쾌감의 여운에 빠져있던 재영은 고통으로 큰 비명을 질렀다. 철수의 육봉은 재영의 처녀의 베일을 찢고 몸안 깊숙히 파고 들어갔다.
"흐흠... 누나, 좋아..."
철수는 육봉에 느껴지는 긴축감에 신음성을 냈다. 철수는 돼도록 그감촉을 즐기기 위해 재영의 둥근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몸의 웁직임을 멈추었다.
"누나..."
재영은 순간적으로 몸이 찢어지는 것같은 고통을 느끼고 있다가 몸안에 뭔가 들이 박힌 이물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고통이 순간적으로 사라지는 것을 느꼈다. 철수가 허리를 움직이자 재영은 다시 고통을 느꼈다.
"아흑, 움직이지 말아... 그래, 가만히 있어... 기분이 좋아..."
철수는 재영의 요구를 따라 움직임을 멈추었다. 질벽이 그의 육봉을 감싸며 조여드는 것이 느껴졌다. 재영의 뜨거운 속살이 규칙적으로 그의 육봉을 감싸며 조이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자극을 받아 더욱 굵게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재영의 질벽이 더욱 뜨거워지며 조임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 철수는 참을수없는 자극을 받았다.
"아아... 누나, 나 더이상 견딜수없어... 움직일께..."
철수는 재영의 엉덩이를 감싼 손에 힘을 주며 허리를 흔들었다.
"아흑... 아아, 철수야... 살살... 으응, 살살해줘"
재영은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행동을 부드럽게 유도 했다. 철수는 재영의 고통을 느끼지 않을정도의 부드러운 동작으로 몸을 웁직였다. 철수의 귀두가 재영의 질구바로 가까이까지 빠져나왔다.
"아, 안돼..."
재영이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철수의 육봉을 몸안으로 빨아들였다. 철수는 허리를 앞으로 움직여 그녀의 질구 깊숙히 삽입하였다.
"하학!"
재영의 질벽 깊숙히 자궁구에 그의 귀두가 닿았다. 재영은 짜릿한 쾌감으로 고통을 잊어갔다. 철수의 움직임은 서서히 격렬해 졌다. 재영은 탄성을 지르며 엉덩이를 들썩여 그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철수는 힘차게 움직이면서 재영의 질벽이 육봉을 조여대는 감각에 절정으로 상승하였다. 둘의 성기가 결합되어진곳은 애액으로 흥건하여 ㅁ움지일수록 애액이 마찰하는 소리가 울렸다.
"아아, 누나... 싼다... 싸..."
"아아, 나도 간다... 하아앙!"
철수와 재영은 동시에 절정에 올랐다. 철수의 육봉이 잔뜩 부풀어 올라 재영의 자궁구를 가득 채우고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몸안 깊숙히 발사하였다. 재영은 엉덩이를 활처럼 들어올리며 철수의 육봉을 꽉 조이며 그의 정액을 빨아들였다.
철수는 힘을 잃고 재영의 몸옆으로 누웠다. 그의 육봉은 재영의 애액으로 흠뻑젖은 모습을 드러내었다.
철수와 재영은 거친숨을 가다듬고 있었다. 숨을 가다듬은 철수가 재영의 몸을 향해 몸을 돌렸다. 철수의 육봉이 재영의 매끄러운 허벅지의 살결에 닿았다. 철수의 육봉에 묻어있는 미끈한 애액과 허벅지에 흘러나온 땀이 섞이며 그의 육봉에 자극을 주었다.
5. 선배와 신입생들
방학이 끝나자 얼마후 졸업식이 있었다. 사진부에 들은 철수는 졸업식에 나가 졸업한 선배들의 사진을 찍어주려고 학교에 나갔다.
졸업식이 끝나자 철수는 교문밖으로 나가서 선배들의 사진을 찍어주었다.
"어머, 철수야... 우리도 찍어줄레?"
철수가 고개를 돌려 자신에게 말하는 사람들을 바라보았다. 철수를 좋아하던 여학생 선배들이 그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그럼요... 찍어드려야지 내가 어떻게 피할수 있어요. 자, 거기에 서있어요"
철수는 교문앞에 그녀들을 세워두었다. 철수는 그녀들의 사진을 찍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학생부의 유주희도 나와 있었다. 주희는 철수에게 미소를 지어보이며 눈인사를 했다.
`쟤도 2학년에는 다른반으로 갈꺼야...'
철수는 다시 주위를 둘러보았다.
"얘, 우리둘만 찍어줄래"
아까 그 선배들중에 이영미와 최주연이 그에게 말했다.
"응, 알았어"
그녀들은 철수와 학생회에서 가까이 지내는 학생들이였다. 이제 선배들도 다들 돌아가고 학교가 한산해 졌다.
"이제 일도 다 끝났는데 주희는 어디로 갔지?"
철수는 주희를 찾아 둘러보았다 오랜만에 그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졌기 때문이었다.
"철수야, 아직또 않갔니...?"
이영미가 가슴에 꽃을 가득히 안고 나오고 있었다.
"어, 누나... 누나도 안갔어?"
"응, 써클 후배들과 얘기좀 하고 있었어"
"응, 그런데 주연이 누나는 어딨어"
"주연이... 응, 저기 나오네"
철수는 고개를 돌려 학교 본관에서 나오는 주연을 바라보았다.
"너, 누구 기다리니?"
"아, 아니... 기다리기는 집에 가야지"
철수는 주위를 둘러보며 유주희를 찾아보았으나 보이지 않았다.
"철수야, 우리랑 같이 가자. 주연이랑 같이 놀러가기로 했거든"
"나도 껴줄려고?"
"그래... 너에게 줄거도 있고"
"내게 줄꺼?"
"응"
철수는 영미와 주연을 따라 시내로 갔다. 영미와 주연은 철수를 데리고 영화관을 갔다. 철수는 따라가며 그녀들이 들고있던 짐을 들어주고 있었다.
영화를 보고나오자 그들은 피자집으로 들어갔다.
"철수야... 이거 받아"
영미가 철수에게 들고다니던 꾸러미를 내밀었다.
"선물이야? 고마운데... 응, 이건"
철수는 그자리에서 꾸러미를 풀고 안에서 나온 물건을 보고 놀랐다. 그것들은 장난감 뱀과 각종 곤충, 개구리모양의 인형들이었다. 그것은 그동안 철수가 여학생들을 놀리기 위해 써먹었던 것들이였다.
"앞으로 장난은 작작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들어가라고 주는 거야. 그리고 이건 선물이고"
주영이와 영미는 작은 선물을 내놓았다. 그것은 지갑과 만년필이였다.
"고마워..."
철수는 밝게 웃으며 그녀들이 준 선물을 받았다. 피자집을 나온 철수는 주연이와 영미를 집까지 바래다 주려고 같이 갔다.
"철수야, 들어와..."
주연의 집앞까지 바레다 주자 영미와 주연이가 철수보고 안에 들렀다 가라고 했다. 철수는 시계를 보고 들렀다 가기로 하고 그녀들을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주연이의 집에는 가족들이 있었는데 그녀가 남학생을 집까지 데리고 오자 호기심으로 가득찬 눈빛으로 철수를 바라봤다.
"엄마, 얘는 우리학교 후배인데 그동안 나를 많이 도와줬던 얘야"
주연은 철수를 자신의 어머니에게 인사를 시키고 자신의 방으로 이끌고 갔다. 철수는 주연의 방으로 들어가며 아기자기한 여학생 방분위기에 그녀의 방임을 느낄수 있었다.
"자 앉아"
주연은 철수에게 자신의 침대위에 앉으라 했다. 철수는 방안을 둘러보며 그녀의 침대위에 앉았다. 주연이가 음악을 틀었다.
"철수야, 이 음악 좋지?"
"응..."
철수가 침대위에 앉자 주연이와 영미가 철수의 옆으로 다가와 앉으며 철수와 달라붙어앉았다. 철수는 그녀들이 자신에게 달라붙어 앉자 달콤한 체향에 취했다.
`왜 이렇게 달라붙는 거지... 이상한데?'
주연이와 영미는 철수의 팔을 끼며 더욱 가까이 다가왔다. 주연이가 철수에게서 떨어지며 말했다.
"철수야, 사실 우리는 너를 좋아해"
철수는 주연의 말을 듣고 놀랐다. 철수로 써는 지난 1년간 그녀들과 친하게 어울리며 지내며 비틈이 없음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들의 고백은 더욱 놀라움이 아닐수 없었던 것이다.
"그럴... 저..."
철수는 놀라서 말문이 열리지 않았다.
`혹시 나를 놀리기 위해 짜고 이러는 것아냐? 지난해 내가 너무 장난을 해서 복수를 위해...'
철수는 속마음으로 그렇게 생각 했다.
"왜 안믿어지니, 지난 일년동안 너가 우리랑 친하게 지내면서 우리의 마음을 훔쳐간게 분명해... 안그러니, 영미야?"
"응"
영미는 철수의 어깨위에 머리를 올려 놓고 고개를 끄떡였다. 철수는 정신이 없을 정도로 당황하고 있었다. 그때, 방안에 노크소리가 들렸다.
"무슨일이야"
주연이 급하게 일어나며 문으로 갔다. 영미도 철수에게 떨어져 창가로 가 밖을 바라보는 척했다. 문이 열리며 남학생이 쟁반을 들고 들어왔다.
"엄마가 갔다 주래..."
"그래, 책상위에다 올려 놔"
남학생은 쟁반을 책상위에 올려 놓고 철수를 유심이 한번 보고 주연이에게 쫏기다 싶이 방밖으로 나갔다.
"자, 먹어..."
주연이가 철수에게 쟁반을 내밀었다. 철수는 그녀가 주는 과일을 받아 들었다.
"우린 너가 나쁜애들과 어울리지 않아 다행으로 생각했어. 그리고, 우리를 친누나처럼 대해준것도 좋았어, 앞으로도 우리와 친하게 지냈으면 해..."
주연이는 철수에게 말을 하며 그의 옆으로 다가와 앉았다. 영미도 철수옆으로 다가와앉아 대화에 참여 했다.
철수와 그녀들은 30분가량 이야기를 나눈후 밖으로 나왔다. 주연은 철수를 바래다 준다는 명목으로 따라나았다.
철수는 왠지 그녀들의 고백을 듣고 어색해져 아무말도 않고 길을 걷고 있었다. 주연이와 영미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있었다.
그들이 아무런 대화도 없이 걷고있는데 길을 걷고있는 연인이 보였다. 남들을 의식하지않고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지나가는 남여를 보며 철수와 그녀들은 서로를 의식하고 있었다.
"우리 바람이나 쇠러갈래...?"
연인이 지나가자 주연이 철수와 영미에게 말했다.
"응..."
철수와 영미는 그녀의 말을 동의하고 정류장으로 가 교외로 나가는 버스를 탔다. 시간은 2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일행은 논과 밭이 있는 곳에서 내렸다. 몇채의 농가가 그들을 맞이해주었고 사람들은 별로 보이지 않았다.
철수와 그녀들은 논길을 따라 인적이 드문곳으로 걸음을 옮겼다. 시원하게 부는 바람이 그들의 답답했던 마음을 맑게 해주는 것 같았다.
"저리로 올라가자"
영미가 논길옆으로 나있는 길을 가리켰다. 길은 작은 언덕위로 나있는데 언덕위에 마른풀이 융단처럼 깔려있었다.
"철수야, 우리좀 찍어줄래?"
"응..."
철수는 언덕위로 올라가다 멋진 바위옆에 서서 포즈를 취한 주연과 영미의 사진을 담았다. 언덕위로 올라가자 풍경은 좋았으나 바람이 차가워 철수와 그녀들은 추위를 느꼈다,
"안돼겠다, 여긴 너무 추워, 내려가야겠어..."
영미는 추위에 몸을 떨며 먼저 언덕아래로 내려갔다. 철수와 주연은 그녀의 뒤를 따라 내려가고 있었다.
"어머, 여긴 바람이 들지 않겠는데...?"
먼저 내려간 영미가 무언가를 발견하고 그쪽으로 가는 것을 본 철수와 주연이는 그녀를 따라갔다. 영미가 발견한 곳은 바위들 사이로 움푹 들어가있는 곳으로 바람이 들지 않는 곳이였다.
아이들이 나뭇가지를 모아 땠던 흔적도 있었다. 철수는 주위에서 마른 나뭇가지들을 모아 모닥불을 피웠다. 주위가 바위로 막혀 바람이 들지 않는 곳에 하늘위에서 햇빛이 비쳐 따뜻했다.
주연이와 영미는 철수에게 바싹붙어앉아 지난 1년간의 즐거웠던 이야기를 하며 사간 가는 줄 몰랐다. 두꺼운 옷들로 몸의 감촉은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철수는 에로틱한 충동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야, 6월에 있었던 예기아니?"
"응? 아... 그거, 알지.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
사건은 철수의 선배인 김정욱이란 학생과 오정혜선배가 키스를 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일어났던 해푸닝이였다. 그 둘은 서로 모르는 일이라고 주장했고 증거없는 소문만 무성했었다. 철수와 그녀들은 그이야기를 하며 한바탕 크게 웃었다.
"근데... 그소문 진짜일까?"
영미가 궁금한듯이 주연에게 물었다.
"아마, 사실일껄... 정혜는 여러 남자 친구를 사귀고 있다는 소문이 있으니까 그런일도 있을수 있지..."
"그렇지만, 정욱이는 아주 착실한걸?"
"아냐, 여자에 유혹에 약한게 남자야... 아마 정혜가 정욱이를 꼬셨을 꺼야"
철수는 장작을 불위에 올려 놓았다.
"우리도 약간 놀았어야 하는데... 고등학생때 키스 경헙도 없는 것은 우리뿐일꺼야"
"우리뿐이라는 것은 너무하다... 대학에 가면 기회는 많을 텐데 뭐..."
"그렇겠지..."
주연이가 철수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철수야, 우리 키스나 해 볼래..."
갑작스런 그녀의 말에 철수는 당황했다. 그가 주춤하며 망설이며 대답을 하지 못하자 주연이가 그의 어깨위에 팔을 두르며 말했다.
"뭘 망설이니, 키스하자는데. 그냥 하면돼짢아... 키스가 뭐 대단한 것이라고..."
철수의 어깨에 팔을 두른 주연은 입술을 철수의 입술위에 겹쳐 졌다. 철수는 멍한 가운데 시간이 지나갔다. 향긋한 여자의 향기가 그의 코를 자극하며 그의 이성을 유혹했다.
철수가 정신을 가다듬고 본격적으로 키스하려고 하는데 주연의 입술이 떨어졌다.
"주연아..."
영미는 주연의 갑작스런 행동에 놀라와 하며 부러운 듯이 바라보았다.
"너도 해봐, 별것 아니야... 그냥 입술이 잠시 닿는 것뿐이야...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활홀한 것은 없어"
철수는 주연의 말에 자존심이 상했다.
`흥, 내가 제정신만 차렸으면 보지에 물을 질질쌌을껄... 다시 한번 키스를 해뵈라 그때는 키스란 어떤건가를 완전히 가르켜 줄테니까...'
철수는 다시 기회를 보고 있었다. 영미는 주연이가 부추기자 망설이고 있었다.
"누나도 해봐!"
철수는 영미를 부추겼다.
"그럼... 나도 할까...?"
"그래... 그렇게 해"
주연이가 더욱 부추기자 영미는 철수의 어깨에 팔을 올려놓고 입술을 내밀며 눈을 감고 있었다.
`먼저 영미선배를 녹여놓고 다음은 주연선배다...'
철수는 영미의 내밀어진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대고 빨았다. 상큼한 맛이 느껴지고 있었다. 철수는 혀로 영미의 부드러운 입술을 핥으며 틈세를 벌리고 안으로 들어가려 했다.
"음..."
영미는 놀라며 몸을 빼려고 했다. 그러나, 철수의 팔이 그녀의 나긋한 허리를 휘어감아 도망을 가지 못하게 했다.
철수의 혀끝이 그녀의 입술안으로 파고 들어가 단단한 치아사이로 들어갔다. 영미의 달콤한 타액과 철수의 타액이 섞이며 영미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영미야, 기념으로 사진 한장 찍어줄께... 나도 한장 찍어줘"
주연이 철수의 카메라를 들고 철수와 영미의 키스하는 장면을 사진에 담았다.
영미는 주연이와 사진기의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오직 철수의 키스에 황홀해져 정신이 몽롱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와 영미의 혀가 엉켜들며 더욱 진한 황홀감이 영미에게 느껴졌다.
"어머, 애네들 진짜로 하는거야...?"
주연도 그들의 키스가 깊어지자 그것을 느끼고 놀라워했다. 철수의 혀가 영미의 입안에서 목안으로 미끄러지며 파고 들었다. 영미는 황홀해져 철수의 입안에 나오는 타액을 목안으로 넘겼다.
"으으응~"
영미의 코에서 신음소리가 나며 서서히 몸을 눕혀갔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을 빨며 그녀의 몸위에 겹쳐졌다.
`이만하며 됐고... 다음은 주연이 차례...'
철수는 마지막으로 한번 영미의 입술을 빨고 고개를 들었다.
"어떻게... 된거야..."
주연은 영미의 열정적인 반응에 놀라워 하며 물었다. 영미는 바닦에 누워 거칠어진 숨을 가다듬고 있었다.
"철수야... 어떻게 한거야...?"
영미가 대담을 못하자 주연은 철수에게 물었다.
"혹시 둘이 연극하는 것 아냐...? 놀리지 말고 일어나"
"연극이 아니예요..."
철수는 주연이에 말을 하며 그녀의 어깨위에 손을 올려 놓았다.
"아냐, 믿을수 없어..."
"그럼 다시 한번 해봐요..."
철수가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주연은 입술을 꼭 다물고 그의 입술을 받고 있었다.
"누나... 입술을 벌려봐요..."
철수가 주연에게 속싹였다. 그러나, 주연은 입술을 꼭 다문채 벌리지 않고 있었다. 철수가 살며시 그녀의 입술을 깨물었다.
"아...!"
주연은 에로틱한 감각을 느끼며 입술을 벌렸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벌어져있는 입술사이로 파고들어 뜨겁게 휘져었다.
`아아... 이러면 안돼는데...'
주연은 정신이 혼미해짐을 느꼈다. 철수의 혀가 뜨겁게 달구어져 입안 구석구석을달구고 혀와 휘감키고 있었다. 주연은 짜릿함을 느끼며 철수에게 몸을 밀착시켰다.
철수의 한손이 주연의 코트위를 더듬으며 젖가슴위를 덮었다. 주연은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주연의 몸이 눕혀지고 철수의 몸이 그녀의 몸위로 겹쳐졌다. 그의 육봉은 발기하여 주연의 허벅지에 닿아 있었다.
영미가 숨을 가다듬고 몸을 일으켰다. 옆에 주연이와 철수가 뜨겁게 안고 키스하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철수의 손이 주연의 젖가슴위를 더듬는 것을 보았다.
"그만해..."
영미는 철수의 어깨를 살며시 때리며 말했다. 철수가 주연이에게서 떨어졌다. 주연은 철수의 품에서 숨을 가다듬고 있었다.
`아아, 어떻게 된거지...'
주연과 영미는 자신들이 철수에게 키스를 받으며 정신을 잃을 정도까지 간것이 믿기지 않았다.
철수와 그녀들은 잠시후 불을 끄고 산을 내려왔다.
"쓸만한건 이애들 뿐이군... 이제 올때가 되었는데"
철수는 세명의 이름이 적혀있는 쪽지를 내려놓았다. 그 종이에는 김설미, 안상희, 이강희 세명의 여자이름이 적혀 있었다.
철수는 잠시동안 그쪽지를 유심히 보다 구겨서 집어 휴지통안으로 집어 던졌다. 철수는 책상에서 일어나 아파트 밖을 내다 보았다.
3월 중순, 신학기가 시작된지도 벌써 반달이 지나 있었다. 희주와 선미는 고등학교에 무사히 진학하였다. 그녀들은 선화가 다니는 여학교로 진학을 하였다. 유주희는 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철수와 헤어지게 되었다.
철수는 2학년이 되어 같은반에 편성된 여학생을 바라보았다. 별로 그에 마음에 드는 여학생들이 없었다. 다행이도 신입생들중에는 그의 마음에 드는 여학생이 셋이 있었는데 바로 그들의 이름이 였다.
철수는 지금 아파트안에서 그녀들 셋을 기다리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들이 마음에 들어 가까이 다가가기로 마음먹고 그녀들을 자신이 들어있는 사진부로 끌어 들였다.
셋도 철수가 마음에 들었는지 친하게 되어 다같이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철수는 공휴일인 오늘 그녀들의 써클 가입을 축하한다는 명목으로 초대를 했다.
"후훗... 오늘 한꺼번에 모두다...."
철수는 육감적인 생각을 하며 미소를 지었다. 그때, 문밖에서 초인종소리가 울려 문을 열어 주었다.
"안녕, 오빠..."
세명의 여학생들이 인사를 하며 들어왔다. 상희는 철수와 안면이 있었다. 그녀는 철수가 다니던 학교의 후배였는데 중학교때는 그렇게 특출하게 보이지 않았으나 고등학생이된 지금은 아주 예쁘게 변해있었다.
"어서들 들어와..."
철수는 그녀들을 거실에 앉히고 음료수를 꺼내놓았다.
"아무도 없어요?"
"응, 여긴 내집이야... 자, 이것들 마시고 환영회를 시작하자"
"다른 선배는 안와요?"
"응, 너희 셋만 초대를 했어..."
"우리만요...?"
"응, 난 사람이 많은것능 좋아하지 않아... 점시은 먹었니?"
"아니요..."
"그럼 점심부터 먹어야 겠구나... 그럴줄알고 모든 준비를 다해두었지"
철수는 그녀들을 식당으로 데리로 들어갔다.
"와... 상다히 넓다!"
강희가 집안이 상당히 넓은데에 놀라워 했다. 식당으로 들어가자 식탁위에 음식들이 많이 차려져 있었다. 철수가 미리 준비해둔 음식들이였다.
"양식에는 역시 이것도 필요해"
철수가 냉장고 문을 열고 포도주와 샴페인을 꺼내놓았다.
"나는... 술을 못하는데..."
강희가 술을 보자 말을 했다.
"이것은 축하주고 이건 포도주야... 포도주는 약해서 한두잔 정도는 괜찮아"
철수가 샴페인을 흔들고 콕크마게를 땄다.
펑! 큰소리와 함께 하얀 거품이 일었다. 철수는 그녀들의 잔에 샴페인을 따라주고 건배를 했다.
"신입생들의 영광과 우리의 발전을 위하여!"
건배를 한후 철수와 그녀들은 식사를 했다. 샴페인을 마신 소녀들의 얼굴에는 붉은 홍조가 띄었다. 식사를 마치고 철수는 거실로 나가며 포도주를 들고 갔다.
"식후에 포도주는 소화를 도와주지... 자, 한잔씩들 해"
철수가 그녀들에게 포도주를 따라주었다. 소녀들은 사양치않고 술을 마셨다.
"오빠... 우리에게 오빠가 찍어놓은 사진좀 구경시 켜줄래요?"
"그럴까..."
철수는 방안으로 들어가 두꺼운 앨범을 꺼내가지고 나왔다.
"자 여기있어"
철수가 찍어놓은 사진들을 보며 소녀들은 감탄을 했다.
"어머, 누드 사진도 있네!"
상희가 놀라워 하며 말했다. 철수는 그녀들에게 보여줄 앨범의 사진들 사이에 누드사진들을 껴 놓았기 때문이였다. 뒤로 가면갈수로 더욱 적나래해지게 했다.
사진안에 나오는 여자는 동생인 희주의 사진과 이화와 신민정, 선우란의 사진들이 였다. 여성기가 드러난 사진들도 상당히 껴 넣었었다.
`흠... 이제 약효가 나타날때가 되었는데...'
철수가 시계를 보며 속으로 생각했다. 철수는 포도주안에 진정제를 타 놓았었기대문에 그 약효가 퍼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소녀들의 말소리가 점점줄어들었다.
철수가 그녀들을 바라보았다. 사진을 보던 손들이 멈추어져 있고 눈동자에 힘이 없어졌다. 아직은 정신이 잃지 않고 있었다. 마치 술에 취한 듯했다.
"얘들아, 내 부탁좀 들어줄래?"
"응, 무슨 부탁인데..."
설미가 철수에개 고개를 돌리고 물었다. 술과 진정제가 섞이며 상승작용을 하여 술에 만취된것 같이 되었다.
"너희들이 내 사진모델이 돼주었으면 해"
"그런거예요... 해줄께요... 얘들아 안그러니?"
"그래..."
철수가 밝게 웃으며 그녀들을 데리고 촬영실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녀들은 철수의 뒤를 따라 들어갔다.
"자 어서 들어와"
철수는 안으로 들어가 조명을 밝게 비추었다. 촬영실안에는 커다란 침대가 하나 놓여있었다.
"자, 어서 옷을 벗고 침대위로 올라가"
철수의 명령에 그녀들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철수는 그녀들이 옷을 벗는 것을 사진기로 담았다. 곧 그녀들은 속옷 차림이 되었다.
"됐어... 이제 침대로 가 사진을 찍자구"
철수는 그녀들을 침대로 이끌고 포즈를 취하게 했다. 풋푸한 소녀들의 하얀 속살과 속옷사이로 비쳐보이는 은밀한 곳의 굴곡은 그의 마음에 들었다.
"으음... 이렇게... 좋아"
철수는 그녀들을 침대위에 눕히고 긴 머리카락을 활짝 펼쳐지게 하고 사진에 담았다.
철수가 강희의 브래지어에 감싸인 젖가슴을 만졌다.
"아..."
강희는 몸을 비틀며 몸을 피했다. 철수는 그녀의 브래지어와 상반신만을 사진기에 담았다. 다른 소녀들의 사진을 찍은후 그녀들에게 말을 했다.
"자, 이제 브래지어를 벗어봐"
소녀들은 브래지어를 벗었다 하얀 솜같아 부풀어있는 젖가슴들이 드러났다. 철수는 그녀들이 브래지어를 벗는 것을 사진에 담았다. 아직 풋풋한 소녀들의 젖가슴위에 분홍빛 젖꼭지가 보였다.
"와, 예쁘다... 거기서 한명씩 서봐..."
철수는 강희와 설미, 상희를 한명씩 세워 독사진을 찍었다. 팬티에 싸인 그녀들의 둔덕이 도톰한 것이 그의 욕망은 더욱 강해 졌다. 철수는 그녀들을 돌려 세워 둥근 엉덩이를 바라보았다. 아직 다 자라지 않았지만 엉덩이에 살이 많이 있었다.
"자 이제 팬티도 벗어 버려"
철수가 그녀들의 단체 사진을 찍은후 명령하였다. 소녀들이 팬티를 한꺼번에 내렸다. 보드라운 엉덩이의 살결이 드러났다.
철수는 그녀들의 드러난 나신을 사진기에 담고 가가자이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철수는 그녀들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게 하여 은밀한 곳을 사진에 담았다. 그녀들의 보지는 아직 설익어 터지지 않고 있었지만 균열 사이로 붉은 점막들이 보였다.
그녀들은 이미 판단력을 상실하여 철수가 시키는 데로 움직였다. 철수는 그녀들의 사진을 마음껏 찍은후 사진기를 내려 놓고 옷을 완전히 벗은후 그녀들이 누워있는 침대위로 올라갔다.
그의 몸에 부드러운 소녀들의 육체가 문질러졌다. 철수는 그녀들의 몸에 자신의 몸을 문질렀다. 그의 육봉이 부드러운 살결에 문질러지며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다.
"으으응... 아!"
철수는 그녀들의 드러나있는 젖가슴을 입술로 물고 애무를 했다. 술에 취한듯이 소녀들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고 있었다. 철수는 이제 막 피어나는 소녀들의 육체위를 오가며 젖꼭지를 이로 깨물며 자극을 가했다.
"아악...!"
철수의 이가 강하게 젖꼭지를 깨물자 소녀들을 비명소리를 지렀다. 철수가 몸을 일으키고 소녀들을 보았다. 설미의 활짝 벌어져 있는 허벅지가 그의 눈앞에 보였다.
벌어져있는 설미의 허벅지 사이로 보지가 보였다. 철수는 먼저 설미의 몸위로 올라갔다.
"아아..."
설미는 철수가 자신의 몸위로 올라오자 신음소리를 내며 그의 몸에 팔을 두르며 끌어안았다. 철수는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설미의 젖가슴을 입에 물면서 손으로 주물렀다.
"아아학... 아앙!"
설미의 젖가슴이 철수의 애무에 단단해지며 봉긋하게 부풀어올랐다. 철수의 한손은 설미의 허리를 타고 내려가다가 허벅지 사이로파고 들었다. 그의 손가락이 설미의 도톰한 둔덕 위를 더듬어 음모의 까칠한 감촉을 즐겼다.
