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3-37)
흠냐... 전에 올렸던 글을 보셨던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 가 실수를 해서요... 완전하게 쓰지 않은 글을 올려버렸네요.... 암튼 뒤를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철수의 손에 쥐어진 경란의 젖가슴은 작고 단단하게 느껴졌다. 철수는 입술을 떼고 고개를 들어올렸다.
경은이는 철수와 경란이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그녀는 땀에 젖은 살결을 스치는 차가운 겨울 바람을 느끼고 목까지 치켜올려진 스웨터를 끌어내려 들어난 몸을 감쌌다.
키스를 멈춘 철수는 경란이의 옷을 벗겨내기 시작했다. 상의가 벗겨지고 뽀얀 속살이 드러나며 부풀어오르는 젖가슴을 감싸고있는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철수는 드러난 경란의 상체를 훑어보고 둔부를 감싸고있는 청바지에 손을 댔다. 청바지가 늘씬한 다리를 따라 아래로 끌어내려지며 햇과일처럼 풋풋한 그녀의 몸이 드러났다. 작고 앙증맞은 속옷만으로 가려진 하얀 몸은 매우 아름다웠다.
철수의 손에의해 브래지어가 벗겨지고 막 솟아오르는 작고 봉긋한 젖가슴이 드러났다. 하얀 봉우리위로 분홍빛 젖몽우리사이로 함몰되어있는 젖꼭지도 보였다.
철수는 마지막남은 경란이의 속옷을 손에 댔다. 하늘거리는 얇은 천조각이 팽팽한 둔부아래로 내려지고 도톰한 둔덕을 덮고있는 엷은 체모가 드러났다.
경란은 철수의 손에의해 자신의 팬티가 벗겨지는 절묘한 감각에 몸을 떨며 허벅지를 오무리며 움츠렸다. 손으로는 드러난 젖가슴을 감싸듯이 가렸다.
철수는 경란의 나신이 드러나자 몸을 일으키고 자신의 옷을 모두 벗어버렸다. 근육으로 뭉쳐진 우람한 그의 몸이 두소녀의 눈에 드러났다.
"아아... 아저씨..."
경란은 철수가 나신이 되자 두눈을 감아 버렸다.
"손을 치워봐..."
"아아..."
철수가 경란의 손을 잡아 젖가슴에서 떼어내자 그녀는 당황하며 팔에 힘을 주어 떼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그녀의 힘은 철수를 이길수 없었다. 잠시 저항하던 그녀의 손이 젖가슴에서 떨어지고 조그맣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이 철수의 눈에 드러났다.
철수는 경란의 젖가슴이 드러나자 그녀의 상체에 자신의 상체를 밀착시키며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의 단단한 가슴에 몽클한 젖가슴이 밀착되어지는 야릇한 느낌이 전달되어왔다.
철수는 다시 경란의 입술을 벌리고 혀를 입안에 밀어넣고 달콤한 타액을 빨아들였다. 그의 혀끝이 그녀의 입안을 구석구석 훑으며 자극하며 맡다아온 혀를 휘감았다.
"흐응..."
경란은 다시 짜릿한 감각에 황홀함을 느끼고 목 깊은곳에서 흘러나오는 야릇한 비음을 토하며 그의 목에 두팔을 휘감아 왔다.
철수는 깊은 키스를 하며 두손으로 가늘은 허리를 쓰다듬다가 부드럽게 부풀어있는 엉덩이를 감싸쥐고 끌어당겼다. 그의 단단해진 육봉이 부드러운 경란의 아랫배에 닿고 부드러운 살결에 밀착되었다. 그는 두손으로 잡은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으응...!"
경란은 황홀함속에 철수의 손가락이 엉덩이의 계곡을 벌리고 자신의 은밀한 곳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둔부를 비틀며 피하려 했다.
철수는 경란의 움직임에 한손으로 강하게 한쪽 엉덩이를 움켜쥐고 손가락을 깊숙히 밀어넣었다.
"흐흑...!"
