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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화 〉38화 (38/270)



〈 38화 〉38화

지왕은 슬기가  새엄마인 정아의 품에 등을 기댄  소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보지 속에 박히면서 점점 정신줄을 놓는  같은 표정을 짓는 걸 보자 이제 슬슬 그걸 할 때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자지를 새삼 뿌리까지 슬기의 보지 속에다 콱 쑤셔 박았다.

“훅!”


푹!

그러자 자지 끝이 대번에 슬기의 자궁에 가서 쿡 닿아 버렸다. 슬기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좍 돋는 듯한 흥분에 휩싸이며 고개와 등이 활대처럼 뒤로 확 젖혀졌다.

“아으윽! 이게 무슨...”


정말 굵직한 막대기가 보지를 팍 뚫고 자궁과 창자를 지나 뇌까지 푹 찔러버리는 듯한 기분이었다. 숨쉬기는커녕 눈앞마저 캄캄해져서 앞이 보이지 않을 지경이었다. 그러나 지왕은 쉴 틈을 주지 않고 자지를 계속 뿌리까지 보지 속에다 푹푹 쑤셔 박았다.

“훅! 훅!”


푹! 푹!


그 때문에 자궁이 계속 자지에 쿡쿡 찔렸다. 슬기는 숨이 턱 턱 막혀와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아흑! 숨을 쉴 수가 없어... 도대체 어떻게 된 거... 으극!”


지왕은 히죽 웃으며 자궁을 자지로 계속 푹푹 찔러댔다.

“걱정 마. 그냥 자궁을 찌르고 있을 뿐이야. 훅!”


푹!


슬기는 눈이 휘둥그레졌다.

“뭐?! 아흑!”


덜컥 겁이 났다.

‘자궁이라니... 거긴...’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벌어진 다리를 버둥거리며 지왕에게 애원했다.


“그만... 이러다 잘못되면... 하으윽!”


그러나 지왕은 오히려 자지를 보지 속에다 더 세게 콱 쑤셔 박으며 자궁을 푹 찔렀다.

“괜찮아. 그냥 느껴! 훅!”

푹!


“그치만... 아윽!”


하지만 슬기는 자궁을 쿡쿡 찔릴 때마다 온몸의 힘이 쭉쭉 빠져서 아무런 힘을 쓸 수가 없었다. 오히려 이젠 움찔 움찔 경련하며 점차 더 강한 흥분에 휩싸여갔다.


‘하흣! 어째서... 자궁이 찔리고 있는데 흥분이... 뱃속이 막 시려워... 그치만 짜릿해... 정신을 차릴 수가 없어... 어떻게 이런 일이... 남자는 다 이래? 아니면 얘만 이런 거?! 아윽! 아항~~!’


그러다 불쑥 자기가 창녀같이 흥분의 노예가 돼 버린  같단 생각이 들었다.

‘자궁이 찔리는데 흥분이  버리다니...  원래 이런 애였던 거야? 그치만... 왠지 점점 좋아져버려... 아흣! 아항~~!’


슬기는 그렇게 정말로 흥분의 노예가 되어갔다.


“흐윽! 아흑!”

이제는 눈이 위로 허옇게 뒤집혀 올라가려 하고 있을 정도였다.

“그극! 아그극!”

지왕은 그런 슬기를 히죽 비웃으며 자지를 보지 속에  콱 쑤셔박았다.

“아직 가 버리긴 일러.  엄청난 게 남아 있으니까! 훅!”

푹!

슬기는 얼떨떨했다.

“더 엄청난 것이라니... 그게 무슨... 아흑!”


“그건 바로 자궁 오르가즘!”

“뭐?!”


그 순간 지왕이 움찔 하며 자지를 보지 속에다  콱 쑤셔 박았다.


“웃! 왔다!”

푸욱!


그러자 자지가 길이와 굵기 모두 2배로 뙇! 커지면서 슬기의 자궁을 팍 관통했다.

푸욱!

슬기는 대번에 눈을 휘둥그렇게 뜨며 부르릇 전율했다.


"히으윽!! 거짓말... 자궁이... 정말... 뚫려버렸어...! 아윽!"

그와 동시에 자지가 불끈대며 정액을 자궁 속에다 부왁 뿜어냈다.

"우훗! 우핫!"

퓨퓻! 부왁부왁!


