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9부 영준의 아내 문정희 (23/24)

9부 영준의 아내 문정희

명준은 즐거운 고민에 빠져있었다.

과연 누구를 근친의 대상으로 삼을것인가 하는 고민이였다.

그러나 그 고민은 오래 가지 않아 금새 해결이되었다.

명준은 우선 자신을무시한 영준과 선희에게 복수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첫번째 대상으로 30살 영준의 아내 문정희와  26살 신혼인 아내 선희의 동생 남정숙으로 결정을 하였다.

두 사람으로 결정한 명준은 얼른 시간이 흘러 퇴근을 해 집으로 가고 싶었다.

회사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았다.

퇴근 시간이 되자 동료들이 술 한잔하고 들어가자는 것을 명준은 빠쁜일이 있었어 일찍 들어가야 한다고 거절을 하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돌아온 명준은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자신의 서재로 들어가 방문을 걸어 잠그고 컴퓨터를 켜고 마루의 홈페이지에 접속을 했다.

{그대가 다시 접속을 한 것을 보니 대상을 결정했는가 보군?.}

[그렇다. 결정했다. 우선 두 명으로 하겠다. 그래도 되는가?.]

{그럼 대상 입력난에 입력을 하라.}

[그런데, 한가지 부탁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무엇을 부탁하려 하는가?.}

[그게...좀..]

{걱정하지 말아라. 이곳은 비밀이 철저하게 보장되는곳이다. 말해보라.}

[좋다. 그럼 말하겠다. 그건 내 성기를 좀 크게 만들어 줄수 있는가 이다. 남들보다 좀....]

명준은 비록 모니터 앞이라 해도 자신의 약점을 말을하느라 얼굴을 약간 붉혔다.

{후후후..그런것이였나. 그건 내가 할수있수있는 일은 아니지만 들어주겠다.}

[정말인가?.]

{후후후..정말이다. 그 대신 대가는 그만큼 올라간다.}

[좋다. 대가는 얼마든지 지불하겠다.]

{좋다.평상시에는 원래대로 있을것이다. 그러나 일단 발기를 하면 지금의 세배로 커질것이다. 세배 정도면 되겠는가?.}

[세배?!. 좋다. 너무 큰것도 안 좋으니까.]

{좋다. 그럼 대상을 입력하라.}

[알았다.]

명준은 믿을수가 없으면서 믿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입력란에 입력을 하기 시작했다.

성명: 문정희

나이:30세

관계: 제수

관게를 원하는 날짜: 내일 오후 1시

첫번재로 영준의 아내를 입력한 후 명준은 다시 입력을 하기 시작했다.

성명: 남정숙

나이: 26세

관계: 처제

관게를 원하는 날짜: 내일 모레 오후 9시

입력을 모두 맞친 명준은 맨 밑에 있는 엔터을 클릭했다.

그러자 메시지가 올라왔다.

"그대의 희망은 이루어졌다. 즐거운 근친이 되길 바란다."

명준은 접수 확인을 하고 접속을 끊고 컴퓨터를 끄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침실에는 선희가 벌써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명준은 잠든 선희를 보며 자신의 성기를 실험해 볼까 생각 하다가 내일을 위해 힘을 비축하기로 하고 선희의 옆에 누워 잠을 청했다.

내일을 기다리며.....

회사에 출근한 명준은 오전내내 일이 손에 잡히지가 않았다.

오후에 잊을 제수씨인 정희와의 섹스를 생각만 하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점심시간이 가까이 다가오자 명준은 과장에게 출장을 달고 시내로 나와 영준의 집으로 향했다.

영준의 집 근처에 도착한 명준은 시계를 쳐다보았다.

12시 반이였다.

명준은 주변을 훌터보고 사우나에 들어가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12시 50분에 영준이 살고있는 아파트 현관 앞에 섰다.

긴장되는 마음을 다스리며 명준은 벨을 눌렀다.

벨소리가 울려퍼지며 안에서 정희의 목소리가 들여왔다.

"누구세요?."

명준은 이미 이곳에 오기전에 준비해둔 말을 하기 시작했다.

"네! 제수씨. 저예요"

안에서 놀라는 정희의 목소리가 들리며 문이 열렸다.

"어머.삼촌 어쩐 일이세요."

물방울 원피스 옷을 입은 정희가 서있었다.

명준은 문앞에 서있는 정희를 바라보며 말을했다.

