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철수는 자신이 점점 자신의 딸인 한나에게 빠져들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언젠가 딸인 한나를 자신의 정부로 만들것임을 느끼며 그것을 막으려고 한나의 친구들을 따먹고 있었다.
가을이 지나고 초녀울의 추위가 다가왔다. 나무들이 푸른 옷을 벗어버리고 땅은 서서히 얼어붙었다.
철수는 겨울이 오자 집에서 하는일을 늘렸다. 그는 그룹의 일외에 새로운 사업도 구상하고 있었다. 그러는동안, 철수는 별장을 불규칙적으로 들렀다.
철수의 외도가 잠잠해지는 것을 느낀 그의 부인 선화는 마음이 안정되는것 같았다.
그가 별장에 가는 날은 중3인 한나가 매우 신경을 쓰여졌다. 그래서인지 그의 별장의 방문은 서서히 줄어들고 있었던 것이다.
한나의 시험이 얼마남지않은날 철수는 별장에 들렀다. 한나는 잠시동안 그와 같이있다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공부를 하고 철수는 거실에 앉아 책을 읽고있었다. 고금과 은도 한나가 신경이 예민해져서인지 별장안을 조심스럽게 다니고 있었다.
"하으음..."
철수가 한참을 책을 읽던 철수는 지루함을 느끼고 기지게를 하였다. 그때, 고요한던 집안에 초인종소리가 울렸다.
"누구지?"
철수는 시계를보며 찾아올사람이 없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는 현관으로 나가 문을 열었다.
문밖에는 한나의 친구인 영숙이가 서있었다. 철수와는 오랜만의 상면이였다.
"어, 너... 영숙이구나"
"안녕하세요?"
"음... 이리 들어와"
열린 문으로 밖의 차가운 공기가 집안으로 들어왔다. 영숙이는 집안으로 들어왔다.
"오랜만이구나, 한나를 불러줄까?"
"아니예요... 제가 올라가죠"
철수는 영숙을 데리고 한나의 방문앞에 섰다. 그가 노크를 하자 방안에서 한나가 대답을 하였다.
"들어오세요..."
철수가 문을 열고 안으로 영숙과 함께 들어갔다. 한나는 공부를 하던중인지 책상앞에앉아 책과 노트를 펼쳐보고 있었다.
"무슨일이예요... 어머, 영숙아!"
한나가 고개를 돌리고 보다 영숙을 보고 반가와했다. 영숙과 한나가 서로 즐겁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으며 철수는 한나의 방에서 나왔다.
"누가 왔어요?"
고금이 아랫층으로 내려오는 철수를 보고 물었다.
"응, 한나의 친구 영숙이가 왔어"
"영숙이가요?"
"음..."
고금이 주방으로가 쟁반에 먹을 것을 챙겨들고 한나의 방으로 올라갔다. 철수는 거실에서 책을 다시 읽었다.
"언니는 어디에 있어요?"
조금있다가 은이 그에게 걸어오며 금이 어디에 있는가를 물었다.
"음... 한나의 방에서 아직 안내려 왔나봐"
"누가 왔어요?"
"응... 한나친구..."
철수는 책에 눈을 때지않고 은에게 말했다. 은이 철수에게 더 가까이 다가왔다. 그녀의 향긋한 향취가 철수의 코끝을 스쳤다. 철수는 고개를 돌려 은을 바라보았다.
"무슨일이지?"
"저기요... 음..."
고은은 철수를 야릇하게 바라보며 그의 옆자리에 앉았다. 그녀의 눈빛에 불타는 욕망이 보였다.
철수의 손이 고은의 부드러운 살결을 더듬었다. 철수의 입술이 은의 입술에 닿았다. 가벼운 키스가 이어지면서 고은의 치마안으로 철수의 손이 미끄러져 들어가서 부드러운 살결을 더듬었다.
철수는 은의 치마안에서 팬티사이로 파고들어 갔다.
"아!"
고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면서 철수의 입술에 격정적인 키스를 하였다.
철수의 입술이 은의 입술을 벌리며 안에 혀를 밀어넣었다. 은의 혀가 철수의 혀에 감겼다.
철수의 손은 팬티안을 헤치면서 둔덕을 덮고있는 풀밭을 헤집었다. 그의 한손은 은의 셔츠의 단추를 풀고있었다. 은의 셔츠가 좌우로 벌어졌다.
은의 셔츠안에는 아무것도 입고있지 않았다. 하얀 유방이 풍만하게 보였다. 그위에 붉은 포도송이가 한나씩 달려있었다.
"아아... 빨아줘요..."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은의 유방을 애무하였다. 철수의 입술이 유두가 물리고 은의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철수의 손가락이 젖어있는 균열사이로 파고들어갔다. 그의 손가락은 애액에 푹 젖어들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은의 질구에 닿았다.
"아으음... 아아"
철수의 손가락이 은의 질구안으로 밀고들어갔다. 바싹 조여드는 질벽이 그의 손가락을 조였다.
철수의 바지에 은이 손이 닿았다. 바지가 벌어지면서 안에있는 육봉이 은의 부드러운 손에 쥐어졌다.
"아, 이것을 원해요... 흐흥!"
철수는 은의 질구안에 손가락을 깊숙히 밀어넣으며 엄지손가락으로 도톨거리는 음핵을 자극하였다.
"아아... 어서...!"
은의 둔부가 꿈틀대며 철수의 손에 밀착되었다. 철수는 은의 질구에서 손가락을 뽑아냈다. 질척이는 애액이 손가락에서 길게 늘어났다.
철수는 은의 팬티를 벗겨내고 그녀의 몸을 소파에 눕히고 자신의 몸을 위로올렸다. 그의 육봉이 은의 질구에 닿았다.
"아하학... 아음, 어서!"
미끈거리는 질구에 철수의 육봉이 몰입되어 갔다. 그의 육봉은 은의 몸안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아음... 하학!"
은의 입에서는 격한 신음소리가 계속이어졌다. 작은 소파가 삐끄덕 소리를 내면서 흔들렸다. 은의 몸은 거센 파도에 휩싸였다.
은이 절정에 오르는 순간 금이 한나의 방에서 내려왔다. 철수는 금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금은 철수에게 가쁜숨을 내쉬며 다가왔다.
얼마후, 영숙이가 한나의 방을 내려올때는 철수는 소파에 앉아 단정하게 책을 읽고 있었다.
"저... 이제 갈께요"
영숙철수에게 인사를 하였다.
"응, 이제 가려고?"
"네, 이제 가야죠... 시간도 늦었는데"
철수는 영숙의 말을 듣고 시계를 보았다.
"이런, 벌써 이렇게 시간이 갔구나... 버스가 끊길시간이 지나겠는걸... 내가 데려다 줘야겠다"
"괜, 괜찮아요..."
영숙은 철수에게 괜찮다고 하였으나 철수는 그녀를 자신의 차에 태우고 그녀의 집으로 데려다 주었다.
영숙은 철수의 차에 타고 그를 바라보았다.
"아저씨..."
"응?"
"저 이야기를 해주셧으면 해요?"
"뭐를...?"
"그거요... 내가 어렸을때 아저씨와 한나와 했던 장난에 관해서요?"
"그거?"
철수는 한나와 영숙이 어렸을쩍 하던 장난을 기억하며 육봉이 부풀어올랐다.
"네, 요즘은 어릴적이 그리워져요"
"그래..."
"요즘은 시험때문에 긴장이 되어서 그런가봐요..."
"음... 언제 한번 우리 만날까?"
"네... 그렇게 해요..."
"음... 시험이 끝나고 너가 고등학교에 붙으면 그때 만나지... 그땐 내가 너에게 가르쳐 줄것이 있을꺼야"
"네..."
영숙은 작은 목소리로 철수에게 대답을 하였다. 철수가 차를 세우고 가만히 영숙이의 허벅지위로 손을 올려놓았다.
그의 손이 부드러운 영숙이의 허벅지를 살며시 쓰다듬었다.
"아, 아저씨..."
영숙이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위로 올라가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을 덮었다. 이미 성숙해가는 그녀의 몸은 풍성하게 느껴졌다.
철수는 둔덕을 살며시 손바닦으로 누르고 위로 손을 올려 옷위로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덮었다. 옷안에 브래지어에 감싸인 젖가슴이 느껴졌다.
"음... 이제 너도 다 컸구나..."
철수는 영숙이의 젖가슴에서 손을 때어내며 속싹였다.
"아아... 아저씨..."
영숙은 얼굴을 붉게 붉히며 입술을 벌렸다. 철수의 입술이 영숙이의 입ㅅ굴을 덮고 입안에 고여있는 타액을 빨아 들였다.
"시험이 끝나면 나를 찾아와..."
"네..."
철수는 영숙의 입술에서 입술을 때어내고 다시 차를 출발시켰다. 철수는 영숙을 그녀의 집앞까지 바라다주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가 집으로 들어가자 금과은이 잠을 자지않고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들을 데리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11월말, 한나는 고등학교 진학시험을 보았다. 그녀는 시험을 무사히 봐 합격을 하였다. 철수는 고등학교 시험을 합격한 한나에게 선물을 주었다.
한나는 학교앞에서 자신의 엄마를 보았다고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는 그녀의 말을 듣고도 가만히 있었다.
철수는 고등학교 합격이 발표되는 날, 한나와 같이 식사를 하고 빠쁜 회사일때문에 자신의 회사로 갔다.
철수는 회사건물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영숙을 만났다. 철수를 본 영숙은 얼굴을 붉혔다. 다행이 그녀는 고등학교 시험을 잘봐 합격을 하였다고 했다.
철수는 영숙을 자신의 해안별장으로 갔다. 겨울의 삭막한 해안 별장이 보였다. 철수는 영숙을 자신의 별장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아저씨... 이곳이 어디죠?"
