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3-42) 

너무나 긴 겨울잠이 였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로 마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런 성의없는 글로 만나뵙게 되서 죄송하구여... 헐헐.... 좋은 글로 만날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조금만 더 쓰지요... 으음...

철수는 겨울이 지나기전에 새로운 정부를 하나 만들었다. 그녀는 채송화란 아가씨였는데, 나이는 25살, 철수와의 첫만남은 천주교의 교회에서서 였다.

철수는 평소 교회를 나가지 않았지만 그날따라 희주를 따라 교회를 나가있었는데 바로 옆에 송화가 앉아있었던 것이다. 그는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에 반해 예배시간 내내 그녀를 범하는 상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달음날 철수는 회사에 들어가다가 정문에서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은밀하게 쫓아가 그녀가 자신의 회사 직원임을 확인한 그는 그녀에 대한 서류를 찾아보았다.

철수는 송화에대한 서류를 자신의 사무실에서 보다가 한가지 사실을 알았다. 그녀의 집안 사정이 매우 않좋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그는 서서히 자신의 머릿속에 계획을 짜고 실행에 옮기고 있었다.

다음날, 송화는 아침일찍 회사에 출근하면서 자신을 찾는 과장에게 자신이 다른 과로 발령이 났다는 사실을 들었다. 갑작스러운 발령이라 누구도 모르고 있었다.

송화는 과장을 따라 자신이 발령난 과로 찾아갔다. 고층의 중역들이 있는 층에서 문이 열리고 조용한 복도를 지나가 낮선사무실로 들어갔다.

평소 그녀는 중역들이 있는 이곳에는 자주 들르지 않았다. 왠지 사람을 위압하는 듯한 느낌때문이였다. 그렇지만 아주 안다니는 것은 아니였는데 그것은 자신과 입사동기인 여직원이 중역들의 비서중에 하나였기 때문이였다.

"자, 미스최는 앞으로 여기서 일하게 될거야..."

과장이 빌딩의 한쪽 구석에있는 사무실의 문앞에서서 그녀애게 말을 하고 노크를 했다.

"들어오세요"

젊은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리 넓지 않은 사무실이 있고 여비서인듯한 여자가 서류를 보고 있었다.

"여기... 채송화씨를 데려왔는데요..."

과장은 책상에 앉아있는 젊은 여인에게 약간 주눅이 든 듯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아, 그러세요... 채송화씨는 거기에 앉고 과장님은 가보세요"

"아, 네..."

과장은 송화를 사무실에 두고 급히 문을 닫고 자신의 사무실로 향했다.

`누구이길래... 과장님이 저렇게 행동하시는 거지?'

송화는 여인이 가리킨 소파에 앉아 일을 하고 있는 여인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몇가지 서류를 정리하고 전화를 받는 것을 본 그녀는 여인이 비서라는 것을 알았지만 방금전 과장의 행동을 이해 할수 있었다.

"아, 미안해요... 갑자기 일이 밀려서..."

연인이 일을 마친듯 책상에서 일어나 송화가 앉아있는 소파로 다가왔다. 여인은 차를 타서 송화와 함께 들면서 차근차근 그녀를 살펴보았다.

"제가 여기서 일하게 되었다는데..."

송화는 여인이 자신을 바라보자 면접보는 기분이 되어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맞아요... 아참, 내 소개를 않했군요... 난 비서실장인 서영주라고 해요"

여인이 자신을 소개하자 송화는 놀랐다. 그리고, 방금전 과장이 보여준 행동을 이해할수 있었다. 회사에서 비서실장은 상당한 파워를 지니고 있는 자리인지라 과장도 함부로 할수 없는 사람인 것이다.

"조금있다가 회장님을 만나고 인사를 하고 곧바로 자리를 마련해서 일을 하는 거야"

잠시후 영주는 송화를 이끌고 비서실안쪽에 넓다란 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커다란 책상이 있고 그뒤에 한 남자가 앉아서 들어오는 그녀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회장님, 이번에 새로 비서실에 발령난 채송화양 입니다"

영주는 철수에게 송화를 소개하고 곧바로 밖으로 나갔다. 송화는 처음으로 회장이란 남자와 한방에 있게되자 긴장으로 몸이 굳어 있었다.

