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 747화 〉 망상외전­랜트네 가정! 성교육!(3) (747/818)

〈 747화 〉 망상외전­랜트네 가정! 성교육!(3)

* * *

주의! 이 망상외전은 근친요소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매애애애애애애애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강한 외전입니다!

그러하니 근친극혐! 우웩하는 분들은 부디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괜찮은 분들은 스크롤을 내리거나 페이지를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괜찮으신가요?

시작합니다!

조물조물 주물주물하고 딸들의 몸을 주무르는 랜트.

그랜드섹스킹이라고 불리우는 랜트의 애무 테크닉은 10분만에 니메아와 릴리의 몸을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흐응♡ 앙♡ 아빠♡"

"파파♡ 너무 능숙해♡ 몸 뜨거워……♡"

"기분 좋아졌니? 니메아, 릴리?"

""응♡""

"하읏♡"

"엘시……."

"어머니……."

도중에 딸들을 대상으로도 성벽이 발동한 엘시를 보고 멜리사와 알렌이 안쓰러운 눈빛으로 쳐다봤다.

"파파~♡ 키스해줘♡ 키~스♡"

"맞아♡ 쫍쫍♡ 키스하자♡"

한창 몸이 달아오르지 니메아와 릴리는 랜트에게 키스를 요구했다.

"뭐, 뭐라고!? 키스! 이봐, 니메아, 릴리! 아무리 그래도 아, 아버님에게 그런 요구를……!"

그레이시아의 딸 글로리아가 그런 두 사람을 향해 얼굴을 붉히며 뭐라 하려고 하자.

"뭐야~ 어차피 섹스까지 하는데 키스는 약과지~."

"글로리아 질투하는 거 봐 푸풉~."

"누, 누가 질투를……!"

"아빠~♡"

"파파~♡"

""키스해도 되지~?""

"물론 괜찮고 말고."

"아, 아버님!?"

랜트는 애초에 섹스를 하려면 키스도 하게 될 거라 생각했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키스는 자연스럽게 딸려오는 게 여태껏 랜트가 해온 섹스기 때문이었다.

"누구부터 할까?"

"내가 먼저!"

니냐의 딸, 니메아가 랜트의 목에 팔을 감싸며 얼굴을 가져갔다.

"하음♡ 츄웁♡ 츄릅♡ 츄르릅♡ 으응♡ 응♡ 츄르르릅♡♡"

"아, 니메아 치사해!"

곧바로 입을 열며 랜트와 혀를 섞는 니메아.

릴리는 그런 니메아의 새치기에 볼을 부풀리며 항의했다.

하지만 그런 항의의 표정도 점점 변해가는 니메아의 상태를 보고 놀람의 표정으로 변했다.

"으응♡ 으♡ 응♡ 흐음♡ 츄릅♡츄르릅♡ 으으으응♡♡"

'뭐야 이거♡ 아빠♡ 키스♡ 너무 능숙해♡ 으응♡ 키스만으로 보지가 너무 축축 젖어버려♡ 기분 좋아아♡♡♡'

'니메아는 니냐 씨랑 입 안 느끼는 곳이 비슷하네.'

한 번 니냐와 키스했을 때.

니냐가 가장 좋아하는 방식을 채택한 랜트.

그리고 그 방법은 딸인 니메아에게도 효과발군이었다.

키스를 하면 할수록 몽롱한 표정을 지으며 달짝지근한 신음을 내는 니메아.

옆에서 바로 보는 릴리는 평소에 여유 넘치며 자신과 친한 니메아가 암컷의 모습을 보이는다는 사실에 눈을 크게 뜨며 놀랄 수밖에 없었다.

"푸하……♡ 아빠~♡ 좀 더……♡"

입술을 떼자 더 해달라고 조르는 니메아.

그런 귀여운 자신의 딸을 향해 랜트는 부드럽게 미소 지으며 말했다.

"미안, 니메아. 이젠 릴리 차례라서. 릴리."

"아, 응! 와♡ 파파♡ 흐음♡ 츄릅♡ 츄르릅♡ 으응♡ 응♡ 츄르르르릅♡♡"

'아♡ 굉장해♡ 파파♡ 너무 잘해♡ 니메아가 그런 야한 표정 지은 거♡ 어쩔 수 없는 거야♡ 아아앙♡'

'릴리는 니메아보다 키스 약하네. 렐리아 씨랑 쏙 빼닮았어.'

릴리는 니메아보다도 더욱 빨리 키스의 쾌락에 빠지며 허벅지를 비비며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그리고 랜트는 10분간 니메아와 릴리를 번갈아 가면서 딥키스를 반복했다.

점점 달아오르는 니메아와 릴리의 몸.

이윽고 니메아와 릴리는 랜트를 꼬옥 껴안으며 애원했다.

"아빠~♡ 다음♡ 다음으로 넘어가자♡"

"더는 못 참겠어, 파파♡ 온몸이 뜨겁고……♡ 보지♡ 뀽뀽해♡"

"그래? 그러면…… 우리 딸들에게 음문 새겨볼까."