"음... 내 별장이지... 자, 식사를 해야지?"
철수는 별장으로 오면서 사온 식사를 준비하고 식탁에 마주앉아 식사를 하였다. 철수는 그녀에게 붉은 포도주를 따라주었다.
"아저씨... 이거 술이예요?"
"음... 포도주야. 너의 합격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준비했지"
철수가 포도주를 따라주자 영숙은 잔을 들고 마셨다.
"맛있어요..."
포도주를 마시고 영숙이 잔을 내려놓고 말했다. 그녀의 잔은 비어있었다.
"음..."
철수는 다시 영숙의 잔에 술을 따라주었다. 영숙은 식사를 하면서 자주 손을 잔에 가져갔다. 철수는 영숙의 잔이 빌때마다 포도주를 따라주었다.
"아... 맛있었어요"
식사를 마치고 입가심으로 포도주를 입에가져가는 영숙은 환하게 미소를 지고 있었다. 철수와 같이있는 긴장감이 술때문에 상당히 풀어져 있었던 것이다.
"음... 맛있었다니 기분이 좋아... 자, 일어나자"
철수는 먼저일어나 영숙과 함께 식당을 나왔다.
"나, 술은 처음먹어보는 거예요"
영숙은 철수의 어깨에 기대며 말을 했다. 철수는 손으로 영숙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거실을 지나쳐 이층으로 올라갔다.
"음... 나 오늘은 매우 기뿐 날이예요..."
"그래... 나도 좋은 날이야... 한나도 시험에 합격하고 너도 시험에 합격했으니..."
철수는 이층으로 올라가 그녀를 어느방으로 있끌어갔다. 영숙이는 방문이 열리며 방안에 하얀 시트가 쒸어져있는 침대를 보았다.
"아저씨..."
영숙은 철수를 올려다 보았다. 술기운이 그녀의 머리를 어찔하게 하였다. 철수는 영숙을 방안으로 이끌고 들어가 그녀를 침대위에 않혔다.
"이제, 너도 다 컸으니까... 너에게 마지막 수업을 할꺼야"
철수는 살며시 영숙의 어깨를 안으려 분홍빛입술을 빨았다.
"음... 마지막 수업이요?"
"그래..."
철수는 영숙의 입술을 빨아들이며 그녀의 셔츠에 손을 댔다. 그의 손에의해 영숙이의 셔츠가 벌어졌다.
철수가 셔츠의 단추를 풀고있는 동안 영숙은 균형을 잡지못하고 침대위에 몸을 눕히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의 손길이 옆구리에 닿자 키득거리며 웃었다.
"아저씨... 저, 이쁘죠?"
"음... 너무 예뻐"
철수는 살며시 영숙의 몸을 받쳐들고 셔츠를 벗겨냈다. 하얀 영숙의 상체가 드러났다.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하얀 브래지어도 보였다.
철수의 손이 부드러운 영숙의 살결을 더듬어내려가고 치마단에 닿았다. 그의 손가락이 치마단추를 풀었다. 철수의 손이 탄력적인 엉덩이를 받쳐들고 치마를 끌어내렸다.
영숙의 치마가 벗겨지고 하얀 허벅지와 허벅지를 감싸고있는 탄력적인 스타킹이 만져졌다.
철수는 스타킹위로 다리를 쓰다듬다가 발을 덮고있는 양말을 끌어내려 벗겼다.
"우리 옛날처럼알몸으로 놀아보자구나"
철수는 영숙의 발목을 손으로 쥐고 들어올렸다. 탄력있는 허벅지가 들어올려지고 철수의 손은 스타킹의 밴드가있는 허벅지위로 올라가 둘둘말며 스타킹을 끌어내렸다.
"아아... 아저씨..."
영숙은 작은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영숙의 허벅지를 받쳐들고 양쪽의 스타킹을 끌어내렸다. 영숙의 다리를 감싸고있던 스타킹이 뱀허물처럼 벗겨지고 철수의 손은 부드러운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아아... 아저씨..."
영숙은 철수의 손길을 피부를 스치면서 느껴지는 감촉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는 속옷차림으로 된 영숙의 몸을 보며 감회에 젖었다. 한나와 영숙을 둘다대리고 놀았던때가 마치 어제와 같이 느껴졌다.
영숙의 몸은 어렸을적과는 사뭇달라졌지만 아직 풋풋한 풋내음이 풍긴느 육체였다. 그의 눈에 팬티안으로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이 보였다. 얇은 학생용팬티에 감싸인 그곳은 철수의 욕망을 자극하고 있었다.
"아아... 아저씨... 부끄러워요..."
영숙은 철수를 향해 손을 내밀어 그의 어깨를 끌어당겼다. 철수는 그녀의 몸위로 잣니의 몸을 겹쳐갔다. 그의 손이 브래지어에 감싸인 젖가슴위에 닿았다.
"음..."
영숙의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는 살며시 브래지어위를 손으로 감싸쥐고있다가 살며시 브래지어밑으로 손을 넣었다.
매끄러운 영숙의 젖가슴이 그의 손에 쥐어졌다. 단단하게 느껴지는 젖가슴은 탄력적이였다.
철수의 입술이 영숙의 입술에 닿있다. 영숙은 입술을 벌리며 철수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철수의 혀가 영숙의 입안으로 파고들어가며 그의 손안에있는 젖가슴은 이그러졌다.
"으응..."
영숙의 혀와 철수의 혀가 휘감기며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영숙의 몸은 서서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브래지어에서 빠져나와 등뒤로 돌아갔다 매끄러운 등의 살결이 그의 손에 느껴졌다.
철수는 영숙의 등뒤로 손을 돌려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 호크를 찾아냈다. 그의 능숙한 손길아래 브래지어 호크가 풀려지고 꽉 조이던 브래지어가 헐렁해졌다.
철수의 손이 다시 앞으로 돌아가 아무런 저항없이 영숙의 젖가슴을 손에 넣을수 있었다. 탄력적인 젖가슴은 그의 손길아래 이지러지며 짜릿한 쾌감이 그녀의 몸안을 훑었다.
"아으응!... 응!"
영숙은 뜨거운 숨결을 토해놓으며 철수의 어깨에 팔을 강하게 두르며 그에게 메달렸다.
철수는 손으로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자극하며 헐렁해진 브래지어를 위로 끌어올렸다. 하얀 젖가슴위로 브래지어가 올라가고 철수는 살며시 입술을 떼고 드러난 그것을 보았다. 오똑히 솟아있는 두개의 육봉은 복숭아 같았다.
철수는 살며시 고개를 숙여 뽀얀 영숙의 목에 키스를 하였다.
"아으음... 아하... 아저씨..."
영숙은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예민한 목살을 스치는 순간 몸을 경련을 잃으키듯이 떨었다.
철수의 입술이 목줄기를 지나 젖가슴을 빨아들였다.
"아흐흥... 아흑!"
영숙은 철수의 입에 젖가슴이 물리자 큰 신음소리를 내며 두손으로 철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철수는 입안 가득히 보드라은 영숙의 젖가슴을 넣고 힘차게 발았다. 그의 혀끝은 입안으로 들어온 젖가슴에서 도톨하게 느껴지는 젖꼭지를 건드리고 있었다.
"아흐흑... 아아, 아저씨...!"
영숙은 짜릿한 쾌감에 어깨를 뛰우며 그의 입술에 자신의 젖가슴을 내밀었다.
철수는 입술을 번갈아 그녀의 젖가슴을 빨다가 고개를 들었다.
"아하항... 아저씨..."
영숙은 철수가 고개를 들고 자신을 바라보자 눈을 감으며 그의 목을 끌어안았다.
영숙의 젖가슴위에는 철수의 입술자국이 붉게 남아있었다. 그의 눈에 하얀 젖가슴위에 도톨하게 고개를 내밀고있는 젖꼭지가 연분홍빛으로 보였다. 어느덧 영숙의 젖가슴은 한껏 부풀어있었다.
철수는 부드럽게 영숙의 젖가슴을 손으로 쥐고 주무르며 코끝으로 도톨하게 부풀어있는 젖꼭지를 문질렀다. 그의 혀는 둥글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의 윤곽을 핥고 있었다.
"아흐흥... 아응, 아저씨... 좋아요... 이런건 처음이예요... 으음!"
영숙은 짜릿한 쾌감에 신음소리를 내고 몸을 떨었다. 그녀의 손에 철수의 옷이 닿았다.
"아아... 아저씨도 옷을 벗어요... 흐흑!"
철수의 혀끝이 젖꼭지를 튕기자 영숙은 어깨를 들어올려 탄성을 냈다. 철수가 몸을 일으키고 자신의 몸에입고있는 옷을 벗기시작하였다.
"아아... 아저씨..."
영숙은 뜨거운 머릿속으로 철수의 드러나는 구릿빛 몸을 보았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철수의 단단한 근육으로된 육체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멋있어요...!"
영숙이의 손이 철수의 드러난 가슴의 근육을 더듬었다. 철수는 부드러운 그녀의 손길을 느끼며 자신의 바지를 벗었다. 바지가 벗겨지고 바지안에 입고있는 팬티안으로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그의 육봉의 윤곽이 드러났다
철수는 자신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그의 육봉이 잔뜩 힘이들어가 하늘을 향하고있는 모습이 들어났다.
"어맛...!"
영숙은 철수의 육봉을 보고 놀라워했다. 어렸을쩍에 이미 보았었지만 새롭게 느껴지고 무서움이 느껴졌다. 영숙은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 버렸다.
"영숙아 이것봐..."
철수가 자신의 육봉을 쥐고 영숙에게 말했다.
"아아... 안돼요..."
영숙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살며시 고개를 저었다.
