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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6화 〉 망상외전­도M 네토라세! 랜트의 여왕님들!(2) (816/818)

〈 816화 〉 망상외전­도M 네토라세! 랜트의 여왕님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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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망상외전은 네토라세 난교 요소가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매애애애애애애애애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강한 외전입니다!

그러하니 능욕 및 윤간 극혐! 우웩하는 분들은 부디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괜찮은 분들은 스크롤을 내리거나 페이지를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괜찮으신가요?

시작합니다!

"으윽! 마, 맞아, 노아……!"

랜트는 사랑하는 연인들이 자신의 자지를 짓밟으며 매도하는 것에 새로운 쾌감을 느끼며 긍정했다.

'노아랑 엘시가 이렇게 날 대하다니……!'

자신의 스킬 탓이라고는 하지만 눈앞에서 직접보면 색다르고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랜트였다.

"바로 긍정하는 거 봐, 정말 구제불능인 변태…… 네!"

꾸욱!

"으윽!"

푸슈우우우우욱!

더욱 힘을 담아 랜트의 귀두를 발로 밟자 랜트는 그 압박과 상황에 다시 정액을 싸고 말았다.

"뭐야? 방금 쌌으면서 또 내가 밟았다고 싼 거야?"

"완전 조루네요. 한심해요."

"허윽! 으윽!"

"우리 발도 더러워졌잖아."

"닿기도 싫지만 여기에 닦아야겠네요,"

엘시와 노아는 자신의 발에 묻은 정액을 랜트의 가슴팍에 문대며 닦아냈다.

그리고 다시 뒤를 돌아 둘은 페일과 데릭을 향해 걸어갔다.

"미안~ 기다렸지?"

"이어서…… 할까요♡"

"어, 어."

"저, 저거 괜찮은 거야?"

미리 플레이의 내용은 들었지만 랜트와 마찬가지로 직접 보니 얼떨떨한 페일과 데릭.

엘시와 노아는 랜트한테 대한 것과는 다르게 페일과 데릭에게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괜찮아요."

"저거 자기가 원해서 하는 거니까. 우리는 마저 하자?"

"같이 잔뜩 기분 좋아져요♡"

노아는 하의를 벗은 다음 침대 위에 올라가 엎드려 엉덩이를 살랑살랑 흔들었다.

"자아♡ 이렇게 보지가 젖어 있는 야한 고양이는 안 따먹을 거야?"

"꿀꺽……!"

"저도……♡"

엘시 또한 하의를 벗은 다음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리며 말했다.

"지금 당장 하고 싶어요♡ 저기 있는 한심한 사람보다…… 제 눈앞에 있는 분의 자지를 넣고 싶어요♡"

특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미녀인 엘시와 노아의 유혹.

그것을 페일과 데릭은 거스를 수 없었다.

"노, 노아!"

"엘시!"

페일과 데릭은 일제히 엘시와 노아를 덮치며 단숨에 자지를 보지에 쑤셔 넣었다.

푸우우우욱!

"흐으으응♡"

"아아아앙♡"

찌걱! 찌걱! 찌걱! 찌걱! 하고 두 사람은 열심히 허리를 흔들었다.

원래라면 랜트의 자지보다 기분 좋지 않을 자지.

하지만 랜트의 쾌락으로 민감해질 대로 민감해진 두 사람의 몸은 평범한 사람보다 큰 두 사람의 자지라도 랜트와 하는 섹스에 준하거나 그 이상의 쾌락을 느낄 수 있었다.

"기분 좋아♡ 이 자지 기분 좋아♡"

"아앙♡ 앙♡ 랜트랑 할 때보다 기분 좋아요♡ 좀 더♡ 좀 더 박아주세요♡"

'우리가……!"

'랜트보다 더 좋다고!?'

믿기 힘든 말.

하지만 두 사람의 입에서 직접 들은 랜트보다 능숙하다는 말은 두 사람에게 큰 자신감을 가져다주었다.

"더…… 더 해주겠어!"

"으오오오오!"

찌걱! 찌걱! 찌걱! 찌걱!

뷰우우우우우욱!

""흐아아아아앙♡♡♡""

열심히 허리를 흔들며 정액까지 토해내는 페일과 데릭.

엘시와 노아는 랜트가 아닌 다른 남성에게 질내사정을 당하면서 강렬한 쾌락을 맛보았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두 사람을 흥분시키게 만드는 건.

탁탁탁탁!

"하악! 하악! 엘시……! 노아……!"

한심하게 자신들이 다른 남자와 하고 있어도 방해하지 않고 한심하게 자위나 하면서 관람하고 있는 랜트의 꼴불견인 모습이었다.

'자기 여자가 다른 남성에게 범해지고 있는데도♡'

'저렇게 자위나 하고…… 정말 역겹네, 랜트♡'

랜트가 한심하고 멍청한 모습을 보이면 보일수록.

