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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6화 〉 망상외전­참교육! 네토리 3형제!(3) (786/818)

〈 786화 〉 망상외전­참교육! 네토리 3형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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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망상외전은 네토라세 난교 요소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매애애애애애애애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강한 외전입니다!

그러하니 능욕 및 윤간 극혐! 우웩하는 분들은 부디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괜찮은 분들은 스크롤을 내리거나 페이지를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괜찮으신가요?

시작합니다!

완전히 함락되고 쾌락의 노예가 되어 자신들이 하는 말은 뭐든지 듣는 여자들을 향해 음흉한 미소를 짓는 네토리 3형제는 우뚝 선 자지를 세우며.

푸우우우욱!

그대로 함락된 여자들의 보지 안으로 자지를 처박았다.

"흐아아아앙♥"

"흐기으으으으응♥"

"자지이이잇♥ 자지 들어왔어어어♥"

애무도 뭣도 없는 난폭한 찌르기.

하지만 이미 축축 애액으로 보지를 적신 그녀들의 보지는 이런 상황이 익숙한지 거부감 없이 네토리 3형제의 자지를 각각 받아들였다.

여전히 자신들의 자지를 잘 조이는 함락된 여자들의 보지.

그래도 너무 익숙해서 슬슬 흥이 떨어지는 보지의 감촉을 느끼며 네토리 3형제는 격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어때! 좋지!"

"네헤에엣♥ 언제나 좋아요♥ 오옥♥ 아앙♥"

"야야, 엘시가 있잖아. 조금은 조신하게 못 있어?"

"못 해요오옷♥ 앙♥ 아아아앙♥ 이 자지에 찔리면서 그런 거 못해요오옷♥♥"

"엘시에게 얼마나 좋은지 말해 봐."

"엘시이이잇♥ 오옥♥ 아앙♥ 기분 좋아요♥ 테리 님의 자지♥ 앙♥ 앙♥ 아아아아앙♥"

자지러지면서 콸콸 애액을 뿜어대며 느끼는 함락된 여자들.

엘시는 얼굴을 붉히고 양손으로 입가를 가리며 그들을 관찰하고 있었다.

'크기는 정말 랜트랑 비슷해요. 그래서 저 사람들도 저렇게 함락된 걸까요? 허리의 세기는…… 역시 랜트에겐 못 미치네요.'

랜트라면 더욱 파앙! 파앙! 파앙! 하며 힘을 담아 자궁구를 때리며 그야말로 여자로서의 행복을 강제로 일깨워주는 러브러브 섹스를 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엘시.

그리고 엘시는 그들이 섹스하는 것을 1시간 동안이나 계속 관람하게 됐다.

1시간 동안 계속 허리를 흔들며 네토리 3형제는 함락된 여자들의 안에 정액을 분출했다.

"자아! 다시 먹으라…… 고!"

퓨우우우우욱!

"흐아아아아앙♥"

"아직 부족하지? 자아!"

퓨우우우우욱!

"흐고오오오옥♥"

"몇 발이든지 싸주마!"

퓨우우우우욱!

"오오오옥♥ 응오옥♥"

그저 허리를 계속 흔들 체력만이 아니라 몇 번이라도 정액을 싸도 멀쩡해 보이는 모습을 보며 엘시는 그들이 소문에 걸맞은 정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1시간 동안이나 저렇게 쉴 새 없이 하는 걸 보면 정력에도 자신이 있나 보네요.'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여성들을 함락시킬 정도는 된다고 엘시는 판단했다.

그리고.

함락된 여자들이 쾌락으로 기절할 때까지 따먹은 후.

네토리 3형제는 일제히 자지를 빼내며 엘시에게 다가갔다.

"어때, 엘시?"

"잘 봤지?"

"우리가 믿을만 하다는걸."

"어, 어디를 봐서 그렇다는 건가요?"

너무나도 뻔뻔하게 말하기에 진심으로 당황하며 묻는 엘시.

그런 엘시의 모습을 자신들의 압도적인 정력에 혼란해서 말을 더듬는 거라고 생각한 네토리 3형제들은 차례대로 말했다.

"말했었잖아? 그 랜트하고 밤에 섹스를 하는 게 불만족스럽다고."

