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쳐본지 20년 2
항상 아빠에게 바락바락 대들던 엄마는 아빠에게 완전히 진것 같았다.
엄마는 그대로 엎드려 숨을 내 쉬고 계셨다.. 아빠도 힘이 없는지 앉아서 숨을 내쉬
며 휴지를 빼내어 어느곳을 닦기시작했다. 난 휴지에 관심은 없었다..
오로지 엄마가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지금생각하면 어두워서 못 봣는데 엄마랑 아빠랑 옷을 모두 벗었다.
난 그때 어두워서 옷을 모두 입고 레슬링을 하는 줄 알았다...
난 그리고 작은방으로 들어와 이불속에 누워서 역시 여자는 남자한테 힘으로 안된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아침이 됐다 엄마는 활기찬 모습과 목소리로 밥을 먹으라고 소리를 쳤다.
엄마는 세수도 안한모습으로 머리는 헝크러진상태였다. 그리고 안방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엄마는 못 들어가게 했다.난 그냥 넘어갔다.
엄마의 모습은 괜찮아 보였다.
그리고 겨울이 되기전에 우리집은 김장하기에 바뻤다. 엄마는 동네아줌마들을 모두 불러 우리집에서 김장을 한다고 했다. 엄마는 동네아줌마들이 온다고 하니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동네아줌마들은 우리집 마당에 들어서면서 부터 난리였다
아줌마들의 목소리는 정말 듣기 싫다.. 그리고 아줌마들은 간단한 인사를 하고
김장을 하기시작하려고 했다. 모두가 신이났다.엄마는 부엌을 오고가며 바뻤다.
그리고 큰 대아에 모두 동그랗게 앉아서 이야기를 하며 김치속을 채우고 있었다.
그때 난 울 엄마 엉덩이가 세상에서 젤 크다고 생각했다.
엉덩이를 든채 김장속을 넣는 아줌마들 중에 우리엄마 엉덩이가 젤 컸다.
앉아있을때는 아줌마들 팬티가 삐져 나오기도 했다.
흰색 검정색 분홍...
난 그냥 보며 웃음밖에 안나왔다..
다리를 약간 벌리고 앉아있던 아줌마들을 지금 생각하면....^^ㅋㅋ
난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기로 했다...
흠쳐본지 20년 3
그렇게 한참을 놀다가 들어왔다..
근데 엄마랑 같이 김장하던 아줌마와 울 엄마랑 싸움이 났나보다..엄마와 아줌마는
삿대질을 하며 싸우고 옆에 있던 아줌마들중 울 엄마편은 없었다.
엄마는 4:1로 말싸움이 났다. 당연 엄마 혼자 4명을 상대하기엔 벅찼다.
아줌마들은 엄마를 뺑 둘러싼채 서로 밀고 당기면서 쌍욕을 하며 말싸움이 났다.
난 엄마에게 울면서 다가갔다.
그러더니 어떤 아줌마를 날 밀쳐냈다. 난 바닥에 넘어졌다. 그랬더니 엄마는 그 밀친 아줌마의 머리채를 당기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일째히 울 엄마 머리를 잡아당기
기 시작했다.엄마는 아랑곳 하지않고 한 아줌마의 다리를 걸러 넘어뜨렸다. 그위에
올라탄 엄마는 얼굴을 공격했다. 그러나 다른 아줌마들은 그런 울 엄마를 집중 공
격했다. 엄마는 앞에서 공격하는 4명의 아줌마의 공격을 받았다 엄마는 대항을 한다기보다 허공을 휘저었다..울 엄마가 넘어뜨린 아줌마는 씩씩대며 엄마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다..뒤에서 머리를 잡아당기니 엄마는 앞에서 공격하는 아줌들을 막을수 없게 됏고 엄마의 웃 옷은 단추가 떨어지고 난리였다.
뒤에서 공격하는 아줌마는 ' 함 죽어봐라' 라고 하며 소리친채 엄마의 귀를 깨울었다 엄마는 비명을 질렀다.아파서 엎드려잇던 엄마를 아줌마들은 발로 밟았다.
엄마는 바닥에 쓰러진채 울고 있고 아줌마들은 돌아갔다.
흠쳐본지 20년 4
그리고 엄마는 방으로 들어가 하염없이 울었다. 난 밖에 엄마와 같이 울었다.
그리고 몇시간이 지난지 엄마는 얼굴에 대일밴드를 붙이고 나왔다. 무슨일이 있었
냐는 듯이...
