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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2화 〉461화-암컷 굴복 조교!(★) (462/818)



〈 462화 〉461화-암컷 굴복 조교!(★)

◈-라이파SIDE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아♡

아니, 이미 이상해져 버리고 있어♡

뭐야 이거♡ 뭐야 이…… 커다란 자지는♡

이게 진짜 수컷의 자지라는 거야?

어릴  어렴풋이 기억나는 아버지의 것과는…… 비교도 안 돼♡

 얼굴보다도 기다란 길이.

입에 다 들어가지도 않을  같은 커다란 귀두.

울퉁불퉁하게 기둥 전체에 깔린 두꺼운 혈관.

튼실하게 아기씨가 잔뜩 저장하고 있는 불알.

거기다 자지 전체에서 풍겨오는 진한…… 여러 암컷을 먹어치워 왔다는 게 느껴지는 강렬한 냄새♡

저게 서방의 자지♡

내 주인인 수컷의 자지♡

최강의 수컷의 자지♡

아아, 안 돼♡

보는 것만으로……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자지♡ 자지♡ 자지♡ 자지♡ 자지♡

머릿속이 자지로 가득 차버려♡

"헤엑♡헤엑♡헤엑♡"

"하악♡하악♡하악♡"

흥분돼서 숨이 가빠져.

옆에서 그레이시아의 거친 숨소리도 들려.

아아, 그레이시아.

역시 넌 내 친구야.

너도 나랑 똑같이…… 이미 서방의 자지로 머리가 꽉 차버린 거지♡

빨리 이 자지가 우리를 정복해줬으면 하는 거지♡

아아, 서방♡

빨리♡ 부탁이야♡

그 자지로 우리에게 알려줘♡

강한 수컷을 받아들이는 게 어떤 건지 철저하게 알려줘♡

"본 것만으로 그렇게허덕이다니…… 두 사람은 정말 본능에 충실한 음탕한 암컷 그 자체네요."

"헤엑♡ 헤엑♡ 응♡ 응♡ 우린 암컷인걸♡ 서방만의 음탕한 암컷이야♡"

"네♡ 서방님♡ 서방님을 자지를 보고♡ 하앗♡ 으응♡ 흥분이 멈추지 않습니다♡"

"그럼 어디…… 얼마나 맛있게 제 자지를 빨 수 있는지 보여주세요."

그렇게 말하면서서방은 우리의 머리를 잡은 다음 우리의 얼굴 사이로 자지를가져왔다.

시선이 자동으로 자지를 향하고 만다.

아아♡ 자지가 이렇게나 가까이♡♡

냄새도 더 진하게 느껴져♡

직접 맛보면 대체…… 나 어떻게 돼버리는 거야?

"자아, 라이파 씨, 그레이시아 씨. 제가 그만하라고 때까지 열심히……  자지를빨아주세요. 시…… 작!"

신호를 보내며 서방이 우리의 머리에서 손을 떼는 순간.

"흐음♡ 츄르르르릅♡ 할짝할짝할짝할짝♡♡ 하앗♡ 하앗♡"

"쬬오오옵♡ 낼름낼름낼름♡ 헤윽♡ 하음♡ 츄르르릅♡♡"

나와 라이파는 그야말로 목마른 짐승과도 같이 서방의 자지를 핥고 빨았다.

동시에 자지의 기둥에 입을 댄 순간 본능적으로혀가 움직이고 입술은 강하게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암컷의 본능이 자동으로 자지를 원하며 탐하고 있었다.

본능이 알아서 움직이는 동안  정신은 서방의 자지의 맛을 인식했다.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자지♡ 자지♡ 자지♡ 자지♡ 자지♡

그저보고 맡았을 때와는 비교도 안 되는 쾌락의 침식.

처음 맛보는 자지의 맛은 내가 맛봐온 그 어떤 것보다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나를 사로잡았다.

이거 독이다.

암컷을 자지 바보로 만들어버리는 치명적인 독과도 같은 맛이었다.

하지만  맛을 더 돋보이게 하는 것은 서방의 자지 그 자체였다.

풍기는 냄새는 물론이고 혀로 느껴지는 단단함.

혈관의 울퉁불퉁한 감촉까지도 이 맛을 극대화하는 요소였다.

지금 내 귀에는 그레이시아가 자지를 빠는 소리도  들린다.

