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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무한 능력으로 BJ 따먹기-214화 (214/250)

214

***주의***

이번 편에는 질내사정 후 자궁 내 소변 주입에 관한 서술이 나옵니다.

비위가 약하거나 취향이 아니신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아아앗!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의 커다란 자지가아앗! 들어왔어요! 아앗! 제 더러운 보지를 꽉 채워요! 아 너무 좋아! 아! 주인니이이임! 하아아앗!”

보지 속을 밀고 들어오는 커다란 자지.

이예린이 쾌락이 가득찬 환희를 터뜨렸다.

쾌락과 함께 텐션이 최고조로 올랐다.

그녀에겐 당연한 일이었다.

최수현보다 그녀를 먼저 선택해줬으니까.

역시 그녀의 선택은 틀리지 않았다.

이현우가 거느리는 수 많은 여자들.

많고 많은 여자들 중에 이예린처럼 특별한 관계는 없었다.

‘역시…. 현우야아아.’

“사랑해애애앳! 사랑해요! 주인니이이임! 하아아아앙!”

“우으….”

거하게 사랑 고백을 외쳐대는 이예린.

그 밑에 깔린 최수현은 입술을 삐쭉였다.

‘나도 잘 조여줄 수 있는데.’

아쉬웠다.

이현우에게 첫 번째로 선택받지 못한 것이.

특히나 그의 거센 허리 놀림이 이예린의 몸을 통해 전달되니 그런 느낌이 더 컸다.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해야하나.

“수현아? 뭐해?”

“네…?”

“언니가 빨리 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그래야 네 차례가 빨리 오지 않겠어?”

“아….”

최수현은 이현우가 말하는 바를 바로 알아들었다.

방금 키스했던 것처럼 하라는 거였다.

으음….

그래도 키스는 좀….

분명 이예린과 했던 키스는 기분 좋았다.

하지만 그녀가 먼저 그녀의 얼굴을 붙잡고 입술을 맞대기엔 꺼려졌다.

그럴만한 용기도 없었고.

대신 최수현은 손을 사용하기로 했다.

“흐앗?”

최수현의 손이 맞물려진 살결 사이로 파고 들었다.

그녀의 작지만 탄탄한 가슴과 이예린의 크고 부드러운 가슴 사이.

노리는건 이예린의 젖꼭지.

최수현이 손가락만으로 젖꼭지를 비틀고 간지럽혔다.

그리고 동시에 다른 손으로는 겨드랑이와 등 허리를 쓰다듬으며 애무에 박차를 가했다.

“너, 너어어…! 아아앗, 주인님! 하아앙!”

갑작스러운 공격에 이예린이 비음을 흘렸다.

하지만 파괴적으로 파고 드는 자지에 말을 전부 다 잇지 못했다.

이예린은 달뜬 신음만 내뱉을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쾌감이 급속도로 차올랐다.

찔꺽, 찔꺽 하고 자지도 연신 그녀의 보지를 쑤셨다.

‘뭔가 부족해.’

이현우는 열심히 허리를 놀렸다.

그가 자지를 찔러 줄 때마다 쾌락에 젖은 신음이 나오고, 보지가 짜릿하게 자지를 조였다.

이예린이 기뻐하고 있다는 증거였다.

하지만 이현우에겐 2퍼센트 부족하게 느껴졌다.

쓰리썸도 벌써 세 번째.

물론 두 여자의 보지가 일렬로 맞춰진 광경은 아직도 보기 좋다.

하지만 ‘슬슬’ 이라고나 할까?

어느새 쓰리썸이라는 것도 그리 큰 자극이 오지 않았다.

“아…!”

그때 이현우의 머릿속에 스치는 생각.

굿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상상만으로도 흥분되는 생각에 그의 자지에 울끈불끈 힘이 들어갔다.

“하아아앙! 주인님 자지이잇! 안에서 더 커지고 있어요! 아! 주인님! 기분 좋아요! 주인님도 기분 좋으세요? 제 보지! 진짜 존나 열심히 조이고 있어요! 아앙!”

짜악!

이현우가 그녀의 엉덩이를 가격했다.

“이게 최선이라고? 더 조여. 시발년아.”

“하아아앙!”

이현우의 가학 행위로 인해 마조 성향에 눈을 뜨게 된 이예린은 기뻐했다.

새하얀 엉덩이에 손바닥 자국이 남을 정도로 강렬하게 타격을 당한 순간, 그녀의 보지가 놀랍도록 강한 힘으로 자지를 조였다.