그리고 집안은 고요했다. 엄마는 화장실로 들어가 목욕을 하기시작했다.
엄마는 아까 그 싸움때문에 그런지 깨끗히 목욕을 하려는 듯 해 보엿다.
그리고 난 거실에서 티비를 봤다 엄마의 목욕은 오래갓다.
그런데 그때 내 배가 이상해 졌다.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다. 다급해진 나는
화장실로 갓다 나느 문들 두드렸다. 나는 엄마에게 급하다고 소리쳤다.
엄마는 누가 꼭 화장실에 들어가면 그런다고 신경질을 냈다. 그리고 문을 열어주었다 화장실안은 뿌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낫다. 엄마의 몸은 그 안에 희미하게 보였다.
흠쳐본지 20년 5
엄마는 볼일만 보고 빨리 나가라고 했다. 나는 그 말이 끝나기 무섭게 변게에 앉아볼일을 봤다 엄마는 '이~~그 냄새' 하면 돌아앉아서 씻었다. 난 쓱쓰럽기도 해서 씩 웃었다. 엄마는 그때 아까 있었던 일을 아빠에게 말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난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네 라고 대답했다.
엄마는 뒤돌아서 씼었다. 그 모습은 지금 생각하면...^^ㅋㅋ
엄마는 잠시 눈을 감으라고 했다. 난 눈을 감았다. 엄마는 내 옆에 잇던 무엇인가를
가져가려고 하는데 나는 눈을 살짝 떳다. 그때 엄마의 몸을 처음 봤다.
근데 엄마의 밑에는 머리털 같은 것이 났다.
난 그 모습이 신기했다. 그리고 난 화장실로 나왔다 난 그때 아빠랑 목욕탕에 갔을
때 아빠랑 똑같은 것이 난게 신기했다. 아빠랑 목욕할때는 남자한테만 나는 건지 알았는데..
그리고 그날은 아빠는 들어오지 않았다. 야근이었다.
그리고 아빠에게 전화가 왓다. 한 3일간은 못 들어온다고...
그리고 나는 엄마와 잤다. 누나는 그냥 작은방에서 잤다. 난 엄마랑 잼있었던일을 애기하면서 웃으면서 잠을 청했다. 엄마는 나를 안아줬다. 그때 엄마의 젖이 보였다.
난 물렁물렁한 엄마의 젖을 만지고 자고 싶었다. 난 엄마에게 젖을 만지고 자겠다고 햇다니 엄마는 다 컸다면서 안된다고 했다. 난 옆집에 사는 친구도 엄마 젖을 만지고 잔다고 하며 졸랐다. 그랬더니 엄마도 귀찮은지 가슴 한쪽을 꺼냈다.
엄마의 가슴은 따뜻했다. 그런데 내 손은 찼다. 엄마는 내게 '자' 하며 가슴을 꺼냈다. 난 엄마의 젖꼭지를 만졌다. 엄마의 젖꼭지는 동그랗고 만지면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그날 아침 난 이불에 오줌을 싸고 말앗다...ㅜㅜ
흠쳐본지 20년 6
난 그날 아침 엄마에게 무진장 혼났다. 눈물이 날만큼 오줌을 얼만큼 쌌는지 옆에 자고 있던 엄마의 치마도 젖었다.
난 옆집에 소금을 받아왔다. ㅡㅡ
엄마와 난 어색한 관계가 됐다. 그날 오줌 사건으로...
그리고 그날밤은 비가 많이왔다. 작은방에서 누나랑 자고 있는데 번개가 쳤다.
쿨쿨 자고 있는 누나는 아무것도 안 들린다는 듯이 잠만 잤다.나는 엄마가 있는 안방으로 갔다. 엄마는 자고 있었다. 내가 이불속으로 들어가니 엄마는 잠에서 깼다.
엄마는 무서워서 들어온 나를 안아주셨다. 난 그재야 안심이 갔다.
난 그리고 엄마에게 젖을 만지고 자겠다고 했다. 엄마는 오줌싸는 내가 뭐가 좋다고 그러냐면서 등을 돌렸다. 난 엄마에게 애교를 피웟다 엄마의 겨드랑이를 간지러 폈다. 엄마는 꺄르르 웃으며 포근한 미소로 나에게 젖을 내밀었다.
엄마는 내가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좋다고 하시며 꼭 안아주셨다.
