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질안은 마치 태풍이라도 온것처럼 열기와 물기가 장난이 아니다.
아까 룸안에서 오빠가 발라준 젤의 영향으로 재준오빠가 사타구니를 허벅지로 비벼댈때마다 온몸이 짜릿해져서 신음소리가 나온다.
아마 오빠가 내 팬티안으로 손을 넣는다해도 거부할 수 없을거다. 이제 내 팬티의 질입구 주변은 다 젖어 마치 오줌이라도 싼것처럼 흥건한 느낌이다.
그렇게 오빠품에 안겨 어쩔줄 모르고 흥분해 있을때 DJ의 목소리가 들린다.
"자!!! 지금 이 브루스 타임!!! 이 무대에 있는 많은 커플들의 불타는 젊음의 욕구에 열을 시켜주기위해 약 3분정도 시간을 멈춰 줄테니 마음껏 욕구를 불사르십시요!!! 자 카운트다운 합니다!!! 쓰리!!! 투!!!원!!! 소등!!!!!"
순식간에 나이트안의 모든 불이 꺼지고 잠시 둘다 어리둥절하고 있었지만 오빤 바로 나의 어깨에 걸쳐있던 원피스를 내려 나의 가슴을 옷밖으로 꺼내었다.
옷밖으로 나온 가슴은 바로 오빠의 입안으로 들어가 버렸고 오빤 내 가슴을 빨면서 스커트를 올려 팬티스타킹을 찢어버리 듯이 벗겨내어 내 몸에서 떨어뜨렸다.
그리?바로 나의 엉덩이를 만지는데 난 거부하지도 않고 내 가슴을 빨고있는 오빠의 머리를 더욱 세게 끌어안았다.
오빤 양손으로 엉덩이를 만지다 팬티의 끈을 옆으로 제끼더니 나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질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아~~아~앙~ 오빠...좋아..나..좀..어떡게 해줘....아~헙~~앙"
오빤 가슴에서 입을떼고 나를 뒤로 돌려 허리를 숙이게 하곤 엉덩이를 벌리고 입술로 핥기 시작한다. 난 또 다시 룸에서의 흥분이 다시 살아났다.
엉덩이와 항문을 빠르게 혀로 핥고 더욱 밑으로 내려가서 나의 음부를 빨기 시작한다.
정말 내 질입구에 대고 빨대를 빨듯이 구멍과 클리토리스를 빨자 입안으로 클리토리스가 빨려 들어가며 온몸에 짜릿한 전율이 흐른다.
난 이렇게 사람이 많은 곳에서 단지 불이꺼졌다는 하나만으로 이렇게 대담하게 오늘 처음 본 남자에게 오랄을 하게 할줄은 꿈에도 몰랐다.
나의 음부를 빨던 오빠는 잠시 떨어지더니 내 질입구에 뭔가 다른 물체를 갖다댄다.
난 그것이 오빠의 물건이라는걸 알았고 오빤 물건을 내 안에 넣으려고 하였다. 난 놀라면서 뒤로 돌아 오빠에게 말했다.
"오빠 오늘은 삽입은 하지 말아줘...그냥 거기에 대고 비비는 것까지는 봐줄께"
"알았어... 다시 돌아서 허리 숙여봐"
오빠는 귀에 대고 속삭이듯 말한다.
난 다시 뒤로 돌아 허리를 숙였고 오빤 다시 커져버린 물건을 잡고 나의 중심에 대고 갈라져있는 골짜기를 따라 귀두를 아래위로 문지르며 비벼댄다.
속으론 오빠의 물건을 바로 집어넣고 싶었지만 머리속엔 나의 처녀는 진성이꺼라는 생각이 깊이 각인되어 있어 진성이 말고 다른 남자의 물건을 넣는건 진성이 다음으로 미루고 싶었다.
하지만 지금의 내 몸은 남자의 물건을 너무나 원하고 있었다.
허리를 숙인 나는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며 오빠의 애무를 견디자 입이 저절로 벌어지고 입안에 있던 침이 바닥으로 떨어진다.
