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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화 〉142화 (142/270)



〈 142화 〉142화

지왕을 다단계판매에 끌어들이려다 되레 간단하게 큰 돈을 벌게 해준다는 꾐에 빠져 매직미러 트럭에 탑승한 지은은 결국 갤낚시 모텔의 여직원 쥬리가 주는 돈 5만원에 리나와 생애 첫 레즈 키스를 하고서 가슴이 벌렁대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하흐응~...”


쥬리에게 돈뭉치를 건네받은 지왕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지은에게 말했다.

“젖었어?”


지은은 첫 레즈 키스의 여파로 살짝 해롱대면서도 얼떨떨해하며 지왕을 쳐다봤다.

“네?”


“보지 젖었냐고?”


지은은 대번엔 눈이 휘둥그레졌다.


“네에?!”


지왕은 씩 웃으며 5만원짜리 지폐 한장을 손에 들고 보란듯이 흔들었다.

“젖었으면 이거 줄게.”


지은은 당혹감에 지왕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게 무슨...”

“젖었다는 걸 증명해보라고.”

“그렇다는  설마...”

“그래, 눈으로 봐야 알지.”

지왕은 그러면서 지은의 사타구니를 힐끔 쳐다봤다. 청바지를 입고 있던 지은은 화들짝 놀라며 다리를 꼭 오므렸다.


“앗!”


그리고 그제야 자신의 팬티가 축축하게 젖었음을 깨닫고 다시 한 번 움찔 놀랐다.

‘설마?!’


지은의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어떻게... 여자랑 잠깐 키스를 했을 뿐인데...’


지왕은 키득 웃었다.

‘훗, 역시.’


하지만 일부러 모른  계속 시치미를 떼며 지은을 다그쳤다.

“싫어? 그럼 끝낼까?”

지은은 안절부절못했다.


“으으...”

그러자 지왕은 선심 쓰는 척 말했다.


“나 참, 좋아. 그럼 젖꼭지가 섰나 안 섰나 확인하는 걸로 바꿔줄게. 그 정돈 할 수 있지?”

그러나 지은은 선뜻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건...”

그리고 그제야  젖꼭지가 발딱 서서 예민해져 있단 걸 깨달았다. 또 그걸 깨닫고 나니 젖꼭지가 브래지어에 닿아 있는 것만으로도 간질간질한 흥분이 느껴졌다.

‘하흐응~...’

그로인해 보지가  벌름대며 애액을 질질 쌌다.


‘으으, 어떡해... 완전 젖어버렸어... 하흐응~...’

그러다 번득 좋은 생각이 나 지왕에게 물었다.

“젖꼭지가 서 있는 것만 증명하면 되는 거죠?”


지왕은 별 생각 없이 대꾸했다.


“어.”

그러자 지은은 몸을 옆으로 돌려 입고 있던 티셔츠 속에 손을 넣어 옷 속에서 브래지어만 위로 살짝 까 올렸다. 그리고 다시 손을 티셔츠 속에서 꺼내 지왕 쪽으로 몸을 돌렸다.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지은의 얼굴은 아까보다 더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다.


“...”

지왕은 처음엔 이게 뭔 뜻인가 어리둥절했지만 하얀 티셔츠 위로 젖꼭지의 윤곽이 볼록 튀어나온 걸 보고 어이없어하며 피식 웃었다.

“나  참.”


지은은 지왕이 화를 내며 나가라고 할까봐 겁이나 조마조마했다.


“... 됐죠...?”


그러나 지왕은 전혀 화를 내지 않았다. 오히려 피식 웃으며 약속대로 5만원을 건네주었다.


“자.”

지은은 그 돈을 얼른 받았다. 그리고 허겁지겁 다시 브래지어를 원래대로 내리려고 했는데... 지왕이 돌연 리나를 보고 말했다.


“얘 젖꼭지 빨아.”


지은은 흠칫 놀라며 지왕을 쳐다봤다.


“엣?!”

리나는 지왕이 시키는 대로 지은의 티셔츠를 슥 걷어 올렸다. 그러자 핑크빛 유두가 달린 C컵은 되고도 남아 보이는 뽀얀 젖가슴이 덜렁 드러났다. 지은은 화들짝 놀라며 티를 다시 내리려 했다.


“꺅! 뭐...!”

그러나 리나는 바로 지은의 젖꼭지를 물고 쪽쪽 빨았다.

“하흥~ (쮸릅 쪽 쪽)”

지은은 움찔 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아흣! 안 돼...! 분명 젖꼭지가  걸 증명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흐응~!”


지왕은 씩 웃으며 지은의 코앞에 5만원 짜리 지폐를 한 장을 내밀었다.

“가만 있으면 이거 줄게.”

지폐를 바라보는 지은의 눈빛이 어지럽게 떨렸다.