“더, 더 열심히 조일게요! 하앗!”

“말로 하면 꼭 못알아듣지?”

“죄송합니다아아앗! 하아앗! 주인님을 위해서 더 조일게요! 아아아앙! 그러니 체벌만큼은! 제발! 하앙!”

때리지 말아달라는 걸까?

때려달라는 걸까?

이현우가 생각하기엔 아무리 봐도 후자였다.

그가 손을 한 번 더 휘둘렀다.

한 쪽 엉덩이만 맞으면 억울하니까, 이번엔 반대쪽 엉덩이.

짜악, 하고 불벼락이 떨어졌다.

“흐야아아아앗! 아아아아!”

이예린이 몸을 부들부들떨었다.

엉덩이를 맞는 순간 낮은 단계의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다.

덕분에 보지에도 진동이 전해졌다.

“좋아. 싼다!”

이현우가 사정감의 끄트머리를 붙잡았다.

참으려고 한다면 충분히 참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참지 않고 오히려 사정감을 끌어올렸다.

꿀럭, 꿀럭꿀럭꿀럭꿀럭꿀럭꿀럭꿀럭.

대량의 정액이 이예린의 자궁 속으로 쏟아졌다.

뜨겁고 걸쭉한 정액을 자궁이 크게 반겼다.

최대한 정액을 많이 빨아들이기 위해 자궁이 수축했다.

그 과정에서 이예린은 다시 한번 큰 쾌감을 느꼈다.

“아, 아아아! 현우 정애애애액! 아! 죄송! 흐읏! 주인님 정액이 들어오고 있어요! 흐아아아앗!”

아까 전 느낀 오르가즘보다는 확실하게 큰 쾌감.

전신에 힘이 빠질 정도로 몽롱하면서도, 기분 좋은 감각.

이예린은 이현우를 기쁘게하기 위해 신음을 크게 내지르면서, 체중을 최수현에게 싣게 되었다.

“후우…. 또 싼다.”

“에…? 뭐, 뭐를요…?”

오르가즘을 느끼는 와중 들리는 이현우의 목소리.

아무리 혼미한 상태에 빠졌다 하더라도 이예린이 이현우의 목소리를 놓칠 일은 없었다.

뭘 또 싼다는 걸까?

궁금증은 곧바로 해결되었다.

쉬이이이-.

자지가 보지 속에 삽입되어있기에 소리가 들리진 않았다.

하지만 이예린에겐 그런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자궁 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따듯한 액체.

명백하게 정액과는 다른 감각이었다.

산부인과 같은 데서 질 청결제를 주입하는 듯한 감각.

하지만 그것은 차가운데, 이건 따듯하다.

그리고 이현우의 자지에서 나올 따듯한 물은 정해져있었다.

정액 아니면 오줌.

“아, 아아아…. 아아….”

이현우는 그녀의 보지에 오줌을 싸는 중이었다.

그녀를 진정으로 육변기로 대하는 행위.

“주, 주인님…. 아아아…! 흐으으으읏…!”

보통이라면 깜짝 놀라고 화를 내야할 상황.

하지만 마조히스트로 각성하고 포랑에게 완벽하게 조교 당한 이예린은 달랐다.

몸과 마음이 완벽하게 예속당한 그녀는 이 상황에 기쁨을 느꼈다.

이현우에게 육변기 취급을 당한다는 것.

그에게 몸이 망가진다는 것.

그것은 다른 여자들은 할 수 없는 정말 특별한 행위였으니까.

“흐아아앗! 주인니이이이임! 히끄으읏! 하아앙! 주인님이! 저에게에에엣! 감사아앗! 감사합니다아아아앗! 하아아아아앙! 흐아앗! 히야아아아앗!”

높은 단계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던 그녀의 몸에 더한 흥분이 더해졌다.

오르가즘에 오르가즘이 더해져 멀티 오르가즘이 되었고.

그녀는 이성을 잃은 것 마냥 신음을 질러댔다.

짜악!

이현우가 또 그녀의 엉덩이를 때린다.

“정신줄 놓지마. 그러면 자지 못 빼니까.”

침대가 더러워질 테니.

“흐으읏, 네, 네에엣…. 붙잡을게요. 정신주우울…. 흐으읏….”

“좋아. 그대로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서.”

사정을 마친 후, 소변까지 봤더니 발기가 빠른 속도로 풀리고 있었다.

이대로 놔두면 자궁 속에 가득 채운 정액과 소변이 주르륵 흘러버릴 터.