"제수시! 영준이는요?."

"네!?. 영준씨는 회사에 갖는데요."

"네에! 아직 집에 안 왔는가보죠.아침에 잠깐 보자고 하니까. 집에서 보자고 하던데."

"그래요. 이상하다 아무 연락 안했는데. 우선 안으로 들어오세요, 삼촌"

정희는 고개를 꺄우둥 거리며 거실족으로 걸어가자 명준은 안으로 들어와 신발을 벗고 정희의 뒤를 따라 거실로 들어갔다.

거실에 들어온 정희는 쇼파 옆에 놓여있는 전화기를 들었다.

"제가 전화 해볼께요. 삼촌"

"해보세요,제수씨"

명준이는 걱정하지 않았다.

영준이는 벌써 자신의 집에서 자신의 아내 선희와 함께 섹스를 나누고 잊기 때문이였다.

정희는 영준의 회사로 전화를 했다.

명준이는 쇼파에 앉으면서 전화를 하고 있는 정희를 바라보았다.

수화기를 들고있는 정희의 겨드랑이 사이로 브레지어가 감싸고 있는 유방이 언뜻 보였다.

그리고 몸에 붙는 원피스로 인해 정희의 몸매가 그대로 들어나 보였다.

그전에는 몰라는데 가만히 살펴보니 살펴보니 상당한 좋은 몸매를 하고 있었다.

 영준의 회사로 전화를 한 정희는 수화기를 내려놓고 쇼파에 앉아 있는 명준을 바라보았다.

"점심시간에 출장달고 나갔다는데요. 그럼 집으로 오고있는 중 인가봐요."

"그래요."

명준은 짐짓 시간이 없다는듯 시계를 내려다보았다.

"그럼 조금 기다려 볼까요."

"그러세요,삼촌. 참! 마실거라도 드릴까요."

"네! 제수씨."

정희는 쇼파에 일어나 주방으로 들어가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꺼내 컵에 담아 명준이 앉아있는 쇼파로 다시와서 명준에게 컵을 건네주었다.

"드세요, 삼촌"

"고마워요, 제수씨"

명준은 정희가 건네주는 음료수를 받아 먹으며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바라보았다.

1시 20분이였다.

명준은 망설였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아무런 문제가없지만, 만약 누군가가 장난을 치는것이라면 망신살이 뻐치는것이고 다시는 정희를 볼 수가 없는것이였다.

명준은 계속 시계를 보며 갈등하고 있었다.

시간은 가꾸 흘러가고 있었다.

'일어다 시간 다 가겠네, 어떡하지 미친척 하고 한번 해봐, 말어.아~! 죽겠네.'

명준은 계속 갈등을 하다가 드디어 결심을 한듯 쇼파에서 일어나 정희가 일을 하고 있는 욕실로 걸어갔다.

정희는 그동안 미루어왔던 빨래를 하기 위해 욕실에서 세탁기를 돌리고 있었다.

거실에 나와 쉬고 싶어도 삼촌이 명준이 앉아있어 나가서 쉬지도 못했다.

명준은 욕실 앞에 도착하자 욕실 문을 살며시 열어보았다.

정희는 세탁기가 돌아가는 것을 보지위해 뚜껑을 열고 안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명준은 욕실 문을 열어재치며 안으로 달려 들어가 세탁기에 기대 안을 들여다보는 정희를 뒤에서 끌어안으며 손으로 유방을 움켜쥐었다.

"제수씨!"

"어머! 삼촌"

정희는 명준이 뒤에서 잡자기 끌어안자 깜짝 놀라며 자신의 유방을 윰켜쥔 명준의 손을 잡았다.

"제수씨! 이러면 안돼지만 도저히 못참겠습니다. 제수씨의 몸을 원함니다."

"어머! 이러시면 안돼요. 삼촌"

그러나 정희의 입에서는 안된다는 말은 했지만 몸부림을 치며 거부는 하지 않았다.

명준은 정희가 입으로는 안된다고 하면서 전혀 거세게 반항하지 않자 용기가 생겨 입을 정희의 귀에대고 정희의 귀볼을 빨아대며 유방을 움켜쥐 손으로 유방을 주물렀다.

"아아..제수씨..아름답습니다.아아.."

 "아아아..이러면..안되는데..아아아.."

정희는 명준이 애무를 하자 머리를 명준의 어깨에 기대며 달뜬 신음소리를 냈다.