지왕의 체열로 뜨겁게 달궈진 정액이 슬기의 자궁 속을 순식간에 허옇게 범벅시켰다. 슬기는 머리칼이 확 곤두서는 듯한 그 훙분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눈을 허옇게 뒤집으며 보지에서 무색투명한 물을 지왕을 향해 촤르륵 내뿜었다.

"이긋끅!! 아 흐앙~~~~!!"

자지에 부딪힌 보지물이 분수처럼 사방으로 촥 물보라를 일으키며 지왕의 사타구니며 몸통, 심지어 얼굴까지  튀었다.

촥! 촤르륵! 촤아악!

지왕은 기겁해 숨을 콱 참고 눈도 꾹 감았다.


“웁! 푸웁!”


순식간에 물에 빠진 생쥐꼴이 돼 버렸다.

“씨팔! 열라 싸네!”

지왕은 그러면서 슬기의 젖탱이를  찰싹 때렸다.

철썩!

슬기는 움찔 경련하며 자지가 꽂힌 보지를 벌름댔다.


“아흣!”


그러고선 온몸에 전기처럼 찌리릿 흐르는 오르가즘 기운에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부르르 전율하며 끙끙 앓아댔다.


"하흐응~! 흐으흥~!"


자지가 자궁 속까지 박혀 있던 슬기의 보지에선 보지물이 계속 질질 흘러나왔다.

“흐으흥~, 하흐응~.”

지왕은 자지가 아직 30센티의 길이와 애기 팔뚝만한 굵기를 유지하고 있었음에도 그냥 보지에서 뺐다.


"후우~..."

슬기는 자지 때문에 강제로 벌어져 있던 자궁문과 보지구멍이 갑자기 휑하니 뚫려버리자 부르르 경련하며 보지를 벌름 거렸다.


“하흐응~...”

그러나 구멍은 금방 오므려지지 않았고, 이내 자궁 속에 있던 정액이 질과 보지를 허옇게 적시며 뻐끔뻐끔 흘러나왔다.


“하흐응~! 굉장해... 거기에서 퓨퓻 하고 나온 것이 자궁 속에 가득... 따뜻해... 이게 남자의 정액? 흐으흥~...”

지왕은 정액으로 범벅된 30센티의 자지를 꺼떡거리며 히죽 웃었다.

“그래서 좋냐?”


그러자 슬기가 오르가즘에 취한 얼굴로 해롱대며 대답했다.


“네~, 좋아요~... 정액 주세요~... 하흥~...”


그러고는 보지에서 정액을 질질 흘리고 입에서 침에서 질질 흘리면서 몸을 움직여 제 자궁 속에서  정액이 허옇게 범벅이 된 지왕의 거대한 육봉을 할짝 할짝 츄릅 츄릅 핥고 빨았다.

“하흥~... 정액 좋아... 우움... (츄릅 쪽 쪽 할짝)”


그러자 정아도 슬기의 옆으로 와 같이 자지를 빨며 정액을 쪽쪽 할짝 할짝 발라 먹었다.

“하흥~... (츄릅 할짝)”

비록 자지에 묻은 처녀혈이 슬기가  애액과 보지물로 거의 씻겨나가긴 했지만 100% 완전히 씻겨나간  아니었다. 그래서 약간은 비릿한  냄새가 남아 있었다.

그렇지만 둘은 전혀 개의치 않고 자지에 묻은 정액을 낼름 낼름 쪽쪽 발라 먹었다. 지왕은 정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비아냥거렸다.

“좋냐? 니 의붓딸의 자궁 속에서 싼 정액을 발라 먹는 기분이.”

정아는 입술이 정액으로 번들번들해져갖곤 해롱대며 고개를 끄덕였다.


“네, 좋아요... 마시써요... 하앙~...”


그러곤 자연스럽게 제 의붓딸과 쪽 키스를 했다.

“흐응~ (쪽)”

“하앙~ (chu)”


둘의 입술은 정액이 묻어 번들번들하고 미끌미끌했지만 둘은 개의치 않고 서로의 입술을 쪽쪽 빨아주었다. 그리고 자지를 청소하느라 입주변과 뺨에 묻은 정액도 사이좋게 낼름 낼름 발라 먹어주었다. 그 모습이 마치 암코양이들이 서로 그루밍을 해주는 것 같았다.


