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부동반 모임이 있어서 아내와 함께 다녀 오는 길이었다.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날씨는 밤이 되자 한결 기온이 떨어 져서 살만 했다. 아내는 파티장에서 기분 좋게 술에 취해 있었고 나 역시 오랜만에 아내와 데이트라 드라이브나 할까 생각 중에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어, 어디냐?”
“아,,예 형님 ** 쪽 입니다. 웬일이세요.”
기업을 운영 하시는 사장님 이신데 기업인 모임에서 나름 나와 배짱이 맞아서 호형 호제 하시는 분이시다. 목소리를 들으니 이미 술이 많이 취했다.
“아..그래? 내가 친구들하고 소주 한잔 하고 있는데 이쪽으로 와라 너 소개 시켜줄 사람있다.”
순간 아내를 봤다. 누군데? 라는 표정이다.
나는 입 모양으로 박석용 사장님 이라고 말했다. 아내는 얼굴을 살짝 찡그린다.
박사장님은 참 좋은 분인데 술이 취하면 남자들 말로 좀..개가 되는 스타일이다 거기다가 여자를 너무 밝혀서 여자들이 보면 조금 징그러워 할 스타일 이다.
“예 형님 그래요? 근데 제 와이프 하고 같이 있는데 같이 가도 될까요?”
다시 아내를 봤다. 미간이 또 살짝 찡그려 진다.
사실 나하고는 기업인들 모임에서 처음 만났지만 아내 하고는 나중에 알고보니 대학 동문 이었다. 그 후로 박사장님은 아내를 동생 처럼 스스럼 없이 대했고 그런 형님을 아내도 오빠 라고 부르며 따랐는데 여러 번의 술자리 에서 음담패설을 자주 늘어 놔서 술자리에서는 아내는 박사장님을 별로 좋아 하지 않았다.
“어,,그래? 그럼 미정이두 같이 와라. 편한 자리니까 같이 소주나 한잔 하자”
“예, 그리로 갈께요 형님”
전화를 끊고 아내를 봤다.
“왜 석용이 형님 하고 자리 하기 싫어?”
“아니, 그건 아닌데. 그 오빠 또 술 취했지”
“응, 조금 마신거 같던데?”
“이구, 그 오빠는 다 좋은데 술만 마시면 말을 막해서 민망 하더라”
나는 하늘 하늘한 짧은 꽃무늬 플레어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아내의 허벅지위로 손을 올렸다.
“석용이 형도 당신이 맘에 드나 보던데?”
“치~, 맘에 들면 뭐하냐? 유부녀인데”
“어~ 우리 걸레 마누라가 그런것도 따지셨어요?”
나는 운전을 하면서 치마 속으로 손을 쑤~욱 집어 넣었다.
“아이..그러지마..위험해”
“가만 있어봐. 다리 좀 벌려봐. 보지 좀 만지면서 가자”
“아이 하지 말라니까”
그러면서도 아내는 다리를 벌려 주었다. 나는 아예 치마를 걷고 팬티 위로 보지를 쓰다 듬었다.
팬티가 젖어 들었다.
“팬티 벗을래?”
“싫어 젖어서 다시 입지도 못한단 말야”
“안 입으면 되지..”
“아..정말?”
“그래 아예 벗지 그래”
“에이,,싫어..”
멀리 떨어진 곳이 아니라서 금방 목적지에 도착 했다.
안으로 들어 가니 막걸리 집에 두명이 앉는 자리가 있고 한쪽에는 처음 보는 분들이 두분 맞은편에 박사장님이 앉아 있다. 자리가 조금 애매 하다. 나는 간이 의자를 달라고 하고 아내를 간이 의자에 앉힐수 없어서 박사장님 옆으로 앉게 했다.
“아이고 형님 오랜만입니다”
“어 그래 왔구나..우와 오늘 미정이 이쁘게 하고 왔다.오늘은 준영이가 아니라 미정이랑 술을 마셔야 겠구만”
박사장은 많이 취해 있었다. 우리는 맞은편에 친구분들을 소개 받고 의례적으로 명함을 주고 받고 사업적인 얘기가 오가고 술잔이 돌았다.
조금 지나니 친구분들은 늦었다며 먼저 일어 나고 우리 세사람이 한잔씩 더 하기로 했다.
