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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화 〉130화 (130/270)



〈 130화 〉130화

그때 지왕이 더 이상 흥분을 참지 못하고 손을 원피스 치마 밑으로 쑥 집어넣었다. 그리고 팬티 속에 손을 넣어 보지를 주물럭주물럭 애무했다. 샛별이는 화들짝 놀라며 다리를 꼭 오므린 채 파르르 경련했다.


“아흣! 지왕아... 안 돼...”

그러나 지왕은 이미 중단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괜찮아. 아무도 없어.”

“그치만... 하앙~.”


“너도 이렇게 젖었잖아?”

지왕은 그러면서 애액으로 범벅이  손을 팬티에서 빼 샛별이의  앞에 내밀었다. 샛별이는 지왕의 손이 자신이  애액으로 질펀하게 범벅이 된 걸 보고 얼굴이 빨개져서 어쩔 줄을 몰랐다.

“앗...”

지왕은 그 모습이 귀여워 손을 샛별이의 입쪽으로 가져갔다. 그러자 샛별이는 자기가 싼 애액을 먹어서 감추려는 듯 지왕의 손을 낼름낼름 핥고 쪽쪽 빨았다.

“하앙~... 흐웁 (쮸릅 쪽  낼름 낼름)”

그렇게 자신이  애액을 발라 먹다 보니 흥분이 돼서 보지가 애액을 더 질질 싸게 되었다.

‘하앙~ 어떡해...  흥분해 버렸어... 흐으흥~... 우움 (쮸릅  쪽)’

지왕은 샛별이를 앞으로 돌려세워 허리를 숙이게 하여 뒤치기 자세로 만들었다. 그리고 원피스 치마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밑으로 잡아내려 엉덩이를 훌렁 깠다. 샛별이는 당황해서 애액으로 질펀하게 젖은 보지를 벌름대고 뽀얀 엉덩이를 씰룩대며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앗.”

그러나 지왕은 이미 바지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샛별이의 보지와 엉덩이에 슥슥 비비고 있었다.

“후우~, 가만 있어.”


“그치만... 하흐응~...”

그러나 지왕은 아랑곳하지 않고 마침내 자지를 샛별이의 보지 속에다 푹 쑤셔 넣었다.


“훅!”


푹!

샛별이는 깜짝 놀라며 까치발이 번쩍 들렸다.


“아흣!”


정말 머리칼이 확 곤두설 정도로 지왕의 자지가  보지를 찌르는 느낌이 짜릿했다.

‘지왕이  들어와 버렸어! 하흑!’

지왕은 그 상태로 샛별이의 오른쪽 골반과 왼쪽 팔을 붙잡고 자지를 계속 보지 속에다 푹푹 쑤셨다.


“훅! 훅!”

푹! 푹!


샛별이는 질이 쑤컹쑤컹 쑤셔지는 느낌에 연신 바르르 떨며 애액을 질질 쌌다.


“아흣! 아항~!”


애액으로 범벅이 된 샛별이의 뽀얀 엉덩이가 지왕의 허벅지에 철떡철쩍 부딪힐 때마다 찰지게 덜렁거렸다. 그로인해 지왕이 입고 있는 바지는 샛별이가 묻힌 애액으로 허옇게 범벅이 되었다. 그러나 지왕은 그런 건 상관없었다.

‘씻어서 차에 올려놓고 말리면 돼! 훅!’


푹!

“아흑!”


그러더니 오히려 샛별이의 원피스를 머리 위로 잡아 올려 벗겨 버렸다. 샛별이는 당황해 허우적거렸다.

“앗!”


그러나 곧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은 반 알몸이 되었고 지왕은 벗긴 원피스를 옆의 바위에다 던져 버리고 샛별이의 브래지어컵을 위로 까며 젖을 양손으로 움켜잡은 채 자지를 보지 속에다 새삼 뿌리까지 쑤컹 박아버렸다.

“가만 있어!”

푸욱!

그러자 자지가 질을 푹 쑤시고 들어와 자궁까지 쿡 찔러버렸다. 샛별이는 대번에 고개와 등이 뒤로  젖혀지며 바르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아흑! 자궁이...!”


지왕은 씨익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자지를 뿌리까지 계속 샛별이의 보지 속에다 푹푹푹 쑤셔댔다.

“훅! 훅! 훅! 훅!”


푹! 푹! 푹! 푹!

