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yasilver 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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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지너스입니다..
지난번 글 속편.. 으으 쓰다가 로그아웃되서 날아가구 ..
어제는 벙개 애기 하나 스다가 담배 가지러 가면서 실수로 Esc눌렀더니
다 지워지구.. ??
의욕이 왕창 사라집니당.. 그래두 간만에 꿋꿋하게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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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학번 .. 밀레니엄 학번이라는 애들이 학교에 와서 . 휘젓고 다닌지 한 일주일
정두 되었습니당.. 개강은 지난달 28일인데. 그전에 미리와서 휘젓구 다니더
군여. 지너스는 학교에선 신비의 존재입니다.. 왜냐구여?
친한 인간이 없으니.. 후훗.. 학교 다닌지 횟수로 치면 벌서 6년째인데..
그나마 친한 칭구 몇이 이번에 졸업해버리는 바람에 정말 학교에선 고독합니
다. 이번학기 휴학 예정이어서 휴학계를 내러가습니당.
학교 종합 봉사실에서 휴학계 내구 나오는데. 저기 앞서서 아는 넘 하나가
걸어가더군여. 뭐 평상시에는 씹구 지내는 넘인데 그날따라 심심햇는지.
아는체를 했습니당. "어 정민아 안뇽.."
"어 형 이따가 신입생 환영회 잇는데 와여. "
"어 갈수 있음 가께.. "
"쿠쿠 형 꼭 와야해여 ,, 형 오면 다른 사람들은 핑계를 못될꺼에염.. "
"그 .. 그러냐? -_-;"
시간이 좀 지나서 저녁무렵.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구래 파릇파릇한 신입생 얼굴 함 보자 하는 생각에 나갔습니다.
음냐.. 이게 뭡니까.. 파릇파릇은 다 어디가구 .. 우중충한 신입생들만 가득..
전 첨에 대학원생들하구 조인트 개강총회 그런건지 알았십니당.
이번 신입생들 좀 상태가 마니 안 좋더군여.. 오오오...
이리저리 부어라 마셔라 하는데. 저야 원래 술을 잘 안먹긴한데..
회비 내놓은게 아깝기두 하구 해서.. 안주발 열라 세우면서 술잔을 조금식
비웠습니다.
조용히 혼자서 마시구 있으니 뭐 .. 누가 신경쓰는 사람두 없구 좋더군여.
50여명이서 술집을 하나 빌려서 하구 잇으니 거의 쇼를 합니다..
'내가 니들 그러는거 보기 싫어서 이런데 안 온다.. 쩌비.. '
머리두 좀 아프고 애들 하는것구 보기 싫구해서 밖으로 나왔십니당.
담배 입에 물구 .. 이런저런 생각하구 있는데..
어떤 요자애 하나가 쫄망똘망 오더니 담배 하나 달라구 하더군여.
'아니 요년이.. '
뭐 달라길래 하나 주구 .."나중에 한갑으루 갚아라,, "
자기 소개한다구 어쩌구 쫑알대더군여..
'어 그러냐.. 계속 떠드어라..'
저보구 묻더군여,. "저 선배님은 왜 혼자 밖에 있어여?"
"어 나 시끄럽구 사람 많은거 싫어하거덩..."
"이상하당.. 재밌자나여.. "
"너두 내 나이 되바바.. 떠드는거 싫어하게 돼..."
"선배님 죄송한데 학번하구 성함이? "
"어 95학번이구 누구라구 해..."
"우와 선배님 95였어여? 이야.. 전 98정도나 되는지 알았는디.. "
'아니 이뇬이... 제법인디.. '
"어 젊게 봐주니까 고맙구낭.. "
"선배님 얼굴이 잘 안보이는디 .. 나중에 인사하게 얼굴좀 자세히 보여주세염. "
"잘 보이자나 .. "
"모자 좀 벗어보세염.. "
'아니 이뇬이 . 빡빡을 보면 뭔소리를 할지 모른다.. '
"어 나 지금 머리가 짧아.. 걍 나중에 보여주께.. "
음냐.. 이것이 막 팔에 안기면서 애교를 떠네염..
쩝, 보고나면 그 흉칙함에 떨어지겟지..
