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53화 〉 망상외전랜트네 가정! 성교육!(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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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망상외전은 근친요소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매애애애애애애애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강한 외전입니다!
그러하니 근친극혐! 우웩하는 분들은 부디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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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신가요?
시작합니다!
칼리의 아들 크리오스를 상대하는 건 티키아, 티나, 미란다였다.
"다른 형제들이 모두 바보가 되었다! 가장 정상으로 남은 건 나뿐인가! 그것도 나의 어미들 중에서는 가장 힘이 약한 미란다, 티나, 그리고 몸집이 작은 티키아일 줄이야! 하하하! 이 몸이 다른 형제들처럼 될 리……."
"티나, 저 건방진 입 좀 막아봐."
"네. 크리오스, 안마 꾸우우욱!"
꾸우우욱!
"끄어어어어억! 아파! 아파파파파! 어미여! 티나 어미여! 그만! 그만하거……! 뭣이! 어째서 꿈쩍도 안 하는……! 끄아아악!"
"아무리 일반인이라도 랜트 씨가 더 건강해지라고 가끔 던전에 데려가거든, 크리오스?"
"티나, 너무 세게 하지 마렴. 불쌍하잖니."
"에휴, 엄마는 무르다니까."
"오, 오오! 미란다 어미여! 가장 포용력이 넓은 어미여 감사한다……!"
티나에게서 풀려나자 크리오스는 곧바로 미란다의 뒤로 숨었다.
"랜트 닮아 덩치도 큰 놈이 미란다 씨의 뒤에 숨냐?"
"시끄럽다! 쪼그마한 티키아 어미여! 티나 어미의 안마는 상상을 초월한 아픔인 거다!"
"그건 인정하는데."
"티키아 씨?"
"거, 건강에도 그만큼 좋거든!"
"아픈 건 아픈 거다!"
"크리오스."
"왜 그런가 미란다 어미여."
"이리 오렴."
슈슉!
"으엇!? 어, 어느 틈에 나의 옷이!? 미란다 어미여! 대체 무슨 짓을……!"
"옷 벗기기는 나도 좀 한단다. 우선 안아 볼까♡"
미란다는 상냥히 크리오스를 끌어안아 가슴의 가슴에 파묻은 다음 토닥토닥 머리를 두드렸다.
"어떠니?"
"무, 무엇이냐 이건…… 이 지대한 대지와도 같은 포근함…… 으어어어……."
크리오스가 미란다의 포근한 포용력에 넋이 나가 있을 때.
티키아는 크리오스를 향해 손가락을 내뻗었다.
티키아는 크리오스를 마력으로 감싸 단숨에 침대에 눕힌 다음.
"바인드."
크리오스의 사지를 바인드로 구속했다.
"우옷?!"
"구속완료."
"티, 티키아 어미여! 무슨 짓을 하는 거냐!"
"시끄러. 예전에는 마마하고 귀여웠던 게 어느새 갑자기 요상한 말투나 배워와선."
"이, 이건! 근엄하고 존엄한 패자의 말투……."
"지금은 구속당한 패배자니까 승자의 말 들어라."
티키아는 주섬주섬 옷을 벗고 크리오스에게 다가갔다.
"티나, 미란다 씨. 우선 내가 크리오스하고 할게."
"네."
"알았어."
"이, 이걸 풀어라! 애초에 티키아 어미의 작은 몸으로 나의 물건을 받아들일 수 있을 리……."
"자기 아빠 거보다 작은 주제에 무슨 헛소리야. 네 것도 못 넣으면 내가 어떻게 리키아를 낳아!"
"그건…… 그렇군?"
"에휴, 가만히…… 정액이나 싸!"
티키아는 거침없이 크리오스의 위에 올라탄 다음 서슴없이 자신의 안에 크리오스의 자지를 삽입했다.
쑤우우우우욱!
"허으으읏!"
기세 좋게 티키아의 보지에 들어간 크리오스의 자지.
티키아의 보지는 강한 조임이 크리오스의 입에서 신음을 내지르게 했다.
"허윽! 으윽! 뭐냐 이것은……! 조임이……! 으윽!"
"좋지? 랜트도 내 조임은 최고라고 언제나 말한다고."
즈븝즈븝하고 허리를 움직이며 크리오스의 자지를 조이는 티키아.
작은 체형을 가진 티키아의 꽉꽉 조이는 보지가 주는 쾌락은 다른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동정인 크리오스에겐 너무나도 강렬한 자극이었기에.
