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한나가 5학년이 되었다. 어느덧 따뜻한 봄이되어 꽃이피고 나비들이 하늘을 날아다녔다.
한나가 5학년이되자 몸이 성숙해자는 것이 느껴졌다. 철수는 성숙해가는 한나의 몸에 관심이 높아졌다. 가슴이 도톰하게 부풀어오르고 둔부가 성숙해가며 아름다운 곡선이 되어갔다.
한나는 철수앞에서 알몸이 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느 것 같았지만 철수의 관심을 느끼고 그의 앞에서 서슴없이 알몸이 되었다. 한나의 친구인 이경숙도 그녀와 함께 알몸이 되었다. 그러나, 얼마후 경숙은 이사를 가면서 한나와 헤어지게 됐다.
한나는 경숙가 헤어지는 것을 메우슬퍼하였다. 얼마후 한나는 다시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철수에게 소개를 했다. 길영아, 심은정, 장문주라는 아이들과 사귀었다.
철수는 아이들을 보며 마음에 들어 자주 집에 놀러오라 하였다. 따뜻한 봄날 철수는 급히 시골별장으로 돌아와야했다. 일요일에 별장에서 중요한 서류를 정리하다가 그냥 두고 회사로 갔기때문이였다.
별장에 들어가자 한나가 자신의 친구들과 놀고있었다. 한나는 철수를 보자 뛰어와 그의 품에 안겼다.
그녀의 뒤에 길영아가 서있었다. 길영아는 키가 커 발육상태가 가장 좋았다. 키가 큰 만큼 처녀티가 나는 아이였다.
"자, 놀고있거라..."
철수는 한나를 영아와 놀게 하고 별장안으로 들어갔다.
"어머, 왠일이세요?"
고금이 철수가 갑자기 들어오자 놀라며 물었다. 그러나 그녀의 표정은 환하게 밝아졌다.
"응, 서류를 안가지고 갔어..."
"그래요...?"
철수는 이층 자신의 서재로 올라가 자신이 찾고있던 서류를 발견하였다. 그는 서류를 들고 시계를 보았다.
`지금.... 회사를 가면 좀 늦은시간이고... 그렇다고, 서류룰 안가져가면 안돼는데.... 그래, 회사에 가지말고 숙례에게 팩스를 보내야지...'
철수는 서류를 비서인 하숙례앞으로 팩스를 보내고 전화로 확인하였다. 팩스는 정확이 하숙례앞으로 갔다.
고은이 그의 옆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었다. 고은은 고등학교를 졸업후 그의 별장에서 그의 개인 비서처럼 일을 도와주고 있었다.
철수가 전화를 하며 창가에서서 아래를 내려보자 한나와 친구가 수영장에서 놀고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내려갔다. 그의 손에는 사진기가 들려있었다.
"오늘 안가실꺼예요?"
고금이 철수와 아이들을 위해 쟁반에 과자와 음료수를 담아왔다.
"응, 고마워..."
철수는 그녀가 넘겨준 음료수를 받아들고 별장안에서 흘러나오는 냄새를 맡았다.
"좋은 냄샌데... 무얼을 하지?"
고은은 저녁식사 메뉴를 말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아저씨.... 오늘 사진을 찍을꺼예요?"
한나가 과자를 먹으며 철수의 사진기를 보고 물었다.
"그래, 좋은 사진을 많이 찍어야지"
철수는 아이들과 풀안으로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며 사진을 찍었다. 영아는 철수의 건장한 몸을 훔쳐보면 한나에게 무엇인가를 귓속말로 속싹이고 있었다.
갑자기 아이들이 철수에게 물을 뿌려댔다. 기습을 당한 철수는 잠시밀렸으나 강하게 물을 아이들에게 뿌려대 우세하게 이끌어 갔다. 그의 목에는 방수카메라가 걸려있었다.
철수는 점점 아이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영아를 붙잡아 올렸다.
"엄맛!"
철수의 잡힌 영아는 풀장물속으로 던져지고 큰 물보라를 일으키며 물속으로 빠져들었다. 한나도 곧 영아를 따라 물속으로 빠져들었다.
한나와 영아는 풀장물에서 빠져나가려고 허우적거리다가 겨우 물밖으로 나갔다.
"너무해요..."
"깔깔깔..."
아이들은 물밖에서 깔깔거리며 웃었다.
"자, 이제 사진을 찍을까?"
철수가 말을 하자 한나는 젖어있는 수영복의 어깨끈을 슬며시 내렸다. 가슴의 도톰함이 들어났다. 한나의 날씬한 알몸이 철수를 향해 다가왔다.
알몸이 된 한나의 육체는 아름답게 보였다. 영아는 숨을 죽이고 한나의 행동을 바라보고 있었다. 한나가 철수의 어깨에 손을 데고 눈을 감았다.
"오, 한나야... 많이 컸구나"
철수의 손이 막 솟아오르는 가슴의 작은 젖꼭지를 슬면시 손가락사이로 쥐었다.
한나가 고개를 돌리고 옆에서 바라보는 영아를 보았다. 철수의 손가락이 움직이며 자극을 가하자 한나가 가슴을 앞으로 내밀었다.
"아앙... 가려워요..."
한나가 몸을 부르르 떨면서 손을 내려 철수의 수영팬티위로 그의 육봉을 쥐었다.
