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 169화 〉169화 (169/270)



〈 169화 〉169화

갤낚시 모텔의 갱생의 방으로 개목줄을 한  끌려온 사이비녀는 고정틀에 뒤치기 자세로 몸이 묶인  젖꼭지와 클리토리스에 전기가 흐르는 침을 꽂고서 보지와 똥꼬를 딜도들로 동시에 쑤셔진 끝에 “쌍자지교 만세!”를 외치며 가버렸었다. 그리고 지금은 푹 퍼져서 눈의 초점이 풀려버린 채 입과 보지에서 침과 보지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흐으흥~... 쌍자지교... 믿어요... 하흥~...”

지왕은 폰팔이에게 히죽 웃으며 말했다.


“부정한 몸을 정화시켰으니 슬슬 갱생을 시켜볼까?”


폰팔이는 같이 히죽 웃으며 화답했다.

“그럼...”


그러고는 둘은 같이 바지를 벗었다. 지왕은 폰팔이의 자지를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

폰팔이의 자지 또한 지왕의  못지않게 크고 매끈하게 잘 생긴 물건이었다. 지왕은 혹시나 해서 물었다.


“니 것도   한  더 커져?”


폰팔이는 당연하다는 듯이 대답했다.

“물론이죠. 저도 갤낚시 폰에 지문을 등록했으니까요.”


지왕이 자지가 업그레이드 된 것도 갤낚시 폰에 지문을 등록하면서부터였다.

“하긴.”

그런데 폰팔이는  웃으며 더 대단한 말을 했다.

“하지만 전 싸기 전부터 더 크게 될 수가 있죠.”


그러더니 자지에  힘을 줬다. 그러자 자기가 길이와 굵기 모두 2배로 뙇! 커졌다. 지왕은 눈이 휘둥그레졌다.

“엇?!”


폰팔이는 씩 승자의 미소를 지었다.

“후후.”


지왕은 완전 부러워하며 물었다.

“설마 니 폰이 얼티밋 에디션이라서 그런 거야?”


지왕이 가진 폰은 ‘갤낚시 Sex 노트 스페셜 에디션’인 반면 폰팔이가 가진 폰은 그 보다 2등급 위인 ‘얼티밋 에디션’이었다. 폰팔이는 씩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네.”


그러면서 자지도 같이 자랑스레 꺼떡거렸다.


한편 폰팔이의 어마어마한 자지를 힐끔 보게 된 사이비녀는 기겁해 몸이 굳어져버렸다.


“앗!”

그러자 폰팔이는 재차 자지를 보란듯이 꺼떡거리며 사이비녀에게 말했다.

“이 정도는 돼야 진심으로 갱생이 되지 않겠어? 후후.”


지왕은 살짝 쫄았다.

‘쳇, 괜히 같이 하자고 했나?’

폰팔이가 웃으며 지왕에게 말했다.

“그럼 슬슬 시작할까요?”

“어? 어...”

지왕은 폰팔이와 함께 사이비녀의 머리 쪽과 엉덩이 쪽에 섰다. 그리고 사이비녀의 입술과 보지에다 귀두를 비비며 슬슬 시동을 걸었다.

“후후. 이제  쌍자지교의 새로운 육변기로 거듭나는 거야.”

사이비녀는 겁에 질려 마른침을 꿀꺽 삼키고 보지를 벌름거렸다.


“으으, 제발...”


그러나 지왕의 자지와 폰팔이의 자지는 사이비녀의 입과 보지를 동시에 푹 쑤셨다.

“후욱.”


“후욱.”

푹.


푹.

사이비녀는 눈을 휘둥그렇게 뜨며 보지를 움찔 오므렸다.

“우웁! (츄릅)”

하지만 둘의 자지는 아직 완전히 다 들어간 상태가 아니었다. 둘은 자지를 계속 더 깊숙이 푹 쑤셔 넣었고 자지들이 뿌리까지 입과 보지 속으로 쑤시고 들어가자 목구멍과 자궁이 푸욱 뚫려버리고 말았다.

“훅!”

“훅!”

푸욱!


푸욱!


사이비녀는 눈알이 위로 허옇게 뒤집혀 올라갈 것처럼 눈을 거듭 휘둥그렇게 뜨며 헛구역질을 내뱉었다.


“우웨엑!”


그리고 보지가 새삼 더  오므려졌다.