난 오늘 퇴근시간 부터 지금까지 불과 몇시간 만에 몇번의 오르가즘을 맛보는지 모를 정도로 내 질안에서는 하루종일 많은 양의 애액을 멈추지 않고 흘려보냈고 남자들의 손과 혀와 물건도 내 사타구니안에서 떠날줄 모르고 번갈아 가며 나의 욕망을 채워준다.
오빠의 물건은 이제 조금씩 나의 질안으로 귀두까지 들어왔다.
난 숨이 탁 막히는 느낌이 들었고 그상태 그대로 몸을 세워 오빠에게 키스를 했다. 그러자 물건이 조금 더 들어왔고 난 사타구니에 통증을 느껴 몸을 틀어 오빠의 물건을 빼내었다.
내가 순식간에 오빠의 물건을 빼내버리자 약간 당황했는지 잠시 머뭇거리다 다시 나를 끌어안고 유두를 핥으면서 엉덩이를 만진다.
그리고 오무리고 있는 나의 다리사이 사타구니안으로 오빠의 물건을 끼워 넣고 내 중심에 물건의 기둥을 대고 나의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묻히고 있다.
오빠 물건의 기둥에 애액이 흠뻑젖자 오빤 앞뒤로 물건을 움직이며 내 음부의 골짜기에 다시 물건을 비벼댄다.
우린 이런 모습을 다른사람들의 눈에 잘띄지 않게 하기위해 몸을 딱붙이고 있었다.
오빤 내 몸을 돌려 마주보게 하고 물건을 사타구니에 넣자 오빠의 물건은 내 질안으로 살짝들어온다.
"아~~오빠... 또 조금 들어...왔다. .다음에 꼭 할테니까.. 오늘은 좀 참아... 아~~"
"알았어"
그러면서도 오빠는 무릎을 살짝 굽혔다 폈다 하면서 질안으로 물건을 넣으려고 한다.
"아~~앙~ 오...빠 심술쟁이..."
"좋지!!"
오빤 내 엉덩이를 만지며 계속해서 내 질안에 오빠의 물건을 비비고 살짝살짝 넣다 뺐다를 반복한다. 난 이대로 끝까지 가고 싶다는 생각을하며 오빠의 물건을 거부하지 않았고 오빠는 내 엉덩이를 자기의 물건에 올려놓고 조금씩 질안으로 더욱 밀어넣는다.
오빠의 물건이 내 안으로 조금씩 들어오자 내 입도 따라서 점점 벌어지며 신음이 입밖으로 조심스럽게 나온다.
"아~~~~어~~오빠.....어~~~"
난 오빠의 목에 팔을 감아 몸을 맡겼고 두다리는 오빠가 잡고 있는 엉덩이와 함께 허공에 떠서 조금씩 오빠의 물건을 내 안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내 음부는 오빠의 물건이 조금씩 들어오자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와 함께 묘한 쾌감도 함께 전해져 오기 시작하며 내 안에서는 물건을 더욱 잘 들어올 수 있도록 애액을 계속 흘려내보낸다.
이제 조금만 더 들어오면 누구도 범하지 않았던 내 처녀막을 오빠가 뚫게 된다.
"진숙아 뭔가가 막혔어....너 정말 한번도 안했나보네??"
"아~~응~~정말....나...한번도 안했어...."
"조금 아파도 참아봐!!"
오빠는 내 처녀막을 뚫고 들어오려고 엉덩이를 잡고 있는 손을 더욱 아래로 내리며 내 안으로 물건을 집어넣는다.
"아~~오~~빠~~아퍼~~아~~ 그..리..고 너..무 ......좋아...."
난 그렇게 오늘 술기운과 룸안에서의 흥분 그리고 정구오빠가 발라준 젤로 인하여 오빠에게 나의 처녀를 뚫게 해주고 싶었다.
하지만...그때 무대의 모든 조명이 켜지면서 음악도 브루스곡에서 댄스곡으로 갑자기 바뀌었고 오빤 내 안에서 미쳐 물건을 꺼내지도 못하고 나도 옷을 거의 벗은 상태로 놀라서 멍하니 있다가 오빠가 정신을 차리고 내옷을 추스려주었다. 하지만 내 안에 들어온 오빠의 물건은 아직 빠지지 않은 상태로 오빠는 나의 허리를 끌어안아 꽉 붙들고 내 다리를 다시한번 허공에 띄웠다.
