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한나는 자신의 친구들인 정애와 소영이를 철수에게 바치고난후 새로운 상대를 그에게 소개를 시켰다. 그것은 자신과 가장 친하게 지냈던 이경숙이였다.
경숙은 오랜만에 한나를 통해 철수를 만나자 자신의 어렸을쩍 있었던 일을 기억해내고 부끄러워 했다. 그때, 철수는 한나와 경숙이를 불러다 성적인 놀이를 하고 지냈었다.
경숙이는 상당히 자라있었지만 경숙이가 보는 철수는 거의 변함이 없어 보였다. 그녀는 과거에 있던 일을 상기해내고 더욱 조심스러워 졌다.
한나가 여름방학에 놀러가자고 하자 경숙이는 잠시 망설였다. 그러나, 한나의 부탁을 거절할수 없었던 그녀는 승낙을 하고 말았다.
여름방학이 시작하고 경숙은 철수의 차를 타고 한나와 여행을 떠났다. 그녀는 철수가 다시 옛날과 같이 대할것을 염려하였으나 철수의 행동은 조심스러웠다.
철수는 그녀들을 자신의 해안 별장으로 데리고 갔다. 별장에 처음온 한나는 별장아래있는 해변을 보고 즐거워했다. 낮이지나고 저녁을 먹은후 철수가 잠을 자러가자 한나와 경숙은 자신들의 방으로 가 씻을 준비를 했다. 둘은 같이 욕실로 들어가 몸을 닦았다.
경숙은 한나의 몸이 자신보다 더욱 발달되어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젖가슴이 한껏 부풀어있고 둔덕의 숲도 길고 울창한것을 보며 아름다움을 느꼈다.
목욕을 마친 한나와 경숙은 젖은 몸에 수건만을 두른채 자신들의 방으로 갔다.
"경숙아... 나, 오늘 아저씨랑 같이 잘꺼다"
한나가 젖은 머리를 넘기면서 말했다.
"응...?"
경숙은 한나가 철수에게 안기는 것을 상사하고 얼굴을 붉혔다.
"너도 같이 가지 않을래?"
한나가 경숙에게 말을 했다.
"아니... 난, 됐어... 그럼 잘자..."
경숙은 곧 거절을 하며 잠옷을 몸에 걸치고 침대위로 올라갔다.
"잘자.."
한나가 방밖으로 가가자 경숙은 자신의 젖가슴위로 손을 올려놓았다. 한나가 철수의 방으로 가자는 말에 그녀의 젖가슴은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라 예민해져있었다. 밑에 은밀한곳도 축축하게 젖어드는 것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한손으로 젖가슴을 쥐고 잠옷안에 손을 넣어 축축한곳에 손을 댔다.
"아음... 아"
그녀의 입술이 살며시 벌어지며 낮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한나는 철수의 방앞에서 가볍게 노크를 하고 문을 열었다.
"아, 한나구나... 이리와"
철수는 잠을 자려고 하다가 노크소리를 듣고 고개를 들고 한나를 보면서 손을 내밀었다.
한나가 방안으로 들어와 침대위로 올라가 앉았다.
"한나야..."
철수는 자신의 딸인 한나가 무척 아름답게 보였다. 그의 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잠옷을 걷어올려 머리위로 벗겨냈다. 한나는 잠옷안에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았다.
"흠... 예뻐, 그런데 경숙이는?"
"경숙이는 혼자 자겠데요... 아음..."
한나는 철수의 손가락이 자신의 예민한 젖꼭지를 쥐고 비틀자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의 손이 철수가 덮고있는 이불안으로 들어왔다.
철수는 알몸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한나의 부드러운 손에 그것이 잡혔다.
"음, 한나야... 좋아"
철수는 한나의 몸을 깊숙히 안으며 침대에 누웠다. 한나의 젖가슴이 그의 입앞으로 내려왔다. 철수는 입을 벌리고 입안으로 밀려드는 부드러운 한나의 젖가슴을 느꼈다.
경숙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은밀한 곳을 자극하며 신음하고 있었다. 그녀의 뇌리에는 한나와 철수가 알몸으로 서로의 몸을 애무하는 것을 상상하였다.
`흐흑... 아, 한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경숙은 아직 자신이 생각할수없는 것을 상상하며 한나가 그것을 경험하고 있을까한느 생각을 하였다. 이미 성에관한 눈을 뜨고난후 자신과 철수가 했던 것을 생각하고 부끄러워 했지만 그것을 생각하면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곤 했다.
그녀의 거친숨결은 좀처럼 가실줄 모르고 밤은 깊어갔다.
"경숙아..."
경숙은 한나가 깨우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났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던 경숙은 겨우 새벽에야 잠을 잘수 있었던 그녀는 늦잠을 잘수 있었다.
"어서 일어나, 오늘은 아저씨와 함께 해변에서 놀기로 했어"
경숙은 자신을 깨운 한나를 보았다. 오늘따라 한나의 모습이 더욱 예쁘게 보였다. 피부와 긴 머리가 빛을 띠면서 윤기가 흐르고 얼굴에는 활력이 넘쳐 흘렀다. 마치, 사랑을 듬뿍 받은 모습이였다. 경숙은 아름답게 보이는 한나가 부러웠다.
아침을 먹은후 한나가 해변으로 내려갈준비를 하고있을때 철수에게 급한 용무의 전화가 왔다.
철수는 전화를 받고 회사일때문에 시내에있는 회사로 가야했다. 한나는 실망하였으나 경숙과 같이 해변으로 내려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었다.
"아저씨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껄..."
수영을 하고 모래사장에서 일광욕을 하던 한나가 말했다.
"경숙아, 우리 해변의 끝을 하번 가보자"
일광욕을 하던 한나가 일어나 경숙이와 함께 절벽으로 둘러싸인 해변을 따라갔다.
"경숙아 이리와봐!"
한나가 해변끝에있는 바위사이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경숙이를 불렀다.
"왜...?"
경숙이는 한나에게 가까이다가오며 말했다.
"이것봐, 동굴이야... 우리 한번 들어가보자"
한나가 가리키는 곳은 바위아래에 좁은 틈이였다.
"들어가지마... 위험할지도 몰라"
"괜찮아... 들어가다 위험할것 같으면 나오면돼"
한나는 만류하는 경숙이를 설득하여 그안으로 들어갔다.
"와! 이런곳이 있다니! 아저씨는 모를거야"
한나는 넓은 동굴안을 바라보고 놀라워하며 자신의 발견이 자랑스럽다는 듯이 말했다.
"아니... 아저씨는 알고 계실껄"
한나의 말을 들은 경숙이 바다로 뚤린 동굴로 들어오는 빛에 보이는 동굴벽면을 바라보며 말했다.
"어떻게...?"
한나가 고개를 돌리며 경숙이를 의아하게 바라보았다.
"이것봐..."
경숙이가 바위에 세겨진 이름들을 가리켰다. 벽의 바위에는 권철수와 김미라라고 세겨져 있었다.
"어머, 아저씨도 다녀갔짢아... 그런데, 김미라가 누구지?"
한나는 김미라라는 여자를 생각하며 의아해했다.
낮시간 동안 바위동굴과 해변을 돌아다니던 한나와 경숙은 해가지자 별장으로 올라갔다. 그녀들은 철수를 기다리다 늦게 식사를 하고 거실에서 TV를 보고있을때 철수가 회사일을 마치고 돌아왔다.
한나는 언제나처럼 철수가 오는 소리를 듣고 현관으로 달려가 그에게 안겼다.
"아저씨, 다녀오셨어요"
철수에게 안긴 한나는 그의 뺨에 어린아이처럼 뽀뽀를 했다.
"음, 우리 공주님은 오늘은 무얼하고 지내셨나?"
"아저씨가 없으니까 별로 재미없었어요"
한나가 투정을 부리듯이 말을 하며 그에게서 떨어졌다.
경숙이가 잠자리에 들자 한나와 철수는 철수의 방에서 알몸으로 마주 보고 있었다. 철수의 손은 한나의 유방을 쓰다듬고 있었다.
"아음... 아저씨... 김미라가 누구예요"
한나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낮에 동굴에서 보았던 이름을 물어보았다.
철수는 한나가 김미라를 물어보자 놀라 젖가슴을 더듬던 손을 멈추었다.
"네가 어떻게 미라를 아니?"
"해변에서 놀다 작은 동굴을 발견했는데 그안에 아저씨 이름하고 김미라라고 적혀있었어요"
"으응... 그것을 보았구나. 미라는 내 사촌 여동생이야"
철수의 손가락이 다시 움직이며 한나의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끼고 비틀었다.
"아... 아저씨..."
한나가 비음을 내며 철수에게 자신의 몸을 밀착시켰다. 그녀의 작은손은 철수의 단단해진 육봉을 쥐고 있었다.
"좋으니?"
"으응... 좋아요... 아아"
철수는 뜨거워진 한나의 몸을 느끼며 더욱 열심히 그녀의 몸을 애무하였다. 그들이 뜨거운 애무에 빠져있는 동안 창밖으로 번개가 번쩍이며 비가 세차게 내리는 소리가 들렸다.
창밖에 번쩍하는 순간 한ㄴ나가 철수에게 메달리며 두려워 했다.
"그냥... 천둥이야"
철수는 한나를 끌어안으며 그녀를 달래주었다. 밖에 비는 더욱 세차게 내리며 천둥번개가 요란하게 울렸다.
한나는 무서워하며 철수에게 달라붙어있을때 문이 열리며 방안으로 경숙이가 뛰어 들어왔다.
"무서워요..."
경숙이는 침대위로 올라오며 철수에게 안겼다. 잠옷안의 경숙이의 몸이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양팔로 소녀들을 안고 달래주었다. 한나와 경숙은 철수에게 더욱 달라붙으며 파고 들었다.
소녀들은 천둥소리가 멀어질때까지도 그에게 안겨있었다. 철수는 천둥소리가 멀어지자 한나와 경숙의 등을 쓰다듬었다.
"아... 아저씨..."
