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 210화 〉210화 (210/270)



〈 210화 〉210화

수영복과 속옷 차림의 리나와 샛별이에게 자지와 똥꼬를 동시에 빨리며 싸버렸던 지왕은 둘에게 상을 주기로 하였다. 그래서 둘의 팬티에 감싸진 보지를 애무하던 손으로 비키니 수영복과 팬티를 동시에  잡아내려 엉덩이를 깠다.

그러자 둘은 팬티와 수영복에 꽉 싸여있던 엉덩이와 보지가 해방되는 느낌에 부르르 떨며, 자기들의 보지를 중지로 애무하고 있던 지왕의 손에다 새로 애액을 풋쥬풋쥽 쌌다.

“아항~!”

“아흐앙~!”

지왕은 팬티를 완전히 벗기지 않고 엉덩이 밑에 걸쳐져 있게 만들었다.

‘가랑이 부분을 옆으로 제끼고 박는  많이 해봤으니까 오늘은 간만에 허벅지에 걸쳐놓고 박아볼까?’

팬티가 허벅지에 걸쳐져 있으면 다리를 완전히 벌리지 못하고 허벅지를 붙인 채 무릎아래 종아리 부분만 벌리게 되기 때문에 자지를 보지 속에 넣었을 때 질에 더 꼭 밀착되고 감싸지는 느낌이 있어서 찐한 섹스를 즐길 수가 있었다.

“자, 잘했으니까 상 줄게. 올라와.”

 말에 둘은 팬티들을 허벅지에 걸친 채로 좋아라 하며, 지왕의 손짓에 따라 리나는 사타구니 위에 그리고 샛별이는 지왕의 얼굴 위에 서로 마주 본 자세로 올라탔다. 둘은 그 상태로 서로 눈이 마주치자 수줍어하면서도 설레어하며 배싯 웃었다.

“헤헷.”

“히힛.”

그러곤 리나는 엉덩이를 움직여 제 보지를 자지에다 비비며 애액을 묻혔고, 샛별이는 엉덩이를 들썩들썩 움직이며 보지를 지왕의 입술에다 비볐다.

“하흐응~.”

“하앙~!”

그러나 지왕은 바로 혀를 내밀어 샛별이의 보지를 빨지 않은 채 가만히 있으면서 애를 태웠다. 그러자 샛별이는 애가 타서 더 엉덩이를 들썩거리고 보지를 벌름대며 애액을 질질 쌌다.

‘하앙~...   빨아주는 거지? 평소엔 이러면 바로 빨아줬는데... 아앙~, 못 참겠어~... 하흐응~!’

그때 리나가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자기의 질 속에다 푹 쑤셔 넣었다.

“아흣! 아항~!”

그러자 지왕은 그제야 혀를 내밀어 샛별이의 보지 속살과 클리토리스를 츄릅츄릅 핥아주었다.

“흐웁. (츄릅 쪽 쪽)”

샛별이는 부르르 떨며 지왕의 입속에다 애액을 풋쥽풋쥽 쌌다.

“아흣! 혀가...! 아흐앙~~!”

그렇게 둘은 흥분에 몸을 떨며 엉덩이를 들썩들썩 움직였다.

“아흐응~!”

“아항~!”

그러다 자연스럽게 서로의 젖을 움켜잡고 주물럭거리며 입술과 혀를 쪽쪽 빨았다.

“아흐응~! 흐웁. (쮸릅 쪽 쪽)”

“하앙~! 우웁. (쮸릅 쪽 쪽)”

‘리나의 입에서 아까 먹었던 지왕이의 정액 냄새가 나... 아흐응~.’

‘샛별이의 침에서 지왕이의 정액 맛이... 아~,  먹고 싶어~. 아흐응~.’

그런데 한참이 지나도록 지왕은 둘에게 자리를 바꾸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로인해 지왕에게 보지를 빨리고 있던 샛별이는 점점 조바심이 생겼다.

