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철수가 집에 들에서 지내는 시간은 일주일에 삼사일 정도였다. 그는 그시간 만큼은 일걱정을 하지 않고 편히쉬면서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었다. 그의 아들 딸들은 이제 꽤 많이 자라나 있었다.
딸들은 이제 5,6학년으로 성장하여 제법 성숙하게 보였다. 그아이들은 엄마를 많이 닳아 예쁘게 자라고 있었다. 두딸중 둘째딸인 수정이는 철수의 말을 잘따라 막내인 아들보다 더 그의 사랑을 받았다.
철수는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 있었다. 집에는 아내인 선화와 선미의 딸, 그리고 쌍둥이누나의 쌍둥이 딸인 이유미와 나경이가 집에 있었다.
밤이 깊어지고 철수는 거실에 앉아 지나가는 아내를 보았다. 분홍빛 잠옷이 투명하게 비쳐지며 익을때로익은 선화의 몸매가 그를 유혹하고 있었다. 선화의 나이도 이제 33살... 적지않은 나이지만 아직 그녀의 몸매는 처녀쩍보다 더욱 유혹적으로 보였다.
"여보..."
철수는 선화의 육혹적인 모습에 손을 뻗어 그녀의 몸을 가슴에 끌어안았다."어마!"
선화는 철수가 갑자기 자신을 끌어않자 놀라며 기성을 질렀다.
"이게 무슨, 읍..."
갑작스러운 철수의 행동에 당황한 선화는 그의 품에서 빠져나가려고 몸을 비틀었다.
"아! 이러지 말아요... 우리 방에 들어가서 해요... 아!"
선화는 열정적인 철수에게 말을 하면서 그에게서 풀려나려 했다. 그러나, 철수는 선화가 도망을 가려 할수로 더욱 열정적으로 그녀의 몸을 더듬었다.
"어맛, 안돼요!"
철수의 손에의해 선화의 가운이 벗겨지며 하얀 속살이 드러나보이는 얇은 잠옷차림의 아름다운 몸매가 드러났다.
"가만히 있어..."
"여기선 안돼요... 애들이..."
"괜찮아, 애들은 자는데 뭐"
"그래도... 어마!"
선화는 몸을 비틀다가 소파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철수는 그녀의 몸을 누르며 그녀의 얇은 잠옷을 거칠게 벗겼다. 선화는 잠옷안에 아무것도 입고있지 않았다.
철수는 드러난 선화의 풍만하게 부풀어있는 유방을 두손으로 거칠게 쥐고 주물렀다.
"아핫... 아파! 여보, 살살해요... 아음"
선화는 철수의 거친 행동에 신음소리를 내며 그의 몸을 끌어안았다. 철수는 요염한 선화의 하체쪽으로 한손을 내렸다. 탄력적으로 출렁이는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아음... 여보"
철수는 선화의 몸을 애무하면서 입술로 유방을 머금다가 아래로 내려 검은 숲이 덮여있는 곳으로 키스를 해갔다.
"아, 여보!"
선화는 뜨겁게 달아올라 엉덩이를 들어올려 철수를 향해 자신의 보지를 밀었다. 그녀의 은밀한곳은 뜨거운 애액이 넘칠듯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수는 힘껏 선화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음켜쥐고 그녀의 예민한 속살을 혀끝으로 헤집었다. 그의 혀에 단단하게 굳어있는 음핵이 닿았다.
"아하학... 그만,안돼... 아아, 난몰라!"
철수가 혀끝으로 음핵을 건드리며 자극하자 선화는 온몸을 비틀며 탄성을 질러댔다. 철수의 혀끝이 부드러운 속살을 파고들어 질구안으로 휘저으며 파고들었다.
선화는 허벅지로 철수의 머리를 휘감으며 조였다. 철수는 그녀의 부드러운 허벅지가 머리를 감싸는 것을 느끼며 혀를 질안 깊숙히 넣고 휘저어대며 자신의 바지를 끌어 내렸다. 단단하게 부풀어오른 육봉이 드러났다.
철수와 선화가 거실에서 뜨겁게 엉켜들고 있을때 둘을 보는 눈망울들이 있었다. 그 눈망울들은 유미와 나경이였다.
"얘, 무슨 일이니?"
"몰라"
나경이와 유미는 잠을 자려하다 군것질거리를 찾아내려오다 선화가 토해내는 신음소리를 듣고 작은 목소리를 내며 대화를 나누었다.
"어머, 저게 뭐하는 거지?"
나경이가 계단의 돌아서는 곳에서 고개를 내밀어 선화와 철수가 엉켜있는 것을 보고 놀라했다. 철수의 머리가 선화의 하복부에서 흔들리는 것을 본것이다.
"아... 거기는 안돼... 아흑!"
선화의 거친 숨결이 온몸을 비틀어대는 것이 보였다.
"얘, 삼촌이 숙모가 장난을 하나봐"
나경이 뒤에있는 유미에게 말을 했다.
"그래? 나도 보자"
유미가 호기심에 고개를 내밀고 소리가 나는 쪽을 바라보았다.
"저게 뭐하는 장난이지?"
유미와 나경이는 철수와 선화가 무엇을 하는지 잘 모르고 있었다. 그들이 의아해 하며 보고 있을때 철수와 선화는 더이상 참을수 없는 욕화에 빠져들었다.
철수는 급하게 음부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몸을 선화의 몸위에 겹쳐 들었다.
"하학... 여보!"
선화는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하체를 가득 메우메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그늬 몸을 꽉 끌어안았다.
철수는 곧 거친 율동을 시작하였다. 그의 육봉이 일렁일때마다 질척이는 소리가 퍼져나오고 선화는 철수의 움직임에 자신의 엉덩이를 들썩이며 동조를 하였다.
"......"
나경이와 유미는 철수가 선화의 몸위에서 움직이는 것을 아무말 없이 보고 있었다.
"숙모가 아픈가봐... 삼촌은 왜 저런일을 하는 거지? 내가 가서 말려야 지"
"하지마..."
나경이가 내려가려는 유미를 막으며 말렸다. 그녀들은 한동안 철수와 선화를 바라보고 있었다. 화끈한 기운이 온 거실을 가득 메우고 그것을 바라보는 나경이와 유미에게 옮겨갔다. 그것은 그녀들에게 새로운 충격의 세계였다. 얼마후 그세계가 그녀들을 집어 삼키는 때가 오고 있는 것이다.
겨울이 지나고 한나가 3학년으로 복학을 하게 되었다. 1년을 쉬면서 공부를 계속한 그녀는 쉽게 학교 생활에 적응을 할수 있었다. 그녀의 친구 영림은 대학에 진학했다.
한나는 학교를 가며 딸을 금과 은에게 맞기고 다녀야 했다. 철수는 금과은에게 휴가를 주어 자신이 아이를 맡는 것을 즐기기도 했다. 그런 어느날, 철수가 혼자 아이를 돌도고 있을때 별장으로 사람이 찾아 왔다.
"계세요..."
아직 애띤 여자의 목소리가 밖에서 들렸다. 철수는 현관문을 열고 밖을 내다 보았다. 밖에 세명의 소녀들이 서있었다.