"그건 그 자지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런 게 분명해."

"맞아. 그러니까…… 더욱 뛰어난 우리가 상대를 해주면 분명 그 불만이 해결될 거야."

누가 들어도 헛소리라고 알 수 있는 말.

하지만 네토리 3형제는 여태까지 이러한 방법으로 수많은 여성들을 함락해왔다.

압도적인 수컷의 힘을 보여주면서 정신이 혼미하고 혼란해질 때를 파고들어 팍팍 나가는 태도.

그리고 한번 자지를 박아버리면 앵앵 울지도 몰라도 그 뒤에 연속으로 완전히 헤롱헤롱해질 때까지 박아대면 완전히 게임은 끝나는 게 그들이 여태까지 해왔던 방식이었다.

물론 그런 방법은 엘시에게 안 통했지만.

"그, 그런…… 가요?"

엘시는 우선 자신이 넘어와야 나중에 랜트와의 질투 격렬 섹스를 할 수 있기에 그들의 말에 장단을 맞췄다.

"물론이지!"

"당연하고말고!"

"그러니까 엘시, 지금부터라도 하는 게 어때? 새로운 자극을 우리가 알려줄게."

"……알겠어요."

살며시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는 엘시.

그런 엘시의 모습에 네토리 3형제는 이번에도 쉽사리.

그것도 그랜드 섹스킹의 여자가 한 명 손에 들어왔다고 마음속으로 횡재를 불렀다.

"좋아, 그럼 우리 좀 씻고 올게."

"그래, 이대로 하는 건 예의가 아니니까."

"쟤들도 좀 치워야 하고 말이야."

"그, 그러네요."

'곧바로 자지를 핥으라고 하지 않나 보네요.'

연속으로 섹스를 하고 정액 범벅이 된 랜트의 자지를 빠는 게 일상적인 엘시.

그렇기에 엘시는 바로 자신과 하려 하지 않고 약간의 뒷정리를 하려는 네토리 3형제를 보며 당황했다.

아무리 여자가 넘어왔다 하더라도,

네토리 3형제는 초장부터 정액이 묻은 자지를 핥으라는 건 무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적당히 기절한 3명을 구석에 놔둔 후.

간단히 몸을 씻은 다음 엘시를 둘러싼 네토리 3형제.

그중 장남인 라일이 엘시에게 말했다.

"엘시. 그럼 우선 벗어볼까?"

"아…… 네."

엘시는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모자를 벗고 그다음에는 옷을 벗은 다음 속옷을 벗는 엘시.

"오오……."

"이거……."

"굉장한데."

네토리 3형제는 엘시의 몸을 보고 감탄했다.

찰랑이는 머릿결은 물론이고 옷을 벗었을 때 드러나는 탐스럽고 윤기가 있으며 탱탱한 몸매는 여태껏 네토리 3형제가 만나본 여자들 중에서도 최상등급.

지금 함락된 여자들을 3명 다 합쳐도 상대가 안 되는 수준의 모매를 가지고 있었다.

'이게 그랜드 섹스킹의 여자…….'

'크으, 쩌는데.'

'이제부터 우리가 따먹을 여자지만 말이야.'

"이러면…… 되나요?"

옷을 다 벗고 네토리 3형제에게 묻는 엘시.

순간 넋을 놓았던 네토리 3형제는 바로 정신을 차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좋아."

"엘시, 엄청 좋은 몸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엘시를 불만족스럽게 하다니…… 그랜드 섹스킹도 별거 아닌데?"

"래, 랜트를 나쁘게 말하지 말아 주세요."

"이런 미안."

"걱정 마, 엘시. 지금은 불만족스럽게 느끼는 것도 우리 손에 걸리면 완전히 만족할 수 있게 변할 거니까."

'우리의 자지를 더 말이야.'

"저, 정말이죠?"

"물론이지! 그럼 어디…… 간단히 애무부터 해볼까?"

라일은 음흉한 미소를 띠며.

주물!

엘시의 커다란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기 시작했다.

"으읏……."

"오오!"

'뭐야, 이 가슴 엄청 탱글탱글해. 탄력이 있으면서 잡는 손에서는 엄청 말랑말랑한 느낌도 전해지고 있어. 여태까지 만져본 여자들의 가슴하고는 비교도 안 돼!'

