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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화 〉259화-진정한 첫 경험(★) (260/818)



〈 260화 〉259화-진정한 첫 경험(★)

쑤우우우욱……


"히읏♡ 하응♡ 래, 랜트♡ 으으응♡"


너무 급하게가 아닌 천천히 쥬지를 집어넣었다.


니냐 씨왈 성인의 평균 사이즈보다 조금 작은 내 쥬지.


첫 애널 섹스를 하기에는 좀 클 수도 있지만 그건 니냐 씨가 새겨준 음문의 효과를 믿도록 하자.

아직 제대로 개발되지 않는 엘시의 애널은 평소보다 크기가 훨씬 작은  쥬지를 꽈악꽈악 조여왔다.

"읏!"

강한 조임은 나에게 강한 쾌락을 불러일으키며 벌써부터 정액을 내뿜게 하려고 했다.

아까 5분 동안 폭풍섹스를 하면서 남은 쾌락 때문에 사정감은 아주 쉽게 오를 수 있는 상태다.

하지만 벌써부터 싸면은 안 된다고 생각하기에 나는 사정 조절술을 써서 미리 싸는 것을 막았다.


그리고 나는 내 쥬지를 전부 엘시의 후장 안에다 넣을  있었다.


니냐 씨하고도 노아하고도 다른 느낌의 엘시의 후장은 처음 맛보는 애널섹스에도 내 자지를 기분 좋게 하려고 후장벽 전체를 이용해  쥬지를 감싸고 있었다.


밤하늘의 별이 멀리서 보면 같아 보여도 다 각기 다르듯이.

보지도 가슴도 그리고 후장의 감촉도 모두 다 가지각색인 것이다.


"엘시…… 엘시의 여기 엄청 기분 좋아."


"하응♡ 으읏♡ 랜…… 트……♡"


"엘시는 어때?"


"하응♡ 자,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히응♡ 어디 구멍이라도…… 랜트와 하나가 되는 건…… 기뻐요♡"

"……엘시이이이이이이!!!"


엘시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기쁨.

나와 하나가 되어서 행복하게 느끼는 기쁨.


그 마음이 너무나도  마음을 쿵쾅쿵쾅 뛰게 하니 나는 그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나는 허리를 흔들었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히응♡ 하응♡ 아앙♡ 랜트♡ 랜트의 쥬, 쥬지가♡ 하응♡ 으으으으응♡  안을 쑤시고 있어요♡ 하으응♡”


"사랑해! 사랑해, 엘시! 나도 엘시랑 하나가 돼서 기뻐! 앞으로도 계속! 같이 하나가 되자!"

"네♡ 랜트♡ 저도 사랑해요♡ 하응♡ 으으으응♡ 히응♡ 랜트와 하나가 된다면 전 어디라도♡ 하응♡ 으으응♡ 좋아요♡ 히으으으응♡"

"하나가 되는 것만이 아니야! 앞으로도 더 서로 행복해지자! 내가 절대로 엘시를 행복하게 해줄게!"

"네♡ 하응♡ 히으으응♡ 랜트♡ 랜트♡ 저도♡ 하응♡ 으으으응♡ 랜트를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엘시이이이!

"랜트♡"

나와 엘시는 애널섹스를 하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을 외쳤다.


『랜트를 사랑한다고 외칠 때마다…… 랜트가 사랑한다고 말할 때마다 쾌감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아아…… 몸의 반응만이 아니라 마음이 행복해지면 그만큼 몸의 반응이 더욱 민감해져서…… 이렇게나 쾌락이 커지는군요.

처음 애널섹스를 함에도 지금 엘시의 몸은…… 점점 랜트의 자지를 받아들이며  큰 쾌락을 얻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인가요, 솔리 씨!


그렇다면 보지와 똑같이 내 자지도 기분 좋아질 수 있도록 더욱 쥬지로 엘시의 뒷구멍을 기분 좋게 만드는 거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엘시! 엘시! 엘시! 엘시!"

"랜트♡ 하응♡ 랜트♡ 랜트♡ 랜트♡"

엘시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 허리의 힘이 더욱 들어간다.