“하흐응~.”


리나는 이제 지은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주물럭거리며 젖꼭지를 빨고 있었다.

“흐응~ (쮸릅 쪽 쪽)”

지은은 흥분에 휩싸여 부들부들 떨며 지왕과 돈을 번갈아 쳐다봤다.


‘그래, 젖꼭지만 빨리는 거라면... 게다가 남자한테 빨리는 것도 아니잖아? 여자한테 빨리 것 쯤이야...’


그러고는 결국 지왕이 건넨 돈을 받아서 손에 꼭 쥐었다.


“아항~!”

지왕은 리나에게 또 말했다.

“보지도 애무해.”


지은은 깜짝 놀라 다리를  오므렸다.


“엣?!”

그러나 리나는 단번에 소림사 승려가 철사장을 시전하듯 지은의 창바지 속으로 손을 팍 쑤셔 넣어 중지를 보지의 갈라진 틈에다  끼워 넣었다. 지은은 리나의 중지가 클리토리스에 닿아버리자 흠칫 놀라며 보지를 움찔 오므렸다.

“아흣!”


 바람에 중지가 보지에 더 꽉 끼었다.


“아항~!”

리나는 지은의 젖꼭지를 빨며 보지를 조물조물 애무했다.


“하흐응~ (쮸릅 쪽 쪽)”

지은은 흥분에 휩싸여 바들바들 떨며 지왕을 쳐다봤다.


“어째서...”

지왕은 히죽 웃으며 5만원짜리 지폐 한 장을 또 지은의 코앞에 내밀었다. 지은은 떨리는 눈빛으로 돈을 쳐다보다 결국 덥석 잡아채고 말았다.

“아흐응~!”

그리고 그렇게 돈을 손에 꼭  채 리나에게 젖꼭지를 빨리고 보지를 애무당하며 애액을 질질 쌌다.

“아흐응~! 아항~!”


지왕은 일어나서 바지를 벗었다.


“그럼 슬슬 본격적으로 가볼까?”


지은은 지왕이 바지에 이어 팬티까지 벗는  보고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졌다.

“엣?! 안 돼...! 아흐응~!”


분명 이대로 강간을 당해버릴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저 거대한 자지... 18센티 크기로 발기한 자지는 지은이 아무리 순진한 숫처녀였지만 절대 한국인의 그것으로 보이질 않았다. 지왕은 5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손에 쥐고 흔들며 자지를 꺼떡댔다.


“만져 봐. 그러면 그 손에 이걸 쥐어줄게.”

그때 리나가 중지를 지은의 질 속에  쑤셔 넣었다.

“하흥~.”


푹.


지은은 움찔 놀라며 보지를 꽉 오므렸다.

“아흑!”

그 바람에 엉겁결에 자지를 꽉 움켜쥐고 말았다.


“앗!”


그러나 리나가 계속 중지로 보지를 푹푹 쑤시며 젖꼭지를 쪽쪽 빨고 있었기 때문에 몸과 함께 손도 같이 자지를 쥔 채로 움찔 움찔 경련을 했다.


“아흣!”


그로인해 손이 마치 대딸을 하는 것처럼 움직였다.

“아흐응~! 아항~!”


지왕은 자지를 불끈대며 지은의 반대쪽 손에 돈을 쥐어졌다.


“후후. 그래, 잘 하네.”


지은은 돈을 쥔 손을 꼭 오므린 채 바들바들 떨며 계속 대딸을 했다.

‘아흣! 그것이 손에서 막 불끈불끈... 뭔가 미끌미끌한 게 나와서 손에... 아항~!’

지왕이 싼 쿠퍼액이 손에 묻어 대딸을 할 때마다 찌걱찌걱 소리가 났다. 그 바람에 자지랑 손이 전부 쿠퍼액 범벅이 됐다. 지은은 그러다 차 밖에서 매직 미러를 통해 안을 보려는 사람들과 눈이 딱 마주쳤다.

“앗!”


하지만 당연히 밖에 있는 사람들은 안을 볼 수가 없었다. 단지 시선만 트럭 안으로 향해 있을 뿐이었다. 지은 또한  사실을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가슴은 막 벌렁거렸다.

‘으으... 제발... 보지 마... 설마 흐릿하게라도 보이는  아니겠지? 아흣!’

그때 지왕이 지은의 코앞에 5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내밀며 말했다.

“빨아.”

지은은 눈을 휘둥그렇게 뜨며 지왕을 쳐다봤다.


“엣?! 그게 무슨...”

지왕은  웃으며 지은이 잡고 있는 자지에다 불끈불끈 힘을 줬다.


“후후.”

지은은 움찔 놀랐다.

‘설마 이걸?!’