영아는 옆에서 철수와 한나가 서로의 몸을 애무하는 것을 보고 있었다. 한나는 철수의 옆에 앉아서 철수의 손이 부드럽게 자신을 만지는 것을 도왔다.
철수가 한나의 허벅지사이로 보지의 균열을 손가락으로 더듬다가 때고 일으켜 세웠다.
"자, 들어가서 금언니에게 저녁이 다돼었냐고 물어보렴..."
철수는 통통한 한나의 엉덩이를 손바닦으로 툭툭쳐주었다. 한나는 가운을 몸에 걸치고 뛰어서 집안으로 들어갔다.
"자 이리와..."
철수는 한나가 집안으로 들어가자 영아에게 손을 내밀어 그녀의 팔을 잡아 끌었다.
영아는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며 철수와 몸이 맡닿게 앉았다. 철수의 육봉이 한나의 손에의해 수영복 밖으로 들어나 있었다. 그것은 너무 거대하게 보였다.
"떨고있구나..."
철수는 영아의 어깨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그녀가 떨고있음을 알았다. 그의 손이 영아의 긴 머리결을 따라움직였다.
"머리결이 부드럽구나... 한나와는 잘 지내고 있지?"
"네..."
영아는 철수의 손이 머리결을 쓰다듬는 것을 따라 온신경이 움직였다.
"넌... 우리한나보다 키가 크구나..."
철수는 영아가 한나보다 크고 더욱 성숙한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문득, 자신의 과거에 미라와 설희를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자신의 섹스상대로 만들었던것을 생각했다.
철수의 손이 자연스럽게 영아의 앞으로 돌아가 수영복위로 봉긋하게 느껴지는 젖가슴을 슬쩍 건드렸다.
영아의 어깨가 흔들리며 떨렸다.
"왜그러니, 춥니?"
철수는 영아의 풋풋한 반응에 그녀의 수영복을 벗길마음을 가졌다.
"수영복이 젖어 추운가 보구나... 자 이리와, 내가 벗겨줄테니까"
철수가 손을 뻗어 영아의 어깨에 걸려있는 수영복의 끈을 잡아내렸다.
"아녜요..."
영아의 몸이 굳어지며 저항을 하려 하였으나 철수는 교묘하게 그녀의 저항을 풀고 수영복을 허벅지아래로 끌어내렸다.
"자, 다리를 들고... 그래, 됐다"
철수는 영아의 다리아래로 수영복을 완전히 걷어내고 완전한 나체가된 영아의 몸을 바라보았다. 뾰쪽하게 내밀어진 가슴이 풋풋하게 보였다.
"자,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야지..."
철수가 수건을 들고 영아의 가슴위를 덮었다.
"제가 할수있어요..."
영아는 작은 목소리로 말하며 몸을 비틀었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의 말을 듣지않고 수건사이로 영아의 도톰한 가슴을 자극적으로 더듬었다.
"아아... 아저씨..."
영아는 난생처음으로 이상한 감각이 가슴에서 피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입을 닫아 신음소리를 내지 않으려 했다.
"후훗... 요거 정말귀여운데...!"
철수의 손가락이 가슴의 젖꼭지를 슬쩍 건드리며 영아에게 말했다.
"흐흑... 아저씨!"
영아는 철수의 손가락이 젖꼭지를 건드는순간 짜릿한 감각에 자신도모르게 몸을 휘며 신음소리를 토해놓았다.
철수늬 손이 수건을 쥐고 영아의 몸구석구석을 더듬으며 내려갔다. 통통한 엉덩이가 철수의 손에 쥐어졌다. 철수는 그녀의 둥근엉덩이를 수건으로 쓰다듬으며 어린아이의 부드러움을 즐겼다.
"자, 앞도 닦아줘야지..."
"아아... 거긴 제가 할께요..."
"아냐, 가만히있어..."
철수의 손이 앞으로 돌아가 도톰한 둔덕의 언덕을 수건으로 문질렀다. 그의 손에서 수건이 흘러네리고 둔덕의 맨살이 그의 손에 닿았다. 둔덕에는 부드러운 털이 돋아있었다.
`흠, 벌써 음모가 나기시작한걸까... 예날, 설희가 그랬는데... 이아이도 금새 자라겠지...'
철수는 영아의 부드러운 털의 감촉을 즐기면서 살둔덕을 더듬다가 허벅지를 살며시 벌래며 균열을 따라 안으로 파고들어갔다.
"아... 아저씨!"
영아의 입에서 다급한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며 철수의 어깨위로 팔을 둘러 메달렸다.
철수는 영아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있음을 살에닿은 감촉으로 알수가 있었다. 그의 손가락끝이 부드러운 균열을 벌래고 안으로 파고들어갔다.
`어... 벌써 젖어있다니... 이아이도 느끼는 군!"
철수는 영아의 보지가 축축하게 젖어있음을 느끼고 속으로 생각을 하였다. 그는 손가락으로 균열사이로 느껴지는 점막을 자극했다.
"아하학... 아아, 아저씨...!"
영아는 몸을 세차게 떨면서 철수의 어깨에 메달려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철수는 영아의 허벅지가 자신의 손을 조이는 것을 느끼고 손가락움직임을 멈추었다.
영아의 몸에서 떨림이 멈추자 철수는 살짝 영아의 몸을 밀어냈다.
"어땠니?"