압도적인 촉감에 놀라는 라일.

하지만 그 촉감에 놀랐다고 해서 라일은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오히려 더욱 의욕을 불태우며 라일은 손을 움직였다.

'절대로 함락해주겠어!'

주물주물주물주물!

"흐읏, 으응…… 아앗."

가슴을 애무하는 라일의 손길에 약간씩 신음을 흘리는 엘시.

엘시에게 있어서 라일의 손길은 가볍게 랜트가 만져주는 정도의 쾌락을 주고 있었다.

'라일 형님…… 열중하고 있는데? 그렇게 좋나?'

'보는 것만으로도 최상급의 가슴이란 건 알 수 있어. 그럼 다른 데는 어떨까?'

"어때, 엘시. 기분 좋지?"

"네…… 엣. 라일 씨의 손 기분…… 좋아요."

랜트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을 집어넣으며 말하는 엘시.

그 신음이 섞인 목소리를 듣고 남은 네토리 3형제인 벤자민과 테리는 더 이상 참기 힘들었다.

"가슴만 만져서는 안 되지."

"그래, 우리가 다른 곳도 함께 애무해줄게."

욕망이 듬뿍 들어간 손길로 벤자민과 테리는 각각 엘시의 허벅지와 허리 부근을 만지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흐응! 아앙! 거, 거긴…… 아앗! 읏……!"

모두 랜트의 손길보다는 뒤떨어져도 단숨에 동시에 하기에 더욱 야릇한 신음을 내는 엘시.

그런 엘시의 신음을 들으면서 벤자민과 테리는 엘시의 몸에 감탄했다.

'뭐야, 이 허벅지! 다른 여자의 가슴을 만지는 것보다 훨씬 기분 좋잖아!'

'이 맨들맨들하고 부드러운 살결은 뭐야! 그냥 매만지는 것뿐인데 자지가 기뻐하고 있어!'

'크흐흐. 이 녀석들도 엘시가 얼마나 터무니없는 몸을 가졌는지 알았나 보군.'

놀라는 동생들의 표정을 보고 먼저 겪은 자로서의 우월감을 라일은 느꼈다.

그리고 3명의 동시에 애무는 5분간 계속됐다.

"좋아, 엘시의 몸도 충분히 달궈진 거 같은데…… 이제 슬슬 해볼까."

"형님. 물론 제가 먼저겠죠?"

"아니, 내가 먼저지. 저번에는 순서 정하자면서 벤자민 형님이 먼저 했잖아."

"하아, 너희들 여기서는 가장 실력이 좋은 내가 시범을 먼저 보여줘야 엘시가 제대로 만족할 거 아니야."

"라일 형님. 실력은 저도 뒤지지 않습니다. 지킬 건 지켜야죠."

"벤자님 형님이야말로 얼렁뚱땅 자기가 먼저 하려고 하는 거 아니야?"

누가 먼저 엘시와 할까에 대해 말다툼을 하는 네토리 3형제.

엘시는 이대로 뒀다간 랜트와의 질투 격렬섹스가 늦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서 입을 열었다.

"저, 저기……."

"응? 왜 그래, 엘시? 잠깐만 기다려봐. 조금 동생들을 조용히……."

"그게…… 여, 여러분이 제, 제 몸을 애무해주셨으니까. 이, 이번에는 제가 해드리면 안 될까요?"

""응? 엘시가?""

"네, 네! 그…… 손이나 입으로…… 아, 안 될까요? 저만 이렇게 애무받는 건 불공평한 거 같아서……."

적당히 이유를 둘러대서 그들을 한발씩 뽑게 한 다음 화해를 시키려는 엘시.

그리고 그 방법은 매우 효과적이었다.

순서를 생각해서 섹스를 먼저 하는 것보다.

차례대로 손과 입을 먼저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네토리 3형제는 생각했다.

무엇보다도 네토리 3형제는 그랜드 섹스킹의 여자인 엘시의 대딸과 펠라 실력이 매우 궁금했기에.

""좋아!""

네토리 3형제는 동시에 엘시의 제안을 수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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