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0. (10/19)

파아악!!

"아악!''

회전하던 밀탱크가 옆에서 발차기를 맞자구르기를풀며 옆 으로 나가떨어졌다

여러가지 방향으로 힘이 작용해 몸이 괴상하게 고꾸라지며 구른다

넘어진 채로 움직이지 않는게 힘을 다한듯 싶다

[밀탱크가 기절했다]

[꼭두와의 대전에서 승리했다] 

[보상금으로 35000원을 얻 었다] [뮤가 레벨 34로 올랐다]

"이겼다!!" ~ 지우 "와아! 이겼어요오라버닛!" - 뮤 "밀탱크!" - 꼭두 "흐아아아..." ㅡ 밀탱크

지우가 뮤의 머리를 쓰듬어준 후 큰스터볼로 되들린다 그리고 꼭두에게 걸어갔다

''벳지, 그리고 밀탱크는 오늘 하루 빌리겠어" "알았다.."

"걱정하지마, 센터에서 치료를 한 후 훈련을 하려고 할 뿐이 야"

꼭두가 벳지와 밀탱크가 든 큰스터볼을 2넨다 가법게 그것을 받아 든 지우가 뒤들아 체육관을 나왔다

[레귤러벳지를 얻었다]

"헤헤헤…"

'우선 치료가 면저 "치료 부탁해요 누나"

"아.. 네... 네!"

뮤, 냐스,스라크, 밀탱크 총 큰스터볼 4개를 맡겼다

지우는 포켓큰이 치료되는 30분동안 테이블에 앉아서 현재 상태와 앞으로의 계획을 정리한다

[이름지우]

[소유 포켓큰 3마리 ] [소유 벳지 3개] [소유 금액 50000원 ] 빌린 포켓큰은 숫자에 포함이 안되는 시스템이다 그것보다 가장 면저 지우의 눈에 들어 온 것은 돈이였다 무려 5만원

얼마 전까지 소지금 0원의 인생을 살던 지우에게 이2 정말 대박 목돈이 다

"좋아, 이정도면 최고급 음식점도 두렵지 않겠어"

사실 체육관에 가기 전에 음식점에 들8 생각이였다 그러나 스라크와 비를 피하느라 예상치 못한 지출을 해버려 서 하지 못했었다

이번에 꽤 돈이 들어왔으니 애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사 주려 는지우였다

"에... 그리고 밥을 먹은 다음은, 훈련.…을 해야겠지"

사실상 밀탱크를 하루 빌렸기 때문에 당장 다음마을로 출발 하지 못한다

그러면 남은 시간동안 훈련을 하는 수 밖에 '그래, 훈련 훈련'

아까 지우의 머리말에 나타났던 악마가 다시 나와서 히죽히 죽웃고있었다

지우도 따라서 히죽히죽 웃고있었다 치료가 끝나고 지우가 음식점을 물색했다 큰 도시답게 음식점도 엄청 많다 적절한 레스토랑을 골라 들어간다

"어서오세요, 31 분이신가요?11 "사람 하나, 포켓큰 넷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쪽으로 오시죠"

사실상 밀탱크를 하루 빌렸기 때문에 당장 다음마을로 출발 하지 못한다

그러면 남은 시간동안 훈련을 하는 수 밖에 '그래, 훈련 훈련'

아까 지우의 머리말에 나타났던 악마가 다시 나와서 히죽히 죽웃고있었다

지우도 따라서 히죽히죽 웃고있었다 치료가 끝나고 지우가 음식점을 물색했다 큰 도시답게 음식점도 엄청 많다 적절한 레스토랑을 골라 들어간다

"어서오세요, 31 분이신가요?11 "사람 하나, 포켓큰 넷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쪽으로 오시죠" 11 아…,,

"아까 대충들었잖아?"

"네…"

"그러면 일단 배를 채우고 훈련을 시작하자고?"

"아... 그치만저는지우님의 포켓큰이 아닌데요.."

"상관없어, 마음껏 먹도록 해"

"아…. 감사합니다!''

전투중에는 말이 없어서 클랐지만 밀탱크는 고ㅐ씸한 몸매와 달리 아주 예의와 예절이 잘 갖춰져 있는 아이였다 폭탄 몸매를 한 채로 지우에게 살갑고 예의바르게 대하는 밀 탱크의 모습이 지우는 더욱 마음에 들었다 자리배치는 지우 옆에 뮤, 그 옆에 스라크가 앉았고 맞은2에 밀 탱크와 냐스가 앉았다

다른 아이들도 저마다 앞에 메뉴판을 들고 시킬 음식을 찾는 다

그린데 지우의 눈에 확 들어온 음식이 있었다 

'헐, 지금 이녀석들 내 앞에 밀탱크가 있는데 소고기를 팔고 있는거야?!?!?1

포켓큰 세상에서 가장 궁금한 문제인 육류의 공급 확실히 지금까지 먹어온 음식중에도 고기가 있었는데 당장 이렇게 밀탱크와 함께 소고기안심스테이크라는 음식의 이름 을 보자 지우는 엄청난 패닉에 걸린다

'잠깐, 채소도 문제인2 마찬가지잖아'

메뉴판에 얼굴을 가린 후 밀탱크의 얼굴을 조심히 살폈다

배가 고팠는지 신나서 음식을 시킨다 그것도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플

"미...밀탱크야... 괘..괜찮겠어?"