“야, 한잔 하자”
“네,,당신도 같이 한잔 해”
“어,,응 그래”
서로 건배를 하고 잔을 내리는데 박사장님의 거친 입담이 시작 됐다.
“야, 준영아. 니 마누라 오늘 무슨 날이냐 진짜 이쁘다.”
“아,네,, 형두 아실거예요 저쪽에 부부동반 모임 있었어요 오늘 거기 같다 오는 거예요”
“아,,그래 이렇게 이쁠 때 많이 해줘라..응”
그러면서 손이 테이블 밑으로 향했다. 아내가 순간 나를 봤다. 나는 운전 때문에 술을 자제 하고 있어서 두 사람에 비해서 술이 안취했었다. 손의 각도로 봐서는 박사장님의 손이 아내의 허벅지에 가 있는듯 하다. 나는 아내를 보면서 살짝 윙크 했다.
“해주기는 뭘 해줘요. 이만큰 해주면 됐지”
“아..나 이자식..그게 아니구 임마. 자주 박아 주라 그말이야. 얘 같이 이쁜 애는 자주 박아줘야 좋아 한다 이말이야. 안그러냐 미정아?”
그러면서 팔을 걷어 아내의 등뒤로 팔을 돌려 아내의 허리를 감싼다.
“에이, 오빠는 또 시작이다”
“하하..안그래두 자주 박아 주고 있어요”
평소에는 이런말을 하지 않는 나였지만 오늘은 일부러 질퍽하게 받아 쳤다.
“허허,,짜식 그래? 얼마나 박는데. 나는 임마 하루에 세번씩 무조건 박아야 되는 사람이야. 너는 오늘 미정이 박아 줬어?”
그러면서 아내의 허리를 끌어서 자기 쪽으로 끌어 당기면서
“미정아, 오늘 박아 줬어?”
아내는 다시 나를 본다. 나는 다시 웃어 준다.
“오늘은 이따가 가서 박아 주겠지. 오빠 그런말 자꾸 하지마 미정이 흥분 한단 말야”
아내의 말에 나는 오히려 당황했다.심장이 쿵쾅 거렸다. 박사장님을 봤다. 이미 만취다. 눈도 풀리고 발음도 샌다.
“어..그래?..ㅋㅋㅋ 흥분하면 오빠들이 둘이나 있는데 책임져 주면 되지”
“어이구 됐어요”
아내는 박사장님의 손을 풀어서 앞으로 가져 온다. 그런데 손을 잡고 자기 무릅 쪽으로 끌어 당긴다.
“이야 오늘 미정이가 진짜 이쁘구나. 우리 뽀뽀나 함 할까?”
“에이 오빠, 신랑 앞에서 못하는 소리가 없어”
“아 글쿠나 알았어 그럼 신랑 없는데서 뽀뽀 하자..응?ㅋㅋㅋ”
“아이구..형님 술이나 한잔 더해요.”
아직은 내 눈치를 보는 상황이다.
갈증이 났다. 물을 한 모금 마시고 일어 섰다.
“화장실 좀 다녀 올게요.담배도 한대 피우고”
“그래, 천천히 다녀와라. 신랑 없을 때 뽀뽀 좀 하게.ㅋㅋ”
“이구 알았수다~”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농담을 하고 화장실로 향했다. 소변을 보고 나와서 담배를 하나 피워 문다. 긴잔 된다. 문자가 왔다.
‘아..씨발 오빠. 이 오빠가 내 허벅지 만져’
아내의 문자다. 한손으로 문자를 보내는가 보다.
‘씨발년 좋치. 흥분돼? 그럴땐 이년아 치마 걷구 다리 벌려 줘야지’
‘아.정말?..오빠 정말 그렇게 해?’
‘그래, 천천히 들어 갈께. 바짝 달아 오르게 해’
‘알았어 오빠. 미정이 이쁘게 할께.미정이 이뻐?’
