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 163화 〉163화 (163/270)



〈 163화 〉163화

샛별이의 알몸에 회를 얹어 누드회를 즐긴 지왕은 이후 샛별, 지혜, 리나와 함께 밤새도록 부어라 마셔라 하며 때로는 운치 있게,  때로는 질펀하게 놀았다.


기생의 복장을 한 모텔 직원들은 밤새도록 거문고와 가야금 등의 전통악기를 연주하며 흥을 돋웠고, 지혜는 지왕에게 점수를 따고자  몸으로 계곡주를 제조하기도 하고 방울토마토 같은 안주들을 보지에 넣어 지왕에게 먹여주기도 하면서 분위기를 주도했다.

샛별이도 이날 밤만큼은 성적으로 순진하고 어리숙한 모습을 벗어던지고 지왕의 옆에서 열심히 술시중을 들었다. 심지어 지왕과 함께 지혜나 리나의 보지 속에 있는 안주를 보빨을 하며 받아먹기도 하고, 둘이 만든 계곡주도 지왕과 함께 나눠 마셨다.

그리고 자기도 계곡주를 만들어 지왕에게 먹여주기도 하였다. 심지어 자신의 보지주를 직접 지왕과 지혜와 리나에게 차례로 보빨을 당하며 먹이기까지 했다. 그렇게 계속 놀다 보니 처음엔 많이 부끄러워서 머뭇거렸지만 어느 샌가 대담한 아이가  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하앙~... 이러다 정말 부끄러움도 모르는 여자가 될 것 같아... 그치만 이 해방된  같은 기분은... 하흥~...’


샛별이가 이렇게 놀  있었던 건 어찌 보면 쥬리가 제공해준 술의 영향이 컸다. 그 술이 묘한 게 마실 땐 은은한 꽃잎 향 때문에 알콜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마치 달콤한 음료를 마시는 것 같으면서도 가랑비에 옷 젖듯 사람을 천천히 은근히 취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또 신기한 건 어느 정도 취기가 오르면 아무리 마셔도 필름이 끊길 정도로 취하질 않았다. 취기가  ‘적당한 선’에서 유지가 되었다. 그리고 두통 같은 숙취도 없어서 끝까지 아주 기분 좋게 술을 계속 즐길 수가 있었다.


또 약간은 최음제 같은 것이 섞이지 않았나 의심이  정도로 사람의 몸과 마음을 풀어버렸다. 그래서 마치 술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자지가 서고 보지가 젖는 것 같은 느낌이  정도였다. 그리하여 샛별이는 어느 순간 흥을 이기지 못하고 지왕의 앞에 다리를 벌리고 누워서 젖을 주물럭대고 보지를 애무하며 교태를 부리기 시작했다.


“하흥~, 넣어줘~... 나의 음란한  너의 것으로 하얗게 범벅돼고 싶어~,. 아항~...”


지왕은 사양 않고 샛별이의 보지에 자지를 푹 쑤셔 주었다.

“후후. 훅!”

푸욱!


샛별이는 보지가 자지에 의해 강제로 벌어지며 질이 푹 쑤tu지는 느낌에 발가락이 오그라들 정도로 흥분을 느끼며 바르르 경련했다.

“아흐응~!”


어찌나 흥분을 했는지 젖꼭지와 클리토리스가 새삼 더 땡글땡글하게 부풀기까지 했더.


“아흐앙~~!”

지왕은 자지를 보지에다 푹푹 쑤시며 샛별이에게 음흉하게 속삭였다.

“오늘 좀 섹시한데? 완전 야동에 나오는 배우 같아. 후후. 훅! 훅!”


푹! 푹!

샛별이는  말이 창피하면서도 좋았다. 심지어 지왕이 자신을 진짜 야동에 나오는 여자처럼 거칠게 굴려주면 더 흥분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아흣! 더 쑤셔 줘~. 자궁에 너의 것 가득 받고 싶어.. 아흐응~!”


지왕은 그 말을 듣고 야동 같은 데에서 자주 나오는 멘트를 날렸다.

“나의 것이 뭔데? 정확하게 말하지 않으면 난 넣어 주지 않아. 훅! 훅!”

푹! 푹!


