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팡팡마트 4부 (4/17)

팡팡마트 4부 

내안의 여자......................................

.................................................. ................................................... 

어둠속 희미하게 고모의 얼굴이 보였다. 인상을 찌푸린채 뭔가 결심을 한듯 그녀의 입술이 약간 벌어지며 그입에서 들릴듯 말듯한 소리가 세어 나왔다.

"가....강호야.........................."

"너......나....가지고 싶니..????"

"고...............모............."

난 더이상 어떤 말을 하지를 못했다.

"강호야....나........너에게....뭐니..???'

"나.... 도...모르겠다...이러는 너를 나무라고, 화를 내야하는데....."

"난....너의 고모인데........"

"네가.....원한다면............................"

그녀는 더이상의 어떤말도 하지 않았다.

짧은순간 난 고모가 내뱉말의 의미를 되세겨 보는데...

순간 나의 팔을 잡고있던 고모의 팔이 힘이 풀리고 스스르 고모의 팔이 아래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고개를 살며시 돌려버렸다. 내마음대로 하라는 뜻같이.

난 다급히 팬티안으로 나의 큰손을 밀어 넣었다.

허.........억.........아.................

고모의 입에서 짧은 교성이 터져나왔다.

까칠한 뭔가가 느껴지고 부드러운것이 윤기가 느껴졌다. 무성해보이는듯한게 바로 이게 보지털인가 보다... 나느 그 윤기있는 보지털이 하나라도 빠질까봐 조심스럼게 스다듬었다....

"아...음......아......"

조카가 보지를 만진탓일까?? 유난히 몸을 바르르 떠는게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아....악..............흑.........

나의 손가락이 조금더 내려가 굵게 갈라진 보지계곡입구에 도달하고 그 계곡을 후비고 동굴안으로 조금들어가자 고모의 몸은 크게 경직이 되면서 눈을 크게 떴다.

입에서는 헛바람 빠지듯.... 신음소리가 세어나오고....

손가락에 뭔가 축축한 느낌과 미끌미끌한 살결의 느낌이 동시에 전해지면서 나의 손가락은 더욱깊이 고모의 보지속으로 빠려 들어갔다.

아..흑.....가......강...호야...아...으.....

손가락이 보지구멍에서 이리저리 보지속을 헤집고 다니다 고모는 허리를 세우등처럼 휘며 할딱거리고 있다.

아..학...하악.....

으...으....엉....아...음...

그며의 보지속에서 보지물이 흘러내려 나의 손가락을 완전히 적시고도 남아 흘러내리고 있다.

난....그녀의 하얀색 잠옷을 위로 걷어 올렸다. 그녀의 젖무덤을 가리고 있는 부래지어 위까지 그대로 걷어올리고는 나의 바지를 벗어 내렸다.

아...하학........ 

삼각에서 용솟음치며 튀어나오는 나의 좆...이미 고모의 보지를 보며 박아넣지 못해 안달을 하고 있다.

옷을 벗어 구석으로 아무렇게 툭 던져버리곤 바로 고모릐 허연 허벅지를 잡고 고모의 다리를 벌려 고정을 하고는 입을 보지에 가져갔다.

읍......읍.....쭈...우욱.........읍.........

약간은 비린듯한 시큼한 냄새가....나고...

아...악...하...학....윽....

아,...흐흑....그만...아..........

고모가 나의 머리채를 부여잡고 입에서는 신음소리를 내며 자신의 보지쪽으로 더욱 당기며 허리를 들썩이고 있다...

아...읍...후르릅.....주우욱.............

아......고모..보지.너무................따뜻해요....??..........

아........처음이야....여자보지.이렇게...가까이서 보고....빨아보는것은...읍...

쭈우욱......쭈.............욱,..........

볼에 힘을 잔득넣고는 고모의 보지를 입안가득 당겨..빨다가 씹다가 다시 빨기를 반곡하였다.