철수의 손가락이 둔덕의 보드라운 굴곡을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손가락에 균열이 느껴지며 살며시 안으로 파고들었다.
"아흐흥... 아윽!"
철수의 손가락이 가장 은밀한 곳으로 파고 들자 설미는 몸을 굳히며 허벅지를 조이려 했다. 철수가 그녀의 균열안이 젖어있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손가락으로 균열을 따라 움직이며 자극을 가했다.
그의 손가락에 단단하게 굳어있는 음핵이 만져졌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질구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묻쳐 구것을 자극했다.
"아하학... 하학!"
설미는 엉덩이를 들어 올리며 탄성을 질렀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자신의 우람한 육봉을 그사이로 몰아갔다.
철수는 보지를 자극하던 손가락을 떼고 육봉을 균열에 맞추었다.
"허헉... 조인다..."
철수는 설미의 균열이 육봉의 귀부를 단단하게 조이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육봉으로 균열을 헤집으며 질구에 맞추었다.
"아아아..."
설미는 은밀한 곳에 닿은 뜨거운 육봉을 느끼며 철수의 몸을 꼭 끌어안고 있었다.
철수는 설미의 엉덩이를 꼭 움켜쥐고 그녀의 몸안으로 밀고 들어갈 준비를 마추었다.
"아악~!"
철수의 허리가 강하게 설미의 몸으로 밀착되어지면서 설미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나왔다. 설미의 커다란 눈이 더욱 커지며 몸을 움직여 피하려 했다.
철수는 꽉 설미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그녀의 몸안 깊숙ㄹ히 육봉을 밀어 넣었다. 꽉 조여지는 긴축함이 그의 육봉에 느껴졌다.
철수는 설미의 몸안 깊숙히 밀고 들어갔다. 설미는 흐느끼듯이 신음하며 그의 몸을 조이고 있었다.
철수가 손을 내밀어 리모콘을 손에 쥐었다. 철수가 단추를 누르자 여러번 셔터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가 설치해 놓은 사진기가 그들이 결합되어 밀착되어있는 것을 촬영하고 있는 것이 었다.
설미의 젖가슴은 철수의 가슴에 꽉 눌려있었다. 철수는 리모콘을 놔두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꽉 조여지는 설미의 질벽이 마찰되어지며 철수는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악... 아파, 악!"
설미는 고통에 젖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러나 이미 철수의 육봉은 그녀의 질구를 차지하고 나폭하게 웁직이고 있었다. 설미의 눈가에 맑은 눈물이 흘러내려 침대시트위로 흘러내렸다.
철수는 설미의 몸에서 몇분간 거친 동작으로 율동하였다. 설미의 몸은 철수의 움직임에 흔들렸다. 서서히 설미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잦아들었다.
철수는 움직임을 멈추고 일어났다. 설미의 보지에서 육봉을 뽑아내고 바라보았다. 설미의 보지에 처며막이 터져 흘러나온 앵혈이 흘러나와 시트를 붉게 적시고 있었다.
철수는 사진기를 들어올려 그녀의 벌어져있는 그곳을 촬영했다. 촬영을 한후 그는 사진기를 내며놓고 옆에 누워있는 상희를 바라보았다.
상희는 철수가 설미를 범하는 것을 멍하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가 그녀의 몸위로 겹쳐갔다.
철수의 손이상희의 풋풋한 육체를 더듬었다. 상희의 도톰한 둔덕위를 그의 손이 헤집으며 더듬어갔다. 부드럽고 곱슬곱슬한 음모의 감촉이 그의 손을 타고 느껴졌다.
"후훗, 좋군..."
철수는 그녀의 둔덕을 더듬으며 그 부드러운 감촉을 즐겼다. 철수의 입술이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으로 내려갔다. 철수의 입안에 상희의 젖꼭지가 물렸다.
"하아아... 아흐"
상희는 잔뜩취해있는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젖가슴을 입에물고 육봉을 상희의 허벅지에 닿아 문질렀다. 그의 육봉끝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부드러운 그녀의 허벅지를 적시고 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균열을 사이로 파고 들어가 촉촉한 점막사이로 파고 들어갔다. 아직까지 그 누구에게도 열리지 않았던 곳에 그의 손가락이 탐험해 들어갔다.
그의 손가락이 상희의 질구에 닿았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곳안으로 파고 들어가려 했다. 괭장희 좁은 길에 작은 막이 그의 진입을 막고있었다.
"아으윽... 아아"
상희의 아픔을 느끼며 몸을 비틀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과 자극을 쉽게 받는 곳을 찾아내어 애무를 했다. 상희의 질구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며 그의 손가락을 적시고 있었다.
철수는 상희의 젖가슴을 이리저리 입에 물고 젖꼭지를 자극하고 있다가 고개를 들었다. 상희의 젖가슴이 철수의 타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를 손으로 활짝 벌리고 자신의 허리를 감아돌리게 했다. 그의 육봉은 상희의 보지를 향해 우람하게 부풀어있었다.
철수는 육봉을 보지의 균열사이에 끼워맞추었다. 육봉에 미끄러운 애액에 젖은 점막이 느껴졌다. 그녀의 점막은 철수의 육봉을 조이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상희의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고 고정을 시켰다.
철수는 서서히 육봉에 압박을 가했다. 상희의 점막이 꽉 조여지면서 전면의 벽이 가로 막고 있었다.
"으으윽... 아윽...!"
상희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수는 상희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끌어당겼다. 상희의 엉덩이의 근육이 경직되었다. 단단한 처녀막이 그의 육봉에 단단히 저항하며 길을 열고 있지 않았다.
"아으윽... 아악!"
철수의 육봉의 압력에 상희의 처녀막이 일순간에 무너졌다. 상희는 몸을 경직시키며 비명을 질렀다.
철수의 육봉이 상희의 질벽을 가르며 쑥 들어갔다.
"흠, 좋아... 꽉 조여지는군..."
철수는 상희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꽉 조이며 느껴지는 긴축감에 즐기며 한하게 미소를 지었다. 그의 육봉이 밀고 들어간 그녀의 보지에서 붉은 앵혈이 흘러나와 하얀 살결을 타고 흘러내려갔다.
강렬한 조임이 그의 육봉에 느껴지며 철수의 쾌감을 높혀 주었다. 철수는 힘차게 허리를 움직여 상희의 보지에 육봉을 자극했다. 상희의 좁은 질벽이 그의 육봉에 가득 메워졌다.
철수는 사진기를 들어 자신의 육봉이 들어가 부풀어오른 상희의 둔덕을 찍었다. 허리를 움직이자 결합되어있는 육봉의 기둥이 검게 그을러 보였다. 상희의 균열이 그의 육봉에 벌어져 핑크빛 속살이 들어나 보였다. 철수는 다시 사진기를 내려 놓고 상희의 가슴에 몸을 겹쳤다. 철수의 가슴에 상희의 젖가슴이 눌렸다. 부드러운 살결이 그의 움직임에 따라 문질러졌다.
"아아악... 아악!"
상희는 신음소리를 내며 고통스러워했다. 철수의 육봉은 그녀의 몸안에서 더욱 부풀어 올랐다. 거칠은 몸놀림으로 상희의 몸을 범하며 철수는 쾌감에 빠져들었다.
철수는 상희의 몸위에서 꽤 많은 시간을 움직였다. 마침내 철수가 상희의 몸에서 떨어졌다.
상희의 눈가에 맑은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가 떨어져 나가자 술과 약기운에 그녀는 잠이 들어 버렸다.
철수는 이제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강희에게 다가갔다. 강희는 이미 정신이 혼미해져 철수가 자신의 친구들을 범하는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강희의 몸은 상당히 발달되어 이미 원숙해져 가고 있었다. 신입생인 그녀는 다른 학생들은 그녀를 3학년학생으로 알고있는 사람도 많았다.
"벗겨보니 더 죽이는군... 완전히 글래머야"
철수는 강희의 옆에서 육체를 감상하고 있었다. 키 170정도에 통통하고 볼륨있는 몸은 철수의 욕망을 더욱 불타오르게 하기에 충분했다.
"으으음..."
강희가 몸을 비틀며 움직였다. 그녀는 혼미한 정신으로 자신을 누군가 바라보고있다는 것을 느끼고 몸을 가리려고 한 것이다. 철수는 자신이 설미와 상희에게서 너무 시간을 끌었다는 것을 알았다.
철수가 강희의 팔을 양옆으로 치우며 그녀의 아랫배위로 올라탔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과 음낭이 매끄러운 강희의 아랫배에 문질러졌다. 철수의 손에 강희의 젖가슴이 쥐어졌다. 솜털같이 부풀어오른 젖가슴이 감촉은 아주 부드러웠다.
"아아... 하지마..."
혼미한 정신속에서 강희는 몸을 움직여 철수를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의 몸을 꼭 누르채 움직이지 않고있었다.
철수는 부드러운 강희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쥐어짜듯이 강하게 문질렀다. 강희의 부풀은 젖가슴이 철수의 손에 의해 이그러졌다.
"아흐흑, 아아... 싫어!"
강희는 고개를 저으며 철수의 몸밑에서 빠져 나가려 했다. 그녀의 긴머리가 침대위로 넓게 쫙 펼쳐졌다.
철수는 손바닥으로 강희의 젖가슴을 꼭 눌러 강한 자극을 주며 더욱 괴롭혀주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강희의 팔이 철수를 향해 희젖다가 그의 몸에 부딪쳤다.
"아야...!"
철수는 눈앞이 번쩍이는 빛을 보았다. 철수는 젖가슴을 움켜쥐었던 손으로 그녀의 팔을 움켜쥐었다.
강희는 철수의 손에 붙잡혀서 반항할수 없었다. 철수는 그녀의 무릅사이로 자신의 다리를 밀어넣어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자신의 하체를 끼었다. 철수는 손으로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올려 둔덕의 돋아있는 검은 숲을 움켜쥐었다.
"아, 안돼..."
강희는 철수의 가슴을 손으로 밀어내려 했다. 철수는 강희의 반항을 무력화 시키며 그녀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겹쳤다. 낭창낭창한 강희의 몸위로 철수의 몸이 겹쳐졌다. 철수의 가슴에 포근한 강희의 젖가슴이 눌렸다. 강희의 젖꼭지가 철수의 가슴에 문질러지며 단단하게 굳어있는 것이 느껴졌다.
철수는 벌어져있는 강희의 허벅지사이로 육봉을 몰아갔다. 육봉이 보지의 균열사이로 밀착되어지며 질구에 맞추어졌다. 철수는 강희의 질구에 육봉을 맞추고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아아아... 아하!"
강희는 자신의 은밀한 곳에 닿은 뜨거움에 몸을 떨었다. 그녀는 철수가 자신의 몸을 내리누르는 답답함에 그의 어깨를 떼 밀었다.
철수는 그녀의 질구가 아직 젖지않아 뻑뻑함을 느끼며 삽입을 시도하였다. 여체의 입구에서 탄력있는 벽이 그으 진입을 막았다. 철수는 힙차게 허리를 내려 육봉을 밀어 넣었다.
"아악~ 엄마!"
강희는 몸을 둘로 가르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철수의 어깨를 깨물었다.
"허헉! 아..."
철수는 강희의 질내부로 삽입되면서 강렬한 긴축감에 숨을 급히 들이마시다 그녀의 이가 어깨에 박혀드는 것을 느끼고 어깨를 들었다.
철수의 육봉은 강희의 몸안 깊숙히 삽입되어져 있었다. 강희의 질벽은 떨리며 그를 감싸고 있었다.
"아아... 아파, 싫어..."
강희의 눈에 고통으로 눈물이 번져 나왔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감싸고 있는 질벽이 너울 거리며 조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 좋다..."
철수는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살살 쓰다듬으며 둥근곡선을 타고 매끄러운 살을 쓰다듬었다. 방금 무너진 처녀막이 강하게 조이며 떨고있는 것이 느껴졌다.
`음... 역시 처녀가 좋아....'
철수는 타이트하게 조여지는 강희의 보지의 감촉을 즐기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악... 악!"
강희는 철수의 움직임에 고통을 느끼고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당겨 더깊이 자신의 육봉을 삽입하였다.
"아하... 하학!"
강희의 질벽이 뜨겁게 달아올르는 것이 철수는 느꼈다.
"어, 벌써 느끼나...?"
강희의 질벽 깊숙히 들어가있는 육봉에 질벽이 색다른 조인으로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다. 질벽안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애액이 흘러나와 그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였다.
강희는 다른 두소녀보다 성숙하여 빠르게 쾌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강희의 육체가 뜨거워지며 붉게 상기되어갔다. 철수는 그녀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른것을 느끼며 몸을 율동했다.
"아아학... 하앙!"
철수가 육봉을 질구에서 뽑아냈다가 깊숙히 들이밀자 강희는 엉덩이를 들어 그를 깊숙히 받아들였다. 강희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물며 깊숙히 받아들였다.
철수는 뜨거운 열락에 빠져들며 강희의 몸을 탔다. 강희는 철수의 몸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이며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하항... 하앙!"
뜨거워진 강희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 철수는 율동을 하며 탄력적인 강희의 육체가 부딪쳤다. 철수는 뜨거워져 강렬한 뜨거움으로 그녀의 몸을 탔다.
"하하학... 하학!"
강희의 팔이 철수의 어깨를 꽉 끌어안으며 그의 몸을 조였다. 정신이 아릿해져오는 쾌감이 그녀의 머리를 가득채우고 있었다.
철수는 꽉 조여지는 강희의 질벽안으로 깊숙히 파고 들었다. 철수는 강희의 엉덩이를 꽉 조여안으며 육봉을 깊숙히 밀어넣었다.
"허헉!"
철수는 강희의 질벽깊숙히 정액을 발사하였다. 그의 뜨거운 정액은 강희의 자궁을 향해 뜨겁게 밀려 들어갔다.
"아아앙... 하앙!"
강희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강하게 휘감으며 절정에 올라 울부짖었다. 철수는 숨을 가다듬으며 그녀의 몸옆으로 들어누웠다.
철수가 숨을 가다듬고 있는동안 옆에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졌다. 철수는 고개를 돌려 그녀를 바라보았다.
설미가 일어나 앉으며 흐느껴 울고 있었다. 그녀가 일어나자 강희, 상희순으로 일어나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들은 들어나있는 하얀 나체를 감추지도 않고 울고있었다.
철수가 일어나 욕실로 갔다. 그가 몸을 씻고 나오자 그녀들은 옷을 입고 있었다. 그녀들이 당했던 침대시트에는 세군데에 붉은 앵혈자국이 진하게 나있었다.
그녀들은 울면서 철수의 아파트를 나갔다. 철수는 베란다에서서 그녀들이 아파트 단지를 나가는 것을 바라보았다.
6. 봄 (春)
철수는 김선경의 집에서 나오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옷을 바르게 입혀졌는지 확인하고 그녀의 정원을 가로 질러 밖으로 나왔다.
"오빠...!"
철수가 문을 열고 밖을 살펴보는데 뒤에서 누군가 그를 불렀다. 철수는 고개를 돌려 보았다. 선경의 딸인 설희였다.
설희는 이제 6학년이 되었고 앳된 얼굴과는 달리 몸은 상당이 성장하고 있었다.
"왜...?"
"이리와봐..."
설희는 철수의 팔을 잡아 이끌며 창고안으로 이끌고 들어갔다. 철수는 설희를 따라 그 안으로 들어갔다. 설희는 그를 창고 맨구석으로 이쓸어 갔다.
철수는 그곳이 설희만의 비밀의 장소임을 알수가있었다. 못쓰는 가구가 놓여있는 곳을 지나 작은 책상이 있는 곳으로 갔다. 그위에는 먼지가 싸여있지 않아 설희가 자주 쓰는 곳임을 알수가 있었다.
"오빠, 나랑 약속했지?"
설희는 그 앞에 서서 철수에게 물었다. 철수는 설희의 뒷 모습을 보며 무슨 말인가 했다. 설희의 뒷모습은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며 엉덩이가 둥글게 보였다.
"엄마랑 같이 있지 않겠다고 했짢아..."
"그거... 봤니?"
"응, 오빠가 우리 엄마랑 안방에서 있는 거 봤어... 다시는 그러지마!"
"그래, 앞으로는 절대 그런일을 하지 않을께"
철수는 설희에게 약속을 하였다. 설희가 몸을 돌려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가 설희에게 가까이 다가가 손을 내밀어 어린아이의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었다. 고운 솜털이 손에 만져졌다.
"설희야 잠시만 기다려 볼래... 사진기를 가져오게"
철수는 설희를 창고안에 놔두고 자신의 집으로 갔다. 그는 작업실에서 제일 좋은 사진기를 들고 설희가 기다리는 창고 안으로 들어갔다. 창고 안에 들어가기 전에 선경이 있는 집을 바라보았다.
철수가 나올때 선경은 절정의 만족을 느끼며 잠에 빠져들고 있었다. 철수는 창고안으로 들어가 설희가 있는 곳으로 갔다.
"왜 이렇게 늦었어"
설희는 철수에게 물었다.
"응, 내가 제일 아끼는 사진기를 가져오느라고..."
철수가 사진기를 들어보이고 설희의 사진을 찍었다.
"오빠... 지금 할꺼야...?"
"응, 옷 벗어"
설희는 잠시 망설이다가 자신이 입고 있는 원피스를 벗어버렸다. 하체에하얀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었다.
"빨리 벗어"
철수는 설희가 망설이는 것을 보며 말했다. 설희는 자신의 브라우스를 벗었다. 런링셔츠에 감싸인 설희의 젖가슴이 뾰쪽히 부풀어있는 것이 보였다.
`훗, 젖가슴이 부풀어 오르는 구나... 이제 얼마후면 완전한 여자가 될꺼야'
철수는 미소를 지으며 들어나는 설희의 육체를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사진기를 들어 카메라 렌즈 사이로 설희의 설익은 몸을 사진에 담았다. 후레쉬의 밝은 빛이 어두운 창고안에 퍼졌다.
설희가 자신의 런링셔츠를 벗어버리고 뾰쪽해진 젖가슴이 완전히 들어났다. 철수는 설희의 미숙한 젖가슴을 보자 그것을 손으로 감싸쥐어 자극하고 싶어졌다.
"설희야 가만히 있어..."
철수는 설희의 젖가슴을 사진기에 담았다. 설희의 젖가슴은 남자아이들의 가슨에 살포시 부풀어있는 것 같았다.
"내가 나머지는 벗겨줄께..."
철수가 설희의 허리에 대고 팬티스타킹의 고무줄에 손을 댔다.
"오빠..."
설희는 철수가 자신의 몸에 손을 대자 몸을 떨었다. 철수의 손에 의해 팬티 스타킹이 아래로 내려가 벗겨졌다. 철수는 설희의 팬티마져 내렸다. 엷은 꽃무늬의 분홍빛 팬티가 걷혀지고 설희의 설익은 몸이 들어났다.
"가만히 서있어..."
철수는 사진기를 들어 설희의 나체를 촬영했다.
"자, 허벅지를 벌려봐... 너의 보지를 보고 싶다"
"그렇지만..."
"어서, 벌려봐..."
철수는 설희의 허벅지가 벌어지는 것을 보았다. 설희는 부끄러워 하며 온몸이 붉게 상기되었다. 철수는 사진기의 랜즈를 보며 벌어지는 설희의 허벅지사이의 균열사이에 시선을 집중하며 셔터를 눌렀다.
"어, 이상한데...?"
철수는 셔터를 누르며 이상함을 느꼈다.
"설희야, 너 책상위에 올라가 다리를 벌려줘봐"
설희는 부끄러워 하며 철수의 말을 따랐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다가가 균열사이를 바라보았다. 붉은 점액질이 흘러나오는 것이 보였다.
"설희야, 너 언제부터 맨스했니?"
"맨스...? 그게 뭔데?"
설희가 붉어진 얼굴로 철수에게 물어보았다. 철수는 그녀가 맨스가 무었인지 모른다는 것을 느끼고 그것을 설명해주었다.
"여기서 피가 나오는 거야... 너가 어른이 돼ㄴ것을 나타내는 거야..."
철수의 말을 들은 설희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쓸었다.
"어머, 진짜 피네... 어떻게 해?"
"걱정할거 없어... 다 어른이 됐다는 거니까..."
"어른...?"
"그래..."
철수는 설희의 보지를 보며 도톰한 둔덕위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오빠, 아까... 아침부터 배가 아파왔어..."
"맨스가 나려고 해서 그런거야..."
설희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은밀한 곳을 더듬도록 가만히 있었다.
"너가 어른이 된것을 기념하기위해 여기를 확대해서 촬영해야 겠구나..."
철수는 설희의 보지를 확대해 사진기를 들이 밀었다. 균열을 벌리자 소음순이 벌어지며 질구와 주변의 주름들이 보였다. 아직 완전하지 않았지만 피가 고여있는 질구를 본 철수는 여인의 향기를 맡았다.
"설희야... 엄마에게 맨스한것을 말하면 좋아하실거야... 엄마에게 꼭 말해라"
"진짜, 엄마가 좋아하실까?"
"진짜야... 자 그만 옷을 입자... 춥지?"
철수는 창고안이 좀 춥다는 것을 느끼고 물었다.
"아니... 괜찮아"
철수는 설희가 옷을 입는 것을 지켜보고 집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지켜보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왔다.
4월이 지나며 점점 여름이 점점 다가왔다. 길거리의 여자들의 옷은 점점 얇아지고 짧아져가 유혹적인 선이 자주드러났다.
철수는 그런 봄날의 따스한 일요일 강희와 약속을 하고 집을 나섰다. 강희와 설미, 상희는 철수에게 당한후 그가 찍어놓은 나체사진에 의해 아무에게도 그사실을 말을 못하게 되어 그의 노리개가 되었다.
철수가 다시 그녀들을 자신의 아파트로 끌고 간것은 사진을 보여준다음이었다. 그녀들은 어쩔수없이 그를 따라 그의 아파트로 따라왔다. 철수는 그녀들이 처녀를 잃었던 그 침대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녀들은 철수의 요구대로 알몸이되어 그와 침대로 들어갔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녀들의 몸은 완전히 다른 반응을 나타냈다. 철수의 능숙한 성교의 기술에 그녀들의 몸에는 지울수없는 낙인과 같은 쾌락의 낙인이 찍혀버리고 말았다.
그후로 그녀들은 철수에게 몸과 혼을 모두 허락하고 말았다. 그날 철수는 또 한가지 얻은 것이있었다. 그것은 방안 구석구석에 설치해둔 비디오 카메라에 찍힌 테잎들로 포르노 비디오를 만들었던 것이다.
철수는 강희를 만나러가면서 오늘 아버지가 오신다는 것을 생각해냈다.
"아차, 오늘 아버지가 오신다고 누나들과 공항에 나가기로 한날이구나... 잰장, 아버지는 이런날 오실게뭐야...!"
철수는 급히 약속장소로 갔다. 강희는 먼저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철수는 강희에게 사정이야기를 하고 헤어져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집근처로에 도착한 철수는 골목을 뛰어갔다. 집앞 골목을 돈느 순간 그는 누군가와 부딪히며 앞으로 쓰러졌다.
철수는 앞으로 넘어지며 앞으로 손을 내밀었다. 철수의 손에 물컹하며 보드라운 살덩어리가 잡혔다.
"죄송합니다"
철수는 일어나려고 상체를 일으키며 사과를 했다.
"괜찮아요... 어머, 학생"
철수는 밑에 깔려있는 여자를 알아보았다. 얼마전에 철수의 앞집으로 이사를 온 신혼부부의 새댁이였다.
그는 황급히 그녀의 유방을 집고있던 손을 떼어내며 일어났다. 신혼댁의 향긋한 체향이 그의 코에 느껴지고 있었다.
"죄송합니다... 다친덴느 없으세요?"
"난 없는데... 학생은 다친데 없어?"
"괜찮아요..."
철수는 그렇게 말했지만 무릅이 바닦에 부딪혀 다친것을 느꼈다.
"어머, 무릅에서 피가 나네... 이리와요, 네가 치료를 해줄테니까..."
여자는 철수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철수는 여자가 이끄는 데로 방안으로 들어갔다.
여자는 철수를 방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구급상자를 찾았다. 철수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올라가있어 하얗고 고운 목줄기가 드러나 있었으며 화사한 몸옷으로 날씬한 육체를 감싸고 있었다.
그녀의 몸동작은 가벼운 나비처럼 보였다. 철수는 시선을 돌려 방안을 바라보았다. 집안은 깨끗하게 정리되어있었다. 화장대위에 있는 사진이 눈에 보였다. 결혼 사진이였다.
-김성욱과 조민선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결혼사진아래에 그렇게 적혀있었다.
`흠... 조민선이라...'
철수는 마음속으로 그녀의 이름을 몇번 읍조렸다.
"아.. 여기있구나"
민선이 구급상자를 꺼내 열었다.
"자, 이쪽으로 다리를 뻣어"
민선은 철수의 상처를 보면서 소독약을 꺼내들고 상처에 발라 주었다. 철수는 그녀의 머리가 자신의 턱밑에 있자 완숙한 여인의 향기를 들이켰다.
철수는 여인의 향기를 들이키며 욕망을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철수의 육봉은 청바지안에서 단단하게 부풀어올랐다.그의 청바지 앞섶이 부풀어올랐다.
철수의 머리속에는 육감적인 생각이 떠올랐다. 민선은 상처에 소독약을 발라주고 반창고를 붙이기 위해 구급상자에서 반창고를 꺼내 철수를 바라보았다.
"어머, 이애... 나에게 욕망을 느끼나봐..."
민선은 철수의 바지앞섭이 부풀어있는 것을 보고 속으로 놀랐다. 그녀는 철수의 바지 앞섭이 부풀어있는 것을 보고 상당히 크다는 것을 느꼈다. 민선은 애써 외면하면서 철수의 다리에 붕대를 붙쳐주고 구급상자를 정리했다.
철수는 그녀의 향기에 취해있다가 그녀가 구급상자를 정리하는 것을 느끼고 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붙잡았다. 민선은 놀라며 몸을 움츠렸다.
"이게 무슨짓이야..."
철수는 그녀의 어깨를 밀어 바닦에 쓰러트렸다.
"이게... 무, 무슨짓이야... 안돼"
민선은 철수의 행동에 놀라 몸을 일으키려 했다. 철수는 저항하는 민선의 팔을 붙잡아 머리위로 붙잡아 올리고 그녀의 몸위로 올라탔다. 철수는 야수로 돌변했다.
철수는 그녀가 비명소리를 지르려하자 손으로 입을 막았다. 민선은 손을 막은 철수의 손을 깨물었다.
"아얏!"
철수가 붙잡은 팔에 임이 빠지자 철수의 몸을 떼밀어서 피하려 했다. 철수는 그녀가 밀자 민선의 난방의 옷깃을 잡았다. 난방이 찢어지며 하얀 속옷이 드러났다.
"아앗...!"
민선은 비명을 지르며 찢어진 난방을 잡았다. 철수는 그녀의 난방사이로 드러난 브래지어를 보고 손을 내밀었다.
"아, 안돼...!"
하얀색 브래지어가 찢어지며 풍만하게 부풀어오른 유방이 드러났다. 민선은 드러난 유방을 손으로 감싸쥐며 가렸다.
"안돼... 이러면..."
철수는 민선의 허벅지 사이에 자신의 허벅지를 밀어넣었다. 민선이 일어나며 그의 몸밑에서 빠져 나가려했다.
철수는 그녀의 유방위에 손을 올려놓고 눌렀다. 민선은 계속 철수의 밑에서 반항하였다.
철수의 한손이 그녀의 풍만한 둔부를 쓰다듬다가 아래로 내려 허벅지를 감싸고있는 치마를 끌어올렸다. 그의 손에 부드러운 허벅지살이 닿았다.
"아아, 안돼...!"
민선은 철수의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자 다리를 휘저으며 피하려 했다. 자연적으로 철수의 다리가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들어가 고정되었다. 철수의 부풀어오른 육봉이 그녀의 도톰한 두덕위에 밀착되었다.
민선은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은밀한 곳을 내리누르는 것을 느끼고 짜릿한 감각이 머릿속을 훑고지나는 것을 느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유방을 감싸쥐고있는 손을 밀어내고 움켜쥐었다.
"아, 안돼..."
민선은 당황하며 철수의 손을 밀어내려 했다. 철수의 손에 힘이 들어가며 유방에서 짜릿한 아픔이 온몸으로 퍼졌다. 그 아픔은 온몸으로 퍼지며 짜릿한 쾌감이 되었다.
철수가 고개를 숙여 드러난 그녀의 유방에 입술을 댔다. 탄력적인 신혼댁의 유방과 유두가 그의 입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악... 안돼...!"
