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현지 시각 3:25 PM.
모두들 Fatasia의 본거지를 공격한다는 소식을 지부내에서 전달 받고는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군수품을 LA 지부 비행기에 옴겨 싫고 서류 정리를 하고 범죄자들을 감방에 제대로 확인하는 둥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었다.
이 때 윈쳐스는 국장실에 있는 사무 의자 앉아 손을 모으고 두 손으로 기도를 하고 있었다.
"Please, l hope it was as much as possible without casualties."
(제발 최대한 사상자가 없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국장으로써가 아니라 그저 동료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모두의 안전을 하느님께 빈 윈쳐스는 기도가 끝나자 서랍을 열어 평소에 쓰던 이글을 꺼내 들었다.
그리고 탄창을 챙기고 수갑과 나이프, 수류탄 등등 챙기고 나서 천천히 국장실 출입구로 다가간 뒤 형광등을 껐다.
"I hope if you can come back."
(나도 돌아 올 수 있으면 좋겠네.)
쾅~!
윈쳐스는 문을 쎄게 닫고는 지하 2층에 위치한 보건소 쪽으로 걸어갔다.
지은이를 만나기 위해서 말이다.
"Here?"
(왔어?)
"The test results?"
(검사 결과는?)
팔짱을 끼고 투명한 유리로 지은을 지켜보던 한나가 윈쳐스에게 결과가 적힌 용지를 윈쳐스에게 넘겨 주면서 말했다.
"Condition is very serious. Dalhaeteo pole morphine addiction. Now detaining seven days starting treatment."
(상태가 매우 심각해. 모르핀 중독이 극에 달했어. 지금 당장 강금하고 치료를 시작해야되.)
"I was expecting..."
(예상하고 있었어...)
"What?"
(뭐?)
"I was holding my wrists very tightly enough to bruise it mean."
(내가 손목을 아주 세게 잡고 있었는데 그것도 멍이 들 정도로 말이야.)
"Well, the wrist will sipeoreon winchyeoseu about you was it?"
(그럼, 손목이 시퍼런것은 윈쳐스 네가 한거였어?)
"Why not? Why is that? I was not like I was on purpose! Jieun came to LA's two indulgent!"
(왜? 그러면 안되? 내가 일부러 한것도 아니였고!! 이지은이 멋대로 LA에 온거잖아!!)
윈쳐스가 갑작스럽게 소리를 지르며 한나에게 소리치자 한나는 섬짓 놀라며 뒷걸음질을 쳤다.
하지만 이내 윈쳐스의 등을 토닥이며 말했다.
"It's okay, too We've got a stable range bombs get a chance anyway."
(괜찮아, 어차피 폭탄범도 잡았고 안정된거잖아.)
"No, it does not work Earlier projects did you participate in about three hours, but in fact I do not know anyone in LA branch in Puerto Rico via Miami, I'm going to."
(아니, 그게 아니야. 너 아까 프로젝트 참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사실 3시간 뒤면 LA 지부의 모든 사람이 마이애미를 거쳐서 푸에르토리코로 갈꺼야.)
"What? What are you doing?"
(뭐? 거기는 왜?)
"I found the home of Fatasia, we make and the peace of the world today with a duel of fate We gotta take care of him."
(Fatasia의 본거지를 찾았어, 우리는 오늘 세계의 평화를 걸고 운명의 승부를 해야되.)
"Fatasia had found a home?"
(Fatasia의 본거지를 찾았다고?)
한나는 역시 윈쳐스의 짐작되로 눈을 휘둥그레 하며 놀래었다.
그러나 윈쳐스는 계속해서 정면을 응시하며 지은이 하는것을 쳐다 보며 말했다.
"Of course, you have left."
(물론 너는 남아있어.)
"What? Me to stay?"
(뭐? 남으라고?)
I'm sorry, I want you to take care of the Jieun."
