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46화 (46/100)

해군이 서둘러 왼쪽의 4갈랫길로 들어가자 윈쳐스는 그 광경을 지켜보다가 오른쪽에 갈랫길에 섰다.

"Get on as planned."

(작전대로 실행해라.)

쿠우웅.... 쿠우웅....

윈쳐스는 서둘러 총을 들고 갈랫길을 달리는 도중에도 전투가 벌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왜냐하면 Fatasia의 기지에다가 이미 바닷속에서는 잠수함끼리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Go!! Go!! Go!!"

(빨리!! 빨리!! 빨리!!)

탕!! 타다다다!!!

"Fire in the hole."

(폭발한다!!)

쾅!!! 타다다다다

"Two enemys are at point six"

(6시 방향에 적 2명)

"In front of the MG-42."

(정면에 MG-42.)

위이잉....타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윈쳐스는 순간 적의 기관총을 보고 몸을 숙였고 몇명은 미쳐 피하지 못해 총을 맞고 바닥으로 고꾸라 졌다.

그리고 모두들 MG-42의 연사력에 놀라며 엄폐를 하였다.

"Shit..."

(이런 젠장...)

현재로써는 정면에 MG-42가 있는 상태에서는 긴 복도를 지나갈수가 없기에 엄폐물 하나로 의지하여 기다리는 수 밖에 업었다.

그런데 그 때 윈쳐스의 눈에 띈게 하나 있었다.

"Tron! Climb into the hole there."

(트론! 저쪽 구멍으로 들어가봐.)

"Yes, sir."

(알겠습니다.)

"Everyone cover!!"

(모두들 대응사격!!)

구멍은 MG-42의 시각이 노출되는 곳이라 어쩔수 없이 대응사격을 하였고 트론은 잽싸게 구멍으로 들어갔다.

그러는 사이에 대응사격을 하다 2명이 더 맞고 바닥에 쓰러졌다.

"Medic!!"

(의무병!!)

탕! 탕!!

"Look over there."

(저기 보세요.)

그 때 였다.

한 요원이 윈쳐스 보고 MG-42쪽을 가리켰다.

"Holes in the predicament that was tied up, hurry to move."

(구멍이 그 쪽으로 연결 돼 있었나보군, 서둘러 이동한다.)

4명의 사상자와 2명의 부상자를 내고는 다시 서둘러 이동을 하기 시작했다.

한편, 해군쪽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였다.

60평 정도 되는 어떤 홀이 나왔는데 기관총 5개와 수류탄이 빗발을 치고 있었다.

"Damn, What about Alpha 1?"

(젠장할, 알파 1쪽은 어때?)

"Radio!"

(무전병!)

그리고 윈쳐스가 없는 WCS쪽은 외외로 다른 3쪽보다 빠르게 진압해가며 내려가고 있었다.

윈쳐스는 약 1시간 정도 빠르게 내려와 진압하면서 내려오자 먼저 기다리고 있던 WCS와 합류를 하였다.

"Why are you so late?"

(왜 이렇게 늦었어?)

"Schmidt? The Navy?"

(슈미츠? 해군은?)

"I'm not done. How do you claim? 'll Wait for the Navy? Or are we just going to go first?"

(아직이야. 어떻할꺼야? 해군을 기다릴꺼야? 아니면 우리가 먼저 출발을 할 거야?)

"The hell with it. Well, first we have to do is hadal down operations."

(젠장할... 그럼 우리가 작전 하달한데로 먼저 내려간다.)

"Okay.."

(알았어.)

"Let's move out."

(빨리 움직인다.)

윈쳐스와 슈미츠는 손바닥으로 악수 한번을 한 뒤 각자의 요원을 대리고 흩어졌다.

갈림길이 모이는 12층 부터는 Fataisa 놈들이 묶는 숙소나 다름 없는 곳이였기 때문에 돌아다니면서 모조리 사살하고 잡는게 윈쳐스에게 하달받은 임무였다.

