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철수는 결혼하고 찾아가지 않았던 큰누나의 집에 찾아갔다. 그것은 실로 오랜만의 일이였다.
희은의 결혼이후 상속권의 문제로 싸움이 새겨 의절하고 있었던 관계로 철수와 희은은 마주보며 앉아 서먹서먹 하였다.
철수가 희은을 찾은 이유는 화해를 하기 위해 사과를 하려는 것이 목적이였다. 그러나, 그의 계획은 다른데에 있었다. 방해되는 인물과 함께 희은을 자신에게 완전히 묶어두려는 것이였다.
철수가 사과를 하자 희은은 그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다시 예전과 같이 우애가 있는 집안으로 갈껏을 약속했을때 전화가 왔다. 희은은 수화기를 들었다.
"여보세요... 네, 맞는데요... 네, 뭐라구요!"
전화를 받는 희은의 얼굴이 하얗게 탈색이 되었다.
"누나, 무슨일이야?"
"매형이... 매형이 사고들 당했데..."
희은의 손에서 수화기가 떨어졌다. 그녀는 몸의 균혀을 잃고 쓰러지려했다. 철수는 급히 쓰러지려는 희은의 몸을 부축하였다.
"어서 병원에 가야지..."
철수와 희은은 남편이 있는 병원으로 갔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이 이미 사망하여 영안실로 내려가 있었다. 희은은 남편의 사망소식을 듣고 기절하였다.
희은의 남편은 회사의 건설부분 이사였는데 그가 건설현장으로 가 시찰을 하는 도중 고층건물에서 떨어져 병원에 옮기는중 사망한 것이였다.
장례일, 철수는 가까운 친척들과 함께 장례식에 참석을 하였다. 땅에 묻히는 바로 옆에는 희은의 어린 세딸이 울고 있었다.
친척들은 희은이를 위로 했지만 그녀는 슬픔을 억제하지 못하고 있었다.
"누나, 이제 내려가..."
철수는 무덤곁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 희은의 어깨를 받치고 그녀를 집까지 데려왔다. 그녀의 아이들은 잠시 희주가 맡아데리고 있기로 했다.
"누나, 너무무리를 했어... 이제 쉬어야해"
"그사람이 죽었어... 어떻게 이런 일이..."
희은은 아직 멍한 상태였다. 아직까지 자신의 남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철수는 희은을 부축하여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는 그녀를 방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방안에 있는 더블침대가 황량해 보였다.
"아아... 여보...!"
희은은 침대를 보고 다시 슬픔이 붓받쳐올라오는듯 흐느꼈다.
"누나..."
철수는 흐는끼는 희은을 가슴에 안았다. 희은은 그의 가슴에 묻혀 슬피 흐느꼈다.
흐는끼던 희은이 고개를 들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여보..."
그녀는 철수에게서 남편의 모습을 본 듯이 목을 감싸안았다.
"누나..."
철수는 뜨거운 욕망의 불길이 가슴에 피어오름을 느꼈다. 희은의 고개가 그를 향해 내밀어지고 입술이 맡닿았다.
철수는 오랜만에 빨아보는 희은의 입술을 세차게 빨아들이며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희은도 철수의 혀를 휘감으며 그에게 메달렸다. 그녀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는 희은과 뜨거운 키스를 하며 그녀의 몸에서 옷을 벗겨냈다. 희은의 몸이 나체가 되었다.
희은은 30대가 되었지만 옛날의 몸매 그대로 였다. 오히려 더욱 농염해진 육체로 발달되어 있었다.
철수는 희은의 부풀어있는 유방을 입에 물었다.
"아흐흑.... 아아, 좋아요 여보... 흐흑!"
희은의 유방은 딸셋을 둔 여인답지가 않았다. 희은은 격렬한 자극에 그를 향해 유방을 내밀었다.
풍만해진 유방을 입안 가득히 물고 있던 철수는 혀끝으로 도돌하게 부풀어있는 젖꼭지를 자극하였다.
"하응, 좋아...!"
희은은 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끼고 그의 옷을 벗겨내기 시작하였다.
철수는 희은의 몸을 나이어린 학생들의 몸과 비교를 하였다. 풋풋한 소녀들의 육체도 즐거웠지만 농밀하게 익은 희은의 몸도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거단란 침대위에 희은의 몸이 눕혀지고 그위에 철수의 겹쳐졌다.
"아아... 여보, 어서..."
희은은 철수의 육봉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흐흑...!"
철수는 희은의 손이 자신의 육봉을 손으로 움켜쥐고 자극하는 것을 느끼고 거친 숨소리를 냈다.
희은은 자신의 뜨겁게 젖어있는 보지에 육봉을 이끌고 가 밀착시켜주었다. 철수는 허리를 밀어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갔다. 뜨겁게 달아오른 희은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감싸고 조여들고 있었다.
"아... 몸안을 가득채우고 있어.... 아으음...!"
철수는 힘차게 희은의 몸위에서 움직였다. 희은은 탄성을 내지르면서 철수와 함께 절정에 다달았다.
"아...!"
희은은 욕정에서 깨어나 자신이 안고있는 철수를 보고 놀랐다. 자신의 동생에게 다시 몸을 허락하고 만것이었다.
"누나..."
철수는 아직 요망을 풀지 못한듯 자신에게서 떨어지려는 희은의 몸을 끌어당겼다.
"안돼... 난, 읍..."
그녀의 저항의 소리는 그의 입술에 막히고 다시는 나오지 않았다. 다시 그의 거대한 육봉이 질벽을 한껏 벌리고 차지하자 희은은 뜨거운 탄성을 질러댔다.
희은이 정신을 차린것은 새벽이였다. 여명의 빛이 커텐사이로 방안으로 들어올쯤 그녀는 철수의 옆에 일어나 앉았다. 온몸이 노긋노긋해져 앉아있기도 힘들었다.
`아아... 이젠 어떻게 하지....'
그녀는 어젯밤 철수와 자신의 행동을 기억하며 얼굴이 붉어졌다. 이제 그녀의 몸은 더이상 다른 남자를 받아들일수 없을 정도로 철수에게 길들여진 것이다. 철수를 보기만해도 보지는 뜨거운 애액으로 젖어들었다.
아침, 철수는 일어나자 마자 앉아서 무엇인가 생각하고 있는 희은의 몸을 범하였다.
폭풍이 지난후 희은은 철수의 가슴에 기대어 그에게 모든 재산을 관리해달라고 했다.
마침내,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갈라졌던 그의 집안 재산이 다시 그에게로 돌아왔다.
철수는 그후, 자신의 누이들을 자신의 집근처로 불러들였다. 희은이 처음으로 그의 앞집에 들고 그의 양옆집으로 희영과 희정, 뒷집은 희주에게 사주어 다시 그의 가족들은 모여살기 시작하였다.
매서운 겨울바람이 수그러지고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이제 한나는 중3이 되었다.
철수는 한나가 중3이 되자 그녀의 친구들을 본격적으로 따먹기 시작하였다. 먼저 길영아와 심은정이 그의 목표 대상이 되었다. 그녀들은 한나와 연락이 되고있으며 그로인해 철수에게는 누드사진의 모델이 몇번찍 해주었던 소녀들이였다.
그녀들이 모델을 해주면 철수는 그녀들에게 용돈으로 몇푼씩 집어주고 했다. 그래서 그아이들은 그의 누드모델을 해주고 있었는지도 몰랐다.
철수는 연휴가 끼인 날에 그녀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그녀들은 서로 입을 맞추어 상대방의 집에 있기로 하고 집을 나와 그를 따라왔다.
철수는 시내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로 그녀들을 데리고 갔다. 이미, 한번와 봤던 곳이라 영아와 은정은 그가 차를 세울고있을때 위로 올라갔다.
철수는 차를 세우고 아파트안으로 들어가 그녀들을 어느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아파트 안쪽의 구석에있는 방안에는 아무것도 놓여있지 않고 오직 바닦에 흰 양탄자뿐이 없는 방이였다.
"자, 이곳에서 사진을 찍자"
영아와 은정은 방구석에서 자신들의 옷을 벗었다. 마지막 하늘거리는 얇은 천이 엉덩이아래로 내려가자 하얀 나체가 그의 눈에 들어났다.
영아와 은정은 거뭇거뭇한 음모가 돋아난 둔덕을 손으로 가리며 철수에게 얼굴을 붉히고 섰다.
철수의 사진기가 후레쉬의 불빛을 터트리자 그녀들은 곳 그가 시키는 데로 포즈를 취해주었다.
"자, 이렇게 엉덩이를 내밀고..."
철수는 손을 뻗어 둥그렇게 발달되어가는 영아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영아는 그의 손을 피하려 했다.
"안돼, 그러면... 이렇게 해야지"
철수는 영아의 엉덩이를 다시 원상태로 하고 몸의 굴곡을 따라 더듬었다.
