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4화 (3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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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는 고등학생이 되었다. 철수는 그동안에 추진해온 여자 중, 고등학교를 설립하게 되었다.

철수는 학교에관한 투자를 많이하여서 시설을 좋게 하였다. 철수는 고등학교에 이사장이 되었다. 학교는 도시에 있는데 시골에서 살고있는 한나가 다니기에는 힘이 들었다.

한나는 고등학교에 다니면서 새로 사귀게된 친구들을 그에게 소개를 시켜줬다. 김진숙과 이영향이라는 아이였다.

철수는 자신과 정난정의 딸인 정연미를 희주에게 맞겼다. 철수는 희주에게 연미를 맡기면서 자신의 딸임을 솔직하게 고백을 했다.

그날 저녁 철수는 오랜만에 희주와 같이 잠자리를 하였다. 희주는 절정에 다다르면서 철수에게 소리쳤다.

"아흑, 오빠는... 나쁜 사람이야... 하학!"

절정에 오른후 희주는 잠이 들었다. 철수는 가만히 희주의 풍만한 유방을 손으로 더듬었다.

"그래... 난 나쁜 놈이야..."

철수는 작은 목소리로 희주의 말에 동의를 했다. 그일이 있은후 철수는 몇일동안 여자를 멀리 했다.

여름이 오고, 여름방학 기간중 철수는 혼자 별장에서 쉬고있었다. 그때, 한나의 친구가 한나를 찾아 왔다. 김진숙이였다.

진숙은 철수가 현관문을 열자 얼굴을 붉히며 당황하고 있었다. 그녀의 그러한 행동을 보고 철수는 몇주전 한나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났다.

한나는 진숙이와 영향과 함께 교정에서 점심을 먹고있었다.

"그애들이 글쌔... 우리보고 시간이 있는냐고 하짢아"

영향이 자신이 미팅을 갔던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진숙이가 호기심을 나타내며 자세히 묻고 있었다.

"어머, 그래서 어떻게 했니?"

"응, 그냥 시간이 없다고 했어... 그런데, 그애가 자꾸 따라오잖아. 그래서 만나주기로 했지..."

"그래? 좋겠다..."

"응, 그애가 친구와 함께 온다니 너도 따라와"

"어머, 그러니... 좋아. 하나야 너도 함께 가자"

진숙이 한나에게 말을 했다.

"응, 나도...? 난 싫어"

"어머, 왜 싫어?"

진숙이 놀라워 하며 한나를 보았다.

"난, 우리 아저씨가 제일 좋거든... 나의 아저씨는 훌륭하신 분이야, 얼마나 좋으신 분인데..."

"그러니... 그렇지만 아저씨는 남자 친구가 될수없짢니...?"

영향이 말을 했다.

"아니야, 아저씨는 훌륭한 연인도 될수있어"

"어떻게?"

진숙이와 영향이 놀라는 뵤정으로 한나를 보았다.

"아저씨가 내게 키스를 해주면... 아아... 너희는 그 기분 모르거야..."

한나의 눈빛은 철수의 키스를 생각하며 반짝이고 있었다. 그녀의 그러한 표정을 보며 진숙이 상당히 부러워했다고 한나는 철수에게 말을 했던 것이다.

진숙은 철수의 얼굴을 보면서 한나의 아저씨란 분이 상당히 미남이란 것을 느끼고 마음이 끌리고 있었다.

"한나... 어디 갔어요?"

"응, 쇼핑하러 갔어... 들어와, 여기서 기다리면 올꺼야"

철수는 진숙을 별장안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진숙은 별장안으로 들어와 소파에 앉았다.

"뭐좀 줄까?"

철수가 진숙이에게 말을 하였다.

"아... 아녜요"

진숙이는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말을 하였다. 그녀의 머리가 출렁이며 일어나는 향기가 철수의 코끝을 스치는 것 같았다.

철수는 그녀의 마주편에 앉아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꽤 두꺼운 책으로 절반쯤 읽고 있었다.

진숙은 살짝 눈을 들어 책을 보고있는 철수를 바라보았다.

`아... 너무 멋있어... 한나는 좋겠다, 저런 아저씨와살고 있으니...'

진숙의 속마음은 철수에게 반해있었다. 철수는 책을 읽으며 진숙이가 자신을 보고 있음을 알고있었으나 가만히 책에 열중하듯하며 모르는 척 하였다.

철수가 책에서 눈을 때고 고개를 들자 진숙이의 눈과 그의 눈이 마주쳤다. 진숙은 자신의 마음을 보인듯이 고개를 돌렸다.

"진숙이는 한나와 친하가 보지?"

어색한 분위기를 깨며 철수가 진숙이에게 말을 걸었다.

"네... 네..."

진숙이는 철수의 말에 대답을 하였다.

"음... 요즘 한나의 학교생활은 어떻지?"

철수는 한나에 대한 물음을 하며 진숙이의 긴장을 풀어 주었다. 잠시동안 대화가 오가자 진숙이는 편한 마음으로 철수와 이야기를 할수 있었다.

철수는 진숙이가 편하게 자리에 앉는 것을 보고 그녀의 몸을 훑어 보았다. 하얀색 T셔츠에 귀여운 동물모양의 그림이 그려져있었고 아래는 청바지에 싸여있는 허벅지가 통통하게 보였다.

희 T셔츠의 가슴부분은 봉긋하게 솟아오른 젖가슴의 굴곡을 감싼 브래지어가 비쳐보이고 있었다.

철수는 머릿속으로 진숙이의 옷을 벗기는 상상을 하였다. 풋풋한 고1의 여학생의 나신이 그의 눈에 선하게 보였다.

`흠... 한나와 은이 쇼핑이 간것이 한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오지않는걸보면 시내까지 간것 같구나... 그러면 족히 3~4시간은 걸릴것이다. 그동안 이아이를 따먹기에는 충분해... 좋아!'

철수는 진숙과 대화를 하며 음융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렇구나... 어, 가만히 있어"

철수는 고개를 끄떡이며 진숙의 말을 듣다가 진숙의 어깨를 보며 말을 멈추었다.

"왜그러세요?"

진숙은 철수의 행동에 의아해했다.

"어깨에 벌래가 있어... 내가 떼어줄께"

"벌, 벌래가요..."

진숙은 어깨에 벌래가 있다는 소리에 몸을 굳히고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얼굴은 새파랗게 질려 있었다.

철수는 진숙의 옆자리로 옮기며 진숙이의 어깨를 털어내듯이 툭툭쳤다.

"머리가 부드럽구나..."

철수는 손가락으로 진숙이의 머리를 헤집으며 속싹였다.

"네..."

진숙은 철수가 가까이 다가와 자신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몸을 움직일수 없었다. 그년느 살며시 철수를 향해 고개를 돌렸다.

철수의 얼굴이 바로 앞에 있었고 그의 입술이 크게 보였다. 진숙이는 자신의 입술이 마르는 것을 느꼈다.

철수의 손이 부드럽게 진숙의 머리카락을 쓰다듬다가 뺨으로 내려왔다.

`아아... 아저씨가 내뺨을 쓰다듬고 있어... 키스를 해주었으면...'

진숙이가 눈을 살며시 감았다.

"살결이 부드럽구나..."

철수는 진숙이의 뺨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속싹였다. 그는 진숙이의 뺨이 붉게 상기되며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다.

"여기도 귀여워..."

철수의 손가락이 뺨에서 귀로가 말랑말랑한 그녀의 귓볼을 잡으며 말을 했다.

진숙이는 살며시 눈을 뜨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얼굴이 서서히 가까이 다가오는 것이 보였다. 그녀는 다시 눈을 감아버렸다. 철수의 입술이 진숙이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았다.

`아... 아저씨가 키스했어...'

진숙의 머릿속은 어찔하게 울리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입술에 닿은 철수의 입술의 감촉에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었다.

철수는 가볍게 진숙이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살며시 떨어져 나갔다. 진숙은 철수가 떨어져 나가자 눌을 동그랗게 뜨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아저씨..."