물론 윈쳐스는 최하층인 20층까지 내려가긴 할거지만 16층에 위치한 간부실에 갈 생각 이였다.

"Take Fire!! Take Fire!!"

(쏴!! 쏴!!)

타다다다!!

WCS 요원원들은 이곳저곳 다니며 보이는 대로 적들을 쏘아 죽였고 절대로 한명도 살리지 않았다.

분명 윈쳐스는 살리라고 명령을 했지만 복수심에 환장한 요원들이 전혀 그럴수는 없었다.

"Go to hell!!"

(죽어버려!!) 

탕!! 탕~!! 탕!! 타아앙!!

"Michael! Cease fire!"

(미카엘!! 사격 중지!!)

윈쳐스는 자신의 옆에서 어떤 조직원에게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발을 쏘는것을 보고는 총을 빼앗아 들었다.

그리고 탄창을 빼내서 던지고 자신의 탄창을 넣었다.

"Now that you write only for 10-foot protection."

(10발 이니까 너를 보호하는데만 써.)

"Shit!!!!"

(젠장!!!!)

윈쳐스는 계속해서 움직였고 계단을 혼자써 빠르게 움직였다.

이상하게 그냥 계단이 있기에 아까처럼 지그재그 계단이 아니라 5분만에 간간히 나오는 적을 쏘면서 16층에 도착하였다.

위이잉....위이잉....위이잉....

Fatasia의 기지에서 들려오는 사이렌 소리는 윈쳐스를 더욱이 긴장을 시키고 있었고 식은 땀을 흘리게 하였다.

"제발...."

10초만에 자신의 무사함을 비는 기도를 하고는 비상문을 박차고 들어왔다.

그러자 복도를 달리고 있던 조직원을 보고는 윈쳐스는 들고 있던 권총으로 빠르게 맞춰 쓰러트렸다.

그리고 좌우를 보면서 자신의 가슴팍에서 스캔건을 꺼내들었다.

"빨리 찾아야되..."

방을 곧곧을 다니며 문앞에서 스캔건으로 스캔을 하였다.

이 스캔건은 WCS에서 발명한것으로 납이 아닌이상 모두다 투과하여 건물내부에 사람이나 물건을 파악할수 있는거였다.

"여긴 아니고...."

한 20개의 방을 스캔하면서 다녔을까 귀에 꼽고 있던 전파 도청기에서 무언가 이상함을 느낄수 있었다.

그건 바로 자신의 숙적인 안드레이의 목소리가 잠깐이나마 들린것이였다.

그래서 스캔건으로 서둘러 스캔해보니 한 남성이 의자에 앉아서 파이프 담배를 피고 있던 모습을 스캔건에서 볼 수 있었다.

"Gootche."

(잡았다.)

쾅!

윈쳐스가 방문을 문으로 박차고 부서서 들어가자 무슨 호텔 방처럼 생긴 방이 나왔다.

"We're finally ... Winchyeoseu? You made crazy things too."

(드디어 왔군... 윈쳐스? 너무나도 무모한 짓을 해냈군.)

"Fuck you."

(지랄하네.)

"Say it's gonna be rough ... Coarse matter what a better hand is..."

(말이 거칠군... 뭐 거칠어도 상관은 없겠지만 말이야... )

"Shut the fuck up."

(입 닥쳐.)

"You know what, I thought so emotional problem."

(너는 말이야, 너무 감정적인 것 같아서 문제야.)

"I said shut your mouth!"

(입 닥치라고 했잖아!)

"And you."

(그리고 넌.)

탕....

윈쳐스는 감정이 너무 앞서버려 자신도 모르게 의자에 앉아 있는 안드레이에게 총을 쏘았다.

그리고 잠시 동안 침묵이 흘렀다.

"That's petty. Align the shoulder ... the same everywhere."

(소심하군... 어깨 같은데나 맞추고...)