"안녕하세요... 한나언니를 찾아왔는데 여기가 맞나요?"
"응, 한나...? 여기가 집인데..."
"우린 학교 후배거든요... 한나언니 있어요?"
"학교에 가서 아직돌아오지 않았는데... 들어와서 기다리지?"
철수는 한나를 찾아온 소녀들을 안으로 들어오게 했다. 철수는 소녀들을 들어오게하고 주방으로 가 음료수를 준비했다. 그때, 방안에서 아기가 우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급히 소녀들에게 음료수를 내다주고 방안으로 들어가 아기를 안아 거실로 나왔다.
"와, 귀엽다... 누구 애예요?"
"내 아기야..."
"얘... 이애 참 귀엽지... 저도 안아봐도 돼요?"
"그래..."
철수는 손을 내밀은 소녀에게 아기를 넘겨주고 소녀들이 아기를 안고 어르는 것을 보았다.
"아참, 아저씨가 한나언니가 말했던 마술사 아저씨가 보죠?"
"마술사...?"
"네... 한나언니가 집에가면 마술사 아저씨가 있다고 했거든요?"
"그래... 한나가 내 얘기를 많이 했니?"
"아뇨... 별로 많이 하지 않았지만 참 멋진 분이라고 했어요"
"그래..."
철수는 소녀들앞에 앉아서 소녀 특유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었다. 자연히 그의 육봉은 바지 안에서 단단하게 부풀어가고 있었다.
"참, 아저씨의 마술솜씨좀 봐도 돼요?"
"마술솜씨?"
"네..."
"그래? 그러지... 뭘 보여줄까?"
"아저씨가 자신있는것이 뭐예요?"
"음... 뭐든지 자신있지 이것봐봐"
철수가 손을 들어올려 손에서 동전을 꺼냈다.
"어머 뭐예요?"
"잘봐"
철수가 손가락을 움직이자 그의 손에있던 동전이 없어졌다.
"어머, 동전을 어떡게 한거죠?"
소녀들은 철수의 손안에서 감쪽같이 동전이 없어진 것을 보고 놀라워 했다. 철수는 계속 손으로 마술을 부려 그녀들을 놀라게 했다.
철수는 마술을 부리며 서서히 놀라워하는 소녀들에게 욕정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욕망을 풀기위해 계확을 세우기 시작했다.
"자, 이번엔 이걸로 해볼까"
철수가 목에 걸고있던 목걸이를 들어올렸다. 소녀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동자로 그가 들어올린 목걸이를 주시했다.
철수가 목걸이를 흔들었다. 소녀들의 눈동자가 흔들리는 목걸이를 따라 흔들리리고 있었다. 서서히 소녀들의 눈동자가 풀려갔다.
`후후... 그래 걸려라, 걸려!'
철수는 서서히 풀리는 소녀들의 눈동자를 보며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은근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이제... 너희들은 잠이 든다... 아주 깊은 심연속으로..."
철수의 말을 듣고있는 소녀들의 ㄴ누돈자가 서서히 감겨들고 잠에 빠져들고 있었다.
"자, 너희들은 내말에대해 무조건 복종을 해야한다..."
"네..."
소녀들이 풀려진 목소리로 철수에게 대답을 하였다.
"이제, 내가 목걸이를 멈추면 너희들은 잠에서 깨어난다..."
철수가 서서히 목걸이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그가 목걸이를 멈추자 소녀들이 최면에서 깨어났다.
순간 철수의 손에 들려있던 목걸이가 그의 손에서 사라졌다.
"와, 대단해요!"
소녀들이 그의 손에서 깜쪽같이 목걸이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 놀라움에 가득차서 소리쳤다.
"음... 이제 그만할까"
"그래요... 재미있었어요"
"그래..."
철수는 그녀들이 자신의 최면에 걸린것을 알지 못하리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욕망을 채울 생각을 마음속으로 정하고 있었다.
그는 먼저 자신과 바로 마주앉아있는 소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긴머리를 양갈래로 땋고 채크무늬 셔츠에 청바지를 받쳐있고 있었다. 날씬한 몸매에 꽉조여진 청바지는 허벅지의 통통함이 느껴지는 듯해 보기 좋았다.
"이름이 뭐지?"
"네, 저는 연희예요... 심연희"
철수가 이름을 묻자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댔다.
"옆의 아가씨는?"
철수가 연희옆에있는 소녀에게 물었다.
"저는 허신영이고요... 얘는 오연수예요"
철수의 물음에 연희 옆에 앉아있던 소녁 대답을 하며 자신의 옆에서 아기를 안고있는 소녀도 소개를 했다.
"음... 그래... 나는 권철수라고 하지... 반갑구나"
철수는 자신의 소개를 하며 연희옆에있는 신영이와 연수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신영이는 약간 살이 올라 통통했으나 보기 좋을 정도였고 오히려 그의 욕정을 더욱 높이고 있었다. 하얀 스웨터위로 봉긋하게 솟아있는 젖가슴이 상당히 부풀어있었고 청치마아래단 사이로 뽀얀 허벅지의 안쪽까지 은근히 보이고 있었다.
신영이의 옆에앉아있는 연수는 긴머리를 길게 내린체 붉은 줄무늬셔츠에 청바지를 이고있었다. 그녀의 몸매는 연희와 같을 정도로 보였다.
"음... 아름답구나... 너희들 내 모델이 되어줘"
"모델요... 좋아요"
철수가 명령을 내리자 그녀들은 철수가 걸어놓은 최면술때문에 서슴없이 승락을 하였다.
"그럼, 오는 토요일 너희들은 ㅇㅇ으로 나와있거라. 하지만,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되 알았지?"
"네..."
세 여학생은 동시에 대답을 하였다. 세 소녀는 한동안 한나를 기다리다가 돌아오지 않자 자신들의 집으로 돌아갔다.
세소녀가 집으로 돌아가자 철수는 이슬과 남아서 한나가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이슬이는 엉금엉금 기어다니며 혼자 놀고 있었다. 그는 혼자놀고있는 이슬이를 바라보았다. 이슬이 철수를 보고 방긋 웃었다. 가끔 이슬이가 철수를 보며 방긋하며 웃을때마다 철수는 한나의 어린시절이 생각났다. 유난히 한나는 철수를 잘따랐었다. 이슬이도 엄마를 닳았는지 철수를 잘따랐다. 금과 은도 그런 이슬이를 볼때마다 신기해 했다. 철수는 이슬이를 안고 요실로 들어가 몸을 씻겼다. 그의 손에 포동포동한 아기의 살이 부드럽게 닿아왔다.
토요일, 철수는 모든일을 일찍 마치고 세 소녀들과 약속했던 장소로 나가 기다리고 있었다.
먼저 도착한것은 심연희였다. 학교가 끝나자 마자 그에게로 왔는지 여학생이 입는 교복차림 그대로였다.
`후후... 오늘은 신선한 속살을 맛보겠는걸...하하"
철수는 연희의 교복속에있는 순순한 소녀의 육체를 생각하며 아랫도리가 짜릿해짐을 느꼈다. 얼마후, 허신영과 오연수가 그의 차에 올라타자 그는 차를 출발시켰다. 목적지는 도시에있는 그의 커다란 아파트였다.