"자 봐라.. " (어 머리 시려워... )
"푸하하핫... 우와 선배님 너무 귀여워염.. "
"뭐시라 ~!" "킥킥킥..."
"나 이만 가보께.. 애들에게 나 간다구 애기나 해줘라.. "
"어 가시게여?" "어 그래두 너 덕분에 재미있었다 안녕.. "
"잠깐만여.. 저두 델구가여.. "
"왜 넌 얼굴 익히구 좀 더 놀지.. "
"돌아다니면서 술 따르는거 싫어염. "
"야 너 나랑 같이 나가면 오해하자나.. "
"그럼 선배님이 연락을 주시면.. 제가 급한일이라구 하구 나오께여.. "
그러면서 연락처를 적어주더군여..
"애들아 나 간당... "
"앗 형님 회비나 좀더 보태주고 가시징... "
"마 맥주 한병하구 과일 몇조각에 삼마넌이나 냈자나.. 딴넘에게 붙어. "
"그럼 담에 뵙죠..." (음 더 뜯어야되는디.. 독한넘...)
나와서 오락 한판 정두 하다가 애에게 전화를 했십니당.
들리는 소리 ..
" 어 아빠 지금 바루 출발할게여 잘못했어여.. 예 지금 택시 타께여..."
전 그냥 한마디 .. "학교 옆 오락실에 잇당.."
한 5분이 지나니까 애가 왔네여..
같이 펌프하구 어쩌구 하다가..
갑자기 드는 위기의식.. '앗 이모습을 다른 넘들이 보면 좇된다...'
애를 데리구 이대쪽으로 빠졌습니당..
"선배님 제가 밥 사드리께여 먹으러 가여.. "
'이것이 나에게 관심있나? ...음..'
"어 그래 .." 같이 우동 먹었십니당.
술을 또 먹으러 가자구 그러네염..
"어 내가 술이 약해서 난 술 먹는거 별루 안 조아해.. "
"그럼 선배님은 안 드시구 전 먹구 그러면서 학교 애기나 좀 해주세여.."
'독한 뇬...'
민속 주점이라는곳에 갔십니당..
동동주 팔더군여.. 혼자 먹이긴 좀 그래서 같이 몇잔 주거니 받거니 했십니당.
애가 얼굴이 발그스레해지는게.. 지금은 좀 촌시럽지만..
대학교 한 2학년 정도 되면 어느정두 퀸카축에 들어갈것 같더군여..
(아시죠 화장은 이제 마술의 경지에 들어선거.?)
뭐라구 횡설수설 해댑니다.. 이론 이론..
"애 너 술 그만 먹어.. 집 어디야? "
"저 인천이여... " "헉.."
시계를 보니 12시가 넘었십니당.. 인천이면 택시비 만땅입니당..
삼화고속이라구 인천 가는 버스가 있는디.. 그거 아마 12시 넘으면
안 다닐겁니다..
"너 집에 들어가야쥐... " "괜차나여.. 애기하구 나왔어여.. "
"음.." "선배님 오늘 마니 마셔여 ..안되면 선배님이 재워줘여..."
'너 지금 나 유혹하냐? 나 학교 여자는 하늘이 무너져두 안 건드린다..'
머리속으로 잠시 계산한 결과.. 답이 안나오네염..
제가 이젠 혼자 살긴하지만.. 오피스텔 생활이 아닌 고시원 생활이니..
집에서 재울수두 없구.. 음냐..
학교 여자애들하구 좀 친하게 지냈으면 개네들에게 연락이라두 할텐데..
'너 어쩌면 오늘 내 밑에 깔릴지도 몰겠구나...'
"혜란아 술 그만 마시구.. 우리 산책 좀 하자.. 응?"
"아이 술 더줘여... " (이년이 ...)
계산을 하구 델구 나왔십니당.. 갈곳이 막막하네여..
애는 비틀데구,, 이시간 술집을 제외하고 문을 연곳은..
"pc방 비됴방 앤드 장이 붙은 각종 편의시설, 편의점"등이 다인데..
애가 이젠 제대루 걷지두 못하구 축 늘어지네여..
업었십니당.. 생각보다 무겁네여..
