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부 운명의 늪에 빠지다...
준호는 얼른 잠겨있는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잠근 장치를 다 풀자 현관문이 열리며 40대 초반의 중년여인이 안으로 성큼 들어왔다.
정 덕희. 42세. 사회생활을 하는 여인답게 30대의 현숙 못지않은 잘 가꾸어진 몸매에 곱상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얼굴과 몸매로 보아서는 40대라는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준호는 현관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는 덕희를 보고 꾸벅 인사를 했다.
"엄마! 다녀오셨어요."
현관문을 닫으며 신발을 벗는 덕희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준호를 쳐다보았다.
"그래! 준호는 오늘 뭐했니?."
그때 준호가 대답을 하기전에 준호의 뒤에서 현숙의 말소리가 들여왔다.
"형님 다녀오셨서요."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오던 덕희는 의외의 목소리가 들리자 놀라며 소리나는 곳을 쳐다보았다.
"어머!동서 .안갔어"
"네! 형님"
"그럼 집은?"
"네에~! 애들은 외가에 보냈어요. 그래서.."
덕희는 반가운 기색을하며 현숙의 손을 덥썩 잡았다.
"어머! 잘됐네. 그럼 오늘 여기서 자고가.알았지."
"네!"
"쳇! 나는 완전히 찬밥신세네."
준호는 두 사람의 행동에 투정어린 소리를 냈다.
그러자 덕희가 과장된 행동을 취하며 준호를 끌어안았다.
"아이구 내 새끼.미안해라.어유..엄마가 찌찌줄까"
"에잉! 엄마는 내가 몇살인데 찌찌야."
준호는 정색을 하며 덕희의 품에서 벗어나 현숙의 뒤에 숨었다.
"차라리 엄마 찌찌보다는 차라리 숙모 찌찌가 낳지.안그래요 숙모?."
그러자 두 여자의 입에서 동시에 각기 다른 말이 세어나왔다.
"뭐야! 이놈이..호호호호"
"어머! 망측해라.호호호호"
"하하하하"
잠시 거실에는 세 사람의 웃음소리가 펴져나와 집안에 펴져나갔다.
식사를 맞친 세 사람은 거실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
현숙과 덕희는 서로 죽이 잘맞아 연신 깔깔거리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덕희의 맞은편에 앉은 준호는 두 사람이 이야기할때 마다 간혹 농담을 하며 분위기를 띠웠다.
그러며 맞은편에서 웃고있는 덕희를 유심히 쳐다보았다.
이젠 현숙으로인해 여자를 알게된 준호의 눈에 비추는 덕희의 모습은 엄마가 아닌 여자로 보였다.
앏은 흰색티를 입고있어 속살이 언뜻 보였고 집이라는 생각에서인지 브레지어를 하지 않아았는지 흰 티 위로 유두가 불룩하게 표시되어보였고, 자주빛 유두색깔이 뚜렷하게 보였다.
다시 시선을 아래로 내려보았다.
덕희는 밖에서와 마찬가지로 집에서도 늘 허벅지까지 밖에 안 내려오는 짧은 치마를 즐겨 입어, 지금도 마찬가지로 짧은 치마를 입고 다리를 꼬꼬 앉아 있었다.
준호는 실망스러웠다.
그러다 갑자기 눈이커졌다.
덕희가 꼬고있던 다리를 풀며 자세를 바꾸려 했기 때문이였다.
'헉!'
자세를 바꾸는 덕희의 다리사이를 쳐다보던 준호는 속으로 헛바람 소리를 냈다.
'으으으..분명히 노 팬티였다. 분명히...'
준호를 놀라게 한 것은 자세를 바꾸느라 다리가 잠깐 벌어진 틈으로 분명히 덕희의 보지와 검은 보지털이 언뜻 보였던 것이였다.
'으으으..좀 더 자세히 봤으면 좋았을텐대...아깝다'
준호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덕희가 다시 자세를 바꾸기를 바라며 덕희의 다리를 쳐다보았다.
그러나 준호에게는 다시는 덕희의 보지를 볼 기회가 생기지 않았다.
그 후 덕희와 현숙은 덕희의 방으로 들어가 술을 먹었고, 준호는 할수 없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야 했다.
어느덧 준호와 현숙이 첫 섹스를 한지도 열흘이 지났다.
