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0화 (20/32)

난 그 이쁜 항문을 향해 입을 벌리고 혀를 쭉내밀어 혀끝을 항문의 주름에 갖다대었다. 

난희의 항문은 땀과 애액으로 젖어서 약간 짠맛이 났지만 난 너무 맛있게 느껴졌다. 

혀끝으로 살짝 맛을 본 나는 본격적으로 혀를 이용해 항문을 핥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흑~~아~~~거.....거...긴....더......러.....우....운.....아~~~헉!!!......더..러..워...."

"후릅~~후르~~릅~~~쩝~~후릅~~"

이번엔 난희의 질척해진 항문에 아예 입을 대고 쪽쪽 빨아댔다. 혹시 대장안의 내용물이라도 나올까 걱정도 

됐지만 그게 나오더라도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힘껏 빨아들였다. 

"어~~~!!!!억~~!!! 아흑!!! 아~~~아~~사범님!!! 아윽~~~!!! 아~~~사.......사....버....아~~~~아~악...!!!!"

"흡~~~!!!흐~~읍~~~!!! 꿀꺽~~!!! 후~~읍~~쩝쩝~~~!!! 난희씨...항문이 정말 맛있어요....후릅~~!!"

"아~악~~!! 사...범....니...임.....아~~ 그렇...게.....세게......빠.......빨.....면..........나......오..올...거...같...애!!!"

나는 힘껏 빨아들이고 난희는 항문에 힘을 주며 힘껏오므리려 애를 쓴다. 

이젠 혀를 동글게 말아 한껏 흥분해서 바닥에 아예 업드려 버린 난희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힘껏당겨 벌리고느

뾰쪽해진 혀를 난희의 항문 구멍에 밀어 집어넣으려고 했다. 

하지만 생각처럼 쉽게 들어가지 않았고 대신에 손가락을 한개 펴서 항문에 대고 밀어넣어 보았다. 

"악~~~!!! 아.....아...퍼요.....!!! 사범님......!!!"

아프다며 엉덩이를 흔드는 난희의 엉덩이를 잡고 손가락 한개를 끝까지 밀어넣은뒤 가만히 있자 난희도 

그대로 업드려서 항문에 힘을 주어 쪼물락 거리며 손가락을 쪼였다 풀었다 하고 있다. 

"음~~~으~~아~하하~~"

"어때요??? 괜찮죠...."

"네......아....아으.....그...그.....런.데.....조금.....이...상해요.....아~~~"

난희는 대답을 하면서 조금씩 느끼는것 같았다. 

난 손가락을 항문안에서 조금씩 천천히 돌리며 펌핑을 했고 난희는 그런 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엉덩이를 들썩이며 손을 뒤로 뻗어 자신의 허벅지를 꽉 쥐었다. 

바닥에 붙어서 업드린 난희의 엉덩이를 잡고 다시 위로 쳐들게 하고 항문을 쑤시던 손가락은 그대로 계속해서 

항문을 쑤시며 항문아래에 있는 계곡속으로 다른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그곳은 완전히 애액에 젖어 물기가 흘러 마치 물을 담아둔 그릇에 손을 담그는 느낌이 들정도로 흥건하였다. 

이젠 난희는 정신을 못차리고 엉덩이와 하체를 흔들면서 내 손가락이 조금이라도 더 깊이 항문과 계곡안으로

들어오게 하기 위해 애를 쓴다. 

"아~~아~~~~으~~~~윽~~~~조......좀더.........아~~미...칠거 .....같아....."

난 난희의 엉덩이 사이로 다리를 넣으며 업드린 난희 아래에 누워서 자연스럽게 69자세를 만들었다. 

그러자 난희는 내 바지를 잡고 바로 아래로 내려 벗기더니 커다래진 내 물건을 꺼내 손으로 꽉 쥐고 아래위로 몇번

흔들더니 바로 입속으로 집어넣는다. 

난희의 입속에 들어간 내 물건은 바로 사정을 할것처럼 팽창했고 그런 물건을 난 애써 참으며 노력하여 

겨우 사정의 위기를 넘겼다. 

난 양손에 손가락한개씩을 난희의 항문에 넣고 양쪽으로 벌리고 그 아래 계곡에 혀를 집어넣고 빨아대기 시작했다. 

