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7화 〉137화
수진은 동생 수연의 알몸 위에 똑같이 자신의 알몸을 포개 자매덮밥이 되자 지왕이 좋아하는 걸 보고 그제야 마음이 놓였다. 그래서 제 동생과 서로 밀착된 젖과 보지를 움찔 움찔 비비며 애호박이 꽂힌 똥꼬를 벌름 거렸다.
“아항~! 주인님, 넣어주세요~... 주인님 정액 자궁에 가득 받고 싶어요~. 하흐응~!”
지왕은 흡족해하며 수진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좋아! 보지 벌려!”
철썩!
수진은 움찔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엉덩이를 파르르 떨었다.
“아흣!”
그러면서 얼른 손으로 제 엉덩이를 붙잡고 보지를 벌렸다.
‘아항~. 드디어 지왕 씨의 자지를 내 보지에... 하앙~.’
지왕은 아까 수연의 똥꼬에서 싼 정액이 허옇게 범벅돼 있는 자지를 수진의 보지와 똥꼬에다 문지르며 엉덩이를 주물럭거렸다.
“후우, 역시 언제 봐도 박음직스런 엉덩이야. 후후.”
수진은 잔뜩 설레어하며 엉덩이를 씰룩거리고 보지와 똥꼬를 벌름거렸다.
“음란하고 못된 보지, 주인님의 불방망이로 혼내주세요. 잔뜩 혼나고 싶어요~. 하앙~.”
“큭큭. 조교가 아주 잘 됐구나. 그럼...!”
지왕은 그러면서 자지를 마침내 수진의 보지 속에다 푹 쑤셔 넣었다.
“훅!”
푹!
수진은 눈을 휘둥그렇게 뜨며 부르르 전율했다.
“히으윽! 마침내 주인님의 것이 내 보지에...! 아항~~!”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다. 그간 계속 똥꼬만 따이며 좌절했던 순간들이 뇌리에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지왕은 수진의 엉덩이를 주물럭주물럭 벌리며 자지를 보지에다 푹푹 쑤셨다.
“훅! 훅!”
푹! 푹!
수진은 애호박이 박힌 똥꼬와 보지를 같이 벌름대며 밑에 깔린 제 동생의 보지에다 애액을 질질 쌌다.
“아흣! 하흑! 굉장해! 이게 주인님의 자지?! 아항~!”
한편 수연은 위에 있는 제 언니가 흥분해서 부르르 전율할 때마다 서로 짓눌린 젖과 보지가 움찔 움찔 비벼지며 젖꼭지와 클리토리스가 마찰이 되는 느낌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같이 부들부들 전율했다.
“아흣! 언니! 그렇게 움직이면...! 하흑!”
하지만 수진은 지왕의 자지가 제 보지를 쑤시고 있는 게 너무 기뻐 바로 제 동생에게 입을 맞추며 입술을 쪽쪽 빨았다.
“수연아~! 아흑! (쮸릅 쪽 쪽)”
엉겁결에 제 언니에게 입술을 빨린 수연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부르르 경련했다.
“언니?! 웁! 우웁!”
지왕은 제 언니 밑에 깔린 수연이 버둥대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고 키득 웃으며 수진의 보지를 쑤시던 자지로 수연의 보지를 푹 쑤셔 주었다.
“후후, 훅!”
푹!
느닷없이 보지를 찔린 수연은 대번에 눈을 휘둥그렇게 뜨며 부르르 전율했다.
“아흑! 거기가...! 아항~~!”
보지가 허전해진 수진은 조바심을 내며 애호박이 박힌 똥꼬를 벌름거렸다.
“주인님... 저는... 하흐응~!”
지왕은 히죽 웃으며 수진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보채지 마!”
철썩!
수진은 깜짝 놀라며 엉덩이를 움찔 오므렸다. “아흑! 잘못했어요... 그치만...”
“이 녀석이 그래도!”
철썩!
“아흑!”
수진은 애가 탔다.
‘설마 이대로 수연의 자궁에다 싸주는 건...’