"아저씨... 그만요...!"
영아는 철수의 손이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파고들어 은밀한 곳에 닿자 몸을 피하듯이 했다. 그러나, 이미 그의 손은 그녀의 보지에 밀착되어있었다.
"안돼요..."
영아는 철수에게 작은 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가만히 있어"
철수의 사진기가 손가락으로 활짝 벌어진 영아의 보지를 담았다. 영아는 부끄러움과 수치심으로 어쩔줄몰라하며 얼굴을 손으로 가렸다.
"이번에 너야"
철수가 은정에게 말하자 은정도 철수에게 허벅지를 벌려주고 얼굴을 가렸다. 철수의 손은 은정의 보지도 사진에 담았다. 그러면서 그의 한손은 그녀의 몸을 쓰다듬었다.
어느새 은정이와 영아는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안돼요... 안돼"
"아..."
영아와 은정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철수는 그녀들의 한껏 달아오른 몸을 사진에 담고 있었다. 그의 방안에는 이미 여러대의 비디오 카메라가 작동되어 그들의 모습을 담고 있었다.
철수는 사진기를 내려 놓고 달아오른 영아와 은정의 몸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했다. 영아의 젖가슴이 그의 입안에 물리고 은정의 젖가슴은 그의 손안에서 이그러 졌다.
"아, 아저씨..."
"아음... 안돼..."
영아와 은정은 짜릿한 쾌감이 온몸을 타고 흐르자 저항을 하지 못하고 애무를 잗아들이고 있었다. 은정이의 젖가슴이 한껏 단단해지며 젖꼭지가 일어섰다. 철수는 고개를 영아의 젖가슴에서 떼어내 은정이의 젖가슴을 옮기고 혀끝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자극하였다.
영아는 철수의 손에 쥐어진 자신의 젖가슴이 상당히 부풀어오른 것을 보았다. 몸안의 퍼지는 쾌감은 그녀의 이성을 잃게 하고 있었다.
철수의 한손이 은정이의 몸을 따라 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손가락 끝에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의 느낌과 둔덕을 덮고 있는 꺼칠한 털의 감촉이 느껴졌다.
"아으음... 안돼..."
은정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둔덕을 쓰다듬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그러나 이미 철수의 손은 그녀의 가랭이사이로 파고들어가고 있었다.
은정은 철수의 손이 가랭이사이로 파고들자 허벅지를 벌려 주었다. 그의 손가락이 균열진 음순을 벌리자 안에 가득고여있는 뜨거운 애액의 감촉을 느낄수 있었다.
철수는 고개를 젖가슴에서 떼어내고 그녀의 벌어진 허벅지사이를 보았다. 벌어져있는 보지의 균열사이로 연한 핑크빛의 음순들이 보였다. 그곳은 뜨거운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후훗... 좋아..."
철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애액을 떠 보았다. 손가락 끝이 애액에 젖어들었다. 그의 고개가 은정의 보지로 내려갔다.
"안돼요... 아흐흑!"
철수의 입술이 은정이의 보지에 닿았다. 은정은 철수의 임술이 그곳에 닿자 몸은 격렬하게 떨었다.
영아는 철수가 자신의 친구의 보지에 입을 대는 것을 보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의 혀가 은정의 매끄러운 점막을 훑어가며 자극을 가했다.
"아흐흑... 아앙!"
은정의 엉덩이가 들석이며 철수의 애무에 반응하였다. 철수의 입안으로 그녀의 애액이 빨려들고 처녀만이 줄수있는 신선한 맛이 그의 입에 느껴졌다. 아직 풋풋한 맛이 남아있는 그곳을 빨며 혀끝을 자극적으로 율동하였다.
"아하항... 아앙!"
철수는 한것 은정이의 보지를 빨아들이고 난후 고개를 들었다. 은정은 철수를 향해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떨고 있었다. 은정의 보지는 그의 타액과 애액을 계속 흘러내렸다.
영아는 뜨겁게 신음하는 은정을 보며 철수가 그녀에게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철수는 은정에게서 떨어져 자신의 옷을 벗고 알몸이 되었다. 거친숨을 내쉬는 은정이의 눈에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보였다. 영아도 그것을 보고 고개를 돌려 버렸다. 아직 그녀의 젖가슴은 철수의 손으로 만졌던 감촉이 남아있었다.
"자, 너도 이리와"
철수는 은정이를 놔두고 영아의 팔을 끌어당겼다. 영아는 철수에게 끌려 들었다.
철수의 손에 의해 그녀의 통통한 허벅지가 활짝 벌어졌다. 철수의 머리가 그녀의 보지로 내려갔다. 그곳은 이미 애액으로 뜨겁게 넘쳐흘렀다.
철수는 영아의 보지를 빨고 애액을 마시며 마지막으로 그녀들의 몸안으로 들어갈 준비를 했다.
그는 먼저 영아의 몸을 안았다. 그는 영아의 질구에 육봉을 대고 문질러가며 밀착 시켰다.
"아흐흑... 아아!"
영아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질구에 밀착되자 허벅지를 그의 허리에 감아 그를 맞을 준비를 했다.
철수의 손이 영아의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끌어당기며 그녀의 몸안 깊숙히 허리를 밀었다. 단단한 벽이 그의 진입을 막았으나 그의 굳건한 움직임에 곳 뚤리고 말았다.
"아욱... 엄마! 아파요... 그만, 아흐흑!"
그의 육봉이 질벽을 벌리며 안으로 깊숙히 삽입되는 순간 영아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고통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의 손에 움켜쥔 영아의 엉덩이의 근육이 단단하게 굳어졌다. 처음으로 열린 질구가 강렬하게 수축하였다.
철수는 고통을 느끼는 영아를 신경쓰지 않고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그의 육봉은 영아의 애액에 젖어 미끄러지듯이 그녀의 몸을 범하였다.
"아흐흑... 아흑!"
영아의 고통의 신음소리가 방안 가득히 찼다. 은정이는 영아의 고통의 비명을 듣고 두려움으로 몸을 떨었다.
철수가 한손을 영아의 엉덩이에서 때어내 은정이를 향해 내밀었다. 그의 손이 흠뻑 젖어있는 은정의 보지를 덥었다.
철수의 밑에있는 영아는 어느새 고통이 멀어진 것을 느꼈다. 그녀의 보지는 다시 뜨거운 애액으로 가득차있었다.
철수의 손이 닿자 은정이는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철수의 손가락이 실룩 거리는 질구에 대고 꾹 눌렀다. 질구가 열리며 너울 거리는 질벽이 그의 손가락을 감쌓따.
"아으응...아앙, 아저씨... 아, 난 몰라!"
은정은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흐흑... 아학, 아저씨!"
영아는 절정에 올라 철수의 몸을 꽉 끌어안았다. 그녀의 나긋한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
영아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자 철수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은정에게 다가갔다.
은정이의 둥근 엉덩이가 철수의 손에 쥐어지고 영아의 애액에 흠뻑 젖어있는 육봉을 은정이의 질구에 댔다.
"아아... 아저씨..."
은정이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은밀한곳에 닿자 엉덩이를 실룩 거렸다. 철수는 은정이의 처녀막의 저항을 느꼈다.
"자, 들어간다!"
철수는 은정이의 엉덩이를 거칠게 끌어당겼다.
"아아... 아파요..."
영아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려 하자 고통을 호소 하였다. 철수는 전면을 막는 탄력적인 처녀막을 느끼고 있었다.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가 그의 다리에 얽혀지며 철수는 그녀의 질구를 열며 깊숙히 삽입되었다.
"아악, 아저씨!"
은정이의 입이 한껏 벌어지고 고통의 신음소리가 가득 찼다. 그녀의 맑은 눈에 흐릿한 눈물이 흘러내렸다.
철수의 다음 상대는 반 옥이였다. 철수는 그녀가 다니는 여학교를 찾아내어 그녀를 우연히 만나듯이 기다려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반옥은 철수를 알아보고 그의 차를 올라탔다. 그녀는 어렸을적 철수와 있었던 일을 상기했다. 그때, 그녀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따라했었지만 그것을 알게된 지금은 얼굴이 불어졌다.
"아저씨... 저의 집은 여기예요, 세워주세요"
철수가 그녀의 집앞을 지나가자 반옥은 차를 세우게 했다.
"그래?"
철수는 차를 세우고 그녀가 내리게 했다.
"고맙습니다"
반옥은 철수에게 인사를 하고 차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갔다. 교복을 입고있는 풋풋한 육체는 그의 욕망을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여러차례 철수는 반옥을 학교에서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마침내 그의 계획을 실현할 시기가 왔다. 그는 반옥을 차에 태우고 그녀의 집을 향하고 있었다. 화창한 봄날의 토요일 오후였다.
"옥이는 예뻐 졌구나... 이제, 숙녀티가 나는데?"