양손으로 벌리며 항문을 번갈아가며 쑤시고 클리토리스를 힘차게 빨고 핥아대자 난희의 계곡에서는 오줌같은 액체가 흘러나온다. 

"쭈웁~~~쑤걱~~쑤~~걱~~쩝~~쩌~~업~~아......미....쳐.........사.....버.....엄....니...님.....

사...살려.....주...어어~~"

난희는 사정액을 내 얼굴에 마구 흘리며 죽겠다고 난리를 치며 내 물건을 깨물기도 하며 더욱 힘껏 쥐고 빨아댄다. 

빨아대기만 하던 난희는 갑자기 내 얼굴을 커다란 엉덩이로 깔구 앉더니 말한다. 

"하~악~하~~하~~악~~사..범님...나 괴롭힌....벌이야....." 

하면서 반말로 말하더니 내 얼굴을 깔구 앉은채로물건쪽으로 허리를 숙인다. 

그러자 내 얼굴에는 입술에 난희의 보지가 코있는 부근에 항문이 닿았고 숨쉬기가 

조금 불편하기는 했지만 견딜만했다. 

난 손을 항문에서 빼내 난희의 커다란 엉덩이와 가슴을 번갈아 만지고 스다듬었고 입술과 혀를 이용해 난희보지에

남아있는 애액을 빨아먹으며 난희가 뭘하려는지 기다렸다. 

"사범님.......각오해....나두 똑같이 해주겠어......!!"

말을 마친 난희는 내 물건을 두손으로 잡더니 귀두끝의 오줌구멍을 손가락으로 벌리더니 그 곳에 물건에서

나와 맺혀있던 액체를 혀로 살짝 핥아 먹어버린다. 

그리곤 바로 벌어진 구멍으로 혀를 집어넣으며 그 좁은 구멍으로 깊이 찔러넣으려는지 침을 흘려 보내며 계속

혀를 구멍안으로 넣었다 뺐다하며 핥기도 하면서 나를 자극하고 있다. 

그러다 물건을 잡고 있던 한손을 내 엉덩이에 갖다대더니 허리를 펴면서 내 엉덩이를 위로 들어 난 누운상태로

내 얼굴위에 앉아있는 난희의 얼굴근처로 하체만 들었다. 난희는 들려져서 엉덩이가 하늘로 향한 내 하체에 

얼굴을 대고 한손은 계속 내 물건의 구멍을 벌려 혀를 집어넣다 뺐다하며 물건을 자극했고 다른 한손은 

내 엉덩이를 만지며 엉덩이사이로 비집고 들어가고 있었다. 

한손으로 엉덩이를 비집고 들어가 벌리더니 침을 항문에 뱉고는 내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강하게 한번 비비더니 

침이 묻은 항문에 자기의 가느다란 손가락 한개를 사정없이 곧바로 찔러넣어버린다. 

"아~~~악~~!!!!!! 아...퍼!!!!!"

"거봐!!!! 자기도 아프면서......사범님도 참아봐....."

내 항문에 손가락을 넣은 난희는 다시 물건에 혀를 집어넣으며 항문속의 손가락을 이리저리 휘젓더니 그 안에서 무언가를 만지며 자극하자 난 미칠거 같았다. 

오줌구멍에 혀가 쑤셔지는것만으로도 죽을거 같던 나는 항문까지 뚫리며 자극을 받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경련이오면서 나도 모르게 순식간에 물건아래 달려있는 고환안의 정액들이 빠른 속도로 물건을 통해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고 세상 밖으로 나온 내 정액들은 나오자 마자 난희의 입속으로 그대로 돌진하며 들어가버렸다. 

오줌구멍을 핥던 난희는 내가 사정할 기미를 보이자 입을 벌려 내 물건을 입안 깊숙히 삼켜버렸고 

그 안에서 내 물건은 사정을 시작했다. 

난 몇번을 꿀럭이며 정액을 난희 입안에 쏟아부었지만 내 물건에서 나오는 정액은 그칠줄 몰랐고 그런 내 사정액을 입안에 가득 담은 난희는 목안으로 넘기며 계속 받아냈지만 넘어가지 못한 일부 사정액은 입밖으로 

흘러나왔다. 

그렇게 한참을 쏟아내던 사정이 멈추자 난희는 흘러내린 정액을 손으로 훔지더니 혀를 내밀어 핥아먹어버린다. 