"네? 뭐가요?11

정 말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지우에게 되묻는다

"아...아니 그... 너도..소…...잖아"

"에에? 저는 소가 아니라 밀탱크 인걸요??"

"아.…"

'아.… 쿼…. 본인이 그렇다면 그린거겠지??' 

"아….하하하하하그렇지? 나도참 배가고파서 정신이 어떻 게 웠었나봐''

"헤헤 지우님은 정말 재밌으셔요"

"그치? 아하하"

음식을 주문한 후 시간이 지나자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다 식사를 시작하면서 지우는 차마 밀탱크 쪽은 쳐다보지 못했 다

아무리 소와 밀 탱크가 다르다고 본인 입으로 말을 해도 지우

에겐 받아들이기에 너무 벅찬 상황이다

애써 밀탱크에게 시선을 주지 않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추르흐5

"앵?,,

이 이상야릇한 소리의 주인공을 찾자 그 인물은 냐스였다 음식중 비엔나 소시지를 잡고 혀로 살살 할고 있다 저2 마치....

"냐스!"

"하음"

지우가 냐스를 부르자 마자 냐스가 야한 소리를 내며 비엔나 소시지를 한 입에 삼켜버렸다 입 안에 넣은 다음 살살 굴린 다

침이 묻어나와 소시지 전체가 끈적끈적하고 맨들맨들해졌다 즈르릅 흐음 "후아아.... ㅉ"

이제는 얼굴까지 붉히고는 소시지를 발아댄다 속도가 점점 올라서 격렬해지기 까지 하고 있다

"야 냐스, 먹을거 갗고 장난하지마"

''푸하… 흐아냐? 다른거로 장난치게 해주신다면요"

"야! 다큰애가못하는 말이 없어 아주그냥"

"헤헤헤,,

오랜만에 보는 지우의 난처한 얼굴에 냐스의 훙조가 더욱 질 어졌다

엄청 행복한 얼굴을 하는 냐스때문에 더욱 약이 오르는 지우

'아이고… 또 넘어가 버렸어'

항상 냐스의 장난에는 꼼짝도 못하는 지우였다 냐스가 자신을 난처하게 만들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일찌감치 알고 있어도 막상 당하기만 한다는 사실에 더욱 서글퍼진다

챙그랑

"후에?,,

그러는 도중에 옆에서 무연가 금속으로 된 물체가 떨어지는 소리와 뮤의 당황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지우가 쳐다보자 급하게 자신의 앞을 가렸다

네?,,

원가 숨겼지 지금" 아.... 아뇨"

솔직히 말해"

。우 11

뮤가 천천하게 가렸던 손을 땐다

그 곳에는 떨어진 나이프가 있었다

'아... 못 써는구나'

뼈속까지 어린애 건셉인 뮤는 스테이크를 써는 테크닉을 갖 추지 못 했다

그래서 결국 지금까지 낑낑대다가 나이프를 떨어뜨린것

"뮤야... 힘들면 도와달라고 해줘야지.."

"그...그게 그러면 꼭 어린애 같잖아요!"

'지금도충분히 어린애 같소'

"극적.. 알았어 난 다 먹었으니 내가썰어줄께"

"에? 아…. 네……11

지우가 뮤의 앞에 놓여진 스테이크를 자신의 앞으로 가져와

썰었다

한 점 썰어서 포크로 찍어 뮤에게 내민다

"아」

''아-"

3 석

오물오물

"맛있어?"

''네, 엄청 맛있어요 오라버니''

지우가 뮤플 먹여주기 시작하자 왜인지 시선이 몰린다 냐스,밀 탱크,스라크 전부 부러운 표정 이 다 그러나 지우는 유를 먹이느라 신경 쓸 롬이 없었다

"아?"

"앙?,'

덥석

오물오물

"후아? 오라버니가 먹여주니 더 맛있어요"

"하하하 그래?11

둘 사이에서만 핑크색 오오라가 풀풀 나오고 있다 나머지들은 전부 못 볼것 봤다는 표정으로 열심히 먹기만 한 다

그린데

챙그랑

아까 들렸던 거랑 똑같은 소리가 들렸다 지우가 소리가 난 곳을 쳐다보자 스라크가 보였다

"에?"

"…?11 "스라크?"

"아…아니대 이..이3 실수다실수"

"하아... 어쩔 수 없지 너도 일루와 먹여줄께"

1'?…꼭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만…"

"그냥 와 괜찮아"

"아... 알았다…"

스라크가 의자를 옮겨서 지우의 옆으로 왔다

물론 음식이 든 접시도 같이 가지고 왔다

이제 지우는 두 사람에게 먹이를 주느라 손이 더 발라졌다

"아?" 