‘이뻐, 이뻐 죽겠어’
‘아 씨발, 팬티 속으로 보지 만지는데 맞은편 남자도 나 쳐다 본다’
‘씨발 죽겠네.흥분 된다. 다리 벌릭 맞은편 남자한테 윙크 해줘’
‘아,,키스 했어. 가슴 주물렀어’
‘단추 풀러 가슴 보이게 그리고 만져 달라고 해’
‘했어 오빠 맞은편 남자가 계속 처다봐. 이 오빠가 내 가슴 주무르고 있어’
‘지금 가슴 어디 까지 보여?’
‘브라 까지 보여’
‘지금 들어 갈거야. 내가 들어 가면 화장실 가서 팬티 벗구 와’
‘아..알았어..’
그리고는 담배를 하나 더 피우고 들어 갔다.
아내는 나를 보고 웃는다. 들어 가면서 보니 대각선 자리 에서는 아내의 팬티속을 더듬는 박사장의 손이 보였다. 아내는 다리 하나를 복도 쪽으로 내 놓다 시피 다리를 벌리고 있다. 박사장은 아내를 보고 웃으며 무언가 얘기 하고 있다. 아내의 옷을 봤다. 흰색 브라우스에 검은색 브라로 시수루 룩을 입었던 아내는 브라우스의 단추가 풀어져서 브라와 젖무덤이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다행히 우리 자리가 제일 안쪽 구석 자리라서 통행 하는 사람은 없는듯 하다. 다만, 대각선의 두번쨰 떨어진 자리의 남자…지나가면서 힐끔 보니 아직은 젊은 회사워 같아 보이는 인사의 남자가 연실 아내를 훔쳐 보고 있었다. 내가 자리에 앉자 아내가 박사장의 손을 잡고 밀면서 일어선다.
“저도 화장실좀 다녀 올게요”
살짝 비틀거리며 일어선다.
“미정아, 너 너무 흥분 해서 자위 라도 하러 가냐.ㅋㅋㅋ”
이제 박사장은 완전히 취해 버렸다.
“아이,,오빠 그런거 아냐.”
“그래 다녀와.조심하고”
아내가 나가는 뒷모습을 본다. 비틀 거리며 좁은 복도를 지나 가는데 대각선의 그 남자도 따라 일어 선다.
아내가 나가고 대각선의 그 남자도 따라 일어섰다.
박사장은 취한 몸짓으로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댄다.
" 야, 이 기집애 어디갔냐. 빨리 데려와라"
"아이고, 형님 화장실 갔어 쫌만 기다려"
이제 박사장은 내 눈치 따위는 보지 않는 모습이다.
"어?..어 너 준영이구나. 그래, 미정이 한테 잘해줘라..오늘 아주 이쁘더라 하는 짓두..흐흐"
"알았어, 미정이야 이쁘지 죽이지 않어.젖탱이두 탱글 탱글하고 엉덩이 죽이잖아"
나는 일부러 더 노골적이고 원색적인 표현을 쓴다.
"흐흐 그래,, 엉덩이두 죽인다..ㅋㅋ"
메세지가 왔다.
'오빠,,흥분돼 죽겠어. 나 이렇게 해도 돼?'
'응 아주 이뻐 나두 흥분돼..화장실 이야?'
'어..응 화장실 앞..ㅋㅋ 아까 그 남자 나보면서 담배 피우고 있어'
'크..좋아? 팬틴 벗었어?'
'어,,나 쳐다 보는거 좋아 짜릿해. 아직 안 벗었어'
'좋아 그 상태로 젖 주무르면서 문자 해'
'하..응...처다 보고 있어'
'그 자리에서 치마 허리 까지 걷구 팬티 벗어'
'아..오빠..나 미칠거 같다..오늘 많이 박아줘..'
'많이 박을거야. 박사장이 너 계속 찾는다'
'벗었어. 그남자 웃고 있어. 나두 웃어 줬어'
'좋아, 그냥 들어와 팬티는 손에 쥐고'
"야 그나 저나 이년은 화장실에서 진짜 자위하나 왜 이리 안와"
"오겠지 뭐,, 또 알어,, 화장실에서 남자 꼬셔서 빠구리 한판 하는지..ㅋㅋ"
"ㅋㅋ..그래, 이년 그러구두 남는다.ㅋㅋ"
어느새 대화 중에 박사장도 미정이가 내 아내 라는 사실은 완전히 무시 하고 있었다.
아내가 들어 왔다.