그 사이 준호는 틈틈히 현숙의 집에 찾아가 현숙과 뜨거운 섹스를 나누었고 그 사이 준호의 섹스 실력도 많이 발전을 해서 가끔 현숙을 졸도까지 시킬때도 있었다.
그러면서 준호는 근친사이트에 올릴 근친의 대상을 하나하나 찾아냈다.
열흘동안 엄마 덕희를 빼고 세 사람을 찾아냈다.
그 첫번째가 큰 숙모 황현정이 였다.
45세의 나이로 남편과 대학에 다니는 아들과 고3의 딸을 둔 중년의 부인이였다.
45세의 나이에 맞게 약간 통통한 몸집을 하고 있지만 현숙이나 덕희 못지않은 미모와 몸매를 하고 있었다.
다음 두 번째는 외숙모 박정수 였다.
35세로 엄마 덕희의 하나뿐인 남동생의 아내였다.
초등학생인 딸과 중1인 아들하나를 두고있다.
처녀적에 서울시 리듬체조 선수였던 관계로 아직도 유부녀 같지않고 잘 차려입고 밖에 나가면 아직도 아가씨로 보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빼어난 몸매와 미모를 하고 있었다.
마직막으로는 가끔 부부싸움을 하면 준호네 집으로와서 몇 일씩 지내고 가는 고모 이은정이였다.
준호네 본가쪽에서는 외동딸로 할아버지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며 자라 시집을 간 지금도 고집이 쌔서 늘 부부싸움을 하고 있었다.
고모부는 고등하교 교사로 무지 착한 사람이였다.
슬하에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 둘뿐이였다.
이 모든 사람들은 그전에는 그저 아무런 감정이없이 보곤하던 하던 사람들이 였지만 근친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살펴보니 새롭게 보이였고, 하나같이 섹시해 보였다.
준호는 이 세 사람과 엄마 덕희까지 모두 네 사람을 정하고 그들을 언제 어디서 해치울것인가를 생각했다.
엄마 덕희는 언제든지 집에서 할수있지만 남어지 세 사람은 시간과 장소를 결정하기 어려웠다.
"아아아..준호야..앙아아아..좋아...아아아"
"쩝,접,쩝,...아아아..누님 보짓물은 언제나 맛있어..쩝,쩝.."
이곳은 현숙의 침실 .
현숙은 다리를 벌리고 침대위에 누워있었고 그 다리사이에 준호가 머리를 박고 현숙의 보지구멍에서 홍수같이 흘러나오 보짓물을 핥아 아니 빨아먹는다고 해야할정도로 개걸스럽게 먹고있었다.
"아흑..아아아...죽어....아아아...준호.....아아..미쳐..아아아"
현숙은 준호가 미친듯히 보짓물을 빨아먹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신의 손으로 유방을 움켜쥐며 쥐어짲다.
준호는 현숙의 보짓물을 혀와 입으로 열심히 빨아먹었다.
쩝,쩝,쩝,쩝
"아악..아아아..죽어...아아아..어서..아아아..준호야...어서...넣어줘..아아아"
쩝,쩝,쩝
준호는 마직막까지 혀와 입으로 보짓물을 핥아먹고 입가에 보짓물을 잔뜩 붙히고 머리를 들고 일어났다.
그리고 똑바로 누워있는 현숙의 옆으로 눕혀놓고 뒤로 다가가 현숙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고 발기한 자지를 엉더이쪽으로 갖고가 두툼한 보지둔덕 대고 보지구멍 안으로 한번에 집어넣었다.
보짓물로 흥건한 현숙의 보지구멍은 아무런 저항없이 준호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아흑....으으으..좋아...아아아..너무...좋아..."
"아아아..나도..좋아..누님..아아아..보지가..조여주고..있어..아아아"
준호는 현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뿌리까지 들어간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며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철썩,철썩,철썩
"악아아아아..악..아아아...또....깊이 들어왔어..아아아..죽어..준호..앙아아아...미워...아아아"
"아아아..좋아...보지가..좋아..아아아"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악악악...아아아...죽어..아아아..몰라..아아아...준호야...아아아"
"헉헉헉...누님...아아아..아직 멀었는데...으으으..벌써..죽으면..어떻게해요..아아아아.."
"몰라...아아아..죽어...아아아"
뜨겁고 거친 열풍이였다.