이현우는 이예린이 몸을 일으키는 것에 맞춰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그녀가 침대 밖으로 나갈 수준까지 몸을 일으키고 나서야 자지를 보지에서 빼냈다.

짜악.

이현우가 그녀의 엉덩이를 또 때렸다.

“달려. 화장실까지.”

“네엣…!”

이현우의 명령을 받은 이예린이 부들부들 거리는 다리를 최대한 열심히 움직였다.

그의 의도를 파악한 이예린이 손으로 보지를 감싸고 소변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자…. 그럼 어떻게 할래?”

이현우가 최수현을 바라보았다.

꿀꺽, 최수현이 침을 삼켰다.

그가 바라는 건 명확하다.

이제까지 수도 없이 해왔던 일이니까.

사정이 끝난 뒤에는 그의 자지를 청소해야 한다.

그런데 할 수 있을까…?

“….”

“싫어?”

이현우의 질문이 압박처럼 다가왔다.

싫은 거야 당연했다.

이제는 익숙해졌지만, 정액을 삼키는 것도 아직 힘들다.

그런데 소변이라니?

하지만 싫다고 대답할 수가 없었다.

싫다고 말하는 순간 이다음 차례가 아니라, 이현우의 관심이 완전히 멀어져 버릴까 걱정되었으니까.

‘괘, 괜찮을 거야. 소변은 건강 때문에 마시는 사람도 있다고 하잖아?’

언젠가 아침 정보 프로그램에서 본 적이 있다.

소변요법? 요료법?

명칭이야 어쨌든 의학적으로도 상당히 건강에 도움이 되는 행위라고 들었다.

“하, 할게요….”

그렇게 자기 최면을 건 최수현이 말을 내뱉었다.

그리고 심호흡을 하며 이현우의 자지에 얼굴을 가져다 대었다.

“아… 하압.”

입을 벌리고 자지를 물었다.

처음 느껴진 것은 정액의 비린맛.

그리고 뒤 따라오는 소변의 시큼하고 짠맛.

‘맛없어….’

비위가 너무 상해서 헛구역질이 나올 것 같았다.

하지만 최수현은 억지로 그런 기색을 참아내었다.

이미 자지를 물었는데, 여기서 물러나는 것은 안 된다.

“하읍, 츄으으읍.”

그녀의 비위와는 별개로, 이제껏 경험을 쌓아온 입술과 혀는 마음대로 움직이며 자지를 빨았다.

다행히 자지를 빨면 빨수록 비리고 시큼한 맛은 빠르게 줄어들었다.

결국 남게 되는 것은 이현우의 자지 맛뿐이었다.

치즈 맛.

최수현은 이현우의 자지 향과 맛을 그렇게 명명했다.

처음에는 코를 찌르는 강렬한 남성 호르몬에 자지를 빠는게 고역이었다.

하지만 자지가 주는 쾌락에 빠지고, 정액을 삼키는 것에 익숙해진 순간부터 자지에 큰 호감이 생겼고.

고약했던 냄새가 맛있는 치즈 냄새와 비슷하게 느껴졌다.

“잘 빠네.”

“흐으읍, 함아압히다.”

이현우가 손을 뻗어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최수현의 눈동자에 기쁨이 서렸다.

됐다.

이현우를 만족시켰다.

“상을 줘야겠네? 얼른 세워 봐. 바로 넣어줄 테니까.”

“헤엡!”

이현우의 말에 최수현의 동작이 빨라졌다.

열과 성을 다해 자지를 물고 빨고, 손을 사용해 고환을 부드럽게 애무했다.

그녀의 정성 어린 노력에 자지는 서서히 힘을 되찾았다.

입 안에서 크기를 키워가는 자지에 최수현이 방긋 웃음 지었다.

“츄으읍, 쁍.”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최수현의 볼이 홀쭉해지며 자지를 강하게 빨아들였다.

그 상태에서 고개를 뒤로 빼니, 뽁 하는 소리가 나며 자지가 입술 바깥으로 튀어나왔다.

“잘했어. 오늘은 네가 위에서 할까?”

“좋아요….”

이현우가 침대에 누웠다.

그리고 최수현을 향해 손짓한다.

“올라와.”

“네!”

최수현이 잔뜩 상기된 얼굴로 얼른 그의 몸 위로 올라탔다.

익숙한 손길로 자지를 붙잡고 자신의 보지에 귀두를 조준했다.

그리고 엉덩이를 내렸다.

“하아아아앙!”

그녀의 입에서 쾌락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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