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 370화 〉369화-마법치녀!(★) (370/818)



〈 370화 〉369화-마법치녀!(★)

펑!

곧바로 나는 분신들을 없앴다.

분신의 자지로 가려진 자지 냄새와 정액에 위해 헤롱헤롱한 티키아 씨의 얼굴이 드러났다.

"으응……? 랜트♡ 왜 분신 없앤 거야?"

"그거야……."

나는 몸을 원래 크기로 만들고 자지를 어리게 만든 다음 티키아 씨를 들어 올렸다.

"지금 당장 티키아 씨랑 애널섹스하고 싶어서요!"

그리고 나는 재빠르게 티키아 씨의 야한 팬티를 벗기고 그대로 정액으로 이미 미끌미끌해진 자지를 티키아 씨의 항문을 향해 밀어 넣었다.

푸우우우우욱!

"히야으아아으응♡♡♡"

내 어린 사이즈의 자지가뿌리 끝까지 티키아 시의 항문에 들어갔다.

찰팍하고 이미 질질 애액을 흘려 축축해진 티키아 씨의 보지가 내 아랫배와 맞부딪히며 물소리를 냈다.

사실은 이렇게 난폭하게 할 예정은 아니었지만…… 정액에 취해 음란해진 티키아 씨의 모습은 나를 광폭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히읏♡ 으으으응♡ 래, 랜트의 작은 자지가♡ 아, 안을 넓히고 있어어♡♡"

티키아 씨는 아프기는커녕 무척 좋으신가 보다.

"아프지 않으세요?"

"전혀♡ 아프지 않아♡ 히읏♡ 으으으응♡"

티키아 씨의 첫 애널 삽입이 쾌락에 물들어진 상태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빨리……♡ 빨리 찔러줘♡ 보지 찌르던 것처럼 격렬하게♡"

티키아 씨가 몸을 앞쪽으로 기울이며  겨드랑이 사이에 팔을 둘러 나를 껴안았다.

이런 음란한 합법 로리 치녀 같으니!

아주 사랑해주겠습니다!

나는 덥썩하고 티키아 씨의 엉덩이를 부여잡아 고정시킨 다음 거세게 허리를 흔들었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히으응♡ 하응♡ 으으으으응♡ 굉장해♡ 엉덩이로 하는 거 굉장해♡ 히읏♡ 으으으응♡ 자지 너무 기분 좋아♡ 히응♡ 햐으으응♡"

자그마한 자지 상태라도 티키아 씨의 후장은 사이즈가 원래 작기에 이 사이즈로도 아주 촤악하고 내 자지에 달라 붙어왔고, 거세게 안쪽 깊숙이를 찌를 때마다 꾸물꾸물 움직이며 애널 섹스 특유의 쾌락을 자아냈다.

"저도 티키아 씨의……."

"누나! 누나라고 불러♡"

"티키아 누나의 애널 너무 기분 좋아요!"

"그럼 싸줘♡ 잔뜩♡ 랜트의 정액 잔뜩 싸줘♡♡♡"

티키아 씨의 애널 사정 조르기라니!

움찔!

"히응♡ 움직였어♡ 랜트 자지 움직였어♡ 싸줘♡ 빨리 싸줘♡"

이젠 항문으로도 내 자지의 사정 움직임까지 알아채는 티키아 씨…… 아니, 티키아 누나!

나는 그런 음란한 티키아 누나의 후장 안으로 거세게 정액을 내뿜었다.

푸슈우우우우우욱!!

"햐으아아아아아앙♡♡♡"

◈-티키아SIDE

랜트의 어린 모습을 본 순간 나는 생각했다.

귀여워어어어어어♡♡♡

뭐야, 저거!

대형견이 소형견이 됐어♡

자지는 여전히 크지만…….

그래도 나는 이미 랜트의 자지의 쾌락을 이미 알고 있다.

그렇기에 그 흉악함에 비례에 나를 기분 좋게 만든다는 걸 알고 있다.

랜트의 귀여운 모습과 함께 자궁이 랜트의 자지를 보니까 근질근질거리는 게 느껴졌다.

……나 진짜 며칠 만에 치녀같이 됐네.

결정적인 계기는 그거다.

노아랑 같이 랜트랑 함께  날 밤.

랜트의 커다란 자지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보지를 찔리고 박히고 쑤셔지면서 찾아온 극상의 쾌락.

랜트의여자가 됐다는 증거이자 암컷으로서의 본능적 쾌락.