준호는 현숙의 보지구멍을 쑤시는 것을 멈추고 현숙의 보지구멍에서 자지를 빼고는 현숙을 똑바로 눕히고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걸치고 상체를 숙인 다음 자지를 다시 현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한번에 집어넣었다.
푸-우ㅡ욱!
준호의 자지는 현숙의 보지구멍 안으로 한치의 빈틈도 없이 들어갔다.
"아악! 으으으..또..자궁속...까지..아아아..아퍼...아아아아"
"아아아..누님 자궁속은 언제나 포근해...아아아"
준호는 다시 자지를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흑...아아아악....악악..아아아...죽어...아아아..."
"헉헉헉....아아아....좋아....아아아"
준호의 자지는 현숙의 자궁속까지 들어가 귀두가 자궁벽을 때리며 들락거렸다.
"아아아아..죽어..아아아...여보...살려줘...아아아...준호야...아아아악"
"아아아아..으으으...누님...아아아"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아아....악...아아아아...준호....아아아"
"아아아아...누님..아아아아"
현숙은 준호의 팔베개를 하고 침대에 같이 누워있었다.
"미워.나를 또 기절시키다니."
"후후후..그래도 좋아자나요.누님"
"그래, 좋아서. 나 이러다가 준호에게 푹 빠지면 어떡하지?."
"이미 빠졌자나.매일 나 없으면 못산다며..."
"호호호...하긴 그래."
준호는 밝게 웃는 현숙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진한 키스를 나누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진한키스를 나누었다.
진한키스를 나눈 준호는 현숙의 입술에서 입을 때고 현숙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런대 큰 숙모님은 자주 놀러와?."
"큰 형님?.응 자주 놀러오셔.왜?."
"아니 우리집에는 전혀 안오시는 것 같아서.언제 왔다갔는데."
"으음~!. 삼일전에 왔다가셨서.아참 내일 모레 오신다고 했어."
"내일 모레?. 왜?."
"응! 상의할게 있다고 온다고 했어."
"몇 시에 온다고 했어?."
"왜 그렇게 물어봐. 수상한데..."
"수상하긴, 우리 집에 안오시니까 나라도 인사를 들여야지.안 그래!"
"모레 오후2시쯤에 오신다고 했어."
"모레 2시 고마워"
'모레 2시라..후후후'
준호는 속으로 회심에 미소를 지으며 현숙의 몸위로 올라갔다.
"어머! 또 할라고...아흑!"
또 다시 현숙의 침실에는 뜨거운 열풍이 다시 불기 시작했다.
현숙의 집에서 나온 준호는 집으로 돌아와 외숙모 박정수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외숙모세요.예 저 준호예요"
{어 그래 준호구나. 집에 별일 없지.}
"네! 외숙모네도 별일 없으시죠."
{그래.그런데 왜 일로 전화를 했니?.}
"예~ 엄마가요, 외숙모 좀 나흘 후에 집으로 오시라고 전하라고 해서요."
{나흘 후에.. 무슨일 있니.}
"아니요, 별일은 없어요."
{그래, 몇 시쯤에 오라고 하시던?}
"예 오전 중으로 오시라고 한던데요."
{오전?. 그래 알았다.}
"참 엄마 지방에 내려가셔서 휴대폰도 전화도 안돼는곳에 계시댄요."
{그래. 알았다}
"안녕이 계세요"
{그래}
준호는 전화를 끊고 회심으 미소를 지으며 호주머니에서 메모지를 꺼내 무엇인가를 적었다.
"이렇게 해서 세 명은 됐는데....으음~ 고모가 문제된...무슨 방법이 없을까...."
준호는 메모지를 내려다 보며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준호가 내려다보고있는 메모지에는 이렇게 써있었다.
1.
이름: 정덕희
나이:42세
관계:엄마
관계를 원하는 날짜: 오늘 저녁 7시
2.
이름: 황현정
나이:45세
관계: 큰 숙모
관계를 원하는 날짜: 내일 모레 오후2시
3.
이름: 박정수
나이:35세
관계: 외 숙모
관계를 원하는 날짜: 사흘 오전 중
4.
이름:이 은정
나이: 40세
관계:고모
관계를 원하는 날짜:
이렇게 써있었다.
마지막에 고모와 관계 날짜를 결정하지 못했다.
