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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9화 〉 망상외전­참교육! 네토리 3형제!(6) (789/818)

〈 789화 〉 망상외전­참교육! 네토리 3형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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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망상외전은 네토라세 난교 요소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매애애애애애애애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강한 외전입니다!

그러하니 능욕 및 윤간 극혐! 우웩하는 분들은 부디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괜찮은 분들은 스크롤을 내리거나 페이지를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괜찮으신가요?

시작합니다!

라일이 처음으로 엘시의 안에 싼 후.

라일은 정신없이 마치 막 처음을 뗀 동정처럼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며 몇 번이고 엘시의 기분 좋으니 보지의 감촉에 견디지 못하고 정액을 빨리 토해냈다.

그런 장남의 모습을 보고 벤자민과 테리는 전율하면서 더욱 기대가 부풀어 오를 수밖에 없었다.

라일이 몇 번 정도 더 쌌을 때.

벤자민이 라일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말했다.

"형님, 비켜! 언제까지 할 거야! 이번엔 내 차례라고."

"너, 너……! 흐윽! 윽……!"

좀 더 즐기고 싶어서 벤자민의 손을 뿌리치려고 했지만 너무 기분 좋게 연속으로 싸버린 라일은 몸에 잘 힘이 들어가지 않아 벤자민의 손에 의해 쉽사리 엘시의 폼에서 떨어지고 말았다.

"어디 라일 형님이 그렇게 사족을 못 쓰는 엘시와 해볼까!"

그리고 벤자민 또한 바로 엘시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 넣었고.

푸우우욱!

"으어어윽……!"

이미 라일의 정액이 들어 있어서 미끌미끌한 상태의 엘시의 보지가 주는 쾌락에 한심한 소리를 내며 막대한 쾌락을 느꼈다.

그리고 벤자민도 라일과 마찬가지로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정액을 엘시의 안에 토해내고 한심하게 쾌락에 농락당하는 듯한 소리를 냈다.

"벤자민 형님! 어제까지 할 거야 다음은 나라고!"

그리고 십여 분이 지나고 벤자민 또한 계속 엘시의 보지에 허리를 흔들며 계속하려고 하자 벤자민이 그랬던 것처럼 테리 또한 벤자민을 치우고 엘시와 섹스를 했고.

"흐억……! 어어억!"

뷰우우우우욱!

벤자민 또한 다른 형제들과 다름없이 엘시의 보지에 자지를 넣은 순간 처음 겪는 강렬한 쾌감에 짐승과도 같이 허리만 흔들다가 몇 번이고 정액을 쌀 뿐이었다.

그리고 세 사람의 순서가 다 끝났음에도.

라일이 다시 자신의 차례라고 엘시와 다시 섹스를 하는 일은 없었다.

너무나도 기분 좋고 충격적인 섹스였기에 방심상태가 되어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었고.

그건 벤자민도 방금 섹스가 끝난 테리도 마찬가지였다.

"저기…… 그, 그럼 저는 이만 가볼게요!"

엘시는 적당히 몸에 묻은 정액을 처리한 다음.

살며시 네토리 3형제 일행의 방을 빠져나갔다.

그리고.

"뭐, 뭐야. 저거."

"거짓말이지……?"

"테, 테리?"

네토리 3형제에게 함락된 여성들은 평소와는 전혀 다른 3명의 모습에 당황할 뿐이었다.

"랜…… 트. 돌아왔어요."

"아, 엘시. 왔어?"

"네…… 랜트가 말한 대로 하고…… 왔어요."

엘시는 바로 집으로 들어가 랜트가 기다리는 랜트의 방에 들어갔다.

그리고 엘시는 랜트의 앞에서 조곤조곤하고 여태껏 있었던 일을 말했다.

랜트가 말한 대로 욕구불만인 컨셉으로 3명을 유혹한 일.

3명이 좋아하며 바로 엘시를 자신의 여자들과 함께 방으로 끌어들인 일.

네토리 3형제가 엘시의 몸을 애무하고 마지막에는 직접 섹스를 하며 안에 정액을 싼 것까지 빠짐없이 말했다.

그 말을 들으면서 랜트는 미지의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

답답하고 먹먹하면서도 그럼에도 심장이 벌렁벌렁 뛰는 그런 감각이었다.

그리고.