샛별이는 자궁이 쿡쿡 찔려 정신이 아찔해지는 기분에 흥분을 참지 못하며 다리를 와들와들 떨고 애액을 질질 쌌다.


“아흑! 하흑! 지왕아...! 이긋끅! 아흐앙~!”


그러나 지왕은 아랑곳하지 않고 샛별이의 젖을 움켜쥔 채 주물럭대며 보지와 자궁을 거칠게 푹푹푹 찔러댔다.


“훅! 훅! 훅!”


푹! 푹! 푹!

“흐윽! 아흑! 아흣!”

샛별이의 눈빛이 당혹감과 흥분으로 어지럽게 흔들렸다.


‘흐으윽! 안 돼...! 이제 더 이상은...!’


그 순간 지왕이 움찔 하며 자지를 샛별이의 보지 속에다 더 콱 쑤셔 박았다.


“웃! 싼닷!”


푹!


그러자 자지가 길이와 굵기 모두 2배로 뙇! 커지면서 샛별이의 자궁문을 쑤컹 관통했다.

푸욱!


샛별이는 대번에 눈을 휘둥그렇게 뜨며 부르릇 전율했다.


“히으윽!!... 자궁이... 아 항~~~!”

그와 동시에 자지가 불끈대며 정액을 샛별이의 자궁 속에다 부왁 뿜어냈다.

"우웃! 웃! 우웃!"

퓨퓻! 부왁부왁!

지왕의 체열로 달궈진 뜨거운 정액이 샛별이의 자궁 속을 순식간에 허옇게 범벅시켰다. 샛별이는 머리칼이 확 곤두서는 듯한 그 흥분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눈을 허옇게 뒤집으며 보지에서 무색투명한 물을 가랑이 사이로 촥 뿜어냈다.


"이긋끅!! 아 흐앙~~~~!!"

촤르륵! 촥! 촥!

보지물이 마치 강력한 오줌을 싸는 것처럼 계곡 물에 촥 분사되며 촤르륵 물보라를 일으켰다.

지왕은 자지를 계속 자궁 속에 박은  정액을 불끈불끈 쌌다. 샛별이는 자지가 자궁 속에 박힌 채 자궁문을 불끈불끈 벌리며 정액을 싸는 느낌에 다리를 와들와들 떨고 보지를 벌름거리며 보지물을 계속 좌륵 좌륵 쌌다.

“하흐응~! 가 버리고 말았어... 아흐응~!”

그러다 결국 몸에서 힘이 쭉 빠져나가는 듯한 기분을 참지 못하고 다리가 풀려 물 위에 암캐처럼 네발로 첨벙 주저앉아 버리고 말았다.

“하흐응~!”


첨벙~!

자지는 보지에서 빠진 이후에도 계속 불끈대며 정액을 암캐처럼 네발로 엎드린 샛별이의 엉덩이와  위에다 부왁부왁 쌌다. 그로인해 샛별이의 등과 엉덩이는 금방 정액으로 허옇게 범벅이 되었다.

샛별이는 자신의  안팎이 정액으로 범벅이 되는 느낌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바르르 경련했다.

“하앙~... 따뜻해... 흐으흥~...”


보지가 벌름대며 자궁 속에서 흘러나온 정액을 질질 쌌다. 그로인해 보지와 허벅지가 금방 정액으로 허옇게 범벅이 되었다. 물 위에 떨어진 정액이 허옇게 덩어리지며 둥둥 떠내려갔다. 샛별이는 오르가즘에 취한 얼굴로 그걸 멍하니 바라보며 보지에서 정액을 계속 질질 쌌다.

“하흐응~...”

지왕은 샛별이에게 가르치듯 말했다.


“언제까지 그렇게 넋 놓고 있을 거야? 정액을 싸줬으면 보답을 해야지?”


샛별이는 팬티를 허벅지에 걸치고 브래지어가 위로 까올려져서 젖가슴이 덜렁 드러난 채로  속에 주저앉아 고개를 들었다.


“응... 하흐응~...”


그러고는 흥분해서 야들야들해진 입술을 아 벌려서 자지를 입에 물고 거기에 범벅이 돼 있는 정액과 애액, 그리고 보지물을 쪽쪽 빨아 먹었다.


“하흐응~... 우움... (츄릅  쪽)”

샛별이의 입술이 정액이 묻어 금방 허옇게 번들번들해졌다.