고모가 언제 부부싸움을 하고 자신의 집에 올지 모르기 때문이였다.
"휴~우! 알수가 없군.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분인이.."
준호는 길게 한숨을 내쉬고 고모는 나중에 시간을 봐서 섹스를 하기로 하고 남어지 세사람을 결정하기로 하고 쇼파에서 일어나 자신의방으로 들어갔다.
딩ㅡ동!
"누구세요"
"응 엄마야. 준호야"
"네"
준호는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덕희는 현관이 열리자 안으로 들어와 신발을 벗고 거살로 걸어갔다.
"준호야! 저녁 먹었니?"
준호는 현관문을 잠그고 거실로 들어갔다.
"아니뇨.엄마와 같이 먹으려고 아직 안먹어었요."
"그래, 그럼 엄마 얼른 씻고 나와서 밥먹자.알았지."
"네! 제가 준비할께요.얼른 씻고 나오세요."
"그래."
덕희는 서둘러 안방으로 들어가서 목욕가운으로 갈아입고 욕실로 들어갔다.
준호는 욕실의 소리에 귀를 기우렸다.
욕실에서는 샤워하는 소리가 들여왔다.
준호는 욕실에서나는 소리를 들으며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쳐다보았다.
7시가 막 지나고 있었다.
잠시후 욕실에서는 샤워소리가 끝치고 잠시 조용해 졌다.
준호는 천천히 욕실 앞으로 걸어가 문앞에 서있었다.
엄마 덕희가 나오기를 바라며...
잠시후 욕실문 잠근 장치가 풀리는 소리와 함께 욕실 문이 열렸다.
문이 열리며 물기를 먹은 머리에 수건으로 감싸고 서있는 덕희가 보였다.
막 샤워를 맞치고 살결이 붉으스레 한 모습으로 욕실에 서있는 덕희의 모습은 한마디로 섹시해 보였다.
"엄마! 샤워 다했어요."
"응! 그래."
덕희는 준호의 물음에 대답을 하고 욕실 밖으로 나오며 준호의 맞은 편에 섰다.
준호는 손을 뻗어 수건에 감싸여 있는 덕희의 뱜에 손을 대고 잡았다.
"엄마! 아름다워요.키스해도 돼요"
덕희는 자신의 얼굴을 내려다보는 준호르 바라보았다.
"부끄럽다.준호야"
"엄마! 사랑해요."
"나두 준호 사랑한다."
준호는 머리를 내려 덕희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며 덕희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덕희는 준호의 입술이 자신의 입술을 포개어 오자 입술을 살며시 벌려주며 팔로 준호의 목을 감아 끌어안았다.
준호는 덕희가 입을 벌려주자 벌어진 입안으로 혀를 밀어넣고 덕희의 혀를 핥았다.
"으읍...음음..."
두 사람의 입술이 포개어진 곳에서는 두 사람의 뜨거운 입깁이 세어나왔다.
준호는 머리를 돌려가며 덕희의 입술을 빨아댔다.
준호는 키스를 하며 볼에대고 있던 손을 밑으로 내려 목욕가운을 묵고있는 허리끈을 잡아 풀었다.
허리끈이 풀리자 포개어져 있던 목욕가운이 풀어지며 덕희의 알몸이 들어났다.
목욕가운 안의 덕희의 몸은 속옷을 입지 않은 알몸이였다.
욕실에 벗어놓고 나온 것 같았다.
준호는 키스를 하며 덕희를 벽에 밀어붙히고 벌어진 가운 안으로 손을 넣어 덕희의 유방을 살며시 움켜쥐었다.
"으읍!으으으.."
준호의 입에의해 막혀잇는 덕희의 입에서 달뜬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준호는 자신의 손안에 들어온 덕희의 유방을 살며시 주무르며 엄지와 검지로 발딱 솟아오른 유두를 잡아 좌우로 비틀며 자극을 주었다.
"흐읍~..아아아"
덕희는 유두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준호의 목을 휘어감고 있는 손에 힘을 주며 더욱 끌어안았다.
준호는 유방을 계속 주무르며 애무하다가 유방에서 손을 때고 덕희의 가운을 벗겨냈다.
덕희의 몸을 벗어난 가운은 다리 밑으로 흘러내렸다.
