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잣지붕위의 부러진 피리 (53부)
하지만 엄마의 손에 잡힌 내손이 엄마에게 이끌려 찾아간곳은................. 다름아닌........................
다름아닌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였다. 그 따스하며 은밀함 속에서 전해오는 그 전율감.........
[ 해도.........돼......... 약속한거잖아...... ]
조그맣게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 이런 착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도 엄마는 아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실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계신듯했다. 그러한 엄마의 눈물어린 노력에 나는 차마 섣불리 엄마의 몸을 탐할수가 없었다.
[ 괘.....괜찮아요.... 지금... 엄마의 기분.... 알아요. 이렇게까지 안하셔도 돼요. 다음에 정말로 엄마가 원할떄 그때 하지요뭐... 헤헤... 주무세요.... ]
하지만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여전히 내손은 엄마의 사타구니사이에서 빠져나오지 않은체 엄마의 둔덕을 꼭 움켜쥐고 있었다. 그것을 엄마도 느끼셨는지 이내 몸을 돌려서 나를 정면으로 바라보신다.
[ 풋~~~ 말은 그렇게 하면서 왜 손은 여전히 여기있니? 하여튼 못말려...... 엄마는 괜찮으니까 수한이가 하고싶으면 해도돼..... 엄마도.... 오늘....... 수한이를 원해......... ]
자신의 사타구니사이에 가만히 얹혀진 내손을 엄마는 한손을 이용해서 슬슬 문질러대면서 낮게..... 그리고 촉촉히 젖은 목소리로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그랬다. 이건 정말로 거역할수 없는 유혹 그자체였다. 알수없는게 여자의 마음이라지만 정말로 분간을 할수가 없었다. 아까 저녁까지만해도 침울해졌던 엄마의 분위기가 지금은 아주 농염한 자태를 뽐내며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손에 이끌려 엄마의 비소를 몇번 쓰다듬던 나의 손바닥은 이내 축축한 물기로 적셔지고 있었다. 이렇게까지 흥분해 계셨던가?? 이정도까지 확인한 나는 더이상 주저할필요가 없었다.
바로 엄마의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가는 내 등뒤로 엄마의 젖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 엄마........ 흉보지 않기야?? 알았니?? 알았지?? 절대 흉보면 안돼?? ]
무슨말인가 했더니만 곧 엄마의 손이 나의 파자마와 팬티를 동시에 내려버린다. 이내 용수철처럼 튀어나오는 나의 빧빧히 곧추선 고기막대기...... 그리고는 우리는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어 서로의 가랑이사이를 노려보고 있었다. 이제것 이러한 69자세는 처음이었다. 늘상 일방적으로 나만이 엄마의 음부를 입으로 핥아대었고 어쩌다가 한번씩 엄마또한 누워있는 내 몸위로 올라가서는 가끔씩 내 육봉을 입으로 머금었을뿐 이렇게 동시에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해 본적은 없었다.
그런데 오늘은...... 이러한 69자세까지..... 나는 들뜬 기대감으로 서서히 엄마의 속치마를 허리위로 돌돌 말아올린뒤 그안에 감추어진 연분홍빛 팬티끈에 손을 가져가서 서서히 밑으로 말아 내리기 시작했다. 곧이어 드러나는 촉촉히 물기를 듬뿍 머금은 엄마의 빨간 꽃잎들......... 그 싱그러운 기운이 감도는 꽃잎의 잎술에 막 입을 가져갈려는 찰라 내 육봉에 착감겨오는 뜨겁고 말랑말랑한 감촉에 나는 단발마의 신음을 삼켜야했다. 혀끝으로 내귀두끝을 살짝살짝 터치하는것이나 내 고환밑둥까지 샅샅히 핥아대는 엄마의 ***빠는 솜씨는 이제는 가히 수준급이었다.
나도 질새라 황급히 엄마의 톡튀어나온 음핵을 입안에 넣고는 혀끝으로 살살 돌려대면서 이빨로 잘근잘근 ***어주었다. 오늘은 상당한 준비를 하셨는지 엄마의 음부에서는 향긋한 비누내음만이 풍겨오는게 나의 성욕을 한껏 부추겼다.
