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화 〉100화
희정의 똥꼬 속에 딸기 아이스크림을 가득 채워놓고 수도꼭지가 달린 애널플러그로 막은 뒤 신나게 목까시를 했던 지왕은 희정이 자지에 묻힌 침을 다 발라먹자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일어나. 이제 마지막 단계가 남았어.”
희정은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며 비틀비틀 일어나 지왕을 마주보고 섰다.
“흐으흥~...”
하지만 똥꼬에 꼽혀 있는 수도꼭지 때문에 똑바로 서지 못하고 엉덩이를 마치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뒤로 살짝 뺀 엉거주춤한 자세가 되었다.
지왕은 희정의 왼쪽 다리를 자기 오른팔에다 걸어 번쩍 들어올렸다. 그리고 왼팔로는 희정의 허리를 감아서 안았다. 그러자 희정은 왼쪽 다리를 체조선수처럼 위로 찢은 상태로 지왕의 품에 안긴 자세가 돼 버렸다. 물론 똥꼬엔 여전히 수도꼭지가 꼽힌 채로.
하지만 희정은 더 이상 창피함이나 수치심을 느끼지 못하였다. 오히려 지왕의 품에 안긴 채 보지를 벌름대며 애액을 질질 싸고 있을 뿐이었다.
“하앙~...”
지왕은 희정의 입술과 혀를 쪽쪽 빨며 자지를 희정의 보지에다 슥슥 비볐다.
“후우~, 우움. (쮸릅 쪽 쪽)”
희정은 입술이 침범벅이 된 채로 흥분에 휩싸여 바들바들 떨며 지왕의 자지에다 애액을 질질 쌌다.
“하앙~. 우음. (츄릅 쪽쪽)”
그리고 마침내 지왕이 자지를 희정의 보지에다 푹 쑤셔 넣었다.
“훅!”
푹!
희정은 대번에 보지를 움찔 오므리며 다리를 바르르 떨었다.
“아흣! 아흐응~!”
지왕은 희정의 젖을 쪽쪽 빨며 자지를 계속 보지 속에다 푹푹 쑤셔박았다.
“훅! 훅! (쮸릅 쪽쪽)”
푹! 푹!
희정은 흥분에 휩싸여 다리를 바르르 떨며 보지를 움찔 움찔 오므렸다.
“아흣! 하흣!”
다리가 쩍 벌려지고 똥꼬에 수도꼭지가 꼽혀 있어 창피했지만 싫진 않았다. 오히려 지왕의 자지가 보지 구멍을 강제로 벌리며 질을 푹푹 쑤시고 들어오는 느낌이 짜릿하고 아슬아슬해서 흥분이 치솟았다.
‘하흐응~! 굉장해...! 거기가 꽉 차. 아흐응~!’
희정의 보지는 아까 똥꼬 속에 가득 채워 넣은 딸기 아이스크림 때문에 자지를 박는 느낌이 아주 시원하고 상쾌했다.
“보지가 아주 신선한데? 후후. 훅! 훅!”
푹! 푹!
희정은 창피했지만 칭찬받았다는 생각에 좋아서 보지가 새삼 벌름거렸다.
‘아흣! 하흣! 똥꼬에 꼽힌 수도꼭지가 덜렁덜렁... 창피하지만 좋아... 아항~!’
그때 지왕이 자지를 새삼 뿌리까지 보지 속에 팍 쑤셔 박았다.
“훅!”
푸욱!
그러자 귀두가 대번에 희정의 자궁을 쿡 찔러버렸다. 희정은 순간 온몸에 소름이 좍 돋는 듯한 흥분에 휩싸여 고개와 등이 활대처럼 뒤로 확 젖혀졌다.
“아흑! 이게 무슨...!”
정말 굵직한 불방망이가 보지를 팍 뚫고 자궁과 창자를 지나 뇌까지 푹 쑤셔버리는 듯한 기분이었다. 숨쉬기는커녕 눈앞마저 캄캄해져서 앞이 보이지 않을 지경이었다. 그러나 지왕은 쉴 틈을 주지 않고 자지를 계속 뿌리까지 보지 속에다 푹푹 쑤셔 박았다.
“훅! 훅!”
푹! 푹!
그 때문에 자궁이 계속 자지로 쿡쿡 찔리고 불알도 대음순을 철떡철떡 때렸다. 희정은 몸을 지탱하던 외다리를 곧 주저앉을 것처럼 바르르 떨며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아흑! 도대체 어떻게 된 거... 으극!”
지왕은 히죽 웃으며 자궁을 자지로 계속 푹푹 찔러댔다.
“자궁을 자지로 마사지해주는 거야. 훅!”
푹!
희정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뭐?! 아으윽!”