경숙은 철수의 손길을 느끼고 숨을 불규칙적으로 쉬었다. 철수의 손이 한나와 경숙의 등을 쓰다듬던 손을 도톰하게 살이 올라있는 엉덩이로 내렸다.
"음..."
경숙이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에 닿자 놀라며 몸을 굳혔다. 철수의 손은 부드럽게 움직이며 그녀의 몸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의 손이 닿는곳이 뜨겁게 달구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경숙의 원피스 잠옷을 위로 끌어올리며 손을 아래로 내려 부드러운 다리살결을 쓰다듬었다.
경숙은 철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신음소리를 참았다. 철수의 손이 얇은 천으로 싸여있는 둥근 엉덩이까지 올라와 쓰다듬었다. 경숙의 몸이 부르르 떨렸다.
철수의 손이 떨어져 나가며 그녀를 일으켜 앉혔다.
"자, 잠옷을 벗고 너도 알몸이 돼봐"
철수는 경숙의 잠옷을 끌어올려 말했다. 경숙은 부끄러웠지만 그의 손길을 피하지는 않았다.
잠옷이 머리위로 끌어올려져 몸에서 떨어지고 그녀의 몸에는 하얀색의 속옷으로 감싸여 있었다.
"이것도 벗어야지"
철수는 경숙의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를 건드렸다. 등으로 돌아간 그의 손에의해 브래지어가 느슨해지고 어깨아래로 어깨끈이 끌려내려가자 둥근 그녀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아직 완전히 성숙치않은 젖가슴이라 풋푸한 내음을 풍기는 것 같았다. 철수는 손에 들고있는 브래지어를 방바닦으로 던져놓았다.
"가슴이 예뻐..."
철수는 손으로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경숙의 젖가슴을 슬며시 움켜쥐었다.
"아흐흑... 아음, 아저씨..."
경숙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손에 자극을 받은 경숙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젖꼭지도 예쁘구나..."
철수는 경숙의 젖가슴위에 솟아있는 분홍빛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누르며 쓸었다.
"흐흑... 아!"
경숙의 몸이 부르르 떨리며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가 고개를 내려 젖가슴에서 고개를 내밀고있는 젖꼭지를 입안에 품었다.
"아음..."
경숙은 철수의 입안에 젖꼭지가 들어가는 느낌에 숨을 멈추었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젖꼭지를 자극하자 경숙의 입에서는 뜨거운 숨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경숙의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아래로 내려 매끄러운 몸을 쓰다듬었다. 그의 손이 허리아래로 내려가 얇은 천에 감싸인 둔부에 닿았다. 도톰하게 솟아있는 경숙의 둔덕이 그의 손아래에 놓였다.
"아아... 아저씨..."
경숙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부끄러운 곳에 닿자 몸을 떨며 허벅지를 벌리며 철수의 손이 움직이기 쉽게 하였다.
철수는 얇은 천위를 쓰다듬으며 도톰한 둔덕아래 균열진 곳을 따라 아래로 파고들었다. 이미 경숙의 얇은 팬틴느 애액에 푹 젖어있었다.
철수는 흠뻑 젖어있는 경숙의 팬티아래부분을 젖혀 안으로 손을 밀었다. 미끄러운 애액에 젖어있는 균열의 점막에 닿았다.
"아흐흑... 아저씨... 안돼요, 아음"
경숙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허벅지가 활짝 벌어졌다. 철수의 손가락이 균열을 활짝 벌리며 뜨거운 애액이 솟아나오는 질구에 밀착되었다.
경숙의 질구가 움찔거리며 그의 손가락을 조였다. 철수는 힘을 주어 아무도 들어가보지 못한 경숙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흑...!"
경숙의 손이 철수의 머리카락을 거칠게 움켜쥐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경숙의 질내를 손가락으로 휘저으며 혀끝으로 젖꼭지를 자극하였다. 경숙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나오며 몸이 경련을 일으켰다.
철수는 경숙의 젖가슴에서 입술을 떼어냈다. 경숙의 젖가슴에 그의 입술자국이 붉게 남았다.
철수는 팬티안에 들어갔던 손을 뽑아냈다. 손가락에 경숙의 애액이 흥건히 묻어 있었다.
"자, 이것도 벗어"
철수가 경숙의 허리를 잡아 팬티를 끌어 내렸다.
"아, 아저씨..."
경숙은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는 경숙의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얇은 팬티를 끌어내렸다. 경숙의 몸이 알몸이 되자 도톰하게 돋아있는 둔덕위를 덮고있는 검은 숲이 들어났다.
철수는 경숙의 날씬한 다리를 들어올려 팬티를 완전히 걷어내고 허벅지를 활짝 벌리게 하였다.
"아아... 아저씨..."
경숙은 철수가 자신의 들어난 보지를 보자 부끄러워했다. 철수는 검은 숲풀아래 둘로 갈라진 균열 사이로 보이는 연분홍빛의 점막들을 보며 손을 둔덕위로 올려 음모의 숲을 쓰다듬었다.
철수의 손이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에 손가락을 내렸다.
"아아... 아저씨... 아으음..."
경숙은 눈을 감고 허벅지를 활짝 벌ㄹ리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싫으니?"
철수는 손가락으로 균열사이를 자극하며 물었다.
"아흐흑, 아... 아니요..."
경숙은 고개를 흔들었다. 철수는 경숙의 몸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켰다. 철수의 눈앞에 부풀어있는 경숙의 젖가슴이 흔들리고 있었다.
"아아, 아저씨..."
한나가 옆에서 구경을 하다가 그에게 다가왔다. 그녀의 손이 철수의 부풀어있는 육봉을 움켜쥐었다.
"으음... 좋아..."
철수는 한나의 손이 육봉을 애무하는 것을 느끼며 경숙의 젖가슴을 입안에 물었다.
"아흐흑..."
경숙의 목깊숙히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경숙의 젖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다가 아래로 입술을 내렸다. 그의 입술이 매끄러운 피부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며 배꼽에 닿았다. 철수는 혀끝으로 배꼽을 핥았다.
"아아... 아저씨..."
경숙은 고개를 들고 철수의 머리를 보았다. 철수는 더욱 아래로 입술을 내렸다. 그의 턱에 까끄러운 음모가 닿았다. 철수는 턱으로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을 눌렀다.
"아흑, 아저씨..."
경숙은 철수의 혀가 나와 자신의 음모를 뜨겁게 훑는것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는 혀끝으로 경숙의 음모를 가르며 서서히 균열진 계곡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아앗... 안돼요, 거긴... 더러워요, 흐흑!"
경숙은 철수의 혀가 균열사이로 파고드는 것을 느끼며 몸을 떨며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떼어내려고 햇다.
"가만히 있어... 곧 좋아질거야"
철수는 조여지는 경숙의 허벅지를 활짝벌리고 혀끝을 균열을 따라 훑었다. 그의 혀끝에 단단하게 굳어 부풀어오른 음핵이 느껴졌다. 철수는 단단한 음핵을 혀끝으로 자극을 가했다.
"하으응... 안돼, 흐흑...!"
경숙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입안으로 경숙의 흘러넘치는 애액을 빨아들이며 손으로 둥근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어 밀착시켰다.
철수는 한껏 경숙의 보지에서 애액을 빨아들인후 고개를 들었다. 경숙의 젖가슴은 위아래로 들썩이며 거친숨을 내쉬고 있었다.그녀의 몸은 부르르 떨리고 있었다.
"한나야... 그만, 이제 사진기를 가지고 오렴"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자극하고 있는 한나에게 말을 했다. 한나의 손이 그의 육봉에서 떨어졌다. 한나는 방안의 불을 켜고 옆에있는 책상에서 사진기를 들고 철수의 아래에 누워있는 경숙의 몸을 사진에 담았다.
철수는 몸을 움직여 한나가 경숙의 보지를 더욱 잘 찍을수있도록 하였다.
"아저씨... 어서 하세요"
한나가 철수에게 경숙의 몸안으로 들어가라고 했다. 철수는 곧 경숙의 허벅지사이로 자신의 육봉을 몰아갔다. 그의 육봉이 애액에 흠뻑 젖어있는 질구에 닿았다.
"아아... 아저씨..."
경숙은 철수의 뜨거운 육봉이 자신의 질구에 닿자 몸을 떨었다. 철수의 손이 경숙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살며시 들어올렸다.
"자, 몸에 힘을 빼..."
철수가 허리를 내리면서 육봉을 질구를 밀착시켰다. 경숙은 철수를 떨리는 눈으로 바라보며 어깨를 휘감았다.
"아아... 아저씨..."
철수의 육봉에 탄력적인 처녀막에 막혔다. 철수는 힘을 주어 그막을 돌파하려 했다.
"으윽... 그만... 아파요..."
경숙이 입을 크게 벌리며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마침내 급한 움직임을 하던 그의 육봉이 처녀막을 파열 시키며 미끄러지듯이 질구안으로 파고 들었다.
"아악!"
경숙의 등이 달팽이처럼 휘어지며 비명이 터져나왔다. 그녀의 허벅지가 경직되며 그의 허리를 강하게 조였다.
철수의 육봉은 순식간에 경숙이의 질구를 열면서 깊숙히 들어갔다. 경숙이는 철수의 품에 안기면서 눈물을 지었다. 그녀의 얼굴은 찡그러졌다.
"아흑, 아저씨... 나, 아윽!"
그녀는 철수에게 안기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팟지... 곧, 괜찮아 질꺼야"
철수는 경숙의 엉덩이와 등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속싹였다. 그의 육봉을 감싸고있는 질벽이 울렁이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깊숙히 파고들자 그의 음모와 경숙이의 음모가 엉켜들었다. 철수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아윽...!"
경숙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들리며 강하게 질벽이 그의 육봉을 조였다.
철수는 경숙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들썩였다. 그의 육봉이 힘차게 경숙의 질구를 들락거렸다.
"아흐흑... 아아, 아저씨... 이상해요... 아아, 좋아!"