민선은 철수가 자신의 유방에 입을 대자 몸을 떨며 그의 머리를 밀어내려했다. 철수는 그녀의 젖꼭지를 새차게 빨았다. 그는 탄력적인 살결위에 도톨한 유두를 자극했다.
"아... 아음..."
민선은 철수의 자극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민선의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고 손으로 허벅지를 위아래로 쓰다듬어 그녀의 가장깊은 여심을 향하여 갔다.
민선은 철수의 손이 움직이자 떨고 있었다. 철수는 민선의 치마를 더욱 걷어올렸다. 그의 손이 얇은 천에 싸여있는 엉덩이에 닿았다. 철수는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치마를 허리위로 끌어올렸다.
철수의 손가락에 민선의 얇은 천이 걸리며 끌려내려갔다. 손으로 팬티를 끌어내려 허벅지 까지 끌어내렸다.
"아아... 안돼..."
민선은 붉어진 얼굴로 가쁘게 숨을 내쉬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유방을 한손으로 움켜쥐고 양쪽 유방을 입술로 애무를 하며 자극하고 있었다. 민선의 유방이 단단하게 굳어져 솟아 올랐다.
철수는 그녀의 팬티를 강하게 끌어내리려 했다. 민선의 팬티가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에 쫙 펼쳐졌다.
철수의 손이 민선의 부풀어있는 보지에 갔다댔다. 그의 손바닦에 까칠한 음모가 느껴졌다. 손가락이 계곡안으로 들어가 균열사이로 파고들어 질구에 댔다.
철수의 손가락에 뜨겁게 젖어있었다.
`벌써이렇게 젖어있다니...'
철수는 손가락으로 뜨겁게 젖어있는 질구의 주름을 자극했다. 민선의 유방이 더욱 부풀어 올랐다.
"아으음... 아아"
철수의 머리위로 민선의 뜨거운 숨결이 스쳤다.
"아아... 하지마... 안돼..."
민선은 짜릿한 감각을 느끼며 저항을 계속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저항은 힘이 없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묻히고 균열을 따라 자극을 가했다. 철수는 질척거리는 애액에 미끄러지며 민선의 질구안으로 손가락을 삽입하였다.
"아아학... 아응!"
민선의 엉덩이가 떨리며 그의 손가락을 빨아들이듯이 질구를 조였다. 철수는 손가락을 깊숙히 질구안으로 밀어넣으며 엄지로 균열의 포피를 벌리며 단단하게 굳어있는 음핵을 문질렀다.
"아, 아학! 아아앙...."
민선은 몸을 비틀면서 탄성을 크게 질렀다. 그녀는 이제 완전히 욕망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허벅지를 활짝 벌리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의 손을 더욱 자신의 보지에 밀착되도록 했다.
민선은 철수의 옷에 손을 댔다. 서투르게 움직이는 손에 철수의 셔츠의 단추가 풀려지며 단단한 가슴이 들어났다. 민선의 손이 철수의 바지허리띠의 버클을 풀었다.
철수의 바지가 풀어비며 민선의 손이 바지안으로 들어가 그의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육봉을 쥐었다.
`아... 이렇게 크다니...'
민선은 뜨거운 머리속으로 손에 잡힌 철수의 육봉의 크기에 놀랐다.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남편보다 더욱 크게 느껴졌던 것이다. 민선의 머릿속은 떠욱 뜨거워져갔다.
"아앙... 어서, 응..."
민선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의 육봉으로 자신의 보지를 내밀고 있었다. 철수는 혀로 민선의 단단하게 굳어 부풀어오른 유두를 굴리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닿았던 하얀 피부가 붉게 변하며 키스자국이 남았다.
철순느 민선에 손에 잡힌 육봉에 짜릿한감각이 느껴져 참을수 없었다. 그는 민선의 유방에서 입술을 떼고 몸을 일으켰다.
"아아..."
민선은 철수가 떨어져나가자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려 했다. 철수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자신의 옷을 급하게 벗었다.
민선은 철수가 옷을 벗는 것을 보며 허벅지에 걸려있는 팬티를 벗어버렸다. 민선의 하체는 완전히 들어났다. 그녀의 치마는 허리위로 걸쳐져 하얀 그녀의 하체를 가리지 않고 있었다.
민선은 허벅지를 활짝 벌려 철수를 향해 보지를 열고 그를 유혹했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밖으로 드러나며 민선의 보지를 향했다.
철수의 몸이 민선의 몸위로 올라갔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유방을 한움큼 쥐고 육봉을 질구에 갇다대고 문질러댔다.
"아흐응... 아응!"
민선은 단단하고 거대한 육봉이 질구에 닿아 문질러지자 엉덩이를 꿈틀거려 그의 육봉을 받아들이려 했다.
철수의 귀두에 민선의 애액이 젖어들었다.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질구에 서서히 삽입되었다. 그의 귀두가 질구의 좁은 입구를 지나 조여드는 질벽에 감싸이는 것을 느꼈다.
"아앙... 아, 좋아... 아응!"
민선은 철수의 어깨위로 손을 올려놓고 자신의 몸위로 잡아끌었다. 철수의 허리가 내려가며 육봉이 질구안으로 깊숙히 삽입되었다.
"아악, 아아아... 아응, 좋아... 아응!"
민선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교성이 터져나왔다. 그녀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위로 올라가 강하게 조여들었다.
철수는 그녀의 꽉 조여드는 질벽과 요분질하는 엉덩이에 쾌감에 빠져들었다.
아직 신혼중인 민선의 육체는 완전하게 계발되지 않은 상태였다. 철수의 육봉이 몸안을 가득채우자 그녀는 남편과는 느낄수없었던 쾌감에 젖어들며 뜨겁게 철수에게 반응했다.
철수의 손이 민선이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움직였다. 민선이의 허리가 거칠게 움직여지면서 철수의 몸에 일치되어갔다. 두사람의 육체는 땀과 음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민선의 질구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철수가 움직일때마다 질척이는 소리를 냈다. 민선이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강하게 조여들었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꽉 조여지는 질구에 육봉을 문질러대며 절정으로 달려갔다.
철수가 허리를 깊숙히 내밀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아.. 더, 어서 빨리... 아아"
민선은 철수가 움직임을 멈추자 엉덩이를 들썩이다가 철수의 몸위로 올라갔다. 민선은 철수의 몸위에서 뜨겁운 탄성으 지르며 엉덩이를 들썩거렸다.
민선의 유방이 출렁거렸다. 철수는 출렁거리는 유방으로 손을 내밀어 움켜쥐었다. 철수는 유방을 움켜쥐고 그녀의 둔부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있었다.
민선의 허벅지는 탄력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더욱 부풀어올라 그녀의 질벽안을 뜨겁게 채우고 있었다.
"하하학... 나죽어... 아응!"
민선이 절정에 올라 허리가 활처럼휘어 지며 철수의 하체쪽으로 넘어졌다. 그녀의 질벽이 꽉 조여드는 것을 느끼며 절정에 도달했다. 철수의 정액이 민선의 자궁을 향해 힘차게 뿜어져 나갔다.
"아하학... 학!"
민선이 절정에 다달아 뜨거운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허리를 움켜쥐어 뒤로 넘어가는 것을 막았다. 민선의 몸이 철수의 몸위로 넘어졌다.
철수의 가슴에 풍만한 민선의 유방이 눌렸다. 철수는 거친숨을 내쉬며 민선의 몸을 옆으로 내려 놓았다. 벌어져있는 민선의 허벅지사이로 그의 육봉이 질구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보였다.
철수의 육봉은 민선의 애액과 역류한 정액으로 흠뻑 저어있었다. 철수는 손으로 육봉에 묻은 애액을 닦아냈다. 그의 육봉은 아직 단단하게 굳어있었다.
철수는 고개를 돌려 업드려있는 민선을 바라보았다. 날씬한 허리와 엉덩이의 굴곡을 치마가 가려주고 있었다. 그러난 드러나있는 허벅지의 곡선은 다시 그를 유혹하고 있었다.
`아차... 오늘 아버지가 오시는 날인데... 어쩔수 없군... 이따 누나들에게 혼날각오를 해야지... 그렇지만 이왕 늦은거 여기서 흠뻑 놀아야지'
철수는 손을 내밀어 만선이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두툼한 엉덩이의 살이 그의 손밑으로 탄력적으로 느껴졌다. 그는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치마의 천조각을 끌어올렸다.
둥글게 곡선이 져있는 엉덩이가 드러났다. 철순느 드런난 엉덩이의 굴곡을 쓰다듬다가 허거지의 계곡으로 들어갔다.
"아음... "
민선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녀는 감았던 눈을 뜨고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가 일어나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뒤에서 그녀의 음부를 보았다. 철수는 엉덩이를 양쪽으로 쫙 벌리고 있었다.
민선의 벌어져있는 균열사이로 질구에서 하얀 그의 정액이 흘러나오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다시 그녀의 보지에 육봉을 밀어넣고 싶어졌다. 그의 육봉은 다시 단단해져갔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움켜쥐고 번쩍 들어올렸다. 민선이의 엉덩이가 들어올려지고 보지가 더욱 벌어졌다. 질구에서 애액이 흘러나오며 방울져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배아래로 쳐져있는 치마로 그녀의 보지의 애액과 정액을 닦아냈다. 치마가 애액에 젖어들었다.
철수느 무릅으로 서서 육봉을 엉덩이사이에 보이는 질구로 이끌어갔다. 철수의 육봉이 쑥 미끄러지듯이 질구안으로 삽입되었다.
"아하학... 하응!"
민선은 질벽안을 가득채우며 찔러들어오는 철수의 육봉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육봉이 삽입되자 민선의 질벽이 뜨거워지며 애액으로 젖어들었다.
철수는 허리를 거칠게 움직였다. 철수의 아랫배에 민선이의 엉덩이가 닿아 턱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다시 쾌감을 느낀 민선은 엉덩이를 철수를 향해 내밀며 입을 크게 벌려 탄성을 질렀다. 방바닦으로 벌어진 입술사이로 흘러나온 침이 젖어들었다.
철수의 허리가 힘차게 움직이자 앞으로 숙여진 그녀의 유방이 출렁거렸다. 철수는 손을 앞으로 내밀어 출렁이는 유방을 움켜쥐고 단단하게 솟아나있는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자극했다.
"아아앙... 아앙!"
민선은 쾌락의 탄성을 지르며 엉덩이를 철수에게 내밀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안으로 깊숙히 육봉을 삽입하면서 뜨거운 쾌락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철수는 토요일 오후에 몇몇의 친구들과 저녁때까지 자율학습을 하고 집으로 돌아가려 학교를 나오려했다.
해가 진 밤하늘에 별들이 반짝이는 것이 보였다. 학교에는 선생님들도 당직하는 분들만 빼고 이미 다들 퇴근했다.
철수는 친구들과 같이 나가려하다가 수영장에 불이 켜져있는 것을 보았다.
"야, 먼저들가라 난저기 수영장으로 올라가 불좀끄고 올께"
"응, 수영장... 수영부녀석들이 불을 끄지 않고 갔자 보군... 갔다와 기다릴께"
"그럴팔요 없어 먼저가"
철수는 친구들을 먼저 보내고 수영장으로 갔다. 수영장은 보기드물게 실내수영장으로 수영부가 전용 연습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곳이였다.
수영부는 올해 새로운 학생을 받아 명성을 날리고 있었다. 중학교때부터 이름을 날리던 여학생이였는데 철수의 학교에 들어와 이미 몇번 대회에 나가 기록을 세우는 등 명성을 날렸다.
그년느 미모로도 명성을 날리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모습을 먼발치에서 몇번 보았지만 말은 나누지 않았다. 그녀의 이름은 박연숙이란 학생이였다. 철수는 왠지 그녀가 낮설지않았지만 어디서 만났는지 알수 없었다.
수영장으로 가까이 다가가자 청범하며 누군가 수영하고있는 소리가 들렸다.
"누구지... 오늘은 수영부도 다 일찍 간걸로 아는데..."
철수는 의아해하며 수영장안으로 들어갔다. 풀안에서 여자가 혼자 수영하고 있는 것이 보였다.
`누구지... 수영부애들은 다알고있는데... 처음보는 것같아'
철수는 수영부의 여자애들을 다알고있었다. 몸매는 잘빠져도 얼굴들이 못생겨 철수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철수는 풀앞에서서 그녀가 수영해오는 것을 바라보았다.
`신입생인가 보군... 수영솜씨가 좋은데...'
능숙한 솜씨로 수영해온 여다가 물안에서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맑은 눈동자가 철수를 발견하고 올려다 보았다.
"안녕하세요?"
여자가 미솔르 지으며 철수에게 인사를 하였다. 철수는 그녀가 신입생인 박연숙이란 것을 알았다.
"안녕, 아직까지 연습하는 거니?"
"연습을 많이해야 대회에 우승을 하니까요... 그런데, 선배님은 공부를 하신거예요?"
"응, 그래... 그런데, 너 나를 아니?"
철수는 박연숙이 자신을 보고도 놀라지 않는 것을 보고 자신을 알고있는 것 아니가 생각했다.
"그럼요... 기억안나요? 지난겨울에..."
철수는 그녀의 말을 듣고도 생각이 나는 것이없었다.
"그때, 옆에 여자분도 같이있었는데..."
철수는 그녀의 말을 듣고 생각이 났다. 지난겨울 재영과 함께 영화를 보고나오다 도와주었던 여학생이 기억났다.
"아, 그때!"
철수는 그때를 기억해내고 감탄사를 발했다. 박연숙이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풀위로 올라왔다. 수영복을 입고있는 연숙의 몸매가 드러났다.
연숙의 몸매는 운동선수 답게 날씬했다. 그러나, 물에젖어있는 수영복으로 비쳐보이는 젖가슴은 상당이 성숙해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철수는 탄력이 넘치는 연숙으 몸매를 보고 감탄하였다. 수영복아래로 들어난 날씬한 다리가 그의 시선을 끌고 있었다.
연숙이 풀장가장자리에 앉아 맑은 풀안에 발을 담그고 흔들었다. 철수도 그녀의 옆에 앉으며 신발과 양말을 벗고 맨발을 물에 담갔다.
"그때, 도와줘서 고마워요"
"뭘... 도와줘야 당연한 건데..."
철수는 겸연쩍어하며 말했다.
"사실 말이지... 나는 그런 못된놈들을 보면 가만히있지 못하는 성질이거든"
연숙은 그의 그런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피소리를 냈다. 그녀는 철수의 발목을 잡아서 물속으로 밀었다.
철수는 균형을 잃고 풀안으로 풍덩 빠져버렸다. 철수는 물속에 빠져들어 허우적거리다 균형을 잡았다.
"왜 그러는 거야"
"후훗, 난 거들먹거리는 것 보면 못 참는 사람이거든요..."
연숙은 깔깔거리며 웃었다.
"그래, 내가 물먹었는데 너도 물먹어야지!"
"잡아보세요... 깔깔..."
연숙은 얼른 물밖으로 발을 꺼내며 피하려 했다. 그러나, 철수의 손은 그녀의 발목을 잡아 끌어 물속으로 빠트렸다.
연숙은 철수를 따라 물속에 빠져들었다. 그러나, 수영선수답게 멋진 수영솜씨로 철수에게서 떨어졌다.
"도망가려고?"
"잡을수있으면 잡아보세요..."
연숙은 자신의 실력이면 철수가 따라올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착오였다. 비록 옷을 입고 물에 빠져도 철수의 수영솜씨는 일류 수영선수와 같을 정도였다.
철수는 풀중간에서 연숙을 붙잡을수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머리를 손바닦으로 내리눌러 물속으로 집어넣었다.
연숙은 철수에게 붙잡히자 물귀신 작전으로 돌아섰다. 그러나, 이미 철수는 희주와 수영을 하면서 많이 당해 봤기 때문에 그녀의 작전에 휘말리지 않았다.
연숙은 오히려 물을 몇모금 목에 넘겼다. 그녀는 계속 당하자 달아나려고 했다. 그러는 동안 그녀의 수영모자가 벗겨졌다. 긴머리가 물안에서 흐느적 거렸다.
겨우 철수에게 도망을 치던 연숙은 다시 철수에게 잡혔다.
"항복... 항복! 풀어줘요..."
그러는 동안 철수의 몸에 탄력있는 연숙의 몸이 부딪혔다. 서서히 장난을 하던 분위기가 변해갔다. 철수의 손이 연숙의 젖가슴에 닿았다. 연숙은 몸을 비틀어 피하려 했다. 탄력적인 젖가슴이 달아났다.
철수는 일부러 그녀의 젖가슴에 자극을 주었다. 철수는 등뒤에서 연숙을 안았다. 철수의 손은 자연스럽게 젖가슴을 감싸쥐었다. 얇은 수영복사이로 탄력있는 젖가슴에 솟아있는 젖꼭지가 느껴졌다.
"아아... 이러지 말아요..."
연숙은 철수의 품에서 달아나려고 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어깨위에는 수영복끈을 잡았다. 수영복의 어깨끈이 땡겨지며 수영복이 밑으로 끌려져 내려갔다.
수영복이 찢어지며 연숙은 철수의 품에서 달아났다.
"엄마...!"
연숙은 급히 수영을 쳐 풀밖으로 나갔다. 철수는 그녀를 따라 갔다. 그의 손에는 연숙의 수영복 조가리가 들려있었다.
겨우 철수의 품에서 빠져나간 연숙은 풀밖으로 빠져나갔다. 철수는 그녀의 바로 뒤를 따라 나갔다. 그녀의 발이 살짝 철수의 손에 잡혔지만 미끄러지며 빠져나갔다.
연숙은 급히 탈의실로 뛰어갔다. 철수는 그녀의 뒤를 따라 뛰었다. 연숙은 탈의실에 닿기전에 철수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안돼요...!"
연숙은 철수에게 풀려나려고 몸을 비틀었다. 철수가 그녀의 팔을 잡아 끌어당겼다. 젖가슴을 가리고있던 팔이 풀어지며 그녀의 봉긋한 젖가슴이 들어났다.
철수는 연숙을 잡아 창문이 있는 쪽으로 이끌었다. 연숙은 결사적으로 젖가슴을 가리며 쪼그려 앉았다. 철수는 그녀를 구석으로 몰아붙이고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수영장문쪽에 그림자가 얼쩡이는 것을 보았다. 연숙이 철수에게서 도망가려 했다. 철수는 얼른 연숙을 붙잡고 몸을 숙여 그녀와 자신의 몸을 가렸다.
"쉿! 조용히해..."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누군가 안으로 들어왔다.
"누구 있나... 아무도 없어!"
당직선생님인 체육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연숙은 체육선생님의 목소리가 들리자 몸이 굳어졌다. 체육선생님은 수영장 구석구석 확인하고 탈의실까지 확인했다.
철수와 연숙은 숨어서 조용히 있었다. 철수의 손은 연숙의 입술을 살며시 막고있었다.
"이런, 아무도 없는데 누가 불을 켜놓고 나갔지... 월요일날 혼을 내줘야 겠군..."
체육선생님이 나가며 전등스위치를 내렸다. 수영장안은 어두워지며 창문에서 가로등불만이 비쳐지고 있었다.
"저리로 가자..."
철수는 연숙을 가로등이 비쳐지는 창문아래로 이끌었다. 연숙은 젖가슴을 가리는 팔에 힘을 주고 철수를 따라왔다.
"옷이 다 젖었어..."
철수는 자신의 셔츠가 물에 흠뻑 젖어있다고 말을 하며 셔츠단추를 풀어 벗어버렸다.
"옷을 벗지 말아요..."
"응, 옷이 젖어 있어 입을수가 없어... 가방에 체육복이 들어있으니까 그것을 입어야겠어"
"제가 가방을 가져올께요"
연숙이 일어나며 철수의 가방있는 쪽으로 갔다.
"가만히 있어..."
철순느 런닝을 벗고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버렸다.
"엄마!"
연숙은 철수의 육봉이 눈앞에 들어나자 놀라며 주저앉았다. 그녀는 남자의 육봉을 본것은 처음이 아니였다. 중학교때 남학생들이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면서 장난을 치자 수영팬티가 벗겨져 육봉이 들어난것을 순간적으로 봤었다. 그러나, 이렇게 가까이 남자의 육봉을 본것은 처음이였다. 연숙은 얼른 손으로 눈을 가리며 외면하였다.
"왜, 남자의 알몸을 처음봤나보지?"
철수는 연숙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았다. 연숙은 얼굴을 가리기위해 젖가슴에서 손을 떼었기 때문에 봉긋한 연숙의 젖가슴이 드러나보였다.
철수가 손가락을 어깨를 스다듬다가 아래로 내렸다. 매끄러운 살결을 타고 그의 손가락이 봉긋한 젖가슴에 닿았다.
"손을 치우고 봐..."
철수가 그녀의 손을 얼굴에서 치우고 머리위로 올렸다. 연숙은 얼굴을 붉게 상기되어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연숙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철수의 눈에 보였다. 하얀 언덕위에 핑크빛 유륜에 싸인 젖꼭지가 보였다. 가로등 불빛으로 젖꼭지가 희미하게 보였다.
"가슴이 예뻐..."
"아, 선배님..."
철수가 손을 내밀어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선배님이라 부르지 말고 오빠라고 불러..."
"오빠..."
"그래... 예쁜데, 입에 물고 싶어... 그렇게 할께..."
"오빠, 안돼..."
"싫으니... 난 하고 싶어..."
철수가 고개를 내려 살며시 하얀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아아... 오빠..."
연숙은 몸을 움츠리며 철수를 밀어 내려했다. 철수의 혀가 연숙의 젖가슴에 젖꼭지를 눌렀다.
"아, 오빠..."
연숙은 짜릿한 감각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혀로 연숙의 양쪽 젖꼭지를 핥고 고개를 들었다.
"자 너도 수영복을 벗어... 나만 알몸이면 내가 손해 짢아..."
철수가 손을 내려 그녀의 허리에 걸려있는 수영복을 잡아끌어내렸다.
"아아, 안돼요..."
연숙은 철수의 행동을 제지할 힘이 없었다. 철수의 손이 연숙의 엉덩이를 감싸쥐면서 들어올렸다. 젖어있는 살결이 그의 손에 느껴졌다. 철수는 젖은 살과 맡닿은 부분의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연숙의 수영복은 물기에 젖어 벗기기가 어려웠다. 철수는 겨우 수영복을 엉덩이에서 걷어내 허벅지에 걸어 놓았다. 수영선수의 탄력있는 허벅지에 걸쳐놓고 입을 놀려 젖가슴을 애무했다.
"아아... 안돼요..."
연숙의 입에서는 숨이 불규칙적으로 토해졌다. 떨리는 숨소리를 들으며 철수가 고개를 들어 그녀의 젖가슴을 바라보았다.
연숙의 젖가슴이 부풀어서 분홍빛 젖꼭지가 일어서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다른쪽 젖가슴으로 입술을 옮겼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젖가슴을 입안가득히 빨아들였다. 부드러우 젖가슴이 철수의 입안을 가득채웠다.
철수의 한손은 알몸인 연숙의 엉덩이를 이리저리쓰다듬었다. 연숙의 몸은 여자답게 부드러운 곡선으로 되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가슴에서 움직였다. 철수는 여자의 유방을 애무하는 것을 좋아했다. 철수가 고개를 들며 연숙을 밀었다. 연숙의 젖가슴이 한껏 부풀어 붉게 보였다.
철수는 몸을 아래로 내렸다. 철수는 연숙의 허벅지에 걸려있는 수영복을 두손으로 붙잡고 아래로 끌어내렸다. 통통한 허벅지를 지나 날씬한 수영복을 쉽게 벗겨졌다. 연숙은 알몸이 되었다.
철수는 연숙의 아랫배로 얼굴을 내렸다. 철수의 눈앞에 연숙의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숲과 아래로 갈라진 균열이 보였다.
"흠, 여기도 예쁘군..."
"아아, 보지말아요... 부끄러워..."
연숙은 허벅지를 조이며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의 손이 연숙의 엉덩이 쪽으로 손을 돌렸다. 철수의 코가 연숙의 음모에 닿았다.
"아아.... 안돼요, 거긴... 더러워요..."
철수는 연숙의 도톰한 둔덕아래 길게 갈라진 균열에 입술을 댔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은 손에 힘을 주어 좌우로 벌렸다.
연숙의 몸이 경련하며 철수의 머리를 움켜쥐며 밀어내려했다. 철수는 연숙의 엉덩이를 끌어당겼다.
연숙의 몸이 바닦으로 누워졌다. 창밖으로 불빛이 들어와 그림자를 만들었다. 철수는 연숙의 눕혀놓고 허벅지를 좌우로 벌렸다. 연숙은 철수의 힘에 의해 허벅지가 활짝 벌렸다.
철수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도톰한 둔덕을 돌아다니며 검은 숲풀을 돌아다니며 핥아갔다. 철수의 혀가 아래로 내려가며 균열을 따라 깊숙히 밀어넣었다. 그의 손은 도톰한 둔덕을 덮고 문질렀다. 까끌거리는 음모의 감촉이 느껴졌다.
철수의 혀끝이 균열을 따라 살짝 핥다가 고개를 들었다. 연숙의 보지가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에 노출되었다. 철순느 손가락으로 균열을 활짝 벌려 분홍빛 점막을 노출시켰다.
철수는 연숙의 보지를 활짝 벌려놓고 그안을 들여다 보았다. 분홍빛 세상이 들어나며 연숙은 부끄러워하며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그녀의 질구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촉촉하게 젖어들고 있었다.
"흠... 향기가 좋아..."
철수가 고개를 내려 입술을 연숙의 보지에 밀착시켰다. 연숙의 보지에 젖어드는 애액이 철수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음... 맛있어..."
철수가 입술을 떼며 말했다.
"아아... 하지마..."
연숙은 철수의 행동에 어떻게 할지 몰랐다. 철수는 일단 연숙의 보지의 애액의 맛을 본후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하였다. 그는 입술로 보지를 물고 혀끝으로 자극을 가했다.
질구에서 애액이 진뜩하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수는 혀로 흘러나오는 애액을 핥아마셨다. 질구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받아마시면서 철수의 욕망은 급하게 불타올랐다.
"아아... 엄마, 아응... 아아!"
연숙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탄성을 질렀다.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며 욕정에 불길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난생처음으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학... 아아아, 오빠!"
연숙은 절정에 치달으며 철수의 머리카락을 거세게 움켜쥐었다. 철수의 혀는 연숙의 균열안을 뜨겁게 헤집으며 자극을 가하고 있었다. 연숙은 철수의 머리카락을 거칠게 움켜쥐고 자신의 보지로 밀착시켰다.
철수의 머리를 연숙의 허벅지가 조여졌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깨끗히 빨아마셨다. 연숙의 질구에서는 계속해서 애액을 토해놓고 있었다.
철수가 연숙의 보지에서 입술을 떼고 몸을 일으켰다. 연숙은 허벅지를 넓게 벌리고 가만히 누워있었다. 철수는 몸을 연숙의 몸위에 올렸다.
"연숙아... 좋아해..."
"아, 오빠... 나도 오빠가 좋아..."
연숙은 철수의 어께를 끌어안으르며 입술을 내밀었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닿았다. 철수의 단단해진 육봉이 연숙의 벌어져있는 허벅지를 타고 그녀의 보지의 균열에 닿았다.
철수는 연숙의 입술을 벌리며 입안 깊숙히 혀를 밀어넣었다. 철수의 혀와 연숙의 혀가 휘감키며 뜨겁운 키스가 이어졌다.
연숙은 철수의 입술에 열정적으로 반응하며 철수의 몸에 매달리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의 육봉이 은밀한 곳에 닿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철수의 허리가 약간 들리며 질구와 결합되는 각도를 잡았다. 균열이 그의 육봉을 감싸며 조임을 하고 있었다.
"연숙아... 이제 넣으꺼다..."
"아아아... 오빠..."
연숙은 두려움을 느끼며 철수의 몸에 매달렸다. 철수의 허리가 낮추어지며 질구에 육봉이 밀착되어졌다. 탄력적인 처녀막이 그의 육봉에 느껴졌다. 연숙의 몸이 굳어졌다.
"아으응... 응!"
철수의 입술에 연숙의 입술이 막혀 신음소리가 코로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녀의 이마에 땀이 베게 시작했다.
철순느 하체에 힘을 주어 압력을 강하게 했다. 질구의 처녀막이 밀리는 감촉이 느껴졌다.
"아으응... 아악, 엄마!"
철수의 육봉이 질구의 처녀막을 허물며 안으로 삽입되어지는 순간 연숙의 입술이 철수의 입술에 떨어지며 비명이 터졌다. 철수는 급히 그녀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막고 질벽을 가르며 그녀의 몸안 깊숙히 밀고 들어갔다.
그의 육봉에 강렬한 긴축감이 느껴졌다. 육봉을 감싸고있는 질벽이 그의 육봉을 강하게 조이며 고통을 호소 하고 있었다. 질구의 초입은 그의 육봉이 움직일수 없게 조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안 감촉을 즐기다가 허리를 움직였다.
