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3-30)
봄이 되고 그는 학기초에 하는 일을 또하게 되었다. 개화회의 새로운 회원의 입회식을 가져야했다. 올해의 개화회 회원의 선출은 더욱 자율적이 되어있었다. 3학년이 뽑던것을 2, 3학년이 전교생들중 회원을 뽑게 되어있는 것이다.
이제 2학년이된 유진은 신입생인 임애영을 뽑아 철수에게 보고를 하였다.
철수는 애영의 기록을 보면서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았다. 그녀가 자신의 쌍둥이누나들의 친구였던 쌍둥이의 손자영의 쌍둥이 딸중에 하나라는 것이다.
그는 그기록을 보면서 문뜩 옛날, 자영의 육체를 범했던 일들이 생각했다. 그때, 쌍둥이들은 교감을 통해 서로의 성적경험을 공통으로 가진고 있었던 것을 기억해낸 것이다.
그는 애영의 쌍둥이동생인 재영을 써클에 가입시켜보라고 유진에게 말했지만 별 진전이 없었다.
새로운 회원으로 들어온 여학생은 애영외 한명이 더있었다. 그녀는 철수가 순정이를 시켜 가입시켰는데 바로 그와 정난정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정연미이였다.
철수는 자신의 정부였던 정난정이 결혼하면서 딸인 연미을 그에게 버려두자 맡아 기르고 있었다. 이제 연미는 16살의 나이가 됐고 그는 자신의 학교로 진학을 시키면서 개화회의 회원이되게 한것이다.
연미의 회원이 되는 과정을 이끄는 것은 순정이가 맡기로하고 입회식의 날짜를 정했다. 입회식의 날자는 연미가 먼저였고 애영이가 뒤로 잡혔다.
연미의 개화회 입회식날, 철수는 전날부터 연미과 지내고 아침일찍 행사장인 자신의 아파트로 데리고 갔다. 이미, 순정이는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녀는 연미를 준비시켰다.
순정이는 연미에게 아름다운 몸이 훤히 비쳐보이는 행사용옷을 입히고 신부의 방에 두고 철수에게 모든 준비를 마쳐음을 알렸다.
철수는 그녀가 입고있는 투명한 가운속으로 보이는 늘씬한 몸매를 보면서 살며시 안고 입술에 키스를 하려했다.
"안돼요... 오늘은 연미의 날이예요... 준비는 다됐으니 어서 들어가세요"
순정이는 그를 살며시 밀어내며 신부의 방쪽으로 밀었다.
"흠... 알았어... 이따가 들어와"
철수는 고개를 돌려 훤히 드러나보이는 그녀의 몸을 훑어보면서 신부의 방으로 들어갔다.
순정이는 철수가 신부의 방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소파에 앉아 자신의 입회식때를 회상하였다. 잠시후, 방안에서 민의 고통에찬 신음소리가 들려오자 순정이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이제 자신의 차례가 가까워 온것이다. 또하나의 꽃이 활짝 개화를 하는 소리는 계속 그녀의 귀에 들려왔다.
"아... 아빠..."
문이 열리며 방안으로 철수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연미는 몸을 일으키려하다 몸을 움크리며 하얀 요위에 앉아버렸다. 자신은 몸에 아무것도 안걸친거나 진베없는 모습이란 것을 상기했던 것이다.
방안에 들어온 철수는 몸에 걸치고있던 가운을 벗어버리고 나신이 되었다.
연미는 철수의 우람한 근육질의 몸을 보고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며 무릅을 오무리며 두손으로 감싸고 얼굴을 가렸다.
"연미야..."
철수가 연미의 앞에 앉으며 나직이 불렀다. 연미는 철수의 말소리가 들리자 몸을 떨었다.
"넌 이제 개화회원이 되기 위한 행사에 들어가는 거야... 이미, 순정이가 알려줬겠지만, 개화회의 규칙은 회원이 되려하면 서클의 지도자와 관계를 가져 한팀이 되는 거야..."
"그렇지만... 아빠와 어떻게..."
연미가 철수의 말에 살짝 고개를 돌리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여긴 신부의 방이란 곳이야... 이곳에서 너의 선배들이 개화회의 입회를 했고... 그래야만 개화회원이 될수있는 거야, 너가 내딸이라도 어쩔수 없는 거지..."
"난... 싫어요... 회원이 되지 않을래요..."
연미는 뒤로 물러나며 말했다.
"여기에 들어온이상 어쩔수없는 거야..."
"그럼, 아빠가 그냥 했다고 하면 되짢아요..."