"왜?"
"부끄러워요..."
"브끄럽긴... 자, 어서 고개를 돌리고 이것을 봐"
철수는 영숙의 돌아가있는 고개를 돌리게 하였다.
"아!"
영수은 철수의 육봉을 확실이 보였다. 그녀는 두려움과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었다.
"아... 무서워요..."
"하하... 이것이?"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손에 쥐고 살며시 흔들었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영숙의 얼굴앞에서 흔들렸다.
"무서워할필요없어. 자, 손을 이리로뻗어 쥐어봐"
"안돼요..."
영숙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자, 어서!"
"손이... 손이 움직이지 않아요..."
영숙의 몸은 잔뜩 긴장하고있어 몸을 움직일수 없었던 것이다. 철수는 영숙이의 손을 잡아 끌었다.
영숙이의 손이 철수의 육봉에 닿았다. 영숙은 눈을 꽉 감고 철수의 육봉을 꼭 움켜쥐었다.
"아...!"
영숙은 뜨거운 불기둥이 손에 잡히자 입을 벌리고 뜨거운 숨을 토해 놓았다.
"음... 좋아..."
철수는 한껏 붉어진 영숙의 얼굴을 보았다. 그녀의 꼭 감겨있는 눈가에 맑은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왜, 울지?"
"두려워요..."
"뭐가 두렵지?"
"모르겠어요... 흐흑..."
영숙은 문을 꽉 감고 뜨지 않고있었다.
"자, 울지말고 눈을 떠봐"
영숙은 살며시 눈을 뜨고 맑은 눈동자로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가 알몸으로 영숙의 몸에 겹쳐지며 영숙의 눈가에 흘린 눈물을 입술을 닦아주었다.
"너는 아주 아름다워..."
철수는 살며시 영숙의 귓가에 속싹이고 손으로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그의 손끝이 잘록한 허리를 지나아래로내려갈때 둔부에 걸려있는 얇은 팬티가 느껴졌다.
철수는 살며시 팬티의 허리사이로 손을 넣고 펑퍼짐한 둔부아래로 얇은 천조각을 끌어내렸다.
영숙의 머릿속은 이미 이성을 잃고있어 그가 자신의 팬티를 벗기는줄도 몰랐다.
철수의 손이 팬티를 끌어내리다가 도톰한 둔덕위를 손등으로 문질렀다. 손등으로 그녀의 둔덕을 덮고있는 까칠한 음모가 느껴졌다.
"음... 아저씨..."
영숙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보지에 닿은걸을 느끼고 그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얇은 팬티를 완전히 발아래로 걷어내 옆에 떨구어 놓았다.
영숙은 철수의 육봉을 꽉 움켜쥐고 놓고있지 않았다. 철수의 손이 발아애에서 다시 굴곡을 따라 위로 올라갔다. 매끄러은 살결을 따라 풍만한 둔부에 까지 올라왔다.
영숙이의 둔부는 이미 성숙한 처녀처럼 풍만하게 발달되어있었다. 철수의 두손이 영숙이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탄력이 넘치는 영숙의 엉덩이가 떨림을 했다.
철수는 살며시 몸을 일으키고 자신의 다리를 영숙의 허벅지 사이로 밀어넣었다. 영숙이의 하얗고 통통한 허벅지가 벌어지며 둔덕아래 선홍색의 균열이 그의 눈에 보였다. 영숙이의 균열사이의 점막은 흠뻑 애액에 젖어있었다.
"아아... 부끄러워요..."
영숙은 철수가 자신의 가장 은밀한곳을 보는것을 느끼고 고개를 돌렸다. 철수의 손이 엉덩이에서 떨어져 앞으로 돌아와 매끄러운 아랫배를 쓰다듬었다.
"아!"
영숙이 몸을 부르르 떨며 손에서 철수의 육봉을 놓쳤다. 철수는 영숙의 잘록한 허리를 잡고 몸을 반듯하게 눕혔다.
철수는 영숙이의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그사이에 앉아 오랜만에 보는 그녀의 보지를 보고 있었다. 어렸을때와는 달리 성숙한 모습이였다.
철수는 영숙이의 도톰한 둔덕을 쓰다듬다가 계곡아래로 손가락을 내렸다. 날창날창한 점막이 그의 손가락을 감쌓다.
영숙이의 꽃잎이 손가락으로 활짝 벌려져 주름의 안쪽이 드러났다.철수의 눈에 벌어져있는 음순위쪽에 좁쌀만한 음핵이 보였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음핵을 눔질렀다.
"아하학... 아음!"
영숙이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탄성이 터져나왔다. 그녀의 허벅지가 들어올려지며 무릅이 굽혀졌다. 철수의 계속적으로 그녀의 균열사이를 손가락으로 자극하였다.
영숙이는 격한 숨을 내쉬며 둔부를 꿈틀거렸다. 영숙이의 입에서는 계속적으로 탄성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움찔거리는 영숙의 질구에 닿았다.
"아앙... 아저씨, 그만요... 아흐흑... 더이상... 안돼요!"
철수의 손가락이 멈추었다. 그는 살며시 고개를 숙이고 진한 애액의 향기를 맡으며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가 댔다.
영숙은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예민한 점막을 스치는 것을 느끼고 몸을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는 입을 한껏 벌려 복숭아를 베어물듯이 그녀의 둔덕과 보지를 입안에 물었다. 그의 혀가 입안으로 빨려들은 점막
-야설의 문-
다음글 : 철수......2-12(2) (사냥꾼)
이전글 : 회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cjh3244)
[ 다음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리스트 | 글쓰기 | 이전글 ]
야설의 문 게시판 2654 번 글
[ 다음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리스트 | 글쓰기 | 이전글 ]
글쓴이 사냥꾼 글쓴 때 99-11-10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397
철수......2-12(2)
영숙이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탄성이 터져나왔다. 그녀의 허벅지가 들어올려지며 무릅이 굽혀졌다. 철수의 계속적으로 그녀의 균열사이를 손가락으로 자극하였다.
영숙이는 격한 숨을 내쉬며 둔부를 꿈틀거렸다. 영숙이의 입에서는 계속적으로 탄성이 울려퍼지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움찔거리는 영숙의 질구에 닿았다.
"아앙... 아저씨, 그만요... 아흐흑... 더이상... 안돼요!"
철수의 손가락이 멈추었다. 그는 살며시 고개를 숙이고 진한 애액의 향기를 맡으며 그녀의 보지에 입술을 가져가 댔다.
영숙은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예민한 점막을 스치는 것을 느끼고 몸을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는 입을 한껏 벌려 복숭아를 베어물듯이 그녀의 둔덕과 보지를 입안에 물었다. 그의 혀가 입안으로 빨려들은 점막을 물결에 흔들리는 해초처럼 핥아갔다.
"아으응... 아학!"
영숙의 둔부가 움찔거리며 강한 쾌감에 들썩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빨아들이며 혀끝을 뾰쪽히 내밀어 질구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흐흑... 아앙, 아저씨!"
영숙이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몸을 활처럼 휘었다. 철수는 마음껏 영숙의 애액을 빨아들이며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다.
철수의 입술에 영숙의 몸이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철수는 입술을 위로 올렸다. 그의 입술이 다시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에 닿았다. 그의 몸은 입술을 따라 올라갔다. 철수의 입술이 부드러운 영숙의 살결을 따라 올라갔다.
철수의 몸이 영숙의 몸위로 겹쳐졌다. 영숙이의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눌렸다.
"아아... 아저씨..."
영숙은 한껏 달아올라 철수의 목을 휘감았다. 철수의 입술이 영숙의 입술에 밀착되어 혀를 그녀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영숙의 혀가 철수의 혀와 휘감겼다.
철수의 육봉이 활짝 벌어져있는 보지에 닿았다. 영숙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휘감켰다.
철수의 손이 영숙의 엉덩이를 감싸쥐고 끌어당기며 허리를 강하게 밀착시켰다.
"아흐흑... 아파!"
영숙의 입술이 벌어지며 고통에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의 육봉이 질구에 밀착되어 탄력적인 조임을 느꼈다. 강렬한 처녀막이 그의 진입을 막았다.
철수는 그 저항을 돌파하듯이 강하게 허리를 눌렀다. 그의 육봉이 처녀막을 찢으며 좁고 뜨거운 질벽을 가르며 깊숙히 미끄러져 들어갔다.
"아악!"
영숙의 고개가 뒤로 재껴지며 고통의 비명이 크게 터져나왔다. 그녀의 질벽이 그의 육봉을 꽉 조이며 고통으로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질구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의 육봉을 감싸고있는 질벽이 수축을 하며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영숙을 끌어안고 작게 속싹였다.
"영숙아... 이제 너는 이제 어른이야..."
철수의 말을 들은 영숙의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의 팔이 철수의 목을 꼭 휘어감으며 메달렸다.
철수는 잠시동안 움직이지 않고있다가 서서히 허리를 흔들며 움직였다. 매끄러운 질벽이 그의 육봉을 꽉 조였다.
"아흐흑, 아파요!... 그만요, 아저씨..."
영숙이 그에게 꼭 엉켜들며 고통을 호소하였다. 철수는 다시 움직임을 멈추고 영숙이를 위로했다.
"아아... 아저씨... 이제 움직이셔도 돼요..."
"이제 아프지 않으니?"
"네... 아직 조금은 아프지만 참을 께요... 으흑!"
철수가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영숙은 철수가 움직일때만다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며 그에게 메달렸다.
철수의 움직임은 서서히 격렬해지고 있었다. 영숙의 보지안은 어느새 새로운 애액으로 뜨겁게 끓고 있었다.
철수는 영숙의 질벽이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조이는 것을 느꼈다. 고통을 호소하던 신음소리도 뜨거운 탄성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땀으로 촉촉히 젖은 영숙의 몸이 철수의 몸에 무딪히며 떨리고 있었다.