송화는 철수에게 이끌려 그방안에 놓여있는 소파에 앉았다. 면접을 보듯이 철수는 이것저것을 물었고 그의 능수능란한 말솜씨에 서서히 그녀의 긴장감은 풀렸다. 그리고, 그녀는 철수의 시선이 자신의 몸을 훑는 것을 느끼고 야릇한 두려움에 몸을 사리게 되었다.

송화는 다음날부터 비서실에서 근무를 하였다. 근무를 하는 동안 그녀는 같이 일하는 영주와 친하게 되어 친언니와 같이 일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끔 회장실을 나오는 철수와 마주치면서 그와도 친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서서히 그녀는 철수의 매력에 빠져들어갔다.

그러던 어느날 부터,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사실을 하나 깨달게 되었다. 그것은 영주가 회장실에 불려들어가서 한동안 나오지 않는 것과 나오는 그녀의 얼굴이 붉게 상기되어 있는 것을 보았던 것이다.

"언니, 무슨일 있어요?"

송화는 붉게 상기된 영주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녀가 철수에게 일때문에 혼났을것이라는 생각으로 물었다.

"아니야... 무슨일은... 너도 나중에 알게될꺼야..."

영주는 더욱 얼굴을 붉히며 송화의 물음에 대답하며 은밀한 미소로 답하였다.

송화는 비서실에서 근부를 하면서 더 많은 월급을 받게되었고 어려웠던 집안의 사정도 서서히 낳아져갔다. 그런 그녀는 더욱 열심히 회사일을 하게되었다.

겨울이 깊어진 12월 어느날, 그녀는 철수와 함께 지방으로 출장을 가게되었다. 가끔, 영주와 함께 출장을 가기는 했지만 철수와 함께 출장을 가는 것은 처음이였다.

송화는 철수와 함께 가는 출장길에 웬지 마음이 두근거리며 떨리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멀리만 느껴지던 철수와의 단둘이 여행길이라는 생각이 들자 그녀의 가슴이 심하게 떨려오는 것이였다.

출장도중 그녀는 열심히 철수를 도와 일을 마무리하면서 서서히 크리스마스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그들은 외국의 바이어들과 협상도중 크리스마스파티에 초대받게되어 그곳에 참석하게 되었다.

파티에 참석한 두사람은 아는사람이 없는 그곳에서 둘이 한쌍이되어 파티를 즐기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가까이 있게 되었다. 철수는 그녀에게 되도록 많은 술을 먹였다. 술에 취한 송화는 약간 들뜬 기분이 되어 철수에게 이끌려 파티에서 빠져나왔다.

철수는 술에 취해 흐느적거리는 송화를 이끌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아아... 회장님... 여기가 어디죠?"

송화는 철수에게 부축되어있다가 푹신한 침대에 뉘어지는 것을 느끼고 눈을 크게뜨고 철수를 향해 물었다.

"여긴 내방이야..."

철수는 그녀의 옆에 앉아 손으로 부드러운 그녀의 몸을 쓰다듬으며 말을 하고 있었다.

"으음... 아아... 회장님, 저 제방에 갈께요..."

송화는 철수의 방에 자신이 누워있는 것을 깨닿고 일어나려 했다. 고개를 드니 머리가 어지러웠다.

"아냐, 여기서 쉬었다가. 지금은 많이 취해있어"

철수가 부드럽게 속싹이며 그녀의 옷위로 드러나있는 긴 목줄기를 쓰다듬었다.

"으음... 회장님..."

송화는 철수의 손길이 부드럽게 목줄기를 스치는 것을 느끼며 몸을 잘게 떨며 그를 바라보았다.

"음... 술에 취하니까 더 아름답군..."

철수의 손길이 목줄기를 따라올라가 그녀의 붉어진 뺨을 스다듬었다.

"으음... 회장님... 이러지 마세요..."