철수는 차를 아파트 단지에 들어가자 연희에게 아파트의 열쇠를 주고 먼저 올락있으라하고 차를 주차장에 세웠다. 그것은 누군가 자신을 알아보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였다.
철수가 아파트로 올라가자 세 소녀는 오늘있었던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의 최면술은 부분적으로 걸리게 하여 그의 명령만을 따르게 했을뿐 생활에는 지장을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였다.
철수는 들어가자 마자 세소녀를 작업실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녀들이 입고있는 교복은 하얀 브라우스에 짖은 남색치마를 입고있고 외투도 치마와 같은 색이였다. 교복차림의 소녀들의 모습은 생동감이 넘쳐났다.
"어머, 대단해요!"
철수가 자신의 자진들을 구경을 시키자 소녀들은 놀라워하며 감탄했다.
"어떻게 이렇게 사진을 잘찍으세요?"
"음... 난 아마추어 사진작가거든..."
"우리... 다른 옷을 입어야 되지않아요?"
신영이가 그의 사진들을 보며 물었다.
"아니 그럴필요 없어... 난 이데로가 좋아, 자 시작해 볼까?"
철수가 사진기를 들고 소녀들을 조명아래 세우고 사진을 찍었다. 교복차림의 소녀들의 모습이 그의 사진기안에 기록되어갔다. 셋을 동시에 찍기도 하고 둘씩 짝을 지어 찍기도 하다가 단독사진도 찍었다. 그녀들은 철수가 시키는데로 포즈를 취해주었다. 철수가 사진기를 내려 놓으며 휴식시간을 주었다. 세 소녀들은 철수의 옆으로 다가와 앉았다.
"너희들... 누드 모델이 되고 싶지 않니?"
"누드 모델요?"
세소녀는 철수가 누드모델을 이야기하자 얼굴을 붉혔다.
"응, 난... 너희들의 누드사진을 찍고 싶어"
철수가 은근한 목소리로 그녀들에게 명령을 하듯이 말을했다.
"좋아요..."
"네..."
신영이와 연수가 붉어진 얼굴로 대답을 하였다.
"연희는...?"
"저도 좋아요..."
연희는 고개를 숙이고 작은 목소리로 대답을 하였다.
"그럼됐다! 그럼, 여기서 나가 욕실로가 사진을 찍기로 하자"
철수는 조명기구를 들고 욕실로 향했다. 세 소녀는 철수를 따라 욕실로 갔다. 욕실은 커다란 욕실이였다. 세명이 동시에 들어가도 될 정도로 넓은 욕조앞에 철수는 조명기구를 세우며 물을 받았다. 그는 조명을 세우며 비디오 카메라까지 설치하고 모든 작업을 비디오에 담았다.
"자, 이제 준비를 마쳤다. 옷을 벗어"
철수가 준비를 마치고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고 있는 세 소녀에게 명령을 내렸다. 그의 명령이 떨어지자 세소녀는 동시에 옷을 벗었다. 소녀들이 교복을 벗는 장면은 모두 비디오에 기록 되고 있었다.
교복이 욕실바닦으로 흘러내리고 하얀 소녀들의 육체가 서서히 들어났다. 브래지어가 끌러지며 젖가슴이 들어났다. 젖가슴중에 통통하게 살이 올라있는 신영의 젖가슴이 가장 크게 부풀어 있었다.
젖가슴위의 연분홍빛 젖꼭지들은 그녀들이 아직 전혀 경험이 없는 숫처녀들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팬티가 흘러내리고 거뭇거뭇한 숲이 덮여있는 둔덕이 드러나는 것이 보였다. 그의 눈앞에는 황홀할정도로 아름다운 세 소녀의 알몸이 드러났다.
"자, 이제 욕조안으로 들어가"
철수는 세 소녀들을 욕조안으로 들어가 서로에게 물을 뿌리며 놀게 하며 그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자, 이제 그만들하고 욕조에서 나와 물기를 닦고 옷들을 입어"
철수는 이제 마지막 작업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는 옷을 입은 세소녀들을 자신이 비너스의 방이라 일컬은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방안에 아무것도 꾸며지지않고 달랑 하얀 요가 깔려있는 방이였다.
"자, 거기서 가만히 서있어"
철수는 자신을 따라 들어온 소녀들을 방안 구석에 세워두었다.
"연희는 이리와"
철수는 먼저 연희를 끌어당겼다.
"자, 요위에 올라가 옷을 모두벗어"
연희는 철수의 명령이 떨어지자 얼굴을 붉히채 자신의 옷을 벗었다. 연희는 남색 외투를 벗어 차곡차곡게어 요옆에 정리해 놓았다.
철수는 연희가 옷을 벗는 것을 사진기에 기록하고 있었다. 방안 구석구석에는 이미 그가 설치해놓은 비디오카메라가 찍고 있었다.
철수의 사진기에서 작은 기계음이 흘러나오고 연희는 자신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있었다.
연희의 브라우스 단추가 풀리며 양옆으로 옷깃이 벌어져 하얀 속살이 드러났다. 철수는 그녀의 뽀얀 살결이 드러나는 것을 보며 군침을 넘겼다.
연희는 브라우스를 벗어 얌전하게 정돈하여 외투위에 올려 놓았다. 그녀의 도톰하게 부풀어 오른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가 드러나 보였다.
연희는 브라우스를 벗고 남아있는 남색 교복치마에 손을 댔다. 그녀는 허리를 굽히고 치마를 벗었다. 치마가 흘러내리자 안에는 하얀 속치마가 드나났다. 그리고, 곧 그것도 교복치마의 뒤를 따라 내려갔다.
속치마를 벗고 굽혔던 허리를 폈다. 그녀의 몸에는 이제 작은 브래지어와 팬티만이 은밀한 곳을 가리고 있었다. 연희는 손을 뒤로 돌려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었다. 브래지어가 느슨해지고 뽀얀 젖가슴이 드러났다. 철수는 드러난 연희의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사진에 담았다.
브래지어가 벗겨진 옷위로 떨어지자 연희는 손을 아래로 내려 풍만하게 익어있는 둔부를 감싸고있는 얇은 팬티를 손으로 잡았다. 순식간에 그녀의 팬티는 밑으로 내려졌다. 하복부 통통하게 느껴지는 속살위로 검뭇한 체모가 보였다.
연희의 아름다운 나신이 드러났다. 철수는 방금전 욕실에서 세 소녀의 나신을 보았었다. 그때는 셋의 아름다움이 뛰어나 독특한 아름다움이 섞여 반감된듯했다. 연희 혼자만을 떼어놓고 보니 셋을 찍었을때보다 더욱 그녀의 아름다움이 느껴졌다. 그녀의 나신을 보며 빛을 냈다.
"자, 요위에 앉아 포즈를 취해봐"
철수는 요위에 일어서있는 연희의 날씬한 육체를 사진에 담고 말을했다. 연희는 요위에 무릅을 모으면서 앉으며 은밀한곳을 가리려는 듯이 굽혀 올렸다. 꽉 빌착되어있는 허벅지사이로 검은 음모가 보였다.