철수의 말을 들은 반옥의 얼굴이 붉어졌다.
"한나도 예뻐졌죠?"
"그래... 예쁘지... 우리 오늘 어디 놀러갈까?"
"네? 어디를요?"
"음... 그냥 차가 가는데로 가보는 거야"
철수는 반옥의 집을 지나쳐 차가 가는데로 갔다.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있는 철수는 둘만있을 곳을 생각해냈다. 그곳은 가까운곳에있는 개방되어있는 석회석 동굴이였다.
철수는 차를 그곳으로 몰아갔다.
"여기는 동굴이짢아요?"
"그래, 한번도 안왔었니?"
"아뇨... 초등학교때 한번 소풍을 왔었어요"
"그래, 들어갈까?"
철수는 차에서 후레쉬등과 사진기가 들어있는 가방을 꺼내 사람들이 들어가고 있는 입구로 들어갔다. 석회석 동굴은 광광객들을 위하여 개방되었으나 극히 일부적인 곳에 하아여 개방되어있었다.
안내인을 따라 들어간 철수와 반옥은 천장에 달려있는 종유석과 바닦에서 솟아있는 석순을 보면서 섯히 늦어지고 있었다.
"아저씨... 저리로 가봐요..."
반옥은 철수에게 말을 하며 사람들과 떨어지지 않으려 했다.
"그래, 잠시만 이것을 사진에 담고"
철수는 멋있게 솟아있는 석순을 사진기에 맞추며 반옥에게 말을 하였다. 어느새 그들은 사람들과 떨어져 있었다.
"어쪄죠?"
반옥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자 철수에게 말을 하였다.
"이줄을 따라가면 되"
철수는 동굴에 걸려있는 줄을 가르켰다. 반옥은 철수가 가는 데로 따라갔다. 주위에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지만 목소리는 들려 그녀를 더욱 안심시키고 있었다.
"우리 이쪽으로 한번 가볼까?"
철수가 주위로 나있는 지류를 가르키며 말했다.
"그렇지만... 그곳에 들어가 길을 잃진느 않을 까요?"
"괜찮아 조금만 들어갔다 나오지 뭐"
철수는 반옥을 그곳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의 손에는 주위를 환하게 밝힐수 있는 후레쉬가 들려있었다.
"이제 나가요..."
잠시동안 그를 따라오던 반옥은 철수에게 말을 하였다.
"그래, 조금만 더 들어가보고..."
철수는 종유석과 석순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한듯이 사진을 열심이 찍고 있었다.
한참을 사진을 찍으며 들어왔던 반옥과 철수는 다시 돌아가려고 마음을 먹고 다시 길을 찾아 나갔다.
"잠시쉬어야 겠다"
철수가 매끄러운 바닦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반옥은 다리가 아픈지 그의 옆에 앉아 무릅을 손으로 두들겼다.
"다리가 아프니?"
"아뇨... 괜찮아요"
반옥은 철수에게 말을 하였다.
"자, 이리 발을 내밀어봐"
철수는 반옥의 다리를 끌어당겨 자신의 다리위에 올렸다. 반옥의 다리의 근육이 단단하게 무쳐져 있었다.
"이런... 너무 무리를 했나 보구나"
철수는 손으로 반옥의 다리를 주물렀다. 종아리의 근육이 뭉쳐진곳을 풀는 손놀림이 부드러웠다.
"아저씨 괜찮아요"
"아니... 내가 하고 싶어서 그래"
철수의 손은 옥의 종아리를 따라 위로올라가 무릅을 쓰다듬고 있었다. 교복의 치마가 그의 손위에 보였다. 손가락 끝이 부드럽게 옥의 살결을 쓰다듬으며 허벅지의 살결을 더듬어 타고 올라갔다. 손끝으로 옥의 치마를 서서히 밀어 붙이고 있었다.
"아아... 아저씨... 그만해요"
옥은 철수의 손길이 닿는곳에 야릇한 느낌을 느끼고 철수에게 말을 했다.
"가만히 있어..."
철수는 손끝으로 그녀의 치마를 허벅지 중간까지 쓰다듬다가 올리지 않았다. 그러나, 손의 움직임은 옥에게 알수없는 쾌감을 주고 있었다.
반옥의 숨소리가 흐트러지고 손끝에 닿는 살결이 뜨거워지고 있었다. 철수가 고개를 들자 반옥의 맑은 눈과 마주쳤다.
철수의 눈을 본 반옥은 충동을 느끼고 철수를 향해 고개를 내밀었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았다. 가벼은 키스를 하는 그녀의 입술이 살며시 벌어졌다.
`아아... 어떻게 이렇게 좋을까?'
반옥은 철수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몸을 타고흐르는 쾌감에 이성이 마비됨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벌어져있는 입술을 벌리며 안으로 파고 들었다. 한층 더해진 쾌감에 반옥은 철수에게 메달렸다.
철수의 혀는 뜨겁게 그녀의 입안을 휘저어 갔다. 그의 한손이 반옥의 치마를 걷어올리면서 부드러운 허벅지를 더듬었다. 그의 손밑에서 그녀의 허벅지의 살결이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강하게 반옥의 입술을 한번빨고 때어냈다. 반옥의 눈이 살며시 떠지며 그의 눈을 바라보았다. 철수의 눈은 뜨거운 욕망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었다.
반옥의 몸이 매끄러운 바닦에 눕혀졌다. 그의 손이 반옥ㅇ의 교복 상의의 단추를 풀고 양옆으로 벌렸다. 안에 입고있는 란제리의 섬세한 레이스가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하얀 란제리의 어깨끈을 쓰다듬다가 어깨아래로 끌어내렸다.
"아앗...!"
반옥은 철수의 갑작스런 행동에 놀랐다. 그녀의 란제리의 어깨끈이 간한 그의 힘에 끊어지며 아래로 내려갔다. 그녀의 상체는 하얀 브래지어로 감싸인 젖가슴이 들어났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브래지어안으로 파고들어 부드러운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아앗... 안돼요!"
반옥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쥐자 부끄러움에 어쩔줄 몰라하며 몸을 비틀었다.
"가만히 있어... 괜찮아"
철수는 한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작은 어깨를 꽉 끌어안았다. 그의 한손이 그녀의 상체를 들어올려 교복의 상의를 벗겨냈다.
반옥의 란제리는 완전히 허리까지 내려가 늘씬한 그녀의 몸매를 들어내놓고 있었다. 등뒤로 돌아가있는 손끝에 브래지어의 호크가 닿았다. 그는 능숙하게 호크를 풀었다.
반옥의 젖가슴을 조이고있던 브래지어가 헐렁해졌다. 그의 한손은 더욱 수비게 반옥의 젖가슴을 움켜쥘수 있게 되었다.
"아아... 그러지 마세요... 안돼요..."
반옥은 어쩔줄몰라하며 철수에게 애원을 했다. 그러나, 그는 그녀의 애원을 무시하듯이 브래지어를 완전히 걷어내 버렸다.
"아... 안돼..."
반옥은 자신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가렸다.
"그손을 치워"
철수는 그녀가 젖가슴을 가린 손을 밀어 재쳐버렸다. 둥그런 언덕이 아름답게 부풀어있는 모습이 그의 눈에 들어났다.
"음... 아름다워"
철수는 아름다운 반옥의 젖가슴을 눈에 보고 환하게 미소지었다. 그의 손이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쥐고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아아아... 안돼요..."
반옥의 어깨가 떨리며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늬 손가락이 젖가슴위에 분홍빛 젖꼭지를 슬면시 건드리며 자극을 주었다.
"아흐흑, 아아... 싫어요, 그러지 마세요"
반옥이 가슴을 오무리며 그의 손가락의 자극을 피했다. 그러나 철수의 손은 그녀의 젖가슴을 쥐고 끌어당겼다.
"아아..."
철수의 머리가 둥근 젖가슴위로 숙여지는 것을 보는 반옥의 ㅁ모은 기대감과 두려움으로 떨리고 있었다.
철수가 그녀의 젖꼭지를 입안에 품자 반옥은 어깨를 비틀며 신음소리를 냈다.
"아하학... 아흥!"
그녀의 등줄기를 따라 짜릿한 자극이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철수의 입술은 그녀의 왼쪽 젖가슴을 혀로 핥으며 빨았다. 오른쪽 젖가슴은 그의 손에 쥐어져 주물러지고 있었다.
그의 다른 한손은 그녀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치마를 끌어올리고 있었다. 마침내 그의 손이 가랭이사이에 닿았다.
"으음... 아저씨..."
혼란스러운 머릿속으로 철수의 손이 팬티에 감싸인 곳에 닿은것을 느낀 반옥은 철수의 머리를 손으로 감싸며 끌어당겼다.
젖가슴에서 솟아오르는 짜릿한 자극은 그녀의 욕망을 일깨우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도톰한 둔덕을 팬티위에서 쓰다듬고 있었다.