뷰우우우우욱!
크리오스는 쉽사리 정액을 내뿜었다.
"으읏♡ 응♡ 자기 아빠 닮아서 그런지 싸는 양은 많네♡"
"그, 그만해라, 티키아 어미여! 이상하다…… 뭐, 뭔가가 이상하다……! 허리가 뼈가 밖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은 느낌이다! 이건…… 이건 안 좋은 거다!"
"존나 좋아서 니가 착각하는 거야. 한 5번 정도 더 싸면 오히려 좋다고 더…… 니가 애원할 걸!"
쯔걱쯔걱쯔걱쯔걱쯔걱
"으억! 아앗! 안 된다! 허, 허리가 빠진다! 내 기운이 쏙 빠진…… 으어어엇!"
30분 후.
"보지다! 저 보지 찌르는 거다! 으윽! 마마! 미란다 마마의 마망 보지 쩐다!!"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으응♡ 앙♡ 그렇게 급하게 하지 않아도 된단다♡"
크리오스는 티키아와 티나를 거쳐 완전히 섹스의 쾌락에 빠진 후.
미란다를 껴안고 열심히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거 봐, 내 말처럼 됐지?"
"이것은 진리! 진리의 쾌감! 패자만이 누릴 수 있는 극락!"
"얜 또 이상한 소리 하네."
"뭐 난생처음 저렇게 기분 좋은 걸 맛보니까 그런 거겠죠. 근데 크리오스 너무 빨리 싸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티나는 아래를 쳐다보면서 방금까지 연신 자신의 보지를 박으면서 싸진 크리오스의 정액을 쳐다봤다.
"처음엔 다 저런 거겠지. 그건 그렇고…… 랜트!"
"네? 왜 그러세요, 티키아 씨."
티키아는 보지에서 정액을 질질 흘리며 나란히 누워 있는 딸들을 지긋한 아빠미소로 바라보던 랜트에게 말했다.
"한 명씩 다 처녀랑 동정 졸업 다 했잖아! 이제 그만 분신 내! 어차피 하루 종일 할 거잖아!"
"하긴 그렇네요."
퍼퍼퍼퍼퍼펑!
티키아의 말에 동의하면서 랜트는 여러 명의 분신을 만들었다.
그리고 랜트는 분신을 조종해 딸들에게 향했다.
"이제 좀 괜찮니?"
"아빠……?"
"아, 분신 생겼네."
"아버님? 어째서 분신을……."
"와아! 파파 자지가 여러 개다!"
"아버지, 혹시 분신으로 각각 우리를 상대하는 건……."
"맞아! 아직 시간은 많고…… 미래에 정력 좋은 남자를 만날 수도 있으니까! 지금부터 하는 건…… 밤샘 섹스 체험이야!"
그리고 랜트는 일제히 다시 딸의 보지에 자지를 삽입하며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흐으으으응♡"
"아앙♡ 아아앙♡ 또 파파 자지♡ 들어왔어♡ 기분 좋아♡ 아앙♡"
"아버님♡ 오옥♡ 아버님♡♡♡"
단숨에 딸들의 신음으로 시끄러워진 방 안.
그 안에서 티키아는 탁! 하고 랜트의 허벅지를 치며 말했다.
"더 만들어!"
"더요? 하지만 아직 분신 난교는 애들한테 이른 게……."
"한가한 우리 거 만들라고!"
"아하."
랜트의 아들들에는 각각 복수로 랜트의 아내들이 상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 명씩 상대하면 그저 기다리는 아내들도 있었다.
티키아는 그런 아내들을 상대할 분신도 꺼내라고 외쳤다.
랜트는 또다시 분신을 만들어 한가한 아내들에게 향했다.
"히히힛! 어서 와, 랜트! 마침 알렌이 한장 엘시랑 하고 있으니까……. 알렌의 옆에서 진짜 피스톤이 뭔지 알려주자!"
"서방님♡ 지금은 라이파가 라오렌과 하고 있습니다. 마침 좋은 기회입니다♡ 라오렌에게 진정한 수컷의 씨뿌리기 교배 프레스를 알려줍시다♡"
그 후 일어난 건 그야말로 왁자지껄한 대난교의 시간이었다.
한가한 아내들과 딸들을 랜트가 상대하고 아들들은 자신의 어미들의 육체에 빠져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아비에게 물려받은 정력으로 하염없이 허리를 흔들었다.
딸들은 각자 랜트를 부르며 암컷의 기쁨을 알아가고.