경란의 고개가 들려지고 철수의 입술에 막혀있던 입술이 풀어지며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경은은 이미 완전히 정신을 차리고 있었다. 그녀는 옆에서 철수가 경란을 애무하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자신의 하복부에는 아직도 둔통이 느껴지고있는데 긍가 동생을 애무하는 것을 바라보는 그녀는 입술을 깨물고 있었다.
`아아... 안돼... 경란이까지 손을 데려 하다니...'
경은은 철수를 경란에게서 때어내려녀 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들에게 접근하려했다.
"하학... 엄마...!"
순간, 경은이의 귀에 경란이 토해내는 뜨거운 탄성이 들렸다. 그녀는 고개를 돌려 경란이를 보았다. 한껏 고개를 뒤로 제끼고 입술을 한껏 벌린 경란의 목으로 철수의 입술이 내려가고 있었다. 그 순간 그녀는 움직임을 멈추었다. 동생의 신음소리와 함께 자신의 몸 깊은곳에서 솟아오르는 뜨거운 기운을 느낀 것이다.
"아아... 으음..."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젖가슴을 손으로 감싸쥐고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눌렀다. 철수에게 애무받을때의 짜릿한 감각이 솟아오르며 그녀는 몸을 앞으로 숙였다.
"하흐으... 으윽, 아파!"
철수의 입술이 목줄기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 작은 젖가슴을 빨아들이자 경란은 아픔과 함께 짜릿한 감각을 동시에 느끼며 달뜬 신음소리를 토했다. 가슴이 앞으로 내밀어지고 그의 입안으로 작은 젖가슴이 한껏 빨려들었다.
철수는 단단하고 탄력있게 느껴지는 경란의 젖가슴위에 돌출되어있는 젖꼭지를 혀끝으로 굴리듯이 자극했다.
"아앙... 싫어... 싫어... 하앗!"
경란은 난생처음으로 느껴지는 짜릿한 감각에 두려움을 느끼듯이 그의 몸을 밀처내려 했다. 그러나, 철수는 육중하게 그녀의 젖가슴을 빨며 혀끝으로 자극했다.
철수는 입안에 빨려든 젖가슴이 더욱 단단해지며 커지는 것이 느끼고 입술을 다른쪽 젖가슴으로 옮겼다. 그의 입술을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마음껏 음미하고 젖가슴에서 떨어져 아래로 입술을 내렸다.
그의 입술이 떨어진 경란의 젖가슴은 단단하게 부풀어오른채 그의 타액으로 흠뻑 젖어 흔들리고 있었다.
어느새, 철수의 손가락은 엉덩이 깊숙히 파고들어 앞쪽의 균열을 따라 문질러지고 있었다. 질척이는 애액이 균열을 따라 흘러내리며 그의 손가락을 적시고 있었다.
철수는 팽팽한 살결을 따라 아래로 입술을 내리면서 서서히 깊고 은밀한 곳을 향해 갔다. 기름지고 팽팽한 아랫배를 지난 그의 혀끝이 도톰하게 솟아있는 둔덕을 덮었다.
"하아아... 아아, 아저씨..."
경란은 철수가 경은이에게 했던것 처럼 자신의 은밀한 곳을 입술로 빨려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허벅지는 벌어져있고 그안으로 그의 손가락이 닿아 보지의 균열을 따라 문질러 지고 있었다.
철수는 엉덩이사이로 들이민 손가락을 철수시키고 둔덕위를 입술로 깨물었다. 탄실하게 느껴지는 살덩어리의 느낌이 입술에 느껴졌다.
"아흑... 아앙..."
경란은 자신의 둔덕이 뜨거운 입안으로 빨려드는 감각에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신음했다.
철수는 둔덕을 덮고있는 검은색 옅은 방초숲에서 향긋한 향취를 느낄수 있었다. 이미 성숙한 여성의 향취였다.