"그렇게, 할수는 없는 일이지... 만약에 거짓말이라는 것이 알려지면 학교안에 너의 누드사진을 뿌릴꺼야..."
연미는 얼마전 순정이가 자신의 누드사진을 찍은것을 생각하고 어쩔수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
연미는 철수의 우람한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그녀의 눈물이 가슴의 근육을 따라 흘러내렸다.
"아빤... 너를 사랑해..."
철수는 연미가정이의 등을 따라 손으로 쓰다듬으며 속싹였다. 얇은 천안으로 매끄러운 피부가 만져졌다.
"아아... 나도 아빠를 사랑해요..."
연미는 철수의 손길이 등을 따라 쓰다듬는 것을 느끼고 부끄러움과 알수없는 기대감이 가슴속에서 일어나는 것을 느꼈다.
"자, 이제 해야지..."
철수는 등을 따라 손을 내려 둥근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속싹였다.
"네... 아빠... 어서 끝내세요..."
연미의 대답을 들은 철수의 손길이 어깨위에 매듭져있는 끈을 풀었다. 이미, 모든것을 채념한듯이 연미는 철수의 손길을 가만히 놔두었다. 하늘거리는 얇은 천이 부드러운 몸에서 떨어져나가고 연미는 태어났을때와 같은 완전한 나신이되었다.
"아빠, 순정이언니도 이렇게 했어요?"
연미가 들어난 자신의 젖가슴에 두손을 데고 가리고 허벅지를 오무리며 철수에게 물었다.
"음... 작년 이맘때에 순정이와 관계를 가졌지..."
"그럼 언니도 아빠에게 안겼단 말이죠?"
"그래... 개화회의 지도자는 나이니까..."
"아빠, 나말예요... 순정이언니가 참 좋아요... 나도 언니처럼 되기로 마음먹고 개화회에 가입했거든요... 아까 준비하면서 언니가 어떤일이 있을껀지 설면해줬어요... 그래서... 각오를 했었는데... 아빠가 들어온거예요..."
"음... 그래... 내가 들어와 놀랐구나?"
"네... 아빠가 들어올줄은 몰랐거든요... 그렇지만 지금은 편안해요... 아빠니까 안심이되구요..."
"음... 그래..."
철수는 연미의 말을 들으며 드러나있는 그녀의 부풀어오른 젖가슴에 손을 댔다. 부드러운 육질의 질감이 손에 느껴졌다.
"으음... 그리고, 아빠와 순정이언니랑 관계를 가졌다니까 나도 언니와 같아지는 거짢아요... 아주 좋아요..."
철수는 하얀 젖가슴위에 젖꼭지를 찾았다. 작은 젖꼭지가 부드러운 젖가슴안으로 파묻혀 있었다. 그는 살며시 연미를 요위에 눕히며 손안 가득히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쥐고 부드럽게 문질러갔다.
"그래, 순정이가 어떤 말을 했었니?"
"으음... 아빠, 간지러워요... 언니가 아까 말한건 방안에서 어떤일이 있을거라는 말과 그것이 너무 커도 놀라지 말라고 했어요"
"그것...?"
"으음... 그거 말예요... 남자의..."
연미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고 말을 하지 못했다. 철수는 그녀의 그러한 표정을 보면서 젖가슴에서 손을 떼어내 반듯하게 누워있는 연미의 배를 쓰다듬었다.
군살이 전혀없는 연미의 몸매는 아주 아름다웠다. 허리는 잘록하고 둔부는 잘 발달해 둥글게 보였고 엉덩이와 허벅지의 살결은 팽팽하며 기름졌다.
"연미야 아름답게 컸구나... 여기에도 털이 났어..."
철수가 아랫배를 손으로 쓰다듬다가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둔덕위를 덮고있는 검은 숲풀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며 속싹였다.
"아아... 아빠..."
연미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부끄러운곳에 닿자 몸을 떨며 떨리는 숨소리를 냈다.
"자, 이제 다리를 벌려봐..."
철수가 손을 둔덕에서 아래로내려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벌리려하였다.
"아... 아빠..."
연미는 수치감에 다리를 꽉 오무리고 잔뜩 힘이 들어갔다. 그녀의 보지는 둔덕아래 살짝 균열진곳이 보일뿐 더이상 그의 눈에 드러나지 않았다.
"자, 다리에 힘을 빼..."
"아아... 아빠, 부끄러워요..."
"부끄럽긴... 자, 몸의 긴장을 풀어..."
철수는 속싹이면서 잔뜩 조여있는 연미의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서서히 연미의 허벅지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졌다.