지왕은 머뭇거리는 지은에게 5만 원짜리 지폐  장을 더 내밀었다.

“이번엔 두 장을 줄게.”


지왕과 돈을 바라보는 지은의 눈빛이 어지럽게 떨렸다.

“으으... 아흐응~...”


그러면서  다물고 있던 입술이 저도 모르게 힘이 빠지면서 슥 벌어졌다. 그걸 본 지왕은 쿠퍼액이 반질반질하게 묻은 귀두를 지은의 입술에 슥 갖다댔다.


“훗.”

지은은 그제야 움찔 놀라며 입술을 도로 꼭 오므렸다.


“웁!”

그러나 귀두가 입술 사이에 이미 끼어 있었기 때문에 귀두를 입술로 살짝  상태가  버렸고 입도 완전히 오므려지질 않았다. 지왕은 히죽 웃으며 지은의 머리를 붙잡고 자지를 천천히 입속에다 푸욱 쑤셔 넣었다.


“후욱.”

푸욱.

지은은 저도 모르게 입이 벌어지며 자지를 입속에 받아들였다.


“우웁!”

자지 표면이 입술에 닿아 쓸리면서 들어와 귀두가 혀에 착 감기듯 닿는 것이 적나라하게 느껴졌다.


“으으... 우움...”

지은의 눈빛이 당혹감으로 어지럽게 떨렸다.

‘들어와버렸어?! 우웁!’

자지를 입속에 다 넣은 지왕은 들고 있던 5만원짜리 지폐 2장을 지은의 손에 쥐어주었다. 그러자 지은은 조건반사로 돈을 꽉 움켜쥐며 자지를 계속 입속에 받아들였다.

“우웁! 웁! (츄릅 츕)”

이제 리나한테 젖꼭지를 빨리고 보지를 애무당하는  거의 의식이 되지 않았다. 그저 자지가  속에 푹푹 쑤시고 들어올 때마다 정신이 아찔해지고 눈앞이 캄캄해지며 젖꼭지와 보지에서 올라오는 흥분에 몸이 부들부들 떨릴 뿐이었다.


“우웁! 웁! (츄릅 츕)”

지왕은 5만 원짜리 지폐  장을 지은의 눈앞에다 보란듯이 흔들며 말했다.

“자지 맛있어?”

지은은 반사적으로 돈을 붙잡으려 했다.


“우웁!”

하지만 지왕은 손을 뒤로 빼서 피했다.


“어딜~.”

그러면서 다시 말했다.

“돈 받고 싶으면 묻는 말에 대답해. 자지 맛있어?”

지은은 당혹감에 눈동자가 부들부들 떨렸다.

‘으으... 우웁 (츄릅 쪽 쪽)’

하지만 결국 자지를 입에 문 채 오물거리며 대답을 했다.

“네... 우움... 마시써요... 쟈지... 우움... . (쮸릅  쪽)”

지왕은 키득 웃으며 돈을 지은의 손에 쥐어주었다.

“후후. 그래 잘하고 있어. 혀도 쓰고 쪽쪽 빨아봐.”

지은은 돈을 덥석 받아 쥐며 혀를 낼름거리고 자지를 쪽쪽 빨았다.


“우움, 움. (쮸릅 쪽 쪽)”

지은의 눈빛이 당혹감으로 어지럽게 떨렸다.

‘나 지금 무슨 짓을... 그치만 흥분이...! 머릿속이 하얘져버려... 나 대체  이렇게 돼 버린 걸까? ... 아흣!’


그때 지은의 젖꼭지와 클리토리스가 새삼 땡땡하게 부풀었다.


“아흑!”


그리고 질도 꽉 오므려져서 리나의 손가락을 꼭 조였고 입도 바들거리며 자지를  쪽쪽 빨아댔다.

“우웁! (쮸릅 쪽 쪽)”


지왕은 자지를 불끈대며 뿌리까지 지은의 입속에다 푹푹 쑤셔댔다.

“훅! 이제 얼마 안 남았어! 훅! 훅!”


푹! 푹!

지은은 헛구역질을 내뱉으며 눈이 휘둥그레졌다.

‘끄웁! 얼마 안 남았다니... 뭐가...’


그때 지왕의 자지가 지은의 입속에서 새삼 불끈 팽창했다.


“웃!”


지은은 입속에서 그걸 느꼈지만 흥분과 당혹감에 뭘 어찌할 줄을 몰랐다.

“우웁!”


 순간 지왕의 자지가 길이와 굵기 모두 대번에 2배로 뙇! 커졌다. 그러자 자지는 지은의 목구멍 속으로 마치 목까시를 하듯  쑤시고 들어가 목구멍을 2배로 확 넓혀버렸다.

지은은 마치 거대한 촉수가 입과 목구멍 속에 콱 박혀버린 것처럼 입이  벌어지며 으웩 헛구역질을 내뱉었다.

