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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4화 〉 망상외전­도전! 사고력 저하 네토라세 플레이!(3) (794/818)

〈 794화 〉 망상외전­도전! 사고력 저하 네토라세 플레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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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망상외전은 네토라세 및 NTR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매애애애애애애애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강한 외전입니다!

그러하니 네토라세! NTR극혐! 우웩하는 분들은 부디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괜찮은 분들은 스크롤을 내리거나 페이지를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괜찮으신가요?

시작합니다!

퓨우우우우욱!

"흐억! 어억!"

"아아아아앙♡ 또♡ 또 나왔어요♡ 파너스 씨의 커다란 자지에서♡ 정액이♡ 아앙♡"

"기분 좋아♡ 이 커다란 자지♡ 너무 좋아♡ 옥♡ 오옥♡ 으으으응♡"

"좀 더어어어♡ 좀 더 해줘어어어엇♡"

1시간.

그 시간 동안 파너스는 쉬지 않고 랜트의 연인들을 향해 씨뿌리기 프레스 자세를 하면서 몇 번이고 자지를 박고박고 또 박았고.

랜트는 그 모습을 보며 계속 자위를 하고 있었다.

"흐윽! 흐윽……!"

'자지 아파……!'

너무나도 기분 좋은 랜트의 연인들과의 동시 섹스.

하지만 아무리 정력이 증강되었다고 해도.

파너스는 랜트처럼 초인적인 육체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니었다.

오히려 스킬 부여로 1시간 동안 쉬지 않고 흔들며 정액을 몇 번이고 싸내는 것이 이상한 수준이었다.

그렇기에 1시간 동안 계속 섹스를 한 파너스는 요도가 땡기기 시작했다.

"다, 다 했어요!"

자지가 땡기기 시작한 건 파너스와 파너스가 조종하는 분신도 마찬가지.

오히려 10개의 자지에서 동시에 느끼는 요도 땡김을 파너스는 참을 수 없었다.

쭈우우욱…… 뽕! 하고 자지를 빼내는 파너스.

"오옷♡ 옷♡"

"히극♡"

"아♡ 아아아……♡"

파너스가 자지를 빼내자 여자들은 확대된 보지 구멍을 벌름벌름 움직이며 정액을 흘려냈다.

푸슈우우우욱!

"모두……!"

그 모습에 슬픔과 답답함을 느끼면서 사정을 하는 랜트.

정액을 싸내면서 랜트는 다른 남자에게 느끼는 자신의 연인들을 보고 패배감을 느꼈다.

동시에 자신이 시작한 플레이지만 연인들을 이대로 빼앗기거나 남자로서 패배하고 싶다는 호승심이 랜트의 마음에서 피어났다.

"다…… 하셨나요?"

"아, 네. 했어요. 정말 최고의 경험…… 이었어요. 하지만 정말 괜찮은 건가요?"

파너스는 나름 헤롱헤롱 상태라고 해도 섹스를 하던 도중 랜트의 연인들이 자신의 자지가 더 크고 기분 좋다는 말에 매우 자존감이 높아진 상태라 여유롭게 대응했다.

동시에 자신이 그 소문으로 자자한 랜트보다도 수컷으로서 위대하다고 생각하면서 매우 자만심이 치솟았고 히죽히죽 웃으며 파너스는 랜트에게 말했다.

"이대로면 모두 제 자지에 푸욱 빠질지 모르겠는데요? 한 번 랜트 씨의 자지를 박아보지 그러세요?"

그것은 극도의 자만심에서 오는 도발 중 하나였다.

"으읏!"

그리고 그 도발에 랜트는 반응하며.

"제 연인들은 여전히 제 자지를 좋아할 겁니다!"

라고 외치며 미란다를 향해 다가갔고.

"미란다아아아앗!"

미란다의 이름을 외치며 사랑을 담아 미란다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허억!"

하지만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은 순간 랜트는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언제나 음문으로 관리가 되고 있는 연인들의 보지들.

하지만 방금 막 랜트의 1.2배나 되는 파너스의 자지를 박힌 후 곧바로 랜트의 크기로 돌아올 정도는 아니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바로 원래의 짱짱한 조임을 되찾게지만.

적어도 지금 끝난 지 얼마 안 된 상태에서 랜트의 자지가 들어왔다고 해서 바로 조일 정도로 돌아오진 않았다.

'이럴…… 수가!'

한편 그런 사실을 생각할 수도 없는 랜트는.

원래와는 전혀 다른 보지 상태에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평소에는 쭈압쭈압하고 랜트의 자지를 조이는 보지가.