"아악... 아파요..."
연숙은 고통에 싸여 철수에게 호소를 했다.
"참아봐... 곧 괜찮아 질꺼야..."
철수는 그녀의 고통을 최소화 하기위해 부드럽게 움직였다. 연숙은 허리를 들어올려 그가 허리를 띄우며 빠져나가는 것을 따라했다.
연숙은 계속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철수는 연숙의 둥근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그녀의 몸안으로 깊숙히 밀어 넣었다. 서서히 철수의 움직임은 거칠어졌다.
철수의 거친 움직임에 연숙의 몸은 출렁거렸다. 철수의 가슴에 부드럽게 부풀어오른 연숙의 젖가슴이 문질러졌다.
섯히 연숙도 고통에서 벗어나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자연적으로 그녀의 몸은 철수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를 들썩이며 육봉을 몸안 깊숙히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아, 아음... 오빠, 아!... 아음"
"허헉, 좋아... 더 허리를 움직여봐... 헉"
철수는 연숙의 엉덩이의 움직임을 도우면서 질구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었다. 질척거리는 애액이 많이 흘러나와 그의 육봉을 타고 바닦을 적셨다. 철수는 절정에 다달으는 것을 느꼈다.
철수의 육봉에서 뜨거운 정액이 사정되어 연숙의 자궁안으로 퍼져나갔다.연숙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몸을 한껏 들어올려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철수와 연숙은 밤늦은 시간에서야 수영장밖으로 나왔다. 체육선생이 나가면서 문을 잠궈 그들은 창문을 타고 나와야 했다.
철수는 한번 일이 끝나고 바닦에 흘러나온 그녀의 앵혈을 그녀의 손수건으로 닦아냈다. 연숙은 핏자국을 보고 훌쩍이며 울었다. 나체로 울고있는 연숙을 보자 다시 욕망이 일었다. 철수는 결국 다시 그녀의 몸을 안고 뜨겁게 범하고 말았다.
연숙도 이제 저항도 없이 그에게 안겨들며 몸을 맡기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안에 세번이나 정액을 사정한후에야 떨어졌다.
철수와 연숙은 체육복을 입고 수장장 밖으로 나왔다. 연숙은 제대로 걷지 못하고 있어 철수에게 기대어 집까지 갔다.
철수는 연숙의 몸을 부축하며 한손으로 체육복에 싸인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르며 걸음을 옮겼다.
철수는 연숙을 그녀의 집까지 바래다주고 그녀의 집 담장에 밀어놓고 끌어안았다. 그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허벅지와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그의 손이 체육복의 바지안으로 파고 들어 팬티안으로 들어가 도톰한 둔덕아래로 내려갔다.
"아으음... 아아, 오빠..."
연숙의 보지는 다시 한번 젖어들고 있었다.
"안돼겠다... 너무 늦었어... 잘 들어가..."
철수는 그곳에 연숙을 눕혀놓고 사랑하고픈 심정을 느꼈으나 자제심을 발동하여 그녀를 풀어주고 집안으로 들어가게 도왔다.
그후, 연숙은 철수와 어울리며 육체를 그에게 맡겼다. 철수는 연숙과 밤늦게까지 수영장에 숨어 그녀의 나신을 풀장에서 담기도 했다. 연숙은 철수에게 완전하게 길들여졌다.
7. 여름 (夏)
철수는 땀을 닦고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별장으로 가고 있는 중이었다.
방학이 시작되자 철수의 가족들은 매년그러듯이 흩어졌다. 어머니는 아버지가있는 외국으로 가면서 희은이누나와 희주를 데려갔다. 쌍동이누나들은 고3이라며 집에 남기로 했지만 집보다는 별장으로 가있는 시간이 많았다.
철수는 국내에 있는 것이 더욱 좋다고 하여 어머니를 따라가지 않았다. 희은이와 희주는 철수가 같이 가기를 원했지만 철수로써는 국내에 있는것이 더욱 좋았다.
희은이와 희주는 비행기를 타며 철수를 돌아 보았다. 그녀들의 뱃속에는 철수의 정액이 가득차 있었다.
어머니가 외국으로 나가자 철수는 자신의 아파트를 아지트 삼아 여자들을 불러들여 놀았다. 그의 아파트에는 언제나 소녀들이 잇었고 철수는 그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특히, 강희와 설미, 상희는 셋이 철수의 아파트에서 밤을 지세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들은 여자친구 집에서 잔다고 부모님에게 말하고 외박을 할수있었기 때문이였다.
철수는 그러는 생활중에도 새로운 먹이를 찾았다. 이미 철수를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던 이영미와 최주연을 초대하는 것이였는데 그의 아파트는 소녀들이 자주 찾아와 적합치않았다.
철수는 그녀들을 해변별장으로 초대하고 하루먼저 자신이 별장으로 가고 있는 것이였다. 철수는 별장으로 가며 이틀후에 올 그녀들을 생각하며 잔뜩 부풀어 올랐다. 그러나, 철수가 별장에 도착하자 이미 그곳에는 방해꾼이 될사람들이 있었다.
철수의 쌍동이 누이와 그녀들의 친구인 김민영이라는 학생과 서윤정이란 학생이 있던 것이다. 그녀들은 해변 별장에서 공부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희정이와 희영이는 철수가 연락도 없이 별장에 나타나자 놀란듯했다. 철수는 비어있는 윗층 구석방을 자신의 방으로 하고 사진기등 자신의 짐을 풀었다.
희정이와 희영이는 작년이 기억이 되살아났다. 그때 철수에게 자신의 친구들과 자신들 마저도 이 별장에서 처녀를 잃었던 기억이였다. 그래서인지 철수의 방문은 그녀들을 긴장시키고 있었다.
철수는 짐을 풀로 풀로가 수영을 즐겼다. 해변에는 쌍동이누이들과 그녀들의 친구들이 내려가있어 그는 내려가지 않았다. 철수는 쌍동이누이들이 자신을 경계하는 것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철수가 풀장에서 나와 집안으로 들어가 샤워를 한후 알몸으로 자신의 방으로 가서 물기를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고 있는데 노크도 없이 문이 열리며 쌍동이누이중 한명이 들어왔다.
"어마... 어서, 옷입어...!"
철수는 고개를 돌려 누이를 바라보았다. 그의 육봉이 누이의 눈앞에서 흔들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가 희정이란 것을 알았다.
"너, 왜 왔니?"
희정이는 안으로 들어오며 철수의 거장한 알몸을 바라보며 물었다. 철수는 그녀가 자신을 보든 말든 그대로 알몸으로 서서 희정이를 바라보았다.
"왜, 내가 못올곳을 왔어?"
`흥... 넷이서만 놀려고 했는데 내가왔군...'
철수는 희정이가 비키니에 가려진 그녀의 육체를 보며 생각했다.
"못올곳은 아니지만, 당분간 너희 아파트에서 지냈으면 해..."
"그래... 그렇다면야..."
"그럼 그렇게 하고 내가 연락할때까지 여기에 오지마"
희정이는 철수에게 말을 하고 나가려했다.
"누나..."
철수가 희정이의 팔목을 잡아 당겼다.
"어맛, 왜그래...!"
희정은 나가려다 철수에 끌러 안으로 들어오며 외쳤다. 철수는 그녀의 팔을 잡고 침대로 끌어 당겼다. 희정이는 철수의 의도를 알아챘다.
"안돼... 지금은..."
"괜찮아... 이리와..."
철수는 희정이를 침대위로 밀어눕히고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난돼... 이러지마..."
희정이는 급히 철수를 피하려 했다. 철수는 희정이를 언른 붙잡아 몸으로 누르며 젖가슴을 감싸고 있는 비키니의 브래지어를 잡아 끌어올렸다.
"아아아... 하지마, 싫어..."
희정이는 철수를 밀어내려 애를쓰며 말했다. 긴 희정이의 머리채가 침대위에 활짝 펼쳐졌다.
철수는 희정이의 브래지어를 잡아채 벗겨내 하얀 젖가슴을 드러나게 했다. 희정이는 손으로 들어난 젖가슴을 가렸다. 철수는 그녀의 그런 행동을 보며 미소를 짓고 풍성한 둔부를 감싸고있는 팬티로 손을 내렸다.
"아앗, 하지말라구...!"
희정이는 철수와 실랑이를 하다가 마침내 알몸이 되어버렸다. 희정이는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철수의 육봉을 보았다.
"아아... 하지말아... 난 지금 맨스중이란 말야..."
"괜찮아... 누나, 허벅지를 벌려..."
"안돼..."
희정이는 허벅지를 조이고 철수를 밀어 내려 했다. 철수의 무릅이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파고들어 그녀의 허벅지가 벌려졌다.
"아아... 안돼..."
희정이는 철수의 뜨거운 육봉이 보지의 균열을 따라 미끄러져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희정이는 머릿속이 짜릿한 쾌감이 퍼지며 뜨거워졌다.
"아아아..."
희정이의 뜨거운 숨소리가 흘러나오며 허벅지가 좌우로 벌려졌다. 철수는 뜨겁게 젖어드는 희정이의 보지에 육봉을 문질러대고 있었다. 철수는 균열에 육봉을 껴 넣고 허리를 움직여 자극을 가했다.
"아아아... 하학!"
희정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손으로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움켜쥐고 마구 주물러대며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대고 빨아들였다.
그의 육봉은 질구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균열에 육봉을 문질러가며 그녀의 몸위에서 율동하였다.
"아아앙... 아항!"
희정은 진한 쾌감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터트렸다. 희정이의 엉덩이가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들려졌다. 마침내 희정이가 작은 절정에 올라 경직되었다.
철수는 희정이의 몸에서 떨어져 긴숨을 내쉬었다. 그의 육봉은 희정이의 애액과 맨스혈이 묻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하아... 아아"
희정이는 철수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그녀는 완전하게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의 우람한 육봉을 몸안에 받아들이고 싶었다.
철수가 고개를 돌려 희정이를 바라보았다. 그의 이마에서 땀방울이 베어있었다. 철수는 손을 내밀어 땀에 젖어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주물었다.
"누나... 좋았지?"
희정이는 철수의 손이 젖가슴을 주무르자 눈을 살며시 감고 고개를 끄떡였다. 철수는 단단하게 굳어진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비틀어자극을 주었다.
"아으음..."
희정이의 앙다문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더욱 강렬하게 애무를 했다.
희정이는 더욱 강한 쾌감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크게 냈다. 철수가 고개를 숙여 귓가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으며 속싹였다.
"누나, 우리한던 더할까...?"
희정이가 고개를 끄떡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손을 희정이의 허벅지에 대고 활작 벌렸다. 오히려 희정이는 자신이 먼저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철수를 향해 보지를 들어냈다. 균열사이로 붉은 피가 흐르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단단하게 굳어있는 육봉을 희정이의 보지에 대고 허리를 밀었다. 그의 육봉이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깊숙히 밀고 들어갔다.
"아아악... 아악!"
희정이는 아픔과 같은 쾌감에 입을 크게 벌려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육봉은 뜨겁게 젖어있는 질벽안을 가득채웠다.
해변에서 썬텐을 하고있던 희영은 희정이가 보이지 않자 의아해 했다.
`어디를 간거지... 혹시...'
희영이는 절벽위에 있는 별장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육감은 희정이 철수와 같이 그곳에 있을것이는 느낌이 들었다.
"얘들아 나, 잠시 위좀 같다올께..."
"무슨일인데...?"
"응, 잠시만 같다올께"
희영이는 친구들에게 말을 하고 절벽위로 올라가 별장안으로 들어갔다. 별장안은 조용했다. 그녀는 위층으로 올라가 철수의 방문에 귀를 갇다댔다.
철수의 방안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녀는 방문을 슬면시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희정이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감아조이고 있ㄴ느 것이 보였다. 철수는 상체를 세우고 하체를 움직여 자신의 거대한 육봉을 희정의 보지안에 마찰을 하고있었다.
희정이의 젖가슴이 철수의 움직임에 출렁거리고 있었다. 희정이와 철수의 거친숨과 신음소리는 방안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그 뜨거운 열기를 느낀 희영은 자신의 몸도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희영은 보지에 밀착되어있는 수영복천에 끈적거리는 애액이 젖어드는 것을 느꼈다.
"아음... 아..."
희영은 자신도 모르게 수영팬티를 젖히고 단단하게 굳어 포피밖으로 나온 음핵을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희정이와 철수의 정사장면을 보았다.
급하게 피치가 올라간 희영은 절정에 도달하여 힘없이 바닦에 누워 숨을 골랐다. 아직 철수의 방안에는 뜨거운 철수와 희정의 신음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희영은 몸을 일으켜 별장을 나갔다. 그여의 허벅지 사이로 뜨거운 애액이 흠뻑 젖어있었다.
희정이는 1시간후에 친구들과 희영이가 놀고있는 해변으로 나왔다. 수영복위에 하얀 T셔츠를 입고 나온 그녀의 모습은 다른때와 달리 밝게 빛나고 있었다.
"희정아 오늘 따라 예쁘게 보인다... "
"진짜, 질투나는데... 너 뭐발랐지?"
친구들은 그녀가 예뻐져 보인다며 부러워 했다. 희정은 진짜 몸안에 에너지가 충만한 기분이였다. 그녀의 자궁안에는 철수의 정액이 가득차 그에너지를 보충하고 있는 듯했다.
해가 지고 서서히 어두워지자 쌍동이와 그녀들의 친구는 별장으로 올라갔다.
저녁시간이 되어 그녀들은 식당에 모였다.
"어머, 너희 동생이 없네..."
윤정이 철수가 안보이자 희정이에게 말했다. 철수는 희정의 몸을 즐긴후 계속 잠이 들어있었다.
"내가 올라가서 깨우고 올께..."
희영이가 자리에서 일어나 철수의 방으로 올라갔다. 그녀는 철수의 방문을 살며시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자니...?"
희영은 안으로 들어가 침대위에 누워있는 철수를 보았다. 건장한 남자의 나체를 드러내놓고 잠들어있었다.
"철수야, 일어나..."
희영은 조심스럽게 철수를 흔들어 깨웠다.
"음... 뭐야...?"
"일어나서 밥먹어..."
"음, 밥?... 싫어..."
철수는 잠에 취한듯이 그녀를 밀어버리고 몸을 움직여 그녀의 손을 피했다. 희영은 철수를 깨우기 위해 여러번 흔들었으나 철수는 일어나지 않았다. 희영은 포기하고 식당으로 내려왔다.
"철수는 ?"
희정이가 혼자내려오는 희영이를 보고 물었다.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
"그래, 그럼 우리끼리라도 먹자"
네명의 여자들은 음식을 차려놓고 저녁을 먹기 시작했다. 그녀들이 식사를 하고있는데 철수가 잠결에 취한 모습으로 식당으로 들어왔다. 다행이 잠옷은 차려입고 있었다.
"밥줘..."
철수는 자리에 앉아 희정이가 차려준 밥을 먹었다. 밥을 먹으면서도 꾸벅꾸벅졸고 있었다.
식사를 하고있던 윤정이와 민영은 재미있는 상황을 보고있었다. 철수는 기계적으로 자신의 입에 반찬과 밥을 먹고있었다. 희정이가 철수의 옆에 바싹 붙어앉아 그의 밥위에 반찬을 올려 주고 있었다.
철수는 밥을 빨리 먹고 들어왔을때와 마찬가지로 위층으로 올라갔다.
"깔깔깔..."
"호호호...!"
"왜들웃니?"
윤정이와 민영이가 까르르 웃는 것을 본 희영이가 그녀들에게 물었다.
"너희동생, 무척 재미있다... 어떻게 저럴수가 있니... 잠자면서 식사까지... 밥이 입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재미있짢아..."
"피곤하면 그럴수도 있지 뭘... 자 어서 정리하자"
철수가 안전하게 올라가는것을 보고난 희정이가 식사를 마친 식탁을 치우기 시작했다.
"아참, 너희들은 여기에 오느라 피곤 할텐데 일찍 쉬어야지..."
"괜찮아... 우리도 같이 치울께, 치우고 쉬면 돼"
그녀들은 부엌과 식당을 치우고 자신들의 방으로 갔다. 그녀들은 철수가 오자 별장의 아랫층에있는 큰방중 한 방에서 자기로 했다. 희영이는 잠든척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한밤중... 집안은 조용하고 해변에서 들리는 파도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하여름밤의 푹푹찌는듯한 더위는 에어콘으로 식히고 있지만 희영의 몸에서 발생되는 열기는 식힐수는 없었다.
희영은 살며시 이불을 밀어내고 일어났다. 그녀는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갔다.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보였다. 마치 꿈길을 따라 움직이듯이 희영이는 위층으로 올라갔다. 철수의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 희영은 침대위에서 잠들어있는 철수를 보았다.
희영은 소리나지 않게 철수의 침대로 가가이 다가갔다. 그녀의 하얀 손이 철수의 잠옷에 닿았다. 잠옷안의 남자의 근육의 감촉은 단단하고 부드럽게 느껴졌다.
"음..."
철수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움직여 바로 누웠다. 희영은 미소를 지으며 가슴을 더듬던 손을 알래로 내렸다. 그녀는 잠옷하의안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철수의 육봉이 부드럽게 되어있었다. 희영은 손바닦으로 움켜쥐며 부드럽운 조직의 감촉을 즐겼다. 그녀의 손등에는 까칠까칠한 음모가 문질러지고 있었다.
희영의 손 감촉에 자극을 받은 철수의 육봉이 둔중해지면서 부풀어올랐다. 희영은 부드럽게 철수의 육봉을 애무하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급속도로 커다랗게 부풀어 단단해져 가고 있었다.
"너무 커..."
희영은 항상 봐왔던 것이지만 철수의 육봉의 크기가 큰것을 보고 놀랐다. 그것은 이미 그녀의 두손으로 감아도 모지랄 정도였다. 귀두부분에서 말간액체가 흘러나오는 것이 보였다.
희영은 살며시 액체를 손등에 묻혔다. 미끈한 애액이 그녀의 손등에 묻혀 귀두부분 전체에 젖어들고 있었다.
희영은 작녀의 기억을 생각하려 했다. 작년, 술에 취해 큰 침대위에서 철수의 육봉을 처음 맞아들였을때의 기억은 고통과 쾌락의 기억뿐이 없었다.
"음..."
철수는 서서히 깨어나고 있었다. 상쾌한 기분으로 잠을 자며 꿈을 꾸렀다. 그는 어두운 길을 걷고 있었다. 멀리 밝은 빛이 비쳐지며 그를 유도하고 있었다.
철수는 열심히 밝은 빛을 쪼ㅈ아가 문이 열려있는 곳으로 들어오는 빛을 받았다. 철수는 문안으로 들어가려 했다. 순간 그의 발복에 무엇인자 묶이며 어둠속으로 빨아들이고 있었다.
철수는 큰소리를 치고 싶었으나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어둠속으로 빨려가던 철수는 갑자기 주위가 붉게 변하는 것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다.
희영은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고 잠옷을 벗겨냈다. 어둠속에서 철수의 알몸이 들어났지만 자세하게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옆에있는 스텐드에서 붉은 등을 켰다.
방안이 온통 붉은 색으로 물들고 검게탄 철수의 몸도 붉게 물들어 있었다. 그의 드런난 육봉이 더욱 크게 보이고 있었다. 철수가 ㄴ누을 뜨고 희영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희영은 철수가 잠들어있는줄 알고 손으로 용두질을 치며 그의 육봉에 자극을 주고 있었다.
철수는 희영이가 수수한 잠옷을 입고 자신의 방에 들어와 육봉을 쥐고 애무를 하자 꿈을 꾸고있다고 생각을 했다.
희영이 손을 멈추고 그의 커다랗게 부풀어있는 육봉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숙여 입술에 육봉을 대고 있었다. 부드러운 희영의 입술이 귀두에 살며시 닿아 키스를 하다가 벌어지며 안으로 빨아들였다.
희영의 머리결에 오후에 있었던 희정이와 철수의 정사가 선명하게 떠올랐다. 희영은 철수의 육봉을 입안가득히 물고 고개를 상하로 움직였다.
`이런... 꿈이 아니짢아... 누나가 내 자지를 먼저 빨다니... 음...'
철수는 신음소리를 내며 조심스럽게 희영의 머리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였다. 희영의 입안 깊숙히 빨려들어간 그의 육봉이 부풀어올라 가득 채우고 있었다.
희영은 혀를 동원해 철수의 육봉을 감싸듯이 하며 입안으로 빨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육봉밑에 있는 음낭을 감싸쥐었다.
"아아..."
희영이는 철수의 육봉을 입에서 빼고 그의 부드러운 음낭을 입안에 빨아들였다.
"아, 누나..."
철수는 손을 내밀어 희영의 부드러운 곡선을된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철수는 그녀의 발목까지 감싸고 있는 잠옷을 끌어올렸다.
희영은 입술을 길게 굳어진 육봉을 타고 올라와 혀끝으로 귀두를 깔짝이며 자극을 주었다.
철수는 희영의 작고 예쁜 입술사이로 나온 혀를 보자 에로틱한 충격을 받았다. 철수는 그녀의 잠옷을 허리위로 끌어올리고 얇은 팬티에 감싸인 엉덩이의 위로 올라갔다.
탄력적인 엉덩이의 언덕위를 쓰다듬으며 허벅지로 쓸고 내려갔다. 희영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몸에 닿자 더욱 열정적으로 그의 육봉을 애무하고 있었다.
"우욱... 누나..."
철수는 신음소리를 내며 손가락을 팬티에 싸인 엉덩이의 계곡을 타고 아래로 내렸다. 허벅지사이로 들어간 그의 손가락에 겹으로 싸인 균열이 느껴졌다. 철수는 손가락을 균열에 밀착시키고 자극을 가했다.
팬티가 흠뻑젖어들며 그의 손가락에도 묻어났다. 철수는 살며시 팬티를 옆으로 치우고 그녀의 애액에 젖은 곳을 들어냈다.
"아으음... 아!"
철수의 손가락이 예민한 점각을 자극하자 희영은 철수의 육봉을 입에서 토해내고 교성을 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음순을 좌우로 활짝 벌리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붉은 속살이 애액에 흠뻑 젖어 그의 손가락을 유혹하고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허리를 조이고 있는 팬티밴드에 손을 대고 끌어내렸다. 희영은 철수가 자신의 팬티를 벗기자 그를 도와 허벅질르 오무렸다.
그녀의 둥글고 하얀 엉덩이가 들어났다. 철수는 포동포동한 그녀의 앙당이를 손으로 두들겼다. 그의 손바닦이 매끄러운 살에 찰싹 거리며 밀착되었다.
"아아..."
희영은 신음하며 철수의 육봉을 혀끝으로 핥았다. 철수는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 뜨겁게 젖어있는 보지로 손가락을 밀었다. 그녀의 질구가 움찔거리며 손가락을 맞이 하였다.
철수는 손가락을 질구안으로 밀어넣었다. 손가락을 질벽이 바싹 조이며 빨아들이고 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질구를 쑤시며 엄지손가락을 그녀의 똥구멍에 밀착 시켰다.
"아아앙... 아앙!"
희영은 입을 크게 벌리고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들어 마음대로 보지를 농락하고 있었다.
"누, 누나... 엉덩이를 이쪽으로 올려..."
철수의 말에 희영이는 엉덩이를 철수를 향해 올렸다. 철수와 희영이는 69자세가 되었다. 철수는 그녀의 질구에서 손가락을 뽑았다.
"아앙... 싫어 빼지마..."
희영이는 철수의 손가락이 질구에서 빠지려하자 질벽을 바싹 조이며 빠져나가지 않개ㅔ 하려 했다. 철수의 손가락은 미끄럽게 쑥 빠져나왔다. 그는 손에 묻은 애액을 둥근 엉덩이의 양쪽에 묻히며 좌우로 활짝 벌렸다.
붉은 조명에 희영의 보지가 더욱 섹시해 보였다.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희영의 보지를 스치고 지나갔다. 철수는 손을 뻗어 그녀의 균열을 활짝 열어 재치고 들어나는 세상을 바라보았다.
희영은 그의 하체위에서 입을 크게 벌려 입안에 육봉을 한가득 입에 물었다. 그녀의 좁은 목구멍안으로 그의 육봉은 유도돼었다.
철수는 참을수없는 욕정을 느끼며 혀를 내밀어 드러나있는 희영의 보지를 위아래로 핥았갔다. 철수의 혀는 희영의 애액을 자신의 입안으로 넣으며 포피를 뚫고나온 음핵을 자극했다.
"크으응... 아응!"
희영은 입이 육봉으로 막혀있어 코소리로 신음을 하며 철수의 육봉을 깊숙히 빨았다.
강한 쾌감을 느낀 철수는 희영의 보지안으로 육봉을 집어넣고 정액을 토하고 싶어졌다.
"누나... 이제 그만, 이제 누나보지안으로 넣을께..."
철수가 그녀의 허벅지를 밀자 희영은 입에서 육봉을 뽑아냈다. 그의 육봉은 거대하게 부풀어 희영의 타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희영은 손으로 철수의 육봉을 쥐고있었다.
"누나... 이리와..."
철수는 희영을 자신의 옆에 눕히고 그녀의 허벅지를 넓게 벌려 놓았다. 그는 벌어진 희영의 허벅지사이로 육봉을 밀어 넣었다. 그의 육봉이 둔덕의 음모를 헤치며 균열사이로 파고 들어갔다.
"아으응... 아아, 어서 넣어줘..."
희영이는 엉덩이를 앞으로 내밀며 철수의 육봉을 자신의 질구에 맞추어 삽입을 시도 했다. 철수는 그녀의 겨드랑이까지 겯혀올라간 잠옷을 완전히 벗긴후 엉덩이를 움켜잡아 끌어 당겼다.
애액으로 흠뻑 젖은 희영의 질구에 그의 육봉은 미끄러지듯이 삽입이 이루어졌다.
"아아아아... 아, 좋아... 깊이 넣어줘...!"
희영의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조이며 깊숙히 빨아들이고 있었다. 희영은 철수의 몸에 팔을 강하게 둘러 그를 꼭 끌어안았다. 풍성한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밀착되었다.
옆으로 누워있는 둘은 격정에 따라움직이며 쾌락을 찾아갔다. 철수는 움직이기가 불편함을 느꼈다.
"아아, 누나... 위로 올라가..."
철수는 희영이를 위로 올라가게 했다. 희영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조이며 앞뒤로 문질러갔다. 철수는거칠은 그녀의 움직임을 아래에서 조정하였다.
희영이는 엉덩이를 둥글게 돌리기도하고 위아래로 심하게 흔들기도 하여 자신의 쾌락을 찾아갔다. 철수와 희영의 결합은 단단하였다. 희영의 젖가슴이 그녀의 거칠은 움직임에 따라 출렁거렸다.
철수는 희영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위로 찔러대며 흔들리는 젖가슴을 입에 물려했다. 그러나, 출렁이는 희영의 젖가슴은 그의 입주위에 부딪히며 물리지는 않았다.
"아아학... 철수야, 좋아... 너무 좋아, 하학!"
희영의 쾌감에 젖어 엉덩이를 위아래로 말탄느 자세로 격렬하게 움직였다. 철수의 육봉은 한껏 부풀어 희영의 질구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아아,,, 누나, 나... 간다...!"
"아, 나도 가... 아하학!"
철수는 허리를 한껏 휘어올리며 희영의 자궁을 향해 힘차게 정액을 발사하였다. 희영은 몸을 경직시키며 철수의 허리를 바싹 조이고 있었다.
절정의 순간이 지나자 희영은 철수의 몸위로 넘어졌다. 단단하게 부풀은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눌렸다.
철수와 희영은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의 침대는 두남매의 땀과 정액으로 젖어들고 있었다.
희영이 거칠 숨을 고르며 철수의 몸옆으로 내려왔다.
"철수야..."
"응, 누나..."
철수는 희영의 젖가슴을 손으로 감싸쥐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너무 좋았어..."
"응, 나도 좋았어..."
희영이와 철수는 정담을 나무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이제 가야돼..."
희영이가 일어나 앉으며 말했다.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던 철수의 손이 떨어졌다.
"싫어... 더 있다가..."
철수가 그녀를 잡아당겨 옆으로 눕혔다.
"몰래 나와서 아침까지 있으면 안돼..."
희영이 철수에게서 떨어지려했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 내리누르고 있었다.
희영은 철수의 육봉이 다시 부풀어올라 자신의 질구를 위협하는 것을 느꼈다.
"못말리겠구나... 딱 한번만이야... 그다음은 내려가야돼..."
"응, 이번에는 내가 위에서 해줄께..."
철수는 그녀의 질구에 밀착되어있는 육봉을 삽입했다.
"아아... 아음..."