무대위는 사람들로 점점 채워져서 무대가 비좁아졌지만 구석자리로 옮긴 오빠는 순간적으로 나를 돌려 물건을 빼더니 뒤쪽에서 다시한번 물건을 내 안으로 밀어넣었다. 비록 귀두만 살짝 들어와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내안에 남자의 물건이 들어왔다는 것만으로 나는 미칠거 같았다.
우린 자세가 자세인지라 빠른 템포의 음악이었지만 우리가 추는 춤의 동작은 그냥 느린 템포에 맞춘 부비부비 댄스였다. 그러면서 우린 그런 스릴과 흥분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누군가의 시선이 느껴져 옆쪽을 주변을 둘러보니 룸안에 있던 정구오빠가 나와 오빠를 쳐다보며 나에게 미소를 보낸다. 마치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지 아는 것처럼.... 얼핏보면 모르겠지만 오빠처럼 뚫어져라 자세히 보면 우리의 아래가 결합되어있다는 걸 알아차리는게 어렵진 않았을거다.
난 부끄럽기도 하면서 누군가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에 뭔가 아래에서 왈칵하고 쏟아지는걸 느꼈다.
난 나의 섹스성향이 평범하지 않다는걸 오늘 전부 알아버렸다. 이런 나를 진성이가 받아들일 수 있을지 걱정이된다.
이제 댄스타임도 끝나가고 우린 그자리에서 더이상 해봐야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없다는 걸 알고 오빠의 자리로 함께 왔다.
언젠지 몰라도 오빠의 친구들은 다들 내친구들이 있는 자리로 옮겨서 짝을 맞춰서 놀고 있다.
나와 오빠는 친구들의 부담도 없고 더욱 편하게 즐기기로 했다. 그런데 옆테이블의 술취한 사람이 약간 꺼림칙했지만 오빠가 신경쓰지말고 그냥 즐기자고말하자 나도 덜 부담스러워지고 신경이 무뎌진다.
나이트에서는 더이상 내가 봤던 것 이상의 일은 없었고 남자들과 함께나가서 뭘했는지 궁금해서 계속 읽어나갔지만 별내용없이 이렇게만 적혀있었다.
오늘은 한번에 너무 많은 남자들과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짜릿한 경험을 하였고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지 흥분되고 기대된다.
성혁오빠, 재준오빠, 정구오빠....이사람들로 인해 앞으로 나의 섹스라이프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나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진성이한테는 미안한 생각이 많이든다. 미안해!!진성아!! 그래도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은 진성이 바로 너밖에 없어!! 사랑해!!
이게 그날 일기의 마지막이었다.
내일은 진숙이랑 술이라도 한잔해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이 들어 난 진숙이 휴대폰에 내일 만나자는 약속의 문자를 보냈다.
오후가 되자 진숙이 한테서 연락이 왔다.
"무슨일 있어??"
"아니....왜?"
"아니...아침부터 문자가 와있길래...내일 만나자구??"
"어...시간안돼?"
"아니 그건 아닌데....그럼 어디서 볼까"
"내가 내일 너 일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백화점으로 갈께"
"알았어...난 좀더 잘께 내일 전화할께...끊어..." 하면서 진숙인 전화를 끊었다.
난 내일 어떻게 해서 진숙이랑 할것인지 생각을 했고 그냥 단순하게 술한잔하고 강제로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음날 저녁 백화점이 끝나고 진숙이랑 난 강남역근처의 술집에서 저녁식사겸해서 술을 마시고 있었다.
술집은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로 가득차있어 많이 시끄러웠다.
"진숙이 요즘 너무 바쁜거 아냐..너 애인 외로워 죽겠다"
"미안해 요즘 백화점에 연말이라고 사람들도 많고 매출도 많아져서 재고파악이랑 할 일이 좀 많아졌어.."
"아무리 그래도 연락이라도 좀 자주해라.....요즘은 연락도 잘안돼잖아...넌 너무 이뻐서 주변에 늑대들이 가만두질않아서 불안해..."
