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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3화 〉462화-암컷 굴복 조교!(★) (463/818)



〈 463화 〉462화-암컷 굴복 조교!(★)

우선은 라이파 씨부터다.

"라이파 씨, 누워주세요."

"응, 서방♡"

라이파 씨는곧바로 침대에 누우며 훈련장에서 보였던 것처럼 복종의 자세를 취했다.

"헤엑헤엑헤엑♡♡♡"

내가 무슨 의도로 말하였는지 이미 파악한 라이파 씨는 매우 흥분된 상태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레이시아 씨."

"네, 서방님♡"

"라이파 씨의 모습을 제대로 보고 있어 주세요."

"네♡"

그레이시아 씨는 정숙하게 정좌를하며 라이파  쪽으로 몸을 돌렸다.

복종 포즈를 하고 있는 라이파 씨의 보지는  정액을 맛보면서 이미 엉덩이를 타고 흘러내릴 정도로 애액을 흘리면서 자지를 받아들이기 최적의 상태가 됐다고 나에게 알리고 있었다.

나는 그런 라이파 씨의 보지에 검지의 끝 마디를 넣어봤다.

쯔윽

"흐응♡ 아아♡ 서방♡"

라이파 씨의 보지는 넣은 검지 끝 마디에 마치 빨판처럼 달라붙고 있었다.

자지가 들어오면 곧바로 봉사할 자세가 되어 있는 아주 좋은 암컷의 보지였다.

"라이파 씨의 보지는 이렇게나 준비가 잘 되어 있는 착한 보지네요. 자지를 넣으면 엄청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응♡ 응♡ 나 서방만의 암컷이니까♡ 내 보지♡ 서방을 기쁘게 하기 위해 태어난 보지니까♡ 서방만의 암컷 보지야♡"

처음에는 그렇게 호쾌한느낌의 라이파 씨가 지금은 완전히 나에게 아양과 애교를 떨며 빨리 자지를 박아달라는 말을 내뱉고 있다.

강인한 여성이란 느낌이었던 사람이 이렇게나 음탕하게 변하는 갭!

무척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저만을 위해 태어난 보지가 얼마나 제 자지를 기쁘게 하는지…… 확인해볼까요."

나는 허벅지로 라이파 씨의 엉덩이를 주인 다음 수직으로 라이파 씨의 보지에 자지를 갖다댔다.

"아아♡ 자지♡ 서방의 자지♡"

"아직 댔을 뿐이에요. 벌써부터 그렇게 좋아하면 못 버틸걸요?"

그리고 나는 강아지 복종 포즈를 하고 있는 라이파 씨의 손을 마주 잡고 몸을  숙여 라이파 씨와 이마를 맞댔다.

"서, 서방……♡"

"라이파 씨, 지금부터 명령이에요. 잘 들을 수 있겠죠?"

"응♡ 응♡ 서방 명령♡ 다 들을 거야♡ 수컷의 명령 듣는 거♡ 암컷의 의무니까♡"

"정말착해요, 라이파 씨. 그럼 지금부터 눈을 감지 않고 제 얼굴을 계속 보세요. 라이파 씨가 모든  바쳐야 하는 사람이 누군지. 지금부터 라이파 씨에게 쾌락을 주는 사람이 누군지. 라이파 씨의 보지를 박는 자지의 주인이 누군지 제대로 몸이 이해할 수 있도록요."

사실 여기서는 사랑을 나눌 사람이 누구인지로 하고 싶지만, 오늘은 조교사 스타일이니 살짝 어레인지를 넣어봤다.

"응♡ 서방♡서방 얼굴에서♡ 절대로 눈을 뗄게♡"

"그레이시아 씨도 제대로 눈을 떼지 않고 봐주세요. 다음에는 그레이시아  차례니까요."

"네, 서방님♡ 서방님의 자지를 받아들일순간을♡ 기다릴게요♡"

그리고 나는 천천히 라이파 씨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쑤우우우욱……

"하으으응♡ 으읏♡ 아아아……♡ 자지♡ 서방의 자…… 지♡ 수컷의 자지가♡ 아아♡ 으응♡"

"오오……."

라이파 씨의 보지는 엄청난 조임을 가지고 있었다.

A랭크 수준에 달하는 무투가라서 그런 걸까.

티키아 씨의 보지가 본래 사이즈 때문에 오는 조임이라면 라이파 씨의 조임은 근육에 의한  본연의 근력에서 나오는 듯한 압박감을 느꼈다.