'비됴방 가서 좀 재우면 애가 술이 깨까? '
맘 같아선 바루 눌러주구 싶습니당.. 그런데 애는 신입생입니당..
학교에 행여나 소문이나 나면 그동안 신비 고고했던 이미지 단번에 사라집니다
보이는 비됴방에 들갔십니당.. 3층이더군여.. 씨바..
업구 올라가는디. 나중엔 하늘이 노랗더군여.. 저두 술이 좀 된 상태라서..
"아저씨 일단 애 먼저 눕혀놓구 테프 고르께여.."
"9번방으루 가세염.."
허걱.. 전 비됴방 글케 음침한곳이라곤 생각두 못했십니당..
장난 아니더군여.. 휴지까지 있는게.. 거의 여관이더군여..
애 눕혀노쿠.. 좀 긴 영화를 골라야겠다 싶어서 뒤적이다가 하나를 골랐십니당.
글구 편한자세로 되니까 저두 졸리더군여..
옆에 요자애 신경끄구 잤십니당.
목 말라서 일어나니 .여자애는 아직 인사불성 2%하나 마시구 영화에 좀 집
중하는데. 끝나더군여.. 아저씨에게 가서 하나 더 틀어달라구 할려는데.
아저씨 왈.. "손님두 없구해서 .. 손님 나가시면 가라구 했거든여.."
"그럼 저희 나가야 되여?"
"담에 오시면 제가 음료수 서비스 해드리게여.. "
이궁.. 애를 다시 들쳐업습니당..
어 애가 의식을 좀 차리네여..
"오빠 여기가 어디야?"
자초지종을 한참 애기하는데.. 애가 다시 잡니당..
일단 깨워야겟단 생각에. 툭툭 건드려두 안 일납니당.
음냐.. 업구 다시 계단 내려갈 생각하니.. 씨바..
시간은 3시경.. 그래 좀만 더 버티자.. 6시부터는 버스 다닌다..
여자애가 정신을 좀 차리는듯 하다가..
결정적인 한판을 해버리더군여.. "우웨엑..."
옷에 묻으면 좇 됩니당.. 그럼 빼두 박두 못하구 여관 가야합니다..
거기가면 저두 이젠 저 억제 못합니다..
다행히 몸을 숙이구 해서.. 땅에만 크게 한판 쏟아놨지여..
다행이다 하구 있는데.. 허걱.. 지진에도 여진이 있듯이 ..
오바이트에두 그런게 있더군여.. 입에 좀 남아있던 국물이..
옷으루 주루루 흘러버렸십니당..
씨바.. 자켓 같은거면 상관 없는디.. 후드티였십니당.. 거기다가 밝은색..
한숨 한번 쉬구.. 아까 만난 후배를 원망햇십니다..
글구 다짐했십니당.. '내가 한번만 더 과 행사 나오면 정말 성을 간다..'
가까이 보이는 여관에 방을 잡구 들갔십니다..
애를 눕혀놓긴 햇는데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일단 후드티 먼저 벗겨야겠다는 생각에. 벗겨서 욕조에 담가놨습니다..
혹시나 또 토할가봐.. 수건 하나 턱에 대주구 ..
바닥에 누웠십니다..
이제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을 시작해야합니다...
자꾸 머리속에선 아까 후드티 벗길때 건드렸던 가슴 촉감밖에 생각이 안납니
다. 으아... 이기기 위해선 바루 고시원으로 돌아가야합니다..
그런데 .. 그러기두 싫습니당..
갈등하다가.. 그래 좀 만지기만 하장.. 하는 생각을 했십니당..
다시 생각을 고칩니다.. 안되 만지면 상황 종료야..
이러다 저러다 시간은 조금씩 흘러가구 6시경이 되었습니당.
애를 깨워봅니당.. 몸을 들척이더니 이젠 코까지 곱니다..
으아.. 코고는 소리 싫어서 배개 뒤적뒤적였더니 눈을 뜹니다..
저와 눈이 마주칩니다.. 그러더니 냅다 저를 밀쳐내구 ..
방어자세를 취합니다.
"제 옷 주세여.."
상황 설명을 합니다,, 어쩌구 저쩌구 그러면서..