"Another 500 people died because of you all eolmajeonen 2000 people are dead!"

(너 때문에 500명이 죽고 또 얼마전엔 2000명이 다 죽었어!!)

"Haha, 500 people .... Yeah, I remember ... That's when I jukyeoteotji ..."

(하하, 500명.... 그래, 기억나네... 그 때 내가 죽였었지...)

"Fuck you bitch."

(이런 씨발 새끼야.)

탕....

"........."

"Knock it off not to tremble! This is in comparison to what he did to you, we should not saechi slightest!"

(엄살 떨지 말라고!! 니가 우리에게 한짓에 비하면 이건 새치 만큼도 안되!!)

윈쳐스는 안드레이의 배에 총을 쏘자마자 달려들면서 주먹으로 얼굴을 강타했다.

그러자 안드레이는 입에서 피가 나는지 피가 섞인 침을 뱉어냈다.

"Hahaha.... It's not okay for you, so..."

(하하하....넌 그래서 안되는거야...)

"Shut up!"

(닥쳐!)

"Haha...."

(하하....)

"Shut up!!!"

(닥치라고!!!)

퍽...

"Haha...."

(하하....)

"I say, Shut up!!!"

(내가 닥치라고 말했잖아!!!)

퍽...

안드레이는 계속해서 웃음을 내었고 윈쳐스는 화가나서 계속해서 주먹으로 얼굴을 때렸다.

그리고 약 2분간 미친듯이 때렸을까 이미 숨이 끊긴 상태에서도 윈쳐스는 계속 때리고 있었다.

"하아....하아....하아....죽...죽은거야? 죽은거냐고!!! 니가 이렇게 쉽게 죽으면 어떻해!!! 죄값은 치뤄야지!!! 이딴식으로 죽으면 어떻하냐고!!!"

얼굴이 찟겨지고 피로 물들어서 형태가 알아보기도 힘들게 변형이 되어있었다.

"죽지마~!!!!"

Fatasia의 본기지 최하 20층 비상탈출구.

"You must avoid."

(피하셔야합니다.)

"Damn I did not predict a sudden barge did not even happened ..."

(젠장 갑자기 쳐들어오다니 예측도 하지 못했던 일인데...)

쿠우웅......

"How do we get out here to attack submarines with it!"

(잠수함들이 공격하는데 여기로 어떻게 나가라고!)

"So..."

(그럼...)

띠리리리.....

"What did you say? Goes up to 15 m wide open already? What are you doing? You guys can not do such as a weapon to stop? What? What the fuck!"

(뭐라고? 벌써 15층까지 뚫렸어? 뭐하는거야? 너넨 그런 무기로도 막지를 못해? 뭐? 이런 씨발!)

"I have to get back to the same master."

(마스터 제가 가봐야할거 같습니다.)

".........."

윈쳐스의 아버지인 제임스는 갑자기 공격 받은것에 대해 놀라며 대피할 방법을 찾고 있었다.

우선 탈출구로 탈출하는것은 불가능 할거 같았다.

왜냐하면 밖에는 WCS의 잠수함이 공격을 하면서 탈출구를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I .... What car urge you to go hide in a secret location 19 floors does it feel?"

(이런.... 차라니 19층에 비밀 장소로 숨으시는게 어떠십니까?)

"Place for 19-story secret."

(19층의 비밀 장소라...)

"Because there is no way out anyway, that's trying to better head."

(어차피 빠져나갈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거라도 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We can not help it, then quickly go."

(어쩔 수 없겠군, 그럼 빨리 가자. )

제임스는 자신의 부하를 대리고 서둘러 19층으로 올라와 어떤 방으로 들어왔고 방에 걸려있는 액자를 치웠다.

그리고 빨간색 버튼이 있는것을 누르자 옆에 있던 책수납장이 두갈래로 갈리며 넓은 빈방이 하나 나왔다.

"I left anyway, do you want to stay close."