희영의 입에서 교성이 흘러나오며 철수의 허리위로 허벅지가 올라갔다. 철수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 철수야..."
"응...?"
"내친구들... 아음, 이번에는 그애들은 건들지 말아줘... 부탁이야..."
희영은 철수의 육봉이 질구 깊숙히 밀고 들어와 마찰한느 것을 느끼며 철수에게 말했다.
"좋아.. 대신에 내일 나를 찾아오는 여자들과 나를 방해만 않는다면..."
"하아... 알았어, 약속할께... 아으음..."
희영이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이성을 상실하고 있었다. 철수의 허리움직임도 거칠어졌다. 희영의 보지에 애액이 흠뻑 흘러나와 질척이는 소리를 내며 침대를 적시고 있었다.
철수는 눈을 뜨고 일어나 앉았다. 아직 동이틀려면 먼 아침이였다. 철수는 옆에누워 자고있는 나신의 여체를 보았다.
"흠, 한번만 하고 간다더니..."
희영이는 다시한번 한후 뜨겁게 불타오르며 철수를 놓아주지 않았다. 철수가 그녀의 몸안에 세차례난 더 사정을 한후에야 떨어져 나가 그자리에 골아떨어졌다.
철수는 하얀 누이의 나체를 바라보며 감상을 하였다. 팔등신의 미체는 언제나 보아도 질리지 않았다. 부풀어오른 젖가슴에 그의 손자국이 붉게 나있었다.
`어제 이야기 햇던 거... 자기 친구들을 건들지 말라고... 일단 오늘 주연이누나와 영미누나를 불렀으니까... 힘을 아껴야지... 그렇지만 두누나를 먹고난후에는... 후후'
철수는 앞으로의 계획을 생각하고 미소지었다.
"으음... 좋아... 앙"
희여이가 잠꼬대를 하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를 깨워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누나, 일어나... 벌써 아침이 다되간다 말야, 내려가야지..."
희영이는 눈을 뜨고 자신이 아직 철수방에 있음을 알고 급히 일어났다. 그녀는 자신의 잠옷을 몸에 걸쳤다.
"철수야... 내 팬티 어디있는줄아니?"
"아니... 모르겠는데... 빨리 내려가 아랫층에 누나들 다 일어나겠다"
"알았어... 내 팬티 찾으며 나에게 줘..."
"알았어..."
희영이는 급히 철수의 방을 나갔다. 철수는 알몸으로 일어나 자신의 침대를 바라보았다. 붉은 핏자국과 얼룩들이 시트에 잔뜩 묻어있었다. 핏자국은 희정의 맨스자국이고 얼룩은 그녀와 희영이의 애액이 흘러내려 생긴 것이였다. 철수는 시트를 걷어내고 피곤함을 느껴 다시 침대위에 누웠다.
"응...?"
침대에 누운 철수의 눈에 재미있는 것이 보였다. 천장에 달린 팬에 희영의 팬티가 걸려있는 것이였다.
"저것이 왜 저기에 걸려있지...?"
철수는 크게 웃음을 터트리고 다시 잠에 빠져들었다.
철수가 다시 일어났을때는 쌍동이와 그녀들의 친구들은 해변으로 내려가 있었다. 철수는 급히 반바지와 T셔츠를 몸에 걸치고 해변별장으로 오는 버스가 스는 길에가서 서성거렸다.
버스가 와 정차하자 아름다운 아가씨 둘이 버스에서 내렸다.
"어서들와..."
철수는 그녀들을 보고 인사를 했다.
"너를 보고 내렸어... 어디에 너희 별장이 있니?"
주연이 주위를 보며 물었다.
"응, 이 숲을 지나야 있어... 조금떨어진 곳이라 한적하고 좋아"
"그래, 좋겠구나... 어서 가자..."
철수는 그녀들이 가지고온 짐을 들고 그녀들을 안내했다. 영미와 주연은 얇은 반팔T셔츠를 입고있어 안에 하얀 브래지어가 비쳐보였다. 반바지도 몸에 달라붙는 것이라 엉덩이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고 그아래 하얀 허벅지가 보였다. 철수는 그녀들을 안내하며 그녀들의 육체를 감상하였다.
"어머, 벌써 누가와있나 본데?"
주연이가 별장아래 해변가에서 들리는 여자의 목소리에 철수를 바라보았다.
"응, 내 쌍둥이 누나들이 와 있는데 공부는 안하고 저렇게 친구들하고 놀구만 있어..."
"쌍동이 누나들... 아, 그애들... 참 예쁜 애들인데... 인사나 해야겠다"
"지금은 짐이나 풀고 이따가 인사해..."
"그래, 지금은 짐이나 풀자..."
영미가 주연이에게 말했다. 주연이는 해변으로 가려다가 다시 철수를 따라 별장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그녀들이 쓸 방을 마련해 주고 풀장으로 와 달라고 했다.
짐을 풀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주연이와 영미는 철수와 함께 풀장에서 놀았다.
정오가 되어 쌍동이와 친구들은 점심을 먹기위해 위로 올라왔다. 그녀들은 철수와 함께 여자들이 있는것을 보고 의아해 했다.
"어머, 영미언니 아냐?"
윤정이가 철수와 이야기를 하고있는 영미를 알아보았다. 그녀와 영미는 같은 동네에서 살아 친하게 지내고 있었던 것이었다. 윤정이는 주연이와도 여러번 만나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
주연이와 영미도 윤정이를 알아보고 반가워 했다. 그녀들은 곧 서로를 인사시키며 친하게 지냈다.
점심을 먹고 그녀들은 철수를 데리고 해변으로 내려가 해수욕을 즐겼다. 철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심통이 났다. 여자들이 친하게 지내자 자신의 계획이 틀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한 것이다.
그런 심정을 알고있는지 희정이와 희영이는 철수를 여자들과 어울리게 했다. 철수는 곧 모든것을 잊고 그녀들과 즐겁게 놀았다.
한참을 해변에서 놀던 희영은 화장실에 가기위해 별장으로 올라갔다. 희영이 올라가는 것을 본 민영이가 그녀를 따라 올라갔다.
"희영아..."
"응, 왜그래...?"
"안에 들어가서 얘기할게 있어..."
"뭔데...?"
"일단안으로 들어가자..."
희영이와 민영이는 별장안으로 들어갔다. 희영이는 화장실에 드른후 민영이와 거실소파에 앉아 그녀의 이야기를 들었다.
"난, 요즘 유혹에 견디기가 힘들어..."
"무슨 유혹...?"
"그것 말야... 석희는 벌써 애인이 있어서... 정수도 자꾸 귀찮게 하고... 확 경험이나 할까보다!"
"아니, 왜 그래...?"
"요즘은 자꾸... 딴 생각이 들어 알수없이 그러워지는 것 같은... 너는 그런때 없니?"
"음..."
희영이는 고개를 끄떡였다. 주연은 희영에게 성적 고민을 떨어놓고있었던 것이다.
"경험 하자니 무섭고... 처음에는 무척 아프다고들 하짢니, 알지?"
"아니야... 그렇게 아프지 않아..."
희영은 철수가 자신의 몸안으로 육봉을 밀어 넣었을때의 생각이 나서 짜릿해졌다. 간밤의 기억들이 새롭게 되살아 났다.
"어머, 너 경험을 했니?"
민영은 놀라며 희영이에게 물었다.
"으응..."
"언제, 어떻게?"
"작년에..."
"작년에...?"
민영은 놀라워 했다. 자기와 같은 나이의 희영이가 벌써 처녀를 잃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어땠어...?"
"그것은..."
"황홀했니... 아니면, 무척 아팟어?"
"으응, 둘다였던 것 같아..."
"둘다?"
"응..."
사실 희영은 술에 취해 경험했던 첫경험이 기억이 잘 나지 않았던 것이다.
"누구와...?"
"응... 그건 알것 없어..."
"그래, 그러면 자세하게 가르켜줘..."
"나도 잘 몰라... 그냥 황홀했었던 것 같아..."
"황홀...?"
"응..."
민영이는 희영이가 부러워졌다. 그녀는 희영에게 궁금한것을 물어 보았다. 희영이는 별로 대답을 하지 못하고 대답을 얼버무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녀의 대답은 민영이를 놀라게 하기는 충분했다.
저녁을 먹은후 철수와 여자들은 거실에 앉아 즐겁게 이야기를 했다. 철수는 그녀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영미와 주연이 사이에 앉아 그녀들의 귓가에 무엇인가를 속싹이고 위로 올라갔다.
철수는 위층으로 올라가 그녀들이 올라오기 기다렸다. 영미가 곧 올라왔다.
"주연이 누나는?"
"응 좀더 앉아있다가 온데"
"그래..."
철수는 창밖을 보고 아름다운 보름달을 보았다. 작년 자영이와 자희를 보름달속에서 범했던 생각이 났다.
"누나... 달빛이 아름답지 나가지 않을래?"
"그래... 나가자"
영미가 일어나 방밖으로 나가려 했다.
"몰래 나가자"
"응, 어떻게?"
"여기로"
철수는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창문아래 지붕이 있어 내려가기 쉬웠다. 영미는 철수를 따라 나왔다.
철수와 영미는 해변으로 내려가 거닐었다. 시원한 바람이 바다에서 불어와 상쾌한 감각을 주었다.
"학교 생활은 어때?"
"응, 그저그렇지 뭐... 누나는 어때?"
"대학이라고 그래도 거의 같아... 좀 시간이 많아진 것을 빼면..."
"좋겠다..."
철수와 영미는 해면에 앉아 달빛이 반사되는 바다물을 바라보았다.
"누나는 미팅해봤어?"
"미팅...?"
"응, 대학에 들어가면 다들 한다고 그러는데..."
"응, 한번..."
"어땠어?"
"어떻긴... 그저 그랬지... 별로였어"
"누난 인기가 많겠다... 유혹하는 사람은 없어?"
"유혹?"
"응... 누나처럼 미인한테는 남학생들이 관신을 많이 가질거 아냐?"
"난 그런 남학생들과 얘기도 안해"
영미는 얼굴을 살짝 붉히며 말했다.
"그걸 어떻게 증명해... 여기서는 알수 없짢아?"
철수는 영미를 바라보며 말했다.
"난 거짓말 안해"
"그래, 그러면 키스도 못해봤겠네?"
철수는 그녀의 어깨를 살며시 잡아 돌렸다. 영미는 철수의 얼굴을 똑 바로 보고 있었다. 철수가 살며시 영미의 어깨를 끌어당기자 그녀는 철수에게 끌려들었다.
철수의 입술과 영미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부드러운 뺨과 귓볼로 입술을 옮겼다.
영미의 얼굴에서 화장품의 냄세가 났다. 대학생인 영미도 화장을 하고 다니는 것을 철수는 알았다.
"철수야... 나에게 키스한 사람은 너뿐이야..."
영미는 작은 목소리로 그에게 속싹였다. 철수의 입술은 영미의 얼굴에 키스를 퍼붙다가 다시 입술에 닿았다. 철수의 혀가 영미의 입술을 벌리고 안으로 파고 들었다. 고운 영미의 치아가 그의 혀에 닿았다.
철수의 혀와 영미의 혀가 휘감키며 달콤한 타액이 흘러들었다. 영미는 철수와의 키스에 온정신을 잃고 그에게 끌려들었다.
철수는 영미의 입술을 빨면서 손을 앞으로 움직여 얇은 옷에 싸인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으음..."
영미는 철수의 손이 젖가슴을 쓰다듬자 얕은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부드럽게 영미의 젖가슴을 애무했다.
철수는 영미의 몸을 살며시 눕히고 그위에 겹쳤다. 철수의 단단해진 육봉이 도톰한 영미의 둔덕에 문질러졌다. 철수의 손이 젖가슴에서 떨어져 허리로 내려가 셔츠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철수의 손에 부드러운 영미의 살결을 쓸며 위로 올라갔다. 철수의 손끝이 브래지어안으로 파고들어 말랑말랑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아아아..."
영미의 젖가슴이 단단하게 부풀어올랐다. 영미는 활홀해져 철수에게 메달리고 있었다. 그녀의 숨결이 거칠어졌다.
철수가 입술을 떼고 그녀의 셔츠를 위로 걷어올렸다. 영미의 하얀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철수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걷어올려 봉긋한 젖가슴이 드러났다. 영미의 젖가슴은 거칠어진 숨에의해 들썩 이고 있었다.
"철수야..."
영미는 젖가슴이 들어나자 부끄러워졌다.
"누나... 아름다워..."
철수는 영미의 젖가슴을 바라보며 입을 다셨다. 철수는 영미의 부풀은 젖가슴을 손으로 살며시 감싸쥐며 자극을 가했다.
"아아..."
영미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젖가슴이 단단하게 부풀어올랐다. 영미는 열기를 머금은 눈동자로 철수의 손을 보았다. 그의 손가락사이로 하얀 그녀의 젖가슴이 베어나올것 같아 보였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유방에서 젖꼭지를 살살 문질러 자극을 주었다.
"아아... 철수야... 안돼..."
영미는 철수의 어깨를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그녀의 손에는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다.
철수의 고개가 앞으로 숙여지며 그녀의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그는 혀끝을 놀려 단단해진 젖꼭지를 간지럽혔다.
"아아아... 아학!"
영미는 그의 애무에 입을 벌리고 짧은 숨을 토해 놓았다. 그녀의 근육에 경련이 퍼져갔다.
"누나... 이런것도 처음이야?"
"아아... 너가 처음이야... 이런건..."
철수는 한쪽 젖가슴을 입에 물고 자극을 하다가 다른쪽 젖가슴으로 옮겼다. 영미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떨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허리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 둔부를 싸고있는 반바지의 단추를 풀고 아래로 내렸다.
영미는 철수가 자신의 반바지를 글어내리고 얇은 팬티마져 벗기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철수가 팬티를 벗긴느 절묘한 감촉에 몸을 떨며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철수의 손이 맨살인 엉덩이에 닿는 것이 느껴졌다.
철수는 영미의 몸에서 일어났다. 밝은 보름달빛아래 영미의 날씬한 몸이 드러났다. 도톰하게 솟아있는 둔덕위를 덮고 있는 검은 숲풀이 보였다.
영미는 자신의 둔덕을 손으로 감싸며 가렸다.
"누나, 가리지마..."
철수는 영미의 손을 잡아당겨 그곳에서 때었다. 다시 그녀의 검은 음모의 숲이 들어났다.
"누나... 아름다워..."
철수는 아름다운 영미의 나신을 보고 환하게 미소 지었다. 철수는 다시 머리를 숙여 그녀의 젖가슴에 입술을 댔다.
"아아, 철수야..."
영미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철수의 머리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철수는 혀끝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자극했다. 철수의 입술이 떨어진 영미의 살결은 타액으로 젖어 번들거렸다.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 뜨거운 숨결을 불어 넣었다. 영미는 뜨거운 철수의 숨결에 몸을 떨었다. 이제 수치감도 잊고 철수의 애무를 받아들였다.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영미의 음모에 스쳤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둔덕에 키스를 하다가 허벅지아래로 쓸면서 내려갔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발끝까지 내려갔다.
"아아... 철수야..."
영미는 철수의 입술이 살결을 타고 내려가며 스치는 절묘한 감각에 더욱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입술이 발끝에서 위로 올라갔다. 철수의 입술은 영미의 다리를 타고 올라가 종아리안쪽에 뜨거운 키스를 했다. 영미의 무릅이 힘없이 벌어지며 철수의 입술이 허벅지안쪽으로 타고 올라갔다.
영미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철수의 입술은 그위를 따라올라갔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은밀한 곳으로 파고 들었다. 영미의 보지가 둘로 갈라진 균열을 볼수가 있었다.
영미의 허벅지가 활작 벌어졌다. 철수의 혀끝이 그녀의 보지를 향해 갔다.
"아앙... 철수야, 안돼... 그곳은... 아앙!"
철수의 입술이 영미의 균열진 보지에 닿았다. 그의 손가락이 허벅지의 매끄러운 살결을 타고 넘어와 음모를 손가락으로 쓸었다.
철수는 살짝 음부에 입술을 데고 빨았다가 때고 손가락으로 쥰열을 좌우로 벌렸다. 핑크빛의 영미의 보지가 열렸다. 철수의 손가락이 영미의 들어난 질구에 밀었다. 미끄러운 점막이 그의 손가락에 휘감켰다.
"아윽... 악, 아파...!"
영미는 고통스러운 듯이 얼굴을 찡그리며 허벅지를 조이려 했다. 철수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두쪽으로 갈라진 꽃잎에 대한 애무를 했다.
영미의 꽃잎이 벌어지며 작은 싹이 솟아올랐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그것을 살며시 슬쩍 건드렸다.
"아학... 아아!"
영미의 입이 한껏 벌어지며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켰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질구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묻혀 단단해지며 솟아나는 음핵을 손가락으로 자극을 가했다.
"아아악... 아흑!"
영미의 입에서는 쉼없이 탄성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입술을 허벅지사이에 밀어 넣어 뜨거워진 그녀의 살결을 더듬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점막을 혀끝으로 핥아갔다.
질구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그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숫처녀의 애액을 입으로 핥으며 영미의 급소를 공략하였다. 영미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의 입에 자신의 보지를 밀착시켰다.
"아으응... 아응!"
영미의 몸에 격렬한 쾌감의 탄성이 터지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에서 고개를 들었다. 그의 입주위에는 영미의 애액이 묻어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셔츠와 반바지를 급히 벗어버렸다. 그는 겉옷안에 아무것도 안입었기 때문에 알몸이 되었다. 그의 육봉에 찬바람이 스치고 지나갔다. 철수는 영미의 몸위로 겹쳐갔다.
"아아..."
영미는 철수의 알몸이 자신의 몸에 겹쳐오자 팔로 그의 몸을 끌어안았다. 철수는 영미의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자신의 하체를 그사이로 몰아갔다.
철수의 육봉이 영미의 보지에 닿았다. 그의 귀두가 균열을 벌리며 질구에 밀착되었다.
"아아... 아, 철수야..."
영미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질구에 닿자 두려운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철수의 어깨위에 팔을 둘러 꼭 끌어 안으며 매달렸다.
철수는 육봉을 그녀의 질구에 맞추고 허리를 들어올렸다. 철수는 허리를 힘차게 내리누르며 육봉을 질구에 삽입하려 했다.
"아아, 아파..."
영미는 철수의 육봉이 힘차게 질구를 압박하자 몸을 위로 피하려 했다. 철수는 그녀의 어깨를 내리 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한껏 부풀어오른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눌려 터질듯했다.
철수의 육봉이 영미의 처녀막을 돌파하여 안으로 삽입되었다.
"아아... 악! 엄마... 아파..."
영미의 비명은 달빛에 젖어있는 해변에 울려 퍼졌다. 철수의 육봉은 영미의 질구 깊숙히 삽입되어 자궁구까지 밀고 들어갔다. 철수는 영미의 몸안 깊숙히 들어가 움직임을 멈추었다.
고통에 젖어 바싹 조여진 영미의 질구가 그의 육봉을 꽉 조여들고 있었다. 영미는 고통에 젖어 얼굴을 찡그렸다.
철수는 영미의 질벽이 고통에 젖어 떨고있는 것을 느끼고 가만히 있다가 서서히 움직였다.
"아으윽... 아아, 아파... 움직이지 말아줘..."
영미는 철수의 움직임을 따라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철수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영미는 서서히 고통이 잦아들었다. 그녀는 질벽안에 이물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를 밀어내려고 뻗어던 팔로 그의 목을 휘감았다. 그녀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휘감으며 의도적으로 조였다.
"아아, 누나..."
"아음... 들어와 있어..."
"네 지금 안에 들어가 있어요... 아팟죠?"
"으응... 하지만 좋아..."
철수는 그녀의 질벽의 조임에 움직이고 싶어졌다.
"누나... 나, 움직일께요..."
"아, 그래..."
철수는 허리를 움직이려 하다가 그녀의 팬티를 보았다. 철수는 손을 뻗어 팬티를 집어 들었다. 철수는 허리를 살짝 들어 육봉을 슬며시 뽑아내고 질구에 하얀 팬티를 갇다대었다.
철수는 팬티를 잠시 그곳에 대고 누르다가 빼고 다시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었다.
"아으윽... 아아"
철수의 부드러운 움직임에도 영미는 신음소리를 내며 고통스러워 했다. 철수는 부드럽게 움직이며 영미의 둔부를 거칠게 움켜쥐었다. 철수는 영미의 몸위에서 힘차게 움직였다.
"아아학... 아응, 아학!"
영미의 입에서 짙은 쾌감의 교성이 흘러 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교성을 들으며 완급을 조정하였다. 철수의 뜨거운 숨이 영미의 몸에 불어넣어졌다. 철수의 엉덩이가 율동하며 질척인느 소리가 영미의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영미는 이제 고통에서 벗어나 철수의 율동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였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은 영미의 질구깊숙히 모습을 감추었다 나타났다 하였다.
철수는 영미의 탄력있는 젖가슴에 자신의 가슴을 문지르며서 교성이 흘러나오는 영미의 입술에 짙은 키스를 했다. 철수의 육봉과 함께 그의 혀가 영미의 몸안으로 깊숙히 파고 들었다.
철수는 자제심을 잃고 힘차게 영미의 몸을 탔다. 영미는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반응하였다.
철수는 영미의 꽉 꽉 조여드는 질벽을 느끼며 정상에 다달았다.
"아아학... 철수야!"
"허헉!"
철수는 영미의 질벽 깊숙히 사정을 했다. 그의 정액이 영미의 몸안으로 힘차게 분출되었다.
둘은 절정에 다달아 움직임을 멈추었다. 철수는 힘을 거칠어진 숨을 가다듬으며 영미의 몸에서 떨어졌다. 영미는 철수의 가슴위에 고개를 묻고 가슴위에 베인 땀을 고운 손으로 쓸었다.
철수의 손은 영미의 엉덩이에 묻어있는 모래를 쓸고 있었다. 모래사이로 탄력이 넘치는 영미의 엉더이가 그의 손에 만져졌다.
저녁이 깊어지자 수다를 떨고있던 여자들은 각자 자기의 방으로 올라갔다. 주연은 영미가 먼저 올라간 위층으로 올라가 방으로 들어섰다.
"영미야... 철수가..."
방안으로 들어선 주연은 영미가 방안에 없자 철수의 방안으로 가보았다. 철수의 방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어디를 간거지...?"
그녀의 눈에 창문이 열려있는 것이 보였다.
"둘이 이곳을 통해 밖으로 나갔나 보구나... 그럼 지금 저 아래 있겠구나"
주연은 열려있는 창으로 밖을 내다보았다. 밝은 달빛이 바다에 비쳐져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참 아름다운 광경이구나... 지금 둘이서 함께 저 달빛을 보고있겠구나..."
주연은 밖으로 나가고 싶어져 방문을 잠그고 창문아래로 뛰어내려갔다. 그녀는 건물밖에서 철수의 방의 창문을 보았다.
주연은 해변으로 내려가는 계단 난간에 붙어서 아래의 해변을 바라보았다. 밝은 달빛에 밝게 보였다. 그녀는 길게 늘어선 모래사장을 바세하게 바라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아래로 내려간게 아닌가... 그럼어디간 거야...?"
주연이 돌아서려는데 절벽아래 그늘에서 하얀 물체가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아... 저기 있구나"
주연은 급히 계단을 따라 내려갔다. 그녀의 맨발이 부드러운 모래밭에 닿았다. 그녀는 하얀 그림자가 움직이는 곳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둘을 놀려 줘야지'
그녀는 그들을 향해 다가가가다 뭐ㅁ추어섰다. 철수와 영미의 자세가 이상했던 것이다 모래사장위에 겹쳐누워있음을 보았던 것이다.
철수는 영미의 가슴위에 손을 올려놓고 젖가슴의 부드러움을 즐기고 있었다. 밑에서 영미는 가늘게 흐느껴 울고 있었다.
"누나... 미안해요... 좋았죠?"
"흐흑... 몰라..."
영미는 철수가 삽입되었던 곳에서 느껴지는 이물감에 처녀성을 잃은 슬픔에 젖어있었다. 영미는 곧 울음을 멈추었다. 그녀는 눈에 고여있던 눈물을 닦아내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가만히 쓰다듬고 있었다. 그녀는 짜릿한 자극에 몸을 떨었다.
"아... 그만..."
영미는 철수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덮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젖꼭지를 만지고 있었다. 젖꼭지가 한껏 힘이들어가 단단해져 있었다.
"누나..."
철수는 그녀의 손을 잡아 아래로 끌어내렸다. 철수는 그녀의 손을 자신의 육봉으로 잡아끌어 내렸다.
영미는 철수의 의도를 모른체 그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그녀의 손이 철수의 육봉에 닿았다. 미끈하게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육봉에 그녀의 손에 닿았다.
"어마...!"
영미는 손에 닿은것이 무엇인지 깨닿고 얼른 손을 때려고 했다.
"누나, 만져줘요..."
철수는 그녀의 손목을 잡은 손에 힘을 주어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영미는 어쩔수없이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고 있었다. 그녀의 손은 딱딱하게 굳어있었다.
"부드럽게 잡아봐요..."
철수가 그녀의 귓가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으며 속삭였다. 영미는 손에 힘을 풀고 부드럽게 철수의 육봉을 만졌다.
철수는 손을 다시 위로 올려 영미의 젖가슴을 다시 애무했다.
"아음..."
영미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손에 힘이 들어갔다. 영미는 철수의 육봉을 손으로 만지면서 그 크기에 놀랐다. 그것이 너무컸던 것이다. 영미는 두려움과 함께 욕망을 느끼고 있었다.
"흥 잘들하고 있구나..."
갑자기 그들 앞으로 검은 그림자가 나타났다. 열기에 젖어있던 영미와 철수는 깜짝 놀라 몸이 굳어졌다.
"둘다 알몸으로 무엇들 하고 있니?"
영미는 부끄러워 철수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달라붙었다. 그녀의 나긋한 몸이 철수의 몸에 달라붙었다. 철수는 영미의 몸을 안으며 나타난 그림자를 자세히 바라보았다.
"여기서 이런짓을 하기위해 먼저들 올라갔구나?"
철수는 그녀가 주영이라는 것을 알았다. 주연의 눈빛이 반짝이고 있었다. 철수는 어둠속에서 주연의 얼굴을 바라볼수가 있었다. 그녀의 표정은 심술굳게 되어있었다.
철수는 영미의 몸을 더욱 바싹 끌어안았다. 영미도 주연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고개를 들어올렸다.
"이건 반칙이야!"
주연은 영미의 옆에 앉으며 말했다.
"이제 그만 떨어져!"
영미가 철수를 밀어냈다. 철수는 그녀에게서 떨어졌다. 철수의 육봉이 달빛을 받아 흔들리는 것이 보였다.
"어맛...!"
주연이는 철수의 육봉을 보고 놀라서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어서 옷입어..."
주연은 철수의 옷을 집어들어 그를 향해 내밀었다. 영미는 자신의 옷들을 집어들고 입고 있었다. 그녀는 팬티와 브래지어를 찾지못해 그냥 셔츠만을 들고 있었다.
철수는 주연이가 내밀은 자신의 옷을 잡으려 손을 내밀었다가 그녀의 팔을 잡아 끌었다.
"아앗... 왜 이래...!"
주연은 철수가 갑자기 자신을 잡아 끌어당기자 균형을 잃고 쓰러지게 되었다. 철수는 주연의 몸위에 올라타며 봉긋한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얇은 옷사이로 폭신폭신한 젖가슴이 만져졌다.
옷을 몸에 걸치고 있던 영미는 철수의 날쎈 동작을 보고 놀란 표정으로 보고있었다.
철수는 주연의 젖가슴을 옷위에서 더듬다가 셔츠를 잡아 좌우로 잡아당겼다. 셔츠의 단추가 튿어지며 좌우로 넓게 벌어졌다. 하얀 브래지어가 들어났다.
"안돼...!"
주연은 손으로 철수를 밀어내려 했다. 철수는 주연의 저항을 느끼고 그녀의 팔목을 잡아 모래위에 묶어두었다.
"안돼... 하지마...!"
주연은 몸을 비틀며 반항하였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내리누르며 그녀의 드러나있는 브래지어위로 입술을 밀착시켰다. 철수는 얇은 브래지어사이로 보드라운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철수는 브래지어안에 느껴지는 젖꼭지를 혀끝으로 핥았다. 주연의 젖꼭지가 단ㄷ나해지며 브래지어안에서 단단하게 굳어졌다. 철수는 그녀의 브래지어위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었다.
주연의 젖가슴이 부풀어오르며 브래지어를 밀어내고 있었다. 주연은 철수의 입술에 브래지어가 촉촉하게 젖어들면서 짜릿하게 느껴졌다. 그녀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가 주연의 팔을 풀어주었다. 주연의 손이 철수의 머리위로 올라가 감싸며 끌어안았다. 철수의 손이 자유롭게 드러나있는 허리를 따라 움직였다. 그의 손이 위로올라와 그녀의 젖가슴을 더듬었다.