‘어째서... 보통 이때 쯤이면 리나랑 자리를 바꾸라고 했는데... 나도 지왕의 것을 내 그곳에 넣고 싶어... 난... 리나랑 달리 지왕이랑 결혼할 여자잖아? 그런데 어째서... 아흐응~!’

그러다 결국 지왕은 샛별이의 엉덩이를 콱 움켜잡고서 부르르 전율하며 보지를 새삼 쫙 빨아들였다.

“웁!”

샛별이는 덩달아 부르르 떨며 애액을 새로 풋쥽풋쥽 쌌다.

“아흣!”

하지만 당혹스러웠다.

‘이 떨림은?!’

지왕이 곧 쌀 거라는 징조임을 그간의 경험으로 눈치챈 것이었다.

‘그런데 어째서 나한테 넣어주지 않는 거야? 하흣!’

그 순간 지왕의 자지가 길이와 굵기 모두 2배로 뙇! 커지면서 리나의 자궁을 팍 뚫고 올라갔다.

“웃!”

푸욱!

리나는 자지가 자궁에 쑤컹 뚫고 들어오는 느낌에 부르르 전율하며 숨이 턱 멎어버렸다.

“히으윽! 자궁이...! 뚫려버렸어...! 이극!”

그리고 마침내 지왕의 자지가 불끈대며 정액을 리나의 자궁 속에다 부왁 뿜어냈다.

“웃! 우웃!”

퓨퓻! 부왁부왁!

리나는 지왕의 정액이  자궁 속을 허옇게 범벅시키는 느낌에 온몸의 털이 확 곤두서는 듯한 흥분을 느끼고는 부르르 떨며 보지에서 물을 촥 뿜어내버렸다.

“이긋끅! 정액이 자궁 속에 가득 차...! 아흐앙~~~~!”

촤르륵! 촥! 촥!

그러고도 한참을 보짓물을 촥촥 싸며 자지가 보지와 자궁 속에 꽂힌 채로 부들부들 경련했다.

“아흐응~! 아항~!”

촤르륵! 촥! 촥!

샛별이는  모습을 부러운 모습으로 바라보며  보지를 지왕의 입술에다 계속 부비부비 문질렀다.

“아흐응~, 아항~.”

마침내 리나는 오르가즘에 완전히 취해 보지와 자궁이 자지에 말뚝처럼 박힌 채로  늘어졌다.

“아흐응~... 자궁이 정액으로 하얘졌어~... 따뜻해~... 헤으응~...”

그러면서 입과 보지에서 침과 정액과 보지물을 질질 흘렸다.  모습이 살짝 추해보일 수 있었음에도 샛별이는 그저 부럽기만 했다.

‘하흥~... 나도 느끼고 싶어... 자궁 속이 지왕이 싸준 정액으로 따뜻해지는 기분...’

그때 지왕이 발을 들어 리나를 살짝 밀쳤다. 그러자 리나는 그대로 뒤로 벌러덩 자빠지며 자지가 보지에서 덜렁 빠져버렸다.

“앗, 아흐응~...”

하지만 그러고도 좋다고 해롱대며 구멍이 휑하게 뚫린 보지를 벌름대고 보짓물과 정액을 질질 쌌다.

“하흐응~... 보지 따뜻해~... 하흥~...”

샛별이는 지왕이 갑자기 리나를 발로 밀쳐 볼쌍사납게 나자빠지게 하는 걸 보고 살짝 당황했다.

‘어째서...’

하지만 곧 지왕의 자지가 아직도 30센티 길이와 애기 팔뚝만한 굵기를 유지한  정액을 꿀럭꿀럭 싸는 걸 보고 보지가 벌름거렸다.

‘하앙~, 굉장해~... 아직도 딱딱하게 커져서 싸고 있어... 얼른 저걸 내 안에...’

그때 지왕이 샛별이의 보지를 빨다 말고 말했다.

“어때? 지금 넣고 싶어?”

속내를 들킨 샛별이는 깜짝 놀라며 얼굴이 빨개졌다.

“그, 그게...”

