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6화 (7/7)

그날은 조금은 쌀쌀한 초가을 이었습니다. 

아내와 나는 각자 일을 끝내고 오랜만에 늦은 저녁에 술한잔을 하고는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차안에서 잠깐 잠이 든 아내를 보다가 갑자기 재미있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를 깨우고 갑자기 PC 방에 가자고 했습니다.

'미정아 일어나봐 우리 올만에 PC 방이나 들렀닥 갈까?'

'갑자기 PC 방은 왜? 난 할줄 아는 게임도 없는데?'

'야, 니가 좋아할만한 게임 생각 났어 가자 일단'

저는 아내를 낯 모르는 사람들 앞에서 노출 시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아내가 어디까지 대범해 질수 있는지 보고 싶어 졌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생각난 것이 PC 방이엇습니다..

PC 방에서 아내를 가능한 정도 까지 벗겨볼 생각 이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아내의 허벅지를 쓰다듬었습니다.

아내는 자연스럽게 다리를 벌려 주었습니다. 좀더 깊숙히 손을 집어 넣어 팬티 위로 보지를 쓰다 듬었습니다.

'아...좋아 오빠, 우리 차에서 한번 하고 가자'

'아니,,이따 PC 방 가서 실컷 보짓물 흘리게 해줄께. 그리고 나서 박아줄께'

아내의 눈이 살짝 빛나 보였습니다.

'그러자고 PC 방 가자고 한거야?'

'응 , 왜 싫어?'

'아니,,오빠가 하자면 나는 하는 거지 뭐. 근데 어떡할건데 그런데서'

싫지 않은 표정 입니다. 아니 분명 기대 하고 있는 눈치..

'가보면 알아,,단 지금 부터 너는 내가 시키는 대로 다 해야되,,알았어?'

'흠,,알았어,,근데 넘 심하게 하는거 아니지?'

팬티를 옆으로제치고 손가락을 쑥 집어 넣었습니다. 이미 아내의 보지는 미끌 거리기 시작 했습니다.

'이 씨발년아, 시키는 대로나 잘해, 걸레 같은 년이 뭘 가려'

언젠가 부터 우리가 플레이를 시작 하려고 하면 저는 아내에게 욕을 합니다. 아내도 그걸 무척 즐길뿐 아니라 일종의 신호 같은 것이 되었습니다. 내가 욕을하고 아내가 받아 주면 그날은 그냥 달리는 거죠. 혹시라도 아내가 조금 거북한 날이면 욕을 했을때 분명하게 거절을 하고는 했습니다.

'아,,오빠,,나 흥분되려나봐'

아내는 눈을 감고 스스로 정장 스커트 치마를 허리 까지 걷어 올리고 내 손가락을 즐깁니다.

'아직 안돼,,,오늘은 제대로 걸레 만들어 줄꼐 씨발년아'

그러면서 손을 뺍니다.

'응,오빠..내 걸레 보지 맘대로 가지고 놀아줘'

아내는 내게 기대어 옵니다.

- PC 방 -

새벽 두시의 시간 전체적으로 열명이 채 안되는 사람들이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비교적 한산하고 규모도 그리 크지 않은 PC 방이라 적당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맨 뒷열에 일부러 세칸 떨어져서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아내의 왼쪽 옆으로는 두명의 남자들이 게임을 하고 있고 오른쪽 세칸 떨어진 자리에 제가 앉아 있습니다. 

아내에게 자리에 앉으면 무조건 메신저 부터 키고 지시를 기다리라고 지시 합니다.

- 메신저 -

아내 : 오빠,, 조금 긴장 된다

나 : 씨발년 긴장 되는게 아니구 흥분해서 벌써 보지가 찌릿 찌릿 한건 아니구?

아내 : 흠,,몰라,,

나: 우선 소라 접속해서 셀프 사진 게시판 열어 놔

아내와 나는 소라를 자주 함께 봤었고 그중 셀프 게시판의 남자들 사진을 아내에게 자주 보여 줬었습니다.

아내: 응 켰어

나 : 좋아 보고 있어

이제 아내의 복장을 조금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 브라우스 단추 3개 풀어,

아내 : 흠,,아..