한번씩 이빨로 강하게 엄마의 음핵을 물어댈때마다 입안가득 아들의 육봉을 물고있는 입밖으로 알수없는 신음소리들이 터져나오곤 했다. 방안가득 울려퍼지는 점액질들이 질척거리는 음란한 소리들.... 띠엄띠엄 그리고 급격히 터져나오는 달뜬 신음소리와 교성들...... 방안은 열락의 도가니 그 자체였다.
혀와 더불어 손가락까지 가세해서 엄마의 속살과 구멍들을 집중적으로 자극하자 이내 엄마는 내 육봉만 입에 물은체 연신 허리를 들먹거리며 신음을 내지르기 바빴다. 하지만 곧 오기가 발동하셨는지 아까와는 달리 내 육봉을 입에문체 목구멍 깊숙한곳까지 삼켰다 뱉었다 하시며 거세게 아들의 물건을 빨아대셨다.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내가 먼저 엄마의 입안에서 폭발을 맞을것만 같았다. 엄마의 허벅지안쪽을 살살 문질러대던 다른 한손을 가져와서 엉덩이계곡밑에 숨겨져있었던 또다른 구멍하나를 찾았다. 이윽고 들어나는 그 주름진 언저리를 손가락끝으로 톡톡 두들기며 문질러대자 아니나다를까 급격히 허리가 비틀어지며 반응하는 엄마...... 입에 물고있던 엄마의 음핵을 뱉어내고 혀끝을 말아서 엄마의 뒷쪽문을 두들겨대며 더욱더 엄마의 뒷쪽 구멍을 공략해나갔다. 얼마를 그랬을까?? 입안에 가득물려있던 아들의 육봉을 뱉더니만 이내 허리를 활처럼 휘며 두다리를 부들부들 떠신다. 절정을 맞이했다는 증거...... 역시나 턱언저리에 흘러나오는 뜨뜻한 엄마의 애액들이 느껴진다.
[ 좋았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이제는 엄마도 요기.....요기 이 뒤로도 느끼시나봐요?? 전에는 간지럽다거나 불결하다고만 하시더니만 조금밖에 애무안했는데 벌써 이렇게 축축하게 쌌으니..... 어때요?? 이제 여기로도 느껴져요?? 네??? ]
[ 아학.....학..... 모...몰라....얘... ]
[ 헤헤.... 그럼 여기는 이다가 한번 하면서 확인해보기로 하고....... 엄마 혼자 만족했으니 그벌로 그럼 지금 들어갑니다. 에잇~~~~ ]
어느새 정상위 체위로 자세를 바로잡은 나는 말과함께 엄마의 동의도 없이 바로 내육봉을 흥건히 젖어있는 엄마의 속살구멍에 푸욱~~~ 찔러밀어 넣었다. 흥건히 젖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다소의 저항감이 느껴지던 그 동굴입구는 곧 익숙한 아들의 살내음이 느껴지자 입구의 문을 활짝 개방하며 아들의 물건을 반갑게 맞아들이기 시작했다.
[ 아악~~~~~~~ 너...너무해~~ 아그그극~~~~아아아학~~아흡..... 살살....아아...살살.... ]
엄마의 절정을 보고서는 바로 엄마의 뒷쪽 항문으로의 진입을 시도할까하다가 아무래도 먼저 내가 낳온 엄마의 그 동굴살들의 맛들을 본후에 하는것이 순서같아 나는 부리나게 엄마의 속살구멍을 침범하기 시작했다. 늘상 애를 둘씩이나 낳은 아줌마의 헐렁한 음부라며....... 아들의 동정을 가진것도 죄스러운데.... 젊디젊은 아리따운 싱싱한 아가씨들 놔두고 늙고 펑퍼짐한 아줌마인 엄마의 육체를 상대해야만 하는 아들이 늘 안쓰럽기만 보였던 엄마였다. 더욱이 자신의 육체는 여러남자들이 거쳐간...... 막말로 닳고닳은 몸뚱아리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늘상 엄마는 아들의 욕정을 풀어주면서도 마음한켠으로는 늘상 아들인 나에게 미안해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엄마가 나를 너무 모르고있었다. 아들들의 심리를...... 그리고 자신의 친엄마를 향한 아들들의 숨겨진 욕정의 정체를......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아가씨들?? 처녀들?? 물론 그 싱그러움이나 풋풋함은 말로 표현하기조차 힘들정도로 싱싱함(?)을 자랑한다. 하지만 그네들은 언제든지 돈으로나 아니면 막말로 꼬셔서라도 관계를 맺을수있는 보편적인 대수로운게 없는 여자들이다. 하지만 만약 자신을 낳은 친엄마와의 성적결합이란 그 의미부터가 틀려진다. 세상의 모든 도덕과 윤리를 깡그리 뒤집는 배덕적인 관계인것이다. 거기에서 오는 그 짜릿한 이율배반적인 쾌감을 당신은 알까?? 내가 낳온 그 살구멍으로 내 물건을 찔러넣을때의 그 전신마디마디가 녹아내릴것같은 그 황홀함의 극치를 당신은 알까??