“그래야 몸 속에 가득찬 흥분 발작의 기운을 밖으로 빼낼 수가 있거든. 훅!”
푹!
“아으윽!”
희정은 눈동자가 당혹감으로 어지럽게 떨렸다.
‘어떻게 자궁에...’
똥꼬 속이 딸기아이스크림으로 가득 찬데다 자궁까지 자지로 쿡쿡 찔리니 뱃속이 막 설사를 할 것처럼 막 부대끼기 시작했다.
“아으윽! 이러다 쌀 것 같앗! 그만...! 아흑!”
“참아! 훅!”
푹!
“아으윽! 제발...! 아항~~!”
뱃속은 아이스크림 때문에 차가운데 이마엔 식은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보지는 더 벌름대며 애액을 질질 쌌다. 젖꼭지와 클리토리스도 발딱 서서 간질간질한 흥분을 참을 수가 없었다.
“아흑! 미칠 것 같앗...! 아항~~!”
숨이 막 헐떡거려지며 몸이 바들바들 떨렸다. 그리고 정신줄도 점차 희미해져갔다. 치솟는 흥분과 당혹감을 견디려 앙다물어진 입에선 침이 질질 흐르고 보지에서도 애액이 질질 길게 늘어지며 바닥으로 뚝뚝 떨어졌다.
몸을 외발로 지탱하고 있던 다리도 금방이라도 휘청 하고 주저앉을 것처럼 바르르 바르르 떨렸다. 그리고 눈꺼풀도 파르르 떨리며 눈알이 위로 허옇게 뒤집혀 올라가려 했다.
‘아으윽! 어떡해... 가 버릴 것 같앗...! 아흑!’
그 순간 지왕이 움찔 하며 자지를 보지 속에다 더 콱 쑤셔 박았다.
“웃! 간닷!”
푸욱!
그러자 자지가 길이와 굵기 모두 2배로 뙇! 커지면서 희정의 자궁문을 팍 뚫고 들어갔다.
푸욱!
희정은 대번에 눈을 휘둥그렇게 뜨며 부르릇 전율했다.
"히으윽!! 거짓말... 자궁이... 진짜 뚫려버렸어...! 아흑!"
그와 동시에 자지가 불끈대며 정액을 자궁 속에다 부왁 싸버렸다.
"우웃! 웃!"
퓨퓻! 부왁부왁!
지왕의 체열로 달궈진 뜨거운 정액이 희정의 자궁 속으로 확 뿜어져나가 자궁 벽을 순식간에 허옇게 범벅시켰다. 희정은 머리칼이 확 곤두서는 듯한 그 흥분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눈을 허옇게 뒤집으며 가랑이 사이로 보지물을 촤악 뿜어냈다.
"이긋끅!! 아 흐앙~~~~!!"
촤르륵! 촥! 촥!
그 모습이 정말 암캐가 뒷다리를 들고 오줌을 싸는 것 같았다. 하지만 똥꼬와 보지가 ‘아이스크림과 수도꼭지, 그리고 자지’로 꽉 막혀 있던 희정은 보지물이 촥 뿜어져나가는 느낌에 묘한 배변의 쾌감을 느꼈다.
‘아흐윽! 뭐지? 오줌 같은 게 막 뿜어져 나오는데 이런 쾌감이... 창피한데, 좋아~! 아항~~!’
보지물은 희정의 가랑이 사이에서 계속 촥촥 뿜어져 나왔다.
“흐으흥~! 하흐응~! 하앙~!”
촤르륵! 촥! 촥!
보지에 꽂혀 있는 자지도 보지물이 범벅이 돼 줄줄 흘러내렸다.
“하흐응~! 하앙~!”
좌르륵! 좌륵! 줄줄줄...
희정은 결국 온몸의 힘이 쭉 빠져 한쪽 다리를 든 자세로 지왕에게 허리가 안긴 채 축 늘어져 버렸다.
“하흐응~... 흐으흥~...”
하지만 자지가 꽂혀 있는 보지는 여전히 벌름대며 보지물과 애액을 질질 싸고 있었다.
“하흐응~... 굉장해... 정액이 자궁 속에 가득... 흐으흥~...”
지왕은 씽긋 웃으며 희정의 입술에 쪽 키스를 해주었다. 몸이 오르가즘 기운으로 잔뜩 예민해져 있던 희정은 키스만으로도 마치 오르가즘이 새로 온 것처럼 부르르 몸서리가 쳐졌다.
“하흐응~!”
지왕은 그 모습이 귀여워 씽긋 미소가 지어졌다.
“훗.”
오르가즘에 취해 지왕을 바라보는 희정의 눈망울에 사랑과 행복의 감정이 가득했다.