‘하으윽! 설마 자궁이?! 말도  돼! 아으극!’


지왕과 폰팔이는 서로를 보고 씩 웃으며 자지를 입과 보지 속에다 푹푹 쑤시기 시작했다.

“훅! 훅!”

푹! 푹!

“훅! 훅!”

푹! 푹!


사이비녀는 그때마다 부르르 떨며 헛구역질을 내뱉고 보지를 움찔 거렸다.

“으웩! 우웁! (츄릅) 아흑!”


사이비녀의 입속은 금방 목구멍에서 게워져나온 찐득한 침으로 범벅이 돼서 지왕이 목까시를 할 때마다 찌걱찌걱하는 소리가 났다.

“우웩! 뎨발...! 숨막혀! 우웁! (츄릅)”

사이비녀의 보지 또한 금방 애액이 질질 흘러나와 폰팔이가 자궁을 푹푹 쑤실 때마다 찌걱찌걱 애액 짓이겨지는 소리가 났다.


“우웁! 자궁이! 뱃속이 엉망진창이 돼 버렷! 우웩!”

쥬리는 옆에서 사이비녀가 목까시와 뒤치기를 당하며 침과 애액을 질질 흘리고 있는 것을 흐뭇해하며 바라보고 있었다.


“후후.”


지왕은 목까시를 푹푹 하며 사이비녀에게 말했다.

“내가 입을 쑤셔주는  다행이라고 생각해. 쟤가 쑤셨으면  목은 벌써 아작났어.”

그건 정말이었다. 과장을  섞는다면 폰팔이의 자지로 목까시를 했다간 자지가 식도를 지나 위까지 쑤시고 들어갈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사이비녀는 이미 숨이 막혀 눈알이 위로 허옇기 뒤집혀 올라간 상태였기 때문에 아무런 생각도 하질 못했다. 그저 목과 자궁이 푹푹 쑤셔질 때마다 머릿속이 하얘지며 정신이 아찔해질 뿐이었다.


‘우웩! 우웁! (츄릅) 제발 그만...! 죽을  같아! 이러다 정말 자궁이... 목이... 엉망진창이 돼버렷! 우으웩! (츄릅)’

그러나 지왕은 사이비녀의 목이 귀두를 쫄깃쫄깃 조이는 맛에 잔뜩 흥분해 있었다.

“후우, 씨발. 벌써 쌀 것 같네. 훅! 훅!”

푹! 푹!


 말에 사이비녀는 버둥거리며 힘껏 외쳤다.


“따듀세여! 우웁! 뎨발 빨리 뎡액으로 갱댕을! 땅댜디교 반세! 푸웁! (싸주세요! 제발 빨리 정액으로 갱생을! 쌍자지교 만세!)”


조금이라도 빨리 이 힘든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서였다. 지왕은 낄낄 웃으며 목까리를 계속했다.

“녀석, 신앙심 한번 투철하네. 그래 쫌만 기다려. 가득 싸줄 테니까. 훅! 훅!”

푹! 푹!

“우웩! 우웁! 감샤함미댜! 우웩! (츄릅)”

그때 지왕이 움찔 하며 자지를 새삼 뿌리까지 사이비녀의 입속에다 푹 쑤셔 박았다.

“웃! 싼닷!”

그러자 자지가 길이와 굵기 모두 2배로 뙇! 커지면서 사이비녀의 목구멍 속으로 말뚝을 박듯  깊이 쑤컹 박혔다. 사이비녀는 느닷없이 목구멍이 확 확장되고 뻥 뚫리자 순간 정신이 아찔해지면서 눈이 휘둥그레졌다.


“끄우웩!”


‘이게 뭐...?! 자지가...  커졌어...!’


그와 동시에 자지가 불끈대며 정액을 사이비녀의 목구멍 속에다 부왁 뿜어냈다.

“웃! 우웃!”

퓨퓻! 부왁부왁!

사이비녀는 지왕의 체열로 달궈진 뜨거운 정액이 식도를 확 뒤덮으며 위장 속으로 줄줄 흘러들어가는 느낌에 숨이 턱 막히는 듯한 흥분을 느끼며 부르르 전율했다.

“우웨엑! 그웩!”

‘말도  돼... 정말 목구멍으로  버릴 것 같앗...!’


그러더니 바로 머리칼이 곤두서는 듯한  흥분을 이겨내지 못하고 눈을 허옇게 뒤집으며 가랑이 사이로 보지물을 촥 뿜어냈다.