옆으로 아내를 봅니다. 모니터를 보면서 남자들이 있는 왼쪽은 왼속으로 턱을 괴고 오른손으로 단추를 풉니다.

아내: 풀었어

나: 좋아 가슴이 잘 보이게 브라우스 좌우로 벌려

아내가 브라우스의 앞섶을 좌우로 벌립니다. 이제 앞에서 본다면 아내의 브라가 보이는 모습 입니다.

나: 좋아 이제 브라우스를 치마 밖으로 꺼내

.

아내 : 응 했어

나: 좋아 이제 스커트 허리 단을 두번 접어서 짧게 만들어

평소에도 아내는 짧은 미니 정장을 입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타이트한 검정 미니 입니다.

옆으로 보니 앉은 자리에서 치마단을 접으려고 하는데 잘 안되는 모양 입니다.

나: 씨발년아 안되면 일어서 일어서서 저쪽 남자들 쪽 보고 허리단 접어서 짧게 만들어 그리고 나있는 쪽으로 돌아봐

아내가 나를 한번 힐끗 보더니 일어 섭니다.남자들 쪽으로 돌아 서서 뒷쪽의 지펄르 살짝 내리고 치마단을 접습니다. 내 쪽에서는 자켓에 가려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조금 있다가 안가 돌아 섭니다.

브라우스는 앞서피 벌어진채로 브라가 밖으로 튀어 나오려고 합니다. 이제 치마는 브라우스에 완전히 덮히는 길이가 되었습니다. 나를 보는 아내의 눈이 젖어 있습니다.

나: 좋아 앉아서 보니까 어때 씨발년아 어디까지 보여

아내: 아,,오빠 나 야해? 이뻐? 나 지금 팬티 다 보여 앉으니까 팬티 다 보여

나: 조아 씨발년 이제 스타킹 벗어버려

아내: 아...씨발,,좋아,,벗을께..

아내가 다시 일어서서 허리 속으로 손을 너허 팬티 스타킹을 내립니다. 그리고 앉아서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스타킹을 벗습니다. 남자중 한 남자가 아내를 힐끗 처다 봅니다.

나: 씨발년 저쪽 남자가 너 처다 본다..

아내: 아,,,,좋아 이런 느낌 씨발,,저 남자 꼴리게 하고 싶어

이제 어느정도 아내의 복장이 준비가 된것 같습니다.

나: 좋아 씨발 존나 꼴리게 해주자,,,자켓 벗어서 일어나서 의자 등받이에 걸고 브라우스 허리 쪽에 잡아 묶어

아내가 일어섭니다 아내도 남자들을 의식하고 그쪽을 힐끗 거리며 일어서서 자켓을 벗고 브라우스 밑단을 허리에 잡아 묶습니다. 이제 아무리 봐도 계절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상한 복장이 완성 되었습니다.

검은 치마는 너무짧아서 일어선 상태 에서도 조금만 움직이면 팬티가 보일듯 합니다.

자꾸만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이상한 여자를 남자둘이 모두 힐끔 거립니다.

나: 좋아 이제 알바를 불러, 일어서서 부르고 오면 재털이 가져다 달라고 해.

아내가 일어 섭니다. 일어서서 손을 흔들며 알바를 부릅니다.

'저기요~'

알바가 오고 있습니다.

나 : 조아 씨발년아 그 상태로 자지 사진 보면서 니 젖탱이 주무르고 있어 올떄 까지 씨발년아

아내: 아...오빠..알겠어..

알바가 다가 옵니다. 아내는 왼손으로는 아까 처럼 턱을 괴고 약간 수구린 자세로 오른손으로 젖탱이를 주무릅니다.

나 : 이 씨발년아, 허리 뒤로 펴고 썅년아 걸레 보지 자랑 해야지 씨발년아 보지 앞으로 내밀고 주무르고 있어 씨발년아

알바가 거의 다 왔습니다. 아내는 서서히 남자들 쪽을 보면서 허히를 의자 등받이에 기대고 젖을 주무릅니다. 다리는 앞으로 쭉 뻗고 엉덩이를 앞으로 내밉니다. 이제 아내의 다리는 물론이고 가까이 오면 팬티 까지 보입니다.