"어이구 우리 이쁜 미정이 왔구만 얼른 와라 이 오빠가 외로웠다..ㅋㅋ"
"에구 그럼 내가 우리 오빠 좀 달래 줘야 겠네"
그러면서 아내는 박사장 옆에 달라 붙어 앉으며 나에게 보란듯이 한 손을 박사장 에게로 뻗는다.
"야~..미정아..오늘은 환끈 하구나야"
손의 위치로 봐서 아내는 박사장의 자지를 만지고 있는듯 했다.
박사장은 손을 뻗쳐서 아내의 치마 속으로 들어 간다. 아내는 아까 처럼 다리를 벌려 준다.
"미정아 우리 키스 한번 할까?"
내가 아내에게 말한다.
아내는 말 없이 나에게 허리를 숙여 온다. 나는 키스를 하며 아내의 가슴을 브라 속으로 주무른다.
박사장에게 아내의 가슴이 보였으리라. 대각선의 그 남자 에게도..
아내의 가슴을 꺼내어 주무르다가 다시 브라를 해 주고 자리에 앉는다.
"야..이거 누군 해주고 누구는 안해 주냐..부럽다 야..나두 우리 미정이 입술 맛좀 보자"
박사장이 아내의 허리를 안고 끌어 당긴다.
아내가 박사장의 입술에 가볍게 쪽하고 뽀뽀한다. 나는 한번 더 자리를 피해 주기로 한다.
"에고,, 갑자기 속이 않 좋네..나두 화장실 좀.."
밖으로 나와 담배를 피워 문다. 애써 안을 볼고 했지만 구석진 자리라 안을 살펴 볼 수 없다.
문자가 온다.
'아,, 키스 했어..내 가슴 꺼내서 주무르고 내 보지 만져 지금'
'ㅇ..좋아 팬티 테이블에 올려놔..너무 젖어서 벗었다고 해'
'응 오빠 했어,,,아,,브라도 벗어 보래 여기서,,'
'젖탱이 꺼내서 만져 달라고해,,박사장 자지 만져줘'
'하...나 박구 싶어...자지 만지면서 아..키스하고 젖 빨구 난리야'
'내가 들어 갈거야. 내가 가면 니가 먼저 박사장 무릅에 앉아서 박사장 때문에 니가 흥분 된다고 말해'
'아...알았어 오빠..내 맘대로 해도 돼?'
'응 맘대로 해'
'나 오늘 박아두 돼?'
'맘대루 원하는 대로 해'
'아..알았어 오빠..지금 부터는 내가 하는대로 봐줘'
그리고 안으로 들어 갔다.
"오빠,, 석용이 오빠 허벅지는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지 진짜 단단해"
아내는 그러면서 보란듯이 박사장 자지를 주물럭 거린다.
"흐흐,,그래 그러니까 여자들 보지두 잘 박아 주지.."
"어머 정말 그런가 보다. 오빠 나 석용이 오빠 무릅에 앉아 보고 싶어"
"그래,, 그렇게 해. 이 형님이 그렇치 않아두 운동을 만히 해서 하체는 튼실하다..ㅋㅋ"
나는 괜한 너스레를 떨며 아내를 바라 본다.
아내는 일어서서 치마를 허리 까지 걷는다. 아내의 보지와 보지털이 모두 보인다. 보지털이 씹물에
엉겨 붙어 질척 질척해 보인다. 박사장 무릅으로 가며 앉는데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
박사장은 아내를 뒤에서 부터 앉는다. 그리고는 손이 아내의 가슴을 주물럭 거린다.
"아~흐"
아내가 신음 한다. 마치 삽입되어 있는것처럼 보인다. 아내는 고개를 돌려 박사장에게 키스 한다.
너무 흥분 된다. 하지만 더 이상은 힘들것 같다. 장소를 옮겨야 되겠다.
"자 이제 다 먹은거 같은데 우리 노래방이나 가자"
"어? 노래방? 조치..근데 노래방 가면 도우미 불러 주나? 아니면 우리 미정이가 도우미 해주나?"
"오빠는 내가 오빠 도우미 해주지~~"
다시 아내가 박사장의 뺨에 입을 맞춘다.