철수는 손가락으로 영아의 턱을 받치고 그녀의 붉은 얼굴을 바라보며 물었다. 영아의 눈동자에 흐려져있었다.
"흐흑... 아저씨..."
영아는 철수의 어깨에 기대며 갑자기 울음을 터트렸다.
"허헛, 울기는... 한나가 이런걸 좋아하니까 해준건데... 싫었구나?"
"모르겠어요..."
"그래..."
철수는 영아의 둥근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그녀를 다독여주었다.
"이것봐라...!"
철수가 육봉에 힘을 주었다 뺐다하며 영아에게 보여주었다.
"어머!?"
영아는 철수의 육봉이 상하게 끄떡이는 것을 보고 놀라며 한편으로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었다.
"아저씨... 어머!"
안채에서 수영장으로 나오던 한나가 철수와 영미가 알몸으로 끌어안고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가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다.
"아저씨, 언니가 저녁드시래요"
"그래... 이만 들어가자꾸나..."
철수는 갑작스런 한나의 출현으로 자신에세 몸을 숨기고있는 영미에게 말하며 바닦에 떨어져있는 수영복을 집어들었다. 그가 영미의 수영복을 입혀주자 안에서 고은이 나오며 식사를 하라고 했다.
철수는 안으로 걸어들어갔다. 한나와 영미가 그의 뒤를 따라왔다. 그녀들은 귓속말로 무엇인가를 속싹이다가 웃음을 터트리고 있었다.
그후로 철수가 별장으로 오면 한나와 영아는 그를 따라다니며 그의 사진 모델이 돼주었다. 이미 능숙해진 한나는 그의 사진기앞에서 대담한 포즈를 취해주었지만 영아는 소극적으로 알몸을 들어내고 있었다. 한나, 그의 사진기에는 영아의 보지의 세밀한 부위까지 완전하게 기록되었다.
완전한 여름... 철수는 한나의 뻬駭?
"무슨일이예요... 어버, 한ㄴ머, 영숙아!"
한나가 고개를 돌리고 보다 영숙을 보고 반가와했다. 영숙과 한나는 서ㅅ서로 즐겁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가들으며 철수는 한나의 방에서 나오ㅆㄷ왔다.
"누가 왔어요?"
고금이 아랫층으로 내려오는 철수를 보고 물었다.
"응, 한나의 친구 영숙이가 왔ㄷ어"
"영숙이가요?"
"음..."
고금이 주방으로가 ㅈ쟁반에 먹을 것을 챙겨들고 한나의 방으로 올라갔다. 철ㅅㅎ\수는 거실에서 책을 다시 읽었다. ㄱㄱ조금있다가 은이 그에게 걸어오며 금의이 어딩디에 있는가를 물었다.
"언니는 어디에 아이들의 이야기를 하며 떠드는 것이 들렸다.
`요즘아이들은 이성에 일찍눈을 뜨나보군...'
철수는 아이들이 남자아이들에대한 이야기를 하는것을 들으며 생각했다. 그러나, 한나와 영아는 남자아이들에게는 별관심이 없는 듯해보였다.
철수가 안채를 왔다갔다하다가 밖에있는 화장실앞을 지나고있는데 한아이와 부짖쳤다. 철수는 얼른 아이가 넘어지지않게 잡아주었다.
"아, 혜숙이로구나"
철수는 자신이 부닥친 아이가 장혜숙임을 알았다. 그는 문뜩 생각이 나는 것이 있어 혜숙을 붙잡고 물었다.
"혹시... 장혜선이라고 아니?"
"장혜선이봉긋한 그녀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철수의 손은 드러난 진ㅅ그녀의 젖가슴을 손으로 쥐고ㅜ 주물ㅇ무르고 있었다. 그가 다시 입술에 숨ㄹ을위스키를 머금고 진숙이에게 냄ㄹ매ㅁ내밀었다.
철ㅅ 진숙은 철수으 입술을 받아들였다.
철수는 진숙의 ㅇ젖가슴을 더듬으며 유리응?짜릿한 감각에 아무것도 생각할수없이 그의에게 메달렸다. 철수가 영향을 풀ㅇ을 풀어주자 그녀의 몸은 철수에게서 떨어져 나갔다.
獵?팬티가ㅏ 들어나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헙ㄱ허벅지의사이로 파고들어 그녀의 은밀한 곳읗ㄹ을 자극하였다.
"아ㄹ흐흑... 아음!:"끼고 잠을 청하기위해 2층으로 올라갔다. 올라가 자신의 방을 향하는데 고금의 방옆의 한나의 방문이 보였다.
철수는 한나의 방문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았다. 아이들은 피곳한듯히 깊이 잠을 자고 있었다. 철수는 한나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천진한 한나의 얼굴이 그의 기분을 상쾌하게 했다. 그는 고개를 숙여 한나의 이마에 입술을 데고 일어나 다른 아이들을 보았다.
"으음..."
은정이가 몸을 뒤척이며 잠옷으로 입은 치마가 치켜져 올라가 팬티에 싸인 둔부가 들어났다. 철수는 치마를 내려주고 방을 빠져 나왔다.
자신의 방에 들어가 잠자리에 누운 철수는 잠이 안왔다. 우연이 목격한 은정이의 모습이 머리속을 빙빙 돌았다.
