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7화 〉157화
지왕은 금색과 은색의 천으로 된 밑트임 팬티를 입은 지혜와 샛별이의 똥꼬에다 발정제약을 주사기로 주사하고 암캐 꼬리를 꼽아준 뒤 보지를 어루만지며 슬슬 100일 기념주를 제조할 준비를 했다. 이는 모텔 부지배인인 쥬리와 사전에 협의가 된 사항이었기 때문에 현재 모텔 직원이 돼 있던 리나와 다단계녀 지은 또한 쥬리에게 들어서 잘 알고 있었다.
둘은 바로 지왕 옆에 있던 협탁 위에서 애기 팔뚝만한 빈 주사기를 들어 그 안에 애플와인을 쭉 빨아들였다. 그리고 바로 샛별이와 지혜의 보지에다 주사기를 푹 꽂아 애플와인을 질 속에다 쭉 주입했다.
쭈우욱.
샛별이와 지혜는 마치 지왕이 자지를 자기들의 질 속에 꽂은 채 오줌을 싸고 있는 듯한 기분에 보지를 움찔 하고 꽉 조이며 부들부들 경련했다.
“아흑! 흐으흥~!”
“아흑! 하흐응~!”
리나와 지은은 주사기에 담긴 애플와인이 거의 다 질 속에 주사되어가자 샛별이와 지혜에게 훈계를 하듯 말했다.
“흘리면 엉덩이를 맞게 될 거야.”
“그러니 주사기를 빼면 바로 보지를 꽉 오므려주세요.”
그러고는 잠시 후 빈 주사기를 둘의 보지에서 뺐다. 그러자 지혜와 샛별이는 시키는 대로 보지를 움찔 오므리며 괄약근에 힘을 줬다.
“아흣!”
“흐윽!”
이어서 리나와 지은은 각각 둘의 질 구멍에다가 자두만한 마개를 푹 꽂아서 와인이 나오지 못하도록 막았다. 샛별이와 지혜는 움찔 놀라며 애액을 질질 쌌다.
“아흣!”
“하흣!”
질과 똥꼬가 동시에 강제로 벌어진 채 꽉 막힌 느낌이 너무도 이상했다.
“흐으으...”
“흐으흥~...”
지은과 리나는 그런 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슥 벌리고서, 벌름거리고 있는 보지에다 입을 맞췄다.
쪽.
쪽.
지혜와 샛별이는 흠칫 놀라며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다.
“아흐응~!”
“아흐응~!”
지왕은 오래간만에 갤낚시 폰으로 둘의 엉덩이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사진 속 둘의 보지와 똥꼬에다가 흥분이 계속 유발되도록 설정했다. 그러자 샛별이와 지혜는 부르르 경련하며 애액을 풋쥽 풋쥽 쌌다.
“히으윽!”
“아흐앙~!”
둘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 흥분발작이... 아흐응~!”
“어떻게... 지왕아, 치료해줘~ 아항~!”
지왕은 키득 웃으며 둘에게 말했다.
“서로의 보지를 달래줘 봐. 그럼 좀 기분이 나아질 거야.”
그러자 지혜가 바로 샛별이의 얼굴 쪽으로 엉덩이를 들이대며 애원했다.
“샛별아, 빨아줘! 제발... 아항~!”
샛별이는 자기도 급했지만 천성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었기 때문에 부탁하는 대로 발정이 난 암캐처럼 지혜의 엉덩이에 코를 푹 박고서 보지를 할짝 할짝 쪽쪽 빨았다.
“하흐응~! (쮸릅 쪽 쪽)”
지혜는 보지가 쪽쪽 빨리자 마치 간지러운 보지를 긁은 것처럼 헤벌쭉 웃으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헤으흥~... 하앙~...”
그러면서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며 샛별이의 얼굴과 입에다 애액을 질질 쌌다.
“아흐응~...”
어찌나 많이 싸대는지 샛별이는 마치 애액이 아니라 줄줄 흘러나오는 오줌을 마시는 듯한 기분이었다.
‘언니의 그곳에서 나온 체액이 입속에 마구 흘러들어오고 있어... 우움. (츄릅 꿀꺽 꿀꺽)’
그런데 샛별이는 자기는 보지를 빨리고 있지 않음에도 지혜의 보지를 빨고 애액을 받아 먹는 것만으로도 흥분 발작의 당혹감이 조금 진정이 되는 기분이었다.
“하흐응~... (츄릅 쪽 쪽 꿀꺽)”
지왕은 피식 웃으며 지혜에게 말했다.
“언제까지 빨리고만 있을 거야? 너도 빨아줘야지?”
그 말에 지혜는 이번엔 샛별이의 엉덩이에 코박죽을 하고서 보지를 쪽쪽 빨아먹었다.
“아흐응~! (츄릅 쪽 쪽)”
그러자 샛별이 또한 엉덩이를 씰룩대며 지혜의 얼굴과 입에다 애액을 풋쥽풋쥽 쌌다.