알바가 보고 살짝 놀랍니다.

'저기, 제가 술이 좀 취해서요..괜찮죠?'

'아,,네,,네,,'

알바가 말을 더듬는다..

'저 재떨이좀 가져다 주세요'

'아..네.네..' 

알바가 돌아간다..

나: 잘했어 씨발년 이제 의자를 남자들 쪽으로 돌리고 다리 벌리고 있어 알바가 오다가 니 팬티 보이게

아내의 의자가 남자들 쪽으ㅗ 돌아 간다. 아마 남자들이 이쪽으로 고개만 돌리면 아내의 팬티를 볼수 있을것 같다

하지만, 아직 남자들은 조심하고 있다. 그저 힐끔 거릴 뿐이다.

알바가 다가 온다.

나: 씨발년 알바가 가까이 왔을때 브라 위로 젖탱이 한개 꺼냈다가 재떨이 받고 집어 넣어

아내: 아..씨발 흥분되..

알바가 아내 곁에 섰다, 아내는 내 예상 보다 훨씬 더 야하고 대담했다.

알바를 보며 웃는다.웃으며 천천히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꺼낸다.. 손으로 잡고 유방을 꺼낸다..아내의 흰 한쪽 젖가슴이 모니터 불빛에 비추어 푸르스름 하다. 꺼내서 주무른다. 그리고 말한다. 

'이뻐요?..내 가슴?'

그리 크지 않은 목소리 였는데 온 PC 방을 울리는것 같다. 남자 둘이 고개를 돌린다. 아내는 그들 에게도 고래를 돌려 웃어 주며 천천히 가슴을 집어 넣는다.

'아,,,네,네,,' 알바는 아까 보다 훨씬 더 더듬는다..

알바가 돌아 갔다..너무 흥분 된다. 내 아내가 창녀가 된 기분이다.이 안에서 저 남자들 앞에서 옷을 모두 벗기고 자위를 시키고 돌림빵 시키고 싶다.

나: 잘했어,,흥분되..

아내: 오빠 나 이뻐?,,정말 이뻐? 내 젖탱이 봤어? 

나: 응 잘했어, 이뻐 너무 이뻐,,역시 씨발년 존나 걸레 처럼 잘했어

아내 : 나 존나 걸레야 잊었어? 아무나 보지 대주는 걸레야..

나: 좋아,,씨발년아 너 오늘 진짜 제대로 걸레 만들어 줄게 기다려

아내: 응,,해줘 해줘,,,,

나: 좋아 이제 옆에 남자한테 가서 담배 하나 얻어 피워 불 부텨 달라고 하고 그러면서 니 재주껏 그 남자다 니 몸 터치 하게 만들어

아내 아,,,씨발,,존자 조아 기다려 보여 줄꼐 오빠 한테,,,내가 하는거,,여우 처럼,,창녀처럼,,

아내가 일어선다,,그 남자 곁으로 간다. 

'저기요, 담배 하나만 빌려 주싨 있어요?'

그러면서 아내는 허리를 숙인다..아마도 남자에게는 가슴이 보였으리라. 남자가 당황하며 담배를 꺼낸다.

'불도 좀 붙여 주세요'

아내는 그러면서 비어 있는 그 남자의 옆자리에 앉는다.나에게는 아내가 보이고 또 다른 남자를 등지고 있는 자리다. 아내가 불을 붙이며 다리를 벌린다. 그리고 브라우스 앞섶을 벌린다. 나에게도 그 남자 에게도 브라와 가슴, 팬티가 모두 보인다.

'고마워요, 이 브라 예쁘지 않아요? 팬티 하고 세트인데 고급 스럽죠 디자인'

'아..네..ㅔ'

'근데 이상하게 팬티는 부드러운데 브라는 조금 덜 부드러워요 같은 재질 일텐데. 이상하죠?'

'아..그런가요?'