반옥의 둔덕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오르는 것이 그의 손에 느껴졌다. 얇은 천사이로 둔덕에 돋아있는 음모의 감촉을 느낄수가 있었다.
"아아... 거긴 안돼요... 아흑!"
반옥의 손이 그의 손을 잡았다. 그러나 그녀의 손은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다.
"괜찮아... 허벅지를 벌려"
철수의 손은 그녀의 손의 저항을 밀어붙이고 허벅지사이의 팬티의 아랫부분에 밀착되어 파고 들었다.
얇은 천사이로 둘로 갈라진 균열의 느낌을 느끼며 그사이로 파고 들었다.
"아흐흑... 안돼요..."
반옥은 이미 철수를 막을 힘이 없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예민한 곳에 따라 은밀한 움직임을 하자 반옥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아으응... 아흑...!"
반옥의 팬티가 뜨거운 애액으로 촉촉하게 젖어들었다. 철수는 그녀의 팬티가 흠뻑 애액에 젖어드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치마를 벗겨 냈다.
반옥은 이미 이성을 잃고 그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그는 치마를 걷어내고 동그란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얇은 팬티마져 벗겨냈다.
어두운 동굴안에서 반옥은 알몸이 되어 그의 눈에 드러나있었다. 주위를 밝히는 후레쉬의 등빛에 보이는 그녀의 몸매는 매우 아름다웠다.
철수는 반옥의 젖가슴에서 고개를 때고 그녀의 몸매를 한번 훑어보다가 허벅지를 좌우로 활짝 벌렸다.
연한 핀크빛의 속살이 애액을 가득 머금고 반짝이는 것이 보였다. 그는 한손으로 후레쉬를 그곳에 가까이 데보았다. 벌어져있는 균열사이로 애액에 젖어있는 점막의 오묘한 모습이 드러났다. 질구주위를 감싸고있는 처녀막이 움찔거리며 애액에 흠뻑 젖어 그를 유혹 하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로 입술을 내렸다.
"아아... 안돼, 흐흑!"
철수가 고개를 자신의 허벅지사이로 내리는 것을 본 반옥은 본능적으로 허벅지를 조이려 했지만 이미 그의 머리는 이미 허벅지사이로 들어가 있었다.
철수의 혀가 애액에 젖어있는 질구에 닿고 곧 안으로 파고들었다.
"아흐흑... 안돼... 아흑!"
철수의 혀끝이 안쪽의 조여드는 질구를 느끼고 휘졌자 반옥은 허리를 활처럼휘며 그의 입에 자신의 보지를 밀착 시켰다.
철수는 혀로 그녀의 질구안을 휘져으며 손가락으로 주위에 점막들을 활짝 펼치고 자극을 주고 있었다.
반옥은 환희의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내고 있었다. 철수의 혀끝이 질구에서 빠져나와 흘러내린느 그녀의 애액을 핥아올리며 그녀의 보지를 자극하고 있었다. 뜨거운 숨결에 그녀의 보지는 뜨거워 졌다.
"아으응... 아앙, 난몰라... 아학!"
반옥의 허벅지가 쾌감에 경련을 잃으키며 철수의 어깨를 조였다.
"아하학... 그만... 그만요!"
환한 폭발과 같은 절정에 다달은 반옥은 허리를 뛰우고 온몸을 경직 시켰다.
철수가 절정에 다달은 반옥의 몸에서 떨어져 몸을 일으켰다. 그의 바지안의 육봉이 단단하게 부풀어 있었다.
그는 들고다녔다. 사진기를 들어올려 흐트러져있는 반옥의 몸을 사진에 담고 자신의 바지를 끌어내렸다. 팬티까지 내리자 그의 육봉이 밖으로 들어났다.
"반옥아... 좋아한다"
철수는 반옥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밀착 시켰다. 활짝 벌어져있는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육봉이 미끄러지듯이 들어가 푹 젖어있는 질구에 닿았다.
뜨거운 애액에 젖어있는 질구 주변의 점막들이 그의 육봉의 끝을 감싸며 조여들자 쾌감이 느껴졌다.
"으음... 좋아..."
"아, 아저씨..."
반옥은 철수의 뜨거운 불기둥이 자신의 보지에 닿은 것을 느끼고 철수의 목에 팔을 둘렀다.
철수는 허리를 살며시 들어올리며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쥐고 허리를 강하게 내리눌렀다. 질구에 밀착되어있는 그의 육봉이 저항을 받으며 그녀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파고 들었다.
"아흑... 아파!"
반옥은 고통을 느끼고 몸을 위로 올려 피하려 했다. 철수는 그녀가 도망을 가지 못하게 자신의 어깨로 강하게 그녀의 어깨를 내리 눌렀다. 마침내 그의 육봉이 반옥의 처녀막을 통과하는 탄력을 느끼며 안으로 미끄러지듯이 파고들었다.
"아악!"
반옥은 몸깊은 곳에서 울리는 듯한 비명을 질렀다. 철수의 육봉은 그녀의 몸안 깊숙히 파고들어 도톨한 자궁구의 느낌을 받았다.
철순느 강하게 조여드는 반옥의 질벽의 긴축감과 아픔으로 떨리는 질구의 조임을 느끼고 짙은 쾌감을 느꼈다.
"아프지...?"
"네... 너무나 아파요... 움직이지 마세요..."
반옥은 고통에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다. 그녀의 눈에 눈물이 글썽거리고 있었다.
철수는 반옥의 몸을 안으면서 깨지기쉬운 유리처럼 쓰다듬었다. 그의 육봉을 감싸고있는 상처입은 질구에서는 떨림이 계속 이어졌다.
철수는 반옥이 고통을 이겨낼수있게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기다려 주었다. 얼마후 반옥은 고통이 서서히 엷어짐을 느끼고 있었다.
"아아... 아저씨..."
반옥은 몸속 깊숙히 퍼지는 쾌감을 느끼고 나긋한 팔로 철수의 어깨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철수는 반옥의 질벽이 뜨거워지며 실룩거리며 자극을 주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강하게 움켜쥐고 허리를 움직였다.
"하흐흑... 아흑!"
반옥은 철수의 움직임에 고통과 함께 쾌감을 느꼈다. 그녀는 서투르게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반응하였다. 서서히 고통이 사라지고 그녀의 몸안에는 코감이 퍼지며 몸을 떨었다. 그러나 쉽게 절정에 오르지 못하였다.
"허헉... 옥아, 간다!"
철수의 손이 반옥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움켜쥐고 꽉 끌어당겼다. 그의 육봉이 반옥의 자궁구를 벌리며 들어가 뜨거운 정액을 뿜어댔다.
"하하학... 아저씨!"
반옥은 몸안에 뜨거운 정액의 분출을 느끼고 절정에 다달았다. 그녀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꽉 조였다.
철수의 거칠었던 움직임이 멈추어지고 둘의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갔다. 철수는 일어나 반옥을 바라보았다.
누워있는 반옥의 눈에 눈물이 흘러내려 얼굴을 적시고 있었다. 그의 눈이 그녀의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를 보았다. 반옥의 보지는 붉은 핏자국과 벌어져있는 질구에서 하얀 정액이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다.
철수는 바닦에 널려있는 팬티를 집어들고 그녀의 보지를 닦았다.
"아흐흑...!"
반옥이 허벅지를 오무리며 고통의 신음소리를 냈다.
"아프니... 미안해..."
철수는 고통에 젖어있는 반옥의 어깨를 끌어안고 그녀를 위로해 주었다. 반옥은 철수의 어깨에 안겨 잠시 흐느꼈다.
철순느 반옥이 흐느낌을 멈추자 그녀를 석순과 종유석사이에 나체로 서있게 하고 누드 사진을 찍었다.
아름다운 여체와 신비한 동굴의 모습은 멋진 작품을 만들고 있었다. 사진을 찍은후 철수는 반옥의 옷을 입혀주고 동굴 밖으로 나갔다.
그의 뒤를 따라오는 반옥의 걸음걸이가 불안해 보였다. 그녀는 치마안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다. 그것은 철수가 그녀와의 일을 기며ㅁ삼아 피가 묻어있는 팬티를 가졌기 때문이였다.
차안에서 반옥은 아무말없이 그의 옆자리에 앉아있었다. 철수는 차를 출발시키며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반옥에게 말을 시켰으나 반옥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잠시 도로를 달리던 철수는 인적이 드문곳에 차를 세우고 반옥을 보았다. 반옥은 울고 있었다.
"울지마..."
철수는 반옥을 위로 하듯이 부드럽게 속싹였다. 그러나, 오히려 반옥은 더욱 세차게 흐느끼고 있었다.
"그러지마... 자꾸 그러면 이곳에서 널 다시 안을꺼야"
위로를 하던 철수는 마침내 그녀에게 큰소리를 냈다. 큰소리를 들은 반옥은 더욱 크게 흐느꼈다.