"아아아..."
철수의 손이 주연의 브래지어안으로 파고들어 그녀의 젖가슴을 직접 쥐었다. 주연은 브래지어 어깨끈이 조여지는 것을 느끼며 답답함을 느꼈다.
철수는 브래지어가 너무 바싹 조여져 마음대로 젖가슴을 즐기수 없자 손을 뽑아내 어깨끈을 잡아끌어내렸다.
주연의 브래지어가 튿어지며 젖가슴에서 떨어져 나갔다. 철수는 주연의 들어난 젖가슴을 바라보았다. 주연의 젖가슴은 영미의 젖가슴보다 더욱 컸다. 철수는 주연의 젖가슴이 영미보다 큰것을 보고 감탄을 하며 손바닦으로 문질렀다.
"흐응... 아아..."
주연은 철수의 손에 젖가슴이 이그러질정도로 문질러지자 몸을 떨며 철수의 머리를 끌어당겨 자신의 젖가슴위로 끌어당겼다.
주연의 젖가슴이 철수의 눈앞에서 더욱 부풀어 올랐다. 철수는 주연의 젖가슴에 입술을 대고 빨갛게 키스자국이 남도록 강하게 빨았다. 철수의 손은 입술이 닿지 안은곳을 문질러 자극을 가했다.
"아으응... 아앙!"
주연의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뜨거워졌다. 그녀의 몸은 나긋나긋하게 녹아들고 있었다.
철수가 상체를 들어 젖가슴에서 입술을 떼어냈다. 한껏 부풀어오른 주연의 젖가슴이 그의 눈 한가득히 들어왔다.
철수는 주연의 상체에 걸치고 있는 셔츠를 벗겨냈다. 주연의 상체가 알몸으로 들어나며 젖가슴의 계곡사이로 목걸이가 반짝이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부풀어오른 젖가슴 사이에서 반짝이는 보석을 바라보다가 그녀의 몸에서 내려왔다.
철수의 손이 주연의 허리에 걸려있는 반바지에 닿았다. 주연은 철수가 무엇을 하려 하는지 달뜬 열기속에서 느낄수 있었다. 그녀는 손으로 철수의 손을 잡았다. 철수와 주연은 그녀의 반바를 두고 싸우고 있었다.
"누나... 손에 힘을 빼..."
"안돼, 그건만은... 싫어...!"
주연은 철수가 자신의 반바지를 벗길수 없도록 몸을 비틀고 그의 손을 잡아당겼다. 풍만하게 부풀어오른 젖가슴이 출렁거리며 철수의 눈앞에서 흔들렸다. 철수는 영미를 돌아보며 도움을 청했다.
"누나... 도와줘..."
철수의 도움을 요청받은 영미가 몸을 움직였다. 철수가 주연의 손을 잡아 위로 끌어올렸다.
"손좀 잡아줘..."
철수가 영미에게 주연의 팔을 잡도록 했다. 영미는 주연의 팔을 붙잡았다.
"안돼... 그러지마..."
주연은 영미에게 팔이 잡히자 몸을 비틀며 그녀에게 말했다. 철수가 한손으로 주연의 엉덩이를 밑에서 받쳐 올리며 반바지를 끌어 내렸다. 하얀 주연의 팬티가 달빛아래 들어났다.
"아아... 안돼..."
주연은 다리를 움직여 철수를 밀어 내려 했다. 철수는 그녀의 무릅을 자신의 다리로 눌러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그의 손이 얇은 팬티에 싸인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쥐며 주물러댔다.
철수의 손은 주연의 엉덩이를 만지다가 허리위로 올라갔다. 그의 손이 팬티사이로 파고 들며 얇은 천을 둘둘 말며 아래로 끌어내렸다. 하얀 주연의 아랫배가 드러나며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숲이 달빛에 완전히 들어났다.
영미는 주연의 팔을 잡고 그녀의 나체가 드러나는 것을 보고 있었다. 주연의 몸은 영미의 몸보다 더 풍만했다.
철수는 주연의 허벅지에까지 팬티를 내리고서 그녀의 즐어난 음모를 손으로 쓸었다. 둔덕의 도톰함이 음모아래로 느껴졌다. 철수는 그녀의 둘로 갈라진 균열을 느끼고 손가락을 그 사이로 밀어 넣었다.
"아아, 안돼..."
철수의 손가락이 에민한 속살을 더듬자 주연은 몸을 떨며 그의 손을 피하려 했다. 주연의 보지안에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와 고여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애액을 손가락에 묻히고 그녀의 중앙의 실세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하학... 아학!"
주연은 몸을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영미는 주연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몸안에 뜨거운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주연의 얇은 팬티를 무릅아래로 끌어내려 완전히 벗겨 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보지안을 자극하다가 위로 올렸다. 그의 손가락이 주연의 젖꼭지에 닿았다. 철수의 손가락에 묻어있던 애액이 젖꼭지에 묻었다.
주연은 철수의 애무에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의 애무에 주연의 몸에 불길이 타올랐다.
철수는 드러난 주연의 나신을 보고 고개를 아래로 쑥였다. 철수의 머리가 검은 숲풀이 흔들리는 음모위로 내려갔다. 철수가 입술로 그녀의 음모를 쓸었다.
"아학... 아아아!"
주연은 철수의 입술이 은밀한 곳으로 파고 드는 것을 느끼고 엉덩이를 들었다. 철수의 입을 크게 벌려 그녀의 보지를 물었다. 균열사이로 주연의 애액이 흘러나와 입술을 적셨다.
철수는 혀를 내밀어 균열사이로 밀어 넣었다. 뜨거운 열탕이 그의 혀끝에 닿았다. 철수는 그녀의 균열안을 혀끝으로 자극하며 애액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철수의 입안으로 처녀의 애액이 한가득 머금어 졌다. 철수는 그것을 목안으로 넘기며 참을수 없는 욕망을 느꼈다.
주연의 팔이 자유롭게 풀어졌다. 그녀는 철수의 어깨를 잡아 자신의 몸위로 끌어당겼다.
"아아... 이리와..."
철수는 주연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겹쳐갔다. 영미가 주연이의 머리를 자신의 허벅지사이에 꼈다. 주연이의 머리결이 영미의 허벅지사이에 스치고 있었다.
철수는 주연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며 자신의 육봉을 보지의 균열사이로 밀어넣었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젖어있는 애액을 묻히며 문질렀다.
"아흐흑... 아아..."
주연의 얼굴은 영미의 허벅지사이에 껴 신음소리를 토해놓고 있었다. 철수는 영미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잡아끌어 당겼다. 영미의 보지가 주연의 입앞에 놓였다. 영미는 자신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감싸쥐고 주연의 입에 보지를 문질렀다. 주연의 입에 그녀의 애액이 묻었다.
철수는 나머지 한손으로 주연의 엉덩이를 움켜쥐어 끌어당겼다. 철수의 육봉이 주연의 질구를 강하게 밀었다. 처녀막이 저항하는 것이 느껴졌다. 서서히 베일이 밀리며 바싹 조여져있는 질구안으로 육봉이 삽입되갔다.
"아악!... 엄마... 아흑!"
"아아항, 엄마... 아흥!"
주연이와 영미의 입에서 동시에 신음소리가 터졌다. 영미의 신음소리는 쾌감에 젖어 터진소리였고 주연은 처녀를 잃는 고통의 비명이였다.
철수는 허리를 강하게 내밀었다. 철수의 육봉은 강한 긴축감을 느끼며 주연의 처녀지를 완전히 범했다. 주연의 질벽은 떨리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영미는 주연의 입에 보지를 문지르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손을 앞으로 돌려 음모가 덮여있는 둔덕으로 가져갔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음모의 숲을 헤져 애액에 흠뻑 젖어있는 균열사이 음순을 헤졌다.
"아흐응... 아응!"
영미의 질구가 조임운동을 하며 손가락을 빨아들였다. 철수의 손가락이 미끄러지며 질구 깊숙히 삽입되었다. 영미의 허벅지는 한껏 벌어지고 등을 활처럼 뒤로 휘어졌다.
"아아아... 아파..."
주연은 고통에 젖어 철수의 어깨위로 팔을 둘렀다. 철수는 긴축감을 느끼며 허리를 율동했다. 그의 육봉이 힘차게 그녀의 보지안을 들락 거렸다.
주연은 서서히 고통이 얕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질벽을 마찰하며 움직이는 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아으응... 아아, 철수야... 하아!"
주연은 서서히 그의 율동에 몸이 짜릿해짐을 느끼며 철수를 끌어안았다. 영미는 이미 몸을 뒤로 눕히고 허벅지로 주연의 머리를 감싸고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들락거리며 질척이는 소리가 나왔다.
주연은 서서히 뜨거워지며 철수의 움직임에 호응하며 엉덩이를 들썩 였다. 철수의 육봉이 몸안 깊숙히 삽입되었다. 질척이는 애액이 그녀의 질구에서 흘러나오며 철수는 더욱 강한 자극을 받았다.
"아아학... 아앙!"
주연은 완전히 쾌감에 젖어 철수와 함께 절정을 향해 올라갔다. 순간적으로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주연은 엉덩이를 한껏 치켜올리며 철수의 육봉을 몸안 깊숙히 받아들여 질벽을 꽉 조였다.
"아아악... 아학!"
절정에 오른 주연의 쾌감의 신음소리가 달빛에 젖어있는 해변에 울려 퍼졌다. 철수는 주연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갈때까지 육봉을 그녀의 몸안에 넣고 있었다. 주연의 질벽이 조임운동을 하며 그의 육봉을 자극하고 있었다.
철수가 일어나며 육봉을 뽑아냈다. 질척인느 애액에 달빛이 반사되어 반들거렸다. 그는 주연의 발밑에 있는 그녀의 팬티를 집어들어 자신의 육봉과 그녀의 보지를 닦아냈다. 하얀 천에 얼룩이 묻어나왔다.
"하아아... 철수야..."
철수의 팔을 영미가 잡아당겼다. 철수는 영미를 바라보았다. 영미는 자신의 손가락을 질구에 넣고 마찰을 하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철수는 영미의 손을 잡아당겨 보지에서 때어내고 그녀의 몸을 돌려 놓았다. 영미는 엉덩이를 철수를 향해 내밀었다.
철수는 둥근 영미의 엉덩이를 잡아올려 보지가 자신을 향하게 했다. 그는 그녀의 허벅지를 벌려 놓고 자신의 육봉을 애액에 흠뻑 젖어있는 질구에 가져가댔다. 철수의 엉덩이가 앞으로 내밀어지며 육봉이 질구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하항...!"
영미는 몸안 가득히 차오르는 육봉을 느끼며 탄성을 냈다. 그녀는 엉덩이를 철수에게 내밀었다. 철수의 아랫배와 엉덩이가 부딪히며 젖가슴이 출렁거렸다.
철수는 영미의 등에 몸을 밀착시키며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영미는 허리를 철수의 몸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였다.
"아아앙... 아앙!"
영미의 입에서는 탄성이 터져나왔다. 주연이가 숨을 가다듬고 철수와 영미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육봉이 영미의 몸안으로 들락거리는 것을 보았다.
철수와 영미의 토해놓는 신음소리가 서서히 높아지며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철수는 영미의 엉덩이 깊숙히 육봉을 밀어 넣고 정액을 사정했다.
주연은 둘이 절정에 도달하는 것을 보면서 뜨거운 숨을 토해놓았다. 다시 그녀의 몸이 뜨거워 졌다.
철수가 몸에서 떨어지자 영미는 앞으로 몸을 눕혔다. 철수는 영미와 주연의 몸사이에 누워 숨을 고르고 있었다. 철수는 숨을 고르며 양손으로 영미와 주연의 몸을 더듬었다.
숨을 고른 철수는 다시 주연의 몸위로 올라갔다. 주연은 허벅지를 활짝 벌리며 그를 받아들였다. 두 여자의 신음소리는 한동안 계속 되었다.
아침 햇빛이 철수의 방 창문을 거쳐 누워있는 그의 단잠을 깨웠다. 철수는 밝은 빛에 눈을 찡그리며 일어났다.
철수는 간밤에 주연이와 영미의 몸을 즐기느라 새벽까지 잠을 못자 피곤함을 느꼈다.
"이제 일어난 거야?"
희영이가 그의 방에 들어와 절반쯤 열려있는 커튼을 활착 제쳤다. 방안이 더욱 밝아졌다.
"어제 일찍올라와서 무얼 한거야? 늦게 일어난걸보니... 뭔가 재미있는걸 했나 보지? 어서 내려가 아침먹어..."
"지금 몇시야?"
"9시반"
철수는 침대위에 다시 누워 눈을 감았다. 희영이가 그의 침대에 다가왔다.
"나, 좀만 더 잘께... 깨우지마"
"아침은 먹고 자야지?"
"먹기 싫어, 말시키지마"
"도대체 어제밤에 무얼한거야?"
희영은 철수의 대답이 없자 포기하고 나가버렸다. 철수는 곧 잠이 들었다. 오후에는 희정이에게 이끌려 해변으로 갔지만 역시 백사장에 누워 잠만 잤다.
"너희동생 잠꾸리기구나... 저렇게 잠만자니?"
윤정이 파라솔밑에서 잠만자는 철수를 보고 희정에게 말했다.
"가만놔둬..."
희정이는 잠든 철수를 노려보다가 친구들과 배구를 시작했다. 주연이와 영미는 그녀들과 어울리지 않고 파라솔밑에 앉아 그녀들을 응원하고 있었다.
철수는 누군가 자신을 흔드는것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다. 눈을뜬 철수는 앞에 수영복을 입은 주연이가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
"너, 이제 어떻할 거니...?"
주연은 철수가 깨어나자 작은 목소리로 그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다니?"
"우리말야... 영미하고 나..."
"나는 누나들이 좋아..."
철수는 손으로 영미의 허벅지를 살짝 스다듬으며 말했다. 주연은 철수의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는것을 느끼고 몸을 살짝 떨었다. 그녀는 철수의 손길이 전과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수영복을 입고있는 영미의 모습을 보며 풍만한 둔부를 감싸고 있는 수영복을 바라보았다. 수영복에 감싸인 둔덕이 솟아있는 곳을 보고 있었다.
"나 갈께... 좀더 자..."
주연은 철수가 자신의 몸을 바라보자 나신을 들어낸것같은 부끄러움에 영미가 있는 곳으로 앉았다. 철수는 완전히 잠에서 깨어났다.
"누나... 나올라갈깨"
철수는 자신이 깔고있던 수건을 집어들고 희영이에게 말했다.
"그래 올라가"
희영이는 재미있게 배구를 하다가 철수가 올라간다고 하자 허락을 했다.
"위에가서 또 자지마!"
"베~"
철수는 혀를 내밀고 약올리듯이 하고 별장으로 올라갔다. 별장으로 올라온 철수는 사진기를 들고 절벽위를 돌아다녔다. 그는 오랜만에 꽃과 풍경사진을 찍으려 생각했다.
철수는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꽃과 곤충, 풍경사진을 찍었다. 해변으로 내려가 그는 해변에 널려있는 소라껍질을 집어들고 사진을 찍었다. 해변위 수풀에서 꽃을 사진에 담고있는데 옆에 누군가 와있는 것을 느끼고 돌아 보았다.
윤정이가 수영복 차림으로 철수의 옆에 다가와 있었다.
"뭘 찍고있니?"
"이꽃들을 찍고 있는 거야"
철수는 아름다운 꽃에 다시 촛점을 맞추었다. 철수는 아름다운 꽃을 보다가 옆에있는 윤정이의 한껏 피어오른 미모가 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철수는 사진기를 돌려 셔터를 눌렀다.
"어머, 내사진은 왜 찍니?"
윤정이는 철수가 갑자기 자기를 사진에 담자 놀라며 물었다.
"거기 있어봐... 예쁘게 사직찍어 줄테니까"
철수는 그녀를 사진기에 담았다. 윤정이는 철수가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해주었다.
철수는 사진기의 렌즈안에 보이는 수영복 차림의 윤정의 육체를 관찰했다. 생동감이 넘치는 육체가 철수의 마음에 들었다.
윤정은 철수가 찍고있던 꽃에 고개를 숙여 향기를 맡았다.
"아~ 향기가 좋다"
"가만히 있어봐"
철수는 그녀가 아름다운 꽃들과 어울어져 한폭의 멋진 그림이 되는 것을 보고 셔터를 눌렀다. 철수는 사진을 찍는 것에 열중하며 그녀를 이성으로 느끼지 않고 정물과 같은 피사체로 보았다.
"저쪽의 꽃도 아름답다!"
윤정이가 절벽쪽에 있는 꽃을보고 가까이 다가갔다. 철수는 사진 찍는 것에 열중하여 그녀에게 주위주는 것을 잊고 있었다.
"아앗, 엄마!"
갑자기 윤정이가 미끄러져 절벽아래로 쓰러졌다.
"누나, 조심해!"
철수는 그녀가 쓰러진 절벽으로 급히 뛰어갔다. 바닦에 풀들이 미끄럽게 느껴졌다.
윤정은 벼랑끝에 바위를 손으로 붙잡고 메달려 있었다.
"도와줘..."
철수는 그녀의 팔을 잡아 끌어올렸다. 철수는 윤정이를 끌어올려 품안에 안았다.
"흑흑흑..."
윤정이는 놀란듯이 철수의 품에 안겨 흐느꼈다.
"괜찮아요... 이젠 됐어요..."
철수는 그녀의 등을 토닥이며 달래주었다. 수영복사이로 매끄러운 속살이 느껴졌다. 철수는 손으로 그녀의 매끄러운 등을 쓰다듬었다. 철수는 가슴에 윤정이의 포근한 젖가슴이 느끼고 욕망이 꿈틀거렸다.
철수의 손이 서서히 윤정이의 등을 따라 움직이다 허리아래로 내려가 포근한 엉덩이의 굴곡을 쓰다듬었다. 얇은 수영복 사이로 엉덩이의 살결이 느껴졌다.
윤정이는 철수의 손이 엉덩이를 쓰다듬는 것을 느끼고도 안도감에 철수의 품에 그대로 안겨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받쳐올려 끌어올렸다.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철수의 손가락이 파고들었다.
철수는 고개를 숙여 윤정이의 젖가슴으로 내렸다. 철수는 윤정이의 봉긋한 젖가슴앞에서 뜨거운 숨을 불어넣었다.
윤정이는 서서히 몸안에서 야릇한 감각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철수의 손이 엉덩이에서 내려가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자신의 허벅지위에 올려 놓았다.
철수가 고개를 살짝 들고 눈앞에 보이는 분홍빛 입술에 가만히 입술을 댔다. 그는 살며시 입술을 대었다 땠다 하면서 키스를 되풀이 했다.
"음... 철수야..."
윤정이는 철수가 키스를 해오자 입술을 내밀며 그의 키스를 받아들였다. 철수의 손길이 허벅지사이로 파고 들어가 위로 쓰다듬어 올라갔다.
철수의 손이 허벅지위에 수영복에 싸여있는 도톰한 언덕에 닿았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수영복안에 느껴지는 균열에 밀착시켰다가 수영복을 옆으로 재꼈다.
"으음... 안돼..."
철수의 손이 수영복의 밑을 재끼고 안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그를 밀어 내려고 했다.
"누나... 가만히 있어..."
철수가 그녀에게 뜨거운 목소리로 속싹이자 윤정이의 반항은 멈추었다. 철수는 그녀의 계곡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으며 상체를 살짝 밀었다. 윤정이는 뒤로 뉘어지며 팔을 허우적 거렸다.
철수의 손가락은 윤정이의 분홍빛 꽃잎을 벌리고 안으로 파고 들어가 있었다. 손가락이 윤정이의 질구를 압박하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은 능숙하게 윤정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 윤종이는 철수의 능숙한 키스에 정신을 잃고 있었다. 그녀의 팔은 철수의 목뒤로 넘어가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은 능숙하게 여체의 신비를 탐험하고 있었다. 그의 손가락이 포피안에 싸여있는 음핵에 닿았다.
"아으음... 으음, 안돼..."
윤정의 이성은 저항하고 있었지만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손가락에 묻히고 그녀의 점막을 파고 들어가며 자극을 가했다.
윤정은 철수의 손가락의 자극에 허리를 비틀며 허벅지를 벌렸다. 그녀의 질구에서는 뜨거운 애액이 흥건히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의 자극에 그녀는 절정에 올랐다. 그녀의 팔이 철수의 목을 꽉 끌어안고 조였다.
윤정이의 몸이 떨리며 팔에서 힘이 빠지자 철수는 그녀를 옆에 있는 풀숲위에 눕혔다.
그들이 있는 곳은 별장에서 보이지 않는 곳이었다. 별장에서 얼마 떨어지지않은 곳이지만 나무들과 숲풀들이 주위를 가리고 있기 때문이였다. 거기다 군데군데 바위가 있어 더욱 은밀하게 보였다. 작년 이곳에서 자영이와 자희가 철수에게 처녀를 잃은 곳이였다.
파릇한 풀위로 윤정이의 날씬한 몸이 눕혀졌다. 산뜻한 향기가 풍겼다. 철수는 윤정이의 어깨위에 걸치고 있는 하늘하늘한 걷옷을 잡아당겼다.
윤정이는 난생처음으로 남자의 애무를 받아본데다가 막 절정에 올랐던 감각에 철수의 행동에 동조를 했다.
철수의 손이 윤정이의 수영복 어깨끈을 잡고서 아래로 끌어 내렸다. 철수는 누워있는 윤정이의 상체를 약간 들어서 그녀의 수영복을 허리로 끌어 내렸다.
봉긋한 젖가슴이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모습이 드러났다. 이제 막 물이오르는 젖가슴을 잠시 바라본 철수는 그녀의 허리에 걸려있는 수영복을 잡아당겼다. 그는 손으로 윤정이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수영복을 벗기기 쉽도록했다.
윤정이의 수영복이 허벅지아래로 끌려내려갔다. 검은 숲이 돋아나있는 도톰한 둔덕이 드러났다.
"아아아..."
윤정은 혼란스런 머리로 자신의 드러난 비소를 손으로 덮어 감추었다. 손가락 사이로 검은 음모가 비쳐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수영복을 완전히 다리아래로 끌어내려 벗겨 버렸다.
철수는 그녀의 수영복을 벗기고 자신의 반바지를 벗어 버렸다. 그는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출렁하며 모습을 들어냈다.
"아아... 싫어..."
윤정이는 철수의 육봉이 드러난것을 멍한 눈으로 보고 고개를 돌려 버렸다. 처녀의 부끄러움은 그녀를 두렵게 만들고 있었다.
철수는 알몸으로 윤정이의 몸위에 겹쳐갔다. 그의 손은 윤정이의 봉긋한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며 고개를 숙였다. 윤정이의 보드라운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하아아... 아흠!"
윤정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그녀의 젖꼭지를 핥으면서 이로 살며시 깨물었다.
윤정이는 다시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몸을 비틀었다. 철수의 육봉은 윤정이의 손등에 밀착되었다. 윤정인느 그 뜨거움에 더욱 현기증을 느끼고 있었다.
"손으로 잡아..."
철수가 잠시 고개를 들고 그녀에게 말했다. 윤정이는 손을 돌려 철수의 육봉을 쥐었다. 철수의 육봉을 쥔 윤정은 그것이 뜨겁다고 생각했다. 부드러운 그녀의 손에 쥐어진 그의 육봉은 더욱 단단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철수는 혀로 오똑 솟아오른 젖꼭지를 누르며 자극하다 둥근 젖가슴의 윤곽을 따라 핥아갔다. 윤정이의 젖가슴이 철수의 타액으로 젖어들었다. 철수가 서서히 입술을 아래로 내렸다.
윤정이의 매끄러운 배를 따라 가며 혀끝이 윤정이의 손에 닿았다. 철수는 고개를 내리면서 몸을 윤정이의 몸옆으로 돌려 그녀가 계속 육봉을 쥘수있도록 했다.
철수는 둔덕을 덮고 있는 윤정의 손을 잡아당겨 떨어지게 했다. 검은 숲풀이 돋아있는 도톰한 둔덕이 철수의 눈앞에 들어났다. 철수는 입술을 검은 음모위에 대고 가볍게 키스를 했다.
"아...!"
윤정은 뜨거운 숨을 내쉬며 몸을 떨었다. 철수가 혀를 내밀어 음모를 헤집으며 핥았다. 철수의 육봉을 쥔 윤정이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철수는 음모에서 입을 떼고 어깨로 하얗고 통통한 허벅지를 밀어 양쪽으로 활짝 벌려 놓았다. 그는 손으로 닫혀져있는 균열을 좌우로 활짝 벌렸다. 선홍색의 주름이 들어나며 안쪽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반짝 였다. 환한 대낮에 보는 처녀의 보지는 철수의 마음을 욕망으로 가득차게 했다.
철수가 입술을 내려 그녀의 벌어져있는 균열에 댔다. 그의 입안으로 윤정이의 달콤한 애액이 빨려 들었다. 철수는 그녀의 애액을 입안으로 빨며 혀를 내밀어 애액에 젖어있는 부드러운 점막을 핥았다.
"아흐흥... 아!"
철수의 강렬한 자극에 윤정은 엉덩이를 꿈틀되며 신음소리를 질렀다. 철수의 혀가 점막을 훑어가다 주름으로 둘러싸인 질구에 닿았다. 철수는 혀를 뾰쪽히 내밀어 질구를 찔렀다.
"아아학... 아흑! 안돼..."
윤정은 철수의 혀가 질구를 압박하면서 처녀막을 건들자 몸을 긴장시키며 신음소리를 냈다. 얼굴이 잔뜩 찡그려졌다.
철수는 혀끝으로 질구를 자극하며 입안으로 흘러나온 애액을 빨아들였다. 윤정이의 몸이 뜨거워지며 철수의 어깨를 허벅지로 강하게 조였다. 철수가 고개를 들고 윤정이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철수는 옆에있는 사진기를 들어 윤정이의 쾌감에 젖어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찍었다. 하얀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젖가슴이 한껏 부풀어있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그의 몸 일부도 사진에 담겼다.
윤정이는 흐릿한 정신으로 철수가 자신의 몸을 사진에 담고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런, 이미 그녀의 이성은 완전히 무너졌기때문에 더이상 부끄럼도 없었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이 한껏 부풀어 오르며 어서 보지안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아우성을 치는 것 같았다. 철수는 더이상 윤정이의 보지를 애무하는 것을 그만두고 윤정이가 육봉을 잡은 손을 떼었다.
철수는 윤정이의 허벅지를 잡고 자신의 옆구리에 두르게 했다. 그의 육봉이 윤정이의 균열에 밀착되면서 맞추어졌다. 균열의 양쪽 살이 철수의 육봉을 물고 있었다.
철수는 윤정이의 어깨를 자신의 어깨로 누를 준비를 하고 숨을 돌렸다. 육봉을 감싸고 있는 점막들이 움찔하며 마찰되고 있었다.
"아아아... 어서, 어떻게 해줘..."
윤정이는 몽롱한 이성으로 철수에게 매달리고 있었다. 그녀는 처음으로 느끼는 욕망속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철수는 모든 준비를 마치자 균열사이에 대고 있던 육봉을 앞으로 밀었다. 전방에 단단한 막이 형성되어 그의 진로를 막았다. 철수는 윤정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강하게 내리눌렀다.
"아악, 아파... 엄마, 아아악!"
윤정이는 파과의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며 몸을 위로 솟꿎치려고 했다. 철수는 윤정이의 어깨를 자신의 어깨로 내리눌렀다.
철수는 윤정이의 비명을 막기위해 입으로 그녀의 입을 덮었다. 윤정의 비명은 철수의 입안으로 들어가 크게 터져나오지 않았다.
철수의 육봉은 윤정이의 질벽을 가르며 깊숙히 파고 들었다. 한껏 벌어진 윤정이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바싹 조이며 경련하고 있었다. 강렬한 긴축감이 그의 육봉을 조이고 있었다.
철수는 잠시 그녀의 긴축감을 즐기다 허리를 움직여 육봉을 율동시켰다. 윤정이는 철수의 육봉이 들락 거리며 마찰하는 것을 느끼며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의 가슴에 윤정이의 젖가슴이 문질러지며 단단해지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을 내리눌러 그 포근한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매끄러운 윤정의 살결이 철수의 살과 맡닿아 있었다.
서서히 윤정은 고통에서 벗어났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자신의 몸안을 가득채우고 있는 이물감만이 느껴지고 있었다.