아내가 남자에게 다가와서 귓속말을 한다

아내는 남자의 얼굴을 감싸 안은 것처럼 하고 뭐라 귓말을 한다. 그러자 남자가 아내의 가슴을 만진다 처음엔 쓰다듬다가 바로 움켜 쥔다. 그리고는 주무른다. 그러다가 이번엔 손이 팬티로 내려 간다.팬티 위로 보지를 만진다.

아내가 일어선다. 일어서서 올라간 치마를 내린다.내린다고 해봐야 겨우 팬티를 가리는 수준이다,

'고마워요, 담배'

그리고는 자리로 돌아 왔다.

아내: 아,,,,오빠 했어.봤지 ,,다 봤지.

나: 그래 씨발년아 봤어,,박고 싶어?

아내 : 응 박고 싶어,,아 씨발 아무나 박으라 그래,,

나: 씨발년 아직 멀었어 씨발년아. 이제 일어서서 화장실 다녀와. 화장실 입구에서 치마 완전히 걷구 팬티 벗어 화장실 밖에서 패니 벗구 안으로 들어가 들어가서 옷 다 벗구 치마만 입구 씨발년아 세면대에서 손 닦구 남자들 아무나 들어 오면 그대로 화장실 변기칸 들어가서 자위해 씨발년아

아내: 아..씨발 그러다가 나 따먹으면..따먹으면 어떡해..

나: 그럼 씨발년아 그냥 나와 걸레년아

아내가 일어선다. 이 줄 맨끔을 돌아 가면 화장실이다. 우리가 있는 줄이 맨 뒷줄이어서 우리 줄 뒷편이 화장실이다. 남녀 공용 이고 안으로 들어가면 변기칸이 있는 그런 구조다.

아내가 일어 선다. 이제 남자들이 계속 아내를 본다. 아내가 지나 가면서 남자들을 보면서 가다가 아까 그 남자를 뒤에서 안고 얘기 한다.

'너무 오줌이 쌀거 같애요, 가서 오줌 싸고 올게요'

그리고는 일어서서 화장실 앞에 선다. 아내가 나를 본다. 이제 눈동자가 풀려 있는듯 하다.

화장실 앞에서 아내는 치마를 걷는다. 치마를 완전히 걷고 팬티를 벗는다. 팬티 까지 벗었다, 벗고 안으로 들어간다. 맴 엉덩이를 전부 드러내고 안으로 들어간다. 남자들이 처다본다..너무 흥분된다.

조금 후에 아까의 그 남자가 화장실로 향한다. 들어가고 10초쯤 지난것 같다. 아내에게 문자를 보낸다.

나: 이씨발년아 뭐하고 있어

아내: 아..씨발 들어와서 브라우스 다 벗고 손 씻는데 들어 왔어.씨발 들어 오자 마자 브라 속으로 손 넣구 막 주물르고 키스 하고 씨발 보지 만졌어..박을라구 그래서 화장실 안으로 들어 왔어..기다리라구..오줌 마렵다구..아 씨발..나 자위해 지금..남자 기다리구 있어..

나: 이씨발년..박구 싶어? 박구 싶어 씨발년아?

아내 : 응..아..씨발 다 박구 싶어 와서 박아줘.

나: 씨발년 ,,, 조금 있다가 옷 다 벗구 나와서 남자 없으면 나와서 데리구 들어가 씨발년아 그러면 박아 걸레년아

아내: 아..씨발 할거야 씨발 박으라구 할거야..

나느 얼른 화장실로 갔다. 그 남자가 서성이고 있다. 나는 일부러 남자를 이상한 눈으로 보고 하나 밖에 없는 변기칸 앞에 서 있었다. 남자는 조금 있으니 멋적은지 나가 버렸다. 그떄 아내가 나왔따, 알몸이다..씨발년 

나는 아내에게 키스한다. 보지를 쑤셔 준다..

'씨발년아 그렇게 박구 싶어?..물 존나 나왔네 씨발년'

'아..씨발 니가 이렇게 만들었잔아 박아줘..'

'씨발년 ,,니가 불러다 박아 씨발년아,,그리고 박으면서문 잠그지 말고 박구 나서두 그대루 있어 씨발년아'

'아..아..알았어 할거야 씨발'

나는 그대로 아내를 두고 밖으로 나가 버렸다. 내가 나가자 마자 그 남자가 다시 화장실로 향했따. 뒤를 돌아 보는데 아내가 나왔다. 알몸이다.남자도 나도 놀랬다.아내가 남자를 안는다. 나는 두어걸음 떨어져서 지켜 본다.

