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4화 〉164화
리나는 지왕이 샛별이의 몸 위에 싸준 정액을 지혜, 지은과 다 발라먹고 나자, 아까 자기가 지왕의 똥꼬를 빨 때 자신의 똥꼬와 보지를 빨아준 지은에게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지왕이 샛별이, 지혜와 서로 어울려 서로 섹스를 하고 키스도 하고 보빨도 하고 애무도 하면서 즐기고 있을 때 자기는 혼자 지왕의 엉덩이를 벌리고 똥꼬를 빨며 자위를 하고 있어서 소외감을 느꼈는데 그걸 지은이 달래주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 문득 지은에게 보답도 하면서 동시에 지왕의 환심도 살 수 있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서 바로 지은의 옷을 벗기며 말했다.
“내가 즐겁게 해줄게요.”
지은은 당황하며 지왕과 쥬리를 쳐다봤다. 그러나 둘은 괜찮다는 표정으로 지은을 쳐다보고 있었다. 결국 지은은 리나가 자신의 옷을 벗기는 동안 가만히 있었다.
“...”
지은이 입고 있던 메이드 복을 벗기자 하얀색 순면 팬티와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지은의 팬티는 아까 리나의 보지와 똥꼬를 빨 때 싼 애액 때문에 축축하게 젖어서 도끼자국까지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다.
리나는 지은의 브래지어와 팬티마저 차례로 벗겼다. 그러자 봉긋하고 뽀얀 젖가슴과 애액으로 미끌미끌하게 범벅돼 도톰하게 살이 오른 보지가 수줍게 드러났다. 리나는 지은의 젖가슴과 젖꼭지에 쪽 쪽 입을 맞추며 말했다.
“다리 벌려봐요. (chu... chu...)”
지은은 살짝 흥분을 느끼며 다리를 슥 벌렸다.
“하흐응~...”
그러자 벌름대며 애액을 질질 싸고 있는 보지가 수줍게 드러났다. 리나는 지은의 가랑이 사이에다 자신의 가랑이를 'X‘자로 교차해 끼웠다. 가위치기를 하려는 것이었다. 지은은 리나가 갑자기 가위치기 자세로 보지를 자신의 보지에 닿게 하려고 다가오자 살짝 긴장하며 보지를 벌름거렸다.
“...”
그러다 마침내 둘의 대음순이 서로 물컹 하고 닿았다. 둘은 동시에 다리를 바르르 떨며 움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아흣!”
“아흣!”
그리고 서로의 보지에다 애액을 풋쥽 풋쥽 쌌다.
“아항~!”
“아항~!”
그러다 리나가 먼저 허리를 움찔 움찔 움직이며 제 보지를 지은의 보지에다 비볐다.
“하흐응~, 하앙~.”
지은도 금방 흥분을 해서 리듬을 타며 제 보지를 리나의 보지에다 맞비볐다.
“아흐응~, 아항~.”
둘의 보지는 서로가 싼 애액으로 질펀하게 범벅이 돼 금방 찌걱찌걱 소리가 났다. 그러다 땡땡하게 부푼 클리토리스가 서로 꾹 짓눌리면서 스쳤다. 그러자 둘은 대번에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고개를 뒤로 확 젖히고 부르르 떨며 서로의 보지에다 애액을 풋쥽 풋쥽 쌌다.
“아흣! 클리토리스가 닿아 버렸어...! 아항~~!”
“힛극! 아흐앙~~!”
한편 리나가 지은과 가위치기를 하는 걸 본 지혜는 지왕이 둘을 흥미롭게 보고 있자 질투를 느껴 샛별이한테 말했다.
“우리도 하자.”
그러면서 샛별이가 아직 대답도 안했는데 샛별이의 가랑이에다가 자신의 가랑이를 가위치기 자세로 엇갈려 끼우며 보지를 들이댔다. 샛별이는 얼떨결에 다리를 벌렸다.
“어...”
그런데 그걸 본 지왕이 지혜를 불렀다.
“잠깐.”