철수는 반옥이 앉아있는 시트를 뒤로 재끼고 그녀의 몸위로 올라타며 치마를 걷어올렸다.
"싫어요... 흐흑!"
반옥은 철수의 행동에 저항을 하였지만 이미 치마가 걷혀올라가고 하체가 그에게 들어나자 어쩔수 없이 그의 육봉을 다시 받아들였다.
거대한 육봉이 몸안을 가득채우며 들어가자 반옥의 몸은 곧 쾌감에 떨리고 있었다. 차안은 뜨거운 열풍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마침내 반옥의 몸은 그에게 반응하여 들썩이고 있었다. 열풍이 지나고 철수는 옷을 추스리고 차를 출발시켰다.
반옥의 집앞에 도착한것은 날이 어두워진 후였다. 철수는 반옥이 차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그녀에게 다음 만날장소를 이야기하고 그자리를 떠났다.
그가 반옥에게 일방적으로 만나자는 곳에 가자 이미 반옥은 나와 있었다. 철수는 차에 그녀를 태우고 자신의 아파트로 가 그녀를 완전한 알몸으로 만들어 놓고 자신도알몸이 되어 그녀의 몸을 즐겼다.
반옥은 철수에게 뜨겁게 매달리며 완전한 여성으로의 개화를 맞이하였다. 그녀의 입에서는 철수를 사랑한다는 소리가 터져나왔다.
그러한 그녀의 모습은 아파트에 설치되어있는 비디오에 녹화되고 한나가 보고 있었다.
철수의 다음 상대는 홍정애와 장소영이였다. 그들은 한나의 도움으로 따먹을수가 있었다.
한나는 자신의 친구들이 철수에게 처녀성을 잃고 그의 품에서 열락에 빠져있는 비디오를 보고 정애와 소영을 자신의 앞에서 따먹어주기를 요구하고 초대했던 것이다.
한나는 그가 그녀들을 따먹을수있게 토요일을 택해 그녀들보고 자고가라고 하여 집에서 자는 것을 허락받아 오기로 했다.
토요일 철수와 한나는 금과 은에게 여행을 떠난다고 하고 옛별장으로 와 소영이와 정애를 기다렸다.
정애와 소영이는 한나와 함께 철수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과거 자신들이 어렸을쩍 그와 놀았던 기억에 부끄럼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철수는 성숙해가는 풋풋한 소녀들의 몸을 보면서 욕망에 부풀어올랐다. 8살때의 기억보다 15살이된 지금의 몸은 그를 더욱 자극하고 있었던 것이다.
정애와 소영이는 한나와 하룻밤을 같이 있기로 하고 왔기때문에 집에서 허락을 받아놓고 와 별 걱정없이 한나와 어울렸다.
"아저씨, 한사람이 모자라는데 우리랑 같이 카드 놀이를 해요"
한나가 카들르 꺼내며 철수에게 말을 했다. 이미 짜여져있는 각본이였지만 철수는 능숙하게 소녀들이 노는 사이로 껴 들수 있었다. 즐거운 카드놀이를 하던도중 한나가 카드를 내려놓으며 말했다.
"우리... 이렇게 하지 말고 벌칙을 만들어서 하자"
"그래, 그렇게 하자... 이건 별로 재미없어, 벌칙이 있으면 더욱 재미있을꺼야. 안그러니 정애야?"
소영이 그것을 동의하고 정애에게 물었다.
"좋아, 벌칙은 무얼로 하지?"
정애와 소영이는 서로 벌칙을 예기하며 즐거워했다.
"그러지 말고 벌주를 마시것이 어때?"
철수가 소녀들이 내놓은 벌칙을 듣고 있다가 말했다.
"벌주요?"
"그래, 이제 너희들도 컸으니 술을 마셔도 될꺼야"
철수의 의견은 소녀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어머, 좋아요... 그렇게 해요"
한나가 동의를 하자 분위기는 그렇게 돌아갔다. 철수는 곧 아랫층의 냉장고로 내려갔다.
"아저씨가 술을 마시고 싶나봐... 안그러니?"
"으응... 그래..."
정애와 소영이는 술을 마신다는 것이 약간 부담스러웠지만 동의를 했다.
"걱정마, 아저씨가 아까부터 계속 졌으니까 아저씨만 마시게 될껄"
한나가 깔깔거리며 말하자 정애와 소영이도 곧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아랫층에 내려갔던 철수가 잔과 술병을 여러개 들고 들어왔다.
"이건 레몬소주인데... 맛이 괜찮아 너희들도 마실수가 있어"
철수가 술병을 내려놓자 병안에 노란색을 띤 액체가 흔들렸다. 다시 카드놀이를 하고 벌주가 왔다 갔다하였다. 술은 그가 특별이 만들어놓은 술이라 알콜도수는 높았지만 맛은 별로 쓰지않고 레몬맛이 진하게 나 소녀들도 마시기가 쉬웠다.
카드놀이가 계속되는 사이 빈병이 늘어났다. 술은 정애와 소영이가 많이 마시게 되었다. 그것은 철수와 하나는 이미 짝을 맞추고 하기때문에 더 이길 확률이 높았기 때문이다.
벌주를 꽤마신 소녀들은 취기가 돌자 웃음이 많아지고 혀꼬부라진 소리를 내며 즐거워했다. 한나도 술을 마셔본적이 없기때문에 적은 술로도 취기가 올라 정애와 소영이처럼 즐거워했다.
철수는 시계를 보았다. 밤이 꽤 깊어있는 상황이였다.
"자, 이제 그만들하고 잠을 자야지..."
철수가 일어나며 한나와 함께 방안에 이불을 깔게 하였다. 커다란 이불이 깔리자 철수가 먼저 자리에 누웠다.
"어머, 아저씨도 여기서 자는 거예요?"
정애가 혀 꼬부라진 목소리로 철수에게 물었다.
"그래, 나도 오늘 여기서 자고 싶어"
"어때, 우리 아저씨가 여기서 자면... 자, 어서 누워"
한나는 철수를 두둔하며 정애와 소영이를 잠자리위로 끌어당겼다. 술에 취한 정애와 소영이는 판단력이 흐려져 가만히 한나가 시키는데로 잠자리에 누어 한나와 이야기를 나누며 낄낄 거렸다.
"예들아... 우리 예날처럼 놀아볼까?"
철수는 그녀들이 곧 잠이 들것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일어나앉아 그녀들에게 말했다.
"예날처럼요? 좋아요"
한나가 곧 동의를 하며 일어나 앉아 자신의 잠옷단추를 풀려고 하였다. 그러나, 취한 한나의 손은 마음대로 잠옷의 앞단추를 풀지 못했다.
"내가 끌러줄께"
철수는 한나의 잠옷단추를 풀고 끌어올려 벗겨냈다. 한나는 철수가 하는대로 도와주어 쉽게 잠옷을 벗을수가 있었다.
정애와 소영이는 한나의 옷이 벗겨지는 것을 보고 술기운에 대담해져 자신들의 옷을 벗기시작하였다.
철수가 한나의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를 풀고 벗겨내자 아름다운 두 융기가 그를 향해 들어났다.
정애와 소영이도 한나의 젖가슴이 드러나는 것을 보고 자신들의 브래지어를 벗어버렸다.
철수는 그녀들의 드러난 젖가슴을 곁눈질하며 한나의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팬티를 끌어 내렸다. 도톰한 둔덕위를 덮고있는 검은 숲풀이 그의 눈에 보였다.
한나의 몸은 그의 반복되는 애무로 잘 발달되어 있었다. 한나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철수가 팬티를 벗기기 쉽게 하였다.
날씬하면서도 살이올라있는 허벅지아래로 팬티가 내려가고 알몸이된 한나는 이불위에 앉아있게 되었다.
"너희들도 어서 벗어"
한나는 알몸으로 아직 팬티를 입고있는 정애와 소영에게 말했다. 소영이가 먼저 자신의 팬티에 손을 댔다. 통통한 허벅지 아래로 팬티가 내려가고 그녀의 몸은 알몸이 되었다.
알몸이 된 그녀는 그 자리에 앉았다. 무릅사이로 보이는 소영이의 젖가슴은 한나보다 작게 보였다. 이미, 한나는 철수의 애무에 의해 상당히 발달되어 있기때문이다.
철수는 드러나는 소녀들의 모습을 보며 한나의 젖가슴을 손으로 주물렀다. 이미, 그녀들의 옷을 벗고있는 것은 비디오 카메라에 담겨지고 있었다.
정애도 팬티를 벗어버렸다. 그녀가 팬티를 끌어내리는 순간 도톰한 둔덕에 거뭇하게 돋아있는 음모가 보였다.