"자, 가슴을 쥐고 내게로 들어올려봐"
철수의 명령이 떨어지자 연희는 자신의 젖가슴을 손으로 감싸쥐고 들어올리게 했다. 동그란 젖가슴이 살짝 들어올려지자 철수는 사진기로 그곳에 촛점을 맞추었다.
"이제 무릅을 벌려... 더"
연희는 철수의 명령에 모았던 무릅을 살짝 벌렸지만 본능적으로 부끄러운에 손으로 자신의 여심을 가리고 있었다.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 손을 치워"
철수의 명령에 연희는 자신의 여심을 가린 손을 치우고 몸을 활짝 열어버렸다.
철수의 눈에 연희의 보지가 활짝 들어났다. 어린 소녀의 균열은 꽉 닫혀있었다. 균열사이로 연홍색의 속살이 살짝 비쳐 보이고 있었다.
철수는 벌어져있는 연희의 다리사이로 몸을 눕히고 사진기를 그녀의 여린 균열에 맞추었다. 하얀 허벅지와 도톰한 언덕위의 검은숲, 그아래 균열이 그의 사진기에 담겼다.
"이리로 손을 내려... 그래, 손가락으로 그곳을 벌려... 좋아!"
철수는 연희에게 손을 내리게 하고 균열을 벌리게 하였다. 선홍색의 균열내 속살이 그의 눈에 드러났다. 복잡한 꽃잎을 연상게하는 그곳안쪽으로 얇은 막으로 둘러싸여있는 질구가 보였다. 주위로 처녀막이 그곳을 수호 하고 있었다.
"한손을 올리고 요염하게 빨아봐... 그래, 그표정이야... 좋아"
철수는 연희에게 한손을 들어올려 입을 버린채 물게하고 눈을 감게하여 색기를 느끼게 했다.
철수는 사진기를허벅지사이에서 살짝 옮겨 그녀의 벌어져있는 균열과 젖가슴사이로 얼굴을 드러나게 했다. 청순한 소녀의 얼굴에 요염함이 한껏 물들어 있었다.
철수는 그런 연희의 자세를 사진에 담고 슬면시 손을 뻗어 벌어져있는 균열사이의 여린 속살에 손가락을 댔다.
"으으음... 음"
연희가 몸을 부르르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손가락이 균열사이의 점막을 자극하자 애액이 솟아나와 그의 손가락을 적셨다. 철수는 그 애액이의 미끄러움을 이용하여 손가락을 놀렸다.
철수의 손가락이 움직임에 연희의 보지가 더욱 촉촉히 젖어 들었다. 그의 손가락은 미끄러운 애액에 젖어 더욱 그녀의 균열사리를 자극하였다.
"아으응... 아음!"
"그래, 너의 몸이 느껴지는 것을 그대로 나타내..."
철수는 손가락으로 작은 연희의 음핵을 건드리며 신음성을 내는 연희에게 말을 했다.
"아흐흑... 아학!"
연희는 짜릿하게 느껴지는 쾌감에 탄성을 질렀다. 그녀의 음핵이 단단하게 부풀어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연희의 둔부는 철수의 손가락이 율동할때마다 그를 향해 들려졌다. 철수의 손가락이 꽉 닫혀있는 질구에 닿았다. 주위의 처녀막이 그의 손가락을 감싸며 조여지는 감촉이 느껴졌다.
"흐흑!"
연희는 짜릿한 고통을 느끼고 허벅지로 철수의 손을 조였다. 철수는 힘을 주어 연희의 질구안으로 손가락을 삽입하였다.
"아!"
연희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탄성이 터지고 그의 손가락을 받아들이 질구의 육병이 그를 꽉 조였다. 초유로 열리는 처녀지였다. 철수는 그 조이는 감촉만으로도 새로운 처녀를 따먹을 생각에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철수는 슬념시 손가락을 질구안에서 율동하였다. 질퍽한 애액이 그의 손가락을 적시며 마찰음이 흘러나왔다. 연희는 철수의 손가락의 율동에 신음소리를 내며 온몸을 비틀어대고 있었다.
철수가 연희의 질구에서 손가락을 뽑아내고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의 탄탄한 육체가 소녀들의 눈앞에 들어났다. 그의 육봉은 단단하게 하늘을 향해 일어서 있었다.
연희는 바로 눈앞에서 흔들리는 철수의 육봉을 보고 고개를 돌려 외면하였다.
"자, 고개를 돌리지 말고 여기를 봐"
철수의 명령이 떨어지자 연희는 고개를 돌려 철수의 육봉을 직시하였다. 그녀의 얼굴은 붉게 상기되었고 눈동자는 감길듯이 찌푸려져 있었다.
"손을 이리로..."
철수가 연희의 손을 잡아 자신에게 끌어당겼다. 그녀의 손안에 철수의 육봉이 쥐어졌다.
부드러운 연희의 손길로 육봉을 감싸쥐게 한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를 좌우로 활짝 열게 하고 은밀한 계곡안을 들여다 보았다. 처음과달리 연희의 균열은 빠끔이 열려 있었고 안쪽의 선홍색의 꽃잎들은 애액에 흠뻑젖어 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진한 애액의 향이 그의 코를 자극하고 있었다.
철수는 손을 뻗어 자극으로 한껏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쥐었다. 탄력적인 젖가슴이 그의 손아래서 출렁거리는 것을 보며 주물럭 거렸다.
연희의 젖가슴은 더욱 단단해지며 부풀어오르고 젖꼭지도 단단하게 일어서 그의 손가락사이에 껴졌다.
"아아... 아음!"
연희는 철수의 손가락이 젖꼭지를 비틀어대자 짜릿한 고통이 온몸으로 퍼지는 것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며 그의 육봉을 꽉 움켜쥐었다.
"으음..."
철수는 뜨거운 숨결을 토하며 그녀의 몸위로 서서히 올라갔다. 그의 입술이 연희의 연분홍입술을 덮고 달콤한 타액을 빨아들였다. 연희의 신음소리는 그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철수의 입술이 연희의 입술에서 떨어져 얼굴의 윤곽을 따라 내려가 길게 뻗어있는 목을 따라 내려갔다. 마침내 그의 입안에 한없이 부드러운 연희의 젖가슴이 빨려들었다. 그는 입안에 들어온 ㅇ녀흐이ㅢ 젖꼭지를 혀끝으로 누르며 강렬한 자극을 가했다.
"하흐흑... 아흑, 아파, 깨물지 말아요... 아!"
연희는 철수가 젖꼭자를 번갈아가며 입술사이에 껴서 이로 깨물자 아픔을 느끼고 어깨를 비틀며 신음소리를 냈다. 연희의 두팔은 철수의 머리위로 올라가 꽉 끌어안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젖가슴에서 떨어지고 아래로 내려갔다. 연희의 젖가슴은 그의 타액으로 젖어 한껏 부풀어있었다. 하냔 살결은 붉게 입술자국이 남았다.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가자 연희의 손에서 육봉이 자연이 멀어지고 떨어졌다. 그의 혀끝이 연희의 살결을 핥아가는 동안 그녀의 몸은 후끈 달아올라갔다.