“아흣! 언니...! 아흐앙~!”
그런데 처음엔 조금 진정되는 듯하다 곧 다시 흥분이 막 치솟아서 심지어 자궁마저 뱃속에서 막 경련을 일으켰다.
“아흑! 뱃속이 이상해...! 아까보다 더 흥분이 치솟아서 참을 수가 없어...! 아항~~!”
“나도... 이상해...! 아흐앙~~!”
그래서 둘은 더 이상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지 못한 채 암캐처럼 네발로 웅크려 부들부들 떨며 애액만 질질 싸댔다.
“아흐응~!”
“아항~!”
실은 아까 질 속에 주사한 애플 와인에 발정제가 석여 있었다. 그래서 그 발정제가 질과 자궁에 흡수가 된 탓에 그렇게 흥분을 참지 못하게 된 것이었다. 둘은 흥분을 참으려 앙다문 입에서마저 침이 나와 턱을 타고 질질 흘러내리고 있었다.
“이그극! 샛별아, 제발 빨아줘! 아흑!”
“아으극! 언니, 그치만 저도...! 아항~~!”
지왕은 씩 웃으며 리나와 지은에게 눈짓을 했다. 그러자 둘은 바로 샛별이와 지혜의 엉덩이 뒤에 암캐처럼 네발로 웅크려 보지에 코를 박고서 클리토리스를 쪽쪽 빨았다.
“하흐응~ (쮸릅 쪽 쪽)”
“하흥~ (츄릅 쪽 쪽)”
보지를 쪽쪽 빨린 샛별이와 지혜는 흥분과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며 애액을 풋쥽풋쥽 쌌다.
“아흣!”
“아흐앙~!”
하지만 샛별이는 그런 가운데에서도 리나가 제 보지를 빠는 것과 자신이 그런 리나의 얼굴에다 애액을 오줌 싸듯 풋쥽 풋쥽 싸고 있는 것이 너무 당혹스러웠다.
“리나야...! 미안...! 그치만 참을 수가... 없어...! 아항~!”
하지만 리나는 지금 지왕에게 잘 보이고 또 샛별이한테 지왕의 여자로서 인정을 받고 싶은 마음뿐이었기 때문에 전혀 개의치 않고 오히려 좋아했다.
“괜찮아. 맘 놓고 싸. 내가 계속 먹어줄게. 하앙~ (츄릅 쪽 쪽 꿀꺽)”
“리나야...! 아흣!”
그러나 역시나 질과 자궁, 똥꼬가 동시에 발정제를 듬뿍 흡수해서 발정이 나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흥분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심지어 둘의 보지는 이제 애액 뿐만이 아니라 보지물도 오줌 싸듯 좌륵좌륵 줄줄 싸고 있는 실정이었다.
둘은 리나와 지은에게 암캐처럼 보지를 빨리며 지왕에게 애원했다.
“지왕아, 제발! 이젠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어! 제발 넣어줘! 정액 싸 줘! 보지랑 똥꼬랑 자궁 모두 너의 정액으로 하얗게 범벅되고 싶어! 아항~!”
“지왕아! 나도! 이러다간 정말로 정신이 이상해질 것만 같애! 창피함도 모르는 여자가 돼 버릴까봐 두려워! 아항~!”
그러나 지왕은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대신 쥬리가 둘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며 혼을 냈다.
“제가 아까 그렇게 말하라고 시켰었나요?”
철썩!
“아흣!”
“어서 시킨 대로 하세요!”
철썩!
“아항~!”
그러자 둘은 입과 보지에서 침과 애액과 보지물을 질질 흘리며 지왕에게 다시 애원했다.
“주인님! 저흰 주인님의 음란한 암캐예요! 아흣!”
“저도요! 아흐응~! 저희의 음란한 구멍 주인님의 불끈거리는 자지로 쑤셔주세요! 아항~!”
“새하얗고 굉장한 냄새가 나는 정액으로 보지가 범벅되고 싶어요! 아흐응~!”
“자궁도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엉덩이를 들고 보지를 빨리고 있는 데도 부끄러움도 모른 채 질질 싸는 저희를 주인님의 육봉으로 조교해주세요! 아항~!”
둘은 그렇게 계속 수치심도 잊은 채 연달아 계속 애원을 하더니 젖 먹던 힘을 다해 비틀거리며 지왕을 향해 네발로 다가왔다.
“아흐응~!”
“흐으흥~!”
리나와 지은도 똑같이 암캐처럼 둘의 엉덩이에 코를 박은 상태를 유지한 채 따라오며 보지를 계속 빨았다.
“하흥~ (쮸릅 쪽 쪽)”
“하흐응~ (츄릅 쪽 쪽)”
지왕의 앞에 온 샛별이와 지혜는 발정난 암캐처럼 자지를 같이 정신없이 빨아댔다.
“아흐응~ 우움 (츄릅 쪽 쪽)”
“흐으흥~! (츄릅 할짝)”
샛별이는 조바심을 참지 못하고 지왕의 자지를 입에 문채로 우물대며 새는 발음으로 애원했다.