'나,,해주세요,,화장실에서,,'

남자가 아내를 데리고 들어간다. 잠시 후 나도 따라 들어가서 조용히 화장실 문을 열어 본다.아내는 화장실 변기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뺀 채로 남자한테 박히고 있었다. 

'아..씨발..아까 그 남자 내 신랑이야 씨발,,개새끼 지 마누라가 개처럼 길거리에서 박히는게 보고 싶대 씨발'

'아,,씨발 존나 흥분되네,,너 씨발 존나 박아줄꼐'

'아..아ㅏ...좋아...박아..씨발...울 신랑 ..와도 박아...'

'아.미친년,,존나 노출증 개년'

'그래 씨발 나 존나 ....평소에도 젖탱이랑 보지 존나 보여주구 다녀..아..박아..나 개걸레 보지야 박아줘'

남자가 인기척을 느꼈나 보다 나를 힐끗 본다. 

'걱정말고 하세요.'

'아..씨발 미친 새끼, 니 신랑 왔다 씨발년아. 니 보지 박으란다'

'아..씨발 좋아 존나 변태 새끼 존나 박아'

6부 - 아내의 회식

오늘은 아내가 회식이 있다고 알려 왔다.

보통 이런날은 나도 회사 에서 일을 보다가 늦게 가고는 하는데 오늘은 웬지 좀 피곤하다.

집으로 돌아 와서 오랜만에 혼자만의 여유를 즐긴다.

때로는 이렇게 혼자 있는게 편하고 좋을때가 있다..

목욕을 하고 침대에 누워 TV를 켠다

TV를 켰지만 보고 있지는 않다..그저..오늘은 아무 것도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그저 이렇게 시체 처럼 누워 있고 싶다.

잠이 들었나 보다.

어렴풋이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린다.

부시시 눈을 뜬다. 얼마나 잤을까? 불켜진 현관 너머로 아내가 들어 온다. 

비틀거리는 폼이 술을 많이 했나 보다.

아내의 뒤로 시계를 본다. 새벽 3시를 넘기고 있었다.

천천히 일어나 침대에 걸터 앉는다..

아내는 나를 보고,,달려와 껴안고 키스 부터 한다.

[오..빠,,,나 보고 싶었어?..걸레 보고 싶었어?.]

내가 플레이 하고 싶은떄의 신호가 욕을 하는 거라면 아내의 경우는 자신을 걸레라고 부르는 것이다.

나는 키스를 하며 가슴을 주무른다...브라우스 너머로 젖가슴이 만져 진다..브라가 없다..

[잘 하고 왔어?..씨발년 오늘도 보지 돌리고 왔어?]

[하,,응,,오늘 보지 세놈 한테..학..세놈 한테 대줬어.]

갑자기 좆이 꼴린다..자고 일어다서 단단해진 자지가 더욱 기승을 부린다..

아내를 침대에 눕히고 옆으로 누워 치마 속으로 손을 넣는다,,팬티도 없다..

보지에는 이미 질퍽 질퍽하다..

[씨발년 ,, 오늘 있었던일 다 말해바..]

듣고 싶었다..하나두 남김없이 모조리..

[하..회식 자리에서..난 부장님 옆에 앉고 내 옆에 김대리..아..]

아내가 이야기 하는 동안 나는 아내를 벗기고 가슴을 주무른다,,아내는 눈을 감고 신음 한다

[계속 얘기해 씨발년아..빼 놓치 말구]

[아,,음,,,그런데,,부장님이 술이 취해서..자꾸 엉덩이 만지는 거야..

아,,그런데 오빠가 지난버에 그럴때는.아...보지 만지게 하라구 해서..]

예전에 아내와 처음 이런 생활을 시작할떄 아내의 거래처 사장이 아내의 엉덩이를 주물렀다는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다..그때 내가

[이 씨발년아,,그럴떄는 니가 그 남자 손을 잡아서 니 보지를 만지게 해야지..]

