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의 문-
1 kdhji 전에 어디서 본 글인뎅 - 퍼온글은 밝혀야지(양심) 2001-01-28
2 cleverfx 상당히 잘 쓴 글이라구 생각했는데...펀글이였군요...^^:; 2001-01-28
3 han1012 펀글을 올리면 창작작가님들이나 번역해서올리는 분들에게 실례가 아닐까요....자진해서 지워주시면... 2001-01-28
4 천하일미 내용이 좋군여 스토리가 좋은글은 언제나 환영을 받지여 2001-01-28
5 쿠쿠 아주 예전에 보았던 글인듯 한데....오래간만에 다시 보니 좋네요....^^; 2001-01-29
6 야누스 만약 펀글이라면 그 출처와 원작가분의 동의하에 올리셔야 합니다...야문에 있나 없나도 확인 하셔야하고요...^^ 그건 야문이 작가분들의 저작권을 중시하기때문이죠...야문에서도 일부 작가님들의 글이 유출되어서 많은 작가분들이 지금 절필을 하셨죠 -_-;; 그러니만큼 펀글은 좀 더 신중하게...^^;; 2001-01-29
7 smk1598 펀글이건 아니건간에 옛날 회사 생각나는군 ^^ 2001-01-29
250자 미만
▲ 인생2 (zerowang)
▼ 오! 마이 러브 재미 있게보기 (다비)
ADMIN : 無名氏 cjh3244 [ 다음글 | 이전글 | 수정 | 답장 | 삭제 | 목록 | 쓰기 ] IP : HIDDEN
일반적 야설게시판
이제부터 나의 지난 삶들을 되새겨 보려한다.
무척이나 고달프고 힘든 삶이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었고 이젠 어느정도 여유를 찾을수 있었다.
아니 누구보다도 많은 돈을 소유할수 있게되었다.
사건은 내가 이 사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10년전의 어느날 일어났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운영하시던 회사가 자금 압박에 시달려 끌어다쓴 사채로 인해 힘들어 하시던
아버지는 죽음을 택했던것이다.
엄마는 쓰러지셨고 누나도 넋이 나가 있었다.
그런 가족들을 난 추스려야 했고, 엄마와 상의해 집을 팔고 회사를 청산해서
모든 빛을 갚고나니 우리에게 남은돈은 채 백만원도 남지 않았다.
정말 막막했다. 이제 17살이된 사내아이가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힘든상황이었다.
자상한 아버지덕에 사회에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가던 엄마에게는 기댈수 조차
없었다.
그렇다고 고3인 누나에게 기댈수도 없었다.
그렇다고 고아로 자수성가한 아버지, 그리고 고아원에서 같이자란 엄마였기에
어디 도움을 받을만한 친척도 없었다.
우선 남은 돈으로 달동네에 단칸 월세방을 얻고, 엄마와 누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할일을 찾아야했다.
하지만 내가 할수있는 일은 어디에도 없었다.
무슨일이든 할수있다는 각오로 일을 찾았지만 정말 이사회는 삭막했다.
그렇게 일거리를 찾아헤매던 어느날 길에서 옛날에 같이 운동하던 성우형을 만났다.
"어! 영식아 어떻게 된거야..요즘은 운동안하니?"
"네,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그만뒀어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난 성우형에게 지금 내 상황을 설명했고 일자리를
부탁했다.
성우형은 내가 어려서부터 태권도를 배워 중학교때는 청소년 대표로 선발된 적도
있었는데 그때 선수촌에 들어가서 만난 국가대표 선수였다.
성우형은 내게 태권도장 사범일을 해보는게 어떠냐고 물었다.
난 내 나이가 너무어려서 사범일을 하기 힘들지 않겠냐고 물었고 그런내게 형은
용기를 주었다.
"자식, 성인선수들도 한방에 눕혀버리는 실력은 어디가고 그렇게 소심해 졌냐?"
"자격이 안될거 같아서요.."
"괜찮아, 마침내가 얼마전에 도장을 하나 차렸으니까 내일부터 나와서 지도좀해줘라"
"고마워요 형..열심히 할께요.."
그렇게 시작된 내 사회생활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2.모자(母子)에서 연인(戀人)으로]
엄마는 지난1년을 새장에 갇힌새처럼 방에서 꼼짝도 하지않고 지냈다.
난 그런 엄마가 너무 안스러워 엄마가 다시 웃음을 되찾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무척이나 고심하고 노력했지만 아무런 성과조차도 얻을수 없었다.
오늘도 역시 엄만 방에서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가만히 앉아있었다.
"다녀왔습니다! 엄마"
"그래, 힘들겠구나.. 미안하다 영식아"
"엄마두 참 그런소리 하지 말아요..참 누나한테서 연락왔어요"
"그래, 기숙사 생활은 힘들지 않다더냐?"
"네 좋은거 같았어요..누난 엄마 걱정만 하던데요?"