철수가 육봉을 들이밀며 엉덩이를 움켜쥔 손을 잡아당겼다. 그의 육봉은 자궁구까지 닿아 쑤셔대고 있었다. 매끄러운 그의 동작에 윤정이는 호응하듯이 허리를 들썩 였다. 그러자, 몸에서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아아... 이상해, 몸이 붕 뜨는 것 같아... 아음"
철수의 애무를 받았을때보다 더 강렬한 자극이 몸속에서 일어나며 온몸으로 퍼져갔다. 윤정이는 그 감각을 따라 몸을 율동하였다. 철수의 육봉이 질벽안 깊숙히 삽입되는 순간 윤정은 조이며 교성을 내질렀다.
"아으응... 아응, 아아... 더 깊이... 아아!"
윤정은 뜨겁게 달구어진 자신의 육체를 철수의 몸에 문질러 대고 있었다. 그녀의 절정의 순간은 뜨겁게 다가왔다. 철수가 힘차게 허리를 밀어 자궁구안으로 귀두를 쑤셔넣는 순간 그녀는 절정에 다닿은 것이다.
한껏 허리를 치켜 올리며 온몸을 경련하는 그녀를 보며 철수도 절정에 다달았다. 철수의 정액이 힘차게 윤정의 자궁안으로 폭발해 들어갔다. 그 뜨거운 폭발은 윤정을 더욱 높은 곳으로 올라가게 했다.
철수의 몸이 윤정이의 몸위로 힘없이 축쳐졌다. 그의 육봉은 윤정이의 질벽에 싸여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빨리고 있었다.
잠시후 윤정은 철수의 몸아래에서 흐느끼고 있었다. 몸안을 가득채우고 있는 철수의 육봉을 느끼면서 그녀는 자신의 처녀성을 상실한 슬픔에 젖어들고 있었다.
`후훗... 기분 좋아... 이제 마지막으로 민영이누나만 따먹으면 별장에있는 여자를 다 따먹는 거군... 그러지 전에 일단...'
철수는 다시 허리를 움직이며 육봉을 윤정이의 질벽에 문질러 댔다.
"아, 하지마... 어서 떨어지란 말야... 아흑!"
윤정이는 철수의 어깨를 손으로 밀며 그에게서 떨어지려 했다. 그러나, 철수는 밀러나지 않았다. 윤정은 방항을 포기했다. 잠시후 그녀는 철수의 몸밑에서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철수의 것이 되버리고 말았다.
철수는 그날 오후부터 민영이를 따먹을 기회를 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철수는 나중에 기회를 보기로 했다. 희영이와 희정이는 철수에게 눈을 때고 있지 않았다.
그녀들은 친구들과 섞여 잠을자며 철수를 감시하고 있었다. 철수는 일단 주연이와 영미와 어울리며 가끔 기회가 생기면 희영이와 희정이의 몸을 건드렸다.
철수는 낮에 주연이와 영미를 이끌고 숲속으로 들어가 그녀들의 나체를 사진에 담기도 했다. 그녀들은 철수에게 모든 것을 보인후라 부끄럼없이 그의 사진기 앞에 섰다.
윤정은 자신이 철수에게 처녀성을 잃었음을 모두에게 비밀로 하고 있었다. 당한 그날 저녁 그녀는 방안에 들어가 움직이지 않았다. 아랫배에 아련한 고통이 느껴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너무쉽게 철수에게 당한 사실을 믿을수가 없었다. 더욱이 철수는 자신보다 한살아래의 고2에게 처녀성을 잃었다는 것이 어이가 없었다. 그러나, 철수에게 당했던 생각을 하면 몸은 뜨거워 지며 짜릿한 쾌감이 짜르르 흐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혼란스러웠다.
3일후 주연이와 영미는 집으로 돌아갔다. 쌍둥이와 민영, 윤정이는 몇일만 더있기로 하고 별장에 머물고 있었다. 그동안 철수는 민영이를 먹을 기회를 보다 시간만 보냈다.
드디어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내일이면 여자들은 집으로 돌아간다고 하고 짐을 챙기고 있었다. 그날 오전 짐을 거의 챙긴 여자들은 해변에서 마음껏 일광욕을 즐기려 내려가고 철수만 별장안에 남아있었다.
"후... 이렇게 끝나는 군... 아까운데..."
철수는 멍하니 앉아서 입맛만 당기고 있었다. 그때, 문이 열리며 민영이가 들어왔다. 철수는 그녀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기회를 보고 있었다.
"무얼하고 있니?"
"응, 가만히 앉아 있지... 뭐"
철수는 민영이가 입고있는 빨간색 원피스 수영복을 바라보았다. 수영복 안에는 탄력적인 그녀의 육체가 있을 것이었다.
"그런데 뭣하러 올라왔어"
"응, 여기있던 수건 못봤니?"
"수건은 뭣하게?"
"짐을 챙기면서 수건도 함께 챙겼나봐 그래서 여기있던 수건좀 가져가려고"
"그래... 그개 어디있지?"
철수는 민영이와 수건을 찾았다. 마침내 욕실안에서 커다란 수건을 찾은 철수는 그녀에게 수건을 내밀었다.
"너도 내려가자"
"나도...?"
"그래, 혼자 여기서 뭐하는거니... 자 우리랑 같이 어울리자"
민영은 철수를 잡아 끌었다.
"그러지 뭐... 잠깐만, 나 읽을 책좀 가지고 올께"
철수는 순간적으로 어떤 계획이 세워졌다. 그는 올라가서 책을 하나 들고 내려왔다.
"무슨 책이니?"
"응, 최면술에 관한책"
"최면술...?"
"응, 나 조금 할줄 알거든 한번 해볼까?"
"그래, 그럼 한번 해봐"
"민영은 재미있겠다는 듯이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는 자신의 목에 거려있는 목걸이를 풀고 그녀의 눈앞에대고 흔들었다.
곧 민정이의 눈이 멍하게 풀렸다. 철수는 그녀가 완전히 자신의 최면에 걸린것을 확인하고 최면을 풀어주었다.
"어머, 내가 최면에 걸렸던 거야?"
"그래... 이제 내려가자..."
철수는 민영이를 따라 해변으로 내려갔다.
그날밤, 철수는 희정이와 희영이를 자신의 방으로 끌어들여 둘을 녹초로 만들어 버렸다. 자신의 계획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였다.
일을 끝마치고 흐느적거리는 그녀들을 방으로 안아 대려가 준후 샤워실로 들어가 샤워기 밑에 섰다. 차가운 물줄기가 그의 뜨거워진 몸을 식혀주었다. 철수는 샤워를 마치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철수가 문을 열자 방안의 불이 꺼져있었다.
"이상한데... 나갈때 불을 안겄는데...?"
철수는 방안으로 들어가 스위치를 올리려 했다. 그때, 자신의 등에 기대오는 것이 있는 것을 느꼈다. 철수의 등에 뭉클한 젖가슴이 밀착되는 것을 느끼고 그녀가 누구인지 알았다.
"나... 기다렸어..."
윤정이가 철수의 등에 자신의 몸을 기대며 속싹였다. 그녀의 목소리는 은은하면서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다.
"많이 기다렸어?"
"아니... 그렇지만..."
"쉿! 조용히..."
철수는 윤정이의 팔을 잡아 침대로 이끌어갔다. 철수는 윤정이의 몸을 알몸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뜨겁게 젖어있는 그녀의 몸속으로 자신의 육봉을 삽입하였다.
다시 그의 방안에 뜨거운 열락의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윤정이가 절정에 올라 몸을 활처럼 휘어져 그의 육봉을 꽉 조여댔다.
정사를 마친후 철수는 불을 켜고 침대위에 힘없이 누워있는 윤정이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몸은 땀으로 젖어 반들거리고 있었다. 철수는 탁자위에있는 사진기를 집어들어 그녀의 나첼르 찍어댔다. 그녀의 질구에서 그의 하얀 정액이 흘러내리응 것이 보였다.
윤정은 철수의 카메라에 모든것을 벌려 주며 과감한 동작을 취했다. 윤정이는 철수의 방에서 새벽에야 일어나 자신의 방으로 갔다.
철수는 샤워실에 가서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아침에 철수는 쌍둥이와 민영, 윤정이가 소란스럽게 움직이는 소리에 잠이 깼다.
"철수야, 너는 안가?"
"응... 난 몇일 더있다 갈까해..."
"그래... 그럼 몇일 더있다오렴... 혹시 여기에 누구초대한것 아냐?"
철수는 미소를 지어보이고 다시 눈을 감았다.
"철수야... 잘있어..."
윤정이가 짐을들고 철수에게 인사를 하고 있었다.
"음... 잘가..."
철수는 그녀의 인사를 잠결에 받고 다시 잠이 들었다. 철수가 잠이 깬 것은 정오가 가까워서 였다.
"엉, 벌써 12시짢아..."
철수는 급히 일어났다. 시트가 흘러내리며 그의 알몸이 들어났다. 철수는 알몸으로 뛰어 옆방으로 갔다. 문이 살며시 열려있고 안에 누군가 움직이고 있었다.
그곳은 민영이와 윤정이가 있었던 방이였다.
"이런, 벌써 왔짢아..."
철수는 열려있는 방문으로 가 안을 들여다 보았다. 안에는 민영이가 서있었다. 그녀는 셔츠 단추를 풀고 있었다.
철수는 급히 자신의 방으로 가 사진기를 들고 왔다. 그가 사진기를 들고 다시 돌아오자 민영은 이미 셔츠를 벗고 있었다. 그녀는 짧은 치마에 손을 대고 있었다.
민영이는 흐릿한 눈동자로 자신의 치마를 벗고있었다. 통통한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얇은 팬티가 드러났다.
철수는 민영이 치마를 벗는 장면을 문앞에서 사진에 담고 있었다. 민영은 전혀 철수를 의식못하고 있는지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고 있었다. 민영이의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가 떨어져 나갔다.
아무도 보지못한 민영이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봉긋한 젖가슴위에 붉은 유륜에 싸인 젖꼭지가 매우 작게 보였다. 그녀의 젖가슴은 매우 ㅂ드럽게 보였다.
민정이가 허리를 숙여 얇은 팬티에 손을 대고 아래로 끌어 내렸다. 철수는 통통한 허벅지아래로 내려가는 얇은 천조각을 보았다. 철수는 그녀가 팬티를 벗는 것을 사진에 담았다.
팬티를 벗은 민영은 허리를 펴고 가만히 서있었다. 그녀의 날씬한 알몸이 그대로 들어났다. 철수는 그녀의 드러나있는 젖가슴과 가늘은 허리, 허리를 받치고있는 풍만한 둔부... 매끄럽고 기름지게 보이는 허벅지.
철수는 허벅지 상류에 보이는 둔덕의 감은 숲풀을 바라보았다. 철수는 그녀의 전라의 몸을 사진에 담고 안으로 들어갔다.
철수가 안으로 들어오자 민영은 침대위로 올라가 앉았다. 민영의 눈동자는 흐릿하게 풀려있었다.
철수는 민영을 최면의 상태에서 그녀에게 집으로 돌아가지 말고 별장으로 다시 돌아와 옷을 완전히 벗으라는 명령을 내린것이었다. 철수는 침대위에 올라간 민영의 나체를 사진에 담았다.
민정은 철수의 명령을 따라 포즈를 취해주었다. 철수는 그녀의 균열을 스스로 벌리게해 여체의 신비한 베일을 드러내놓고 사진에 담았다. 필름을 4통을 소비한 철수는 자신의 방으로가 필름을 더가지고 오려 했다.
철수는 자신의 방에 들어가 필름이있는 가방을 열려하다 옆에있는 비디오 카메라를 보았다. 철수는 민영이 있는 곳으로 비디오 카메라를 가지고 갔다. 그리고 각종 조명을 가지고 가 설치를 했다.
민영은 철수가 하는 행동을 가만히 보고 침대위에 앉아있었다. 철수는 침대이쪽 저쪽에 비디오 카메라들을 설치했다. 그는 카메라의 촛점을 침대위에있는 민영의 알몸에 맞추었다.
"이제 준비가 다되었군!"
철수는 민영이가 올라가있는 침대위로 올라갔다. 그는 봉긋한 민영의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듯한 감촉이였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건드리며 자극을 가했다.
"......"
민영은 철수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최면상태가 깊은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고 있는듯했다.
"이건 재미가 없어... 좋아, 그럼 깨워서 즐겨야지..."
철수는 그녀의 최면을 풀어주었다. 민영은 최면에 풀려나 멍하게 뜨고있던 눈이 생기를 되찾았다.
그녀는 지금 자신이 어디에 누구랑 있느지 깨닺지 못하고 있다가 철수를 보고 놀랐다.
"어머, 철수야... 엄맛!"
그녀는 곳 자신이 완전한 알몸이란 것을 깨닿고 철수의 품에서 빠져나가려 했다. 철수가 그녀를 끌어당겨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아아... 어떻게..."
민영은 놀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녀는 철수또한 알몸이란 것을 알았다.
`이게, 어떻게 된거지... 내가 왜 철수와 알몸으로...'
그녀는 생각을 더듬었다. 당황해서인지 그녀의 머리는 잘 생각이 나지 않았다.
`아침에 애들하고 같이 집으로 갔는데... 그래, 애들하고 집앞에서 헤어지고...'
민영은 그곳까지 뿐이 생각이 않났다. 모든게 꿈길같게 느껴졌다. 철수의 손은 부드럽게 민영의 젖가슴을 문지르고 있었다.
"으음..."
민영은 철수의 손위에 자신의 손을 올려 놓았다. 모든것이 현실과 같지 않게 느껴지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젖꼭지를 집어 땡기며 비틀고 있었다.
"아.. 아파!"
민영은 젖꼭지가 꼽집히는 고통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 고통은 온몸으로 퍼지며 짜릿한 쾌감으로 변하고 있었다. 그녀는 잠시 멍해있던 정신을 추스리고 철수의 손을 잡았다.
"안돼..."
철수는 그녀가 자신의 손을 잡는 것을 보고 손바닦으로 봉긋한 젖가슴의 윤곽을 감싸쥐며 압력을 주었다.
민영은 철수가 가슴을 쥐고 애무하는 것을 보고있다가 자신의 허벅지에 뜨거운 물건이 닿는 느낌을 받았다. 그것은 생소하지만 그녀의 욕망을 자극하고 있었다. 민영은 몸을 떨었다.
철수는 부드럽게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쥐며 문지르고 있었다. 짜릿한 쾌감을 느낀 민영은 어깨를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이러면 아되는데... 이상해... 밀어내야해...'
민영은 철수에게서 떨어지려고 마음먹었다. 그러나, 몸이 그녀의 머리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있었다.
철수가 민영의 돌린 뺨에 키스를 했다. 철수의 입술을 가볍게 그녀의 뺨에 키스를 하다가 얼굴 전체에 뜨거운 숨을 불어넣었다. 짜릿한 느낌이 귓볼을 타고 흐르는 뜨거운 숨결에 따라 일어났다.
겨우 민영은 철수의 가슴으로 손을 내밀수가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을 자유롭게 주무를 수가 있었다.
민영은 철수의 가슴의 단단한 근육을 밀쳐냈다. 그어나, 그녀의 손에는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다. 오히려 철수의 가슴을 부드러운 손으로 더듬는 꼴이 되었다.
철수는 민영의 봉긋한 젖가슴을 능숙하게 애무를 하며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댔다. 민영은 짜릿해지는 감각에 이성이 가물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미 키스의 경헙은 있었다. 남자 친구의 요구를 받아들여 키스를 해본적이 있는 그녀는 키스가 이런 감촉을 주는지 처음 알았다.
철수는 다물어져 있는 민영의 입술주위를 혀끝으로 핥으며 가만히 틈을 만들었다. 민영의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며 땀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철수가 움직이자 육봉이 허벅지에서 미끄러져 위로 올라가 민영의 은밀한 곳에 밀착되었다.
"아... 아읍!"
민영이의 입이 벌어지며 뜨거운 숨이 세어나오자 철수의 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철수의 치아롸 민정이의 치아가 부딪히며 맑은 소리가 들렸다. 철수의 뜨거운 혀가 민영의 입안을 휘저었다.
민영의 마지막이성이 반항을 했다. 그년느 철수의 키스를 피하려 고개를 좌우로 돌리려 했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의 입술을 강하게 빨아들이며 젖가슴을 만지던 손을 겨드랑이 사이로 집어넣어 그녀의 긴머리채를 쥐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민영의 젖가슴이 철수의 단단한 가슴에 꼭 밀착되면서 뭉클한 감촉이 느껴졌다. 민영이의 날씬한 몸의 굴곡이 철수의 몸에 일치되었다.
철수는 민영의 몸과 하나같이 붙어서 그녀의 입안에 고여있는 달콤한 타액을 빨아들였다. 민영이의 혀가 그의 혀와 엉켜들었다.
민영은 이제 완전히 흥분으로 몸이 달아올라 있었다. 그녀는 철수의 목에 두팔을 둘러 끌어안으로 그의 혀가 입안을 휘저넣는 감촉에 정신을 잃고 있었다.
철수의 혀는 그녀의 입안깊숙히 밀고들어가 목안까지 뜨겁게 훑어갔다. 민영은 열렬히 철수의 행동에 호응하고 있었다. 철수는 혀를 다시 빼고 부드러운 그녀의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아하... 아아아..."
민영은 열에 들떠 고개를 치켜올리며 교성을 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등을 타고 내려가 둥근 엉덩이를 스다듬었다. 매끄러운 살결이 그의 손에 닿았다. 철수는 민영의 엉덩이를 잠시 쓰다듬다가 손을 앞으로 돌렸다.
그이 손끝에 까칠한 음모가 덮여있는 둔덕의 감촉이 느껴졌다. 철수는 그녀의 은밀한 곳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이미 그의 육봉이 그곳에 닿아 있었다.
철수는 그곳의 꽃잎을 살짝 벌리고 안쪽의 점막을 훑었다. 그곳은 이미 흥건히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질척이는 애액과 주름들을 감상하녀 자극을 주었다.
"아하학... 아앙!"
철수의 손이 보지에 닿자 민영은 짜릿한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도 더욱 욕정이 불타올랐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뒤로 뉩혔다. 그는 그녀의 보지를 훑던 손을 자신의 입술에 가져갔다.
처녀의 애액이 잔뜩 붇어있었다. 철수는 그 애액을 깨끗이 핥아마시며 자신의 육봉을 그녀의 질구에 육봉을 밀착시키고 있었다.
"아하학... 철수야, 아음... 아아, 어떻게 해줘... 아흑!"
민영은 완전히 열에 들떠 철수에게 말했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그의 몸에 문지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직이지 못하게 손으로 움켜쥐고 그녀의 허벅지를 자신의 허벅지밖으로 감싸게 했다.
철수의 육봉이 정확히 민영의 질구에 결합되었다.
"아아... 아, 어서...!"
민영은 참을수없는 욕망에 철수에게 제촉했다. 철수가 허리를 살짝 들어 올렸다. 미끈한 애액이 그의 귀두를 적시고 있었다. 철수가 허리를 강하게 압박하면서 그녀의 어깨를 눌렀다.
"아악, 아파... 아아악!"
민영이가 고통에 젖어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열에들떠있는 의식으로 몸이 둘로 갈라지는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육봉이 질구에서 처녀막의 저항을 느꼈다. 그는 그 탄력적인 막을 돌파하며 안으로 몰입되어 들어갔다. 민영의 질벽은 이미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조이는 긴축감이 느껴졌다. 처음으로 열리는 여인의 문이라 더욱 강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철수는 고통으로 뻐금거리는 민영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막았다. 철수의 등뒤에 있는 민영의 손가락에서 손톱이 세워져 철수의 등에 밖혔다.
철수는 하체를 깊숙히 들이 밀었다. 질척이는 애액에 미끄러지듯이 그의 육봉은 민영의 몸안 깊숙히 들어갔다.
철수는율동했다.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밑에 있는 민영은 눈에 눈물을 머그은채로 철수의 움직임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서서히 고통이 가라앉음을 느끼고 있던 민영은 다시 몸안을 뜨겁게 훑고 지나는 쾌감을 느꼈다.
"아흐흑... 아응, 아아... 이상해, 몸이 붕 뜨는 것 같아... 아, 좋아!"
민영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였다. 철수는 민영의 질벽안쪽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힘차게 그녀의 몸위에서 거칠게 움직였다.
철수의 육봉이 민영이의 질구안을 들락거렸다. 민영이는 입을 크게 벌리며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철수는 힘차게 펌푸질하며 움직였다. 민영은 철수에게 매달리며 쾌감의 도를 더해갔다.
철수는 민영의 눈에 고여있는 눈물을 입으로 깨끗히 핥아갔다. 질벽이 뜨거운 애액으로 흠뻑 젖어 철수의 움직임을 쉽게 하였다. 철수는 강력하게 민영의 엉덩이의 양쪽을 잡아 벌리고 있었다.
철수는 상체로 민영의 가슴을 누르면서 그녀의 붉게 달아오른 목줄기에 키스를 했다.
"아하학... 아학!"
민영은 짙은 상승감각을 느끼고 절정으로 치달아올랐다. 철수의 육봉은 그녀의 질구안을 휘저으며 바싹 조여드는 질벽에 마찰을 가했다. 철수의 쾌감도 짖게 일었다.
"허헉... 우욱!"
"아아학... 하학!"
민영은 허리를 한껏 들어올리며 철수의 육봉을 몸안으로 빨아들이고 절정에 다달았다. 그녀의 질벽이 철수의 육봉을 꽉 조여댔다.
철수는 급히 그녀의 질구에서 육봉을 뽑아냈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애액에 젖어 모습을 들어냈다. 그는 순간 절정에 올라 사정하였다. 하얀 정액이 뿜어지며 매끄러운 민영의 아랫배에 흩어졌다. 하얀 정액이 민영의 음모에 묻어 허리아래로 흘러내렸다.
철수는 그녀의 매끄러운 피부에 자신의 애액을 손으로 문질렀다. 그의 정액이 번지면서 번들거렸다.
철수는 손을 내밀어 한껏 부풀어오른 민영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미끈한 그의 정액이 그녀의 젖가슴에도 묻었다.
철수는 그녀의 옆에 누웠다. 철수는 손으로 부풀어있는 철수의 젖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아아..."
민영은 절정에 이르렀다가 다시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그녀의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애무하며 자극을 하고 있었다.
"아으음... 아아..."
민영의 몸이 다시 뜨거워지는 것을 느낀 철수는 다시 육봉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그의 육봉이 다시 그녀의 허벅지에 문질러졌다.
민영은 철수의 육봉이 허벅지에 문질러지자 그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민영은 처음으로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었다. 이미 완전하게 위용을 갖추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의 육봉을 꼭 움켜쥐었다.
철수는 민영이의 젖꼭지를 집어 비틀다가 입술을 내렸다. 젖가슴에 묻은 그의 정액이 냄새가 났다.
철수는 민영이의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철수의 입안 가득히 민영이의 젖가슴을 물고 빨았다.
"아으음... 아음..."
민영이가 신음소리를 내며 육봉을 잡은 손에 힘을 주었다. 철수는 입술로 민영이의 젖가슴을 빨다가 위로 올려 벌어져있는 민영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잠시후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서 떨어져 아래로 내렸다. 봉긋한 젖가슴에 다시 입술이 내려갔다.
"아으음... 아음..."
민영은 알듯한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을 번갈아 입에 물고 다시 아래로 고개를 내렸다. 매끈한 배에 그의 정액이 묻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매끄러운 배를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입술에 도톰한 언덕을 덮고있는 방초숲에 닿았다.
그의 입술에 방초숲에 정액이 묻었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민영의 둘로 갈라진 선홍색의 보지가 들어났다. 철수는 가만히 그곳을 바라보다가 간난아기처럼 그곳으로 뛰어들었다.
민영이는 둔덕에서 부터 아래로 계곡아래로 애액이 고여있는 보지를 핥아갔다.
"이것을 빨아줘...!"
철수는 민영이의 얼굴가까이 육봉을 댔다. 민정이는 철수의 육봉을 보고 입을 벌렸다. 철수가 그녀의 벌어져있는 균열사이로 혀를 밀어넣었다. 긍늬 혀가 질구에 닿았다. 질구안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그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갔다.
"아하학... 아학!"
철수는 민정이의 입안에 자신의 육봉을 갔다 댔다. 그는 질구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깨끗히 핥아마셨다.
민영은 철수의 머리를 허벅지로 꽉 조였다. 철수의 머리 양쪽으로 허벅지의 부드러운 살결이 압박을 가해왔다. 민영이는 철수의 거대한 육봉을 입안에 물었다.
"우우욱... 좋아!"
철수는 쾌감에 싸여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민영의 입안으로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었다. 민영이의 입이 한껏 부풀어 올랐다.
철수는 입을 바싹 민영이의 보지에 밀착시켰다. 그의 입안에 민영이의 애액이 한껏 머금어졌다. 철수는 능숙하게 민영이의 보지를 핥았다.
"아하학... 아학!"
민영이가 비명을 짐르며 엉덩이를 경직시켰다. 그녀는 절정에 올랐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에 한번 입을 밀착시켰다. 철수는 마지막으로 한번 애액을 빨았다.
민영이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철수는 고개를 들었다. 철수는 그녀의 입안에서 육봉을 뽑아내고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다. 그의 육봉에 민영이의 타액이 묻어 길게 늘어졌다.
철수는 민영이의 몸을 돌려 놓았다. 그녀의 등이들어나며 허리와 엉덩이의 곡선이 그의 눈을 자극했다. 그는 손을 내밀어 아름다운 곡선을 만드는 등에서 허리를 따라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말랑말랑 한데..."
철수는 손바닦으로 민영이의 엉덩이를 툭툭쳤다. 습기를 머금은 엉덩이의 살에 찰싹이며 그의 손이 달라붙는 소리가 들렸다. 엉덩이가 출렁이며 탄력적으로 파장이 퍼졌다.
철수는 그녀의 벌어져있는 둔부를 움켜쥐고 들어올렸다. 흥껏젖어 애액이 흘러내리는 보지가 카메라쪽으로 들어났다. 철수는 엉덩이의 계곡을 손으로 벌리고 선홍색의 음순을 버어지게 했다. 비디오 카메라는 그곳에 고정되어 찍고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몸을 엉덩이에 붙였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질구에 닿았다.
"아음..."
민영의 신음소리와 함께 철수의 육봉이 질구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민영이의 얼굴은 침대시트에 묻치며 그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자신의 허벅지에 닿는 민영이의 엉덩이에 자신의 몸을 밀었다. 민영이는 교성을 내며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민영이의 보지를 쑤셔댔다.
다시 절정에 다달은 철수는 그녀의 몸깊숙히 육봉을 쑤셔넣고 정액을 발사했다. 환한 불꽃과 같은 쾌감이 그의 눈앞에 번쩍 였다. 그의 정액은 민영의 자궁안을 가득 채웠다. 철수는 그녀의 등뒤로 몸을 겹쳐갔다.
민영은 그날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두번씩이나 철수와 절정에 오른 그녀의 몸은 애액과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숨을 고르고 이성을 찾은 그녀는 잠시동안 흐느끼고 있었다.
처녀성을 잃었다는 상실감에 흐느껴우는 민영을 철수는 부드럽게 달래주었다. 흐느끼던 민영은 울음을 멈추고 철수의 나신을 바라보았다. 여자로써의 부끄러움은 있었지만 이미 그녀는 철수의 몸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자세히 바라보았다.
그녀는 철수의 작게 축소된 육봉을 보고 신기해하며 손을 댔다. 미끌거리는 애액이 그녀의 손에 묻었다. 철수의 육봉이 다시 자극을 받아 단단해졌다. 민영은 그것의 크기에 놀라며 가슴속 깊이 다시 욕망이 피어오름을 느끼고 자신이 먼저 철수의 육봉을 애무하고 있었다.
철수도 그녀의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손으로 건드리며 자극을 하고 있었다. 민영은 철수의 도움을 받아 그의 몸위로 올라갔다. 철수의 육봉을 자신의 보지에 맞추고 엉덩이를 내려 육봉을 몸안 깊숙히 받아들였다.
그녀는 다시한번의 절정에 올랐다. 민영이는 저녁을 먹고 철수의 방에 가 그의 침대위로 같이 올라갔다. 철수는 그녀에게 새로운 것을 시켰다. 자신의 육봉을 입에 물게 한것이다. 민영이는 난생처음으로 남자의 정액을 목안으로 받아 마셨다.
다음낭 철수와 민영이는 오후가 되도록 침대안에 있었다. 새벽까지 그곳에서 쾌락의 향락을 즐긴 두 젊은 육체는 지쳐있었다. 점심을 먹고 철수는 민여을 다시 침대로 이끌어 갔다. 그동안에도 그들은 별장안을 알몸으로 돌아다녔다.
민영이는 완전히 철수에게 빠져버렸다. 마지막으로 정사를 나누고 그들은 별장을 나와 시내로 돌아왔다.
철수는 다음날 외국으로 갔다. 어머니가 외국으로 오라고 해서갔던 것이다 외국에서도 그는 희은이와 희주의 육체를 끊임없이 즐겼다.