명준은 정희의 귀볼을 빨아대며 입을 밑으로 내려 목덜미를 애무했다.

정희의 목덜미를 애무하며 유방을 주무르던 한쪽 손을 정희의 등 뒤로 옴겨 등 뒤에 있는 원피스 지퍼를 찾아 밑으로 내렸다.

지퍼가 소리를 내며 허리까지 내려왔다.

명준은 지퍼가 내려가자 손으로 원피스를 밀어 밑으로 벗겨냈다.

정희의 원피스는 어깨를 벗어나자 다리 밑으로 흘러내렸다.

그러자 브레지어와 팬티만 입은 정희의 반 나체가 맞은편 거울에 비추어졌다.

"아아..제수씨의 몸매가 이정도 인줄 몰랐는데요..아름답습니다.제수씨"

"아아아..부끄러워요..삼촌..아아아"

명준은 거울에 비추는 정희의 몸매를 보며 등 뒤에 있는 브레지어 후크를 풀고 브레지어도 벗겨냈다.

정희의 브레지어가 발 밑으로 떨어지자 정희의 두 유방이 출렁이며 들어났다.

탱탱함을 유지하고 있는 유방위로 자주빛 유두가 언져저 있었다.

명준은 두 손으로 정희의 유방을 받쳐 올리며 주물렀다.

"아흑...아아아...삼촌...아아아아아"

"아아아..제수씨..유방...아아아..부드러워요..아아아아"

명준은 정희의 유방을 주무르며 엄지와 검지로는 정희의 자주빛 유두를 잡아 비틀며 앞으로 당겼다.

"아흑...아아아...삼촌...아아아..."

정희는 명준이 유두를 애무하자 몸을 비틀며 팔을뒤로 돌려 명준의 목을 감쌌다.

명준은 정희의 목덜미를 애무하던 머리를 정희의 들여진 겨드랑이 사이로 머리를 넣고 혀를 길게 내밀어 손가락으로 애무하는 유두를 핥아 댔다.

"아아아..좋아요...삼촌..아아아아"

정희는 명준이 유두를 핥자 상체를 약간 돌려주어 명준이 유두를 애무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명준은 정희의 유방과 유두를 애무하며 한쪽 손을 밑으로 내려 정희의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정희의 두툼한 보지둔덕을 감싸고 있는 정희의 팬티는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온 보짓물로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었다.

"아아아..제수씨..팬티가 다..젖어군요...아아아.."

"아아아아...삼촌...아아아..우리..방으로 가요...아아아..여기서는..싫어..아아아"

"좋아요..나도 여기서는 싫어요..아아아.."

명준은 정희의 몸 구석구석을 맛보고 싶었다.

그러기에는 이곳 욕실은 너무 비좁았다.

명준은 모든 애무를 멈추고 정희를 번쩍 안아들고 욕실을 나와 침길로 향했다.

영준과 정희의 침실

영준과 정희 부부 침대위에 정희는 침대에 똑바로 누워있었고, 명준은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있는 정희의 팬티를 벗겨내고 있었다.

정희의 팬티를 벗겨낸 명준은 팬티를 뒤집어 정희의 보짓물이 잔득 묻어잇는 부분을 쳐다보고 혀를 내밀어 팬티에 묻어있는 보짓물을 핥아 먹었다.

팬티의 보짓물을 핥아 먹은 명준은 팬티를 침대 밑으로 던져놓고 정희의 다리를 잡아 양쪽으로 벌리며 무릎을 정희의 가슴쪽으로 밀었다.

정희는 자신의 무릎이 가슴쪽으로 오자 손을 무릎안쪽으로 넣어 가슴쪽으로 당겨 붙혔다.

그러자 정희의 보지둔덕이 들어났다.

하복부에서부터 역삼각형으로 음핵표피까지 수북하게 내려온 검은 보지털과 반달모양으로 가뭇가뭇하게 두툼한 양쪽 보지둔덕에 나아있는 보지털.

그리고 다리가 벌어지면서 양쪽으로 벌어진 보지균열.

'미친놈! 이런 지 마누라 보지를 나누고 내 마누라 보지를 먹다니. 그래서 옛말에 남에 떡이 더 맛있어 보인다는 말이 맞군.'

명준은 30대 유부녀이면서 아직도 깨끗한 정희의 보지를 보며 속으로 동생 영준을 욕했다.