“하흥~ (츄릅 할짝)”


“하앙~ (츄릅 할짝)”


심지어 정아는 암캐처럼 꿇어앉아 제 의붓딸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자궁 속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사타구니에 코를 박은 채  쪽 빨아먹기까지 했다.


“하앙~... 흐웁 (츄릅 쪽 쪽 할짝 할짝)”

보지가 속살까지 쪽 빨려버린 슬기는 흥분을 이기지 못한 채  벌어진 다리를 부르르 떨고 보지를 벌름대며  새엄마의 입에다 애액과 정액을 계속 질질 쌌다.


“흐읏! 엄마... 혀로 그렇게 훑으면... 아흐앙~!”

지왕은  모습을 보고 흐뭇해하며 자지를 꺼떡댔다.

“후후, 그럼 새로운 걸 도전해 볼까나?”

지왕의 자지는  의붓모녀의 극진한 서비스와 노력(?)으로 다시 줄어들지 않고 여전히 30센티 길이의 파워자지 상태를 유지한  불끈대고 있었다. 그리고 미처 다   정액을 오줌 구멍에서 꿀럭꿀럭 흘리며 꺼떡거리고 있었다.

지왕은 우선 소파에서 다리를 벌린 채로  의붓엄마한테 보지를 빨리며 자궁에서 정액을 질질 흘리고 있던 슬기를 아예 눕혀버렸다.

“누워.”

그리고 정아를 그 위에 마주보게 해서 포개 모녀덮밥으로 만들어 버렸다.

“너도 니 딸 보지 그만 빨아먹고  위에 엎드려.”

슬기는 상의와 브래지어가 위로 걷어올려져 있었고 정아는 노브라에 원피스의 한쪽 어깨가 가슴 밑에까지 잡아내려져 있었기 때문에 젖가슴이 서로 쌩으로 밀착되며 짓눌려버렸다.


그리고 팬티의 가랑이 부분도 똑같이 옆으로 당겨져서 보지가 드러나 있었기 때문에, 정액과 애액으로 범벅이  둘의 보지 또한 쌩으로 밀착돼 서로 부비부비 비벼지고 있었다.


그로인해 둘은 보지와 젖꼭지가 서로 짓눌리며 비벼지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엉겁결에 양손을 서로 깍지를 껴서 맞잡고는 부르르 경련을 했다.


“엄마, 젖꼭지랑 거기가... 하흐응~!”

“슬기야, 그렇게 움직이면 엄마 힘들어... 아항~!”

지왕은 피식 웃으며 정아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훗, 잘들 노네.”

철썩!

정아는 흥분에 휩싸여 엉덩이를 움찔 오므리며 제 딸의 보지에다 애액을 풋쥽 쌌다.


“아흣!”

손이 찰지게 농익은 유부녀의 엉덩이에 착착 감기는 맛이 그야말로 일품이었다.

“후후.”

정아가 싼 애액은 그녀의 보지 밑에 밀착되어 짓눌려 있는 슬기의 보지에 그대로 흘러내려 속살까지 미끌미끌하게 적셨다. 그로 인해 슬기의 보지에 범벅돼 있던 허연 정액이 미끌거리며 씻겨내려갈 정도였다.

슬기는 제 보지가 엄마가 싼 애액으로 질펀하게 범벅이 되어가는 느낌에 저도 모르게 부르르 경련하며 보지를 벌름댔다.

“하흐응~! 엄마, 엄마가 싼  내 거기에... 기분이 이상해... 하앙~!”

정아는 민망해하며 보지를 벌름거렸다.


“미안, 슬기야. 그치만 도저히 참을 수가... 하흥~.”

그러다 서로 탱탱하게 부푼 클리토리스가 틱 닿으며 짓눌렸다. 그러자 둘은 바로 흥분을 견디지 못하고 고개를 뒤로  젖히며 부르르 전율했다.


“힛극!”


“아흑!”

그러고는 서로의 보지에다 애액을 풋쥽 풋쥽 쌌다.


“아흣! 슬기야...”

“아항~! 엄마...”


지왕은 사타구니가 애액으로 질펀하게 범벅이  정아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물럭주물럭 벌리며 낄낄 거렸다.


“모녀가 정말 사이가 좋아졌구나? 그렇게 서로  찾아서 안달이니. 후후.”

정아는 지왕이 제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벌리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올라와 보지와 똥꼬가  벌름거렸다.


“하흐응~, 그렇게 벌리면... 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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