(미안하지만, 지은이를 돌봐 줬으면 해.)
"What? Because of that little girl and I'm here to stay? I will not. Even dead, fighting ete!"
(뭐? 저 계집애 때문에 내가 여기를 남아있으라고? 싫어. 죽더라도 싸우다 죽어야지!!)
쿵....
그 때 였다.
윈쳐스는 한나를 향해 몸을 비틀더니 다리에 힘을 빼고 무릎을 바닥에 꿇었다.
그러자 한나는 순간적으로 놀래서 무릎을 꿇은 윈쳐스를 붙잡고 일으키려고 했다.
"My dearest need you to do me a favor."
(나의 간절한 부탁을 들어줘.)
"Brother, do not do this. Wake up on the spot as soon as."
(오빠, 이러지 마. 빨리 자리에서 일어나.)
한나는 무릎을 꿇은 윈쳐스를 일으킬려고 했지만 힘을 주어 버티는 윈쳐스를 보며 그저 한 숨 밖에 안나왔다.
그리고 잠시 동안 둘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Well... Let me..."
(좋아... 들어줄께...)
"Thank you, I'm really!! thank you."
(고마워, 정말로 고마워.)
"Welcome..."
(별말을...)
한나는 내심 기분이 좋지 않았다.
겨우 이지은이라는 저 여자 하나 때문에 모든 요원들이 싸우러 가는데 혼자서 기지를 지키라니 말이다.
어쨋든 윈쳐스는 잠시 할 말이 있다며 한나에게 자리를 비켜달라고 하였고 한나는 승락을 하며 보건실 문을 열고 나갔다.
톡...톡....
윈쳐스는 앞에 있는 마이크를 치며 마이크 상태를 확인했다.
[이지은....]
"어? 윤재야!! 어디야? 밖이야? 나 좀 꺼내줘!! 여기 있으면 미칠거 같아!!"
[그래... 꺼내줄께...근데 내 이야기 좀 들어줄래?]
"어...? 목소리가 왜 그래? 울어?"
[.............]
"정말로 우는거야? 나 때문에 그런거야?"
[아..아니.... 잠시만... 아주 잠시만 내 이야기를 들어줘....]
"그러지 뭐...."
윈쳐스는 힘들게 입을 열면서도 창문을 통하여 지은이 하는 행동을 지켜보았다.
지금 지은은 한 의자에 알몸으로 앉아서는 스피커에서 나오는 윈쳐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답을 하고 있었다.
[나에게는 절대 말할 수 없었던 비밀들이 있었어... 그 중에는 너에게.... 2가지를 말했을거야... 참... 웃긴건 뭐냐면? 나도 내가 항상 말 못한다는 5가지의 비밀이 있다고 했었어....그런데....그런데...그런데...]
"그...그런데... 뭐?"
[그런데 말이야.... 내가 얼마전에 기억을 되찾았어.... 무슨 기억이냐면.... 어릴적에 고통스럽고 잊고 싶었던것을.... 2개월전에 알게 된거야....]
"..........."
[그러면서 나는 알게 되었지.... 평소에는 내가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 하고 있었어.... 나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5가지나 있다.'라고 말이야. 그런데? 기억을 되찾기 전에는 비밀을 2가지만 가지고 있으면서도 내가 항상 5가지라고 말했다?]
"윤...윤재야?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전혀 이해가 안되."
[하하.... 내 5가지의 비밀.... 5가지의 비밀 말이지.....]
윈쳐스는 갑자기 실성을 한듯 마이크의 스위치 버튼을 세게 누른체 크게 미친듯이 웃어댔다.
그러자 그 목소리를 듣고 있던 지은은 무언가 소름이 끼치면서 두려웠고 무언가의 슴픔이 느껴지는것도 같았다.
"마음에...상쳐가....생겼구나...?"
[상처...상처라....]
침을 한번 삼킨 윈쳐스는 잠시 침묵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곧 지은의 말에 윈쳐스는 입을 땔수 밖에 없었다.