"아흐응... 아아, 아저씨... 좋아요... 아, 나어떻게... 아앙!"
영숙은 탄성을 내며 철수를 꼭 끌어안았다. 그녀의 엉덩이가 요분질하며 들썩이며 그의 육봉은 그녀의 질안 깊숙히 삽입되었다. 흠뻑 젖은 애액의 울림이 그곳에서 흘러나왔다.
영숙은 곧 절정에 다다르며 허리를 들어올리며 활처럼 휘었다. 그녀의 엉덩이근육이 그의 손안에서 경련을 잃으켰다.
철수는 격렬하게 조여지는 영숙의 질벽을 느끼며 그녀의 자궁을 향해 뜨거운 정액을 발사하였다.
절정이 지나고 뜨거운 숨결이 서서히 잦아들며 철수와 영숙은 가만히 누워있었다. 철수는 손을 옆으로 뻗어 영숙의 팬티를 집어들고 그녀의 보지를 닸았다.
영숙은 방금전의 절정의 감각에 몸을 떨고있었다. 그녀는 고개를 살짝 들어 철수를 보았다.
철수는 영숙이를 꼭 끌어안고 뜨거웠던 숨결을 가다듬고 있었다.
"아, 아저씨..."
영숙이 철수의 가슴에 고개를 묻으며 안겨들었다.
"아저씨..."
한동안 철수의 가슴에 안겨있던 영숙이 작은 목소리로 철수를 불렀다.
"응..."
철수는 영숙의 긴머리를 메만지며 대답을 하였다.
"아까... 나 어땠어요? 좋았어요?"
"좋았어... 아주 좋았어. 너는 훌륭한 여자야"
철수는 영숙의 긴머리에서 손을 아래로 내려 둥근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쥐며 대답을 했다.
"아저씨... 저... 아저씨의 그것을 한번만 더 보고 싶어요..."
"으응?... 좋아"
철수는 살며시 가슴에 기대고 누워있던 영숙이를 밀어 놓고 일어나 앉아 책상다리로 앉았다. 다리사이에 그의 커다란 육봉이 힘없이 축 늘어져있는 모습으로 들어났다. 육봉은 영숙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영숙은 철수와 마주보며 앉았다. 하얀 나신으로 앉은 영숙의 모습은 아름다운 조각상같았다.
영숙은 고개를 숙이고 철수의 육봉을 조심스러운 손길로 살짝 잡았다. 부드러운 영숙의 손에 닿은 철수의 육봉이 다시 단단해지며 하늘을 향해 일어섰다.
"아! 다시 커졌어요!"
영숙이 놀랍다는 듯이 탄성을 냈다.
"너가 손을 대니까 그런거야... 다시한번 너의 여기에 들어가고 싶어서..."
철수가 손을 뻗어 영숙의 둔덕아래 습기찬 보지에 댔다.
"음..."
영숙이 철수의 손길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우리 다시 할까?"
"다시 하고 싶어요?"
"그래"
"아저씨가 그렇다며 다시 한번해요..."
영숙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였다. 철수가 살며시 그녀의 고개를 들어올리게하고 붉은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자, 이번에는 너가 위에서 해봐"
"어떻게..."
영숙은 철수의 말에 당황하면서 철수가 시키는데로 그의 몸위로 올라탔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풍만한 둔부를 움켜쥐고 그녀가 제자리에 몸을 놓을수있도록 하였다.
그의 육봉이 애액으로 촉촉히 젖은 질구에 닿았다.
"아, 닿았어요... 아음!"
영숙은 철수에게 살며시 기대며 속싹였다. 그녀의 젖가슴의 유두가 그의 단단한 가슴에 스쳤다.
철수가 서서히 영숙의 둔부를 끌어당겼다. 영숙의 엉덩이가 내려오며 그의 육봉이 점막을 가르며 안으로 파고 들었다. 영숙의 입술사이로 앓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둥근 엉덩이가 철수의 허벅지위에 닿는 순간 영숙의 몸은 완전히 그의 몸에 겹쳐졌다. 철수의 허리위로 포동포동한 영숙의 허벅지가 그의 허리를 조이고 있었다.
철수와 영숙의 몸이 깊숙히 결합되었다. 철수는 영숙의 엉덩이를 쥐고 그녀의 움직임을 도왔다.
영숙이는 철수의 몸위에서 서서히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의 젖가슴이 움직임에따라 출렁거리고 있었다.
"아하학... 아앙!"
마침내 영숙이와 철수는 절정에 올랐다. 철정에 오른 영숙은 몸을 경련하다가 근의 몸위로 몸을 겹치고 잠에 빠져들었다.
한참을 잔뒤 영숙이는 잠에서 깨어나 당황하였다. 그녀의 몸은 알몸으로 철수의 몸위에 업드려져 있었던 것이다. 거기다 그녀의 몸안에는 철수의 육봉이 아직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엄마...!"
영숙은 이제 완전히 술기운에서 벗어나 있었다. 그녀의 하복부 깊은곳에는 아릿한 아픔이 느껴지고 있었다.
"흐흑, 어떻해..."
영숙은 철수에게서 떨어졌다. 술에 취헤 자신이 철수에게 처녀를 바친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왜그러지?"
차ㅓㄹ수가 영숙이가 움직이자 잠에서 깨어나 그녀에게 물었다.
"아... 아저씨..."
영숙이 철수의 감슴에 안겨들었다. 그러고 잠시동안 울음을 터트렸다. 철수는 가만히 영숙의 머리를 안고 쓰다듬어 주었다.
울음을 멈친 영숙이 철수에게서 떨어졌다.
"왜 울었니?"
"나도 몰라요... 그냥 울고 싶어졌어요..."
"음... 이제 씻고 집에가야지..."
철수는 영숙이를 데리고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이미 철수에게 몸을 바친 영숙은 부끄러웠지만 그를 따라 욕실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영숙과 함께 욕조에 들어가 그녀의 몸을 닦아주었다. 그의 손이 등뒤로 돌아가 젖가슴을 움켜쥐고 육봉이 다시 커다랗게 부풀어올라 엉덩이사이의 계곡안으로 스쳤다.
"아!"
영숙의 입에서 뜨거운 한숨이 토해지고 그들은 욕조안에서 후배위로 다시 정사를 가졌다. 뜨거운 열락의 숨결이 욕실안을 가득채웠다.
그해 겨울, 철수는 두가지일을 동시에 하고 있었다. 하나는 하교를 만드는 일이였다. 그것은 이미 몇년전부터 해오던 일이었으나 그동안 별 관심이 없다가 한나가 고등학교 올라가는 때를 마쳐 학교를 설립하려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설치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가 세울 학교는 여자 중, 고등학교로 한나의 입학에 맞추어 학생들을 받았지만 정작 그곳에 진학해야할 한나는 다른 학교로 떨어져 버렸다.
다른 하가지는 그가 장혜숙을 따먹은 일이였다. 그가 혜숙을 따먹게 된것은 어느날 우연히 장혜숙과 그가 만나게 되면서 부터였다.
철수의 정부인 장혜선과 함께 길을 가다가 우연히 그녀을 만나게 된 것이다.
혜숙은 철수를 보고 인사를 하다가 사촌언니인 혜선을 알아보고 옆에있는철수를 보고 놀라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어떻게... 혜숙이가 오빠를 알아요?"
혜선은 혜숙이 철수에게 인사를 하며 지나가자 철수에게 물었다.
"음, 한나와 친구짢아... 그래서 알게 되었지.이제, 집으로 가야지?"
"네..."
철수는 혜선을 자신의 차에태우고 그녀의 집그처까지 바래다 주었다. 헤선을 내려주고 근느 그자리에서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생각을 하였다.
방방한 엉덩이가 실룩 거리는 것을 보면서 아까 낮에 그녀와 호텔에서 있었던 정사를 생각하고 있었다. 다시 그의 육봉은 그 열락에 빠지고 싶어했다. 그는 문득 혜선의 사촌동생인 혜숙을 생각하고 그 소녀를 따먹는 자신을 상상하고 있었다.
그가 혜숙이를 따먹는 생각에 열중하고 있을때 그의 차앞으로 혜숙이가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
추운 겨울이라 두터운 파카를 입고있고 아래에는 청바지 차림이였다. 청바지로 보이는 늘씬한 다리는 제법 처녀티가 났다.
"어이...!"
철수는 급히 차에서 내려 지나가는 혜숙을 불렀다.
"무슨일이죠?"
혜숙은 의아해하며 물었다.
"잠시 이리와봐"
철수가 혜숙의 손목을 잡고 자신의 차에 데리고 갔다.
"이손 놓으세요... 안 놓으면 소리칠거예요!"
혜숙은 철수에게 이끌려 차안으로 들어갔다.
"잠시만이면되..."
철수는 차문을 닫고 급히 차에 올라타고 출발시켰다.
"어디로 가는 거예요...!"
혜숙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어디든 둘만있을곳으로..."
철수의 차는 어느새 마을을 빠져나오고 있었다.
"나를 내려줘요... 안그러면, 납치로 고발하겠어요!"
혜숙이 차문을 잡으며 철수에게 말했다.
"그러던지..."
철수는 차의 속력을 더욱 높이며 시큰둥하게 말을 했다.
"아저씨... 아까 아저씨가 혜선이언니와 함께있었던 일때문에 그러는 거죠... 말안할께요... 제발, 내려주세요..."
혜선이는 철수에게 사정을 하고 있었다. 그러난 철수는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황막한 겨울의 풍경을 지나가고 있었다.
"지금 어디에 가는 거예요..."
혜선은 시계를 보고 자신들이 한시간을 넘게 차를 타고온것을 알고 철수에게 물었다.