귀두를 다 넣고 살짝 기둥 부분을 넣었을  라이파 씨의 처녀막이닿았다.

"아아, 닿았어♡ 내 처녀막에♡ 서방의 자지♡ 으응♡ 자지 닿았어♡"

내가 말하기도 전에 라이파 씨는 스스로 내 자지가 처녀막에 닿은 걸 보고 했다.

한 번 진입하는 걸 멈추고 나는 라이파 씨에게 말했다.

"지금부터 라이파 씨의 처녀를 가져갈게요."

"응♡ 응♡ 내 처녀♡ 원래부터♡ 서방 거야♡"

이마를 맞대면서 보는 라이파 씨의 얼굴.

나에게 엄청 애교를 부리는 레니 씨 못지않게 녹아내린 그 얼굴은 무척이나 나를 꼴리게 만들었고 동시에 사랑스럽다고생각하게했다.

내가 금사빠 기질이 있긴 있지만 이렇게 나를 향해 모든 걸 바친다고 선언하며 이렇게나 느껴주는 여성에게 마음이 동하지 않은  역시 무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또한 안심하기도 했다.

이러면 나도 즐겁게 그리고 사랑을 담아…….

"흐읍!"

푸우우우우우우욱!

"흐야아아아아아아아앙♡♡♡♡"

라이파 씨를 최고로 기분 좋게 하기 위해 마음껏 범하듯 조교 섹스를  수 있을  같다.

처녀막을 찢는다면 힘차게.

자궁구까지 닿도록 단번에.

푸쉬이이이이잇!!!

내 배에서 라이파 씨가뿜어내는 분수의 따스함이 느껴진다.

처녀막 개통과 함께 분수를 뿜게만들었다는 상황이  가슴에 우월감을 가득 채우게 했다.

◈-라이파SIDE

자지♡ 자지♡ 자지♡ 자지♡ 자지♡ 자지♡ 자지♡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굉장해♡ 굉장해♡ 굉장해♡

이게 자지♡ 이게 섹스♡

수컷에게 따먹히는 쾌락♡

아아, 안 돼♡ 안 돼♡ 이거 진짜  돼♡

정액을 맛보는 건 그냥 맛보기에 불과했어♡

이게 진정한…… 쾌락♡♡♡

단숨에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했다.

그저 탁한 하얀색이 칠해지는 정도가 아니다.

한순간 의식이 날아가는 정도로 끝나는 게 아니다.

몇 번이고  번이고 쾌락으로 의식이 날아감과 동시에  번이고 몇 번이고 쾌락으로 의식이 되돌아왔다.

서방의 자지가  자궁구를 강하게 찌른 순간 나는 5번을 의식이 날아갔다 돌아왔다.

다리는 이미 힘이 풀려 서방의 허벅지에 걸치는 게 고작이다.

거세게 오줌을 싸는 것 같이 기분 좋은 무언가를 내가 싸내고 있다는 감각도 옅었다.

감각이 집중되는 건 보지.

서방의 자지를♡

위대한 수컷의 자지를 느낄 수 있는 보지에 집중됐다♡

느껴진다.

위대한 수컷의 씨앗을 받고 싶어서 자궁구가 입을 벌리고있다.

감사하게도 박아주신 서방의 자지에 달라붙고 있어♡

아아, 느껴져♡ 느껴져♡ 느껴져♡

서방의 자의 굵기♡ 형태♡열기♡ 길이♡

모든 게 보지로 느껴져♡♡♡

몇 번 의식이 날아가도 가장 중요한 서방의 자지에 대한 정보는 몸이 본능적으로 기억하고 있어♡♡♡

그때였다.

꼬옥하고 서방이 쥐고 있던  손에 힘을 주며 말했다.

"라이파 씨. 난폭한  좋아하세요?"

"난폭……?

"네, 난폭한 거요. 지금부터 라이파 씨의 자궁을 제 자지로 마구 막아댈 거예요. 라이파 씨가 멈춰달라고 하든말든 상관없이 제가 만족할 때까지  번이고 자지를 박고, 그리고 잔뜩 라이파 씨의 안에……."

설명하는 도중.

푸슈우우우우우우욱!

서방이 내 자궁 안에 정액을 내뿜었다.