그때 지왕이 다시 수연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자지를 수진의 보지에다 푹 쑤셔 주었다.
“훅!”
푹!
수진은 환희에 차 부르르 전율했다.
“아흣! 감사합니다!”
지왕은 흥에 겨워 수진의 엉덩이를 양쪽 번갈아 찰싹 찰싹 때렸다.
“후후.”
철썩! 철썩!
“아흣! 아항~!”
둘의 젖꼭지와 클리토리스는 흥분으로 땡땡하게 부푼 채 서로 짓눌리며 비벼졌다.
“아흐응~! 언니...!”
“아항~! 수연아...!”
지왕은 수진의 엉덩이를 주물럭주물럭 벌리며 둘의 보지를 번갈아 푹푹 쑤셔줬다.
“후후. 훅! 훅!”
푹! 푹!
“아흣!”
“아흑!”
그러다 먼저 수진의 보지에다 자지를 뿌리까지 팍 쑤셔 넣어 자궁을 귀두로 푹 찔렀다.
“훅!”
푹!
난생 처음으로 자궁을 자지로 찔린 수진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부르르 전율했다.
“아흑! 굉장해...! 자궁이...! 아흐앙~~!”
그와 동시에 괄약근이 확 열리며 밑에 깔린 제 동생의 보지에다 보지물을 오줌 싸듯 좌륵 싸 버렸다.
촤르륵!
수연은 제 언니의 따듯한 보지물이 제 보지를 흥건히 적시는 느낌에 보지를 벌름대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아흐응~! 언니의 그곳에서 나온 물이 내 거기에...! 아항~!”
그러고는 자기도 보지를 계속 벌름대며 보지물을 좌륵 좌륵 쌌다.
“아흐응~!”
지왕은 키득 웃으며 이번엔 수연의 보지에다 자지를 팍 쑤셔 넣어 자궁을 귀두로 찔렀다.
“훅!”
푹!
수연 또한 제 언니처럼 눈을 휘둥그렇게 뜨며 부르르 전율했다.
“히으윽! 어떻게 이런 일이...! 아항~~!”
그렇게 지왕은 둘의 자궁을 번갈아 푹푹 찌르며 수진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렸다.
“훅! 훅!”
철썩! 철썩!
“아흣! 아흑!”
“하흑! 아흑!”
수진과 수연은 자궁이 자지로 푹푹 찔릴 때마다 정신이 점차 아찔해지며 젖꼭지와 클리토리스가 터져버릴 것만 같았다.
“아흑! 이제 더 이상은...!”
“주인님...! 정액을... 자궁에...! 아흑!”
그때 지왕이 기다렸다는 듯이 자지를 새삼 뿌리까지 수진의 보지 속에다 팍 쑤셔 박으며 외쳤다.
“받아랏! 자궁 오르가즈음!!”
푸욱!
그러자 자지가 길이와 굵기 모두 2배로 뙇! 커지면서 수진의 자궁을 팍 뚫고 들어갔다.
푸욱!
수진은 대번에 눈을 휘둥그렇게 뜨며 부르릇 전율했다.
"히으윽!! 정말로 자궁이... 뚫려버렸어...! 아윽!"
그와 동시에 자지가 불끈대며 정액을 자궁 속에다 부왁 뿜어냈다.
"우훗! 우핫!"
퓨퓻! 부왁부왁!
지왕의 체열로 달궈진 뜨거운 정액이 수진의 자궁 속을 순식간에 허옇게 범벅시켰다. 수진은 머리칼이 확 곤두서는 듯한 그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눈을 허옇게 뒤집으며 보지에서 무색투명한 물을 촥 뿜어냈다.
"이긋끅!! 정액이 자궁 속에...! 아 흐앙~~~~!!"
촤르륵! 촤아악!
수진의 보지에서 뿜어져나온 보지물은 밑에 깔린 수연의 보지에 촥 부딪히며 촤르륵 물보라를 일으켰다.
촥! 촤르륵!
수연은 제 언니의 보지물이 제 보지 속살까지 팍 파고들며 씻어내리는 느낌에 부들부들 전율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아흑! 언니...!”