"나...나...너...좋아해도....아니....사랑해도 되는거지? 그런거지? 말좀해봐....이...바보야...."
[당..당연하지..... 넌 내 사랑스러운 앵두아니야.....하아.....]
".........."
[지은아? 지금 부터 잘들어.... 나의 비밀을 말해줄께.... 5가지..... 모두 말이야....]
윈쳐스는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며 힘들게 입을 때어 5분정도를 소요하여 지은에게 모든 비밀을 말해주었다.
그러자 지은도 잠시 놀라서 말을 못하다가 갑자기 엉뚱한 말을 했다.
"말할 수 없었던 5가지의 비밀.....일까나....?"
[풉.... 말할 수 없었던 5가지의 비밀.... 그거 좋네.... 나한테 맞는 단어야...]
윈쳐스는 잠시나마 지은의 엉뚱함에 웃었지만 곧 바로 마음을 다잡고 마이크에서 손을 땠다.
그리고 뒤로 돌아 보건실을 빠져나와 한나에게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남기고는 요원들에게 가기 위해 계단으로 향했다.
LA 현지 시각 6:11 PM.
지원 병력이 도착하면서 윈쳐스는 지원 병력에 LA를 맡기며 마지막 작업으로 무기를 비행기에 싫고 있었다.
윈쳐스가 개발한 폭탄과 총, 칼, 로봇등 여러가지를 비행기를 싫으며 곧 떠날 채비를 하고 있었다.
"Be able to leave for a few minutes, do you think?"
(몇 분 뒤에 출발 할 수 있을 것 같아?)
"Maybe ... Approximately 10 to 20 minutes?"
(아마... 약 10분에서 20분 정도?)
"Well... Schmidt... Did you see it's source code, I can see it again later?"
(근데 말이야 슈미츠... 소스코드라는거 나도 나중에 한번 볼 수 있지?)
슈미츠는 잠시 손을 입가에 올리며 탐정포즈를 취하다가 윈쳐스를 쳐다보며 말했다.
"If you mean this in a battle to survive."
(네가 이번 전투에서 살아남는다면 말이야)
"What? You fuck up here?"
(뭐? 너 여기서 죽고 싶냐?)
"Just kidding, I'm just kidding."
(농담이야, 농담이야.)
슈미츠는 웃으면서 재빨리 자리를 벗어나자 윈쳐스는 비행기로 탑승하는 슈미츠를 보며 이번에는 지난번 죽은 카미와 레이커등 여려명을 생각하며 복수를 하겠다고 다짐 하였다.
"안드레이.....아버지.....처참하게....부서버리겠습니다....."
미국의 52개주 중 알칸사 주를 윈쳐스는 지나가고 있었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비행기를 이용하여 공중을 날라가고 있었다.
비행기만 크고 작은게 50대나 짝지어 가고 있었다.
곧 미시시피주-앨래배마주를 지나서 플로리다주에 도착하고 바로 푸에르토리코에 도착하여 수도인 산 후안에서 약 20km떨어진 바다로 가는것이 목적이지 였다.
그리고 지금 쯤 막 항공모함도 플로리다주를 출발했을것이였다.
"Do you think the future might take another few minutes, exactly?"
(앞으로 정확하게 몇 분 걸릴거 같나?)
"Is gonna take about 45 minutes."
(약 45분 정도 걸릴거 같습니다.)
"Now that we know will continue to keep in contact with LA."
(알았으니 계속해서 LA와 연락을 유지해.)
"Yes, sir."
(알겠습니다.)
"구름 위라서 구름 밖에 안보이는건 당연한데, 어째서 구름이 걷힌 곳이 없지?"
당연히 비행기가 구름 위를 나는건 당연하지만 시시간 마다 확인했지만 구름이 걷힌 것을 볼 수가 없었다.