그녀는 녹소리를 제대로 낼수가 없었다. 너무나 긴장이 되었던 것이다.

"음... 달콤해... 진숙이의 입술은 달콤해..."

철수의 팔이 진숙이의 겨드랑이 사이로 파고들어 그녀를 꽉 끌어당겼다. 진숙이는 철수의 품에 안기면서 그를 향해 고개를 제치고 있었다. 다시 철수의 입술이 진숙이의 입술에 닿았다. 진숙이는 눈을 꼭 감고 철수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내가 달콤하다고...? 아!'

철수의 혀가 진숙의 혀를 벌리고 안으로 파고 들려했다. 진숙은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벌려 철수의 혀기둥을 받아들였다.

철수의 뜨거운 혀가 입안으로 들어와 그녀의 혀를 찾았다. 진숙이의 혀는 서투르게 그의 혀기둥을 받아들였다. 철수의 혀가 진숙의 혀를 휘감았다.

"음..."

진숙은 짜릿한 감각에 자신도 모르게 비음을 내고 있었다. 그녀의 입안에서 달콤한 타액이 철수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철수는 능숙하게 진숙이의 입안 깊숙히 혀를 밀어 넣었다. 진숙이는 철수의 능숙한 키스에 정신없이 빠져들었다. 진숙이는 아릿한 정신속에 철수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위를 덮는 것을 느꼈다.

"음..."

진숙은 처녀의 본능으로 몸을 비틀며 철수의 손을 피하려 했다. 그러나, 철수의 손은 그녀의 봉긋한 젖가슴을 감싸쥐며 문질러 주고 있었다.

"으응~"

진숙은 몸속에 뜨거운 불덩이리가 흐르는 감각에 철수의 목을 팔로 휘감고 그에게 꼭 메달렸다.

철수는 진숙이의 젖가슴의 부풀음을 음미하며 옷위로 쓰다듬다가 살며시 손을 아래로 내렸다. 그의 손길은 얇은 천을 통하여 진숙이에게 느껴졌다.

진숙이는 철수의 손이 매끈한 배를 쓰치며 지나가는 것을 느꼈다. 그의 손길이 닿은 곳은 뜨거운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철수의 손끝이 진숙이의 청바지 허리에 닿았다. 그는 청바지에서 T셔츠를 끌어내었다. 손이 살며시 청바지에서 빠져나온 셔츠안으로 들어가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으며 올라갔다.

진숙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맨살에 닿는 것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며 비음을 냈다. 온몸이 불타오르는듯한 불길이 그녀에게 느껴졌다.

철수의 손이 브래지어에 감싸인 젖가슴에 닿았다. 철수는 살며시 브래지어위로 감싸쥐었다가 살며시 밑에서 브래지어안으로 파고 들었다.

"아아... 안돼요!"

진숙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브래지어안으로 파고들어 직접 젖가슴을 쥐는 것을 느끼고 급히 철수를 밀어 내려했다. 그러나, 철수의 한팔이 그녀의 등뒤로 돌아가 꼭 조이고 있어 그녀의 임으로는 도저히 빠져나갈수 없었다.

"아앗...!"

철수의 손에 힘이 들어가며 봉긋한 젖가슴이 꽉 조여졌다. 진숙은 아픔을 느끼고 입술을 깨물었다.

철수의 한손이 등뒤에서 그녀의 T셔츠를 걷어올리며 벗겨내려 했다. 진숙은 자신의 T셔츠를 벗지않으려 버텼지만 천이 찢어지는 소리와 함께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아, 엄마!"

진숙은 자신의 상체가 하얗게 드러나는 순간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다. 젖가슴을 쥐고있던 손이 그녀의 입을 막았다.

"조용히애... 그렇게 비명을 질러봤자 아무도 듣는 사람이 없어!"

철수는 이제 완전한 야수가 되어버렸다. 진숙은 철수를 두려운 눈동자로 바라보고 있었다. 눈에 눈물이 고여들었다.

"소리지르지 않겠지?"

철수의 물음에 진숙이는 고개를 끄떡였다. 철수의 손이 조심스럽게 진숙이의 입술에서 떨어졌다.

진숙은 비명도 지르지 못한채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진숙의 입술에서 떨어진 손이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연분홍 브래지어를 위로 끌어올렸다. 한쌍의 젖가슴이 출렁이며 모습을 드러냈다. 하얀 젖가슴위에 연분홍 젖꼭지도 보였다.

"어맛!"

진숙은 자신의 젖가슴이 드러나자 급히 손으로 드러난 젖가슴을 가렸다.

"손을 치워...!"

철수는 진숙이의 손을 치우게 하였다. 진숙이의 손이 치워진 그녀의 젖가슴은 봉긋하고 뽀얗게 보였다. 철수는 진숙의 몸을 소파위로 길게 눕혔다.

눕혀진 진숙의 젖가슴은 젊은 젖가슴답게 옆으로 쳐지지않고 탱탱하게 하늘을 향해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진숙은 철수의 눈에 자신의 젖가슴이 보여지는 것을 느끼며 눈을 감고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가만히 누워있었다.

"음..."

진숙은 철수의 손이 부드럽게 젖가슴을 감싸쥐는 것을 느끼고 작은 신음소리르 냈다. 그녀의 몸은 그녀의 마음과는 달리 짜릿한 감각에 어쩔수 없이 반응을 하는 것이였다.

철수의 손은 진숙이의 탱탱한 젖가슴을 부드럽게 쓸면서 더듬었다. 그의 손가락 사이로 진숙이의 작은 젖꼭지가 느껴졌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집어 살짝 비틀어 주었다.

"아흑!"

진숙이가 입술사이로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손은 능숙하게 진숙이의 젖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진숙은 철수의 애무에 짜릿함고 아픔을 느꼈다. 아픔은 그녀의 몸을 타고 흐르며 짜릿한 쾌감으로 변했다.

진숙은 온몸을 비틀며 꿈틀하면서 신음소리를 내지않기위해 입술을 깨물며 막았다. 그러나, 점점 더욱 짜릿해지는 쾌감에 입술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가는 것을 막지 못하였다.

"아으응~"

"훗... 아직 작지만 귀여워..."

철수는 진숙이가 내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단단해지며 부풀어오르는 젖가슴을 보고 말을 하였다.

진숙이는 젖가슴에서 퍼지는 감각에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었다. 철수가 고개를 내미는 것을 본 진숙은 눈을 감아버렸다.

"아흡~!"

진숙이는 철수의 입술에 자신의 젖꼭지가 물리는 감촉에 상체를 크게 떨었다.

철수는 진숙이의 젖꼭지를 입안에 빨아들이고 혀끝으로 살짝살짝 굴렸다.

"아흐흑... 아응!"

진숙이는 철수의 애무에 짜릿한 쾌감이 등을 따라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끼고 철수의 머리를 손으로 움켜쥐었다.

철수의 입술이 번갈아가며 그녀의 젖가슴을 입안에 넣고 빨았다. 진숙의 젖가슴은 한껏 부풀어 올라 그의 눈앞에서 출렁거리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밖으로 젖꼭지나 나오자 그것은 그의 타액에 젖어 발딱 서 있었다.

철수는 젖가슴의 부풀어있는 윤곽을 따라 혀끝으로 핥아가다가 진숙이가 흐느껴 울고있음을 느끼고 고개를 들었다.

"흐흐흑... 하지말아요..."

"으응...? 무섭니?"

"네, 그런짓은 하지말아요..."

진숙이가 흐는끼는 순간에도 철수의 손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녀의 단단해진 젖가슴을 손바닦으로 문지르며 손가락사이로 젖꼭지를 껴서 비틀어주고 있었다.

철수의 능숙한 애무에 진숙이의 젖가슴과 젖꼭지는 더욱 단단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싫어요... 하학, 하지말아요!"

진숙이는 더욱 짜릿해지는 감각에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지르고 있었다.

"무서워 할필요 없어... 누구나 한번을 하는 일이야..."