‘이긋끅!! 아 흐앙~~~~!!’

“으웨엑!!”

촤르륵! 촤아악!

보지물은 사이비녀의 보지 속에 자지를 박고 있던 폰팔이의 사타구니에 부딪혀 촥 물보라를 일으켰다.

사이비녀는 자지가 목구멍 속에 박힌 채로 계속 숨을 꼴깍거리며 정액을 받아마셨다.

“웨엑, 웩. (꿀꺽 꿀꺽)”

그때마다 보지도 같이 벌름 대며 보지물을 계속 좌륵 좌륵 흘렸다.


“그그... 웨엑... (꿀꺽 좌륵 줄줄줄)”

폰팔이는 그때마다 자궁문이 보지와 함께 벌름거리며 자지의 목 부분과 뿌리부분을 쫄깃쫄깃 조이는 느낌에 흡족해하며 자지를 같이 불끈거렸다.


“후우.”

하지만 아직 싸진 않았다. 자기가 사이비녀의 자궁과 보지를 정액 범벅으로 만들면 지왕이 또 쑤시는 데에 꺼림칙할까봐 배려를 한 것이었다.


지왕은 자지가 다시 18센티 크기로 줄어들자 씩 웃으며 자지를 사이비녀의 입에서 뺐다.


“후우...”

그러자 사이비녀는 막혔던 숨구멍이 갑자기 뻥 뚫리면서 마치 사레가 들린 것처럼 막 기침을 했다.

“컥! 콜록콜록!”

그러자 콧구멍과 입에서 허연 정액이 질질 흘러나왔다.

“흐으으... 콜록콜록...”


입과 코가 정액과 찐득한 침으로 완전 허옇게 범벅이 되었다. 지왕은 그 모습을 보고 침과 정액으로 범벅된 자지를 꺼떡대며 낄낄거렸다.

“입이 완전 질싸한 보지처럼 됐네? 역시 입보지. 큭큭.”


그러나 사이비녀는 정신이 멍해서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했다. 그저 입을 힘없이 벌린  보지를 벌름대며 정액과 침, 그리고 보지물을 질질 흘리고 있을 뿐이었다.

“흐으으... 헉... 헉... 콜록콜록!”


그때 폰팔이도 자지를 사이비녀의 보지에서 뺐다. 폰팔이의 자지엔 사이비녀의 자궁 속에서 묻은 쿠퍼액과 애액, 보지물이 질펀하게 범벅이  있었다. 쥬리는 그걸 보고 지왕과 폰팔이의 사이에 서 양손으로 자지를 쪼물딱쪼물딱 만지며 번갈아 빨아서 청소했다.


“흐응~ 우움. (츄릅 쪽 쪽)”

지왕은 히죽 웃으며 말했다.


“쓰리썸인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포썸이네? 후후.”

그러자 쥬리가 지왕의 자지를 빨다 말고 생긋 웃으며 말했다.

“그럼 이번엔 저도 참가할까요?”


“응? 하하! 그래, 그럼 쌍자지교가 아니라 삼자지교가 되겠네. 큭큭.”

쥬리는 옷을 벗고 사타구니 부분에 딜도가 달린 팬티를 입었다. 그런데 그 팬티는 딜도가 팬티 바깥 쪽 부분뿐만이 아니라 안쪽으로도 달려 있었기 때문에 쥬리의 보지 속에도 딜도가  박혔다. 그 때문에 쥬리는 팬티를 입자마자 바르르 떨며 신음 소리를 내뱉었다.

“아흣, 아흐응~.”


지왕은 사이비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가랑이가 쩍 벌어지게 했다. 그리고 지왕, 폰팔이, 쥬리는 동시에 자지들과 딜도를 사이비녀의 보지, 똥꼬, 입에다 각각 푹 쑤셔 넣었다.


“훅!”


푹!

“훅!”


푹!


“훅!”

푹!


사이비녀는 팔다리를 바르르 떨며 헛구역질을 내뱉었다.

“우웨엑!”

자지들과 딜도는 사이비녀의  구멍을 앞뒤로 계속 푹푹 쑤셔댔다.


“훅! 훅!”

푹! 푹!


“아흑! 웨엑!”

사이비녀는 딜도와 자지들이 목구멍과 보지, 똥꼬를 강제로 묵직하게 벌리며 푹푹 쑤시는 느낌에 아찔해하며 정신을  차렸다.