엘시도 내 이름을 부를 때마다 조임이 더 강해지고 있다.

솔리 씨의 증언도 있기에 사랑이 더욱 우리가 느끼는 쾌락을 증가시키고 있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


3분 정도 하염없이 허리를 흔든 후 나는 엘시에게 말했다.

"엘시, 쌀게!"


"네, 랜트♡ 싸주세요♡ 잔뜩♡ 제 안에 하으응♡"

"엘시이이이!"

푸슈우우우우우욱!


그리고 나는 엘시의 후장 안에 내 정액을 내뿜었다.


"하아아아아아앙♡♡♡"

내가 싸서 엘시도 동시에 가버린 걸까.

엘시의  전체가 가버렸을 때처럼 파르르 떠는  느껴졌다.

엘시와의 첫 애널섹스에서 첫 사정으로 엘시를 가버리게 했다는 달성감과 쾌락이 사정을 한 후에도 곧바로 내 허리를 움직이게 만들었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햐응♡ 하으응♡ 랜트♡ 지금 움직이면♡ 하응♡ 으으응♡ 또 가버려요♡"


"가도 돼! 마음껏 가줘, 엘시! 내 쥬지로 얼마든지 느껴줘!"


"히응♡ 네헤♡ 랜트♡ 하응♡ 으으으으응♡"

가버린 후에 곧바로 오는 쾌락에 의해 엘시는 얼마  돼서  가버렸다.




6분 


"엘시! 엘시! 엘시!"


푸슈우우우우우욱!

"햐아아아아아앙♡♡♡"

엘시의 이름을 부르며 쉴새 없이 허리를 흔들면서 나는 엘시의 후장에 5번째 정액을 내뿜었다.

엘시는 이제 애널섹스의 쾌락에 순응한 건지 처음 애널섹스로 가버렸을 때보다도 더욱 야하고 쾌락에 녹아내린 듯한 신음을 냈다.

나는 뒤에서 엎드린 엘시를 꼬옥 껴안으며 말했다.


"사랑해, 엘시."

"네헤♡ 저도…… 사랑해요♡ 랜트♡"

역시 사랑을 서로에게 전하면서 하는 섹스는 엄청나게 기분 좋다.

그건 그렇고 솔리 씨 이제 감각의 습득은 충분할까요?

『네…… 랜트. 이제 충분합니다. 이제 강령을 풀어도 됩니다.』


네! 강령 해제!


내가 강령을 풀자 솔리 씨는 내가 처음에 소환한 침대 옆에서 다시 나타났다.


오우.

솔리 씨는 침대 위에 나타나자마자 몸을 파르르 떨고 있었고 얼굴은 완전히 홍조가 확연하게 나타나 있었으며 얼굴은 내가 사랑하는 연인들과 해오면서 많이 봐온 쾌락에 잔뜩 물들여진 얼굴이었다.

아니, 솔리 씨의  얼굴은 한 5시간 이상 연속으로 폭풍섹스를 했을  몸의 반응으로도 보이는 얼굴이었다.

하지만 아직 시작한 지 1시간도 안 돼서 솔리 씨가 저런 얼굴을 하는 건 처음이었다.


이것이 쾌락을 직접 느끼고  느끼고의 차이인 걸까?

『랜트…… 이제 신령소환도 해제해주세요. 저는…… 잠시 랜트의 안에서 랜트를 기다리며 휴식을 하고 있겠습니다.』


네, 솔리 씨.


처음 느끼는 쾌락이니 솔리 씨도 익숙해지며 휴식할 시간은 필요할 거다.


컴백 솔리 씨!

내가 신령소환을 해제하자 솔리 씨는 곧바로 사라졌다.

자, 그럼…… 지금부터는 엘시와의 본격적인 러브러브섹스의 시작이다.

나는 엘시의 애널에서 쥬지를 빼냈다.


쑤우우우우욱……


"히응♡ 하으읏♡"

쥬지를 빼내자 뻐끔뻐끔할 때마다 찔끔찔끔하고 엘시의 항문에서 정액이 흘러내렸다.