철수는 진숙이의 몸에 몸을 올리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진숙은 입술을 벌리며 그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철수는 관능적으로 입술을 놀리며 서서히 그녀의 얼굴 전체를 핥아갔다. 철수의 입술이 눈물이 고여있는 진숙이의 눈에 닿아 눈물을 빨아들였다.

철수는 진숙이의 얼굴에 키스를 하며 손을 아래로 내렸다. 잘록한 허리를 지나 청바지에 싸여있는 둔부에 닿았다.

진숙이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감싸쥐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진숙이의 둥근 엉덩이를 손으로 감싸쥐며 탄력적인 그녀의 몸의 감촉을 마음껏 즐겼다.

철수의 손은 엉덩이에서 위아래로 움직여 그녀의 통통한 허벅지와 매끄러운 허리를 오가며 쓰다듬었다.

"아음... 싫어요..."

어느새 진숙은 철수의 ㅅ노길에 쾌감이 쌓여 신음소리를 내며 저항을 하지않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파고들어 끌어당겼다. 철수의 하체와 짐숙이의 하체가 밀착되어지며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철수의 육봉이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진숙이의 둔덕에 닿았다.

"흐흑... 아음...!"

진숙이는 자신의 둔덕위에 닿은 남성의 감각을 아릿한 감각으로 느끼며 철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얼굴에서 떨어져 아래로 내려자 예민한 목줄기를 따라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고 있었다.

"아으음... 아아!"

진숙은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뜨거워져 갔다. 철수의 손이 엉덩이에서 떨어지며 허리위로 올라와 그녀의 청바지단추를 풀고 쟈크를 내렸다.

철수의 입술이 부드러운 진숙이의 곡선을 따라 내려가는 것을 느끼며 진숙은 자신의 청바지가 아래로 끌어내려짐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청바지안으로 들어와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엉덩이에 깔려있던 청바지를 끌어내리기 위해서였다. 그의 손은 얇은 천으로 싸여있는 탄탄한 엉덩이를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단숨에 진숙이의 청바지를 끌어내려서 완전히 벗겨 버렸다. 이제 진숙이의 몸은 팬티하나만이 가려주고 있는 입장이였다.

철수의 입술이 다시 젖가슴위에 닿았다.

"아흐흑... 아응!"

진숙의 살며시 떠진 눈은 이제 쾌감에 흠뻑 젖어있었다. 그녀는 짜릿한 탄성을 지르며 철수의 머리를 강하게 끌어당기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진숙이의 얇은천으로 싸여있는 엉덩이를 움켜쥐면서 마구 더듬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엉덩이를 스칠때마다 진숙이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탄성을 질렀다.

철수는 진숙이에게서 떨어졌다. 철수의 애무에 정신이 혼란스러운 진숙은 흐릿한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철수는 진숙이의 다리위에 앉아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의 T셔츠가 벗겨지자 철수의 우람한 상체가 드러났다.

"하아아... 아저씨..."

진숙은 흐릿한 머릿속으로 철수의 우람한 상체를 보자 몸을 떨었다. 철수는 윗옷을 완전히 벗고 아래의 반바지를 벗어버렸다. 단단한 다리근육이 드러나며 그의 육봉을 가리고 있는 팬티가 보였다. 팬티의 중간 부분은 육봉이 거대하게 부풀어있어 늘어져 있었다.

진숙은 이미 남자의 육봉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고 있었다. 그것은 우연히 보게된 포르노비디오에서 보게되었던 것이다.

진숙의 머릿속에 그때 보았던 거대한 물건이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생각하고 두려움을 느끼고 본능적으로 철수에게서 빠져 나가려 했다.

"가만히 있어..."

진숙이가 빠져나가려고 하자 철수는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아아, 아저씨... 그만두세요..."

진숙이의 목소리는 두려움으로 상당히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진숙이의 떨고있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그녀의 브래지어를 완전히 걷어냈다. 브래지어가 걷어진 젖가슴이 봉긋하게 드러났다.

철수는 드러난 진숙의 젖가슴을 손으로 움켜쥐고 헤집었다.

"음... 귀여워, 진숙아... 움직이지 말고 가만히 있어... 그래... 그렇게"

"아흐흑... 아저씨... 아음!"

진숙이는 철수의 애무에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며 그에게 자신의 젖가슴을 내밀고 있었다. 그녀의 젖가슴에서 짜릿한 쾌감이 솟아 그녀의 몸을 떨게 하였다.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아흐흑... 아학!"

짜릿한 쾌감이 등줄기를 따라 진숙의 몸안을 휘저었다. 철수는 입안가득히 그녀의 젖가슴을 물고 이로 젖꼭지를 깨물었다.

진숙이는 짜릿한 쾌감에 탄성을 질렀다. 철수는 진숙의 젖가슴에서 입술을 내렸다. 출렁이는 진숙이의 젖가슴이 그의 타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에서 떨어져 매끄러운 배를 따라 내려갔다. 그의 입술이 아랫배를 지나 팬티에 싸여있는 곧을 스쳐지나갔다. 그의 코끝이 부드러운 팬티를 스치면서 은밀한 곳에서 스며나오는 여체의 향기가 느껴졌다.

철수의 입술이 허벅지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눈에 얇은 팬티에 싸여있는 밑바닦부분이 보였다. 그곳은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는 진숙이의 발을 손으로 잡고 들어올렸다. 앙증맞은 발을 감싸고있는 양말이 그의 손에의해 벗겨졌다.

진숙이의 상아같이 하얀 살결위로 철수의 손자국과 입술자국이 붉게 났다. 철수의 입술이 늘씬한 다리를 타고 내려가 그녀의 발까지 내려갔다. 철수는 이로 진숙이의 발가락의 오목한 부분을 살며시 깨물었다.

"아흑... 음!"

짜릿한 쾌감이 철수의 이가닿은 곳에서 솟아올랐다. 철수는 능숙하게 진숙이의 양발을 오가며 입술로 애무했다.

진숙이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라 갔다. 철수의 입술이 다시 늘씬한 다리위로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철수의 혀끝이 진숙이의 무릅안쪽으로 파고들자 그녀의 허벅지가 살며시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철수는 진숙이의 허벅지위로 입술을 살며시 올리며 손으로 부드러운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둔덕위로 손으올려 얇은 그녀의 팬티의 허리에 손가락을 걸었다.

철수의 손이 허벅지아래로 내려오며 진숙이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얇은 천이 허벅지를 따라 흘러내리며 그녀의 몸은 알몸이 되어갔다.

철수의 입술이 진숙이의 허벅지위로 올라가다 끌어내려진 그녀의 팬티를 보았다. 보지에 밀착되어진 두겹의 천이 애액에 흠뻑 젖어 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철수는 그것을 보다 혀를 길게 내밀어 그곳에 댔다. 달콤하게 느껴지는 진숙이의 애액의 맛이 났다. 그는 그맛을 보며 뜨거운 욕망의 불길이 온몸을 덮는 것을 느꼈다.

철수는 진숙이의 팬티를 그녀의 발목까지 끌어내리고 혀로 무릅안쪽에서 위로 핥아올라갔다.

"아흐응... 아응!"

진숙이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허벅지를 활짝 벌려 그의 혀가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었다.

철수의 혀가 부드러운 허벅지에 키스를 하며 살결을 쓸고 올라갔다. 진숙이의 몸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피오올라왔다.

철수는 가슴 깊숙히 진숙이의 향기를 들어마시며 더욱 강한 욕망을 느꼈다. 그의 입술은 뜨거운 숨결을 토해놓으며 허벅지안쪽을 핥아 올라갔다.

철수의 혀가 진숙이의 보지에 닿았다. 두터운 균열의 외곽에 닿아 주위를 핥으며 질구에서 흘러나온 진숙이의 뜨거운 애액을 빨아들였다.

"아흐흑... 아학, 아저씨!"

진숙이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진숙이의 허벅지가 거의 한일자로 벌어지며 철수의 눈에 균열이 둘로 갈라지며 선홍색의 세계가 드러났다.