"가보면 알아..."
철수의 차는 하얀 눈이 쌓여있는 산중의 길을 달리고 있었다. 마침내 도착지에 닿아 차가 멈추었다.
"자, 내려..."
혜숙은 차에서 내려 주위를 둘러보았다. 하얀 눈으로 덮여있는 산 중턱이였다. 바로 앞에는 지붕에 눈이 싸여있는 별장이 있고 조금 떨어져있는 곳에 얼음으로 경관을 이루는 폭포도 보였다.
"여기가 어디예요... 저를 집까지 데려다 줘요..."
혜숙은 두려움으로 몸을 떨며 철수에게 말을 했다.
"음, 여기는 비선폭포라는 곳이야.... 그리고, 너를 지까지 바래다 주는 건 별 문제가 아냐... 여기서 한가지 약속만 해주면 곧 보내줄꺼야"
"무슨 약속이죠?"
"음, 들어가서 이야기 하자구..."
철수는 혜선을 데리고 별장안으로 들어갔다. 별장안은 냉랭하였으나 철수가 들어가면서 보일러를 돌려 따뜻해졌다.
"여긴 내 별장이야... 지금 이런 날씨에 이곳을 걸어서 내려가면 족히 5~6시간이 걸리지... 뭐좀 마실래?"
철수가 주방으로 들어가면서 혜숙이에게 물었다. 혜숙은 철수가 주방으로 들어가자 주위를 둘러 보았다. 별장안의 거실이 넓고 포근해 보였다. 넓은 창으로 하얀 눈으로 덮여있는 산속의 풍경이 보였다.
"자, 마셔..."
철수가 주방에서 나오며 김이 모락모락 나오는 잔을 그녀에게 주었다.
"이제 말씀하세요... 무었을 약속 해야죠?"
"음... 혜선과 나의 일이지..."
"그건... 예기 안할꺼예요. 이제 저를 집으로 데려다 줘요"
"좀더 확실하게 약속을 받아야 겠는걸..."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죠?"
"우선 외투를 벗지... 덥지 않니?"
철수는 자신의 외투를 벗어 소파위에 놓았다. 혜숙은 외투를 벗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
"음... 맛있군..."
철수는 자신의 잔에 담겨있는 음료수를 마시며 말을 하였다.
"어떻게 해야 저를 집에 데려다 줄꺼예요?"
혜숙은 철수에게 제차 물었다.
"음... 한가지 방법이 있지..."
"한가지 방법?"
"너가 나에게 몸을 주면되는 거야"
철수의 말을 들은 혜숙은 충격에 휩싸였다.
"농... 농담하지 말아요..."
"농담이 아냐"
철수가 일어나며 혜숙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혜숙은 급히 일어나며 뒤걸음질처 철수에게서 떨어지려 했다. 그러나, 철수의 행동은 더욱 빨라 손을 내밀어 혜숙을 붙잡았다.
"아앗... 안돼요! 이러지 말아요!"
혜숙은 철수의 품에 안기면서 큰소리를 질렀다. 그녀는 철수를 밀어내려 팔에 힘을 잔뜩 주었다.
철수는 두팔을 혜숙의 가늘은 허리를 휘어감고 저항ㅇ하는 혜숙을 꼭 끌어안고 있었다.
"안돼요... 어서, 풀어줘요!"
혜숙은 큰소리를 쳤지만 산중의 별장에는 그녀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소리쳐봐야 소용없어..."
철수는 저항하는 혜숙을 번쩍 안아들고 거실안쪽의 방문으로 향했다.
"안돼...!"
혜선이 팔과 다리로 철수를 때렸지만 그는 끄떡도 하지 않았다. 철수는 방문을 열고 안에 있는 커다란 침대위에 혜숙을 던져놓았다.
혜숙의 몸이 푹신한 메트리스에 닿아 출렁거렸다. 혜숙은 얼른 자신의 몸을 추스리며 철수를 노려 보았다.
"이러지 말아요... 이건, 범죄행위예요..."
"그래 맞아..."
철수는 침대위로 올라가 혜숙의 팔을 거칠게 쥐고 끌어당겼다.
"아... 안돼..."
철수는 저항하는 혜숙의 파카의 쟈크를 끌어내리고 있었다. 혜숙은 저항을 하였지만 철수에게는 상대가 안돼는 게임이였다.
철수는 혜숙의 파카를 벗겨내고 드러난 셔츠위의 봉긋한 젖가슴위로 손을 덮었다.
"아앗... 안돼...!"
혜숙은 자신의 가슴을 덮고있는 철수의 손을 밀어내기위해 안간힘을 썼다. 그러나, 철수는 그녀의 저항에 상관치않고 계속 젖가슴을 더듬고 있었다.
혜숙의 셔츠안에는 내의와 속옷이 있어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보드라움으로 가득찬 젖가슴을 느낄수 있었다.
"아아... 안돼..."
혜숙은 거의 흐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슬며시 옷위에서 더듬는것을 멈추고 셔츠의 단추를 풀기 시작하였다. 혜숙은 철수의 의도를 느끼고 몸을 비틀며 저항하였지만 이미 철수에게 제압당한 상태라 어쩔수 없었다.
단추가 풀리고 셔츠가 벌어지자 철수는 벌어진 셔츠의 틈으로 손을 밀어 넣었다. 그의 손은 내의와 브래지어안으로 파고 들어 보드라운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아흑... 안돼, 싫어!"
혜숙은 철수의 손이 거칠게 젖가슴을 움켜쥐는 것을 느끼고 고통을 느끼며 인상을 찌푸렸다.
철수는 손으로 보드라운 젖가슴을 주무르며 자극을 가하고 있었다. 영숙은 젖가슴에서 느껴지는 고통이 등을 따라 온몸으로 퍼지며 쾌감으로 변하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아... 안돼... 싫어...'
혜숙은 철수의 손을 밀어내려고 온힘을 썼다. 그러나, 철수의 손은 그녀의 젖가슴을 주므르며 그녀의 저항을 약화시키고 있었다.
"아흑... 안돼!"
혜숙이의 몸에 커다란 쾌감이 퍼졌다. 그 쾌감은 그녀의 자항을 약하게 하고 있었다.
철수는 혜숙이 몸을 떠는 것을 보며 미소 지었다. 이미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 것을 그는 알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의 손이 젖가슴에서 떨어졌다.
철수는 매끄럽게 뻗어있는 허리를 따라 아래로 손을 움직였다. 가늘은 허리를 지나 그의 손이 혜숙의 둔부에 닿았다. 그는 둔부를 감싸쥠ㄴ서 손가락으로 살며시 청바지의 단추를 풀고 쟈크를 끌어내렸다.
"아... 안돼...!"
혜숙은 철수를 발로 차려고 했으나 이미 철수가 그녀의 다리를 자신의 다리로 누르고 있기때문에 움직이지를 못하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청바지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그의 손에 브드러운 내의가 만져졌다. 철수는 손으로 혜숙의 엉덩이를 들어올려 청바지와 내의를 벗기기 쉽도록 하였다.
청바지가 내려간 혜숙의 둔부는 하얀 얇은 팬티가 감싸고 있었다. 얇은 천위로 도톰한 둔덕과 그위를 덮고있는 검은 음모의 숲이 비쳐보였다.
"예쁜 팬티를 입고있군..."
철수는 혜숙의 청바지를 무릅아래까지 끌어내리고 손을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위로 슬며시 올렸다.
"아앗... 안돼요..."
혜숙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은밀한곳을 더듬자 얼른 자신의 손으로 막으려 했다. 그러나, 철수의 손은 혜숙의 둔덕아래로 손가락을 밀어넣어 팬티안의 균열을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엄맛...!"
철수의 손가락이 보지에 스치자 혜숙은 몸을 뒤틀며 경련을 일으켰다. 강렬한 감각이 그녀의 몸을 스치며 퍼져갔다.
철수의 손가락은 그녀의 은밀한 비지를 완전히 장악하고 자극을 가하고 있었다. 이미 여성을 능수능란하게 다룰수있는 그의 손가락은 혜숙의 몸을 뜨겁게 달구어 놓고 있었다.
철수는 혜숙의 보지를 손가라락으로 자극을 가하며 무릅아래에 걸려있는 그녀의 청바지를 자신의 발로 끌어 내려 발목아래로 완전히 걷어내 버렸다.
철수의 손은 이제 마음껏 혜숙의 하체를 더듬고 있었다. 탄력적인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쥐며 주물러대고 부드러운 허벅지도 그의 손아래에서 떨고 있었다.
"아흐흑... 안돼..."
혜숙은 저항의 소리를 내며 몸을 떨고 있었다. 그러나, 몸은 이미 그의 애무에 어쩔수없이 반응을 나타내어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고 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팬티에 싸인 둔덕위부분을 문질렀다.
"아학!"
혜숙은 입을 크게 벌리며 뜨거운 숨을 토해 놓았다. 그녀의 얼굴은 이미 붉게 상기되어 있었고 몸은 뜨거워져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에 팬티가 흠뻑 젖어드는것이 느껴졌다. 그는 곧바로 혜숙의 허리위로 올라가 팬티를 잡아 아래로 끌어내렸다.
허벅지아래로 팬티가 끌어내려가며 둔덕아래 닿아있던 천이 촉촉한 애액에 젖어 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철수는 허벅지아래로 그녀의 팬티를 벗겨냈다.
혜숙의 하체가 완전히 알몸이되어 드러났다.
"아아... 안돼..."