송화는 철수의 손길에 야릇한 느낌이 들자 처녀의 두렴움에 몸을 떨며 그의 손을 자신의 손으로 잡았다.

"부드러운 살결이야..."

철수는 자신의 손바닦에 느껴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에 미소를 지며 손을 뺨에서 떼어내 아래로 향했다. 그의 손길이 옷에 감싸여있는 봉긋한 젖가슴을 감싸쥐었다.

"아...!"

송화는 난생처음으로 남자의 손길이 자신의 젖가슴에 닿는 감각을 느끼고 눈을 크게 뜨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송화... 나는... 너를 좋아해..."

철수가 자신을 바라보는 송화의 눈동자를 뚜려지게 바라보며 작지만 확실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속싹였다.

"으음... 나도 회장님이 좋아요..."

송화는 철수의 말에 술기운으로 혼란스러운 머리로 그의 말에 가슴깊이 담겨있던 말을 하였다. 그녀는 말을 하면서 철수의 얼굴이 자신의 얼굴을 향해 내려오는 것을 보고 다소곳이 눈을 감았다.

붉고 부드러운 송화의 입술에 철수의 입술이 밀착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입술을 벌리며 안으로 파고드는 뜨거운 불기둥을 느끼고 야릇한 비음을 토해냈다. 철수의 혀가 입술을 벌리고 들어오는 것이였다.

철수의 혀는 그녀의 입안 구석구석을 휩쓸고 다녔다. 송화는 철수의 혀끝이 부드럽게 치아사이를 스쳐 입안으로 파고들며 혀와 휘감켜드는 것을 느끼며 야릇한 감각에 휩싸여 그의 목을 나긋한 두팔로 휘감았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을 열정적으로 빨면서 손으로 그녀의 몸을 더듬고 있었다. 그의 손길이 움직임에 따라 부드러운 몸이 꿈틀되며 달아오르고 있었다.

철수는 손으로 쓰다듬으며 그녀의 상체를 감싸고있는 천들을 하꺼풀씩 벗겨나갔다. 옷이 하꺼풀씩 벗겨지고 그녀의 하얀 살결이 드러나고 봉긋하게 솟아있는 유방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가 걷혀지고 그의 손안에 부드러운 살덩어리가 쥐어졌다.

"아흑..."

뜨겁게 달아올라 열에 들떠있던 송화는 자신의 토실토실한 유방위로 남자의 거친듯한 손길을 받고 겨우 자신의 옷이 벗겨져있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철수가 고개를 들어올렸다. 그의 입술주위에 그녀의 입술에서 묻은 투명한 타액이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

철수는 드러난 송화의 유방으로 시선을 모았다. 하얗게 부풀어오른 유방은 잘익은 과일과 같이 탐스럽게 보이고 그위 하얀 살결위로 연분홍빛 포도송이가 메달려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의 유두는 아직 남자의 경험이 없음을 나타내듯 유방속에 함몰되어 있었다.

"아아... 회장님..."

송화는 철수가 자신의 유방을 바라보는 것을 보며 처녀의 부끄러움에 손을 들어 드러난 유방을 가리려 했다.

"흠... 아름다워... 가리지마..."

철수는 그녀가 손을 들어 유방을 가리려하자 손으로 막고 얼굴을 서서히 그녀의 봉긋한 유방으로 내렸다.

"아흐흑... 아아"

철수의 입술이 부드러운 유방을 감싸는 순간 송화의 입에서 뜨거운 신음소리가 세어 나왔다.

철수는 입안 가득히 물려지는 부드러운 유방의 감촉을 느끼며 혀끝으로 유두를 굴리듯이 핥으며 자극했다. 서서히 부드럽던 유방이 단단해지며 부풀어올랐다. 그는 양쪽 번갈아 가며 그녀의 유방을 입안에 넣고 자극하였다. 그의 손길이 가늘은 허리를 지나 타이트하게 조여져있는 스커트에 감싸여있는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탄력있는 허벅지의 느낌이 얇은 스커트안으로 그의 손에 느껴졌다.