진숙이의 보지에는 핑크빛 주름이 많았다. 철수는 손을 뻗어 그 주름을 만져 보았다. 주름이 그의 손가락을 감싸면서 애액으로 젖어들었다.

"아흐응... 안돼요... 아음!"

진숙은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보지에 닿는 것을 느끼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는 진숙의 허벅지를 넓게 벌리고 그안에 입술을 밀착 시켰다.

"하악...!"

진숙이의 몸이 경직되며 큰 탄성을 질렀다. 철수의 입술은 진숙이의 가장 내밀한 곳에 밀착되어서 뜨거운 숨을 뿜어댔다.

진숙이의 젖가슴이 급하게 위아래로 들썩거리며 벌어진 입술사이로 뜨거운 숨결이 쏟아져 나왔다.

철수는 혀끝으로 진숙이의 젖어있는 점막을 핥다가 도톨하게 돋아있는 음핵을 찾아내 슬슬 문질러갔다.

"아으응... 아응!"

진숙의 입에서는 뜨거운 숨결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고 부드러운 허벅지가 철수의 머리를 조이기 시작하였다.

철수의 혀가 음핵에서 떨어져나와 질액이 고여있는 질구에 닿았다. 진숙이의 질구가 그의 혀끝을 휘감으며 조여들었다.

철수는 진숙이의 질구에서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질액을 입안으로 빨아들이며 마셨다. 진숙이의 몸은 풍부한 샘물이였다.

신음소리를 내고있는 진숙이의 벌어진 입술에서 끈적이는 타액이 흘러내렸다. 진숙이는 둔근 둔부를 철수에게 밀착시키며 짜릿하게 퍼지는 쾌감을 쫓았다.

진숙이의 고개가 뒤로 제껴지며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 그녀의 목안 깊숙히 울리는 탄성이 격하게 변하며 절정에 다달았다. 그녀의 허벅지가 경직되며 쫙 펼쳐졌다.

철수는 진숙이의 허벅지에서 일어나 그녀의 몸위로 자신의 몸을 겹쳐갔다. 늘씬한 진숙이의 몸과 그의 몸이 밀착되었다.

"아으응... 아저씨... 하아..."

진숙은 거친숨을 내쉬며 철수의 목을 꽉 끌어안았다. 철수는 진숙이의 몸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면서 팬티를 벗었다. 그의 거대한 육봉이 활짝 벌어져있는 진숙이의 허벅지사이에 파고들어갔다.

철수의 가슴에 진숙이의 보드라운 젖가슴이 눌려졌다. 철수는 진숙이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밀착시키고 빨았다. 진숙이의 도특한 향기가 더욱 그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진숙이의 미끄러운 애액에 젖어있는 보지에 닿았다. 그의 육봉은 미끄러지듯이 진숙이의 질구에 밀착되었다. 진숙이의 질구주위의 점막이 그의 육봉을 감싸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진숙이의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고 육봉을 질구에 밀착시켰다.

"아흐흑... 아흑!"

진숙이가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를 밀어내려 했다. 철수는 진숙이의 질구에 밀착되어있는 육봉의 끝에 단단한 벽이 있음을 느꼈다. 진숙이의 처녀막이 그의 전진을 막았던 것이다.

철수는 깊은 숨을 들이마시고 진숙이의 엉덩이를 꽉 끌어당기며 힘차게 허허리를 움직였다.

"아악, 엄마!"

진숙이의 고통의 비명소리가 터진느 순간 철수는 그녀의 처녀막을 돌파하여 몸 깊숙히 들어갔다.

강렬하게 조여오는 긴축감속에 철수는 진숙이의 질벽을 가르며 깊숙히 들어갔다.

"아흐흑... 아악!"

철수는 진숙이의 탄력적인 질벽의 조임을 느끼며 허리를 힘차게 움직였다. 두툼한 둔덕이 그의 둔덕과 부딪히며 탁탁소리를 냈다.

"허헉... 진숙아, 좋아... !"

철수는 진숙이의 탄력적인 엉덩이를 움켜쥐고 그녀의 몸을 움직이게 하였다. 타이트하게 조여드는 질벽이 그의 육봉을 조이며 철수는 쾌감에 감쌓이게 되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진숙이의 몸을 범해갔다. 진숙이는 철수의 목을 팔로 휘감고 그에게 메달렸다.

철수가 엉덩이를 휘감으며 허리를 깊숙히 밀자 그의 거대한 육봉이 질구 깊숙히 자궁구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아우욱... 아파요... 아학!"

철수의 움직임에 진숙의 몸이 출렁거리며 서서히 그녀의 몸에 쾌감이 고개를 들기 시작하였다. 철수가 힘차게 허리를 놀리자 그의 육봉은 더욱 깊숙히 그녀의 몸안을 들어갔다.

진숙이의 몸과 철수의 몸은 땀으로 흠뻑 젖어들었다. 진숙이의 몸에서 코감이 싸이며 서서히 탄성이 흘러나왔다.

"하악... 아앙, 아! 좋아요...! 좋아... 아응!"

진숙이의 몸은 난생처음 느껴보는 쾌감에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부드러운 진숙이의 몸위에서 거칠게 움직였다. 질퍽이는 애액이 철수의 육봉이 움직일때마다 울리며 소리를 냈다.

"아흐응... 아앙!"

철수의 육봉이 진숙이의 질벽을 가득채우며 들이밀자 크게 탄성을 지르며 하얀 허벅지를 허공에 뛰우고 그의 허리위로 올리며 꽉 조였다.

"아으응... 아저씨!"

"허헉! 진숙아..."

철수와 진숙의 탄성이 동시에 터지며 철수의 육봉이 그녀의 자궁구를 벌리며 안으로 뜨거운 정액을 발사하였다.

진숙은 절정에 다다르자 경직되었던 몸에서 힘이 빠지며 축 늘어졌다. 철수는 그녀의 몸위에서 슬며시 옆으로 떨어져 나왔다. 그의 육봉이 붉은 핏자국과 함께 질척이는 애액에 흠뻑 젖어 있었다.

"진숙아... 아팟지...?"

철수가 슬며시 진숙이에게 몸을 돌리며 손으로 봉긋한 그녀의 젖가슴을 쥐고 주물렀다.

"아음... 아저씨..."

살며시 벌어지는 진숙의 입술이 관능적으로 보였다. 철수는 살며시 진숙이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댔다.

진숙은 철수의 입술이 닿자 입술을 벌리며 그의 입술을 받아들였다. 철수가 키스를 하고난후 일어나 앉으며 진숙이의 발목에 걸려있는 그녀의 팬티를 걷어내 들었다. 그는 그것으로 진숙이의 보지를 닦았다. 붉은 앵혈자국이 선명하게 얇은 천 에 묻어났다.

차츰, 진숙은 이성을 찾아갔다. 그리고, 자신이 철수에게 완전히 먹힌것을 알고 흐느껴 울었다.

철수는 흐느껴우는 진숙이의 어깨를 끌어안아 위로를 했다.

여름방학이 지나고, 여름은 금세지나갔다. 가을이 오자 날씨가 싸늘해지고 무더웠던 여름의 기억들이 서서히 멀어져갔다.

철수는 여름장학중 진숙이를 따먹은후 남몰래 그녀를 데리고 다니면서 그녀의 몸을 즐겼다.

진숙은 철수의 아파트에 따라들어와 자신의 알몸을 철수에게 드러내고 사진기와 비디오 카메라에서 그가 시키는 온갖 포즈를 취해주었다.

진숙은 부끄러웠지만 그의 말을 거역할수는 없었다. 철수는 사진을 찍은후 그녀의 몸을 안았다. 그것은 비디오 테이프에 담겨졌다.

철수에게 안긴 진숙은 서서히 여성으로의 쾌감에 빠져들고 그에따라 철수에게 반응하였다.

그것은 여름방학이 지나고 그녀가 학교를 나가고 철수의 일이 바빠지자 기회가 없어졌다.