母子相姦..... 그 의미하나만으로도 지상최대의 금기시된 쾌락과 달콤함을 나는 누리고 있는것이다. 처녀들?? 아가씨들?? 아무리 그네들이 풋풋함과 싱그러움을 자랑한다지만 내게는.... 나에게는.... 내 모든것을 감싸주고 어루만져주며 받아주는 엄마야말로 최고의 섹스파트너며 내 말초신경을 가장 자극하는 황홀한 육체의 소유자였다. 여자경험이란것이 엄마가 전부였지만 그래도 나는 알수가있다. 늘상 내 물건을 발기시키고 주체할수 없을정도의 욕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단하나 엄마란 사실을..... 그리고 식상하지않고 언제나 내게 무한한 성적욕구를 불러일으키는것은 그 어느 잘빠진 모델들의 벗은몸이 아니라 엄마의 탐스러운 육체....... 내가 낳온 모체였다. 내가 낳온 그 모체인것이다.
[ 아흑~~~~ 역시 엄마의 이곳은 일품이야..... 이렇게 조일수 있다니..... 정말 애를 둘씩이나 낳은거 맞아요?? 헉헉~~~~ 너무 조여서 당장이라도 쌀것같아~~~~~~ 헉헉..... ]
[ 아흐흥~~~~~~~~ 아아아학~~~아학~~ 실...싫어...그런말.....아학~~~~ ]
오버액션?? 그랬다. 엄마의 기분을 한껏 부추기고 흥분적 요소를 첨가하기 위해서 나는 짐짓 거짓부렁을 하고있었다. 내 육봉의 진입이 어려울정도로 빡빡하지는 않다. 아니 여자들의 음부의 빡빡함의 기준이 어느정도인지 정확히 알지못한다. 호색한들이 늘상 말하는 처녀들의 그것이 얼마나 빡빡하고 조여주는지 나는 알지못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그런것은 중요하지않다. 왜냐하면 바로......... 엄마가 나에게는 처녀이기 때문이다. 내 동정을 가져간 나만의 영원한 성(聖)처녀인것이다.
[ 아아아핫~~아아.....아흡..흐윽~~~~ 어서좀....아학~~ 어떻해좀 해줘~~~~~ 아학~~~아그극~~아윽~~ ]
엄마의 속살구멍에 꽂아만 둔 상태가 오래지속되자 엄마는 이내 보채면서 과감히 밑에서 엉덩이를 스스로 맷돌질 하듯 돌려대며 몸속에 들어와 박힌 아들의 육봉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어쩌다가 한번씩 있는 이러한 엄마의 적극적인 몸놀림...... 나또한 크게 흥분하여 서서히 내 육봉의 진퇴운동을 하기시작했고 곧이어 아들의 육봉을 ***어삼킬듯 물고 조여대는 엄마의 질근육의 왕성한 움직임에 거친 입김을 뿜어대며 폭주기관차처럼 엄마의 속살구멍들을 무자비하게 찍어누르고 들락거렸다.
이제 방안에는 엄마와 나는 없었다. 단지 서로의 육체를 갈망하며 울부짖는 발정난 두남녀가 있을뿐이었다. 엄마라 불리우는 여인은 남자의 배밑에 깔려서 그 씩씩한 남자의 육봉을 아랫문으로 거침없이 받아들이고 있었고, 조금더 그 번들거니는 고기막대기를 몸속으로 받고자하는 지독한 욕정에 남자의 허리를 으스러져라 두다리로 칭칭감아대며 밑에서부터 색을 쓰고 있었다. 그리고 아들이란 불리우는 남자아이는 그러한 여인의 비소를 난도질하듯 그의 심벌로 무자비하게 후벼파면서 여인네의 입에서 숨넘어가는 교성이 끊이질않게 몰아치고 있었다.
