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 208화 〉207화-타올라라! 불꽃의 7P!!!(★) (208/818)



〈 208화 〉207화-타올라라! 불꽃의 7P!!!(★)

분수를 뿜으며 파릇파릇하고 몸을 떠는 노아가 내 목을 껴안고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말했다.

"히으응♡ 하응♡ 아앙……♡ 아, 이거 위험해……♡ 불굴…… 발동됐어♡ 겨우  번 삽입했는데…… 기절할뻔했어♡"

정신을 잃으려고  때 마력을 소비해서 정신을 부여잡게 하는 패시브 스킬인 불굴.

그게 발동됐다는 것은 노아는  번의 찌르기로 기절할 정도의 쾌락을 느꼈다는 것이다.

……과연 이 세기로 계속 찌르면 노아는 어떻게 될까?

무척 궁금합니다.

"노아……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할게."

노아는 나를 올려다보며 쾌락에 물들면서도 식은땀을 흘리며 말했다.

"하으♡ 아으♡ 아응♡ 아…… 자, 잠깐만 랜트…… 이대로 계속하면 나 불굴만 계속 발동돼서 마나 다 떨어졌……."

"시작할게!"

먼저 해달란건 노아고 이미 노아랑은 노아가 기절할 정도로 하겠다고 약속을 했다.

나는 사랑하는 노아하고의 약속은 꼭 지키는 남자인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노아의 엉덩이를 꽈악 쥐고노아의 몸을 흔듦과 동시에 내 허리를 동시에 흔들며 피스톤 세기를 높였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강하게 강하게 노아의 자궁의 형태를 변형시킬 정도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찌르면 찌를 때마다 노아의 보지는파르르 떨면서 대량의 애액을 분비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사랑스러운 노아의 보지가  자지를 조이는 힘을 푸는 일은 없었다.

오히려 너무 기분 좋아서 더 해주라고 말하듯이 더욱 강하게 내 자지를 조여왔다.

"햐으으으응♡ 아앙♡ 하으응♡ 안 돼♡ 하응♡ 아아아아앙♡ 너무 기분 좋아아아♡ 하응♡ 아아아아아앙♡ 자궁 뭉개져서♡ 하응 아아아아앙♡ 또 가는 거  멈춰어어어어♡♡♡"

자지에서 전해져오는 노아의 보지의 떨림은 내가 강하게 자궁을 때려 박을 때마다 가고 있다는 걸 알리고 있었다.

한  찌를 때마다 가게 만들 정도로 노아에게 쾌락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 내 가슴을 쿵쾅쿵쾅 뛰며 흥분하게 만들었다.

"노아! 노아! 노아! 노아!"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나는 노아의 이름을 부르며 더욱 기세를 더했다.

찌르면 찌를 때마다 내 목을 껴안은 노아의 팔 힘은 점점 빠져나가며 노아의 입에서 흘러내리는 침의 양은 더욱 많아져 턱 아래로 흘러내리고,

동시에 노아가 분비하는 애액은 더욱 많아지며 흘러넘치는 애액은  자지에서 불알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안돼♡ 으으응♡ 하응♡ 아아앙♡ 랜트♡ 랜트♡ 랜트♡ 하으으응♡ 아앙♡ 안 돼♡ 이거 진짜♡ 하응♡ 히으으으으으으응♡ 계속 불굴이 연속으로♡ 하으으으으으으응♡"

계속되는 난폭한 피스톤은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쾌락을 나에게 주며 2분도 안 돼서 단숨에 사정감을 한계치에 이르게 했고.

"노아아아아아아!"

푸우우우우우우욱!

푸슈우우우우우우우욱!

나는 노아의 이름을 외치며 노아의 자궁구를 찌부러트릴 기세로 때려 박으며 노아의 자궁에 직접 정액을 내뿜었다.

"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푸쉬이이이이이이잇!

노아는 크게 신음을내지르며 분수를 내뿜었고.