들리는  오직 스스로 내는 자지를 탐하는 소리와…….

"그레이시아 씨, 라이파 씨."

나의 절대적인주인이자 수컷인 서방의 말이다.

"기둥도 좋지만, 귀두도 빨아주세요."

아아, 나는 바보다.

어째서 이렇게기둥만 빨고 있던 거지.

더 맛있을 수 있는…… 더 탐스러운 곳도 아직 남아 있었는데.

곧바로 얼굴을 귀두 쪽으로 향했다.

눈앞에 그레이시아의 얼굴이 있다.

하지만 지금 내 눈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건 서방의 커다란 귀두다.

그리고 그건 그레이시아도마찬가지겠지.

""하음♡ 츄릅♡""

동시에 서방의 커다란 귀두를 머금었다.

처음으로 그레이시아와 입술이 닿았다.

하지만 그런 건 상관없다.

""츄르르릅♡ 할짝할짝♡♡ 하음♡ 쮸우우우웁♡♡♡""

처음으로 그레이시아의 혀와 닿았다.

하지만 그런 건 상관없다.

왜냐하면 서방의 자지가 너무 맛있고 기분 좋아서.

그런 건 다 아무래도 좋게 느껴져 버리니까♡

서방의 귀두는 기둥과 다르게 좀  부드럽고 말랑했다.

하지만 안의 단단한 심이 느껴졌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둥보다도 강한 열기와 함께 강렬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맛있어서 혀가 멈추지 않는다.

맛있어서 빠는 걸 멈출  없다.

수컷의 자지에 봉사를 하는 것이 이렇게  기쁘고 행복한 일이라니♡

"그레이시아 씨, 제 불알을 핥아주세요."

"네♡ 서방님♡ 하음♡ 츄르르르릅♡ 할짝할짝♡ 아아♡ 불알♡ 맛있어요♡ 서방님♡ 하응♡ 츄르르르릅♡"

서방이 그레이시아에게 불알을 핥으라는 지시를 내렸다,

아아, 부럽다♡

나도 서방에게 명령받고 싶어♡

서방이 원하는 대로 봉사하고 싶어♡

강인한 수컷에게 필요로 하고 싶어♡

서방♡ 서방♡ 서방♡

"라이파 씨."

아아, 서방이 내 이름을 불렀어♡

 시킬 거야?

뭐든지 말해줘♡

"제 자지를 입안에 머금고 마음대로 빨아주세요."

아아, 서방♡

나는 곧바로 귀두의 반만 빨던 내 입술을 떼고 최대한 입을 크게 벌려 서방의 자지를 입안에 머금었다.

입을 크게 벌려야만 입에 들어가는 우람한 서방의 귀두♡

아아♡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츄르릅♡ 츄웁♡ 츄븁츄븁츄븁♡♡♡"

그저 입안에 머금은 것만으로도  몸은 알아서 움직이고 있었다.

수인족의 본능인 걸까.

아니면 암컷이라는 자체의 본능이라는 걸까.

목을 크게 흔들며 볼을 최대한 오므리며 자지를 빨아들일 기세로 빨았다.

목을 움직이는 도중에도 혀는 쉬지 않고 계속 서방의 귀두를 핥았다.

"읏…… 아아…… 좋아요. 그레이시아 씨, 라이파 씨. 둘 다 엄청 잘하고 있어요."

서방한테 칭찬받았어♡ 칭찬받았어♡

기뻐♡ 기뻐♡ 기뻐♡

"츄르르르르르릅♡♡♡ 츄웁츄웁츄웁츄웁♡♡♡"

너무 기뻐서 자연스럽게 자지를 빠는 힘과 속도가 늘어났다.

"오읏! 라, 라이파 씨. 지금 쌀 거니까 삼키지 말고 제대로 입안에 정액 담으셔야 해요."

싼다고 했어?

지금 서방이 싼다고 했어?

 입안에 서방의 아기씨를 잔뜩♡

싸줘……♡

싸줘♡ 싸줘♡ 싸줘♡ 싸줘♡

목 흔드는 범위를 귀두로만 한정하고 나는 서방의 아기씨를 한시라도 빨리 맛보고 싶어서 더욱 속도를 높이며 서방의 자지를 빨았다.

"으읏! 쌀게요! 라이파 씨!"

순간 서방이 내 머리를 붙잡았다.