"그래, 다행이구나...흑...내가 무능해서..흑흑.. 너희들만 힘들게 하는구나.."
"엄마, 울지마세요..저희 열심히 살고있잖아요...곧 전셋집을 얻을수 있을거 같애요"
"흑흑...흑..."
엄마는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셨고 그런 엄마가 안스러워 엄마를 꼭 안았다.
"엄마....."
그렇게 한참이 지나서야 엄마는 눈물이 잦아들었고 이내 잠이 들었다.
난 이불을 깔고 엄마를 살며시 안아 이불에 눕히고 옷을 벗겨드렸다.
그런데 셔츠를 벋기던 난 숨이 멈추는 것같은 충격을 받았다.
엄만 셔츠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있었던 것이다.
그동안에는 누나가 엄마와 같이 지내고 난 도장에서 숙식을 해결했기에
이런상황이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엄마의 가슴은 도저히 40대의 여자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탄력이있었다.
난 살며시 손을 가져가 엄마의 가슴을 만졌다.
"음...."
난 깜짝놀라 손을 거두어 들였다.
아마도 잠결이었으리라..엄마는 편안한 표정으로 잠들어있었다.
난 두근 거리는 마음을 진정하느라 무던히도 애를 써야했다.
하지만 내 눈은 엄마의 가슴에 고정된채 움직이질 않았고 이내 손을 가져가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잡고 비틀어 보기도 하고, 손을 쫘펴서 움켜쥐기도 하고, 살살 보듬어
보기도 했으며, 입에 물고 빨아보기도했다.
역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것인가.
난 엄마의 보지가 보고 싶어졌다. 처음엔 엄마의 보지를 본다는것은 절대있을수
없는일 이라고 내 자신을 진정시키려고 했지만 본능의 힘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난 살며시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엄마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하얀 팬티를 잡아갔다.
이때 이미 엄마의 팬티 앞과 밑부분은 젖어 들고 있었다.
난 혹시 엄마가 끼어난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으나 머리를 사로잡은 욕망에
이내 잊어 버리고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팬티가 엄마의 엉덩이에 걸려 더이상 내릴 수가 없었다.
그렇게 한참을 끙끙대고 있는데 엄마가 뒤척이며 옆으로 돌아 누웠다. 난 잽싸게
팬티를 내리고는 이내 다리에서 빼어내고는 엄마의 엉덩이를 살짝 움켜쥐었다.
엄마의 엉덩이는 마치 달덩이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허나 내 관심은 오직 엄마의 보지에 가 있었기에 이내 자세를 옆으로 뉘고는 살짝
들어난 엄마의 보지를 바라 보았다.
여자의 보지를 바라 보는것은 처음이라 잘 모르겠지만 무척이나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손을 가져가 슬슬 만져보니 미끌 미끌한 것이 무척이나 좋았다.
난 중지 손가락을 펴서는 엄마의 보지 구멍에다가 살짝 집어넣어보았다.
그러자 엄마가 흠찢하는것이 느껴졌다. 난 동작을 멈추고 엄마를 바라보았다.
엄마는 여전히 잠들어 있는것 같았는데 자세히 보니 숨이 고르지 않은것같았다.
난 엄마가 깨어있음을 알수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밀쳐내지 않고 가만히
있음을 알자 점점 대담해 질수 있었다.
난 엄마를 살짝밀어서 똑바로 뉘이고는 다리를 벌렸다.
위로 말려 올라간 치마 하나만을 걸친 엄마의 몸은 너무도 예뻤다.
엄마의 보지털은 그리 만치 않아서 마치 이제 막 자라나기 시작한 준초를 보는
듯했고 애액을 흘리고 있는 보지는 마치 이슬을 머금은 꽃잎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일어나서는 바지와함께 팬티를 벗어버리고는 엄마의
벌어진 다리앞에 앉았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 자지를 한번 쓰다듬고는 엄마의 보지 잎구에다가 잇대었다.
허나 막상 진입을 시도하지는 못하고 그렇게 약간의 시간이 흘렀을때였다.
"성진아..."
난 엄마가 이미 깨어있을 거라 짐작은 하고있었으나 막상 엄마가 날 부르자 더이상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잊대고 있을수는 없었다.
엄마에게서 떨어지며 말했다.
"죄..죄송해요..엄마..난...."
".............."
"잘못했어요........"
".............."
".............."
"성진아...난...난......"
".............."
"난..남자가 필요해.....미안하구나..."
난 더이상 말이 필요없음을 느끼고는 다시 엄마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잊대고는 힘차게 밀어넣었다.
그러나 내 자지는 번번히 엄마의 보지속으로 진입을 못하고있었다.
이때 엄마가 손을 내려 내자지를 움켜쥐었다.
"헉...엄마..."
"괜찮아..너 처음이니?"
"네....."
"그래..자 이제 넣어봐...."
난 힘껏 밀어 넣으며 밑을 쳐다보았다.
아..드디어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벌리며 들어가고 있었다...