"으이구!! 그래도 내 애인은 진성이 하나 뿐이네요....걱정마세요"
우린 그렇게 술을 마시고 노래방으로 향했다. 우리가 들어간 노래방은 왠지 사람들이 많은 동네치곤 손님이 없었다.
들어가자 카운터의 남자는 우릴 끝에 있는 방으로 안내하곤 진숙이를 음흉한 눈빛으로 보더니 맥주와 안주 주문을 받곤 즐거운 시간 보내라며 나간다.
"진숙아 저 아저씨 너가 마음에 드나보다. ..너를 너무 뚫어지게 쳐다본다. "
"넌 여자친구를 딴 사람들이 음흉하게 쳐다보는데 기분이 좋니"
난 이미 진숙이의 섹스성향을 파악한 뒤여서 맞받아쳤다.
"그래도 너가 이뻐서 보는데 화낼 수는 없잖아.....솔직히 너도 아저씨가 쳐다보니까 은근히 좋아하는거 같던데.....아닌가"
"하여간 말하는건 꼭 변태같아...."
"그래서 싫어....아니잖아.....이리와봐 한번 안아보자"
"아저씨 금방 들어올거잖아"
"뭐 어때....우리가 불륜도 아니고 언능..."
"하여간 못말려..."
진숙인 싫다고하면서도 나에게 다가와 안긴다.
그 동안 우린 틈틈이 만나서 키스하고 서로를 애무해주었는데 아직 진숙이 보지엔 손도 못대봤다. 딴 놈들에게는 다 대주었으면서 나에게 만은 손도 못대게했다.
하지만 오늘은 모든걸 알고 있는 상황이라 나는 쉽게 단념하지 않고 끝까지 가기로 마음먹고 만나러 나왔다. 그렇게 난 이 노래방에서 진숙이의 처녀막을 뚫을 생각이었다. 일기장에서 본 내용으로는 모텔이나 다른 곳보다 이런 노래방이나 비디오방 이런 곳에서 더 스릴을 느끼고 섹스하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그렇게 생각을 하며 진숙이를 잠시 내 품안에 안고 있다가 코트앞 벨트와 단추를 풀어해쳤다. 그러자 순백의 흰색 브라우스가 나오고 정장차림의 바지가 보였다.
내가 코트를 풀자 진숙인 내 목을 끌어안고 키스를 해온다.
"쪽~~쭙~쭈웁~"
난 코트속에 손을 넣고 바지에서 브라우스를 꺼낸뒤 브라우스 속의 등뒤로 손을 넣어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어 브래지어를 벗겨내어 진숙이 가방속에 넣었다.
"이 아저씨는 만나기만 하면 브라자를 벗기는게 버릇이야...."
"그러게 나 만날땐 아예 브라를 하지말고 나오면 돼잖아....그럼 나도 이런 수고 안하고 얼마나 좋아...."
"암튼 변태아저씨라니까"
"그래서 싫어??"
"누가 싫데!! 얼른 하던거나 마저해..."
"히히...알았어"
난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진숙이 가슴을 꺼내 한쪽은 손으로 만지고 한쪽은 입으로 빨았다.
그렇게 진숙이 가슴을 애무하는 사이 아저씨는 우리방앞에 맥주를 가지고 와서 유리창을 통해 안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난 모른척하며 진숙이에게 말한다.
"진숙아 만약 아저씨가 우릴 엿보고 있으면 어떨거 같애??"
"뭘 어때....창피하게..."
"정말 창피하기만 할까??"
"그럼??"
"스릴있어서 좀더 흥분되지않을까"
"자꾸 이상한 소리만하고 있어 정말....."
난 문밖의 아저씨를 살며시 보면서 진숙이 정장 바지의 벨트를 풀어 바지를 엉덩이 아래까지 벗겼다. 뒤쪽에 서있는 아저씨는 진숙이 바지가 벗겨진건 아마 눈치채기가 힘들거란 생각이 들어 난 좀더 과감해지기로 생각했다.