그리고 엄마는 오늘도 오줌을 싸면 혼난다고 해셨다. 그리고 엄마는 오줌이 안나오게 내 고추를 잡고 자야겠다며 장난섞인 미소로 내 고추를 츄리닝에 손을 얹은 뒤 꼭 잡았다 난 간지러워서 웃으며 피했다.그랬더니 엄마는 오줌 또 싸기 싫음 이리로 오라고 했다. 엄마는 그리고 내 고추가 많이 컸다고 했다.
어렸을땐 조금만했다고 하면서...
난 엄마의 젖에서 손을 떼고 엄마의 말을 들었다. 그리고 나서 엄마는 나에게 고추를
한번 보여달라고 하는 것이었다. 엄마의 말은 장난이었다.
당연히 안 보여줄거라고 생각하며 그러나 난 엄마의 말이 진심인줄 알고 무릎을 끓은 채 일어선뒤 바지를 내렸다. 당황한 엄마는 농담이라면서 빨리 바지를 올리라고 했다.
흠쳐본지 20년 7
엄마는 춥다고 빨리 이불속으로 들어오라고 했다. 엄마는 또 다시 이뿐 우리아들~~
하면서 내 고추를 꼭 쥐었다. 난 또 간지러워서 피했지만 싫지는 않았다. 엄마는 우리 아들 고추는 엄마꺼 하며 웃으시며 내 고추를 만졌다. 난 그냥 가만히 있었다. 처음엔 간지러웠는데 자꾸 만지니까 익숙한지 괜찮았다.
엄마는 내 고추를 쥐고 있을뿐 그 뿐이었다. 엄마는 나에게 빨리 커서 엄마 호강 좀 시켜달라고 했다. 난 알았다고 할뿐이었다.
그리고 이내 내 고추에서 손을 땠다. 지금 생각하면 엄마는 내 고추를 모성으로 만졌던거 같다. 남자와 여자라는 공식 말고...
그리고 그 다음날 아빠가 왔다. 아빠는 몹시 피곤해 보였다. 엄마는 안타까운지 아빠를 걱정했다. 엄마는 피곤한데 목욕탕에서 땀 좀 빼고 오라고 했다...나와 함께...
아빤 가자며 나에게 손을 내밀었다. 나는 아빠의 손을 잡고 목욕탕에 갔다.
목욕탕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몸을 둘데가 없을정도로...
그리고 난 아빠에게 무슨일을 하고 왔는지 물으면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했다.
꼬치꼬치 캐묻는 나에 질문에 아빠는 상냥히 답을 해주셨다. 다른 아빠들 같음 머리를 쥐어박았어도 박았다.
난 그리고 엄마가 목욕할때 화장실에 들어가서 있었던 일을 말하며 아빠만 거기에 털 나는 줄 알았는데 엄마도 있다고 하니 아빠는 배를 잡고 웃었다.
그리고 아빠는 크면 남자든 여자든 모두 털이 난다고 했다. 난 그 털이 나는게 징그러럽게 생각됏다.
그리고 목욕을 마치고 밖을 나오니 오히려 시원했다.
그리고 나는 아빠에게 또 하나의 질문을 했다.
'아빠는 여자거기 만져본적잇어?' 아빠는 난처하다는 듯이
결혼하면 다 만질수 잇다고 했다.
나는 우리집 건너편에 있는 내가 좋아하는 애와 빨리 결혼했음 좋겠다고 하니 아빠는 내 머리에 꿀밤을 쥐어 박았다. 저녁은 그렇게 흘러갔다...
흠쳐본지 20년 8
집에 가보니 엄마랑 누나는 밥을 먹고 있었다.
그리고 아빠와 나는 뒤늦게 밥을 먹었다. 나는 밥을 먹으면서도 아빠의 그것과 엄마의 그것을 비교했다. 그러나 결론은 남자는 고추가 있고 여자는 없다는거 뿐이었다.
시시했다.
그리고 또 빰이 왔다. 난 오늘따라 잠이 오지 않았다. 티비가 정규방송을 끝날때까지 잠이 오지 않았다. 난 도리어 심심해 졌다. 난 문득 아빠와 엄마가 했던 레슬링이 파노라마 처럼 흘러갔다. 그리고 난 안방으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불이 켜저 있었다. 엄마는 방안에 있는 오강에 볼일을 보고 계셨다. 그 추운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건 고문이다. 너무 춥다. 그래서 안방에 엄마는 오강을 갔다 놓는다. 방에 불이 켜져 있어 엄마가 오강에 볼일 보는걸 볼 수 있었다. 오강에 엄마가 오줌 누는 소리가 났다. 난 웃겻다.