"하응♡ 앙♡ 아아아앙♡"

"기분 좋아♡ 이 자지 기분 좋아아앗♡"

엘시와 노아는 더욱 페일과 데릭의 자지를 기분 좋게 느꼈다.

탁탁탁탁탁!

네토라세 섹스가 시작된 지 3시간.

랜트는 하염없이 자위를 하면서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하응♡ 앙♡ 아아아아앙♡ 좀 더♡ 좀 더 해주세요♡"

"자지♡ 자지 기분 좋아♡ 자지이이잇♡"

자신에게는 경멸의 시선을 보내면서 자지를 즈려밟던 엘시와 노아.

그 둘은 지금 자신이 아닌 다른 남성과 예전에 자신과 했을 때처럼 쾌락을 얼굴에 흠뻑 물들이고 미소를 지으며 쾌락에 심취하고 있었다.

"이거♡ 이거 어떠세요♡ 앙♡ 흐아아앙♡ 자지 올려 쳐져서 너무 좋아요♡"

엘시가 남성의 위에 스스로 올라타 허리를 내리 찧으며 기승위를 하고 있었다.

"히그으으응♡ 당겨줘♡ 좀 더 꼬리 당겨줘어어엇♡"

노아가 스스로 자신의 약점인 꼬리를 당겨주라고 애원하고 있었다.

"츄르르릅♡ 츄웁♡ 츄르르르릅♡ 츄웁♡ 하아♡ 으응♡ 츄릅♡"

엘시가 대면좌위를 하면서 스스로 상대방과 뜨거운 키스를 하며 허리를 흔들고 있었다.

"흐기이이잉♡ 기분 좋아♡ 자궁♡ 자궁 더 찍어줘어어어엇♡♡♡"

노아가 꼬리로 상대방의 허리를 감으면서 씨뿌리기 프레스를 애원하고 있었다.

원래라면 자신에게만 해주던 애정과 사랑이 담긴 플레이.

그것을 엘시와 노아가 스스로 페일과 데릭을 향해 하는 모습에 랜트는 메스껍고 기분 좋안 감각이 뒤섞이는 배덕적 쾌감을 느꼈다.

사랑하는 연인의 마음이 빼앗겨버리는 것만 같은 상황에 답답함과 뭔지 모를 들끓음이 랜트의 몸을 지배했고.

탁탁탁탁!

푸슈우우우우우욱!

랜트는 4명의 행위를 방해하지 않고 그저 무릎을 꿇고 자위만을 했다.

"후우, 후우."

"더, 더는 못…… 해."

"하응♡ 으응……♡"

"최…… 고♡"

그리고 두 사람의 정력이 끝났을 때.

"기분 좋았어요♡"

"고마워♡"

""츄웁♡""

엘시와 노아는 두 사람의 목을 끌어안고 진하게 키스를 나눴다.

페일과 데릭이 방을 떠난 후.

엘시와 노아는 랜트를 향해 보지에서 정액을 뚝뚝 흘리며 다가갔다.

"정말로 끝까지 자위만 하고 있었네요?"

"우리가 저 사람들과 키스하고 있을 때도 전혀 끼어들지 않고 말이야? 자존심도 없어?"

"에, 엘시, 노아 난……."

랜트가 뭐라고 말하려고 할 때.

꾸욱!

"윽!"

"누가 함부로 말하라고 했나요?"

엘시가 랜트의 정액 범벅인 자지를 밟으며 말을 막았다.

"뭐낙요, 이 자지는? 대체 얼마나 저희가 다른 남자에게 따먹힌 걸 보고 정액을 싸지른 건가요?"

"정말 자존심도 없어? 아니, 애초에 이런 플레이를 제안한 것부터가 자존심 자체가 없었지?"

"저희를 정말 사랑하는 건 맞나요?"

"무, 물론이야! 난 두 사람을 사랑해!"

"그런 사람이 이런 플레이를 제안하나요?"

"완전 맛이 가버린 거 아냐?"

처음보다도 더욱 진해진 엘시와 노아의 경멸과 혐오의 시선.

랜트는 그 말에 아무런 변명도 하지 못하고 그저 두 사람을 올려다보았다.

왜냐하면 두 사람이 보내는 그 시선도.

지금 자지를 밟고 있는 발바닥의 감촉도 너무나도 기분 좋았기 때문이었다.

"아, 그래. 있지, 랜~트~. 정말로 우릴 사랑한다면……."

노아는 쩌억 하고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뚝뚝 떨어지는 정액을 과시하며 말했다.

"핥아봐. 랜트의 혀로 내 보지에 남아있는 정액 깨끗하게 청소해봐."

"그, 그건……."

"못하겠어? 뭐, 그러겠지? 어차피 랜트니까. 이런 것도 못 하겠지?"

"한심하네요, 랜트. 사랑하는 우리의 부탁도 못 들어주겠다는 건가요?"

"아, 아니야!"

랜트는 부정하면서 꿀꺽하고 숨을 삼키며 벌려진 노아의 보지를 향해 혀를 내밀었다.