철수가 혀를 길게 내밀어 아랫배를 향해 내려가다 배꼽에 다았다. 그는 옴폭들어가있는 그녀의 배꼽을 혀끝으로 후볐다.
"아으응...으응!"
연희의 허리가 활처럼휘어지고 철수를 향해 배꼽이 들어올려졌다. 철수는 혀로 배꼽과 주위의 부드러운 살을 핥으며 서서히 아래로 내렸다. 그의 손은 입술보다 먼저 아래로 내려가 탄력이 넘치는 엉덩이와 허벅지의 부드러운 살결을 쓰다듬고 있었다.
철수의 턱에 까실한 음모의 감촉이 느껴지며 도톰하게 돋아있는 둔덕의 감촉이 느껴졌다. 철수는 입술을 내려서 그녀의 음모에 키스를 하며 뜨거운 숨결을 불어넣었다.
"하아...!"
철수의 뜨거운 숨결이 음모를 흔들며 푹 젖어있는 균열사이의 점막을 스치는 것을 느낀 연희는 온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의 입술이 살며시 벌어져있는 계곡사이로 내려갔다. 촉촉하게 젖어있는 부드러운 점막이 그의 입안으로 빨려들었다.
철수는 입술을 연희의 보지에 밀착시킨채 입안으로 빨려드는 애액을 마셨다. 연희의 보지는 곧 뜨거운 열탕으로 변하고 그의 목안으로 넘어가는 애액이 많아졌다. 숫처녀의 깨끗한 애액이다.
철수는 연희의 보지를 입으로 밀착시킴채 애액을 빠다가 살며시 떼고 혀끝으로 점막을 자극하였다. 질척한 애액이 그의 혀끝이 움직일때마다 음란한 마찰음을 냈고 질구주위의 주름들이 그의 혀끝을 감싸며 빨아들이려 하였다.
"아하학... 아학!"
연희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짜릿한 쾌감에 젖어들고 그의 머리를 자신의 허벅지사이에 고정시킨채 자신의 보지를 문질러댔다. 그녀는 발정난 암캐와 같은 동작으로 철수의 애무에 응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미 그의 손가락에 자극을 받아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음핵이 그의 혀끝의 놀림에 철저히 농락을 당하고 있었다.
연희의 질구에는 뜨거운 애액이 계속해서 흘러나와 그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가고 철수는 혀를 질구안으로 밀어넣으려 했다. 단단하게 조여드는 질벽의 감촉이 뜨거웠다.
철수는 두손으로 연희의 둥근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면서 그녀의 애액을 마음껏 머금었다. 마침내 철수의 얼굴이 연흐이ㅢ 보지에서 떨어졌다. 그의 입주위에는 질펀한 애액이 잔뜩 묻어 있었다.
철수의 몸이 연희의 몸위로 겹쳐 졌다. 연희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양옆으로 벌어져 그의 육봉은 쉽게 그녀의 보지에 닿을수 있었다. 미끄러운 애액이 그의 육봉을 질구로 안내하고 있었다.
연희는 뜨거운 불기둥이 자신의 질구에 닿는 것을 느끼며 몸을 퍼득였다. 그러나, 그녀의 본능은 그것을 몸안으로 받아들이려는 동작을 하였다. 닿아온 그의 육봉에 자신의 질구를 개방하려 하고 있었다.
철수는 연희의 둥근 엉덩이를 움켜쥐고 고정시킨채 서서히 몸으로 그녀의 몸을 내리 눌렀다. 그의 육봉이 질구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아으음... 아아"
연희는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불기둥을 느끼며 신음했다. 철수의 가슴에 그녀의 젖가슴이 꽉 눌려졌다.
철수의 육봉은 아직 들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신축성있는 벽이 서서히 뒤로 물러나며 그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귀두의 전면에 처녀막이 접촉되고 마지막 작업전이였다.
철수는 연희의 얼굴을 보았다. 한껏 달아오는 얼굴의 표정이 요염해 보였다. 감겨져있던 눈동자가 열리며 뜨거운 열기로 가득차있는 눈동자가 들어왔다.
철수가 연희의 몸을 애무하는 것을 옆에서 보고 있던 신영이와 연수는 철수는 육봉이 연희의 몸안으로 절반쯤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녀들은 이미 무릅에 힘이 풀렸는지 주저앉아 있었다. 철수의 허리가 살며시 들어올려졌다가 힘차게 아래로 내려지는 것이 그녀들의 눈에 보였다.
"아악~!"
철수의 거대한 육봉의 모습이 질구안으로 파고드는 순간 연희의 고통에 찬 비명이 그녀들의 귀가를 때렸다.
철수는 꽉 조여지는 질벽안으로 깊숙히 육봉을 밀어 넣었다. 연희의 상체가 위로 고통으로 올라가려 하는 순간 철수는 어깨로 그녀의 어깨를 강하게 내리눌렀다.
그가 막 길을 접어들자 전방의 벽이 저항하였으나 그의 노련한 솜씨에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말았던 것이다. 그의 육봉이 깊숙히 밀고 들어가 자궁구까지 단숨에 치받아 들어가자 무너진 벽이있던 자리가 강하게 조여들었다.
"아, 아파... 그만요... 아아!"
연희는 들떠있던 상황에서 목까지 찔러오는 고통에 눈가로 눈물을 흘렸다. 너무나 큰 고통이였다.
철수는 연희의 몸안 깊숙히 육봉을 삽입한채로 강렬하게 조여드는 질벽의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그가 다시 움직인것은 연희가 겨우 첫고통에서 벗어났을 때였다.
철수는 고통으로 몸을 떠는 연희의 몸안으로 육봉을 마찰시키며 움직였다. 연희는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의 등에 손톱을 밖았다. 그러나, 철수는 이미 질구안에 고여있넌 애액의 매끄러움으로 윤활하게 움직일수 있었다. 잠시후 그의 육봉에 마찰되는 질벽의 소리가 온방을 가득메웠다.
철수가 연희에게서 떨어져나온 것은 삼,사십분쯤 되었을때였다. 연희는 완전히 녹초가 되어있었다.
연희의 몸에서 떨어져나간 철수는 먼저 연희가 벗어놓은 얇은 팬티를 집어들고 벌어져있는 그녀의 질구를 닦아냈다. 처녀막이 터지면서 흘러나온 붉은 앵혈이 팬티를 적셨다. 그 피는 하얀 요위에도 붉게 물들어 있었다.
"자, 일어서..."
철수는 축 늘어져있는 연희를 안아들고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의 육봉위로 탄력적인 연희의 허벅지가 밀착되어있었다. 잠시후 겨우 움직일수있게된 연희에게 다시 교복을 입게 하였다. 그러나, 그녀의 앵혈이 묻어있는 팬티는 주지않았기 때문에 연희는 팬티없이 옷을 입고 신영이와 연수가 앉아있는 곳에 가 앉았다.