그리고.

푸슈우우우우욱!

"흐으읍♡♡ 으읍♡♡♡"

서방의 아기씨가…… 정액이  입안으로 내뿜어졌다.

아……♡ 아♡ 아아아아아아아♡♡♡♡

머릿속이 정액과도 같은 탁한 하얀색으로 칠해졌다.

자지보다도 진한 맛을 지닌 수컷의 결정.

암컷을 임신시키기 위한 생명의 원천.

내가 받아들여야  수컷의 씨앗.

그것의 냄새가 내 입안에 퍼진 순간.

그것의 맛이 내 혀를 통해 느껴진 순간.

잠시동안 정신이 날아갔다.

너무나도 기분 좋아서.

나무나도 황홀해서.

그 맛에 취해 나는 넋을 놓고 있었다.

아아, 그렇지만 다행히.

서방이 말한 삼키지 말라는 명령은 제대로 지킬 수 있었다.

"흐음♡ 으으으읍♡♡"

천천히.

천천히.

귀두에 묻은 정액도 빠짐없이  입안에 머금을  있도록.

나는 볼을 오므리면서 서방의 자지에서 입을 떼냈다.

입안에는 가득히 담겨 있는 서방의 정액.

지금 이 순간에도 정액의 맛과 냄새가 내 몸을 질주하며 나를 미치게 하고 있다.

"라이파 씨, 입을 벌려서 잘 담았는지 알려주세요."

"아아……♡"

서방의 명령에 나는 입을 벌리며 내 입안에 듬뿍 담긴 정액을 보였다.

그저 입안에  정액을 서방에게 보이는 것뿐인데.

그것만으로도 너무 기뻐서 바들바들 몸을 떨고 있다.

서방의 명령을 듣는 게 너무나도 기뻐 미쳐버릴  같다♡

암컷은 이렇게 수컷을 명령을 듣는  진짜 행복한 거구나♡

◈-그레이시아SIDE

부러워.

부러워, 라이파.

아아, 저렇게나 서방님의 정액을 가득 담다니…….

나도 맛보고 싶어♡

나도 좀  봉사하고 싶어♡

"쮸웁쮸웁쮸웁♡♡"

이러면 안 되는데.

마치 어리광을 부리듯서방님의 맛있는 불알을 강하게 빨고 말았다.

하지만 그런  바람이 통한 걸까.

"그레이시아 씨."

서방님이 내 이름을 불러주셨다.

"네♡ 서방님♡"

"라이파 씨가 입벌리신 거 보이시죠?"

"네♡"

"라이파 씨하고 지금부터 사이좋게…… 되도록 정액 흘리지 않고 나눠 먹으세요."

"아아…… 네♡ 서방님♡"

나는 라이파의 곁으로 다가가 입을 벌리고 있는 라이파가 혹여나 정액을 흘리지 않도록 부드럽게 얼굴을 잡았다.

"흐헤히히하……."

"안 돼, 라이파. 그러다가 흘리면 어떡해. 서방님의 명령이니까…… 사이좋게♡ 하아♡ 하읏♡ 서방님의 정액을 나누자♡ 흐음♡"

그리고 나는 내 스스로 라이파와 입을 포개며 혀를 뻗어 라이파의 입안에 있는 서방님의 정액을 맛보았다.

아, 아아, 아아아아아아♡♡♡♡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이게 서방님의 정액……♡♡♡

좀 더♡  더 맛보고 싶어♡♡♡ 라이파♡ 라이파♡♡ 좀  라이파가 담고 있는 정액을 맛보게 해줘♡

"츄르르릅♡ 츄읍♡ 츄르륿♡ 쮸웁♡ 쮸웁♡ 츄르르르르릅♡ 라이파♡ 좀 더♡"

라이파의 입안에 가득 묻어 있는 정액을 혀로 탐한다.

맛있다♡ 모든게  맛있었다♡ 서방님의 정액이 묻은 라이파의 입안의 모든게 맛있어서 전부 맛보고 싶어졌다.

"츄르르릅♡ 츄웁♡ 그레이시아♡ 안 돼♡ 내 정액♡ 하음♡ 서방의 정액♡ 하음♡ 츄르르르르릅♡"

이번에는 라이파가 내 얼굴을 붙잡으며 내가 마시고 입에 옮긴 정액을 핥았다.

