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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9화 〉248화-오네쇼타와 새로운 문(★) (249/818)



〈 249화 〉248화-오네쇼타와 새로운 문(★)


니냐 씨에 의해 새로운 성감대의 문을 열어버린 나.

그 개방으로부터 30분이 흘렀다.

"츄르르르르르르르릅♡♡ 쮸웁♡ 쮸웁♡"

"할짝할짝할짝♡"

"으읏!"

푸슈우우우우욱!

지금은 니냐 씨가 내 자지를 빨고 노아가 내 항문을 핥고 있었다.

"으으음~♡ 역시 동시에 하니까  더 빨리 싸네, 랜트♡"

"히히힛♡  때마다 움찔움찔하면서 혀 조여오는 거 재밌다♡"

처음 15분 정도는 니냐 씨가 핥고 노아가 빨았지만 5발 정도를싸게 될 때 이번에는 노아가 스스로 니냐 씨에게 나도 해보고 싶다고 말하면서 위치를 바꾸게 됐다.

니냐 씨에 의해서 조금씩 개발된  항문은 노아의 서치로 인해 조금씩 노리며 집요하게공략해서 성감을 더더욱 높이고 있었다.

"랜트~ 좀 더 조여봐♡"

"노, 노아!"

새로운 문을 열며 나간 나는 이미 마음이 어린애의 연기를 할  없게 되었다.

나는 지금부터 새로운 문을 개방한 어른이 된 것이다.

"노아 누나잖아?"

"노, 노아 누나! 거, 거긴 더러워!"

나도 모르게 망가에서나 나올법한 대사를 내뱉었다.

아니, 그보다 이거 처음에 엘시가 나에게 했던 말이다.

"히히힛, 나한테 있어서 랜트에게 더러운 곳은 아무것도 없어♡ 전~부 사랑하는 남자의 몸이잖아?"

"노, 노아 누나!"

노아의 심쿵하는 발언에 모든 몸을 맡기고 싶어지는 충동이 일어납니다.

"츄르르르릅♡ 푸후…… 물론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 랜트♡ 거기다 이미 청소까지 다 해서 전혀 더럽진 않으니까 괜찮아♡"

내가 사랑하는 연인들의 포용력이너무 강합니다.

그래서 더 사랑해!

하지만 계속 빨리기만하는 것도 좀 그렇다.

사랑하는 연인들에게 봉사 받는 것도 좋고 그녀들의 입안에 잔뜩 쥬지우유를 짜내는 건 행복하지만 직접 자궁 안에 싸내는 것이 제일인 것이다.

"니냐 누나, 노나 누나. 나 이제…… 쥬지를 누나들의 안에 넣고 싶어…… 그러니까 내려줘."

""응♡♡♡""

노아와 니냐 씨는 동시에 매우 밝게 대답했다.

눈앞에 있는 니냐 씨의 표정은 드디어 올 게 왔다는 매우 기대하고 있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분명 뒤에 있는 노아도 같은 반응일 것이다.

노아와 니냐 씨는 사뿐히 나를 침대 위에 내렸다.

아직도 노아의 혀의 감촉이 항문에 남아있는 것 같은 미묘한 감각.

이것도 사랑의 증거라고 생각하면 그다지 나쁘다고 생각되진 않았다.

"랜트♡ 이틀 전에 니냐랑 실컷 했잖아? 그러니까 나랑 먼저 하자♡"

"으음~ 랜트의 작은 쥬지를 먼저 맛보고 싶었지만. 이번엔 어쩔 수 없네."

니냐 씨가 노아의 보지를 벌리며 말했다.

"자아, 랜트♡ 노아 누나의 보지에다 쥬지를 푸욱푸욱 막아서 잔뜩 기분 좋아지자♡"

나는 진심을 담아 활기차게 대답했다.

"응! 나 보지 짱좋아!"

성지식이 부족한 아이 컨셉은 어디로 갔나.

하지만 쇼타섹스를 하고 싶다는 욕망 앞에서는 그런 컨셉을 세세히 신경 쓰면 되는 것이다!

『지금은 발정 난 쇼타 상태네요.』

새로운 문을 열면서 연기를 유지하자는 리미터가 해제된 탓입니다.

"노아 누나…… 넣을게."