"아?"

11아….,,

덥석

오물오물

"맛있지?"

"끄덕끄덕..."

스라크가 얼굴을 붉힌채 고개를 끄덕였다 어지간히도 부끄러운가 보다

"오라버니! 저두요"

"네?네?" 

이제는 핑크색 오오라가 스라크와 지우와 뮤 셋의 사이에서

피어 오른다

밀탱크와 냐스가 아무 말도 안하고 장시동안 쳐다 보고 있었

챙그랑 챙그랑 "영?''ㅡ 지우

"어머! 나도 나이프를 떨어뜨려 버렸네?" 一 냐스 "으팟! 저두요一' ~ 밀 탱크

''어떻게 하죠?? 하는수 없이 주인님이 먹여 줘야할거 같은 데…',

"으아... 정말죄송해요, 저도 염치 없지만부탁을드려도될 까요"

"어이... 니들 나지금도 엄청 바쁘다고.."

""너무해요! 트레이너는 포켓콘을 2애하면 않된다구요!!"''

'애네 지금 뭐라는거야 대체?!? 게다가 밀탱크는 내가 트레 이너도 아니잖아??!?1

"야 야 하지만..."

"에잇 클라 발리 먹여주세요!"

"저 두요!"

얌전하던 밀탱크까지 소리를 지르며 데를 쓰는 바람에 결국 

지우는 모두에게 음식을 잘라서 나눠줘야 하는 운명이 되 버 린다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어미새처럼 바쁘게 스테이크를 썰어서 한 입씩 넣어 준다

모두들 받아 먹을때는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표정을 짓지만 반대로 지우의 표정은 점점 굳어져 간다 쉬지 않고 칼질을 한 덕택에 당장이라도 팔에 쥐가 날것 같았 기 때문이다

'아이고 내 팔자야...'

고급 레스토랑 답게 가격이 셋다

5명이 전부 먹는데 총 37000원이라는 거금이 들었다 그러나아직 13000원이라는 자금이 남아있기에 다음 마을 까지 가는데에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고된(기 식사를 마치고 지우가 금빛시티에서 조금 나와 있는 숲을 찾았다

금빛시티의 주변은 야생포켓큰이 안나오기에 훈련(기을 하기 에 최적의 장소이다

그렇기에 이 곳을 찾은 지우는 큰스터볼중 밀탱크만 꺼내었 다

디이이잉 "어라?11

"여기서 훈련을 할거야"

"그린 데 다른 애들은요??11 "그게말이지...." 이미 지우의 머리 옆에는 손바닥만한 악마가 날개를 파닥거 리며 웃음을짓고 있었다

작품 후기

흐히 히 히 히 히 히 히 히 히 히 히 히 지우 이린 나쁜 색기

@@리리플@@

디프닥// 네 초반에 정말 벅차죠 3 ^ 니2如 II 누구요? 

베스트100 //감사합니 다 녜니용 //설마요 3 3 나시 야즈// 뮤(이)가 도발에 걸렸다 카리븐//네 밀탱입니다

맛좋은한방 II 사실 제가 컵을 잘 모릅니다, 상상에 맡겨요 (물력)

라르「그라드// 0^0??

비밀쟁이// 왕 

〈一 정직한트레이너는 역경에 처한포켓콘을두고보지 않 는다 ~〉

''음… 그니까그게 일단 너 혼자서 특훈을할거거든"

"특훈이 요?1'

"그래, 일단 너가제일 약하니까"

11아...네…..11

자신이 제일 약하다는 말에 밀탱크가 시무룩해졌다 확실히 밀탱크도 강하다

냐스와 붙는다면 밀탱크가 이길것이고, 스라크도 보장할 수 없다

그저 뮤가속성과운이 좋았기에 이길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속마음을 8어 놓을 생각이 지우에게는 전혀 없었다 그저 특훈의 핑계를 대기 위해 만든 내용이다

"그러면 시작할까?11

시무룩해졌다가도 지우의 배려에 보답하려 활기차게 대답한 다

지우는 그린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근처의 그루터기에 앉았다

"일단 여기 앉아"

"어디요?"

"여기"

지우가 손가락으로 자신의 다리 사이에 빈 공간을 가리킨다 밀탱크는 설마 하는 표정으로 다시 물었다

"거... 거기요?11 "그래 여기"

"그치만.. 거기는…..11 "특훈이야, 특훈"

결국 진지한 지우의 표정에 속은 밀탱크가 지우의 앞에 앉았 다

완전 밀착

밀탱크의 몸이 그대로전해진다 주욱

순간 지우가 팔을 앞으로 뻗어 밀탱크의 비키니 상의를 아래 로 내려벼렸다

출렁

커다란 가슴때문에 비키니 상의가 젖무덤에 묻혀버린다 고정되 있던 유방이 해방되면서 반동으로 출렁거렸다 

"히익?!! 지…지우님??"