준호는 가운이 벗겨지자 열정적인 키스를 멈추고 무릎을 꿇고 앉아 입술을 손의 애무로 발기한 자주빛 유두를 입에 물고 빨아댔다.
쯥,쯥,쯥
"아흑..아아아..준호야...아아아..내 아들...아아아"
덕희는 준호가 유두를 빨아대자 손을 뻗어 준호의 어깨를 잡았다.
준호는 덕희 유두를 번갈아가며 정성스럽게 빨아대며 자신의 입에서 벗어난 다른 유방은 손으로 주무르며 애무했다.
"아흑..아아아...좋아...더...더..빨아줘.....준호야...아아아"
덕희는 자신의 유방을 번갈아가며 빨아대는 준호의 머리를 잡고 쾌락의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준호는 유방을 빨아대며 다른 유방을 주무르며 애무하는 손을 유방에서 치우고 밑으로 내려보내 다리를 비비꼬고있는 덕희의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다리사이로 들어간 준호의 손바닥으로 덕희의 보지둔덕을 감싸고 있는 부드러운 보지털이 느껴졌다.
덕희의 보지털은 물기를 닦지 않았는지 아니며 보짓물이 베어나온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보지털은 촉촉히 젖어있었다.
준호는 보지둔덕에 대고 있는 손을 서서히 움직이며 쓰다듬었다.
잠시 보지둔덕을 쓰다듬던 준호는 중지 손가락을 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흐억! 아아아아.."
덕희는 자시의 보지구멍 안으로 준호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무의식 중에 다리를 바짝 오무렸다.
준호는 덕희가 다리를 오무리자 다리사이에 손이 끼어 손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준호는 유방에서 입을 때고 눈을감고 있는 덕희를 올려다 보았다.
"엄마! 다리좀 벌려보세요."
"아아아...미안하구나.."
덕희는 준호의 말에 오무리고 있던 다리를 서서히 풀어주었다.
오무린 다리가 풀리자 준호는 다시 덕희의 유방을 빨아대며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 잇는 손가락을 요분질하듯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흑! 아아아아..준호야....아아아"
"쯥,쯥,..아아아..엄마...좋아요...아아..엄마..보지안이..따듯해요....아아아..쯥,쯥쯥"
준호는 유방을 계속 빨아대며 손가락으로는 보지구멍을 계속 쑤셔댔다.
찌걱,찌걱,찌걱
준호의 손가락이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덕희의 보지구멍 에서는 서서히 보짓물을 배출하기 시작했고 보짓물로 인해 준호의 손가락은 원할하게 덕희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고 있었다.
"아흑...아아아...아아아..좋아..아아아"
준호는 덕희의 보지구멍에서 점점 많은 양의 보짓물이 흘러나오자 유방에서 입을 때고 덕희를 보지구멍에서도 손가락을 빼내어 두 손을 덕희의 허리를 잡아 몸을 돌려 얼굴이 벽을 보게 돌려 세웠다.
덕희는 준호가 자신의 몸을 돌려 세우자 몸을 돌려 손으로 벽을 짚고 섰다.
"준호야! 방으로 들어가자..여기서는...으헉.!"
준호는 덕희가 방으로 가자고 하자 허리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주며 엉덩이를 자신쪽으로 당기며 엉덩이 골짝이 사이로 두툼하게 모아진 보자둔덕에 입을 대고 혀로 보짓물이 베어나오는 것을 핥아 먹으며 덕희의 벌어진 다리를 더욱 넓게 벌려세웠다.
다리가 벌어지자 다물어져 있던 보지균열이 살짝 벌어지자 준호는 혀를 꼿꼿히 세워서 균열안으로 밀어넣고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아아아...좋아..아아아..준호야....아아아"
덕희는 보지에서 전해오는 짜릿한 쾌감에 얼굴을 벽에 붙히고 신음소리를 연발했다.
준호는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을 엉덩이 골짝이에 대고 양쪽으로 벌려 보지균열을 더욱 벌렸다.
쯥,쯥,쯥
덕희의 보지둔덕에 입을 대고있는 엉덩이쪽에서는 준호가 보짓물을 빨아먹는 소리가 집안에 울려펴졌다.
준호는 한참을 덕희의 보짓물을 충분히 빨아먹었는지 엉덩이 골짝이에서 머리를 들고나서 몸을 일으켜 세우고
손을 허리선을 따라 위로 올라가 덕희의 양쪽 유방을 움켜쥐고 잠시 주무르며 입술을 덕희의 목덜미를 애무하였다.