"헉...어..엄마...."
"학......그..그래...끝까지 넣어봐...세게..."
"하아...하.."
"이..이제 움직여봐..앞뒤로..그..그래 그렇게....아..더세게.."
엄마의 보지가 내 자지를 감싸고 조여왔다....
철퍽 철퍽..내 사타구니와 엄마의 엉덩이가 부딛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퍼지고 있었다...
"어..엄마.....아...."
"헉..헉..그..그래..너무 좋아...헉헉..."
엄마는 다리를 들어올려 내 허리를 조이기 시작했고..
난 이내 절정을 맞이 하고 있었다...
"영식아...아....."
엄만 손을 들어 땀에 젖은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바라보았다..
"엄마..너무 좋았어요.."
"그래..엄마도 좋았단다...얘야..."
"엄마 괜찮아요...?"
난 머뭇거리며 물어보았다.
"그래..영식아?"
"네"
"너 엄마가 이상하지 않니?"
"아니요..전.."
"영식아..난 남자없이는 살수 없는 몸인거 같애.."
"네..."
엄마와 얘기를 나누는 동안에도 내자지는 엄마의 보지속에 들어가 있었다.
이순간에도 엄마의 보지는 내자지를 주기적으로 조이고 있었다.
곧 내 자지는 다시 일어서고 있었다.
"음...영진아..."
"죄..죄송해요"
"아냐..너무 좋아..어쩜 이렇게 크다니......꽉들어찬 느낌이야..음"
철퍽 퍽..철퍽 철퍽....
"헉헉...헉..엄마..좋아?"
"그래..아...아...여..여보...아.."
"아하...아..."
"아학....아....나...나....나와.."
두번째라 그런지 난 꽤 오랜 시간을 삽입할수 있었고 내가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 동안에 엄마는 3번이나더 절정을 맞이한 것 같았다.
"으음...하..하...대단해...헉..이제 그만..헉..."
"헉헉헉...헉....싸요...헉 음."
난 정액을 엄마의 보지속에 토해낸후 이내 잠이 들었다.
난 평소의 습관대로 새벽에 일어났다.
일어난 후에도 난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고 누워 있었다.
옆에서는 엄마가 발가벗은채로 잠들어 있었다.
내가 친엄마와 섹스를 하다니..난 이현실이 믿어지지가 않았다.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이 내 가슴을 무겁게 짖누르고 있었다.
다른 한편으로는 근친상간에서오는 묘한 흥분이 일어나는것을 느낄수도 있었다.
난 옆으로 돌아누워 살며시 엄마의 젖가슴을 만져보았다..
부두러운 촉감이 너무 기분좋았고 내 자지에도 힘이 들어가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난 다시 손을 내려 엄마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따스한 느낌이 기분좋았다..
난 다시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살며시 내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내가 엄마의 보지속을 두어번 드나들었을때 엄마가 잠에서 깨어 내몸에 부딛혀
오기 시작했다.
"하아...영식아..음.."
"헉헉...헉헉.."
"헉헉..여..여보..좋아..아..더..더.."
철퍽 퍽..퍽..퍽..퍽...퍽..
"헉헉..엄마..사..사랑해...."
"영식아..아...세게...더.....아.....헉........헉.."
난 엄마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치고는 엄마의 보지를 힘차게 쑤시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퍼~억..퍽..퍽..
"악..학....으~응..응...학....헉.."
"헉헉....끄응..헉.."
"악...나...나 ..죽을거같애..아...음..."
엄마의 보지가 이제까지와는 달리 굉장한힘으로 내 자지를 조여옴을 느낌과 동시에 난 정액을 토해내었다.
내가 엄마의 다리를 내렸을때 엄마는 이미 정신을 잃어버린듯 움직일줄 모르고 있었다.
난 일어나 엄마의 보지를 휴지로 닦아내고는 입맞춤을 하고 밖으로 나왔다.
아침운동을 하고 돌아오니 엄마가 일어나 아침상을 차려놓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까지와는 달리 밝은 표정으로 나를 맞이 하는 엄마의 모습에 난 너무도 기뻣다.
"영식아..난..네가 충격받을까봐 겁이난단다"
"아니요..엄마..난 너무 좋아요..난 새로운 연인이 엄마라는 사실이 기뻐요"
"그래.그럼 둘이있을때는 내 이름을 불러주지 않을래? 네가 엄마라고 부를때마다 좀...."
"알았어요..엄마...아니..난영"
엄마의 이름은 난영이였다.다시 옛날의 밝은 모습으로 돌아온 엄마의 모습에 난 무거운 짐을 덜은듯 무척이나 좋았다.
그리고 여자에게 있어서 섹스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된 계기가 되기도 했다.
그날 이후로 난 엄마와 매일밤 섹스를 했고 엄마도 무언가 일을 해야겠다며 보험회사에 다니기 시작했다.
내게있어서 엄마는 엄마(母)요, 연인(戀人)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