"가만히 있어봐"

11하... 하지만....,,

덥석

출렁거리는 폭유를 3석 잡는다

찹쌀역처럼 찰진 가슴이 지우의 손에 착 달라붙었다

너무 큰 나머지 밖으로 삐져나와서 아주 야릇한 생김새로 일

그러진다

지우가 그대로 손을 움직였다 "하윽ㅡ 지..지우님…"

가슴을 애무하는 손길이 점점 대담해 진다 손가락을 벌려 핑크빛 유두를 ?집었다 

그리고는 살살 굴린 다 "흐아아아..."

'아차, 그러고 보니 입이 쉬고 있었네'

오른쪽 가슴을 애무하던 손을 데어 밀탱크의 턱을 잡고 뒤로 들렸다

밀탱크의 얼굴이 자신쪽을 향하자 그대로 목을 뻗어 입술을 배았는다

"흐읍?!" 

입술이 붙자마자 지우가 과감하게 혀를 집어넣어 밀탱크의 입 속을 마구헤저었다

귀업게 얼어있는 혀를 살살 간지럽히며 침을 묻힌다 "흐음.. 흐으읍...,,

즈5 출르5

턱을 잡고 들렸던 손을 아래로 내려 비키니 하의 속에 집어넣 었다

"흥읍?!?11

벌써부터 아래는젖어 있었다

중지로 밀탱크의 갈라진 틈을 맨 아래부터 맨 위까지 탕복하 며 盖는다

"하아으음 7

애액이 점점 많아져 움직이는데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밀 탱크의 가슴을 애무하던 손도 더욱 발라져 유두를 집중적 으로 괴톱혔다

II집고 살살 글리 며 달래기를 반목한다 여전히 혀는 바뜨게 밀탱크의 입 속을 유린하는 중이다 음부音 훑던 중지 멈추고 검지까지 펴서 밀탱크의 질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대로 손가락을 꺾 어 윗 부분을 금는다

"호아아앙!?"

밀탱크가 갑자기 전해진 강한 자극에 키스를 멈추고 신음을 뱉었다

"아직 훈련은시작도 안했는걸? 벌써 지치면 안되"

"하아아아.... 지..지우님... 자꾸 이상한느낌이.." "훈련이라니까 글쎄"

"이..이린게 훈련이라니…ㅣ. 

지우가 손가락을 깊게 넣어서 윗 부분을 강하게 긁었다 이매 애액이 흥수상태다

유두도 딱딱할 정도로 서서 지우의 손가락에 유린당하고 있 다

밀탱크의 목8미를 발던 지우가 이상한 감촉을 느낀다 밀탱크의 젖꼭지를 애무하던 손가락에서 물기가 느껴진 것이 다

"물?,,

"그.. 그게 저는 충분하면 우유가 나와버려요.."

'하아아악!!!,

지우가 아래쪽을 애무하던 손가락까지 다시 배서 가슴을 집 중공격했다

유방을 크게 잡고 빙글빙글 들리고 유두를 살짝살짝 ?집는 다

점점 나오는 우유의 양이 늘어 났다

아직 줄줄 호를 정도는 아니지만 그것은 시간 문제일 터 이제는 아에 짜내듯이 가슴을 잡고 눌러^다

"하아악 으호호옥ㅉ"

"하아... 우유나오는거 엄청 야한데?"

"그...그런..."

"괜찮아, 아주 이뻐"

"흐으응ㅉ"

지우의 이쁘다는 말에 갑자기 나오3 우유의 양이 팍 증가했 다

'이제 슬슬'

"잠깐일어나볼래?"

"네"

밀탱크가 일어나자 지우가 비키니 하의에 손가락을 걸어 아 래로 내려버렸다 밀탱크가 살짝 움찔거린다

주욱

"다시 앉아"

"네"

밀탱크가 앉았던 곳에 다시 앉았다

"아니 거기 말고 여기"

"네?,,

밀탱크가 지우의 말을 이해 못하겠어서 뒤들아 보자 거기에 는 남성의 상징을 적나라하게 내 놓고 손가락으로 그 위를 가 리키고있는지우가보였다

"흐악?!"

"여기에 앉아"

"거...거기는...."

지우가계속해서 앉으라하자 밀탱크는하는수 없이 영딩이 를 지우의 남근 위로 가져다 대었다 밀탱크의 허리를 잡고 천천히 아래로 내린다

쯔우욱

중간에 처녀막의 느낌이 들었다

지우는 상냥하게 밀탱크에게 키스를 해준 후 단번에 밀탱크 의 허리를 아래로 내렸다

푸우욱 

밀탱크의 속 주름들이 전부 유들유들하게 움직이며 지우의 물2을 자극한다

가슴만큼 탱탱하고 풍만한 밀탱크의 영딩이가 과악 조여오는 게 사정감을 더욱 부추겼다

그러나 밀탱크는 파과의 아픔이 상당한지 부들부들 떨고 있 다

지우가 밀탱크를 백허그로 안으며 말을 했다

"미안해, 곧안아프게 될거야"

"…네……11

허리를천천히 움직였다

손은 앞으로 배서 가슴을 애무하며 최대한 밀탱크의 훙분을 유도한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밀탱크의 입에서 다시 신음 

11콘ㅇ응 11 "이제 안아프지?11

"이…이게 대체 무..무슨 느낌인2지"

프!