"아…… 아읏♡ 히윽♡ 히으아아아아아앙♡♡♡♡"

갑작스러운 쾌락이 타오르는 불꽃과도같이  몸을 덮쳤다.

수컷의 씨앗을 받아들이는원초적 기쁨에 자궁이 요동을 쳤다.

자궁을 시작으로 내 몸 전체가 깨달았다.

이것이 진정으로 수컷에게 범해지는…… 수컷을 위한 암컷이 되는 기쁨.

아기씨를 받아들여 몸에 품는 것만이 아닌…….

수컷의 쾌락을 위한 수단으로 쓰이는 기쁨.

아아, 지금 나는 진정으로 서방만의 암컷이 된 거야♡♡♡

정액을 자궁으로 받음으로써 그런 실감이  몸에, 마음에, 그리고 영혼에 각인되었다.

"이렇게 마음껏 정액을 쌀 거예요. 솔직히 저 지금까지 계속 참고 있었거든요. 그리고라이파 씨의 보지도 제 마음에  들어요. 엄청 기분 좋아요."

서방이 내 보지를 마음에 들어해♡

서방이 내 보지 기분 좋대♡

기뻐♡ 기뻐♡ 기뻐♡ 기뻐♡

지금껏 받아온 어떤 칭찬보다도 기뻐♡

"그러니까 연속으로 계속…… 라이파 씨의 보지에 쌀게요."

연속으로……?

내 안에……?

이렇게 기분 좋은 사정을…… 정액을 계속……?"

아, 아아아♡ 아아아아아♡♡♡

"괜찮죠?"

그 물음에.

내가 할 말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응♡ 서방♡ 내 안에♡ 잔뜩♡ 서방의 정액을 싸줘♡"

"아, 저 라이파 씨의 목소리도 듣고 싶으니까 기분 좋으면 좋다고도 말해주세요."

"응♡ 말할게♡ 잔뜩♡ 기분 좋다고 말할게♡"

◈-그레이시아SIDE

서방님과 라이파 씨의 섹스가 시작됐다.

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해서 서방님은 라이파의 보지에 자지를 넣으셨다.

넣는 동안 라이파의 얼굴이 또 지금껏 보지 못한 암컷의 얼굴로 변해가는  나는 똑똑히 바라보았다.

저게…… 머지않아 내가 될 얼굴이라는 걸 나는 느꼈다.

서방님이 라이파의 안에 단숨에 넣었을 때.

라이파가 분수를 뿜으며 절정에 달했을 때.

서방님이 라이파의 자궁 안에 정액을 내뿜으셨을 때도.

라이파의 음란히 변해가는 모습에 미래의 나를 겹쳐보았다.

그리고 지금.

"하아하아하아하아♡♡♡"

나는 서방님과 암컷으로 변한 라이파의 섹스를 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가빠져 왔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슈우우욱! 퓨수우우우욱!

"으읏! 기분 좋나요, 라이파 씨!"

"히으으응♡ 하응♡ 기분 좋아♡ 기분 좋아♡ 기분 좋아아아앙♡♡ 자지자지자지자지♡♡♡ 자지 기분 좋아♡ 정액 기분 좋아♡ 자궁이 미쳐버려♡ 하윽♡ 으으응♡ 가버려♡ 또 가버려어어♡♡♡ 하응♡ 아아아앙♡ 자지♡ 자지♡ 자지♡ 서방♡ 자지♡ 수컷♡ 히윽♡ 아아앙♡ 수컷자지♡"

"어디가기분 좋나요?"

"보지♡ 보지♡ 보지♡ 보지♡ 기분 좋아♡ 서방의 암컷 보지♡ 서방의 암컷 자궁♡ 히응♡ 기분 좋아♡ 정액 계속 싸짓……♡ 히으아아아앙♡♡♡ 보지보지♡ 자지 기분 좋아♡♡♡ 가읏♡ 으응♡ 흐엣♡ 자…… 지♡♡♡"

서방님의 기분 좋다는 말하라는 명령에 라이파는 충실하게 따르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쾌락에 의해 지리멸렬하게 나오는 말.

자신이 느끼며 생각나는 말을 나열하는 것뿐.

아아, 하지만 그것만으로도 라이파는 서방님을더욱 기쁘게 했다.

그리고 동시에…….

"하아하아하아♡♡♡"

서방님에게 잔뜩 사랑받으며 사용되는 라이파의 모습을 보고 있는 나에게 강한 흥분을 주었다.