혜숙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으로 들어난 보지를 가렸다. 손으로 가린 사이로 검은
-야설의 문-
다음글 : 철수......2-13(3) (사냥꾼)
이전글 : 철수......(2-13)... 2-12뒷부분 짤린것도 올립니다. (사냥꾼)
[ 다음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리스트 | 글쓰기 | 이전글 ]
야설의 문 게시판 2655 번 글
[ 다음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리스트 | 글쓰기 | 이전글 ]
글쓴이 사냥꾼 글쓴 때 99-11-10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384
철수......2-13(3)
아랫글도 역시 올리다가 짤렸습니다. 제 컴이 문제인가 아님 모뎀이 문제 일까... 이번글은 완전히 올라가야 하는데... 끝에 13끝이라글이 없으면 중간에 짤린 것 입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요^^
허벅지아래로 팬티가 끌어내려가며 둔덕아래 닿아있던 천이 촉촉한 애액에 젖어 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철수는 허벅지아래로 그녀의 팬티를 벗겨냈다.
혜숙의 하체가 완전히 알몸이되어 드러났다.
"아아... 안돼..."
혜숙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손으로 들어난 보지를 가렸다. 손으로 가린 사이로 검은색의 음모가 옆으로 드러나있었다.
"이제 소용없어... 자, 손을 치워"
철수는 혜숙의 팔목을 잡아 그곳에서 치우게 했다. 그의 손에의해 혜숙의 손이 떨어져 나가고 푹 젖어 번들거리는 보지가 들어났다. 선홍색의 균열안으로 애액이 가득고여있었다.
철수는 혜숙의 둔덕의 꽃잎을 좌우로 펼쳐 보았다. 맑은 선홍색의 점막은 신선하게 젖어있었다.
"아흐흑..."
혜숙은 철수가 자신의 음밀한 곳을 훤히 들여다 보는 거승ㄹ 느끼고 허벅지를 조이려 했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사리로 손을 넣어 조여지지않게 하고 그녀의 보지 상류 작은 음핵을 손가락으로 건드렸다.
"아흐흑... 하악!"
혜숙의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키며 엉덩이가 들썩 거렸다. 철수가 능숙하게 그녀의 민감한 곳을 손가락으로 건드리자 그녀의 입에서는 뜨거운 탄성이 터져 나왔다.
"안돼... 아! 싫어!"
철수는 혜숙의 뜨겁게 토해놓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슬며시 손가락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푹 젖어있는 질구에 가져갔다. 질구주위의 점막이 그의 손가락을 조이며 끌어당기고 있었다.
"후훗... 좋지?"
철수는 혜숙의 열에 들뜬 얼굴을 보며 손가락에 힘을 주어 질구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아욱...!"
혜숙이 숨을 멈추며 허리를 들어 올렸다. 철수의 손가락은 질구안으로 들어가며 바싹 조여드는 질벽을 느끼고 있었다.
"흠... 좋아..."
철수는 혜숙의 질의 조임이 강한것을 느끼며 만족을 표했다. 그는 곧 자신의 얼굴을 아래로 내려 입술로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를 감쌓다. 질척한 애액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아흐흥... 아항!"
혜숙은 철수의 입술이 닿자 짜릿한 쾌감에 등을 활처럼휘며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철수의 혀가 단단하게 굳어 부풀어오른 그녀의 음핵을 혀끝으로 훑었다.
"아흐흑... 아아, 안돼... 싫어! 하흑!"
격렬하게 움직이는 그녀의 다리아래로 작게 뭉쳐진 팬티가 하얀 발목에 걸려있게 되었다.
철수는 혜숙의 둔덕 전체를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낭창낭창한 점막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 들며 뜨거운 애액이 빨려들었다. 그의 손가락은 이미 질구에서 빠져나와있었다. 그의 손가락이 빠진 질안으로 뜨거운 애액이 계속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한껏 혜숙의 애액을 받아마시고 얼굴을 들어올리며 몸을 떼었다. 헤숙은 실신할정도로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하아... 아하하..."
혜숙은 거친 숨을 쉬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가 자신의 벌어져있는 다리사이에서 옷을 벗는 것이 보였다. 철수의 바지와 팬티가 동시에 내려가며 육붕하게 부풀어있는 그의 육봉이 그녀의 눈에 보였다.
`아아... 엄마...'
혜숙은 철수의 육봉의 크기를 보고 두려워졌다. 그러나, 몸에는 힘이없어 저항할수가 없었다. 그녀는 두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철수의 손에 그녀의 내의와 브래지어가 젖가슴위로 들어올려져 그의 눈에 앙증맛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완전히 보이고 있었다. 이제 모든 준비를 마친 철수는 혜숙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겹쳐갔다.
"아아... 안돼..."
혜숙은 철수의 가슴에 자신의 ㅈ저가슴이 눌리는 것을 느끼고 숨을 쉬기가 힘들어졌다. 그녀의 은밀한 질구에 뜨겁고 단단한 불칼이 와 닿는 것을 느끼고 둔부를 꿈틀거려 도망을 하려 했다. 그러나, 철수의 육봉은 그녀의 젖어있는 점막에 마찰되어 더욱 밀착되어지고 있었다.
"음... 좋아!"
철수가 뜨거운 숨결을 토해 놓으며 그녀의 질구에 마찰되는 감각을 표했다. 혜숙은 철수의 어깨를 밀어 내려 했다.
"자, 이제 들어간다"
철수의 손이 혜숙의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질구에 밀착되며 그녀의 몸안으로 미끄러져 들어올려 했다.
"아욱, 싫어... 안돼... 너무아파, 흐흑!"
혜숙은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를 밀어내려 했다. 그러나, 그녀의 엉덩이가 침대에 바싹 눌리며 허벅지가 들어올려지며 무릅이 꺽이고 있었다.
철수는 질구앞에 탄력적인 저항을 느꼈다. 그것은 혜숙이 처녀막이였다. 철수는 한차례 긴숨을 내쉬고 강하게 허리를 밀어 붙였다.
"아악!"
혜숙의 처절한 비명이 터져나옴과 동시에 철수의 육봉은 혜숙의 질구안으로 푹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혜숙이의 눈에 맑은 이슬이 맷혔다. 그 이슬은 뺨을 타고 아래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저항을 돌파하고 잔뜩 조여드는 질벽을 따라 앞으로 전진해 들어갔다. 강한 긴축감이 그의 육봉을 감싸고 있었다.
혜숙은 목까지 올라오는 불칼의 느낌에 숨을 쉴수가 없었다. 온몸이 불에 지지듯이 아팠다. 그녀는 철수의 어깨를 밀어내려던 팔에 힘을 빼고 축 늘어졌다.
"흐흠... 이제 너는 내꺼야!"
철수가 쾌감에 젖은 목소리로 혜숙에게 말을 했다. 혜숙은 몸안으로 들어와있는 철수의 육봉으로 이질감으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아흐흑... 아니야! 싫어!"
혜숙은 철수의 말을 부정하듯이 소리쳤지만 이미 그의 육봉은 그녀의 몸깊숙한 곳에 밖혀있었다.
철수는 잠시 쉬고 허리를 움직였다. 부드러운 움직임이지만 혜숙은 고통에 온몸을 떨고 있었다.
거칠은 철수의 허리움직임에 그의 육봉은 질에 마찰되고 부풀어 올랐다. 거대하게 부풀어 오른 철수의 육봉이 혜숙의 질안을 가득채웠다. 탄력적으로 조여드는 혜숙의 질벽의 감촉은 철수의 머리를 아찔한 절정으로 이끌었다.
뜨겁게 젖어있는 혜숙의 질벽안을 힘차게 철수의 육봉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마침내 혜숙은 절정에 올라 철수의 몸을 꼭 끌어안으며 허리를 활처럼 휘고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꽉 조여드는 질벽안의 철수도 절정에 다다르면서 그녀 몸안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고 자궁을 향해 힘차게 정액을 발사하였다.
둘은 동시에 절정에 다다르고 몸에 힘이 빠진듯이 축 늘어졌다. 거칠는 숨소리가 울렸다.
철수가 먼저 혜숙의 몸위에서 일어났다. 그는 혜숙의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를 보았다. 선홍색의 균열이 벌어져있고 질구는 육봉이 빠져나온 자리로 동공을 이루고 있었다. 질구안에서 하얀 철수의 정액과 붉은 핏줄기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바닦에 떨어져있는 혜숙의 팬티로 그녀의 보지를 닦아냈다. 하얀 천에 붉은 꽃리 선명하게 피어있었다.
혜숙은 철수가 자신의 벌어져있는 다리사이를 닦아내는 것을 느끼며 작은 비명을 울렸다. 아직 아물지않은 상처가 자극을 받은것이다.
혜숙은 쾌감의 여운에 젖어 자신의 벌어져있는 허벅지를 조이며 둔덕위로 손을 올려 놓았다. 그녀는 살며시 눈을 뜨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는 일어나 아직 자신의 몸에 걸치고있는 옷을 벗고 있었다. 늠름한 남성의 나체가 그녀에게 보였다.
혜숙은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왔었던 그의 육봉을 보았다. 자신의 애액에 흠뻑젖어 작게 되어있었다.
"자, 너도 벗어야지..."
철수가 알몸이 되자 혜숙에게 손을 내밀었다.
"아... 안돼요..."
혜숙은 철수가 손을 뻗는 것을 보고 눈을 감으며 말을 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너무나 소리를 많이 질러서 쉬어있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고 주물렀다.
"아주 매끄러워..."
철수는 살며시 그녀의 부드러운 살을 더듬으며 손을 위로 올렸다.
"자, 일어나"
철수가 혜숙의 몸을 받치고 일어나 앉게 하였다. 그는 혜숙의 상체에 있는 옷을 걷어내려는 것이였다.
혜숙은 흐느적 거리며 철수의 손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철수는 혜숙의 셔츠와 내의를 벗겨내고 브래지어를 벗기기위해 등뒤로 손을 감으며 끌어안았다.