"꿀꺽~~!!! 아~~~맛있다. ....!!!!!" 

난 어이가 없었지만 난희가 너무 이뻐보였다. 

나를 사정하게 만든 난희는 내 위에서 다시 한번 물건을 입에 넣고 쭉쭉 빨아서 남은 정액을 짜서 입속으로 

삼켜버리고 항문도 혀로 핥아서 깨끗하게 정리하고 내 위에서 내려와 내 옆에 눕는다. 

우린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누워서 편하게 있었고 어느샌가 나는 난희에게 팔베개를 해주고 있었다. 

어느 정도 진정이된 나는 난희의 풍만한 가슴에 손을 올리고 젖꼭지를 만지작거렸고 난희도 질세라 

손을 내려 다시 커지려고 하는 내 물건위에 손을 올리고 포경을 안해서 표피에 덥여있는 

물건의 껍질을 제끼며 손가락으로 다시 오줌구멍을 벌리기도 하고 귀두를 비비기도 하면서 약을 올린다. 

둘다 조물락거리며 만지기를 어느정도하자 난희는 꼭지가 다시 빳빳하게 세워졌고 내 물건도 다시 단단하게 

난희의 손바닥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커져버렸다. 

내 물건이 난희 손바닥안에서 힘을 받아 커지자 다시 얼굴을 물건쪽으로 가져가서 혀로 핥아댄다. 

"할짝~~할짝~~~쭙~쭙쭙~~뽁~~뽁~~쩝~~쩌~~업~~"

난희는 혈로 핥아대다 빨았다가 입에 넣어 펌프질을 하다가 정성을 다해 물건을 빨아댄다. 

나도 난희 엉덩이를 잡고 얼굴로 가져와서 보지부터 항문까지 혀로 한번에 쭉 훑어 올렸다. 

"아~흐~~어~~"

난희는 물건을 입에 문상태에서 약하게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다. 

"좋아???"

"어.....사범님....너무좋아....너무 잘하는거 아냐....어흑~~!!"

대답하는 난희의 엉덩이 안쪽 항문에 손가락을 넣자 또 한번 신음을 내뱉는다. 

입속에서 혀를 굴리며 내 물건을 강하게 빨고 핥아대자 난 또 사정의 기운이 올라왔고 난희의 보지를 빨다가 

볼장 다 볼것 같은 불안감때문에 난희의 입에서 물건을 빼냈다. 

그러자 난희는 왜그러냐는 얼굴로 고개를 돌려 내 얼굴을 쳐다보았다. 

"또 입에다 끝내기 싫어......"

"호호호........내가 그렇게 잘하나......호호호...."

"난희씨 보통이 아니네......어떻게 이렇게 잘빨아....???"

"뭐.....그냥.....안가르쳐줘요......"

난 궁금했지만 물어 보기도 애매했다. 

"난 원래 입으론 아무리 빨아도 사정을 안하는데 오늘은 난희씨 입에만 사정할뻔했네....안되겠어...."

"이제 넣어봐야지....... 자...업드려보세요.....난희씨...."

"어떻게.....??? 이렇게요..???"

대답과 동시에 난희는 아까처럼 팔을 앞으로 쭉뻗어 가슴까지 바닥에 대고 엉덩이만 높이 쳐들고 

업드렸다. 

내눈앞에는 난희의 커다란 엉덩이와 그 깊숙한 골짜기 안에 숨어있는 주름진 이쁘게 생긴 항문과 

깨끗한 일자로 찢어진 틈새에 숨어있는 음부가 보였다. 

다시 얼굴을 큼직하고 이쁜 엉덩이에 밀어넣고 항문과 보지를 벌리고 혀로 핥은뒤

질척거릴정도로 젖은 음부에 난 단단해진 내 물건을 가져다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난희의 구멍은 생각보다 작은지 들어가는 느낌이 굉장히 빡빡하게 느껴졌다. 

"아~~~아~~"

물건이 천천히 전진하며 질안으로 삽입되자 난희는 쭉뻗은 두손에 힘을 주어 주먹을 꽉주었다. 

"아~~겨우 다들어갔네.......난희 구멍이 왜이렇게 빡빡해...."

"아우~~~~몰....라요......얼른....어떻게 좀....해...줘...."