마음속의 연기는 풀었지만 플레이로서의 호칭은 계속 유지했다.

"응♡ 잔뜩 박아줘, 랜트♡"

나는 천천히 노아의 보지 안에 내 쥬지를 넣었다.

쑤우우욱

처음 노아의 보지를 넣었을 때와는 다른 감각.

노아의 보지가 내 자지 전체를 감싸고 있지만 평소의 강한 압박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그 느낌은  발기된 자지를 멜리사의 안에 넣은 것보다도 적었다.

하지만 그때와는 달리 딴딴한 자지를넣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점은.

"읏!"

"햐으응♡"

내 배와 노아의 배가 맞닿았을 때 자궁구에 귀두가 닿는다는 점이다.

평소에는 닿기도 전에 기둥 부분을 남기고 닿아버리는 데 비해 지금은 마치 딱 맞는 피트감이 느껴지며 서로의 살이 닿음과 동시에 자궁구와 귀두도맞닿게 됐다.

그리고 더욱 다른 점이 있다면 노아의 자궁구가 내 귀두를 여물어 뒤덮는 면적이 더 커졌다는 점이다.

애널 핥기와 펠라를 계속 받다가 느끼는 삽입의 쾌락.

그리고 평소보다 많은 부위에서 느껴지는 노아의 자궁구의 감촉.

그 쾌감은 생소하면서도 나에게 커다란 쾌락을 주었다.

"노아 누나!"

푸슈우우우우우욱!

콩나무처럼 드높게 치솟은 내 사정감은 내 자지를 통해 노아의 자궁 속으로 내 씨앗을 잔뜩 싸게 만들었다.

노아가 나를 끌어안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물었다.

"하으으으으으응♡ 넣자마자 가다니♡ 하응♡ 으으응♡ 그렇게  보지가 기분 좋아?"

"응!기분 좋아! 노아 누나! 노아 누나의 보지 기분 좋아!"

나는 그대로 노아를 껴안으며 격렬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햐응♡ 으응♡ 굉장해♡ 어린애 상태의 쥬지라도♡ 하응♡ 제대로 자궁구에 도달해서 두드리고 있어♡ 니냐! 랜트의 쥬지도 굉장해♡"

"후후훗♡ 나도 빨리 박아지고 싶어♡"

"노아 누나!"

푸슈우우우우우욱!

"하으으아아앙♡♡ 어린애가 돼도 빨리 싸는 건 똑같아♡ 하지만……."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하응♡ 히응♡ 아아아아앙♡ 여전히 딱딱하고 쉬지 않고 흔드는 것도♡ 히응♡ 아아아아앙♡ 똑같아서♡ 히응♡ 호으으으응♡ 기분 좋아♡"

"나도 여전히 노아 누나의 보지 기분 좋아! 얼마든지 쌀 수 있어!"

푸슈우우우우우욱!

"아으으으으으응♡♡♡"

나는 하염없이 허리를 흔들며 노아의 안에 잔뜩 쥬지우유을 쏟아냈다.

그리고 내 쥬지로 섹스했을 때랑 자지로 섹스했을 때의 명확한 차이를 나는 노아의 안에 15발 정도 추가로  쌌을 발견했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노아 누나! 노아 누나!"

"하응♡ 아으으으으응♡ 더! 좀 더 찔러, 랜트♡"

"노아~ 이제  차례로 넘기면  돼?"

"히응♡ 아아앙♡ 하지만 랜트의 쥬지 너무 기분 좋아♡ 자지처럼 엄청 압박하고 미칠듯한 쾌락까진 아니라서♡ 하응♡ 으으으응♡ 불굴을 쓰지 않아도 기절  할 정도의  좋은 쾌락이라♡ 히응♡ 아아앙♡ 계속하고 싶어♡"

 자지로 박히는 압도적 쾌락보다는 적은 수준의 쥬지와의 섹스.

 덕분에 노아는 기절하지 않고 C랭크가 될 정도의 체력을 가지고 있기에 내가 15번을 안에 싸도 기절하거나 조금 녹초가  정도의 상태가 되지 않고 계속 버틸 수 있게 된 것이다.

이건 내가직접 멈추지 않으면 노아가 계속하려고 날 놓아주지 않을 것 같다.

"노아 누나!"

푸슈우우우우우욱!