철수가 둔덕을 입술에서 빼내고 고개를 들어올리자 둔덕아래 은밀하게 숨겨져있던 그녀의 보지가 보였다. 아직 어린 그녀의 특성인지 균열을 덮고있는 양쪽의 두툼한 살결사이로 함몰되어있는 것만 보일뿐 꽃잎도 드러나 있지 않았다. 이미 손가락에 문질러져서인지 양쪽의 두툼한 살결은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철수는 한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움직이지 못하게 꽉 움켜쥐고 다른 한손을 앞으로 돌려 벌어져있는 허벅지깊은곳으로 옮겼다. 그의 손가락이 균열에 닿고 살며시 좌우로 벌리자 꽃잎이 열리듯 활짝 벌어지며 선홍색의 세계가 그의 눈에 드러났다.
그는 검지와 중지로 꽃잎을 벌리고 있었다. 그는 중간에 있는 중지로 벌어져있는 꽃잎사이 부드러운 점막을 문지르며 자극했다.
"아하학... 언니!... 하학!"
경란의 입술이 한껏 벌어지고 격한 탄성이 터져나오며 젖가슴이 크게 출렁거렸다. 그의 손가락은 점막을 적시고있던 애액에 젖어 미끈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자극하던 것을 멈추고 고개를 깊숙히 밀었다. 벌어진 꽃잎사이로 진한 처녀취가 솟아올라 그의 욕망을 더욱 강하게 불타오르게 했다.
철수는 입술을 한껏 벌리고 벌어져있는 꽃잎을 덮었다. 그의 입술이 꽃잎을 감싸고있던 대움순에 닿아 그곳을 적시고있던 애액에 젖으며 입안으로 부드러운 점막이 빨려들고 뜨거운 애액이 흘러들었다.
"하앗... 아흐응!"
철수의 입술이 자신의 보지에 닿자 경란은 격한 탄성을 터트리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그러자 더욱 철수의 입에 그녀의 보지가 밀착되어졌다.
철수는 혀끝을 길게 내밀어 점막사이로 움찔거리며 애액을 토해내는 질구를 휘저었다.
"아으응... 흐응, 엄마...!"
경란이의 허벅지가 들려지고 허공에서 허우적 거리며 그의 어깨위로 올라갔다.
철수는 혀끝으로 질구를 헤집으며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계속적으로 그녀의 질구에서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오며 그는 마음껏 그것을 취할수 있었다.
"하으윽... 이제 그만.... 아흑!"
경란의 허벅지가 허공에서 경련을 일으키고 가늘은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고 크게 벌어진 입에서 격렬한 탄성이 터져나왔다. 그녀의 탄성은 동굴의 천장을 울리며 멀리 퍼져나갔다.
철수는 경란의 질구가 벌어지며 뜨거운 애액이 흥건히 흘러나오는 것을 느끼고 입안으로 깊숙히 빨아들였다.
철수는 경련하는 경란의 허벅지사이에서 고개를 들어올렸다. 그의 입술주위에는 질펀한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후후... 좋았어... 자, 이제 이걸로 할까?"
철수는 상체를 들어 자신의 하체를 경련하는 경란의 하체로 우람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을 손에 쥐고 접근시켰다. 질척이는 애액에 젖어 미끈덩한 점막사이로 그의 육봉이 파묻혔다.
"으응..."
경란은 혼미한 정신속에 자신의 질구에 뜨거운 불기둥이 닿는 감각을 느끼고 허벅지를 떨었다.
"자, 허벅지로 내 허리를 감아..."
경란은 철수의 말에 따라 자신의 둥근 허벅지로 그의 허리를 휘감으며 그의 어깨에 손을 댔다.
"으음... 좋아..."
철수가 육봉으로 미끈덩거리는 점막사이로 육봉으로 문지르며 부드럽고 뜨거운 그녀의 여린 속살의 감촉을 즐겼다.
"으으응... 하아..."
경란은 뜨거운 불기둥이 자신의 여린 속살사이를 움직이는 것을 느끼고 다시 거칠어지는 숨결을 토해냈다.
철수의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고 육봉이 질구에 다시 이어졌다. 그의 단단한 가슴에 젖가슴이 납짝하게 눌리고 이그러졌다. 그의 두손은 둥근 그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고 있었다.
"아아..."
경란은 서서히 뜨거운 불기둥이 몸안으로 파고드는 것을 느끼고 신음했다. 가슴까지 밀려드는 듯한 답답함에 그녀는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위로 올리며 도망을 하려 했지만 철수의 어깨가 강하게 누르며 두손으로 엉덩이를 감싸쥐고 있어 움직일수도 없었다.