철수도 한나의 손에의해서 알몸이 되었다. 한나가 철수의 옷을 벗기면서 의도적으로 자신의 친구들을 불러 그의 옷을 벗기는 것을 돕게 하였다.
철수가 알몸이 되자 네명은 아얀 이불위에 알몸이 되었다. 철수의 품에는 한나가 안겨있고 양옆으로 정애와 소영이가 있었다.
철수는 한나가 자신의 육봉을 쥐고 살면시 주무르는 것을 느끼고 오른쪽에 앉아있는 정애의 젖가슴으로 뻗었다.
"음, 정애는 젖가슴이 상당히 커졌구나"
그의 손에 정애의 젖가슴이 잡혔다. 풋과일같은 정애의 젖가슴은 단다하게 느껴졌다. 그는 손에 힘을 주어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왼쪽에 앉아있는 소영이의 어깨를 잡아 끌어 그녀의 입술에 입술을 맞추었다.
소영이의 입술이 닿자 그녀가 토해놓는 숨결로 향기로운 술냄새가 스며나왔다.
"아음, 간지러워요..."
정애는 철수가 가슴을 쥐고 주무르자 간지러운 듯이 어깨를 오무렸다. 그의 손위로 정애의 손이 닿아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가만히 있어... 좀있으면 좋아질꺼야"
철수는 소영의 입술에서 입술을 때어내고 정애에게 말을하자 그녀의 손에서 힘이 빠져나갔다.
정애는 철수의 손길에 서서히 짜릿한 쾌감이 퍼지는 것을 느끼고 그의 손을 향해 가슴을 밀었다.
철수의 입술이 소영이의 입술이 닿아 그녀의 입술을 벌려 혀를 밀어 넣었다.
소영이는 자신의 입안에 뜨거운 철수의 혀가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혀로 휘감았다.
철수의 입안에 소영이의 타액이 빨려들었다. 철수는 그녀의 입안 깊숙히 혀를 밀어 넣으며 달콤한 타액을 듬뿍 빨아들였다.
한나는 본격적으로 그의 육봉을 손으로 움켜쥐고 고개를 숙였다. 이미, 그녀는 그에게 길들여진대로 그의 육봉을 입안에 품으려고 했던 것이다.
한나는 가볍게 입술로 키스를 하다가 굵게 부풀어있는 귀두에 혀끝을 대고 휘감으며 쪽 소리를 내며 빨았다.
"음, 한나야..."
철수는 뜨거운 숨결을 토해 놓으며 손에 쥐어진 정애의 젖가슴에 도톨하게 느껴지는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고 강하게 비틀었다.
"아흐흑, 엄마...!"
정애는 강렬한 자극에 몸을 비틀며 입을 크게 벌려 탄성을 질렀다. 소영이의 입술을 빨던 철수가 입술을 때어내고 왼손으로 그녀의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손으로 쥐었다.
그는 정애를 끌어당겨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달콤한 타액이 그의 입안으로 흘러들어왔다.
철수는 혀를 정애의 입안으로 밀어넣으며 그녀의 부드러운 혀를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정애의 팔이 철수의 어깨에 휘감겼다.
철수의 손이 정애의 등을 따라 내리면서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고 자신에게 이끌었다.
"아... 아저씨... 으음...!"
정애의 젖가슴이 철수의 오른쪽 가슴에 밀착되었다. 철수는 정애의 입술에서 떨어졌다.
"음..."
철수의 숨소리는 달콤한 소녀들의 입술을 빨고난후의 만족감을 표하고 있었다.
한나가 고개를 들었다.그녀의 입에서 빠져나온 그의 육봉은 타액에 젖어 번들거렸다.
"아저씨... 저도요..."
한나는 철수의 어깨를 휘어감고 그를 향해 자신의 입술을 밀어붙였다.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밀착되었다.
철수는 한나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그의 몸에는 부드러운 세명의 소녀들의 살결이 밀착되었다.
"자, 이제 그만... 정애야 이리와"
철수는 한나의 달콤한 타액을 입안으로 빨고난후 정애를 자신의 몸앞으로 끌어당겼다. 소영이와 한나는 그의 옆에 앉아 정애의 알몸을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앞에서 출렁이는 정애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쥐었다. 둥그런 젖가슴이 그의 손안에 묵직하게 느껴졌다.
"아아..."
정애의 입술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며 뺨이 붉게 상기되었다.
"음..."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쥐고있는 한나의 손외 다름손의 느낌을 받고 고개를 내려 확인하였다.
소영이가 그의 육봉을 쥐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한나에게 이끌려 그의 육봉을 쥐고 있었다.
"가만히 쥐지 말고 이렇게 움직여봐"
한나는 소영이에게 보이듯이 손을 움직이며 그녀에게 애무하는 법을 가르키고 있었다.
철수는 소영이가 궁금하게 생각한느 것을 불어보고 답을 듣는 것을 들으며 정애의 젖가슴에서 손을 내려 허리를 타고 내렸다가 둥근 엉덩이를 끌어 당겼다. 활짝 벌어져있는 정애의 허벅지가 그의 다리위로 올라가며 젖가슴이 그의 앞으로 다가왔다.
철수가 고개를 숙여 눈앞에서 흔들리는 정애의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그의 입안에 단단하게 느껴지는 젖꼭지가 닿았다. 그는 혀끝으로 그것을 살며시 눌러보았다.
"아흑... 아아, 아저씨... 좋아요, 흐흑!"
정애는 철수의 애물에 짜릿하게 퍼지는 쾌감에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정애의 젖가슴을 애무하다가 소영이를 자신의 앞으로 끌어당겼다. 정애는 옆으로 물러났다.
철수의 손이 소영이의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입술로 애무를 하였다. 소영이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떨렸다.
철수는 소영이와 정애의 유방을 빨고난후 그녀들을 자신의 앞에 나란히 붙여앉히고 한나에게 춤을 추라고 하였다.
"한나야... 춤좀 춰봐"
한나는 완전한 알몸으로 철수와 친구들앞에 일어서서 몸을 움직였다. 이미, 철수에게는 여러번 보였으나 소영이와 정애에게는 상당히 충격적으로 느껴지는 동작이였다.
유연한 한나의 움직임은 관능적이며 자극적이였다. 활짝 벌어지는 허벅지사이로 연한 핑크색 보지의 신비함이 드러나 보였다.
철수는 한나의 춘동작을 보면서 손으로 두소녀의 젖가슴을 뒤에서 쥐고 주무르고 있었다.
"아..."
철수의 손의 자극에 두소녀는 몸을 떨고 있었다. 그들앞에서 한나는 열심히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의 몸이 땀으로 젖어들었다.
철수의 손이 소영이의 젖가슴젖가슴에서 떨어져 허리아래로 손을 내렸다. 평평한 아랫배를 지나 까칠한 음모가 느껴지는 도톰한 둔덕을 덮었다.
"음..."
소영이는 철수의 철수의 손이 은밀한 곳 앞으로 다가오자 고개를 숙여 내려다 보았다.
철수의 손이 슬며시 음모를 쓰다듬다가 도톰한 둔덕아래 둘로 갈라진 균열을 따라서 파고들었다. 이밈 소영이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그의 손가락끝에 음순앞에 단ㄷ나하게 느껴지는 음핵이 닿았다.
"아, 아흐흑... 아음!"
소영이가 신음소릴 내며 철수에게 몸을 기댔다. 그녀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철수의 손은 더욱 쉽게 움직일수 있었다.
철수의 다른손은 정애의 몸을 따라내려가 그녀의 보지안으로 파고들었다.
"아흑... 아파요... 흑!"
정애는 철수의 손이 균열을 파고들자 신음하며 허벅지를 조여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그녀의 보지도 애액에 젖어있었으나 소영이보다 예민하여 아픔을 느낀 것이다.
철수는 정애의 보지를 자극하는 손을 부드럽게 하여 애무하였다.
"아흐흑... 아앙!"
정애의 입에서도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녀의 허벅지가 서서히 벌어지고 철수의 손ㄴ가락은 두소녀의 보지를 동시에 공략할수 있었다.
한나의 춤이 거의 끝나갈 무렵 정애와 소영이는 철수의 애무에 무아지경인 상태까지 가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닿은 보지엔느 애액이 가득 흘러나와 그의 손을 흠뻑 적시고 있었다.
정애의 몸이 철수의 어깨에 기대어지고 긴 생머리가 그의 어깨위로 흘러내렸다.
"아, 아저씨..."
한나가 춤을 마치고 철수에게 메달려 입술을 내밀었다. 깊은 키스가 이어지고 철수는 두소녀를 하얀 이불위에 누ㅍ혀 놓았다.
"아아..."
"흐응..."
송영이와 정애는 동시에 손을 내밀어 철수를 찾았다. 한나는 몸을 비틀며 철수에게 메달리려는 친구들 옆에 앉아 철수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눈은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철수의 육봉이 보고 있었다.