지혜와 샛별이는 얼떨떨해하며 지왕을 쳐다봤다.
“어?”
“왜...”
지왕은 둘에게 손짓을 하며 말했다.
“일어나 봐.”
샛별이와 지혜는 어리둥절해하며 머뭇머뭇 일어났다.
“...”
“...”
지왕은 다시 둘에게 지은과 리나가 가위치기를 하고 있는 쪽을 가리키며 말했다.
“저기로 가서 둘 사이에 마주보고 서 봐.”
샛별이와 지혜는 시키는 대로 지은과 리나가 가위치기를 하는 쪽으로 가서 그 사이에 다리를 벌리고 마주보고 섰다. 리나와 지은은 그러는 동안에도 샛별이와 지혜의 가랑이 밑에서 계속 가위치기로 보지를 움찔 움찔 맞비비며 애액을 질질 싸고 있었다.
“하흐응~!”
“하앙~!”
지왕은 샛별이와 지혜에게 말했다.
“너희도 서로를 흥분시켜 봐.”
그리고 한창 가위치기 중인 리나와 지은에게도 말했다.
“너흰 앞에 보이는 쟤들 똥꼬랑 보지 빨고.”
그 말에 리나와 지은은 바로 앞에 보이는 샛별이와 지혜의 엉덩이에 코를 박고 보지와 똥꼬를 번갈아 쪽쪽 빨았다.
“하흥~ (츄릅 쪽 쪽)”
“하앙~ (츄릅 쪽 츄릅)”
느닷없이 똥꼬와 보지를 빨린 샛별이와 지혜는 엉겁결에 서로 손을 깍지 낀 채 맞잡고 바르르 바르르 경련했다.
“아흣! 리나야...! 아흣!”
“아흣! 아흐응~!”
그러다 자연스럽게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서로의 입술을 쪽쪽 빨았다.
“하흥~! 우읍 (츄릅 쪽 쪽)”
“하앙~! 우읍 (츄릅 쪽 쪽)”
둘의 손은 어느 새 서로의 보지와 젖가슴을 움켜잡고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안 가 서로의 질을 중지로 폭폭 쑤셨다.
“아흣! 언니..! 아항~!”
“아흣! 샛별아..! 아항~!”
지은과 리나에게 똥꼬를 빨리며 보지를 손가락으로 푹푹 쑤셔지니 흡사 두 남자에게 똥꼬를 빨리며 보지를 자지로 박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아흐응~! 기분이 이상해~, 앞뒤로 동시에... 아항~!”
“간지러워... 살살 빨아... 아흥~!”
그러나 지은과 리나는 샛별이와 지혜의 똥꼬를 더 열심히 쮸왑쮸왑 쮸쮸왑 빨며 열심히 보지를 비벼댔다.
“아흐응~! (츄릅 츄르릅)”
“아항~! (츄릅 쪽 쮸왑)”
넷이 그러는 사이 지왕은 어느 새 쥬리에게 자지를 물리고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있었다.
“흐응~ 우움 (츄릅 쪽 쪽)”
“후후.”
그러다 불쑥 네 여자들이 동시에 가려는 것처럼 새삼 더 부들거리며 숨을 헐떡거렸다.
“아흐응~! 아흣!”
“아그윽! 가 버릴 것 같앗...!”
“히으윽! 저도요...! 아흑!”
지왕 또한 슬슬 쌀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멋진 피날레를 장식하고자 자지를 물고 있는 쥬리에게 물었다.
“아까 그 대량 사정 주사 또 맞을 수 있나?”
그러자 쥬리가 자지를 입에 문 채로 생긋 웃으며 말했다.
“네.”
그러고는 가까이에 있는 모텔 여직원에게 눈짓을 했다. 그러자 그 직원은 바로 약물이 담긴 주사기를 가져와 지왕에게 말했다.
“지금 맞혀 드릴까요?”
“어.”