진숙이 다리를 좀 더 벌려 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리고 입고 있던 T팬티는 옆쪽의 끈을 풀어 벗겨버렸다. 그리곤 내 바지의 지퍼를 열어 자지를 꺼내어 진숙이 보지에 갖다댔다.
진숙인 놀라는 표정을 지었지만 난 그냥 웃음을 보이며 키스를 하여 입술을 덥어버렸다.
뭔가 할 말이 있었던 표정이었지만 입술이 막히자 그냥 내 입술을 받아들이며 내 자지가 자기의 보지에 닿는것도 그냥 놔두었다.
조금씩 보지안으로 자지를 밀어넣을때마다 진숙인 내 입속으로 혀를 더 깊이 집어넣어 내 혀를 세차게 빨아들인다.
"음~~읍~~읍~~으" 입이 가로 막혀 신음소리가 입술의 틈새로 조금씩 세어나온다.
이제 내 자지의 귀두부위는 전부 삽입되었고 조금씩 더 밀어넣어 처녀막에 닿아 더 이상 삽입이 어려웠다. 그렇게 귀두를 삽입하고 브라우스를 풀어헤쳐가슴을 내놓고 있던 상태에서 노래방 아저씨는 맥주를 가져왔다며 진숙이 등뒤에서 테이블에 맥주를 놓고 즐거운 시간 보내라며 옆으로 고개를 돌려 나와 진숙이 사이를 슬쩍 보더니 음흉한 미소를 띄우곤 방을 나갔다.
"휴......난 아저씨한테 들킨 줄 알고 깜짝 놀랐네...넌 아저씨가 들어오면 들어온다고 말을 해야지..가만히 있냐"
"그냥 순식간에 들어와서 말해줄 시간이 없었잖아...그래도 스릴있어 흥분되잖아.......이거봐 너 보지도 더 젖어서 물이 흘러서 내 자지 다 적셨는데"
"몰라...챙피하게...자꾸 이상한 말하지마....그건 그렇구 언제까지 이러구 있을꺼야..."
"조금만 더 넣어보자...안아프게 할께"
"알았어...아직은 너무 좋다. ..살살 안아프게 넣어봐"
진숙이도 오늘은 작정을 하고 나온거같다. 조금씩 살살 넣자 미끄러지듯 천천히 앞으로 나아간다.
이제 내 자지의 귀두끝에 뭔가 걸려 벌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고 진숙인 아프다고 살살 하라고 한다.
"아!!!아~~악~~어~억~~억~헉~아아앙~악~"
진숙인 까치발을 들며 내 자지위로 몸을 움직였지만 그게 전부였다. 내 목을 꽉잡으며 고통을 참고 내 자지를 받아들인다. 이제 거의 다들어가 뿌리부근만 조금 남아있었고 진숙인 이제 신음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입만 크게 벌린 상태로 숨만 가쁘게 내쉬며 내몸을 더욱 세게 끌어안는다.
"아~~다. ..들..어 갔어???"
"조금만 더 들어가면 끝이야"
"아~~아~흑~아~~아~이...상..해...."
이제 진숙이 보지 입구와 내 자지 뿌리에 있는 털들이 서로 붙어서 뒤엉켰다. 드디어 진숙이 보지 속에 완전히 삽입이 끝났고 진숙이 처녀막은 나에 의해서 뚫어져 세상과 진숙이의 보지속 자궁은 연결되었다.
처녀막이 뚫어지면서 생긴 처녀혈은 아직 내자지가 보지 구멍을 막고 있어서 밖으로 조금씩 밖에 흘러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진숙아!! 처녀막 완전히 뚫렸어....안 아파??"
"응..조금..아프긴 한데...참을만해..내 안에서 니꺼 막 꿈틀거리고 있어"
난 일부러 진숙이 보지 속에 자지를 박은채로 자지에 힘을 주어 끄덕거렸고 그 느낌을 진숙인 보지속에서 느끼며 신기해한다.
"아~앙~~자~꾸~~그러지마~~이상해"
"진숙아 바지랑 코트 벗자... 잘못하면 피묻으니까"
"여기서 벗다가 누가 들어오면......"
"아무도 안들어와...괜찮아...그리고 들어오면 그냥 한번 보여주지 뭐...."