거기에 다가 아까 실수로 총 탄창을 갈다가 총 탄창을 떨어트리는 불길한 일까지 만들어 냈으니 기분이 묘했다.
"항상 기분이 묘하고 불길했지만 더 불길하네..."
매일 항상 싸우기 전마다 불안한 행동을 유발했었던 터라 윈쳐스는 대략 난감했었다.
"매일 같이 불안한건 사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는 뻘짓이였다.
맨날 불안불안하였고 불안한일이 생겨도 그냥 거기서 거기였던 것이다.
"Alabama has now passed on."
(현재 앨라배마주를 지나고 있습니다.)
"The estimated duration next?"
(앞으로 예상 시간은?)
"38 minutes left to your destination."
(목적지까지 38분정도 남았습니다.)
"Uh-huh...."
(흐음....)
윈쳐스는 잠시 자리에 서서 비행기가 경로를 따라 가는것을 보다가 무전병에게 다시 손가락을 치켜 세워 말했다.
곧 바로 항공모함에 연락을 하라고 명령을 시켰다.
미국이 지원해주기로 한 항공모함은 CVN-68 니미츠이며 10척의 군함으로 구석되있다.
얼마 전 이라크에서 철수를 하여 돌아온 상태였다.
"니미츠라....."
특히 니미치는 엔진이 원자력 엔진 2기이며 배수량 98,600 M/T 속도는 30노트(55km/n) 거기에 승무원만 5,500(승무원:3200명+항공요원:2480명)명이다.
그리고 함재기 약 60대(F-18), 지원기(20여대)이다.
거기에 니미츠를 호위하는 군함 10척은 군수 지원선과 스프런스급 구축함, 알레이 버크급 구축함, 올리버 하저드 페리급 프리깃함, 로스엔젤레그급 고속 공격 핵잠수함, E-2C 호크아이로 구성되어있다.
지난번 LA에서 격추된 토마호크 미사일은 기본으로 있으며 크루즈 미사일과 MK-48 토르페도스도 있고 하푼 미사일에 하픈씨 스패로우 미사일도 장착 되있다.
현재 LA 지부의 비행기에 탄약이 실려있긴 해도 턱없이 모잘란다.
그러나 군수 지원선에 실린 군수품은 연료 177,000배럴, 탄약 2,15+t, 기타 물품 750t이다.
즉, Fatasia를 깨부술 있는 항공모함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Fatasia의 본거지인데.... 그 정도로 쉽게 열린다고.... 예상 하지는 않아...."
아마 격렬한 전투가 머릿속으로도 쉽게 예상되었다.
분명 몇천명이 죽을지도 모르는 싸움이 앞으로 진행될 예정이였다.
현재 미국 전역에 비상사태가 발생하였다.
Fatasia는 WCS가 본거지로 쳐들어오는것을 감지하고는 미국 전역에 테러와 범죄를 저질렀다.
덕분에 시카고와 LA사태를 저리가라 할 정도의 일이 벌어지고 말았고 전 세계는 미국을 향하여 눈을 돌렸다.
그리고 지금은 윈쳐스와 몇몇 간부들은 니미츠 함에 올라와 함장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도중이였다.
"That way, this film is the situation in LA is a young mind?"
(그쪽이 이번에 LA 사태를 막은 젊은 상관인가?)
"It's an honor to meet Admiral Bonnie Hannibal."
(한니발 제독을 만나보니 영광이군요.)
윈쳐스는 해군 제복을 입고 있는 한니발 제독을 보며 악수를 하였다.
그리고 곧 바로 통제 센터에 있는 큰 테이블로가서 지도를 보면서 전략을 짜는걸로 들어갔다.
"Another minute status of the missile is obvious nalahdanilge Would not they be evacuated?"
(자칫하면 미사일이 날아다닐게 뻔한 상태인데 사람들은 대피 시켜야하지않을까요?)
"That's true says."