‘하앙~... 굉장한 냄새... 우움... (츄릅 쪽 쪽)’

하지만 언제 맡아도 흥분되는 냄새였다. 또 맛있기도 했다.


자지에 묻은 정액을 다 발라 먹은 샛별이는 마지막으로 깨끗해진 지왕의 귀두를 낼름 낼름 핥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하앙~... (츄릅 할짝)”


그러다 지왕의 바지가 자신이 싼 애액과 보지물로 젖어 있는 걸 보고 걱정을 하며 물었다.

“이거 어떡하지?”


지왕은 대수롭지 않게 대답했다.


“괜찮아. 물에 씻어서 차 보닛에 올려놓고 말리면 돼. 한 30분이면 마를 걸?”


“그래?”

“니 팬티도 씻어서 말려.”

“응...”


샛별이는 그러면서 비로소 지왕의 부축을 받아 일어났다. 허벅지에 걸쳐져 있는 팬티와 보지털이 애액과 보지물, 그리고 정액과 물로 범벅이 돼서 질펀하게 젖어 있었다.


샛별이는 그런 단정치 못한 모습을 지왕에게 보이는 게 부끄러워 다리를 오므린 채 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렸다.


“보지 마...”


지왕은 피식 웃으며 옆에 있는 바위에 걸터앉아서 말했다.

“어디 한 번 씻어 봐.”


샛별이는 얼굴이 빨개졌다.

“그치만...”


샛별이가 머뭇거리자 지왕은 키득 웃으며 협박(?)을 했다.

“안 씻으면 지금 그 모습을 찍어서 엄마한테 보여준다?”


샛별이는 깜짝 놀랐다.

“뭐?!”


“그러니까 어서 쪼그려 앉아서 씻어.”

샛별이는 결국 입을 삐죽이며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쪼그려앉아 보지에 손으로 물을 끼얹으며 쪼물쪼물 씻었다.

‘창피해... 히잉...’


하지만 대충 씻을 순 없었기에 보지 속에 손가락까지 넣어서 질 속 가득 범벅돼 있는 정액까지 말끔히 씻었다. 그리고 팬티도 씻어서 물을 꼭 짰다. 지왕은 자기의 바지와 팬티도 던져주었다.


“이것도 빨아.”

“응...”


샛별이는 지왕의 바지에 묻은 애액과 보지물도 물에 씻었다. 하지만 바지는 물을 먹으니 무거워서 샛별이 힘으로 물기를 짜기가 힘들었다. 지왕은 그걸 보고 다가와 자기가 바지의 물기를 짰다.


“이리 내. 내가 짤게.”


“응...”

그러곤 둘은 바지와 팬티를 들고 차를 세워놓은 곳으로 와 보닛에다 그것들을 잘 펼쳐서 얹어놓았다. 보닛 쪽엔 햇빛도 내리쬐고 또 엔진의 열기도 밑에서 올라오고 있었기 때문에 물기가 실시간으로 마르는 게 눈이 보일 정도였다.


그때 갑자기 샛별이가 움찔 하며 부르르 떨었다.

“흐으으.”

지왕은 얼떨떨했다.


“왜? 추워?”

샛별이는 얼굴이 빨개져서 쭈뼛거렸다.


“아니 그게... 소변...”

지왕은 피식 웃었다.


“그래? 잘됐네. 같이 싸자.”

샛별이는 깜짝 놀랐다.


“어?!”

지왕은 키득 웃으며 능청을 떨었다.


“왜? 안 쌀 거야?”


“아니 그게 아니라...”


“그럼 시원하게 계곡 물에다 쌀까?”


“어?”

“이리 와.”


지왕은 그러면서 샛별이를 계곡가로 잡아끌었다. 그리고 샛별이의 보지가 계곡물 쪽으로 향하도록 쪼그려 앉혔다. 샛별이는 엉겁결에 오줌 싸는 자세로 쪼그려 앉았지만 긴장되고 창피해서 보지만 벌름거릴 뿐이었다. 지왕은 키득 웃으며 자지를 잡고 말했다.


“얼른 안 싸면 너한테 싸버릴 거야.”


샛별이는 화들짝 놀라 하마터면 뒤로 엉덩방아를 찧을  했다.

“뭐?!”


“그러니까 얼른 싸. 내가 반 정도 쌌을 때까지 못 싸면 진짜 나머지 반은 니 몸에  버릴 거니까.”


“으으...”


지왕은 그러고선 바로 힘을 줘서 오줌을 촥 쌌다.