보통 때의 샛별이라면 창피해서 대답을 못하고 머뭇거렸겠지만 지금은 왠지  오픈해 버리고 싶었다. 그래서 자지가 푹푹 박히는 보지에서 애액을 질질 싸며 야하게 대답했다.

“너의 하얗고 굉장한 냄새가 나는 정액~. 그거 가득 받고 가 버리고 싶어~! 아항~!”

지왕은 키득 웃으며 샛별이의 입술에다 입을 맞춰주었다.


“후후. (쪽)”


그리고 혀를 샛별이의 입술 사이로 밀어넣어 침을 줄줄 먹여주었다. 샛별이는 지왕의 혀를 쪽쪽 빨며 침을 꼴깍꼴깍 받아마셨다.


“아항~! 우웁 (꿀꺽꿀꺽)”

그러자 옆에서 보고 있던 지혜가 지왕에게 지분거리며 보챘다.

“하앙~, 나도~. 나도 예뻐해줘~.”

그러면서 아예 지왕의 얼굴을 붙잡고서 입을 맞췄다. 그리고 지왕의 입술과 혀를 쪽쪽 빨며 침을 받아 먹었다.

“하앙~ 우웁 (쮸릅  쪽 꿀꺽)”

그와 동시에 리나도 지왕의 뒤에서 암캐처럼 엎드려 엉덩이를 벌리고 똥꼬를 쪽쪽 빨았다.

“하흥~ (츄릅 쪽 쪽)”

그 때문에 짜릿함을 느낀 지왕은 자지가 샛별이의 보지 속에서 새삼 더 불끈거렸다.


“우웃!”

샛별이는 지왕의 자지가 새삼  두꺼워지며 질과 보지 구멍을 불끈불끈 벌리는 느낌에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바르르 경련했다.


“아흣! 너의 것이 내 안에서  커지고 있어...! 아항~!”

지왕은 그렇게 지혜와 키스를 하고 리나에게 똥꼬를 빨리며 샛별이의 보지를 자지로 푹푹 쑤셔댔다.


“훅! 훅! 우웁. (쮸릅 쪽 쪽)”


“아흣! 아항~!”


“하흥~ (쮸릅  쪽)”


“하앙~ (쮸릅 쪽 쪽)”


지혜는 지왕의 입술을 빨며 아예 샛별이의 얼굴 위에 올라타 보지를  입술에 비볐다. 그리고 샛별이의 젖도 주물럭거렸다.


“하앙~!”

엉겁결에 지혜의 보지까지 빨게된 샛별이는 저도 모르게 손을 위로 뻗어 지왕의 젖꼭지와 샛별이의 젖가슴을 애무했다.

“아흣! 우웁! (쮸릅  쪽)”

지왕의 똥꼬를 빠는 리나는 아무도 자길 애무하거나 빨아줄 사람이 없어 안타까운 마음에 제 스스로 젖과 보지를 주물럭대며 애무를 했다.

“하앙~, 지왕아~... 아흥~! (쮸릅 쪽 쪽)”

그때 그 광경을 보고 있던 쥬리가 모텔 직원이 돼 있는 다단계녀 지은에게 눈짓을 했다. 그러자 지은은 바로 리나의 엉덩이 뒤쪽으로 가서 똑같이 암캐처럼 네발로 웅크린 채 코박죽을 하고서 보지와 똥꼬를 번갈아 쪽쪽 빨아주었다.

“하흥~ 우웁 (쮸릅 쪽 쪽)”


리나는 대번에 지은의 얼굴에다 애액을 풋쥽풋쥽 싸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아항~! 지은 씨~! 고마워요~! 아항~!”

그렇게 지은을 제외한  명은 얼굴과 보지와 자지가 침범벅 애액범벅이 된 채로 서서히 흥분이 고조되어 갔다.

“아흣!”


“훅! 훅!”

푹! 푹!

“아흑!”

“아항~!”

샛별이는 머릿속이 점점 하얘져갔다.


‘우웁! (츄릅  쪽) 진짜 창녀가 돼 버린 것 같아... 여러 남자에게 동시에 범해지면서도 좋다고 흥분하는 그런 타락한 창녀... 그렇지만... 흥분이 계속...! 아흣! 지왕아, 제발... 중간에 빼지 말고 끝까지 나한테 싸줘! 나한테만 가득! 아흐앙~~!’