"아저씨... 어서 하세요... 이애들은 기다리고 있어요"
한나는 철수보고 친구들의 몸을 범하라고 하였다.
"음... 이제 내가 너희들을 여자로 만들어 줄꺼야... 아플지도 모르지만, 너희들이 여자가 되기위한 한나의 관문이니까 참고 견디어야해..."
철수는 고개를 끄떡이고 소영이와 정애에게 말을 하였다. 철수는 먼저 정애의 몸을 택했다.
철수의 손에의해 정애의 허벅지가 쫙 벌어지고 선홍색의 점막이 그의 ㄴ누에 보였다. 흥분으로 흠뻑 젖어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둘로 갈라진 균열을 좌우로 활짝 벌려 보았다. 연분홍 빛깔이 그의 눈에 보였다. 애액에 흠뻑 젖어있는 질구가 보였다. 철수는 혀를 내밀어 정애의 질구를 핥았다.
소영이와 한나는 그의 혀가 정애의 보지에 닿는 것을 보았다.
"아흐흑... 아흑!"
정애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둔부가 들썩이며 탄성이 터져나왔다. 한나와 소영이는 철수의 혀가 율동하며 균열안의 매끄러운 점막을 자극하는 것을 보았다.
그의 손아래에서 정애의 둥근 엉덩이가 꿈틀되면서 들썩이고 있었다. 철수는 소영이와 한나가 볼수있도록 입술을 살며시 띠우고 혀를 놀렸다.
"아..."
소영이는 그것을 보고 신음소리를 냈다. 정애의 보지가 애액과 타액으로 젖어 번들거렸다.
철수는 소영이를 바라보면서 미소지었다. 철수가 몸을 일으키고 그녀의 허벅지를 허리옆으로 벌리고 발기되어있는 육봉을 정애의 푹 젖어있는 질구에 밀착시켰다.
정애의 질구에 철수의 육봉이 밀착되고 미끄러지듯이 문질러댔다. 거대한 육봉이 정애의 질구에 밀착되어 귀두가 파고들었다.
철수는 질구를 문지르면서 정애의 엉덩이의 근육을 움켜쥐었다. 그는 급히 허리를 강하게 내리누르면서 끌어당겼다.
"악...!"
정애는 흐릿한 정신속에서 고통을 느끼고 비명이 터져나왔다. 그녀는 고통에 신음소리를 내며 ㅁ모을 도망가려 했다.
철수는 정애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강하게 허리를 밀착시켰다. 그의 육봉이 정애의 처녀막에 밀착되어 저항을 받았다. 서서히 정애의 탄력적인 막이 붕괴되며 그의 육봉이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아욱, 아저씨!"
정애가 고통의 비명을 토해놓는 순간 그의 육봉이 깊숙히 들어갔다. 정애가 고통으로 몸을 비틀었다. 철수의 손은 정애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다.
한나와 소영이의 눈에 거대한 철수의 육봉이 정애의 질구를 벌리며 깊숙히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아아...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한나와 정애는 철수의 육봉이 정애의 보지를 꽉 채우며 들어가는 것을 보고 놀람의 탄성을 질렀다.
정애는 자신의 몸안 깊숙히 철수의 뜨거운 육봉이 꽉 차고 들어온것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는 탄력적으로 조여지는 것을 느끼며 그녀의 몸안 깊숙히 육봉을 담그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정애의 허리를 쓰다듬으며 허리를 약간씩 움직였다.
"아흐흑... 아저씨... 욱!"
정애의 눈에 맑은 눈물이 흘러내렸다. 철수의 육봉은 정애의 질구에 젖어있는 애액에 미끄러지듯이 움직였다.
"소영아... 이리와"
철수는 허리를 움직이면서 소영이를 불렀다. 소영이는 서서히 그에게 다가갔다.
철수는 소영이를 잡아끌어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자, 이리로 몸을 옮겨"
철수는 소영이의 몸을 끌어다 엉금엉금 기는 자세로 만들었다. 정애의 머리위로 소영이의 엉덩이가 놓이게 되었다.
철수의 눈에 소영이의 엉덩이가 벌어지면서 분홍색 균열이 보였다. 철수는 손으로 소영이의 좌우로 벌리고 고개를 그녀의 보지에 밖았다. 철수의 혀가 소영이의 질구안으로 깊숙히 파고 들었다.
"아흐흑... 아응!"
소영이의 허리가 휘어지며 그의 얼굴을 향해 내밀어졌다.
"아흑... 아으응!"
정애도 철수의 몸을 꽉 끌어안으며 붉게 달아올랐다. 소영이의 질구에서 애액이 흘러내려 정애의 얼굴에 떨어졌다.
철수는 소영이의 질구에서 흘러내리는 애액을 혀로 깨끗히 받아마셨다. 그의 밑에는 정애가 쾌감에 젖어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철수가 허리를 흔들면서 정애의 몸안 깊숙히 육봉을 쑤셔넣었다. 꽉 조여지는 질벽이 그의 육봉을 조이고 있었다. 그의 육봉이 자궁안으로 파고들자 정애의 허리가 하늘로 치켜올려졌다.
"아하학... 아학!"
정애가 절정에 올라 그의 육봉을 꽉 조이고 있었다. 소영이의 질구안으로 들어간 그의 혀가 깊숙히 파고들었다.
"아학, 학!"
소영이가 철수를 향에 허리를 내밀었다. 정애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철수는 그녀에게서 떨어졌다. 정애는 절정과 함께 실신하고 있었다. 몸은 절정의 여운으로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정애에게서 떨어져 소정이를 안고 누웠다. 소정이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보지사이로 철수의 육봉이 닿았다.
철수의 육봉은 정애의 질액에 젖어 번들거렸다. 철수는 정애의 젖은 질구에 밀착시키면서 팔을 소영이의 둥근 엉덩이를 둘러서 끌어당겼다.
철수의 육봉이 소영이의 질액에 젖어있는 질구에 밀착되어서 깊숙히 밀어 넣었다. 저항하는 처녀막이 찢어지며 깊숙히 밀려 들어갔다.
"아악!"
소영이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베찢어지는 비명이 터져나왔다. 소영이는 고통이 비명을 지르며 몸을 비틀며 도망을 가려 했다.
철수는 소영이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소영의 몸 깊숙히 들어간 철수의 육봉에는 처녀의 질벽이 떨리며 단단하게 조이고 있었다.
철수는 소영이의 몸안 깊숙히 밀어넣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의 몸밑에는 송영이가 고통의 신음소리를 겨우참아내고 있었다.
소영은 고통으로 거칠어졌던 숨을 가다듬고 철수를 꼭 끌어안았다.
"아.... 아저씨..."
그의 육봉을 감싸고있는 질벽이 실룩 거리며 그의 육봉을 조이고 있었다.
"아아... 아저씨.... 이제 움직이세요"
"이제 아프지 않니?"
"네... 이제 참을만해요, 아윽!"
철수가 움직이자 소영의 목안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러나, 이제 더이상 도망가지는 않았다.
철수는 고통을 참는 소영의 모습을 보며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였다. 소영은 그의 육봉이 애액에 젖어있는 질구안으로 미끄러지며 쑤시자 서서히 쾌감을 느끼고 그에게 달라붙었다.
"하앙, 아저씨...! 이상해요... 이상해... 하학! 더이상, 아음!"
소영이 절정에 도달하고 그의 허리에 허벅지를 감싸고 꽉 조였다. 철수는 강렬하게 조여지는 그녀의 질벽을 느끼고 서서히 허리움직임을 멈추었다.
소영이도 절정에 올라 힘이 빠지며 잠이 들자 철수는 옆에서 바라보고있는 한나에게로 옮겼다.
"아아... 아저씨..."
한나의 숨은 거칠어져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친구들이 눈앞에서 철수에게 처녀를 잃는 장면을 보고 흥분으로 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한나는 철수가 자신에게 다가오자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그의 허리를 감았다. 그의 육봉이 푹 젖어있는 한나의 보지에 닿았다.
"허헉... 한나야..."
철수의 잔뜩 예민헤진 육봉이 매끄러운 한나의 점막에 문질러지며 쾌감이 진하게 느껴졌다.
철수의 입술이 한나의 입술을 덮고 빨고있는 순간 그의 육봉은 질구에 닿아 문질러지고 있었다. 철수는 한나의 ㅁ모안으로 들억가고 싶었으마 이미 그의 육봉을 참을수없는 쾌감에 커다랗게 부풀어 있었다.
"아앙, 아저씨... 앙!"
"음... 한나야, 욱!"
철수의 육봉이 질구앞에서 절정에 올라 하얀 정액을 뿜었다. 한나의 질구에 그의 정액이 흘러내렸다.
철수는 아득한 쾌감을 느끼며 서서히 잠이 들었다.
"한나야.... 사랑해"
철수는 자신의 가슴을 쓰다듬는 것을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다.