"이게…… 그 증거예요."

엘시는 자신의 옷을 벗으면서 검지와 중지로 쫘악하고 보짓살을 벌렸다.

그러자 주륵하고…… 아직 다 닦이지 않은 네토리 3형제의 정액이 보지에서 흘러나와 뚝뚝 바닥에 떨어졌다.

"읏……!"

그 광경을 본 순간 랜트의 마음은 매우 불타오르며 쿵쾅쿵쾅 뛰고 있었다.

그것은 랜트가 처음 느끼는 분노의 감정도 들어간 강렬한 질투였다.

설마 자신이 시켰음에도 이렇게나.

엘시가 다른 남자에게 안겼다는 사실에 자신의 감정이 격해질 줄은 몰라 랜트는 당황했다.

그리고 그런 랜트의 모습을 본 엘시도 마찬가지로 심장이 마구마구 뛰었다.

평소에 미소를 짓고 온순하며 자신에게 사랑을 쏟는 랜트가.

처음 보는 험악한 표정을 보며 뜨거운 시선으로 자신을 보고 있다.

'아, 아아, 랜…… 트♡'

엘시는 이 앞에 일어날 전개에 기대와 흥분을 가지며 랜트에게 물었다.

"랜…… 트♡ 그럼…… 이제부터 어떻게 할 건가요? 랜트가 말한 대로…… 다른 사람과 섹스해서 이렇게나…… 정액을 싸졌어요. 이런 저를 어떻게 할 건가요?"

NTR성벽을 가지고 있는 엘시기에.

엘시는 감각적으로 지금의 랜트를 가장 자극할만한 단어를 꺼내갔고.

"어떡하긴!"

그리고 그 말은 곧바로 랜트를 행동에 옮기게 했다.

랜트는 바로 엘시를 들어 바로 침대에 눕히고 곧바로 옷을 벗었다.

"아……♡"

불끈불끈하고 엘시를 얘기를 듣고 무척이나 성이 나 있는 랜트의 자지가 엘시의 시야에 들어왔다.

랜트는 엘시의 보지에 자지를 들이대면서 외쳤다.

"내 자지로! 다른 남자의 정액 따윈 전부 긁어낼 거야! 그리고! 엘시의 안에 내 정액을 채워넣으면서! 엘시를 가장 기쁘게 해주는 남자는 누군지 다시 깨닫게 해줄 거야! 엘시이이이잇!"

푸우우우우우욱!

"흐아아아아아아아앙♡♡♡"

평소보다도 조금 난폭하게 쑤셔지는 랜트의 삽입.

특별한 상황과 랜트의 격한 반응에 엘시는 그저 삽입만으로도 몸을 자지러뜨리며 절정에 달했다.

'아아아♡ 랜트가♡ 랜트가 이렇게나 격하게 저를♡ 생각해주고 있어요♡ 다른 사람에게 뺏기지 않겠다고♡ 더욱 사랑을 새겨주기 위해 더 강렬히♡ 아아아앙♡ 평소보다 더 격하게 저를♡♡♡'

랜트가 질투를 한다는 것을 보고 이 강한 질투처럼.

이 격렬한 반응처럼.

랜트가 자신을 사랑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엘시의 마음은 그야말로 헤롱헤롱하고 행복에 심취해 있는 상태였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엘시! 엘시! 엘시! 엘시이이이이잇!"

엘시의 이름을 연호하며 하염없이 엘시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며 보지 안에 남아있는.

자신보다도 엘시를 기쁘게 하지 못하는 수컷의 정액을 긁어내는 랜트.

"아아아앙♡ 랜트♡ 하응♡ 아아아앙♡ 랜트♡ 사랑해요♡ 사랑해요, 랜트♡ 아아아아앙♡ 역시 랜트가 최고예요오오오옷♡♡♡"

엘시는 랜트의 귀두갓이 자신의 안에서 그냥저냥이었던 남자들의 정액을 긁어내는 랜트의 허리놀림을 느끼고 더욱 랜트에 대한 사랑을 느꼈다.

"나도! 나도 사랑해, 엘시! 이게 그…… 증거야!"

푸슈우우우우우우욱!