그걸 맛보고 나서는 내 몸은 변해버렸다.

그렇다고 완전히 랜트의 자지를 매일매일 맛보고 싶다는 정도로 심한 건 아니다.

 증거로 랜트네 고향에 갔을 때도 랜트가 레니와 밤을 지냈을 때도…….

나는 마법소녀 티키아를 다시 정독하거나 오리지널 마법의 개선점을 찾아가는 식으로 시간을 보낼  있었다.

하지만…….

눈앞에 저렇게 보란 듯이 자지가 있으면…… 참기가 어렵다.

게다가 분신까지 써서 입안도 보지 속도 기분 좋게 흥분시켜버리고…….

뒤까지 박겠다고 청소용 슬라임까지 꺼내고 말이야.

자지도 뒤에서 꾸욱꾸욱 누르고 말이야.

이미 랜트의 자지맛 알아버린 나한테 흥분하지 말라는 게 무리라고…….

아아, 랜트하고의 키스 행복해♡

누나라고 부르는 것도 귀여워죽겠어♡

그리고 이어지는…… 3개의 랜트의 자지 상대하기.

앞도 오른쪽도 왼쪽도 랜트의 자지, 자지, 자지.

크기는 작아도 랜트의 자지인  변함이 없다.

자욱하게 주변을 맴도는 자지 냄새에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3자지 모두 끝에 투명한 쿠퍼액을 맺히고 있다.

나랑 키스를 하면서 보지를 핥으면서 엉덩이에 자지를 문대면서 흥분한 거다.

쿠퍼액에서 정액의 냄새가 풍겨오며 머리를 더욱 녹아내리게 만든다.

최대한 이성을 유지하며 변태라고 랜트에게 말하지만.

분명 지금 변태 같은 상태인  다름 아닌 나일 거다.

랜트의 자지를 빨고 쥐고 흔들며 나는 랜트의 정액을 짜낸다.

 사정이 일어날 때 입안에 퍼지는 진한 정액의 맛과 향기.

그 무엇보다도 농후하고중독될듯한  맛이 나를 미치게 한다.

정말  맛을…… 시마라는 랜트의 동향 친구가 마시지 않은 게 다행이다.

마셨다간 그 순간…… 랜트의 포로가 되어버린다.

랜트의 포로가 돼버리는 건…… 연인인 우리만으로 충분하다.

작은 랜트의 자지를 빨고흔들고 빨고 싸내게 하는 동안 행복함과 기분 좋은 쾌락이 온몸을 맴돈다.

그와 동시에 부족하다고도 느꼈다.

나는 원래 크기의 자지를 알고 있다.

그 흉악함이 더욱 나를 기분 좋게 하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랜트에게 원래대로 크기를 돌려놔달라고 했다.

어린 모습에서 곧바로 자지만 커져 나갔다.

외견과 비례해 완전히 비대칭한 흉악한 자지가 세 방향에서 나타났다.

내 작음 입으로는 귀두 전체를 입안에 제대로 머금을 수 없다.

하지만 입술에 달라붙은 단단하면서도 뜨겁고 말랑한 랜트의 귀두의 감촉이 나는 좋았다.

내 손으로는 전부 쥘 수 없는 커다란 이 굵기 또한 좋았다.

게다가…… 정액이 싸질 때 세차게 싸내는 이 거센 맥동이 좋았다.

머릿속이 정액향이 범해져서……  머리가 질내사정 당한 자궁처럼 랜트의 자지와 정액에 지배되는 것만 같은 본능적인 성적 쾌감이 머릿속에 가득 찼다.

그리고 랜트의 자지가 내 코 위에 올라갔을  나를 지배하는 자지를 더 잘 알기 위해서일까.

나는 개처럼냄새를 맡았다.

정말…… 치녀와도 같은 행동이었다.

 뒤에 이어진 뒤쪽으로 하는 애널섹스는 고통은커녕 새로운 쾌락을 나에게 줬다.

보지와는 다른 랜트의 자지를 전부 집어넣을 수 있는 쾌감.

끝없이 안을 파고들 것만 같은 기대감.

노아가어째서 그때 후장을 고집했는지 알 것 같았다.

아니, 이해됐다.

보지로 느꼈을 때랑 버금가면서도 색다른 쾌감에 중독돼버린 것이다.

"티키아 누나……!"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히으응♡ 하응♡ 햐으아아앙♡♡♡"

몸집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고 자지만은 여전히 작게 한 랜트가 나를 잡고 하염없이 항문에 자지를 박고 있다.