혜숙의 코가 철수의 가슴에 닿고 남성의 향취가 그녀의 가슴깊이 파고들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혜숙의 브래지어를 벗겨내고 그녀의 브드러운 등을 쓰다듬으며 목과 어깨에 뜨거운 키스를 했다.
"아으음... 아아"
혜숙은 철수의 뜨거운 입술이 살결을 스치는 것을 느끼며 작은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에게 매달렸다. 그녀의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밀착되어 문질러 지고 있었다.
철수가 살며시 혜숙의 몸을 풀어주고 그녀의 드러난 젖가슴을 바라보았다.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은 매우 아름다웠다. 젖가슴위에 작게 떨리고있는 젖꼭지도 살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었으며 크기가 작았다. 아직 남성을 모르는 곳이였다.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며 그녀의 ㅈ저가슴을 입안에 품었다. 작고 도톨거리는 젖꼭지가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고 짜릿한 쾌감이 혜숙의 온몸으로 퍼졌다.
"아...!"
혜숙은 철수의 머리를 손으로 감싸쥐며 입술을 벌려 탄성을 토해 놓았다. 철수의 혀끝이 젖꼭지를 건드리자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철수가 살며시 이로 자근자근 씹었다.
"아흐흑... 아파!"
혜숙은 철수가 이로 자신의 젖꼭지를 깨물자 몸을 비틀며 탄성을 질렀다. 그 아픔은 온몸으로 퍼지면서 쾌감으로 변하고 있었다.
철수의 애무를 받은 혜숙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철수는 손으로 살며시 그녀의 등을 쓰다듬다가 아래로 내려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탄력적인 엉덩이의 살결이 그의 손을 받아들였다.
철수는 엉덩이를 잠시 주무르다가 앞으로 돌아와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위를 덮었다.
혜숙이의 보지는 새로운 애액으로 젖어들고 있었다.
"아흐응... 아음...!"
철수의 손가락이 닿는 것을 느낀 혜숙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마음껏 자극을 가하다가 슬면시 자신의 육봉을 가져갔다.
"아흑... 어서...!"
혜숙이 이제 저항을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의 몸을 끌어안고 메달리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질구안으로 들어갔다. 격렬한 조임이 느껴지며 다시 철수는 쾌감에 빠져들었다. 큰 파도에 휩쓸리는 듯한 쾌감에 둘은 탄성을 지르며 격렬하게 몸을 율동하였다.
두번째 정사가 끝나고, 철수가 자신의 몸에서 떨어져나가자 혜숙은 서서히 가빠진 숨을 몰아쉬며 제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가 자신을 범했고 자신이 그것을 즐겼다는 사실을 느끼며 흐느껴 울었다.
"울어도 이제는 소용없어..."
철수가 몸을 떨며 혜숙을 끌어안으며 위로를 하려 했다.
"싫어... 나쁜놈... 흑흑"
혜숙은 철수를 치면서 그의 품에서 빠져나가려 했다. 그러나 철수는 꿈쩍도 하지않고 그녀를 품에 안았다. 그녀의 매끄러운 살결에 강건한 그의 피부가 밀착되었다.
헤숙은 자신이 그의 피부가 밀착되는 것을 즐기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자신의 변화에 놀라워 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피부를 쓰다듬고 있었다. 몸안에 짜릿한 쾌감이 흐르며 그녀는 다시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었다.
"자... 이번에는 이렇게..."
철수가 혜숙을 돌려눕히며 등뒤에서 안아왔다. 그의 육봉이 엉덩이 사이에 닿는 것을 느끼고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위로 들어올려 그를 맞ㄴ아 들였다.
몸안을 가득 채우며 들어온 철수의 육봉은 마구 그녀의 질안을 휘저어댔다. 혜숙은 이미 이성을 상실하고 그의 움직임에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세번째 정사를 마치고 떨어져나간 철수는 잠시 숨을 거칠게 쉬면서 쉬고있다가 벗어놓은 옷을 몸에 걸치고 있었다.
"자, 일어나... 집에가야지"
철수는 몸을 축 늘어트리고 거친숨을 내쉬는 혜숙이에게 말을 했다. 혜숙은 철수의 말에 몸을 일으키고 자신의 옷을 주ㅈ어들었다. 그러나, 팬티응 끝까지 찾을수 없었다.
혜숙은 옷을 주섬주섬입으며 몸을 움직이자 온 몸의 근육이 아파왔다. 혜숙이 겨우 옷을 다입자 철수는 그녀를 자신의 차에 태우고 집으로 돌아갔다.
혜숙은 뒤돌아보며 자신이 처녀를 잃은 별장을 보았다. 어둠속으로 멀리 사라져가는 별장을 보는 그녀의 눈에 눈물이 가득 고였다.
철수가 혜숙이를 그녀의 집근처까지 바래다준것은 상당히 늦은 시간이였다.
"자, 다왔어..."
철수는 어둠속의 창밖을 응시하는 혜숙에게 말을 했다. 혜숙은 기계적인 동작으로 차문을 열려고 했다. 철수가 살며시 나가려는 혜숙의 손목을 잡았다.
"언제 또 만나지..."
혜숙은 고개를 끄떡였다.
"그럼... 다음주에 다시 만나는 거야?"
혜숙은 고개를 끄떡이고 그의 차에서 내렸다. 철수는 어둠속에서 자신의 집을 찾아가는 그녀의 모습을 보았다. 억지로 걸음을 옮기고 있는 혜숙의 모습은 어둠속으로 사라져 갔다.
여기는 미국의 플로리다의 도시다. 철수는 아주 중요한 사업때문에 출장을 왔다. 미국내 그의 사업이 난관에 부딪쳤는데 그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왔던 것이다.
철수가 출장을 온지 일주일이 넘어있었다. 다행이 난관에 부딪힌 일은 거의다 해결되어 약간의 의견만 조정만 하면 되었다.
철수는 그날저녁 미국내지사장 가족의 초청을 받고 있었다. 그의 부하직원이라고 하지만 미국내에서 상당히 알려져있는 유명인사인 지사장이 그를 초청한 이유는 그가 미국에와 일을 깨끗하게 해결하는 것을 보고 저녁이라도 대접하겠다는 뜻이였다.
철수는 이미 그의 가족과는 안면이 있었다. 일년전 출장때 그의 부인과 아들을 만나보았던 것이다. 그때 그의 가족이 아들둘과 딸이 한나있다는 것을 들어 알고 있었다.
그가 리차드지사장의 집에 도착하자 현관에 그의 딸인 사만다가 마중나왔다. 17세라는 사만다는 아름답게 보였다. 철수는 인사를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저녁식사 도중 사만다는 철수를 은밀하게 바라보며 방긋방긋 미소를 지어보였다.
만찬이 끝나고 철수는 리차드지사장과 서재에서 사업이야기를 했다. 사업이야기가 늦게 끝나자 리차드 지사장은 그의 집에서 묵으라고 권유를 했지만 철순느 괜찮다고 하며 자신이 묶고있는 호텔로 돌아갔다.
몇일후 철수는 일을 마치고 오랜만에 휴식시간을 가졌다. 점심을 먹고 그는 해변으로 나갔다. 늘씬한 금발미인들이 야한 비키니를 입고 지나가는 것을 보면서 그는 해변을 돌아다녔다. 해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과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다.
철수는 사람들이 안다는 곳을 찾고 있었다. 그의 눈에 통제구역이라는 ㅍㅍ지가 보였다. 그는 그안으로 들어갔다. 그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철수는 야자수아래 자신이 가지고온 수건을 깔고 그위에 누웠다. 오랜만의 여유로운 시간이였다. 노근한 몸을 느끼며 철수는 잠이 들었다.
"음..."
철수가 잠에서 깨어난 것은 누군가의 인기척을 느껴서 였다. 그가 눈을 뜨자 자신을 내려다본느 파란 눈동자가 보였다.
철수의 옆에 금발 미인이 서서 그를 내려다 보고 있었던 것이다 긴 금발을 내려트리고 몸에는 아슬아슬한 파란 비키니를 걸치고있는 모습이였다. 철수는 그녀를 어디선가 보았던 기억이 있었다.
"헬로우..."
금발미인이 밝게 웃으며 그에게 인사를 하였다.
"음... 헬로우..."
철수는 일어나 앉으며 자신의 옆에 서있던 여자가 리차드 지사장의 딸인 사만다라는 것을 생각해 냈다. 철수는 시계를 보았다. 오후 세시였다. 주위에는 아무도 없고 그와 사만다만이 있을뿐이였다.
사만다의 몸은 일광욕으로 검게 빛나 건강미 넘치게 보였다. 이미 물에 뛰어들었었는지 탱탱한 살결이 물기에 젖어 있었다.
"어떻게 이곳에 오셨어요?"
사만다가 그의 옆에 앉으며 철수에게 말을 걸었다.
"아... 해변에서 쉬려고 왔다가 이곳에 사람이 없어 이곳에 왔다가 깜빡 잠이 들었지... 그런 사만다는 어떻게 왔지?"
사만다가 해변을 가리켰다. 읜드서핑용 조각배가 해변에 놓여있었다.
"이곳은 내가 자주 오는 곳이예요. 사람들도 없고 조용하거든요..."
철수는 그녀의 말을 듣고 주위에는 아무도 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 하였다. 주위에는 지나가는 바람만이 있을 뿐이였다.
사만다는 철수의 옆에 자신의 가지고온 커다란 수건을 깔고 그위에 앉아 몸에 오일을 바르고 있었다.
"저... 등에 오일좀 발라주실래요?"
사만다가 몸에 오일을 바르고 그에게 등을 돌리고 앉으며 말을 했다.
"그러지..."