나는 엘시의 몸을 다시 뒤집고.


딱!

손가락을 튕기며 엘시가 하고 있던 눈가리개를 없앴다.

"아, 랜트……."


"이제 눈가리개 안 해도 돼, 엘시. 지금부터는 평범하게 계속하자."


"아…… 네♡ 응? 으응?"

엘시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무언가 이상한 것을 본 것 같은 시선을 보냈다.


"왜 그래?"

"래, 랜트…… 랜트의 자지가……."


"응? 아아, 이거? 말했잖아. 쥬지로 상대해주겠다고. 아무리 니냐 씨의 음문이 있다고 해도 처음부터 내 걸 넣으면 무리일  같아서 자지만 이렇게 작게 해놨어. 말했잖아? 쥬지로 상대해주겠다고."

"아아…… 그, 그랬던 거군요."

"그럼 이제 쥬지도 원래대로 돌려놔서 잔뜩 사랑하자, 엘시."

나는 쥬지에 워프진화를 걸려고 할 때.

"아, 자, 잠깐만요, 랜트."

"왜, 엘시?"

"엘시는 손가락을 꼼지락꼼지락거리며 조심스럽게 나에게 말했다.

"쥬, 쥬지가 되는 김에 그…… 어린 랜트하고도 하고…… 싶어요. 뒤, 뒤로도 한번 해봤으니까 이, 이번엔 아, 앞으로……."

랜트는 어린 모습의 나와 섹스를 하고 싶나 보다.


그것도 쥬지인 상태로.

흐음, 사랑하는 엘시가 원한다면야 그 정도는 물론 들어줄  있다.


하지만 바로 하는 건 살짝 싱겁다.

이럴 때는 엘시의 의지를 재차 확인하자.

"엘시, 어린 모습의 나와 하고 싶어?"

"으으…… 네, 네……."

"지금 모습으로는 싫어?"

"그, 그건 아니에요! 절대로! 하, 하지만 그…… 저, 점심에는 이, 입으로밖에 못했으니까……."

"그래서 이번에는 보지로도 쥬지를 맛보고 싶은 거야?"


"으으…… 네, 네♡ 랜트의 어린 쥬지를…… 보, 보지로…… 맛보고 싶어요♡ 하읏!"


엘시는 말한 다음 두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렸다.


부끄러워하는 엘시는 역시 제일 사랑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알았어. 흐읍!"

쇼타화! 발동!

푸시이이이잇

내 몸에서 연기가 나면서 쥬지의 사이즈에 맞게 내 몸이 점점 어려졌다.


안개를 걷어내고 나는 엘시에게 물었다.


"어때 엘시?"


"하으♡ 하아♡ 하응♡ 귀, 귀, 귀, 귀여워요오오오오♡♡♡"


엘시가 몸을 일으키며  손바닥을 쥐었다 폈다하며 서서히 나에게 다가왔다.


"하으……♡ 하아……♡

무척이나 쇼타콘인 누나처럼 보여, 엘시?

흐음.

그냥 쇼타 플레이를 하는 것도 싱거운 법이다.


여기서는 엘시의 취향에 맞춰 쇼타 연기를 하자!

우선 나는 엘시를 향해 손을 뻗었다.

"잠깐만, 엘시."


"네?"

그리고 나는 잠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엘시를 위한 쇼타 연기는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까?

니냐 씨와 노아처럼 간단히 그냥 어린 성지식이 없는 동생 캐릭으로 하면 좋을까?

하지만 그런 건 너무 시시하다.


이왕이면 엘시를 위한 엘시가 좋아할 만한 설정……

그래!

엘시는 용사에 대해서 아주 좋아한다.


빗대어 나를 용사라고도 말하기도 하고 그런 엘시를 위해 점심때는 어린 용사 복장을 하니 엘시는 매우매우 좋아했다.


그렇다면 내 사랑스러운 성녀님을 위해 용사와 성지식이 없는 어린아이의 설정을 추가해서 연기하자!