그는 몸을 옆으로 돌려 누ㅍ다가 옆에있는 카메라에 눈이 갔다. 그는 손을 뻗어 카메라를 쥐었다. 카메라안에는 필름이 없었다. 그는 서랍을 열고 안에서 필름을 꺼내고 안에 넣고 천장에 촛점을 맞치다가 아이들을 사진에 담고싶은 마음이 들었다. 특히 오늘 밤은 새로운 피사체가 둘이나 있는 것이었다.
철수는 일어나 방을 빠져나가 한나의 방으로 걸어갔다. 방안으로 들어간 철수는 먼저 은정이의 몸을 사진에 담기로 했다. 방안의 불을 켜도 아이들은 잠을 잘자고 있었다.
철수는 은정이의 잠옷을 위로 걷어올리고 둔부를 감싸고있는 예쁜 팬티에 손을 댔다. 팬티가 끌려내려가며 닿는 은정의 살결이 부드러웠다.
철수는 팬티를 발목까지 끌어내리고 통통하게 살이 올라있는 은정의 허벅지사이로 도톰한게 돋아있는 살둔덕을 사진에 담았다. 둘로갈라진 균열이 훤하게 보였다.
철수는 은정이의 몸을 구석구석 사진에 담으며 상의도 좌우로 볼리고 아직 작은 언덕만을 형성하고있는 젖가슴을 사진에 담았다. 그리고, 허벅지를 좌우로 활짝 벌리고 가랑이사이의 보지를 완전히 들어내 사진에 담았다. 균열이 벌어진 사이로 연분홍빛의 점막들이 보였다.
은정의 신비지역을 찍은후 철수는 혜숙이가 누워곳으로 갔다. 혜숙은 혜선의 사촌동생이란 것을 알면서 더욱 짜릿한 감각을 느끼도 있었다.
혜숙의 옷안의 하얀 속살이 들어나자 그는 다시 사진기에 혜숙의 몸을 기록하였다.
혜숙의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사진촬영을 마치는 순간 철수는 혜숙이 눈이 떠지는 것을 보았다.
"쉿... 조용히해..."
철수는 혜숙의 입술에 손가락을 대고 말을 못하게 했다. 혜숙의 눈동자에 두려움의 빛이 떠올라있었다.
혜숙은 두려운과 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붉게 상기 돠었다. 자신의 부끄러운곳이 아저씨에게 강제로 보인다는 것이 수치스러워 죽을것 같았다.
철수는 조심스럽게 움직여 그녀의 은밀한 곳을 더듬고있었다. 철수의 손이 균열사이에 조그맣고 단단한 음핵에 닿았다.
"아, 아야...!"
혜숙은 짜릿한 감각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질렀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자신이 모르는 이상한 감각이 피어올라 머리에 도달하였다.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이고 철수의 손을 피하려 했다. 그러나, 철수의 손은 교묘하게 그녀의 엉덩이를 따라움직이며 자극을 가하고 있었다.
"아아.... 싫어요...."
혜숙은 흐느끼는듯한 목소리로 철수에게 애원을 했다. 그녀의 눈가에는 맑은 눈물이 흘러내렸다.
"쉿, 조용히..."
철수는 혜숙의 보지를 자극하며 조그맣한 목소리로 말했다. 혜숙의 보지에는 끈적끈적한 애액이 흘러나와 그의 손가락을 적시고 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그 애액을 묻혀 더욱 능숙하게 어린 혜숙의 보지를 더듬어 갈수 있었다.
"하하학... 아응!"
혜숙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몸이 빳빳하게 경직되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경직이 풀린 몸에서 떨어졌다.
"귀여운 아이... 자 이제 자거라..."
철수가 작은 소리로 혜숙에게 속싹여주었다. 혜숙은 철수의 말을 듣고 있지 않았다.
철수는 혜숙이 아무말이 없자 자고있는 줄알고 방밖으로 나갔다. 혜숙은 수치스러움으로 밤새 잠들지 못했다.
다음날 아침, 혜숙은 일찍 자신의 집으로 돌아갓다. 간밤의 사건은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 되었다.
한나가 6학년이 되자 철수는 그녀와 여러가지 새로운 장난을 실험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직 한나가 어리기 때문에 육체관계는 없었다.
6학년이 된 한나는 더욱 성숙해져 있었다. 한나는 다른아이보다 더 키가 크기 때문에 더욱 성숙해 보여 중학생같이 보였다.
그기간에 고금의 홀어머니가 죽게 되어 은과 금이 슬픔에 빠졌다. 철수는 금의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마을 사람들이 자신과 금,은자매에 대한 소문을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철수는 그 소문에 대한 것을 듣고 곧 별장을 옮기기로 마음먹었다. 철수는 곧 다른 별장을 알아보았지만 마땅한 별장이 나오지 않았다. 이미, 해변별장은 누나인 희은이에게 주어져 누나들과 동생이 살고있었다.
철수는 하는수없이 새로운 별장터를 찾아 공사를 하게 하였다. 그동안은 금,은자매를 출퇴근을 시키며 자신이 없을 때만 한나와 같이 있게 하였다.
철수는 한나의 보호자로 학교에 가 한나의 담임을 만났다. 한나의 담임은 철수가 다닌대학후배인 설서희를 만났다. 그리 친한사이는 아니였지만 안면은 있는 사이였다.
그것이 계기가되어 철수와 서희는 가끔 만나는 사이가 되었다. 서희는 철수와 과거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것을 좋아했다.