경숙은 고통이 사라지자 몸에 퍼진느 쾌감에 허리를 들썩이며 그에게 반응하였다.
"허헉... 경숙아...!"
철수는 절정에 올라 육봉을 깊숙히 밀어 넣었다. 질깊숙히 육봉이 들어가 자궁구에 닿았다. 철수는 절정의 환희를 느끼며 뜨거운 정액을 뿜어 넣었다.
"아하항, 아저씨!"
경숙도 철수에게 메달리며 절정에 올랐다. 절정에 다달은 그녀는 철수의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철수는 경숙에게서 떨어져 바닦에 떨어져있는 그녀의 팬티를 집어들고 그녀의 보지를 닦아냈다. 그의 정액과 붉은 핏자국이 묻어났다. 철수는 가만히 보고 옆에 슬며시 놓고 옆에있는 한나를 보았다.
"한나야... 이리와"
철수는 경숙의 몸을 옆으로 안으며 사진기를 들고있는 한나를 끌어당겼다. 한나는 알몸으로 그의 옆으로 안겨 들었다. 철수는 한나와 경숙을 안고 잠이 들었다.
철수가 잠이 깬것은 해가 뜨지않은 이른 새벽이였다. 철수는 자신의 옆에 자고있는 한나와 경숙을 바라보았다. 알몸으로 자고있는 두 소녀의 몸이 아름답게 보였다.
`후훗... 아직도 자고있구나... 장난좀 쳐 볼까?'
철수가 살짝 미소를 지으며 경숙에게로 몸을 돌렸다. 그의 육봉이 부드러운 경숙의 허벅지에 닿자 다시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다.
철수는 조심스럽게 길게 누워자고있는 경숙의 몸을 돌려 눕히고 허벅지를 벌리고 자신의 육봉을 슬며시 밀어 넣었다.
"음..."
경숙은 철수의 육봉이 몸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잠결에 느끼며 몸을 살짝 움직였다. 그의 육봉은 질벽에 감싸였다. 철수는 경숙의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육봉을 그녀의 몸안에 담고 다시 잠이 들었다.
철수가 다시 잠이 깬것은 한나와 경숙이가 말하는 것을 듣고 였다.
"어떻해... 아저씨의... 그것이... 아직 내몸안에 있어..."
경숙은 그말을 하며 질벽으로 그의 육봉을 조이고 있었다.
"진짜 들어있는 거야?"
"그래... 난, 아아..."
철수가 슬며시 허리를 움직이자 경숙이 말을 멈추고 뜨거운 신음소리를 냈다.
"왜그래?"
"아아... 아저씨가 움직였어, 아음!"
경숙이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도 모르게 철수를 향해 허리를 밀었다. 그녀는 질벽을 조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 아저씨..."
경숙은 철수에게 달라붙으며 탄성을 냈다.
"후훗... 좋지?"
"아아... 네, 좋아요"
철수가 허리를 흔들며서 강하게 육봉을 질벽에 문질렀다. 경숙은 허벅지를 홀짝 벌리며 철수를 자신의 몸위로 끌어올렸다.
"아아... 아저씨..."
한나가 옆에서 그것을 보고있다가 몸을 뜨겁게 달아올라 철수에게 가까이 다가왔다.
철수와 경숙은 절정에 올라 힘없이 떨어졌다. 그들이 숨을 가다듬고 일어나자 하얀 이불위에 경숙이 흘린 핏자국이 붉게 남아있었다.
여행이 끝나고 철수는 가끔 한나와 함께 경숙을 잠자리에 끌어들였다. 그러는중 철수에게는 새로운 여학생이 생기게 되었다. 그것은 그가 도와줬던 어느 학생이였다.
철수는 경숙을 자신의 별장으로 데려가기위해 토요일 오후 학생들이 나오는 것을 기다리며 차를 여학교앞에 세워두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철수가 교문을 바라보고있는데 긴머리의 여학생이 그를 보고 다가와 인사를 하였다.
"음... 누구지?"
철수는 그녀의 얼굴을 보고 기억이나지 않자 고개를 가웃거렸다.
"저 기억나지 않으세요?"
"음... 한나의 친구던가?"
"네... 한나와 같은반이였어요"
"음... 한나와 같은반이라... 이름이 뭐였더라?"
"강희숙이예요"
희숙은 철수를 보고 싱글거리며 웃고 있었다.
"강희숙... 아!"
철수는 기억해냈다. 한나와 소풍을가서 외톨박이로 혼자놀고있던 소녀가 기억 났던 것이다.
"이제야 기억하셨군요?"
"음, 이거 오랜마인데... 이제 친구들은 많은가?"
"네... 아저씨 덕분에요"
"음, 지금 집에가는 거야?"
"네"
"그럼 내차에 타"
"누구기다리는 거 아니예요?"
"아니... 그냥 이앞에 서있었어"
철수는 차에 희숙을 테우고 출발하였다. 희숙은 집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었다.
"오랜만에 만났으니... 우리 어디 놀러갈까?"
"지금은 시간이 없는데..."
"잠시 바람을 세고 오는 건데 괜찮을꺼야... 안돼니?"
"그렇지만... 좋아요... 어디를 가실거죠?"
"음... 교외로 나가지"
철수는 차를 돌려 교외로 나갔다. 그는 차를 한적한 곳으로 몰아갔다. 주위에 아무도 보이지 않자 그는 차를 세웠다.
"여기가 어디예요?"
"음... 내가 가끔와서 쉬는 곳이야"
철수는 차를 세우고 희숙이를 바라보았다. 희숙은 철수가 자신의 얼굴을 둘어질듯이 바라보자 얼굴을 붉혔다.
"제 얼굴에 뭐가 묻었어요?"
"아니... 예뻐서 그래, 많이 컸구나"
"네... 이제 중3인걸요... 내년엔 고등학생이예요"
"음... 그렇게 됐구나..."
철수는 한나가 어느새 중3이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끼고 있었다. 한나를 생각하자 철수는 옆에있는 희숙의 몸에서 사춘기의 풋푸한 향기를 느꼈다. 그 향기는 그의 욕망을 부풀어 올리게 하였다.
"우리 밖으로 나가 저위로 올라갈까?"
철수는 차밖으로 보이는 언덕위를 가리켰다.
"저위요?"
"응, 경치가 괜찮은 곳이야"
철수는 희숙을 데리고 언덕위로 올라갔다. 언덕위에 맑은 하늘이 푸르게 보였다.
"와, 하늘이 맑아요!"
희숙은 푸른 하늘을 보며 놀라와 했다. 그녀는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 그런것에 신경을 전혀 쓰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철수는 희숙의 눈에 비쳐보이는 하늘을 보며 마음이 즐거워졌다. 언덕위 정상에 오른 철수는 풀밭위에 자신의 외투를 펼쳐 희숙이가 앉도록 하였다.
"자, 여기에 앉아"
희숙은 철수의 외투위에 앉았다.
"이런곳은 처음이지?"
"네, 정말 경치가 좋아요"
희숙은 언덕아래 보이는 경치를 보며 감탄을 하고 있었다. 철수는 희숙이에게 말을 걸며 점점 그녀에게 욕망이 불길이 불타올랐다.
"희숙이는 키스한 경험있니?"
"아니요... 전혀 없어요"
희숙이는 놀란듯이 강하게 부정을 하였다.
"그럼, 좋아하는 사람은?"
"... 한사람이 있긴있는데..."
"응, 누구지... 남자친구?"
"그건 비밀이예요"
"음... 그 사람은 좋을거야"
"네...?"
"희숙이의 사랑을 받으니까"
"그럴까요...?"
희숙이는 눈빛이 반짝였다.
"그럼, 희숙이가 이렇게 에쁜데... 누가 싫어하겠어?"
철수는 희숙이의 눈빛을 보며 말을 하였다.
"제가 정말로 예뻐요?"
"음..."
철수는 고개를 그떡이며 대답을 하며 한손을 그녀의 어깨위로 올렸다. 살며시 잡아당기며 그가 얼굴을 내렸다.
"아아..."
희숙의 입술이 부드럽게 그의 입술에 닿자 그녀는 눈을 살며시 감았다. 철수는 부드러운 희숙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어깨를 꼭 끌어안았다.
희숙이는 자신의 말대로 전혀 경험이 없는지 가만히 입술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살며시 그녀의 입술에서 떨어졌다.
"아아... 아저씨..."
살며시 떨리는 희숙의 숨결이 풋풋한 소녀의 향취를 더해갔다.
"좋아... 더 해줄까?"
"네..."
희숙은 눈을 감고 고개를 끄떡였다. 철수가 다시 그녀의 앵두빛 입술에 입술이 밀착시키며 가볍게 빨았다.
가벼운 접촉을 하던 철수가 희숙의 입술을 벌리려 했다. 희숙의 입술이 벌어지며 철수의 혀가 안으로 들어갔다.
희숙은 철수의 혀가 입안으로 파고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입을 한껏 벌리며 어깨를 떨었다. 철수의 혀에 부드러운 혀가 휘감켰다.
희숙은 철수의 능숙한 키스에 짜릿함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철수는 희숙의 달콤한 타액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철수의 입술이 입술에서 떨어져 턱으로 내려갔다. 부드러운 곡선을 따라 그의 입술이 내려가며 그녀의 몸을 꼭 끌어안고 부드러운 풀위로 눕혔다.
희숙은 자신이 풀위에 눕혀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은 그녀의 얼굴을 오가며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아앙... 아저씨..."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귓가에 닿자 온몸에 짜릿한 쾌감이 퍼져나갔다. 철수의 입술이 다시 그녀의 입술을 덮었다.
희숙은 철수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입을 한껏 벌려 받아들이며 그의 어깨를 꼭 끌어안았다.
철수는 희숙의 입술을 빨며 서서히 손을 그녀의 교복위를 쓰다듬다가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위에 교복단추를 풀었다. 교복단추가 하나하나 풀리며 옷섶이 벌어졌다.
철수는 벌어진 옷섶사이로 손을 밀어 넣어 부드러운 희숙의 속살을 쓰다듬었다. 그의 손위로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가 느껴졌다.