가을은 붉은 단풍과 노랑색으로 온산을 물들인느 아름다운 계절이였다. 그러나, 그계절도 지나고 곧 하얀 눈으로 덮인 겨울이 왔다.

크리스마스가 지난후, 철수는 고금과 은을 휴가 보냈다. 그것은 한나와 그녀의 친구들을 초대하여 망년회를 하면서 그녀의 친구들을 따먹기 위해서 였다.

금과 은이 친척집으로 가고 철수는 한나와 함께 한나의 친구들이 별장으로 오는 것을 맞이하였다.

철수가 한나와 협의를 하여 초대한 친구는 진숙과 영향, 그외에 이미 그가 따먹은 한유리, 정소영, 홍정애등이였다. 그러나 홍정애와 정소영은 시골에 가야한다는 이유로 오지않았다.

오후, 한나는 친구들과 먹을 음식을 준비하며 시간을 보냈다. 저녁시간이 되자 초대된 한나의 친구가 도착을 하였다.

"안녕, 한나야"

이영향이 진숙과 함께 별장안으로 들어오며 한나에게 인사를 하였다. 진숙은 별장안으로 들어오며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녀는 철수를 찾고있었던 것이다.

"왜, 그러니?"

진숙이가 주위를 둘러보는것을 본 한나가 그녀에게 물었다.

"응... 오늘은 아저씨 안계셔?"

"으응, 아저씨? 위층에 계셔"

한나가 위층을 가르키며 말했다. 이미 한나는 철수와 진숙의 관계를 알고있었다. 철수가 진숙과 관계를 가지고있는 비디오를 한나에게 보여줬던 것이다.

"아저씨! 어서 내려오세요"

한나가 철수를 부르자 철수가 아랫층으로 내려왔다. 철수는 아이들과 함께 식당에 앉아 식사를 시작하였다. 진숙은 식탁에 앉으며 철수를보고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식사를 시작하려하자 밖에 초인종이 울렸다.

"음... 내가 나가지... 먼저 먹어"

철수는 일어나 현관으로 가 문을 열었다. 문밖에는 한유리가 서있었다.

"안, 안녕하세요?"

"음... 어서 들어와"

유리는 철수가 현관을 열어주자 당황하고 있었다. 철수는 유리를 식당으로 데려갔다.

유리가 식당으로 들어서자 한낙 일어나 그녀를 맞이하였다. 한나는 진숙과 영향에게 유리를 소개하고 유리에게도 그녀들을 소개시켰다. 잠시후, 소녀들은 오랜된 친구처럼 이야기를 하며 즐겁게 웃었다.

철수는 신선한 소녀들의 행동을 보며 식사를 했다. 그는 식사를 하며 식사가 끝나고 해야할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망년회장은 거실로 옮겨졌다. 철수는 거실에 모여앉아있는 소녀들에게 음식과 샴페인을 따라주었다.

"이건 술이 짢아요?"

한나가 철수에게 말을 하였다.

"음, 이제 고등학생인데 술은 마셔도 괜찮지..."

철수는 한나에게 말을 했다. 한나는 방긋웃으며 친구들에게 샴페인을 따라 주었다.

한나는 철수의 속셈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이미 철수와 같이 술을 마시고 있기 때문에 친구들을 술에 취하게 하려는 그의 속셈을 눈치첸 것이다.

철수는 한나가 샴페인을 친구들에게 주는 것을 보면서 안주를 날랐다. 진숙은 안주를 날라다주는 철수를 슬며시 바라보고 있었다.

샴페인이 떨어지자 철수는 포도주를 갔다 주었다. 소녀들은 붉은 액체가 담겨져있는 술잔을 들고 맛을 보고 쥬스와 같은 맛을 보고 많은 양을 마셨다.

한나는 철수와 같이 술을 많이 마셨기때문에 소녀들보다 술에 강했다. 술기운이 몸에 돌자 한나는 오디오에 판을 올려 놓았다. 즐거운 리듬의 왈츠가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왔다.

"아저씨, 우리 춤 춰요"

한나가 철수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그러지..."

철수는 일어나 한나와 같이 거실에서 빙빙돌며 춤을 추었다. 소녀들도 즐겁게 일어나 그와 같이 춤을 추었다.

철수는 한나와 떨어져 진숙이의 손을 잡고 춤을 추었다. 그는 빙글빙글돌며 유리 영향순으로 계속 춤을 추었다. 소녀들은 그와 춤을 추면서 포도주를 마셨다.

그녀들의 술기운으로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왈츠가 끝나자 한나는 다시 판을 깔았다. 조용한 부르스가 실내에 깔렸다.

한나가 철수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철수는 한나의 몸을 끌어안고 실내를 돌았다.

"아저씨..."

한나가 고개를 들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입술이 한나의 입술에 닿았다.

한나의 입술에서는 달콤한 술맛이 났다. 한나의 입술이 벌어지고 철수의 혀기둥이 뜨겁게 한나의 입안을 휘저었다. 철수의 팔이 한나의 등을 바싹 조이며 끌어안았다.

"아아... 아저씨..."

철수가 살며시 한나와 떨어지며 다름 소녀를 향해 팔을 내밀었다. 그의 손에 영향의 팔이 잡혔다.

영향은 어찔거리는 술기운에 철수의 품에 안겨서 춤을 추게되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영향을 이끌고 있었다. 영향의 뺨이 철수의 가슴에 밀착되어있었다. 그녀의 머리카락은 뜨거운 철수의 숨결에 흐트러지고 있었다.

"영향아..."

철수가 살며시 귓가게 속싹이자 영향은 고개를 들어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얼굴이 그녀의 눈앞에 보였다. 본능적으로 영향은 눈을 감았다. 철수의 입술이 부드러운 영향의 입술에 밀착되었다.

영향은 철수에게 입술을 빨리면서 벌리고 있었다. 철수의 뜨거운 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파고들어 뜨겁게 휘저어갔다. 

영향은 무릅이 휘청일정도로 아찔함을 느꼈다. 철수는 능숙하게 영향의 입술을 빨며 그녀의 등뒤로 팔을 둘러 몸을 꽉 끌어안았다. 영향의 몸이 철수의 몸에 밀착되었다.

철수의 육봉은 욕망으로 인하여 바지안에서 굵게 불어져 나와 영향의 하체에 밀착되었다.

철수는 영향의 등을 쓰다듬으며 아래로 내려 둥근 그녀의 엉덩이를 감싸쥐고 끌어당겨 밀착시키면서 문질렀다.

"아으음... 아아..."

영향은 짜릿한 감각에 아무것도 생각할수없이 그에게 메달렸다. 철수가 영향을 풀어주자 그녀의 몸은 철수에게서 떨어져 나갔다.

영향의 숨결은 거칠어져 있었으며 무릅에 힘이 빠져 서있기가 힘들었다. 영향은 소파위에 주저앉았다.

"자, 마셔"

한나가 그녀에게 포도주가 든 술잔을 넘겨주었다. 영향은 그술을 한모금에 마셔버렸다. 달콤한 액체가 그녀의 목안으로 먼어가며 몸안에 불을 일으키고 있었다.

철수는 영향과 떨어져 진숙이를 끌어안고 춤을 추고 있었다. 그의 손은 진숙의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고 자신의 하체와 그녀의 하체를 밀착시키고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은 이미 진숙의 입술을 덮고있었다. 그의 혀가 진숙의 입안으로 들어가 뜨겁게 훑어가고 있었다.

진숙이는 철수의 애무에 온몸이 뜨겁게 타올랐다. 철수는 진숙의 몸을 애무한후 유리에게로 옮겼다.

유리는 철수에게 안기며 그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갇다데었다. 철수의 능숙한 키스가 이어지고 그의 손은 유리의 엉덩이를 감사쥐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유리가 입고있는 치마를 끌어올리고 얇은 천으로 싸여있는 탱탱한 엉덩이를 감싸쥐었다.

철수의 혀는 유리의 입안 깊숙히 파고들어 목구멍안까지 파고 들어갔다.

"아으음... 아응...!"