철수는 서희와 같이 차를 타고 주위를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철수는 드디어 서희가 자신에게 정감을 가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음을 느끼고 그녀를 따먹기로 결심하였다.
어느일요일, 철수는 서희를 차에 태우고 평상시처럼 차를 몰아갔다.
"날씨가 않좋아요..."
철수의 옆에 앉은 서희가 앞창으로 잔뜩 흐려있는 하늘을 보며 말했다.
"그러게, 비가 내릴것 같은데..."
그의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앞창으로 비가 툭툭 떨어졌다.
"비가와요"
서희가 창에 떨어진 빗방울을 보고 말했다.
"음..."
철수는 와이퍼를 작동시키며 고개를 끄떡였다.
"집으로 돌아가요"
"그래야겠군..."
철수는 차를 돌려 서희의 집으로 돌아가려 했다. 차가 도로에서 U턴을 하여 다른 쪽 도로로 들어서는 순간 펑소리와 함께 차가 옆으로 기울어졌다.
"무슨일이예요?"
서희가 놀라 철수에게 물었다.
"젠장, 펑크가 났나봐"
"펑크요..."
"그래"
"큰일이네요"
서희가 놀라며 말했다.
"그래... 밖에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으니..."
차밖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나가서 타이어를 갈아야돼..."
"안돼요... 비가 이렇게 많이 내리는 데..."
철수는 서희가 말리는 것을 듣지않고 차에서 내렸다. 서희도 우산을 들고 내려 그를 도왔다. 철수는 차의 트렁크를 열고 안에서 예비타이어를 꺼내 갈아끼웠다. 거세게 내리치는 빗방울에 두사람은 곧 흠뻑 젖었다.
다시 차에 들어온 두사람은 비가 내리는 도로를 따라 차를 몰아갔다. 두사람이 몸에 걸치고있는 옷은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더이상을 차를 몰수가 없을 것같아..."
철수는 비방울에 앞창이 온통흐려져 전방을 주시할수없어지자 서희에게 말하며 차를 세웠다.
차안은 따뜻한 히터로 춥진느 않았지만 눅눅하게 젖어있는 옷의 감촉이 나빴다.
서희의 머리가 비에 젖어 얼굴에 달라붙어있었다. 둘은 아무말없이 앉아 앞창에 바라보았다. 잔뜩 내리는 빗방울이 앞창을 때렸다.
"비가 많이 내리죠...?"
서희가 차안의 분위기를 바꾸기위해 더듬더듬 말을 먼져 열었다. 순간, 철수는 손을 뻗어 서희의 어깨위에 손을 올려 놓았다. 서희는 어깨를 움찔하며 몸을 굳혔다. 순간적으로 서희는 철수의 가슴에 안겼다.
"어마...!"
서희의 입술이 철수의 입술에 닿았다. 순식간에 서희는 철수에게 키스를 당하면서 끌어안겨져 버렸다.
"안돼요... 이러면 안돼, 읍!"
서희가 철수의 어깨를 밀어내면서 입을 열다가 다시 철수의 입술에 입이 막혔다.
철수가 입술을 깨물자 서희의 입술이 벌어지며 철수의 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파고들었다.
"아..."
서희는 철수의 뜨거운 혀가 입안으로 파고들어 휘졌는것을 느끼고 머리속이 짜릿해지는 것을 느끼고 그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그녀의 팔이 철수의 어깨를 휘감았다.
철수가 손을 서희의 등뒤로 돌리며 의자단추를 건드리며 자신의 의자도 뒤로 넘겼다.
서희는 몸이 뒤로 넘어가는 것을 느꼈다. 서희는 몸의 균형을 잡으려고 휘저었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눕혀지고 말았다.
철수는 그녀를 바싹 끌어당기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아... 안돼, 이런것... 위험해... 거절해야돼.... 아! 이런 느낌은... 처음이야...'
서희는 계속되는 철수의 자극에 자신도 모르는 격렬한 자극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서희의 입술을 능숙하게 빨면서 손으로 등을 쓰다듬다가 어덩이쪽으로 내려가 탄력적인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서희는 철수가 자신의 엉덩이를 손으로 움켜쥐는 것을 느끼고 그를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철수의 힘은 그녀보다 셌다.
철수의 손이 서희의 둥글게 부풀어있는 유방을 더듬어왔다.
`아... 안돼, 어서 일어나야돼...!'
서희의 머릿속에 경보가 울렸지만 그녀의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철수의 손이 서희의 부라우스 단추를 몇개를 풀고 안으로 파고 들었다.
"아아... 이러지 마세요..."
입술이 떨어지자 서희는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의 손에 힘이 들어가며 그녀의 몸을 꼭 끌어당겼다.
"안돼요... 이러지 말아요, 으응!"
서희의 입술에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철수의 손이 브라우스 안에서 부드러운 그녀의 유방을 강하게 움켜쥐었기 때문이였다. 짜릿한 감각이 그녀의 머리를 자극하였다.
"안돼요... 어서 손을 빼세요..."
서희는 몸을 떨면서 말했다. 서희의 유방이 철수의 손에 쥐어지면서 거칠게 자극받기 시작되었다. 서희의 입술이 벌어지면서 뜨거게 달아오르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손이 서희의 브라우스의 단추를 모두 벗겼다. 그녀는 몸을 떨면서 철수의 손이 움직이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이 슬면시 감겼다.