(어차피 제가 방을 닫아야 하니 남겠습니다.)

제일 부하인 한명이 대신 희생해서 문을 닫고 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들고 자신의 관자놀이에 떨리는 손으로 겨누었다.

그리고 잠시 뒤 부모님의 이름을 외치며 자신의 관자놀이에 총을 쏘았다.

탕....

그 부하는 피를 흘리며 바닥에 엎어졌고 소중하면서도 고귀한 생명이 충성심 때문에 사라지고 말았다.

윈쳐스는 초점을 일은 눈으로 복도를 하염없이 걸으며 적이 보일때 마다 손에든 총으로 쏘아 죽였다.

가끔가다 WCS 요원들이 지나가긴 했지만 윈쳐스는 그런거를 신경 쓸 이유가 없었고 그냥 밑에 층으로 내려가기만 했다.

"M....m..mother..."

(엄..엄...엄마....)

탕...탕....

윈쳐스의 총에 맞고 쓰려져서 부모님을 찾고있는 조직원을 보며 윈쳐스는 머리에 총을 쏘았다.

그러자 '차악'소리가 나더니 윈쳐스 얼굴에 붉은 피가 튀었다.

"Blood..."

(피...)

타다다다....

"흐으으....이 새끼가!!"

탕!! 탕!!

윈쳐스는 자신의 방탄복에 박혀있는 총알을 보며 서둘러 MP5를 든 조직원을 쏘았다.

그러자 총을 다른곳에 쏘면서 곧 바로 쓰러졌다.

방탄복을 입었다고 하지만 5발을 맞았고 충격이 커서 그런지 맞은 가슴팍이 아파왔다.

"이런 젠장할!!"

윈쳐스는 순간적으로 눈 앞이 흐려지는것을 느꼈고 갑자기 중심을 잃고 옆으로 쓰러졌다.

그리고 힘이 빠지는것도 함께 느꼈으며 점점 눈이 감겨졌다.

작전명 다트로커 종료.

Fatais의 기지를 점령, 살아있는 사람은 모두 미국 수용소로 후송하였고 기지 내부에 있던 기밀 문서와 거래 내용등 WCS와 미국 정부가 나눠가졌다.

그리고 미국 정부는 드디어 시카고 전철 폭파의 배후를 잡았다며 발표하였고 WCS는 Fataisa를 박살냇다는것에 기쁨을 내셨다.

"아버지도 이제 끝이구나...."

"그러게 말이야..."

"안드레이는...."

"윤재야? 근데 나 집에 언제가? 지금 4일동안 안가서 말이야...."

윈쳐스의 아버지인 제임스는 사건이 종결되고 몰래 빠져나와 피신하는데 성공했지만 곧 WCS 요원들이 증거 자료를 내세우며 WCS 범죄자 수용소로 끌고 갔다.

그러면서 뉴스에는 제임스가 범죄에 관련되서 잡혀갔다고 보도를 했으며 구글의 주식은 곤두박질을 쳤다.

그러나 윈쳐스의 형이 구글 회장으로 취임하며 다시 주식은 평온을 되찾았다.

"나도 이제 WCS도 그만 둘때가 된거 같아."

"뭐? 진짜?"

"물론이지."

지금 국장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다정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지은을 보며 윈쳐스는 웃었다.

자신이 WCS를 그만둔다는게 좋은건지 지은이 활짝 웃자 자신도 아무 이유 없이 웃음이 나왔기 때문이다.

"근데 말이야."

"우우웅..."

"너 한국에 돌아가면 사장님한테 욕먹을껄?"

"뭐? 왜?"

"내가 너 혼내라고 했거든, 크크크크..."

"혼내라고 했다고? 야!! 죽을래!!"

"아아아, 잠시만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오늘 밤에 한국으로 돌아가. 너 컴백한지 얼마 안됬다면서 지금 이러고 있으면 안되지."

"너는?"