철수의 손이 거세게 엉덩이의 살결을 주무르자 유리가 신음소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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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냥꾼 글쓴 때 99-11-12 

I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356 

철수......2-14(2) 

역시나 또 짤리는 군요... 나머지 올리겠습니다. 

유리는 철수에게 안기며 그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갇다데었다. 철수의 능숙한 키스가 이어지고 그의 손은 유리의 엉덩이를 감사쥐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유리가 입고있는 치마를 끌어올리고 얇은 천으로 싸여있는 탱탱한 엉덩이를 감싸쥐었다.

철수의 혀는 유리의 입안 깊숙히 파고들어 목구멍안까지 파고 들어갔다.

"아으음... 아응...!"

철수의 손이 거세게 엉덩이의 살결을 주무르자 유리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다.

철수의 손이 파고들어 치마가 치켜올려진 곳으로 하얀 유리의 허벅지가 들어나 있었다. 철수의 손이 허리위로 올라가 그녀의 엉덩이를 꽉 조이고 있는 거들을 아래로 끌어 내렸다.

하얀 거들이 허벅지 중간에 걸리고 철수의 손은 부드러운 속살이 느껴질것같은 얇은 천위로 엉덩이를 주물러댔다. 유리의 몸은 그가 처음 따먹었을 중1때와는 달리 상당히 발달되어 있었다.

이미 부르스음악은 끝나있었다. 철수는 유리를 안고 소파에 앉았다.

"아저씨... 술이 없어요..."

한나가 빈 포도주병을 들어보이며 철수에게 말을 하였다. 철수는 그녀의 말을 듣고 유리를 소파에 앉혀놓고 일어나 진열장에 놓인 위스키를 꺼내왔다.

거실의 온도는 철수와 소녀들의 뿜어대는 열기로 더웠다. 철수는 자신의 스웨터를 벗어 던져 버렸다.

"아저씨... 더워요..."

유리가 술에 취에 흐느적거리며 철수에게 말을 하였다. 철수는 유리의 치마안에서 허벅지 중간에 걸려있는 거들을 벗겨내려 했다.

유리는 철수의 손이 닿자 다리를 한나씩 들어올려 그가 거들을 벗기기 쉽게 하였다. 철수의 손길에 유리의 하얀 거들이 벗겨지고 다리를 감싸고있는 스타킹도 벗겨졌다.

철수는 유리의 부드러운 허벅지가 들어나자 손으로 쓰다듬었다. 그는 손으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치마를 끌어올리고 있었다.

"아저씨..."

진숙이 철수가 유리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것을 보고 그에게 기대왔다. 철수는 손을 벌려 유리와 진숙의 몸을 양옆으로 안았다.

철수의 손이 진숙이의 브라우스에 손을 댔다. 진숙은 그의 손길에 브라우스의 단추가 풀리는 것을 보며 몸을 부를 떨었다. 브라우스가 벌어지며 내의가 들어났다, 내의안에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의 굴곡이 들어났다.

철수의 손이 내의위로 그녀의 젖가슴을 쥐고 주물렀다.

"아으음... 아음!"

진숙이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에게 안겨들었다.

"아저씨... 자요..."

한나가 철수에게 위스키를 따라주고 그에게 내밀었다. 철수는 입술을 내밀어 입에 마시고 진숙이에게 고개를 돌렸다.

진숙이 그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밀착되어지며 그녀의 입안으로 뜨거운 액체가 들어갔다. 진숙은 철수의 입에서 밀려드는 액체를 목안으로 넘겼다.

철수는 진숙이에게 위스키를 넘겨주고 그녀의 입술을 벌리며 혀를 밀어 넣었다. 진숙은 철수의 진한 키스를 받으며 그에게 자신의 몸을 맞겼다.

철수의 손길에 진숙의 내의가 풀어지고 봉긋한 그녀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철수의 손은 드러난 그녀의 젖가슴을 손으로 쥐고 주무르고 있었다. 그가 다시 입술에 위스키를 머금고 진숙이에게 내밀었다. 진숙은 철수으 입술을 받아들였다.

철수는 진숙의 젖가슴을 더듬으며 유리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도돔하게 돋아있는 둔덕위로 옮겼다. 그의 손길에 유리의 치마는 허리까지 올라가 둔부를 감싸고있는 팬티가 들어나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이 허벅지사이로 파고들어 그녀의 은밀한 곳을 자극하였다.

"아흐흑... 아음!:"

유리의 몸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얇은 팬틴느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철수는 뜨거운 욕정을 느끼고 유리의 몸을 번쩍 들어안고 넓은 방안으로 옮겨 놓았다. 이미 방안에는 커다란 이불이 깔려 있었다.

철수는 유리를 방안에 눕혀두고 거실로나왔다. 그는 한나를 안아들었다. 한나의 팔이 철수의 어깨위로 둘러지며 메달렸다. 철수는 한나를 안아들고 방안으로 들어가 그녀를 유리옆에 눕혀 놓았다.

철수는 한나와 유리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다시 거실로 나왔다. 거실소파에는 진숙이와 영향이 술에 취해 거친숨을 내쉬고 있었다. 철수는 진숙이에게 다가갔다.

"아아... 아저씨..."

진숙이 철수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영향은 진숙이가 움직이자 출렁이는 젖가슴이 보였다.

"자, 안으로 들어가야지..."

"아아... 어서 안아줘요..."

진숙의 목소린느 거친숨에 떨리고 있었다.

"으음, 좋아..."

철수는 진숙이의 옆에 앉으며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진숙이의 브라우스가 철수의 손에의해 벗겨져 바닦으로 흘러내렸다. 철수의 손이 진숙이의 청바지에 닿고 그녀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가 벗기기 쉽게 하였다. 진숙이의 몸에서 옷이 하나씩 벗겨지고 팬티차림이 되었다.

철수의 손이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천에 닿았다. 진숙이의 하얀 팬티가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고 하얀 그녀의 나신이 들어났다.

영향은 자신의 친구가 나체가 되는 것을 보았다. 진숙은 철수가 자신의 옷을 벗기는 동안 그의 옷에 손을 대고 벗겨내고 있었다.

철수의 옷도 바닦에 떨어졌다. 철수는 속옷차림으로 진숙이의 나신을 안아들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잠시후 철수가 다시 나와 영향에게 다가왔다.

"하아... 하아... 아저씨..."

영향은 철수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철수가 그녀를 안아들고 방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영향을 진숙의 옆에 내려 놓았다. 이미 먼저들어왔던 한나와 유리는 잠이 들어 있었다.

"아저씨... 어서...안아줘요..."

알몸으로 누워있던 진숙이 철수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잠시만..."

철수는 진숙이에게 가볍게 속싹이고 영향의 브라우스에 손을 댔다.

"아아..."

영향은 철수가 자신의 브라우스 단추를 푸는 것을느끼고 몸을 떨었다. 그녀의 머릿속은 혼돈된 물결이 흐르고 있었다.

철수의 손에의해 영향의 몸은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철수는 영향의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팬티를 벗겨내면서 드러나는 그녀의 나신을 보았다.

철수는 잠시동안 영향의 드러난 나신을 바라보다 옆으로 돌아누워 진숙이를 끌어 안았다.

"아... 아저씨..."

철수의 입술이 진숙이의 젖가슴을 물자 단단하게 솟아있는 분홍빛 젖꼭지가 사라졌다. 철수는 잠시동안 진숙의 몸을 애무하다가 새로운 상대인 영향에게 다가갔다.

영향은 철수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쥐는 것을 보았다.

"아흑..."

짜릿한 감각이 젖가슴에서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아저씨..."

진숙이가 철수의 어깨에 손을 대며 작은 목소리로 그를 불렀다. 철수는 영향의 젖가슴을 손바닦으로 문지르며 애무를 하다가 고개를 숙여갔다. 그의 입안으로 부드러운 영향의 젖가슴이 머금어졌다.

"아흐흑... 아음!"

영향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철수는 한쪽 젖가슴을 입에 물고 나머지 한쪽 젖가슴을 손에 쥐고 그위 작은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껴서 비틀었다.

