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화 〉6화
지왕은 둘의 교태에 흡족해하며 갤낙씨 폰으로 여사장의 똥꼬에 가해지던 자동 흥분을 해제해줬다. 그리고 그녀의 똥꼬에서 자지를 슥 뺐다. 여사장의 똥꼬는 구멍이 가래떡 굵기만하게 뻥 뚤린 채 벌름 벌름 댔다.
“하흐응~...”
지왕은 히죽 웃으며 여사장에게 물었다.
“어때? 똥꼬에서 느껴지던 흥분 발작이 사라졌지?”
여사장은 똥꼬를 벌름대며, 또 입과 보지에서 침과 애액을 질질 흘리며 해롱거리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네... 흐으흥~...”
그런데 이번엔 갑자기 보지에서 확 흥분이 느껴졌다. 지왕이 여사장의 보지 사진을 찍어 흥분 자극을 준 것이었다. 여사장은 대번에 눈이 휘둥그레져서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아흣!”
그러면서 당혹스런 눈빛으로 지왕을 쳐다봤다. 지왕은 씩 웃으며 능청을 떨었다.
“이런... 발작이 보지로 옮겨갔나보네?”
“네에?”
“한 번 더 쑤셔줘야겠는 걸?”
지왕은 그러면서 여사장의 엉덩이를 붙잡고 벌렸다.
“후후.”
여사장은 기겁하며 버둥댔다.
“앗! 자, 잠깐!”
그러나 자지는 또 곧장 똥꼬 속으로 푹 쑤시고 들어왔다.
“훅!”
푹!
여사장은 기겁하며 눈을 휘둥그렇게 떴다.
“응깃!!”
앙다문 입에서 다시 침이 질질 흘러나오고 보지에서 애액이 새로 풋쥽 풋쥽 터져나왔다. 그러다 마침내 막혔던 숨을 탁 터트리며 창고가 떠나가라 교성을 내질렀다.
“긋극!... 아흐앙~~~!”
지왕은 씨익 웃었다.
‘내가 쌀 때까진 끝나도 끝난 게 아니야. 후후.’
그리고 다시 여사장의 똥꼬를 뒤치기로 푹푹 범했다.
“훅! 훅!”
푹! 푹!
여사장은 눈빛이 당혹감과 차마 거부할 수 없는 흥분으로 다시금 어지럽게 흔들렸다.
“아흑! 아항~~!”
똥꼬로 오르가즘을 느낀 직후에 바로 다시 똥꼬를 범해진 여사장은 지왕의 자지가 똥꼬 속으로 푹푹 들어올 때마다 정신이 아찔해지다 못해 숨이 턱턱 막히고 눈앞이 캄캄해졌다.
“아윽! 하흑! 흥분 발작이 일어난 곳은 그곳인데 왜 또 뒤를...”
지왕은 씩 웃으며 능청을 떨었다.
“똥구멍을 쑤셨을 때 발작의 기운이 밖으로 발산되지 않고 보지로 옮겨갔으니 보지를 쑤시면 다시 똥구멍으로 옮겨 갈 거 아냐? 그러니 둘 다 동시에 흥분을 시켜야지. 훅!”
“아흑! 그럼...”
여사장은 그러더니 손이 슬금슬금 제 보지 쪽으로 갔다. 그리고 보지를 막 주물럭주물럭 애무하며 자위를 하려고 했는데... 지왕이 돌연 여사장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손 치워!”
철썩!
“아흣!”
“잔머리 굴린다고 되는 게 아냐!”
“그럼...”
지왕은 움켜잡고 있던 여사장의 엉덩이를 돌연 아래쪽으로 꾹 눌렀다. 그러자 여사장의 보지살과 밑에 알몸으로 깔려 있던 알바녀의 보지살이 서로 꾹 닿아 짓눌렸다. 그러면서 이미 잔뜩 흥분해서 땡땡하게 부풀어 있던 클리토리스들도 같이 꾹 짓눌렸다. 둘은 대번에 흥분을 참지 못하며 서로의 보지에다 애액을 풋쥽 풋쥽 쌌다.
“아흣!”
“하흣!”
지왕은 그렇게 여사장의 엉덩이를 아래쪽으로 꾹 짓누른 채 똥꼬를 계속 푹푹 범했다. 그로인해 여사장과 알바녀는 서로 보지살과 클리토리스가 꾹 짓눌린 채로 부비부비 비벼졌다.