그 소리에 깼는지 아빠는 눈을 떴다. 아빠는 엄마가 볼일 보는것을 보면서 미소를 지엇다. 엄마는 그런 아빠가 짖굿었는지 눈을 흘겼다..
엄마는 볼일을 보고 잠이 안오는지 바느질 거리를 만지작 거렷다. 그때 아빠는 엄마의 등뒤로 왔다. 엄마는 뒤를 돌아 봤으나 아빠는 엄마의 가슴을 두손으로 주물렀다.
나도 어렵게 만지는 가슴을....엄마는 아빠의 손을 떼어내려고 했다..
그런 아빠는 귀찮은지 '쯧 가만잇어봐....'라는 말과 함께 엄마의 옷속으로 손이 들어갔다. 엄마는 바느질거리를 내려놓았다. 아빠의 한손은 엄마의 배를 감싸 앉았다.
엄마를 못 빠져 나가게 했다. 엄마의 약간 나오면서도 처진 배를 아빠는 꽉 끌어 한손으로 꽉 끌어 앉았다.그리고 아빠는 엄마를 흥분 시키듯이 엄마의 목을 핥았다.
엄마는 귀찮다는 표정을 지었다....
흠쳐본지 20년 9
아빠는 엄마의 목 뒤에서 모를듯한 미소를 지엇다.
그리고 아빠는 엄마의 배 아래로 손이 갔다. 난 눈을 한번도 안 깜박 거릴정도로 열중해서 봤다. 레슬링에서 저런 기술은 없는데....^^*
그리고 엄마의 치마를 들추었다. 엄마의 허벅지가 들어났다. 엄마는 다시 치마를 추스렸다. 그런 엄마가 짜증 났던지 아빠는 엄마를 눕혀 버렸다. 엄만 아빠에게 다음에 하자고 했다. 그러나 아빠는 무시한채 엄마의 입에 입을 맞췄다.
그리고 아빠는 엄마의 입술을 쪽 빨아드렸다. 엄마는 눈을 찡그렸다. 난 그때 저건 레슬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아빠는 엄마의 혀를 빨고 있었다. 쭉~ 빨아드리는 아빠의 흠입력에 엄마의 혀는 아빠의 입속에 있었다. 아빠는 엄마의 혀를 놓지 않았다. 그리고 엄마의 혀를 놓았다 그리고 아빠는 자신의 혀를 내 밀었다. 그리고 엄마의 입속에 깊숙히 넣었다. 아빤 입속에 있는 침을 엄마의 속에 모두 넣었다.
그리고 아빤 다시 누워 있는 엄마의 치마를 들췄다. 엄마의 팬티가 보였다.
아빤 엄마의 팬티가 귀찮다는 듯이 팬티를 벗기고 집어 던졌다. 엄마의 까만 그것이 들어났다. 난 눈이 동그래지고 충격이엇다.
그리고 아빠도 바지와 팬티를 무릎까지만 내렸다. 아빠의 그것은 목욕탕에서 볼때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내가 길거리에서 오뎅을 먹는 그 오뎅과 길이가 같아 보였다.
정말 엄청 켰다. 아빤 엄마의 그것에 그것을 깊게 묻었다.
그리고 아빤 가슴을 빨았다.. 엄만 눈을 질끈감고 잇었다. 그 모습이 불쌍해 보였다..
아빤 엄마의 두 발목을 잡고 들어올려 재꼇다
엄마의 그것은 아빠에게 완전 들어났다. 아빤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아빤 그것을 엄마의 털에 문질렀다.
아빠는 그리고 엄마의 그것에 넣기 시작했다. 난 신기했다. 아빠의 것이 엄마의 그것에 들어가다니 엄마는 가는 신음소리를 냈다. 아빠는 무과심 한듯 엄마의 그것에 넣기 시작했다. 아빠의 표정도 힘들어 보였다. 아빠는 엄마의 치마는 벗기지 않았다.
아빠는 엄마의 몸을 일으켰다. 앉아있는 아빠 위에 엄마가 올라왔다. 엄마의 치마가 덮혀서 보지는 못했다. 아빠는 열심히 엄마의 그것에 넣었다. 엄마의 큰 가슴은 출렁였다.아빠는 엄마보다 작은 체격인데 엄마를 들어다 놨다가 엄마를 리드했다. 지금 생각하면 아빠는 힘이 셌다. 공장에서 일을 하는데 힘든 일을 하는 아빠에게는 일도 되지만 운동도 됐나 보다.아빠의 손은 크고 팔뚝에는 힘줄이 가득했다.
