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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을 바꿨더니 고추가 커졌다-223화 (223/270)

223화 - 223화

지왕은 과외를 해주고 있는 슬기와 슬기의 새엄마인 정아와 함께 블라디보스토크 행 크루즈선에 올라 객실에 들어오자마자, 둘을 침대에서 나란히 벽에 손을 짚고 서게 하고서 팬티를 내리고 치마를 위로 들춰 엉덩이를 훌렁 깐 다음 진동마사지기로 동시에 보지를 흥분시켜 싸버리게 만들었었다.

하지만 둘은 손을 벽에서 땠다간 집에 돌아갈 때까지 정액은 국물도 없다고 지왕이 엄포를 놓는 바람에 계속 손을 벽에 붙인 채로 주저앉아 오르가즘에 취해 보짓물을 좌륵 좌륵 줄줄줄 싸대고 있었다.

“하흐응~...”

“흐으흥~...”

지왕은 히죽 웃으며 둘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렸다.

“일어나.”

철썩!

“아흣!”

철썩!

“아흑!”

둘은 엉덩이에 시뻘겋게 손자국이 난 채로 비틀거리며 여전히 벽에 양손을 붙인 상태로 일어났다.

“하흐응~...”

“흐으흥~...”

지왕은 또 둘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렸다.

“엉덩이 내밀고.”

철썩!

“아흣!”

“박기 싫어?”

철썩!

“아흑! 아니요...”

“그럼 쭉 내밀어!”

철썩!

“아흑! 네...”

철썩!

“아흑!”

엉덩이들이 찰지게 덜렁거리는 게 손맛이 그야말로 일품이었다. 게다가 맞을 때마다 보지를 벌름대며 애액을 사타구니 전체가 질펀하게 젖도록 질질 싸는 모습이란... 발정난 암캐모녀 딱 그 짝이었다.

지왕은 바지를 벗으며 말했다.

“누굴 먼저 쑤셔줄까~?”

그러자 둘은 벽에 손에 붙인 채로 서로 자기에게 먼저 넣어달라며 엉덩이를 씰룩거렸다.

“저요! 저 먼저 넣어주세요~!”

“안 돼요! 과외 받는 애는 저잖아요! 저 먼저 과외 시켜주세요. 보지 과외! 아앙~!”

슬기의 센스에 지왕은 피식 웃음이 나왔다. 그래서 슬기의 뒤로 가 엉덩이를 주물럭주물럭 벌리며 자지를 보지살 사이에 끼운 상태로 앞뒤로 슥슥 비볐다.

“후후.”

슬기는 자지 표면이 보지살에 감싸져서 속살에 찌걱찌걱 비벼지는 느낌에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하흐앙~! 선생님~...”

지왕은 키득 웃으며 슬기의 티셔츠를 가슴 위로 걷어올리고 브래지어도 위로 훌렁 깐 다음 젖가슴을 주물럭거렸다.

“젖도 과외 시켜줄까?”

슬기는 젖이 주물럭주물럭 움켜잡히고 보지가 자지에 계속 비벼지는 느낌에 엉덩이를 씰룩거리고 애액을 질질 싸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네~. 제 못된 가슴 아주 엄하게 과외 시켜주세요~... 하앙~.”

“후후, 녀석. 그래 마음에 든다. 너부터 받아라!”

지왕은 그러더니 마침내 자지를 보지 속에다 푹 쑤셔 박았다.

“훅!”

푸욱!

슬기는 자지가 질 속에 쑤컹 쑤셔박히며 자궁 있는 곳까지 들어오는 느낌에 까치발이 번쩍 들리고 숨이 턱 막히며 부르르 몸서리가 쳐졌다.

“히으윽! 선생님 게 들어왔어...! 굉장해...! 아항~~~!”

지왕은 슬기의 발랄함에 흡족해하며 자지를 계속 보지 속에다 뒤치기로 푹푹 쑤셔 박았다.

“후후, 훅! 훅!”

푹! 푹!

슬기는 간만에 질 속을 꽉 채우며 들어온 자지가 너무 좋아서 보지랑 질이 저절로 꽉꽉 조여졌다.

“아흑! 거기가 꽉 차...! 이러다 금방 가 버릴 것 같앗...! 하흑!”

그러자 지왕은 바로 슬기의 젖꼭지를 꼬집 비틀며 혼을 냈다.

“버릇없이!”

슬기는 기겁하며 부르르 몸서리를 쳤다.

“히깃끽! 아항~~~!”

지왕은 슬기의 젖꼭지를 계속 꼬집꼬집 비틀며 혼을 냈다.