철수가 서희의 나긋하게 힘이 빠진 몸을 위로 잡아 끌어 올렸다. 그의 손에 얇은 브라우스가 벗겨지고 둥글게 부풀어있는 유방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드러난 하얀 살결을 쓰다듬으며 등으로 돌아갔다. 그의 손끝에 브래지어 훅이 닿았다. 그는 훅을 풀어 버렸다.
브래지어가 느슨해지며 유방에서 곁혀졌다. 둥근 유방이 그의 눈에 드러났다.
"아름다워..."
철수는 드러난 서희의 유방에 눈길을 주며 고개를 내렸다. 유방위에 분홍빛 젖꼭지가 떨리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안으로 서희의 유두가 머금어 졌다.
"아흐흑... 으음!"
서희는 입술을 깨물며 신음소리를 토해놓았다. 철수의 입술이 유두를 꼭 조이며 혀끝으로 능숙하게 유두를 가지고 놀았다.
"아하학... 아아!"
서희의 입술이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치마안으로 파고들어며 부드러운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의 손은 스타킹에 싸여있는 통통한 허벅지를 더듬으며 서서히 위로 향해 올라갔다.
그의 손이 서희의 은밀한 계곡에 닿았다. 얇은 천에 감싸인 도톰한 치구가 손가락에 닿았다.
"아! 안돼... 그만!"
서희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은밀한 곳에 닿는 것을 느끼고 그를 밀어내려 했다.
"가만히 있어"
철수는 그녀의 반항에도 끄떡하지않고 그녀의 둔부를 강하게 움켜쥐면서 유방을 한입가득히 입안에 물었다.
"아아, 안돼요... 그만해요...!"
서희는 몸을 비틀며 철수의 어깨를 두손으로 때렸다. 그러나, 철수의 행동은 거침없이 그녀의 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철수의 애무에 서희의 몸에는 짜릿한 쾌감이 퍼지고 있었다. 철수의 손에의해 서희의 치마는 허리위까지 끌어올려지고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팬티의 몸습이 완전히 들어났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그 부드러움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얇은 천에 싸인 엉덩이는 한없이 부드럽고도 탄력이 넘쳤다.
"아아..."
서희의 손이 철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쾌감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반항은 어느새 누그러져 있었다.
철수의 손이 서희의 엉덩이를 위아래로 쓰다듬으며 허리위에서 내려오며 팬티안으로 파고들어가 맨엉덩이를 쓰다듬었다.
탄력적인 서희의 엉덩이의 살결이 그의 손에 달라붙었다.
"아으응... 안돼요..."
서희는 입으로 저항의 소리를 냈지만 이미 몸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철수의 머리를 움켜쥔 손은 그의 머리를 자신의 유방으로 끌어당기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더욱 아래로 내려가며 엉덩이를 감싸고있던 그녀의 얇은 천을 밑으로 끌어내렸다. 둥글게 느껴지는 엉덩이가 밖으로 들어났다.
서희의 팬티는 허벅지중간까지 내려가있었다. 그는 더욱 능숙하게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며 그녀의 몸을 열에 들뜨게 하였다. 그는 허벅지에 걸려있는 그녀의 팬티를 완전히 걷어내는 작업을 하였다.
서희의 팬티는 완전히 끌어내려져 한쪽 발목에 걸려있는 모습이 되었다. 철수의 손이 앞으로 돌아와 검은 음모로 덮여있는 둔덕을 덮어갔다.
서희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둔덕을 덮고 쓰다듬는 것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둔덕아래의 계곡사이로 파고들어 균열진 보지로 파고들었다. 그의 손가락이 자극적으로 문질렀다.
"아흐흑... 아흑!"
서희는 자신도 모르게 철수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손가락에 닿은 균열사이로 이미 애액이 흠뻑 젖어있는 점막들이 감싸고 있었다. 그러나 서희는 허벅지를 조이고 벌리지 않고 있었다.
"서희야... 허벅지를 벌려"
"아! 안돼요..."
서희는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느끼고 최대한 허벅지를 오무리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들어왔다.
"자, 벌려!"
철수의 강렬한 힘이 허벅지사이로 느껴지며 서서히 그녀의 허벅지가 벌어지려 했다. 철수의 무릅이 그녀의 무릅사리오 밀고 들어와 더욱 벌어졌다.
"아아아..."
서희의 허벅지가 벌어지고 철수의 다리가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완전히 들어갔다.
철수는 서희의 유방을 입으로 빨면서 자신의 바지와 함께 팬티를 끌어 내렸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서희의 보지를 향해 내려갔다. 서희와 철수의 사이는 아무것도 가리고 있지 않았다.
철수는 부드러운 서희의 허리와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육봉을 그녀의 보지에 접근시켰다.
"아, 안돼요!"
서희는 뜨거운 기둥이 자신의 은밀한 곳에 밀착되는 것을 느끼고 그의 어깨를 밀었다. 철수의 어깨가 밀리며 한껏 부풀어오른 유방이 들어났다.
"자, 가만히 있어... 들어갈꺼야"
철수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서희의 보지에 육봉의 끝을 대고 그녀에게 말했다.
서희는 두려움으로 온몸이 굳어졌다. 철수의 몸이 그녀의 몸위로 덮쳤다. 철수의 셔츠단추가 그녀의 예민한 살결을 누르고 고통을 주었다.