철수는 손을 더욱 아래로 내려 송화의 스커트단아래로 내려 치마안으로 파고들어갔다. 얇은 스타킹에 감싸여있는 부드러운 허벅지가 그의 손바닦에 쓸렸다.

"아아... 회장님..."

송화는 철수의 손길이 자신의 치마안으로 파고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급히 허벅지를 오무렸다.

"음... 아주 좋아... 맛있어..."

철수는 그녀가 허벅지에 힘을 주어 벌리지 않자 입안 가득히 물려있는 유방에 이를 데고 살근살근 깨물며 다른 하손으로 부드러운 융기를 거칠게 주물렀다.

"아흐흑... 아파, 하앗!"

유방위에서 느껴지는 짜릿한 고통에 송화는 온몸을 비틀며 신ㅇ므소리를 터트렸다. 유장에서 솟은 고통은 등을 따라 온몸으로 퍼져가며 이제까지 그녀가 느끼지 못했던 따릿한 쾌감으로 변해 몸을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했다.

철수의 손길이 흐트러지는 허벅지위로 올라갔다. 어느새 그녀의 토실토실하게 살이올라있는 허벅지를 감싸고있는 스커트는 한껏 치켜져 올라가있고 그의 손이 얇은 실크팬티에 감싸여있는 두툼한 둔덕을 감싸고 있었다.

철수는 손끝에 닿은 송화의 두툼한 둔덕을 감상하듯이 손을 움직였다. 얇은 천안으로 그녀의 오묘한 구조의 보지의 비밀을 느낄수 있었다. 이미 그녀의 몸이 뜨거워져 얇은 실크 팬티아래는 푹 젖어있었다.

"아항... 싫어... 싫어!"

송화는 난생처음으로 자신의 은밀한곳에 남자의 손이 닿자 몸을 격하게 떨며 탄성을 터트렸다.

철수의 손가락은 능숙하게 그녀의 보지의 예민한 곳을 얇은 실크팬티밖에서 자극하고 있었다. 철수가 유방에서 입술을 떼고 위로 올라갔다.

"뭐가 싫지...? 이것이?"

철수는 흐트러져 달뜬 숨을 몰아쉬는 송화의 얼굴을 보며 하얀 유방을 쓰다듬던 손으로 그위에 탱탱하게 솟아있는 유두를 쥐고 비틀면서 살짝 잡아올렸다.

"아흐응... 아학!"

철수의 손가락에 찝혀 들어올려진 유두를 따라 그녀의 봉긋한 유방전체가 들어 올려지듯했다. 그가 젖꼭지를 놓자 부릉하며 유방이 출렁거렸다.

송화는 철수의 손의 장난에 고통과함께 짜릿한 쾌감을 동시에 느끼고 격렬한 신음소리를 내며 머리를 흔들었다. 그녀의 긴머리가 침대위로 흐트러졌다.

"흐응, 아니야...? 그럼, 이거?"

철수는 송화가 거세게 머리를 흔드는 것을 보자 둔덕을 누르고있던 손가락을 살며시 부드러운 허벅지사이로 밀어넣어 얇은 천안에 감추어진 그녀의 보지에대고 손가락을 눌렀다. 길게 균열되어진 대음순 사이로 그의 손가락과 함께 얇은 팬티도 안으로 파고들어갔다.

"하앗... 흐으응... 아앙..."

송화는 철수의 손가락의 능숙한 손놀림에 격한 신음소리를 토해내며 허리를 들어올렸다.

"후후, 이제 이것을 벗겨달라고?"

철수가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보지에서 손가락을 떼고 들어올려진 송화의 엉덩이를 감싸고있는 타이트한 스커트에 손을 댔다.

송화는 어느새 철수의 손에의해 늘씬한 다리를 들려지며 치마가 벗겨지고 다리를 감싸고있던 스타킹마져 뱀허물처럼 벗겨져 맨사의 하얀 허벅지를 드러내놓고 있었다.

"자, 이제 엉덩이를 들어올려..."