"훗... 일어나셨어요?"
그의 옆에 한나가 누워 그의 가슴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가 깨어난것을 보고 상큼하게 말했다.
"넌 벌써일어났구나..."
"네... 아"
한나가 일어나려고 하다 머리를 감싸쥐었다.
"머리가 아프니?"
"네..."
"그건 취기 때문일꺼야"
철수가 일어나 앉았다. 옆에 누워있는 정애와 소영은 아직 잠들어 있었다. 그녀들의 하얀 나신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어제밤은 괭장했어요... 난 어제를 잊지못할 꺼예요"
"그래... 참, 내가 그곳에 사정을 하였는데... 닦아냈니?"
"네, 그때 닦아냈어요... 그리고, 아저씨 거라 싫지는 않았어요"
한나가 환하게 얼굴을 미소지었다.
"참... 배고프시죠... 이제 아침을 지어야해요"
한나는 기운차게 일어나 방밖으로 나갔다. 철수는 한나가 알몸으로 나가는 것을 보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정애와 소영은 그의 옆에서 나란히 누워있었다. 정애는 옆으로 몸을 돌리고 잠들어 있어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가 그의 눈에 들어왔다. 제법 살이올라있는 정애의 엉덩이 사이로 처녀를 잃으면서 흘러내린 피가 말라있는 것이 보였다.
그 피는 하얀 이불에 흘러내려 사과만하게 말라있었다. 철수는 정애의 처녀의 흔적을 보고 옆에서 잠들어있는 소영이도 보았다. 소영이는 바로 잠이 들어있었지만 그녀의 엉덩이가 놓여있는 곳에 묻어있는 핏자국을 보았다.
철수는 자신이 그녀들의 처녀성을 가진것을 실감하고 기분좋은 감각을 느끼며 그녀들에게 다가가 정애의 어깨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음..."
정애가 철수의 손길을 느끼며 몸을 움직였다. 철수의 손에 느껴지는 정애의 살결은 부드러웠다.
정애는 자신의 어깨를 쓰다듬는 손길을 느끼고 깨어났다. 잠에서 깨어나자 몸에 낮선 쾌감이 퍼지는 것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내다 어제밤의 일이 생각이나 고개를 돌렸다. 철수가 자신의 어깨를 쓰다듬었다.
"아, 아저씨... 음"
정애는 철수를 보고 부끄러워 몸을 움직이다 근육이 아픈것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정애야..."
철수가 정애의 몸을 끌어안았다.
"아저씨..."
정애는 철수의 가슴에 안겨 흐느꼈다.
"정애야, 왜 우니?"
"난... 어제..."
정애는 말을 잊지 못했다.
"그래... 알아, 넌 훌륭하게 해냈어. 넌 이제 어른이야"
"어른이요?"
"음, 휼륭하게 너는 나를 만족시켰어"
"난... 두려워요"
"두렵긴... 자, 울지마"
철수는 정애를 가슴에 안으며 부드러운 등을 다독여주었다.
"음..."
소영이도 일어났다. 철수는 그녀도 자신의 가슴에 않았다. 소영은 울지 않았지만 그에게 매달렸다.
철수에게서 떨어진 정애와 소영은 자신들의 처녀의 흔적을 보고 얼굴을 붉혔다.
철수가 정애와 소영의 몸을 손으로 쓰다듬고있을때 한나가 올라와 아침이 준비됐었다고 했다.
철수는 정애와 소영이를 데리고 아랫층으로 내려가 아침을 먹었다. 정애와 소영은 몸에 가운만을 걸치고 있었다. 한나도 가운을 몸에 걸치고 있었다.
아침을 먹은후 철수는 거실로 정애와 소영을 데리고 나와 사진기를 들고 그녀들의 가운을 벗겼다.
소영이와 정애는 철수가 시키는데로 포즈를 취해주었다. 그녀들의 처녀를 잃은 질구가 그의 눈에 드러났다. 사진을 찍고있자 한나도 나와 자신들의 옷을 벗고 사진기앞에 섰다.
철수는 사진을 찍은후, 그녀들을 데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한나가 그의 육봉을 쥐고 애무하면서 소영이와 정애에게 그것을 잡아보라고 했다. 정애와 소영이는 주저하면서도 자신들의 몸에 삽입되었던 육봉을 쥐었다.
철수의 육봉은 세 소녀의 손안에서 단단하게 굳어졌다.
"어머, 이것이 다시 단단해졌네?"
한나가 환하게 미소지으며 미소를 지었다.
"음... 너희들 때문에 이렇게 돼었으니 너희들이 책임을 저야지"
철수는 세 소녀들을 잡으려 했다. 물에 젖은 소녀들의 살결은 물고기처럼 빠져나갔지만 결국 잡히고 말았다.
철수는 먼저 정애를 붙잡아 뒤에서 엉덩이 사이로 커다랗게 부풀어있는 육봉을 밀어 넣었다.
"어마, 안돼요... 아음!"
정애는 자신의 질구를 벌리며 삽입되어비는 육봉을 느끼고 눈을 감았다. 정애의 보지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한나와 소영은 웃음을 멈추고 정애의 엉덩이사이로 들락거리는 그의 육봉을 보았다.
정애의 뜨거운 절정의 신음소리가 멈추어지자 철수는 그녀에게서 떨어져 자신을 바라보는 소영이에게 다가갔다. 그의 육봉에서는 정애의 애액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다음은 너 차례야"
"아아... 아저씨..."
소영이는 철수가 다가오자 스스로 누워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그녀의 보지는 뜨겁게 젖어있었다.
"안돼, 너도 정애처럼 해야지"
철수는 소영의 몸을 돌려 눕히고 그녀의 엉덩이사이로 육봉을 밀어넣었다. 소영이는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미끄러져 들어오는 그의 육봉을 느끼고 탄성을 질렀다.
"자, 한나 너도 이리와"
철수가 한나를 잡아 끌어 욕조의 턱에 앉히고 허벅지를 벌리게 했다. 그는 소영의 둔부를 쥐고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한나의 보지에 입을 댔다.
"아흐흑... 아앙, 아저씨... 좋아요... 흐흠!"
한나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인 소영의 입에서도 탄성이 울려 퍼졌다.
"아음... 아아... 싼다!"
철수는 절정에 올라 소영의 몸안 깊숙히 정액을 뿜어넣었다. 한나와 소영이도 순간적으로 절정에 올라 크게 탄성을 지르고 몸을 활처럼 휘었다.
그날 철수와 세 소녀들은 그 별장안에서 연속적으로 관계를 가졌다. 소영이와 정애의 자궁은 그의 정액을 가득 받아냈다. 그러나, 한나는 끝까지 처녀를 지킬수가 있었다. 철수가 끝까지 한나를 범하지 않고 애무만으로 절정에 올려 놓았기 때문이다.
늦은 오후, 철수와 세 소녀는 철수의 차를 타고 별장을 나왔다. 옷을 챙겨입은 정애와 소영은 멀어져가는 별장을 돌아보며 아쉬워 했다.
철수는 정애와 소영을 집까지 바래다주고 한나와 같이 금과 은이 기다리는 새로운 별장으로 돌아갔다.
"아저씨... 이거요"
돌아가는 차에서 한나가 손을 내밀었다.
"응, 뭐지 이게?"
철수는 한나가 내밀은 것을 손에 받으며 한나에게 물었다.
"기념품이예요"
한나가 은밀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철수는 차를 세우고 한나가 준것을 확인하였다. 여학생용 팬티였다. 팬티에는 각각 핏자극이 선명하게 나 있었다.
"이건..."
"네, 정애와 소영이 꺼예요... 어제 아저씨가 잠들었을때 그애들것으로 거길 닦아냈어요. 아저씬 이런것도 모으시 짢아요"
한나가 밝게 미소지으며 말했다. 철수는 한나가 준 얇은 천들을 차 트렁크에 넣었다. 별장을 출발하기전에 정애와 소영은 자신들의 팬티가 없어졌다고 하여 한나가 자신의 팬티를 주었는데 그것이 한나가 자신에게 기년품으로 준비한것 때문이였다는 것을 알고 기뻐졌다.
새로운 별장에 도착하자 마중나와있는 금과 은은 한나와 철수가 어디에 갔다왔는지 무척 궁금해 했다. 그러나 둘은 아무말 없이 그대로 자신의 방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철수는 한나를 만나 은이 한나의 처녀성까지 확인하며 부산을 떨었다는 것을 듣고 크게 웃음을 터트렸다.
그날밤, 철수는 오랜만에 한나가 보는 앞에서 금과 은을 알몸으로 만들고 그녀들의 몸을 번갈아가며 즐겼다. 금과 은은 철수의 정열적인 행동에 절정에 올라 잠이들고 말았다.
금과 은에게서 떨어져나온 철수는 한나의 몸을 끌어안고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