"아~~하여간 변태아저씨야..."
난 자지를 그냥 삽입한채로 진숙이의 코트와 바지를 벗겨 쇼파의자에 올려놓았다. 여전히 진숙인 문을 등진상태로 서있었고 그런 진숙이 등뒤의 문에는 아저씨의 눈이 몰래 숨어서 우리둘을 훔쳐보고 있었다.
"이제 조금씩 빼내 볼께...아프면 말해"
"알았어..살살해줘"
조금씩 자지를 보지에서 빼내자 보지안에 고여있던 처녀혈이 자지를 타고 흘러내려 내 뿌리를 적셨다.
"아~~아흑~아~ 나 오줌나오려는거 같애....어떡해..."
"괜찮아...그냥싸...."
"너무 좋다. ..진성이가 해줘서...더 좋은거 같애...사랑해...아~~아~아아앙~아"
"안아퍼??"
"응...좋아...너무좋아"
"이제 다시 넣는다. ..살살해줄께"
"알았어..빨리 넣어줘"
난 끝까지 빼냈던 자지를 다시 아까보다는 조금 빠른 속도로 삽입했다.
"아~아~아~아흑~흥흥~~응~아~좋아..사랑해 진성아...너무 좋다. ..."
"뭐가 좋아?? 내 자지가 좋아??"
"응...너무 좋아..."
"자지라고 해"
"앙~~아윽~~자기...자....지....너...무......좋아"
이젠 그냥 빠르게 펌프질을 해도 약간의 통증은 있지만 그대로 받아들인다.
난 진숙이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 테이블을 잡고 업드리게 하곤 노래를 선곡하고 시작버튼을 눌렀다.
간주가 시작된뒤 뒤치기 자세로 쑤시자 진숙이의 신음소리는 기계의 반주소리에 묻혀 마음껏 소리지르게 하였고 진숙이의 아랫도리는 애액과 피로 범벅이 되어 삽입이 수월해지자 진숙이도 더욱 흥분하여 엉덩이를 마구 돌리며 내 삽입의 템포에 맞춰 엉덩이를 뒤로 밀었다 앞으로 뺐다를 반복하며 깊이 삽입이 되도록 허리를 쓴다.
"아아~~앙~아흑~~너무좋아"
"앞으로 내가 시키는건 다해야돼...그럼 더 기분좋게 해줄께...."
"알았어...뭐든 다할께"
"그럼 오늘부터 나 만날때는 속옷을 입지않고 나오는거야...알았지"
"알았어...약속해..."
"그리고 옆에 문을 몰래한번 봐봐..."
진숙인 고개를 살며시 돌려 문을 쳐다봤고 처음엔 몰랐다가 아저씨를 발견하고는 깜짝놀라며 허리를 비틀어 자지를 빼내려고 했지만 내가 엉덩이를 꽉 잡고있어 그대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냥 있어...어차피 아저씬 훔쳐보기만 할거야....우린 앞으로 이런 일이 종종 생길거야...내가 보니까 진숙이 너도 이런거 싫어하지 않는거 같은데..."
"......."
진숙인 아무말도 없이 신음소리만 내며 엉덩이를 돌린다.
"진숙아 잠깐 가만히 있어봐..."
내가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진숙인 무의식적으로 엉덩이를 내 자지가 뒤로 빠지자 따라서 뒤로 옮겨온다. 난 자지를 빼기전 크리넥스티슈를 몇장 뽑아 진숙이 보지 아래에 대고 자지를 뽑았다.
진숙이 질안에서는 자지가 빠지자 피가 흘러나왔고 난 그것을 티슈로 막아 아래로 흐르는것을 닦아주었다.
그리고 캔맥주를 따서 업드려있는 진숙이 엉덩이 쪽에서 부터 조금씩 흘려 보내며 보지에 묻은 피를 닦아주었다.
차가운 맥주가 엉덩이와 보지를 적시자 진숙인 허리를 흔들며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아~~차가워...그래도 느낌이 새롭다. ....아아~~윽~~"
맥주를 부으며 손으로 보지를 애무하고 손가락으로 맥주를 보지않에까지 집어넣어 남아있던 피를 모두 닦아냈다.