"하악ㅉ"

애액이 다시 넘쳐 훌러 그루터기를적신다 우유가 멈췄던 유두에서도 다시 우유가 나온다 지우가 풍만하고 푹신하면서도 찰진 밀 탱크의 몸을 한가득 껴안은 채로 자신의 물2을 밀탱크 속에 마구 비빈다 

프!

프!

"으이이히…이아아ㅉ"

"호!... 호!...,,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페이스 조절에 실패하고 거칠게 허 리를 움직였다

지우의 단단한 육봉이 밀탱크의 속살을 마구 긁어댄다 주름들이 한번 긁힐 때 마다 자극받아 밀탱크를 미치도록 만 들었다

퍼걱

"으아아아ㅉ 지…지우님 기분이 이상해요!"

"하아 하아 하아"

푸국

즈르룩… 푸우욱 푸국

밀 탱크의 유두에서 우유가 줄줄 흐른다 엄청난 양으로 훌러서 지우의 팔을 타고 아래까지 내려왔다 애액으로 야릇한 마찰음을 내던 지우와 밀탱크의 접촉부위에 우유가 훌러든다 

애액과 우유가 섞여서 묘한 색을 띄었다

행의

찌일꺼걱

"호으응 구 ㅇ ㅇ 이? ㅇ ㅇ

"허억 허억 허억..."

지우가 사정감이 더이상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차올랐음을 느꼈다

피스론운동을 더욱 격렬하게 하며 밀탱크의 영3이플 자신의 남근에 비벼댄다

"하아 하아 밀탱크야, 나 이제 갈거야“ 

프!

프!

프!

푸우우욱

"아하아아아으으으으! ?! ?! 이이이히이 이이이 이!! ㅉ" "크옥.." 

골럭 골럭 골럭

정액이 거센 기세로 튀어나와 밀탱크의 질속을 필러맸다 질 속을 전부 채우고 나서 아래로 훌러나와 애액과 밀탱크의 우유와 섞인다

밀탱크도 완전히 가버려서 가법게 경련을 일으키며 지우에게 몸을 기맸다

기대오는 밀탱크를 끌어안으며 지우가 기분좋은 한숨을 내쉬 었다

"후우…"

"하아하아.. 지우님.. 이게 대체"

밀탱크가 기대어 오자 얼굴 넘어로 풍만한 유방이 보인다 젖꼭지에서는 우유가 훌러넘쳐 아주 맛있게 생겼다

지우가 기대오는 밀탱크를 한 팔로 받쳐서 옆으로 눕히고 유 두를 한 입에 물었다

쩌업

그리고 막무가내로 발아단!다 쭈우웁

"흐아아?!?! 지지지지우님 그그그렇게 발아대면 아…아우우 우우ㅉ..

?0우 7X000우 ㄱ 1-1=1 1-1=1

"흐아아아앙''

우유를 발자 이상하게 힘이 솟았다

정액을 전부 토해내 약간 시들해진 육봉이 도로 빳빳하게 서 버렸다

'뭐야이거...'

너무도 맛있고 기분 좋은 우유의 감각에 지우는 미친듯이 양 쪽 유방을 번갈아가며 애기처럼 발아맸다

'서..설마 이게 바로그우유마시기 기술??1

이제는 남근이 폭발할 것처럼 발기해서 아프기까지하다 지우가 발던 가슴을 풀어주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정상위자세로 자시 밀탱크의 질 속에 자지를필러 넣는다 

질 속에는 애액과 우유와 정액이 섞여서 미끈미끈거리는게 장난이 아니였다

그러면서도 근육들이 지우의 남근을 끊어질 듯이 조여온다 "크흐으으응,,

"하아….이거 하루종일도가능하겠는데?"

"히이익?!!1'

우유를 마시면 바로원기회복

지우는 우유를 마시며 오늘 밀탱크를 천국으로 보내 버릴 작 

결국 포켓큰센터로 들아 온 것은 해가 지고 나서였다 밀탱크는 감당이 안되는 쾌락에 결국 5시간만에 초점을 잃고 소변까지 지려버렸다

지우 본인도 쾌락에 눈이 멀어 그만 밀탱크를 그렇게 만들어 버린게 미안해진다 

결국 포켓큰센터로 들아 온 것은 해가 지고 나서였다 밀탱크는 감당이 안되는 쾌락에 결국 5시간만에 초점을 잃고 소변까지 지려버렸다

지우 본인도 쾌락에 눈이 멀어 그만 밀탱크를 그렇게 만들어 버린게 미안해진다

"… 밀탱크야?"

"에?! 아 맵!"

"과1.. 괜찮아?"