여자애 좀 안심을 한듯이 보입니다..
화장실 간다구 갑니다.. 한참 있어두 안 나옵니다.. 변기에 빠졌나?
문은 잠겨있십니당.. 쩝...아시져? 모텔 같은곳 욕실 문은 동전으루두 열린다는
거...
밖에서 몇번 부르다가 들어가봤십니당..
변기에 앉아서 자구 있네여.. 다행히 옷은 올린 상태였십니당..
이궁... 다시 들쳐메다가 .발이 미끄러지면서 애를 놓쳤십니당..
애는 스르르 미끄러지면서 기냥 변기에 팔을 담거버리네여..
그 노오란 물에...
음냐 음냐.. 이젠 나두 몰른다.. 씨바..
팔꿈치 윗부분까지 변기에 담궈버린 애... 눈을 뜹니다..
"어머 어떡해..."
저보구 나가달랍니다.. 빨아서 입구 나간다구..
시간이 좀 지나구 애가 나옵니다.. 물이 아직 뚝뚝흐르는 남방 셔츠를
입구 나옵니다.. 붙어서 굴곡은 다 보입니다.. 보기보단 몸매 좋십니당..
거시기는 불끈합니다..
"너 술 다 깼냐?"
"예 ..어제 애기 좀 해주세여.. " "하나두 기억 안나?" "네.."
이러쿵 저러쿵 ... 애기를 끝내자..
"오빠 죄송해여.. 저때문에 고생 마니 하셧네여.. "
"선배니까 당연히 해야되는거구.. 긍데 너 옷 어떡하니?"
"마를때까지 기달려야죠..."
"너 이불속에서 벗어서 줘봐..내가 좀 꽉 짜서 줄께.."
"안되여.. " "마 너가 발가벗구 춤춰두 눈 하나 깜짝 안할꺼니까..얼런 시키는대
루 해.." 약간 화가 난 표정을 짓더니.. 이불속에서 팔이 하나 나옵니다.
좌악 짜구 다시 줬습니당.. 입습니당..
이런 저런 애기하다가 .. 당근 애인 애기 나옵니다..
걍 난 없다구 했십니당.. 그럼 자기랑 사귀잡니당..
"나 도둑놈 소리 듣기 시러.."
썰렁해집니다.. 그 분위기를 깨기위해.. 제안 하나..
"너 비됴 볼래? " "무슨 비됴요?"
"어 이런데는 비됴 테프가 마나.. "
"오빠는 자주 오나봐여? " "허걱.. 아녀"
두리 테잎 고르러 갔십니당.. 건전한 걸루 고르다가 개 눈길이 에로영화루 향합
니다.. "너 이런거 보냐?"
"한번두 안 봐봤어여..." (자식 내숭은....)
"한번 봐볼래? " "어머 안되여..."
"그래? 그럼 관두구... " "저 노랑머리 한본 봐봐여..."
비됴를 보기 시작헹십니다.. 본거라서 졸립니당..
어 이따 나 깨워줘.. 글구 바닥에서 눈을 좀 붙이는데..
"오빠가 침대에서 주무세여.. 제가 바닥으루 가께여.."
"됐당... " "그렇게 하세요.." (음.. 그래두 동방예의지국의 자손이구나...)
좀 자는데.. 갑자기 학학 소리가 들립니당.. 살며시 눈을 떠보니..
애 노랑머리 보구 있십니당..
눈이 초롱초롱 합니당.. 그 모습이 넘 웃겨서 웃음 나올려느거 참다가
입가로 조금 흘렀습니당.. "푸힛"
애가 얼른 스톱 하더니 저를 쳐다봅니당.. 자는척..
다시 플레이하면서 봅니다..
애 보는게 더 잼납니다.. 그 표정변화.. 후훗..
갑자기 애가 절 깨웁니다..
자는척... 이궁.. 침대로 올라옵니당.. 그러더니 계속 저를 흔듭니다..
일어나는척... "어 왜?"
"옵빠 저랑 한번 해여..." "켁..."
첨입니당,, 한번도 몸 안 섞어본 여자애가 먼저 하자구 하는거,.
나중에 맛을 안 애들이 하자구 하는 경우는 마니 있었는데..