"아으♡ 하으♡ 아♡아아……♡"

움찔움찔 몸을 떨면서 혀를 입 밖으로축 늘어뜨리며 침을 질질 흘리고 흰자위를 보였다.

말하자면 노아는 내가 질내사정을 하자마자 쾌락에 의해 기절해버린 것이다.

"노,노아……"

"와아, 랜트 굉장해♡ 무척 난폭하고 야성적이어서 나도 벌써 젖어버렸어♡"

"에, 저거 뭐야. 무서워! 저렇게 난폭하게 하는 거야? 아니, 노아가 난폭하게 해달라고 들었지만 보통 저렇게까지 해?! 무서워! 그보다 노아 지금 완전히 기절했잖아!"

"랜트 씨…… 저도 저렇게 강렬하게 사랑받고 싶어요♡"

"후훗, 나도란다, 티나."

"잠깐!? 저게 기대된다는 거예요? 나 전혀 이해가 가지 하응! 자, 잠깐 지금 애무는 그만……."

"멜리사 씨, 물론 처음엔 무서울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기분 좋아서 나중에 더 원하게 될 거예요."

"경험자인 우릴 믿으렴. 거기다 멜리사가 원하면 랜트는 분명 상냥하게 해줄 거란다."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라…… 하응! 으으응!"

"하으♡ 으으♡ 으응……♡"

기절하고 있는 노아는 꼬리를축 내려갔다.

귀 또한 아래로  내려갔다.

하지만 기절하고 있음에도 노아의 보지는 움찔움찔 떨면서도 내 자지를 계속 조이고 노아의 자궁구는 뻐끔뻐끔 입을 벌리며 내 귀두를 머금으면서 쭈웁쭈웁 빨아들여 조금이라도 많은 정액을 먹으려고 했다.

기절하고 있으면서도  정액을 원하는 노아의 반응은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하지만.

"노아……."

나는 오른손으로 노아의 꼬리를 부드럽게 잡은 다음.

"아직  번밖에 안 했잖아."

허리를 뒤로 빼 강하게 노아의 자궁구를 때려 박으며 강하게 꼬리를 당겼다.

기절한 상태도 좋지만…… 나는 노아가 정신이 든 채로 몸도 마음도 전부 나를 사랑한다고 전해줬으면 했다.

쭈우우우우우우욱!!!

푸우우우우우우우욱!!!

"햐오으으으으으으응♡♡♡ 하응♡ 으응♡ 어, 어라? 나…… 기, 기절했었어?"

내가 준 강렬한 쾌락이 노아의 정신을 억지로 일깨우게 했다.

저번에 기절했을 때는 꼬리로 장난도 치고 하염없이 허리를 움직여도 노아는 안 일어났다.

하지만 승격을 해서 많아진 노아의 체력과 정신력.

그리고 강하게 꼬리를 당기며 자지를박았던 강렬한 쾌락이 노아를 깨우게 한 것이다.

"일어났어, 노아?"

"하응♡ 으응♡ 래, 랜트♡"

"어땠어? 강한 피스톤은?"

노아는 배시시웃으면서 말했다.

"최, 최고……♡♡♡ 하, 하지만 좀 자극이 너무 강했어……♡ 불굴도 이제 못 써……. 아니, 나중에 회복되겠지만…… 계속 발동하게 놔두면 금방 마력 고갈 일어나버려."

"그럼 꺼두는 게 좋지 않을까?"

"응, 그렇게 생각해서 하으응♡ 바, 방금 껐어. 그러니까 랜트…… 기절 안 할 정도로만…… 조~금 약하게 해주라♡"

사실 만약 노아와둘만이었다면 노아를 기절시켰다가 다시 찔러 깨우기를 반복해서 하고 싶지만 멜리사가 보는 앞이니 그건 참기로 했다.

기분 좋게 한 발 빼니 성욕은 더욱 들끓었지만 살짝 주변을 살필 여유는 생겼기에 가능한 판단이었다.

"그럼 어떻게 해줄까?"