이런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아내는 그 이야기를 하는 모양이다

[그래서,,씨발년아 오빠가 그럴떄 어떻게 하라고했지?]

[아..치마 걷구...손을 보지 속으로..대주라구.하..]

[그래,,그렇게 했어? 옆에 김대리 있는데두?]

오늘 아내는 하늘 하늘 거리는 플레어 스커트 였다..위에는 흰색 나시 브라우스..

[응,,,나도 취해서..부장님 손을 잡고 내 앞으로 치마 속에 넣어 줬어]

[김대리가 밨어? 눈치 챘어?]

[응,,아,,보지좀 만져줘,,,아,,]

아내는 그 때 생각을 하는지 내 손을 잡아서 보지 에 대준다. 아내의 보지를 문지른다

[씨발년 걸레 같은년아 니 걸레짓을 김대리도 봤냐고]

흥분 된다,,,,

[응,,첨에 못 보다가 나중에 눈치 채고..자꾸 봤어]

[씨발년,,그래서 어떻게 했어]

[아,,,점점 더 흥분 되서,,아,,치마를 걷었어,,내 보지 보일 정도로,,부장님이 내 보지 만지는거 보이게,,다른 사람들은 테이블에 가려서 못 보고,,아,,]

[아,,씨발 김대리는 봤어?]

[응,,힐끔 힐끔 계속 봤어..씨발 존나 꼴렸어 보지가..]

[그래서,,계속 얘기 해,,]

[그래서 내가 김대리 손을 잡고 내 엉덩이에 대 줬어]

[아,,씨발년 잘 했어..아,,흥분되,,]

[아,,오빠 나 또 흥분되..]

[그리고 씨발 ..]

[아..부자님도 다 보고 김대리도보고 전부 놀래서..아..둘이 돌아 가면서..보지 하고 엉덩이..아..]

[아..씨발..존나 흥분되네 씨발년]

[아 씨발..나 팬티 벗구 싶어서..화장실 갔어..아..근데..김대리가 나 쫒아 온거야...]

[아 씨발 김대리 부터 대 줬어? 화장실 에서?]

[아니,,아,,,김대리가 와서.,,화장실 입구에서 뒤에 쫒아 오면서 엉덩이 만지면서..아..]

'미정아,,오늘 너 죽이는데 빨리 함 할까?'

'아,,,오빠 나,,존나 흥분되서 팬티 벗으러 가는거야..팬티 벗구 와서 더 해줘 아까처럼 안에서..'

'아,,씨발 우리 빠져 나가서 함 하자..씨발 못참겠다.'

'아 싫어 아직,,아,,,이따가,,지금은 좀더 할래,,대신 여기서 가슴 빨게 해줄게..'

[그리고는 화장실 앞에서..브라우스 풀고 씨발 브라도 풀어 버렸어..상가 복도..씨발 화장실 앞에서..]

[아,,씨발,,,개같으년 존나 걸레네..]

[응,,아 씨발 ,,나 존나 걸레야,,오빠가 내 보지 완전걸레 만들었어..아..씨발..]

[걸레 같은년,,씨발 그리고 어디서 대줬어 씨발년아]

[그 자리에서 브라랑 팬티 다 벗구 김대리가 젖탱이 존나 빨구 보지 손가락으로 막 쑤시다가

사람들이 와서 다시 자리로 돌아 갔어..그리고, 자리에 앉으면서 씨발 아예 허리 까지 치마 걷구 앉았어..다리 벌리구]

[아..씨발..다른 사람들은 눈치 못 채구?]

[아,,근데 젖꼭지 전부 보였나봐....씨발 부장님이 귓속말로..]

'야,,미정아 너 속옷 다 벗었니? 젖꼭지가 다 비친다'

'아..부장님 차로 가요.지금..나 해주세요 김대리랑 같이'

아,,씨발 너무 흥분 되었다..참을 수 없을 것 같았다..결국 아내는 지하 주차장에서 부장과 김대리에게 돌림빵을 당했다..난 더이상 듣고 있을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이대로 박아 버리기에도 심심했다..

아내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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