네토리 3형제의 사정하고는 비교도 안 되는 강력한 세기의 사정이 엘시의 자궁 안을 가득 정액으로 채워 넣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앙♡♡♡"

랜트의 사랑의 증거를 듬뿍 안에 품게 되며 내지르는 엘시의 야릇한 신음이 방 안 전체에 울려퍼졌다.

진하게 그리고 찐덕하게 엘시의 자궁 안에 들러붙는 랜트의 정액.

그 끈적함에 담겨진 열기가 네토리 3형제에게 몇 번이고 정액을 싸지는 것보다도 커다란 행복과 쾌감을 엘시에게 가져다주었다.

'랜트♡ 랜트♡ 랜트♡'

이미 엘시의 머릿속에서는 네토리 3형제에 대한 것은 저 멀리 날아가버리고.

지금 당장 자신을 격렬하게 사랑해주는 랜트에 대한 사랑만이 남아있었다.

더욱 랜트와 사랑을 하고 싶어서.

엘시는 스스로 팔을 뻗어 랜트의 목을 끌어당긴 다음 진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흐음♡ 츄읍♡ 츄릅♡ 츄르르르르릅♡ 츄웁♡"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딥키스를 하면서도 멈추지 않은 랜트의 폭풍 섹스 피스톤.

랜트는 겨우 한번 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네토리 3형제가 몇 번이고 엘시의 안에 정액을 쌌다면.

자신은 그 이상으로 엘시의 안에 싸고 싸고 또 싸서.

엘시의 안을 완전하게 자신의 정액으로 채우고.

엘시의 머릿속에서 네토리 3형제들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날려버리겠다는 마음으로 랜트는 더욱 강하게 허리를 흔들었다.

푸슈우우우우우우욱!

"흐으으으으으으으응♡♡♡"

하지만 이미 엘시의 머릿속에서는 이미 랜트에 대한 것으로 가득해서.

랜트의 목적은 이미 달성된 후였다.

5시간 후.

랜트는 뜨겁고 뜨거운 엘시와의 섹스의 휴식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아아♡ 랜트♡ 랜트……♡ 너무 뜨겁고…… 좋았어요♡"

엘시는 5시간 동안 쉴 새 없이 랜트와 섹스를 해도 제정신을 유지하며 랜트의 팔을 끌어안고 볼을 비볐다.

애초에 밤새도록 섹스하는 것이 매일매일의 일상인 엘시에게 있어서 5시간 동안의 섹스는 평균적인 시간이었다.

"나도…… 색다르고 엄청 흥분됐어, 엘시."

"랜트도 그랬어요?"

"응. 하지만…… 역시 막상 엘시가 다른 남자에게 안긴다니까 싫더라. 그래서 더 강하게 오늘은 난폭하게 한 거 같아. 미안해, 엘시."

"아니에요♡ 조금 난폭한 랜트도 전 좋았어요♡ 그만큼 저를 사랑해주신다는 말이잖아요♡"

"그래. 내가 엘시를 사랑하니까 더욱 난폭하게 한 거 같아."

"아아♡ 랜트의 입으로 그렇게 확인까지 받아서 저 너무♡ 아, 아앗♡"

'아, 이거 엘시 성벽에 직빵이구나.'

평소와 같은 NTR성벽의 신음이 들리자 랜트는 엘시가 지금 상황을 매우 좋아한다는 걸 인식했다.

"저기…… 랜트. 하나 상담이 있는데요."

"응? 뭔데?"

"제가 하고 있을 때…… 이미 함락된 여성분들이 매우 당황하시고 분해하시면서 저를 보고 있었어요. 이러다간 그…… 네토리 3형제 분들을 혼쭐내주기 전에 그 여성분들에게 일단은 사랑하는 사람을 뺏기는 아픔을 겪게 만들고 말아요."

"흐음, 그러겠네."

"그, 그래서 말인데요. 래, 랜트! 저, 저에게 하나 생각이 있는데……."

엘시는 소곤소곤하고 랜트의 귓가에 한 계획을 속삭였다.

"응? 정말로? 그걸 하면 되는 거야?"

랜트는 눈을 깜빡이며 엘시를 바라봤다.

"네, 네! 이, 이러면 더, 더……! 더…… 하읏♡ 랜트도 저도…… 즐길 수 있고 그 여성분들에게도 좋을 거 같아요……♡"

엘시는 확신과 흥분에 찬 눈빛으로 랜트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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