나는 고정된 상태에서 랜트의 자지가 쑤셔지는  모습이 내 자신이 랜트의 자위 기구가 된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하지만.

"티키아 누나! 기분 좋아요. 정말 기분 좋아요! 사랑해요, 티키아 누나!"

나에게 사랑을 전하는 랜트의 목소리가 내가 단순한 자위 기구 같은  아닌 랜트의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해 가슴을 따뜻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런 행복함은 더욱 쾌락을 몇 배로 부풀리게 만들었다.

"히야아으응♡ 나도♡ 하응♡ 이흐으으으응♡♡♡ 사랑해♡ 샤량햬애에에♡♡♡"

너무 기분 좋아서 혀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으읏!"

푸슈우우우우우욱!

"햐아아아아아앙♡♡♡♡"

푸쉬이이이이잇!

랜트의 정액이 내 안을 향해 쏘아졌다.

끈적하고 진한…… 그리고 뜨거운 정액이  뱃속을 침범하여 침략하고 있다.

원래는 있지도 않은 쾌락을 느끼는 기능을…… 배우게 하고 있다.

후장도 보지와 같이 하나의 성기로 뒤바뀌게 하고 있었다.

순간적으로 폭발해 몸 전체로 퍼져나가는 쾌락은 나에게 분수를 뿜게 만들었다.

아아,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아직 부족했다.

그때의…… 커다란 자지로 나를 몇 번이고 박았던 그 쾌락에 비하면 한참 부족했다.

"히읏♡ 흐응♡ 하읏……♡ 랜…… 트……♡"

쾌락으로 힘이 풀렸지만 나는 열심히 목을 위로 올리며 랜트에게 말했다.

"네, 티키아 누나."

"보……."

"보?"

"보지에도…… 해줘♡"

"읏!"

"히읏♡"

내 말에 랜트가 흥분했다는 표정을 짓자 동시에 후장 안에 있는 랜트의 자지가 꿈틀거렸다.

"……엉덩이랑 같이 해드릴까요?"

"응♡ 해줘♡"

뒤도 앞도 전부…… 랜트의 자지로 가득 채워줘♡

퍼엉!

뒤에서 랜트의 분신이 나타나는 소리가 들렸다.

"티키아 씨, 그럼 잠시 뺄게요."

"응♡"

쑤우우욱……

"하아……♡ 으으……♡ 읏♡"

랜트의 작은 자지가 천천히 내 안에서 빠져나간다.

내 후장이 랜트의 자지 보고 나가지 말아 달라고……  더 쑤셔달라고 애원하듯이 달라붙으려고 하는 게 느껴진다.

아아, 내 뒷구멍도 완전히 치녀 다 됐네.

하지만 그게 싫지는 않았다.

랜트만을 위한 치녀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랜트의 자지가 빠지고 랜트는 나를 안는 방법을 바꿨다.

한  나를 뒤로 돌게 한 후 내 오금 아래를 붙잡아 나를 들어 올렸다.

눈앞에 랜트의 분신이 보였다.

"보지도 축축한 거 같으니까…… 곧바로 넣을게요, 티키아 누나."

"……싫어."

"네?"

"분신자지…… 작아! 더 키워줘♡ 랜트의 원래 커다란 자지로♡ 해줘♡"

지금 랜트의 상태를 따라서 만든 건지 분신의 자지도 여전히 작은 채였다.

그건 싫었다.

뒤쪽이 작은 건 이해할 수 있다.

아무리 내가 랜트의 자지를 좋아한다고 해도 처음부터  상태로 들어가는 건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보지는 다르다.

보지는 원래의  커다란 자지로…… 내 안을 인정사정없이 쑤셔줬으면 했다.

내 작은 자궁이 찌부러질 정도로 강하게 박아줬으면 했다.

"네!"

뒤에서 우렁찬 랜트의 기쁨의 외침이 들렸다.

동시에 분신의 자지는 원래의 흉악하고 커다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남자의 최고의 자지로 변해 있었다.

아아♡ 아아아아♡

이제 박히는구나♡

랜트의 저 우람하고 흉악한 자지로 보지를 인정사정없이♡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사랑을 속삭여지면서♡

최고로 기분 좋아지는 거야♡

나는 랜트의 분신을 향해 말했다.

"빨리♡ 빨리♡ 동시에 내 앞도 뒤도 전부 범해줘♡ 랜트♡"

아아, 내가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내가 이렇게  건 전부 랜트 탓이다.