"히으으읏♡ 헤헤♡ 랜트의 쥬지우유♡ 완전히 내 안을 가득 채웠어♡ 히읏♡"

"나 봐볼래!"

나는노아 안에 가득   쥬지우유를 본다는 구실로 노아의 안에서 쥬지를 빼냈다.

"아앗! 조, 조금만 더…… 히읏♡"

노아의 제재를 뿌리치고 나는 노아의 보지에서 쥬지를 빼냈다.

쉴새 없이 허리를 흔드느라 몰랐지만 내 자지도 불알도 그리고 하반신 주변도  쥬지우유와 노아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자지였을 대는 그 크기 때문에 정액이 웬만해서는 거의 안 빠져나갔지만 크기가 작은 쥬지이기 때문에 싸낸 쥬지우유과 흐르는 애액이 밖으로 새어 나온 것이다.

"어머, 맛있겠다.♡"

니냐 씨가 입을 벌려 덥썩! 하고 내 쥬지를 머금고 묻어있는 정액을 쮸우우우웁하고 빨아냈다.

"으음~♡ 노아의 사과맛하고 랜트 특유의 정액맛이  데 이루어진 환상적인 맛이야♡"

"아, 니냐! 그거 내 건데!"

"후훗, 노아는 랜트랑 내가 한 다음에 랜트 쥬지를 맛보면 되잖아? 자아, 랜트♡ 노아한테 잔뜩 허리를 흔들어서 지치지? 나는 노아가 지치지 않게 내가 직접 움직일게♡"

니냐 씨가 내 어깨를 살짝 밀며 나를 눕히고 내 위에 올라탔다.

허리를 내려 보지와 내 귀두를 맞닿게 한 다음 몸을 숙여 내 얼굴을 정면으로 바라본 니냐 씨는 말했다.

"사랑해, 랜트♡"

"나도 사랑해, 니냐 누나."

서로의 사랑의 말을 주고받은 후 니냐 씨는 허리를 내리며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 안으로 집어넣었다.

"흐으으응♡ 이게 랜트의 쥬지♡ 압박감은 다르지만형태는 그대로야♡ 후후훗♡ 잔뜩 짜내줄게, 랜트♡"

니냐 씨가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며 위에서 떡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쑥컹쑥컹쑥컹쑥컹!

"하응♡ 으응♡ 어때, 랜트? 기분 좋아?"

그거야 당연한 말이다.

팡팡팡하고 니냐 씨의 살과 살이 부딪힐 때마다 노아처럼 니냐 씨도 자궁구와 귀두가 맞닿았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다면 엘큐버스인 니냐 씨의 보지는 흔드는 와중에서 꾸물꾸물 주름이 움직이며 내 자지에서 쥬지우유를 짜내려고 탐욕스럽게 움직이는 있다는 점이다.

거기다가 니냐 씨의 자궁구는 마치 빨판처럼 내 귀두가 맞닿자마자 쬬오오옵하고 빨다가 떨어질  뽕! 하고 떨어지는 것처럼 내 자지에 달라붙었다.

남성의 정기와 정액을 빨아들이려는 서큐버스의 마성의 명기보지의 쾌락이 내 쥬지에서 쥬지우유를 뽑아내려고 전력을 다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보지의 움직임도 니냐 씨의 행동도 사랑이 가득히 느껴지기에.

"기분 좋아, 니냐 누나!"

푸슈우우우우우우욱!

나는 니냐 씨의 자궁구에 귀두가 맞닿은 순간 니냐 씨의 자궁벽을 향해 거세게 쥬지우유를 내뿜었다.

"햐으으으으으응♡ 랜트♡♡♡ 츄우우웁♡ 츄르르릅♡ 츄릅♡ 츄우우우우웁♡"

니냐 씨는 내가 사정하자마자 살이 맞닿은 상태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니냐 씨는 몸을더욱 숙여 나에게 진한 키스를 퍼부었다.

아랫입과 윗입이 동시에 진하게 서로를 탐하는 상태가 된 나와 니냐 씨.

위쪽에서 우리의 혀가 서로를 원하며 얽혀 있듯이 니냐 씨는 엉덩이를 흔들며 귀두와 자궁구에 진한 키스를 시키고 있었고.

푸슈우우우우우욱!