지왕은 아직 30센티 크기로 커진 상태를 유지한 채 정액을 부왁부왁 싸고 있는 자지를 수진의 보지에서 빼 수연의 보지에다 끝까지 팍 쑤셔 넣어줬다.
“훅!”
푸욱!
그러자 느닷없이 자궁이 수컹 관통돼버린 수연은 부르르 전율하며 애액을 풋쥽풋쥽 쌌다.
“이그윽!! 말도 안 돼...! 자궁이...! 아흑!”
지왕은 자지를 불끈대며 수연의 자궁 속에다가도 정액을 부왁부왁 싸줬다.
“우웃! 웃!”
부왁부왁!
자궁 속이 정액으로 허옇게 범벅이 된 수연은 머릿속까지 같이 하얘지는 느낌에 부르르 전율하며 제 언니의 보지에다 보지물을 힘차게 촤악 뿜어냈다.
“이긋끅!! 또 가버려...! 아 흐앙~~~!”
촤르륵! 촥! 촥!
보지에 제 동생의 보지물을 맞아 버린 수진은 환희에 차 같이 화답하듯 또 보지물을 수연의 보지에다 촤르륵 쌌다.
“수연아...! 그렇게 싸 버리면...! 아항~~~!”
촤르륵! 촥! 촥!
잠시 후 지왕은 자지가 서서히 작아져 18센티 크기로 돌아오자 수연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후우~...”
수진과 수연의 보지는 구멍이 뻥 뚫린 채 벌름대며 같이 정액을 질질 흘렸다.
“하흐응~...”
“흐으흥~...”
지왕은 둘의 보지가 정액으로 허옇게 범벅이 된 채 벌름거리는 걸 보고 흐뭇해하며 둘의 얼굴 쪽에다 자지를 들이밀었다. 그러자 둘은 마치 하모니카를 불듯 아래 위에서 지왕의 자지를 입술로 쪽쪽 훑으며 정액을 발라 먹었다.
“하앙~... (쯉 쯉)”
“흐앙~... (쪽 쪽)”
둘의 입술은 정액과 애액과 보지물로 금방 허옇게 번득번들해졌다. 지왕은 자지를 수진의 입속에 푹 쑤셔 넣으며 말했다.
“좋냐?”
푹.
수진은 자지를 오믈거리며 대답했다.
“네... 우움... 주인님 정액 자궁 속에 가득해... 따뜻해요~.. 하앙~... 우움 (쮸릅 쪽 쪽)”
“후후.”
지왕은 수연의 입에다가도 자지를 물렸다. 그리고 갤낚시 폰을 조작해 수연의 똥꼬와 보지에 걸어놓았던 자동 흥분 모드를 해제시켰다. 수연은 보지와 똥꼬에서 지속되던 흥분이 갑자기 사라지자 저도 모르게 몸이 새삼 부르르 떨렸다.
“하흐응~... 우움... (츄릅.)”
지왕은 자지를 수연의 입에 푹푹 쑤시며 물었다.
“어때? 보지와 똥구멍에서 흥분이 사라졌지?”
수연은 지왕의 자지를 입에 문 채 배싯 웃으며 대답했다.
“네... 고맙슘미다~... 그치만 주인님의 고추로 계속 흥분되고 싶어요~.. 하앙~... 우움 (쮸릅 쪽 쪽)”
“뭐? 하하!”
지왕은 자지가 깨끗해지자 수진의 똥꼬에 박혀 있던 애호박을 뺐다. 수진은 엉덩이를 움찔 하며 똥꼬를 벌름거렸다.
“하흣! 하흐응~...”
지왕은 그걸 둘에게 던져주었다. 그러자 두 자매는 자기들의 똥꼬를 차례로 쑤셨던 그 애호박을 할짝거리며 핥았다.
“하앙~... (츄릅 할짝)”
“하흐응~... (할짝)”
지왕은 의자에 앉아 둘이 그러고 있는 걸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육변기 자매 탄생이네? 후후.”
“하앙~...”
“하흐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