그러니까…… 제대로 책임져 줘야 돼♡

분신인 랜트가 다가와  허리를 잡았다.

그리고 랜트와 분신은 항문과 보지에 귀두를 밀착시킨 다음 동시에 몸을 숙이며 내 귓가에 동시에 속삭였다.

""잔뜩 사랑해줄게, 티키아 누나.""

그러니까 동시에 말하지 말랬잖아♡♡♡

귀가 녹아버려♡♡

그리고.

푸우우우우우욱!

"으으으으으응♡♡♡♡"

랜트의 흉악한 자지와 어린 자지가 내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들어왔다.

저번에몇 번이고 박혔는데 랜트의 커다란 자지는 내 보지 안을 억지로 넓혀버리는 것만 같은 압박감을 나에게 주었다.

하지만 저번과 다른 점은…… 그 압박감이 그때보다 훨씬 더 기분 좋다는 거였다.

거기다.

"히읏♡ 으응♡ 키스하고 있어♡ 자궁구랑 자지♡ 키스하고 있어♡"

내 자궁구가 랜트의 귀두를 쮸웁쮸웁 빨고 있는 느껴진다.

그야말로 제2의 입이라도 되는 듯.

랜트의 자지 전용 입술이  것과도 같이 내 자궁구가 끈적히 랜트의 귀두에 달라붙어 쮸웁쮸웁 빨고 있었다.

안 돼♡

넣어지는 것만으로도 가버렸어♡♡♡

"티키아 누나, 자지 기분 좋아?"

분명 평소의 나라면 조금 부끄러워하며 대답했겠지.

하지만 자지에 맛에, 정액의 맛에, 그리고 섹스의 맛에 완전히 빠져버려 그야말로 발정상태가  나는…….

"기분…… 좋…… 아아♡♡♡ 커다란 자지도♡ 작은 자지도♡ 모두 기분 좋아♡♡♡ 빨리♡ 빨리 움직여줘♡♡♡ 랜트의 기분 좋고 맛있는 정액을…… 내 앞구멍에도 뒷구멍에도 잔뜩 먹여줘♡♡♡"

나중에 돌이켜 생각하면 후회할 게 뻔한 음란한 애원을 입 밖으로 내뱉고 있었다.

우우우웅

그때 숨기고있던 음문이  하복부에서 은은히 빛을 내며 나타났다.

어째서 나타났는지는 모른다.

예상가는 게 있다면 쾌락에 절여진 내 몸에서 흘러나온 마력에 반응해서 그런 걸지도 모른다.

그때 내 머릿속에 음문의 효과 중 하나가 스쳐지나갔다.

발정 발동이라고 말하면 강력한 미약을 마신 것과 같은 발정상태로 변하는 기능.

분명 지금 그 기능을 쓰면 나는 더 기분 좋아질  있을 것이다.

"발정……."

그 생각이 든 순간에는 이미.

"발동♡"

나는 입 밖으로 음문의 기능을 발동시키고 있었다.

우우우우웅!

음문에서 빛이 났다.

이걸로 나는 발정하겠지.

그때처럼 온몸이근질근질거리고 뜨거워지겠지.

그렇게 생각했지만 내 몸에는 별다른 변화가 보이지 않았다.

여전히 랜트의 자지가 기분 좋은 상태.

빨리 자지를 박아줬으면 하는 생각만이 머릿속을 가득 채운 상태다.

"아……♡"

그리고 나는 깨달았다.

나는…… 음문을 사용하지 않아도 이미…… 랜트에게 발정한 상태가 된 것이다.

변명할 여지고 추호도 없는…….

음문을 쓸 필요도 없이.

미약을  필요도 없이.

나는 이미 랜트의 자지와 정액의 맛을 맛보는 것만으로 발정해버리는 랜트만의 치녀라는 게 증명되고 말았다.

"티키아 누나!"

그리고 랜트와 분신이 번갈아 가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히으으응♡ 이흐으읏♡ 흐아아아아아앙♡♡♡♡"

머릿속을 하얗게 칠해버리는…… 온몸을 휩쓸어버리는 쾌락의 파도가 나를 덮친다.

 이상 복잡한 사고는 할 수 없게 됐다.

머릿속을 채우는  오직 단순한 생각뿐.

몸이 마음이 근본적으로 느끼는 것뿐이다.

아아……♡♡

자지♡♡♡

기분 좋아♡♡♡

랜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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