빨리♡ 빨리♡ 빨리♡ 나도 빨리♡

라이파처럼♡ 서방님에게 쓰여지고 싶다♡

이 보지를 가슴을 내 몸 전부를♡

서방님의 성욕의 배출구로 써주셨으면 했다.

그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것인지.

라이파는 나에게 미리 보여주고 있었다.

그리고 동시에 서방님의 최강의 수컷임이 틀림없다는 걸 나는 깨달았다.

1시간.

1시간이다.

라이파의 보지에 거칠게 자지를 박아대는 순간으로부터 1시간.

서방님은 정말로 쉴새 없이 허리를 흔드셨다.

단 한 순간도속도를 늦추지 않으시고 서방님읜 몇 번이고 번이고라이파의 자궁을 자지로 때려박으시며  번이고 몇 번이고 라이파의 자궁에 정액을쏟아부으셨다.

 증거로 라이파의 보지는 서방님의 정액을 다 받아내지 못해 정액은 역류하여 갈색의 라이파의 엉덩이는 백탁색으로 칠해졌다.

서방님이  번이나 싸셨는지는 셀 수도 없다.

적어도 100번 이상은 간단히 싸내셨다.

그렇게 빨리 그리고 많이 싸내도 지치지 않는 체력과 정력.

그야말로 최강의 수컷이자 우리의 몸을 전부 바치는데  줌의 후회가 없는…… 서방님이셨다♡

아아, 서방님♡

저는 언제 서방님의 자지로 범해주시는 건가요?

그런 내 바람이 닿았던 걸까.

"흐으으으읍!"

푸우우우우우우욱!

푸슈우우우우우우욱!!

"히야아아아앙♡ 자지♡ 자지♡ 자지이이이이이이이이이♡♡♡♡"

푸쉬이이이이이이이잇!!!

잠시 멈추며 강하게 라이파의 자궁에 자지를 때려 박으시며 정액을 내뿜으신 서방님은 라이파가 분수를 뿜자 천천히 자지를 빼내시며 자리에서 일어나셨다.

"하읏♡ 으읏♡ 으응♡ 헤읏♡ 자…… 지……♡"

자지가 빼내지고 서방님과 마주 잡은 손도 풀린 라이파는 힘없이 움찔움찔 몸을 떨었다.

보지에서 대량의 정액을 흘린 채 정신을 잃은 것처럼 보여도 라이파의 시선은 명령을 내린대로 서방님만을 바라보았다.

아아, 라이파.

나는 네가 지금 자랑스러워.

그렇게 엄청난 쾌락을 겪으면서도 너는……

암컷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는 거구나.

지금 너는…… 최고의 암컷이야.

"라이파 씨는 잠시 쉬고 있어 주세요."

"으…… 응♡"

서방님의 말이 떨어지는 순간 라이파는 곧바로 정신을 잃었다.

분명 여태까지 간신히 의식의 끊을 잡고 있었던 거다.

정신을 잃은 라이파는 빈사의 개구리와도 같이 아직 몸에 남아 있는 쾌락에 반사적으로 몸을 떨고 있을 뿐이었다.

그 모습이 나는…… 암컷 본연의 모습으로 보여 정말로 부러웠다.

"그레이시아 씨."

아아, 서방님이 나를 부르신다♡

이제는 제 차례군요, 서방님♡

"시작하기 전에 자지 청소해주세요."

"네, 서방님♡"

나는 곧바로 라이파의 애액과 서방님의 정액으로 범벅이  자지를 입안에 넣었다.

아아……♡ 서방님의 자지♡

"츄르르릅♡ 츄웁츄웁츄웁츄웁♡ 쮸우우우우웁♡ 쪼옵♡ 쪼오오오오오옵♡"

"오오옷……!"

깨끗하게.

말끔하게.

지금부터 내 보지에 박아주실 서방님의 자지님을 청소했다.

라이파의 키위 맛이 섞인 서방님의 정액을목으로 넘김으로써 그저 보는 것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몸이 서방님을 받아들이기 위해 달아올랐다.

"츄르르르르르릅♡♡♡ 푸우……♡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서방님♡"

아아, 서방님♡

저는…… 이제부터 서방님의 자지를 위해♡

어떻게 쓰이는 건가요♡

저는 서방님의 암컷♡

서방님의 쾌락을 위한 암컷♡

라이파처럼 음탕한 저를 마음껏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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