철수는 경란의 보지안으로 육봉을 밀어넣으며 전방을 막는 탄력적인 벽을 느꼈다. 그는 힘을 주어 그 벽을 돌파하려 했다. 서서히 벽이 밀려지고 어느순간 벽이 없어짐을 느낀 동시에 그의 육봉은 그녀의 질구를 가르고 깊숙히 삽입되었다.
"아악!"
경란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비통한 고통의 비명이 터져나왔다. 강렬한 질벽의 조임과 함께 질구쪽에서 고무링과 같은 긴박감이 그의 육봉을 감싸며 조여들었다.
"흐흐흑... 아파... 싫어..."
황홀감속에 몸이 둘로 갈라지는 듯한 고통을 느낀 경란은 철수의 가슴에 눌려 움직이지 못한채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으음... 조금만 참아봐... 괜찮아 질꺼야..."
철수는 뜨거움 숨결을 경란의 귓가에 속싹이며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그의 육봉이 꽉 조여진 질벽에 마찰되어지며 서서히 질구를 빠져 나왔다.
"흐흐흑... 아파요... 윽!"
경란의 입에서 고통스러워하는 신음소리가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철수는 부드럽게 허리를 율동하기 시작했다. 서서히 경란의 입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소리가 줄어들고 낮고 달뜬 숨결이 흘러나오며 몸이 뜨거워져 갔다.
"아아... 좋아요... 나... 나... 하학!"
경란의 격한 탄성을 들으며 철수는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의 육봉이 질벽에 마찰되어지며 질펀하게 흘러나오는 애액에 흠뻑 젖어 쭉쭉거리는 마찰음이 규칙적으로 들렸다.
철수가 경란을 절정에 이끌고난후 떨어져나와 벗겨놓은 팬티로 보지에서 흘러나온 붉은 앵혈을 닦고있을때 경은이가 그의 손을 잡아 끌어당겼다.
"하아... 나... 나도..."
경은은 달뜬 숨결을 토해내며 그를 향해 자신의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그녀의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뜨겁게 젖어있는 보지가 드러났다.
철수는 경란의 애액에 흠뻑 젖어있는 자신의 육봉을 경은이의 보지에 대고 눌렀다. 푹하는 소리와 함께 그의 육봉은 쑥 경은이의 보지안 깊숙히 박혀들고 다시 뜨거고 강렬한 환락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동굴안에 두소녀의 격동의 탄성소리가 고대로 울려퍼졌다.
다음날 아침, 철수는 자신들이 있던 자리를 기억해냈다. 자신의 온천을 발견할때 사촌누이들과 같이 지내면서 뜨거운 시간을 보냈던 자리였음을 알았다. 그리고, 자신의 별장이 바위옆에 조금만 가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경은이와 경란이를 자신의 별장으로 데리고 갔다. 아침에 잠을 깬 경은이자매는 자신들이 당한 일에 울었지만 둘이서 산을 내려갈수 없음을 알고 울면서 그의 별장으로 따라갔다.
간밤에 눈이 내려 온산을 하얗게 만들어서 그들은 쉽게 별장을 내려갈수 없었지만 다행이 전화는 끊어지지 않아 경은이와 철수는 가족들에게 연락을 할수 있었다.
그날, 철수는 수차례 저항하는 경은이와 경란이의 몸을 범하며 그녀들의 아름다운 나신을 사진에 담았다. 음란하고 자극적인 포즈를 시키는 철수의 명령에 경은이와 경란이는 부끄러움에 죽고 싶었지만 그와 결합되는 순간에는 완전히 쾌감에 눈을 뜨고 요부가 되어 그를 먼저 절정으로 이끌게 되었다.
다음날, 철수의 뒤를 따라 산을 내려오는 그녀들의 바지안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가 그녀들의 팬티를 기념품으로 가진것 때문이였지만 이미 그에게서 육체의 쾌감을 일깨운 그녀들은 스스로 그에게 안기기를 원할정도가 되어버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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