"정상위로♡ 몸의 무게를 실어서……  자궁을 뭉개버릴 기세로 해줘♡♡♡"

노아는 쑥컹쑥컹 씨뿌리기 교배프레스를 원했다.

"그럼 오히려 더 강한 거 아니야?"

"그러니까 랜트가 힘 조절 해줘♡ 날…… 기절하지 않을 정도로 계속 기분 좋게 해줘♡ 쾌락으로 날 완전히 미쳐버리게 해줘♡"

스스로 쾌락에 미치게 만들어주길 원하는 노아.

어찌 생각하면 노아가 이 중에서 가장 M성향이 강한 게 아닐까?

"알았어. 하지만 이번엔 앞으로 29발은 쌀 때까지 안 멈출 거야."

우선  사람당 30발.

그렇게 정했다.

"응♡"

"하으응! 응? 29발? 그게 나와?"

"헤헤♡ 랜트 씨는 정력이 넘쳐나서 얼마든지 정액을 싸  수 있어요♡ 그것도 전부 진하고 양도 가득해서……♡♡♡ 저번에는 배가 빵빵해질 정도로 싸졌는걸요♡"

"랜트는 정말 굉장하단다♡ 허리를 흔드는 도중에도 계속 정액을 내뿜어서 그때 그 감각이란…… 아아♡♡♡"

"배, 배가 빵빵? 계속 정액을 뿜어? 거, 거짓말이지?"

좋아, 티나와 미란다 씨는 동시에 하자.

나는 노아와 연결된 채로 무릎을 꿇고 몸을 숙인 다음 다리를 벌려 좀 더 몸을 앞으로 이동해 교배 프레스를 할 자세를 취했다.

노아가 누운 머리맡에는 우연히도 엘시가 앉아 있었다.

"아, 엘시……."

"노아…… 얼굴이 완전히 녹아내렸어요."

"헤헤♡ 오랜만에 맛본 랜트의 자지…… 엄청 기분 좋아♡♡♡ 엘시도 한번 난폭하게 받아봐."

"읏…… 네, 네……♡ 하응! 니, 니냐 씨……."

엘시의 옆에 있던 니냐 씨가 엘시의 가슴을 주무르며 노아에게 물었다.

"노아, 자궁 강하게 찔리는 느낌은 어때?"

"랜트에게 완전히 날 정복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짜릿해♡"

"후훗, 그럼 꼭 랜트에게 난폭하게 당해야겠네♡"

그때 내 머리에서 한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엘시. 노아를 엘시의 무릎에 눕혀줘."

"노아를요?"

"응. 엘시는 노아가 얼마나 기분 좋아하는 얼굴을 하는지 보면서 나한테 들려줘."

"제, 제가요?!"

"응."

"오오, 나왔다. 랜트의 가끔씩 나오는 변태 플레이 요구."

"어머, 랜트.  뭐, 할 거 없어?"

"니냐 씨는 엘시의 가슴을 계속 주물러주세요. 느끼면서 설명하는 엘시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노아를 범하면서 엘시와 니냐 씨의 백합플레이를 구경할  있는 일석이조의 아이디어다.

"후훗, 맡겨줘. 에잇!"

주물주물주물

"아응! 흐으응! 니, 니냐 씨…… 갑자기 하지 말아주세요. 히응!"

"하지만 랜트가 해달라고 했잖아? 자아, 랜트. 엘시의 가슴은 나한테 맡기고 마음껏 노아를 난폭하게 범해♡"

"네."

난 노아의 몸을 살짝 들어 노아의 머리를 엘시의 무릎에 놓고 말했다.

"갈게 노아."

노아는 엘시에게 무릎베개를 받으며 나를 올려다보고 왼손으로 원을 만들고  안에 오른손 검지를 찔러넣으며 말했다.

"히히힛……♡ 빨.리.범.해.줘♡"

"노아!"

 요망한 대답이 시작을 알리는 신호였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나는 평소보다는 격렬하게 하지만 노아가 기절하지 않을 정도로 허리를 거칠게 흔들었다.