지금은 헐렁하다고 느낄 정도로 확장되어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으읏…… 랜트…… 그, 다 넣은 거 맞…… 지?"

헤롱헤롱한 상태에서도 평소에 많이 맛본 랜트의 자지맛은 알기에.

미란다는 평소와는 다르게 느껴지는 랜트의 자지에 의문을 드러냈다.

"아악……!"

그리고 그런 순수한 의도의 질문은 랜트에게 더 큰 충격을 주었다.

패배감과 굴욕, 그리고 이런 일을 벌였다는 후회가 랜트를 덮쳤다.

"그런…… 그런……! 흐어어어엉! 그럴 리 없어!"

랜트는 충격에 눈물을 흘리면서 미란다를 껴안고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기분 좋죠! 기분 좋은 거지, 미란다아아아아!"

"으응, 아앗. 자궁구 찌르는 느낌밖에 별로 안 나…… 파너스 씨의 자지가 더 좋아……♡"

"그럴 수가아아아아아아앗! 흐어어어어어엉!"

사랑하는 연인에게 제대로 확인받는 수컷으로서의 자지 차이에 재차 충격을 받으며 눈물을 흘리는 랜트.

원래라면 우는 사랑하는 랜트를 위로하겠지만 헤롱헤롱한 상태의 그녀들은 그런 판단을 내릴 수 없을 정도로 사고가 저하한 상태였다.

그리고 유일하게 랜트와 마찬가지로 제정신인 파너스는.

충격을 받아 울고 있는 랜트를 보고 더더욱 수컷으로서의 자존감과 자만심이 하늘을 찌르듯 치솟았다.

'내가…… 내가 이겼어! 내가 그랜드 섹스킹이라고 불리는…… 최강의 남자이자 수컷이라고 불리는 랜트를 이겼다고! 랜트의 여자들도 이젠 모두 내 걸 더 좋아해…… 그러면…… 그러면!'

"크헤, 헤, 헤헤헤!"

너무나도 신이 나는 파너스는 히죽히죽 울면서 허리를 흔들고 있는 랜트를 비웃으며 말했다.

"이제 랜트 씨의 여자들은 절 더 좋아하는 거 같은데요? 저보다 작은 랜트 씨의 자지로는…… 이제 자기 여자들도 만족시키지 못한다구요! 하하하하하하!"

자만심에 찬 파너스의 도발.

그 도발을 들은 순간.

자신의 여자들을 사랑하는 랜트의 마음이 불타올랐다.

절대로 질 수 없다.

자신의 여자들을 제일 기분 좋게 하는 건 바로 자신이다.

만약…… 지금 자신에게 크기가 부족하다면.

'지금 그 크기를 키워주겠어어어어어!'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

"뭐, 뭐야!?"

우우우우우우우우웅!

랜트의 강렬한 바람에 새롭게 내려오는 영감.

쇼타화하는 다른 처음부터 마음대로 자지 크기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스킬.

그 스킬의 이름은 성기 변화였다.

랜트는 스킬을 얻자마자 바로 사용했다.

파너스의 자지가 랜트의 자지의 1.2배라면.

랜트는 평소 자신의 자의 1.5배로 자지를 키웠다.

"히그으으응♡♡♡"

그리고 단숨에 자신의 보지 안에서 파너스보다 커진 자지 크기에 미란다는 간드러진 신음을 내질렀다.

"뭐, 뭣!? 지, 지금이게 무슨 일이……!"

"모두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이 새로운 스킬을 쟁취하게 한 거다아아아아앗! 미란다아아아앗!"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사랑을 담아 각성을 하며 허리를 흔드는 랜트.

"하응♡ 앙♡ 아아아아앙♡ 좋아♡ 랜트♡ 랜트 자지 너무 좋아아아앗♡ 역시 우리 여보 자지가 최고야아아아앗♡♡♡"

"그, 그런! 방금까지 내 자지가 좋다고 했으면서!"

"지금은♡ 흐앙♡ 지금은 랜트의 자지가 더 크고 우람한 걸♡♡♡ 게다가 찌르는 힘도 강해애애앳♡♡♡"

헤롱헤롱 상태에서 랜트에게 상처를 준 것처럼 평등하게 사고력이 저하되고 이성이 흐릿해져 있는 그대로를 바로 말하는 미란다.

"커헊!"

그 말은 동시에 파너스에게도 상처를 주고 동시에 다른 연인들에게도 얼마나 기분 좋을까라는 호기심과 자신도 박히고 싶다는 욕망을 드러내게 했다.