그리고 이내 엄마를 뒤로 돌게 했다. 뒷치기다.
또 다시 큰 엄마의 엉덩이가 들어났다. 아빠는 다시 엄마의 그것에 넣었다.
넣는 동시에 엄마는 이불을 감싸 쥐었다. 아빠는 벗기지 않은 치마를 말 탈때 잡는 아귀처럼 쥐었다. 아빠의 엉덩이에는 힘이 들어갔다. 아빠의 엉덩이에는 힘이 들어갔다. 아빠는 금방 엄마를 정복했다. 아빠는 마구 사정없이 넣었다 뺏다 반복했다.
엄마는 그럴수록 얼굴이 빨개지고 이불을 꽉 쥔채 얼굴은 이그러졌다.
엄마는 말이였고 아빠는 말위 탄 기수였다. 사정없이 집어넣는데 엄마도 고욕이었지만 아빠도 힘들어 보엿다. 아빠도 엄마와 같이 신음소리를 냈다.
아빠는 좌우로 위아래로 움직였다. 엄마의 이마에는 힘줄이 생겼다. 엄마의 치마 고무줄은 끊어졌다. 끊어지고 나서 아빠는 엄마의 골반을 잡았다. 엄마는 영낙없이 제압 당했다. 그런 아빠는 마지막 힘을 다쓰듯이 짧은 신음소리와 함께 더욱더 깊이 넣었다. 엄마는 무아지경이다. 그리고 아빠의 등줄기에는 땀이 흘렀다. 그리고 아빠는 휴지가 있는 쪽을 바라 보았다. 그리고는 엄마에게 그냥 싸도 되냐고 물어봤다. 그런 엄마는 머리위에 잇는 자신의 팬티를 건네줬다 하얀팬티..
그리고 아빠는 그 팬티를 쥐어진채 하던것을 계속했다. 지금 생각하면 아빠의 허리가 끊어지지 않은 신기할 다름이다.
아빠는 긴 신음소리와 함께 아빠의 그것을 뺏다 그리고 손에 쥐고 있는 팬티에 아빠는 사정햇다. 아빠의 정액은 끝없이 나왔다 계속 나오는 정액에 아빠는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엄마는 숨을 헐떡거리며 앉아았었다.
엄머의 팬티는 순식간에 아빠의 정액으로 가득했다. 그리고 아빠의 그것은 축 늘어졋다. 나는 아빠가 자랑스러워 보였다.
흠쳐본지 20년 11
아빠의 축 늘어진 그것은 더 이상 힘을 쓸수가 없었다.
엄마는 냄새가 난다고 팬티를 화장실에 갔다 놓으라고 했다. 아빠가 나오려고 하느 순간이다 난 재빨리 작은방으로 들어갔다. 하마터면 들킬뻔했다.
지금은 새벽2시... 나도 이제 자야겠다...
그리고 아침...
난 아빠와 엄머가 신기해 보엿다 엄마는 내게 시장을 같이 가자고 했다.
난 엄마의 손을 잡고 시장을 갔다. 엄마가 동전을 떨어뜨렷다. 그리고 엄마는 이내 주었다. 그때 엄마의 엉덩이를 동네 아저씨가 유심히 쳐다보앗다..
변태자식...
난 그 아저씨를 쳐다봤다. 그랬더니 그 아저씨는 찔린다는 듯이 눈을 돌렸다.
엄마와 시장을 다녀오고 엄마는 집으로 오고 나는 친구들과 놀려고 공터로 가려 했다.
그때 반상회 회장인 아저씨가 날 불렀다. 아저씨는 나에게 어딜다녀오냐고 물었다.
난 시장을 다녀왓다고 했다.
'엄마랑 목욕탕도 같이 가니?'
'네'
'엄마 가슴은 커?"
그런건 왜 물어보지...ㅡㅡ
'네'
'그렇구나...'
'엄마 거기에 털도 많이 났겟네?'
'네 많이 낫어요'
'그래... 오늘 엄마 무슨색 팬티 입고 잇어?'
'몰라요...'
'아 그래...아저씨가 장부에 뭘 적을께 있어서 그런데 알아보고 올래?'
동네 반상회 회장인 아저씨가 알아볼게 있다니..난 의심에 여지가 없었다.
그리고 난 집으로 들어왔다.
엄마는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난 엄마에게 물어볼까 생각햇지만 그냥 내가 알아보기로 했다. 엄마의 치마를 밑에서 흠쳐봤다. 여전히 흰색 팬티였다.