살짝 거리를 벌린 랜트는 니메아와 릴리의 하복부에 손을 대고 음문을 새겼다.

자궁의 모양을 본뜬 분홍색의 음문.

자궁을 베이스로 하되 디자인은 둘의 엄마와 최대한 비슷하게 만들었다.

"아, 음문이다!"

"우와♡ 열라 아해 보여♡ 웃겨♡"

"니메아, 릴리. 바로 마지막까지 가고 싶은 마음은 아빠도 잘 알아요. 그래도…… 이번엔 니메아랑 릴리가 아빠를 기쁘게 해줄래? 분명 이것도 배우면 나중에 두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이랑 할 때도 좋은 경험이 될 거야."

"응♡ 할게♡"

"뭐 하면 돼, 파파♡"

랜트의 부탁에 니메아와 릴리는 곧바로 고개를 끄덕이며 방긋 웃었다.

'내 딸들 정말 착하네.'

"그럼 이번엔 아빠 자지 좀 빨아줄래?"

""아……♡""

랜트와 키스를 하느라 전혀 아래를 볼 생각이 없었던 니메아와 릴리는 그제 서야 아래를 보았다.

발기 전에도 이미 성인남성 발기 자지보다 큰 랜트의 자지가 극태자지로 발기가 되어 있었다.

'아빠의 발기자지♡'

'파파 대박 커♡'

바싹 달아오른 니메아와 릴리는 반짝이는 눈으로 랜트의 자지를 바라보면서 곧바로 무릎을 꿇었다.

"그럼 사이좋게……."

랜트는 딸들의 더블 펠라를 받으려고 했지만.

"하음♡"

그보다 먼저 릴리가 랜트의 자지를 입을 크게 벌리고 머금었다.

"아, 릴리, 치사해!"

"쮸웁쮸웁쮸웁♡ 푸하♡ 키스는 니메아가 먼저 했으니까 아빠 자지는 내가 먼저야♡ 하음♡"

'파파, 자지♡ 커다래~♡ 그리고……♡ 으응♡ 빨면 빨수록 왠지 맛있어♡ 자지 처음 빠는데♡ 엄마도 이래서 술먹으면 달링의 자지는 세계제일이라고 외치는 거야?'

커다란 랜트의 자지를 빨면서 점점 그 맛이 빠져들면서 릴리는 렐리아의 술주정을 떠올렸다.

"체엣! 릴리가 아빠 자지 먼저 독차지 한다면…… 난 여기 해야지♡ 하음♡"

니메아는 좀 더 몸을 숙인 다음 랜트의 불알 입에 머금고 혀로 굴리기 시작했다.

"추릅♡ 쪼오오오옵♡ 츄릅츄릅츄릅♡♡"

'불알 주름 핥는 거 재밌어♡ 그리고♡ 으응♡ 불알맛도 맛있어♡ 코로 직접 스며드는 냄새도 너무 좋아♡♡ 서큐버스의 본능이 강렬한 아빠의 수컷 냄새에 반응해버려♡'

'귀여운 니메아와 릴리가 펠라치오랑 불알 빨기까지 동시에 하다니!'

그리고 귀여운 딸들의 입봉사를 받고 있는 랜트는 배덕감이 가미된 새로운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다른 아이들도 있으니까 빨리 싸는 게 좋겠지?'

"릴리! 쌀 거니까 잘 마시렴!"

"츄르르르릅♡ 으응♡ 츄릅♡ 쮸우우우우웁♡"

대답 대신 릴리는 더욱 격하게 자지를 빠는 것으로 대답했다.

"윽!"

푸슈우우우우욱!

거세게 나아가는 랜트의 정액이 사랑스러운 딸의 입 안을 가득 채워나갔다.

"으으읍♡♡ 으응♡ 꿀꺽꿀꺼꿀꺽♡ 으읍♡ 으으응♡♡♡"

처음 받는 랜트의 정액이 입가에 정액을 흘리기도 하면서도 릴리는 랜트의 정액을 삼켜내고 있었다.

"케흑♡ 케흐윽♡ 꿀꺽♡ 헤읏♡ 으응♡ 하아♡ 하아♡ 하아♡"

하지만 그럼에도 완전히 다 마시는 건 버거웠는지 자지에서 입을 떼고 기침을 하는 릴리.

"푸하♡ 릴리, 괜찮아? 아빠 정액 어땠어?"

"파파의 정액…… 헤읏♡ 파파의…… 정액♡ 너무…… 맛있어♡♡♡"

고개를 들고 니메아에게 대답하는 릴리는 눈동자에 하트가 보일 정도로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와, 그정도야?"

"응♡ 나♡ 니냐 마마나 니메아처럼 서큐버스도 아닌데♡ 파파의 정액♡ 매일 마시고 싶어져♡♡♡ 마마가 달링의 정액은 세계최고라고 술주정한 것도 이해가♡ 으으응♡♡"

"리, 릴리! 그런 건 어, 언제 들은 거니!"