"그...그럼요 전 벌써 괜찮아졌어요... 그….. 측시라도 주인 님...이 아니라 지우님이 또 원하신다면... 저는 언제든지..."

'헉! 애가 완전 물들어 버렸네'

"헤에~ 주인님? 밀탱크가 무슨 말을 하는걸까요 대체~?“

냐스가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고 지우에게 물어랐다

"그..글쎄? 훈련을 말하는거겠지? 하..하하"

"호으옹~ 그런거려나?''

''자, 자, 모두 몬스터볼로 들어가 뮤는 나를 따라오고" 

서둘러 마무리를 짓는 지우였다

센터에서 제공하는 잠자리는 1 인용 침대 한개뿐 이기에 냐스 와 뮤를 전부 데리고 잘 수 없었다 결국 뮤만 데리고 침실로 올라간다

침대에 눕자 오늘 하루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뮤는 벌써 골아 떨어진것 같다

'아... 나도졸리네'

지우도 금방 무거워지는 눈꺼풀에 잠에 빠져들었다

작품 후기

지우처럼 지금 저도 엄청 졸리냉요 

후아아암....

@@리리플@@

카르마크라이시스 II 훈련은 훼잌흐 네미테아//개조는 안나올듯 ?용//하낫둘셋 넷

검은달(黑月)//이기고 벳지 안줘서 당황했던 기역이 나네요 ㅋ ㅋ

성미카엘//훈련은 획I잌흐 가넷의바람 //소제목의 이유는 나중에 나읍니당 레하르 ㅆ 둘다개객기 니2如// 딩동댕? 

〈一 정직한트레이너는 역경에 처한포켓콘을두고보지 않 는다 ~〉

지금 지우가 서 있는 곳은 금빛시티의 체육관 앞 벌써 해는중천에 떴고, 오전시간이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어제 꽤나 고단한 하루를 보낸 지우는 결국 늦잠을 자버려서 뮤가 깨우고 나서야 일어난 것이다

지우가 큰스터볼을 꺼내서 소환을 했다 소환된 포켓큰은 밀탱크

위치가 자신이 알고 있는 익숙한 장소라는 것을 알자 표정이 급 어두워진다

"이제 가야지"

"네에…"

"괜찮아, 곧 다시 만날수 있을거야"

"정말요?11 "다.. 당연하지"

끼이이익 "밀탱크!!11

체육관 문이 열리면서 지우와 밀탱크가 들어오자마자 꼭두가 달려왔다

한걸음에 달려와 밀탱크를 껴안고 어디 다친데는 없는지 묻 는다

'엄청 걱정웠나보네...'

지우는 팬히 자신의 욕심때문에 사이가 좋은 꼭두와 밀탱크 를 하루나 데어 놓았던 것이 내심 미안해진다 게다가 늦잠을 자는 바람에 오는 시간도 늦어 버린게 더 미안 해졌다

"아... 네, 주인님 2강해요"

"그래? 아픈데는 없어 ?"

"그럼요, 지우님이 잘 대해주셨어요"

"아...그래..."

꼭두가 밀탱크의 입에서 지우라는 단어가 나오자 얼굴을 싸 늘하게 굳히고 지우를 바라봤다

"훈련은... 제대로 한거겠지?1'

"무무물론이지!"

꼭두가 지우에게 물어봤는데 밀탱크가 얼굴을 붉혔다 꼭두의 등 뒤에 밀탱크가 있어서 다행이지 저 얼굴을 봤다면 지우를 죽이려 들었을 것이다

지우는 역지로 훈련의 내용을 만들어대며 꼭두를 믿게 만들 었다 여전히 불만스러운 표정이지만 그8?ㅏ한 지우의 말에 꼭두가 수긍을 한다

"그래, 알았어 그러면 이제 밀탱크를들려줬으니 어서 가" "그래, 말 안해도갈거다"

11아….,,

지우의 간다는 말에 밀탱크의 얼굴이 흙빛으로 바뀌었다 계속 머뭇머뭇 거리며 말을 할 타이밍을 찾는다 결국 용기를 내서 꼭두에게 말을 걸었다

11저... 저기,,

"주인님이 저번에 담청시티에 갈 일이 있다고 하지 않으셨나 요?,,

"그랬지, 이번에 열리는 아마추어 리그에 4개 벳지 관장들이 참석해야 하거든''

"그.. 그러면 하루 발리 가야하지 않을까요?11 "어, 내일 출발하려고했는데 왜?,,

"어차피 가야하는길이면 심심하지 않게 지우님과함께 떠나 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아마추어리그?1

"내가왜 저린 녀석이랑?!? 절대 싫어 안돼"

"주인님 제발요"

"도대체 왜그러는거야? 서..설마 어제 저녀석이 협박이라 도?,,

밀탱크가 손을 크게 내저으며 대답을 했다

"아니에요! 전혀요, 그냥... 지우님의 포켓큰과 좀 더 지내고 싶어서 그래요"

"그래도 싫엇!"