"하응♡ 아앙♡ 히으으으응♡ 랜트♡ 랜트♡ 하응♡ 아아아아아앙♡ 굉장해♡ 하응♡ 아아아아앙♡ 이거♡ 이거♡ 기분 좋아♡ 최고♡ 하응♡ 아아아앙♡"

자궁구를 강하게 귀두로 때려 박을 때마다 노아의 보지 전체가 미세하게 떨려오며 강렬한 쾌락을 느끼고 있다는 걸 알려왔다.

나를 도발하던 손짓을 한 노아의 손은 곧바로 힘을 잃고 아래로 떨어지면서 침대 시트를 집은 내 손을 잡았다.

"햐응♡ 아아아앙♡ 랜트♡ 랜트으으♡ 하응♡ 아아아앙♡♡♡ 가고 있어!  계속 가고 있어♡ 하응♡ 으으으으응♡"

"노아의 얼굴 완전히 새빨개요…… 하응! 거기다 무척이나 기분 좋아 보여요. 마치 저번에 같이 했을 때…… 으응! 히응! 랜트에게 사정 당했을 때처럼 녹아내리는 얼굴이에요."

가면서 내 자지를 더욱 강하게 조이는 노아의 보지 조임.

내 귀속으로 들어와 날 더욱 흥분시키는 노아의 목소리와 노아를 해설하는 엘시의 목소리.

모든 요소가 극상의 쾌락으로 바뀌어  사정감은 다시 최대로 올라.

"읏!"

푸슈우우우우우욱!

노아의 자궁 안에 다시 거세게 정액을 뿜어냈다.

"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사정을 하면서도 나는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허리를 흔들었다.

사정하는 도중의 쾌락을 느끼면서 난폭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며 생기는 마찰의 쾌락은 내 정액을 계속해서 뿜어내게 만들고…….

푸슈우우우우우우우욱!

정액을 내뿜고 있으면서도 조금 줄어들려고 하는 사정의 기세를 다시 원상태로 만들었다.

지금의 나는 그야말로 정액호스!

세기가 다시 강해진 걸 사정 카운트로 세며 나는 계속해서 노아의 자궁 안에 정액을 뿜어냈다.

"햐응♡ 하아아앙♡ 좋아♡좋아♡ 좋아♡ 이거 좋아♡ 계속♡ 계속 랜트의 뜨거운 정액♡ 하응♡ 아아아아앙♡ 나오고 있어♡ 좋아♡ 좋아♡ 랜트♡ 랜트♡"

"노아, 엄청 기분 좋아! 사랑해, 노아!"

"나도♡ 나도♡ 나도♡ 사랑해♡ 랜트♡ 사랑해, 랜트♡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하응♡ 아아아아앙♡"

푸슈우우우우우우욱!

"햐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

푸쉬이이이이이잇!

계속해서 자궁벽을 두드리는 사정의 쾌락을 느끼며 노아는 거세게 분수를 뿜어냈다.

침을 질질 흘리며 눈에 힘이 풀린노아의 얼굴을 보며 엘시가 말했다.

"노, 노아…… 정말 행복해 보여요. 그리 정말…… 야, 야해요. 저, 저도…… 빨리 이런 얼굴이…… 히으응!

니냐 씨가 엘시의 가슴의 주무르면서 엘시의 어깨에 턱을 얹고 노아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후훗, 나도 마찬가지야, 엘시. 빨리 내 차례가 왔으면 좋겠어. 이렇게 보고만 있어도 알 수 있는걸. 노아는 정말로……."

"하으으으으응♡ 아응♡ 아아앙♡ 좋아♡ 좋아♡ 하응♡ 아아아아앙♡ 랜트의 자지♡ 난폭한 랜트의 자지 좋아♡♡♡ 좀 더♡ 좀 더 해줘♡ 랜트♡ 랜트으으으♡ 하응♡ 아아아아앙♡"

"행복해 보여♡"

"네……."

"노아아아아아아아!"

푸슈우우우우우우우욱!

"햐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