철수가 송화의 토실토실하게 살이 붙어있는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쥐고 살며시 들어올린후 그녀의 마지막남은 얇은 실크팬티마져 걷어냈다.

송화는 혼란스러운 머리속으로 자신의 마지막남은 팬티가 벗겨지는 절묘한 감각에 몸을 떨고 있었다.

송화의 몸이 완전한 알몸이 되었고 그녀의 비밀이 철수의 시선에 드러난후 그는 살며시 일어나 자신의 몸에 걸치고있는 옷을 벗어버렸다.

"하아... 하아..."

송화는 철수가 옷을 벗는동안 거칠어진 숨을 가다듬으며 혼란스러웠던 정신을 수습했다.

철수가 완전한 알몸이 되어 그녀의 옆에 앉아 다시 그녀의 부풀어있는 유방과 몸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아아..."

송화는 철수의 손길에 다시 몸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눈을 떠 그를 바라보았다. 완전한 알몸이 되어있는 그의 모습이 보이고 자연스럽게 하체로 내려간 그녀의 눈에 우람하게 부풀어있는 육봉이 보였다.

`아아... 저것이구나... 남자의 그것... 저렇게 크다니...!'

송화는 철수의 우람한 육봉을 보고 감탄과 함께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가 그녀의 포동하게 살이 올라있는 둥근 허벅지를 살며시 벌렸다. 하얗고 기름진 허벅지가 활짝 벌어지며 두둑하게 부풀어있는 둔덕과 그아래의 은밀하게 감추어져있던 길게 균열진 보지가 드러났다.

"흐음... 좋아..."

철수가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리며 상체를 하체로 숙이자 그의 육봉이 송화의 눈앞으로 가까이 다가들었다.

"아아... 엄마..."

송화는 자신의 얼굴을 향해 가까이 다가오는 그의 육봉을 보고 얼른 고개를 돌리며 눈을 감으려 했다. 순간 그녀는 자신의 은밀한 곳에 닿는 철수의 손길을 느끼고 몸을 떨며 고개를 들어올렸다.

철수는 송화의 균열져있는 대음순과 소음순을 손가락으로 활짝 벌려 은밀하면서도 ㅅㄴ비한 보지를 들어냈다. 그의 시선속에 자잘한 점막들사이로 작은 구멍이 나있는 것이 보였다. 그안쪽은 계속 움찔거리며 애액을 흥건하게 토해놓고 있었다.

철수는 선홍색의 꽃잎을 활짝 벌리고 그곳에서 피어오르는 향긋한 체향을 느끼고 가슴깊이 숨을 들이쉬었다. 그는 드러난 보지의 위쪽 둔덕에 가까운 곳에 있는 음핵을 발견하고 손가락으로 슬쩍 건드렸다.

"하아학... 아음...!"

송화는 자신의 은밀한 곳에서 솟아오르는 짜릿한 감각에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탄성을 터트렸다. 질구가 벌끈벌끈 거리며 흘러나와 벌어져있는 균열을 타고 흘러내렸다.

철수는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를 보고 고개를 입술을 데고 혀끝으로 뜨거운 애액이 흘러나오는 질구를 핥아올렸다.

"아흐흑... 흐흑!"

송화는 참을수없는 짜릿한 코감에 허리를 들어올리며 탄성을 터트리며 거침숨을 몰아쥐었다.

"음... 송화도 내것을 입에 물어..."

철수가 살며시 벌어져있는 송화의 보지에서 입술을 떼고 고개를 들어 환희에 젖어있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속싹였다.

"하아... 아아, 어떻게..."

숫처녀인 송화는 이러한 경험이 없어 그의 의도를 몰랐다. 그러나, 자신의 눈앞에서 흔들리는 우람한 육봉이 얼굴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보면서 붉은 입술을 살며시 벌리고 뜨거운 숨결을 토해냈다.

철수의 육봉이 부드러운 송화의 입술에 닿고 서서히 안으로 파고들어갔다. 한치한치 파고드는 그의 뜨거운 육봉을 느끼는 송화는 몸을 떨며 입술을 한껏 벌렸다.