“자궁으로 가버렸어... 하앙~...”
지왕은 씩 웃으며 말했다.
“그럼 이제 치료제를 먹어야지?”
희정은 정신이 번쩍 들며 눈이 휘둥그레졌다.
“먹다니... 그게 무슨... 앗! 설마?!”
지왕은 씽긋 웃었다.
“후후.”
그러고는 희정의 허리와 다리에서 팔을 뺐다. 그러자 희정은 다리가 풀려 바로 휘청하며 바닥에 풀썩 쓰러졌다.
“하흐응~...”
하지만 똥꼬에 수도꼭지가 꼽혀 있어 불편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암캐처럼 네발로 엎드린 자세가 되었다. 지왕은 자못 엄한 목소리로 희정에게 명령했다.
“엉덩이 들어.”
희정은 엉겁결에 발정난 암캐처럼 절하듯 네발로 엎드려 엉덩이만 위로 번쩍 쳐들었다.
“하흐응~...”
희정의 보지가 애액과 정액으로 허옇게 범벅이 된 채 벌름대며 자궁 속에서 흘러나온 정액을 계속 질질 싸고 있었다. 또 그때마다 수도꼭지가 꼽혀 있는 똥꼬도 같이 움찔 움찔 거렸다.
“하흐응~...”
지왕은 탁자 위에 놓여있던 500ml 정도 되는 용량의 커다란 유리컵을 집어 들어 수도꼭지에 갖다댔다. 그리고 수도꼭지의 밸브를 돌려서 열었다. 그러자 희정의 똥꼬 속에서 쉐이크처럼 녹은 딸기 아이스크림이 수도꼭지를 통해 주르륵 흘러나와 유리컵에 담겼다.
쪼르륵 쪼륵.
희정은 똥꼬 속에 가득 차 있던 딸기 아이스크림이 갑자기 좌르륵 빠져나가면서 속이 급격히 비는 느낌이 들자 저도 모르게 엉덩이가 부르르 떨리며 똥꼬가 계속 움찔 움찔 오므려졌다.
“아흐응~! 기분이 이상해... 흐으흥~!”
그렇지만 보지는 계속 벌름대며 자궁 속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뻐끔뻐끔 싸고 있었다.
“흐으흥~...”
희정은 수치심과 당혹감에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설마 진짜 이걸 먹어야 해? 내 똥꼬 속에서 나온 건데? 어떻게... 하흐응~!’
지왕은 컵 속에 딸기쉐이크가 2/3쯤 차자 수도꼭지 밸브를 잠그고 컵을 보지 밑에 갖다댔다. 그러자 밀크쉐이크 위로 자궁 속에서 흘러나온 정액이 생크림 토핑처럼 허옇게 뒤덮였다.
“후후, 완성~.”
지왕은 그러고선 희정의 똥꼬 속에 박혀 있던 수도꼭지를 뽁 뽑았다. 희정은 똥꼬가 수도꼭지에 같이 확 딸려나가는 듯한 느낌에 묘한 흥분을 느끼며 엉덩이를 바르르 떨었다.
“아흐응~!”
하지만 똥꼬는 오랫동안 강제로 벌려져 있었던 탓에 아무리 움찔 움찔 오므려져도 완전히 꽉 닫히지 않았다. 오히려 그 때문에 딸기쉐이크처럼 녹은 분홍색의 아이스크림이 뻐끔뻐끔 흘러나와 밑에 정액으로 허옇게 범벅돼 있는 보지를 분홍빛으로 적시며 줄줄 흘러내렸다.
“하흐응~... 차가워~...”
지왕은 희정의 팔을 잡고 똑바로 앉혔다. 그리고 손에 방금 똥꼬와 보지에서 받아낸 ‘정액 딸기 쉐이크’가 가득 담긴 컵을 쥐어주었다. 희정은 얼떨결에 그걸 두 손으로 받아들었다.
“...”
그리고 거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였다.
“으으...”
지왕은 앞에 있는 의자에 앉으며 희정에게 명령했다.
“마셔. 한 방울도 남기지 말고 전부 다.”
희정은 컵을 들고 꿇어앉은 채 당혹스러워 하며 지왕을 쳐다봤다.
“그치만...”
지왕은 버럭 호통을 쳤다.
“흥분 발작 안 고칠 거야?”
희정은 찔끔하며 겁을 집어 먹었다.
“아니...”
“그럼 얼른 먹어. 시간이 오래 지나면 약효가 반감 돼서 처음부터 새로 다시 만들어야하니까.”
희정은 깜짝 놀랐다.
“뭐?!”
“얼른 먹으라니까!”
“아, 알았어...”