“아흣! 사장님, 움직이지 마세요... 그럼 그곳이... 흥분을 참을 수가... 아흑!”
“그치만 뒤에 계신 분께서...”
그러자 지왕이 갑자기 버럭 역정을 내며 여사장의 엉덩이를 또 찰싹 때렸다.
“주인님이라고 불러!”
철썩!
“아흣! 주인님... 응깃!”
그러나 여사장은 또 엉덩이를 찰싹 맞았다.
“시끄러!”
철썩!
“아윽! 죄송해요...”
그러나 그냥 또 맞았다.
“후후.”
철썩!
“아흑!”
둘의 보지는 어느 새 서로가 싼 애액으로 질펀하게 범벅이 되어 갔다. 알바녀는 보지가 갤낚시 폰으로 흥분되는 것도 모자라 애액으로 범벅이 된 여사장의 보지까지 닿아서 막 비벼지다보니 흥분에 휩싸여서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게다가 여사장이 비록 상의를 입고 있었지만 C컵은 충분히 되고도 남을 젖가슴으로 알몸의 제 젖가슴을 위에서 막 짓누르고 비벼대고 있으니 젖꼭지에서도 막 흥분이 올라왔다.
“아흣! 사장님, 가슴이... 흐윽!”
“지혜 학생, 나도 힘들어... 아흣!”
그걸 본 지왕은 여사장의 티셔츠와 브래지어를 위로 슥 잡아올려 가슴을 훌렁 까 버렸다. 그러자 가슴과 젖꼭지가 쌩으로 서로 띡 닿아버린 둘은 새삼 부르르 몸서리를 치며 또 서로의 보지에다 애액을 풋쥽 풋쥽 싸 버렸다.
“아흣!”
“아항~!”
둘은 어느 새 서로 손을 맞잡고 깍지를 끼고 있었다. 그리고 서로 입을 쪽 쪽 맞추고 혀를 낼름 낼름 쪽쪽 빨며 보지와 젖꼭지, 그리고 똥꼬에서 올라오는 흥분을 힘겹게 견뎌내고 있었다.
“하흐응~, 사장님... (쮸릅 쪽 쪽)”
“하앙~, 지혜 학생... (츄릅 쪽 쪽) 응깃!”
지왕은 슬슬 쌀 것 같은 기운이 자지 끝에서 올라왔다.
“후우... 싼닷...”
그러자 여사장은 지레 저도 모르게 똥꼬가 움찔 오므려졌다.
“아흣!”
그걸 자지로 느낀 지왕은 피식 웃음이 났다.
“기대하라구. 2단계로 커지는 파워를.”
여사장은 얼떨떨했다.
“그게 무슨...”
그 순간 지왕이 자지를 여사장의 똥꼬에다 뿌리까지 팍 쑤셔 박으며 외쳤다.
“자지 파워!!”
그러자 자지가 길이와 굵기 모두 대번에 2배로 뙇 커지면서 여사장의 똥꼬를 더 깊숙이 푹 범하고 구멍도 2배로 확 넓혔다. 여사장은 느닷없는 똥꼬 확장과 관통에 순간 정신이 아찔해지며 눈이 휘둥그레졌다.
“힛극! 이게 무슨... 뒷구멍이 무지막지하게 벌어져 버렷...”
지왕은 그 상태로 자지를 불끈대며 여사장의 똥꼬 속에다 정액을 부왁 쌌다.
“웃! 우웃!”
퓨퓻! 부왁부왁!
여사장은 지왕의 체열로 뜨겁게 달궈진 정액이 똥꼬 속에 확 퍼지는 느낌에 숨이 턱 막히는 듯한 흥분을 느끼며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히으윽! 말도 안 돼... 창자가 정액으로 뒤덮이는 것 같앗...”
그러더니 대번에 보지에서 보지물을 촥 뿜어내며 창고가 떠나가라 교성을 내질렀다.
“흐긋극!! 아 흐앙~~~~~!”
촤르륵! 촥! 촥!
그러자 여사장이 뿜어낸 보지물을 밑에서 보지 속살과 클리토리스에 맞아버린 알바녀 또한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사장의 보지에다 보지물을 촥 뿜어내 버렸다.