철수의 커다랗게 부풀어오른 육봉의 귀두가 입안으로 들어가 꽉 조여드는 송화의 입안가득이 들이찼다.

"흐으응... 흐응!"

송화는 철수의 혀끝이 질구안으로 파고드는 것과 함께 입안가득히 채우는 뜨거운 이물감속에서 서서히 고개짓을 하여 철수의 육봉에 자극하였다.

69자세속에서 서서히 두 남녀의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송화의 보지을 입술로 짤고 있었다. 그의 입주위에는 뜨겁고 미끈덩한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난생처음으로 남자의 육봉을 보고 입안에 받아들인 송화도 철수의 능숙한 기교속에서 짜릿한 감각의 여운에 빠져 입안을 뜨겁게 달구는 그의 육봉에 친숙해진듯이 혀끝으로 자극하고 있었다.

"흐으응... 흐읍!"

"허헛... 좋아... 싼다, 허헉!"

철수는 송화의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며 뜨겁게 젖어있는 입안이 육봉을 감하게 휘감고 기교적인 혀놀림을 느끼고 절정에 다달아 허리를 휘었다. 동시에 송화도 절정에 오른듯 허리를 들어올리며 경직 시켰다.

철수의 육봉이 힘찬 분출을 일으켜 송화의 목깊숙히 하얀 정액을 품어냈다.

"우윽, 콜록... 콜록!"

힘찬 분출이 목에 직격을 맞은듯이 거칠어진 숨결과 함께 송화는 그의 육봉을 입술에서 빼내고 심하게 기침을 했다.

철수는 두차례를 분출하였는데 한번은 그녀의 입안깊숙히서 했고 두번째는 그녀의 입에서 빠져나오는 순간 분출하였다. 하얀 정액이 붉은 입술주위에 묻어나고 얼굴의 곡선을 따라 흘러내렸다.

철수와 송화는 침대위에 힘없이 거칠어진 숨을 몰아쉬며 널부러졌다. 잠시후, 외만큼 힘을 되찾은 철수가 송화의 하얀 허벅지를 벌리며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아아... 회장님..."

송화도 이제 이성을 찾은듯이 자신의 몸위로 올라오는 철수를 느끼고 몸을 굳혔지만 벌어지는 허벅지를 오무리지는 못했다.

"이제 이것으로 송화를 내것으로 만들거야"

철수가 활짝 벌어진 송화의 하얀 허벅지사이로 드러난 그녀의 보지를 보면서 한손으로 자신의 육봉을 쥐고 흔들었다. 한번의 분출을 일으켰지만 그의 육봉은 단단하면서도 굳건하게 부풀어올라 있었다.

"아아..."

송화는 철수의 우람한 육봉을 보고 두려운듯이 고개를 돌려 시선을 떼었다.

철수가 한손으로 살며시 그녀의 둥글고 탄력적인 엉덩이를 감싸쥐면서 보지를 향해 육봉을 인도했다. 그녀의 보지는 흥건하게 미끈한 애액으로 젖어있었다.

철수는 한없이 부드러운 점막의 감촉을 느끼며 애액에 미끄러지듯이 균열깊숙히 폭 들어가있는 질구에 육봉을 댔다.

"......!"

송화는 철수의 육봉이 자신의 질구에 닿는 것을 느끼고 몸을 떨었다.

"자, 이제 들어갈꺼야... 몸에 힘을 빼..."

철수는 한껏 긴장되어있는 송화에게 속싹이면서 남지 한손도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고 상체를 그녀의 몸위로 눕혔다.

"흐읍... 으음..."

송화는 철수의 육붕한 체중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철수의 목에 나긋한 두팔을 감고 몸에서 힘을 뺐다. 봉긋하게 부풀어있는 유방이 단단한 철수의 가슴에 눌려 이그러져 있었다.

철수가 살며시 허리를 들어올리는 듯하다가 힘차게 하체를 눌러왔다. 은밀한 곳으로 뜨거운 불기둥이 파고들며 몸이 둘로갈라지는 듯한 고통이 그녀를 덮쳤다.