질안에 끝까지 들어간 물건을 뒤로 빼면서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자 난희의 좁은 질안 속살들도 

물건을 따라 질 밖에까지 따라 나왔다가 들어갔다 하며 내 눈을 자극한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난 펌프질에 속도를 높여갔다. 

"아......아......흑....아항....앙.....죽을...거...같애.....좋.......아....."

"쑤걱....쑤걱.....푹.....뿌작.........쑤걱쑤걱쑤걱"

펌핑의 속도를 올릴때마다 난희는 엉덩이를 미친듯 흔들며 내 물건을 꽉조인다. 

난 그런 난희의 머리카락을 잡고 얼굴을 내쪽으로 돌려 입술에 키스를 했다. 

"쭙~~후릅~~쩝~~쩌~~업~~쪽쪽~~~"

내가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자 불편한 자세에서도 난희는 내 혀를 정성껏 빨아주었고 나도 난희의 혀를 

내 혀로 골고루 돌려가며 빨고 핥아주었다. 

그리고 내 입안의 침을 모아 난희의 입으로 밀어넣어 주었다. 

"꿀~~꺽~~~아~~아~~~고.....마....워요.....아.......안그래도....목..마....말랐는데......."

내 침을 삼키고 난희는 내게 고맙다고 했다. 

"쑤걱!~!!쑤걱~~뿌직~~푹~~~~푸~욱~~"

난 좀 더 속도를 내서 펌프질을 했고 난희의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갔다. 

"아~~악~~~!!!으~~음~~으으~~악~~~아~~모......몰.....라......아~~~"

뒤에서 박아대며 내려보이는 난희의 엉덩이는 연신 흔들리며 내 물건을 깊게 삼키고 있었고 그안에 숨어있는

항문의 구멍은 박아댈때마다 벌렁거리며 움직이며 자기도 박아달라고 말하는것 같았다. 

난 뒤에서 박아대며 난희의 항문에 손가락을 넣고 찔러대다 다른손의 손가락을 또 집어넣어 양쪽으로 

벌리면서 쑤셔댔다. 

"난희씨.......여기로 해본적있어???"

"아~~흐~~~으~~흑~~아......아..니...아...직...."

"해본거 같은데........."

"저....정...마..ㄹ......이예...요.....그...냥.......항...문에.....몇...번......"

난희는 항문에 다른 막대기같은걸로 몇번 넣어본 경험이 있다고 했다. 

"나 한번 넣어볼께....."

"아~~아....프....픈.......데......"

"안아프게.....살..살 할께..."

"으~~~앙~~아~~~흐~~흑~~"

계속 박아대면서 항문을 요구하자 난희는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체념을 하는듯 했다. 

그러면서 계속 박아대는 내 물건에 난희는 펌프질에 맞춰 엉덩이를 앞뒤로 

마구 흔들며 소리치더니 내 물건을 질안에서 꽉조이며 온몸을 떨다. 

"아~~~!!!악~~~엉~~~하~~!!악~~~!!~~~아~~~아~~~~으~~~"

고개를 마구 흔들며 소리치더니 철퍼덕하고 바닥에 그대로 쓰러진다. 

하지만쓰러지면서도 내물은 꽉물고 놓치않고 난희의 질안에 꽉 붙들어 놓은채로 바닥에

업드려 버렸다. 나도 어쩔 수 없이 난희엉덩이에 내 물건을 끼운채로 그대로 같이 업드려서

난희가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길 수 있게 시간을 주었다. 

"죽을 뻔했어요....사범님....하아!! 하아!!!"

"그래도 죽진않았잖아......다시 또해야지...."

"뭘요??? "

"나.....난 아직 안했잖아...."

"그러다 저 정말 죽어요....."

"안죽을 만큼할테니까 걱정하지마세요...."

"아....안돼는데....정말.....너무해요.....얼른해보세요...."

"오케이...그럼 이제 시작한다. !!!"

"네....."

"이번엔 뒤에 넣을꺼야..."

"아픈데.....살살해주셔야돼요....알았죠"

"알았어.....평소에 난희씨가 뚫어놓아서 생각만큼 아프지 않을거야.....걱정마...."

"무서워요......정말 살살해줘요....."

난희는 정말 걱정되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업드려서 아까처럼 엉덩이를 높이쳐든다. 