철수는 입술을 희숙의 입술에서 때어냈다.
"아아... 아저씨..."
희숙은 흐려진 눈으로 철수를 불렀다.
"음... 좋았니?"
"으음... 이런것이 키스라는 건가요?"
"그래..."
철수는 대답을 하며 그녀의 브라우스를 교복치마안에서 빼내고 있었다. 브라우스안의 부드러운 허리의 살결이 그의 손에 느껴지고 있었다. 철수는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쓰다듬었다.
"난 희숙이가 좋아..."
"아아... 나도 아저씨가 좋아요..."
희숙은 철수의 쓰다듬는 손길을 느끼며 몸을 떨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위로 올라가 보드라운 천에 싸여있는 젖가슴을 감싸쥐었다.
"아앗... 아저씨"
희숙은 처음으로 남자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에 닿자눈을 뜨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가만히 있어... 젖가슴이 부드럽구나..."
철수는 희숙의 젖가슴이 브래지어안에서 단단해지며 부풀어오르는 것을 느끼며 손으로 자극을 주었다.
"아음... 아아"
희숙의 숨결이 가빠지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다시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밀착되었다.
철수의 다른 하손은 희숙의 허리아래로 내려가 굴곡진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치마자락을 끌어올리고 있었다.
흰 허벅지가 들어나며 그의 손이 허벅지사이로 들어가 부드러운 안쪽의 살을 쓰다듬었다.
희숙은 자신의 허벅지안쪽을 쓰다듬는 철수의 손길을 느끼고 허벅지를 조였다.
"아아... 아저씨, 그만해요..."
희숙은 철수의 손을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그녀의 손에는 힘이 들어가 있지 않았다.
철수는 그녀의 브라우스를 벗기기 시작하였다. 그의 손에의하여 희숙의 상의가 모두 벗겨졌다.
철수의 손이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덮었다. 그는 손가락으로 젖가슴에서 고개를 내밀고있는 젖꼭지를 쥐고 비틀었다.
"아흐흑... 아음, 아저씨..."
희숙은 젖가슴에서 온몸으로 퍼지는 짜릿한 쾌감에 신음소리를 냈다.
"좋지?"
철수는 희숙의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고 비틀면서 그녀에게 물었다.
"아흐흑... 이상해요... 아흑!"
희숙의 입에서는 뜨거운 숨결이 흘러나왔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젖꼭지를 튕겼다.
"아흑... 아!"
희숙은 입을 크게 벌리고 탄성을 질렀다. 철수가 고개를 봉긋한 젖가슴으로 내렸다.
"아아... 아저씨... 음!"
철수의 입안으로 단단해진 젖꼭지가 물렸다. 철수는 입안에 젖꼭지를 넣고 혀끝으로 자극을 주며 이로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얏... 아아!"
짜릿짜릿한 고통이 온몸으로 퍼지자 입술사이로 비명이 터져나왔다. 철수의 입안에서는 젖곡지가 단단해졌다.
희숙은 자신도 모르게 철수에게 가슴을 내밀었다. 철수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들어나있는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아흐흑... 안돼..."
희숙은 철수의 손길이 위로 올라오자 허벅지를 조이며 그의 손을 막으려 했다. 철수의 손이 부드러운 허벅지사이에 껴졌다.
"아아, 아저씨..."
"으응?"
"나 말예요... 그사람 말예요... 아저씨예요"
"으응?"
"내가 좋아한다는 사람 말예요... 으음...!"
희숙은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젖가슴에서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고개를 들어 다시 위로 입술을 올려 그녀의 입술을 덮었다.
"아저씨, 아읍!"
철수는 희숙의 입술을 능숙하게 빨아들이며 그녀에게 물었다.
"나를 좋아한다고?"
"네... 아저씨를 처음 만날 때부터 좋았어요... 그래서... 아까 아저씨를 보았을때 너무나 놀랐어요... 가슴도 두근 거리고..."
"내가 그렇게 좋았니?"
철수는 조여지는 허벅지사이로 손을 밀어올려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을 덮었다.
"아, 아저씨!"
희숙이의 몸이 경직되어지며 철수를 불렀다.
"왜그러지?"
"아아... 무서워요..."
희숙이의 몸이 떨리고 있었다.
"무섭긴..."
철수가 다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손바닥으로 도톰하게 느껴지는 둔덕을 덮고 밀착시키며 쓰다듬었다.
"아으음... 음!"
희숙은 비음을 내며 철수에게 달라붙었다.
"좋지?"
"아아... 이상해요... 짜릿한게... 너무, 음... 좋아요..."
희숙은 탄성을 냈다. 얇은 천에 감싸인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가 그에게 느껴졌다.
철수는 한손으로 자신의 바지 쟈크를 열고 안에서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을 꺼냈다.
"희숙아... 손을 이리로..."
철수가 희숙의 손을 자신의 육봉으로 이끌었다. 부드러운 손이 그의 육봉에 닿았다.
"아... 아저씨..."
희숙은 자신의 손에 뜨거운 덩어리가 닿자 얼른 손을 떼려고 했다.
"가만히 있어... 내것을 쥐어봐..."
철수의 뜨거운 속싹임이 그녀의 귓가를 달구고 있었다. 희숙은 그의 속싹임에 손으로 그의 육봉을 꼭 움켜쥐었다.
"더 세게 쥐어봐..."
철수가 희숙에게 속싹이자 그녀는 손에 힘을 주고 육봉을 꼭 움켜쥐었다.
"아아..."
희숙은 떨리는 숨을 퇘놓으며 몸을 떨었다.
"왜 떨지?"
"아아... 무서워요..."
"무서워 할것 없어... 이건, 너의 친구일 뿐이야... 마음을 편하게 가져"
"아아..."
철수는 그녀의 떨리는 입술에 다시 입술을 붙였다. 철수는 입술을 키스하면서 손으로 둔덕위를 자극적으로 문질렀다. 얇은 천사이로 느껴지는 굴곡을 따라 움직이는 그의 손길에 희숙은 쾌감에 젖어들었다. 희숙은 떨리는 숨결사이로 쾌감의 탄성을 냈다.
"희숙아... 좋지?"
철수는 손으로 둔덕아래의 은밀한 곳을 문지르며 물었다.
"아흐흑... 난 몰라... 난 몰라"
희숙은 철수의 애무에 이미 이성을 잃고 있었다. 그녀의 얇은 팬티가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에 축축하게 젖어들고 있었다.
철수는 갑자기 그녀의 보지를 덮고있던 손을 떼어내고 몸을 일으켰다.
"아아.. 아저씨..."
희숙의 손에는 그의 육봉이 뜨겁게 부풀어올라 맥동하고 있었다.
"희숙아... 난 오늘 너를 나의 것으로 만들거야"
"아아... 아저씨의 것..."
희숙은 철수의 말을 듣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혼동된 이성으로도 철수의 말뜻을 본능적으로 알게 되었다.
철수는 두손으로 둥근 희숙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물러 주었다. 몽실한 감촉이 그의 손아래서 느껴지고 있었다. 서서히 단단해지며 탄탄하게 하늘을 향해 일어섰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쥐고있는 희숙의 손을 잡아 끌어 입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고 빨아들였다.
"아으음... 아아"
철수의 혀가 손가락사이를 핥아가자 희숙은 짜릿한 감각이 온몸으로 퍼진느 것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며 뜨거운 순결을 토해놓았다.
철수는 한껏 부풀어오른 희숙의 젖가슴을 바라보며 자시느이 셔프를 벗어버렸다. 단단한 그의 가슴의 근육이 드러나며 희숙의 뜨거운 시선이 그의 드러난 가슴에 모아졌다.
철수는 셔츠와 바지를 벗고 알몸으로 희숙의 젖가슴과 온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그의 손이 엉덩이아래에 깔려있는 교복 치마에 닿았다.
희숙의 치마가 철수의 손에 의해 허리위까지 끌어올려졌다. 철수는 희숙의 치마를 끌어올리고 안에 받쳐입은 얇은 팬티의 허리를 잡아 아래로 끌어내렸다. 좌우로 벌어진 둔부아래로 탄력적인 팬티가 내려가면서 그녀의 하체가 완전히 들어났다.
희숙의 발아래로 작은 천조각이 벗겨지고 철수는 그것을 옆에 놓고 그녀의 무릅을 잡고 좌우로 벌렸다.
허리위까지 끌어올려진 치마아래로 매끈한 아랫배와 도톰한 둔덕,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숲이 그에게 보였다. 살짝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선홍색의 점막이 비쳐보이는 균열이 보였다.
희숙의 균열사이로 보이는 점막엔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흠뻑 젖어있구나..."
철수는 손으로 희숙의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자신을 향해 끌어당겼다. 그의 한손이 앞으로 돌아와 둔덕아래 균열을 활짝 벌리며 보지의 모습을 드러냈다. 선홍색의 점막들이 애액에 흠뻑 젖어있는 것이 그의 눈에 보였다.
균열 상단에 단단한 음핵이 보였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그곳을 건드렸다.
"아흐흑... 아음!"
희숙이 엉덩이를 위로 들어올리며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철수의 중지가 드러난 질구에 다가갔다. 질구주위에 처녀막이 그의 손가락을 감싸며 조였다.
철수는 살며시 손가락을 질구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흐흥... 아응!"
희숙의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단단해졌다. 철수는 들어올려진 그녀의 엉덩이사이로 교복치마를 잡아 끌었다.
희숙은 치마가 벗겨지자 완전한 알몸이 되었다. 그녀의 몸에는 긴머리를 묶고있는 머리끈과 발에 신은 양말만이 전부였다.
철수의 입술이 희숙의 젖가슴에서 떨어져 아래로 내렸다. 그의 입술이 매끄러운 배를 따라 아래로 내렸다. 그의 턱에 까끄러운 음모에 닿았다.
철수의 손은 희숙의 허벅지안쪽으로 파고들어가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었다.
"아아... 아저씨..."