그 순간 지왕이 기다렸다는 듯이 자지를 새삼 뿌리까지 샛별이의 보지 속에다  콱 쑤셔 박았다.

“훅!”

푹!

그러자 자지가 길이와 굵기 모두 2배로 뙇! 커지면서 샛별이의 자궁을 쑤컹 관통했다.


푸욱!

샛별이는 지혜의 보지에 입이 깔린 채로 대번에 눈을 휘둥그렇게 뜨며 부르릇 전율했다.


"히으윽!! 자궁이... 뚫려버렸어...! 굉장해...! 아윽!"

그와 동시에 자지가 불끈대며 정액을 자궁 속에다 부왁 뿜어냈다.


"웃! 싼닷!! 우훗! 우웃!"


퓨퓻! 부왁부왁!

지왕의 체열로 달궈진 뜨거운 정액이 샛별이의 자궁 속을 순식간에 허옇게 범벅시켰다. 샛별이는 머리칼이 확 곤두서는 듯한 그 흥분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눈을 허옇게 뒤집으며 보지에서 무색투명한 물을 촥 뿜어냈다.

“이긋끅!! 드디어... 가버렷...! 아 흐앙~~~~!!”


보지물이 지왕의 사타구니와 아랫배에  부딪혀 촤르륵 물보라를 일으켰다.


촥! 촤르륵!

그 물방울들은 지왕과 입을 맞추며 샛별이의 얼굴에다 보지를 비비고 있던 젖가슴에도  튀었다.


“아항~! 샛별이가  물이 내 가슴에~... 하앙~!”

리나는 지왕이 움찔거리며 정액을 쌀 때마다 똥꼬도 같이 움찔거리는 걸 입술과 혀로 느끼고는  똥꼬와 보지를 빨던 지은의 입에다 애액을 질질 쌌다.

“하앙~! 지왕이가 싸고 있는  느껴져~... 하흐응~...”

지혜는 자기가 보지로 깔고 앉아 있던 샛별이의 얼굴에서 내려왔다. 그러자 지왕은 자지를 샛별이의 보지에서 빼 남은 정액을 샛별이의 얼굴과 몸뚱이에다 마저 쌌다.


“웃! 우웃!”

퓨퓻! 부왁부왁!


그로인해 샛별이의 젖가슴과 얼굴, 배는 순식간에 정액으로 허옇게 범벅이 되었다. 샛별이는 오르가즘에 취한 채로 혀를 낼름거려 정액 범벅이 된 입술을 핥고 또 정액이 하얗게 뒤덮인 제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며 해롱댔다.


“하흥~, 맛있어~... 굉장한 냄새~... 지왕이의 냄새~... 하앙~...”


지혜도 그 냄새에 흥분해서 지왕의 자지를 쪽쪽 빨아 정액을 발라 먹었다.

“하흥~ 우움 (쮸릅  쪽)”

그러자 리나와 지은도 같이 앞쪽으로 와서 자지를 청소하고 샛별이의 몸뚱이 위에 떨어진 정액도 지혜와 같이 할짝 할짝 발라 먹었다.

“하흥~. (츄릅 할짝)”


샛별이는 정액 범벅이 된  몸뚱이를 세 여자가 핥는 느낌에 다시 오르가즘이 올 것 같은 기분에 휩싸여 부르르 부르르 전율하며 자궁에서 흘러나온 하얀 정액을 보지에서 질질 쌌다.

“하흐응~, 언니... 리나야~... 하앙~...”

지왕은 지은과 리나가 양옆에서 엉덩이를 씰룩대며 샛별이의 몸을 핥고 있는 것을 보고 흐뭇해하며 양손의 검지와 중지로 둘의 보지와 똥꼬를 동시에 푹푹 쑤셔주었다.


“후후.”


그러자 지은과 리나는 대번에 똥꼬에 보지를 움찔거리고 엉덩이를 씰룩대며 애액을 질질 쌌다.

“아흣! 아항~!”


“아흣! 아흐앙~!”


그리고 지혜는 다시 샛별이의 얼굴위에 올라타  보지를 샛별이의 입술에다 비비며 69자세로 보지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정액을 쪽쪽 빨아먹었다.

“하앙~ 후읍 (츄릅 쪽 쪽)”


“하앙~ 언니~... 우웁 (쮸릅  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