명준은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정희의 보지를 보다가 허벅지 안쪽부터 애무를 하며 점점 보지둔덕으로 다가갔다.

허벅지를 애무하며 점점 다리사이로 내려가던 명준은 자신의 입으로 따뜻한 정희의 보지둔덕이 느껴지자 머리를 들고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벌어져 있는 보지균열을 더욱 벌렸다.

그러자 보지균열이 벌어지며 분홍색 보지속살과 함께 보짓물을 머금고 있는 보지구멍이 들어났다.

"아아아..제수씨..보지가..아름답습니다.아아아..."

"아아아..삼촌..아아아.."

정희는 명준이 자신의 보지균열을 활짝 벌려 보지속살을 바라보자 부끄러워 했다.

명준은 분홍색 보지속살을 바라보다 벌어진 보지균열에 입을 대고 혀를 내밀어 위아래로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아흑...아아아...아아아..삼촌..아아아아...몰라...아아아"

정희는 명준이 보지군열에 입을 대고 혀로 속살을 핥아대자 허리를 움찔거리며 몸을 비틀었다.

명준은 정희의 보지속살을 핥아대며 혀에 묻어 나오는 정희의 보짓물을 먹으며 열심히 보지속살을 핥아댔다.

"아흑...아아아..몰라..아아아...좋아...더...아아아"

"쩝쩝쩝...."

명준은 정희의 보지구멍에서 나오는 보짓물을 모두 빨아먹으려는듯 보지구멍에 입을 대고 빨아댔다.

쯥쯥쯥

"아악..아아아..삼촌..아아아아.."

정희는 명준이 보지구멍을 빨아대자 보지구멍 을 통해 자신의 내장이 모두 빨려나갈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쾌락의 신음소리를 냈다.

"아아아..삼촌...아아앙...아아아..좋아....아아아아..."

쯥쯥쯥

명준은 미친듯이 보지구멍을 빨아댔다.

그러나 정희의 보지구멍에서 나오는 보짓물은 마르지 않는 샘 처럼 끝도 없이 보짓물이 빨려나와 명준의 목 안으로 넣어갔다.

쯥쯥쯥쯥

"아악..아악....악악악..아아아..너무해...아아아..좋아...더...아아아"

정희는 명준이 계속해서 보지구멍을 빨아대자 머리를 흔들며 신음했다.

한참을 끝없이 흘러나오는 정희의 보짓물을 빨아먹던 명준은 보지둔덕에서 머리를 들고 서둘러 자신의 팬티를 벗었다.

그러자 명준도 예상못한 자지가 튕겨져 올라왔다.

'햐~ 이럴수가..진짜내..'

명준은 마루의 말대로 거대해진 자신의 자지를 바라보며 믿을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지금의 자신의 자지는 자신도 도저히 한 손으로 잡을수 없을 정도의 둘레와 과연 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다 들어갈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길이였다.

'야~아! 이거 잘못 찔러넣다가 죽는건 아닌지 모르겠네. 에라~ 모르겠다.넣고 보자'

명준은 자신의 자지를 과연 정희가 받아들일수 있을지 걱정하며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내려 보짓물로 흥건한 정희의 보지구멍에 맞추고는 빠르게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흑....아아아...안돼..아아아...너무..커..아아아..삼촌..아아아"

정희는 자신의 보지구멍 안으로 거대한 몽둥이 같은 것이 단 번에 들어오자 눈이 찢어질듯 부릅뜨고 무릎을 잡고 있던 손으로 명준의 어깨를 밀어내려했다.

"아아아..안돼..너무...커..아아아..아퍼..."

"제수시..아아아..조금만...참아요..으으으"

명준은 정희가 자신을 밀어내려고 하자 손으로 어깨를 잡고 계속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악..아아아...그만...아아아...잘못해서요...아아...삼촌...아아아..그만....아아악악..."

"으으으..조금만...아아아..거의..아아아..다..들어갔어..아아아"

"아아아아..안돼...찢어질것..같아..아아.... 아퍼..아아아아"

"으으으으..제수씨..아아아...아아아"

정희으 보지구멍을 찢을듯이 벌리며 서서히 들어가던 명준의 자지는 어느덧 정희의 자궁입구가지 도달했고 명준은 좁은 정희의 자궁입구를 한번에 벌리며 귀두가 자궁벽에 다을정도로 자지는 뿌리까지 들어갔다.