철수는 손을 뻗어 철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철수는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에 뜨거운 숨을 불어 넣었다.
"아으음..."
희숙이의 고개가 뒤로 제껴지며 신음소리를 내며 허벅지를 활짝 벌어졌다. 철수는 입술을 둔덕아래 은밀한 곳으로 내렸다. 철수의 혀가 균열진 곳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며 촉촉히 젖어있는 애액의 맛을 보았다. 풋풋한 소녀의 맛이 났다.
"아음, 아저씨!"
희숙은 철수의 혀가 은밀한곳을 자극하자 몸을 크게 떨며 손으로 그의 머리카락을 강하게 움켜쥐었다.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
철수의 혀끝에 단단한 싹이 닿았다. 철수는 그 꼭지점을 혀끝으로 자극하며 보지에 고여있는 애액을 핥아 마셨다.
철수의 혀끝이 보지를 자극할때마다 희숙은 엉덩이를 격한게 떨며 위로 들어올려 그의 입술에 밀착시켰다.
철수는 점막을 입안으로 빨아들이며 애액을 목안으로 깊숙히 빨아들였다.
"아우음... 아저씨, 그만... 그만요... 나... 하앙!"
희숙은 온몸을 떨며 격한 쾌감에 탄성을 냈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질구에 닿아 미끄러지듯이 파고들었다. 질구입구에 강렬한 조임이 느껴지며 그의 혀는 깊숙히 파고들어갔다.
철수는 강하게 울렁거리는 질벽을 느끼며 혀를 손가락처럼 휘저었다. 희숙은 격한 탄성을 지르며 허벅지로 철수의 머리를 강하게 조였다.
"아으응... 그만, 아아앙!"
희숙의 등이 활처럼 휘어졌다. 격한 쾌감에 그녀는 절정에 오르고 질안에서 뜨거운 정액이 푹 쏟아져나왔다.
철수는 희숙의 질안에서 나오는 정액을 모두 빨아마시고 몸을 위로 올려 그녀의 입술을 빨았다. 그의 육봉은 허벅지의 부드러운 허벅지에 닿았다.
"아아... 아저씨..."
그의 육봉이 닿은 희숙의 허벅지는 땀으로 축축히 젖어있었다. 철수는 나긋한 희숙의 허리를 휘감으며 육봉을 보지에 밀착시켰다.
"아아, 아저씨..."
희숙은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질구에 닿은것을 느끼고 두려운 눈빛으로 그를 불렀다.
"자, 너를 내것으로 만들거야... 음, 좋아..."
철수는 질구에서 균열을 따라 자신의 육봉을 문질러갔다. 애액이 흠뻑젖은 애액은 미끄럽게 그의 육봉을 움직일수 있게 하였다.
철수가 희숙의 입술을 벌리고 혀를 그녀의 입안깊숙히 밀어 넣으며 두손으로 둥근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었다. 그의 허리옆으로 희숙의 허벅지가 활짝 벌어져 조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입안에 혀를 밀어 넣고 엉덩이를 강하게 쥐고 끌어당겨 진입ㅂ을 시도하였다. 귀두가 질구안으로 파고들어가는순간 전면에 단단한 처녀막이 그의 진입을 막았다.
"우욱...!"
희숙이 고통으로 몸을 비틀며 위로 기어올라가려 했다. 철수는 도망가려는 몸을 강하게 붙잡으며 허리를 강하게 눌렀다.
그의 육봉이 질구를 돌파하여 그녀의 몸안으로 삽입되었다. 그의 육봉이 미끄러지듯이 삽이되는 순간 희숙의 입술과 그의 입술이 떨어졌다.
"아악, 아파요...!"
희숙은 고통의 비명을 질렀다. 철수의 육봉은 어느쌔 깊숙히 삽입되어져 강렬하게 조여지는 질벽을 느끼고 있었다. 그의 육봉끝이 도톨한 자궁구에 닿았다.
철수는 처녀막이 파열되며 조여지는 것을 느끼며 허리를 힘차게 움직여 육봉으로 그녀의 떨리는 보지속을 쑤셔댔다.
"아윽...! 그만, 아저씨... 그만!"
희숙은 고통에 눈물을 흘리며 그의 몸을 꼭 붙들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철수는 희숙의 눈에 고여있는 눈물을 보고 입술로 그 맑은 액체를 핥아 마시며 몸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아... 아저씨..."
희숙은 철수를 꼭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철수는 꽉 조여지는 질벽을 느끼며 가만히 있었다.
"자, 조금만 참아..."
철수는 조심스럽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희숙은 고통에 신음소리를 내며 그의 몸에 달라붙었다.
"아흐흑... 아아, 아저씨... 흐흑!"
서서히 희숙의 몸에 고통이 사라지며 쾌감이 솟아오르기 시작하였다. 철수의 움직임도 강하게 움직였다.
"아아... 아저씨, 사랑해요... 아음!"
희숙은 쾌감에 몸을 떨며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를 움직였다. 철수는 손으로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움직임을 도왔다.
"응, 희숙아!"
철수의 육봉이 잔뜩 예민해져 커다랗게 부풀어올라 희숙의 질안을 가득메웠다.
"아하항... 아학, 아저씨!"
희숙은 온몸이 짜릿해지는 절정의 쾌감을 느끼고 허리를 활처럼 휘었다. 철수의 육봉에서 뜨거운 정액이 힘차게 분출하여 그녀의 자궁안으로 뿜어졌다.
희숙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휘감으며 조이는 순간 그녀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조이며 정액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절정이 이른 철수는 거친숨을 내쉬며 희숙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아저씨..."
희숙이 철수의 가슴위로 고개를 묻으며 그에게 안겨들었다. 철수는 둥근 희숙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미끈한 액체의 느낌을 느끼고 손을 들어 그것을 보았다. 붉은 장미와 같은 피였다.
철수는 옆에 놓여있는 희숙의 하얀 팬티를 집어들고 허벅지사이 보지에 대고 핏자국을 닦
철수는 옆에 놓여있는 희숙의 하얀 팬티를 집어들고 허벅지사이 보지에 대고 핏자국을 닦아냈다.
"으윽..."
희숙은 부드러운 천의 자극에 신음하며 철수의 품 깊숙히 안겨들었다.
철수는 오랜만에 한나의 학교앞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교시간이라 학교에서는 많은 여학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철수는 한나와 함께 별장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철수에게 정문을 나오는 여학생들은 풋풋한 꽃과 같이 느껴졌다. 그때, 정문을 나오는 여학생들중 그가 아는 얼굴이 보였다.
그 여학생은 한나가 아플때 병문안을 왔던 도미경이란 학생이였다. 철수는 그때 자신인 그녀들의 보았던 몸을 생각하며 에로틱한 생각이 들었다. 그때 그녀와 같이 왔던 김선애는 보지 못했지만 중1때보다 성숙해보이는 미경의 몸을 보며 욕망이 일어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미경은 자신의 친구들과 환하게 웃으며 지나갔다. 그녀는 철수를 알아보지 못한것 같았다.
철수는 차에서 고개를 돌려 지나가는 미경이를 바라보았다.
"아저씨!"
그가 고개를 뒤로 돌리고 미경이를 바라볼때 차옆에서 그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한나가 그를 바라보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아, 이제야 나오는 거야?"
"네, 많이 기다렸죠?"
한나는 곧 차에 올라타며 말했다.
"음... 나도 방금전에 왔는걸... 자, 가자"
철수는 차를 출발시켰다. 한나는 옆에서 학교에서 재미있는 일을 재잘대며 이야기를 했다. 철수는 그녀의 말에 맞장구를 치며 자신이 보았던 미경이를 생각하였다.
다음날, 철수는 한나의 학교앞에서 학생들이 하교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학교가 끝나자 많은 여학생들이 정문에서 나왔다.
철수는 한나가 나오는 것을 보고 몸을 숨겼다. 한나가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그는 주위를 지나가는 여학생들을 바라보았다.
학생들이 거의 나올때까지 기다리자 교문을 통하여 도미경이 나오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미경이 지나가자 몰래 그녀의 뒤를 따라갔다. 그는 미경을 목표로 정하고 그녀의 집을 알아보기 위해서 였다.
미경이 친구들과 헤어져 혼자 길을 가다 전화부스앞에서 멈추었다. 철수는 그녀가 들어간 전화부스 옆으로 들어가 미경이 전화하는 소리를 엿들었다.
"선애니, 나야 미경이"
미경은 선애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던 것이다. 철수는 어제 한나와 별장에 돌아가 미경이와 선애에대해 물어 보았다. 한나와 미경은 다른반ㅇ였고 선애는 전학을 갔다는 소리를 듣고 미경이만이라도 따먹을 생각으로 그녀의 뒤를 밟고있던 것이다.
`오호, 선애와 연락이 닿는 군... 잘하면 둘다 따먹을 수 있겠는걸'
철수는 속으로 코재를 불렀다.
"이번 일요일에... 응, 버스터미널 앞에서... 어디를 가려고? 산에?... ㅇㅇ산? 좋아 같이 가자... 응, 알았어 준비할께... 언제까지?... 오전9시... 알았어, 그때만나자... 그래, 잘있어... 응..."
미경은 수화기를 내려놓고 전화기 부스밖으로 나왔다. 철수는 가만히 미경이 떠나는 것을 보며 머리속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였다.
"후훗... 버스터미널에서 오전9시라... ㅇㅇ산에 간다면 기회는 그때 봐야겠군, 훗훗"
철수의 입술에 미혹적인 미소가 피어올랐다. 철수는 미경이 사라지자 전화기 부스밖으로 나와 별장으로 갔다.
일요일, 철수는 자신의 차를 끌고 버스터미널로 가 미경이와 선애가 출발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온전 9시10분차가 ㅇㅇ산으로 향하는 것을 확인하고 철수는 숨어서 미경이와 선애가 나타는 것을 기다렸다.
오전9시, 미경이와 선애가 가벼운 등산복 차림으로 나타났다. 오랜만에 만난듯이 소녀들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그녀들이 차에 올라타는 것을 확인한 철수는 자신의 차로가 그녀들이 탄 차를 따라갔다.