대충 설정이 정해진 나는 손을 거두고 연기에 들어갔다.


"서, 성녀님…… 오,  벗었어요……."


"래, 랜트?"

"저…… 그…… 성녀님. 이, 이렇게 해야 아기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나요?"

지금 나는 쇼타콘인 성녀에게 음란한 성교육을 받으려고 하는 어린 용사 설정이다.


"네?"

아직 갈피를  잡는 엘시.

나는 그런 엘시를 향해 찡긋찡긋하고 윙크를 날렸다.


"아……."

그제서야 엘시는 내가 저번처럼 상황극 연기를 하는 것을 알아차린 것 같다.

"네, 네! 맞아요, 용사님! 아, 아기를 만들려면 이렇게 옷을 벗어야 해요."

"으으……."

나는 부끄러워하는 연기를 하며 내 고간을 두 손으로 가렸다.

"왜, 왜 그러세요, 용사님?"

"서, 성녀님의 아, 알몸을 봤더니 쥬, 쥬지가 이상해요…… 아, 아침에 일어난 것처럼 커, 커졌어요……."

"그, 그건…… 하으♡ 자,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용사님♡ 어디, 어, 얼마나 커졌는지 저에게 보여주세요♡"

"부, 부끄러워요."


"부끄러워할 건 없답니다♡ 자아, 어서 저에게 보여주세요♡"


엘시, 눈이 좀 무서워.


근데 그런 무서움은 내 꼴림을 더욱 자극시키니 더 무서워져 줘!


"네……."


나는 두 손을 치내며 풀발기된 내 쥬지를 보였다.

"아아♡ 이, 이렇게나 커졌네요♡ 그, 그, 그, 그럼…… 지금부터 아,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제, 제 몸으로 직접 아, 알려드릴게요, 용사님♡

요, 용사님은 나중에 그 피를 나, 남겨야 하니까 아기 만드는 법을 아는 건 아, 아주 중요한 일이에요♡"

엘시는 그럴싸한 추가 설정을 추가하면서 엘시는 내 자지를 조심스럽게 손으로 쥐었다.

"아윽!"


여기서 조금 야단스럽게 신음을  번.

"왜,  그러세요, 랜트?"


조금 리얼하게 내서 그런가 엘시가  이름을 부르며 걱정해 왔다.


역시 이런 엘시의 상냥한 점이 사랑스럽습니다.

"죄, 죄송해요. 서, 성녀님이 쥬지를 쥐니까 기, 기분 좋아서…… 으으……."


"아…… 괘, 괜찮아요, 용사님♡ 마, 마음껏 기분 좋아져도 돼요♡ 전혀 나쁜 게 아니에요. 오히려 잔뜩 좋아져야 더 착한 거예요♡"


"저, 정말요?"


"물론이죠♡"

엘시는 점점 더 음란한 사이비 종교의 신관 같은 발언을 했다.


아니, 생명과 창조면 다 되는 솔리신의 신앙을 따지자면 이게 올바른 걸까?

"요, 용사님♡ 사실은 애무라든지 손이나 가슴으로 사전 절차가 있지만…… 요, 용사님의 쥬지는 이미 준비가 다 된 것 같아요. 그, 그러니까……."


엘시가 내 어깨를 살며시 밀며 나를 눕히고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엉덩이를 들고 보지 입구에 내 쥬지를 딱 댔다.


아직 남은  정액과 엘시의 애액의 혼합물이 내 쥬지를 흠뻑 적셨다.


엘시는 잔뜩 흥분한 눈으로 나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고, 곧바로…… 실전으로 들어가요, 용사님♡ 아기 만드는 법은 아주 기분 좋으니까 놀라지 않으셔도 돼요♡ 그러니까…… 같이…… 잔뜩 기분 좋아져요♡ 사랑하는 나만의 작은 용사님♡"


엘시의 눈이 완전히 흥분으로 맛이 간 것처럼 변했다.

꺄아아아악!

음란한 성녀 누나에게 성교육당해버려어어어어엇!

무척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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