희정은 결국 머뭇머뭇 컵에 입을 대고 정액이 생크림처럼 허옇게 토핑된 똥꼬 딸기 쉐이크를 꿀꺽 꿀꺽 마시기 시작했다.
“우음... (꿀꺽 꿀꺽)”
첫 모금을 입속에 넣자마자 바로 자궁 속에서 흘러나온 정액의 비릿한 맛과 향이 입속에 확 풍겼다.
‘윽, 냄새...’
그렇지만 생각만큼 구역질이 나거나 하진 않았다. 이미 지왕의 정액을 자궁 속에 받은 탓에 정액 속에 포함된 매혹 성분이 체내에 흡수된 덕분이었다. 곧이어 딸기 쉐이크의 달콤한 맛과 향도 입안에 가득 퍼졌다.
“우움... (꿀꺽 꿀꺽)”
똥꼬 속에서 녹은 거라 처음엔 기분이 굉장히 꺼림칙했지만 몇 모금 마시고 나자 의외로 깨끗하고 달콤한 맛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달콤해! 어떻게... 설마 아까 깨끗이 씻어서...?’
처음 방에 들어왔을 때 모텔의 세척팀 직원들에 의해 지왕이 보는 앞에서 똥꼬가 강제로 벌려진 채 특수한 세정제와 강아지풀을 닮은 부드러운 솔로 똥꼬 속 깊숙한 곳까지 깨끗이 씻껴졌던 게 생각난 것이었다.
그렇게 달콤한 맛에 매료된 희정은 남은 ‘정액 똥꼬 딸기 쉐이크’를 단숨에 꿀꺽꿀꺽 마셔 눈 깜짝할 새에 컵을 말끔히 비웠다. 그러곤 정액과 딸기 쉐이크가 번들번들하게 묻은 입술로 마치 잘 먹었다는 듯이 한숨을 푹 내뱉었다.
“휴우~...”
지왕은 그제야 희정의 보지와 똥꼬, 그리고 젖꼭지에 걸어놨던 자동흥분 모드를 갤낚시 폰을 조작해 해제해주었다. 그러자 희정은 저도 모르게 몸이 부르르 떨렸다.
“하흐응~...”
지왕은 피식 웃으며 물었다.
“어때? 이제 흥분 발작 다 사라졌지?”
희정은 그제야 보지와 똥꼬, 그리고 젖꼭지에서 느껴지던 흥분이 말끔히 사라진 걸 깨닫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앗! 정말! 진짜 말끔히 사라졌어! 어떻게...”
지왕은 씩 웃으며 허세를 부렸다.
“왜? 내가 거짓말하는 줄 알았어?”
희정은 방긋 웃으며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아니. 난 믿었어. 니가 날 치료해줄 거라는 걸.”
“훗, 고분고분한 척 하기는. 까칠한 녀석인 주제에.”
희정은 귀엽게 툴툴대며 입을 삐죽거렸다.
“칫.”
“어때? 지금도 나 F학점 줄 거야?”
아까 지왕의 강의 도중에 급똥을 누려고 화장실에 가려고 할 때 희정이 지금 나가면 F학점을 줄 거라고 협박했던 걸 비꼬는 것이었다. 희정은 수줍어하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아니. A+ 줄 거야.”
“나 참. 그럼 안 되지. 다른 애들이 피해보잖아? 그냥 내가 한 대로 줘.”
“알았어. 그렇게 할 게. 대신 최대한 잘 주도록 노력할게. 헤헷.”
“훗, 끼 부리기는.”
희정은 핀잔을 듣고도 좋다고 배싯 눈웃음을 지었다.
“헤헷.”
“와서 자지나 청소해. 너 때문에 정액 범벅이 됐으니까.”
“응!”
희정은 그러고선 좋다고 네발로 지왕의 앞에 다가와 암캐처럼 혀를 낼름거리며 자신의 자궁 속에서 싼 정액이 허옇게 묻은 자지를 청소했다.
“하흐응~... (츄릅 할짝 할짝)”
지왕은 그러는 동안 폰팔이에게 세척팀과 희수팀을 올려 보내달라고 톡을 보냈다.
잠시 후 세척팀과 회수팀 직원들이 올라왔다. 세척팀은 알몸으로 지왕이 씻는 걸 도와줬고, 회수팀 직원들은 희정의 머릿속에서 모텔에서의 조교 기억은 남기고 모텔 자체에 대한 기억은 선택적으로 지우기 위해 클리토리스에 기억 삭제 주사를 놓은 뒤 담요로 감싸서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 말끔히 씻긴 희정을 학교 건물 지하실에다 데려다 놓았다.
지왕도 현실로 돌아와 샛별이를 만나러 갔다.
‘급똥 누려고 했다가 별 특이한 조교를 다 해봤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