"아 그럼 좋치..가자..근데 미정아.난 노래방 가면 도우미 무조건 따 먹는다..ㅋㅋ"
"능력 있으면 따먹는거지 뭐"
"ㅋㅋ 그럼 쟤는 도우미 한면 불러줘라.미정이 너는 내가 박아 줄께"
"에이 오빠는 울 신랑두 도우미 필요 없어 내가 다 상대해 줄께"
"어..뭐.이야 그럼 미정이 너 오늘 두 사람 다 대주게?..이야 죽이는데.."
"자자..일어 서자"
우리는 자리를 나와서 바로 근처의 노래방으로 향했다.
노래방에 들어가자 알바는 아내의 풀어 헤쳐진 옷차림을 훔쳐 본다.
그 눈길 하나 하나에 흥분 된다. 박사장은 여전히 한 팔로 아내를 안은 채로 룸으로 들어 간다.
들어가자 마자 내가 트로트를 부르고 두 사람은 부둥켜 안고 부르스를 춘다.
아내는 박사장의 목을 양팔로 감고 박사장은 아내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내가 노랠 부르며 아내의 뒤로 간다. 아내의 치마를 걷는다. 맨 엉덩이가 들어 난다.
박사장의 손이 아내의 맨 엉덩이를 주무른다.
아내가 갑자기 내게 오더니 나에게 안겨 키스를 한다. 나는 마이크를 박사장에게 넘기다.
박사장은 노래를 하며 아내 뒤에서 아내의 치마를 걷고 보지를 만진다. 아내는 뒤로 엉덩이를 내밀어 준다.
" 아..씨발년 못 참겠네.."
박사장은 더 이상 참기 힘든지 바지를 까 내리고 자지를 꺼낸다.
아내를 거칠게 테이블에 엎드리게 하고는 그대로 박아 버린다.
"아..아.."
아내가 신음 한다. 나는 소파에 앉아 자지를 꺼내 자위를 한다. 둘의 모습을 그대로 지켜 보고 싶다.
"씨발년 보지가 홍수네 씨발..아까 부터 존나 먹어 달라구 지랄을 하더만"
"아..오빠 아녜요 그런거"
"아니긴 씨발..아까 부터 씨발 보지 벌리구 쑤셔 달라구 지랄 하더니"
"아...오빠 좋아...박아줘.."
아내가 나를 본다...눈이 풀려 있다..나는 아내에게 윙크 한다..희미하게 아내가 웃는다.
"좋아 씨발 존나 박아줄께.."
박사장은 아내를 번쩍 안아 소파에 앉았다. 아내는 나를 본 상태로 박사장의 무릅위에서 삽입하고 있었다.
"아..넘 좋아 오빠"
"씨발년 신랑 앞에서 박으니까 좋아?"
"응 좋아 신랑 보는데서 다른 자지가 보지쑤시니까 너무 흥분돼"
"걸레 같은년 그래서 신랑 앞에서 자지 주무르고보지 쑤셔 달라구 그랬어?"
"응 오빠 그게 좋아서 신랑 앞에서 보지 박히구 싶어서 아까 부터 보지 벌렸어"
"개 같은년 남자 존나 밝힌는 년 돌림빵 시켜 줄까?"
"응 오빠,,,좋아 아무나 박으라 그래.."
"씨발년,, 옷 다 벗어 씨발년아"
그러면서 박사장은 아내의 젖을 브라 밖으로 꺼냈다.
아내는 여전히 씹질을 하면서 브라우스면 브라를 벗어서 던져 버렸다.
이제 아내 에게는 하늘 하늘한 꽃무늬 플레어 스커트 만이 허리를 감고 있었다.
나는 일어서서 아내에게 다가 갔다. 아내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자지잡고 입으로 빨기 시작 했다.
"아...씨발년 죽이네.."
"읍...읍..아내는 숨 넘어가는 신음 소리를 뱉어 냈다."
"아..씨발 쌀거 같애.."
박사장이 먼저 신호를 보냈다.아내는 얼른 일어서서 박사장의 굵은 자지를 빨았다.
그 사이 나는 아내의 보지에 박아 댔다. 참을 수가 없었다. 박사장이 자지를 빼서 아내의 얼굴에 좆물을 갈겼다.
나 역시 그 순간 아내의 엉덩이에 사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