“뎡액 쌰쥬셰요... 우움... 뎨 보지가 주인님의 자디를 웡하고 이써요... 우움... (쮸릅 쪽 쪽)”
지혜도 지왕의 불알을 알사탕처럼 쪽쪽 빨며 애원했다.
“너코시퍼 미틸 것 가타요.. 우움... 여기 든 뎡액을 댜궁에... 뎨발... 우움... (쮸릅 쪽 쪽)”
지왕은 지혜는 둘째 치고 샛별이가 육변기처럼 구는 게 너무 흥분이 됐다.
‘오! 씨발! 이러다 진짜 싸버리겠네!’
그래서 흥분한 자지도 좀 진정시킬 겸 둘에게 말했다.
“쪼그려 앉아서 양손으로 V를 만들어 봐.”
그러자 둘은 시키는 대로 노상방뇨 자세로 쪼그려 앉앙 양손을 들어 검지와 중지로 V자를 만들었다. 둘의 보지는 그 와중에도 계속 벌름대며 애액과 보지물을 질질 싸고 있었다.
“아흐응~!”
“하흐응~!”
지왕은 리나와 지은에게 눈짓을 했다. 그러자 둘은 샛별이와 지혜의 보지 앞에다 요강처럼 와인 잔을 하나씩 갖다 놓았다. 그런 다음 보지를 막았던 마개를 뽁 뽑았다. 샛별이와 지혜는 막혔던 보지가 뻥 뚫리자 부르르 떨며 끙끙 앓는 소리를 냈다.
“아흐응~!”
“흐으흥~!”
그와 동시에 질 속에 가득 차 있던 애플와인이 흘러나와 마치 오줌을 싸는 것처럼 와인 잔 속으로 쪼르륵 떨어졌다.
“하흐응~...”
“하앙~...”
쪼르륵 졸졸졸...
둘은 마치 십수 명의 사람들 앞에서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오줌을 싸는 기분이었지만 수치심보단 와인이 질 속에서 배출되면서 흥분도 조금 진정이 되는 듯한 기분에 오히려 발갛게 상기된 뺨으로 해롱대며 좋아했다.
“하흐응~...”
“하앙~...”
질에서 흘러나온 애플와인은 보지를 타고 흘러내리며 거기에 범벅돼 있는 애액과 보지물과 섞여 미끌거리며 와인잔 속으로 주르륵 질질 떨어졌다.
질 속의 애플와인이 다 흘러나오자 리나와 지은은 그 잔을 각각 둘의 손에다 쥐어주었다. 샛별이와 지혜는 두 손으로 받아든 와인잔에 애액과 보지물과 범벅돼 가득 담겨 있는 애플와인을 흥분에 취한 얼굴로 멍하니 쳐다봤다.
“하흐응~...”
“흐으응~...”
지왕은 히죽 웃으며 둘에게 말했다.
“그게 바로 100일 기념주야. 마셔.”
평소 같으면 둘은 깜짝 놀라며 눈이 휘둥그레졌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완전 발정이 나서 해롱대는 상태였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와인잔을 입에 대고 자기들의 보지가 만든 100일 기념주를 꿀꺽꿀꺽 마셨다.
“우움... (꿀꺽 꿀꺽)”
“우웁... (꿀꺽꿀꺽)”
샛별이는 그러고 있는 자신이 믿기지가 않았다.
‘어떻게... 맛있어... 내 그곳에서 만든 술인데... 하앙~... 우움 (꿀꺽꿀꺽)’
지혜 또한 당혹스러긴 마찬가지였다.
‘수치스러운데... 기분은 묘하게 흥분이 돼... 도대체 어떻게... 아흐응~... 우움 (꿀꺽꿀꺽)’
그렇게 둘은 마침내 자기들의 보지가 만든 100일 기념주를 아주 말끔하게 비워냈다.
“흐으흥~...”
“하앙~...”
그리고 잠시 후 100일 기념주 속에 들어있던 발정제가 식도와 위에서 흡수가 돼 버리는 탓에 심장까지 벌렁거릴 정도로 흥분이 또 대폭 치솟아버려 가랑이 사이로 보지물을 촥 뿜어내며 부르르 전율을 하고 말았다.
“이긋끅!! 이게 뭐...?! 아흐앙~~~!”
“이긋끅!! 왜...?! 아 흐앙~~~~!”
촤르륵! 촤아악! 촥! 촥!
그러고는 휘청 하고 바닥에 풀썩 엎어지며 푹 퍼져 버렸다. 그리고 계속 보지를 벌름대며 보지물을 질질 쌌다.
“아흐응~!”
“아항~!”
지왕은 둘의 그런 모습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발딱 선 자지를 꺼떡거렸다.
“후후, 그럼 본격적으로 즐겨볼까?”
그와 동시에 리나와 지은, 그리고 쥬리까지 기다렸다는 듯이 옷을 벗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