“누가 선생님보다 먼저 가래? 내가 널 그렇게 가르쳤어? 어?”

슬기는 젖꼭지가 마구 비틀리며 쑤컹수컹 뒤치기를 당하는 느낌에 연신 까치발을 번쩍 번쩍 들며 부르르 몸서리를 쳤다.

“히이익! 아뇨...! 잘못했어요! 참을게요! 아항~~!”

지왕은 흡족해하며 슬기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당연히 그래야지.”

철썩!

그러자 움찔 흥분에 휩싸인 슬기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보지로 자지를 연신 꽉꽉 조였다.

“아흑! 아흐응~!”

한편 정아는 옆에서 벽에 손을 붙인 채 슬기를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하앙~, 나도 박히고 싶어~... 하흐응~...’

지왕은 그 모습을 보고 히죽 웃으며 말했다.

“넣고 싶어?”

정아는 막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 고개를 끄덕였다.

“네!”

“그럼 얘 젖을 빨아. 내가 싸기 전에 얘가 먼저 가버리면 너한테도 넣어줄게.”

그 말에 정아는 대번에 조바심을 내며 제 의붓딸의 젖을 쪽쪽 빨았다.

“하앙~ (쮸릅 쪽 쪽)”

지왕이 자지를 슬기의 보지에 팍팍 쑤셔 박을 때마다 젖이 덜렁덜렁 흔들렸지만 정아는 아주 능숙하게 혀까지 낼름거리며 젖을 계속 빨아댔다.

“흐응~. (쮸릅 쪽 쪽)”

슬기는 흥분에 휩싸여 부들부들 떨며 제 의붓엄마에게 애원했다.

“아흣! 엄마...! 그만해요! 이러다 정말 선생님보다 먼저 가버렷...! 아항~~!”

그러나 정아는 이번엔 슬기의 클리토리스까지 애무했다.

‘미안. 이렇게 하지 않으면 선생님이 넣어주지 않으신대. 흐웁. (쮸릅 쪽 쪽)’

엉겁결에 클리토리스까지 애무당한 슬기는 부르르 떨며 보지를 더 꽉 오므렸다.

“아흑! 거긴...!”

그러다 결국 더는 흥분을 이겨내지 못하고 엉덩이와 다리를 부르르 떨며 가랑이 사이로 보짓물을 촥 뿜어내고 말았다.

“이극끅! 안 돼...! 가버렷...! 아흐앙~~~!”

촤르륵! 촥! 촥!

지왕은 그 즉시 뒤치기를 멈추며 슬기의 골반을 붙잡고 있던 손을 뗐다. 정아도 슬기의 젖꼭지와 보지에서 입술과 손을 뗐다. 그러자 슬기는 몇 차례 엉덩이를 부르르 부르르 떨며 보짓물을 암캐처럼 촥촥 싸대다 결국 다리가 풀려 벽에 손을 붙이고 있는 그대로 쭉 미끄러져 내리면서 풀썩 주저앉아 버렸다.

“하흐응~... 가버렸어... 흐응~...”

지왕은 슬기의 애액과 보짓물이 질펀하게 묻어 있는 자지를 꺼떡거리며 정아에게 말했다.

“잘했어. 약속대로 넣어줄게.”

그 말에 정아는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제 의붓딸의 애액과 보짓물이 줄줄 흐르고 있는 자지에다 감사의 뜻으로 입을 맞췄다.

“고맙습니다~... 하앙~... (쪽)”

그러자 배싯 웃어 보이는 정아의 입술이 애액과 보짓물이 묻어 반질반질하게 윤이 났다. 지왕은 피식 웃으며 정아에게 말했다.

“자 너도 벽에다 손 짚고 엉덩이 까고 서.”

“네~.”

정아는 입술에 묻은 애액과 보짓물을 혀로 할짝 핥아 먹으며 벽에 손을 짚고 뒤치기 자세로 섰다. 그리고 엉덩이를 살짝 엉거주춤하게 내밀고 씰룩거리며 교태를 부렸다.

“하앙~, 넣어주세요~... 저도 보지 과외 시켜주세요~, 하흥~.”

지왕은 자지를 정아의 보지에다 뒤치기로 팍 쑤셔 넣었다.

“훅!”

푸욱!

정아는 제 딸의 애액과 보짓물이 묻은 자지가 질을 대번에 쑤컹 쑤시고 올라오는 느낌에 부르르 몸서리를 치며 까치발을 번쩍 들었다.

“아흑! 슬기의 그곳에 넣었던 선생님의 물건이 내 안에...! 아항~~!”