"아악...아아아..아퍼..아아아아..삼촌..으으으..."

"아아아..제수씨..앙아..다..들어..갔어.아아아"

명준의 자신의 자지가 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뿌리까지 다들어가자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보지구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뿌적,뿌적,뿌적

퍽,퍽,퍽,퍽

"아흑...아아아아..서서히..아아아..그래요....아아아아..."

역시 유부녀의 보지는 달랐다.

금새 보지가 아프다고 하던 정희도 명준이 서서히 자지를 움직이며 보지구멍을 쑤셔대자 고통의 소리보다는 쾌락의 소리를 냈다.

"아흑..아아아...좋아....너무...좋아..아아아.."

"으으으으..아아아아..정희...아아아아...."

"아흑...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더..아아아...."

뿌적,뿌적,뿌적,뿌적

퍽,퍽,퍽,퍽

정희의 보지구멍을 들락거리는 명준의 자지는 점점 속도를 내며 정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흑..아아아아..좋아...너무..좋아..더...더..아아악악아..."

"으으으으....아아아.."

명준은 정희의 입에서 쾌락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자지의 속도를 적당히 조절을 하며 쑤셔댔다.

때론 빠르게,때론 느리게,때론 자궁속 깊히,때론 얇게 삽입을 하며 정희의 보지구멍 안 구석구석을 쑤셔댔다.

"아악..아아아....죽어..아아아...미쳐..아아아..더...더...아아악악악...악..악..."

"으으으..헉헉헉..아아아..정희..아아아...좋아..아아아"

퍽,퍽,퍽,퍽

뿌적,뿌적,뿌적,뿌적

제수씨 정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대는 명준의 자지는 서서히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더..아아아...몰라..아아아아"

"으으으으..정희...아아아..나온다..아아아..으으으으.."

"아아아..좋아...아아아..으으으..죽어..아아아"

부적,뿌적,뿌적

퍽,퍽,퍽

명준은 자신의 자지가 절정에 다다른 것을 알고 더욱 빠르게 정희의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악..악악악..아아아..죽어...그만...아아아.."

"으으으..아아아..나온다..아아아...정희...아아아아"

"으으으..아아아..죽어....그만....아아아.."

명준은 정희의 보지구멍 안을 쑤셔대는 자지가 팽창을 하자 정희의 자궁속에 자지를 집어넣고 자궁안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으으아아아...아아아..죽어....아아아..악!......"

"으으으..나온다...아아아헉!.으으으"

정희는 명준의 자지가 자궁속으로 들어와 자궁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붙자 허리를 활처럼 휘며 사지로 명준을 감싸 안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명준은 정희의 자궁속에 정액을 쏟아 부으며 정희의 몸 위에 쓰러졌다.

잠시 침실에는 명준과 정희의 가쁜 숨소리만 흘러나오며 주위는 죽은듯이 조용해졌다.

정희의 자궁속에 한 방울의 정액까지 모두 쏟아부은 명준은 정희의 몸위에서 내려와 옆에 누웠다.

정희는 아직도 눈을 감고 가쁜 숨만 몰아쉬고 있었다.

정희는 가쁘게 몰아쉬던 숨이 진정이 되자 감고있던 눈을 뜨고 옆에 누워있는 명준의 가슴에 머리를 얺고 땀에 젖어있는 가슴을 쓰다듬었다.

"아아..너무 좋아었요.이런 기분 처음이예요.삼촌은요."

"나도 너무 좋아서.제수씨 보지가 이정도인지는 몰랐는데."

"왜요?!형님하고는 다른가요?."

"우리 집사람?.상대도 안되지.그런 제수씨는.."

"저두 그래요.참! 지금 몇시죠"

"왜그러는데?."

"애가 유치원에서 올 시간이 된 것 같아서요."

"으음~ 3시 조금 넘었네."

"어머. 그럼 끝날 시간 다 됐네."

정희는 아이가 올 시간이 되자 침대에서 일어 나려고 했다.

그러자 명준은 일어나려는 정희를 끌어당겨 침대위에 눕혀놓고 몸위에 올라탔다.

"안돼요.애 올 시간 됐어요."

정희는 명준이 자신을 다시 올라타자 무엇을 할것인가를 알고 몸을 비틀며 빠져나오려고 했다.