지왕은 히죽 웃으며 샛별이의 애를 태웠다.

“확실하게 말하지 않으면  해주지 않아.”

“어?”

“그리고 자지는 금방 반으로 줄어들 거야. 이 상태로 넣고 싶지 않아?”

샛별이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으...”

그리고 조바심도 더욱 치솟았다.

‘저렇게 커진 상태로 내 안으로 들어오는  흔치 않은 기회...’

결국 샛별이는 창피함을 무릅쓰고 지왕에게 애원했다.

“넣고 싶어! 너의 그것... 아니 자... 지... 정액으로 범벅된 커다란 자지를 내 자궁에 넣고 싶어! 쑤셔지고 싶어! 그러니까 제발... 넣어주세요!”

너무 창피하고 당황한 나머지 얼떨결에 마지막에 존댓말이 나와버렸다.

‘창피해! 너무 천박하다고 지왕이가 싫어하면 어떡하지? 히잉...’

하지만 지왕은 샛별이가 용기를  소리친 것이 너무나 귀엽고 재미있었다. 그래서 선심 쓰듯 샛별이의 엉덩이를 살짝  다음 앞으로 밀쳤다.

“좋아, 잘했어.”

그 바람에 샛별이는 몸의 중심이 앞으로 쏠려 얼떨결에 암캐 자세가 돼 버렸다.

“앗!”

지왕은 일어나 샛별이의 엉덩이를 손으로 벌렸다. 보지가 똥꼬와 같이 벌름대며 애액을 질질 싸고 있었다.

‘하앙~, 엉덩이가 벌려져버렸어... 창피해! 그치만 곧.... 아흐응~!’

그리고 샛별이의 기대대로 지왕은 정액으로 범벅된 30센티 크기의 자지를 그대로 샛별이의 보지 속에다 쑤컹 쑤셔 박았다.

“그럼 간닷! 훅!”

푸욱!

자지는 단번에 질을 팍 통과해 자궁까지 일직선으로 쑤컹 뚫어버렸다.

푸욱!

샛별이는 대번에 보지와 자궁에 기다란 전기봉이 꽂혀버린 것처럼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넘어가는 소리를 내뱉었다.

“이긋끅! 단번에 자궁까지...! 굉장해...! 아항~~!”

그러곤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르르 떨며 가랑이 사이로 보짓물을 오줌처럼  싸버렸다.

“안 돼...! 벌써...! 아흐앙~~!”

촤르륵! 촥!

지왕은 샛별이의 보짓물 쇼에 아주 흡족해하며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훗.”

철썩!

“아흣!”

 바람에 보지와 질이 더 꽉 조여지며 보짓물이 한차레 더  뿜어져 나왔다.

“으그극!”

촤륵!

지왕은 흡족해하며 샛별이의 엉덩이를 한차례  때렸다.

“조임 좋네!”

철썩!

“아흣! 감사합니다!”

“태도도 좋고.”

철썩!

“아흣!”

지왕은 그러면서 30센티의 기다란 자지를 질과 자궁에다 동시에 푹푹 쑤셔줬다.

“훅! 훅!”

푹! 푹!

샛별이는 그때마다 거의 오르가즘에 버금가는 흥분을 느끼며 부르르 전율함과 동시에 가랑이 사이로 보짓물을 촥 촥 쌌다.

‘아흣! 아흑! 어떻게... 벌써부터 거기에서 물이 막 나오고 있어...! 설마 오줌?! 그치만 그때완 느낌이 달라...! 이건 절정을 느꼈을 때 나오는 투명한 물... 그렇담 나 벌써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 거야! 이극! 팔다리에 힘이 빠져! 그치만...! 그치만...! 너무 좋아...! 아항~~~!’

지왕은 샛별이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며 자지를 보지와 자궁 속에 계속 푹푹 쑤셨다.

“훅! 훅! 오늘 좀 암캐 같은데?”

철썩! 철썩!

“아흑! 잇극!”