“사장님... 흣극! 아 흐앙~~~~!”
촤르륵! 촥! 촥!
그렇게 둘은 오르가즘에 휩싸여 서로의 보지에서 보지물을 촥촥 뿜어대며 막 부르르 부르르 몸서리를 쳐댔다.
“하흐읏! 하흣! 지혜 학생...”
“아흣! 하흣! 사장님...”
그러다 지왕이 여사장의 똥꼬에서 자지를 슥 뽑아내자 둘은 같이 축 늘어져 버렸다.
“하흐응~...”
“흐으흥~...”
둘의 보지는 여전히 벌름대며 애액과 보지물을 서로의 보지에다 좌륵 좌륵 흘렸다.
“흐으흥~...”
“하흐응~...”
지왕의 자지도 아직 18센티의 발기 상태를 유지한 채 꺼떡대며 정액을 꿀럭꿀럭 흘리고 있었다.
“후후.”
여사장의 똥꼬는 가래떡 수준이 아니라 거의 야구 방망이라도 쑥 들어갈 것처럼 구멍이 뻥 뚤린 채 벌름 벌름 대고 있었다. 그로인해 빨간 속살이 훤히 다 보였다.
“하흐응~... 똥꼬가 오므려지질 않아... 바람이 숭숭... 흐으흥~...”
지왕은 피식 웃으며 여사장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후후.”
철썩!
그러자 여사장은 움찔 놀라며 똥꼬를 더 바쁘게 벌름거렸다.
“아흣! 흐으흥~...”
그리고 얼마 안가 직장 속에서 역류해나온 하얀 정액이 똥꼬 속에서 보이기 시작하더니 바깥으로 뻐끔뻐끔 질질 흘러나왔다.
“하흐응~... 흐으흥~... 따뜻해...”
똥꼬에서 흘러나온 정액은 여사장의 보지를 허옇게 적시며 줄줄 흘러내렸다. 그리고 그 밑에 닿아 있던 알바녀의 보지도 속살과 클리토리스까지 허옇게 적셔버렸다. 알바녀는 보지를 벌름대며 애액을 새로 좌륵좌륵 흘렸다.
“하흐응~... 따뜻해... 사장님 똥꼬에서 나온 정액... 흐으흥~...”
“지혜 학생 미안... 그치만 똥꼬를 오므릴 수가 없어... 구멍이 벌름벌름... 하흐응~...”
지왕은 그제야 뒤에 있는 박스에 털썩 걸터앉았다.
“후우... 시원하다...”
‘첫 경험에 보지와 후장을 다 먹어보다니, 대단한 걸? 게다가 덮밥까지. 후후.’
정말 보람 있었다.
‘아, 보지에 흥분 걸어놓은 거 풀어줘야지?’
그러다 문득 좋은 생각이 났다. 그래서 씨익 웃으며 둘에게 말했다.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 거야? 빨리 와서 자지 청소하지 않으면 흥분 발작이 영원히 안 없어져.”
그러자 둘은 오르가즘 기운 때문에 힘들어하면서도 비틀비틀 일어나 보지와 똥꼬, 그리고 입에서 애액과 보지물, 그리고 정액과 침을 질질 흘리며 암캐처럼 네발로 엉금엉금 기어왔다.
“하흐응~...”
“흐으흥~...”
그러고는 혀를 낼름거리며 여사장의 똥꼬를 쑤셨던 지왕의 자지에 묻은 정액을 발라 먹으려 했는데... 그만 정신이 번쩍 들며 멈칫하고 말았다.
‘웃, 냄새...’
‘이 냄새는?!’
여사장의 똥꼬 속 냄새, 즉 구리구리한 응가 냄새가 코에 확 풍긴 것이었다. 둘은 당혹감을 금치 못했다.
‘으으...’
‘으...’
알바녀는 알바녀 대로 다른 여자의 똥꼬를 쑤셨던 자지를 빨아야 한다는 생각에 당혹감을 금치 못했고, 여사장 또한 자신의 똥꼬를 쑤셨던 자지를 빨아야한다는 생각에 더해 그 냄새를 알바녀가 맡아버렸다는 사실에 더욱 당혹감을 금치 못했다.
알바녀의 눈빛이 어지럽게 떨렸다.
“으으...”
여사장 또한 수치심에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