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 156화 〉156화 (156/270)



〈 156화 〉156화

지왕은 지혜, 샛별이와 사귄지 100일이 된 걸 기념하기 위해 갤낚시 모텔에 와서 둘이 앞에 꿇어앉아 자지를 빠는 걸 즐기고 있었다.


“하앙~, 우움. (츄릅 쪽 쪽)”

“흐응~ (츄릅 할짝)”

둘은 쥬리에 의해 각각 금색 은색의 밑트임 팬티가 입혀져 있었고 또 젖꼭지엔 금방울 은방울이 집게에 연결돼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그리고 주변엔 쥬리와 리나, 그리고 소위 다단계녀 지은을 비롯한  수 명의 모텔 여직원들이 지헤와 샛별이가 지왕의 자지를 빠는 걸 지켜보고 있었다.

그때 리나와 지은이 지왕의 등 뒤로 의자를 가지고 왔다. 지왕은 그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았다.

“흐음.”


그러자 지혜와 샛별이는 지왕의 자지 위치가 낮아지는 것에 따라 자연스럽게 암캐처럼 네발 자세가 돼서 지왕의 가랑이 사이로 몰려와 자지를 계속 쪽쪽 빨았다.

“하흥~ (츄릅 할짝)”


“흐응~, 우움. (츄릅 쪽 쪽)”


쥬리는 둘이 그러고 있는  한동안 지켜보고 있다가 불쑥 말을 했다.


“이 다음엔 어떻게 하기로 했죠?”

그 말에 샛별이는 지왕의 자지를 빨다 말고 입에 문 채로 얼굴이 빨개졌다.


“우움... (츄릅)”


옆에서 지왕의 볼알을 핥고 있던 지혜도 불쑥 부끄러워져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 (할짝)”


그러자 지왕의  뒤에 나란히 서 있던 리나와 지은이 둘의 뒤로 가서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렸다.


철썩! 철썩!

샛별이는 지왕의 자지를  채로, 또 지혜는 지왕의 불알에 혀를 대고 있는 채로 흠칫 놀라며 엉덩이를 움찔 오므렸다.

“아흣! 우웁! (츄릅)”


“아흣! 으으...”


쥬리는 살짝 엄한 목소리로 거듭 말했다.


“지왕 님을 실망시키실 건가요?”


그러자 리나와 지은이 또 둘의 엉덩이를 재촉하듯 찰싹 찰싹 때렸다.


철썩!

“아흣!”

철썩!


“아항~!”

샛별이와 지혜는 당혹감과 수치심에 어쩔 줄을 몰랐다.


‘사람들이 보고 있는데... 하흥~...’


‘씨잉! 그만 때리라구! 창피하잖아!’


그러나 둘의 그런 마음과는 달리 보지는 팬티에 트인 구멍 사이로 벌름대며 애액을 질질 싸고 있었다.

“하흐응~...”


“하앙~...”

그리고 결국 둘은 아까 쥬리가 시켰던 말을 못내 수줍어하며 머뭇머뭇 말했다.

“주인님의 암캐가 되고 싶어요...”


“저흴 암캐로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대번에 귀까지 빨개졌다.


‘창피해!’

둘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리나와 지은이 지왕 옆에 작은 탁자를 가지고 와서 놓았다. 거기엔 암캐 꼬리 2개와 애플 와인 1병, 그리고 와인잔 2개와 주사기 등이 놓여 있었다.


지왕은 이미 며칠 전에 쥬리와 오늘 일에 대해 협의를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것들을 어디다 써야할 지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웃으며 지혜와 샛별이에게 말했다.


“엉덩이 이쪽으로 대.”

지혜와 샛별이는 암캐처럼 네발로 엉금엉금 돌아 엉덩이를 지왕 쪽으로 향했다.

“...”


“...”

둘의 보지는 똥꼬와 함께 나란히 밑트임 팬티의 구멍 사이로 드러난 채 벌름대며 애액을 질질 싸고 있었다. 지왕은 양손으로 둘의 엉덩이와 보지, 똥꼬를 차례로 주물럭거리며 희롱했다.

“후후.”


지혜와 샛별이는 지왕이 손가락을 보지의 가운데 틈에 끼워넣은  보지를 주물럭거리는 느낌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보지를 벌름거렸다.

“하흣!”


“하흐응~!”


‘진짜 암캐가 돼 버린 것 같아... 수치스러운데 좋아... 아항~!’


‘왜 자꾸 거기가 젖는 거야? 창피해 죽겠는데. 칫. 아항~!’


지왕은 애액을 잔뜩 묻힌 양손의 가운데 손가락을 예고도 없이 지혜와 샛별이의 똥꼬 속에 동시에  쑤셔 넣었다. 샛별이와 지혜는 기겁하며 똥꼬를 움찔 오므렸다.

“응깃!”

“이으윽!”


어찌나 조임이 셌는지 손가락이 잘 안 빠질 정도였다. 지왕은 그 상태로 똥꼬를 장난스럽게 폭폭 쑤시며 둘을 놀렸다.


“기왕이면 발정난 암캐가 좋겠지?”


둘은 똥꼬가  막혀버린 느낌에 당혹감과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바들바들 경련했다.

“그게 무슨... 아윽!”

“응깃!”


그때 리나와 지은이 탁자에서 하늘색 약이 담긴 주사기를 하나씩 집어 들고 있다가 지왕이 둘의 똥꼬에서 손가락을 빼자 그것들을 건네주었다. 그리고 지왕은 그걸 움찔 거리고 있는 둘의 똥꼬에다 푹 꽂아서 약을  주입했다.

쭈우욱.