"릴리, 아빠의 정액 그렇게 맛있어?"

"최고야♡♡ 나 평소에도 파파가 좋은데……♡ 더 좋아져버렸어♡♡♡"

"그럼 나도 빨래! 이번엔 내 차례니까! 릴리는 아빠 불알 빨아!"

"응♡"

"하음♡"

이번에는 니메아가 아직 정액이 듬뿍 문어 있는 랜트의 자지를 머금으면서 혀를 움직여 정액을 핥았다.

그 순간.

"으으으으으응♡♡♡"

움찔움찔

'아아♡ 아♡ 기분 좋아♡ 이거♡ 맛있어♡ 맛있어♡ 맛있어♡ 기분 좋아♡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먹고 싶어♡♡♡'

쿼터 엘큐버스이면서도 니냐보다도 서큐버스의 피가 진한 니메아는 랜트의 정액을 맛본 순간 절정에 이르렀고.

"츄뷰뷰뷰뷰븁♡♡ 쮸븁쮸븁쮸븁♡ 쮸르르르르릅♡♡♡"

니메아는 빠르게 목을 흔들며 더욱 많은 정액을 뽑기 위한 서큐버스의 본능을 최대한 발휘했다.

"어머, 니메아도 참. 정말 맛있게 자지를 빠네? 엄마는 기뻐♪"

"이번엔 아빠 불알 핥기~♡ 하음♡ 츄르르릅♡ 할짝할짝♡"

니메아가 불알을 핥는 동안 릴리는 차례를 바꿔 랜트의 불알을 핥았다.

"니메아의 격한 펠라치오도 정말 좋아. 정액 먹고 싶지? 바로 싸줄게!"

푸슈우우우우우욱!

살아하는 딸의 바램에 따라 곧바로 정액을 싸는 랜트.

"꿀꺽꿀꺽꿀꺽꿀꺽♡♡♡ 츄르르르르릅♡ 츄우우우우우웁♡♡♡"

다 삼키지 못했던 릴리와는 달리 니메아는 단 한 방울도 흘리지 않겠다는 기세로 정액을 빨아들였다.

'최고오오♡♡♡ 이게 파파의♡ 세계 최강 수컷의 특농정액♡♡♡ 아♡ 좋아좋아좋아좋아♡♡♡ 이렇게 맛있는 정액을 가진 사람이 아빠라니♡♡ 너무 좋아아아아♡♡♡'

"푸하. 아! 니메아! 그만해! 이미 파파 정액 다 마셨잖아! 다음은 나…… 야!"

"쮸우우우우웁♡♡♡"

뽕!

"아! 한 번만! 한 번만 더! 아빠 정액~♡♡♡"

릴리가 억지로 니메아를 떼어내자 니메아는 랜트의 자지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며 떼를 썼다.

"순서대로 가야지!"

"니메아, 릴리. 사이좋게 같이 빨 수도 있잖니."

""그거다! 하음♡ 츄릅♡ 츄르르르릅♡ 쮸우우웁♡♡""

랜트의 조언에 따라 이번에는 양옆에서 랜트의 기다란 극태자지를 머금고 빨고 훑고 핥으면서 니메아와 릴리는 더블 펠라치오를 시작했다.

기둥을 핥은 뒤에는 더욱 랜트가 많이 정액을 쌀 수 있게 서로의 혀가 닿는 것도 상관없이 빠르게 랜트의 귀두를 핥아대는 니메아와 릴리.

랜트는 그런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 딸의 봉사에 만족하며 다시금 정액을 내뿜었다.

푸슈우우우욱!

"으으응♡ 파파의 정액♡♡"

"너무 맛있어♡♡ 아앙♡ 쮸웁♡"

넘쳐나는 정액의 분사에 얼굴 여기저기에 정액이 묻어도 오히려 좋아하며 릴리와 니메아는 맛있게 정액을 맛보았다.

그런 둘의 모습을 보고 랜트의 아내들은 꽤나 익숙한 장면에 역시나라는 분위기였지만

다른 자식들은 놀라며 적지 않은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어릴 때부터 같이 자라온 니메아와 릴리.

평소에도 활발하고 장난기 많은 자신들의 남매.

하지만 이렇게나 적나라게 자신들의 남매가 아빠를 상대로 암컷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건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었다.

"니, 니메아, 릴리……."

"우와, 굉장해."

"아, 아, 아버지의 물건을 저, 저렇게 빨다니……!"

"저게 압도적인 수컷…… 나의 아버지의 모습!"

"그랜드섹스킹이라 불린 나의 아비는 설령 자신의 자식이라도 암컷으로 만든다는 것인가!"

"아, 아버님……."

그 뒤로도 릴리아 니메아는 각각 3번씩 랜트의 정액을 직접 맛보았다.

후끈후끈 몸이 달아오르며 아직 성경험이 없는 데도 릴리와 니메아의 자궁은 큥큥 울리며 본능적으로 더욱 강렬한 자극을 원하고 있었다.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