ㅇㅇ산에 도착하고 버스에서 내리는 사람들속에 미경이와 선애를 확인한 철수는 미리 준비한 물통과 짐을 들고 그녀들과 상당히 떨어진 거리로 따라올라갔다.
가을산의 단풍이 울긋불긋하게 피어올라 있어 아름다웠다. 많은 등산객들이 산을 오르고 있어 철수는 소녀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ㅇㅇ산은 그리 높지않았지만 경치는 좋았다. 소녀들은 쉬지않고 올라가 오전에 정상까지 올라갈수 있었다.
"야호~!"
정상에 오른 미경이와 선애는 정상아래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듯한 풍경을 보며 마음껏 소리를 질렀다.
정상에 이른 소녀들은 꾸준히 올라오는 사람들을 보며 다시 산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철수는 그녀들이 올라왔던 길과 다른 길로 내려가는 것을 확인하고 살며시 따라갔다.
소녀들은 자신들이 싸가지고온 점심을 길옆에서 먹고있었다. 철수는 우연인듯이 길을 내려가다 그녀들옆으로 다가갔다.
"아, 너희들은...?"
미경이와 선애는 철수를 보고 놀라듯하였다.
"안... 안녕하세요?"
미경이 철수에게 먼저인사를 하고 선애가 뒤를 이어 인사를 하였다.
"너희들도 산에 올라왔니?"
철수는 그녀들이 도시락을 먹는 옆에 앉았다. 미경이와 선애는 이미 도시락을 거의 다먹고 있었다.
"한나는 안왔어요?"
미경이 철수에게 물었다.
"음... 오늘은 혼자 올라왔지..."
철수는 자신이 가져온 물통을 꺼내 입가심을 하였다.
"점심 안드세요?"
"음... 저위에서 먹었지..."
`곧 맛있는 영계를 먹을 꺼야.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을...'
철수는 속으로 미소를 지으며 생각을 하였다. 점심을 먹은 소녀들은 자신들이 가지고온 물통을 꺼내고 물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선애야... 물없니?"
자신의 물통에 물이 빈것을 확인한 미경이 선애에게 말을 했다.
"나도 없어... 아까는 분명이 있었는데..."
선애가 텅 비어버린 물통을 들고 의아해 했다. 아까 산아래에서 그녀들이 짐을 두고 화장실에 들어갔을때 철수가 물을 따라버린 것이였다.
"물이 없는가 보구나... 자, 여기 내물을 마시렴..."
철수는 자신이 들고온 베낭안에서 미리 준비해논 물병을 꺼 소녀들에게 주었다.
"아녜요... 저 아래로 내려가면 샘물이 있어요"
미경은 철수가 준 물을 마시지 않으려 했다.
"자, 받아... 난 하나 더있으니까"
철수가 넘겨준 물병을 미경이 받았다. 미경은 철수가 넘겨준 물을 잔에 따라 마시고 선애에게 넘겨주었다. 선애도 잔에 따라 물을 마시고 물병을 철수에게 넘겨주었다.
"이제, 내려가야지..."
철수는 물병을 받아들고 그녀들 보다 먼저 산을 내려갔다. 미경이와 선애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내려간 철수는 뒤를 돌아보며 내려오는 사람들속에서 미경이와 선애를 보았다.
미경이와 선애는 산을 내려가며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다. 서서히 그녀들의 걸음걸이가 흔들리며 느려지는 것을 확인한 철수는 그녀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이제 내려오는 거니?"
미경이와 선애는 힘이 든지 숨결이 거칠어지고 얼굴이 붉어져 있었다.
`흠... 서서히 약효가 드는가보군...'
철수가 넘겨준 물은 그의 약초를 끓인 약물이였던 것이다.
"아직 아내려 가셨어요?"
"음, 잠시 쉬었다 가려고... 자, 내려가자"
철수는 미경이와 선애를 앞세우고 내려갔다. 그녀들의 입은 청바지에 쌓여있는 엉덩이가 들썩이는 것을 보면서 잔시후있을 활락을 생각하며 잔뜩 기대에 넘치고 있었다.
"아아..."
미경이 걸음을 헛걸으며 넘어지려 했다.
"미경아, 왜그러니?"
"아, 아무것도 아니야..."
선애는 균형을 잃고있는 미경이를 부축하며 자신의 가슴도 심하게 두근 거리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너희들... 어디 아프니?"
철수가 그녀들에게 다가가며 물었다.
"아녜요..."
선애가 겨우 철수에게 말을 하고 있었다.
"아니야... 몸이 이상이 있는것 같구나... 어서 내려가야겠다"
철수가 그녀들을 이끌고 급힌 산을 내려갔다. 철수는 차를 산 중간에있는 캠핑장까지 끌어다 놓은 상태라 그곳으로 데려갔다.
미경이와 선애는 더욱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녀들의 이성이 겨우 붙어있을때 철수는 차를 세워둔 캠핑장에 도착할수 있었다. 그가 차에 도착할때 산으로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었다.
"자, 안에 타"
철수는 미경이를 먼저 차안에 태웠다. 미경이는 별 저항없이 그의 차에 올랐고 뒤에 선애도 차에 올랐다.
철수는 차를 출발시켰다. 뒤에 앉아있는 선애와 미경이의 뜨거운 숨결이 더욱 거칠어지고 있었다. 그녀들의 몸에는 흥분제로인한 흥분이 시작되고 있었다.
선애와 미경이는 차뒷자석에 앉아 거칠게 숨을 쉬면서 들썩이는 젖가슴에 느껴지는 옷깃의 감각이 짜릿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다리사이의 은밀한곳이 축축히 젖어드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차를 몰며 백밀러로 그녀들의 반응을 관찰하고 있었다. 선애가 뒤로 기대면서 자신의 청바지위로 둔덕의 위를 쓰다듬고 있었다. 하얀 손의 움직임이 자극적으로 보였다. 철수의 앞좌석에는 비디오 카메라가 달려있어 그모습을 담고 있었다.
"아음... 아아!"
미경이와 선애의 몸은 이미 상당히 달아올라 입술이 살짝 벌어지며 신음소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수는 차를 가까운 곳에있는 자신의 별장으로 향해갔다.
"어디가 아프지?"
철수는 그녀들의 반응을 즐기며 그녀들에게 말을 걸었다.
"아아... 아음, 아저씨..."
미경이가 철수를 불렀다. 잔뜩 흥분한 그녀는 어서 누군가 뜨거운 자신의 몸을 범해주었으면 했다.
그의 별장에 차가 도착했다.
"자, 잠시 쉴곳이 있으니... 내려서 쉬고 가야지"
철수는 차에서 내려 뒷문을 열고 선애와 미경이에게 말했다. 선애와 미경이는 온몸을 비틀며 손으로 뜨거워진 몸을 더듬으며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다.
철수는 선애의 젖가슴이 들썩이는 것을 보면서 손을 무릅아래 손을 밀어넣고 번쩍 들어안았다.
"아음..."
철수에게 안긴 선애의 팔이 철수의 어깨를 휘감았다. 철수는 선애를 번쩍안아들고서 계단을 올라가 문을 열었다.
오랫동안 사람이 들지 않은 별장안은 어두워 보였다. 철수는 안으로 들어가 거실 마중편에있는 침실로 선애를 들고 들어갔다.
방안에는 커다란 침대만 하나 달랑 놓여있었다. 그러나 그방에는 숨어있는 여러가지 장치가 있었다. 사방으로 방안을 기록할수있는 카메라와 조명, 스넵사진기등이 있어 모든 것을 그의 마음데로 기록할수 있는 곳이였다.
"자, 여기에 누워있어"
철수는 선애를 침대위에 눕혀놓고 밖으로 나가려 햇다.
"아아... 가지 말아요..."
잔뜩 흥분한 선애가 그를 붙잡았다.
"곧 올꺼야... 밖에있는 미경이도 데려와야지"
철수는 자신을 잡은 선애의 손을 밀어내고 밖으로 나갔다. 곧 미경이도 철수의 품에안겨 침실안으로 들어왔다.
미경이는 선애의 옆에 눕혀졌다. 선애와 미경이는 몸안에 뜨겁게 타오르는 욕망의 불꽃으로 이성을 잃고 있었다.
철수가 침대아래에 있는 스위치를 켜자 방안의 조명이 환하게 밝혀지며 숨겨져있는 기계들이 작동하였다.
철수는 먼저 미경이에게 손을 댔다. 미경이의 셔츠의 단추가 하나하나 풀리고 좌우로 벌어졌다.
철수는 뜨거운 숨결을 토해내는 미경이의 분홍빛 입술을 빨고있었다. 미경이는 열에 들떠 철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밀착시키고 입술을 벌리고 있었다.
달콤한 소녀의 타액이 그의 목안으로 넘어갔다. 철수는 셔츠안의 부드러운 살을 쓰다듬다가 등으로 손을 돌려 등뒤에있는 브래지어 훅을 풀어 버렸다.
미경이의 젖가슴을 감싸고있던 브래지어가 헐거워지고 그의 손이 다시 앞으로 돌아가 브래지어안으로 파고들었다.
"아!"
봉긋한 미경이의 젖가슴이 그의 손에 잡히는 순간 그녀의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미경이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옆에있는 선애의 몸으로 한손을 뻗었다. 선애의 셔츠도 좌우로 벌어지고 그의 손이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안으로 파고들었다.
"아음...!"
선애는 철수의 손에 젖가슴이 쥐어지자 짜릿한 쾌감이 등줄기를따라 퍼지자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선애와 미경이의 젖가슴을 동시에 쥐고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애무를 하고 있었다. 그와 동시에 그의 입술은 둘사이를 오가며 입술을 빨고 있었다. 선애와 미경은 철수의 입술을 받아들이며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의 혀가 미경이와 선애의 입으로 들어가 그녀들의 혀기둥을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들여 이로 자근자근 깨물어주었다.
"아으음... 아음!"