"아흐흑... 아파!"

영향은 젖꼭지가 비틀어지며 짜릿한 고통을 느끼고 그의 머리카락을 움켜쥐었다.

철수의 입안에 빨린 영향의 젖꼭지는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다. 철수는 혀끝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살랑살랑 건드렸다.

철수가 영향의 젖가슴을 애무하고있는데 진숙이의 손이 그의 육봉을 움켜쥐었다.

"으음..."

철수는 부드러운 진숙의 손길을 느끼고 허리를 띄어 그녀의 손이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게 하였다.

진숙이의 손가락이 그의 예민한 귀두를 자극하자 영향의 젖가슴에서 입술을 띄어냈다.

영향의 젖꼭지가 그의 타액에 흠뻑 젖어있는 모습이 드러났다. 철수의 입술이 반대편 젖가슴으로 옮겨갔다.

철수의 손이 영향의 부드러운 몸매를 따라 쓸어내려가며 애무를 하였다. 그의 손이 통통한 둔브를 거쳐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안쪽으로 파고들어가 위로 올라갔다.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이 그의 손안에 느껴졌다. 둔덕을 덮고있는 음모가 손가락사이로 쓸렸다.

"아흐흥... 아응!"

영향의 허벅지가 좌우로 벌어지며 그의 손의 움직임이 원활해 졌다. 철수의 손은 음모를 가볍게 쓸다가 허벅지의 계곡안으로 파고들었다. 그의 손양옆으로 부드러운 허벅지가 닿았다.

  철수의 손가락이 부드러운 점막을 벌리며 안으로 들어갔다. 푹 젖어있는 점막의 감촉은 매우 부드러웠다.

"아흐흑... 안돼, 흐흑...!"

영향의 입술사이로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에서 떨어져 아래로 내렸다. 부드러운 영향의 피부를 철수는 혀끝으로 훑어갔다.

영향의 몸은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아랫배를 지나 까칠한 음모로 덮여있는 둔덕을 지나 허벅지에 닿았다. 그의 눈에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 치모가 보였다. 철수는 그곳에 코를 밖고 가슴깊이 영향의 체향을 들이 쉬었다.

처녀의 독특한 향기가 그의 코끝을 자극하며 욕정의 불길을 활활 타오르게 하였다.

철수는 어깨를 영향의 부드러운 허벅지사이로 밀어넣어 그녀의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게 하였다. 둔덕아래 갈라져있는 균열이 벌어지며 선홍색의 점막이 모습을 들어냈다.

영향의 보진느 이미 음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순느 손가락으로 점막을 살살 쓰다듬다가 입을 벌리고 살며시 도톰한 둔덕을 입에 물었다. 그의 아랫입술이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를 덮었다. 그의 입안으로 처녀의 애액이 흘러들었다.

"아흐흑... 아흑!"

영향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며 철수의 입에 그녀의 둔덕이 밀착되었다.

철수는 영향의 보지를 입에무는 순간 자신의 육봉에 뜨겁게 달아오른 숨결을 느꼈다. 진숙이가 철수의 하체쪽으로 얼굴을 가까이 대고 있었던 것이다.

"아흑, 안돼... 요... 아하학...!"

철수의 혀가 영향의 보지의 점막을 훑자 그녀는 몸을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순간 진숙이가 혀끝으로 철수의 육봉을 핥아 올렸다.

"으음..."

철수는 입술을 영향의 보지에 밖고 뜨거운 신음소리를 냈다. 그의 입안으로 영향의 애액이 빨려들며 목안으로 넘어갔다.

"아아... 아저씨... 맛있어요..."

진숙은 철수의 육봉을 둔손으로 움켜쥐고 입을 벌려 귀두를 입안에 물고 있었다. 철수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철수는 허리를 흔들어 진숙이의 입안에 자신의 육봉을 깊숙히 밀어 넣었다.

"히익... 욱!"

진숙은 자신의 목안으로 밀려드는 뜨거운 기둥에 숨을 쉴수가 없는 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그녀의 혀는 그의 육봉을 휘감으며 열심히 핥고 있었다.

철수는 영향의 보지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한껏 들이키고 있었다. 그의 혀끝이 어느덧 아무도 닿지 않았던 처녀의 질구에 닿아있었다. 그는 살며시 질구안으로 혀를 밀어 넣었다.

영향의 질구는 철수의 혀를 받아들이며 꽉 조여들었다. 철수의 혀가 움직이며 그녀의 질안을 후벼댔다.

"아흐흑... 아응!"

영향은 탄성을 지르며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움직였다. 철수의 손이 영향의 엉덩이를 움켜쥐면서 끌어당겼다. 영향의 몸이 경직되며 허리를 활처럼 휘어졌다.

철수는 영향의 엉덩이를 꽉 끌어당기며 입안으로 애액을 깊숙히 빨아들였다. 철수의 혀가 균열을 따라 움직이면서 음핵을 찾아 건드렸다.

"아학... 아음, 좋아... 아, 나... 하악...!"

영향의 지르는 탄성을 들으며 진숙은 철수의 육봉을 입안에 물고 혀로 귀두를 자극하였다.

"으음..."

"아... 읍..."

철수는 진숙이가 입을 크게 벌리고 목안으로 육봉을 넘기는 것을 느끼고 숨을 거칠게 쉬었다.

그의 목안으로 영향의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마셨다. 그는 한껏 애액을 빨아들이다가 고개를 들었다. 그의 입주위에는 영향의 애액이 묻어 번들거렸다.

철수는 입을 크게 벌리며 다시 영향의 보지를 물었다. 부드러운 점막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그의 혀는 능숙하게 여체의 가장 깊은 곳으로 밀착되어 갔다.

철수의 육봉은 진숙의 목안 깊숙히 까지 들어가며 조여지고 있었다. 철수의 혀는 영향의 예민한 돌기를 자극하면서 꾹 늘러주었다.

"아흐흑... 아흑!"

영향의 허벅지가 철수의 어깨위로 휘감아 돌려지며 꽉 조여졌다. 철수는 부드러운 허벅지의 감촉을 양귀로 느끼고 깊숙히 혀를 질구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흥... 안돼, 이제 더이상은... 아흑, 이제 그만...!"

영향의 엉덩이가 단단하게 굳어지며 치켜올려졌다. 철수의 현느 질안 깊숙히 들어가 강렬한 조임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영향의 허벅지가 힘이 빠지며 느슨해지자 고개를 들어올렸다. 그의 눈앞에 활짝 벌어져있는 영향의 보지가 들어왔다.

영향의 보지는 애애과 타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분홍빛 점막이 움찔거리며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음... 가만히있어..."

철수는 진숙이가 빨고있는 육봉을 뽑아냈다. 그의 육봉은 진숙의 타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철수는 활짝 벌어져있는 영향의 허벅지를 더욱 활짝 벌리고 몸을 그사이로 가져갔다.

그의 다리옆으로 부드러운 영향의 허벅지가 닿고 봉긋한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눌렸다. 그는 손으로 둥근 영향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살며시 끌어 당기고 있었다.

"진숙아... 이리와서 나를 도와줘..."

철수는 고개를 돌려 진숙이에게 도움을 청했다. 진숙은 철수에게 다가가면서 영향의 보지에 밀착되어있는 육봉이 보였다. 육봉은 균열을 따라 길게 밀착되어 있었다.

"내것좀, 영향이에게 갖다 데주렴..."

철수의 말에 진숙은 손을 내밀어 철수의 육봉을 잡았다. 진숙이는 그 단단한 육봉을 살며시 영향의 질구로 이끌었다.

철수는 뜨겁게 젖어있는 영향의 질구에 귀두가 닿는것을 느끼고 허리를 슬면시 올려 삽입을 준비하였다.

진숙은 거대한 철수의 육봉의 끝이 영향의 점막에 싸이는 것을 보았다. 철수는 육봉을 질구에 문지르며 허리를 낮추었다.

"아흐흑... 아파... 싫어... 아악!"