마치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를 탄기분이랄까?? 내 배밑에서 허우적거리는 엄마의 출렁거림은 이미 그 도를 넘어서 몹시도 퍼득거리고 있었다. 나조차 제어를 하지못할정도로 엄마의 반응은 대단한것이었다. 저렇듯 좋으실까??? 아들에게 당하면서도 저리도 흥분하고 느끼시는 것일까?? 훗~~~~ 하긴 지금 저렇듯 엄마를 쾌락의 구렁텅이로 한없이 밀어붙히고 있는 나도 지금 온몸이 녹아내릴것같은 지독한 쾌감에 전율하고 있지않은가???
그리고 역시 그 지독한 쾌감은 곧장 나의 귀두끝에서부터 전해져오기 시작했다. 한없이 아들의 고기막대기를 빨아들이는 강력한 흡인력에 이제는 더이상 버틸 재간이 없었다. 서둘러 엄마의 살구녕에서 내것을 뽑아내었다. 엄청나게 질척거리는 그 용광로에서 탈출한 나의 육봉끝자락으로 부터 길게 엄마의 점액질의 애액이 길게 호선을 그리며 요위로 떨어져내린다. 엄마의 말마따나 요즘들어 엄청 물이 많아지신듯 내 육봉은 흡사 꿀단지에 담궜다가 뽑아낸것처럼 온통 번들거리며 끈적한 점액질들로 뒤덥혀 있었다.
[ 아아학~~~~~~~~~ 왜.....왜??? 어서.....어서~~~응? 아학~~~~ 엄마 못참겠어... 제발~~~~~~~ 아흐흑~~~ 넣어줘~~~~ 제발~~~~~~~ 흐흐응~~~~~~~ ]
[ 헉헉.... 너무....엄마것이 너무 조여서 이대로는 안에다가 싸버릴것 같아요. 아무래도.......... 뒤...뒷쪽에다가....... 괜찮으시죠??? ]
내 말이 끝남과 동시에 엄마는 기다렸다는듯 몸을 홱하고 뒤집고는 아들을 향해서 엉덩이를 활짝 내밀고는 들이미신다. 욕정에 취하신것일까?? 엄마의 저 음란하고 도발적인 행동에 그만 내가 머뭇거리고 있었다. 아들이 머뭇거리자 엄마는 아예 두손을 엉덩이쪽으로 가져가서는 당신의 박쪽같은 두엉덩이살을 움켜쥐시고는 양옆으로 살포시 벌리시는 것이었다. 그 뇌새적인 포즈에 나는 그만 숨을 삼키고 말았다. 아들의 눈앞에 훤히 드러난 엉덩이와 그 사이에 숨겨져있었던 주름진 국화빵이 나의 성욕의 브레이크를 파열시키고 쾌락의 무한질주를 부추기고 있었다. 그 살랑거리는 엉덩이쪽으로 나는 최면에 걸린듯 내 뜨겁게 꺼덕거리고있는 육봉을 거머쥔체 엉금엉금 무릅걸음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 엄마....... 나정말 여기........ 엄마의 뒤에다가 집어넣을거야..... 정말 괜찮아요?? 집어넣어도돼???? ]
[ ................ ]
색색거리는 신음소리만 내뱉을뿐 엄마는 그자세 그대로인체 아무런 대꾸도 없었다. 다만 내귀두 끝자락이 엄마의 주름진 야누스입구에 맞닿뜨렸을때 잠시 몸을 움찔거린것이 전부였다.