그리고 랜트의 혀가 노아의 보지에 닿기 직전.

찰싹!

"읏!?"

노아가 손으로 랜트의 뺨을 후려쳤다.

"풉! 푸하하하하! 정말로 핥으려고 했어! 엘시 봤어? 진짜 랜트 핥으려고 했어!"

"후훗, 그만큼 뭐 우리를 생각하고 있다는 거긴 하겠네요. 하지만 정말로 남의 정액을 핥으라고 핥으려고 하다니…… 정말 한심하네요. 먼지만큼도 자존심이 없어요."

"그보다 왜 멋대로 랜트의 역겹고 더러운 혀로 내 보지를 핥으려는 거야? 분수를 알아야지."

"에, 엘시, 노아."

"랜트가 핥아도 되는 건……."

노아는 한쪽 발을 높게 든 다음 그대로 랜트의 얼굴을 발바닥으로 밟았다.

꾸욱!

"으읍!"

"내 발뿐이야? 자아, 사랑하는 여자의 발이잖아? 빨리 핥아."

"할짝할짝할짝할짝!"

"하하하! 진짜 핥네! 갈 때까지 갔구나, 랜트!"

바로 발을 핥는 랜트의 모습에 폭소하는 노아.

하라는 대로 바로 하면서 자존심이 전혀 없는 랜트의 모습은 노아의 자궁을 큥큥하게 만들었다.

"랜트? 왜 그대로 앉아 있는 거예요? 한심하고 자존심도 없는 랜트는…… 그냥 바보 같이 드러눕는 게 어울린다고요!"

가슴팍을 발로 밀며 억지로 랜트를 밀어 넘어뜨리는 엘시.

노아는 그대로 요령 좋게 넘어지는 랜트의 움직임에 맞춰 그대로 랜트의 얼굴을 밟았고.

엘시는 그대로 드러누운 랜트의 자지 위에 선 다음 뚝뚝하고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떨어뜨렸다.

"느껴지나요, 랜트? 이게…… 이게 당신이 아닌 다른 남성의 정액이 제 안에 들어온 증거예요? 랜트의 자지로 박혔을 때보다도 더 기분 좋은 정액이었어요♡ 솔직히 이제 랜트는 필요없다고 느낄 정도였어요♡"

"할짝할짝할짝! 아, 안 돼! 날 필요로 해줘, 엘시!"

"멋대로 대답하지 마세요!"

꾸욱!

"으윽!"

엘시는 멋대로 말하는 랜트의 다리를 양손으로 잡아 들고 그대로 정액이 묻은 랜트의 자지를 강하게 차면서 밟았다.

"저희가 다른 남자와 하는 동안 자위나 하던 이 한심한 자지로 대체 얼마나 싼 건가요, 랜트! 자신의 암컷이 다른 수컷에게 따먹히는 걸 보고 흥분하다니! 그건 솔리신도 경멸할 행위에요! 정말 정이 다 떨어진다고요!"

꾸욱! 꾸우우우욱!

"으윽! 으으으으윽!"

"자지 밟히고 느끼지만 말고 제대로 핥아야지, 랜트! 네가 원한 거잖아?"

"할짝할짝할짝! 윽! 할짝!"

얼굴을 밟히고 자지를 마구잡이로 밟히는 대도 화내기는커녕 더 흥분하며 발바닥을 빨리 핥고 자지를 껄떡이는 랜트.

그런 랜트의 모습은 더더욱 엘시와 노아를 흥분시킬 뿐이었다.

그리고 엘시와 노아는 가득 흥분한 상태로 랜트를 매도했다.

"바보."

"멍청이."

"얼간이."

"변태."

"역겨워."

"경멸스러워요."

"왜 살아있는 거야?"

"자존심이 없나요?"

"자지만 크면 뭐해?"

"본인이 한심하니 자지가 불쌍할 정도예요."

"평생 자기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따먹히는 거 보고 자위나 하지 그래?"

"후훗, 그게 랜트에겐 딱 어울리겠네요."

"윽! 으윽! 윽!"

자신을 향해 경멸과 혐오의 시선을 보내며 얼굴을 밟고 자지를 즈려밟는 노아와 엘시.

랜트에게는 그 말 하나하나가 가슴을 푹푹 꽂아 넣는 고통을 느끼게 하면서.

푸슈우우우우우우욱!

사정을 할 정도로 기분 좋은 쾌락을 가져다주었다.

그리고 한창 말하고 있는 사이 멋대로 사정한 랜트의 모습을 보고.

""……우와.""

엘시와 노아는 진심으로 질색하는 소리를 내뱉었고.

그 진심이 담긴 소리는 랜튼에게 있어선 최고의 포상이었다.

'다음에도…… 또 하자!'

그리고 도M 매도 플레이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린 랜트는.

다음에도 꼭 이 플레이를 하자고 마음 깊이 다짐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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