"그.. 그러면 하루 발리 가야하지 않을까요?11 "어, 내일 출발하려고했는데 왜?,,

"어차피 가야하는길이면 심심하지 않게 지우님과함께 떠나 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아마추어리그?1

"내가왜 저린 녀석이랑?!? 절대 싫어 안돼"

"주인님 제발요"

"도대체 왜그러는거야? 서..설마 어제 저녀석이 협박이라 도?,,

밀탱크가 손을 크게 내저으며 대답을 했다

"아니에요! 전혀요, 그냥... 지우님의 포켓큰과 좀 더 지내고 싶어서 그래요"

"그래도 싫엇!" "알았어"

'이게 끝까지'

지우는 살짝 화가 치밀어 오르지민' 밀탱크의 표정을 보니 그 냥 넘어갈 수 밖에 없었다

밀탱크가 지우에게 포르르 달려와 팔을 불잡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지우님! 정말 다행이에요, 이제 당분간 더 볼 수 있겠어요" "아, 그래 정말 잘 웠다,,

"헤헤,,

"뭐 야? 너희 둘 왜이 렇게 사이가 좋아?"

꼭두의 말이 들리기가 무섭게 둘은 민첩하게 떨어졌다 지우는 발리 화제를 바꾸기 위해 꼭두에게 질문을 던진다

"아 참, 아까 들어보니 아마추어 리그라고 하던데 그게 뭐 야?,,

"뭐?? 너 트레이너주제에 아마추어 리그도모르는거야?" "아... 그러게..."

"하아… 아마추어 리그라는 것은 앞 번호 벳지 4개를 모은 트 레이너들이 참가하는 포켓큰 리그의 축소판이야"

"호오.."

"항상 아마추어 리그는 담청시티에서 열리며 많은 상품이 걸 려있어"

"그린데 왜 너는 아마추어 리그에 가야 하는거야?11 "그냥 항상 전통적으로 치퉈지는 관례야, 첫번째 벳지의 관장 부터 순서대로 체육관의 일을 멈추고 아마추어 리그로 모이 는거야"

"오? 과연, 모르면 그낭 지나칠번 했네"

"너... 그러고도트레이너냐"

'아아악! ! 이게 말 끝마다 시비조네"

지우는 속으로 연젠가 꼭두에게 복수를 하리라 다짐하며 대 화를 끝마친 다

꼭두가 여행을 준비하러 밀탱크플 데리고 집으로 돌아갔고 둘은 약속된 시간에 체육관 앞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다

꼭두가 여행의 준비플 마치는 대로 지우는 꼭두와 함께 다음

마을로 이동했다

금빛시티를 나서며 포켓콘들을 꺼낸다

지금 나와있는 포켓큰은 뮤,냐스,스라크,삐삐,밀탱크 꼭두의 날카로운 눈초리 때문에 밀 탱크는 지우의 옆으로 갈 수 없었다

꽤나 많은 인원이였기에 길을 걷는 순서가 정해진다 선두는지우

중간에 포켓콘들이 수다를 떨며 따라왔다, 어느새 친해졌는 지 다들 2하게 대화를 한다 맨 뒤에는 꼭두가 따라왔다

나오는 야생포켓큰은 지우와 꼭두가 번갈아 가며 말았지만, 삐삐는 말지 않았다

또 꼭두가 스라크의 실력을 보고 놀라기도 했다

포켓큰 3마리가 전부 강하자 그들의 트레이너인 지우를 조금

다시보는 꼭두였다

인주시티는금빛시티에서 그다지 멀지 않았다 지도를 보니 고작해야 도보로 3?4시간이 면 도착을 한다 지우의 다리는 이제 3시간쯤 걷는것은 거뜬해졌다

그렇게 길을 나아가는데 중간에서 연니들과 대화를 하던 삐 삐가지우의 옆으로 달려왔다

지우는 대화상대가 없어서 적적하던 참에 삐삐가 말을 걸어 오자 살갑게 대답했다

"오빠"

"응??

"밀 탱크 연 니 랑은 무슨 훈련을 한거 에요?11 "어?,,

"훈련이요"

"아... 그게 그러니까.. 정신력 훈련이랄까나…"

"그러면 저도 해주세요"

"저두정신력 훈련 받고싶어요"

"왜..?"

"밀탱크 연니가 오빠한테 훈련을 받고 난 후 부터 엄청 행복 해 보여요"

"하하.. 그래, 기회가 된다면 도와줄께"

"와? 신난..."

"야!! 삐삐!!!!!!11

삐삐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뒤에 있던 꼭두가 어떻게 알았는 지 달려왔다

삐삐를 낚아채며 지우에게 소리를 질렀다

"너! 순진한 우리 삐삐한테 무슨짓을 한거얏!"

"원소리야 애는?!!1'

"한번만 더 삐삐 2들여봐!!" '아아아아아아악!!! 꼭두!! 연젠가 반드시 목수하겠어!