"자, 이번엔 너차례야"
철수가 손을 뻗어 연수를 끌어당겼다. 연수는 철수가 이끄는데로 연희가 처녀를 잃은 요위에서 서서 철수가 시키는데로 자신의 교복을 벗었다. 연수도 연희와 같은 포즈로 철수에게 사진을 찍혔다. 그러나, 연수가 팬티를 벗는 순간 철수는 회심의 미소를 짖고 있었다.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나가 팬티의 아랫부분이 촉촉하게 젖어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연희가 철수에게 당하는 것을 보고 흥분되었던 것이다.
연수의 몸은 연희와 거의 비슷했다. 그러나, 그녀의 젖가슴은 덜 성숙했는지 아직 그리 크지 않았다. 그녀의 하얀 살결은 그 무엇보다 희었다.
철수는 티없이 흰 연수의 몸을 요위에 눕혀놓고 살포시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입에 물었다.
"아!"
연수는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에 와닿자 어깨를 떨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나, 그녀는 알수없는 열기를 곧 느끼며 그의 머리를 감싸안아 버렸다.
철수의 애무를 받은 연수의 젖가슴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이제 그녀의 몸은 소녀에서 여인으로 발전해가고 있는 것이다.
철수는 연수의 젖가슴을 입으로 애무를 하면서도 손으로 애무를 하고 있었다. 부드러운 살결이 그의 손아래서 떨리고 있었다. 둥근 엉덩이가 그의 손길에 마음껏 개방되었다.
철수의 손길이 하체를 마음껏 더듬다가 촉촉히 젖어있는 그녀의 균열에 닿았다. 그녀의 균열은 연희와달리 그의 손길에 따라 급속이 개화하여 진한 꿀물을 잔뜩 토해놓았다.
철수의 입술이 젖가슴에서 떨어져 아래로 내려갔다. 그의 입술은 곧바로 꿀은 잔뜩 머금고있는 꽃잎을 향해 덮쳐들며 탄력적인 허벅지를 좌우로 활짝 벌렸다.
"아핫... 하앙!"
연희는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은밀한곳에 닿는것을 느끼며 기다렸다는 듯이 허벅지를 활짝 벌리고 그의 머리에 손을 올려 놓았다.
철수의 혀끝이 촉촉하게 젖어있는 점막을 스치는 소리가 들리고 짜릿한 전율과 같은 쾌감이 그녀의 온몸을 타고 흘렀다.
철수의 능숙한 혀의 놀림은 그녀의 온몸을 노근하게 하며 쾌감에 떨리게 하였다. 철수는 그녀의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진한 꿀물을 나음껏 포획하였다.
"아하학... 아핫!"
연수는 철수의 입술에 자신의 보지를 한껏 밀착한채로 절정에 올라 입을 크게 벌리고 진한 쾌감의 탄성을 내질렀다. 철수의 혀는 그녀의 질구안으로 깊숙히 파고들어가 있었다.
철수의 혀가 보지에서 떨어지고 연수는 그의 몸이 자신의 몸위로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이제 그의 몸이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는 순간이 다가온 것이였다. 그녀의 뇌리에는 방금전 연희가 내질렀던 고통의 비명이 스쳤지만 뜨거워질때로 뜨거워진 그녀의 몸은 그의 육봉을 열망하고 있었다.
철수의 몸이 닿자 연수는 허벅지를 한껏 벌리고 그를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 그러나, 철수는 아까와 다르게 몸을 앉은 자세로 하고 그녀의 다리로 자신의 허리위로 올리게 하였다. 철수의 눈에 애액을 가득 머금고있는 균열이 벌어져있는 것이 보였다.
"아아... 어서..."
연수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철수를 유혹 하였다. 철수는 두손으로 둥근 그녀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단단하게 부풀어있는 자신의 육봉을 개방되어있는 그녀의 보지로 서서히 몰아갔다.
"아...!"
흠뻑 젖어있는 균열에 철수의 육봉이 닿은것을 느낀 연수가 뜨거운 숨결을 토해놓았다.
철수는 곧바로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슬면시 질구에 귀두를 대고 문지르고 있었다. 질퍽한 애액이 그의 귀두를 적셨다. 이미 연희의 애액으로 한번 젖어들었던 육봉이였다.
"아음... 아아, 어서 넣어줘요...어서"
연수는 철수의 육봉이 질구앞에서 들어오지 않고 노크만해대자 한껏 달아올라 엉덩이를 그를 행해 밀면서 그를 요구 하였다.
"음... 좋아"
철수는 질구주위의 점막들이 자신의 육봉을 감싸며 조여드는 것을 느끼고 신음하며 서서히 연수의 엉덩이를 끌어당겼다. 질구안으로 귀두가 사라지며 둔덕이 부풀어오르는 것이 눈에 보였다. 전면에 탄력적인 처녀막이 길을 막았다.
"아음... 아아..."
연수도 뜨거운 불기둥이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려는 것을 느끼며 뜨거운 숨을 토해 놓았다.
철수는 깊은 숨을 한번 길게 쉬고 강하게 연수의 엉덩이를 끌어당겼다. 순간, 그의 거대한 육봉이 전면의 탄력적인 막을 돌파하면서 쑥 밀려 들어갔다.
"아악, 아파!"
연수의 입이 한껏 벌어지며 고통의 비명소리가 터져 나왔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이 끝까지 삽입되는 것을 눈으로 지켜 보았다. 균열이 한껏 벌어지며 선홍색의 속살과 자신의 어두운색의 육봉이 대조를 이루었다.
연수의 눈동자가 눈물을 가득머금은 채로 철수를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꽉 조여주는 질벽을 느끼며 서서히 그녀의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 주어 움직이게 하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철수는 질퍽한 애액의 마찰음이 울리며 연수의 엉덩이아래의 자신의 허벅지로 뜨거운 액체가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아흐흑... 아파, 하지말아요... 으흑!"
연수는 처녀를 잃은 고통에 흐느끼며 철수에게 호소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철수는 진한 쾌감을 느끼며 그녀의 몸을 마음껏 즐겼다.
"조금만 참아... 곧, 좋아질꺼야"
얼마후 신영의 입에서 흘러나오던 고통의 신음소리도 멈추고 철수의 움직임도 멈추었다. 신영이의 이마에는 땀이 가득 맺혀있었다.
"음... 좋았어"
철수는 모든 움직임을 멈춘채 연수의 질벽의 조임을 느끼다가 그녀의 몸에서 떨어졌다. 그는 다시 그녀가 벗어놓은 밝은 푸른빛의 얇은 팬티를 들어서 그녀의 보지를 닦아냈다. 상당히 많은양의 앵혈이 묻어나왔다. 그피는 자신의 허벅지를 따라 요위에도 번져 있었다. 철수는 팬티로 자신의 허벅지에 묻어있는 피를 닦아냈다.
연수도 연희와 마찬가지로 옷을 입고 신영이와 연희가 앉아있는 곳에가 앉았다. 그녀도 치마안에는 팬티를 입지 못했다.
철수는 이제 마지막으로 신영이를 끌어당겼다. 그는 신영이의 옷을 직접 벗겨 주었다. 긴머리가 하나로 묶여있던것이 풀려 넓게 벌어졌다.