"아흐흑... 엄마, 아파요... 으윽!"

송화는 목까지 치켜올라는 불기둥의 느낌에 엉덩이를 뒤로 빼며 피하려 했다. 그러나, 철수의 두손이 감하게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아악...!"

송화의 입에서 처절한 고통의 비명이 터져나오고 자신의 몸을 가득채우는 이물감이 목까지 차오른듯한 느낌에 숨조차 쉴수 없었다.

철수는 꽉 조여오는 송화의 질벽안 깊숙히 들어가 자신의 방금전 돌파했던 질구에서 느껴지는 감각을 만끽하였다. 고무링같이 탄력적으로 조여드는 감각과 함께 집벽은 문어의 흡반처럼 기둥 전체를 조이며 안으로 빨아들이려 하고 있었다.

철수는 서서히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고통속에서 고통을 호소하던 송화도 서서히 고통을 헤치고 솟아오르는 짜릿한 쾌감에 탄성을 터트리며 그의 움직임에 맞추어 허리와 엉덩이를 움직여 동조를 하였다.

손화는 자신의 몸깊숙히 터지는 뜨거운 분출을 느끼며 절정에 도달하였다. 서서히 정신을 차리는 그녀는 자신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는 철수를 느낄수 있었다. 몸안에 들어왔던 이물질이 몸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며 약간의 허전함마져 느꼈다.

송화는 철수가 떨어져나가자 활짝 벌어져 있는 허벅지를 오무리려 했다.

"잠깐만... 가만히 있어..."

송화가 허벅지를 오무리려 하자 철수가 그것을 제지하고 옆에 떨어져있는 그녀의 얇은 실크팬티를 집어들어 보지를 닦아냈다. 붉은 앵혈이 애액과 함께 물들었다.

"흐흑... 회장님..."

송화는 자신의 팬티를 물든인 붉은 자국을 보자 알수없는 허전함을 느끼고 흐느꼈다. 그런 그녀를 철수는 가만히 보들어 안아주며 위로를 하였다. 잠시후, 철수는 다시 그녀를 돌려눕혀 엉덩이를 들어올리게 하고 뒤에서 그녀의 몸안으로 들어갔다.

송화는 처음과 달리 고통보다는 이색적인 환희를 느끼고 그의 움직임에 동조하며 탄성을 터트렸다.

출장을 다녀온 송화는 철수의 비서실에서 계속 근무를 하면서 이제까지 모르고있던 영주의 행동을 이해할수 있었다. 그녀는 영주가 철수의 방을 들어갔다 나오면 왜 얼굴이 붉게 상기되는지도 알게되었고 자신도 철수의 방에 불려들어 가면서 육체의 환희를 몸으로 느끼게 되었다.

송화는 사무실에서 뜨거운 숨을 토하며 철수에게 안기게 되면서 그가 주는 봉급외의 급료도 받게되었고 그것으로 어려웠던 집안사정도 쉽게 펴질수 있었다. 서서히 그녀의 몸은 계발되어 갔고 그의 정부가 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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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sh640 철수를 다시 보다니 너무 반가워요. 철수는 계속되었으면 좋겠어요. 쭈욱~~ 2001-04-08   

2  han1012 다시 연재를 재개해서 기뻐요...계속이어질거라고 믿어요.... 2001-04-08   

3  redtoo 글타. 철수는 계속되어야 한다.. 흑흑 사냥꾼님 넘넘 방가..... 2001-04-08   

4  tlskqmfh1 글의 내용이 흥미롭군요.계속수고하세요 2001-04-08   

5  cjstk 다시 보게되니 너무 반가워요 앞으로는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리며... 2001-04-08   

6  어이구 우히히히~쩔수 다시 보니 넘 좋네용~ 2001-04-09   

7  chunha11 계속쓰시는거죠 2001-04-11   

8  fancy26 잼있네여^^ 즐겁게 봤어여*^^* 2001-04-11   

         bonghari     250자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