촤르륵! 졸졸졸!

샛별이는 마음이 급해져서 얼른 보지에 힘을 줬다.

“끄응...”

하지만 오줌이 마려웠는데도 긴장이 된 나머지 잘 나오질 않았다. 애꿎은 보지만 벌름대며 오줌 방울이 대음순에 이슬처럼 찔끔찔끔 맺혀 나올 뿐이었다.

‘어떡해... 긴장돼서  나와...’

그걸 본 지왕은 키득 웃으며 오줌이 나오고 있는 자지를 샛별이 쪽으로 돌리려 했다.

“뭐해? 진짜 너한테 싼다?”


샛별이는 기겁했다.

“꺅! 안 돼! 제발...”

그러나 지왕은 결국 샛별의 젖가슴 쪽에다 오줌을 촥 싸버렸다. 샛별이는 흠칫 놀라며 그만 뒤로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꺅!”

하지만 지왕은 킥킥 웃으며 샛별이의 젖가슴에다 오줌을 계속 쌌다.


“큭큭.”

샛별이의 뽀얀 젖가슴이 오줌으로 노랗게 물들었다. 그리고 배와 사타구니도 같이 흥건히 젖어 버렸다. 엉겁결에 오줌을 맞은 샛별이는 당혹감에 벌벌 떨며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으으...”


그런데 기분이 이상했다. 분명 처음엔 엄청 당혹스럽고 수치스러웠는데 점점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며 마음이 펀안해지는 것이었다. 그러더니 심지어는 보지가 벌름대며  동안 나오지 않던 오줌이 좌륵 좌륵 나오기 시작했다.


“흐응~...”

샛별이는 저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뱉고선 뒤늦게 화들짝 놀라며 얼굴이 빨개졌다.

‘앗...’


하지만 보지에선 계속 오줌이 좌륵 좌륵 졸졸졸 나왔다. 그로인해 엉덩방아를 찧고 있던 바위가 노랗게 물들며 엉덩이도 같이 흥건히 젖어버렸다. 그렇지만 창피한 건 조금이고 엉덩이가 따뜻해지는 게 묘하게 기분이 좋았다.

마침내 지왕의 자지에서 나오던 오줌 줄기가 점차 잦아들었다. 지왕은 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샛별이를 보고 놀렸다.


“왜? 따뜻해서 기분 좋아?”

샛별이는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그, 그게...”

지왕은 자지를 탈탈 흔들어 오줌방울을 털어내고는 샛별이의 머리를 쓰담쓰담해줬다.


“괜찮아. 창피한 거 아냐. 예뻐.”


샛별이는 얼떨떨해하며 지왕을 쳐다봤다.

“지왕아...”

동시에 뺨이 수줍게 물들었다. 그러는 사이 샛별이도 오줌이 다 나와 버렸다.

지왕은 샛별이를 일으켜 물에 발을 담그고 쪼그려 앉게 했다. 그리고 손으로 몸에 물을 끼얹으며 씻겨주었다. 샛별이는 창피해하며 고개를 푹 숙인 채 얌전히 있었다.

“...”


그렇지만 지왕이 씻겨주는 느낌이 너무 좋고 포근했다. 보지를 조물거리며 씻겨줄 땐 저도 모르게 움찔하며 새삼 흥분을 해버렸다.

“하흐응~!”


그리고 자기도 지왕의 자지를 손으로 조물조물 씻겨주었다. 그러자 자지가 다시 발딱 서 버렸다. 샛별이는 자기 때문에 자지가 선 게 좋아서 귀두에다 귀엽게 쪽 키스를 했다.


“(쪽) 헤헷,  버렸다.”

“후후. 감기 걸리겠다. 저기에 앉아서 몸 말리자.”


“응.”


그렇게 지왕과 샛별이는 알몸으로 햇빛이 따사롭게 내려쬐는 물가 바위 위에 나란히 앉았다. 그리고 서로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의재했다.

“좋다... 꼭 누드 비치에 온 것 같아.”


“그럼 다음번엔 정말 누드비치에 가볼까?”

“뭐?  돼~. 창피하단 말이야...”

“후후.”

그런데 언덕 위에 있는 나무 뒤에서 그 모습을 엿보고 있는 사내가 있었다.

‘오~! 이게 웬 떡이냐?’


그는 지왕과 샛별이가 아까 섹스를  때부터 모든 광경을 폰으로 촬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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