철수는 신영이의 옷을 벗기면서 그 장면을 연희에게 사진기를 주고 찍으라 명령을 내렸다. 신영이의 옷이 바닦에 싸여지고 하얀 속살이 드러났다.
신영이는 철수가 자신의 옷을 벗기고 무엇을 하려한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전혀 반항을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가 모두 풀리며 바닦으로 흘러내렸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움츠렸다.
"움츠리지마..."
철수가 브래지어를 벗기지 않고 안으로 쑥 손을 들이밀었다.
"아앗!"
철수의 손이 꽉 조여있는 브래지어안에 들어오는 것을 느낀 신영의 당황한 소리가 터져 나왔다.
신영이의 젖가슴은 연희와 연수보다 더 부풀어 있었다. 그녀는 약간 살이 포동포동하게 쪄 있는데 얼굴도 아름답고 몸의 곡선이 풍만하게 이어지면서 보기가 좋았다.
철수는 한손으로 브래지어안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교복치마의 호크를 풀었다. 치마가 다리를 타고 바닦으로 흘러내리고 통통하게 살이 올라있는 허벅지가 들어났다. 허벅지는 검은색 타이즈가 꽉 조이고 있었다.
"자, 자리에 앉아"
철수는 신영이를 요위에 앉히고 한쪽 발을 들어올려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검은색 타이즈를 둘둘말아 아래로 내렸다. 타이즈가 벗겨진 허벅지의 뽀얀 살결이 드러났다.
철수는 양쪽 타이즈를 모두 벗기고 앙증스러운 발을 들어올리고 그녀를 보았다. 발이 들어올려지며 자연스럽게 허벅지가 벌려져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팬티가 보였다. 허벅지사이에서 둥근 엉덩이까지 덮고있는 모습은 그의 욕정을 더욱 불타오르게 했다.
철수는 들어올린 신영이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서서히 발목과 종아리를 향해 올라갔다.
"아아..."
신영이는 철수의 입술이 서서히 다리를 타고 오르는 것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그의 입술이 스치는 곳은 뜨겁게 달아오르며 짜릿한 감각이 온몸으로 퍼져 나가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신영이의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에 닿자 손을 뻗어 엉덩이를 쥐었다. 얇은 천이 부드러운 살을 가리고 있었다.
신영이의 팬티는 얇은 레이스가 달려있는 것이었다. 둔덕을 덥고있는 얇은 천사이로 투명한 애액이 솟아나 푹 젖어들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이 신영이의 허벅지가장 깊숙한 곳에 닿자 코가 젖어있는 얇은 천사이로 둔덕에 닿았다. 그는 가슴깊이 그녀의 꿀물의 향기를 들이 쉬었다.
철수는 엉덩이를 주무르고있던 손을 앞으로 돌려 둔덕을 덥고있는 얇은 천을 한쪽으로 밀었다. 둘로 갈라진 균열사이 선홍색의 세상이 흠뻑 젖어있는 모습이 드러났다.
철수는 급히 허벅지안쪽에서 입술을 옮겨 그녀의 보지를 머금었다. 그는 한껏 그곳에 고여있는 애액을 빨아들이고 혀끝으로 곳곳을 급습하였다.
"아흐흥... 아흥!"
신영이는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가장 예민한곳에 닿자 허리를 활처럼 휘며 자신도 모르게 그의 얼굴을 향해 내밀고 있었다.
철수는 마음껏 그녀의 보지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포획하였다. 그는 손가락을 팬티허리에 걸고 살며시 끌어내렸다. 탱탱한 엉덩이에서 알몸이 되었다.
"아흐흑... 아! 안돼요... 아음!"
신영이는 철수가 자신의 팬티를 벗기는 것을 느끼고 손을 뻗어 팬티를 잡으려 했다. 그러나, 순간 철수의 혀끝이 단단하게 고개를 내밀고있는 음핵을 누르자 손에 힘이 들어가지 못해 잡지 못하고 말았다.
철수는 살며시 혀끝을 율동하며 꿈틀거리는 영신의 다리아래로 팬티를 끌어 내렸다. 그의 입술아래에는 그녀의 내밀한 곳이 무방비상태로 드러나있었다.
검은 숲이 휘몰아치는 언덕아래 길게 계곡사이로 흐르는 강, 강안에 뜨겁게 스며나오는 샘물들이 그의 눈에 보이고 있었다.
철수의 손에 얇은 팬티가 벗겨지자 영신의 허벅지가 자연스럽게 활짝 벌어지게 되었다. 철수는 혀끝을 길게 내밀어 질구를 자극하면서 손을 다시 위로 올렸다.
"하아... 하아, 학!... 아으음!"
영신은 거칠게 숨을 내쉬며 짜릿한 쾌감의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철수의 손은 거칠게 들썩이고있는 그녀의 가슴을 향해 올라갔다. 부드럽고 땀에 젖어 미끈거리는 허리를 지나 위로 올라간 손에 부풀어있는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가 닿았다. 그 브래지어안으로 젖가슴이 출렁거리고 있었다.
철수는 브래지어위로 젖가슴을 잠시 움켜쥐었다가 끈을 따라 뒤로 돌아갔다. 그의 손끝에 브래지어 호크가 와닿는 순간 능숙하게 달련되온 실력에 스르르 호크가 풀렸다.
철수는 신영이의 브래지어를 벗겨내면서 서서히 그녀의 보지에서 입술을 때어냈다. 서서히 그의 입술은 아랫배를 지나 위로 올라갔다.
"아아..."
신영이는 철수의 몸이 자신의 알몸위로 올라오는 것을 느끼며 그의 머리를 손으로 감싸안았다.
철수의 눈에 둥그렇게 부풀어오른 신영의 젖가슴이 보였다. 마치, 거장의 예술품과 같이 아름다웠다. 그의 손이 먼저 그 아름다운 동산을 덮었다. 손가락사이로 탱탱한 살이 껴지고 젖가슴이 이그러졌다.
"좋아... 탄력이 풍부해!"
"아아음... 아!"
철수는 신영이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손가락 사이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연분홍 젖꼭지를 보았다. 오똑하게 고개를 내밀고있는 모습이 귀여웠다. 철수는 고개를 숙여 그것을 입안에 품었다.
"아...!"
영신의 탄성이 터지는 순간 철수는 입안가득히 그녀의 보드라운 젖가슴을 머금고 있었다. 그는 번갈아가며 그녀의 젖가슴을 공략하였고 신영이는 어깨를 들썩이며 그의 애무에 반응을 했다.
신영이의 젖가슴이 크게 부풀어올라 출렁이자 철수의 입술은 다시 아래로 내려갔다. 영신의 허벅지는 좌우로 활짝 벌려져 그녀의 은밀한곳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었다.
"흠... 연희야 이리 가까이와"
철수는 그녀의 둔덕에 솟아있는 검은 숲을 입술로 키스를 한후 고개를 들면서 연희를 가까이 오게 했다.
연희가 가까이오자 철수는 손가락으로 신영의 균열을 활짝 벌리고 선홍빛 세상을 드러내놓고 있었다.
"이곳을... 사진기로 찍어... 아주 가깝게..."