"자, 괜찮아... 여기엔 우리둘뿐이 없어... 자, 다리에 힘을 빼"
연미는 철수의 설뜩에 겨우 다리에 힘을 뺐다. 철수는 두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좌우로 활짝 벌렸다.
활짝 벌어진 두 옥주사이 은밀한 계곡안쪽으로 길게 갈라져있는 균열이보이고 살짝 벌어져있는 틈으로 붉은 속살도 보였다.
"아아... 아빠..."
연미는 철수가 자신의 드러난 보지에 손을 대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며 가슴이 들썩일정도로 숨을 내쉬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리며 그안쪽의 꽃잎을 보았다. 그가 몸을 애무해주어서인지 이미 꽃잎은 애액으로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벌어진 꽃잎위로 반쯤 표피에 싸여있는 꽃봉우리가 보이고 그리크지않아 아담하게 느껴지는 옅은 색깔의 꽃잎들을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예뻐..."
철수가 속싹이며 드러난 연미의 보지를 향해 손을 뻗었다. 손가락으로 꽃잎을 살짝 비볐다.
"아..."
연미가 허벅지를 떨며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무언가로 입을 막고 있는듯했다.
철수가 살짝 고개를 들어보니 연미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그는 다시 손으로 그녀의 보지 전체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미끈하고 따스한 애액이 그의 손을 적셨다.
"정말 예뻐... 아주 예쁜 꽃이야..."
연미의 보지의 꽃잎들은 다른 소녀보다 작았으며 유난히 부끄러움에 떨고있었다. 그사이로 촉촉하게 솟아나는 애액은 전체를 적시고 있었다.
철수는 더욱 자세히 보기 위해 연미의 허벅지를 더욱 벌리고 상체를 숙여 그사이에 어깨를 밀어넣었다. 눈앞에서 애액의 젖어있는 꽃잎이 작은 움직임까지 보였다.
철수는 연미의 향기를 맡을수 있었다. 숫처녀만이 낼수있는 순수함의 향기... 그는 조용히 입술을 꽃잎에 댔다. 입안으로 꽃잎을 적시던 애액이 빨려들었다.
"하아...! 아빠...!"
연미는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은밀한 곳에 닿자 허리를 들어올리며 두손으로 그의 머리를 감싸쥐었다.
철수는 마음껏 입술을 놀려 그녀의 보지를 핥고 빨며 애액을 마셨다.부드러운 꽃잎은 그의 입술과 혀끝에 떨리고 있었다.
"아아... 맛있어..."
철수가 입술을 떼고 고개를 들어 보지를 보았다. 샘물이 빨린 꽃잎들은 더욱 부풀어올라 있었고 그안으로 작은 구멍에서 맑은 애액이 솟아오르며 다시 적시고 있었다. 그는 연미의 처녀막을 보고 미소를 지으며 손가락으로 도톨하게 느껴지는 꼭지점을 살짝 문질렀다.
"아흠... 아빠... 간지러워요..."
연미가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물기로 촉촉해진 눈으로 그를 바라보며 말했다.
"안 좋아?"
"아아... 아니요..."
철수는 표피를 헤치고 꽃봉오리를 비볐다.
"어떻지?"
"아아... 이상해요... 이상해... 아으음..."
연미가 허벅지를 경직시키며 엉덩이를 떨었다. 아직 자신의 몸에 퍼지는 감각을 정확하게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건 그녀가 경험없는 숫처녀란것 때문일것이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꽃밭여기저기를 문지르면서 혀로 살짝살짝 핥아갔다.
"아학... 이상해... 나 이상해요... 아흐흠!"
연미는 알수없는 짜릿한 감각이 더욱 커지자 허리를 비틀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거친 숨을 내쉬며 탄성을 냈다.
"아...! 그만요... 나 이상해요, 하흐음!"
철수의 혀끝이 단단해진 음핵을 핥는 짜릿한 감각에 연미는 허리를 들어올리며 그의 머리를 손으로 감싸쥐고 밀어내려했다.
"괜찮아... 가만히있어. 이상해지면 이상해지게 내버려둬..."
철수는 연미의 보지에서 입술을 때고 말하고 다시 혀끝을 대고 핥아갔다.
연미는 철수의 혀끝의 율동에 짜릿한 쾌감에 휘싸이며 더욱 숨이 거칠어지고 입술이 벌어져갔다. 벌어진 입술안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연이어 흘러나왔다.
"아핫, 이제 그만...! 그만요, 죽을것 같아... 하학!"