(그건 맞는 말입니다.)
"What do you think Admiral?"
(제독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First, citizens in this way to the island of Cuba prepared regroup after evacuating most nateulgeo think I better go, What do you think?"
(우선 이쪽에 있는 시민들을 쿠바섬으로 대피시키고 전열을 준비한 뒤 가는게 제일 낳을거 같은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So, all in one hour to evacuate, and assault geolro do that."
(그럼, 1시간 안으로 모두 대피를 시키는걸로하고 공격을 감행하죠.)
"Oh, before that. He asks me to tell you. President Obama himself. If this date in order to prevent organized crime not to obstruct any means of."
(아, 그전에. 오바마 대통령께서 나에게 친히 말씀드리셨네. 이번 일로 범죄 조직을 막기 위해서라면 어떤 수단도 가리지 말라고.)
윈쳐스는 그 말을 듣고는 곧 바로 옆에 있던 간부에게 서둘러 WCS 요원들을 함선에 탑승을 하라 명령하고 해군과 함께 시민을 대피시킬것을 명령하였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윈쳐스가 집적 그려온 지도를 꺼내 들고 테이블에 올려놓았다.
"20km away from here to wherever you are in the state, that this place is the entrance to the home of Fatasia."
(현재 목적지까지 20km 떨어져 있는 상태이고, 바로 이곳이 Fatasia의 본거지 입구입니다.)
The sea here, huh?"
(여기는 바다가 아닌가?)
"Let's just cheating on the sea face, and Let's look at this map."
(바다는 그저 눈 속임에 불구하죠, 그리고 이 지도를 보시죠.)
윈쳐스는 가슴팍에서 이번에는 어떤 건물 설계도 비슷한것을 꺼내 들었다.
"What is this?"
(이건 뭔가?)
"We developed a special device in the organization undersea identified in the interior design of buildings is the plan."
(저희 조직에서 개발한 특수장치로 바다속 내부에 있는 건물의 설계를 파악한 설계도입니다.)
"This is amazing. I probably came to say a very, very surprised lady."
(놀랍군. 아주 아주 놀라와서 말이 안나올 정도야.)
제독은 때아닌 박수를 조그맣게 치며 설계도를 쳐다 보았고 윈쳐스는 손가락으로 짚으며 설명을 하기 시작했다.
"First, the ground floor corridor diverge into several underground until approximately 8 is expeted to be about 20 storeys with an area of 120,000 hectares 1km height is a huge underground base."
(먼저 1층은 여러 갈래로 갈리는 복도로 약 8개로 예상되며 지하까지는 약 20층 정도되며 면적은 120,000 헥타르 높이는 1km로 아주 큰 지하 기지입니다.)
"I made into the sea to create any such land base bears an uncanny Amazing."
(바다속에 언제 그런 기지를 만들어 놨는지가 신기할 정도로 놀랍네.)
"Navy and we just need to split up by 4 places down here by attacking geolro down and re-gathering to meet you hayeoseo jalbomyeon majimakcheung basement floor up to 12 I guess we'll go down."
(해군과 저희는 이쪽으로 4곳 씩 흩어져서 밑으로 공격해서 내려가는걸로 하고 잘보면 지하 12층에서 만나니 다시 집결하여서 마지막층 까지 내려가는걸로 하죠.)
"But what is it?"
(그런데 이건 무엇인가?)
"Is a way out."
(탈출구 입니다.)
"Egress? So, here you go away by doing What are you doing?"
(탈출구? 그럼, 이쪽으로 도망을 가면 어떡하려고 그러는가?)
그러자 윈쳐스는 헛웃음을 치면서 말을 다시 이어나갔다.
손가락으로 트라이 앵글 주변을 둥그렇게 가리키며 잠수함이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Submarine? What is the end of a submarine? I have now received support from our side only, I thought."
(잠수함? 어떤 잠수함말인가? 나는 지금 우리 측만 지원을 받은걸로 알고 있는데.)