랜트의 아내들은 한가해질 때 랜트와의 러브러브 섹스를 해서 더욱 발정이 나 차례가 지나면 아들들에게 더욱 격정적인 허리 놀림과 펠라치오를 하여 더 많은 정액을 뽑아냈다.
그리고 랜트 또한 아내들은 물론 딸들과 하는 쾌감이 한꺼번에 들어와 도중부터는 완전히 폭주에 들어갔었다.
"아아아앙♡ 으아아앙♡ 랜트♡ 랜트으으읏♡ 역시 랜트의 자지가 최고야아앗♡♡"
"우오오오! 니냐 씨이이이잇!"
"파파♡ 아앙♡ 좀 더 찔러줘 파파♡ 헤흣♡ 으으응♡ 파파 자지 최고오옷♡♡"
"아벨♡ 좀 더 강하게 허리를 박아봐라♡ 아버지를 본받아서 더 세게♡"
"허윽, 으윽, 렐리아 어머니! 으윽! 더! 렐리아 어머니이이이잇!"
"헤윽♡ 으윽♡ 아버지♡ 분신 하나 더 만들어주세요♡♡ 제 입에도♡ 오옥♡ 어머니처럼 엉덩이에도 박아주세요오옷♡♡"
"하읏♡ 하으으읏♡ 렉스♡ 이번엔 제가 상대해드릴게요♡"
"에, 엘시 엄마앗! 어윽! 아악! 가슴이 자지를 삼킨다아앗!"
딸들은 계속 랜트가 상대를 해도 아들들은 중간중간에 상대를 바꿔가며 그야말로 음탕한 밤을 보낸 랜트의 가족들.
모두 함께 폭주하고 이성을 잃으며 그들은 다음 날 저녁이 될 때까지 밥을 먹는 것도 잊고 성욕에 몸을 맡겼다.
그리고 한 달 후.
""아빠의…….""
""아버지의…….""
"아버님의……."
"파파의 애 임신했어! 예~이~!"
딸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랜트의 아이를 임신하고 말았다.
음문은 진정으로 임신하고 싶지 않다면 절대적인 피임을 보장한다.
하지만 성욕에 완전히 흠뻑 빠진 딸들은 무의식적으로 랜트의 아이를 낳아도 좋다는 암컷의 굴복을 해버리고 말았다.
랜트는 자신의 딸들을 임신시켰다는 사실에 매우 식은땀을 흘렸다.
하지만 문제는 아직 더 있었다.
""우리도…… 임신한 거 같아(요).""
랜트의 아내들 또한 성욕에 가득 심취했던 날.
음문의 효과가 풀려 임신을 하고 말았다.
허나 여기서 문제인 건 언제 음문의 효과가 풀렸다는 거였다.
애초에 랜트 말고도 아들들의 정액을 이미 잔뜩 받은 몸이라 누구의 아이인지도 아내들은 분별할 수 없는 상태였다.
""…….""
이 사실에는 랜트만이 아니라 아들들 또한 무척이나 많은 식은땀을 흘렸다.
가족의 아이인 건 확실하지만 누구의 아이인지는 모를 상황이었다.
모두가 뻘쭘해할 때.
랜트는 짝! 하고 손뼉을 치며 말했다.
"뭐, 가족이 늘어나는 건 좋은 거야! 모두 축하해!"
"으, 응. 그렇네! 가족이 늘어나는 건 좋은 거니까!"
"와아! 새로운 동생……? 조카……? 가 생긴다!"
"책임지겠습니다! 반드시 책임지겠습니다!"
랜트의 가족들은 어물쩡하게 넘어갈 수밖에 없었다.
그 후.
랜트와 아내들, 그리고 그 자식들은 그때 느꼈던 쾌락을 잊지 못했다.
아들들은 어미들의 너무나도 매혹적인 육체를.
딸들은 랜트가 가진 극태자지의 압도적인 수컷을.
그리고 랜트와 아내들 또한 자식들과 한다는 금단의 느낌에 빠져들었고.
상담한 결과 랜트의 가족들은 주기적으로 가족 대난교의 시간을 보내게 됐다.
각자 아이를 낳은 후에도 가족 대난교의 시간은 빈도가 줄어들긴커녕 더욱 늘어나.
랜트의 가족은 기하급수적으로 그 수를 늘려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랜드섹스킹이자 던전 크래셔라고도 불리는 랜트.
랜트는 후에 가장 많은 가족을 가진 패밀리킹이라는 별명까지 붙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