철수는 사만다를 길게 업드려눕혀 놓고 오일을 손에 발라 그녀의 등에 발라주었다. 매끄러운 사만다의 피부가 철수의 손을 맞이 하였다. 사만다는 자신의 비키니 브래지어의 끈을 풀어 등에 자국이 남지 않게 하고 있었다.
철수는 사만다의 매끄러운 등을 쓰다듬으며 욕망의 불길이 타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의 손은 매우 미묘하게 사만다의 살결을 애무하듯이 움직였다.
"음..."
사만다는 철수의 손이 능숙하게 살결을 쓰다듬으며 주는 감촉에 신음소리르 냈다. 철수의 손이 등에서 잘록한 허리아래로 내려갔다. 아슬아슬한 비키니 팬티는 그녀의 엉덩이를 절반쯤 드러내놓고 있었다.
철수는 살며시 그녀의 피부를 애무하며 고개를 내려 부드러운 곡선의 어깨에 입술을 댔다.
"으음..."
매끄러운 피부위로 그의 입술이 닿고 목을 따라 올라와 귀뒤에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는 것을 느끼며 사만다는 서서히 불길에 휩싸이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옆구리를 타고 올라오다가 앞으로 돌아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쥐었다.
"흐흑!"
사만다는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며 그를 향해 돌아누웠다. 그녀의 젖가슴이 철수의 눈에 보였다.
사만다의 젖가슴은 같은 나이의 동양처녀들보다 훨씬 크고 풍만하였다. 철수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손으로 쥐고 열정적으로 자극을 가했다. 사만다의 젖꼭지가 그의 손가락사이에 껴져 비틀어 졌다.
"아흐흑... 예스!"
사만다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몸을 떨며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몸이 사만다의 몸위로 겹쳐졌다.
사만다는 이미 키스의 경헙이 있는지 그의 목을 꽉 끌어안고 입술을 벌리며 그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철수의 혀와 사만다의 혀가 엉켜들었다. 달콤한 타액이 그들의 입을 통하여 교환된었다.
철수는 사만다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한 손을 아래로 내려 반쯤들어나있는 엉덩이를 감싸쥐었다.
철수의 육봉은 수영복안에서 커닿랗게 부풀어 팔딱이는 사만다의 몸과 부딪히고 있었다.
철수는 손을 사만다의 비키니팬티안으로 밀어넣어 탱탱한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매끄러운 엉덩이의 근육이 그의 손아래에서 떨리고 있었다.
"오...! 예스!"
사만다는 철수의 몸에 매달리며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철수의 손은 슬면시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비키니팬티를 밀어 내렸다.
사만다의 둔부는 수영복에 가려있었던 탓으로 하얀 속살이 드러났다. 아직 사만다는 알몸으로 일광욕을 즐기지 못했던 것 같았다.
철수는 서서히 입술을 아래로 내려 풍만한 젖가슴의 계곡으로 빠져들어갔다. 그의 입술안으로 부드러운 여자의 젖가슴이 빨려들고 그의 타액에 젖어들었다.
"아으응... 아음, 예스!"
사만다는 철수의 머리를 강렬하게 움켜쥐고 몸을 떨었다. 철수의 입술에 빨린 사만다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봉긋하게 부풀어 올랐다.
철수는 한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자극을 가하다가 입술로 번갈아가며 빨았다.
철수의 손이 아래로 쓸며내려가 도톰하게 부풀어오른 둔덕위를 덮었다. 둔덕위를 덮고있는 금발의 음모가 느껴졌다.
철수는 외국여성이 처음이라서 색다른 감각이 되어올랐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곱슬거리는 금발의 음모를 헤치면서 둔덕아래있는 갈라진 균열을 따라 내려갔다.
철수의 손가락이 예체의 가장 은밀한 곳에 닿았다. 철수
철수......2-14(13 뒷부분도 올립니다)
지난번 올리다가 갑자기 야문이 연결이 안되었씁니다. 그래서 눈물을 흘리며 다음을 기약했기에 올리지 못하고 이렇게 올리겠습니다.
"아으응... 아음, 예스!"
사만다는 철수의 머리를 강렬하게 움켜쥐고 몸을 떨었다. 철수의 입술에 빨린 사만다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봉긋하게 부풀어 올랐다.
철수는 한손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자극을 가하다가 입술로 번갈아가며 빨았다.
철수의 손이 아래로 쓸며내려가 도톰하게 부풀어오른 둔덕위를 덮었다. 둔덕위를 덮고있는 금발의 음모가 느껴졌다.
철수는 외국여성이 처음이라서 색다른 감각이 되어올랐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곱슬거리는 금발의 음모를 헤치면서 둔덕아래있는 갈라진 균열을 따라 내려갔다.
철수의 손가락이 예체의 가장 은밀한 곳에 닿았다. 철수의 손가락은 촉촉히 젖어있는 균열안으로 파고들어갔다.
"아흐흑..."
사만다의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켰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에 걸려있는 팬티를 자신의 발로 제끼며 완전히 끌어 내렸다. 밝은 햇빛아래 드러난 여체가 아름답게 보였다.
철수는 사만다의 팬티를 벗겨내고 그녀의 허벅지를 활짝 벌려놓았다. 팬티에 감싸여있던 둔부의 하얀 살결이 은밀한 계곡안의 둔덕을 덮고있고 균열이 벌어지며 선홍색의 보지가 그의 드러났다. 동양의 여자보다 훨씬 크고 발달되어 있었다.
철수는 그 주름안으로 손가락을 넣고 문질러댔다.
"아흐흑... 흐흑!"
사만다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 철수의 손가락은 강렬하게 조여드는 점막의 감촉을 느끼며 촉촉히 애액에 젖어들었다.
철수는 중지를 질구에 대고 밀어넣었다. 질구가 바싹 조여들며 그의 손가락을 강렬하게 조였다.
"하으윽... 아응! 노!"
사만다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는 손가락을 그녀의 질구안에 넣고 엄지로 소음순위에있는 음핵을 자극하였다. 단단한 음핵이 그의 손안에 굴려지며 격렬한 쾌감이 그녀의 몸을 휘감았다.
철수의 손은 사만다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들고 있었다. 그의 손가락을 적신 애액은 윤활유역활을 하여 그의 손의 움직임을 돕고 있었다. 사만다는 뜨겁운 탄성을 지르며 몸이 붉게 달아올랐다.
철수는 손을 사만다의 질구에서 뽑아내고 애액이 젖은채로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의 고개가 아래로 내려지고 그의 입안으로 뜨겁게 젖어있는 점막이 빨려 들었다.
"오!"
사만다의 입이 동그랗게 벌어지며 둔부가 하늘로 치켜올려졌다. 철수의 혀끝이 질구와 점막을 훑으며 그곳을 뜨겁게 적시고있는 애액을 빨아들였다.
"오!... 오, 갇! 예스!"
사만다는 철수의 머리를 손으로 움켜쥐고 검게 그을린 자신의 허벅지로 그의 머리를 휘감고 조여댔다.
철수는 자신의 수영복을 벗고 알몸이 되었다. 철수는 열정에 감각에 ㅁ모을 떨고있는 사만다의 육체의에 몸을 밀착시켰다.
사만다의 얼굴주위에는 금발머리가 흐트러져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을 빨아들이며 그녀의 넓게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육봉을 몰아갔다.
철수의 육봉이 사만다의 질구에 닿았다.
"아후... 아아!"
사만다의 입이 한껏 벌어지며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철수의 두손은 사만다의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끌어당겼다. 그의 육봉이 순간적으로 사만다의 질구를 벌리며 안으로 삽입되었다.
"아아아!"
사만다의 입에서 고통의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철수는 진입을 하며 사만다의 탄력적인 막을 느꼈다.
강렬한 긴축감이 그의 육봉을 감싸고 있었다. 사만다의 몸이 철수의 꽉 눌려 찌푸러지는 순간 그녀의 탄력적인 허벅지가 그의 허리를 감쌓다.
철수는 쉴틈없이 허리를 놀리며 그녀의 몸을 휘저었다. 고통에서 벗어난 사만다는 서서히 철수의 철수의 움직임에 반응하며 그의 몸을 끌어안았다.
철수의 열정적인 율동에 사만다의 둔부는 요동을 치며 그의 쾌감을 높여주었다.
"아후... 오! 갇... 하후, 갇...!"
사만다는 쾌감에 젖어 더욱 큰 소리로 탄성을 질렀다. 그녀의 커다란 탄성은 인적이 드문 해변으로 퍼져나갔다.
철수의 육봉은 거칠게 사만다의 질구로 박혀들어갔다. 그의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흥건이 젖어있는 점막사이로 뿌짝이는 소리가 울려 나와 둘의 쾌감을 높여주었다.
철수의 육봉이 사만다의 몸안 깊숙히 들어가 자궁구에 닿았다.
"아후... 오, 예스!"
순간적으로 사만다는 절정에 올랐다. 그녀의 탄력적인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강하게 조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자궁을 향해 힘차게 자신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절정의 시간이 지나고 철수는 거친숨을 내쉬며 사만다에게서 떨어졌다.
그가 떨어져나간 사만다의 엉덩이아래로 붉은 핏자국이 남아있는 것이 그의 눈에 들어왔다.
열정에서 깨어난 사만다가 몸을 일으키며 철수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드러나있는 나신을 손으로 가리려 하고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아버지와 앞으로의 사업을 구상하며 그곳에서 몇일을 지냈다. 그동안 그는 시간이 날때마다 사만다와의 만남을 즐겼다.
사만다는 그가 떠날때 눈물을 머금으며 공항까지 마중을 나왔다. 철수는 그녀와 헤어져 국내로 돌아왔다.
이제 14를 올리겠습니다. 끝에 2-14끝을 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저에게 편지 주신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럼 이만...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