"We do have the various weapons and equipment. And, you know, across the United States, Admiral 3, somewhere in the WCS and the mean."
(저희는 각종 무기와 장비를 가지고 있죠. 그리고 제독도 아시다시피 미국 전역에는 WCS가 3곳이나 있고 말이죠.)
"So, now that word?"
(그럼, 지금 그 말은?)
"In several chapters, and got little support."
(여러 지부에서 지원을 조금씩 하고 있죠.)
"And expecting to finish ninety thousand sounds."
(끝장을 보겠다는 소리구만..)
제독은 두손을 모아 조물락 거리며 윈쳐스를 보면서 말했고 윈쳐스는 복수심과 자신감에 불타오르는 눈빛으로 지도와 설계도를 보았다.
그리고 50분 뒤 공격을 준비하기 위해 작전회의를 마쳤다.
니미츠함, 함선에 비상벨이 울리고 모든 병사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군장을 챙기고 작전을 받고 있다.
"Listen! We will have to attack bases as a starter. Beta 1, Beta 2, the left side that's gonna go to the back, and as defense goes. Introduction to hit Alpha 1 Alpha 2 degrees to the right that goes to the rear and the mill. Of course, the plan is executed next 40 minutes after the first bombing, and we go again."
(베타1은 왼쪽 측면으로 들어갈거고 베타2는 그 뒤쪽으로 방어하며 같이 들어간다. 알파1은 오른쪽으로 치고 들어가며 알파2도 그 뒤쪽으로 방아하며 들어간다. 물론 앞으로 40분 뒤에 작전이 실행되며 폭격을 먼저하고 우리가 들어간다.)
모든 병사들이 비장한 각오로 중위의 작전을 하달받고 머리에 숙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때 한명이 손을 들며 질문을 하였다.
"Sir?"
(중위님?)
"What is it? Imlay."
(뭔가? 임레이.)
"WCS is that the organization what to do with this?"
(그 WCS인가 그 조직은 무엇을 하는겁니까?)
"Once we have the first one to come along behind and at the entrance of eight at the fork in the road on the right will enter the four-pronged."
(우리가 먼저 들어가면 뒤를 따라 들어올것이고 입구에 위치한 8가지의 갈림길에서 오른쪽의 4개의 갈래길로 들어갈 예정이다.)
"So, we have to enter the remaining four fork, sir?"
(그럼, 저희도 남은 4개의 갈림길로 들어가는겁니까?)
"Yes, we like them to act more quickly than stupid WCS will show him who's boss. Oh, I noticed that they want to survive, although the curious."
(그렇다, 우리는 그 놈들에게 본때를 보여줄것이다. WCS같은 바보들보다 빨리 말이다. 저런 눈치들이 살아남기는 할지가 궁금하지만 말이다.)
중위의 익살스러운 말에 모두들 웃으면서 자랑스러운 해군이라 칭하며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빌자며 작전 하달을 끝을 내었다.
그리고 또 다른 쪽에서는 비행 조종사들이 작전 하달을 준비 받고 빠르게 비행기에 탑승하도록 준비를 하였다.
WCS가 탑승한 2척의 함선중 간부급과 다수가 타고 있는 함선.
윈쳐스는 모두를 불러놓고 작전을 하달하고 있었다.
"Today we finally caused the crimes of 50 years with the organization of naelsu end of a duel, and we may be wiped out. Of them did not win, but we certainly. Meanwhile, at the expense of ssatyeoon feelings never recognized as being a defeat, because it does not."
(우리는 오늘 드디어 50년간의 범죄를 일으켰던 조직과의 결투를 끝을 낼수도 있고 우리가 전멸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승리하고 만다. 그 동안의 희생으로 쌓여온 감정들이 절대로 패배라는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
"I was in Chicago for the first attack, only myself, who knows what else survived. Besides, who knows what else some time ago to attack the LA danghayeotda 2,000 genocide. From now on, but feel free to act calmly. Interfere with a vengeance just because the only obstacle."