이런적은 첨입니다.. 솔직히 하고 싶습니당..
굶은지 거의 10일째입니다..
" 야 너랑은 학교 선후배 사이구 어쩌구...글구 학교에 소문나면 어쩔래?"
"둘만 알면 되지여..."
"그래두 안돼..." "저 경험 있어여.. 그러니 걱정마세여.." (귀가 솔깃..)
"그럼 너 이일은 둘만이 아는거얌..."
"예..."
상황 종료입니다.. 원한다는디 안해줄수 없십니당..
" 너 이 닦았니?" "예?"
"우리 이왕 할려면 씻구 하자... "
요자애가 먼저 씻구 온다구 들어갔십니다.. 좀 있다가 나옵니다..
옷을 그대루 입두 나옵니당..
저두 씻구 그냥 입구 나옵니당..
어설픈 화장기 지우니까 더 이쁩니당..
볼을 쓰다듬다가 입술을 맞댓십니당..
애 민감한 애인지.. 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등줄기만 스다듬어두 몸이
반응을 합니다..
엉 .. 긍데 브래지어가 없십니당..
이상타 하는 생각... 단추를 하나 하나 풀구 상의를 탈의 시켰습니당..
가슴 적당하게 큽니다.. 아직 신입생이라 그런지.. 가슴은 탄력있습니당..
한손으론 바지 단추를 풀구 한손으로는 상체를 떠받치구.. 혀는 가슴위에서 놉
니당.. 하악하악 하는 소리 듣기 좋습니당..
바지를 내렸습니다.. 허걱.. 여기두 속옷이 없네..
나중에 물어봐야지 ..
옷 상체는 풀어헤쳐지구 바지는 무릎 정도까지 내려온 상태입니다..
잠시 전신을 흙어보니.. 앞으로 남자애들 마니 울릴것 같습니다..
반응을 잘하는거 보니 그동안 애들을 마니 거친듯 합니다..
전신 탈의를 시킵니다.. 겨드랑이를 혀로 공략하니 애가 앓는 소리를 냅니당..
손은 계속 몸을 쓰다듬어주구..
오랄을 할려구 내려가는데.. 애가 다리를 오무립니다..
부끄럽댑니다.. 너가 내힘을 당할려구?
다리를 더시 벌리구 고개를 파묻습니당..
흥건합니당.. 살짝 텃치만 해두 애가 자지러집니당..
저두 천천히 탈의를 하구 .. 애 몸속으루 들갔습니당..
정말루 좋습니당,, 쫄깃쫄깃하다는 말이 실감이 갑니다..
얼마전에 비뇨기과에서 지루 증세라구 그러던데,, 그런거 별루 상관 없게
필이 팍팍 옵니당..
애는 오빠 사랑해 사랑해 계속 그러구 있구..
저는 힘차게 눌러댑니다..
보통 한번하면 2시간 정두 끄는데.. (정력이 센게 아닙니당.. 지루랍니당..??
애는 10여분만에 필이 옵니다.. 하면서 묻습니다..
"안에다가 해두 되니?"
"오빠 안되요..." 예전 같으면 그냥 했을겁니당..
그런데 얼마전 야문 회원 어떤분께서 충고를 해주셔서..
고치기루 했십니당.. 사정이 임박했습니당.. 꺼내서 애 배위에 쌉습니당..
그리구 제 자식들을 천천히 애 몸에 문질러주니까 되게 조아합니당..
그렇게 둘이 안구 이런저런 애기 합니당..
시간은 9시경..
"우리 12시 되면 나가야 돼.. 긍데 너 수업 없니?"
"있어요 .. 오빠는 요? "
"어 나 휴학.. "
"오빠 우리 이따 영화 보러 가여.. " "그러지 머..."
"옵빠 저기여.. " "응? "
"저 솔직히 .. 아직 제대루 못했거든여? "
(음.. 요즘 애들 정말 솔직하구나... 대담한건지... 천하의 지너스가 만족을
못시켜주면 안되지...)
"그래 그런데 너 집에 안 들어가두 걱정 안하시니? "
"괜찮아여... "
다시 이차전 시작...
이번엔 애가 상당히 적극적으루 나옵니당.. 저보고 누워잇으라더니..