영향이 고통에 눈을 크게 뜨며 아픔을 호소하였다. 그러난 뜨거운 불기둥은 그녀의 처녀막을 돌파하며깊숙히 삽입되었다.

진숙은 철수의 육봉이 영향의 질안으로 쑥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진홍색의 핏방울이 육봉주위로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다.

"으음... 좋아..."

철수는 영향의 질벽의 긴축감을 느끼며 깊숙히 들어가 있었다. 그 긴축감은 괭장하였다.

영향의 팔이 철수의 목을 꽉 휘어감고 메달렸다. 철수는 경직된 영향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허리를 움직여 질벽에 자신의 육봉을 마찰하였다.

처음 한동안 고통에 신음소리를 내던 영향은 몸안 깊숙히서 피어오르는 쾌감을 느끼고 서서히 철수에게 온몸을 맞겼다.

"자... 이렇게 엉덩이를 움직여..."

철수의 손이 영향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그녀의 움직임을 조정하였다. 영향은 철수가 시키는데로 엉덩이를 움직였다. 짜릿한 쾌감이 그녀의 온몸으로 퍼지며 열정적으로 반응하였다.

철수의 허리는 거칠게 움직이며 질안을 휘저어갔다. 질척이는 애액이 그의 움직임에 질펀항 울림을 내며 그들의 뜨거운 쾌감을 높여갔다.

"아하학... 아항, 좋아요... 아!"

영향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허벅지로 철수의 허리를 강하게 조였다. 철수는 진한 쾌감에 절정에 올라 뜨거운 정액을 그녀의 몸안 깊숙히 뿜어 넣었다.

"아하아... 아저씨..."

철수가 절정에 오르며 뜨거운 정액을 뿜어대는 것을 느끼며 영향은 철수의 몸을 꽉 끌어안으며 절정에 올랐다.

철수는 떨리는 영향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다. 영향의 활짝 벌어져잇는 허벅지사이로 붉은 피가 흐르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옆에 떨어져있는 그녀의 팬티를 집어들고 보지를 닦아냈다. 붉은 핏자국이 나왔다.

"아아... 아저씨..."

철수가 영향의 몸에서 떨어지는 것을 본 진숙이가 철수에게 메달렸다. 영향의 보지를 보고있던 철수는 진숙이이가 자신에게 베달리는 것을 느끼고 그녀의 몸을 끌어안으며 뜨거운 키스를 하였다.

철수의 육봉은 부드러운 여체를 느끼고 다시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다. 진숙은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고 자신의 질구에 댔다.

철수는 부드러운 질구에 닿자 허리를 급하게 움직이며 단숨에 돌파하여 깊숙히 파고들었다.

"아흐흥... 아응!"

진숙은 철수의 육봉이 질벽안으로 파고들자 허벅지를 들어 그의 허리를 강하게 휘감으며 꽉 조였다.

철수의 거친 움직임에 진숙은 절정에 올랐다. 철수는 진숙의 몸에서 절정을 느끼고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다.

그의 이성은 이미 완전히 사라지고 욕정으로 온몸이 불타올랐다. 철수는 진숙이게서 떨어져 옆에 누워있는 유리에게로 옮겨갔다.

유리는 몸을 옆으로 돌려누워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등뒤에서 몸을 밀착시키며 그녀의 치마를 끌어올려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팬티를 끌어내리며 들어나는 엉덩이의 균열사이로 육봉을 밀어넣었다. 철수의 아랫배에 부드러운 엉덩이의 살결이 닿았다.

"으음..."

유리는 잠결에 뜨거운 육봉이 엉덩이의 사이를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유리의 허리를 살며시 밀어 굽히고 자신의 육봉을 질구에 갔다댔다. 그의 육봉이 질구안으로 밀려 들어가며 자율적으로 조여지는 질벽에 감싸이게 됐다.

철수의 손은 앞으로 돌아가 유리의 부라우스단추를 풀어 벌리고 안으로 파고들어 브래지어마져 풀어버리고 부드러운 젖가슴을 감싸쥐었다.

철수는 유리의 질안에 육봉을 밀어넣고 질벽의 조임을 느끼며 잠에 빠져들었다.

철수는 아침햇빛이 창문틈으로 파고들어 눈에 닿는 것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잠에서 깨어난 철수는 자신의 품안에서 잠들어있는 유리를 보았다. 유리는 그의 가슴에 등을 대고 잠이 들어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이 그녀의 보지안으로 들어가 있는 것을 느꼈다. 그것은 부드럽게 작아져 질구안에 있었다. 그가 잠이들면서 작아졌던 것이다.

철수는 유리의 몸을 끌어안으며 들어나있는 젖가슴을 손에 쥐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진숙이와 영향이 알몸으로 누워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는 자신이 어제 영향의 처녀를 범한것과 그이후 진숙이의 몸안으로 들어갔던 기억해냈다. 그러나 그후의 일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어제... 영향이와 진숙이는 건드렸는데 언제 유리의 몸안으로 들어갔지?... 혹시...?'

철수는 유리의 옆에서 잠들어있는 한나를 보았다. 한나는 옷을 입고 자고 있었다. 철수는 손을 뻗어 한나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한나의 치마가 걷혀지며 하얀 허벅지와 둔부가 드렀다. 둔부는 하얀 팬티로 감싸여있었는데 아무런 흔적이 없었다.

"휴... 다행이군..."

철수는 자신이 한나의 몸을 범하지 않은것을 확인하고 안심하였다. 긴한숨을 쉬며 자신의 육봉을 유리의 보지에서 빼내려 했다. 그의 육봉은 그가 깨어나는 순간부터 다시 거대하게 부풀어있어 몸을 움직이자 질벽에 마찰되었다.

"으음... 아..."

철수가 육봉을 빼내려하자 유리는 잠결에 질벽으로 그의 육봉을 조이며 빨아들였다.

`어... 이것봐라?'

철수는 유리의 반응에 놀라워하며 뽑아내던 육봉을 반전시켜 다시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아... 아음..."

유리는 잠결에 철수의 움직임을 느끼고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었다.

철수는 조심스럽게 허리를 움직이며 들어나있는 젖가슴을 손에 쥐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자극하였다.

"아음... 아, 아저씨..."

유리가 서서히 잠에서 깨어났다. 유리의 질안이 뜨거워지며 애액으로 윤활하게 되었다. 젖어있는 질안에서 철수의 육봉이 휘젖자 질척이는 애액의 울림소리가 흘러나왔다.

"아흐흑... 아음... 좋아요..."

유리는 이제잠에서 완전히 깨어나 짜릿짜릿한 쾌감에 옴몸을 맞겨버렸다.그녀는 엉덩이를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흔들며 벌어지는 입술을 베게에 묻어버렸다.

철수는 유리의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쥐며서 허리를 깊숙이 밀어넣고 어깨넘어로 한나를 보았다. 철수의 눈이 한나의 반짝이는 눈과 마주쳤다.

한나는 유리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어난 것이였다. 철수는 딸의 눈을 바라보며 딸의 친구의 보지안으로 거세게 육봉을 휘저었다. 유리의 신음소리가 격해지며 그의 육봉을 꽉 조여댔다.

철수는 절정의 쾌감에 유리의 자궁을 향해 힘차게 정액을 뿜어댔다. 유리의 몸이 경직되고 그녀도 절정에 올랐다.

철수가 유리의 몸에서 떨어져 거친숨을 쉬고있을때 방안에서 소녀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간밤에 철수에게 처녀를 잃었던 영향이 울고 있었던 것이다.

철수는 영향에게 알몸으로 다가가 그녀의 몸을 끌어안았다. 영향은 철수에게 힘없이 안겨들었다.

철수는 영향을 달래주며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한나가 가까이 다가와 철수가 영향을 달래주는 것을 도와주었다.

영향의 울음이 그치고 철수의 애무에 몸이 뜨거워졌다. 철수는 다시 한차레 영향의 몸을 즐겼다.

밖은 간밤에 내린 눈으로 온통 하얀색이였다.

2-1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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