(나는 처음에 시카고에 있었지만 공격을 당하며 유일하게 나 혼자 살아 남았다. 게다가 얼마전에는 LA가 공격을 당하며 2000명이 몰살당하였다. 하지만 지금 부터 냉정하게 행동을 하기 바란다. 복수심은 그저 방해되는 걸림돌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윈쳐스가 하는 말이 스피커에서 울려퍼지고 모든 요원들이 듣고 있었다.
특히, 지금 윈쳐스가 말하는걸 바로 앞에서 보고 있는 요원들은 마음이 무언가 벅차기도 했다.
"There's only one thing I say... Everybody do the hostilities in multiple, impersonal night. Ara haejyeoseo survive cold! I ask, everyone will survive. He survived to return home with his family to be able to luck."
(내가 할말은 딱 하나뿐이다... 모두들 복수에 불타오르지 말고, 냉정해자라. 냉정해져서 살아남아라!! 내 부탁은 모두가 살아남는것이다. 살아남아서 집으로 돌아가 가족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빈다.)
윈쳐스는 모두를 걱정하는 말을 하면서도 마음이 착잡했다.
딱 봐도 엄청난 사상자를 내는 전투가 예상되기 때문이였다.
"Everyone should have received operational commands. Hope to speed up the operation command."
(모두들 작전 명령을 받았을 것이다. 그 작전 명령을 빠르게 수행하길 바란다.)
스피커에서 윈쳐스의 목소리가 끊기자 모두들 다시 만발의 준비를 하러 바쁘게 움직였고 자신의 총을 관리했다.
8:00 PM.
푸에르토리코에서 2km떨어진 해상 지역.
항공 모함에서 비행기가 출격을 하기 시작했다.
[Bravo1 rash]
(브라보1 발진)
[Eagle1 rash]
(이글1 발진)
[Red1 rash]
(레드1 발진)
[Black1 rash]
(블랙1 발진)
수십대의 비행기가 항공모함의 비행갑판을 달리다 바다를 향하여 떠올랐다.
약 5분만에 모든 비행기가 항공모함을 떠나 목적지를 타격을 하기 위해 날아갔다.
[Fence in.]
(적의 영공으로 들어감)
윈쳐스와 제독등 여러명이 항공모함 상황제어센터에서 전투기 조종사의 무전을 들으며 상황을 보고 있었다.
[Clrear.]
(적의 항공기가 보이지 않는다.)
피유유유융~~~!!! 펑!!!!
[Blind.]
(적이 확인 되지 않았다.)
적은 확인 되지 않았으나 갑자기 바다에서 엄청난 총알과 폭탄이 적투기를 향해 날라오기 시작했고 전투기 조종사들은 급하게 피하기 시작했다.
[Pitch climb.]
(해당 피치 각으로 비행하라.)
[Mayday Mayday.]
(비상 비상.)
[Step Hook.]
(해당 방향으로 선회하라.)
타다다다다!!!
적은 보이지 않는데 곡사포와 미사일이 날라오면서 전투기를 격추하기 시작했다.
이 상황을 보고 보고 받고 있던 제독은 어쩔수 없이 바다에 미사일과 총을 쏘라며 지시를 하였고 윈쳐스는 식은 땀을 흘리며 제독을 보고 있었다.
[Fox one.]
(AIM-7 발사.)
[Fox two.]
(IR 미사일 발사.)
[Guns guns guns.]
(기총 발사.)
(Sniper Rock on.)
(HARM 미사일 락온.)
[Fire!]
(발사!)
바다속에 미사일과 총을 쏟다 붙자 바다속에서는 엄청난 화염고 함께 물기둥이 크게 일어났다.
그러자 조종사들은 드디어 공격할 곳을 확인했다고 생각하고는 응전을 하기 시작했다.