진숙인 그렇게 애무를 당하자 다리를 떨며 계속해서 애액을 흘린다. 난 내 자지의 피도 맥주로 닦아내고 다시 진숙이 뒤로가서 자지를 넣었다.
"악~~앙~아흐~~흡~~흡흡~~헉~어~억~나 미쳐...."
난 사정의 신호가 오기 시작하였고 진숙이도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든지 다리가 자꾸 아래로 주저앉으며 물이 점점 더 많이 흘러나온다.
"으으응~~아~나온다. ."
"아~~악~~아~ 나도 막.....이상해....."
"찍~~찌익~찍찍찍~~찌~~익"
난 진숙이 보지안에 사정을 하였거 진숙인 사정하는 내 정액을 모두 업드린채 받아낸다.
그렇게 진숙이와의 첫경험은 커다란 문제없이 끝이나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의 첫섹스는 노래방의 아저씨가 목격자가 되었다.
진숙이 등뒤에 업드려 몸을 밀착시키고 가슴을 만지며 고개를 뒤로 돌리게 하여 진숙이와 키스를 하는 동안 내 자지는 다시 보지속에서 커지기 시작했다.
"진성아!! 너꺼 또 커진다. ..."
"어...너 보지속이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자지가 다시 흥분하네"
"또 할거야..."
"오늘은 이쁜진숙이랑 밤새도록 할거야..."
"안돼....그러다 나 죽으면 어떡해.."
"그럼 안돼지만 그래도 할꺼야.....진숙아 잠깐만..."
난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 흘러내리려는 좃물을 안주로 들어온 방울토마토를 한개 집어 질안에 넣었다. 그러자 구멍이 막혀 좃물이 나오질 않는다.
"뭐야....이상한거 넣지마"
"이상한거 아니야..."
업드려 있던 진숙인 내가 토마토를 넣자 그러지 말라고 하더니 커져있는 내 자지를 만지작거린다.
그리고 입속에 넣어 빨기 시작한다.
나도 손을 뻗어 진숙이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을 쑤셔댄다.
"아~윽~~아~~진성아~~아~~"
이제 노래방 아저씨는 대놓고 우릴 훔쳐보며 자지를 꺼내 흔들고 있다. 난 그 모습을 보고 아까 벗겨서 가방에 넣었던 팬티를 꺼내 진숙이 보지에 집어넣었다.
진숙인 내 자지를 빨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넣지 못하게 했지만 이미 팬티는 보지속으로 다들어가버렸고 다시 꺼냈을때는 팬티는 보짓물과 아까 내정액으로 흠뻑 젖어버려 있었다.
난 그 팬티를 테이블위에 올려놓았고 그건 아저씨에게 주는 선물이었다.
이제 노래방시간도 다되어가고 정리하고 나갈 시간이 거의 되어갔다.
"쭙~~쭙~쩝~후릅~후르릅~~"
진숙인 내 자지를 마치 아이스크림 먹듯이 빨아댄다.
"진숙아 이젠 나가자...집에 가야지"
"앙~~ 오늘 많이 해준다며....."
"알았어..집에 가서 또 해줄께...시간 다 됐으니까...우선 나가자"
난 진숙이를 데리고 노래방을 나갈 준비를 하는데 아저씨가 문을 두드리며 들어온다.
그리곤 우릴 보고 웃으며
"이제 가시려고요??"
"네....."
"이거 서비스로 드리는 거예요....."
"이게 뭔데요???"
"아...별거는 아니고요...그냥 러브젤이예요....이건 서비스고 나중에 더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하며 명함을 한장 주고는 나간다.
"진성아 그게 뭔데??"
"러브젤이라고 관계갖을때 바르고 하면 더 부드럽고 좋은거야....나중에 한번사용해 보자"
"알았어...근데 저아저씨 아까 우리가 하는거 봐서 준건가??"
"그렇겠지...암튼 가자..."
그렇게 노래방을 나와 우린 진숙이 집으로 같이 가서 어머니 몰래 진숙이 방에서 더 하고 새벽에서야 진숙인 안방으로 건너가서 잠을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