윈쳐스는 지은의 물음에 잠시 고개를 숙이더니 어차피 해야할말이라고 생각하고는 커피를 홀짝이는 지은의 얼굴을 붙잡고는 볼에 살며시 뽀뽀를 해주었다.

그러자 지은은 얼굴이 붉어지더니 말이 없어졌고 윈쳐스는 이제야 말할수 있겠다 라는 생각에 입을 열었다.

"나 말이야, 영화 촬영제의 들어왔어."

"영화 촬영?"

"스타크래프트라고 그 뭐냐 아바타 알지? 제임스 카메룬 감독이 만들었던거."

"알지."

"그렇게 멋진 영화를 만들껀가봐. 나도 캐스팅 됬고. 어차피 WCS 관둘거라서 수락했어."

"그...그럼... 한국에는..."

"당연히 시간 날때 마다 너 보러 올께. 그러니까 절대 마약같은거 하지마. 알겠어?"

"마...마약이라니!! 내..내가 언제!!"

윈쳐스는 지은의 얼굴을 붙잡으면서 눈동자를 바라보았다.

"풉, 동공이 커졌잖아. 거짓말 하지말고 절대 거짓말하지마."

"죽을래!!!"

"아, 근데 말이야.... 절대 그 5가지의 비밀 말하지마."

"아? 그거? 내 이름이랑 구글 사장 아들... 뭐 이건 어차피 이제 상관없는거고.... 니가 크리스라는거.... 너는 사실.... 한승연 언니랑 배다른 남매라는거? 마지막으론..."

"쉬이~~잇!! 그래, 거기까지만.... 승연 누나가 나 미워하는건 아는데.... 사실은 그렇지...."

"크크큭....너... 엄청 멋있어.... 당연히 주연 맞지? 생각해보니까!  넌... 말할 수 없던 5가지의 비밀을 가진 남자네..."

"아니지 아니야, 말할 수 없었던 5가지의 비밀이겠지..."

"어? 왜?"

"너에게 이미 말을 했으니까 없었던이지...."

"풉, 잘나셨네..."

그러자 갑자기 지은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장난치는건지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요염하게 걸어서 윈쳐스가 앉아있던 의자의 팔걸이에 앉았다.

그리고 잠시 뒤 "오빠 시간있어요?"라고 물었다.

당연히 윈쳐스는 시간이 있다고 말했고 둘은 짠듯이 입을 맞추었다.

아, 진짜 너무 막장으로 끝을 냈네....

말다비 막판을 기대 하신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그래서 시즌 2에서는 이제 연예인들만 존나게 나오게 쓸께요....

어차피 윈쳐스는 이제 WCS를 그만 뒀으니까요....

곧 시즌 2로 다시 볼꼐요....

그런데 독자분들이 묻는 질문이 있더군요 ㅋㅋㅋ

Q)아이유 팬이여서 아이유가 주인공인가요?

A)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아이유의 안티팬이고 맨날 카페 채팅방에서 아이유를 깐답니닼ㅋㅋㅋㅋㅋ 제발 저 욕하지마요 ㅋㅋㅋㅋ

Q)그럼 누구 팬이십니까?

A)저는 강지영팬입니다.

Q)시즌 2는 어떤 내용인가요?

A)이제 WCS도 관뒀으니 그냥 평범한 연예인 생활을 즐기는 내용을 쓸겁니다.

Q)언제 시즌 2를 쓰시나요?

A)일주일간 머릿속에 시나리오 정리하고 쓸겁니다.

Q)시즌 2 연예인들 누구나오나요?

A)기존 연예인인 현아도 이제 엮을 예정이고 원더걸스도 출연시키고 시크릿도 나오고 꽤나 여자 관계가 복잡해질 예정입니다.

Q)제목이 햇갈리네요.

A)저는 원래 말할 수 없었던 이라고 적었는데 독자분들이 자꾸 말할 수 없던 이라고 읽어서 기분이 안좋네요... 이것좀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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