그러나 명준은 더욱 힘을 주며 정희를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뭐가 그렇게 급해, 아직 안끝났으며 유치원에 전화해서 일이 있어 시내 나가는데 일보고 들어오면서 대리고 들어온다고 유치원에 놔두라면 되자나."

"안돼요.어떻게.."

정희는 명준의 말에 잠시 갈등을 하며 망설였다.

한편으로는 명준과 또 한번의 뜨거운 정사를 하고 싶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를 그렇게 할수 없다는 마음으로 갈등을 했다.

명준은 정희가 갈등을 하는 것을 보고 보짓물과 정액으로 번벅이 정희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보지구멍 안을 휘저었다.

"아흑..아아아..안돼요..아아아"

"어서..전화해..그러다 애가 끝나면 안돼자나.어서"

"아흑..아아아..알았어요..못됬어."

정희는 명준의 집요한 애무에 할수없다는듯 몸을 옆으로 돌려 머리 위에 놓여있는 전화기를 잡아 전화를 걸었다.

명준은 유치원으로 전화를 하는 정희를 보며 다시 발기한 자지를 정희의 보지구멍 안으로 집어넣었다.

"아흑..아아아..아니예요..네..아아아..네..죄송해요..네"

정희는 명준이 갑자기 보지구멍 안으로 자지를 집어넣고 쑤셔대자 전화를 하며 다급한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면서 얼른 전화를 끊고 수화기를 올려 놓지도 않고 그대로 바닥에 내려놓았다.

"아흑..아아아..갑자기 ..그러면..어떻해요..아아아흑..아아아...좋아..미치겠어..아아아"

"으으으..좋지..아아아..나도...좋아..아아아"

"아흑..아아아...더..더..아아아"

퍽,퍽,퍽

뿌적,뿌적,뿌적

명준은 옆으로 누워있는 정희의 뒤 에서 보지구멍을 쑤셔댔다.

"아아아아..좋아..아아아..더...더..아아아..미쳐..아아아.."

"으으으..정희...아아아아.."

정희와의 뜨거운 섹스를 하고 명준은 회사로 돌아왔다.

화사에 돌아온 명준은 대충 회사일을 맞치고 퇴근해 집으로 돌아와 간단히 저녁을 먹고 아이들과 놀아주고 먼저 침실로 가 잠을 청했다.

내일 잊을 처제와의 섹스를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였다.

다음 날

회사에 출근한 명준은 처제 정숙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수화기 저편으로 처제의 목소리가 들여왔다.

"여보세요.처제! 나야"

{어머. 형부! 어쩐일이세요.무슨일 있었요?.}

"무슨일은.아무일 없어.꼭 무슨일이 있어야 전화하나"

{호호호..무슨 바람이 불어 우리 형부가 전화를 다했죠.}

"하하하..처제가 보고싶어서 전화했지."

{호호호호..}

수화기에서 정숙의 요란한 웃음소리가 들여왔다.

명준은 수화기를 통해 들여오는 정숙의 웃음소리만으로도 바지속으 자지가 발기하는 것 같았다.

"처제! 저녁에 뭐할거야. 동서도 출장가고 없는데."

{글쎄요.마땅하게 할일도 없어요.왜요?.}

"그래, 그럼 이따 저녁에 회사 앞으로와 내가 저녁 사줄게."

{정말요?.}

"그래.나 퇴근시간에 맞춰 나와 알았지.오늘 내가 쏠게."

{좋아요.오늘 형부 바가지 좀 쓰게 해야지.나 점심도 안먹을거예요.}

"알았어.그럼 이따가 봐.처제"

{네,형부}

명준은 전화를 끊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처제 남정숙은 결혼한지 이제 겨우 8개월밖에 안된 초보 유부녀였다.

지금 남편은 지방 출잔중이라 집에 혼자 있었다.

명준은 얼른 시간이 가길 바랬다.

그러나 시간은 명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더디게만 흘러갔다.

드디어 퇴근시간이 다가왔다.

약속대로 정숙으로부터 회사근처 카페에 있다는 전화가 왔다.

명준은 서둘러 일을 마무리하고 퇴근시간보다 10분 먼저 회사를 나와 정숙이 기다리고 있는 카페로 갔다.

카페 한쪽 구석에 정숙이 기다고 있었다.

투피스 정장을 입고 다소고시 앉아있는 정숙을 바라보며 명준은 생각했다.

'조 걸 오늘 어떻게 회를 쳐 먹을까?.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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