‘웨엑! 아흑!  막혀! 똥구멍이 오므려지지 않아! 아윽!’

심지어 질 속을 쑤시고 있는 지왕의 자지와 똥꼬를 쑤시고 있는 폰팔이의 자지가 뱃속에서 서로 닿은 채로 비벼지는 게 적나라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그로인해 뱃속이 창자가 뒤틀리는 것처럼 꾸룩꾸룩 거렸다.


‘으윽! 괴로워! 괴로운데... 어째서 흥분이... 아윽! 웨엑!’


지왕은 자지를 뿌리까지 보지 속에 팍팍 쑤셔박으며 사이비녀를 갱생시켰다.

“넌 이제 삼자지교의 첫번째 신도이자 성녀가 되는 거야. 훅! 훅!”

푹! 푹!


“웨엑! 아흑!”

“그러니 앞으로는 니가 인생을 망친 남자들을 위로하며 평생을 봉사하는 삶을 살아! 알았어? 훅!”


푹!


“아흑! 네! 웨엑!”


지왕은 폰팔이에게 눈짓으로 신호를 보냈다. 그러자 폰팔이도 지왕의 뜻을 알아채고 눈빛으로 대답을 했다. 완전 이심전심이었다.


이윽고 지왕이 자지를 새삼 뿌리까지 사이비녀의 보지 속에 팍 쑤셔박으며 외쳤다.

“그럼 앞으로 새사람이 되어라! 간닷! 훅!”

푸욱!


그러자 자지가 길이와 굵기 모두 대번에 2배로 뙇! 커지며 사이비녀의 자궁에 팍 박혀 버렸다.

푸욱!


사이비녀는 자궁문이 강제로  벌려지며 자궁이 자지에 박히는 느낌에 눈을 휘둥그렇게 뜬 채로 바르르 전율했다.


“히으윽! 자궁이 또...!”

그 순간 지왕과 폰팔이의 자지가 동시에 불끈대며 정액을 자궁과 똥꼬 속에다 부왁 뿜어냈다.

“우웃!”

퓨퓻! 부왁부왁!

“우웃!”


퓨퓻! 부왁부왁!


사이비녀의 자궁과 똥꼬 속은 순식간에 지왕과 폰팔이의 체열로 달궈진 뜨거운 정액으로 동시에 허옇게 범벅이 되었다. 사이비녀는 머리칼이 확 곤두서는 듯한  흥분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눈을 허옇게 뒤집으며 보지에서 무색투명한 물을  뿜어냈다.


“이긋끅! 자궁이...! 똥구멍이... 동시에 뜨거워졋...! 그그극! 아 흐앙~~~!”

촤르륵! 촤아악!

지왕과 폰팔이는 계속 자지를 불끈대며 사이비녀의 자궁과 똥꼬 속에다 정액을 부왁부왁 쌌다. 사이비녀는 그때마다 보지와 똥꼬를 움찔대고 다리를 부르르 떨며 몸서리를 쳤다.


“흐으흥~! 아흐응~!”


잠시 후 지왕과 폰팔이, 쥬리가 자지들과 딜도를 사이비녀의 세 구멍에서 뺐다.

“후우...”


“하흐으...”

그러자 사이비녀는 마치 구멍을 막고 있던 마개가 빠져버린 풍선처럼 축 늘어져 버렸다.

“하흐응~... 흐응~...”

보지와 똥꼬는 여전히 벌름대여 허연 정액을 줄줄 흘리고 있었다.


“흐응~...”


입에서도 아까 지왕이 싸줬던 정액이 섞인 찐득한 침이 질질 흘러나오고 있었다.


“하흐응~...”


지왕은 사이비녀의 입에다 자지를 물렸다. 그러자 사이비녀는 눈의 초점이 풀린 상태에서도 자지를 쪽쪽 빨며 해롱댔다.

“하흥~ 우움. (츄릅 쪽 쪽) 삼자지교~... 성녀~... 하흥~... 우움 (츄릅  쪽)”

그날 이후 학교엔 이전과는 또 다른 소문이 돌았다. 남자들을 홀려 사이비 종교에 빠지게 만들었던 여자가 이번엔 자신이 삼자지교의 성녀라고 말하면서  동안 자신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남자들을 찾아다니며 몸의 세 구멍으로 열심히 위로하고 다닌다는 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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