그런 사람과 쾌락이 듬뿍 들어간 더블 키스에 내가 쥬지우유를 싸지 않는다는 건 불가능했다.

"흐으으으으으응♡ 츄릅♡ 츄르르릅♡ 흐응♡ 하아하아♡ 랜트♡ 햐읏♡ 흐응♡ 츄르르르릅♡"

사정을 해도 이어지는 격렬한 키스.

니냐 씨는 위아래로 방아를 찧는 것보다 계속해서 키스를하는 걸 선택했다.

"하응♡ 하읏♡ 할짝할짝♡ 아아, 빨리  차례가 와라…… 흐으♡ 하읏♡"

우리를 보고 있는 노아는 한 손으로 자신의 보지 안에서 흐르는 쥬지우유와 보지쥬스의 혼합물을 손가락을 긁어내며 맛보고 다른  손으로는 자신의 꼬리를 조물조물 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히응♡ 햐읏♡ 역시 랜트가 안 만져주면 그다지 기분  좋네……."

그런 사랑스러운 말까지 하면  노아 차례가 됐을 때 마구마구 만지고 싶어집니다.



니냐 씨의 차례가 끝난 후 노아의 차례가 됐을 때.

"쮸우우우웁♡ 츄웁♡ 츄웁♡ 낼름낼름내름♡"

노아는 니냐 씨가  위에서 일어나자마자 애액과 쥬지우유의 범벅이 된 내 쥬지를 향해 쏜살같이 움직여 빨기 시작했다.

마치 3일째 굶은 사람이 허겁지겁 음식을 먹는 듯한 필사적인 펠라에 나는 곧바로 노아의 입안에 쥬지우유를 분출했다.

"으읏!"

푸슈우우우욱!

"꿀꺽꿀꺽꿀꺽♡ 후우, 맛있다♡"

"후훗, 그렇게 마시고 싶었던 거야?"

"그렇게 눈앞에서 부러울 정도로 하면 나도 엄청 흥분된단 말이야. 어쩔 수 없잖아?"

"맞는 말이야, 노아. 이제 노아 차례인데…… 노아, 이제 뒤쪽도 시험해보자♡"

"벌써?"

"응. 조금 빠르긴 하지만 지금 랜트의 쥬지 정도면 충분할 거야."

"알았어."

노아는 엎드리면서 먹음직스러운 복숭아 엉덩이와  위에 꽂힌 마나웨폰으로 만든 꼬리를 나한테 보이며말했다.

"랜트, 빼줘♡"

"응, 노아 누나."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 노아에게 다가간 다음 애널비즈꼬리를 쥐고 천천히 한 방울씩 빼냈다.

뽁 뽁 뽁 

"히응♡ 햐응♡ 으윽♡ 하옹♡"

하나씩 뺄 때마다 노아가 귀여운 신음을 내는 것에 반응해 내 쥬지도 꿈틀꿈틀 움직이며 노아의 목소리가 얼마나 나를 흥분시키는지 표현했다.

그리고 애널비즈를 다 뺀 후.

노아의 항문은 자그맣게 구멍을 만들며 뻐끔뻐끔거리고 있었다.

마치 빨리 쥬지를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것 같았다.

"노아 누나."

꽈아아악!

나는 양손으로노아의 꼬리를 강하게 부여잡았다.

"햐히으으으흐아아앙ㅇ♡♡♡ 가, 갑자기 꼬리 잡아버리면 안 돼♡♡"

"노아 누나가 그다지 기분 안 좋았으니까 내가 잔뜩 기분 좋게 해줄게."

잡는 것만이 아닌 물고 빨고 당기는 것까지 추가해서.

그리고 나는 노아의 항문에 귀두를 댔다.

꿈뻑꿈뻑 움직이는 노아의 항문은 마치  자지를 여무는 것 같았다.

아, 이 감각은 너무나도 유혹이 강했다.

"노아 누나!"

쭈우우우우우욱!

푸우우우우우욱!

"햐으아으아아아아앙♡♡♡♡♡"

푸쉬이이이이이잇!

노아와 하는 애널섹스의 첫 삽입은 강하게 꼬리를 당기며 허리를 단숨에 내미는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노아가 분수를 뿜으며 내는 진한 사과향에 취하며 나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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