아...흑.....하학....헉...헉...그만...가...강호....야. ..아...

그만....고모죽어...아...앙.....앙....

나...죽을거...같아......

하.....악.....나.........너무....뜨거워...아...응....

나의 머리카락이 빠질정도로 잡고 당기면서 희열의 고통을 느끼고있는 고모..

아...흐흑.....제발...그만하세여...아...흑...여보...아. .................

"여보라니......그럼..고모가...나를.......????"

으읍............작은 고모의 혹을 난..입에 물고 잘근잘근 씹어대기시작을 했다.

기태형이 이야기 해주던 클리스토퍼... 그것같은 작은 돌출을...

아...악........여보.....악...나몰라.......아...아...앙. ..어...억....

나...그만.....끼워줘...아...흐흥.....

나...자기..좆....미치겠어...아..흑...몰라...

고모의 교성이 방안을 울리고 문밖으로 세어 나갈정도로 크게 들렸다.

읍................... 난...서서히 고모의 배위로 올라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하얀색 레이스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는 툭 튀어나온 부그러운 두개의 유두를 이리저리 만지다..입안으로 살짝 엏고는 사탕돌리듯..돌리기 시작을 했다.

아...흥....몰라...자기....아..흑.....

이렇게....아..흐헉.......몰라...아..항......앙....

불현듯 그녀의 고운 손이 나의 굵은좆을 잡고선 아래위로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악.............악.고모.........악............

"나...이상해...좆에서 뭔가가 나올거 같아...악....."

안그래도 좆이 성이나서 바로 좆물이 나올거 같은데... 고모가 흔들어 대고잇으니...

안돼....자기야......보지안에다...아...안돼...참아.....

고모는 더이상 나를 강호야라고 부르지 않고 자기야,여보라고 부르고 있었다.

고모는 나를 아래로 밀어 내리더니 나의 좆을 잡고서는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인도해 좆대가리를 보지구멍에다 밀어넣어 부었다.

퍽....................억....................

힘을 다해 허리를 움직이자 약간의 저항이 있느듯한 보지속으로 나의 좆은 박혀 들어가고..그순간............

악........여보.......아퍼.................

"자기좆...너무....커....아....앙......"

헉...헉.퍽퍽퍽!!!!푸억............

"정말...???" 퍼억....퍽퍽!!

"응....... 보지가...아려와....아........앙..."

퍽퍽!! 푸억!!! 퍼어억!!

질퍼덕.....질퍼덕.....질퍽...

찌이익......퍼억...수걱.........

아..아..앙......여보...아......좋아...너무...좋아.....

"아...하학........이렇게...우람한...좆...이....있을수가. ..아...흑..."

헉헉....퍽....퍽.....푸억....

고모부꺼보다...도...좋아......

"아...잉...몰라....아...앙...그인간......이야기는....하.. .학....꺼내지도....말아....아...앙........나...몰라.....아 ..."

"우리....조카....좆이...제일이야...아....이렇게...우람할수??..아...윽..."

그말에 나의좆의 움직임은 배가되고....허리를 빨리 움직였다.

퍽...퍽....퍽.....

푸억....푸걱....수걱........수걱.......수걱.............

찌이익.....................

기태형에게 배운대로 좌삼삼 우삼삼 직삼삼의 기법과 구천일심의 기법을 지키며..열심리 좆질을 해댔다.

아..앙....여보...그만...나...쌀거같아...앙...그만....아..... .....

미치겠어...자기좆....아..흐흑........

순간...고모의 보지는 나의 좆을 잘근잘근 씹어대며 죄여오고 있었다.

"어...헉...고모....보지가.......아..흑............죄여와..... .헉헉..."

"몰라...아..흑....나...흥분하면...나도모르게..그렇게...돼...아 ..흑..."

"왜...싫어....아.....하학..."

아..아니...좋아....기분이......허헉...........

"이게...말로만...듣던...조개보지같아...고모......."