마침내, 연미는 등줄기를 따라 느껴지는 짜릿한 쾌감에 허리를 활처럼휘고 그의 머리를 떼어내려했다. 그러나, 철수는 두손으로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혀를 움직였다.
"하악...! 흑흑...!"
연미는 참을수없는 쾌감에 울음을 터트리고 온몸을 경직시킨후 축 늘어졌다.
철수가 고개를 들었다. 그의 입술주위에는 연미의 애액이 잔뜩 묻어있었다. 그는 혀로 묻어있는 애액을 핥으며 쾌락의 절정속에서 떨리고있는 꽃잎들을 보았다,
이제, 마지막 작업에 들어가야 했다. 그는 자신의 딸의 처녀성을 따먹는 작업에 들어간 것이다.
철수는 연미의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를 자신의 다리밖으로 감싸게 하면서 상체를 그녀의 몸위로 올려놓았다. 부드럽게 부풀어오른 젖가슴이 그의 가슴에 눌리는 것이 느껴졌다.
철수는 벌어져있는 연미의 붉은 입술에 키스를 했다. 연미는 그가 키스를 하자 나긋한 두팔로 그의 목을 감싸며 영정적으로 빨았다. 철수의 한손이 밀착되어있는 둘의 가슴사이로 파고들어 부풀어있는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쥐고 주물러댔다.
"후후... 너무 좋아... 귀여워"
철수는 열정적인 키스를 멈추고 고개를 들어올려 연미의 얼굴을 바라보며 말했다.
"아아... 아빠...!"
연미는 철수의 손이 젖가슴을 꼭 움켜쥐어 주물러대자 짜릿한 쾌감에 거칠거 뜨거운 숨을 내쉬었다.
철수의 손가락사이에 연미의 젖꼭지가 한껏 부풀어올라 뽀쪽하게 일어서 있었다. 그는 고개를 숙여 젖꼭지를 번갈아가며 입술에 넣고 빨아들이고 고개를 들었다.
"이제... 너에게 귀중한 첫경험이 시작되는 거야..."
이미 철수의 속싹임을 연미는 듣지 못하고 있었다. 한껏 달아온 몸은 뜨겁게 젖어있었고 그 무언가를 맞아들이기를 열망하고 있었다.
"으음... 닿았어... 좋아..."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활짝 벌어져있는 허벅지사이 뜨겁게 젖어있는 꽃잎에 댔다. 주위를 감싸고있는 꽃잎이 기분좋은 감각을 주며 조여들었다.
"자... 이제 들어간다... 몸에 김장을 풀어, 연미야..."
"아아... 아빠, 어서요... 으응..."
철수의 속싹이는 말에 연미는 고개를 끄떡이며 열망에찬 탄성을 터트렸다.
철수는 두손으로 둥근 연미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어깨로 그녀를 누르며 안으로 육봉을 밀었다. 뜨거운 열기가 더해지고 탄력적인 벽이 느껴지는 동시에 사라져 갔다.
"아악... 아파!"
너무나 뜨거운 감각속에서 거대한 기둥이 목까지 박혀드는 고통에 연미는 고통의 비명을 터트렸다.
연미는 본능적으로 몸을 위로 올려 피하려했지만 철수가 육중하게 어깨를 내리누르며 엉덩이를 움켜쥐고있어 피할수도 없었다.
철수는 연미의 질벽을 가르며 깊숙히 들어갔다. 격렬히 조여오는 긴축감과 딸의 처녀성을 따먹었다는 희열감에 그는 흥분했다. 이제 연미는 달아나려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의 목에 감은 두팔을 더욱 조이며 달라붙었다.
철수는 격려한 긴축감속에 온몸이 연미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았다. 거기서 잠깐 정지하고 연미의 뜨거운 숨결과 격한 가슴의 고동소리를 들었다.
`출혈하고 있는게 틀림없어!'
철수는 연미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던 한손을 위로 올려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이제 네 속에 내가 있어..."
"아아... 아빠..."
"아팟지?"
"조금요... 그렇지만 괜찮아요"
연미의 목소리가 쉬어있었다. 철수는 정지한채 육봉을 질벽의 감촉을 맛보았다. 질구의 초입은 강하게 조여있고 그안에 연미의 맥박이 전해지고 있었다. 그것은 철수에게 신선한 쾌감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하아... 하아... 아빠..."
연미는 한결같은 자세로 헐떡이고 있었다. 철수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될수있는 한 연미의 상처난 자리를 자극하지 않도록 천천히 육봉을 빼냈다. 그래도, 연미는 길게 꼬리무는 소리를 내면서 철수에게 메달렸다.