선애와 미경이는 깊숙한 프렌치키스에 탄성을 내며 더욱 열에 들뜨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부드러운 선애와 미경이의 젖가슴에서 아직 아무에게도 만져지지 않은 젖꼭지를 찾아냈다. 그것들은 부끄러운 듯이 젖가슴안에 함몰되어있었다.
"아흐흑... 아흑!"
선애와 미경은 철수의 손가락이 자신들의 젖꼭지를 쥐고 꼬집듯이 애무하자 탄성을 내며 철수에게 달라붙었다.
그의 손가락의 애무에 그녀들의 젖꼭지가 빳빳해지며 젖가슴위로 솟아올랐다. 젖가슴자체도 단단해지며 부풀어 오르는 것이 그에게 느껴졌다.
철수는 선애와 미경이의 입술에서 입술을 때어내고 몸을 일으키고 그녀들을 보았다. 좌우로 넓게 벌어진 셔츠안으로 하얀 브래지어가 있고 안으로 파고든 자신의 손에의해 잔뜩 부풀어오른 모습이 보였다.
철수는 그녀들의 젖가슴에서 손을 떼어내고 셔츠를 벗겨냈다. 먼저 선애의 붉은 체크무늬의 셔츠를 팔에서 걷어낸뒤 등뒤에있는 브래지어 단추를 풀어버려 하얀천을 걷어내었다.
선애의 브래지어가 침대아래로 떨어지고 하얀 젖가슴이 들어났다. 선애의 젖가슴은 소녀만의 특유의 미숙함을 가지고있었지만 뽀얀 복숭아같이 먹음직 스러웠다.
철수는 손을 뻗어 선애의 젖가슴위에 연홍색의 젖꼭지를 ㅅ노가락으로 집어 비틀었다.
"아흐흑... 아저씨..."
선애의 어깨가 심하게 떨리고 말랑말랑한 그녀의 젖꼭지가 그의 손가락안에서 모양이 변했다.
철수는 잠시동안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만지다가 단단해진 젖가슴을 손으로 떠받치듯이 쥐고 얼굴을 내렸다. 그의 입안에 통통해진 젖꼭지가 물렸다.
"아으응!"
선애의 가슴이 앞으로 내밀어지며 철수의 머리위로 그녀의 손이 닿았다. 철수는 선애의 젖꼭지를 입술사이에 물고 혀끝으로 슬쩍슬쩍 핥아주었다.
"아흐흑... 아응!"
선애의 입이 벌어지며 큰 탄성이 터져 나왔다. 철수의 코는 부드러운 선애의 젖가슴위의 피부에 닿았다. 그는 깊히 숨을 들이마셨다. 선애의 몸에는 소녀의 풋풋한 향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철수는 옆에있는 미경이에게 손을 뻗어 다시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었다.
"아흐흑... 으응!"
미경이도 잔뜩 흥분하여 짜릿한 쾌감의 탄성을 냈다. 두소녀의 뜨거운 신음소리가 어울어져 방안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었다.
철수는 선애의 젖가슴에서 입술을 떼어냈다. 하얀 선애의 젖가슴과 젖꼭지가 한껏 부풀어올라 있었다. 그는 미경이에게 고개를 돌리고 그녀의 셔츠에 손을 댔다.
철수의 손에의해 미경이의 셔츠와 푸른빛의 브래지어가 벗겨지고 하얀 솜뭉치같은 젖가슴이 들어났다.
철수는 들어난 선애와 미경이의 하얀 상체를 보며 욕정에 불타올랐다. 그는 곧 자신을 향해 내밀어져있는 미경이의 젖가슴을 입에 베어물었다.
"아! 아저씨..."
미경이는 몸을 떨다가 그의 머리를 손으로 감싸쥐었다. 철수는 혀끝으로 떨리는 젖꼭지를 꾹 눌러주었다.
"아흐흑... 으흥!"
미경이는 뜨거운 눈빛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물고있는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의 이가 말랑말랑한 미경이의 젖꼭지를 깨물었다.
"아흐흑... 아파!"
미경이가 어깨를 비틀며 도망가려했다. 그의 입술이 다른쪽 젖가슴으로 옮기고 다시 뜨거운 숨결에 미경이의 양젖가슴은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철수는 입을 크게 벌려 부드러운 미경이의 젖가슴을 한껏 베 물었다.
"아윽... 아음... 아앙!"
미경이의 몸이 불타듯이 뜨거워질 무렵 철수의 입술이 선애의 젖가슴으로 옮겼다.
선애와 미경이는 쾌락의 신음성을 울리며 철수의 입술에 자신들의 젖가슴을 맡기고 있었다.
철수는 선애의 젖가슴을 입에 물고 살며시 미경이의 하체쪽으로 손을 내밀었다. 청바지사이로 통통한 허벅지의 살결이 느껴졌다.
철수의 손은 허벅지위를 쓰다듬다가 살며시 위로 올려 가랭이사이를 손으로 덮었다. 청바지안으로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이 느껴졌다.
"아으음... 으음..."
미경은 철수의 입술을 기다리다가 철수의 손이 은밀한곳에 닿자 입술사이로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허벅지를 자신도 모르게 벌려주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위아래로 둔덕을 누르며 움직였다.
"으응... 흥~"
미경이의 숨결이 가늘게 떨리며 엉덩이를 꿈틀거렸다. 철수의 입술이 선애의 입술에서 떨어졌다. 철수의 눈에 붉게 달아오른 선애의 얼굴이 보였다.
선애의 입술이 살며시 벌어져있고 주위로 타액들이 반짝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밀어붙였다.
철수의 손은 미경이의 둔덕을 자극하다가 위로 살며시 쓰다듬어올라가 청바지의 자크에 닿고있었다. 그의 손길에 청바지의 자크가 내려지고 살며시 벌어지는 틈사이로 그의 손가락이 파고 들었다.
그의 ㅅ노에 얇고 부드러운 천이 닿았다. 얇은 처아래 까칠까칠하게 느껴지는 음모의 느낌도 그에게 잔뜩 기대를 주고 있었다.
철수는 청바지안으로 손을 쑥 밀어넣었다. 도톰한 둔덕아래 둘로 갈라진 균열의 느낌이 얇은 천사이로 느껴졌다. 이미 그녀의 팬티는 균열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젖어있는 팬티사이 균열부분을 문질렀다.
"아흐흑... 흐흑!"
미경이의 몸이 경련을 잃으키며 떨렸다. 철수는 자신의 몸도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선애의 입술에서 떨어지며 미경의 청바지에서도 손을 때어냈다.
"아으응, 안돼... 가지마... 흐응"
"아아..."
선애와 미경이는 잔뜩 흥분하여 떨어지는 그를 향해 손을 내밀며 온몸을 비틀고 있었다.
철수는 두 소녀의 몸에서 떨어져 자신이 입고있는 옷을 훌렁훌렁 벗어 던졌다. 탄탄한 근육으로 이뤄진 그의 육체가 드러나고 그의 거대한 육봉이 소녀들을 향해 잔뜩일어서서 드러났다.
철수는 육봉을 앞으로 내밀어서 미경이와 선애의 눈앞으로 내밀었다.
"아아..."
선애와 미경이는 흥분으로 뜨거워진 몸으로 그의 육봉을 보자 더욱 불타올랐다. 그녀들에게는 처음으로 보는 남성의 육봉이지만 흥분은 그녀들의 두려움을 없에 주었다.
철수는 알몸으로 그녀들에게 다가와 그녀들의 몸을 쓰다듬었다.그의 손이 선애의 청바지 단추에 닿아 풀어버렸다. 단추가 풀리고 자크가 슬며시 끌어내렸다.
팬티의 부드러운 천이 그의 손끝에 닿았다. 철수는 선애의 팬티위를 쓰다듬으면서 그 얇은 느껴지는 음모가 느껴졌다.
철수는 선애의 청바지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청바지가 아래로 끌어내려지면서 그녀의 길게 뻗은 다리가 드러났다.
철수의 손이 드러난 선애의 부드러운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옆에있는 미경이의 청바지로 옮겨갔다.
미경이의 청바지의 단추가 풀리고 청바지가 벌어졌다. 철수의 손이 미경이의 엉덩이를 감싸쥐면서 들어올렸다. 미경이의 엉덩이밑에 깔려있는 청바지를 끌어내렸다.
미경이의 흰 허벅지가 드러났다. 철수는 미경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청바지를 끌어내렸다. 허벅지에 달라붙어있는 청바지가 벗겨지면서 포동포동한 다리를 보다가 발을 감싸고있는 하얀 양말을 벗겨냈다. 양말이 벗겨진 미경이의 발은 작고 예쁘게 보였다.
철수는 손으로 그녀의 발을 쥐고 주물렀다.
"아아... "
미경이가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손에서 자신의 발을 빼려고 했다.
"가만히 있어"
철수는 강하게 미경이의 발을 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 그녀의 발가락에 키스를 하였다.
"아흐흑..."
미경이의 발을 따라 철수의 입술이 타고 올라갔다. 철수의 입술이 통통하게 살이올라있는 종아리에 닿았다. 철수는 뜨거운 숨결을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에 쏟아부었다.
철수의 입술이 미경의 무릅안쪽으로 올라갔다. 미경이의 허벅지가 죄우로 벌어지면서 철수의 입술은 허벅지의 안쪽으로 뜨거운 숨결을 쏟아부으며 타고 올라갔다.
"아으응... 아흐흑... 으응!"
미경이의 허벅지가 경련을 잃으키며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의 검은 머리는 미경이의 허벅지안으로 올라갔다.
"아하학... 아응, 아저씨... 저도요!"
선애가 뜨거워진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거친숨결을 내쉬며 신음소리를 내는 것이 그의 귀에 들렸다.
철수의 입술이 미경이의 허벅지위로 올라가 팬티에 쌓여있는 둔덕에 닿았다. 철수는 미경이의 둔덕에 코를 대고 숨을 들이쉬었다. 소녀의 풋풋하면서도 처녀의 도특한 향기가 그의 가슴깊이 들이마셔졌다. 그것은 그의 욕망을 더욱 강하게 불타오르게 했다.