애무하는데... 서툴긴 해두 욜라 귀엽습니당.. 그리구 더 흥분이 팍팍 옵니당.
오랄을 한다구 하는데.. 이빨에 부딪힐것 같앗는데.. 와우.. 오랄은 잘하는
편입니다.. 그냥 전 선불 맞은 멧돼지처럼 파드득 파드득...
그러더니 애가 올라탑니다.. 간만의 승마자세..
승마자세로는 사정이 거의 안되어서.. 잘 안하는데.. 애라면 가능할것 같다는 생
각..애가 엉덩이를 돌려대는데.. 제가 밑에서 호흡을 맞추었십니당..
그렇게 움직이다가 애가 내려오더군여..
눕더니 다리를 벌립니당..(아직 .털두 마니 안난게....대단하구낭...)
저두 이번엔 확실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에..
지너스표 전신 혓바닥 애무를 3번 했십니당.. 혓바닥이 허옇게 될 정도루..
그리고 오랄에 한 20분정두 소요를 하니까 애 떨림이 느껴집니다..
다시 몸을 싣구.. 슬로우 슬로우 퀵퀵... 30여분 정두.. 움직이자..
애가 온것 같습니다.. 뭐라구 크게 반응은 없는데,, 몸으로 느낄수 잇십니당..
애는 소리 크게 내는건 좀 싫어하는듯.. 대신 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당..
이때 맞춰서 해주자 하는 생각에.. 저두 참았던 것 발사..
사정후에두.. 잠시 단단하지요? 그동안에두 천천히 움직여주면 여자들이 더
조아합니당.. 해놓구 나서.. 후회... 이궁.. 깜빡하구 안에다가 했구낭..
요자애랑 같이 샤워할라구 구랬는뎅.. 그건 싫다구 해서..
씻구 나와서 .. 아침겸 점심 먹구.. 그렇게 빠빠이 했습니당..
지너스의 신입생 탐험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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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문회원간의 친선 교류를 위해서 제안 하나..
가끔 만나서 .. 술 한잔 하면서 .. 남들에게 애기 못하는 그런 애기들 같이
나누고픈 회원들은 제게 멜을 주세요.. 멜 주신분들..
아이디는 절대 비밀이구 이게 만약에 발족이 된다구 하더라두..
표면에는 저밖에 없습니당..
경험이나 이성애기들 하고파도.. 주변 사람들에게는 그동안의 이미지가 잇으
니/. 차마 애기를 할수가 없죠? 그런 분들을 위한 제안.. 입니다.
그럼 안녕히..
[Re:2797]저도 지금 번섹으로 만난 아해랑...
설야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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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란을 보면, 항상 성공을 하고난후에는 인간적인 관계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듯한 착각을
일으키가 하는군요. 그런데 과연 그럴까요? 상대가 즐길려고
마음먹고 만난것이 아니라면, 술김에나 아니면 어떤 상황으로 관계를 맺게 되는것인데, 다음날
순순히 빠바~ 하게 되는 건가요? 또 서로 살을 섞으면 정이 생길텐데, 한두번 더 만나다가 순순
히 둘다 멀어져가게 되나요?
여기 계신 프로님들의 경험담을 듣고 있으면, 성공의 희열만이 씌여져 있을뿐
상대를 떼어내는데 아픔이 있었다거나, 건드리면 안될 사람을 건드려서 죄책감이 있었다... 그
런거는 없고, 항상 여자랑 맺어진후 서로가 가볍게 빠바 하는 분위기군요. 정말 번쎈의 쾌락 외
에는 다른 문제가 없었습니까?
진지하게 묻고 싶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첫경험으로 안은 유흥가 아가씨가 안타까운 기억으로
아직도 남아있는데, 프로님들은 그런 정이 없는건지요.
아니면 그런 정은 예전에 버려버리신건지요.
설야는 그 인간적인 관계에 대한 두려움등이 있어서 벙개는 대여섯번 해보았
으나 마지막 관계까지는 한번도 가지 않았답니다.
그런 제가 비정상인듯 느껴질때도 있습니다. 경험담을 읽다보면.
제가 이상한걸까요?
여기까지 설야 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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