철수의 명령을 받은 연희는 그의 명령을 따라 신영이의 드러나 균열을 사진기에 담았다.
"계속 찍어"
철수가 계속 말을 하며 고개를 숙였다. 연희의 사진기안에 철수의 얼굴이 보였다. 그의 입술이 벌어지며 긴 혀가 나와 벌어져있는 균열사이의 선홍빛색상안으로 파고들었다.
"아학... 아!"
신영이 탄성을 내며 엉덩이를 출렁이고 철수의 혀끝이 율동하는 것이 렌즈안으로 보였다.
철수는 질구가까이 혀끝을 이동하다가 처녀막이 자신의 혀를 막는 것을 느꼈다. 그사이 작은 구멍이 그가 앞으로 개방시켜야할 처녀지였다. 철수는 그사이로 혀끝을 들이밀었다. 좌우의 벽이 강하게 수축하며 그의 침입을 막았다.
`꽉 조여오는 군... 아주 좋아...'
철수는 혀끝을 질구에서 물러나 예민하게 느끼는 음핵을 할짝이며 건드렸다.
"아하학... 아학, 아저씨... 그만, 아학!"
곧 반응이 크게 터져 나왔다. 영신의 엉덩이가 산란하게 꿈틀돼고 질구사이로 꿀물이 잔뜩 흘러나오고 진한 쾌감에 몸이 떨리고 있었다. 곧, 선영은 자신이 가보지 못한 세로운 세상에 도달하였다. 그것은 절정이란 세상이였다.
철수는 선영이 절정에 올라 몸이 축 늘어지자 그녀의 보지에서 입술을 때고 몸을 그녀의 몸위로 눕혔다.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로 푹 젖어있는 소살이 그의 거대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에 닿았다. 그의 몸밑에 까린 신영이의 젖가슴이 꽉 눌려지며 젖꼭지와 자신의 젖꼭지가맞닿아 있었다.
"아아..."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닿는 것을 느낀 신영이의 입술사이로 나직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밀착되자 처녀막이 그의 귀두를 감싸며 전진을 막고 있었다.
`자, 이제 안으로 들어갈 볼까...?'
철수는 두손으로 움켜쥔 신영이의 둥근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고 허리에 힘을 주었다. 처녀막이 살며시 밀려나며 저항하는 감촉이 느껴졌다.
"아흑... 으음...!"
신영이 아픔을 느끼며 입술을 이로 깨물며 참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마지막 저항을 느끼며 강하게 밀었다. 그리고, 저항을 돌파하여 신영의 몸안깊숙히 육봉을 밀어 넣었다.
"아악, 엄마!"
신영은 자신의 몸안으로 들어오는 불기둥이 온몸을 뚫고 들어오는 고통에 입을 크게 벌리고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몸은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허공으로 떠 올랐다.
그녀의 움직임은 철수에게 어깨를 눌려 엉덩이만이 공중으로 떠오르는 결과가 되어버렸다. 그것은 철수에게 깊숙히 들어갈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줬다.
신영이의 굳게 감겨있는 두 눈가에 맑은 눈물이 흘러내렸다. 철수의 거친 움직임에 하체가 찢어질듯한 고통이 엄습했다.
철수는 잠시후 움직임을 멈추고 손을 뻗어 바닦에 떨어져있는 신영이의 팬티를 줏어들었다. 그는 그녀의 팬티를 아직 자신의 육봉이 결합되어있는 곳으로 옮겨 그 주위를 닦아냈다. 팬티에는 그녀의 앵혈이 묻어났다. 그것은 요위에도 퍼져있을 것이다.
"신영아... 너가 경험이 없는걸 알았다. 이제 살살해줄께..."
"아아... 아저씨..."
신영이는 철수의 목에 매달려 다시 움직이는 철수에게 매달렷다. 철수의 움직임은 아까와달리 부드러웠고 그녀에게 더이상 고통은 없었다.
"아음... 아아!"
신영이의 입에서 작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육봉이 너울거리는 질구에서 질퍽이는 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움직임은 서서히 거칠어갔다. 그러자, 신영이의 몸도 후끈 달아올라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석이고 있었다. 그것은 본능적인 움직임이였다.
"으음... 좋아... 싼다, 허헉!"
"아아, 아저씨... 하아앙!
신영이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온몸이 그를 조여드는 순간 철수는 그녀의 몸안에 힘차게 정액을 발싸 하였다.
"자, 이제 너도 옷을 입어..."
철수는 모든 일을 맞치고 신영이의 몸위에서 일어나며 말을 했다. 신영이는 힘없이 일어나 바닦에 떨어져있는 자신의 옷을 줏어 입었다. 그러나, 그녀도 팬티는 입을수 없었다.
철수는 그녀들의 팬티를 하나하나 펼쳐보았다. 소녀들은 자신들의 팬티가 펼쳐질때마다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가 숙여졌다. 팬티에는 그녀들의 처녀의 흔적이 진하게 묻어있었다. 그 흔적은 바닦에 깔려있는 하얀 요위에도 있었다.
철수는 그녀들과 집을 나왔다. 어느덧 4시가 지나 5시가 가까와 있었지만 아직 해는 지지 않았다. 철수는 그녀들이사는 동네까지 데려다 주려했다. 넓은 들판과 숲이있는 교외의 풍경을 지나치다가 그는 차를 세워 그녀들을 차에서 내리게 했다.
철수는 이제 막 꽃을 피기시작한 언덕에 그녀들을 앉혀 놓고 사진을 찍었다. 살며시 다리를 들어올리게 하여 치마안쪽의 하얀 허벅지를 들어나게 하기도 했다. 팬티를 입고있지 않은 그곳의 풍경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 였다.
주위에는 사람들이 많아 그는 그녀들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아름다운 엉덩이와 보지를 찍고 싶은 생각을 참았다. 그러나, 언덕위에 숲을 보자 그는 그녀들을 그곳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숲안에는 사람들이 없었다. 그는 그녀들을 나무앞에 나란히 뒤돌아 서있게 하고 치마를 걷어올리게 했다. 그리고 나무를 손으로 받치며 허리를 숙이게 하자 둥근 세 엉덩이사이로 으밀한 핑크빛의 균열이 그의 눈에 드러났다.
철수는 세소녀의 그곳을 보면서 사진기를 들어올려 사진을 찍었다. 이미 그가 따먹은 곳이라 그곳을 보면 누구인지 알수있었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있어 그는 시간이 별로 없었다. 그는 할수없이 나중에 그녀들의 몸을 다시 맛보기로 마음먹고 숲에서 나와 그녀들을 차에 태우고 마을 근처까지 태워주었다.
차에서 내린 소녀들의 뒷모습을 보며 이미 여성으로 활짝핀 그녀들의 성숙한 육체를 보았다.
19 끝
아 너무 긴것 같군요... 앞으로 몇장만 더 올리고 좀 쉬어야 겠습니다.
나중에 또 생각나면 이어서 쓸수는 있지만 일단은 쉬어야 겠어요... 사실 또하나의 글을 쓰고 있는 관계로 시간이 더욱 없어질것 같거든요...
그럼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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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hari 250자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