"아아...!"
반 정도를 빼고서 거기서 반전하여 또 다시 똑바로 들어갔다.
"아아... 아빠!"
연미의 신음소리를 당길때와 다른 목소리를 냈다. 받는 감각이 다른 것이다.
"멋있어, 정말 멋있어"
철수는 다시 힘껏 집어넣어 정지한채 연미를 강하게 포옹하며 속싹였다. 그의 속싹임은 아직 아픔에 몸을 사리는 연미를 격려하기 위해서이다.
"괜찮아?"
"네... 괜찮아요..."
철수는 순정이가 미리 요아래 가져다둔 연미의 팬티를 거내 결합되어있는 곳으로 가져가 닦았다. 예상대로 연미의 얇은 팬티에 빨간 장미꽃이 흩뿌려져 있었다.
철수는 그것을 확인하고 팬티를 다시 요밑에 넣고 연미를 꼭 끌어안으며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러면서 조용히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였다.
"어때? 아직도 아프니?"
"아아... 괜찮아요"
철수는 속도를 더 내어 진폭을 크게 하였다.
"아... 기분좋아요"
서서히 연미가 흥분하기 시작했다. 철수가 격렬하게 움직였다. 연미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커져서 크게 들렸다. 허리가 움직이며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였다.
"흐흠...!"
철수는 절정의 순간 연미의 자궁구까지 육봉을 밀어넣고 힘찬 분출을 일으켰다.
"하아아... 아빠!"
연미의 질벽이 꽉 조여지며 허리가 활처럼 휘어져 들어올려지며 경직되었다.
"좋았지?"
철수는 경직에서 풀어져 부드러워진는 연미의 몸을 꼭 끌어안으며 속싹였다. 아직 그의 육봉은 그녀의 질구안에 들어가있는 상태였다.
"하아... 아빠..."
연미는 부끄러워 하면서 철수의 가슴에 파고 들었다. 살면시 문이 열리고 순정이가 들어왔다.
"잘됐어요?"
순정이는 요위에 꼭 밀착되어있는 둘을 보며 물었다. 그녀의 눈에 하얀 요위로 붉게 물들어있는 곳이 보였다.
"응... 순정이도 이리와"
철수가 연미를 끌어안고있던 한팔을 풀어 순정이에게 내밀었다. 순정이는 급히 자신의 굴곡진 육체를 감싸고있는 투명한 나삼을 벗어버리고 알몸이 되었다.
연미는 철수의 품에 안긴채 순정이의 드러나는 하얀 알몸을 보고 있었다. 자신보다 더욱 성숙한 순정이의 나신을 바라보는 그녀의 눈빛은 부러움과 경이감으로 물들어 있었다.
"자, 연미야... 잘보고 있거라"
철수가 연미에게서 떨어지며 속싹이고 나신이된 순정이를 요위에 눕히고 키스해갔다.
연미은 철수가 능숙하게 순정이의 나신을 애무하는 것을 보았다. 순정이는 그의 육봉을 입으로 머금고 빨아들이며 그에게 자신의 보지를 빨렸다.
연미는 철수의 우람하게 부풀어오른 육봉을 보고 놀라워하며 그것이 순정이의 몸안에 들어가는 것을 보자 자신도 그것을 맞아들였음을 강하게 인식하였다. 아직 그녀는 몸안에 그의 것이 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기도 했다.
"자, 연미야... 이리와"
철수가 순정이의 보지깊숙히 육봉을 넣고 연미에게 손을 뻗었다. 연미는 그의 손을 따라 순정이와 마주안은 자세로 센드위치가 되어 철수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었다.
철수는 두명의 자신의 딸의 보지를 보았다. 한껏 물이올라있는 순정이의 보지와 이제 갇 문을 연 연미의 보지가 그의 육봉을 기다리고 있었다. 길게 그어진 균열을 따라 그의 육봉은 순정이의 질안깊숙히 들어가 조여드는 질벽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다가 살짝 육봉을 뽑아 순정이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자신의 육봉을 연미의 질구에 대고 깊숙히 밀어 넣었다.
"아하학... 아빠!"
연미는 몸안을 다시 가득 채워지는 느낌에 입을 한껏 벌리고 탄성을 터트렸다.
따스한 두명의 소녀의 육체는 기름처럼 철수의 몸에 불을 당기고 함께 활활 타올랐다.
넘 오랫만에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이제 조만간 이 글을 끝내고 화가...를 끝내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행복도요... 그럼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별로 쓰지 않고 농땡이만 부려 3편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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