라이파의 혀가 내 입안 전체를 탐하기 시작했다.

야성적인 본능에 의한 혓놀림.

라이파는…… 이렇게 키스를 하는구나.

아아, 그런데……라이파의 혀에도 서방님의 정액이 묻어 있는 거지?♡

""츄웁♡ 츄르르릅♡ 츄릅♡ 하아♡ 흐으음♡ 츄르르릅♡""

결국 나와 라이파는 서로의 얼굴을 붙잡으며 마치…… 겉으로 보기에는 동성 취미가 있는 여성끼리 열렬한 입맞춤을 하는 것처럼 서로의 혀를 얽히면서 서로의 입안을 탐했다.

하지만 그것은 전부…… 서방님의 정액을 맛보고 싶은 음탕한 암컷의 욕구가 있기 때문이다.

아아, 서방님♡ 저희는 서방님이 원하시는 대로의 음탕한 암컷의 모습을 하고 있나요♡

그때였다.

"자아, 그레이시아 씨, 라이파 씨."

서로의 입안에 있는 정액을 탐하고있는 우리의  사이로 서방님이 귀두를 끼워 넣으셨다.

"이번에는 사이좋게  귀두를 빨아주세요."

한정된 정액이 아닌…… 정액 그 자체를   있는 서방님의 자지가 지금…….

우리의입안에 들어왔다.

아아아♡♡♡

그 뒤 우리가 하는 행동은 너무나도 뻔했다.

""쮸우우우우웁♡♡♡ 츄릅♡ 츄르르르릅♡ 할짝할짝할짝♡ 츄쀼뷰뷰뷰븁♡♡""

나와 라이파는 마치 연계 공격을 하는 것처럼 호흡을 맞춰 동시에 서방님의 귀두를 빨았다.

아직 귀두에 남아 있는 정액을 서로의 구역을 정해 남김없이 맛보고.

서방님이 느껴서 더 많이 정액을 싸실 수 있으시도록 상하좌우로 핥는 위치를 바꿔가며 요도구, 갓, 뒷줄기 등 귀두의모든 곳을 번갈아 가며 핥고 빨았다.

라이파의 혓놀림과 움직임의 특성은 이미 정액을 탐했던 때 파악했다.

내 혓놀림의 움직임의 특성도 또한 라이파는 알고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의 혀나 빠는 도중의 입술이 부딪혀 중단할 일 없이 서방님의 자지를 봉사했다.

그리고 그런 우리의 노력은.

"으읏!"

푸슈우우우우우우욱!!!

서방님의 자지에서 정액을 짜내는 최고의 결과를 선보였다.

라이파와 사이좋게 서방님의 정액을 입안에 담고.

""아아아……♡♡♡""

서방님에게 사이좋게 명령을 수행한 결과를 보여드렸다.

어떤가요, 서방님♡

저희는 지금 서방님이 원하시는 음탕한 암컷인가요♡

◈-랜트SIDE

솔직히 말해서 엄청쩔었다.

두 사람의 음탕함은 내 상상을 뛰어넘었다.

조금 백합씬을 보고 싶어서 시킨 말에 생각보다 엄청 찐한 정액쟁탈 키스를 보게 됐다.

그저 반반씩 나눠서 귀두 핥은  기대했는데.

노아랑 니냐 씨의 콤비네이션 펠라 뺨칠 정도로 종횡무진으로 혀를 움직이고 목의 각도를 바꿔가며 서로를 방해하지 않으며 모든 방향에서 내 귀두에 강렬한 쾌락을 선사했다.

이, 이것이…… A랭크 암컷의 실력이라는 걸까.

덕분에 정액도 기분상 평소보다 더 진한 게 나온  같았다.

나는 나를 향해 나란히 정액을 입안에 든 정액을 보이고 있는 두 사람에게 말했다.

"삼키세요."

""꿀꺽♡ 으으응♡♡♡""

내 말에 두 사람은 단숨에 정액을 삼키고 부르르 몸을 떨며 쾌략에 절은 표정을 지었다.

이런 모습은 요새 내 모든연인들이 공통으로 보이는 반응이다.

자,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인 단계다.

가슴도 주무르고 키스도 했다.

애액도 맛봤고 펠라치오도 받았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하나!

본격적인 암컷굴복! 쾌락조교 섹스를 실행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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