난 사무실에 들어가서 바세린을 가지고 나와 난희의 엉덩이에 바르면서 항문속까지 손가락을 

넣어 바세린을 골고루 바르고 음액으로 넘쳐나는 질쪽에도 발랐다. 

이제 난희의 엉덩이와 계곡은 애액과 바세린으로 흠뻑졎어 미끌거리며 뭐든 받아들일 준비를 끝냈다. 

한손은 난희의 엉덩이를 잡고 다른 한손은 내 단단한 내 물건을 잡고 난희의 탐스러운 엉덩이 

안쪽에 숨어있는 항문을 향해 전진했다. 

드디어 난희의 항문에 내 물건의 귀두가 닿았다. 

"난희씨.....!! 이제 들어가요....."

"음~~흠~~~아~~ 알았어요.....넣어보세요....."

물건을 조금씩 난희의 항문으로 밀어넣기 시작하자 처음이라 그런지 잘 들어가지 않는다. 

잠시 물건을 뒤로 물리고 손가락을 넣어서 구멍을 조금씩 벌리며 손가락한개를 더 넣어

좀더 벌렸다. 그러면서 난희의 흥분이 식어서 거부할까봐 다른손으로 계곡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난희를 흥분시켰다. 

"아흠~~아~~~~어......언..제....넣어....주...줄....꺼예...요....."

난희는 엉덩이와 계곡의 클리토리스를 동시에 자극받자 더욱 흥분하여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며 항문과 질구멍을 벌렁벌렁거리며 손가락을 쪼물딱쪼물딱 물었다 놨다하며 집어삼킨다. 

이젠 나도 더이상 참기가 힘들어 번들거리는 난희의 엉덩이를 잡고 조금 벌어진 항문속으로

다시한번 내 물건을 밀어넣었다. 

"아~~~!!! 아~~윽~~하~~~!!"

난희는 이번에도 소리를 냈다. 하지만 이번은 나도 물러서지 않고 조금 더 힘을주면서 밀어넣자

힘껏버티던 항문이 한순간 느슨해지더니 내 귀두를 쏙하고 삼켜버렸다. 

"악~!!!!!"

커다란 귀두가 항문속으로 삽입되자 난희는 소리를 질렀다. 

"아~~으~윽~~~자...잠...깐......만......그..그...대로......"

난희는 아픈지 잠시 그대로 있어달라며 애원한다. 

하지만 난 지금 그대로 있으면 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것 같아서 잠시 있다가 물건을 서서히

밀어넣었다. 

내 물건은 바세린의 효과때문인지 미끄러지듯이 부드럽게 난희의 항문속으로 삽입되어 갔고

물건이 조금씩 깊이 들어갈때마다 난희의 입에서는 뱃속부터 나오는 것 같은 신음이 터져나왔다. 

"어~~어~~~~억~~헉~~~헉~~~으~~~억~~~~!!!!! 헉~~~~~!!"

끝까지 다 밀어넣어 내 뿌리 주변의 털들이 난희의 엉덩이에 닿고 불알이 난희의 질주변을 두드리자

난희는 크게 숨을 내쉬더니 나에게 물어본다. 

"억~~헉~~~휴~~~후~~~"

"다. ..들어....갔.......어요"

"어....이제 끝까지 다들어갔어.....어때.....혼자 자위할때보다. ....??"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뒤...에서 막....불이..난거..같아.....그..리....고 ...이상해....."

"이제 시작한다. ....기분 좋아질거야....."

사실 나도 여자와 항문섹스는 처음이라 굉장히 흥분돼었다. 

난 서서히 물건을 항문에서 빼내 삼분의 일정도만 남겼다가 다시 삽입을 했다. 

하지만 이번은 처음보다 좀 더 빠르게 삽입을 했다. 

또 다시 물건을 뺐다 삽입할때는 더욱 빠르고 세차게 삽입을 했는데도 난희는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인다. 

이제 괜찮다고 생각한 난 빠르고 깊게 박아댔고 난희도 내가 박아댈때마다 맞춰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내물건을 항문 깊이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 

"아우~~~아~~욱~~~헉~~~훕~~~아~~!!!"

"쑤걱~~쑤걱~~뿌작~~뿌작~~쑤걱~~"

그렇게 박아대던 난 난희의 등에 업드려 앞으로 손을 뻗어 탱탱한 난희의 젖가슴을 세게 잡고

떨어져라 당겼다. 