"아, 안돼요...!"
서희는 자신의 은밀한곳에 밀착되어지는 뜨거운 기둥을 느끼고 몸을 움직이려 했다. 그러나, 철수의 팔과 어깨는 그녀가 도망을 가지 못하도록 강철같이 움켜쥐고 있었다.
철수는 부드러운 점막에 육봉을 맞추고 서희의 허리와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고 하체를 힘차게 내리눌렀다. 그의 육봉이 서희의 보지안으로 집입하였다.
"아, 안돼요...!"
서희가 도망을 가려했다. 철수의 어깨가 강하게 그녀의 어깨를 내리눌렀다.
"안돼... 아파요! 아악, 엄맛!"
서희의 입술사이로 비통함이 가득찬 고통의 비명이 터져나왔다. 그녀의 눈에 맑은 눈물이 가득 차올랐다.
철수는 육봉이 진입을 하며 전면에 강한 저항감을 느끼고 놀란 눈으로 서희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러나, 이미 그는 서희의 보지안으로 들어가있었다.
서희의 하얀다리가 고통으로 허공으로 치켜 올라갔다. 철수는 서희의 질벽의 강한 긴축감을 느끼며 깊숙히 들어가 있었다.
"아흐흑... 안돼...!"
서희의 손이 철수의 어깨에서 미끄러지며 그의 등으로 올라갔다가 바닦으로 떨어졌다. 그녀의 반항이 사라지며 맑은 눈에 눈물이 차올랐다.
"너... 미안해..."
철수는 움직임을 멈추고 서희의 몸을 꼭 끌어안았다. 그는 입술로 서희의 부드러운 입술을 빨았다.
그가 움직임을 멈추며 서희의 몸을 끌어안으며 잠시 동안 있다가 서서히 몸을 움직였다.
"아흐흑... 아파요..."
서희는 눈섭을 찡그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나, 그녀의 팔은 철수의 어깨위에서 그를 꼭 끌어안고 있었다.
철수의 움직임은 더욱 능숙하게 변해갔다.
"아흐흑... 아아!"
서서히 서희의 입술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는 서희의 질벽에 육봉을 마찰하면서 뜨거운 숨을 그녀의 귓가에 뿌리며 감미롭게 속싹였다. 서희의 감긴 눈에 눈물이 흘러내렸다.
잠시후, 철수는 움직임을 멈추고 서희의 몸에서 떨어졌다. 서희는 몸을 수숩하며 서서히 일어났다.
"미안해... 너가 아직까지 처녀인줄은... 몰랐어..."
철수는 서희에게 사과를 하며 자신의 다리에 걸려있는 팬티를 끌어올렸다. 그의 눈에 서희의 허벅지사이로 붉게 젖어있는 시트가 보였다.
"옷을 줘요..."
서희는 드러나있는 풍만한 젖가슴을 손으로 가리며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줏어 주었다.
서희는 철수에게 등을 돌리고 옷을 입은후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흐느껴 울기시작했다.
"흐흐흑... 흑!"
"미안해... 울지마..."
철수는 서희를 위로하며 그녀의 어깨를 끌어당겼다. 서희는 철수의 가슴으로 안겨들었다. 서서히 흐느낌은 줄어들었다.
서희는 철수의 가슴을 바라보았다. 이미 자신의 몸을 안 유일한 남자인 철수... 강제로 자신을 범하였으나 대학시절 자신이 좋아했었던 선배였던 남자, 그녀는 절대 미워할수 없었던 것이다.
"이제... 돌아가요..."
서희가 철수에게서 떨어지며 말했다. 철수는 자신의 옷을 수습하며 차를 정리하였다. 서희는 자신의 처녀성의 흔적을 보고 손수건으로 그것을 가렸다.
"괜찮은거야?"
"괜찮아요..."
서희는 작은 목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얼굴을 바라보지 않고 옆창문으로 차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밖은 비가 잠시동안 멎어있었다.
철수는 차를 출발시켰다. 그의 차가 비로 흠뻑 젖어있는 길을 따라 달려가 서희의 집앞에 도착하였다.
서희는 아무말없이 철수의 차를 내려섰다.
"으음..."
서희는 땅을 발로 밟는 순간 흔들렸으나 뒤를 돌아보지 않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서희가 집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본후에 차를 별장으로 몰아갔다. 그가 막 출발하려는 순간 다시 비가 내리고 있었다.
철수가 별장으로 돌아가는 동안 한나와 이영숙을 만나게 되었다. 한나는 영숙과 별장으로 돌아가는 동안 비를 만나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한나와 영숙을 차에 태우고 별장으로 돌아온후에 별장거실에 있는 벽날로에 불을 붙이고 아이들의 젖은 옷을 벗겼다.
알몸이 된 영숙을 부끄러운듯이 얼굴을 붉혔다.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금과 은은 새로운 별장에 쓰기위한 가구를 구하기위해 밖으로 나가있었다.
철수는 벽날로에 있는 한나와 영숙을 두고 사진기를 가지고 그녀들의 나신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을 찍은후 철수도 옷을 벗고 알몸으로 한나와 영숙의 몸을 안았다. 그는 그녀들의 온몸을 혀끝으로 핥으며 맛을 보았다. 아직 어린 한나와 영숙은 철수의 혀끝에 반응을 하며 뜨거운 탄성을 토해놓았다.