[Slammmer]
(AIM-120.)
[Damn it, hurry to start the attack on the ship.]
(젠장, 서둘러서 함선도 공격 시작해.)
제독은 벌써 5기가 격추된것을 무전으로 듣고는 서둘러 준비하고 있던 함선에 명령을 내렸다.
그러자 함선은 크루즈 미사일과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최대한 빠른 속도로 목표지로 옴겨가고 있었다.
[Engage degens.]
(교전에 들어감.)
[Mzzle Flash.]
(대공포가 날라온다.)
[Wh...what? this...]
(뭐...뭐야? 이건....)
그 때 였다.
함선과 전투기의 레이더 망에 갑자기 점으로 된 것이 수십개가 보이기 시작했고 잠시 뒤 전투기 조종사들은 엄청난 것을 보게 되었다.
[Hostile. Fire fire.]
(적기 출연, 공격. 공격.)
펑!! 끼야야야옥~~
브라보 편대의 리더가 옆에 있던 부대원의 비행기가 터지는 것을 보고는 적기의 미사일을 서둘러 피했다.
[Admiral, the enemy's defense too much.]
(제독, 적의 방어가 너무 심합니다.)
[............]
[Is not a victim of the bullets? Now.]
(지금 생각할때가 아닙니다.)
윈쳐스는 제독이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는것을 보며 서둘러 제독을 옆으로 밀치고 마이크를 잡았다.
[Abandon your posts all. Miami and you want to contact the Air Force and Navy support requirements listening.]
(모두 후퇴하라. 그리고 너는 마이애미 공군과 해군에 연락해서 지원요청해.)
[Yes, sir.]
(알겠습니다.)
[Fall back.]
(후퇴.)
[copy that.]
(알겠다.)
비행기가 모두 후퇴를 할려는 상황에 갑자기 엄청난 폭발 굉음이 울렸고 멀리 떨어져 있는 항공모함에게도 진동이 느껴졌다.
그 이유는 WCS의 잠수함이 공격을 하기 시작한것이였다.
퓨우우웅..... 쾅!!! 쾅!!!
약 30대의 잠수함이 잠수함식 미사일을 발사하자 Fataisa의 기지는 방어도 못하고 처참하게 미사일을 맞고 바다속에 있던 대공포와 곡사포가 박살을 났다.
[It's now, do not attack back! Landing now ready!]
(지금이야, 후퇴하지말고 공격! 당장 상륙 준비해!!)
윈쳐스는 갑자기 바뀐 상황을 보며 전투기에 다시 명령을 내렸고 자신은 마이크를 손에서 때어내며 제독을 보고 말했다.
"I asked if it's late close."
(늦었으면 큰일 날뻔 했잖습니까.)
".............."
"Go."
(가자.)
윈쳐스는 옆에서 어벙쩡하게 서있는 WCS 간부를 대리고 상황통제센터 밖으로 나왔다.
완전 박살난 Fatasia의 입구.
해군이 먼저 상륙하여 입구를 열었고 동굴식 계단을 모두들 내려가고 있었다.
탕!! 탕!! 타다다다다!!!
"Fire!! Fire!! 4 o'clock in the fire."
(4시 방향에 사격.)
"RPG!!"
(로켓런쳐!!)
피유유유융~~!!! 펑!!!
Fatasia의 위력은 대단했다.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엄청난 병력이 해군을 상대했고 격력하게 저항을 하였다.
하지만 이미 입구까지 뚫어버린 해군과 WCS가 아니였나? 사기가 저하된 Fataisa는 빠르게 무너졌고 8갈래로 갈리는 지점까지 오게 되었다.
"Alpha 1, Beta 1 is out there."
(알파 1, 베타 1 저쪽으로 가.)
"Let's Move."
(가자.)
"Alpha 2, Beta 2, follow me."
(알파 2, 베타 2 나를 따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