샛별이는 흥분이 치솟아 머릿속에 아무 생각도  났다. 그래서 본능만 남아 벌써부터 눈알이 위로 살짝 허옇게 뒤집혀 올라간 채 바들바들 떨며 보짓물을 찍찍 싸고 지왕이 유도하는 대로 엉겁결에 마구 중얼거렸다.

“잇극! 네...! 저 암캐예요! 주인님의 발정난 암캐...! 더 쑤셔 주세요! 조련해주세요! 아항~!”

지왕은 피식 웃으며 샛별이의 엉덩이를 새삼 더 매콤하게 때렸다.

“훗! 좋았어!”

철썩!

“아흑!”

샛별이는 어느 새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며 숨까지 금방이라도 넘어갈 것처럼 끅끅 거리고 있었다.

“아그극! 머릿속이 하얘져...! 내가 아니게 돼 버려...! 이으극!”

그때 지왕이 자지를 새삼 자궁 속 깊숙이 푹 박아버리며 외쳤다.

“그럼  버려랏! 훅!”

푸욱!

그러자 샛별이는 마치 자지가 보지와 자궁을 지나 식도를 뚫고 입으로 튀어나와버리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부르르 몸서리를 쳤다.

“히으윽! 자궁이...! 기분이...!”

그 순간 지왕이 자지를 불끈대며 자궁 속에다 정액을 부왁 쌌다.

“웃! 우웃!”

퓨퓻! 부왁부왁!

그러자 샛별이는 너무 흥분이 치솟아 교성조차 제대로 내지르지 못한  숨이 턱 막혀버리는 듯한 소리를 내며 가랑이 사이로 보짓물을  내뿜었다.

“허읏극! 숨이...! 쉬어지질 않아...! 정액이 머릿속에 가득차는  같아...! 이긋끅!!... 아흐앙~~~~!”

촤르륵! 촥! 촥!

그러고는 지왕의 정액이 자궁 속에 북북 뿜어질 때마다 부르르 전율하며 보짓물을 연달아 촥촥 싸댔다.

“아흐응~! 아항~!”

팔다리와 허리, 엉덩이, 보지가 마치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부르르 떨리며 통제가 안 되었다. 그저 미친듯이 전율하고 벌름대고 부들부들 떨릴 뿐이었다.

“흐으응~! 아흐응~!”

지왕은 자지를 보지에서 뺐다. 그러자 샛별이는 팔다리가 풀려 그대로 침대에 풀썩 퍼져 버렸다.

“흐으흥~...”

그러고도 그 상태에서 계속 엉덩이를 부르르 떨고 보지를 벌름대며 보짓물을 좌륵 좌륵 쌔액 쌌다. 지왕은 흡족해하며 남은 정액을 샛별이의 엉덩이와 보지, 그리고 등에다가 부왁부왁 싸줬다.

“후후. 웃.”

퓨퓻! 부왁부왁!

샛별이는 그렇게 정액으로 허옇게 범벅이 되어갔다. 그리고 구멍이 휑하게 뚫린 보지도 벌름대며 자궁 속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허옇게 질질 쌌다. 옆에 있던 리나는 그제야 정액 냄새를 맡고 오르가즘 기운에서 깨어나 샛별이의 뽀얀 엉덩이와 보지에 허옇게 범벅된 정액을 혀로 할짝 할짝 발라 먹었다.

“하흐응~... (츄릅 할짝)”

지왕은 그 모습을 보고 히죽 웃으며 뒤로 벌러덩 드러누웠다.

“휴우~, 하얗게 불태웠다... 아니 싼 건가? 후후.”

잠시 후 정신을 차린 샛별이가 리나와 69자세로 포개져서 서로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빨아 먹었다. 그리고 지왕의 자지에 묻은 정액도 같이 입으로 청소했다.

“하흐응~ 우움. (츄릅 쪽 쪽)”

“하앙~... (츄릅 할짝)”

지왕은 망중한을 즐기며 자지를 불끈거렸다.

‘휴우... 모처럼 맛있는 덮밥이었어.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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