철수는 입술을 내밀어 둔덕아래 두겹으로 가려진 보지에 대고 문질렀다.
"아흐흑... 아응, 아아!"
미경이의 탄력적인 엉덩이가 철수의 손안에서 꿈틀거렸다. 철수의 손이 둥근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펜티안쪽으로 파고들어 부드러운 엉덩이를 쥐었다.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미경이의 보지를 뜨겁게 적시고 있었다.
미경이의 보지에서 솟아나온 애액으로 팬티는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입술을 밀착시키고 팬티를 적시고있는 애액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철수는 입안으로 빨아들인 애액을 목안으로 넘기고 엉덩이를 감싸고있던 얇은 팬티를 걷어냈다.
푸른팬티가 아래로 내려지고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이 드러났다. 그의 눈앞에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가 보였다. 철수는 미경이의 둔덕에서 고개를 들어서 사이를 두었다.
미경이의 팬티가 아래로 끌어내려지고 발아래로 벗겨져 완전히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다.
팬티가 벗겨진 미경이의 보지는 허벅지가 활짝 벌어져 그의 눈에 들어났다. 철수는 벗겨진 미경이의 팬티를 들어 젖어있는 부분에 코를 데고 숨을 들이마셨다.
풋풋한 처녀의 향기를 잔뜩 들이마신 철수는 팬티를 살며시 내려놓았다. 미경이는 흥분으로 몸을 비틀면서 허벅지를 조이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허벅지안쪽으로 파고들어가 조여지는 허벅지를 다시 활짝 벌려놓았다.
보지의 균열이 벌어지며 선홍색의 점막이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그 점막은 애액에 흠뻑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철수의 고개가 내려지고 그의 입술이 미경이의 보지에 닿았다. 그는 뜨거운 숨결을 그녀의 보지에 불어넣었다.
"아으응... 아항!"
미경이는 철수의 입술이 닿자 허벅지를 조이며 그의 머리를 조였다. 그의 입술이 보지에 닿는 것을 느낀 미경이의 엉덩이가 단단하게 굳어지며 공중으로 들려졌다.
"아하학... 아흑!"
미경이의 허벅지가 철수의 어깨위로 올라가 그의 머리를 감쌓다. 철수는 미경이의 보지의 균열을 벌리고 그위에 작게 도톨거리는 음핵을 발견하고 혀끝으로 건드렸다.
"아흐흑...!"
미경의 입에서 고통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터졌다. 철수의 혀가 미경이의 보지에 솟아오른 애액을 계속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미경이의 애액이 철수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가며 철수의 두손은 미경의 엉덩이를 꼭 움켜쥐고 입술을 꼭 밀착시켰다.
철수가 미경이의 보지를 빨고있는동안 자신의 부풀어있는 육봉에 닿은 부드러운 손길을 느꼈다.
철수는 얼굴을 들어올려 그 손의 주인공을 보았다. 선애가 철수의 육봉을 슬면시 쥐고있었다.
"으음..."
철수는 신음소리를 내며 다시 미경이의 보지를 혀끝으로 핥아갔다.
"아흐흑...!"
미경이의 허벅지가 철수의 목을 조이며 꼭 끌어당겼다. 철수의 혀끝이 미경이의 균열을 따라내려가 처녀막으로 둘러진 질구에 닿았다. 철수는 혀를 뾰쪽히 내밀어 미경이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파고들어갔다.
"아흐흑...!"
미경이의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옴과 동시에 철수의 혀는 주위의 울렁거리는 질벽에 감싸이게 되었다.
미경이의 뜨거운 질벽이 그의 혀끝을 욱 죄이며 깊숙히 빨아들이듯이 움찔거렸다.
철수는 열정적으로 혀끝을 놀려 미경이의 질구를 쑤셔주었다.
"아흐흥... 아앙, 아아!"
미경이의 온몸은 쾌감에 떨리고 있었다. 그녀의 허벅지는 철수의 어깨위에서 허우적 거리며 그의 양귀를 꽉 조이고 있었다.
"아학... 아우웅!"
마침내 미경의 몸이 절정에 다달으며 절수의 혀를 꽉 조였다. 철수는 그녀의 질벽의 조임이 느슨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그녀의 보지에서 입술을 땠다.
미경이의 보지는 그의 타액과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잔뜩 흥분하여 미경이의 보지를 보자 그녀의 몸을 범할것을 결심하였다. 그의 몸이 미경이의 몸위로 올라갔다.
철수의 어깨위로 미경이의 무릅이 걸려있어 그녀의 엉덩이가 둥글게 들어올려 졌다.
철수의 육봉을 쥐고 자극을 하던 선애의 손이 떨어지고 흠뻑 젖어있는 미경이의 질구에 육봉의 끝이 닿았다. 그의 귀두가 균열사이로 미끄러져들어가 지구에 밀착되었다.
"아으응... 어서, 넣어줘... 아응!"
미경이는 철수의 뜨거운 육봉이 닿은 것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두려움보다 잔뜩 흥분한 몸은 어서 철수의 육봉을 몸안에 받아들이고 싶어했다.
"자, 이제 넣을 꺼야"
철수는 잔뜩 흥분한 미경에게 속싹이면서 허리를 움직여 육봉의 끝이 푹 젖어있는 질구에 문질러 보았다.
"아으응... 아음!"
미경은 작은 신음성을 토해놓으며 그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었다.
"아음... 어서... 아!"
미경이의 몸은 잔뜩 흥분되어 견딜수 없는지 허리를 움직여 그의 육봉을 보지에 밀착 시키려 했다.
철수의 손이 둥글게 휘어진 미경이의 허리와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고정시켰다. 그의 육봉은 질구에 밀착되어 모든 준비가 맞추어졌다.
철수의 손에 힘이들어가 허리와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고 그의 허리가 강하게 아래로 내려졌다.
"아우윽... 아악!"
미경이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의 육봉이 탄력적인 처녀막을 돌파아며 미지의 처녀지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다. 미경이는 철수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강하게 끌어당기며 달라붙었다.
철수는 미경이의 질벽의 강한 조임을 느끼며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있었다.
미경이의 처녀막이 터지면서 흘러나온 액체가 침대 시트위로 흘러내렸다. 미경이의 질내에는 애액으로 푹 젖어있었지만 철수의 육보은 힘들게 미경이의 질벽을 가르며 들어갈수 있었다. 그의 육봉이 깊숙히 박히고 미경이는 긴 숨을 내쉬었다.
철수의 허리가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아윽, 아파요... 흑!"
미경이는 너무나 큼 고통에 입을 벌리고 비명을 내고 있었다. 철수는 거침없이 미경이의 몸을 유린하기 시작하였다.
"아흐흑... 아아, 아파... 흐흑!"
미경이는 흥분제로 인해 처녀를 잃은 순간의 고통이 지나자 몸안에 짜릿한 쾌감이 퍼짐을 느끼고 탄성을 내며 철수의 몸을 끌어안았다. 철수의 어깨위에 걸쳐져있는 그녀의 다리는 흔들리고 있었다.
"흐흠... 좋아... 너도 좋지?"
"하하항... 아아, 아저씨... 아앙!"
미경이는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어 그의 육봉을 꽉 조였다. 철수는 그녀의 꽉 조여지는 질벽을 느끼며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었다.
"아응, 하학!"
미경이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나오며 쾌감을 표했다. 그녀의 질벽이 울렁이며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하학... 아, 아저씨!"
철수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꽉 조이며 깊숙히 빨아들였다. 미경이의 몸은 절정에 다달아 경직되었다.
"허헉... 좋아!"
철수는 미경이의 질벽깊숙히 자궁구까지 전진하여 절정에 올라 뜨거운 사정을 했다. 그의 정액이 힘차게 미경이의 자궁안을 향헤 분출하였다.
"아흐흥... 으응..."
한껏 경직되어진 미경이의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고 철수는 미경이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철수의 온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아아... 아저씨..."
옆에서 미경이의 몸에서 떨어져나온 것을 본 선애가 그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선애는 어느새 자신의 팬티를 벗어버리고 알몸이 되어있었다.
철수는 선애에게 다가갔다. 그의 손이 선애의 허벅지위에 닿았다. 철수의 손은 부드럽게 선애의 허벅지의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다가 다리가 교차되는 도톰한 언덕위로 올라갔다. 그의 손아래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숲풀이 만져졌다.
선애의 손은 이미 자신의 보지에 닿아있었다. 철수는 슬면시 선애의 다리를 벌렸다.
선애의 보지는 푹 젖어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선애의 손을 치우고 보지를 쓸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곳에 닿자 그녀의 애액에 젖어들었다.
선애의 균열이 벌어지며 음핵이 잔뜩 부풀어있었다. 그녀의 손가락이 자신의 음핵을 자극하고 있었던 것이다.
철수는 미경이의 몸에서 완전히 떨어졌다. 철수의 손이 선애의 허벅지위를 쓰다듬으며 철수는 다시 욕망에 부풀어올랐다.
철수는 선애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무릅아래로 손을 내려 종아리를 거쳐 발을 싸고있는 양말을 벗겨냈다. 선애의 발은 작고 예뻣다. 철수가 이제까지 보아온 여자들중에서 제일 예뻤다.
철수는 선애의 발을 들어올려 키스를 하였다. 그의 손은 다른발에도 양말을 벗겨내고 입술로 양발에 키스를 하였다. 그의 입술은 서서히 발에서 위로 올라갔다.
"아흐흥..."
서애는 몸을 떨며 그의 손에서 발을 빼려했다.
"가만히있어"
철수는 그녀의 발을 꼭 움켜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그의 입술을 발등을 따라 발목으로 올라가며 뜨거운 숨결을 토해놓고 있었다. 그의 입술이 선애의 종아리를 쓸고 올라갔다
"아흐흑... 아음!"
선애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숨결이 떨렸다. 철수는 혀로 부드러운 선애의 살결을 핥아올라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