샛별이와 지혜는 정체모를 액체가 똥꼬 속에 싸하게 주입되며 스며드는 느낌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이그윽! 뭐...?!”

“아으윽! 아항~!”

약을 다 주사한 지왕은 둘의 똥꼬에서 주사기를 뺐다. 그러자 둘은 바로 똥꼬를 움찔 오므리며 바들바들 경련했다.

“아흑! 기분이 이상해...!”

“항문이 뜨거워...! 아항~!”


게다가 안 그래도 아까 식사  쥬리가 이뇨제를 탄 차를 후식으로 먹었던 탓에 오줌이 마려운 참이었는데 똥꼬가 흥분되니 변의도 덩달아 더 세졌다.

“아흑! 이러다  것 같애...!”

“으그극! 제발 화장실에 가게  줘...!”


그러나 결국 흥분과 변의를 참지 못하고 엉덩이를 부르르 떨더니 가랑이 사이로 오줌을 촥 싸 버리고 말았다.

“으그극! 소변이 나와버렷...! 아흐앙~~~!”


“안 돼...! 그치만...! 으극! 아 항~~~!”


촤르륵! 촤륵!

그러고 나서는 온몸의 긴장이 확 풀려버리는 바람에 팔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다 그대로 바닥에 푹 퍼져 버리고 말았다.

“아흐응~...”


“하흐응~... 흐응~...”


둘의 뺨은 발갛게 상기돼 있었다. 그건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오줌을, 그것도 암캐처럼 네발로 싸버렸다는 수치심 때문이기도 했지만 발정제 때문에 똥꼬에서 올라오고 흥분과 참았던 오줌을 시원하게 싸버린 데서 오는 쾌감이 한데 뒤섞여 온몸을 휘감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창피해... 보지 마... 아흐응~...”


“아직도 오줌이 나오고 있어... 아흐응~...”


정말로 둘은 여전히 밑트임 팬티의 구멍 사이로 드러난 보지를 벌름대며 노란 오줌을 좌륵 좌륵 질질 싸고 있었다. 지왕은 키득 웃으며 둘을 놀렸다.


“발정이 나면 오줌을 싸는 타입이었네? 후후.”


지혜와 샛별이는 창피해서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


“으으...”

“으...”

그렇지만 똥꼬에서 올라오는 흥분에 기분이 묘해져서 입에선 자꾸만 신음 소리가 튀어나왔다.

“아흐응~...”

“흐응~...”


지왕은 쥬리에게 물었다.


“이거 씻겨야 할  같은데?”

그러나 쥬리는 생긋 웃으며 말했다.

“괜찮아요. 팬티 재질이 완벽하게 방수가 되는 타입인데다 몸에 딱 달라붙어 있어서 사타구니랑 팬티 겉에만 깨끗하게 닦으면 돼요.”

“그래?”

쥬리는 그러더니 모텔 여직원들에게 눈짓을 했다. 그러자 그들은 지혜와 샛별이에가 다가와 오줌으로 젖은 엉덩이와 다리, 보지, 팬티 등은 물론 바닥까지 깨끗하게 닦았다. 그러곤 지은과 리나가 다시 둘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며 명령했다.


“일어나.”

철썩!


철썩!

그러자 둘은 바로 움찔 놀라며 엉덩이를 파르르 떨었다.

“아흑!”

“아흣!”

그러곤 오르가즘에 취해 해롱대면서 엉금엉금 다시 암캐처럼 네발로 일어났다.

“흐응~...”

“하흐응~...”

지왕은 양손가락으로 둘의 엉덩이를 동시에 벌렸다. 그러자 발정이 나서 보지와 함께 바쁘게 벌름거리고 있는 똥꼬가 훤히 드러났다. 샛별이와 지혜는 사람들이 다 보는 앞에서 똥꼬가 벌려지는 게 창피해 눈을  수가 없었다.

‘아흑! 벌리지 마!’

‘아항~! 제발...’


그러나 지왕이 애기 주먹만한 뭉툭한 애널플러그가 달린 암캐 꼬리를 둘의 똥꼬에다 강제로  푹 꽂아버리자 둘은 똥꼬가 강제로 확 벌려지며 꽉 막혀버리는 느낌에 흥분과 당혹감을 이기지 못하고 가랑이 사이로 보지물을 촥 싸며  가 버리고 말았다.


“응깃!! 아흐앙~~~!”

“응깃!!  항~~~!”


똥꼬가 반사적으로 움찔 움찔 오므려졌지만 암캐꼬리에 달린 애널플러그 때문에 꽉 막혀 있었어던 탓에 마치 똥이 나오다 걸린 것처럼 답답하고 기분이 이상했다.


“으윽, 뒤가 답답해...”

“하앙~... 기분이 이상해...”

하지만 보지는 똥꼬랑 같이 계속 움찔 움찔 오므려지며 보지물을 가랑이 사이로 쥐어짜듯 좌륵 좌륵 흘리고 있었다.

“아흐응~.”

“아항~.”


지왕은 둘이 부들부들 떨며 보지물을 연신 좌륵좌륵 싸고 있는 걸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물럭거려주며 아주 흡족해했다.

“이걸로 발정도 났고 암캐도 됐으니 슬슬 100일 기념주를 제조해볼까?”

샛별이와 지혜는 얼떨떨했다.

“100일 기념주?”

“그게 뭐...?”

그러나 지왕은 대답 대신 둘의 보지의 갈라진 틈에다 중지를 끼워넣은 채 보지를 주물럭거리며 히죽 웃을 뿐이었다.

“후후.”


그러자 둘은  마려운 암캐마냥 엉덩이를 움찔 움찔 떨며 지왕의 손에다 애액을 풋쥽풋쥽 쌌다.


“아흐응~!”


“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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