"엄마! 보짓물이 맛있어요."
"아아아...준호야..아아아"
"엄마 아빠 죽고나서 다른 남자와 몇번했어?."
"아아아...한번도 안했어.아아아아"
"정말?!.단 한번도 안했어."
"아아...그래..한번도 안했어."
"십년동안?!"
"그래.내가 십년만에 처음으로 엄마 보지를 빨아준거야.아아"
준호는 믿을 수가 없었다.
정말 십년동안 단 한번도 섹스를 하지 않았다니 갑자기 엄마가 사랑스러워졌다.
준호는 한쪽 유방에서 손을 내려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잡아 보짓물로 흥건한 덕희의 보지구멍에 맞추고 다시 손으로 덕희의 배를 휘어감으며 보지구멍에 맞춘 자지를 한번에 집어넣었다.
"아앗! 아퍼.아아 살살..아아아...준호야...아아아"
'정...정말이란 말인가..'
한번에 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으려고 했지만 덕희의 보지구멍은 의외로 좁고 빡빡해서 보짓물이 흥건해도 잘 들어가지가 않았다.
그랬다.
십년동안 단 한번도 섹스르하지않은 덕희의 보지구멍은 좁아져 있었다.
마치 처녀 보지 처럼....
"아아아..아퍼...준호야...제발...살살해줘...아아아..."
"엄마! 사실이였군요.아아아..정말...아아아"
준호는 조금 들어가다 만 자신의 자지를 서서히 움직이며 덕희의 좁은 보지구멍 안으로 서서히 집어넣어 갔다.
"아아아아..살살...아아아"
"아아...엄마..아프세요..."
"아냐..살살해줘..아아아"
준호는 엄마가 아파할까봐 신경써가며 서서히 덕희의 빡빡한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그러자 서서히 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가던 준호의 자지는 어느덧 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전부 들어갔다.
역시 덕희의 보지는 유부녀의 보지였다.
십년동안 한번도 쓰지 않은 보지라고 해도 그 전에 이미 여러 번의 경험이 있던 보지라 금새 준호의 자지에 적응을 해갔다.
"아아아..엄마..다 들어갔어요."
"아아아..그래.준호야...내 아들의 자지가 지금 엄마의 보지안을 가득 채우고 있군나..아아아.."
"아아아..엄마 보지안은 무척 따듯해요."
준호는 덕희의 보지구멍 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움직여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흑...아아아..준호야...아아아...내 아들...아아아아...좋아...더...더...아아아"
"헉헉헉...엄마...좋아...보지가..꽉 조여줘..아아아아"
"아흑...아아아..좋아...엄마도...좋아...아아아...더..."
준호는 서서히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속도를 빨리하며 덕희의 엉덩이를 뒤로 더 빼서 덕희를 "ㄱ"자 모양으로 만들어 거세게 쑤셔대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아..좋아....준호야...아아아악악악..아아아..아아앙...아아아..죽어...좋아..."
"헉헉헉..아아아아...엄마..아아아..."
뿌적,뿌적,뿌적
퍽,퍽,퍽,퍽
"아아아아...죽어....좋아...아아아아"
"아아아아...헉헉헉....아아아"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준호와 덕희의 결하 부분에서 요란한 소리를 내며 준호의 자지가 빠르게 들락거리고 있었다.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
"아아앙악악악...아아아..좋아...아아아"
"아아아아..으으으으...아아아....나오려고해..아아아"
준호는 덕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자지에서 절정의 신호가 오자 더욱 빠르게 보지구멍을 수셔댔다.
그러자 자지가 팽창을 하자 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고 드거운 정액을 엄마 덕희의 자궁속에 쏟아 넣었다.
"아아악아악...아아아..악!...으으으"
"아아아...으으으....헉!....으으으"
덕희는 자신의 자궁속으로 준호의 뜨거운 정액을 쏟아져 들어오며 자궁벽을 두드리자 머리를 뒤로 젖히고 입술을 꼭 깨물며 쾌감을 온몸으로 느꼈다.
준호는 자신의 정액을 한 방울까지 모두 덕희의 보지속에 쏟아넣고 좀 전까지 출렁였던 덕희의 유방을 주물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