지왕은 그러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엉덩이를 살짝 엉거주춤하게 내밀었다. 그러자 직원은 바로 지왕의 똥꼬에 주사기를 꽂고 약을 쭉 주입했다. 지왕은 똥꼬에 약물이 쭉 주입되며 스며드는 느낌에 자지가 새삼 불끈대며 엉덩이가 부르르 떨렸다.
“으흐으~. 씨발 이거 습관되겠네. 후후.”
그러고는 다시 선 채로 쥬리에게 오럴을 받았다.
“하흥~ 우움. (츄릅 쪽 쪽)”
그러는 사이 샛별이, 지혜, 지은, 리나는 흥분이 머리 꼭대기까지 치솟아 눈까지 위로 허옇게 뒤집은 채 부르르 부르르 전율하고 있었다.
“이그윽! 이제 더 이상은...!”
“보지가...! 아흣!”
그 모습을 본 지왕은 마음이 급해져서 쥬리의 머리채를 잡고 강제로 자지를 뿌리까지 입속에다 푹푹 쑤셔박았다.
“잠깐 실례 좀 할게. 급해서. 훅! 훅!”
푹! 푹!
느닷없는 목까시에 쥬리는 대번에 눈이 휘둥그레지며 뺨이 볼록볼록 부풀고 눈물을 찔끔거리고 팔을 허우적거렸다.
“우웁! 우웩!”
숨이 막혀 막 헛구역질을 나왔지만 프로답게 꾹 참고 버텼다.
“우웁! 우웩!”
그러다 마침내 지왕이 쥬리의 입에서 자지를 확 뽑으며 샛별이, 지혜, 지은, 리나를 향해 정액을 부왁 뿜어냈다.
“웃! 싼닷!! 우웃!”
퓨퓻! 부왁부왁!
그와 동시에 네 여자들도 기다렸다는 듯이 오르가즘에 휩싸여 보지에서 보지물을 촥 뿜어냈다.
“이그윽!! 지은 씨의 보지로 가버려!! 아흐앙~~~!”
“이긋끅!! 가위치기로 가버렷!! 아 항~~~!”
“이긋끅! 언니...! 아 흐앙~~~!”
“이긋끅! 나도... 싸버렷...! 아 흐앙~~~!”
촤르륵! 촥! 촥!
여자들의 몸뚱이 위로 하얀 정액 덩어리들이 후드득 떨어지는 동시에 보지에서 보지물이 네 방향으로 분수처럼 촥 뿜어져나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무슨 마법진 같은 게 발동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였다.
지은과 리나는 정액을 뒤집어써 허옇게 범벅이 되어가며 가위치기 자세로 보지가 맞닿은 채 서로 보지물을 촥촥 싸대다 결국 뒤로 꼴까닥 넘어가며 푹 퍼져 버렸다.
“하흐응~...”
“하흐응~... 지왕이 정액 따뜻해... 하앙~...”
샛별이와 지혜 또한 서로의 질에 중지를 쑤셔넣은 채 가랑이 사이로, 또 자신의 똥꼬를 빨던 지은과 리나의 얼굴에다 보지물을 촥촥 싸대다 다리가 풀려 휘청하고 서로 끌어안은 채 그 자리에 풀썩 주저앉아 버리고 말았다.
“하앙~...”
“하흐응~... 굉장해... 정액이 아직도... 하흥~...”
넷은 눈 깜짝할 새에 마치 100명분의 정액을 뒤집어 쓴 것처럼 허옇게 범벅이 돼 버렸다.
지왕은 그제야 자지가 30센티에서 18센티로 쪼그라들며 풀썩 주저앉았다.
“후우.. 씨발... 하얗게 불태웠다.... 아니 싼 건가? 훗. 후아~...”
그러고선 네 여자들이 뒤엉켜서 서로의 몸에 범벅된 정액을 호로록 호록 츄르릅 할짝 발라 먹고 빨아 먹는 걸 구경하며 쥬리에게 자지를 청소 받았다.
“하앙~... 지왕이의 정액 마시써~... 이렇게나 많이... 하흐응~... (츄릅 쪽 쪽)”
“굉장한 냄새... 그렇지만 좋아~... 하앙~... (츄릅 할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