“우웁!!”

그와 동시에 눈알이 위로 허옇게 뒤집혀 올라가며 바들바들 떨렸다.

‘어떻게 이런... 그것이 목구멍 속에까지 들어왔어! 우웁!’

 순간 지왕의 자지가 지은의 목구멍 속에 박힌 채로 불끈대며 정액을 부왁 뿜어냈다.


“웃! 싼닷! 우웃!”


퓨퓻! 부왁부왁!


지은은 순간 머릿속이, 눈앞이 새하얘져버렸다. 그리고 가슴 속이 확 뜨거워졌다. 마치 지왕의 체열로 뜨겁게 달궈진 정액이 식도를 허옇게 뒤덮으며 심장에까지 스며들어버리는 듯한 기분이었다.

‘정액이...! 삼켜버렸어...! 우웁!’

자지가 목구멍 속에 박힌 채로 불끈대며 정액을 부왁부왁 쏟아내는 게 적나라하게 느껴졌다.


“우웁!”


그러다 결국엔  느낌이 젖꼭지와 보지에서 올라오는 흥분과 뒤섞여 머리칼이 확 곤두서는 듯한 기분이 들더니 몸이 부르르 떨림과 동시에 제 질을 쑤시던 리나의 손에다가 보지물을 촥 싸버렸다.

“이긋끅!! ... 아흐앙~~~!”


촤르륵! 촥! 촥!


지은이 입고 있던 청바지의 사타구니 부분의 색이 훅 진해지더니 보지물이 오줌을  것처럼 뚝뚝 떨어졌다.

“하흐응~! 하앙~! 우웁!”

지왕은 지은이 입에서 자지를 빼지 못하도록 머리채를 붙잡은  계속 정액을 북북 쌌다.


“웃! 우웃!”

부왁부왁!

그러면서 다른 손으론 5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지은의 손에 쥐어주며 말했다.

“삼켜. 그럼 더 줄게.”

지은은 오르가즘 기운에 휩싸여 부들부들 떨면서도 엉겁결에 돈을 덥석 받아 쥐었다.


“우웁!”

그러고는 저도 모르게 지왕이 싸주는 정액을 꿀꺽꿀꺽 받아마셨다.


“우웁... (꿀꺽) 우부부...”


하지만 목구멍에 쑤셔 박힌 자지 때문에 숨이 막혀 헛구역질이 나왔다.


“우웩!”

그로인해 자지를 물고 있던 입술 사이로 정액이 섞인 침이 허옇게 삐져 나왔다.


“우웁, 우부부...”

그것은 지은의 턱을 타고 흘러내리며 지왕의 자지와 불알을 허옇게 적셨다. 리나는 그걸 보고 얼른 다가와 불알을 할짝 할짝 핥아서 발라 먹었다.


“하흥~ (츄릅 할짝)”

지왕은 흡족해하며 리나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후후.”


리나는 기뻐서 배싯 눈웃음을 지었다.


‘지왕이가 칭찬해줬어! 헤헷!’


정액을 다 싼 지왕은 18센티 크기로 줄어든 자지를 지은의 입에서 뺐다. 그러자 힘없이 벌어진 지은의 입술에서 침과 섞인 정액이 주륵 흘러나왔다.

“흐으흥~... 콜록콜록! 흐으으...”

그러자 리나는 당연하다는 듯이 지은에게 입을 맞추며 그것을 쪽쪽 빨아 먹었다.

“하흐응~... (쯉  쪽)”

지은은 당황스러웠지만 몸에 힘이 쭉 빠졌기 때문에 그저 당하고 있을 뿐이었다.

“우웁... (쯉  쪽)”

리나가 지은의 입에서 입술을 뗐다.

“흐응~...”

둘의 입술은 정액이 묻어서 허옇게 번들거렸다. 지왕은 지은에게 5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내밀며 말했다.


“바닥에 흘린 거 핥아 먹어.”

그러자 지은은 멍한 표정으로  돈을 받아 쥐고서는 조금  자기가 입에서 흘린 정액을 암캐처럼 할짝 할짝 발라 먹었다.

“하흥~... (츄릅 할짝)”


그러자 리나도 그 옆에서 같이 발정난 암캐처럼 그것을 발라 먹었다.

“하흥~..,. (츄릅 할짝)”

지왕은 웃으며 리나의 팬티에도 5만원짜리 지폐 한 장을 꽂아주었다.

“훗.”


리나는 좋아라하며 엉덩이를 씰룩거렸다.

“하앙~...”

지왕은 흡족해하며 리나와 지은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렸다.


“하하.”

지은은 저도 모르게 리나처럼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신음을 내뱉었다.


“하앙~... (츄릅 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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