"나도♡ 나도박아줘, 랜트♡"

"저도요♡ 저도 박아주세요♡ 랜트의 커다란 자지 박아주세요♡"

"랜트 씨……♡ 박아주세요♡ 랜트 씨의 기분 좋아 보이는 커다란 자지♡"

"응! 모두 다 박아줄게!"

퍼퍼퍼퍼퍼펑!

랜트는 곧바로 분신을 만들어서 각성 변화 자지로 연인들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쑤우우우우우우욱!

""흐아아아아아앙♡♡♡""

평소의 랜트보다 1.5배나 큰 자지.

그것은 당연하게도 파너스의 자지보다도 훨씬 큰 크기였고.

여태껏 맛보지 못한 커다란 자지 크기에서 오는 쾌락에 랜트의 연인들은 자지러지며 입에서 침을 질질 흘렸다.

"기분…… 좋아아앗♡ 이 자지♡ 이 자지 너무 좋아♡"

"최고♡ 최고의 자지예요♡ 제 안을 가득 꽉꽉 채우는 자지♡ 너무 좋아요♡"

"역시 랜트가 최고야아아앗♡ 앙♡ 아앙♡"

"서방 자지♡ 커다란 서방 자지이이이잇♡"

"우오오오오! 모두 사랑해요!"

푸욱! 푸욱! 푸욱! 푸욱! 푸욱!

다시 자신의 자지에 기뻐하는 연인들을 보며 환희하고 열심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 랜트.

"아앙♡ 아아앙♡ 랜트♡ 랜트으으읏♡"

"흐헷♡ 헤흐으으으으응♡ 온몸이 울려어어엇♡ 오오옥♡"

"랜트 님♡ 랜트 님의 자지♡ 역시 랜트 님이야말로 솔리신께서 정하신 최고의 수컷이에요오오오옷♡♡♡"

헤롱헤롱한 상태에서 곧바로 자신들이 느끼는 대로 내뱉어 바로 파너스에게서 랜트의 자지로 최고자지의 지위를 옮기는 랜트의 연인들.

"그, 그럴 수가 말도 안…… 돼!"

자지 크기만은 정말로 자신 있고 방금까지만 하더라도 자신의 자지를 좋아했던 여자들이 바로 갑자기 커진 랜트의 자지에 푸욱 빠진 모습을 보고 파너스는 충격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방금까지 차곡차곡 고속으로 세워진 자존심이 와르르 무너질 것만 같은 충격이었다.

그리고 파너스는 랜트와 마찬가지로 1시간 동안 랜트가 연인들을 사랑하는 걸 지켜볼 수밖에 없었고.

랜트가 잠시 휴식으로 자지를 빼냈을 때.

"이, 이번엔 내 차례야!"

파너스는 급히 다시 랜트의 연인들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하지만.

"이, 이런 일이……! 말도…… 말도 안 돼!"

자신의 자지에서 느껴지는 것은 허전함이었다.

여태껏 자지 크기로는 뒤지지 않았던 파너스가 평생 맛보지 못했던 헐렁함이었다.

"아, 아! 아아아아……!"

충격에 빠진 파너스는 다시 자지를 빼면서 허망하게 여자들을 바라봤다.

"다시 사랑해줄게!"

그틈에 휴식을 끝낸 랜트는 다시 자지를 박으며 자신의 연인들을 사랑했고.

"아아앙♡ 앙♡ 랜트♡ 랜트으으으으읏♡♡♡"

파너스는 다시금 자신이 아닌 다른 남성이 더욱 여자들을 만족시켜주다는 사실에 좌절 패배감 굴복감과 흥분이 뒤섞이는 감각을 맛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앗! 아앗! 으으윽!"

탁탁탁탁탁!

뷰우우우욱!

처음 겪는 좌절감과 절망과 굴복감으로 얻는 흥분.

그것을 연료로 삼아 한 자위.

그리고 그 감정들은 사정과 함께 내뿜은 후에 파너스를 찾아오는 건.

슬픔이었다.

"으, 으아아아아아앙!"

자존심이 무너질 대로 무너진 파너스는 분신을 풀고 울면서 그대로 방을 나가버렸다.

푸욱! 푸욱! 푸욱! 푸욱!

"아앙♡ 흐앙♡ 아아아아아앙♡"

"랜트♡ 랜트♡ 좀 더♡ 좀 더 사랑해줘♡ 찔러줘♡ 헤헤♡ 자지 찔러줘♡"

"기분 좋은 자지♡ 최고로 기분 좋은 자지 쑤셔줘어어어엇♡♡♡"

"얼마든지 쑤셔줄게에에에에엣!"

그런 파너스를 눈치 채지도 못하고 랜트는 다시 찾은 사랑하는 연인들과 날이 새도록 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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