꼭두가 씩씩거리며 삐삐를 허리에 안아 들고 뒤로 물러갔다 지우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을 가라앉혔다

'저걸 어떻게 한다…'

아니 전혀 가라앉히지 않고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그렇게 출발한지 2시간쯤 지났을까 야생포켓큰이 또 튀어나

왔다

이번에는 냐스의 차례

"냐스"

"넷」'

"부탁해"

"네?"

[니 드리 노]

타입 : 독 포켓큰 상태: 정상 레벨 : 25 성별 : 남

남자였다

이마에 보라색 물을 단 남자녀석이 튀어나왔다 레벨도 한참 낮은게 우쭐대며 지우를 쳐다본다

"냐스야..."

"네?,,

"확실히 밟아버려"

"네?,' 

대답을 마치고 냐스가 앞으로 나서자 니드리노도 ?ㅏ울 준비 를 했다

물을 앞으로 내밀고 눈을 치켜 뜬다 "아아? 귀찮으니까 어서 덤벼-냐스의 도발에 니드리노가 단순하게 넘어가 버렸다 그대로 물을 내밀고 들진한다

다다다다다다

"냐스, 저녀석 물에 찔리면 독에 걸리니까 조심해!"

"저렇게 느린 물에는 필리고 싶어도 필8 수 없는걸요?"

니드리노가 들진 해오고 있는데도 여유있게 지우의 말을 받 아치며 냐스가 손을 흔들었다 니드리노가 냐스의 앞까지 다가왔다 

후우욱

냐스가 몸을 숙여 물을 피했다

그리곤 니드리노의 밑으로 들어가 손5을 세워 목부플 긍어 버린다

확!

"아악!"

니드리노가 입고 있던 보라색 긴팔티의 가운데가 찢어지며 빛이 터졌다

반격에 당황한 니드리노가 주춤하는 사이 냐스가 또 공격을

한다

뒤로 물러나는 니드리노를 향해 놀라운 공격속도로 연속해서 할퀴 었다

계속해서 공격 당하는 바람에 니드리노는 꼼짝도 못하고 육회 가되어 갔다

사각!

"으으아악!11

서걱

"악!!"

최"아아악!!!

[니드리노가기절했다]

[냐스가 레벨 34로올랐다]

"헤헤 이겼어요一"

"잘했어!"

"에?"

"옹?11 "어라라?11 "어어?11

승리를 기념하며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만들어 지우에게 보이

3 냐스가 갑자기 몸을 만지작 거린다

지우는 갑작스런 냐스의 행동에 다가가서 냐스의 상태를 살

폈다  

빛이 난다

냐스의 몸에서 서서히 빛이 나고 있다

"뭐야 이거?"

"에에? 느낌이 이상해요"

지우와 냐스가 당황해서 허둥거리고 있자 꼭두가 옆으로 다 가와서 한마디를 했다

"진화야"

"진화?11

어느새 냐스의 몸이 거의 빛으로뒤덮혔다 더 이상 눈이 부셔서 가까이 있지 못 할 정도다 지우는 꼭두에게 진화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냐스에게서 떨 어졌다

포켓큰이 진화를 할때는 저렇게 몸에서 빛이 터지면서 외형 이 바뀐다는간단한설명

이제는 냐스가 아닌 빛덩어리인 상태로 바뀐채 시간이 조금 훌렸다

서서히 빛이 사라지며 사람그림자가 나온다

[냐스가 페르시온으로 진화했다] [페르시온]

타입 : 노멀, 악포켓큰 상태: 정상 레벨 : 34 성별 : 여

페르시온이 된 냐스

확실히 진화 전보다 바?! 점이 있긴 하다 일단 헤어스타일은 똑같지만 머리의 길이가 좀 더 길어졌다 이전에는 턱에서 그치던 머리가 어깨 근처까지 내려왔다

그리고옷이 변했다

입고 있던 헐렁한 노란색 원피스가 좀 더 짧아지고 작아져서 이제는 몸에 딱 맞게 되었다

사이즈가 맞게 팀에 따라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볼품감이 살

아난다

그런데 원피스가 너무 짧아서 바람이 살짝 불면 팬티가 다 보 일 지경이다

"… 주인님?"

"어... 그래.."

"원가.. 좀 더 강해진 기분이에요.

"하하 그래?''

"네"

확실히 진화 전보다 바?! 점이 있긴 하다 일단 헤어스타일은 똑같지만 머리의 길이가 좀 더 길어졌다 이전에는 턱에서 그치던 머리가 어깨 근처까지 내려왔다

그리고옷이 변했다

입고 있던 헐렁한 노란색 원피스가 좀 더 짧아지고 작아져서 이제는 몸에 딱 맞게 되었다

사이즈가 맞게 팀에 따라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볼품감이 살

아난다

그런데 원피스가 너무 짧아서 바람이 살짝 불면 팬티가 다 보 일 지경이다

"… 주인님?"

"어... 그래.."

"원가.. 좀 더 강해진 기분이에요.

"하하 그래?''

"네" "음? 글쎄요, 저는 주인님이 2하다면 쿼든 상관이 없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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