"악~~!!! 아~~!!! 으~~~억~~!!!!! 더....더...세.....게.....더...세......게.....!!!!"

난희는 항문으로 받아들이며 계곡에서는 오줌을 지리고 있었다. 

난희의 따듯한 오줌줄기가 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자 나도 사정의 기미가 빠르게 올라왔다. 

"억~!!! 어~~억~~으~~억~~~아~~으~~~악~~~!!! "

나도 난희의 항문속에 깊게 물건을 찔러넣고 사정을 하였다. 

"찍~!! 찌익~~!! 찌~~익~~찌익~~!!! 찍~~찍~~!!!"

항문속에 사정을 하자 난희의 항문은 내 물건을 끊어질듯 세게 물었고 그런 영향으로 나의 정액은

난희가 항문의 괄약근을 풀어줄때만 대장속에 깊숙이 뿜어낼 수 있었다. 

사정을 모두 마친 나는 물건을 빼내려했는데 그때 갑자기 난희가 항문에 힘을 주어 내 물건을 빼지

못하게 꽉물었다. 

"아!!! 아퍼......너무 세게 문다. ..."

"히히.....사범님 내 똥꼬 아프게 한 벌이예요...."

그러면서 난희는 내 물건을 항문에 힘을 주었다 뺐다 하면서 물고는 장난을 친다. 

그런 난희가 귀여워서 난 난희의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집어넣어 뒤집으며 그대로 내 위로 올렸다. 

이제 난희는 내 물건을 항문에 끼워둔채 내위에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는 모습이 되었다. 

그리고 난 손을 뻗어 난희의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질안으로도 손가락을 넣어 쑤셔댔다. 

"아~~~앙~!!! 헉~~~"

난희는 또 다시 신음을 내뱉으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도 점점 난희의 항문속에서 물건이 커지기 시작했고 그것을 느낀 난희는 그 자세에서 그대로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항문도 움찔거렸지만 계곡에서도 상당히 많은 양의 애액을 뿜어냈다. 

"악~~!!!!! 아~~!! 으~~헉~~으~음~~앙~!!!!! 미....쳐.......죽........도록.........좋...아!!!!"

항문엔 내 물건을 계곡엔 손가락을 젖가슴은 남은 한손으로 만지며 젖꼭지를 비틀어주자

난희는 그대로 온몸을 떨면서 경직시키더니 잠시 후 그대로 내위에서 팔다리를 쭉 뻗으며

늘어져 버리곤 숨을 헐떡이며 가만히 누워있는다. 

잠시 그렇게 아무움직임도 없이 누워있던 난희는 일어나서 항문에 박혀있는 물건위로 엉덩이를

들썩이며 커져 있는 물건에 다시 박아준다. 

뒤에서 누워 바라보니 항문속에 살들이 함께 삐져나왔다 들어가는게 내 눈에 선명하게 보인다. 

소리와 시작적인게 동시에 느껴지자 내 물건엔 더욱 힘이 들어갔고 더욱 커지는 느낌이다. 

하지만 두번의 사정을 마친 내 물건은 도통 사정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그렇게 계속 박아대던 

난희도 이제 항문이 쓰린지 속도가 점점 줄어갔다. 

그런 난희의 모습이 안쓰러워 난 엉덩이를 잡고 위로 들어올렸다. 

그러자 난희는 '왜그런가??'하는 표정으로 나를 뒤돌아 본다. 

난 살며시 웃어보이며 들려진 엉덩이에서 내물건을 빼냈다. 

물건이 빠지자 내가 싸놓은 정액이 항문에서 쏟아져 나왔고 내 물건이 박혀있던 난희의 항문은 

구멍이 뚫린 상태로 움찔거리고 있는게 보였다. 

난 쏟아져 내리는 정액을 손으로 받아 난희의 계곡에 비벼대며 발라주었다. 그렇게 모든 일을 

마치고 일어서려는데 난희가 지져분해진 내 물건을 입으로 삼키더니 물건에 묻어있던 애액들을

모두 입으로 빨고 혀로 핥아서 깨끗하게 만들어주었다. 

"너무 좋았어요....난희씨....."

"저도 좋았어요...."

그렇게 짧은 대화를 마친 우린 함께 샤워를 하고 체육관을 나와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전화를 확인해보았지만 진숙이한테선 아무연락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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