아...흐흑.....나..힘들어...더이상은....아...학...

빨리.....사정해줘...나...미칠것...같아......

알아서...고모...헉...헉....퍽퍽퍽퍽!!!

푸걱.....퍽퍽퍽!!! 푸욱!!

"고모라고....하...앙...하지마......강호야......"

'이순간만은....아...악...이름을...불러줘.....아..흐흑..."

퍼억.....퍼억....푸걱......

아....아...흑...여보...아...나죽어...그만....아..흐흑....

나...오르가즘....또....느껴....나.....아...흑...

퍼억.......고모...아..니....지희야.....윽....................욱 ..........

나도.....쌀거같아...아..흐흑.....................욱............. 

퍽퍽퍽퍽!!!!! 퍼억.............................욱.............

울컥.................울컥...............................

나의 좆물은 한없이 고모의 보지정중안을 향해 밀물처럼 밀려들어가 보지속살과 자궁벽을 떡칠하기 시작을 했다.

그 순간 고모의 보지는 나의 좆을 더욱 꽉 물고는 놓아주지 않앗다.

아..........................음................................

난.....그대로 고모의 배위에 쓰러지며 얼굴을 고모의 어깨위에 걸쳤다.

고모는 여전히 두다리를 나의 다리위에 올려 팔자형태로 꼬고 있는채..나의 어깨를 꽈악 안았다...........

"아...............................우리강호........이제...어른이구 나................"

나의 좆이 작아지더니.... 그녀의 구멍안에서 빠져나왔다.

만져보니 나의 좆물과 고모의 보지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허.....걱.................

고모가 일어나는가 싶어나 나의 사타구니에 머리를 박더니 나의 작아진 좆을 한입에 넣어버렸다.

아........헉..............고...모........................욱....... ........

그녀의 감미로운 혀끝이 닿자말자 나의 좆은 또한번 성난황소처럼 발기를 해..그녀의 입안가득 채워 버렸다.

욱........웁.......쭈우욱......주욱...............

너무...커.......우리...강호...좆...........아..........

너무......탐스러워.............

주웁..............낼름................낼름............

고모는 왕방울 눈을 해서 나를 한번 처다보고 좆을 한번 빨고를 반복하다...이내...좆대가리를 입술로 빙빙 돌리면서 좆대를 손으로 아래위로 훌터며 딸을 치기 시작을 했다.

아..흑......이렇게...발기가...잘되다니...역시....아..흡...

낼름....웁....우웁....주욱.............

억....억..고모....악......뭐가...또...나오는거...같아....웁........ ..

헉헉..........입치워.....고모...허헉........

아...괞찮아....그냥....해......

아..흐흑.........윽.......시팔..................미치겠네...헉...헉.. .

절말....싸버린다......그냥...학..........

웁............우욱.............울컥.............울컥..............

윽......................지희?...................악................. ..

난.........고모의 이름을 부르며 고모의 머리채를 부여잡고 그대로 나의 좆물을 고모의 입안가득 쏟아 부었다.

나의 정액을 고모는 그대로 하나도 흘리지를 않고 입으로 다 받아 먹고 잇었다...

아...................윽.................지희야...시팔.............

아..............강호야.............

그날밤...우리는 그렇게 알몸으로 서로의 성기를 부여잡고 깊이 잠이 들었다.

눈을 떳다... 겨울햇살이...방안까지 비출정도로............

방학이라서 그런지 고모가 있어서 스런지 오랫만에 깊은잠을 잔듯 했다.

아직 자고 있는 고모가 더욱 이쁘고 탐스러워 보인다...

방바닥 저기 널부러져 잇는 고모의 햐얀색 망사팬티가 보였고 두손으로 잡고는 깊이 냄새를 맡았다. 

백합무늬의 망사팬티..약간은 까칠한 느낌의.......그녀의 속옷....

아........................

그때 고모가 살며시 눈을 뜨며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