손수 벌려주신 그 주름진 항문입구의 앙다문 문을 버겁게 열어젖히며 드디어 내귀두의 반정도가 엄마의 항문속으로 잠입을 하자 엄마의 몸은 이어서 심하게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하지만 호시탐탐 당신의 항문을 노려대는 아들때문에 이제는 어느정도의 적응해가는 방법을 터득하셨는지 엄마는 엉덩이에 힘을 쭉 빼가며 아들의 흉칙스러운 물건을 서서히 뿌리끝까지 받아들이고 계셨다. 그리고 드디어 엄마의 항문속으로 내 물건이 죄다 들어가서 모습을 감추었을때 그 엄청나게 물고 조여대는 항문근육들의 힘에 나는 온몸을 떨어야했다. 엄마또한 아들의 육봉을 앞쪽도 아닌 뒤쪽 항문속으로 죄다 받아들인후 거친 숨소리를 색색거리며 애꿎은 이불자락만 손으로 쥐어뜯고 있었다. 뒷쪽에 아들의 커다란 성기가 박혀있는 지금의 상황에서 엄마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어댄다든가 허리를 돌리는것 따위는 생각조차 못하고 계셨다. 뒤로도 몇번을 받아들여본 아들의 물건이지만 여전히 여자의 음부가 아닌 뒷쪽의 항문으로의 섹스는 엄마에게 두려움을 안겨주고 있는것 같아 보였다.
움직이지는 않지만 당신의 몸속으로 들어와있는 아들의 육봉을 본능적으로 수축이완 운동을 되풀이하며 자극함에 이대로 있으면 그대로 사정을 할것만 같았다. 하지만 여전히 길들여지지 않은 엄마의 항문에 난폭한 피스톤질은 엄마에게 상처만을 안겨줄게 뻔한지라 나는 앞뒤 펌핑질이 아닌 꽂아둔 그상태로 빙글빙글 원심운동을 시작했다. 얌전하게 박혀만있던 아들의 뜨거운 고기막대기가 당신의 항문벽들을 자극하며 움직이자 색색거리던 엄마의 숨소리는 이내 터져나오는 뜨거운 교성과 신음소리로 바뀌었고 잘디잔 미세한 경련만을 일으키던 육체도 성난파도처럼 크게 일렁거리기 시작했다.
[ 아악~~~~~~~~~악악~~~~ 아흐흐흑~~~ 나죽어.... 아흑...아악~~~학학~~~~ 제발...제발..아흐흡~~~~으흡~~~~~~~ ]
하복부에서부터 무섭도록 치밀어오르는 뜨거운 열락의 쾌감에 나는 거칠게 엄마의 항문을 유린하며 정복하고 싶었지만 무서운 인내로 참아가며 서서히 원운동만을 하고있자니 죽을맛이었다. 하지만 나만의 만족이 아닌 둘의 만족을 위하여 나는 참고 인내하며 여전히 원운동을 하면서 상체를 숙여서 한손으로는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며 쥐어짲고 다른한손은 엄마의 동굴속을 휘젖어대었다.
이쯤대자 이제 다급해지는것은 엄마였다. 놀랍게도 엄마는 아들의 원운동에 스스로 진퇴운동을 가세하고 있었다.
[ 아흐흑~~~~~ 어서....학학... 괜찮으니 거칠게 움직여줘~~~~~ 아흐흥~~~~~~~ 아흡~~~아학~~~ 어서~~~아악~~~ ]
늘 꺼리고 기피만하던 아날섹스를 지금 엄마 스스로 원하고 제촉하고 있는것이었다. 그리고 나또한 더이상 참을수 없는 지경에 와있는 상태라 엄마의 요구대로 거친 삽입운동을 엄마의 항문에 무차별적으로 몇번 해다자마자 바로 내 귀두끝에서는 정액들이 폭발하듯 앞다투어서 엄마의 항문속을 타고 직장안까지 쏟아져 들어갔다.
엄마의 숨넘어 가는 비명소리와 학질걸린듯 떨어대는 몸동작이 이어진다. 그리고 엄마의 빨간속살구멍을 후벼파던 나의 손가락을 타고서 뜨끈한 액체들이 마냥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엄마의 절정.............. 드디어 항문섹스로 인한 엄마의 절정을 보았다. 그토록 기다렸던 엄마의 절정.......... 항문으로도 느껴버린 엄마의 오르가슴을 확인한 나는 뿌듯한 정복감과 성취감........ 그 말로 표현할수 없는 행복감에 뒤로부터 엄마를 꼬옥 안아가며 그대로 요위로 털썩 쓰러졌다. 그때까지도 엄마는 온몸을 빧빧히 경직시키며 절정을 끄트머리를 잡고 계셨다. 나의 사랑스런 엄마의 만족한듯한 얼굴을 바라보며 나또한 행복한 표정으로 엄마를 그대로 꼬옥 안아주었다. 아들에게 길들여져 가는 나만의 엄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