방학이 끝나기 일주일전 철수와 그의 누이들은 다시 귀국을 했다. 철수는 외국에 나가있는동안 방학숙제를 다해놨기 때문에 시간이 남아돌았다. 철수는 오랜만에 선화를 만나고 자신의 방으로 끌고가 범하는 재미를 보았다.
철수는 방학이 이틀남은 날에 다시 별장으로 갔다. 별장은 아무도 왔던 흔적이 없었다. 희영이와 희정이도 그동안 집에서 공부를 하였던 이유에서 인지 철수와 민영이가 섰던 그대로 였다.
"이제 방학도 다 끝났군..."
철수는 지난방학기간을 회상하며 별장안으로 들어섰다. 그가 아무도없는 별장으로 돌아온 까닭은 지난번에 가져가지 않은 물건 들이 있었던 탓이었다.
민영이를 찍어놓은 비디오테이프와 사진필름, 그리고 주연이와 민여, 영미등이 혈화가 묻어있는 그녀들의 얇은 팬티를 가지고 가지 않았기 때누이였다. 윤정이는 수영복을 입었던 관계로 자신이 가지고 다니던 손수건으로 닦아 챙길수 있었다.
철수는 모든 것을 챙기고 창문으로 보이는 바다를 바라보았다.
"흠... 해수욕이나 하고 갈까..."
철수는 짐을 별장안에 두고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해변으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갔다. 손에는 항상가지고 다니는 카메라를 들고 있었다.
"응... 누구지?"
철수는 계단을 내려가다가 해변을 거니는 여자를 보았다. 멀리있는 모습이라 확인할수 없었지만 낮익은 모습이였다. 철수는 급히 내려가 그녀가 누구인지 확인하려 했다.
여자도 철수가 내려오는 것을 보고 그에게 달려왔다. 철수는 해변으로 내려가서야 그녀가 누구란것을 알았다.
"오빠!"
이모의 딸인 미라가 와 있었던 것이다. 철수를 본 미라는 아주 반가와 했다.
"너 여기에 왠일이야? 아무도 없는 곳에..."
"그냥 와 봤어..."
"그래..."
철수는 미라의 모습을 자세히 바라보았다. 중학교 1학년이된 미라는 더욱 성숙해 보였다. 작년 겨울 방학이후 그동안 계속 만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의 변화를 보지 못했던 것이다.
철수는 미라가 상당히 성장한것을 보고 갑자기 설희가 생각이 났다. 설희도 상당히 성숙해가고 있었다. 국민학교6학년이라곤느 생각할수 없을 정도의 성장이었다. 설희는 그가 애무를 시작하면서부터 처녀티가 나기시작하고 있었다.
"오빠는 무슨일로 왔어?"
"나...? 나야... 별장에두고 간 물건이 있어서 왔지. 놀기도 하고..."
"그럼, 요번 여름에도 이별장에 있었어?"
"그래... 희영이누나랑 희정이누나랑... 참, 미라야 나 수영할껀데 너도 해"
"난... 수영복도 안가져 왔는데..."
"그럼 어때... 알몸으로 수영하면되지"
"알몸으로...?"
미라의 얼굴이 붉게 달아올랐다.
"그렇지만 저쪽 절벽에 사람들이 있어..."
미라가 별장에서 상당히 떨어진 절벽을 가르켰다. 그곳에는 소풍을 나온 사랍들이 절벽위에 있었다. 그들은 철조망으로 막히곳바로 옆에 서있어 얼굴만 보이고 있었다.
"그럼, 우리만의 비밀장소로 가면되지... 자, 따라와"
철수는 미라의 손목을 잡고 절벽 끝으로 갔다. 오랜만에 와보는 곳이지만 절벽아래의 동굴은 그대로 있었다. 철수는 미라를 이끌고 그 안으로 들어갔다.
한여름의 햇빛이 들지않는 동굴안은 시원했다. 동굴안은 아무도 침입했던 흔적도 없었다.
"자 어서 옷 벗어"
철수는 뒤따라 들어온 미라에게 말했다. 미라는 부끄러운지 선뜻옷을 벗지 못하고 있었다.
"어서... 부끄럽니?"
"응..."
"뭐가 부끄러워서 그래? 작년에도 벗어놓고선..."
"그땐 어렸을 때니까 그렇지... 지금 난..."
미라의 얼굴은 한껏 붉게 상기되었다.
"괜찮아... 자 내가 벗겨 줄까?"
철수가 미라의 얇은 T셔츠를 손으로 잡았다.
"내가... 벗을께..."
미라는 철수에게서 떨어져 옷을 벗었다. 얇은 T셔츠를 벗자 그여의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철수는 미라의 젖가슴이 상당히 부풀어있는 것에 놀랐다. 작년겨울보다 두배는 부풀어있었다. 왠만한 중3짜리들 보다 큰 것 같았다.
"와... 가슴이 상당히 커졌다!"
미라는 부끄러운 듯이 몸을 돌리고 짧은 반바지를 내렸다. 둔부도 벌어져 풍성하게 변하고 있었다. 풍만해지는 둔부를 감싸고 있는 팬티가 터질것만 같아 보였다.
미라가 몸을 돌리며 처루를 보았다.
"다 벗어... 내가 사진도 찍어줄테니까"
철수는 자신이 들고있는 사진기를 들어 올렸다.
"오빠, 나 많이 컸지..."
"그래... 이제 완전히 어른 같은데..."
철수는 밝게 미소를 지어보이며 말했다. 미라가 등을 돌리며 브래지어에 손을 대고 있었다.
"등돌지 말아봐... 사진찍는데 방해되니까"
미라는 철수앞에서 브래지어를 벗어버렸다. 봉긋한 젖가슴이 들어났다. 철수는 봉긋해진 미라의 젖가슴을 보며 전에 보았던 약간 부풀어있던 가슴과 비교를 해보았다.
"예쁘다..."
철수는 미라를 칭찬하며 사진기에 그녀의 드러난 젖가슴을 담았다. 미라는 부끄러운 미소를 지어보이고 자신의 팬티에 손을 댔다. 팬티가 내려가며 둔덕위에 검은 숲풀이 들어났다. 아직 엷긴 했지만 상당이 우거져 있었다.
"여기에 털이 이렇게 났어..."
미라는 자신의 둔덕위에 난 음모를 손가락으로 쓸어 보였다.
"많이 났구나..."
철수는 드러난 미라의 나신을 사진에 담으면서 성숙한 그녀의 몸을 감상하였다. 전과는 확연히 달라졌다. 아직 앳된 얼굴만이 거의 변하지 않고 있었다.
철수가 사진을 찍고 있는 동안 미라도 부끄러움을 잊고 철수가 시키는 데로 포즈를 취하며 웃기 시작했다. 철수도 미라와 같이 알몸이 되었다. 그의 육봉은 사진가의 마음에 있기때문인지 그냥 다리사이에서 출렁 걸렸다.
철수는 미라를 눕혀놓고 도톰하게 돋아있는 둔덕위의 숲풀을 쓰다듬었다. 허벅지사이로 긴 균열이 절묘한 곡선을 그으며 들어가 있었다.
"미라야 다리를 벌려봐..."
철수가 미라의 다리를 벌리게 했다. 팽팽한 허벅지가 벌어지며 균열이 들어났다. 허벅지가 넓게 벌어지자 균열도 살포시 벌어져 핑크빛 속살도 들어나 보였다.
철수는 사진기로 그곳을 확대하여 사진에 담았다. 그는 손을 뻗어 꽃잎을 좌우로 활짝 벌렸다. 아름다운 선홍색의 꽃잎이 활짝 펼쳐지며 드러났다. 철수는 그곳을 자세하게 바라보며 사진에 담았다.
철수의 눈에 보이자 미라의 질구에서 맑은 애액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그것을 빨고 싶어졌다. 그의 손가락이 아직 쌀알만한 음핵을 발견하고 슬쩍 문질러 보았다.
"아음... 오빠, 그만"
미라는 허벅지를 조이며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는 손을 미라의 보지에서 철수시키며 사진기를 내려 놓았다. 그는 미라의 옆에 누웠다. 보지에서 철수한 그의 손은 미라의 배위를 쓰다듬고 있었다. 야들야들한 피부가 그의 손밑에서 떨리고 있었다.
"오빠..."
"응...?"
철수는 미소를 지어보이며 미라의 얼굴을 보았다. 미라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미라의 보지를 보며 단단하게 부풀어 있었다.
"그거... 어떻게 되있어?"
"그거라니?"
"그거 말야... 오빠의..."
"아...! 내 자지, 만져봐"
철수는 미라의 손을 잡아당겨 자신의 육봉을 쥐게 했다.
"자... 바봐"
철수는 몸을 틀어 미라가 자신의 육봉을 볼수 있도록 했다. 미라는 고개를 살짝 들어 그의 육봉을 바라보았다.
거대하게 부풀어오른 철수의 육봉을 잡은 미라의 손이 작게 보였다. 철수는 신기한듯이 바라보는 미라의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미라의 손이 움직였다. 그의 귀두에서부터 아래로 내려갔다가 위로 올라가며 그의 크기를 재는 듯했다. 귀두에서 맑은 애액이 조금 흘러나왔다.
철수는 손을 다시 미라의 배위로 올려 쓰다듬었다. 매끄러운 피부가 쓰다듬는 느낌이 좋았다.
"가슴이 예뻐..."
철수는 손을 위로 올려 미라의 젖가슴을 살며시 쥐었다. 철수의 닿자 미라의 젖가슴이 살포시 부풀어오르며 단단해지는 느낌이 느껴졌다.
"음... 오빠..."
미라가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말랑말랑한 젖가슴을 손으로 쥐면서 연분홍빛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젖꼭지가 단단해지며 젖가슴위로 쏙 올라왔다.
미라의 손이 철수의 육봉을 강하게 움켜쥐며 작은 소리로 무엇인가를 말했다.
"응... 뭐라고 했어?"
철수는 미라가 뭐라고 했는지 물어 보았다.
"이것이... 이렇게 큰것이 어떻게 들어갈까 한거야..."
철수는 미라의 말뜻을 알았다.
"그래...? 나도 그게 궁금하지만 진짜로 들어가"
철수는 대담을 하면서 손으로 단단해진 젖가슴을 꼭 쥐고 젖꼭지를 더욱 솟아오르게 했다.
"아으음... 오빠, 그때... 희주언니와 엄마 몸에 넣었을때 어땠어...?"
"음... 아주 좋았어"
"엄마도 그랬을까?"
"아마... 그랬을꺼야... 괭장히 좋았을 꺼야"
미라의 손은 철수의 육봉을 다시 위아래로 만지며 확인하고 있었다.
"오빠... 나랑 약속한거... 내가 어른이 되면 엄마와 희주언니처럼 해준다는 거..."
"응... 생각나..."
철수는 미라가 중학교 올라가면 자신의 육봉으로 그녀의 맛을 보기로 했던것이 기억이 났다.
"왜?"
"언제 할꺼야?"
"음... 언제든... 너가 원할때..."
미라는 철수의 육봉을 쥔손에 힘을 주어 꼭 움켜쥐고 있었다.
"남자들이 여자의 맛을 본다는데 어떠게 맛을 보는 거야?"
"누가 그러던?"
"어떤 오빠가 그랬었어..."
"그건 남자의 자지를 여자의 보지안으로 넣어 맛을 보는 거야"
"이걸로?"
미라는 철수의 육봉을 흔들었다.
"그래"
"입도 없는데 어떻게...?"
"나도 몰라... 그렇게 말들해"
철수는 말을 하면서 미라의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찝어 비틀었다.
"아, 아퍼... 하지마..."
미라가 몸을 비틀며 철수의 손을 피했다. 철수는 손의 움직임을 멈추고 가만히 그녀의 봉긋한 젖가슴을 덮고 있었다.
미라는 철수의 육봉을 쥐고 위아래로 만지며 가지고 놀고 있었다. 다시 예전처럼 천진한 어린애로 변하고 있었다. 갑자기 미라가 끼득이며 웃었다.
"왜, 웃어?"
철수는 의아해하며 물었다. 미라가 웃음소리를 크게 냈다.
"깔깔깔... 재미있어서"
"뭐가?"
"이게"
미라는 철수의 단단해진 육봉을 흔들어 보였다.
"생김새도 이상하면서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하고 꼭 여의 봉같아... 그리고, 단단해서 꼭 뼈다귀같아... 그러고 보니 생긴것도 그러네..."
"뭐, 뼈다귀 같다고?"
"응, 아무튼 단단해"
철수는 미라의 말에 자부심이 생겼다.
"미라야... 전처럼 애무해주지 않을래?"
"이렇게?"
미라가 철수가 전에 가르켜줬던 대로 손을 움직였다.
"그래..."
철수는 미라가 육봉을 애무하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젖가슴을 가만히 만지고 있었다. 미라가 그의 육봉을 만지다가 간지럽히며 장난을 걸었다.
"하하하... 하지마..."
철수는 그녀가 간지럽히자 그녀의 옆구리를 간지럽히며 대응을 했다. 한참을 장난을 하고 그들은 물안으로 들어가서 수영을 하고 다시 물밖으로 나와 서로 옆으로 누어 마주보았다.
"오빠, 뽀뽀해줘... 오늘은 아직까지 전처럼 뽀뽀를 해주지 않았짢아"
"그렇지...!"
철수는 미라의 어깨를 잡아당겨 자신의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가져가댔다. 미라는 입술을 열고 철수의 혀가 들어갈수 있도록 했다. 철수의 혀와 미라의 혀가 엉키면서 서로의 타액이 교환되었다.
철수는 미라의 입안 깊숙히 혀를 밀어 넣었다. 미화의 혀와 엉킨 혀에서 짜릿한 감각이 솟아올랐다. 철수의 몸이 미화의 몸위로 겹쳐지고 있었다. 미화도 아무것도 생각을 않고 철수의 어깨를 끌어안고 있었다.
철수의 가슴에 미라의 단단한 젖가슴이 밀착되었다. 철수는 몸을 미라의 몸위로 올라가 몸을 짝 밀착시켰다.
철수의 육봉이 미라의 허벅지사이로 들어가 미라의 균열사이로 기둥이 밀착되었다. 미라의 음부는 뜨겁게 느껴졌다. 질구에서 흘러나온 애액이 그의 육봉을 적시고 있었다.
철수와 키스를 하며 미라의 숨이 거칠어 지고 있었다. 철수는 손을 자신의 가슴밑으로 밀어넣어 눌려있는 젖가슴을 쥐고 주물렀다.
"하아아... 아하!"
미라는 숨을 쉴수가 없을 정도로 거칠어져 있었다. 철수의 다른 한손이 미란의 방방한 엉덩이를 쥐고 주물러댔다. 여린 엉덩이의 근육이 이그러지며 출렁거리고 있었다.
미라는 짜릿한 쾌감을 만끽하며 철수의 머리뒤로 손을 둘러 키스에 열중하였다.
철수의 입술이 미라의 입술에서 떨어졌다. 그는 아래로 입술을 내려 드겁게 달아오른 미라의 살결에 키스를 했다. 그의 입술이 붉게 상기된 목줄기를 거쳐 부풀어있는 젖가슴으로 내려갔다.
미라의 한쪽 젖가슴은 이미 철수의 한손으로 주물러지고 있었다. 철수는 그 반대편 젖가슴을 입안에 베어 물었다. 한껏 베어문 젖가슴위로 젖꼭지가 그의 혀끝에 닿았다. 철수는 혀끝으로 그것을 문질렀다.
"아아하... 아아, 오빠...!"
미라는 철수에게 젖가슴을 물리자 가슴을 앞으로 내밀며 철수의 머리를 손으로 끌어당겼다.
철수는 능숙한 솜씨로 미라의 젖꼭지에 애무를 가했다. 애무를 받는 미라의 입안에서 뜨거운 숨이 토해지고 있었다.
철수는 한쪽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아래로 내려 양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쥐고 입술을 그쪽으로 옮겼다.
양쪽 젖가슴을 애무한 철수는 아래로 입술을 내렸다. 미라는 철수의 입술이 배위를 지나는 것을 보았다. 철수는 그녀의 온몸에 키스를 하려는 듯이 뜨겁게 키스를 해가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허벅지아래로 내려가 뒤에서 양옆으로 벌려놓았다. 철수의 가슴에 도톰한 둔덕의 감촉이 느껴졌다. 철수의 몸이 미끄러지듯이 아래로 내려갔다.
철수의 입술에 둔덕을 덮은 숲에 닿았다. 철수의 손은 미라의 엉덩이사이로 벌리며 손가락으로 균열을 벌리고 있었다.
"아아아... 오빠..."
미라는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은밀한 곳의 예민한 점막을 스치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철수는 혀를 내밀어 둔덕위를 핥으며 음모를 한올한올 핥아나갔다.
"아아... 오빠, 그것은 지저분한 거야... 아아"
미라는 철수의 혀가 밑으로 내려가 애액에 젖어있는 꽃잎에 닿는 것을 느끼고 신음했다. 전보다 더욱 진한 쾌감이 일고있었다.
철수는 혀끝에 닿는 작고 단단한 음핵을 느꼈다. 철수는 혀를 걷어들이고 입술을 뾰족히해 그것을 빨면서 입술로 조였다. 미라는 온몸을 비틀면서 철수의 머리를 움켜쥐었다.
"아하학, 오빠... 못견디겠어... 그만... 하학!"
철수는 그녀의 음핵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혀를 내밀어 그아래 애액이 고여있는 뜨거운 호수속으로 빠져들어갔다. 철수의 입은 그주위를 감싸듯이 벌리고 있었다.
철수는 미화의 애액을 입안으로 빨아들여 목안으로 넘겼다. 처녀의 애액의맛이 났다. 철수는 한껏 마신후 고개를 살며시 떼고 그녀의 벌어져있는 보지를 바라보았다.
선홍색의 점막들이 절묘하게 보였다. 질구주위에는 여러겹으로된 처녀막이있고 그사이로 작게 구멍이 뚫려있었다. 구멍이 수축하면서 안에서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수는 엉덩이를 움켜쥐고 있던 손을 하나 빼내 그녀의 보지를 한껏 벌려 대음순과 소음순을 벌려놓았다. 철수는 급히 옆에있는 사진기를 들어올려 그장면을 사진기에 담았다.
철수가 다시 입술을 대고 혀끝으로 질구에대고 밀어보았다. 질구주위의 처녀막이 살짝 밀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악, 오빠... 그만... 그만!"
미라가 엉덩이를 비틀며 소리쳤다. 철수의 혀가 질구를 압박하던것을 풀고 다시 위로 올라가 단단하게 부풀은 음핵을 공략했다. 철수는 다시 양손으로 미라의 엉덩이를 감싸고 입을 광폭하게 움직였다.
미라는 커다란 쾌감의 물결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조각배와 같았다. 한차례의 커다란 파도가 그녀의 몸을 덮치고 있었다. 미라는 몸을 경직시키며 철수의 머리를 허벅지로 꽉 조였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빨아들였다. 미라가 허리를 한껏 들어올리다 몸을 떨면서 떨어트렸다. 철수는 입술을 떼어내고 일어나 앉았다.
미라는 철수가 떨어지자 벌어져있는 허벅지를 무의식적으로 닫으려했다.
"가만히 있어..."
철수가 그녀의 발목을 잡아 다시 벌려 놓았다. 철수는 자신의 손으로 육봉을 자극하고 있었다.철수의 하얀 정액이공중으로 분산되어 미라의 몸위로 뿜어졌다.
미라의 매끄러운 몸에 그의 정액이 묻어 굴곡을 따라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미라의 몸옆에 자신의 몸을 눕혔다.
미라가 팔을 뻗어 철수의 목을 휘감았다. 철수의 가슴에 미라의 한쪽 젖가슴이 뭉클하게 닿았다.
숨을 가라앉히고 둘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아... 오빠"
미라는 철수의 얼굴을 향해 환하게 미소 지었다. 그녀는 철수의 목에 매달렸다.
"왜 그래...?"
"그냥... 좋아서..."
미라는 철수의 어깨에 자신의 머리를 대고 있다가 작은 목소리로 철수에게 물었다.
"그것도 이런 기분일까?"
"응? 그것이라니?"
"그거... 오빠하고 엄마랑 한거..."
"응... 더좋은 기분이야"
"더 좋아?"
미라는 놀란 표정으로 철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럼, 이런건 그거에 비하면 별로야..."
"별로라고?"
미라는 철수에게 다시 한번 묻고 잠시동안 무엇인가를 생각하더닌 입을 열었다.
"오빠..."
"응..."
철수는 쾌락의 기분좋은 여운을 즐기며 대답을 했다.
"오늘... 그것 해줘..."
"오늘...?"
"응, 지금"
미라는 확실하게 마음먹은듯이 철수에게 말했다. 그녀의 말을 들은 철수의 육봉이 다시 부풀어 올랐다.
미라가 철수의 다리위로 자신의 다리를 올렸다. 철수의 몸에 둔덕에 나있는 음모의 감촉이 느껴졌다. 철수와 미라의 입술이 맡닿았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밀어 바로 눕히고 몸위로 겹쳐갔다.
철수의 육봉이 미라의 둔덕위에 닿았다. 둔덕위의 묘한 감촉이 철수의 욕망을 자극하고 있었다. 철수는 육봉을 미라의 둔덕위에 문질르며 자극했다.
"아으음... 아아!"
철수의 입술이 다시 미라의 몸을 더듬었다. 미라는 철수가 애무를 다시 시작하자 곧바로 신음소리를 내면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철수는 미라의 온몸에 키스를 하였다. 미라는 흥분으로 달뜬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행동을 도와 주었다.
철수는 미라의 온몸에 키스를 한후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자신의 몸을 그곳에 맞추었다. 그는 육봉을 그녀의 보지에 갇다 댔다. 철수는 귀두를 살며시 애액에 젖어있는 질구에대고 문질렀다.
"아아... 오빠..."
철수는 미라의 다리아래로 손을 밀어 넣어 팔에 걸치고 둔부에서 엉덩이쪽으로 손바닦을 펴 움켜쥐고 상체를 그녀의 어깨에 밀착 시켰다.
철수는 한번 크게 숨을 들이쉬고 하체를 움직였다. 그의 육봉이 미라의 처녀막에 닿는 감촉이 느껴졌다.
"아, 오빠... 아악, 그만... 아파... 그만, 오빠! 아흑!"
미라가 고통에 철수의 어깨를 밀며 몸을 비틀었다. 그러나, 철수의 어깨는 그녀의 몸을 움직일수 없게 꽉 누르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이 탄력적인 질구주위의 막을 돌파하며 안으로 몰입되는 것을 느꼈다.
미라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철수는 긴축감을 느끼며 귀두가 질벽을 가르며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미라의 얼굴이 고통으로 일그러졌다. 철수는 육봉을 미라의 몸깊숙히 밀어 넣었다. 질구에 파열된 처녀막이 그의 육봉을 감싸며 떨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철수는 눈물이고인 미라의 눈에 키스를 했다. 짭짜름한 눈물이 그의 입안으로 흘러들어왔다.
"아... 좋다..."
철수는 미라의 귓가에 뜨거운 숨을 불어 넣으며 속싹였다. 미라의 질벽는 타이트하게 그의 육봉을 조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안에 육봉을 담근채 가만히 있었다. 조금이라도 미라의 고통이 가시면 움직이려는 마음에서였다.
미라는 철수의 육봉이 몸안으로 완전히 결합되어있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알수없는 허전감을 느끼고 마음이 슬퍼졌다. 고통은 순간적으로 사라졌다. 오히려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몸안에 들어온 육봉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낀 미라는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움직이여 그 감촉을 지속시키려 했다.
"아... 오빠!"
미라의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면서 몸이 뜨겁게 변하는 것을 철수는 느낄수 있었다. 철수는 부드러운 동작으로 몸을 움직였다.
"아으음... 아흑...!"
미라의 몸에서 긴장이 풀리며 철수에게 팔을 둘러 달라붙었다. 철수는 미라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미라의 몸위에서 철수는 서서히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미라는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꿈틀대고 있었다.
철수는 미라의 꽉 조여대는 질벽에 육봉을 마찰시키며 움직임을 거칠게 하기 시작했다. 철수의 육봉이 미라의 몸깊숙히 들어가자 그녀의 음모와 그의 음모가 엉켜들었다.
미라는 완전히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이고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철수의 거칠은 동작에 그녀도 절정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아하학... 오빠, 아아... 나 이상해... 붕뜨는 것 같아... 아하학!"
미라는 탄성을 지르며 절정에 다달았다. 그녀는 허벅지로 철수의 팔을 꽉 죄며 엉덩이를 한 껏 들어올려 육봉을 몸깊은 곳에서 조여댔다.
"허헉! 미라야... 나도... 헉!"
철수도 절정에 올랐다. 철수의 육봉이 미라의 자궁구를 열고 안으로 파고 들어 뜨거운 정액을 폭발시켰다. 그 뜨거운 폭발이 미라를 더욱 높은 곳으로 이끌었다.
철수는 미라의 몸에서 떨어져 모래사장으로 몸을 눕혔다. 활짝 벌어져있는 미라의 허벅지사이로 그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미라의 몸옆에서 거친숨을 가다듬고 있었다. 그의 육봉은 작게 축소되고 있었다. 그것은 미라의 애액과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미라는 눈물을 글썽이며 몸을 굴려 철수의 가슴위로 손을 올려 놓고 모로 누웠다. 그녀의 엉덩이가 닿았던 모래에 붉은 앵혈이 흘러나와 있었다.
"아아... 오빠!"
숨을 가다듬은 미라의 목소리는 감격과 말로 표현할수없는 흥분으로 넘쳐있었다.
"왜..."
철수는 아직까지 거칠은 숨을 가다듬으며 대답했다.
"이런 기분이 있는줄 전혀 몰랐어... 다 이런거야?"
미라는 매우 감격한 말투로 말했다.
"아니... 더 좋을수도 있어... 너가 처음이라서 모르지만 더 좋을수도 있어... 앞으로 자주 하게 되면 더 좋아질꺼야..."
"이것보다 더 좋아진다구?"
"응..."
미라는 믿을수 없다는 눈으로 철수를 보다가 가만히 고개를 그의 가슴에 묻었다. 그녀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철수의 육봉을 잡았다. 가만히 만지고있던 미라의 손이 그의 육봉을 꽉 움켜쥐었다.
"아야!"
철수가 신음하며 미라를 보았다.
"아프짢아... 왜그래?"
"먼저 나를 아프게 했짢아. 나, 괭장히 아팠단 말야"
미라는 철수를 얼굴을 똑바로 보며 말했다.
"아프기만 했니...? 아니짢아"
미라는 철수의 말을 부정하지는 않았다. 그녀의 눈빛은 방금전 맛본 쾌감을 다시 한번 맛보고 싶어하는 눈치였다.
"자 가만히 있어봐..."
철수가 미라의 벗어놓은 팬티를 집어들고 허벅지를 벌리며 말했다. 그의 눈에 처녀막의 파열로 붉은 피가 허벅지사이로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에 얇은 천을 대고 꼭 눌렀다.
"아아... 오빠!"
미라가 상처난곳에 자극을 받고 신음했다. 철수가 손을 들어올렸다. 붉은 앵혈이 얇은 팬티에 묻어있었다.
"피야...?"
"응... 너의 순결한 피... 이건 나의 기념품으로 할께..."
"으응... 오빠 가져..."
미라는 철수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피를 보고나자 갑자기 상실감을 느끼고 울고 싶어진 것이었다.
"오빠, 앞으로 자주하면 더 좋아질꺼아고 했짢아... 언제 할꺼야?"
"빠르면 빠를수록 좋지... 지금 한번 더할까?"
"정말?"
미라가 밝은 표정으로 철수에게 물었다.
"그렇지만, 이게... 이런데..."
미라는 철수의 추처진 육봉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말했다. 부드러운 미라의 손에 만져진 철수의 육봉이 다시 단단해졌다.
"어머, 다시 커졌네?"
미라는 철수의 육봉이 다시 커지자 신기한듯이 바라보며 말했다.
"이번에 다르게 하자... 자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내밀어봐"
"어떻게 하려고..."
미라는 철수가 시키는 데로 하면서 철수에게 물었다. 미라는 팔과 무릅으로 몸을 받치고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자세를 취했다.
"이렇게...?"
미라는 부끄러운듯이 몸을 꿈틀대며 움직였다.
"그래, 가만히 있어봐"
"어머, 아...! 아음..."
철수가 그녀의 엉덩이를 쥐고 육봉을 그 사이에 밀어 넣었다. 철수의 육봉은 신속정확하게 미라의 질구를 벌리면서 미라의 몸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동굴안으로 미라의 뜨거운 신음소리가 울려퍼졌다. 철수와 미라의 뜨거운 신음소리는 동굴안에서 매아리치며 끝임없이 계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