그는 한나의 손에 의하여 사정을 하였다. 그의 육봉에서 힘차게 분출하는 하얀 정액은 영숙과 한나의 몸위로 뿌려졌다. 그녀들은 그의 사정을 신기한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얼마후 한나를 통하여 서희가 철수를 만나자고 연락을 해왔다. 철수는 그녀가 일하고 있는 교무실로 들어섰다.
서희는 철수가 교무실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일어섰다. 그녀는 아름다운 옷으로 몸을 감싸고 있었다. 잠시동안 서희는 철수와 형식적으로 한나에관한 이야기를 하고 그와 함께 밖으로 나왔다.
"철수선배... 나, 어쩔수없었어요... 난..."
철수를 바라보는 서희의 눈은 눈물이 고여있고 흔들리고 있었다.
"그래, 내가 미안해..."
철수는 주위에 아무도 없음을 확인하고 그녀의 어깨를 안았다. 서희는 철수의 어깨에 기댔다.
"당신은 나쁜 사람이예요..."
철수는 서희를 데리고 작은 호텔로 찾아들었다. 서희는 그런 호텔이 처음인듯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작은 객실안으로 들어가 둘만있게 되자 철수는 부드럽게 서희를 끌어안았다. 서희는 그의 행동에 전혀 반항을 하지 않았다. 철수의 손놀림에 서희의 늘씬한 알몸이 들어났다.
서희의 보지는 이미 흠뻑 젖어 질퍽이고 있었다. 철수는 다시 그녀의 몸안으로 침잠해 들어갔다.
한나가 여름방학으로 별장에 있었다. 새로운 별장은 이미 완전하게 새워져 그곳으로 이사를 할수 있었다.
그러나 한나는 계속 다니던 학교를 다닐수 있도록 했다. 그것은 한나가 외톨이로 학교생활을 어렵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였다.
새로운 별장은 전의 별장보다 더욱 화려했다. 새로운 별장에는 수영장옆으로 별채까지 만들고 인공연못을 만들고 그주위에 화려한 꽃밭과 과일나무를 심어두었다.
이사를 한 첫날 철수는 금과 은, 한나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밤이 돼고 별장에서의 첫날밤이 돼었다.
"우리 밖에서 잠을 자 볼까?"
철수는 정원에 있는 큰 탁상위에 이불을 깔게 하고 주위에 모기장을 쳤다. 탁상주위에는 과일나무와 무성한 덤불로 가려져 있어 주위가 보이지 않는 곳이였다.
탁상위에 이불이 깔리자 철수는 알몸으로 한나를 끌어안고 올라가 책상다리를 하고 앉았다. 이미 한나는 알몸이 되어있었다. 한나의 귀엽고 작은 엉덩이가 그의 육봉에 닿았다.
"자, 금하고 은도 옷을 벗어야지"
철수는 자신을 따라온 금과 은에게 말했다. 잠시 주저하던 그녀들은 철수의 말을 따라 서로의 옷을 벗겨주었다.
마지막 팬티마져 벗겨지자 풍만한 금과 은의 나신이 그의 눈에 들어났다.
"자, 이제 춤을 추라구!"
철수는 이미 그녀들을 같이 안고 잠이 드는 것이 보편화 돼어 있었다. 그녀들은 철수의 요구에 따라 선정적인 춤을 같이 추기도 했기때문에 한나가 보고 있어도 그녀들의 몸의 선정적인 동작으로 춤을 추기 시작하였다.
철수는 그녀들이 춤을 추는 것을 보면서 손으로 한나의 도톰한 둔덕을 쓰다듬으며 균열사이로 손가락을 들이밀었다.
질척이는 애액이 그의 손에 느껴졌다. 한나는 이미 철수의 애무에 완전한 어른처럼 반응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아... 아저씨, 하지 말아요... 아파요..."
한나가 작은 소리로 철수에게 속싹였다.
"왜그러니...?"
"나... 거기서 피가나와요..."
"그럼 맨스가 시작된거구나...."
철수는 한나의 보지에서 손을 떼고 자신의 손에 묻어있는 피를 바라보았다. 이제 한나는 완전한 성숙의 길로 접어들고 있었던 것이다.
`아아... 한나가 맨스를 시작하다니... 얼마후면 완전한 어른이 돼겠구나!'
철수는 자신의 딸인 한나의 보지안으로 육봉을 넣는 생각을 하고 머릿속이 짜릿해지는 것을 느꼈다.
`안돼, 오늘은 안돼! 한나는 더욱 소중이 다뤄야 하는 아이야...!'
"자, 이제그만..."
철수는 참을수 없는 욕망을 느끼고 춤을 추고있는 금과 은을 덮쳐갔다. 그는 한나의 앞에서 금과 은을 번갈아가며 범하였다. 그녀들은 뜨거운 신음소리를 내며 그에게 반응하였다.
한나는 옆에서 그들의 행동을 바라보며 아직 여린 보지를 손가락으로 자극하고 있었다. 그녀의 연분홍 입술사이에서도 뜨거운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매일밤 그러한 뜨거운 연락의 축체는 별장 곳곳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그 별장은 뜨거운 여인들의 신음소리로 가득차올랐다.
죄송합니다. 요번주에는 술마실일남 생겨서 술에 쩔어 살았습니다. 자연히 글올리는 것도 늦어졌고요... 오늘은 두편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