지왕은 정아의 엉덩이와 젖을 같이 움켜잡고 주물럭대며 자지를 계속 보지 속에다 철떡 철떡 쑤셔박았다.

“후후, 역시 유부녀라 엉덩이가 아주 찰지네. 훅! 훅!”

푹! 푹!

정아는 엉덩이가 지왕의 허벅지에 부딪혀 짓눌릴 때마다 젖과 함께 덜렁 덜렁 거렸다.

‘아흑! 가슴이 흔들리는 것만으로도 흥분이 돼! 이게 선생님 것의 위력?! 아항~!’

지왕은 히죽 웃으며 옆에서 오르가즘에 취해 주저앉아 있는 슬기한테 말했다.

“뭐 해? 이러다 내가 니 엄마한테 싸버리면 억울하지 않겠냐? 너도 복수 해. 그럼 그 다음번엔 다시 니 차례일 지도 모르니까 말이야.”

그 말에 슬기는 정신이 번쩍 들어 제 의붓엄마에게로 다가갔다. 반면 정아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 조바심을 냈다.

“안 돼...”

그러자 지왕이 정아의 젖꼭지를 꼬집 비트는 동시에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혼을 냈다.

“가만 있어!”

철썩!

“아흑!”

슬기는 히죽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덜렁거리는 제 엄마의 젖을 쪽쪽 빨며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

“하앙~. (쮸릅 쪽 쪽)”

정아는 대번에 부르르 몸서리치며 제 의붓딸의 손과 자지에다 애액을 풋쥽풋쥽 쌌다.

“아흑! 슬기야...! 아항~~!”

그러면서 다리가 벌써부터 금방이라도 주저앉을 것처럼 와들와들 떨렸다.

“아흐응~!”

그런데 슬기가 불쑥 젖과 보지를 빨고 애무하는 것을 멈췄다. 지왕은 어리둥절했다.

“응?”

슬기는 일어나더니 왼손으론 정아의 젖꼭지를 꼬집꼬집 비트는 동시에 오른손의 중지론 정아의 똥꼬를 갈고리처럼 푹푹 쑤시기 시작했다. 정아는 대번에 똥꼬를 꽉 오므리며 부르르 몸서리를 쳤다.

“으극끅! 거긴...! 아항~~!”

슬기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한술 더 떠 정아의 귀도 쪽쪽 빨고 핥았다.

“하흥~. (츄릅 쪽 쪽 할짝할짝)”

정아는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것 같은 흥분에 휩싸여 정신을 못 차렸다.

“아항~! 슬기야...! 그만...! 히으윽!”

그러나 슬기는 되레 정아의 젖꼭지를 더 세게 꽉 비틀었고 똥꼬에도 중지 뿐만이 아니라 약지까지 같이 푹 쑤셔 넣었다.

“엄마도 당해봐요~, 히힛. (츄릅 쪽 쪽)”

푹! 폭!

정아는 결국 더는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부르르 떨며 가랑이 사이로 보짓물을 힘차게 촥 내뿜어버렸다.

“이극끅!! 안 돼...! 가버렷...! 아흐앙~~~!”

촤르륵! 촥! 촥!

그렇게 정아가 다리를 와들와들 떨며 보짓물을 암캐처럼 촥촥 싸대자 슬기는 그제야 흡족해하며 정아의 똥꼬와 젖꼭지에서 손을 뗐다. 지왕도 따라서 자지를 보지에서 뺐다. 그러자 정아는 다리가 풀려 더는 버티지 못하고 벽에 손을 짚은 채로 쭈르륵 미끄러지며 침대에 풀썩 주저앉아 버리고 말았다.

“하흐응~... 못 버티고 가버렸어... 너무해... 흐응~...”

슬기는 정아의 젖꼭지를 재차 꼬집 비틀며 핀잔을 줬다.

“먼저 너무했던 건 엄마라구요.”

콱.

그 바람에 정아는 다시 또 부르르 떨며 보짓물을 촥 싸고 말았다.

“이극! 아항~~!”

촤르륵! 촥!

슬기는 복수를 한 것에 후련해하며 제 엄마와 애액과 보짓물이 잔뜩 묻어 있는 지왕의 자지를 앞에 꿇어앉아 쪽쪽 빨았다.

“하흥~. 우움. (쮸릅 쪽 쪽)”

그러면서 자지를 입에 문 채로 지왕을 우러러보며 교태를 부렸다.

“이제 다시 저한테 넣어주실 거죠? 우움. (츄릅 쪽 쪽)”

지왕은 씨익 웃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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